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행적

거룩한 사도 토마스의 행적
제1막: 상인 아바네스와 함께 인도로 갔을 때.

그 때에 우리 사도들은 다 예루살렘에 있었으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가나안 사람 시몬, 야고보의 형제 유다가 있었으니, 우리는 세상의 지역을 나누어 각자가 자기에게 주어진 지역과 주님께서 보내신 민족에게로 갔습니다.

따라서 제비에 따르면 인도는 쌍둥이인 유다 도마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그는 가지 않으려고 했으며, 육신의 약함 때문에 여행할 수 없다고 말했고, ‘나는 히브리인이다. 어떻게 인디언들 사이에 가서 진리를 전파할 수 있겠느냐?’ 그가 이렇게 추론하고 말하고 있을 때, 구세주께서 밤에 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도마야, 인도로 가서 거기서 말씀을 전파하라. 내 은혜가 너와 함께 있다.” 그러나 그는 순종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어디로 보내시든, 다른 곳으로 보내라. 인디언들에게는 가지 않겠다.”

2 그가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는 동안, 우연히 인도에서 온 어떤 상인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아바네스였고, 군다포루스 왕[군다포루스는 기원전 1세기에 인도의 일부를 통치한 역사적 인물입니다. 그의 동전에는 그리스어로 그의 이름이 힌도페레스(Hyndopheres)로 새겨져 있습니다]에게서 목수를 사서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제 주께서 정오에 그가 시장에서 걷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목수를 사고 싶습니까?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목수인 노예가 있는데 그를 팔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시며, 멀리서 토마스를 그에게 보여주시고, 도장이 찍히지 않은 은화 3리터에 그와 합의하시고, 매매 증서를 쓰셨습니다: 저, 목수 요셉의 아들 예수는 제 노예, 유다라는 이름을 당신에게 팔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아바네스는 인디언 왕인 군다포루스의 상인입니다. 증서가 완성되자, 구세주께서는 유다 토마스를 데리고 상인 아바네스에게로 갔습니다. 아바네스는 그를 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당신의 주인이냐? 그리고 사도는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제 주님입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서 당신을 샀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사도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3 그리고 그 다음날 사도는 일찍 일어나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한 후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당신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그리고 그는 상인 아바네스에게 떠났습니다. 그의 값만 가지고 갔습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그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네가 가는 곳마다 네 값과 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사도는 아바네스가 배 위에서 짐을 나르는 것을 보고, 그도 짐을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배에 올라타서 내려갔을 때, 아바네스는 사도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기술을 알고 있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나무로 쟁기와 멍에와 송곳(소 몰이, 시라)과 배와 배를 위한 노와 돛대와 도르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돌로 기둥과 사원과 왕을 위한 법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인 아바네스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일꾼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그때 귀향을 위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유리한 바람을 타고 왕의 도시인 안드라폴리스에 도착할 때까지 순조롭게 항해했습니다.

4 그들이 배에서 내려 성으로 들어가니, 보라, 피리 소리와 물 오르간 소리가 들리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도가 물으니, 이 성에서 무슨 축제가 있느냐?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또한 이 성에서 즐겁게 지내도록 신들을 데려왔다. 왕께는 외동딸이 있는데, 이제 그녀를 남편에게 시집보내니, 그러므로 오늘의 이 기쁨과 혼인 잔치는 그대가 본 축제이다. 그리고 왕은 모든 곳에 전령을 보내어 부자와 가난한 자, 노예와 자유인, 낯선 사람과 시민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혼인 잔치에 오라고 선포하게 하셨다. 만일 누구든지 거절하고 혼인 잔치에 오지 아니하면 왕에게 그 죄를 물어야 한다. 아바네스가 이 말을 듣고 사도에게 말하였다. 우리도 가자. 우리가 낯선 사람이니 왕을 화나게 하지 않도록 하자. 그가 말하였다. 가자.

그리고 그들은 여관에 묵고 조금 쉬었다가 결혼식에 갔습니다. 사도가 그들이 모두 앉는 것을 보고, 그도 가운데 누웠습니다. 그러자 모두가 그를 낯선 사람이나 외국에서 온 사람처럼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주인인 상인 아바네스는 다른 곳에 누웠습니다.

5 그들이 먹고 마실 때 사도는 아무것도 맛보지 못하였으므로 그 주변에 있는 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고 어찌하여 여기 왔느냐? 하니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기 온 것은 음식이나 음료보다 더 큰 일을 하려 함이니, 왕의 뜻을 이루려 함이라. 전령들이 왕의 메시지를 전하고 전령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왕의 심판을 받을 것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신 후에, 화환과 연고를 가져오자, 각자 연고를 가져다가 한 사람은 얼굴에 바르고 다른 사람은 수염에 바르고 다른 사람은 몸의 다른 부분에도 바르고, 사도는 그의 머리꼭대기에 기름을 바르고 콧구멍에 살짝 바르고, 그것을 그의 귀에 떨어뜨려 이를 만지고, 그의 가슴 주위의 부위에도 조심스럽게 기름을 발랐다. 그리고 그에게 가져온, 머틀과 다른 꽃으로 짠 화환을 그는 받아서 머리에 씌우고, 창포 가지를 가져다가 손에 쥐었다.

그러자 피리 부는 소녀가 손에 피리를 들고 그들 모두에게 다가가서 연주하였는데, 사도가 있는 곳에 이르자 그녀는 사도 위에 서서 그의 머리 앞에서 오랫동안 연주하였다. 이 피리 부는 소녀는 히브리인 계통이었다.

6 사도가 계속 땅을 바라보고 있을 때, 술잔을 맡는 사람 중 한 사람이 손을 내밀어 그에게 잔을 건네주었다. 사도는 눈을 들어 자신을 때린 사람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 하나님께서는 이 불의를 내세에서 용서하시겠지만, 이 세상에서는 그의 기이한 일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지금도 나를 때린 이 손이 개들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이 노래를 낭송했다.

그 처녀는 빛의 딸이며, 왕들의 자랑스러운 밝음이 존재하고 거주하며, 그녀를 보는 것은 즐겁고, 그녀는 아름다움과 기쁨으로 빛난다. 그녀의 옷은 봄의 꽃과 같고, 그로부터 향기가 풍긴다. 그녀의 머리의 왕관에는 왕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그의 불멸의 음식(암브로시아)으로 그를 기반으로 하는 자들을 양육한다. 그녀의 머리에는 진실이 놓여 있고, 그녀의 발은 기쁨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녀의 입은 열리고, 그것은 그녀에게 잘 어울린다. 그녀를 찬양하는 사람은 서른두 명이다. 그녀의 혀는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앞뒤로 흔들리는 문의 커튼과 같다. 그녀의 목은 첫 번째 제작자가 만든 계단 모양으로 설정되었고, 그녀의 두 손은 행복한 시대의 춤을 선포하며 표시하고 보여주며, 그녀의 손가락은 도시의 문을 가리킨다. 그녀의 방은 빛으로 밝고 발삼과 모든 향신료의 냄새를 풍기며 몰약과 인디언 잎의 달콤한 냄새를 풍기고 그 안에는 바닥에 머틀이 흩뿌려져 있고 모든 종류의 향기로운 꽃으로 된 화환이 있으며 문설주(?)는 자유의 꽃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7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그녀의 신랑 들러리는 그녀를 지키는데, 그 수는 일곱 명이며 그녀가 직접 택한 자들입니다.그리고 그녀의 신부 들러리는 일곱 명이며 그녀 앞에서 춤을 춥니다.그리고 그녀 앞에서 섬기고 그녀에게 복종하는 자들은 열두 명이며, 신랑을 향해 목표와 시선을 두고 그를 보고 깨달음을 얻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그녀와 함께 그 영원한 기쁨 속에 있을 것이고, 왕자들이 함께 모이는 그 결혼식에 참석할 것이고 영원한 자들이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그 연회에 참석할 것이고, 왕의 옷을 입고 밝은 옷을 입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쁨과 환희 속에서 그들은 모두 모든 이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영광스럽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 자랑스러운 빛을 받았고, 그들의 주인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으며, 그들은 그 불멸의 음식을 받았고, 그 음식에는 실패가 없었고(배설물, 시리우스) 목마르지도 않고 욕망도 주지 않는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살아 있는 영, 곧 진리의 아버지이자 지혜의 어머니를 영화롭게 하고 찬양했습니다.

8 그리고 그가 노래를 부르고 이 노래를 끝냈을 때,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았고, 그는 침묵을 지켰고, 그들은 그의 모습이 변한 것을 보았지만, 그가 말한 것은 그들이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히브리인이었고, 그가 말한 것은 히브리어로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루트 소녀만이 모든 것을 들었다. 그녀는 히브리인 종족이었고, 그에게서 떠나 나머지 사람들에게 연주했지만, 대부분 그녀는 그를 바라보고 보았다. 그녀는 그를 자신의 민족의 사람으로 사랑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는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 더 잘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플루트 소녀가 그들에게 연주하고 끝냈을 때, 그녀는 그에게 마주 앉아 그를 바라보고 진지하게 바라보았다. 그러나 그는 전혀 사람을 바라보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으며, 단지 땅을 바라보며, 그가 거기에서 떠날 시간을 기다렸다.

그러나 그를 때렸던 술잔 담당자는 물을 길으러 우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곳에 사자가 있었고, 사자가 그를 죽이고 그를 그 자리에 버려두었습니다. 그의 사지가 찢어졌고, 즉시 개들이 그의 사타구니를 움켜쥐었고, 그중에 검은 개 한 마리가 그의 오른손을 입에 물고 연회장으로 가져왔습니다.

9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보고 모두 놀라서 그들 중에 누가 없어졌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를 때린 것이 술잔 담당자의 손이라는 것이 분명해지자, 피리부는 소녀가 피리를 부수어 던져 버리고 사도의 발치에 가서 앉아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신이거나 신의 사도입니다. 그가 히브리어로 ‘이제 나를 때린 손이 개들에게 끌려가는 것을 볼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지금 보았을 것입니다. 그가 말한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믿었고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왕이 그것을 듣고 와서 사도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 나와 함께 와서 내 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녀는 내 외아들이고 오늘 나는 그녀를 시집보냅니다. 그러나 사도는 그와 함께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 주님께서 아직 그에게 계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왕은 그의 뜻에 반하여 그를 신부방으로 데려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했습니다.

10 사도가 일어나 기도하며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당신의 종들과 함께 여행하시며 당신을 믿는 자들을 인도하시고 바로잡으시며, 억압받는 자들의 피난처와 안식이시며, 가난한 자들의 희망이시며 포로들의 구원자이시며, 병든 영혼들의 의사이시며 모든 창조물의 구원자이시며, 세상에 생명을 주시고 영혼들을 강하게 하시는 분이시여. 당신은 다가올 일들을 아시고 우리를 통해 그것들을 이루십니다. 당신은 숨겨진 신비를 드러내시고 비밀한 말씀들을 나타내시는 주님이십니다. 당신은 좋은 나무를 심는 분이시며 당신의 손에서 모든 선한 일들이 생겨납니다. 당신은 모든 것 안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과하시며 당신의 모든 일 속에 자리 잡고 그 모든 일들의 역사 속에 나타나시는 주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비의 아들이시며 완전한 구세주이시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여, 적을 무너뜨린 굴하지 않는 권능이시며, 통치자들의 음성이 들렸으며, 그들의 모든 권세를 떨게 하셨으며, 높은 곳에서 보내져 지옥까지 내려오신 대사이시여, 여러 세대 동안 어둠의 보물고에 갇혀 있던 자들을 문을 열고 그곳에서 끌어올리셨으며, 높은 곳으로 인도하는 길을 보여 주셨나이다. 주 예수님, 당신께 간구하옵고, 이 젊은이들을 위해 간구하옵소서. 당신이 그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에게 유익하고 이로운 일을 해 주시기를.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그리고 그들을 그 자리에 남겨두고 떠나셨습니다.

11 왕은 신랑 들러리들에게 신방에서 나가라고 명하였고, 모든 사람이 나가고 문이 닫히자 신랑은 신방의 커튼을 들어 올려 신부를 데려왔다. 그리고 그는 주 예수께서 유다 도마의 모습을 하고 신부와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는데, 바로 지금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에게서 나간 사도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나가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여기서 발견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도마라고도 불리는 유다가 아니라 그의 형제입니다. 그리고 주께서 침대에 앉아 그들에게도 의자에 앉으라고 명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12 내 자녀들아, 내 형이 너희에게 한 말과 너희 앞에 전한 말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것을 알아라. 만일 너희가 이 더러운 교제를 삼간다면, 너희는 거룩한 성전이 되고, 정결하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충동과 고통에서 벗어나고, 멸망이 목적인 자녀들에 대한 걱정을 갖지 아니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많은 자녀를 갖는다 하더라도, 그들을 위하여 탐욕스럽고 탐욕스러워지고, 고아와 속이는 과부들을 벗겨 내고,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엄중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자녀들은 마귀에게 억압을 받아 쓸모없게 되며, 어떤 이는 공개적으로, 어떤 이는 보이지 않게 된다. 그들은 미치광이가 되거나 반쯤 시들거나, 눈이 멀거나, 귀머거리가 되거나, 벙어리가 되거나, 마비되거나, 어리석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건강하다 하더라도, 그들은 다시 헛되고, 쓸모없거나 가증한 일을 할 것이다. 그들은 간음이나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음행에 걸리게 될 것이요, 이 모든 것으로 너희가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설득을 받아 하나님 앞에서 너희 영혼을 순결하게 유지한다면, 이러한 흠이 닿지 않는 살아 있는 자녀들이 너희에게 올 것이며, 너희는 걱정 없이, 슬픔이나 근심 없이 평온한 삶을 살며, 썩지 아니하고 참된 결혼을 기대하며, 불멸과 빛으로 가득 찬 신부 방에 들어가는 신랑 들러리가 될 것이다.

13 그리고 젊은이들이 이 말을 듣고 주님을 믿고 그분께 자신을 바쳤으며, 더러운 욕망을 멀리하고 그렇게 계속하여 그곳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 앞에서 떠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그리고 아침이 되자 왕이 그들을 맞으러 와서 식탁을 차리고 신랑과 신부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서로 마주 앉아 있는 것을 보았고 신부의 얼굴은 베일을 벗고 있었고 신랑은 매우 기뻤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신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앉아 있니, 아이야, 부끄럽지도 않고, 마치 남편과 오랫동안 함께 살았던 것 같니?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남편에 대한 큰 사랑 때문에 베일도 쓰지 않니?

14 신부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참으로, 아버지여, 저는 큰 사랑에 빠졌습니다. 오늘 밤 제가 깨달은 사랑이 저와 함께 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알게 된 그 남편을 구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더 이상 제 자신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수치의 거울(베일)이 저에게서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더 이상 부끄럽거나 당황하지 않습니다. 수치와 혼란의 행위가 저에게서 멀리 떠났기 때문입니다. 제가 당황하지 않는 것은 제 놀라움이 계속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명랑하고 즐거운 것은 제 기쁨의 날이 방해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남편과 눈앞에서 사라지는 이 결혼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결혼 생활에 합류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음탕함과 영혼의 괴로움으로 끝날 일시적인 남편과 관계를 갖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정한 남편과 멍에를 메었기 때문입니다.

15 신부가 이보다 더 많은 말을 하는 사이에 신랑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주님, 낯선 사람이 선포하고 우리 안에서 발견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타락에서 멀리 옮겨 주시고 저 안에 생명을 심어 주셨습니다. 치유하기 어렵고 영원히 지속되는 이 질병에서 저를 구해 주시고, 저에게 깨끗한 건강을 심어 주셨습니다. 당신 자신을 보여 주시고 제가 있는 모든 상태를 계시해 주셨습니다. 저를 타락에서 구원하여 더 나은 것으로 인도해 주셨고, 일시적인 것에서 자유롭게 해 주시고 불멸하고 영원한 것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저를 당신의 위대함으로 인도하시고 당신과 연합시키시기 위해 제 자신과 저의 작은 존재에게까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멸망할 지경에 처한 나에게 당신의 내장을 숨기지 아니하시고, 나 자신을 찾고 내가 누구였는지, 지금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법을 보여 주셔서 다시 본래의 내가 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였으나 당신께서 나를 찾으셨고, 내가 알지 못하였으나 당신께서 나를 당신께로 데려가셨습니다. 나는 그를 알았고, 지금도 그를 잊지 못할 수 없습니다. 그의 사랑이 내 안에서 타오르고 있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작고 빈약하며 그의 영광에 걸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모르는 것을 그에게 감히 말하는 것을 그는 나무라지 아니합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의 사랑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16 왕이 신랑과 신부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옷을 찢고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나가서 온 도시를 돌아다니며, 이 도시에 불운하게 온 마법사를 잡아서 데려오너라. 내 손으로 그를 이 집으로 데려왔고, 이 불운한 딸을 위해 기도하라고 그에게 말했으니, 그를 찾아서 내게 데려오는 사람은 내가 그가 내게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겠다. 그래서 그들은 가서 그를 찾아다녔지만, 그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가 이미 배를 타고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또한 그가 묵었던 여관으로 가서 피리 부는 소녀가 그가 그녀를 데리고 가지 않아서 울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그녀에게 젊은이들에게 일어난 일을 말했을 때, 그녀는 그것을 듣고 매우 기뻤고, 그녀의 슬픔을 떨쳐내고 말했습니다. 이제 나도 여기서 안식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일어나 그들에게 가서 오랫동안 그들과 함께 있었고, 그들이 왕에게 가르칠 때까지도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형제들도 사도가 인도의 도시에 와서 가르치고 있다는 보고를 들을 때까지 거기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떠나서 그와 합류했습니다.

제2막: 군다포루스 왕을 만나는 것에 관하여.

17 사도가 상인 아바네스와 함께 인도의 도시들에 도착했을 때, 아바네스는 군다포루스 왕에게 인사하러 가서, 그가 데려온 목수에 대해 보고했다. 왕은 기뻐하며 그에게 들어오라고 명령했다. 그가 들어오자 왕이 그에게 물었다. 무슨 기술을 알고 있느냐? 사도가 그에게 말했다. 목수일과 건축 기술이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그러면 나무로는 무슨 기술을 알고, 돌로는 무슨 기술을 알고 있느냐? 사도가 말했다. 나무로는 쟁기, 멍에, 막대기, 도르래, 배, 노, 돛대를 만들고, 돌로는 기둥, 사원, 왕을 위한 법정을 만든다. 왕이 물었다. 네가 나에게 궁전을 지어 줄 수 있느냐? 그가 대답했다. 그렇다, 나는 그것을 짓고 가구도 꾸밀 수 있다. 내가 온 것은 이 목적, 즉 건축하고 목수의 일을 하기 위해서다.

18 왕이 그를 데리고 성문에서 나가서 법원 건물과 기초를 짓는 것에 관하여, 그리고 어떻게 놓을 것인지에 관하여 길에서 그와 이야기하기 시작했는데, 그들이 그가 원하는 건물이 세워지기를 바라는 곳에 도착할 때까지 이야기했다. 그는 말했다: 여기가 건물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도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이곳은 건물을 짓기에 적합합니다. 그러나 그 장소는 나무가 우거져 있었고 거기에는 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왕이 말했다: 짓기 시작하라. 그러나 그는 말했다: 지금은 이 계절에 짓기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왕이 말했다: 언제 시작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는 말했다: 나는 디우스월에 시작하여 크산티쿠스에서 마칠 것이다. 그러나 왕은 놀라서 말했다: 모든 건물은 여름에 지어지는데, 이 겨울에 궁전을 짓고 준비할 수 있느냐? 그리고 사도가 말했다: 그렇게 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왕이 말했다: 그렇다면 이것이 좋다고 생각된다면, 나에게 설계도를 그려보게. 왜냐하면 나는 오랜 시간 후에 여기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도는 갈대를 가져다가 그 장소를 측정하고, 그는 해가 뜨는 쪽으로 문을 설치하여 빛을 바라보게 했고, 서쪽으로 창문을 설치하여 바람을 맞았으며, 빵집은 남쪽을 향하게 하고, 수로는 북쪽을 향하게 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왕은 그것을 보고 사도에게 말했습니다. 참으로 당신은 장인이고 왕의 종이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많은 돈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19 그리고 그는 때때로 돈과 식량, 그리고 그와 다른 일꾼들을 위한 식량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그것을 모두 받고 그것을 나누어 주었고, 주변의 도시와 마을을 돌아다니며, 가난한 사람들과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나누어 주었고, 그들을 구제하며 말했습니다. “왕은 왕에게 합당한 보상을 받는 법을 알고 있지만, 지금은 가난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일 후에 왕은 사도에게 사절을 보내어 이렇게 썼다. “네가 한 일이나 내가 네게 보낼 일, 또는 네게 필요한 것을 내게 알려 주어라.” 그러자 사도가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다. “궁전(praetorium)은 지어졌고 지붕만 남았다.” 왕이 이 말을 듣고 그에게 금과 은(문자 그대로는 도장이 찍히지 않음)을 다시 보내며 편지를 썼다. “궁전에 지붕을 얹어 주게. 다 되었다면.” 사도가 주님께 말했다. “주님, 저는 모든 일에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제가 당신 안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잠깐 동안 죽으셨고, 당신께서 저를 팔아 많은 사람을 해방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르치고 괴로움을 당하는 자에게 위안을 주는 것을 그치지 않고 말했다. “이것은 주께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것이며, 그는 각 사람에게 양식을 주십니다. 그는 고아를 양육하시고 과부를 돌보는 분이시며, 괴로움을 당하는 모든 사람에게 안식과 안식이 되십니다.”

20 왕이 도성에 도착했을 때, 그는 도마라고 불리는 유다가 자기를 위해 짓고 있는 궁전에 관해 친구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궁전을 짓지 않았고 그가 행하겠다고 약속한 다른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도시와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가 가진 것은 무엇이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새로운 신에 관해 가르치고,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다른 많은 놀라운 일들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마법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가 자비롭고 그에게서 기꺼이 행한 치료, 그리고 그와 그의 믿음의 단순함과 친절함은 그가 의로운 사람이거나 그가 전파하는 새로운 신의 사도임을 선언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금식하고 기도하며, 소금을 곁들인 빵만 먹고, 그의 음료는 물이며, 그는 날씨가 좋든 나쁘든 한 벌의 옷만 입고, 누구에게서도 아무것도 받지 않고, 그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왕은 이 말을 듣고 손으로 얼굴을 비비고 오랫동안 고개를 저었습니다.

21 그리고 그는 그를 데려온 상인과 사도를 불러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나를 위해 궁전을 지었느냐?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왕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언제 가서 그것을 보겠느냐? 그러나 그는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이 세상을 떠나면 볼 것입니다. 그리고 왕은 극도로 분노하여 상인과 도마라고 불리는 유다를 모두 결박하고 감옥에 가두어 왕의 돈이 누구에게 주어졌는지 조사하고 알아낼 때까지 감옥에 가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그와 상인을 모두 죽였습니다.

그리고 사도는 기뻐하며 감옥으로 가서 상인에게 말했습니다.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전파하는 신만 믿으십시오.그러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해방될 것이지만, 다가올 세상에서는 생명을 받을 것입니다.그리고 왕은 그들을 어떤 죽음으로 멸할 것인지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그가 그들을 산 채로 벗기고 불로 태우기로 결심했을 때, 같은 밤에 왕의 동생 갓이 병이 들었고, 그의 괴로움과 왕이 겪은 속임수 때문에 그는 크게 억압을 받았습니다.그는 왕을 불러서 말했습니다.오 나의 형님, 나는 당신에게 내 집과 아이들을 맡깁니다.나는 당신에게 닥친 격노로 인해 괴로워하고, 보라, 나는 죽습니다.그리고 당신이 그 마법사의 머리에 복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지옥에서 내 영혼이 안식을 얻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왕은 그의 형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오늘 밤 내내 그를 어떻게 죽일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그의 가죽을 벗기고 불로 태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와 그를 가져온 상인도 말입니다. 그러자 왕의 형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보다 더 나쁜 일이 있다면 그에게 행하십시오.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내 집과 아이들을 맡길 것입니다.”

22 그들이 함께 이야기하는 동안 그의 형제 갓의 영혼이 떠났다.그리고 왕은 갓을 위해 몹시 애도했다.그는 그를 매우 사랑했고, 그를 왕족의 귀중한 예복(Syr. sepulchre)에 묻으라고 명령했다.이제 그 후에 천사들이 왕의 형제 갓의 영혼을 데려다가 하늘로 올려 보내면서 거기에 있는 장소와 거처를 그에게 보여주고 그에게 물었다.어느 곳에 살고 싶니?그리고 그들이 왕을 위해 지은 사도 토마스의 건물에 다가갔을 때, 갓은 그것을 보고 천사들에게 말했다.내 군주 여러분, 제가 이 중 가장 낮은 방 중 하나에 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말했다.당신은 이 건물에 살 수 없습니다.그리고 그는 말했다.왜요?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말했다.이것은 그 그리스도인이 당신의 형제를 위해 지은 궁전입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제가 형에게 가서 이 궁전을 사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제 형은 이 궁전이 무슨 궁전인지 모르고, 그는 그것을 제게 팔려고 합니다.

23 그러자 천사들이 갓의 영혼을 놓아주었다. 그들이 갓의 수의를 입히자 그의 영혼이 그에게 들어갔고 그는 주변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 동생을 불러다오. 내가 그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하겠소.” 그래서 그들은 즉시 왕에게 말했다. “당신의 동생이 살아났습니다.” 왕은 많은 무리와 함께 달려가 동생에게 다가가서 안으로 들어와서 그의 침대 옆에 서서 마치 놀란 사람처럼 그에게 말을 할 수 없었다. 그의 동생이 말했다. “내 동생아, 내가 알고 확신하건대, 만약 누군가가 네 왕국의 절반을 네게 청했다면, 네가 나를 위해 그에게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네게 부탁하는 한 가지 부탁을 들어주십시오. 내가 네게 부탁하는 것을 내게 팔아주십시오.” 왕이 대답하여 말했다. “네가 내게 팔라고 한 것이 무엇이냐?” 왕이 말했다. “네가 그것을 내게 주겠다고 맹세로 확신시켜주십시오.” 그리고 왕은 그에게 맹세했습니다: 내 소유물 중 하나를, 네가 무엇을 구하든, 내가 네게 주겠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그 궁전을 내게 팔아라? 그리고 왕은 말했습니다: 내가 하늘에 있는 궁전을 어디서 얻을 수 있겠느냐?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 그리스도인이 지금 감옥에 있는 것을, 상인이 예수 한 분에게서 사서 네게 데려온 것을, 내가 말하는 것은 네가 그의 손에 속아서 처벌하기를 원했던 그 히브리인 노예를 말합니다: 그것 때문에 나는 슬퍼서 죽었고, 지금은 부활했습니다.

