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티스 소피아의 세 번째 책

피스티스 소피아의 세 번째 책

102장.

예수께서는 다시 설교를 계속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빛 속으로 들어가면 온 세상에 그것을 전파하고 이르기를, 밤낮으로 찾는 것을 멈추지 말고, 빛의 왕국의 신비를 찾을 때까지 용서하지 말라. 그 신비는 너희를 정화하고 세련된 빛으로 만들어 빛의 왕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라. 온 세상과 그 안의 모든 물질과 그 안의 모든 걱정과 그 안의 모든 죄, 한마디로 그 안의 모든 것을 버리라.

그 안에 있는 연합을 통해 여러분은 빛의 신비에 합당해지고 심판에서 오는 모든 징벌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하라. 불평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개얼굴의 자의 불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도청하는 것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개얼굴의 자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소송 행위를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아리엘의 징벌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라. 거짓된 중상을 버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나님의 신비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빛을 받아 개얼굴의 불강으로부터 구원받으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거짓 증언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개얼굴의 자의 불강에서 벗어나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교만함과 오만함을 버리라. 그러면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아리엘의 불구덩이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배부른 사랑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아멘테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지껄임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아멘테의 불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라. 교활함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아멘테에 있는 징벌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탐욕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개얼굴의 [자]의 불강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세상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개얼굴의 자의 역청과 불의 옷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약탈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아리엘의 불강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악한 대화를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불강의 징벌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악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아리엘의 불바다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무자비함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용얼굴을 가진 자들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분노를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용얼굴을 가진 자들의 불강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저주를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용 얼굴을 가진 자들의 불바다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도둑질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용얼굴을 가진 자들의 끓는 바다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강도질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야르다바오트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중상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사자 얼굴을 한 자의 불강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싸움과 투쟁을 포기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야르다바오트의 끓어오르는 강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모든 무지를 버려라. 그러면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야르다바오트의 종들과 불바다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라. 악행을 버리라. 그대들은 빛의 신비에 합당할 자격이 있고 야르다바오트의 모든 악마와 그의 모든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게으름을 버려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야르다바오트의 끓어오르는 칠흑같은 바다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간통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왕국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사자 얼굴을 한 자의 유황과 칠흑 같은 바다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라: 살인을 포기하라. 그러면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악어 얼굴의 통치자, 곧 추위 속에 있는 자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바깥 어둠의 첫 번째 방입니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무자비함과 불경함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바깥 어둠의 지배자들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무신론을 포기하라. 그러면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울부짖음과 이를 갈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마법] 물약을 포기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극심한 추위와 바깥 어둠의 우박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신성모독을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바깥 어둠의 큰 용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오류의 교리를 버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바깥 어둠의 큰 용의 모든 징벌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류의 교리를 가르치는 자들과 그 교리로 가르침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라. 너희에게 화가 있도다. 만일 너희가 회개하지 아니하고 너희의 오류를 버리지 아니하면 너희는 큰 용과 극히 악한 바깥 어둠의 징벌을 받게 될 것이요, 너희는 결코 세상에 쫓겨나지 아니하고 끝날 때까지 존재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첫 번째 신비의 진리 교리를 버리는 자들에게 말하여라: 너희에게 화가 있도다. 너희의 징벌은 모든 사람의 징벌과 비교하면 슬프도다. 너희는 용과 바깥 어둠 속에서 큰 추위와 얼음과 우박 속에 머물게 될 것이요, 이 시간 이후로는 결코 세상으로 쫓겨나지 아니할 것이요, 그 지역에서 얼어붙어 있을 것이요, 우주가 해체되면 너희는 멸망하여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니라.

“오히려 세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침착하십시오. 그러면 빛의 신비를 받고 빛의 왕국으로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사람들을 사랑하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고 빛의 왕국으로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온유하여라. 그러면 빛의 신비를 받고 빛의 왕국으로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평화롭게 지내라. 그러면 빛의 신비를 받고 높은 곳인 빛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면 빛의 신비를 받고 높은 곳인 빛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자선을 베풀어 빛의 신비를 받고 높은 곳인 빛의 왕국으로 들어가라.

“그들에게 말하라: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괴로워하는 자를 돌보아 너희가 그 신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

빛의 세계로 들어가 빛의 왕국으로 올라가세요.

“그들에게 말하여라. 하느님을 사랑하여 빛의 신비를 받고 높은 곳인 빛의 왕국으로 들어가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의로운 사람이 되어 빛의 신비를 받고 높은 곳인 빛의 왕국으로 들어가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착하게 행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빛의] 신비를 받고 높은 빛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모든 것을 포기하여 빛의 신비를 받고 빛의 왕국으로 높이 올라가라.

“이것들은 모두 빛의 신비에 합당한 자들이 가는 길의 경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포기를 포기한 자들에게 빛의 신비를 주고, 죄인이고 세상의 모든 죄와 모든 불의에 빠져 있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한 모든 것을 그들이 돌이켜 회개하고 내가 방금 너희에게 이야기한 복종에 있게 하려고 그들에게 빛의 왕국의 신비를 주고, 그들에게서 전혀 숨기지 말라.

내가 세상에 신비를 가져온 것은 죄악 때문이니, 그들이 처음부터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기 위함이니라. 이런 까닭에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이제,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죄가 모두 용서받고 그들이 빛의 왕국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신비를 가져왔습니다. 신비는 첫 번째 신비의 선물이며, 그는 모든 죄인들의 죄와 불의를 없애실 수 있습니다.”

103장.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자 마리아가 나아와 구세주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그러면 모든 의로움에 온전해진 의로운 사람과 죄가 전혀 없는 사람이 징계와 심판에서 괴로움을 받을까요? 아니면 천국에 들어갈까요? 아니면 들어가지 않을까요?”

그리고 구세주께서 대답하시어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의로움에 있어서 온전하고 어떤 종류의 죄도 지은 적이 없는 의로운 사람, 그리고 빛의 신비를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 육체를 떠나는 때가 가까우면, 곧 위대한 삼중 권능 중 하나의 수혜자들이 와서—그들 가운데에는 위대한 [하나]가 있다—그 사람의 영혼을 보복하는 수혜자들의 손에서 빼앗아 세상의 모든 피조물 속에서 사흘 동안 함께 돌게 한다. 사흘 후에 그들은 그것을 혼돈 속으로 인도하여 모든 심판의 징벌에 인도하고 모든 심판에 파견한다. 혼란은 크게 괴롭히지는 않지만, 잠시 동안은 괴롭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둘러서 그것을 재빨리 불쌍히 여겨 혼돈에서 이끌어 내어 모든 통치자들을 통해 중앙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은가혹한 심판으로 그것을 징계하지 않지만, 그들의 지역의 불이 그것을 부분적으로 괴롭힙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자비한 야흐타나바의 지역으로 끌려가더라도, 그는 실제로 그의 악한 심판으로 그것을 징계할 수 없을 것이지만, 그는 그것을 잠시 굳게 붙잡고 그의 징계의 불이 그것을 부분적으로 괴롭힙니다.

그리고 다시 그들은 그것을 재빨리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그 지역들에서 그것을 끌어내어, 그것을 에온으로 데려오지 않으므로, 에온의 통치자들이 그것을 황폐하게 끌고 가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을 태양의 길로 데려와 빛의 처녀 앞으로 데려온다. 그녀는 그것을 시험하고 그것이 죄에서 깨끗하다는 것을 발견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빛으로 데려오지 못하게 한다. 왜냐하면 신비의 왕국의 표징이 그것과 함께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더 높은 봉인으로 봉인하고 그것이 몸 속으로 던져지도록 둔다.

정의의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 될 그 몸은 빛의 신비의 표징을 발견하고 영원히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반대로 그가 한 번이나 두 번이나 세 번 죄를 지었다면, 그는 지은 죄의 유형에 따라 다시 세상으로 쫓겨날 것인가? 그 유형은 내가 우주의 확장에 관해 말한 후 말해 줄 것이다.

“그러나 아멘, 아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비록 의로운 사람이 전혀 죄를 짓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는 결코 빛 왕국으로 인도될 수 없다. 왜냐하면 신비의 왕국의 표징이 그에게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빛 왕국의 신비 없이는 영혼을 빛으로 인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04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자 요한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의 주여, 죄를 짓고 율법을 어긴 사람이 모든 불의에 가득 차 있고 하늘 나라를 위하여 이러한 불의를 그치고 온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물질을 버렸다고 가정해 보겠나이다.그러면 우리는 그에게 처음부터 빛의 신비를 주겠나이다.이 신비는 바깥에서 첫째 공간에 있고 그가 그 신비를 받아들이고 얼마 후에 다시 돌아와 범죄하고 그 후에 다시 돌아와 모든 죄를 그치고 돌아서서 온 세상과 그 안의 모든 물질을 포기하고, 그래서 그는 다시 와서 크게 회개하고, 우리가 그가 하나님을 사모한다는 것을 진실로 알고 있다면, 그래서 우리가 그에게 외부에서 온 첫 번째 공간의 두 번째 신비를 준다면; 마찬가지로 그가 다시 돌아서서 범죄하고 다시 세상의 죄 속에 있다면, 그리고 그가 그 후에 돌아서서 세상의 죄를 그치고 다시 온 세상과 그 안의 모든 물질을 포기하고 다시 크게 회개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그가 배우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그래서 우리가 돌아서서 그에게 외부에서 첫 번째 공간에 있는 시작의 신비를 준다면; 마찬가지로 그가 다시 돌아서서 죄를 짓고 모든 종류의 [죄] 속에 있다면, 우리가 그를 일곱 번까지 용서하고 그에게 외부에서 첫 번째 공간에 있는 신비를 주기를 바라는가, 일곱 번이든 아니든.”

