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마태 복음

여기서 축복받은 마리아의 탄생과 구세주의 유아기의 책이 시작됩니다. 축복받은 전도자 마태오가 히브리어로 썼고, 축복받은 장로 제롬이 라틴어로 번역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장로 제롬, 크로마티우스, 헬리오도루스 주교님께 주님의 인사를 전합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유아기는 외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경에는 우리의 신앙에 반하는 많은 것들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들을 모두 거부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기쁨을 적그리스도에게 전가할지도 모릅니다. (1) 그러므로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고 있을 때, 거룩한 사람들인 파르메니우스와 바리누스가 와서, 성하께서 가장 복된 복음사가 마태오가 쓴 히브리어 책을 발견하셨는데, 그 안에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과 우리 구세주의 유아기가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여러분의 애정을 간청하오니, 히브리어에서 라틴어로 번역해 주십시오.(2) 그리스도의 표징인 것들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이단자들의 술책을 배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단자들은 나쁜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 그들 자신의 거짓말을 그리스도의 뛰어난 탄생과 섞어서 삶의 달콤함으로 죽음의 괴로움을 숨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로서 우리의 간청을 듣거나 감독으로서 여러분이 마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애정의 빚을 우리에게 갚게 하는 것이 여러분의 가장 순수한 경건이 될 것입니다.

제롬이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거룩하고 가장 축복받은 크로마티우스와 헬리오도루스 주교님께, 그리스도의 겸손한 종 제롬이 주님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금이 있다는 것을 알고 땅을 파는 사람은 (3) 찢어진 도랑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을 즉시 낚아채지 않고, 떨리는 삽의 타격이 반짝이는 덩어리를 들어올리기 전에 그는 그 사이에 잔디 위에 머물러서 뒤집어서 들어올리고, 특히 자신의 이익에 더하지 못한 사람이 그렇습니다. 당신의 축복받은 분이 저에게 명령하신 것을 거룩한 사도이자 전도자 마태오 자신이 출판할 목적으로 쓰지 않았기 때문에 힘든 일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그가 다소 비밀리에 그것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그것을 그가 출판한 복음에도 추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 책을 히브리어로 썼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출판한 것은 매우 적었기 때문에 오늘날 그의 손으로 히브리어로 쓴 책은 매우 종교적인 사람들의 소유이며, 연속적인 시기에 그들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 그들에게 전수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책을 어느 누구에게도 번역하라고 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니교의 제자이자 거짓된 사도행전을 쓴 레우키우스가 이 책을 출판했을 때, 이 책은 교화의 소재가 아니라 파멸의 소재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시노드의 의견은 공로에 따라 교회의 귀가 열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를 향해 떠드는 자들의 비난은 이제 그치십시오. 우리는 이 작은 책을 정경에 추가하지 않고 사도이자 전도자가 쓴 것을 번역하여 이단의 허위를 폭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작업에서 우리는 경건한 감독들의 명령에 순종하는 동시에 불경한 이단자들을 반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그들이 우리의 순종을 통해 우리 구세주의 거룩한 유아기에 대한 지식에 도달하는 기도로 우리를 도울 것이라고 믿습니다.