24 그러자 왕은 이 문제를 고려하면서, 자신에게 올 영원한 혜택과 자신에게 관련된 것들을 깨닫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궁전은 내가 너에게 팔 수 없지만, 내가 그 안으로 들어가서 거주하고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합당하다고 여겨지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네가 정말로 그런 궁전을 사고 싶어한다면, 보라, 그 사람은 살아 있고 너에게 그것보다 더 나은 것을 지어 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즉시 사도와 그와 함께 갇힌 상인을 감옥에서 데려내어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목사에게 간청하는 사람으로서, 네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네가 그 목사인 분께 내가 너에게 행한 일이나 하려고 생각한 일을 용서하고 간청해 달라고 간청해 주시고, 내가 그 거처에 합당한 주민이 되게 해 주시기를 간청해 … 그리고 그의 형제도 사도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하나님 앞에서 당신에게 간청하고 간구합니다. 내가 그의 사역과 봉사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의 천사들이 나에게 보여 준 것들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25 그리고 사도는 기쁨으로 가득 차서 말했습니다: 오 주 예수님, 당신께서 이 사람들에게 당신의 진리를 계시하셨으므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만이 진리의 하나님이시며, 다른 분은 아니시며, 당신은 가장 모르는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당신은 모든 일에 연민을 베푸시고 사람들을 아끼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들 안에 있는 오류 때문에 당신을 간과하였지만 당신은 그들을 간과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간구하고 요청하니, 당신은 왕과 그의 형제를 영접하시고 그들을 당신의 우리에 합하여 당신의 씻음으로 깨끗이 하시고 당신의 기름으로 그들을 둘러싼 오류로부터 기름을 바르시고, 또한 그들을 이리에게서 지켜 주시고 당신의 초원으로 데려가 주십시오. 그리고 더럽혀지거나 마르지 않는 당신의 불멸의 샘에서 그들에게 물을 주십시오. 그들은 당신께 간청하고 간청하며 당신의 종이요 목사가 되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 당신의 적들에게 핍박을 받고, 당신 때문에 그들에게 미움을 받고 조롱을 당하고 죽는 것도 기꺼이 합니다. 당신이 우리를 위해 이 모든 것을 겪으신 것처럼, 당신은 우리를 보존하시려고 하셨습니다. 당신은 주님이시며 참으로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그들이 당신만을 신뢰하고, 당신으로부터 오는 구원과 그들이 당신만을 바라는 그들의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신비에 근거를 두고 당신의 은총과 선물의 완전한 선을 받고, 당신의 사역에서 번성하고 당신의 아버지 안에서 완전해지게 해 주십시오.

26 그러므로 사도에게 온전히 의지한 군다포루스 왕과 그의 동생 갓은 그를 따라갔고, 그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또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자들을 구제하고 모든 사람을 새롭게 하였다.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이제부터 그들도 말씀의 인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간청하며, 그에게 말하였다.우리의 영혼이 여유롭고 하나님께 간절히 원하니, 우리에게 인장을 주십시오.당신이 전파하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장으로 자신의 양들을 아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그리고 사도는 그들에게 말하였다.나도 기뻐하며, 당신들이 이 인장을 받고, 나와 함께 이 성찬과 주님의 축복에 참여하고, 그 안에서 온전해지기를 간청합니다.이분이 모든 이의 주님이시요, 내가 전파하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는 진리의 아버지이시며, 내가 당신들에게 믿도록 가르친 분이십니다.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기름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여 기름으로 인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그러므로 그들은 기름을 가져오고 많은 등잔에 불을 켰다. (내가 전파하는 시르) 밤이었기 때문이다. 왕은 목욕탕을 7일 동안 닫고 아무도 그곳에서 목욕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7일이 지나고 여덟째 날에 그들 셋은 밤에 목욕탕에 들어가 유다가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그리고 목욕탕에는 많은 등불이 켜져 있었다.

27 사도가 일어나 그들에게 인장을 찍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음성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형제 여러분,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음성만 들었고 그의 모습은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인장의 추가된 인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시리아어: 세례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사도는 기름을 가져다가 그들의 머리에 붓고 기름을 바르고 말하기 시작했다(시리아어: 유다가 올라가서 저수조 가장자리에 서서 그들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말했다.)

오소서, 모든 이름 위에 계신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이시여.

오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시여, 그리고 완전한 자비이시여.

오소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선물(카리스마)이시여.

오십시오, 자비로운 어머니여.

오라, 남자의 교감이여.

오십시오, 숨겨진 신비를 드러내는 분이시여.

일곱 집의 어머니여, 오소서. 여덟 번째 집에서 당신의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십시오, 다섯 형제 중 장로여, 정신과 생각과 성찰과 배려와 이치가여; 이 젊은이들과 소통하십시오.

성령이여, 오셔서 그들의 속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추가적인 인장을 주시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봉을 받았을 때, 그들에게 불이 켜진 횃불을 든 청년이 나타났고, 그들의 등잔은 그 빛이 다가오자 어두워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갔고 그들에게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도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빛은 우리가 담을 수 없으며, 우리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시야에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벽이 되어 아침이 되자 그는 빵을 떼어 그들을 그리스도의 성찬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더해져 구주의 피난처로 들어왔습니다.

28 사도는 전파하는 것을 멈추지 아니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남녀, 소년 소녀, 청년과 처녀, 장정과 장년, 속박된 자나 자유로운 자나 음행과 탐욕과 배의 봉사를 삼가라. 이 세 가지 항목 아래에서 모든 불의가 생겨나기 때문이니라. 음행은 정신을 멀게 하고 영혼의 눈을 어둡게 하며, 몸의 생명(대화)에 방해가 되어 온 사람을 약함으로 만들고 온 몸을 병들게 하느니라. 탐욕은 영혼을 두려움과 수치심에 빠뜨리고, 몸 안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빼앗고,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주인에게 돌려주면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 두려움에 사로잡히느니라. 배의 봉사는 영혼을 생각과 걱정과 번민에 빠뜨리고, 궁핍해지거나 멀리 있는 것들이 필요할까 염려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을 제거한다면, 여러분은 근심과 슬픔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고, 구주께서 말씀하신 것이 여러분에게 남게 될 것입니다. 내일을 위하여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일은 그 자체에 대한 일을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내가 말한 이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까마귀를 보고 하늘의 새를 보십시오. 그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여러분은 얼마나 더 그럴까요? 그러나 그의 오심을 기다리고 그에게 소망을 두고 그의 이름을 믿으십시오. 그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이시며, 각 사람에게 그들의 행위에 따라 갚으시며, 그의 오심과 마지막 나타나심에 아무도 그에게 심판을 받을 때 마치 듣지 못한 것처럼 변명할 말이 없습니다. 그의 전령들이 세상의 사방(기후)에서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약속을 믿고 온유의 멍에와 가벼운 짐을 받아라. 그러면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다. 이것들은 얻고, 이것들은 지킨다. 어둠에서 나와서 빛이 너희를 영접하게 하라! 참으로 선하신 그분께 나아가서, 너희가 그분의 은혜를 받고 그의 표징을 너희 영혼에 심어라.

29 그가 이렇게 말하자 곁에 서 있던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이 말했다. 채권자가 빚을 받을 때가 되었구나.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빚의 주인은 항상 더 많이 받기를 원하지만, 우리가 그에게 빚진 것을 주자. 그는 그들을 축복하고 빵과 기름과 허브와 소금을 가져다가 축복하고 그들에게 주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의 날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금식을 계속했다. (시리아어. 그리고 그는 일요일이 밝아오고 있었기 때문에 먹었다.)

그리고 밤이 되어 그가 잠들었을 때, 주님이 와서 그의 머리맡에 서서 말씀하셨다: 도마야, 일찍 일어나서 그들 모두를 축복한 후, 기도와 사역을 마치고 동쪽 길로 2마일을 가거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내 영광을 보여 주겠다. 네가 가는 길에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피난할 것이요, 네가 원수의 본성과 힘을 밝혀 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잠에서 일어나서 그와 함께 있던 형제들에게 말씀하셨다: 자녀들아, 주님께서 오늘 나를 통해 무언가를 이루실 것이지만, 우리가 그분께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언제나 그랬듯이 지금도 그분의 뜻과 뜻대로 우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간구하자. 그리고 그렇게 말씀하신 후, 그는 그들에게 손을 얹고 축복하시고, 성찬의 빵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 성찬은 너희에게 자비와 연민을 주기 위한 것이지, 심판과 보복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멘이라고 말씀하셨다.

FC Burliitt 교수의 메모, DD:

토마스 사도행전 27장에서 사도는 인도의 왕인 군다포루스와 그의 형제 갓에게 세례를 베풀려고 할 때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며 다른 기도들 가운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가장 좋은 그리스어 본문에 따르면):

‘오, 다섯 구성원 중 장로여, 정신, 생각, 사려 깊음, 배려, 추론으로 이 젊은이들과 소통해 주십시오.’

‘마음’을 뜻하는 이 다섯 단어의 본질적인 구별점은 무엇이며, ‘장로'(presbuteros, 그리스어)는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는 시리아어로 돌아가는데, 우리의 이야기가 쓰인 원래 언어이지만, 현재 텍스트는 두 개의 사본에 근거하고 있으며, 가끔 더 관습적인 어법으로 수정되었는데, 그리스어는 종종 이 과정을 피해 왔다. 여기 시리아어에서 우리는 (Wright, p.193, l.13; E.Tr., p.166, 마지막 줄에서 하나 빼고) 다음을 발견한다.

‘화해의 사자여, 오셔서 이 청소년들의 마음과 소통해 주십시오.’

‘오다’라는 단어는 여성형이고, ‘메신저'(Izgadda)는 남성형입니다. 이는 전체 기도가 성령을 부르는 기도이기 때문이며, 고대 시리아어에서는 성령이 항상 여성형으로 취급되기 때문입니다. 메신저라는 단어는 마니교 우주론에서 신성한 빛에서 보내진 천상의 영을 의미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영은 양성적 존재로 나타났으므로 여기서 여성형 동사와 함께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는 또한 이 구절에서 마니교적 어법에 대한 다른 징후를 찾도록 이끕니다. 하지만 먼저 이 구절에서 [presbuteros]는 [presbeutes], 즉 ‘대사’의 변형이거나 사용되는 것임을 시사합니다.

‘마음’을 의미하는 다섯 단어에 관해서는, 그것은 분명히 [hauna, mad’a, re’yana, mahshebhatha, tar’itha]와 동일한 단어이며, Theodore bar Khoni가 위대함의 아버지의 다섯 셰키나(Shekhinas), 또는 거주지, 또는 현현으로 명명한 단어입니다. 마니교도들이 궁극적인 빛의 근원을 지칭하는 칭호입니다. MA Kugener가 F. Cumont의 [Recherches sur le Manicheisme] i, p. 10, note 3에서 이 다섯 단어에 대한 좋은 논의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hauna는 ‘정신 건강’을 의미하고, mad’a는 ‘이성’을 의미하고, re’yana는 ‘마음’을 의미하고, mahshabhetha는 ‘상상력’을 의미하고, tar’itha는 ‘의도’를 의미합니다.

여기와 Acta Archelai에 쓰인 그리스어 용어는 제 생각에는 단지 시리아어 용어와 동일한 용어일 뿐입니다.

3막: 하인에 관하여

30 사도는 주께서 명하신 곳으로 가기 위해 나아갔고, 두 번째 마일(돌)에 가까이 가서 조금 길을 비켜섰을 때, 그는 아름다운 청년의 시체가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이 저를 데려오신 것은 이 일 때문입니까? 제가 이(시련) 시험을 보게 하려고 여기 오게 하려고 하신 것입니까? 그러므로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그는 기도하기 시작하며 말했습니다: 오 주님,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 곁에 서 있는 산 자와 여기 누워 있는 죽은 자의 심판자,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아버지이시며, 육신에 있는 영혼의 아버지일 뿐만 아니라 육신에서 나간 자의 아버지이시며, 더러움(육신)에 있는 영혼의 아버지이시니, 당신은 주님이시며 심판자이십니다. 제가 당신을 부르는 이 시간에 오셔서 여기 누워 있는 자에게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소서. 그리고 그는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이 일은 이유 없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원수가 그것을 실행하고 초래한 것은 그것으로 우리를 공격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다른 종류의 피조물을 이용하지 않았고, 그의 지배를 받는 피조물 외에는 다른 피조물을 통해서 일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십시오.

31 그가 그렇게 말하자 큰 (동사. 검은) 뱀(용)이 굴에서 나와 머리를 치고 꼬리를 땅에 흔들며 큰 음성으로 사도에게 말했다: 내가 이 사람을 죽인 이유를 당신 앞에 말하겠습니다.당신은 그 목적, 즉 내 행위를 책망하기 위해 여기 왔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사도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계속 말씀하세요.그리고 뱀이 말했다: 우리 맞은편 마을에 아름다운 여인이 있습니다.그녀가 나(또는 내 집)를 지나갈 때 나는 그녀를 보고 그녀에게 반했고, 그녀를 따라가서 그녀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청년이 그녀에게 키스하는 것을 보았고, 그녀와 성관계를 가졌으며 다른 부끄러운 행위들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그것들을 당신 앞에서 쉽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이 그리스도의 쌍둥이 형제이며 항상 우리의 본성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사. 나에게는 말하기 쉽지만 당신에게는 감히 말할 수 없습니다. 메시아의 바다의 홍수가 우리의 본성을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놀라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는 그를 죽이지 않고 저녁에 그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를 쳐 죽였습니다. 특히 그가 주의 날에 이런 일을 감히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도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씨족이고, 어떤 종족인지 말해 보시오.” 32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파충류의 본성을 가진 파충류이며 해로운 아버지의 해로운 아들입니다: 똑바로 서 있던 네 형제를 해치고 때린 자의 아들입니다(om. 동의어: 요소 또는 네 가지 주요 지점을 의미할 수 있음).나는 온 땅 위에 왕좌에 앉아 빌린 자에게서 자신의 것을 되돌려 받는 자의 아들입니다: 나는 구체를 두르는 자의 아들입니다: 나는 바다 밖에 있는 자의 친족이며 그 꼬리는 자기 입에 있습니다: 나는 장벽(울타리)을 통과하여 낙원으로 들어가서 내 아버지가 나에게 말하라고 한 것들을 이브에게 말한 자입니다: 나는 카인이 자기 동생을 죽이도록 불붙이고 격분하게 한 자이며, 나 때문에 땅에 가시와 엉겅퀴가 자랐습니다: 나는 위에서 천사들을 내쫓고 여자들을 정욕에 묶어서 땅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그들에게서 태어나고 내가 그들에게 내 뜻을 행하게 한 자입니다: 나는 강퍅하게 한 자입니다 파라오의 마음은 이스라엘 자손을 죽이고 잔인함의 멍에로 그들을 노예로 삼으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광야에서 송아지를 만들 때 군중이 오류를 범하게 한 자입니다. 나는 헤롯을 격노하게 하고 가야바가 빌라도 앞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거짓 고소를 하도록 부추긴 자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합당한 일이었습니다. 나는 유다를 선동하여 그에게 뇌물을 주어 그리스도를 넘기게 한 자입니다. 나는 지옥(타르타루스)의 깊은 곳에 거주하고 그것을 쥐고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내 뜻에 반하여 나에게 잘못을 범하였고, 그에게 속한 사람들을 나에게서 빼앗았습니다. 나는 동쪽에서 올 자와 친족이며, 그에게는 땅에서 그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33 그 뱀이 모든 백성이 듣는 데서 이런 말을 하자 사도는 높은 음성을 높이며 이르되, 오 가장 뻔뻔한 자야, 이제부터는 그만두고 혼란에 빠져서 온전히 죽어라. 네 멸망의 끝이 왔으니, 네게 복종한 자들을 통하여 네가 행한 일을 감히 말하지 말라. 그리고 지금까지 자기의 사람들을 위하여 너와 다투시는 그 예수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네가 이 사람에게 넣은 독을 빨아내어 빼내어 그에게서 빼앗으라. 그러나 뱀이 이르되, 네가 말한 대로 우리 시대의 끝은 아직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네가 이 사람에게 넣은 것을 거두어 내 때가 되기 전에 죽으라고 네가 강요하는 것은 무슨 까닭이냐? 내 친아버지가 창조물에 넣은 것을 빨아내어 빼낼 때에 그의 끝이 올 것이니라. 사도가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네 아버지의 본성을 보여 주라. 그리고 뱀이 가까이 와서 그 청년의 상처에 입을 대고 그 안에서 쓸개를 빨아냈습니다. 그리고 점점 보라색이었던 청년의 색깔이 희어졌지만 뱀은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리고 뱀이 모든 쓸개를 자기 몸 속으로 빨아들였을 때, 청년은 뛰어 일어나 서서 달려가 사도의 발 앞에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뱀은 부풀어 올라 터져서 죽었고, 그의 독과 쓸개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독이 흘러나온 곳에 큰 구덩이가 생겼고, 그 뱀은 거기에서 삼켜졌습니다. 그리고 사도는 왕과 그의 형에게 말했습니다. 일꾼들을 데려다가 그 장소를 채우고 기초를 놓고 그 위에 집을 지어서 낯선 사람들이 거할 곳이 되게 하십시오.

34 그러나 그 청년은 많은 눈물을 흘리며 사도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당신은 두 가지 모습을 가진 사람이고, 당신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발견되고, 내가 보는 바와 같이 아무에게도 제지당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을 통해 보여줄 많은 놀라운 일들이 있고, 당신을 통해 이룰 큰 일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 일들에 대해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많은 사람들을 살릴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빛 속에서 안식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나에게 말하면서, 원수에게 맞은 이 청년을 살리고 항상 그의 감독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여기 온 것은 잘한 일이고, 당신은 그에게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걱정이나 비난이 없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나를 밤의 걱정에서 깨우쳐 주셨고 나는 낮의 수고에서 쉬고 있습니다.그리고 나는 나를 이렇게 하도록 자극하고 그와 반대로 하도록 가르친 자에게 죄를 지은 자에게서 자유로워졌습니다.그리고 나는 자신의 행위로 나를 죄짓게 한 밤의 친족을 잃었고 빛의 친족인 자를 찾았습니다.나는 자신의 신하들을 어둡게 하고 눈멀게 하여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행위를 부끄러워하여 그에게서 떠나게 하고 그들의 행위는 끝나게 하는 자를 잃었습니다.그리고 행위가 빛이고 행위가 진실인 자를 찾았습니다.사람이 그것을 행하면 후회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나는 거짓말이 함께하고 어둠이 베일처럼 앞에 지나가고 뒤에서는 부끄러움이 따르고 게으름 속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자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 주어 그것을 붙잡을 수 있게 하는 자를 찾았는데, 그는 화합에 가까운 진리의 아들로, 안개를 흩어버리고 자신의 창조물을 밝게 하며, 그 상처를 치유하고 그 원수들을 무너뜨리는 자입니다. 그러나 나는 간청하옵나니, 하나님의 사람이여, 나로 하여금 그를 다시 보게 하시고, 지금은 나에게서 숨겨진 자를 보게 하소서. 그러면 그의 음성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음성은 내가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입니다. 그것은 이 신체 기관의 본성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연설 전에 (라이트) 경은 같은 길이의 연설을 삽입했는데, 주로 인간의 자유의지와 타락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루이스 부인이 편집한 5세기 팔림프세스트는 그리스어와 일치합니다.]

35 사도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네가 지식을 받은 이러한 것들에서 떠나고, 네 안에서 이것을 행한 이가 누구인지 알고, 지금 열렬한 사랑으로 네가 찾는 이의 말씀을 배우고 듣는 자가 된다면, 너는 그를 보고 영원히 그와 함께 있을 것이며, 그의 안식 속에서 너는 안식하고 그의 기쁨 속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에게 게으르게 마음을 두고 이전의 행위로 돌아가서 지금 네게 보여진 그 아름다움과 그 밝은 얼굴을 버리고 지금 네가 원하는 그의 빛의 빛을 잊는다면, 너는 이생뿐만 아니라 앞으로 올 삶도 잃게 될 것이고, 네가 잃었다고 말한 이에게로 떠나가고, 네가 찾았다고 말한 이에게 다시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36 사도가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그 청년의 손을 잡고 성으로 들어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본 것들은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많은 것들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들에 관하여 좋은 소식을 주시지 않고, 이보다 더 큰 것들을 우리에게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신에 있는 동안은 그분께서 우리 영혼에 주실 것들을 말하거나 보여줄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가 우리에게 빛을 주신다고 하면, 그것은 보이는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고 나타나는 재물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이름 붙인 것입니다(우리는 세상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하여 말합니다, 시 10:1). 그리고 우리에게 그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힘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치스러운 자들이 입는 옷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이름 붙인 것입니다(우리는 귀족들이 입는 것을 말합니다, 시 10:1). 그리고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값비싼 연회에 관하여, 우리는 이것들에 대해 조심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흥청거림과 술 취함과 이 세상의 걱정으로 짓눌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있는 것들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목숨(영혼)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고, 너희의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영혼은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은 옷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식에 관하여, 우리가 이 일시적인 안식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것에도 심판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에 있는 세상, 하나님과 천사들, 감시자들과 거룩한 자들, 불멸의(암브로시알) 음식과 참 포도나무의 음료, 오래 지속되고 낡지 아니하는 옷,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한 것들, 죄인들의 마음에 들어오지 아니한 것들, 곧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에 대하여 말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그러므로 네가 살기 위하여 그를 믿으며 그를 신뢰하라. 그러면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그는 네가 선물을 그에게 바치도록 설득되지 아니하며, 네가 그에게 제사를 바치도록 제사가 필요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네가 그를 바라보면 그는 너를 간과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에게로 돌이키면 그는 너를 버리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의 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네가 그를 온전히 사랑하기를 원하게 할 것이요, 참으로 그는 네가 돌아서지 못하게 허락하시느니라.

37 사도가 그 청년에게 이런 말을 하였을 때, 많은 무리가 그들에게 합류하였다. 사도가 보고 그들이 그를 보려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사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리스도의 회중에 와서 예수를 믿고자 하는 자들이여, 이것을 본보기로 삼아, 만일 너희가 높이 들리지 아니하면 작은 나를 볼 수 없고, 너희와 같은 나를 정탐할 수 없음을 보라. 그러므로 너희가 땅에서 조금 들어 올리지 않고는 너희와 같은 나를 볼 수 없거든, 높은 데 거하시다가 지금은 깊은 데서 발견되신 분을 어떻게 볼 수 있겠느냐? 너희가 먼저 너희의 이전 행실과 무익한 행위와 오래가지 못하는 정욕과 여기 남아 있는 부와 낡아가는 땅의 소유와 썩어지는 옷과 낡아 없어지는 아름다움과 이 모든 것이 저장된 온 몸에서, 그리고 낡아져 먼지가 되어 본래의 본성으로 돌아가는 몸에서 먼저 들어 올리지 아니하면 안 되느니라. 이 모든 것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몸이기 때문이니라. 오히려 우리가 전파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너희의 소망이 그에게 있고 너희가 그 안에서 끝없는 생명을 얻을 것이요, 그가 이 오류의 땅에서 너희의 동료 여행자가 되고, 이 험난한 바다에서 너희에게 항구가 되리라. 그는 너희에게 이 목마른 땅에서 솟아나는 샘이 되시고, 이곳에서 주린 자에게 음식을 채워 주는 방이 되시며, 너희 영혼에 안식처가 되시고, 너희 몸의 의사가 되실 것이다.

38 그러자 이 말을 듣고 모인 무리가 울며 사도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전파하는 하나님이여, 우리가 감히 우리가 그분의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행한 일은 그분께 이질적이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구원하시고, 우리의 이전 행위를 간과하시고, 우리가 잘못하여 지은 악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고, 그 악을 우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이전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신다면, 우리는 그분의 종이 되어 끝까지 그분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사도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그분은 여러분을 대적하지 아니하시고, 여러분이 잘못하여 지은 죄를 생각하지 아니하시며, 여러분이 무지하여 저지른 범죄를 간과하십니다.”