구주께서 다시 대답하시어 요한에게 이르시되 “그를 일곱 번까지만 용서하여 주실 뿐 아니라

그러나 아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를 일곱 번이나 용서하고, 매번 그에게 처음부터 외부의 첫 번째 공간에 있는 신비를 주어라. 어쩌면 너희가 그 형제의 영혼을 얻고 그는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전에 나에게 질문하였을 때에 이르시되, 만일 우리 형제가 우리에게 죄를 범하면 일곱 번까지 용서해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내가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되,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니 이제 그를 여러 번 용서하고, 그때마다 그에게 외부에서 온 첫 번째 공간에 있는 신비를 주십시오. 어쩌면 당신은 그 형제의 영혼을 얻고 그는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생명을 보존하고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자는 빛의 왕국에서 소유한 존엄성 외에도 구원한 영혼에 대한 또 다른 존엄성을 받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자는 빛 속에서 소유한 존엄성 외에도 구원한 영혼에 대한 다른 많은 존엄성을 받을 것이다.”

105장.

구세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요한이 앞으로 나서서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질문하면 참아 주십시오. 이제부터 저는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에 대해서요.

“그러므로 내가 그 형제에게 외부에서 첫 번째 공간에 있는 시작의 신비들 ​​중에서 신비를 주고, 그에게 많은 신비들을 주었는데도 그가 하늘 왕국에 합당한 자여, 우리가 그를 두 번째 공간의 신비로 통과시키기를 원하느냐? 어쩌면 우리가 그 형제의 영혼을 얻고, 그가 돌이켜 회개하고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그를 [두 번째 공간에 있는] 신비로 통과시키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원치 않느냐.”

그리고 구세주께서 대답하시어 요한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형제가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신을 갈망한다면, 만약 여러분이 그에게 여러 번 시작의 신비를 주었고 운명의 요소들의 필요성 때문에 그가 빛 왕국의 신비에 합당한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를 용서하고, 그를 지나가게 하고, 두 번째 공간에 있는 첫 번째 신비를 그에게 주십시오. 어쩌면 여러분은 그 형제의 영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빛의 신비에 합당한 일을 하지 않고 범법과 여러 가지 죄를 지었지만 그 후에 돌아서서 큰 회개를 하고 온 세상을 포기하고 세상의 모든 죄를 그쳤으며 그가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사모한다는 것을 너희가 확실히 안다면, 너희는 다시 돌아서서 그를 용서하고 그가 지나가도록 내버려 두고 그에게 두 번째 신비를 주어라.

첫 번째 신비의 공간. 어쩌면 당신은 그 형제의 영혼을 얻고 그는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그가 신비에 합당한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범법과 여러 가지 죄를 지었으나 그 후에 다시 돌이켜 크게 회개하고 온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을 포기하고 세상의 죄를 그쳤으면,

너희가 그가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갈구하고 있음을 안다면, 다시 돌아와 그를 용서하고 그의 회개를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첫 번째 신비는 자비롭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사람을 통과시켜서 첫 번째 신비의 두 번째 공간에 있는 세 가지 신비를 그에게 함께 주어라.

“만일 그 사람이 범죄하여 여러 가지 죄를 지었으면 그 순간부터는 그를 용서하지 말고 그의 회개를 받지도 말고 오히려 그를 너희 가운데서 걸림돌과 범법자로 여기라.

“아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세 가지 신비는 그의 마지막 회개를 위한 증인이 될 것이고, 그는 이 순간부터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영혼은

이 순간부터 위의 세상으로 다시 쫓겨나지만, 바깥 어둠의 용의 거처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영혼에 관하여 나는 이전에 비유로 너희에게 말하였다. ‘만일 네 형제가 네게 죄를 지으면, 그를 너와 그 사람 사이로 데려오너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을 것이요, 그가 네 말을 듣지 않으면, 또 다른 사람을 데리고 가거라. 그가 너와 다른 사람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를 회중으로 데려오너라. 그가 다른 사람들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를 너희에게 범법자와 걸림돌로 두어라.’—즉, 그가 첫 번째 신비에 쓸모가 없다면, 그에게 두 번째를 주고, 그가 두 번째에 쓸모가 없다면, 그에게 세 가지를 모아서 주라. 이것이 ‘회중’이다. 그가 세 번째 신비에 쓸모가 없다면, 그를 너희에게 걸림돌과 범법자로 두어라.

“그리고 내가 전에 너희에게 한 말은 ‘두세 증인을 통하여 모든 말씀이 확증되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 세 가지 신비가 그의 마지막 회개를 증거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회개하면, 어떤 신비도 그의 죄를 용서할 수 없고, 그의 회개를 받을 수도 없으며, 어떤 신비를 통해서도 그에게 귀를 기울일 수 없다. 첫 번째 신비의 첫 번째 신비와 형언할 수 없는 신비를 통해서만. 오직 이 신비들만이 그 사람의 회개를 받아들이고 그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신비들은 진실로 자비롭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용서하기 때문이다.”

106장.

구세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요한이 다시 말을 이어 구세주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온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물질과 그 모든 죄와 그 모든 걱정을 버린 지극히 죄 많은 형제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를 시험하여 그가 속임수와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과 진실로 [하나님을] 사모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두 번째 공간이나 세 번째 공간의 신비에 합당하게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빛의 유산에 대한 신비를 전혀 받지 못한 채 두 번째 공간과 세 번째 공간의 신비를 그에게 주기를 원하십니까? 우리가 주기를 원하십니까? 원하십니까?”

그리고 구주께서 제자들 가운데 있는 요한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그 사람이 누구이신지 참으로 안다면

그는 온 세상과 그 모든 걱정과 모든 교제와 모든 죄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가 속임수를 쓰지 않고, 연기를 하지 않으며, 신비를 알고 싶어하지 않고, 그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으며, 진실로 하나님을 갈구한다는 것을 진실로 알고 있다면, 그러한 사람에게 그것을 숨기지 말고, 오히려 그에게 두 번째와 세 번째 공간의 신비를 알려주고, 그가 어떤 신비에 합당한지 시험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가 합당한 신비에 대해 알려주고, 숨기지 마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그에게 숨기면, 여러분은 큰 정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너희가 그에게 두 번째 공간이나 세 번째 공간의 신비를 한 번 주고 그가 다시 돌이켜 죄를 지으면, 너희는 두 번째에서 세 번째까지 계속해야 한다. 그가 여전히 죄를 지으면, 너희는 그에게 계속 주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세 가지 신비가 그의 마지막 회개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에게 두 번째 공간이나 세 번째 공간의 신비를 다시 주는 자는 큰 정죄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너희에게 범법자이자 걸림돌로 두어라.

“아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영혼은 세상으로 다시 던져질 수 없다.

이 순간부터; 그러나 그의 거주지는 외부 어둠의 용의 턱 가운데, 울부짖고 이를 갈아대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해체될 때 그의 영혼은 얼어붙어 [?] 격렬한 추위와 극도로 격렬한 불 속에서 멸망하고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그가 다시 돌아서서 온 세상과 그 모든 걱정과 그 모든 죄를 버리고, 위대한 시민권과 위대한 회개를 하더라도, 어떤 신비도 그에게서 회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그에게 귀를 기울이고, 그에게 자비를 베풀고, 그의 회개를 받아들이고, 그의 죄를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첫 번째 신비의 신비와 형언할 수 없는 신비만이 그 사람의 회개를 받아들이고 그의 죄를 용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신비들은 참으로 자비롭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죄를 용서하기 때문입니다.”

107장.

구세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요한이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주님, 제가 질문하면 참아 주시고, 노하지 마십시오. 저는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해야 할지 알기 위해 모든 것에 대해 확신과 확신을 가지고 질문합니다.”

구주께서 요한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의심하는 모든 것을 질문하라 내가 네게 얼굴을 마주하여 보여 주리라

유사성 없이 공개적으로, 또는 확신을 가지고.”