같은 주교들에게 보낸 또 다른 편지가 있는데, 제롬이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신은 성모 마리아의 탄생에 대한 책이라고 일부에서 주장하는 책에 대한 제 생각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책에 거짓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사도들의 고난을 쓴 셀레우쿠스가 이 책을 썼습니다. 하지만 사도들의 능력과 그들이 행한 기적에 대해 진실을 썼지만 교리에 대해서는 거짓을 많이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서 많은 허위 사실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그것을 히브리어로 그대로 정확히 번역하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거룩한 복음서 기자 마태가 지었고 히브리어로 쓰여졌으며 그의 복음서의 머리에 실렸다고 주장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저는 서문의 저자에게 맡기고 저자의 신뢰성을 묻겠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의심스럽다고 선언합니다. 저는 그것들이 명백히 거짓이라고 단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자유롭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신실한 사람 중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든 허구이든, 성모 마리아의 성탄절은 위대한 기적에 의해 선행되었고, 가장 위대한 기적에 의해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신이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신앙을 손상시키거나 영혼을 위태롭게 하지 않고도 믿고 읽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는 가능한 한 작가의 말보다는 의미를 따르고, 때로는 같은 발자취는 아니지만 같은 길을 걷고, 때로는 약간 벗어나지만 여전히 같은 길을 유지하면서, 이런 식으로 이야기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거기에 쓰여지지 않았거나 같은 사고의 흐름을 따라 쓰여졌을지도 모르는 것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1장 (1) — 그 당시에 예루살렘에 유다 지파에 속한 요아킴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기 양 떼를 돌보는 목자였으며, 정직하고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으로 주님을 두려워했다. 그는 자기 가축 떼를 돌보는 것 외에는 다른 돌봄이 없었고, 그 소산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에게 음식을 공급했으며, 교리를 위해 수고하고 그분을 섬기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두 배의 선물을 바쳤다. 그러므로 그는 어린 양과 양과 양털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세 몫으로 나누었다. 하나는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고, 두 번째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에게 주었으며, 세 번째는 자신과 온 집안을 위해 간직했다. (2) 그가 그렇게 하자, 주님께서 그에게 가축을 많이 주셨으므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그와 같은 사람이 없었다. 이제 그는 열다섯 살 때부터 이렇게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스무 살에 아갈의 딸 안나를 아내로 삼았는데, 안나는 자기 지파 곧 유다 지파의 다윗 가문 출신이었다. 그들이 스무 해 동안 함께 살았지만, 그는 그녀로부터 아들도 딸도 없었다. (3)

2장 — 그리고 축제 때, 주님께 향을 피우는 사람들 사이에 요아킴이 서서 주님께 예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루벤이라는 이름의 사제가 그에게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느님께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 사이에 서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스라엘에서 씨를 줄 만큼 축복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울면서 물러났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양 떼를 데리고 먼 나라 산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내 안나는 다섯 달 동안 그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오,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하느님, 당신은 이미 저에게 자녀를 주지 않으셨는데, 왜 제 남편도 빼앗아 가십니까? 보십시오, 이제 다섯 달 동안 제 남편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4) 그리고 그가 죽었다는 것을 내가 알았더라도 그를 묻을 수 없었습니다.그녀는 몹시 울면서 그의 집 뜰로 들어갔고, 그녀는 기도하며 얼굴을 땅에 대고 주님께 간구했습니다.이후 그녀는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 하나님께 눈을 들어 월계수에 참새 둥지를 보고 (5) 신음하며 주님께 목소리를 높이며 말했습니다.전능하신 주 하나님, 모든 피조물, 곧 야생과 길들인 짐승, 뱀과 새와 물고기에게 새끼를 주시고, 모두 새끼를 두고 기뻐하시는 분이시여, 당신은 당신의 자비의 선물에서 저만을 차단하셨습니다.오 하나님, 당신은 제 마음을 아시고, 제가 결혼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만약 오 하나님이 저에게 아들이나 딸을 주신다면, 저는 그들을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서 당신께 바치겠다고 서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그녀 앞에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안나,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의 명령에 네게는 씨앗이 있다. 그리고 모든 세대가 끝까지 너에게서 태어날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그녀의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광경을 보고 그런 말을 들었기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마침내 침실로 들어가 마치 죽은 듯이 침대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온종일 큰 떨림과 기도 속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그녀는 하인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과부가 되어 큰 혼란에 빠진 것을 보고, 나에게 들어오기를 꺼려하는 것을 보십니까? 그러자 그녀는 약간 중얼거리며 이렇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태를 닫으셨고, 당신의 남편을 당신에게서 빼앗으셨다면, 내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안나는 이 말을 듣고 목소리를 높여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3장 — 동시에 요아킴이 양 떼를 먹이고 있을 때 산에서 한 청년이 나타나 그에게 말했다.왜 아내에게 돌아가지 않느냐?요아킴이 말했다.나는 그녀를 20년 동안 데리고 살았고, 그녀로부터 자식을 낳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나는 주님의 성전에서 수치와 비난으로 쫓겨났다.한때 버림받고 완전히 멸시를 받았는데, 왜 그녀에게 돌아가야 하겠느냐?그러면 나는 여기서 내 양들과 함께 머물 것이다.그리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빛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한, 나는 기꺼이 내 종들의 손으로 가난한 사람들과 고아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몫을 줄 것이다.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청년은 그에게 말했다.나는 주님의 천사이고, 오늘 당신의 아내가 울고 기도할 때 그녀에게 나타나 그녀를 위로했다. 그리고 그녀가 네 씨에서 딸을 임신했음을 알아라.그리고 네가 이것을 모르고 그녀를 떠났다.그녀는 하나님의 성전에 있을 것이고 성령이 그녀 안에 거할 것이다.그리고 그녀의 축복은 모든 거룩한 여자들보다 더 클 것이므로 아무도 그녀 이전에 그녀와 같은 사람이 있었다고 말할 수 없고 이 세상에서 그녀 이후에도 그녀와 같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그러므로 산에서 내려가서 네 아내에게 돌아가라.네가 아이를 낳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씨를 일으키셨으니, 이를 위해 너는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그리고 그녀의 씨는 축복을 받을 것이고 그녀 자신도 축복을 받을 것이며 영원한 축복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그러자 요아킴은 천사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에게 말했다.내가 당신의 눈에 은총을 입었다면, 내 천막에 잠시 앉아 당신의 종을 축복해 주십시오.(1) 그리고 천사는 그에게 말했다.종이라고 말하지 말고 동료 종이라고 말하십시오.우리는 한 주인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2) 그러나 내 음식은 보이지 아니하고 내 음료는 필멸자에게 보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네가 나를 네 천막에 들어오라고 청하지 말지니라. ​​그러나 네가 내게 무엇을 주려고 하거든 (3) 그것을 주님께 번제물로 바쳐라. 그러자 요아킴이 흠 없는 어린양을 취하여 천사에게 이르되, 네 명령이 제사장의 제사권을 내게 주지 아니하였더라면 나는 감히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지 못하였을 것이니라. (4) 그러자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주의 뜻을 알지 아니하였더라면 네가 제사를 드리라고 청하지 아니하였을 것이니라. 그리고 요아킴이 하나님께 제사를 바칠 때, 천사와 제사의 향기가 연기와 함께 하늘로 곧장 올라갔다. (5)

