예수 그리스도의 소피아

예수 그리스도의 소피아(지혜)

그가 죽음에서 부활한 후, 그의 열두 제자와 일곱 여자는 계속 그를 따르며, “점술과 기쁨”이라는 산으로 갈릴리에 갔습니다. 그들이 모여서 우주의 근본적인 실체와 계획, 거룩한 섭리, 권위자들의 권능, 그리고 구세주가 거룩한 계획의 비밀 속에서 그들과 함께 하는 모든 일에 대해 당황했을 때, 구세주는 이전의 모습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의 모습은 빛의 위대한 천사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어떤 필멸의 육신도 그것을 견딜 수 없었고, 오직 순수하고 완벽한 육신만이 갈릴리의 “올리브 산”이라는 산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그리고 그들은 모두 놀라며 두려워했습니다. 구세주는 웃으며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당황하고 있니? 무엇을 찾고 있니?”

필립은 “우주의 근본적인 현실과 계획을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구세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알리고자 한다. 모든 사람은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흙으로 태어났으며, 하나님이 누구이고 어떤 분이신지 물었지만, 그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들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자들은 세상의 질서와 (그) 움직임에서 추측했다. 그러나 그들의 추측은 진실에 도달하지 못했다. 모든 철학자들은 질서가 세 가지 방식으로 지시된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들은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 중 일부는 세상에 대해 세상이 스스로 지시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섭리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운명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 중 어느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방금 언급한 세 가지 목소리 중 어느 것도 진실에 가깝지 않으며, (그것들은) 인간에게서 나왔다. 그러나 무한한 빛에서 온 나는 여기에 있다. 나는 그를 (빛)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진실의 정확한 본질에 대해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자체에서 나온 것은 무엇이든 오염된 삶이고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섭리는 그 안에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리고 운명은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지식에 합당한 사람은 그것을 받을 것입니다. 더러운 마찰로 뿌린 것이 아니라 먼저 보내진 분에 의해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받을 것입니다. 그는 필멸의 사람들 가운데 있는 불멸자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아무도 당신을 통하지 않고는 진실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진실을 가르쳐 주십시오.”

구세주께서 말씀하셨다. “존재하시는 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세상의 기초부터 지금까지 그를 아는 원리도 없고, 권위도 없고, 복종도 없고, 어떤 피조물도 없었다. 오직 그 분과, 그가 첫 번째 빛에서 온 분을 통해 계시를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없었다. 지금부터 나는 위대한 구세주이다. 그는 불멸이고 영원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는 영원하며, 태어나지 않았다.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멸망할 것이다. 그는 태어나지 않았으며, 시작이 없다. 시작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끝이 있다. 그를 다스리는 사람이 없으므로 그에게는 이름이 없다. 이름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BG 84, 13-17에 이렇게 덧붙여진다: 그는 이름 붙일 수 없는 존재다. 그는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의 형상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 다른 이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는 당신들이 보고 받은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초월하고 우주보다 더 나은 이상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면을 바라보고 그 자체에서 자신을 봅니다. 그것은 무한하기 때문에 그는 항상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는 불멸이며 (어떤 것과도) 유사성이 없습니다. 그는 변함없는 선입니다. 그는 흠이 없습니다. 그는 영원합니다. 그는 축복받았습니다. 그는 알려지지 않지만 그는 항상 자신을 압니다. 그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는 추적할 수 없습니다. 그는 완벽하고 결함이 없습니다. 그는 불멸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는 ‘우주의 아버지’라고 불립니다.”

빌립이 말했습니다. “주님, 그러면 그는 어떻게 온전한 자들에게 나타났습니까?”

완전한 구세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보이는 것 중에서 보이는 것이 있기 전에, 위엄과 권위가 그에게 있다. 그는 모든 전체를 포용하지만, 아무것도 그를 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정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생각과 사고와 성찰과 합리성과 능력이다. 그것들은 모두 동등한 능력이다. 그것들은 모든 것의 근원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의 모든 종족은 그의 예지, 즉 무한하고 태어나지 않은 아버지의 예지에 있었다.”

도마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구세주여,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났으며, 이런 일들이 왜 나타났습니까?”