그리고 요한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우리가 나가서 그것을 알리고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면, 그 도시의 사람들이 우리가 그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우리를 맞으러 나와서, 그들이 큰 속임수와 큰 연극으로 우리를 자기들에게 영접하고 우리를 그들의 집으로 데려가서 빛의 왕국의 신비를 시험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복종하여 연극을 하고 우리가 그들이 하나님을 사모한다고 생각하여 그들에게 빛의 왕국의 신비를 준다면, 그리고 그 후에 우리가 그들이 신비에 합당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이 우리를 희롱하고 우리를 속였으며 또한 지역마다 신비를 과시하고 우리와 우리의 신비를 시험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고 구세주께서 대답하여 요한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너희가 어떤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서 집에 들어가고 그들이 너희를 영접하면 그들에게 신비를 주어라. 만일 그들이 합당하다면 너희는 그들의 영혼을 얻고 그들은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합당하지 않고 너희를 속이고 또한 신비를 드러내어 너희와 신비를 시험한다면,

첫 번째 신비의 첫 번째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말씀하십니다: 신비여, 우리가 당신의 신비에 합당한 일을 하지 않고 우리를 과시한 이 불경하고 불의한 영혼들에게 준 신비여, [그러면] 그 신비를 우리에게 돌려주시고 그들을 당신 왕국의 신비에 영원히 낯선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에게 증거로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내어 이르시되, 너희 영혼이 너희 집의 먼지와 같기를 빕니다. 그리고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시간에 너희가 그들에게 준 모든 신비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요, 그들이 상징을 받았던 그 지역의 모든 말씀과 모든 신비가 그들에게서 거두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에 관하여 나는 전에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노라. ‘너희가 집에 들어가서 영접을 받으면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지니라. 그들이 합당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들에게 임하고, 합당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평화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게 하라.’—즉, 만약 그 사람들이 신비에 합당한 일을 하고 진실로 오랫동안 하나님을 따라 행한다면 그들에게 빛 왕국의 신비를 주라. 그러나 그들이 너희에게 행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너희를 속이면,

그리고 만일 너희가 그들에게 빛의 왕국의 신비를 전하고, 그 후에 그들이 다시 신비를 보여주고 너희와 신비를 시험한다면, 첫 번째 신비의 첫 번째 신비를 행하라. 그러면 그것은 너희가 그들에게 전한 모든 신비를 너희에게 돌려줄 것이며, 그들을 영원히 빛의 신비에 낯선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이 순간부터 세상으로 다시 인도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들의 거주지는 외부 어둠의 용의 턱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여전히 회개하는 시기에 온 세상과 그 안의 모든 물질과 세상의 모든 죄를 포기하고 빛의 신비에 전적으로 복종한다면, 어떤 신비도 그들의 말을 경청하거나 그들의 죄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이 신비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고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합니다.”

108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셨을 때, 마리아는 예수의 발을 경배하고 입맞춤했습니다. 마리아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질문하더라도 참아 주시고, 저에게 노하지 마십시오.”

구주께서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 물으라 내가 그것을 밝히리라

너에게 공개적으로 말하노라.”

마리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빛의 모든 신비로 채운 선하고 훌륭한 형제가 있다고 가정해 보시오. 그리고 그 형제에게 형제나 친척이 있다고 가정해 보시오. 한마디로 그는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을 두고 있소. 이 [사람]은 죄인이고 불경건하거나 더 좋게는 죄인이 아니고, 그런 사람이 육체를 떠났고 선한 형제의 마음이 슬퍼하고 그가 심판과 징계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애통해한다면, 이제, 그러므로 주여, 그를 징계와 엄중한 심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구세주께서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그러므로 이 말씀에 관하여는 내가 이미 다른 때에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그러나 내가 다시 말하노니 내 말을 잘 들으라. 그리하여 너희가 모든 신비 안에서 완전해지고 ‘모든 충만함 안에서 완전해진 자’라 불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이제 모든 사람들, 죄인이든 아니든, 죄가 없는 사람들, 그들이 심판과 격렬한 형벌에서 벗어나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신성의 신비를 발견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가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의로운 몸으로 옮겨지기를 원한다면,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세 번째 신비를 행하라.

그리고 말하여라. 우리가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이 사람과 저 사람의 영혼을 옮겨라. 그를 통치자들의 모든 징벌에서 끌어내어 서둘러 빛의 처녀 앞으로 인도하여라. 그리고 매달 빛의 처녀가 그를 더 높은 인장으로 봉인하게 하여라. 그리고 매달 빛의 처녀가 그를 정의롭고 선한 몸으로 만들어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 빛의 왕국을 상속받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이렇게 말한다면,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통치자들의 모든 심판의 명령에 봉사하는 모든 자들은 그 영혼을 한 영혼에서 다른 영혼으로 넘겨주어, 그들이 그것을 빛의 처녀 앞으로 인도할 때까지 서둘러라. 그리고 빛의 처녀는 그것을 형언할 수 없는 왕국의 표징으로 봉인하고 그것을 받는 자들에게 넘겨주고, 받는 자들은 그것을 의롭고 빛의 신비를 발견할 몸으로 던져 넣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은 선해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이다. 보라,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109장.

마리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므로 이제 내 주여, 그러면 당신께서 사람이 알지 못하는 신비를 세상에 가져오지 아니하셨나이까

운명의 지배자들이 그에게 정한 죽음으로 죽지 않도록 하라. 칼로 죽거나 물로 죽거나 고문과 고문과 법에 있는 폭력 행위로 죽거나 다른 어떤 사악한 죽음으로 죽도록 정한 것이든, 그렇다면 당신은 운명의 지배자들을 통해 사람이 그들과 함께 죽지 않도록 세상에 신비를 가져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그는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죽을 수 있으므로 그러한 종류의 죽음을 통해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합니까? 당신 때문에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고 당신의 이름 때문에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고문하더라도 우리가 신비를 말하고 아무런 고통을 겪지 않고도 곧바로 몸에서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세주께서 대답하시어 모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에게 묻는 이 말씀에 관하여는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그러나 다시 들으라.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리라. 너희뿐만 아니라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첫 번째 신비의 첫 번째 신비를 성취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 즉 그 신비를 수행하고 모든 형상과 모든 유형과 모든 지위에서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것을 수행하면서 육체에서 나오지 아니할 것이요, 그 신비를 모든 형상으로 성취한 후에야

그리고 그 모든 유형, 그 후로 그가 그 신비의 이름을 말할 때마다 그는 운명의 통치자들이 그에게 정한 모든 것에서 자신을 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그는 통치자들의 물질의 몸에서 나올 것이고, 그의 영혼은 거대한 빛의 흐름이 되어 높이 치솟아 통치자들의 모든 영역과 빛의 모든 영역을 관통하여 마침내 그 왕국의 영역에 도달할 것입니다. 어떤 영역에서도 대답이나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표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리아는 이어서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입을 맞추고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여전히 당신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에게 그것을 드러내 주시고 우리에게 숨기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묻는지 묻고 내가 비유 없이 숨김없이 너희에게 그것을 밝혀 주리라.

마리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 그러면 가난과 부, 약함과 힘, 그리고 건강한 몸, 한마디로 말해서 이런 모든 것 때문에 세상에 신비를 가져오지 아니하셨나이까? 우리가 그 땅의 지역에 들어가서 그들이 우리를 믿지 아니하고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우리가 그 지역에서 이런 신비를 행하더라도 그들이 우리가 참으로 진실로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로소이다.

우주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구주께서 제자들 가운데 있는 마리아에게 대답하시며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에게 묻는 이 신비에 관하여는 내가 다른 때에 너희에게 주었으나 나는 그것을 반복하여 너희에게 말씀하리라.

“그러므로 마리아야, 이제 너뿐만 아니라 죽은 자를 살리는 신비를 이루는 모든 사람이, 곧 내가 전에 너에게 준 악마와 모든 고통과 모든 병, 눈먼 사람과 절름발이와 불구자와 벙어리와 귀머거리를 고치는 신비를 이루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그렇게 할 것이다. 그 신비를 받아들이고 이루는 사람은, 그 후에 가난과 부, 약함과 힘, … 건강한 몸, 몸의 모든 치유와 죽은 자의 부활, 절름발이와 눈먼 사람과 귀머거리와 벙어리와 모든 병과 모든 고통을 구하면, 한마디로 그 신비를 이루고 내가 방금 말한 모든 것을 구하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이 그에게 빨리 이루어질 것이다.”

구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앞으로 나와서 모두 함께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구주여, 당신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큰 일들로 인해 우리를 극도로 흥분하게 하셨고, 당신께서 우리의 영혼을 지탱해 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떠나려고 했습니다.

당신께로, 우리는 당신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이 위대한 행위들 때문에 우리의 영혼은 흥분하여 매우 극도로 눌려 당신의 왕국의 지역으로 우리를 떠나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를 갈망합니다.”

111장.

제자들이 이렇게 말하자 구세주께서 다시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도시나 왕국이나 나라에 들어가거든 먼저 그들에게 전파하여 이르되, 항상 찾고 쉬지 말고 빛의 신비를 발견하여 너희를 빛의 왕국으로 인도할 때까지 찾으라. 그들에게 이르되, 오류의 교리를 조심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렇다고 말할 것이요, 내가 아니라 하여 많은 사람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리라.