그러자 요아킴은 얼굴을 땅에 대고 낮 여섯 시부터 저녁까지 기도하며 누워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있던 그의 하인들과 고용된 하인들은 그가 왜 누워 있는지 알지 못하고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다가가서 간신히 그를 땅에서 일으켰습니다. 그가 천사의 환상을 그들에게 이야기하자 그들은 큰 두려움과 놀라움에 사로잡혀 천사의 환상을 지체 없이 이루고 서둘러 아내에게 돌아가라고 조언했습니다. 요아킴이 돌아갈지 말지 마음속으로 고민하던 중에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자 깨어 있을 때 이미 그에게 나타났던 천사가 잠에서 깨어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수호자로 정하신 천사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내려가 안나에게 돌아가십시오. 당신과 당신의 아내 안나가 행한 자비로운 행위가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처음부터 어떤 선지자나 성인도 가진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가질 수 없는 열매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리고 요아킴이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모든 목동들을 불러 모아서 꿈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께 경배하며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더 이상 천사의 말씀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일어나서 여기서 떠나서, 조용한 걸음걸이로 돌아와서 우리 양 떼를 먹이자.

그리고 그들이 돌아가는 데 삼십 일이 걸린 후, 이제 가까이 왔을 때, 보라, 주님의 천사가 서서 기도하고 있던 안나에게 나타나서, (6) 황금문이라 불리는 문으로 가거라.(7) 길에서 네 남편을 만나라. 오늘 그가 네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서둘러 하녀들과 함께 그에게로 가서, 주님께 기도하며, 오랫동안 문에 서서 그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가 오랜 기다림에 지쳤을 때, 그녀는 눈을 들어 멀리서 양 떼를 몰고 오는 요아킴을 보았다. 그녀는 그에게 달려가 그의 목을 매달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했다. 나는 과부였지만, 보십시오, 이제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잉태하지 못했는데, 보십시오, 이제 임신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을 경배하고,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그들의 이웃과 지인들은 모두 크게 기뻐하였고, 이스라엘 온 땅에서 그들을 축하하였다.