완전한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무한에서 왔으니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하려 함이라. 영이신 분이 낳으신 분이시요, 낳으시는 분과 형상을 주시는 분의 본성을 가진 분이시니, 그 안에 숨겨진 큰 부를 드러내기 위함이니라. 그의 자비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는 스스로 열매를 맺기를 원하셨으니, 그 분의 선하심을 혼자 누리지 아니하고, 변함없는 세대의 다른 영들이 불멸과 그의 무한한 은혜 안에서 몸과 열매, 영광과 존귀를 맺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의 보물이 스스로 낳으신 하나님, 곧 모든 불멸의 아버지와 그 후에 있게 될 자들의 아버지에 의해 드러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나 그들은 아직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이제 불멸의 자들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느니라.”

그는 외치며 말했습니다. “무한에 대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 그리고 “나는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하여 말했습니다. “썩을 수 있는 것에서 나온 것은 모두 썩을 수 있는 것에서 나왔으므로 썩을 것입니다. 그러나 썩지 않는 것에서 나온 것은 썩지 않고 썩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차이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길을 잃고 죽었습니다.”

마리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완전한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의 끝까지 오십시오. 그러면 생각의 발산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이 보이는 것, 곧 태어나지 않은 아버지께 속한 것에서 어떻게 발견되었는지를 당신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우주의 주님은 ‘아버지’라고 불리지 않고 ‘선조’라고 불리며, 나타날 자들의 시작이지만, 그는 (주님) 시작이 없는 선조입니다. 거울 속에서 자신을 보고, 자신을 닮은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그의 모습은 신성한 자아-아버지로 나타났고, <대면하는 자들 위에 맞서는 자, 최초의 존재하고 태어나지 않은 아버지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실제로 자신 앞에 있는 빛과 <같은> 나이이지만, 힘에 있어서는 그와 동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나이와 권능이 동등하고 영광 가운데 있는 수많은 무리가 나타났고, 그들의 종족은 ‘왕국이 없는 세대’라 불리며, 너희가 이 사람들 가운데서 나타난 그 무리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왕국이 없는 그 모든 무리는 ‘태어나지 않은 아버지의 아들, 하나님, 구세주,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며, 그의 모습은 너희와 함께 있다. 이제 그는 알 수 없는 자이며,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광과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하다. 그들은 모두 그 안에서 쉬고 있으며, 그의 변함없는 영광과 헤아릴 수 없는 환희 속에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항상 기뻐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모든 에온과 그들의 세계에서 결코 들리거나 알려지지 않았다.”

마태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주님, 구세주여, 인간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완전한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알기를 원합니다. 무한한 우주보다 먼저 나타난 그분, 스스로 성장하고 스스로를 구성하신 아버지, 빛나는 빛으로 가득하고 형언할 수 없는 존재, 처음에 자신의 모습을 위대한 권능이 되게 하기로 결정하셨을 때, 그 빛의 원리(또는 시작)가 즉시 불멸의 양성 인간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불멸의 양성 인간을 통해 그들은 구원을 얻고, 강도들의 가난이 끝날 때까지 당신과 함께 있는 통역자를 통해 망각에서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배우자는 위대한 소피아로, 처음부터 스스로 태어난 아버지, 불멸의 인간으로부터 결합하도록 그에게 정해졌습니다. 그는 첫 번째와 신성, 왕국으로 나타났고, ‘인간, 자기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버지가 이것을 계시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위엄을 위해 ‘오그도아드’라는 이름의 위대한 에온을 창조했습니다.

“그는 큰 권한을 받았고, 그는 빈곤의 창조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신들과 천사들, 그리고 대천사들을 창조했고, 그 빛과 그의 배우자인 소피아의 삼남 영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수의 수행원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신은 신성과 왕국을 낳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신들의 신’과 ‘왕들의 왕’이라고 불렸습니다.

“첫 번째 인간은 자신의 고유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생각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성찰하고, 합리성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속성은 완벽하고 불멸입니다. 불멸성에 관해서는 실제로 동등합니다. (하지만) 힘에 관해서는 다릅니다. 아버지와 아들 <, 아들>과 생각, 생각과 나머지의 차이와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창조된 것들 중에서 모나드가 첫 번째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 이후에, 모든 것이 그의 권능으로부터 나타났다. 그리고 창조된 것에서 형성된 모든 것이 나타났다. 형성된 것에서 형성된 것이 나타났다. 형성된 것에서 이름 붙여진 것이 나타났다. 이렇게 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태어나지 않은 자들 사이에 차이가 생겼다.”