“그러므로 이제 당신에게 와서 당신을 믿고 당신의 말씀을 경청하고 빛의 신비에 합당한 일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빛의 신비를 주고 그들에게서 그것을 숨기지 마십시오. 그리고 더 높은 신비에 합당한 사람에게는 그것을 주고, 더 낮은 신비에 합당한 사람에게는 그것을 주고,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숨기지 마십시오.

“반면에 죽은 자를 살리는 것과 병자를 고치는 것의 신비는 아무에게도 주지 말고, 그것에 대한 가르침도 주지 말라. 그 신비는 통치자들에게 속하며, 그것과 그것의 모든 이름들도 그러하니라. 그러므로 그것을 주라.

아무에게도 가르치지 말고, 온 세상에 믿음을 확립할 때까지는 아무에게도 가르치지 말라. 이는 만일 너희가 도시나 나라에 가서 그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고 너희 말을 듣지 아니하더라도 그 지방에서 죽은 자를 살리고 그 지방에서 절름발이와 눈먼 자와 여러 가지 병을 고치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고 이러한 모든 사람을 통하여 그들은 너희를 믿고, 너희가 우주의 하나님을 전파하고, 너희의 모든 말을 믿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그 신비를 주었으니, 너희가 온 세상에 믿음을 확립할 때까지라.”

구세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후, 다시 말씀을 이어가시며 마리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마리아야, 네가 나에게 질문한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누가 사람을 죄짓게 할 때까지 강요하느냐? 그러므로 이제 귀를 기울이라.

“아기가 태어났는데, 그 안에 있는 힘이 약하고, 그 안에 있는 영혼도 약하고, 또한 위조하는 영도 약하다. 한마디로,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 선이든 악이든, 그 중 어느 누구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망각의 짐이 매우 무거워서다. 게다가 몸도 약하다. 그리고 그 아기는 통치자들의 세상의 즐거움을 먹고, 그 힘은 그 힘의 몫에서 그 자신으로 끌어들인다.

기쁨 속에 있다. 그리고 영혼은 기쁨 속에 있는 영혼의 몫에서 그 자신으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위조하는 영은 기쁨과 정욕 속에 있는 악의 몫에서 그 자신으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반면에 몸은 기쁨 속에 있는 감각하지 못하는 물질을 그 자신으로 끌어들인다. ​​반면에 운명은 기쁨으로부터 아무것도 취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운명은 기쁨과 섞이지 않고 세상에 온 상태에서 다시 떠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금씩 힘과 영혼과 위조하는 영이 자라나고, 그들 각자는 그 본성에 따라 감지합니다. 힘은 높은 곳의 빛을 추구하는 것을 느낍니다. 반면에 영혼은 혼합된 정의의 영역, 즉 혼합의 영역을 추구하는 것을 느낍니다. 반면에 위조하는 영은 모든 악과 정욕과 모든 죄를 추구합니다. 반면에 몸은 물질에서 힘을 취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감지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곧 세 사람은 각자의 본성에 따라 감각을 발달시킵니다. 그리고 보복하는 수혜자들은 하인들에게 그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이 저지른 모든 죄의 증인이 되도록 배정하여 그들이 심판에서 어떻게 그들을 처벌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과 방법을 염두에 둡니다.

“그리고 그 후에 위조하는 영이 위대한 운명의 지배자들이 영혼을 위해 명령한 모든 죄와 악을 꾸며내고 감지하며, 영혼을 위해 그것들을 만듭니다.

“그리고 내적인 힘은 영혼을 자극하여 빛의 영역과 신의 전체 모습을 찾게 합니다. 그리고 위조된 영은 영혼을 이끌어내어 계속해서 모든 불법적인 행위, 모든 해악, 모든 죄를 짓도록 강요하며, 영혼에 끊임없이 할당되어 적대감을 품고 모든 악과 모든 죄를 짓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보복하는 종들을 자극하여, 그들이 그것이 행하게 할 모든 죄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합니다. 더욱이 그것이 밤에 [또는] 낮에 쉬게 되면, 그것은 그것을 꿈이나 세상의 정욕에 자극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탐하게 합니다. 한마디로, 그것은 통치자들이 명령한 모든 것에 그것을 몰아넣고, 영혼에 적대적이어서, 그것이 기뻐하지 않는 것을 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이것이 바로 영혼의 원수이며, 이것이 영혼이 모든 죄를 지을 때까지 강요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만일 그 사람의 시간이 완성되면 먼저 운명이 나타나고, 운명을 통해 묶인 통치자들과 그들의 속박을 통해 그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보복하는 자들이 와서 그 영혼을 몸 밖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보복하는 자들이 그 영혼과 함께 모든 지역을 돌며 3일을 보내고 그것을 세상의 모든 에온에 보냅니다. 그리고 위조하는 영과 운명이 그 영혼을 따릅니다. 그리고 그 힘은 빛의 처녀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3일 후에 보복하는 자들은 그 영혼을 혼돈의 아멘테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들이 혼돈으로 내려오면, 그들은 그것을 징벌하는 자들에게 넘긴다. 그리고 보복하는 자들은 통치자들의 영혼의 출현에 관한 일의 경제에 따라 그들 자신의 지역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위조하는 영은 영혼의 받는 자가 되어, 자신이 범한 죄 때문에 징계에 따라 영혼에 배정되고 옮겨지며, 영혼과 큰 적대감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이 죄에 따라 혼돈 속에서 형벌을 마쳤을 때, 그것이 저지른 죄 때문에, 위조하는 영이 혼돈에서 그것을 인도하여, 그것에 배정되고 모든 지역으로 옮겨가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것을 중앙의 통치자들의 길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에게 도달하면, [통치자들은] 운명의 신비에 대해 질문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것을 찾지 못하면, 그들은 그들의 운명을 질문한다. 그리고 그 통치자들은 그 영혼이 범한 죄에 따라 그 영혼을 징계한다. 나는 우주가 확장될 때 그들의 징계의 유형을 말해 줄 것이다.

“그러므로 그 영혼이 중간의 통치자들의 심판을 받을 징벌의 시간이 끝나면, 위조하는 영은 그 영혼을 중간의 통치자들의 모든 지역에서 이끌어 올려서 첫 번째 사람인 유(Yew)의 명령에 따라 태양의 빛 앞으로 데려오고, 빛의 처녀인 심판관 앞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녀는 그 영혼을 시험하고 그것이 죄 많은 영혼임을 발견하고, 그 영혼이 똑바로 서 있고 몸과 감각의 공동체가 있기 때문에 그녀의 빛의 힘을 그 영혼 속으로 넣지 않는다. 그 유형은 우주가 확장될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해줄 것이다. 그리고 빛의 처녀는 그 영혼을 봉인하고 그것을 그녀의 수령자 중 한 사람에게 넘긴다.

그리고 그 죄에 걸맞은 몸으로 그 몸을 던져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아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그 영혼이 그 공로에 따라 마지막 회로를 포기할 때까지 그 영혼을 몸의 변화에서 해방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때 나는 이 모든 것의 유형과 각 영혼의 죄에 따라 던져질 몸의 유형을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우주의 확장을 너희에게 말했을 때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112장.

예수께서 다시 설교를 계속하시며 말씀하셨다. “반대로 그 영혼이 위조 영의 모든 행위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선해져서 두 번째 공간에 있는 빛의 신비나 심지어 그 영혼이 육체에서 나오는 시간이 완료될 때 내면에 있는 세 번째 공간에 있는 빛의 신비를 받았다면, 위조 영은 그 영혼과 그 영혼과 운명을 따른다. 그리고 그것은 위로 갈 길에서 그 영혼을 따른다.

“그리고 그것이 위로 옮겨가기 전에 그것은 봉인을 푸는 신비와 통치자들이 그것을 영혼에 묶어 놓은 위조 영의 모든 속박을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말해지면 위조 영의 속박이 스스로 풀리고 그것은 그 영혼에 들어오는 것을 멈추고 계명에 따라 영혼을 해방한다.

위대한 운명의 지배자들은 이렇게 명령했습니다. ‘우리가 너를 영혼과 묶어둔 모든 봉인을 푸는 신비를 그가 말할 때까지 이 영혼을 풀어주지 마라.’

“그러면 영혼이 봉인을 푸는 신비와 위조하는 영의 모든 속박을 풀고, 영혼 속으로 들어오지 않고 영혼에 묶이지 않게 되면, 그 순간에 신비를 말하고 운명을 그 지역, 즉 중간으로 가는 길에 있는 통치자들에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신비를 말하고 위조하는 영을 운명의 통치자들에게 풀어줍니다. 그 지역, 즉 자신이 묶여 있던 지역으로.