네 번째 막: 새끼말에 관하여

39 사도가 아직 길가에 서서 무리와 함께 말하고 있을 때, 암나귀 새끼 한 마리가 와서 그의 앞에 섰습니다(시리아에서는 “유다가 말했다: 이 새끼 나귀가 여기에 온 것은 하나님의 인도가 없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새끼 나귀야, 우리 주의 은혜로 여기 서 있는 이 무리 앞에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요, 네가 하고 싶은 말을 하여 그들이 우리가 전파하는 진리의 하나님을 믿게 하라.”고 덧붙여 말합니다. 새끼 나귀의 입이 열리고 우리 주의 권능으로 그에게 말했습니다. 입을 벌리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쌍둥이여, 지극히 높으신 분의 사도여, 그리스도의 숨겨진 말씀에 입문한 자여, 그는 그의 은밀한 신탁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일하는 자여, 그는 자유로울 때에 종이 되었고, 팔려 많은 사람을 자유롭게 하였습니다. 적을 정죄하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한 위대한 종족의 친족이여, 인디언 땅에서 인간에게 삶의 기회가 되었구나.네가 (네 뜻에 반하여, 선생님) 오류에 빠진 사람들에게 왔고, 네 나타나심과 네 신성한 말씀으로 그들은 이제 너를 보낸 진리의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있구나.나 위에 올라타서 앉아 도시에 들어갈 때까지 쉬어라.그리고 사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오 예수 그리스도여, 완전한 자비를 아시는 분이시여!오, 짐승들 사이에서 지금 말하는(선생님) 평온과 고요함이여!오, 숨겨진 안식이여, 당신의 역사로 나타난 것이여, 우리의 구세주요 양육자시여, 우리를 지키고 낯선 몸에서 쉬시는 분이시여!오, 우리 영혼의 구세주여!달콤하고 변함없는 샘이여, 안전하고 맑으며 결코 더럽혀지지 아니하는 샘이여; 당신 종들의 싸움에서 수호자이자 돕는 이시여, 우리에게서 적을 돌려보내시고 겁을 주며, 많은 전투에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모든 일에서 우리를 정복자로 만드시는 이시여; 우리의 참되고 패배하지 아니하는 챔피언(운동선수); 우리의 거룩하고 승리하는 대장; 영광스럽고 당신 자신의 백성에게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쁨을 주시고, 괴로움이 없는 안도감을 주시는 이시여; 당신 자신의 양을 위해 자신을 바치시고, 이리를 이기고, 당신 자신의 어린 양들을 구원하여 좋은 목초지로 인도하신 선한 목자여; 우리는 당신과 당신의 보이지 않는 아버지와 당신의 거룩한 영[과] 모든 창조물의 어머니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합니다.

40 사도가 이 말을 하였을 때, 거기에 있던 모든 무리가 그를 바라보며 그가 새끼 나귀에게 무슨 대답을 할지 기대하였다. 사도는 오랫동안 놀라는 듯이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새끼 나귀에게 말하였다. “너는 누구의 사람이고 누구에게 속하였느냐? 네 입으로 나타낸 것은 기이하고, 놀라운 것과 많은 사람에게 숨겨진 것은 기이하니라.” 새끼 나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발람을 섬기던 그 혈통에 속하였고, 네 주인이요 스승도 내게 속한 혈통에 속하였노라. 그리고 나도 네가 내 위에 앉아 네게 안식을 주려고 보내졌노라. 그러면 내가 네게 안식을 주리니, 내가 네게 섬기는 그 섬김으로 지금 받을 몫을 내게 더하여 주려 함이니라. 내가 네게 섬긴 후에는 내게서 거두어질 것이니라.” 그리고 사도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 선물을 주신 분은 당신과 당신의 종족에 속한 자들에게 끝까지 성취되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신비에 관해서는 내가 약하고 무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위에 앉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새끼 나귀는 그에게 간청하고 간청하여 그가 그를 섬김으로써 그에게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러자 사도는 그를 타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그들은 그를 따라갔고, 어떤 사람들은 앞서 가고 어떤 사람들은 뒤따랐고, 그들 모두는 달려가서 끝을 보고 싶어 했고 그가 새끼 나귀를 어떻게 내쫓을지 원했습니다.

41 그러나 그가 성문에 가까이 이르자 그는 그에게서 내려와서 말했습니다.떠나서 네가 있던 곳에서 안전하게 지내십시오.그러자 즉시 새끼 나귀가 사도의 발치에 떨어져 죽었습니다.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후회하며 사도에게 말했습니다.그를 살려서 일으켜 주십시오.그러나 그는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했습니다.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절대적으로 유익합니다.(또는 이것은 결코 유익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말을 하게 하신 분은 그가 죽지 않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그를 일으키지 않습니다.그가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이것이 그에게 유익하고 유익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에게 도랑을 파고 그의 시체를 묻으라고 명령했고 그들은 명령받은 대로 했습니다.

다섯째 막: 여자 속에 ​​거처를 정한 마귀에 관하여

42 사도가 성 안으로 들어가자 온 무리가 그를 따랐다. 그는 뱀에게 죽임을 당했을 때 살린 청년의 부모에게 가려고 생각했다. 그들이 그에게 와서 자기들의 집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간청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 갑자기 매우 큰 소리로 외쳤다. 오, 인도에 오신 새 신의 사도여, 거룩하고 유일하신 선하신 신의 종이여. 당신에 의해 그가 전파되고, 그에게 오는 영혼의 구세주가 전파되고, 당신에 의해 적에게 괴로움을 받는 자들의 몸이 치유되고, 당신은 그에게로 향하는 모든 사람에게 삶의 기회가 되는 자입니다. 나를 당신 앞으로 데려와서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당신 덕분에 희망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르고, 당신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당신이 전파하는 신을 더욱 확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 5년 동안 적대자에게서 적지 않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그리스어 사본 1권. 그리고 사도는 그녀에게 그에게 오라고 ​​명령했고, 그 여자는 그의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나는 참으로 하나님이신 분의 종이여, 여자입니다.나머지는 여자로서] 나는 처음에 조용히 앉아 있었고, 평화가 사방에서 나를 에워쌌으며 나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나는 다른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43 그리고 어느 날 내가 욕조에서 나오자 괴로워하고 불안해하는 한 남자가 나를 만났고, 그의 목소리와 말은 나에게 매우 희미하고 희미해 보였습니다.그는 내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나와 당신은 하나의 사랑에 빠지고, 우리는 남자가 그의 아내와 하는 것처럼 관계를 가질 것입니다.그리고 나는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나는 내 약혼자와 관계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나는 결혼하기를 거부했고, 간통한 방법으로 나와 관계를 맺으려는 당신에게 어떻게 자신을 내줄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말하고, 나는 지나갔고, 나와 함께 있던 내 하인에게 말했다: 너는 그 젊은이와 그의 뻔뻔스러움을 보았느냐, 그가 얼마나 담대하게 나에게 말하고 부끄러움이 없었느냐? 그러나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한 노인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내가 내 집에 있고 저녁을 먹었을 때, 내 영혼은 나에게 약간의 의심을 품게 했고, 특히 그가 두 가지 모습으로 나에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내 마음에 품고 나는 잠들었다. 그러므로 그는 그날 밤에 와서 그의 추악한 관계에서 나와 합세했다. 그리고 낮이 되자 나는 그를 보고 그에게서 도망쳤고, 그 다음 밤에 그는 와서 나를 학대했다. 그리고 지금 네가 나를 보는 것처럼 나는 그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5년을 보냈고, 그는 나에게서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악마와 영과 파괴자들이 모두 너에게 복종하고 너의 기도에 떨림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를 위해 기도하고 나를 괴롭히는 악마를 내게서 몰아내라.나 역시 자유롭게 되어 처음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 본성으로 돌아가고, 나의 친족에게 주어진 은혜를 받게 해 주십시오.

44 사도가 말하였다. 오, 억제할 수 없는 악이여! 오, 원수의 뻔뻔함이여! 오, 결코 쉬지 않는 시기하는 자여! 오, 아름다운 자를 복종시키는 흉측한 자여! 오, 여러 형상을 가진 자여! 그는 원하는 대로 나타나지만, 그의 본질은 변할 수 없다. 오, 교활하고 믿음이 없는 자여! 오, 그와 같은 열매를 맺는 쓴 나무여! 오, 그에게 낯선 자들을 이기는 마귀여! 오, 뻔뻔함을 사용하는 속임수여! 오, 뱀처럼 기어다니는 사악함이여, 그의 친족이여!(시리아는 마귀에게 자신을 보이라고 명령하는 절을 잘못 추가함) 사도가 이렇게 말하자, 악한 자가 와서 그의 앞에 섰고, 여자와 사도 외에는 아무도 그를 보지 못했으며, 모든 사람이 듣는 데 매우 큰 소리로 말하였다. 45 지극히 높으신 분의 사도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의 상담자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왜 우리를 멸망시키려 하는가? 아직 우리의 때가 오지 않았는데? 왜 우리의 권세를 빼앗으려 하는가?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소망과 시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 자신의 권세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우리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폭정을 부리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왜 우리에게 폭정을 부리려 하는가? 왜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재물을 탐하고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까? 왜 당신은 우리에게 해를 끼친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었습니까? 당신이 그에게서 태어난 것처럼 모든 면에서 그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를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멍에 아래로 끌어당겼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돌아서서 우리를 그에게 복종시켰습니다. 우리는 그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온갖 추악한 모습과 가난과 궁핍으로 우리를 속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그런 사람인 것을 보고 그가 육신을 입은 사람인 줄 알았고, 그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분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우리 자신에 대한 권력을 주어, 지금 이 시간에 그들을 버리지 않고 그들 안에서 행하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지고 당신에게 합당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 하고, 우리를 완전히 괴롭히고 있습니다.

46 이렇게 말하고 악마는 울며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떠난다, 나의 가장 아름다운 배우자여, 오래 전부터 너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쉬었구나. 나는 너를 버린다, 나의 확실한 누이여, 내가 매우 기뻐하던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내가 무엇을 할지 나는 모르고, 내가 누구에게 전화하여 그가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도울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할지 알고 있다. 나는 이 사람에 대한 소문이 들리지 않은 어딘가로 떠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나는 너를, 나의 사랑하는 자를 다른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시리아어. 나는 너를 나의 사랑하는 자로 대체할 사람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목소리를 높여 말했습니다: 평화롭게 지내십시오.당신은 나보다 더 큰 자에게 피난처를 구했지만, 나는 떠나서 당신과 같은 자를 찾을 것입니다.그리고 그녀를 찾지 못하면 다시 당신에게 돌아갈 것입니다.나는 당신이 이 사람에게 가까이 있는 동안 그에게 피난처가 있음을 압니다.그러나 그가 떠나면 당신은 그가 나타나기 전과 같을 것이고, 그를 잊을 것이고, 나는 기회와 확신을 가질 것입니다.그러나 지금은 당신을 구원한 자의 이름을 두려워합니다.그리고 그렇게 말하고 악마는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그가 떠났을 때만 불과 연기가 보였습니다.그리고 거기에 서 있던 모든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47 사도가 그것을 보고 그들에게 이르되 이 악마는 그에게 낯선 것이나 이상한 것을 보여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본성만을 보였으니, 그 본성으로 말미암아 그는 소멸되리니 진실로 불이 그를 완전히 멸망시키고 그 연기가 널리 퍼질 것임이니라. 그리고 그는 말하기 시작하더라.

예수, 우리에게 계시된 숨겨진 신비여, 당신은 우리에게 많은 신비를 보여 주신 분이시요, 나를 모든 동료들과 따로 불러내시고, 내가 불타오르는 세 가지(한 가지, 시라) 말씀을 하셨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습니다.죽음을 당하고 죽어 묻힌 사람이신 예수여!하나님의 하나님이신 예수여,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는 구세주여![가난한 사람]처럼 궁핍하셨고, 궁핍하지 않은 사람처럼 구원하셨으며, 아침과 저녁으로 물고기를 잡으시고, 작은 빵으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신 예수여.사람처럼 여행의 피곤에서 쉬셨고, 하나님처럼 파도 위를 걸으셨던 예수여.48 지극히 높으신 예수여, 완전한 자비에서 나오는 음성이시요, 모든 이의 구세주이시요, 빛의 오른손이시요, 악한 자를 그 본성 안에서 무너뜨리시고, 그의 모든 본성을 한곳에 모으시는 예수여; 너는 여러 형상 중에 홀로 나신 자요,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인 자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하나님이시요, 지금까지 멸시를 받던 자(시편 13:16, 겸손한 자). 우리가 너를 부를 때 우리를 소홀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온 인류에게 생명의 기회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여, 우리를 위하여 심판을 받으시고 옥에 갇히셨으며, 갇힌 자를 다 풀어 주시고, 속이는 자라 불리셨으나, 당신의 백성을 오류에서 구속하신 자여, 여기 서서 너를 믿는 이들을 위하여 간구하옵나니, 그들이 네 은사를 얻기를 간구하며, 네 도움에 좋은 소망을 두고, 네 위대함에 피난처를 두고, 우리가 하는 말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느니라. 네 평화가 임하여 그들 안에 거하시고, 그들의 이전 행위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들이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내가 지금 그들에게 선포한 새 사람을 입게 하옵소서.

49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손을 얹고 축복하며 말했습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영원토록 너희에게 있을 것이다.그리고 그들은 말했습니다.아멘.그리고 그 여자는 그에게 간청하여 말했습니다.지극히 높으신 분의 사도여, 그 원수가 다시는 내게 돌아오지 않도록 나에게 인장을 주십시오.그러자 그는 그녀를 그에게 가까이 오게 하였고(시리아는 거기 가까이 있는 강으로 갔습니다), 그녀에게 손을 얹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녀에게 인장을 찍었습니다.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녀와 함께 인장을 찍었습니다.그리고 사도는 그의 목사(집사)에게 식탁을 차리라고 명령했습니다.그는 그들이 거기서 발견한 의자를 차리고 그 위에 린넨 천을 깔고 축복의 빵을 놓았습니다.그리고 사도는 그 옆에 서서 말했습니다.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몸과 피의 성찬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여기신 분이시여, 보십시오, 우리는 당신의 성찬에 가까이 가서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부를 용기가 있습니다.오셔서 우리에게 전하십시오(시리아는 더 추가).

50 그리고 그는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완전한 연민이여, 오, 남성의 친교여, 오, 선택된 자의 신비를 아는 자여, 오, 고귀한 챔피언(운동선수)의 모든 전투에 참여하는 자여, 오, 모든 위대함의 위대한 것들을 드러내는 침묵이여, 오, 숨겨진 것들을 나타내고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명백하게 하는 자, 쌍둥이 새끼를 낳는 거룩한 비둘기여, 오, 숨겨진 어머니여, 오, 그녀의 행위에서 나타나고 그녀에게 결합된 자들에게 기쁨과 안식을 주는 자여: 와서 당신의 이름으로 거행하는 이 성찬례와 우리가 당신의 부름에 함께 모인 사랑의 잔치에서 우리와 교통하십시오.(시리아어에는 다른 절들이 있고 적지 않은 변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고 그는 빵 위에 십자가를 표시하고 그것을 떼어서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그는 여자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이 너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허물을 용서해 주리라(시리아어: 그리고 영원한 부활을 위하여). 그리고 그녀 후에 그는 인장을 받은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주며 이르되, 이 성찬이 너희에게 생명과 안식을 위한 것이지 심판과 복수를 위한 것이 아니니라. 그리고 그들은 이르되, 아멘. 참조 29쪽).

여섯 번째 막: 여자를 살해한 청년에 관하여.

51 그런데 어떤 청년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는데, 그는 가까이 와서 입으로 성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두 손이 말라서 더 이상 자신의 입에 넣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그를 보고 사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했습니다. 사도는 그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해라. 네가 무슨 일을 했고 여기에 왔는가? 주님의 성찬이 너를 정죄하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이 은사는 오히려 믿음과 사랑으로 그것에 다가가는 사람들을 치유하지만, 너는 시들어 버렸다. 그리고 일어난 일은 어떤 효과적인 원인 없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주님의 성찬에 의해 정죄받은 청년은 사도의 발치에 와서 그에게 간청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악한 일을 했지만, 어느 정도 선을 행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도시 밖의 여관에 사는 여자를 사랑했고 그녀도 나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 대해 듣고 당신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선포한다는 것을 믿었을 때, 나는 와서 나머지와 함께 당신에게서 인장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더러운 결합에 참여하고 특히 간음에 참여하는 사람은 내가 전파하는 하나님과 함께 생명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녀를 매우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에게 간청했고 그녀가 순결하고 깨끗한 대화에서 나의 배우자가 되도록 설득하고자 했습니다. 당신도 그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녀는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동의하지 않자, 나는 칼을 들고 그녀를 죽였습니다. 그녀가 다른 남자와 간음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52 사도가 이 말을 듣고 말했습니다. 오 미친 연합이여, 얼마나 뻔뻔스럽게 파멸시켰는가! 오 억제되지 않은 정욕이여, 어떻게 이 사람을 선동하여 이런 일을 하게 했는가! 오 뱀의 일이여, 얼마나 당신 자신의 일에 분노했는가! 사도는 그에게 대야에 물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물이 가져오자 그는 말했습니다. 오라, 살아있는 물에서 나온 물이여, 우리에게 보내진 것이요, 참된 것에서 나온 참된 것이요, 나머지에서 우리에게 보내진 나머지가요, 모든 것을 정복하고 그것들을 자기의 뜻에 복종시키는 권능에서 나오는 구원의 권능이여. 와서 이 물 속에 거하라. 그러면 성신의 은사가 그 물 속에서 완벽하게 성취될 것이다. 그는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이 물에서 손을 씻으라. 그가 씻자 손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도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그분께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가장 작은 자이기는 하지만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느 정도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이런 짓을 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한 대로 그녀에게 간청했지만 그녀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순결을 지키려 하지 않았습니다.

53 그리고 사도가 그에게 말했다: 오십시오, 당신이 이 일을 저지른 여관으로 가자. 그리고 그 청년은 사도보다 먼저 길을 갔고, 여관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그녀가 죽어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사도는 그녀를 보고 그녀가 아름다운 소녀였기 때문에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여관 한가운데로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를 데리고 나와 여관 안뜰 한가운데에 두었다. 그리고 사도는 그녀에게 손을 얹고 말하기 시작했다: 항상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시는 예수님; 이는 당신의 뜻이니, 우리가 항상 당신을 찾아야 하며, 당신 자신이 우리에게 구하고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이를 허락하셨을 뿐만 아니라 기도하는 법도 가르쳐 주셨습니다.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우리 영혼의 눈에서 결코 숨겨지지 않으시며, 당신의 모습에는 숨겨져 계시지만, 당신의 행적에는 우리에게 나타나십니다.당신의 많은 행적을 통해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당신을 알고 있으며, 당신 자신이 측량할 수 없이 당신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며,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를 두려워하여 당신께 간구합니다.그리고 우리는 당신께 부나 금이나 은이나 소유물이나 땅에서 나와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다른 어떤 것도 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신께 요청하고 간청하는 것은, 당신의 거룩한 이름으로, 당신의 권능으로 여기 누워 있는 여자를 일으켜 세워, 곁에 서 있는 자들의 영광과 믿음을 위하여 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54 그리고 그는 청년(동사 ‘우리 주님께 마음을 내밀어라’, 그는 십자가로 그에게 도장을 찍었다)에게 말했다. 가서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에게 말하라. 나는 내 손으로 너를 철로 죽였고, 예수의 믿음으로 내 손으로 너를 일으켰다. 그래서 청년은 그녀에게 가서 그녀 옆에 서서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는 사도 유다 토마스를 바라보며 말했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도우러 오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나도 그분을 부릅니다. 그는 그녀의 손에 손을 얹고 말했다. 오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여. 그녀에게 생명을 주시고, 나에게 당신에 대한 믿음의 증거를 주십시오. 그가 그녀의 손을 잡자마자 그녀는 벌떡 일어나 앉았고, 옆에 서 있는 많은 무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사도가 자기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침대에서 일어나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의 옷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주여, 간청하옵니다. 당신과 함께 있던 그 사람은 어디 있습니까? 저를 그 두렵고 잔인한 곳에 머물지 않고 당신께 넘겨주며 ‘이 여자를 데려가 온전하게 만들고 후에 그녀의 자리에 합치게 하라’고 말씀하신 분이 어디 있습니까?”

55 그리고 사도는 그녀에게 말했다: 네가 어디에 있었는지 우리에게 말해 줘.그리고 그녀가 대답했다: 나와 함께 있었고 내가 구원받은 당신이 듣고 싶어 하는가?그리고 그녀는 말하기 시작했다: [지옥의 고통에 대한 이러한 설명은 주로 베드로의 묵시록에서 유래되었다] 한 남자가 나를 데려갔는데, 그는 온통 검고 그의 옷은 매우 더럽고 보기 싫은 사람이었고, 나를 많은 구덩이(틈)가 있는 곳으로 데려갔고, 거기에서 큰 악취와 혐오스러운 냄새가 났다.그리고 그는 나에게 모든 구덩이를 들여다보게 했고, 나는 (첫 번째) 구덩이에서 불타는 불을 보았고, 불의 바퀴가 그곳을 돌았고, 영혼들이 그 바퀴에 매달려 있었고, 서로 부딪혔다(부서졌다).그리고 매우 큰 울부짖음과 울부짖음이 있었고, 구원할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영혼들은 당신의 종족에 속해 있고, 그들의 날 수가 다 되면(문자적으로는 숫자의 날들에) 그들은 고통과 고난에 넘겨지고, 그런 다음 다른 사람들이 대신 끌려오고, 마찬가지로 이들은 다른 장소로 옮겨집니다. 이들은 남성과 여성의 성교를 바꾼 자들입니다. 그리고 나는 바라보니, 유아들이 서로 위에 쌓여서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대답하여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이고,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을 향한 증거로 여기 세워졌습니다. (시리아어는 아이들에 대한 이 절을 생략하고, 앞의 말을 길게 하고 약화시켰습니다.)

56 그리고 그는 나를 다른 구덩이로 데려갔고, 나는 몸을 굽혀 바라보니 진흙과 벌레가 솟아오르고, 영혼들이 거기에서 뒹굴고 있었고, 거기서 큰 이를 갈아대는 소리가 들렸다.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이것들은 남편을 버리고 다른 사람과 간통한 여자들의 영혼들이며, 이 고통 속으로 끌려들어온다.그는 나에게 다른 구덩이를 보여주었고, 나는 몸을 굽혀 바라보니 영혼들이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다.어떤 이들은 혀로, 어떤 이들은 머리카락으로, 어떤 이들은 손으로, 어떤 이들은 머리가 발로 아래로 처져 있었고, 연기와 유황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나와 함께 있던 그 사람이 나에게 대답했다: 혀로 매달린 영혼들은 중상모략가들이며, 거짓말과 부끄러운 말을 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머리카락으로 매달린 영혼들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겸손하지 않고 맨머리로 세상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손에 매달린 자들은 다른 사람의 물건을 빼앗고 훔친 자이며, 궁핍한 자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고 고통받는 자를 돕지 않고, 모든 것을 빼앗고자 했으며, 정의나 법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는 자들이다. 그리고 발에 거꾸로 매달린 자들은 악한 길과 질서 없는 길을 가볍게 그리고 쉽게 달려간 자이며, 병자를 찾아가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나는 자를 인도하지 않으므로, 모든 영혼은 자신이 행한 것을 받는다. (시리아어는 거의 모든 부분을 생략함)

57 그는 다시 나를 데리고 매우 어두운 동굴을 보여 주었는데, 그곳에서는 큰 악취가 나고 있었고, 많은 영혼들이 바깥을 내다보며 공기를 마시고 싶어 했지만, 그들의 간수들은 그들이 바깥을 내다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네가 본 그 영혼들의 감옥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각자가 행한 일에 대한 고통을 다한 후에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이어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완전히 소멸되고 (어떤 사람들은, 시리우스) 다른 고통에 넘겨집니다. 그리고 어두운 동굴에 있는 영혼들을 간수한 사람들이 나를 데려간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를 우리에게 주십시오. 우리가 그녀를 나머지 곳으로 데려가서 그녀가 고통에 넘겨질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녀를 당신들에게 주지 않습니다. 나는 그녀를 내게 넘겨준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녀를 여기 남겨두라는 명령을 받지 않았지만, 그녀에 대한 명령을 받을 때까지 그녀를 데리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는 나를 잡아서 사람들이 심하게 고문을 당하는 다른 장소로 데려갔습니다(Syr. where men were). 그리고 당신과 같은 사람이 나를 잡아서 당신에게 넘겨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를 데려가라. 그녀는 길을 잃은 양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데려가졌고, 지금 당신 앞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간청하고, 내가 본 그 형벌의 장소로 떠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58 사도가 이르되 너희는 이 여자가 전한 것을 들었느니라. 이러한 고통뿐 아니라 이보다 더 심한 고통도 있느니라. 너희가 내가 전파하는 이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아니하고 너희의 이전 행위와 너희가 알지 못하고 행한 행위를 삼가하면 그 고통으로 너희는 끝날 것이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그가 너희가 지금까지 지은 죄를 용서하시고 땅에 거하는 모든 육체적 정욕에서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너희를 따라다니며 너희와 함께 떠나가고 너희 앞에 있는 모든 허물에서 너희를 고치시리라. 그러므로 너희 각자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고 이전의 행실과 행실을 버리라. 도둑질하던 자는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고 수고하고 일하며 살라. 간음하는 자는 다시는 음행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에 넘겨질 것이니라. 간음은 하나님 앞에서 다른 죄보다 더 악하니라. 탐욕과 거짓말과 술 취함과 중상을 버리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이 모든 것은 내가 전파하는 하나님께는 낯설고 낯선 것들이다. 오히려 믿음과 온유와 거룩함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망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의 소유가 되고 소수만이 받는 은사를 그에게 기대하라.