CHAP. 4. –이런 일들이 있은 후, 아홉 달이 지나자 안나는 딸을 낳았고, 그녀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지었다. 그리고 그녀가 세 살이 되어 젖을 뗀 후, 요아킴과 그의 아내 안나는 함께 주님의 성전으로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마리아라는 이름의 아기를 처녀들의 공동체에 두었다. 처녀들은 그곳에서 밤낮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녀가 성전 문 앞에 내려놓여졌을 때, 그녀는 열다섯 계단(1)을 너무나 빨리 올라갔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흔히 하듯이 그녀는 부모를 찾지도 않았다. 그러자 그녀의 부모는 각자 아이를 간절히 찾다가 모두 놀랐고, 결국 성전에서 그녀를 발견했고, 성전의 사제들도 놀랐다.

CHAP. 5. — 그러자 안나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만군의 하나님이신 전능하신 주께서 당신의 말씀을 기억하시어, 우리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이방인들의 마음을 낮추시고 당신께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선하고 거룩한 방문으로 당신의 백성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기도에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원수들의 환희를 우리에게서 멀리해 주셨습니다. 잉태하지 못하는 자가 어머니가 되어 이스라엘에 환희와 기쁨을 가져다주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드리려고 가져온 예물을 보십시오. 나의 원수들은 나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나에게로 돌이키셨고, 그분 자신이 나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셨습니다.