“그리고 그 순간에 그것은 엄청나게 빛나는 거대한 빛의 흐름이 되고, 그것을 몸 밖으로 이끌어 낸 보복하는 자들은 그 영혼의 빛을 두려워하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그 영혼은 거대한 빛의 흐름이 되고, 그것은 완전히 빛의 날개가 되고, 통치자들의 모든 영역과 빛의 모든 질서를 관통하여, 신비를 받은 왕국의 영역에 도달할 때까지.

“반면에 영혼이 있다면 첫 번째 공간 밖에 있는 신비를 받았고, 그 뒤에 있다면

영혼이 신비를 받고 그것을 이루면, 신비를 이룬 후에 돌아서 죄를 짓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이 나올 때가 되면 보응하는 자들이 와서 그 영혼을 몸에서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운명과 위조하는 영은 그 영혼을 따른다. 위조하는 영은 통치자들의 봉인과 속박으로 그 영혼에 묶여 있기 때문에, 위조하는 영과 함께 길을 여행하는 그 영혼을 그렇게 따른다.

“그것은 통치자들이 위조하는 영을 영혼에 묶어 놓은 모든 속박과 모든 봉인을 푸는 신비를 말한다. 그리고 영혼이 봉인을 푸는 신비를 말할 때, 위조하는 영에서 영혼에 묶인 봉인의 속박이 곧바로 스스로를 푼다. 그리고 영혼이 봉인을 푸는 신비를 말할 때, 위조하는 영은 곧바로 스스로를 푸는 것이고 영혼에 할당되는 것을 멈춘다. 그리고 그 순간에 영혼은 신비를 말하고 위조하는 영과 운명을 제지하고 그것을 따르는 자들을 풀어준다. 그러나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 권능 안에 있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힘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그 영혼을 받는 자들이 그 영혼이 받은 신비를 가지고 와서 그 영혼을 보복하는 받는 자들의 손에서 빼앗아 가고, [후자의] 받는 자들은 영혼들을 인도하는 경제의 목적을 위해 통치자들의 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받는 자들은 빛에 속하고, 그 영혼을 위해 빛의 날개가 되고 빛의 의복이 되며, 그들은 혼돈 속으로 이끌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비를 받은 영혼을 혼돈 속으로 인도하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중앙의 통치자들의 길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것이 중앙의 통치자들에게 도달하면, 그 통치자들은 그 영혼을 만난다. 그들은 큰 두려움과 격렬한 불길 속에 있고, 다른 얼굴들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헤아릴 수 없는 큰 두려움 속에 있다.

“그리고 그 순간에 영혼은 그들의 사과의 신비를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극도로 두려워하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다. 그들이 말한 신비와 그들의 사과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영혼은 자신의 운명을 내어주며 말합니다: “너의 운명을 받아들여라!”

나는 지금부터 너희 지역에 가지 아니하노라. 나는 너희에게 영원히 낯선 자가 되었노라. 곧 내 유업의 지역으로 가려 하노라.

“그리고 영혼이 이렇게 말했을 때, 빛을 받는 자들은 그것과 함께 높은 곳으로 날아가 운명의 에온으로 인도하고, 그것은 모든 지역에 사과와 봉인을 합니다. 우주가 확장될 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위조하는 영을 통치자들에게 주고, 그것이 묶여 있는 유대의 신비를 그들에게 말하며, 그들에게 말합니다: 거기에는 너희 위조 정신아! 나는 이 순간부터 너희 지역에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영원히 낯선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인장과 사과를 준다.

“그리고 영혼이 이것을 말하면 빛을 받는 자들은 그것과 함께 높이 날아가며 인도합니다.

그것은 운명의 에온에서 나와 모든 에온[위]으로 이끌고, 모든 지역에 사과와 모든 지역의 사과와 왕의 폭군인 아다마스에게 봉인을 줍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좌파 지역의 모든 통치자들의 사과를 주는데,—그들의 집단적 사과와 봉인을 내가 언젠가 우주의 확장을 말할 때 말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받는 자들은 그 영혼을 빛의 처녀에게 인도하고 그 영혼은 빛의 처녀에게 인장과 찬양의 노래의 영광을 줍니다. 그리고 빛의 처녀와 또한 빛의 다른 일곱 처녀는 함께 그 영혼을 증명하고 그 안에서 그들의 표징과 인장과 세례와 성유를 함께 찾습니다. 그리고 빛의 처녀 그 영혼을 봉인하고, 빛을 받는 자들이 그 영혼에 세례를 주고 영적 기름을 줍니다. 그리고 빛의 처녀들 중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봉인으로 그 영혼을 봉인합니다.

“그리고 더욱이 빛을 받는 자들은 그것을 위대한 사바오트, 선한 자에게 넘겨주는데, 그는 옳은 자들의 영역에 있는 생명의 문에 있으며, ‘아버지’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그에게 찬양의 노래와 그의 인장과 그의 사과의 영광을 줍니다. 그리고 위대하고 선한 사바오트는 그것을 그의 인장으로 봉인합니다. 그리고 그 영혼은 그의 과학과 찬양의 노래와 인장의 영광을 옳은 자들의 전체 영역에 줍니다. 그들은 모두 그것을 그들의 인장으로 봉인합니다. 그리고 옳은 자들의 영역에 있는 위대한 빛의 받는 자, 멜키세덱은 그 영혼을 봉인하고 멜키세덱의 모든 받는 자들은 그 영혼을 봉인하고 그것을 빛의 보물고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영광과 존귀와 찬양의 노래의 찬미와 빛의 모든 지역의 모든 봉인을 줍니다. 그리고 빛의 보물고 지역의 모든 자들은 그것을 봉인하고 그것은 상속의 지역으로 갑니다.”

그때에 구주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알아두십시오.”

그리고 마리아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서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주님, 나는 당신이 나와 어떤 방식으로 대화하는지 이해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모두 이해할 것입니다 [ sc. 당신의 말씀]. 이제, 그러므로, 당신이 말씀하시는 이 말씀들에 관하여, 내 마음은 내 안에 네 가지 생각을 내놓았고, 나의 빛의 사람이 나를 인도하고 기뻐하며 들떠서, 나에게서 나와 당신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했습니다. 이제, 그러므로, 나의 주님, 내 안에 일어난 네 가지 생각을 당신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생각은 당신이 말한 말에 관하여 나에게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영혼은 왕의 영역에 있는 모든 통치자들에게 사과와 인장을 주고, 그들의 모든 인장의 사과와 영예와 영광과 찬양의 노래를 빛의 영역에 줍니다.’ – 이 말에 관하여 당신은 그들이 당신에게 조각을 가져왔을 때 우리에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돈을 주었는데, 그것이 은과 구리로 된 것임을 보고, ‘이 형상은 누구의 것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왕의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은과 구리가 섞인 것임을 보고, 당신은 ‘그러므로 왕의 것은 왕에게, 신의 것은 신에게 드리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즉, 영혼이 신비를 받으면 모든 통치자와 그 지역에 사과를 합니다.

왕의 아다마스; 그리고 영혼은 빛의 지역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영예와 영광을 줍니다. 그리고 ‘그것은 은과 구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았을 때 반짝였습니다’라는 말은 그 예이며, 그 안에 [ sc. 영혼] 정제된 은인 빛의 힘이 있고, 그 안에 위조하는 영이 있는데, 그것은 물질적인 구리입니다. 이것이, 나의 주님, 첫 번째 생각입니다.

“두 번째 생각은 다른 한편으로 당신이 방금 우리에게 신비를 받는 영혼에 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중간의 길의 통치자들의 영역에 들어오면, 그들은 극도로 큰 두려움 속에서 그것을 맞이하기 위해 나오고 그들은 그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영혼은 그들에게 두려움의 신비를 주고 그들은 그것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영역에 운명을 주고, 그것은 자신의 영역에 위조하는 영을 주고, 그것은 길에 있는 모든 통치자들에게 변명과 인장을 주고, 그것은 인장의 영예와 영광과 찬미와 빛의 영역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찬양의 노래를 줍니다.’ – 이 말씀에 관하여, 나의 주님, 당신은 전에 우리 형제의 입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바울: ‘세금을 바쳐야 할 자에게는 세금을 바치고, 두려움을 받아야 할 자에게는 두려움을 바치고, 조세를 바쳐야 할 자에게는 조세를 바치고, 존경을 받아야 할 자에게는 존경을 바치고, 칭찬을 받아야 할 자에게는 칭찬을 바치고, 그 외에는 아무 것에도 빚을 지지 말라.’

즉, 나의 ​​주님: 신비를 받는 영혼은 모든 지역에 사과를 합니다. 이것이, 나의 주님, 두 번째 생각입니다.

“반면에 네가 전에 말한 말씀에 관한 세 번째 생각은 우리에게: ‘위조하는 영은 영혼에 적대적이어서 모든 죄와 모든 해악을 행하게 하고, 모든 죄를 범하게 한 것 때문에 징계로 영혼을 옮겨 놓는다. 한마디로, 그것은 모든 면에서 영혼에 적대적이다.’—이 말씀에 관하여, 그러므로 당신은 우리에게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원수는 그의 집에 사는 자들이다.’—즉, 영혼의 집에 사는 자들은 위조하는 영과 운명인데, 그들은 항상 영혼에 적대적이어서 모든 죄와 모든 불의를 범하게 한다. 보라, 나의 주님, 이것이 세 번째 생각이다.