59 그러므로 모든 백성이 믿고 그들의 영혼을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께 순종하여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복된 일과 그의 거룩한 봉사에 기뻐하였다.그리고 그들은 과부들을 섬기기 위해 많은 돈을 가져왔다.사도가 그들을 도시에 모아서 자신의 목사들(집사들)이 그들에게 먹을 것과 옷과 음식을 모두 보내 주었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전파하고 말하는 것을 멈추지 아니하고 이것이 성경이 선포한 예수 그리스도이며,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분임을 보여 주었다.그리고 그는 선지자들로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분명히 보여 주었는데, 그가 오셔야 할 필요가 있었고, 그에게서 그에 대해 예언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었습니다.그리고 그의 명성이 모든 도시와 나라에 퍼졌고, 병든 사람이나 더러운 영들에게 눌린 사람들이 그들을 데려왔고, 어떤 사람들은 그가 지나갈 길에 두었고, 그는 주님의 권능으로 그들을 모두 고쳐 주었다. 그러자 그에게 치유받은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말했습니다. 영광이 당신에게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종이자 사도인 토마스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치유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온전하고 기뻐하며, 우리가 당신의 양 떼에 속하고 당신의 양들 가운데 세어지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범죄와 무지함으로 저지른 이전의 잘못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60 사도가 말하였다: 아버지의 독생자에게 영광이 있을지어다! 많은 형제들 가운데 맏아들에게 영광이 있을지어다! 피난처로 오는 자들을 보호하고 도우시는 당신께 영광이 있을지어다! 잠들지 아니하시고 잠자는 자들을 깨우시고 살아 계시며 죽음 속에 누워 있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당신께 영광이 있을지어다! 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구속자요 도우시는 자여, 당신의 일에 지친 모든 자에게 피난처요 안식이 되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낮의 짐과 더위를 견디는 자들에게 치유를 주시는 자여: 우리는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과 당신의 도움과 당신에게서 오는 당신의 처분으로 허락하신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61 그러므로 당신께서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온전히 이루게 하사 우리가 당신 안에 있는 담대함을 갖게 하옵소서.우리를 굽어보소서.당신을 위하여 우리가 우리 집과 부모를 버렸고, 당신을 위하여 우리가 기꺼이 낯선 사람이 되었나이다.주님, 우리를 굽어보소서.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우리 소유물을 버렸나이다.그러므로 우리는 빼앗길 수 없는 소유물을 당신께 얻고자 하였나이다.주님, 우리를 굽어보소서.우리의 혈통에 속한 자들을 버렸나이다.주님, 우리를 굽어보소서.당신의 아버지를 뵙고 그의 신성한 음식으로 만족하고자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양육자들을 버렸나이다.주님, 우리를 굽어보소서.당신을 위하여 우리가 우리의 육체적 배우자와 지상의 열매를 버렸나이다.그러므로 우리는 그 지속적이고 참된 교제에 참여하고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있나이다.그 열매의 본성은 위에서 온 것이니 아무도 우리에게서 빼앗을 수 없고 우리가 거하고 함께 할 자 우리와 함께 하소서.

제7막: 선장에 관하여.

62 사도 토마스가 온 인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을 때, 왕 미스다이우스(마즈다이, 시르)의 어떤 대장이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아무에게도 보상을 받지 않고, 당신이 가진 것조차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준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보상을 받았다면, 나는 당신에게 많은 돈을 보냈을 것이고, 나 자신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왕은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고 부유하며, 인도의 부자 중 하나입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가 나에게 닥쳤습니다. 나는 아내가 있고, 그녀에게서 딸을 하나 얻었으며, 나는 그녀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이 요구하는 대로, 그리고 다른 아내를 시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우리 도시에서 결혼식이 있었고, 결혼 잔치를 베푼 사람들이 나에게 매우 사랑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들어와서 나에게 결혼 잔치를 권했고, 나의 아내와 그녀의 딸도 권했습니다. 그들은 나의 좋은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가고 싶어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를 보냈고 그들과 함께 많은 하인들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그녀의 딸은 많은 장신구로 치장하고 떠났습니다.

63 저녁이 되어 혼인 잔치에서 떠날 시간이 되자 나는 등불과 횃불을 보내어 그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언제 올지, 내 딸과 함께 그녀를 볼지 살피기 위해 거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내가 서 있을 때 나는 애통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에게 화가 있다!라는 말이 모든 입에서 들렸습니다. 그리고 옷을 찢은 내 하인들이 내게 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남자와 소년이 그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당신의 아내에게 손을 얹었고 소년은 당신의 딸에게 손을 얹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서 도망쳤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의 칼로 쳤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칼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여자들은 쓰러져 이를 갈고 머리를 땅에 쳤습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당신에게 그것을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그리고 내 하인들에 대한 이 말을 듣고 나는 내 옷을 찢고 손으로 내 얼굴을 쳤습니다. 미친 사람처럼 되어 거리를 따라 달려가서 와서 그들이 시장에 버려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데리고 내 집으로 왔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그들은 깨어나 일어나 앉았습니다.

64 그래서 나는 아내에게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그녀는 나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은 나에게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십니까?나는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결혼식에 가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그리고 길을 가다가 물이 흐르는 수로에 가까이 갔을 때, 나는 검은 남자가 내 앞에 서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고, 그와 비슷한 소년이 그 옆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나는 내 딸에게 말했습니다.저 두 흉측한 남자를 보세요.그들의 이는 우유 같고 입술은 그을음 ​​같습니다.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떠나 수로로 갔습니다.그리고 해가 지고 결혼식에서 떠났을 때, 우리가 청년들과 함께 지나가 수로에 가까이 갔을 때, 내 딸이 그들을 먼저 보고 무서워서 나에게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녀 뒤를 따라 나는 그들이 우리를 향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우리와 함께 있던 하인들은 그들에게서 도망쳤고(시리아어) 그들은 우리를 때리고 나와 내 딸을 쓰러뜨렸습니다.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이런 일들을 말했을 때, 악마들이 다시 그들에게 와서 그들을 쓰러뜨렸습니다.그리고 그 시간부터 그들은 나올 수 없었고, 한 방이나 두 번째 방에 갇혔습니다(시리아어: 다른 방 안의 방).그리고 그들 때문에 나는 많은 고통을 겪고 괴로워합니다.악마들이 그들을 발견하는 곳마다 쓰러뜨리고 벌거벗기기 때문입니다.나는 당신께 하나님 앞에서 간청하고 간청합니다.도와주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이제 3년 동안 내 집에 식탁이 차려지지 않았고, 아내와 딸이 식탁에 앉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특히 이 세상에서 아무런 좋은 것도 보지 못한 불행한 내 딸을 위해서요.

65 사도는 선장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그를 크게 근심하여 그에게 이르되 예수께서 그들을 고쳐 주실 줄 믿느냐? 선장이 이르되 그렇다. 사도가 이르되 그러면 예수께 자신을 맡기라 그러면 그가 그들을 고쳐 주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실 것이다. 선장이 이르되 그를 보여 주시면 내가 간청하고 믿겠습니다. 사도가 이르되 그는 이 육신의 눈에 나타나지 아니하고 마음의 눈으로 발견된다. 그러므로 선장이 목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여 나는 당신을 믿으니 간청하고 간구하옵나니 내가 당신께 가진 작은 믿음을 도우소서. 사도가 집사인 크세노폰(시리아어: 크산티푸스)에게 모든 형제들을 모으라고 명령하였고, 온 무리가 모였을 때 사도가 가운데 서서 이르되

66 주님을 믿는 자녀들과 형제들이여, 이 믿음 안에 거하며, 내가 너희에게 전파한 예수를 전파하여 너희에게 소망을 주라.그를 버리지 말라.그러면 그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너희가 잠자는 자들을 무겁게 하는 이 잠에서 자는 동안, 그는 잠자지 아니하시고 너희를 지키시며, 너희가 항해하여 위험에 처하여 아무도 도울 수 없을 때, 그는 물 위를 걸으시어 붙잡아 주시고 도우시느니라.이는 내가 이제 너희를 떠나고 있고, 내가 다시 육신으로 너희를 볼지 여부는 보이지 아니함이니라.그러므로 너희는 목자들을 잠깐 잃어버리고 넘어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되지 말라.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집사 크세노폰을 내 대신 남겨 두노라.그도 나와 같이 예수를 전파하노라.나도 아무것도 아니요, 그도 아니요, 오직 예수뿐이니라.나도 몸을 입은 사람이요, 너희 중 한 사람과 같은 인자이니라. 나는 어떤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재물도 가지고 있지 아니하니, 그들은 그것을 소유한 자들을 정죄하되, 완전히 쓸모없고, 그들이 온 땅에 남겨진 자들이며, 그들의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닥친 허물과 죄의 얼룩을 가지고 간다. 그리고 자선을 베푸는 데는 부자가 거의 없다. 그러나 자비롭고 마음이 겸손한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것이다. 아름다움은 사람들에게 지속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을 신뢰하는 자들은 나이가 들면 갑자기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제때에 그들은 사랑받고 미움을 받는다. 그러므로 너희의 소망은 항상 사랑받고 항상 소망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두라. 우리가 너희를 생각하듯이 우리를 생각하라. 우리도 계명의 짐을 다하지 아니하면 이 이름의 전파자가 될 자격이 없고, 앞으로는 우리 자신의 머리의 값(형벌)을 치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67 그리고 그는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오랫동안 그들과 함께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며, 그들을 주님께 맡기며 말했습니다: 오, 육신에 있는 모든 영혼을 다스리시는 주님, 주님, 당신께 소망을 두고 당신의 자비를 기대하는 영혼들의 아버지, 당신의 소유인 사람들을 오류에서 구원하시고 당신의 피난처로 오는 당신의 신하들을 속박과 타락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주님, 크세노폰의 양떼에 계시고 거룩한 기름으로 기름을 바르시고 상처를 치유하시고 맹렬한 이리에게서 보호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손을 얹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당신들에게 있을 것이고 우리와 함께 여행할 것입니다.

여덟 번째 막: 야생 당나귀들에 관해서.

68 그러므로 사도는 길을 떠나려고 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그를 호위하며 울면서 기도할 때 그들을 기억하고 잊지 말라고 간청했다. 그는 올라와서 전차에 앉았고, 모든 형제들을 남겨 두었다. 그리고 대장이 와서 마부를 깨우며 말했다. 나는 그의 발 아래에 앉을 자격이 있게 되기를 간청하고 기도한다. 그리고 나는 이 길에서 그의 마부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또한 소수의 사람만이 가는 그 길에서 나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

69 그들이 약 두 마일을 여행했을 때 사도는 선장에게 간청하여 그를 일어나게 하고 자기 옆에 앉게 했으며 마부는 제자리에 앉게 했습니다. 그들이 길을 따라 가자 짐승들이 큰 열기에 지쳐서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선장은 크게 당황하여 완전히 낙담했고, 자신의 발로 달려가 전차에 쓸 다른 짐승을 데려오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에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너에게 전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큰 이적을 볼 것이다. 그는 바라보니 길가에서 풀을 뜯는 들나귀 떼가 있었고 선장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 예수를 믿었다면, 그 들나귀 떼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도인 새 하나님 유다 도마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 사람이 오게 하라. 우리에게 필요한 자(또는 우리에게 쓸모가 있는 자)가 있느니라.

70 선장은 두려워하며 갔다. 그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가 가다가 그들이 그를 맞으러 왔고, 그들이 가까이 왔을 때,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새로운 하나님의 사도 유다 도마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내가 필요로 하는 네 사람을 오게 하라. 들나귀들이 그것을 듣고 한마음으로 달려가 그에게 왔다. 그들이 왔을 때 그들은 그에게 경의를 표했다. [시리우스는 긴 기도문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사도 유다 도마는 찬양의 목소리를 높이고 말했다. 당신은 영광스럽습니다, 진리의 하나님이시요 모든 본성의 주님이시여. 당신은 당신의 뜻으로 뜻을 정하셨고, 당신의 모든 일을 만드셨고,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완성하셨으며, 그들을 본성의 규칙에 맞추셨고, 당신의 모든 두려움을 그들에게 두셔서 그들이 당신의 명령에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은 당신의 은밀함에서 나타나심으로 가는 길을 걸으셨고, 당신이 만드신 모든 영혼을 돌보셨으며, 모든 선지자의 입으로 모든 환상과 소리와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들의 악한 성향 때문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것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피조물을 돌보시므로, 당신의 뜻으로 오셔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지혜에 따라 뜻하시고 형상하신 당신의 피조물인 몸을 입으신 그 분 안에서 당신의 자비를 우리에게 퍼뜨리셨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은밀함 속에서 임명하시고 당신의 현현으로 세우신 자에게 당신은 아들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는 당신의 뜻이셨고 당신의 생각의 힘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은 당신의 피조물을 다스리기 위해, 모든 본성을 양육하기 위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우셨고, 당신들은 영광과 권능과 뜻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분리되지 않고도 나뉘었고, 나뉘었지만 하나이며, 모든 것이 당신 안에 존재하고 당신에게 복종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 저는 당신께 의지하며, 당신의 명령으로 이 말 못하는 짐승들을 복종시켜, 당신께서 우리와 그들에게 당신의 섬기는 능력을 보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필요하기 때문이고, 당신의 이름이 우리와 말할 수 없는 짐승들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사도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너희 네 마리가 이 짐승들 대신에 멍에를 메라. 그리고 그들 각자가 와서 멍에를 메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보다 더 강한 네 마리가 있었는데, 그들도 멍에를 메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앞서 가고 어떤 사람들은 뒤따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조금 여행했을 때, 그는 새끼 나귀들을 돌려보내며 말했습니다: 사막의 거주자들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 목초지로 가라. 내가 모든 것을 필요로 했다면, 너희는 모두 나와 함께 갔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너희가 사는 곳으로 가라.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조용히 떠났습니다.

71 사도와 선장과 마부가 계속 가자 들나귀들이 조용하고 고르게 전차를 끌었다. 그들이 하나님의 사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성문에 가까이 이르자 그들은 돌아서 선장의 집 문 앞에 섰다. 선장이 말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내가 말할 수는 없지만, 끝을 보면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온 도시가 멍에 아래 있는 들나귀들을 보러 왔다. 그리고 사도가 와서 그들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고도 들었다. 사도가 선장에게 물었다. 당신의 거처는 어디이며, 우리를 어디로 데려오십니까? 그는 선장에게 말했다. 우리가 문 앞에 서 있다는 것을 당신 자신이 알고 있고, 당신의 명령으로 당신과 함께 온 이들은 나보다 그것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72 이렇게 말하고 그는 전차에서 내려왔다.그러므로 사도는 말하기 시작했다: 이 나라에서 무지함으로 인해 모독을 당하는 예수 그리스도님, 이 도시에서 이상한 소문이 나는 예수님, 모든 나라와 모든 도시에서 사도들 앞에 파견되시고 합당한 모든 사람이 당신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는 예수님, 형상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셨으며 우리 모두에게 보이신 예수님, 우리를 당신의 사랑에서 떼어놓지 않으셨습니다.주님, 당신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시고 당신의 피로 우리를 사셔서 큰 값어치의 소유로 얻으신 분이십니다.주님, 당신이 우리를 위해 주신 생명과 바꾸어 무엇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우리가 주고자 하는 것을 당신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이것이 우리가 당신께 간구하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73 그가 그렇게 말하자 많은 사람이 사방에서 모여 새 하나님의 사도를 보았다. 그리고 사도는 다시 말했다: 우리가 왜 게으르게 서 있습니까? 예수님, 주님, 그 시간이 왔습니다. 무엇을 하려고 합니까? 그러므로 해야 할 일을 이루라고 명령하십시오. 이제 선장의 아내와 그녀의 딸은 악마에게 심하게 짓눌려 있었기 때문에 집안 ​​사람들은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했고, 사도가 거기에 도착한 그날까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채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사도는 오른쪽에 멍에를 메고 있는 들나귀 중 한 마리에게 말했습니다. “문 안으로 들어가 거기 서서 귀신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하여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이자 제자인 유다 도마가 너희에게 말합니다. 여기로 나오너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와 족속으로 속한 자들에게 보내져, 너희를 멸망시키고 너희가 있는 곳으로 쫓아오려고 한다. 마지막 때가 와서 너희가 네 깊은 어둠으로 내려갈 때까지 말이다.”

74 그 들나귀가 들어갔는데, 큰 무리가 그와 함께 있어서, 이렇게 말하였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의 원수들에게.내가 너희 눈을 감아서 빛을 보지 못하게 하는 너희들에게 말한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게헨나와 멸망의 자식들에게, ​​지금까지 악에서 그치지 아니하시고, 항상 자기의 행위와 자기 존재에 합당한 것들을 새롭게 하시는 자들에게 말한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가장 뻔뻔스러운 자들에게, 너희 자신의 손으로 멸망할 자들에게 말한다.내가 너희의 멸망과 종말에 대하여 무엇을 말할지, 내가 무엇을 말할지는 모른다.듣기에 많은 것들이 있고 셀 수 없이 많으며, 너희의 행위는 너희를 위해 예비된 고통보다 더 크다(시리아어. 너희의 몸이 아무리 크더라도 너희의 보응에는 너무 작다).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마귀야, 그리고 너희와 함께 따라오는 네 아들에게 말한다.이제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보내졌기 때문이다.너희가 알고 부끄럽지 아니하는 너희의 본성과 근원에 대하여 내가 많은 말을 해야 하겠느냐?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유다 도마는 많은 사랑과 애정으로 이곳에 파견된 사람으로, “여기 서 있는 모든 군중 앞에서 나와서 당신들이 어떤 민족인지 말해 보시오.”라고 말합니다.

75 그러자 그 여인이 딸과 함께 나왔는데, 둘 다 죽은 사람 같았고, 모습이 모욕적이었습니다. 사도는 그들을 보고 슬퍼했습니다. 특히 그 소녀 때문에 슬퍼하며, 마귀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를 위해 용서하거나 화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용서하거나 불쌍히 여기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을 떠나서 그들 곁에 서라.” 사도가 그렇게 말하자, 그 여인들은 쓰러져 죽은 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숨도 쉬지 못하고 말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마귀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우리의 본성과 종족을 비웃는 네가 다시 왔느냐? 우리의 계략을 지워 버리는 네가 다시 왔느냐? 내가 보기에 네가 우리를 땅에 두지 않으려는구나.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 사도는 이 마귀가 바로 그 다른 여자에게서 쫓겨난 자라고 추측했습니다.

76 그리고 악마가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떠나서 거기에 머무르고 당신에게서 명령을 받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나에게 권위를 가진 통치자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온 것과 같이, 나는 멸망시키기 위해 왔습니다. 당신이 당신을 보낸 이의 뜻을 이루지 않으면 그가 당신의 머리에 형벌을 내릴 것과 같이, 나도 정해진 때와 때가 되기 전에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 내 본성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당신의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하는 것을 도우시는 것과 같이, 나의 아버지도 내가 하는 것을 도우십니다. 그가 당신을 위해 거주하기에 합당한 그릇을 준비하시는 것과 같이, 그는 또한 나를 위해 그의 일을 이룰 수 있는 그릇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신하들을 기르고 돌보듯이, 그는 또한 나의 거처가 되는 자들(동의어: 내가 거하는 자들)에게 징벌과 고통을 준비한다. 그리고 그가 네 수고에 대한 보상으로 네게 영생을 주듯이, 그는 또한 나에게 내 수고에 대한 보상으로 영원한 멸망을 준다. 그리고 네가 네 기도와 선행과 영적 감사로 새 힘을 얻는 것처럼, 나도 살인과 간음과 제단에서 포도주로 드리는 제사(동의어: 희생 제사와 제주)로 새 힘을 얻는다. 그리고 네가 사람들을 영생으로 개종시키는 것처럼, 나도 나에게 복종하는 자들을 영원한 멸망과 고통으로 변하게 한다. 그리고 너는 네 것을 받고 나는 나의 것을 받는다.

77 마귀가 이런 말을 더 하고도 사도가 말하였다: 예수께서 나와 네 아들에게 더 이상 사람의 거처에 들어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나가서 사람들의 거처에서 완전히 떨어져 살라. 그리고 마귀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우리에게 가혹한 명령을 내렸지만, 지금 당신에게서 숨겨진 자들에게는 무엇을 하려는가? 모든 형상을 만든 자들이 당신보다 그것들을 더 기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더 많이 경배하고, 그들의 뜻을 행하며, 그것들에게 제사를 드리고, 제물과 포도주와 물을 가져오고, 제물과 함께 제물을 바친다. 그리고 사도가 말하였다: 그들도 이제 그들의 행위와 함께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마귀들은 사라졌다: 그러나 여자들은 마치 죽은 듯이 땅에 엎드러져 있었고, 말도 못했다.

78 그리고 들나귀들은 함께 서서 서로 갈라지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주님의 권능으로 말씀을 받은 사람 -모든 사람이 침묵을 지키고 그들이 무엇을 할지 보려고 하는 동안- 들나귀는 사도에게 말했습니다.지극히 높으신 그리스도의 사도여, 네가 그에게 가장 좋은 학문을 구하는 것을 누가 보고 있는가?그러면 왜 주저하는가?(동사. 네가 그에게 구하고 그가 네게 줄 것을?왜 주저하는가, 선한 제자여?) 보라, 네 스승이 네 손으로 그의 위대한 일들을 보여주고자 함이니라.숨겨진 자의 전령이여, 왜 가만히 서 있는가?네(주)는 네(주)가 그를 통해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드러내기를 원하시며, 그분은 그것을 합당한 자들이 들을 수 있도록 예비해 두셨기 때문이니라.주님의 이름으로 위대한 일들을 행하는 자여, 왜 쉬는가?네 주께서 너를 격려하시고 너에게 담대함을 낳으시기 때문이니라.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그는 태어날 때부터 당신에게 속한 영혼을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를 부르기 시작하라. 그러면 그는 기꺼이 당신의 말을 경청할 것이다. 왜 당신은 그의 모든 행위와 그의 행위에 놀라며 서 있는가? 이것들은 그가 당신의 수단을 통해 보여 준 작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의 위대한 선물들에 대해 무엇을 말할 것인가? 당신은 그것들을 선포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가 행하는 몸의 치유에 왜 놀라는가? (끝나는 것) 특히 당신이 그의 치유가 안전하고 지속적이며, 그가 자신의 본성으로 가져오는 것을 알고 있을 때? 그리고 왜 당신은 이 일시적인 삶에만 기대고 영원한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가? (매일 영원한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때)

79 그러나 곁에 서서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무리에게 내가 말하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를 믿으라.진리의 선생을 믿고, 진리를 보여 주는 자를 믿고, 예수를 믿고, 태어난 자가 그의 생명으로 살도록 하신 그리스도를 믿으라.그는 또한 유아기를 통하여 일어나셨으니, 그의 인성(인간)으로 완전함이 나타나게 하려 하심이니라.그는 자신의 제자들을 가르쳤으니, 그는 진리의 선생이시며 지혜로운 자들을 지혜롭게 하시는 자이시니라(시리아어: 그는 그를 통하여 완전한 지혜가 알려지도록 학교에 다녔다.그는 진리의 선생이자 지혜로운 자들의 스승이었기 때문에 그의 선생을 가르쳤다).또한 그는 성전에서 예물을 바쳤으니, 모든 제물이 거룩하게 되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니라.이는 그의 사도요, 진리를 쏟는 자요, 이는 그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자니라.그러나 거짓 사도들과 불법의 선지자들이 올 것이요,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요, 참으로 설교하고 불경건함을 피하라고 명령하지만, 그들 자신은 항상 죄에 발각되고, 참으로 양의 옷을 입고 있지만, 속은 맹렬한 이리입니다. 한 아내로 만족하지 않고 많은 여자를 타락시키는 자들, 아이들을 멸시한다고 말하면서 많은 아이들(소년)을 파괴하고, 그 아이들을 위해 벌을 치르려 합니다. 자신의 소유물로 만족하지 않고, 모든 쓸모없는 것들이 자신들에게만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그의 제자라고 공언하며, 그들의 입으로는 한 가지를 말하지만, 그들의 마음으로는 다른 것을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악을 조심하라고 명령하지만, 그들 자신은 선한 일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절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음행, 도둑질, 탐욕을 삼가라고 명령하지만, 그들 자신은 이 모든 일에 은밀히 행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80 그리고 들나귀가 이 모든 것을 선포하자 모든 사람이 그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가 말을 멈추자 사도가 말했다: 오 예수님, 당신의 아름다움에 대해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당신에 대해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나는 모릅니다. 아니,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선포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식에 계시고 오직 지혜로우신 그리스도여, 오직 마음의 내면을 알고 생각을 이해하는 분이시여. 영광이 있기를, 자비롭고 평온하신 당신께. 영광이 있기를, 지혜로운 말씀이시여. 우리에게 태어난 당신의 연민에. 영광이 있기를, 당신의 자비가 우리에게 펼쳐졌음에. 영광이 있기를, 당신의 위대함이 우리를 위해 작아졌음에. 영광이 있기를, 당신의 지극히 높은 왕권이 우리를 위해 낮아졌음에. 영광이 있기를, 당신의 권능이 우리를 위해 약해졌음에. 영광이 있기를, 당신의 신성에. 그것이 우리를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음에. 영광이 있기를, 우리를 살리기 위해 우리를 위해 죽으심에. 영광이 있기를, 죽음에서 부활하심에.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에 부활과 안식이 임합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당신의 영광과 찬양(좋은 소문)이여; 그리하여 당신은 우리에게 높은 곳의 길을 보여 주셨고, 우리가 당신과 함께 당신의 오른편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당신과 함께 심판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은 아버지의 하늘의 말씀이시며, 이해의 숨겨진 빛이시며, 진리의 길을 보여 주시며, 어둠을 몰아내시고, 오류를 지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81 이렇게 말하고 나서 사도는 여인들 위에 서서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는 당신과 헤어지지 않았습니다(또는 당신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또한 믿지 않는 사람처럼 당신을 부르지 않습니다. 당신은 항상 우리의 도우미이자 구원자이며 일으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 자신의 힘을 우리에게 불어넣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당신의 종들에게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십니다. 간청합니다. 이 영혼들이 치유되고 일어나서 악마에게 맞기 전과 같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가 이렇게 말하자 여인들은 돌아서서 앉았습니다. 사도는 선장에게 그의 종들이 그들을 데려다가 안으로 데려오라고 했습니다(시리아어: 그리고 그들에게 음식을 주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러 날 동안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들어갔을 때 사도는 들나귀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따라오라. 그들은 그가 그들을 문 밖으로 데려올 때까지 그를 따라갔습니다. 그들이 나갔을 때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평안히 너희 목초지로 떠나라. 그러므로 들나귀들은 기꺼이 떠났습니다. 그리고 사도는 서서 그들이 누구에게도 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들이 멀리 떠나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사도는 무리와 함께 대장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제9막: 카리시우스의 아내에 관하여.