그러자 바르톨로메오가 그에게 말했다: “어떻게 복음서에서 그가 ‘사람’과 ‘사람의 아들’로 지칭되었는가? 그러면 이 아들은 그 중 누구와 관련이 있는가?”

성자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첫 번째 인간이 ‘Begetter, Self-perfected Mind’라고 불린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는 그의 배우자인 위대한 소피아와 함께 성찰했고, 그의 첫 번째 태어난, 양성적 아들을 드러냈다. 그의 남자 이름은 ‘First Begetter, Son of God’로 지정되고, 그의 여자 이름은 ‘First Begetters Sophia, Mother of Universe’로 지정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Love’라고 부른다. 이제 First-begotten은 ‘Christ’라고 불린다. 그는 그의 아버지로부터 권한을 받았기 때문에, 영과 빛으로부터 수행을 위해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을 창조했다.”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사람’이라 불리는 자에 대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그의 영광을 정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완전한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첫 번째 낳은 아버지는 ‘빛의 눈, 아담’이라고 불립니다. 그는 빛나는 빛에서 왔고, 형언할 수 없고 그림자가 없는 그의 거룩한 천사들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반영을 통해 항상 기쁨으로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인자의 왕국 전체는 형언할 수 없고 그림자가 없는 기쁨과 변함없는 환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고 그 이후에 온 에온과 그들의 세상에서도 드러나지 않은 그의 불멸의 영광을 기뻐합니다. 나는 스스로 낳은 첫 번째 무한한 빛에서 왔으므로 모든 것을 당신에게 드러내고자 합니다.”

그러자 그의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불멸의 세계에서 죽음의 세계로 내려왔는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해 주십시오.”

완전한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아들은 그의 배우자 소피아와 동의하여 위대한 양성적 빛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남성 이름은 ‘구세주, 모든 것의 낳은 자’로 지정되었습니다. 그의 여성 이름은 ‘모든 것을 낳은 자 소피아’로 지정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피스티스’라고 부릅니다.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은 빛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그에 의해 전능하신 분의 세계로 보내져서, 그들이 그에 의해 보호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망각의 유대는 소피아의 뜻으로 그를 묶었고, 그 일은 그것을 통해 온 세상에 가난하게 <드러났습니다>. 그의 (전능하신 분의) 오만함과 눈멀음과 그가 이름 붙여진 무지에 관하여. 그러나 나는 위대한 빛의 뜻으로 위의 장소에서 왔고, (나는) 그 유대에서 벗어났습니다. 나는 강도들의 일을 끊었습니다. 나는 소피아로부터 보내진 그 물방울을 깨웠습니다. 그것은 나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고, 완전해지고 다시는 결함이 없게 하되, 위대한 구세주인 나를 통해 <결합>되도록, 그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소피아도 그 결함에 관하여 정당화되도록, 그녀의 아들들이 다시는 결함이 없게 되지 않고, 명예와 영광을 얻고 그들의 아버지께 올라가서 남성적 빛의 말씀을 알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아들께서 보내신 것이니, 그 아들은 너희가 빛을 받고 권세자들의 망각에서 벗어나게 하려 하심이요, 너희로 말미암아 다시는 나타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라 곧 그들의 육신에서 나온 무서운 불에서 나오는 더러운 문지름이니라. 그들의 악의를 짓밟으라.”

그러자 도마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구세주여, 하늘을 능가하는 자들의 에온은 몇 개입니까?”

완전한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을 찬양합니다(복수). 당신이 위대한 에온에 대해 묻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뿌리는 무한에 있습니다. 이제 내가 앞서 논의했던 사람들이 계시되었을 때, 그는 …을 제공했습니다.

[NHC III에서는 109페이지와 110페이지가 누락되어 있으며, 베를린 영지주의 사본의 해당 섹션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섹션의 시작 부분은 NHC III 108의 마지막 부분 문장(분리된 문장)과 다소 다릅니다.]