“반면에 네가 말한 말에 대한 네 번째 생각은 이렇다. ‘만약 영혼이 육체를 떠나 위조하는 영과 함께 길을 여행하고, 위조하는 영에 묶인 모든 속박과 봉인을 푸는 신비를 찾지 못한다면, 그래서 더 이상 그 영혼을 괴롭히거나 할당받지 못하게 된다. 그때도 찾지 못한다면, 위조하는 영은 영혼을 빛의 처녀, 곧 심판관에게 인도한다. 그리고 빛의 처녀인 심판관은 영혼을 시험하고 찾아낸다.

그것이 죄를 지었고, 또한 그것과 함께 빛의 신비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녀는 그것을 그녀의 수탁자 중 한 사람에게 넘겨주고, 그녀의 수탁자는 그것을 인도하여 몸 속으로 던지고, 그것은 마지막 회로를 포기하기 전까지는 몸의 변화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 이 말씀에 관하여, 나의 주님, 당신은 이전에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원수와 화해하라, 네가 그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만일 네 원수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겨주고 재판관이 너를 하인에게 넘겨주고 하인이 너를 감옥에 가두어 마지막 한 푼까지 다 내놓기 전에는 그 지방에서 나오지 못할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것이 분명히 당신의 말씀입니다. 육체에서 나와 위조하는 영과 함께 길을 가면서도 모든 봉인과 모든 속박을 푸는 신비를 찾지 못하는 모든 영혼은, 그 영혼이 자신에게 묶인 위조하는 영으로부터 스스로를 풀어낼 수 있도록, 빛의 신비를 찾지 못하고 자신에게 묶인 위조하는 영으로부터 분리되는 신비를 찾지 못하는 영혼은, 만일 그것을 찾지 못한다면, 위조하는 영은 그 영혼을 빛의 처녀에게 인도하고, 빛의 처녀, 그렇습니다, 그 심판관은 그 영혼을 넘겨줍니다.

그녀의 수신자 중 한 사람에게, 그녀의 수신자는 그것을 에온의 영역으로 던지고, 그것은 그것을 위해 지정된 마지막 회로를 내주기 전에는 몸의 변화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나의 주님, 네 번째 생각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마리아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복되신 마리아님, 영적인 [하나님]이시여. 이것이 내가 한 말의 해답입니다.”

마리아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그래도, 나의 주님, 나는 당신에게 질문합니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나는 모든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당신에게 질문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주님, 우리에게 인내심을 가져주시고, 우리가 당신에게 질문할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십시오. 그것은 나의 형제들이 인류 전체에 그것을 어떻게 선포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식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구세주께 이렇게 말씀드렸을 때, 구세주께서 대답하시며 그녀에게 큰 연민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에게 질문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밝힐 뿐만 아니라, 지금부터는 너희가 질문할 생각을 하지 않은 것, 사람의 마음에 들어오지 않은 것, 그리고 사람 아래에 있는 모든 신들도 모르는 다른 것들을 너희에게 밝힐 것이다. 그러니 마리아야, 이제 네가 질문하는 것을 질문하라. 그러면 나는 그것을 비유 없이 네게 직접 밝혀줄 것이다.”

115장.

마리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러면 무슨 예로서 세례는 죄를 용서합니까? 나는 당신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복하는 종들은 영혼을 따라다니며, 영혼이 저지른 모든 죄를 증거하여 심판에서 영혼을 유죄 판결하게 합니다.’ 이제, 그러므로, 나의 주님, 세례의 신비는 보복하는 종들의 손에 있는 죄를 지워서 그들이 그 죄를 잊게 합니까? 이제, 그러므로, 나의 주님, 그들이 어떻게 죄를 용서하는지 그 유형을 우리에게 말해 주십시오. 아니, 우리는 그것을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세주께서 대답하시어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잘 말하였구나. 하인들은 참으로 모든 죄를 증거하는 자들이지만, 그들은 심판 안에 머물러서, 영혼들을 붙잡고, 신비를 받지 못한 모든 죄인들의 영혼들을 정죄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을 혼돈 속에 단단히 붙잡아두고, 그들을 징계한다. 그리고 그 보복하는 수혜자들은 혼돈을 넘어서 혼돈 위에 있는 명령들에 도달할 수 없고, 그 지역들에서 나오는 영혼들을 정죄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신비를 받는 영혼들에게 힘을 가하여 혼돈 속으로 이끌어서 보복하는 하인들이 그들을 정죄하게 하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다. 그러나 보복하는 하인들은 죄인들의 영혼을 그들은 혼돈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신비를 받지 못한 자들을 굳게 붙잡아 둡니다. 반면에 신비를 받는 영혼들은 그들을 정죄할 힘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영역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이 그들의 영역으로 나온다 해도, 그들은 그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니, 그들은 그들을 그 혼돈으로 인도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잘 들어라. 세례의 신비가 어떤 유형으로 죄를 용서하는지. 그러므로 영혼들이 아직 세상에 있는 동안 죄를 지으면, 보복하는 종들이 실제로 와서 영혼이 저지른 모든 죄의 증인이 되어 혼돈의 영역에서 참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여 혼돈 밖에 있는 심판에서 그들을 정죄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위조하는 영은 영혼이 저지를 모든 죄의 증인이 되어 혼돈 밖에 있는 심판에서 그들을 정죄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그 죄들을 증거할 뿐만 아니라—영혼들의 모든 죄—죄를 봉인하고 영혼에 단단히 고정시켜 죄인들의 징벌을 다스리는 모든 통치자들이 그것이 죄를 지은 영혼임을 인식하고 위조하는 영이 봉인한 그 봉인으로 그가 저지른 죄의 수를 알 수 있도록 한다. 그것에 굳게 붙어서 그것이 형벌을 받도록 하였느니라

그들이 지은 죄의 수. 그들은 모든 죄짓는 영혼에게 이렇게 한다.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이 말씀을 받을 자는 세례의 신비, 그러면 그 신비는 크고 극도로 폭력적인 현명한 불이 되어 죄를 불태우고 은밀히 영혼에 들어가 위조하는 영이 그 위에 굳게 붙인 모든 죄를 소멸합니다. 그리고 모든 죄를 정화하는 것을 마치면 위조하는 영이 영혼에 굳게 붙인 것은, 그것은 비밀리에 몸 안으로 들어가 모든 추격자들을 비밀리에 쫓아가서 몸의 일부의 편에서 그들을 분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조하는 영과 운명을 쫓아가서 그들을 권능과 영혼으로부터 분리하고 몸의 편에 두므로, 그것은 위조하는 영과 운명과 몸을 하나의 부분으로 분리하고, 반면에 영혼과 권능을 다른 부분으로 분리합니다. 반면에 세례의 신비는 둘 사이에 남아서 계속해서 서로를 분리하여, 그것들을 깨끗하게 하고 정화하여, 그것들이 물질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님, 이것이 세례의 신비가 죄와 모든 불의를 용서하는 방식입니다.”

116장.

그러자 구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후,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알아라.”

그러자 마리아가 앞으로 나서서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주님, 진실로 나는 당신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자세히 묻습니다. 죄 사함에 대한 말씀에 관하여 당신은 전에 비유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 그리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것이 불타기를 무엇을 원하겠는가?’ 그리고 다시 당신은 그것을 분명히 구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것으로 세례를 베풀기 위한 세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는가? 내가 땅에 평화를 던지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 나는 분열을 던지러 왔다. 이제부터 다섯 사람이 한 집에 있을 것이요, 세 사람이 두 사람과 분열되고 두 사람이 세 사람과 분열될 것이다.’ 나의 주님, 이것이 당신이 분명히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은 참으로 ‘나는 땅에 불을 던지기 위해 왔노라. 내가 그것을 어떻게 태우고자 하느냐?’입니다. 즉,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은 세례의 신비를 세상에 가져오셨고, 당신의 뜻은 그것들이 영혼의 모든 죄를 소멸하고 그것들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당신은 그것을 다시 분명히 구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례를 받았으니, 그것으로 세례를 베풀라.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어떻게 견뎌내겠습니까?’—즉, 세례가 이루어지고 완전한 영혼이 정화될 때까지 당신은 세상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전에 우리에게 말씀하신 말씀, ‘내가 땅에 평화를 주려고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 분열을 주려고 왔노라. 이제부터 다섯이 한 집에 있을 것이요, 셋이 둘과, 둘이 셋과 분열될 것이니라.’—즉, 당신은 세례의 신비를 세상에 가져오셨고, 그것은 세상의 몸들 안에서 분열을 일으켰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조하는 영과 몸과 운명을 한 부분으로 나누었고, 반면에 혼과 권능을 다른 부분으로 나누었기 때문입니다.—즉, 셋이 둘과, 둘이 셋과 대립할 것입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말씀하시자 구주께서 말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이고 빛으로 순수한 마리아님. 이것이 말씀의 해답입니다.”