82 그런데 왕 옆에 있는 카리시우스의 아내인 미그도니아라는 여자가 와서 새 이름과 선포되는 새 신과 그들의 나라를 방문하러 온 새 사도를 보게 되었다.그녀는 자신의 하인들에게 업혀졌다.큰 무리와 좁은 길 때문에 그들은 그녀를 그에게 가까이 데려갈 수 없었다.그녀는 남편에게 그녀를 더 많이 보내어 섬기게 하라고 했다.그들은 와서 그녀에게 다가가서 사람들을 밀어붙이고 때렸다.그리고 사도는 그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했다.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자들을 왜 넘어뜨리느냐?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하기를 원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다.주님께 온 무리에 대해 말한 것과 같다.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그리고 그는 무리에게 말했다.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리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83 그리고 그녀를 업고 가는 자들을 바라보며,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이 축복과 이 훈계[여기와 다른 곳에서 U와 P, 로마와 파리 사본의 본문 사이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보넷은 그것들을 따로 인쇄한다. P는 전체적으로 훨씬 더 짧다. Syr.은 둘 다와 다르다. 나는 U를 따르지만, 그것은 매우 타락했다.]는 지금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는 감당하기 힘든 짐을 지고, 그녀의 명령에 의해 떠받들어지는 자들이다. 그리고 너희가 인간일지라도, 그들은 너희에게 짐승에게 하듯 짐을 얹는다. 왜냐하면 너희를 권위 있는 자들은 너희가 노예이든 자유인이든 자기들과 같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유물이 부자를 이롭게 하지 못하고, 가난이 가난한 자를 심판에서 구하지 못할 것이요, 우리가 수행할 수 없는 계명을 받지도 않았고,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감당하기 힘든 짐을 우리에게 지우지도 않았다. 또한 사람들이 짓는 건물도; 또한 돌을 깎고 집을 준비하는 것도 너희 장인들이 자기 지식으로 하는 것과 같이 하지 말라. 그러나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이 계명을 받았으니, 다른 사람이 행할 때 우리가 기뻐하지 않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84 그러므로 먼저 간음을 삼가라.이것이 모든 악의 시작이기 때문이고, 다음으로 유다 이스가리옷을 유혹하여 교수형에 처하게 한 도둑질을 삼가라.(그리고 탐욕도 삼가라.) 탐욕에 굴복하는 자는 자기가 하는 일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허영심과 모든 추악한 행위, 특히 육체의 행위도 삼가라.이로써 영원한 정죄가 임하기 때문이다.이곳은 모든 악의 본거지이며, 마찬가지로 머리를 높이 든 자를 폭정에 끌어들이고, 깊은 곳으로 끌어내리고, 자기 손 아래 복종시켜 자기가 하는 일을 보지 못하게 한다.그러므로 그들이 행한 일은 그들에게 숨겨져 있다.

85 그러나 모든 선한 일, 온유함과 고요함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아끼시고 영생을 주시고 죽음을 무시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모든 선한 일에 따르는 온유함으로, 모든 원수를 이기고 홀로 승리의 면류관을 받는 것이다.온유함으로(동사) 가난한 자에게 손을 내밀고 궁핍한 자의 궁핍을 공급하고 궁핍한 자에게, 특히 거룩함 안에서 행하는 자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다.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택함을 받고 영생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선의 으뜸가는 도성이다.그리스도의 행로(경기장)에서 노력하지 않는 자는 거룩함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거룩함은 하나님으로부터 나타나 음행을 없애고, 원수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무적의 챔피언(운동선수)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영광을 받고, 많은 사람에게 영광을 받았기 때문이요, 그녀는 평화의 사절이며, 평화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녀를 얻는다면 그는 걱정 없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구속의 때를 기다립니다. 이는 그녀가 잘못한 일을 하지 않고, 그녀를 얻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안식과 기쁨을 주기 때문입니다. [P에는 이런 것이 전혀 없고, Syr.는 더 잘 이해되지만, 그다지 흥미롭지 않습니다.]

86 그러나 온유함은 죽음을 이기고 그를 권위 아래 두었고, 온유함은 적을 노예로 만들었습니다(U와 P와 Syr.는 지금 같은 본문을 제시합니다), 온유함은 좋은 멍에입니다.온유함은 많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반대하지 않습니다.온유함은 평화와 기쁨과 안식의 승영입니다.그러므로 거룩함 안에 거하고 나에게서 자유를 받고 온유함에 가까이 하십시오.이 세 가지 머리에 내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그리스도가 묘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거룩함은 그리스도의 성전이며, 그 안에 거하는 자는 그것을 거처로 얻습니다[SYR.는 하나님의 안식과 절제와].왜냐하면 그는 사십 일 사십 밤을 금식하고 아무것도 맛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것을 지키는 자는 산 위에 있는 것처럼 그 안에 거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유함은 그의 자랑이었습니다.그는 우리 동료 사도 베드로에게 “칼을 도로 거두어 칼집에 꽂으라. 내가 원하였더라면 아버지께로부터 열두 군단이 넘는 천사들을 불러올 수 없었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7 사도가 온 무리가 듣는 데서 이 말을 하자, 그들은 서로 밟고 밀렸습니다. 그러자 왕의 친척인 카리시우스의 아내가 의자에서 뛰어 일어나 사도 앞에 땅에 엎드려 그의 발을 붙잡고 간청하여 말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자여, 당신은 사막의 나라에 왔습니다. 우리는 사막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대화 방식은 짐승과 같았지만, 이제 당신의 손으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청하건대, 나를 생각해 주시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당신이 전파하는 하나님의 자비가 나에게 임하여 내가 그분의 거처가 되고 기도와 소망과 믿음으로 그분과 함께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나도 인장을 받아 거룩한 성전이 되어 그분이 내 안에 거하게 해 주십시오.

88 사도가 말했습니다: 주님을 믿는 형제 여러분, 그리고 그리스도를 바라는 자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간청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모두 안에 거하고 그 안에 그분의 장막을 두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권세가 없습니다(동사. 여러분은 자신의 영혼에 대한 권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여자 미그도니아에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땅에서 일어나 몸을 가다듬어라(장신구를 벗으라, P; 자신을 돌보아라, 시리우스). 입는 이 옷은 너에게 유익하지 아니하며, 네 몸의 아름다움이나 옷차림에도 유익하지 아니하며, 네 지위의 명예나 이 세상의 권위나 네 남편과의 더러운 관계도 네가 참된 교제를 잃었다면 너에게 유익하지 아니할 것이다.장식의 모습(환상)은 없어지고, 몸은 늙고 변하고, 옷은 낡고, 권위와 주권은 사라지고(U 부패하다; P는 약어이다; 시리우스는 있다: 각 사람이 행한 대로 형벌과 함께 사라지고), 번식의 교제도 사라지고, 마치 정죄와도 같다.예수님만이 영원히 거하시고, 그분을 바라는 자들도 거하신다.이렇게 말씀하시고 그 여자에게 이르시되, 평안히 떠나라.그러면 주께서 너를 자신의 신비에 합당하게 하실 것이다.그러나 그 여자는 이르되, 내가 떠나는 것이 두렵습니다.당신이 나를 버리고 다른 나라로 떠나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사도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가더라도 나는 당신을 홀로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그의 자비로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엎드려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녀의 집으로 떠났습니다.

89 이제 미스다에우스 왕의 친척인 카리시우스가 목욕을 하고 돌아와서 그를 위해 저녁을 먹으러 누웠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아내가 어디 있는지 물었다. 그녀가 평소처럼 자기 방에서 나와 그를 맞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의 하인들이 그에게 말했다: 그녀가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가 침대에 누워서 베일을 쓰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녀의 베일을 벗기고 그녀에게 키스하며 말했다: 오늘 왜 슬퍼하니?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나는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면 왜 당신은 당신의 자유(Syr. 자유 여성으로서의 당신의 지위에 합당한 존경을 표함)의 모습을 유지하지 않고 당신의 집에 머물렀고, 헛된 말을 듣고 마법의 행위를 보았습니까? 그러나 일어나서 나와 함께 저녁을 먹으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당신 없이는 저녁을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에게 말했다: 오늘은 거절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매우 두렵기 때문입니다.

90 그리고 카리시우스가 미그도니아에 대한 이 말을 듣고 저녁 식사에 나가지 않고 하인들에게 그녀를 데려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라고 명령했습니다(시리우스. 그가 그녀 앞에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그에게 음식을 가져오라는 뜻).그러자 그들이 음식을 가져오자 그는 그녀에게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를 원했지만 그녀는 사과했습니다.그녀가 그러지 않자 그는 혼자 식사를 하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내가 미스다에우스 왕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를 거부한 것은 당신 때문이고, 당신도 나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까?그녀가 말했습니다.내가 몸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카리시우스는 평소처럼 일어나 그녀와 자려고 했지만, 그녀는 말했습니다.내가 오늘 거부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91 그가 다른 침대로 가서 잠들었다는 말을 듣고 잠에서 깨어나서 말했습니다. 나의 부인 미그도니아, 내가 본 꿈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나는 미스다에우스 왕 곁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았고, 온갖 종류의 접시가 우리 앞에 놓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독수리가 내려와 나와 왕 앞에서 두 마리의 메추라기를 낚아채는 것을 보았고, 그는 그것을 그의 가슴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우리 위로 와서 우리 위를 날았습니다. 그리고 왕은 그에게 활을 가져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독수리는 다시 우리 앞에서 비둘기 한 마리와 비둘기 한 마리를 낚아채고, 왕은 그에게 화살을 쏘았고, 그것은 그를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지나갔고 그를 다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상처를 입지 않고 자신의 둥지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깨어났고, 나는 두려움으로 가득 차고 몹시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메추라기를 맛보았기 때문이며, 그는 내가 그것을 다시 내 입에 넣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미그도니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꿈은 좋군요. 당신은 매일 메추라기를 먹지만, 이 독수리는 지금까지 메추라기를 맛본 적이 없으니까요.

92 그리고 아침이 되자 카리시우스는 가서 옷을 입고 오른발에 왼발 신발을 신었다. 그리고 그는 멈추고 미그도니아에게 말했다: 그러면 이게 무슨 일인가? 보라, 꿈과 내 행동이잖아! 하지만 미그도니아가 그에게 말했다: 그리고 이것도 나쁘지 않고, 나에게는 아주 좋은 것 같아. 불운한 행동에서 더 나은 것으로 바뀔 테니까. 그리고 그는 손을 씻고 미스다에우스 왕에게 인사하러 갔다.

93 이와 같이 미그도니아도 일찍 일어나 사도 유다 토마스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그는 선장과 온 무리와 함께 설교하는 것을 보았고, 그는 그들에게 조언하며, 주님을 영혼에 영접한 여자, 즉 그녀의 아내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선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미스다에우스 왕의 친척인 카리시우스의 아내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은 엄격한 사람이고, 그가 왕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순종합니다. 그는 그녀가 약속한 이 마음에 계속 머물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종종 왕 앞에서 그녀를 칭찬하며, 사랑에 있어서 그녀와 같은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녀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그녀에게는 생소합니다. 사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그녀의 영혼 위에 부활하시고 그녀가 그녀에게 뿌려진 씨앗을 받아들인다면, 그녀는 이 현세의 삶에 대해 걱정하거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카리시우스도 그녀에게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녀가 그녀의 영혼에 받아들인 분이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참으로 그분을 받아들인다면 말입니다.

94 미그도니아가 이 말을 듣고 사도에게 말했습니다: 진실로, 나의 주여, 나는 당신의 말씀의 씨앗을 받았고, 그런 씨앗과 같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사도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당신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 주님,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천상의 선물을 거할 만한 곳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또한 곁에 서 있던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의 영혼이 결코 그들을 정죄하지 아니하였음이니, 그들은 그것을 얻었고 서로 갈라지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순수한 자들의 영들과 그들에게 임명된 세상(시대)으로부터 온전한 ​​하늘의 면류관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거룩한 자들의 몸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에 합당하게 되어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거하실 수 있게 되었음이니라: 너희는 복이 있나니, 너희는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음이니라: 너희에게 맡겨진 것을 잃지 아니하고 기뻐하며 떠나가면서 그것을 가지고 간다면 복이 있나니: 거룩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너희에게는 구하고 받는 것이 주어졌음이니라: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나님께서 너희를 하늘 왕국의 상속자가 되게 합당하게 여기셨음이니라: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너희는 원수를 이긴 자들이니라: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너희는 주의 얼굴을 볼 것임이니라. 주님을 위하여 주리고 목마르는 너희는 복이 있나니 너희를 위하여 안식이 예비되었고 너희의 영혼은 이제부터 기뻐하느니라. 너희는 조용히 있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너희는 합당하다고 여겨졌으므로) 죄에서 [그리고 깨끗한 짐승과 더러운 짐승을 교환하는 일에서] 자유롭게 되느니라. 사도가 온 무리가 듣는 가운데서 이 말을 하였을 때, 미그도니아는 그리스도의 믿음과 영광과 위대함 안에서 더욱 확고해졌느니라.

95 그러나 미스다에우스 왕의 친척이자 친구인 카리시우스가 아침 식사를 하러 왔더니 집에서 아내를 보지 못하였고, 그는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물었습니다.당신의 여주인은 어디로 갔습니까?그리고 그들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그녀는 그 낯선 사람에게 갔습니다.그리고 그는 하인에 대한 이 말을 듣고 다른 하인들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즉시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그리고 그는 앉아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그리고 저녁이 되어 그녀가 집에 들어왔을 때 그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그녀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의사와 함께.그리고 그는 물었습니다.그 낯선 사람이 의사입니까?그녀가 말했습니다.그렇습니다.그는 영혼의 의사입니다.대부분의 의사는 해체된 몸을 치료하지만 그는 파괴되지 않은 영혼을 치료합니다.카리시우스는 이 말을 듣고 사도 때문에 미그도니아에게 마음속으로 매우 화가 났지만, 그는 그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그는 두려워했습니다. 그녀는 부와 가문에서 모두 그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저녁을 먹으러 떠났고, 그녀는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하인들에게 말했다. 그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라. 하지만 그녀는 오지 않았다.

96 그리고 그가 그녀가 그녀의 방에서 나오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듣고, 그는 그녀에게 들어가서 말했다: 왜 당신은 나와 함께 저녁을 먹지 않고, 아마도 평소처럼 나와 함께 자지 않을 건가요? 그렇습니다, 이것에 대해 나는 더 큰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 마법사와 사기꾼이 남자가 아내와 함께 살아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자연이 요구하고 신이 정한 것을 그는 무너뜨린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카리시우스가 이런 말을 하자, 미그도니아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다시 말했다: 나의 부인이자 배우자 미그도니아, 사기적이고 헛된 말에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행한다는 것을 내가 들은 마법의 행위에 속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누군가가 죽은 사람을 살렸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고,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이 사람은 죽은 사람을 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것은 의를 위해 먹지도 마시지도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일용할 양식도 없는 그가 무엇을 하겠는가? 그리고 그가 한 벌의 옷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가 가난하기 때문이고, 아무에게서도 아무것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가 그렇게 하는 것은 확실히, 그가 진정으로 어떤 사람도 고치지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

97 그리고 카리시우스가 그렇게 말했을 때, 미그도니아는 돌처럼 조용했지만, 그녀는 기도하며 언제 날이 되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도에게 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서 물러나 무거운 마음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그는 관습에 따라 그녀와 함께 자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나갔을 때, 그녀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이시며 스승이시며 자비로운 아버지이신 구세주 그리스도여, 카리시우스의 뻔뻔스러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당신이 기뻐하시는 거룩함을 지키게 하셔서, 그것으로 저도 영원한 삶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기도한 후, 그녀는 침대에 누워 베일을 두르었습니다.

98 그러나 카리시우스가 저녁을 먹은 후 그녀에게 다가왔고, 그녀는 소리치며 말했습니다.당신은 더 이상 내 곁에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내 주 예수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내 안에서 쉬시는 당신보다 더 위대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는 웃으며 말했습니다.당신은 그 마법사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잘 비웃고, 당신이 스스로를 정화하지 않는 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없다고 말하는 그를 잘 비웃습니다.그리고 그가 그렇게 말했을 때 그는 그녀와 자려고 했지만, 그녀는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몹시 소리치며 말했습니다.주 예수님, 당신을 부릅니다.저를 버리지 마십시오!당신과 함께 내 피난처를 만들었습니다.당신이 무지에 가려진 사람들을 찾고 오류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분임을 알게 되었을 때, 그리고 지금 나는 당신의 보고를 듣고 믿었던 당신에게 간청합니다.당신이 와서 나를 도와주시고 카리시우스의 뻔뻔스러움에서 나를 구해주십시오.그의 더러움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그녀는 두 손을 치고 (그의 손을 묶었습니다, 시르) 알몸으로 그에게서 도망쳤습니다. 그녀가 나가면서 침실의 커튼을 내려 몸에 두르고, 유모에게 가서 그녀와 함께 잤습니다.

99 그러나 카리시우스는 밤새도록 괴로워하며 손으로 그의 얼굴을 때렸고, 그는 바로 그 시간에 가서 왕에게 그가 받은 폭행에 대해 말하고자 했지만, 스스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나에게 닥친 엄청난 괴로움이 지금 왕에게 가야만 한다면, 누가 나를 그에게 데려갈 것인가?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내 학대는 나의 높은 외모와 허영심과 위엄에서 나를 넘어뜨렸고, 나를 이 비열한 것으로 떨어뜨리고, 나의 누이 미고니아를 나에게서 떼어놓았습니다. 그렇다, 왕께서 이 시간에 문 앞에 서 계셨다면, 나는 나가서 그에게 대답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새벽까지 기다릴 것이다. 그리고 나는 왕께 내가 무엇을 구하든 그가 허락해 주실 것임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이 낯선 사람의 광기를, 그것이 위대하고 뛰어난 사람을 폭군적으로 깊은 곳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할 것이다. 내가 그녀와 함께 할 수 없게 된 것이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영혼의 위대함이 낮아졌기 때문에 그녀를 슬프게 합니다. 그녀는 집안의 어느 누구도 비난한 적이 없는 고귀한 여인이었는데, 벌거벗고 자기 침실에서 뛰쳐나와 도망쳤고,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나는 모릅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 마법사의 힘에 의해 미쳤을 수도 있고, 미친 채로 그를 찾으러 시장으로 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녀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와 그가 말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100 그래서 구원을 위해 그는 애통해하며 말했습니다: 오 나의 배우자여, 그리고 너에게도 화가 있구나! 나는 너무 빨리 너를 잃었기 때문이야. 나에게 화가 있구나, 내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너는 내 모든 종족보다 뛰어나기 때문이야. 네게서 쉴 만한 아들딸이 하나도 없었고, 네가 나와 ​​함께 한 해를 온전히 보낸 적도 없고, 사악한 눈이 너를 내게서 빼앗아갔구나. 죽음의 폭력이 너를 데려갔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내가 왕과 귀족들 사이에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내가 낯선 사람의 손에 이런 일을 당해야 했고, 그는 마치 도망친 노예와 같아서 내 불행한 운명과 내 불행한 영혼의 슬픔을 위해! 내가 그를 멸망시키고 오늘 밤에 복수할 때까지 나에게 아무런 방해가 없기를 바라며, 만약 그가 이 낯선 사람의 머리로 나를 복수하지 않는다면 미스다에우스 왕 앞에서 나를 기쁘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이 일의 계기가 된 선장 시포르에 대해서도 말하겠다. 왜냐하면 그 낯선 사람이 그의 수단으로 이곳에 나타났고 그의 집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들어가고 나오는데, 그는 새로운 교리를 가르치며, 모든 재산을 포기하고 자신과 같이 포기자가 되지 않으면 아무도 살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많은 사람을 그와 함께 참여시키려고 노력한다.

101 그리고 카리시우스가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동안 날이 밝았습니다. 그리고 밤(?) 후에 그는 초라한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낙담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왕에게 인사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왕이 그를 보고 말했습니다: 왜 당신은 슬퍼하며 그런 옷을 입고 왔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얼굴이 변한 것을 봅니다. 그리고 카리시우스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말할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포르가 인도에 가져온 새로운 황폐함입니다. 그는 어떤 히브리인 마법사인데, 그의 집에 앉아서 그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는 또한 새로운 신에 대해 가르치고, 아직 들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법을 그들에게 부과합니다. 당신이 아내를 없애고 아내가 남편을 없애지 않는 한, 내가 당신에게 선포하는 그 영원한 삶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의 불운한 아내도 그에게 가서 그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믿었고, 밤에 나를 버리고 낯선 사람에게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시포르와 그와 함께 숨은 마법사를 불러서, 그들의 머리에 벌을 내려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민족의 모든 사람이 멸망할 것입니다.

102 그의 친구 미스다에우스가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말했다: 근심하거나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그를 불러서 당신을 위해 복수할 것이요, 당신은 다시 당신의 아내를 얻을 것이고, 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은 내가 복수할 것입니다. 왕은 나가서 재판석에 앉았고, 그가 앉았을 때 그는 대장 시포르를 부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의 집으로 가서 그가 사도의 오른편에 앉아 있고, 믹도니아가 그의 발치에 앉아 있고, 온 무리와 함께 그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왕에게서 파견된 사람들이 시포르에게 말했다: 당신은 여기 앉아 헛된 말을 듣고 있습니까? 미스다에우스 왕은 분노하여 당신이 당신의 집으로 데려온 이 마법사이자 사기꾼 때문에 당신을 멸하려고 생각합니까? 시포르는 그것을 듣고 왕이 그를 위협했기 때문이 아니라 사도 때문에 쫓겨났습니다. 왕이 그에게 반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도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 때문에 슬픕니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에 당신에게 그 여자가 왕의 친구이자 친척인 카리시우스의 아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녀가 약속한 것을 이행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고, 그가 왕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허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는 시포르에게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모두를 위해 간청하시는 예수를 믿으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그의 피난처에 함께 모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포르는 그 말을 듣고 그의 옷을 입고 미스다에우스 왕에게 갔습니다.

103 사도가 미그도니아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남편이 당신에게 분노하여 우리를 상대로 이런 일을 꾸민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녀가 말했습니다. 내가 그의 타락(파괴)에 내 자신을 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젯밤에 나를 복종시키고 그가 섬기는 그 정욕에 나를 복종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내 영혼을 맡긴 사람이 나를 그의 손에서 구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서 벌거벗은 채로 도망쳐 나와 내 유모와 잤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 모릅니다. 그가 왜 이런 일을 꾸몄는지. 사도가 말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는 카리시우스의 분노와 그의 광기와 충동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그는 두려운 길에서 당신과 동행할 것이고, 그는 당신을 그의 왕국으로 인도할 것이며, 당신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여 사라지거나 변하지 않는 확신을 줄 것입니다.

104 이제 시포르가 왕 앞에 섰고, 그는 그에게 물었다. 그 마법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당신의 집에 숨어 있는 그 마법사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시포르가 왕에게 대답했다. 왕이 모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왕이시여, 제가 친구들과 함께 제 아내 때문에, 당신이 알고 있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아내 때문에, 그리고 제가 모든 소유물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딸 때문에, 제가 겪은 시간과 시련은 얼마나 되었는지. 저는 온 나라에서 웃음거리와 저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사람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에게 가서 간청하고, 그를 붙잡아 여기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길을 가다가 놀랍고 놀라운 일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야생 나귀와 그가 쫓아낸 악마에 대해 듣고, 제 아내와 딸을 고쳐 주었고, 지금은 그들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보상을 구하지 않고 믿음과 거룩함을 요구하여 사람들이 그가 하는 일에 그와 함께 참여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가르쳐서 모든 것의 통치자이신 한 분의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두려워하게 하여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먹는 것은 빵과 소금이며, 그의 음료는 저녁부터 저녁까지 물이며, 그는 많은 기도를 드리며, 그가 그의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에게 주십니다. 그리고 그는 이 하나님이 거룩하고 위대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고 살리신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그는 또한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거룩함과 순결함과 사랑과 믿음으로 그에게 오라고 ​​명령합니다.

105 미스다에우스 왕이 시포르의 이런 말을 듣고 많은 군인을 시포르 대장의 집으로 보내어 사도 토마스와 거기 있는 모든 사람을 데려오게 하였다. 보내진 사람들이 들어가 그가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을 보았고, 미그도니아가 그의 발치에 앉았다. 그들이 그의 주변에 있는 큰 무리를 보고 두려워하며 왕에게로 돌아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그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주변에는 큰 무리가 있었고, 미그도니아는 그의 발치에 앉아 그가 하는 말을 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스다에우스 왕과 카리시우스가 이런 말을 듣고, 카리시우스는 왕 앞에서 뛰쳐나와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말하였다: 오 왕이여, 저는 그와 그가 그의 이해력을 빼앗은 미그도니아를 데려오겠습니다. 그는 매우 당황한 채로 대장 시포르의 집에 가서 그가(도마) 가르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미그도니아는 찾을 수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자신이 거기에 있다는 말을 들은 뒤 집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106 그리고 카리시우스는 사도에게 말했다: 일어나라, 사악한 자요 파괴자요 내 집의 원수여. 네 마법은 나에게 해롭지 않다. 나는 네 마법을 네 머리에 갚을 것이다. 그가 그렇게 말하자 사도는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네 위협은 너에게 돌아올 것이다. 너는 나에게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너와 네 왕과 네 모든 군대보다 더 위대한 분은 내가 신뢰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칼리시우스는 그의 종 중 한 명의 손수건(터번, 시르)을 가져다가 사도의 목에 던지며 말했다: 그를 잡아서 데려가라. 그의 하나님께서 그를 내 손에서 구해낼 수 있는지 보자. 그리고 그들은 그를 잡아서 미스다에우스 왕에게 끌고 갔다. 그리고 사도는 왕 앞에 섰고 왕은 그에게 말했다: 네가 누구이고 무슨 권능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해라. 그러나 사도는 침묵했다. 그리고 왕은 그의 관리들(신하들)에게 명령하여 그를 백이십팔(시리아어로 백오십) 대의 매로 채찍질하고, 묶어서 감옥에 가두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묶어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왕과 카리시우스는 그를 어떻게 죽일지 고민했습니다. 군중이 그를 신으로 경배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말할 생각이었습니다. 낯선 사람이 왕을 모욕했고 사기꾼입니다.