[BG 107]: “이제 내가 이전에 논의했던 자들이 나타났을 때, 자기를 낳는 아버지는 곧 열두 천사를 위한 수행을 위해 열두 에온을 창조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완전하고 선합니다. 그래서 여성의 결함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무한대로부터 시작하여 불멸의 에온은 몇 개입니까?”

완전한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첫 번째 에온은 ‘첫 번째 낳은 자’라 불리는 인자의 에온이며, ‘구세주’라 불리는 자, 나타난 자입니다. 두 번째 에온은 ‘빛의 눈, 아담’이라 불리는 사람의 에온입니다. 이것들을 포괄하는 것은 왕국이 없는 에온, 영원한 무한한 신의 에온, 그 안에 있는 에온들의 스스로 태어난 에온, 내가 앞서 설명한 불멸자들의 에온, 일곱 번째 위에 있는 에온, 소피아에서 나타난 에온, 즉 첫 번째 에온입니다.

“이제 불멸의 인간은 에온과 권능과 왕국을 드러내고, 그에게 나타난 모든 자에게 권한을 주어, 혼돈 위에 있는 마지막 것들까지 그들의 욕망을 행사하게 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동의하고 모든 장엄함을 드러냈습니다. 심지어 영으로부터, 영광스럽고 셀 수 없이 많은 수많은 빛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태초에 불렸습니다. 즉, 첫 번째 에온과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통일과 휴식’이라고 불립니다. 각각은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에온은 나타난 큰 무리에서 ‘집회’로 지정되었습니다. 한 무리에서 무리가 스스로를 드러냈습니다. 이제 무리가 모여서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여덟 번째 집회’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양성적으로 나타났고 일부는 남성이고 일부는 여성이었습니다. 남성은 ‘집회’라고 불리고 여성은 ‘생명’이라고 불리며, 이는 여성에게서 모든 에온의 생명이 나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이름이 수신되었습니다.

“그의 생각과 일치하여 곧 ‘신’이라 불리는 권능들이 나타났고, 신들의 신들은 그들의 지혜에서 신들을 드러냈다. <그리고 신들은> 그들의 지혜에서 주님들을 드러냈다. 그리고 주님들의 주님들은 그들의 생각에서 주님들을 드러냈다. 그리고 주님들은 그들의 권능에서 대천사들을 드러냈다. 대천사들은 그들의 말에서 천사들을 드러냈다. 그들로부터 모든 에온과 그들의 세계를 위한 구조와 형태와 이름을 가진 형상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내가 방금 설명한 불멸자들은 모두 ‘침묵’이라고 불리는 불멸의 인간으로부터 권한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말 없이 성찰함으로써 그녀 자신의 모든 위엄이 완벽해졌기 때문입니다. 불멸성이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각자는 여덟 번째에 큰 왕국을 만들었고, (또한) 왕좌와 사원과 (그리고) 창공을 그들 자신의 위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주의 어머니의 뜻에 의해 왔습니다.”