117장.

마리아는 다시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저는 여전히 당신에게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그러니, 나의 주님, 제가 당신에게 질문하는 것을 참아주십시오. 보십시오, 우리는 세례가 죄를 용서하는 유형을 공개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 세 공간의 신비와 이 첫 번째 신비의 신비와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신비는 어떤 유형으로 죄를 용서합니까? 그들은 유형으로 용서합니까?

세례를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구세주께서 다시 대답하시며 말씀하셨다. “아니오, 그러나 세 공간의 모든 신비는 통치자들의 모든 영역에서 영혼이 처음부터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합니다. 그들은 영혼을 용서하고, 더 나아가 영혼이 그 이후에 지을 죄도 용서합니다. 모든 신비가 효력을 발휘할 때까지 말입니다. 모든 신비가 효력을 발휘할 때까지는 우주가 확장될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더욱이 첫 번째 신비의 신비와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신비는 통치자들의 모든 영역에서 영혼이 저지른 모든 죄와 모든 불의를 용서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이 순간부터 영원토록 죄를 돌리지 않습니다. 그 위대한 신비의 선물과 그 엄청나게 큰 영광 때문입니다.”

118장.

그러자 구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후,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알아라.”

마리아가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예, 나의 주님, 저는 이미 그 모든 말씀을 붙잡았나이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의 주님, 당신이 말씀하시는 말씀에 관하여:

‘세 공간의 모든 신비는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악을 덮어줍니다.’—예언자 다윗은 이 말씀에 관하여 미리 예언하였습니다. ‘죄가 용서받고 죄악이 덮여진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가 말한 말씀: ‘첫 번째 신비의 신비와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신비는 그 신비를 받는 모든 사람을 용서해 주십시오. 처음부터 지은 죄뿐만 아니라 이 시간부터 영원토록 그들에게 죄를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이 말씀에 관하여 다윗은 미리 예언하여 말했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죄를 돌리지 않으실 사람들은 행복합니다.’—즉, 첫 번째 신비의 신비를 받고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신비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이 시간부터 죄가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님, 영적이고 빛으로 순수한 마리아님. 이것이 말씀의 해답입니다.”

마리아는 다시 이어서 말했습니다. “주님, 그 사람이 신비들로부터 신비들을 받는다면

첫 번째 신비의 어떤 신비에 대하여 그가 다시 돌아서 죄를 짓고 범죄한다면, 그가 그 후에 다시 돌아서 회개하고 그의 신비의 어떤 [신비]에 대하여 기도한다면, 그는 용서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용서받지 못하겠습니까?”

구세주께서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첫 번째 신비의 신비를 받는 자는

만일 그가 다시 회개하여 열두 번 범죄하고, 다시 열두 번 회개하며 첫 번째 신비의 신비로 기도하면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열두 번 후에도 다시 범죄하고 돌이켜 범죄하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여 자기의 신비의 어떤 [신비]로 돌아설 수 없을 것이요, 이 [사람]은 형언할 수 없는 분의 신비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회개할 수 없나니, 그 신비는 언제나 자비로우시고 언제나 용서하시는 것이니라.”

119장.

마리아는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주님, 그러나 반면에 첫 번째 신비의 신비를 받은 사람들이 돌아서서 범죄하고 회개하기 전에 몸에서 나온다면, 그들은 왕국을 상속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첫 번째 신비의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세주께서 대답하여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아멘,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첫 번째 신비의 신비를 받은 모든 사람이 | 첫 번째와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범죄를 저질렀고, 회개하기 전에 몸에서 나왔다면, 그의 심판은 모든 심판보다 훨씬 더 가혹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거주지는 바깥 어둠의 용의 턱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이고, 이 모든 일이 끝나면 그는 징벌 속에서 얼어붙어 영원히 멸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첫 번째 신비의 선물을 받았지만 그 안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 형언할 수 없는 신비의 신비를 받은 모든 사람이 다시 돌아서서 범죄를 저질렀으며 믿음을 멈췄고, 그 후에 살아 있는 동안 돌아서서 회개한다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구세주께서 대답하시어 마리아에게 이르시되,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언할 수 없는 신비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그가 한 번 범죄하고 다시 돌이켜 회개하면 용서받을 것이요, 언제든지 범죄하고 아직 살아 있는 동안에 연기하지 아니하고 다시 돌이켜 회개하고 그의 신비 중 어떤 것에 대하여 기도하면 용서받을 것이니 이는 그가 신비의 은사를 받았음이니라.

형언할 수 없는 것, 그리고 더욱이 그 신비들은 자비롭고 언제나 용서하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가 다시 대답하여 예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형언할 수 없는 신비를 받고도 다시 돌아선 자들은 범죄하였고 믿음을 그쳤으며 더욱이 회개하기 전에 육신에서 나온 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고 구세주께서 대답하시어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아멘,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신비를 받을 모든 사람은 참으로 복이 있다. 그 신비를 받을 영혼들은; 그러나 그들이 돌아서서 범죄하고 회개하기 전에 육체에서 나온다면, 그 사람들의 심판은 모든 심판보다 더 가혹하고, 그 영혼들이 새롭고 세상에 온 것이 처음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극도로 폭력적이다. 그들은 그 시간 이후로 육체의 변화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며, 그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멸망하고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120장.

구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후, 제자들에게 이르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알아들으라.”

마리아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그러니, 주님,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말할 수 없는 것의 신비를 받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나니;

그러나 그들이 돌아서고, 범죄하고, 믿음을 멈추고, 회개하지 않고 몸에서 나간다면, 그들은 이 시간부터 몸의 변화로 돌아갈 자격이 없고, 어떤 일도 할 수 없으며, 그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그 지역에서 멸망하고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씀에 관하여 당신은 전에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소금은 좋다. 그러나 소금이 썩으면, 그들이 무엇으로 소금을 칠 수 있겠는가? 거름더미에도 땅에도 적합하지 않다. 그들은 그것을 던져 버린다.’ 즉,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신비를 받을 모든 영혼은 복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한 번 범죄하면, 그들은 이 시간부터 몸으로 돌아갈 자격이 없고, 어떤 일도 할 수 없으며, 그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그 지역에서 멸망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이렇게 말했을 때, 구세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인 빛-순수한 마리아님. 이것이 말씀의 해답입니다.”

그리고 메리는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첫 번째 신비의 신비와 형언할 수 없는 신비를 받은 모든 사람들, 범죄하지 않았지만 신비에 대한 믿음이 연극이 아닌 진실한 사람들, 그들은 운명의 강요로 다시 죄를 지었고 다시 돌아서서 회개하고 다시 신비 중 하나에 대해 기도했다면, 얼마나 자주 용서받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구세주께서 대답하시며 제자들 가운데 계신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신비와 더불어 첫 번째 신비의 신비를 받는 모든 사람은 운명의 강요로 매번 죄를 짓는다. 그리고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 동안 돌아서서 회개하고 그들의 신비 중 하나라도 머무른다면, 그들은 언제나 용서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신비들은 항상 자비롭고 용서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전에 말했다: 그 신비들은 그들이 처음부터 지은 죄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이 시간 이후로는 그들에게 그 죄를 돌리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언제든지 회개를 받고, 그들이 새로 저지른 죄도 용서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반면에 신비를 받을 자들은 형언할 수 없는 신비와 첫 번째 신비의 신비가 돌아서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고 몸에서 나오면,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회개하지 않은 자들과 같을 것입니다. 그들의 거주지는 또한 외부 어둠의 용의 턱 가운데에 있으며, 그들은 멸망하고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했습니다. 신비를 받을 모든 사람들이 몸에서 나올 때를 알았다면, 자신을 지켜보고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히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입니다.”

121장.

그러자 구주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후,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알아두십시오.”

마리아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주님, 저는 당신이 말씀하신 모든 말씀을 정확하게 따랐습니다. 이 말씀에 관하여 당신은 전에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집주인이 밤에 어느 시간에 도둑이 집에 침입할 것인지 안다면, 그는 깨어 있어서 그 사람이 자기 집에 침입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마리아가 이렇게 말하자 구세주께서 말씀하셨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인 마리아님. 이것이 말씀입니다.”

구주께서 다시 말씀하시며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이제 너희는 빛 가운데서 신비를 받고 전파할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죄를 짓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악 위에 악을 쌓고 회개하지도 않고 몸에서 나가 영원히 빛의 왕국에 낯선 사람이 될 것이다.”

구세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리아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주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그 신비의 자비는 참으로 크십니다.”