107 그러나 사도는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옥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이 저를 당신을 믿을 만한 사람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을 위해 많은 것을 참아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당신이 저를 생각하시고 인내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 때문에 제가 마법사와 마법사라고 불리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들과 지친 사람들의 축복(시리우스어: 축복을 받게 해주세요)과 사람들이 미워하고 박해하고 모욕하며 악한 말을 하는 사람들의 축복으로 저를 받아주십시오. 보십시오, 당신 때문에 저는 미움을 받습니다. 보십시오, 당신 때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끊어졌고, 당신 때문에 그들은 저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108 그가 기도하는 동안 모든 죄수들이 그를 바라보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가 기도하고 자리에 앉았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시편을 읊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영혼의 찬가입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원래 시리아어이며 사도행전보다 확실히 오래되었지만 사도행전과는 실제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는 한 사본인 발리셀리안에서 그리스어로 이 찬가를 볼 수 있으며, 보넷이 발견하고 편집한 테살로니키의 니케타스의 의역본에서도 이 찬가를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궁전에서 지내며, 양육자들의 부와 사치에 젖어 있을 때, 우리 고향인 동쪽에서 부모님께서 나에게 식량을 공급해 주시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보물들을 모아 크고 가벼운 짐을 만들어서 나 혼자 운반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금은 위에 있는 자들의 짐이며(또는 엘라에아인이나 길라에아인의 땅에서), 은은 큰 보물들의 짐이며(또는 위대한 가작의 짐이며), 보석과 칼세도니는 인디언에게서, 진주는 코사니(쿠샨)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금강석[철이 부러뜨리는 것]을 채워 주었고, 나를 사랑해서 나를 위해 만든 보석과 금으로 장식된 옷을 벗겼고, 나의 키를 위해 만든 노란색 옷을 벗겼다.

그리고 그들은 나와 언약을 맺고 그것을 내 이해력에 기록하여 내가 그것을 잊지 않도록 하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네가 이집트로 내려가서 거기 있는 [바다 한가운데] 삼키는 뱀이 휘감은 진주 하나를 거기서 가져오면, 너는 보석으로 박힌 옷과 그 위에 놓인 옷을 다시 입고, 우리 옆에 있는 네 형(그리스어로 잘 기억되는 자)과 함께 우리 왕국의 상속자(그리스어 전령자)가 되어야 한다.

109. 나는 동쪽에서 두 명의 안내자와 함께 어렵고 두려운 길로 나왔고 그 길로 여행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동방 상인들의 휴양지인 모사니(마이산)의 경계를 지나 바빌로니아 땅[그리고 사르부그 성벽]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집트에 들어갔을 때, 나와 함께 여행했던 안내자들은 나를 남겨두고 떠났다.

그래서 나는 뱀에게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따라 나아갔고, 그의 굴 곁에 머물며 그가 졸고 잠들기를 기다렸다. 그러면 그에게서 진주를 빼앗을 수 있을 터였다.

그리고 내가 혼자였기 때문에 내 모습이 낯설었고, 우리 민족에게 이방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는 동방에서 온 나의 친척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유민으로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청년이었고 왕자들의 아들이었습니다(혹은 기름부음받은 자였습니다).

그는 나에게 와서 나와 함께 살았다. 나는 그를 동료로 삼았고, 그를 나의 친구로, 나의 여행(또는 거래)에 동참자로 삼았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이집트인들을 조심하고, 그 부정한 것에 참여하지 말라고(또는 그 부정한 남자와 어울리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마치 진주를 찾으러 밖에서 온 사람처럼 낯선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그들의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인들이 나를 대적하여 뱀을 깨울까봐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로 그들은 내가 그들의 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교활하게 나를 위해 속임수를 섞어 넣었고 나는 그들의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왕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더 이상 알지 못했고, 나는 그들의 왕의 하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들이 나에게 사오라고 보내셨던 진주도 잊어버렸고, 그들이 먹은 음식이 너무 많아서 깊은 잠에 빠져버렸습니다.

110. 그러나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 때, 나의 조상들도 그것을 알고 있었고, 나를 슬퍼했으며, 우리 왕국에는 모든 사람이 우리 문 앞에 모이라는 포고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러자 파르티아의 왕들과 관직에 오른 자들과 동방의 높은 자들이 나에 대하여 결의를 하여, 나를 이집트에 남겨두지 아니하리라 하였고, 왕자들이 나에게 다음과 같이 서한을 보내어 (각 귀족이 자기 이름을 써서 서한에 넣었으니라.)

만왕의 왕이신 당신의 아버지와 동방을 다스리는 당신의 어머니와 우리 다음가는 당신의 형, 그리고 이집트에 있는 우리 아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편지의 말씀을 듣고, 네가 왕들의 아들임을 기억하라. 보라, 너는 속박의 멍에 아래로 들어왔느니라.

네가 이집트로 보내진 진주를 기억하라(그리스어는 이것을 46절 뒤에 쓴다).

금으로 장식된 네 옷을 기억하라. 네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받은 네 형제와 함께 우리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111. [그리고 편지 a는 내 것이었고] 왕은 [대사로서] 그것을 [손으로] 봉인하셨으니, 이는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자녀들과 라비린토스(Sarbug, Syr.)의 폭군적 악마들, 곧 악한 자들 때문이니라.

그것은 날아와 내 옆으로 떨어졌고, 모든 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목소리와 그 느낌을 듣고 잠에서 깨어나 그것을 집어 들고 키스하고 [그리고 봉인이 풀린 부분] 그것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 마음에 기록된 것에 관하여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곧바로 내가 왕들의 아들임을 기억했고, 내 자유는 그런 자유를 갈구했다.

나는 또한 진주를 기억했고 그것을 위해 이집트로 보내졌고 무서운 뱀에 대항하여 주문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이름을 그에게 붙여 그를 이겼습니다. 그리고 진주를 잡아서 아버지께 가져가기 위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더러운 옷을 벗어 그들의 땅에 버려두고, 곧바로 동쪽에 있는 나의 조국의 빛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나는 나를 깨운 편지를 발견했는데, 그 편지는 마치 내가 잠들었을 때 목소리를 내어 나를 깨운 것처럼, 그 편지에서 나오는 빛으로 나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때때로 비단으로 만든 왕실 의상이 내 눈앞에서 빛났고, 사랑이 나를 인도하고 끌어주면서 나는 라비린투스(사르부크)를 지나 왼편으로 바빌론을 떠나 바다 기슭에 있는 위대한 메손(메세네; 마이샨)에 도착했습니다. 부모님은 와르칸(히르카니아?)의 높은 곳에서 재무관의 손을 빌려 그곳으로 보냈습니다. 부모님은 그들의 충실함 때문에 재무관에게 그것을 맡겼습니다.

112. 그러나 나는 그 밝은 빛을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그것을 아버지의 궁전에 맡겼을 때 나는 아직 어린아이였고 매우 어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 옷이 거울에 비친 것과 같이 나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모두 내 안에서 직접 보았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하나이면서도 갈라져 있음을 알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의 형상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에게 옷을 가져온 재무관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둘이었지만 둘 다 같은 모양이었고, 둘 다 하나의 왕의 표시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돈과 부를 손에 쥐고 있었고, 나에게 합당한 가격을 지불했으며, 아름다운 옷은 밝은 색으로 금과 보석, 아름다운 빛깔의 진주로 장식되어 있었고, 그것들은 그 위(또는 높이)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왕의 왕의 모습이 그 모든 것 속에 있었습니다. 사파이어 돌이 그 위에 적절하게 세팅되었습니다(또는 사파이어 돌과 마찬가지로 그 다양한 색상도 있었습니다).

113. 그리고 나는 다시 그 전체에 걸쳐 지식의 움직임이 보내지고 말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보다 더 용감한 자에게 속하였으며, 그를 위해 아버지와 함께 양육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또한 그의 키를 알았습니다.(그리스어: 시르. 나는 내 키가 그가 하는 일에 따라 성장하는 것을 내 자신 안에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왕의 움직임이 나에게 머물렀고, 그 움직임은 그 충동을 향해 자라났다.(그리고 그 왕의 움직임과 함께 그것은 나를 향해 퍼져나갔다.)

그리고 그것은 서둘러 [그의] 손에서 뻗어 그것을 받을 자에게로 가져왔고 나 역시 그것을 맞이하고 받고 싶어하는 열망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뻗어서 그것을 받았고, 그 색깔의 아름다움으로 나 자신을 장식했습니다(대부분 시라족; 그리스어로는 타락한). 그리고 아름다움이 뛰어난 나의 왕의 옷을 입고 전신을 차려입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입었을 때, 나는 평화(sahltation)와 경의의 장소로 들어올려졌고, 나는 머리를 숙이고 그것을 나에게 보내신 아버지의 밝음을 경배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의 계명을 행했고, 그는 또한 그가 약속하신 것을 행했으며, 처음부터 있던 그의 궁전 문에서 나는 그들 사이에 섞였고, 그는 나를 기뻐하셨고 그의 궁전으로 나를 영접하셨으며, 그의 모든 종들은 달콤한 목소리로 그를 찬양합니다.

그리고 그는 내가 그와 함께 왕의 문으로 보내질 것이며, 내 선물과 진주를 가지고 왕 앞에 함께 나타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바로 여기에 시리아어로 사도 토마스의 찬양의 노래가 뒤따릅니다. 이 노래는 42개의 찬양과 4개의 마지막 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Wright, 245-51쪽). 이것은 사도행전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여기에 삽입할 필요가 있을 만큼 그 자체로 주목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

114 그리고 카리시우스는 아내가 자기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녀가 신성한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기 전과 같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기쁘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서 그녀의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옷이 찢어진 것을 보고, 그것을 보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부인 미그도니아, 왜 이 잔인한 질병이 당신을 사로잡고 있습니까? 그리고 왜 이런 일을 했습니까? 나는 당신의 처녀 시절부터 당신의 남편이고, 신들과 법 모두 내가 당신을 다스리는 것을 허락합니다. 당신이 우리 민족 전체에서 조롱거리가 된 것은 무슨 큰 광기입니까? 그러나 그 마법사의 걱정을 버리십시오. 그러면 나는 그의 얼굴을 우리 사이에서 옮겨서 당신이 그를 다시는 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115 그러나 미그도니아는 슬픔에 몸을 맡기고 신음하며 탄식하는 것을 듣고 카리시우스가 다시 말했다. 내가 신들에게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렀기에 그들이 나에게 이런 병을 앓게 한 걸까? 그들이 나를 이런 굴욕에 빠뜨린 게 무슨 큰 잘못일까? 간청한다. 미그도니아, 더 이상 너의 불쌍한 모습과 초라한 외모로 내 영혼을 졸라매지 말고, 네 걱정으로 내 마음을 괴롭히지 말아라. 나는 카리시우스라는 네 남편이고, 온 나라가 그를 존경하고 두려워한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침묵을 지키고 참아야 할까? 하지만 사람들이 그의 보물을 빼앗아갈 때 누가 인내할 수 있을까? 그리고 누가 네 달콤한 길을 잃는 것을 참을 수 있을까? 그리고 나에게는 무엇이 있을까? (시리우스. 항상 내 앞에 있는 너의 아름다움) 네 향기가 내 코에 있고, 네 밝은 얼굴이 내 눈에 고정되어 있다. 그들은 내 영혼을 빼앗고, 내가 보고 기뻐하던 아름다운 몸을 파괴하고, 가장 날카로운 눈을 멀게 하고 내 오른손을 잘라내고 있습니다. 내 기쁨은 슬픔으로, 내 삶은 죽음으로 바뀌고, 그 빛은 어둠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당신들 중 아무도 내 친척이여, 이제부터 나를 보지 못하게 하소서. 당신들로부터 나에게 도움이 오지 않았고, 나는 앞으로 이런 재난에 나를 에워싼 동방의 신들을 경배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에게 더 이상 기도하지도, 제사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배우자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무엇을 더 요구해야 합니까? 내 모든 영광이 빼앗겼지만, 나는 왕자이고 권력에서 왕 다음입니다. 그러나 미그도니아가 나를 무시하고 이 모든 것을 빼앗았습니다. (누군가가 내 눈 하나를 멀게 하고, 당신의 눈이 평소처럼 나를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시르. 같은 효과에 대한 더 많은 절이 있습니다.)

116 그리고 카리시우스가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하는 동안, 미그도니아는 조용히 앉아 땅을 바라보았다.그리고 그는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나의 부인 미그도니아, 내가 가장 원하던 사람이여, 인도에 있는 모든 여자 중에서 내가 당신을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택하고 데려왔다는 것을 기억하라.내가 더 아름다운 여자를 많이 결혼시킬 수도 있었을 텐데.하지만 나는 거짓말을 한다, 미그도니아.신들이 인도 땅에서 당신과 같은 사람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나는 항상 화가 난다.당신이 나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니까.하지만 대답하고 싶다면 나를 모욕하여 내가 당신에게서 한 마디만이라도 구할 수 있게 해라.나를 보라.나는 그 마법사보다 더 아름답다.하지만 당신은 나의 부요와 명예이다.그리고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안다.그리고 당신은 나의 종족과 친족이다.그리고 보라, 그는 당신을 내게서 빼앗아간다.

117 카리시우스가 그렇게 말하자 미그도니아가 그에게 말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와 네 재산보다 낫다. 왜냐하면 네 재산은 땅에서 나왔고 땅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나왔고 나를 그와 함께 하늘로 데려갈 것이다. 네 부는 사라질 것이고 네 아름다움도 사라질 것이고 네 옷과 네 많은 업적도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너는 네 범죄와 함께 홀로 벌거벗은 채로 있을 것이다. 네 행위를 내게 기억시키지 말라. 내가 주님께 기도하노니, 내가 너를 잊고 이전의 쾌락과 육체의 관습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도록 하라. 그것은 그림자처럼 사라질 것이지만 예수만이 영원히 지속되고 그를 바라는 영혼들만 지속된다. 예수 자신이 내가 너에게 행한 부끄러운 행위에서 나를 벗어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카리시우스가 이 말을 듣고, 그는 그를 잠들게 했고, 영혼이 괴로워(녹아내렸다) 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이 모든 밤을 혼자 생각하라. 그리고 네가 전처럼 나와 함께 있고, 그 마법사를 보지 않는다면, 나는 모든 것을 네 마음대로 할 것이고, 네가 그에게서 네 애정을 뗀다면, 나는 그를 감옥에서 꺼내 다른 나라로 보내줄 것이고, 나는 너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네가 낯선 사람을 크게 여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은 너에게 처음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는 다른 많은 여자들도 너와 속였고, 그들은 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렸다. 그러니 내 말을 무시하고 나를 인디언들 사이에서 비난거리로 만들지 마라.

118 그리고 카리시우스는 이렇게 말하고 잠이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열 데나리온(20 주제, 시라)을 가지고 은밀히 감옥장들에게 주어 사도에게 들어가려고 갔다. 그러나 길에서 유다 도마가 와서 그녀를 만났고, 그녀는 그를 보고 두려워했다. 그녀는 그가 통치자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큰 빛이 그의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도망치면서 스스로에게 말했다. 오, 나의 불행한 영혼이여! 너는 다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예수]의 사도 유다를 보지 못할 것이고, 아직 거룩한 인장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도망쳐 좁은 곳으로 달려가서 숨으며 말했다. 나는 이 강력한 통치자의 손에 빠지는 것보다, 설득할 수 있는 가난한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택하겠다. 그는 선물을 멸시할 것이다.

제10막: 미그도니아가 세례를 받는 장면.

119 미그도니아가 이렇게 생각하는 동안 유다가 와서 그녀 위에 섰고, 그녀는 그를 보고 두려워하며 쓰러지고 공포에 질려 생명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녀 옆에 서서 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미그도니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당신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의 영혼을 맡긴 주께서도 당신을 간과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의 자비로운 안식은 당신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친절한 분은 친절 때문에 당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고, 선한 분은 선함 때문에 당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땅에서 일어나십시오. 땅 위로 온전히 올라간 사람이여. 빛을 보십시오. 주님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둠 속을 걷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의 종들과 함께 여행하는 분을 보십시오. 그는 위험 속에서 그들을 보호하는 분이십니다. 미그도니아가 일어나 그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나의 군주여, 어디로 가셨습니까? 그리고 당신을 감옥에서 끌어내어 태양을 보게 한 분은 누구입니까? 유다 도마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주 예수님은 모든 권세와 모든 왕과 통치자보다 더 강력합니다.

120 미그도니아가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장을 내게 주시면, 당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당신 손에서 선물을 (받게 해 주세요). 그녀는 그를 데리고 뜰로 들어가서 유모를 깨우며 말했다: 나르시아(그리스어로 마르시아), 나의 어머니이자 유모여, 당신이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나이까지 나를 위해 해주신 모든 봉사와 위로는 헛되었고, 나는 당신께 일시적인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그러면 큰 선물을 주시는 분에게서 영원히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르시아가 대답했다: 내 딸 미그도니아, 당신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그리고 당신의 기쁨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당신이 전에 나에게 약속했던 영예를 낯선 사람이 이루지 못하게 했고, 당신은 나를 온 나라에서 비난거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이 나에게 명령하는 이 새로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Mygdonia는 말한다: 나와 함께 영원한 삶에 참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서 완벽한 양육을 받을 것이다. 빵을 가져다가 내게 가져오고, 물에 타서 만든 포도주를 가져오고, 나의 자유를 구해다오(자유롭게 태어난 나를 불쌍히 여겨라, Syr.). 그리고 유모는 말했다: 나는 너에게 많은 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물 대신에 포도주 한 병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너의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유모에게 말한다: 나는 병도, 많은 빵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만, 물에 타서 만든 포도주와 빵 한 개, 그리고 기름[심지어 램프라도]을 가져오너라.

121 나르시아가 이것들을 가져왔을 때, 미그도니아는 머리를 벗은 채로 사도 앞에 섰습니다. 사도는 기름을 가져다가 그녀의 머리에 부으며 말했습니다. 거룩함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거룩한 기름이여, 십자가가 우리에게 보여진 비밀스러운 신비여, 당신은 구부러진 팔다리를 곧게 펴는 분이시며, 어려운 일들을 낮추는 분이시며, 숨겨진 보물을 보여 주는 분이시며, 선함의 싹이시여. 당신의 권능을 내려주시고, 당신의 종 미그도니아에게 확립시켜 주시고, 이 자유로 그녀를 고쳐 주십시오. 그리고 기름을 그녀에게 부었을 때, 사도는 그녀의 유모에게 그녀의 옷을 벗기고 아마포를 두르라고 명령했습니다. 거기에는 물샘이 있었고 사도는 그 위로 올라가 미그도니아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세례를 받고 옷을 입었을 때, 그는 빵을 떼어 물 한 잔을 가져다가 그녀를 그리스도의 몸과 하나님의 아들의 잔에 참여하게 했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당신 자신을 위해 영원한 생명을 얻으십시오. 그리고 즉시 위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예, 아멘. 그리고 나르시아가 그 음성을 들었을 때, 그녀는 놀랐고 사도에게 그녀도 인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간청했습니다. 사도는 그녀에게 인장을 주며 말했습니다: 주님의 돌보심이 다른 사람들처럼 당신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122 사도는 이런 일들을 한 후 감옥으로 돌아와 문이 열려 있고 간수들이 아직 자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도마가 말했습니다: 오, 하느님, 누가 당신과 같습니까? 당신과 같은 사람에게서 당신의 사랑과 보살핌을 거두지 않으시는 분이시여, 자비로우신 분이시여, 당신의 피조물들을 악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죽음을 정복한 생명이시여, 수고를 끝내신 안식이시여. 아버지의 독생자에게 영광이 있으소서. 그의 마음에서 보내진 자비로우신 분께 영광이 있으소서.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씀하시자 간수들이 깨어나 모든 문이 열려 있고 죄수들이 <+ 잠자고 있는, 시르.> 있는 것을 보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우리가 문을 잠그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문이 열려 있고 안에 있는 죄수들이 있습니까?

123 그러나 새벽에 카리시우스는 미그도니아로 가서 [그리고 시리우스 간호사는 그녀] 그들이 기도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낯선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온 새로운 신이시여, 인도에 사는 사람들의 숨겨진 신이시여(시리우스는 그녀로부터 숨겨져 있네); 당신의 사도 토마스를 통해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신 신이시여, 우리가 당신에 대한 보고를 듣고 믿는 신이시여;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온 신이시여; 인간을 사랑하고 연민으로 우리의 작은 자에게 내려오신 신이시여; 우리가 그를 알지 못할 때 우리를 찾으신 신이시여; 높은 곳에 거하시고 깊은 곳이 그에게서 숨겨지지 아니하시는 신이시여; 카리시우스의 광기를 우리에게서 돌이켜 주소서. 그리고 카리시우스는 미그도니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당신이 나를 사악하고 미쳤고 더럽다고 부르는 것은 옳습니다. 내가 당신의 불순종을 참지 않고 당신에게 자유를 주지 않았다면, 당신은 나를 대적하여 신을 부르지 않았을 것이고 신 앞에서 내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를 믿어라, 미그도니아야. 그 마법사에게는 이익이 없으며, 그가 지키겠다고 약속한 것도 지킬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네 눈앞에서 내가 약속한 모든 것을 이루겠다. 그러면 네가 믿고 내 말을 참아주어 예전과 같이 나에게 대할 수 있을 것이다.

124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 다시 간청하며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를 설득한다면, 나는 이제부터 슬픔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세요. 진실을 말하세요: 그때 내가 당신에게 더 아름다웠나요, 아니면 예수가 이때 더 아름다웠나요? 그리고 미그도니아가 말했습니다: 그 시간은 그 자체를 필요로 했고, 이번 시간도; 그것은 시작의 시간이었지만, 이것은 끝의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삶의 시간이었고, 이것은 영원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나가는 쾌락의 시간이었지만, 이것은 영원히 지속되는 쾌락의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은 낮과 밤의 시간이었고, 이것은 밤이 없는 낮의 시간이었습니다. 당신은 지나가는 그 결혼을 보았고, 여기 있고, 혼자이지만 이 결혼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것은 타락의 동반자 관계였지만, 이것은 영원한 삶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신랑 들러리(와 하녀)들은 시간의 남자와 여자였지만, 이들은 끝까지 지속됩니다. 지상에서의 그 결혼은 사람들의 사랑의 이슬을 떨어뜨립니다(시리아어. 그 결합은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는 지상에서 세워졌습니다. 이것은 은혜가 뿌려진 불의 다리에서 세워졌습니다. 둘 다 타락했습니다). 그 신부 방은 다시 내려지지만 이것은 항상 남습니다. 그 침대는 이불로 덮여 있었지만 이것은 사랑과 믿음으로 덮여 있습니다. 당신은 사라지고 해체되는(변화하는) 신랑이지만 예수는 참된 신랑으로 영원히 불멸하며, 그 지참금은 돈과 낡아지는 옷이었지만 이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125 그리고 카리시우스는 이 말을 듣고 왕에게 가서 모든 것을 말했습니다. 왕은 유다를 데려오라고 명령하여 그를 재판하고 죽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카리시우스는 말했습니다: 오 왕, 조금만 인내심을 가져주시고 먼저 그를 두렵게 하는 사람을 설득하여 미그도니아가 나에게 예전과 같이 되도록 설득하십시오. 그리고 미스다에우스는 그리스도의 사도를 보내어 데려왔고 모든 죄수들은 사도가 그들에게서 떠난 것을 슬퍼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그리워하며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졌던 위로마저도 우리에게서 빼앗아갔습니다.

126 미스다에우스가 유다에게 말하였다. 신과 인간 모두가 미워하고 아무 이익도 없는 이 새로운 교리를 네가 가르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유다가 말하였다. 내가 무슨 악을 가르치는가? 미스다에우스가 말하였다. 네가 가르치는 것은 사람들이 네가 전파하는 신과 함께 [순결하게 살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착하게 살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유다가 말하였다. 왕이시여, 당신의 말씀은 옳습니다. 나는 이렇게 가르칩니다. 말해 보시오. 당신의 병사들이 더러운 옷을 입고 당신을 섬긴다면 당신은 그들에게 분노하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땅의 왕이 되어 땅으로 돌아와서 당신의 신하들에게 그들의 행동에 경건할 것을 요구한다면, 당신은 분노하여 내가 왕을 섬기는 자들은 경건하고 순수해야 하며 모든 슬픔과 자녀에 대한 걱정과 무익한 재물과 헛된 근심에서 자유로워야 한다고 말할 때 내가 나쁜 것을 가르친다고 말합니까? 사실 당신은 당신의 신하들이 당신의 행실과 예의를 따르기를 원하며, 그들이 당신의 계명을 멸시하면 벌을 내리시는데, 하물며 그를 믿는 자들은 나의 하나님을 얼마나 더 경건하고 깨끗하며 안전하게 섬겨야 하며, 모든 육체적 쾌락, 즉 간음과 방탕과 도둑질과 술 취함과 배고픔과 추악한 행위를 버려야 하겠습니까?

127 미스다에우스가 이 말을 듣고 말했다: 보라, 나는 너를 놓아준다. 그러니 가서 카리시우스의 아내 미그도니아를 설득하여 그에게서 떠나고 싶어하지 않도록 하라. 유다가 그에게 말했다: 할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마라. 그녀가 배운 것을 올바르게 받아들였다면, 철이나 불이나 이것들보다 더 강한 어떤 것도 그녀의 영혼에 있는 그를 해치거나 뿌리 뽑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미스다에우스가 유다에게 말했다: 어떤 독은 다른 독을 녹이고, 독사는 독사의 물림을 치료한다. 그리고 네가 원한다면 그 질병을 녹이는 약을 주고, 이 부부 사이에 평화와 화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네가 자신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아직 삶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그녀를 설득하지 않는다면, 내가 모든 사람에게 바람직한 이 삶에서 너를 잡아낼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유다는 말했다: 이 삶은 빌려준 것이고, 이 시간은 변하는 것이지만, 내가 가르치는 그 삶은 부패할 수 없고, 보이는 아름다움과 젊음은 곧 없어질 것이다. 왕은 그에게 말했다: 나는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조언했지만, 너는 네 일을 알고 있다.