그러자 거룩한 사도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구세주님, 우리에게 영원한 세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가 그들에 대해 묻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완전한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든 묻는다면, 내가 말해 주겠습니다. 그들은 천사의 무리를 창조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수의 천사를, 그들의 수행과 영광을 위해 창조했습니다. 그들은 처녀 영, 형언할 수 없고 변하지 않는 빛을 창조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병이나 약함이 없고,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BG 115,14가 여기에 덧붙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순식간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하여 에온은 불멸의 인간과 그의 배우자 소피아의 영광 속에서 하늘과 궁창에서 재빨리 완성되었습니다. 모든 에온과 세상, 그리고 그 이후에 온 것들이 혼돈의 하늘과 그들의 세계에서 유사성을 창조하기 위한 (그들의) 패턴을 취한 영역입니다. 그리고 혼돈의 계시에서 시작하여 모든 본성은 그림자 없이 빛나는 빛과 설명할 수 없는 기쁨, 그리고 말할 수 없는 환희 속에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그들의 변함없는 영광과 그 이후에 온 모든 에온들 사이에서 설명할 수 없는 헤아릴 수 없는 안식과 그들의 모든 권능 때문에 스스로를 즐겁게 합니다. 이제 내가 방금 당신에게 말한 모든 것은 당신이 이것들보다 더 빛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거룩하신 주님, 당신의 제자들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으며,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완전한 구세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자 배우자인 소피아가 자신의 남성(배우자) 없이 이것들을 존재하게 하기를 원했다는 것을 당신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우주의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의 상상할 수 없는 선함이 드러나도록, 그는 불멸자들과 그 이후에 온 자들 사이에 커튼을 만들어서 그 결과가 뒤따르도록 했습니다… [BG 118:] … 모든 에온과 혼돈 – 여성의 결함이 <나타나도록>, 그리고 오류가 그녀와 다투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영의 커튼이 되었습니다. 빛의 발산 위의 <에온>에서, 내가 이미 말했듯이, 빛과 영에서 나온 한 방울이 혼돈 속에서 전능하신 분의 하위 영역으로 내려와, 그들의 주조된 형태가 그 방울에서 나타나도록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야르다바오트’라고 불리는 대창조자에 대한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그 방울은 살아있는 영혼으로서 호흡을 통해 주조된 형태를 드러냈습니다. 그것은 시들었고 영혼의 무지 속에서 잠들었다. 남성의 위대한 빛의 숨결로 인해 뜨거워지고 생각이 들었을 때, (그때) 혼돈의 세계에 있는 모든 자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 불멸의 존재를 통해 이름을 받았다. 숨결이 그에게 불어넣어졌을 때. 그러나 이것이 소피아 어머니의 뜻에 의해 일어났을 때 – 불멸의 인간이 강도들에 대한 심판을 위해 거기 있는 옷을 조각할 수 있도록 – <그는> 그 숨결이 불어오는 것을 환영했다. 그러나 그는 영혼과 같았기 때문에 혼돈의 숫자가 채워질 때까지, (즉) 위대한 천사가 정한 시간이 채워질 때까지 그 힘을 스스로 차지할 수 없었다.

“이제 나는 너희에게 불멸의 인간에 대해 가르쳤고, 그에게서 강도들의 속박을 풀어주었다. 나는 그들의 면전에서 무자비한 자들의 문을 부수었다. 나는 그들의 악의를 굴욕시켰고, 그들은 모두 부끄러움을 당하고 무지에서 일어났다.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것은 그들이 그 영과 호흡과 합쳐지고, [NHC III가 계속함:] 두 사람이 마치 처음과 같이 하나가 되어, 너희가 많은 열매를 맺고, 우주의 아버지의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과 영예와 은혜 속에서 태초부터 계신 그분께로 올라가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순수한 지식으로 아버지를 아는 사람은 아버지께로 떠나서 태어나지 않은 아버지 안에서 안식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를 불완전하게 아는 사람은 결함과 여덟 번째의 나머지로 떠날 것입니다. 이제 침묵 속에서 불멸의 빛의 영을 아는 사람은 진실에 대한 성찰과 동의를 통해 보이지 않는 분의 표징을 내게 가져오게 하라. 그러면 그는 침묵의 영 안에서 빛이 될 것이다. 지식과 사랑으로 인자를 아는 사람은 인자의 표징을 내게 가져오게 하라. 그러면 그는 여덟 번째에 있는 자들과 함께 거하는 곳으로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나는 너에게 완전한 자의 이름, 거룩한 천사들의 어머니의 모든 뜻을 계시하였으니, 이는 남성적 무리가 여기서 완성되고, 에온과 무한과 위대한 보이지 않는 영의 추적할 수 없는 부에 존재하게 된 자들이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들이 모두 그의 선함에서, 심지어 왕국이 없는 그들의 안식의 부까지도 빼앗을 수 있게 하려 함이라. 나는 보내진 첫 번째 분에게서 왔으니, 대창조자와 그의 천사들의 오만함 때문에, 그들이 스스로를 신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눈멀음에서 벗어나게 하여, 우주 위에 계신 신에 관해 모든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그들의 무덤을 밟고, 그들의 악의를 모욕하고, 그들의 멍에를 꺾고 나의 멍에를 깨우라. 나는 너에게 빛의 아들로서 모든 것에 대한 권한을 주었으니, 네가 네 발로 그들의 권세를 밟을 수 있게 하려 함이라.”

이것이 복되신 구세주께서 말씀하신 것들이고, 그는 그들에게서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모든 제자들은 그날부터 영 안에서 크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복음, 영원하고 썩지 아니하는 영을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예수의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