구세주께서 제자들 가운데 계신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오늘날 세상 사람인 어떤 왕이 자기와 같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살인자와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자와 그 밖에 사형에 해당하는 매우 중대한 죄를 용서한다면, 세상 사람인 그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다면, 우주의 주인이신 형언할 수 없는 분과 첫째 신비께서 모든 일을 자기의 뜻대로 행하고, 신비를 받는 모든 사람을 용서하실 권한이 훨씬 더 크시리라.

“또는 반면에 오늘날 어떤 왕이 군인에게 왕의 의복을 입히고 그를 외국 지역으로 보내서 그가 살인과 다른 죽음에 합당한 중대한 죄를 지었다면, 그들은 그에게 그것을 돌리지 않을 것이고, 그가 왕의 의복을 입었기 때문에 그에게 어떤 악도 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형언할 수 없는 분의 의복과 첫 번째 신비의 의복을 입은 자들, 곧 높은 곳과 깊은 곳의 모든 자들을 다스리는 주인들보다 얼마나 더 그럴까요.”

122장.

그 후에 예수께서는 회개하러 온 여자를 보셨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세 번 세례를 주었지만, 그녀는 세례에 합당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구세주는 베드로를 시험하여 그가 자신이 명령한 대로 자비롭고 용서하는지 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나는 이 영혼에게 세 번 세례를 주었지만, 이 세 번째에 그녀는 빛의 신비에 합당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왜 자신의 몸을 아무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었습니까? 그러므로 이제 베드로야, 빛의 유산에서 영혼을 끊는 신비를 행하라. 이 신비를 행하여 이 여인의 영혼을 빛의 유산에서 끊도록 하라.”

그러자 구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베드로가 자비롭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시험하셨습니다.

구세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주님, 이번에는 그녀를 내버려 두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녀에게 더 높은 신비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적합하다면 빛의 왕국을 상속받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적합하지 않다면 그녀를 빛의 왕국에서 끊어 버리실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였을 때, 구주께서는 베드로가 자신처럼 자비롭고 용서하는 사람임을 아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신 후에 구주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말씀과 그 비유를 다 깨달았느냐. 이 여자의

마리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 저는 이 여인의 몫에 떨어진 것들의 신비를 이해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녀의 몫에 떨어진 것들에 관하여, 당신은 우리에게 이전에 비유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열매를 찾으러 왔지만, 그 나무에서 한 개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포도원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으러 삼 년이나 왔지만, 그 나무에서 아무 소출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베어 버리십시오. 그러면 왜 땅도 아무 쓸모가 없게 됩니까?’ 그러나 그는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올해도 참아 주십시오. 제가 그 주위를 파고 거름을 줄 때까지; 그리고 만약 내년에 열매가 맺히면 그냥 두십시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열매]를 전혀 발견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베어 버리십시오.’ 보십시오, 주님, 이것이 그 말씀의 해답입니다.”

구세주께서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잘 말씀하셨도다, 영적인 [사람이여]. 이것이 말씀의 [해결책]이로다.”

123장.

마리아는 다시 말을 이어가 구주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어떤 사람이 신비를 받았지만 그에 합당한 일을 하지 않고 돌아서서 죄를 지은 후에 다시 회개하고 크게 회개하였을 때, 내 형제들이 그가 받은 신비를 그에게 새롭게 하는 것이 합당합니까?

오히려 그에게 하위 신비의 신비를 알려주십시오. 그것이 합법적인지 아닌지 말입니다.”

구세주께서 대답하시어 마리아에게 이르시되,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받은 신비도, 그보다 낮은 것도 그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듣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그가 받은 것보다 더 높은 신비가 그의 말을 듣고 그의 죄를 용서하느니라. 그러므로 마리아야, 형제들이 그에게 받은 것보다 더 높은 신비를 주게 하여 그에게서 회개를 받아들이고 그의 죄를 용서하게 하라. 후자는 참으로 그가 그것을 다시 받았기 때문이요, 전자는 그가 [낮은 신비] 위에 우뚝 솟았기 때문이니라. 후자는 참으로 그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듣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그가 받은 것보다 더 높은 신비가 그의 죄를 용서하느니라. 그러나 반면에 그가 두 공간에서 또는 세 번째 공간에서 내부로부터 세 가지 신비를 받았고, 그가 돌아서서 범죄하였다면, 어떤 신비도 그의 회개를 돕기 위하여 그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느니라. 회개는 더 높은 것도 낮은 것도 아니며, 첫 번째 신비의 신비와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신비 외에는 없습니다. 회개는 그에게 귀를 기울이고 그에게서 회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두세 가지 신비를 받은 사람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공간에서 그는 범죄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정직함에 대한 그의 믿음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연기를 하지 않고서는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구세주께서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두 번째와 세 번째 공간에서 신비를 받았고 범죄하지 아니하며, 연기하지 아니하고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자기가 기뻐하는 공간에서 신비를 받는 것이 합당하니, 범죄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24장.

마리아는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주님, 신성을 알고 빛의 신비를 받았지만 돌아서서 범죄하고 불법을 행하고 회개하지 않은 사람과, 신성을 찾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죄인이고 더욱이 불경건하며, 둘 다 육신에서 나왔는데, 심판에서 어느 쪽이 더 큰 고통을 받을까요?”

구주께서 다시 대답하시어 마리아에게 이르시되 아멘, 아멘,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신성을 알고 빛의 신비를 받았으나 죄를 지었고 회개하지 아니한 자는 큰 고난과 심판의 징벌을 받을 것이요

신성을 알지 못하는 불경하고 법을 어긴 사람에 비하면 심판이 훨씬 더 심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

구세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리아가 앞으로 나서서 말했습니다. “주님, 저의 빛-사람은 귀가 있고, 당신께서 말씀하신 모든 말씀을 저는 이해했습니다. 이 말씀에 관하여 당신께서는 비유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행하지 아니한 종은 큰 벌을 받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아니한 자는 그보다 적은 벌을 받을 것이요. 더 많이 맡겨진 자에게는 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넘겨진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니라.’ – 즉, 나의 ​​주여: 신성을 알고 빛의 신비를 발견하여 범한 자는 신성을 알지 못하는 자보다 훨씬 더 큰 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주여, 말씀의 해답입니다.”

125장.

마리아는 다시 말을 이어가 구세주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만일 믿음과 신비가 스스로를 드러냈다면, 그러므로 영혼들이 여러 회로를 통해 세상에 와서 신비를 받는 것을 소홀히 여기고, 다른 회로를 통해 세상에 오면 신비를 받을 것이라고 바라는 경우, 그들은 위험에 처하지 않겠습니까?

“신비를 받는 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구세주께서 대답하시어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온 세상에 전하고 사람들에게 이르라. 그 후에 이 고난의 때에 빛의 신비를 받고 빛의 왕국에 들어가도록 노력하라. 어느 날을 다른 날과 연결하거나, 어느 회로를 다른 회로와 연결하여, 다른 회로에서 세상에 오면 신비를 받는 데 성공할 수 있기를 바라지 말라.

“그리고 이들은 완전한 영혼의 수가 언제 도달할지 알지 못한다. 완전한 영혼의 수가 도달하면 나는 지금 빛의 문을 닫을 것이요, 이 시간 이후로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할 것이고, 앞으로도 아무도 나가지 못할 것이다. 완전한 영혼의 수가 채워지고 첫 번째 신비의 신비가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우주가 생겨났다. 즉, 나는 그 신비이다.

“그리고 이 시간 이후로는 아무도 빛에 들어갈 수 없고 아무도 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완전한 영혼의 수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내가 세상에 불을 지르기 전에, 에온과 베일과 창공과 온 지구와 그 위에 있는 모든 물질을 정화하기 위해서, 인류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그때에 신앙은 더욱 더 자신을 드러내고 그 날들에 신비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영혼들이 몸의 변화의 회로를 통해 올 것이고, 세상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중에는 이 현 시대에 내가 가르친 대로 나의 말을 경청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한 영혼의 수가 채워지면 빛의 신비를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빛의 문으로 와서 완전한 영혼의 수가 채워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첫 번째 신비와 우주의 영지의 완성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빛의 문을 닫았고 아무도 이 시간부터 들어가거나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영혼들은 빛의 문을 두드리며 말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에게 열어 주십시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대답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신비를 받았고 당신의 모든 가르침을 완수했으며 당신은 우리에게 높은 길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불의와 악을 행하는 자들이여. 그러므로 바깥 어둠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그 시간부터 그들은 바깥 어둠으로 나갈 것이요, 거기서는 울부짖음과 이를 갈아대는 소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온 세상에 선포하여 이르라. ‘그러므로 온 세상과 그 안의 모든 물질을 포기하도록 노력하여 완전한 영혼의 수가 채워지기 전에 빛의 신비를 받도록 하여라. 그러면 그것들이 여러분을 빛의 문 앞에 멈추게 하여 바깥 어둠으로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구세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리아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서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빛의 귀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 영혼도 당신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듣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에 관하여: ‘세상의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에게 말하십시오: 그 후로는 이 고난의 때에 빛의 신비를 받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빛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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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텍스트에는 상당한 공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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