128 사도가 왕 앞에서 나가자, 카리시우스가 그에게 와서 간청하며 말했다: 오 사람이여, 나는 당신이나 다른 누구에게도 죄를 지은 적이 없고, 신들에게도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 왜 당신은 나에게 이 큰 재앙을 일으켰습니까? 그리고 무슨 이유로 내 집에 이런 혼란을 가져왔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그것에서 무슨 이익을 얻었습니까? 그러나 당신이 뭔가를 얻으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수고 없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얻을 것입니다. 당신은 무슨 목적으로 나를 미치게 만들고,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넣습니까? 만약 당신이 그녀를 설득하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을 죽이고 결국 나 자신을 죽음에서 데려갈 것입니다. 그러나 네가 말했듯이 우리가 떠난 뒤에도 생명과 죽음이 있고, 또한 정죄와 승리와 심판의 장소가 있다면, 나도 거기로 가서 너와 함께 심판을 받으리라. 네가 전파하는 그 신이 공의로우시고 공의롭게 형벌을 내리신다면, 나는 너에 대한 나의 소송을 이길 것임을 안다. 왜냐하면 너는 나에게 해를 끼쳤고, 내 손에 아무런 잘못도 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서도 나는 너에게 복수하고 네가 내게 한 모든 일을 너에게 돌릴 수 있다. 그러니 설득을 받고 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서 미그도니아를 설득하여 처음과 같이, 너를 보기 전과 같이 나와 함께 있게 하여라. 그리고 유다가 그에게 말한다. 내 아들아, 사람들이 하나님을 서로 사랑하는 만큼 사랑한다면, 그들은 그에게 모든 것을 구하고 받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그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은 없을 것이다, 시 11:1).

129 도마가 이렇게 말하자 그들은 카리시우스의 집에 와서 미그도니아가 앉아 있고 나르시아가 그녀 옆에 서 있고 그녀의 손이 그녀의 뺨을 짚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어머니, 제 인생의 나머지 날들을 제게서 끊어버리고 모든 시간을 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시고, 제가 삶에서 떠나 더 빨리 가서 그 아름다운 분을 볼 수 있게 해 주세요.그분의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데, 살아 계신 분이시며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낮과 밤도 없고, 빛과 어둠도 없고, 선과 악도 없고, 가난과 부자도 없고, 남자와 여자도 없고, 자유인과 노예도 없고, 겸손한 자를 복종시키는 교만한 자도 없습니다.그녀가 말하고 있을 때 사도가 그녀 옆에 섰고, 그녀는 즉시 일어나 그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그러자 카리시우스가 그에게 말했습니다.그녀가 당신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것을 보셨습니까?그리고 당신이 그녀에게 명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할 것입니다.

130 그가 그렇게 말하자 유다는 미그도니아에게 말한다. 내 딸 미그도니아야, 네 형 카리시우스가 하는 말을 따르거라. 미그도니아가 말한다. 네가 말로 그 행위를 [명명]할 수 없다면, 네가 나에게 그 행위를 견디라고 강요하겠느냐? 나는 너에 대해 이 삶은 아무 이익이 없고, 이 구제는 잠깐일 뿐이며, 이 소유물들은 덧없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는 또 이 삶을 포기하는 사람은 영생을 받을 것이고, 낮과 밤의 빛을 미워하는 사람은 붙잡히지 않는 빛을 볼 것이며, 이 돈을 멸시하는 사람은 다른 영원한 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 [네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네가 두려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고 그 일에 대해 칭찬을 받는 사람이 그것을 바꾸겠는가? [누가 탑을 쌓고] 그것을 기초부터 곧바로 무너뜨리겠는가? 목마른 땅에 샘물을 파서 곧바로 채우겠는가? 보물을 발견하고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리고 카리시우스는 그것을 듣고 말했다: 나는 당신을 본받지 않을 것이고, 당신을 파괴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할지라도, 나는 당신에게 족쇄를 두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나는 당신을 묶을 것이다, 선생님). 그리고 나는 당신이 이 마법사와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내 말을 잘 따른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

131 유다는 카리시우스의 집에서 나가 시포르의 집으로 가서 그와 함께 묵었다.시포르가 말했다: 유다를 위해 홀(triclinium)을 마련해 주겠네.그곳에서 그는 가르칠 수 있을 것이네(Syr. 시포르가 유다에게 말했다: 네 방을 마련해 줘, 등등).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고, 시포르가 말했다: 나와 내 아내와 딸은 이제부터 거룩함과 순결함, 그리고 하나의 애정 속에 살겠네.내가 간청하노니 우리가 당신으로부터 인장을 받고 참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의 양과 어린 양들 가운데 세어지게 해 주옵소서.그리고 유다가 말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두렵습니다.그러나 나는 어느 정도 알고 있고, 내가 아는 것을 내가 말할 수는 없습니다.

132 그리고 그는 세례에 관하여 말하기 시작하였다: 이 세례는 죄 사함입니다(그리스어 사본 U와 P는 서로 다른 본문을 가지고 있으며, 둘 다 모호합니다): 이것은 우리 주위에 비춰지는 빛을 다시 불러일으킵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람을 새롭게 태어나게 합니다(이것은 이해의 회복자입니다, 시 132): 이것은 영을(몸과) 섞고, 세 배로 새로운 사람을 일으키고, [그를] 죄 사함에 참여하게 합니다. 세례에서 전달되는, 숨겨진 자여, 영광이 당신에게 있습니다. 세례에 있는 보이지 않는 힘에 영광이 당신에게 있습니다. 세례를 받고 애정을 가지고 당신을 붙잡는 사람들이 새롭게 되는, 당신에게 영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그들의 머리 위에 기름을 붓고 말했습니다: 영광이 당신에게 자비의 사랑(창자)이 되소서. 영광이 당신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이 되소서. 영광이 당신에게, 그리스도 안에 확립된 권능이 되소서. 그리고 그는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령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을 세례 주었습니다.

133 그들이 세례를 받고 옷을 입었을 때, 그는 식탁에 빵을 놓고 축복하며 말했습니다: 생명의 빵, 먹는 사람은 썩지 않고 머물러 있습니다. 배고픈 영혼을 축복으로 채우는 빵, 당신은 우리에게 죄를 용서해 주시고 당신을 먹는 사람들이 불멸이 되도록 선물을 받는 것을 허락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어머니의 이름, 숨겨진 권능과 권위의 말할 수 없는 신비의 이름을 부릅니다(우리는 모든 것 등으로부터 숨겨진 말할 수 없는 신비의 이름을 부릅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당신의?] 예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축복의 권능이 와서 이 빵에 확립되어 그것을 먹는 모든 영혼이 그들의 죄에서 씻겨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떼어 시포르와 그의 아내와 딸에게 주었습니다.

제11막: 미스다에우스의 아내에 관하여.

134 미스다에우스 왕은 유다를 풀어준 뒤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서 아내에게 친척 카리시우스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며 말했습니다. “저 불행한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시오. 그리고 당신도 알다시피, 내 누이 테르티아, 남자는 자기 아내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내가 인디언 땅에 왔다고 들은 그 마법사에게 가서 그의 매력에 빠져서 남편과 헤어졌습니다.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그 범죄자를 없애고자 했을 때 그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가서 그녀에게 남편에게 기울고 마법사의 헛된 말을 버리라고 조언해 주십시오.

135 테르티아가 일어나자마자 그녀의 남편 [친척] 카리시우스의 집으로 가서 미그도니아가 땅에 굴욕을 당하고 누워 있는 것을 보았고, 그녀 아래에는 재와 삼베가 깔려 있었습니다.그녀는 주님께서 그녀의 이전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녀가 곧 이 세상에서 떠나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테르티아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미그도니아, 나의 사랑하는 자매이자 동반자여, 이 손(시리아어로 이 어리석음)은 무엇입니까?당신에게 닥친 질병은 무엇입니까?그리고 왜 미친 사람들의 행동을 합니까?당신 자신을 알고 당신의 길로 돌아가십시오.당신의 많은 친족에게 가까이 가고, 당신의 진정한 남편 카리시우스를 살려두고, 자유 여성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하지 마십시오. 미그도니아가 그녀에게 말한다: 오 테르티아, 너는 아직 생명의 설교자를 듣지 못했구나. 그는 아직 네 귀를 만지지 않았고, 아직 생명의 약을 맛보지도 못했고 썩을 애도에서 벗어나지도 못했구나. 너는 시간의 생명 속에 서 있고,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알지 못하며, 썩지 않는 교제를 인식하지 못한다. 너는 늙어가는 옷을 입고 서 있고 영원한 것을 원하지 않으며, 사라지는 이 아름다움을 자랑스러워하고 네 영혼의 거룩함에 대한 생각이 없으며, 많은 하인들로 부유하고(그리고 네 영혼을 예속에서 해방시키지 못했구나, 시르.) 많은 사람들에게서 오는 영광을 자랑스러워하지만, 죽음의 정죄에서 네 자신을 구속하지 못한다.

136 테르티아가 미그도니아에 대한 이 말을 듣고 말했다: 자매여, 이 위대한 것들을 가르치는 낯선 사람에게 나를 데려가 주십시오.그러면 나도 가서 그의 말을 듣고 그가 전파하는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가르침을 받고 그의 기도에 참여하고 당신이 나에게 말한 모든 것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미그도니아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는 대장 시포르의 집에 있습니다.그는 인도에서 구원받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기회가 되었습니다.이 말을 듣고 테르티아는 서둘러 시포르의 집으로 가서 그곳에 온 새로운 사도를 보았습니다.그녀가 들어갔을 때 유다가 그녀에게 말했다: 무엇을 보러 왔습니까?부도 재물도 없는 낯선 사람이고 가난하고 멸시받고 궁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한 가지는 왕이나 통치자가 빼앗을 수 없고 멸망하거나 그치지 아니하는 것인데, 그것은 온 인류의 구세주이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입니다.그분은 그를 믿고 그에게 피난처를 구하며 그의 종(양, 시라)의 수에 속한다고 알려진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테르티아가 그에게 말합니다.당신께서 하나님의 회중에 모이는 모든 사람이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이 생명에 내가 참여하게 하소서.그리고 사도가 말했습니다.거룩한 왕의 보물 창고는 활짝 열려 있고 그 안에 있는 좋은 것에 합당하게 참여하는 자들은 안식하고 안식하는 자들은 통치합니다.그러나 첫째, 아무도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오지 않습니다.그분은 우리의 가장 깊은 마음과 생각의 깊이를 아시기 때문이며, 아무도 그분을 피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당신이 진실로 그를 믿는다면 그의 신비에 합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너를 크게 하시고 부유하게 하실 것이며, 너를 그의 왕국의 상속자로 삼으실 것이다.

137 테르티아는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고, 그녀의 남편이 저녁도 먹지 않은 채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스다에우스가 그녀를 보고 말했습니다: 오늘 당신이 들어오는 것이 왜 더 아름다운가요? 그리고 왜 당신은 자유로 태어난 여성에게 어울리지 않게 걸어오셨습니까? 테르티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미그도니아로 보내 주셔서 가장 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나는 가서 새로운 삶에 대해 들었고, 그를 믿고 그의 계명을 이행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사도를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은혜와 훈계에 대해 좋은 조언으로 보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나에게 순종하고 낯선 사람이 전파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거룩함을 유지한다면 당신은 하늘에서 위대한 왕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왕국은 사라지고, 너의 위로는 고통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너는 그 사람에게 가서 그를 믿어라. 그러면 너는 끝까지 살 것이다. 미스다에우스는 아내에 대한 이런 말을 듣고 손으로 얼굴을 치고 옷을 찢으며 말했다. 카리시우스의 영혼이 안식을 찾지 못하기를 바란다. 그는 나의 영혼을 다치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나의 소망을 앗아갔기 때문에 소망이 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는 몹시 괴로워하며 나갔다.

138 그리고 그는 시장에서 그의 친구 카리시우스를 만나서 그에게 말했다: 왜 당신은 나를 지옥에 던져서 당신의 또 다른 동반자가 되게 했소? 왜 당신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도록 나를 비우고 사기를 쳤소? 왜 당신은 나를 해치고 당신에게는 전혀 이익을 주지 않았소? 왜 당신은 나를 죽이고 당신 자신은 살지 않았소? 왜 당신은 나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당신 자신은 정의를 얻지 못했소? 왜 당신은 그 마법사가 그의 사악함으로 내 집을 타락시키기 전에 그를 내가 죽이지 못하게 했소? 그리고 그는 카리시우스를 계속 붙잡았다(비난했다, 시르.). 그리고 카리시우스가 말했다: 왜,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소? 미스다에우스가 말했다: 그는 테르티아를 홀렸다. 그리고 그들은 둘 다 대장 시포르의 집으로 갔고, 유다가 앉아서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왕 앞에 일어났지만, 그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미스다에우스는 그가 그임을 알아차리고, 의자를 붙잡아 뒤집어엎고, 두 손으로 의자를 잡고 그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혔고, 그를 그의 병사들에게 넘겨주며 말했습니다. 그를 데려가서 온유하게가 아니라 폭력적으로 끌어내어 그의 수치가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게 하세요. 그리고 그들은 그를 끌어내어 미스다에우스가 재판하는 곳으로 데려갔고, 그는 미스다에우스의 병사들에게 붙잡힌 채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제12막: 미스다에우스의 아들 우아자네스(이우자네스)에 관하여.

139 그리고 미스다에우스의 아들 우아자네스(Iuzanes, P; Vizan, Syr.)가 군인들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왕이 오실 때까지 그와 이야기할 수 있도록 그를 내게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은 그를 포기했고, 그는 왕이 판결을 내리는 곳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Iuzanes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미스다에우스 왕의 아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까? 그리고 나는 왕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할 권한이 있으며, 그는 당신을 살려줄 것입니다. 그러면 말해주십시오. 당신의 신은 누구이며, 당신은 어떤 능력을 주장하고 그것을 자랑합니까? 만약 그것이 어떤 능력이나 마법의 예술이라면, 그것을 나에게 말하고 가르쳐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당신을 놓아줄 것입니다. 유다가 그에게 말한다: 너는 잠시 동안 왕인 미스다쿠스의 아들이지만, 나는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너는 사람들이 계속 살지 않는 현세의 삶에서 네가 원하는 사람을 구원해 달라고 네 아버지에게 말할 권세가 있고, 너와 네 아버지가 허락하는 것이지만, 나는 내 주님께 간청하고 사람들을 위해 중재하며, 그는 그들에게 완전히 지속되는 새로운 삶을 주신다. 그리고 너는 소유물과 하인과 예복과 사치와 더러운 방을 자랑하지만, 나는 가난과 철학과 겸손과 지속성과 기도와 성령의 교제와 하나님께 합당한 나의 형제들을 자랑한다. 그리고 나는 영원한 삶을 자랑한다. 그리고 너는 너와 같은 사람을 의지하고(그에게서 피난처를 찾았고) 자신의 영혼을 심판과 죽음에서 구할 수 없지만,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 왕과 왕자들의 구세주, 모든 사람의 심판자를 의지한다. 그리고 너희는 오늘 있을지도 모르고 내일은 없을지 모르지만 나는 영원히 거하시고 우리의 모든 계절과 때를 아시는 그분께 피난처를 구하였노라. 그리고 네가 이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면 곧 그렇게 할 것이나, 네가 여기서 그분께 합당한 종이 될 것임을 보여라: 먼저 거룩함(순수함)으로, 이는 모든 선한 것들의 머리이고, 그다음 내가 전파하는 이 하나님과의 교제와 철학과 단순함과 사랑과 믿음과 그분 안에서의 [좋은 소망]과 순수한 음식의 일치(순수함의 단순함, 즉 시라)로.

140 그 청년은 주님께 설득되어 유다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기회를 찾았습니다.그러나 그가 그렇게 생각하는 동안 왕이 왔고 군인들이 유다를 잡아서 끌고 나갔습니다.그리고 유자네스가 그와 함께 나가서 그 옆에 섰습니다.그리고 왕이 앉았을 때 그는 유다를 데려오라고 명령했고 그의 손이 뒤로 묶였습니다.그는 가운데로 데려와서 거기에 섰습니다.그리고 왕이 말했습니다: 네가 누구이고 무슨 권능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해 줘.그리고 유다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이런 일을 합니다.그리고 미스다에우스가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멸하기 전에 진실을 말해 줘.그리고 유다가 말했습니다: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나에게 대항할 권능이 없고, 당신은 나를 전혀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왕은 그의 말에 분노하여 철판을 달구어 맨발로 그 위에 올려놓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그의 신발을 벗기자 그는 말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들의 지혜보다 낫습니다. 당신은 주님이시며 왕이시여(당신은 그들을 대적하여 의논을 하십니까, 선생님). 그리고 당신의 선하심이 그의 분노에 저항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들은 불과 같은 판을 가져와서 사도를 그 위에 놓았고, 즉시 땅에서 물이 풍부하게 솟아나서 판이 물에 삼켜졌고, 그를 붙잡고 있던 자들은 그를 놓아주고 물러났습니다.

141 왕이 물이 많은 것을 보고 유다에게 이르되, 네 하나님께 나를 이 죽음에서 건져 달라고 구하여 홍수로 죽지 않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라. 그리고 사도는 기도하여 이르되, 이 요소(자연)를 묶어 한곳에 모아 여러 땅으로 보내신 분, 무질서를 질서로 만드신 분, 당신의 종 유다의 손으로 위대한 일과 큰 이적을 베푸신 분, 내 영혼을 자비롭게 여기사 내가 항상 당신의 광채를 받을 수 있게 하신 분, 수고한 자에게 삯을 주시는 분, 내 영혼을 구원하신 분, 본래의 본성으로 회복시켜 해로운 것과 교제하지 않게 하신 분, 그것이 항상 삶의 계기가 되어 오셨던 분, 이 요소를 제지하여 파괴하려고 스스로를 들어올리지 못하게 하소서.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당신을 믿고 살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기도하자 물이 조금씩 삼켜지고 그 자리가 말라 버렸습니다. 그리고 미스다에우스는 그것을 보고 그를 감옥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했습니다. 내가 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려할 때까지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142 유다가 감옥으로 끌려가자 모두가 그를 따라갔고, 왕자 유자네스가 그의 오른편에서 걸었고, 시포르가 왼편에서 걸었다. 그는 감옥에 들어가 앉았고, 유자네스와 시포르도 앉았고, 그는 그의 아내와 딸을 설득하여 앉혔다. 그들도 생명의 말씀을 듣기 위해 들어온 것이었다. 그들은 미스다에우스가 그의 분노가 너무 지나쳐서 그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유다는 말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의 속박에서 내 영혼을 해방시켜 주신 분이시여, 내가 나 자신을 팔리도록 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시리아에서 한 사람에게] 보십시오, 나는 기뻐하고 환희에 넘칩니다. 내가 들어가 [시리아에서 안식을 주시는 분, 주시는 분]을 받을 때가 찼다는 것을 압니다. 보라, 나는 땅의 걱정에서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보라, 나는 내 소망을 이루고 진리를 받습니다. 보라, 나는 슬픔에서 자유로워지고 기쁨만을 입습니다. 보라, 나는 부주의하고 슬픔 없이 안식에 거한다.보라, 나는 속박에서 풀려나 자유로 부름을 받았다.보라, 나는 때와 시기를 섬겼으나 때와 시기를 초월하여 들려졌다.보라, 나는 내 보상자에게서 내 삯을 받는데, 그는 계산 없이 (숫자를) 주는데 그의 재산이 선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보라, 내 옷을 벗어 던지고] 다시 입지 않을 것이다.보라, 나는 잠들고 깨어 있고, 다시는 잠들지 않을 것이다.보라, 나는 죽고 다시 살아나고, 다시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보라, 그들은 기뻐하고 나를 기대한다.내가 와서 그들의 친족과 함께 하고 그들의 면류관에 꽃으로 장식되기를 바란다.보라, 나는 내가 소망을 둔 왕국에서 통치한다.바로 이곳에서부터.보라, 반역자들이 내 앞에 엎드러진다.나는 그들을 피했기 때문이다.보라, (나에게) 평화가 왔고, 모든 사람이 그 평화에 모인다.

143 사도가 이렇게 말하자,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이 귀를 기울여, 그 시간에 그가 생명에서 떠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그는 다시 말했습니다.모든 질병의 의사를 믿으십시오.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그에게서 도움이 필요한 영혼의 구세주를 믿으십시오.이분이 바로 왕들의 자유인 [아들]이시며, 그의 피조물의 의사이십니다.이분이 바로 자신의 노예들에게 비난을 받으신 분이십니다.이분이 바로 높이의 아버지이시며 자연의 주님이시며 재판관이십니다(? 자연의 아버지이시며 높이의 주님이시며 최고의 재판관이십니다, 시.): 그는 가장 위대한 분에게서 나오셨고, 깊은 곳의 독생자이십니다. 그리고 그는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로 불렸고(시리아를 통하여 보이게 되었음), 목수 요셉의 아들로 불렸습니다.우리는 그의 작음을 육신의 눈으로 보았지만, 그의 위대함을 우리는 믿음으로 받았고, 그의 작품에서 그것을 보았습니다.우리는 그의 인간적 몸을 우리 손으로 만졌고, 그의 모습이 우리 눈으로 변형된 것을 보았지만, 산 위의 그의 천상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권력자들을 넘어지게 하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폭행을 가한 사람, 거짓말하지 않는 진실인 그는 마침내 자신과 제자들을 위해 조세를 바쳤습니다.군주는 그를 보고 두려워했고 그와 함께 있는 권세들은 놀랐습니다. 그리고 왕자는 (그에게 물었다, 시르) 그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는지 증언했지만 진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진실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세상과 그 안의 쾌락과 소유물과 안락함에 대한 권위를 가진 그가 이 모든 것을 거부하고 그의 신하들을 돌려보내 그것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144 이 말씀을 이루신 후에 일어나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당신의 왕국이 임하옵소서.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주님의 날을 주시고, 우리에게 빵을 항상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한 것같이 우리의 빚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며 희망과 확신과 스승이시여, 당신께서 나에게 이렇게 기도하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 기도를 드리며 당신의 명령을 이행합니다. 당신께서 마지막까지 저와 함께해 주십시오. 당신은 어린 시절부터 저에게 생명을 심어 주시고 부패로부터 저를 지켜 주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저를 이 세상의 가난으로 인도 하시고 참된 부로 저를 권고하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저 자신에게 알려 주시고 제가 당신의 것임을 보여 주신 분이십니다. 저는 여자에게서 깨끗함을 지켜 당신이 원하시는 것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나의 주님과 신’이라는 단어에서 이중 텍스트가 시작되는데, 한편으로는 MS. U, 다른 한편으로는 파리 MS. P, 그리고 세 개(부분적으로는 네 개)의 다른 텍스트가 표현됩니다. 이들은 167장 뒤에 기도문을 삽입합니다. 그들의 텍스트는 아마도 원래의 그리스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그것을 따르고 첫 번째 문단을 반복합니다.]

(144)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희망이시며 나의 확신이시며 나의 스승이시며 나에게 용기를 심어 주신 분이시여, 당신께서 나에게 이렇게 기도하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보십시오, 나는 당신의 기도를 드리고 당신의 뜻을 성취합니다. 끝까지 나와 함께 하소서. 당신은 내가 젊었을 때부터 유혹 속에서 인내심을 주시고 내 안에 생명을 심어 주시고 부패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나를 이 세상의 가난 속으로 인도하시고 참된 부로 채워 주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의 것임을 보여 주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결코 아내와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당신께 합당한 성전이 더럽혀진 곳에서 발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45 내 입은 당신을 찬양하기에 충분하지 않고, 당신이 나를 위해 보살펴 주신 그 보살핌과 섭리를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나는 부를 얻고자 했지만, 당신은 환상으로 그것이 그것을 얻는 자에게는 손실과 상처로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 주셨고, 나는 당신이 보여 주신 것을 믿었고, 세상의 빈곤 속에 계속 살다가 마침내 당신이, 진정한 부를 나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당신은 나와 당신께 합당한 나머지 사람들을 당신 자신의 부로 채워 주시고, 당신 자신의 사람들을 걱정과 근심에서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그러므로 저는 당신의 계명을 이루었고 당신의 뜻을 이루었으며 가난하고 궁핍하고 나그네가 되고 종이 되고 무시당하고 갇히고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신발을 벗었지만 당신을 위해 수고하였습니다. 저의 확신이 사라지지 않고 당신께 둔 소망이 무너지지 않고 제 많은 수고가 헛되지 않고 제 피곤이 헛된 것으로 여겨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제 기도와 끊임없는 금식이 사라지지 않고 당신을 향한 제 큰 열심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밀 씨앗이 당신 땅의 가라지로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수가 그것을 가져가서 자신의 가라지를 섞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땅은 분명히 가라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당신의 집에 쌓을 수도 없습니다.

146 나는 당신의 포도나무를 땅에 심었습니다. 그것은 깊은 곳으로 뿌리를 내리고 그 성장은 높은 곳으로 퍼져 나가고 그 열매는 땅에 뻗어 있고 당신에게 합당한 자들은 당신께서 얻으신 그들로 인해 기뻐합니다. 당신이 나에게서 받은 돈을 나는 탁자(은행)에 두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요구할 때 이것을 이자와 함께 나에게 갚으십시오. 당신이 약속한 대로. 당신의 한 마음으로 나는 장사하여 열 개를 벌었고, 당신은 내가 가진 것 외에 더 많이 내게 더했습니다. 당신이 언약한 대로. 나는 내 빚진 자에게 나의 것을 용서했으니, 내 손에 요구하지 마십시오. 나는 만찬에 초대를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땅과 소의 멍에와 아내를 거절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들 때문에 거절당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고, 나는 합당하게 되고 손과 발을 묶고 바깥 어둠에 던져지지 않기 위해 흰 옷을 입었습니다. 내 등잔은 밝은 빛을 내며 주인이 결혼에서 나와 그를 영접하기를 기대하고, 나는 기름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등잔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오 그리스도여, 내 눈은 당신을 바라보고, 내 마음은 당신의 뜻을 이루고 당신의 계명을 완전하게 했기 때문에 기쁨으로 기뻐합니다. 그래서 나는 경계하고 주의 깊게 일하는 하인과 같을 수 있습니다. 그는 간절히 깨어 있는 동안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다른 사본: 나는 당신의 계명을 지키느라 게으르게 졸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잠과 자정과 닭이 울 때, 내 눈이 당신을 볼 수 있도록, 등등). 나는 밤새도록 강도로부터 내 집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내 집이 뚫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147 나는 진실로 내 허리를 단단히 묶고 내 신발을 내 발에 매어 두었으니, 내가 신발이 벌어지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내 손은 멍에 쟁기에 얹고 뒤로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내 고랑이 구부러지지 아니하리라. 쟁기질한 땅은 희어졌고 추수가 왔으니, 내가 삯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낡아버린 내 옷은 낡았고, 나를 안식하게 한 수고는 내가 다 이루었다. 나는 첫 번째와 두 번째와 세 번째 경계를 지켰으니, 내가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당신의 거룩한 광채를 경배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최악의 것을 뿌리째 뽑아내어(내 헛간을 허물어 버렸으니, 시르) 땅에 황무하게 버려두었으니, 내가 당신의 보물로 가득 찰 수 있을 것이다(그리스어 사본에 추가: 내 모든 소유물을 팔았으니, 진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있던 축축한 샘을 내가 말렸으니, 내가 살고 당신의 고갈되지 않는 샘 곁에서 쉬게 하소서(al. 및 Syr.: 당신의 살아있는 샘 곁에서 쉬게 하소서). 당신이 내게 맡기신 포로를 내가 죽였으니, 내 안에서 자유케 된 자가 그의 확신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내 안에 있던 자를 밖으로 만들고, 밖으로 [내부로] 만들었고, 당신의 모든 충만함이 내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뒤에 있는 것들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앞에 있는 것들로 나아갔으니, 내가 비난거리가 되지 아니하게 하소서. 죽은 자를 내가 살리고, 살아 있는 자를 내가 이기고, 부족한 것을 내가 채웠나이다(Syr. Wright, 이전 것이 아니라 부정사 ‘살려지지 아니함’ 등을 삽입함). 그리하여 내가 승리의 면류관을 받고,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나는 땅에서 비난을 받았으나, 하늘에서 나에게 보답과 보상을 주소서.(U는 이 장의 거의 전부를 생략함)

148 권세자들과 관리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이 나에 대하여 어떤 생각도 하지 못하게 하소서. 세리들과 징수자들이 나에게 구걸하지 못하게 하소서. 약하고 악한 자들이 내가 용감하고 겸손한 것을 대적하여 소리치지 못하게 하소서. 내가 위로 들어올려질 때, 그들이 일어나서 내 앞에 서지 못하게 하소서. 오 예수님, 당신의 권능으로, 나를 면류관처럼 둘러싸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도망치고 숨으며, 당신을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갑자기 그들에게 복종하는 자들에게 덮쳐들고, 악한 자의 아들들의 몫이 스스로 소리치고 그들을 정죄합니다. 그것은 그들에게서 숨겨지지 않고, 그들의 본성이 알려지지도 않습니다. 악한 자의 자녀들은 분리됩니다. 주님, 제가 고요함과 기쁨과 평화 속에서 지나가고, 지나가서 재판관 앞에 설 수 있게 허락해 주십시오. 악마(또는 중상모략가)가 나를 보지 못하게 하소서. 당신이 내 안에 거하게 하신 빛으로 그의 눈이 멀게 하시고 그의 입을 막아 주십시오. 그는 나에게 대하여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였음이니이다.

[우리는 U로 돌아갑니다.]

149 그리고 그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믿으십시오, 하나님과 그의 종들, 돕는 자, 전파하십시오; 그리스도 예수께서 선포하십시오, 자녀들.] 그의 봉사에 수고한 자들의 구주를 믿으십시오. 왜냐하면 내 영혼은 이미 번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를 영접할 시간이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름다워서 항상 그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도록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비록 내가 합당하게 말할 수 없고 충분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당신은 내 가난의 빛(먹이는 자, 시.)이시며 내 결점을 공급하시고 내 필요를 양육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와서 당신을 영원히 영접할 때까지 나와 함께 계십시오.

제13막: 이우자네스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세례를 받는다.

150 그리고 청년 유자네스가 사도에게 간청하여 이르되, 오 사람아, 하나님의 사도여, 내가 가게 해 주십시오.그러면 간수를 설득하여 당신이 나와 함께 집에 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그러면 당신 덕분에 내가 인장을 받고 당신의 목사가 되고 당신이 전파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될 것입니다.사실, 전에는 당신이 가르치는 것들에 따라 살았는데, 아버지가 나를 강요하여 므네사라라는 아내와 결혼하게 했습니다.나는 스물한 살이고, 결혼한 지 이제 일곱 해가 되었고, 결혼하기 전에는 다른 여자를 알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아버지도 나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겼고, 이 아내에게서 아들이나 딸을 낳은 적도 없으며, 아내 자신도 이 모든 세월 동안 나와 함께 순결하게 살았습니다.오늘날 그녀가 건강하고 당신의 말을 들었다면, 나는 두 사람 다 안식을 취했을 것이고 그녀도 영생을 받았을 것임을 잘 압니다. 하지만 그녀는 위험에 처해 있고 많은 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간수에게 나와 함께 가겠다고 약속하도록 설득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혼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또한 그 불행한 사람을 고쳐 줄 것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사도 유다는 이 말을 듣고 유자네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믿는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놀라운 일과 그가 그의 종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151 그들이 이렇게 함께 말하고 있을 때, 테르티아와 므브그도니아와 나르키아가 감옥 문에 서서 간수에게 은화 363스타터를 주고 유다에게 들어갔다. 그리고 유자네스와 시포르와 그의 아내와 딸, 그리고 모든 죄수들이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그의 곁에 섰을 때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누가 너희를 우리에게 오게 하였느냐? 그리고 누가 너희가 나오도록 봉인된 문을 열어 주었느냐? 테르티아가 그에게 말했다. 네가 우리를 위해 문을 열어 주지 않았느냐? 우리가 거기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데려가도록 감옥으로 들어오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게서 그의 영광을 보이시겠느냐? 그리고 우리가 문에 가까이 갔을 때,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와서 몸을 숨기고 우리 앞에 와서, 네가 우리를 가두었을 때 문 소리가 들리는 것을 우리는 들었다. 그래서 우리는 경비원들에게 돈을 주고 들어왔고, 보라, 우리는 당신을 설득해서 왕의 분노가 끝날 때까지 당신이 탈출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선 당신이 어떻게 갇혀 있었는지 말해주십시오.

152 그리고 그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우리와 함께 있었고, 한 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갇혀 있는지 물었습니까? 하지만 듣고 싶으면 들으십시오. 미스다에우스 왕이 나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그 주술사가 아직 당신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내가 들은 바에 따르면 그는 기름과 물과 빵으로 사람들을 홀리고, 아직 당신을 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내 말을 따르세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당신을 가두고 지치게 할 것이고, 그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가 아직 당신에게 기름과 물과 빵을 주지 않았다면, 그는 당신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 몸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고,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하십시오. 그러나 내 영혼은 당신과 함께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나를 (그의 식당 아래에 있는) 방에 가두었다는 것을 듣고, 카리시우스가 미그도니아를 데려와서 나와 함께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를 데리고 나와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빨리 우리에게 봉인을 내려서 이런 충고를 하는 미스다쿠스의 희망이 끊어지도록 하십시오.

153 사도가 이 말을 듣고 말했습니다. 오, 여러 형상의 예수님, 당신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의 가난한 인간성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당신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를 격려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은혜를 주시고 위로하시고 모든 위험 속에서 우리 곁에 서 계시고 우리의 약함을 강하게 하시는 당신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가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 간수가 와서 말했습니다. 등잔을 끄십시오. 아무도 당신을 왕에게 고소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러자 그들은 등잔을 끄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오, 예수님, 지금이 서두르셔야 할 때입니다. 어둠의 자녀들이 (우리를 앉히십시오, 선생님) 그들 자신의 어둠 속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본성의 빛으로 우리를 비추어 주십시오. 그러자 갑자기 감옥 전체가 낮처럼 밝아졌습니다. 감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진 동안 주님을 믿었던 사람들만이 계속 깨어 있었습니다.

154 그러므로 유다는 유자네스에게 말한다. 네가 먼저 가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준비하라. 유자네스는 말한다. 그러면 누가 감옥 문을 열어 줄 것인가? 간수들이 문을 닫고 잠이 들었기 때문이다. 유다는 말한다. 예수를 믿으면 문이 열려 있을 것이다. 그가 나가서 그들을 떠났을 때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그를 따랐다. 유자네스가 먼저 가자 그의 아내 므네사라가 감옥으로 오는 그를 만났다. 그녀는 그를 알고 “나의 형제 유자네스, 당신이냐?”라고 물었다. 그는 “그렇다. 그리고 당신이 므네사라인가?”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렇다”고 말했다. 유자네스는 그녀에게 말했다. “어디를 걷고 있니? 특히 이렇게 시기가 맞지 않는 시간에?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니?” 그녀는 말했다. “이 청년이 나에게 손을 얹고 일으켜 세웠고, 꿈에서 내가 낯선 사람이 앉아 있는 곳으로 가서 완전히 온전해질 거라고 말했어요.” 유자네스가 그녀에게 말한다: 너와 함께 있는 청년은 누구냐? 그녀가 말한다: 내 오른편에 있는, 나를 손으로 인도하는 그를 보지 못하니?

155 그들이 이렇게 함께 말하는 동안 유다는 시포르와 그의 아내와 딸과 테르티아와 미그도니아와 나르키아와 함께 유자네스의 집으로 왔습니다. 유자네스의 아내 므네사라는 그를 보고 경의를 표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심한 병에서 말씀하신 분이십니까? 당신은 제가 밤에 이 청년을 감옥으로 데려오라고 내게 넘겨준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선하심이 저를 지치게 하지 않으셨고, 당신 자신이 저에게 오셨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돌아서서 청년을 더 이상 보지 못했습니다. 그를 찾지 못하자 그녀는 사도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혼자 걸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주신 청년이 여기 없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이제 당신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들이 미스다에우스 왕의 아들 유자네스의 집에 들어갔을 때 아직 밤이었지만 큰 빛이 비추어 그들 주위에 비쳤습니다.

156 그러자 유다는 기도하며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오, 동반자이시며 보호자이시며 약한 자의 희망이시며 가난한 자의 확신이시여, 지친 자의 피난처이시며 거처이시여, 높은 곳에서 나오는 음성이시여, 가운데 거하시는 위로자이시여, 통치자들의 지역을 지나가는 자들의 항구이시며, 값없이 고쳐 주시는 의사이시여,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시여, 큰 권능으로 지옥에 내려가신 이시여, 죽음의 군주들이 보지 못했던 이시여, 당신은 큰 영광으로 올라오셨고, 당신께로 도망친 모든 자들을 모아 길을 예비하셨고, 당신의 발자취를 따라 그들이 여행한 모든 자들을 당신이 구속하셨나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을 당신의 우리로 인도하여 당신의 양 떼에 합류시켰습니다. 자비의 아들,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위에 있는 완전한 나라(조국)에서 우리에게 보내진 아들, 모든 소유물(더러워지지 않은 소유물, 시라)의 주님, 당신의 종들이 살 수 있도록 섬기시는 분, 당신의 부로 창조물을 채우시는 분, 궁핍하여 사십 일 동안 굶주렸던 가난한 이들을 채우시는 분, 당신의 좋은 것들로 목마른 영혼들을 만족시켜 주시는 분, 미스다에우스의 아들 이주네스와 테르티아와 므네사라와 함께 계시어 그들을 당신의 우리로 모아 당신의 무리와 섞으시어 주십시오. 오류의 땅에서 그들에게 인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질병의 땅에서 그들에게 의사가 되어 주십시오. 지친 자들의 땅에서 그들에게 안식이 되어 주십시오. 더럽혀진 땅에서 그들을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몸과 영혼의 의사가 되어 주십시오. 그들을 당신의 거룩한 성전으로 만들어 주시고 당신의 거룩한 영이 그들 안에 거하게 해 주십시오.

157 이렇게 그들을 위해 기도한 후 사도는 미그도니아에게 말했습니다. 자매들의 옷을 벗기십시오. 그녀는 그들의 옷을 벗기고 허리띠를 매고 데려왔습니다. 그러나 유자네스가 먼저 갔고 그들은 그 뒤를 따랐습니다. 사도는 은잔에 기름을 담아 그 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모든 과일보다 더 아름다운 과일입니다. 전적으로 자비로우시고 말씀의 힘으로 열렬하시며 사람들이 적들을 이기는 나무의 권능을 부여하시고 정복자들에게 면류관을 씌우시고 병든 자들의 도움(상징)과 기쁨을 주시며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시고 사람들에게 구원을 선포하신 분이십니다. 잎은 쓰지만 가장 달콤한 과일은 아름다우시고 보기에는 거칠지만 맛에는 부드럽습니다. 약해 보이지만 모든 것을 바라보는 권능을 감당할 수 있는 위대한 힘이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뒤따르는 엉터리 단어]: 예수여, 그의 승리의 권능이 이 기름에 임하여 확립되기를, 마치 그것이 그 친족인 나무(나무)에 확립된 것처럼, 그 당시 그의 권능,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 그 말씀을 견딜 수 없었던 그 권능과 같이 하십시오: 또한 그의 (당신의) 적들에게 숨을 불어넣어 그들이 뒤로 물러서고 곤두박질치게 하신 선물이 임하여 이 기름에 머물게 하시고, 그 위에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그는 먼저 유자네스의 머리에, 그다음에 여인들의 머리에 그것을 부으며 말했습니다: 오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의 이름으로, 이 영혼들에게 죄 사함과 적대자를 돌아서게 함과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는 미그도니아에게 그들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명령했지만, 그는 직접 유자네스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은 후에, 그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을 물속으로 인도했습니다.

158 그들이 올라왔을 때, 그는 빵과 잔을 들고 축복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몸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구원을 위해 우리를 위해 흘린 당신의 피를 우리는 마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몸은 우리에게 구원이 되고 당신의 피는 죄 사함을 위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우리를 위해 마신 쓸개즙으로 인해 악마의 쓸개즙이 우리에게서 제거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우리를 위해 마신 식초로 인해 우리의 약함이 강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우리를 위해 받은 침으로 인해 당신의 선하심의 이슬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을 우리를 위해 친 갈대로 인해 완벽한 집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우리를 위해 가시관을 받으셨으므로 당신을 사랑한 우리는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싸여 있던 아마포를 위하여, 우리도 당신의 정복되지 않은 힘으로 띠를 두르게 하시고, 새로운 무덤과 장례를 위하여 우리 영혼과 육체의 새로움을 받게 하소서.그리고 당신이 일어나 소생시키신 것을 위하여, 우리가 소생하고 살아서 의로운 심판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소서.그리고 그는 성찬을 떼어 유자네스와 테르티아와 므네사라와 시포르의 아내와 딸에게 주며 말했습니다: 이 성찬이 당신들의 영혼의 구원과 기쁨과 건강을 위한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멘.그리고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멘.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순교 여기서 우리는 P와 그의 동료들의 텍스트로 돌아갑니다.]

159 그 일이 있은 후 유다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리고 테르티아도 미그도니아와 나르키아와 함께 투옥되었습니다.그리고 사도 도마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 거기에 있던 많은 신자들에게: 딸들과 자매들과 나의 주 하나님을 믿는 동료 종들, 나의 예수의 목사들이여, 오늘 나의 말을 들으십시오.내가 내 말을 너희에게 전하고, 이 육신이나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너희와 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나는 나의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로 올라갑니다.나를 팔아 넘긴 그분께, 나에게도 자신을 낮추시고 영원한 위대함으로 나를 키우신 그 주님께로 올라갑니다.그분은 진실과 확고함으로 그의 종이 되도록 허락하셨습니다.나는 그분께로 떠납니다.시간이 찼고, 나의 주 하나님으로부터 보상을 받으러 갈 날이 다가왔음을 압니다.나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은 의로우셔서 내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할지 아십니다. 그는 인색하지 아니하며 시기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은사에 풍부하며 재주를 좋아하는 자가 아니요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아니하며 자기 소유물에 대하여 확신이 있어서 그 확신이 실패할 수 없음이라.

160 나는 예수가 아니라 그의 종이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의 목사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지만 하나님께 합당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아들의 소망 안에 거하라. 환난에 낙담하지 말고, 내가 조롱당하거나 감옥에 갇힌 것을 보더라도 마음이 나뉘지 말라. 나는 그의 뜻을 이루노라. 내가 죽기를 원치 아니하였더라면 그리스도 안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음을 알았노라. 그러나 죽음이라 불리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몸에서 벗어나는 것이니, 그러므로 나는 이 몸에서 벗어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나니, 떠나서 아름답고 자비가 충만한 분, 사랑받을 분을 볼 수 있게 하려 함이라. 나는 그의 봉사에 많은 수고를 하였고, 내게 임한 그의 은혜를 위하여 수고하였노라. 그 은혜는 나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탄이 몰래 들어와서 여러분의 생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사탄을 위한 자리가 너희 안에 없게 하라. 너희가 영접한 그는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라. 그가 와서 너희를 영접할 것이요, 그가 오실 때 너희가 볼 사람은 바로 이 사람이니라.

161 사도가 이 말씀을 마치자 그들은 집으로 들어갔고 사도 토마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를 위해 많은 고난을 겪으신 구세주여, 이 문들이 지금처럼 있게 하시고 봉인이 찍히게 하소서. 그리고 그는 그들을 떠나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들은 울고 괴로워했습니다. 미스다에우스가 그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M.은 그를 풀어줄 것입니다, P.).

162 사도는 간수들이 말다툼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마법사에게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그는 마법의 기술로 문을 열고 모든 죄수들을 탈출시키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서 왕에게 보고하고 그의 아내와 아들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논쟁하는 동안 토마스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일찍 일어나 왕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우리 군주이자 왕이시여, 그 마법사를 잡아서 다른 곳에 가두어 두십시오. 우리는 그를 붙잡아 둘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행운이 감옥을 지켜 주지 않았다면 모든 사형수가 탈출했을 것입니다. 지금 두 번째로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왕의 아내와 아들과 나머지도 그에게서 떠나지 않습니다.” 왕은 이 말을 듣고 가서 문에 박힌 봉인이 온전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또한 문을 주목하고 간수들에게 말했습니다. “왜 거짓말을 하십니까? 봉인이 온전합니다. 테르티아와 미그도니아가 감옥으로 그에게 온다고 어떻게 말했는가? 그리고 간수들은 말했다: 우리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했습니다.

163 미스다에우스는 감옥에 가서 자리에 앉고 사도 도마를 불러 옷을 벗기고(허리띠를 띠고) 자기 앞에 세우고 그에게 물었다. 너는 종인가 자유인가? 도마가 말했다. 나는 오직 한 사람의 종인데, 너는 그 사람에 대한 권한이 없다. 미스다에우스가 그에게 말했다. 너는 어떻게 도망쳐 이 나라로 들어왔는가? 도마가 말했다. 나는 내 주인이 많은 사람을 구하고, 네 손으로 이 세상을 떠나려고 여기로 팔았다. 미스다에우스가 말했다. 네 주인은 누구냐? 그의 이름은 무엇이냐? 그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도마가 말했다. 나의 주인은 네 주인이고 그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다. 미스다에우스가 말했다. 그의 이름은 무엇이냐? 도마가 말했다. 지금은 그의 진짜 이름을 들을 수 없다. 그러나 그에게 주어진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미스다에우스가 그에게 말한다: 나는 너를 멸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았으며, 오히려 너에게 오랫동안 참아왔다. 그러나 너는 네 악행에 더하여 네 마법이 널리 퍼져서 온 나라에 들렸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네 마법이 너와 함께 떠나고 우리 땅이 그로부터 깨끗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도마가 그에게 말한다: 이 마법은 내가 여기서 떠날 때 나와 함께 떠난다[아니, 동의어]. 그리고 너는 내가[그들, 동의어] 여기 있는 사람들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임을 안다.

164 사도가 이런 말을 한 후에 미스다에우스는 그를 어떻게 죽일지 고민했습니다. 그는 많은 백성이 자기에게 복종하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귀족들과 권위 있는 자들 중에도 그를 믿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를 데리고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무장한 군인들도 그와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은 왕이 그에 대해 뭔가를 알고 싶어한다고 생각했고, 그들은 가만히 서서 경청했습니다. 그들이 1마일을 걸었을 때, 그는 그를 네 명의 군인과 한 명의 장교에게 넘겨주고, 그들을 명령하여 그를 산으로 데려가서 거기서 창으로 찔러 죽이고 다시 성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그 자신도 성으로 돌아갔습니다.

165 그러나 그 사람들은 도마를 쫓아가서 그를 죽음에서 구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두 군인이 사도의 오른편에, 두 군인이 창을 든 채 왼편에 갔고, 장교는 그의 손을 잡고 그를 지탱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말했습니다: 오, 우리가 떠날 때까지도 우리 안에서 성취되는 숨겨진 신비여! 오, 그의 영광의 부요함이여, 그는 우리가 이 육체의 정욕에 삼켜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나를 넘어뜨리는 자는 네 사람이니, 나는 네 사람으로 만들어졌고, 나를 끌어당기는 자는 한 사람이니, 나는 한 사람으로 되어 있고, 그에게로 갑니다. 그리고 이제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주님이시며 하나님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분으로 찔리셨지만, 네 분으로 된 나는 네 분으로 찔렸습니다.

166 그리고 죽임을 당할 곳으로 산에 올라가서, 그는 자신을 붙잡고 있던 자들과 나머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형제들아, 이제 마지막에 내 말을 들으십시오. 나는 몸에서 떠나려고 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의 눈이 멀지 말고, 여러분의 귀가 귀머거리가 되지 마십시오. 내가 전파하는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의 마음의 완악함 속에서 여러분 자신을 인도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모든 자유 안에서, 사람들을 향한 영광 안에서,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생명 안에서 행하십시오.

167 그리고 그는 유자네스에게 말했습니다: (지상의) 왕 미스다에우스의 아들(P의 아들)이시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목사님(목사님의 목사님)이시여, 미스다에우스의 종들에게 그들의 값을 지불하여 그들이 내가 가서 기도하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유자네스는 군인들을 설득하여 기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축복받은 토마스는 기도하러 가서 무릎을 꿇고 일어나서 하늘로 손을 뻗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P와 나머지는 cc. 144-8의 기도문을 올바르게 제시합니다. U와 그 동료들은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그는 기도문으로 돌아섰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모든 나라에서 희망과 구원자, 지도자, 인도자여, 당신을 섬기는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시고, 내가 당신께 나아갈 때 오늘 나를 인도해 주십시오. 내가 당신께 맡긴 내 영혼을 아무도 빼앗지 못하게 하십시오. 세리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십시오. 징수자들이 나를 거짓으로 고발하지 못하게 하십시오(나에게 아첨꾼 노릇을 하십시오). 뱀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십시오. 용의 자식들이 나에게 쉿쉿거리지 못하게 하십시오. 보십시오, 주님, 나는 당신의 일을 완수했고 당신의 명령을 완전하게 했습니다. 나는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자유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당신께서 나에게 이것을 주시고 나를 완전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이것을 말하는 것은 내가 의심하기 때문이 아니라, 들어야 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168 그리고 그가 이렇게 기도한 후에 그는 군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와서 여러분을 보낸 이의 명령을 완수하십시오. 그리고 네 사람이 와서 그를 창으로 찔렀고, 그는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형제들은 울었고, 아름다운 옷과 많고 아름다운 아마포를 가져와서 그를 선왕(첫 번째)의 무덤이 있는 왕릉에 묻었습니다.

169 그러나 시포르와 유자네스는 도시로 내려가려 하지 않고 종일 그의 곁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왜 여기 앉아서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까? 나는 여기 있지 않지만, 올라가서 약속된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여기서 내려가십시오. 왜냐하면 잠시 후에 당신들도 나에게로 모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스다에우스와 카리시우스는 미그도니아와 테르티아를 빼앗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뜻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도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거룩하신 예수, 살아 계신 분이 곧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미스다에우스와 카리시우스는 미그도니아와 테르티아가 그들에게 복종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이 자신의 욕망에 따라 살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형제들은 모여서 성령의 은혜로 기뻐했습니다. 사도 토마스는 세상을 떠났을 때 시포르를 장로로, 유자네스를 집사로 삼았고, 그가 죽기 위해 산으로 올라갔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 더해졌습니다.

170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미스다에우스 왕의 자식 중 한 명이 악마에게 맞았는데, 아무도 그를 고칠 수 없었다. 악마가 매우 사나웠기 때문이다. 미스다에우스 왕은 생각하며 슬퍼했다. 내가 가서 무덤을 열고, 하나님의 사도의 뼈를 가져다가 내 아들에게 걸어 주면 그는 고침을 받을 것이다. 미스다에우스가 이 생각을 하는 동안, 사도 토마스가 나타나서 말했다. 너는 살아 있는 사람을 믿지 않으면서 죽은 사람을 믿겠느냐?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의 선하심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리고 그는 가서 무덤을 열었지만, 사도를 거기서 찾을 수 없었다. 형제 중 한 사람이 그를 훔쳐 메소포타미아로 데려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도의 뼈가 묻힌 곳에서 미스다에우스는 먼지를 가져다가 아들의 목에 걸고 말했다.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여. 이제 그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그들이 당신을 보지 못하도록 반대하는 나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그의 아들에게 걸었을 때, 그 소년은 온전해졌다.

그러므로 미스다에우스 왕도 형제들 사이에 모여서 머리를 사제 시포르의 손 아래 숙였다. 시포르가 형제들에게 말했다. 미스다에우스 왕을 위해 기도하여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얻고, 더 이상 그에게 악을 기억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그러므로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기뻐하며 그를 위해 기도했다. 그리고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주,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께서 미스다에우스에게도 그에게 소망을 두도록 허락하셨다. 그는 그리스도를 믿은 무리들과 함께 모여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영광스럽게 하였는데, 그분께는 지금과 영원토록 그리고 세상 끝없이 권능과 경배가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