6장 — 마리아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그녀가 세 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매우 성숙한 걸음걸이로 걸었고, 매우 완벽하게 말했으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매우 부지런히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녀에게 놀랐고 경탄했습니다.그녀는 어린 아기로 여겨지지 않고, 마치 30세의 어른처럼 여겨졌습니다.그녀는 기도에 매우 끊임없이 집중했고, 그녀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고 영광스러워서 거의 아무도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볼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그녀는 끊임없이 양모 작업에 전념했기 때문에, 그녀는 어린 나이에 늙은 여성들이 할 수 없는 모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이것이 그녀가 스스로 정한 순서였습니다.(2) 그녀는 아침부터 제삼시까지 기도에 전념했습니다.제삼시부터 제구시까지 그녀는 직조에 전념했습니다.그리고 제구일부터 그녀는 다시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그녀는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기 전까지 기도를 멈추지 않았고, 천사의 손에서 음식을 받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의 일에 점점 더 완전해졌습니다. 그런 다음, 나이 많은 처녀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서 쉬었을 때, 그녀는 전혀 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깨어 있는 일에서 그녀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었고,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지혜에 더 학식이 있는 사람도 없었고, 겸손에 더 겸손한 사람도 없었고, 노래에 더 우아하고, 모든 덕에 더 완벽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참으로 확고하고,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았으며, 매일 완전함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아무도 그녀가 화내는 것을 보지 못했고, 그녀가 악하게 말하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모든 말은 은혜로 가득 차서 그녀의 하나님께서 그녀의 혀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항상 기도하고 율법을 탐구하는 데 열중했으며, 그녀는 자신의 어떤 말로도 동료들에 대해 죄를 짓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웃음이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인해 어떤 잘못을 저지르거나, 기분이 좋아져서 자신과 동등한 사람에게 어떤 잘못이나 거만함을 보일까봐 두려워했습니다.(3) 그녀는 쉬지 않고 하느님을 찬양했고, 심지어 인사를 하는 동안에도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누군가가 그녀에게 인사를 하면, 그녀는 인사의 방식으로 “하느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그리고 사람들이 서로 인사할 때 “하느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관습은 그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녀는 천사의 손에서 매일 받는 음식으로만 기운을 북돋웠고, 사제에게서 받은 음식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하느님의 천사들이 그녀와 이야기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고, 그들은 매우 부지런히 그녀에게 복종했습니다.누구든지 병이 나서 그녀를 만지면, 그는 바로 그 시간에 고침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7장 — 그때 아비아달 제사장은 대제사장들에게 끝없이 선물을 바쳐 그녀를 자기 아들의 아내로 얻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들을 막으며 말했습니다. “내가 남자를 알 수 없고, 남자가 나를 알 수 없습니다.” 모든 제사장과 그녀의 모든 친척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자녀에게서 경배를 받으시고, 후손에게서 경배를 받으시는데,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서는 항상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순결함 속에서 경배를 받으시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먼저 증명되었습니다. (4) 아벨 이전에는 사람들 가운데 의로운 사람이 없었고, 그는 제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그분을 불쾌하게 하는 자에게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두 개의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제물과 순결함의 면류관은 그의 육신에 더러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도 육신에 있을 때 육신으로 들어올려졌는데, 그가 육신을 더럽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신의 성전에서 어린 시절부터, 순결이 신에게 충분히 귀중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신에게 귀중할 것을 바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남자를 전혀 알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8장 — 이제 그녀가 열네 살이 되었을 때, 그리고 이 때문에 바리새인들이 그 나이의 여자는 하나님의 성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 지금은 관습이라고 말할 기회가 생겼을 때, 그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 전령을 보내어 사흘째 되는 날에 모두가 주님의 성전에 모이도록 하기로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이 모였을 때, 대제사장 아비아달이 일어나 더 높은 계단으로 올라가 모든 백성이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큰 침묵이 확보되었을 때, 그는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나의 말을 듣고 내 말을 너희 귀에 들으라. 솔로몬이 이 성전을 지은 이후로, 그 안에는 처녀들이 있었습니다. 왕들의 딸들과 선지자들의 딸들,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의 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위대하고 감탄할 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적절한 나이가 되자 결혼하였고, 그들보다 앞서 있던 어머니들의 행로를 따랐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만이 새로운 삶의 질서를 발견하였는데, 그녀는 하나님께 처녀로 남을 것이라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우리의 질문과 하나님의 답변을 통해 그녀를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알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이 말씀은 모든 회당에서 호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비는 동쪽에서 제사장들에 의해 열두 지파에 주어졌고, 제비는 유다 지파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말했습니다. 내일 아내가 없는 사람은 모두 와서 손에 지팡이를 가져오게 하라. 그래서 요셉(1)이 청년들과 함께 지팡이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지팡이가 대제사장에게 넘겨지자 그는 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주님께 물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지팡이를 모두 하나님의 지성소에 넣고, 거기에 두어라. 그리고 그들이 내일 네게 와서 지팡이를 되찾으라고 명령하여라; 그리고 지팡이 끝에서 비둘기가 나와 하늘로 날아가는 사람과, 지팡이를 돌려받았을 때 그 손에 이러한 표징이 나타나는 사람은 마리아를 넘겨서 보관하도록 하여라.

이튿날, 모든 사람이 일찍 모여서 분향제를 드린 후에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들어가서 지팡이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가 지팡이를 나누어 주었는데(2) 비둘기가 하나도 나오지 않자 대제사장은 열두 종(3)과 사제의 옷을 입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번제를 드리고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말했다. “여기에 가장 짧은 지팡이가 있는데, 네가 그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너는 그것을 다른 것들과 함께 가져왔고, 그것들과 함께 그것을 꺼내지 않았다. 네가 그것을 꺼내서 그것이 있는 자에게 주면, 내가 네게 말한 표징이 그 안에 나타날 것이다.” 이제 그것이 요셉의 지팡이였다. 그는 노인이었기 때문에 그녀를 영접하지 못하도록 버림받은 것과 같았지만, 그 자신도 지팡이를 돌려달라고 요청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4) 그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겸손하게 서 있을 때 대제사장이 큰 소리로 그에게 외쳐 이르되, 요셉아, 와서 네 지팡이를 받아라. 우리가 너를 기다리고 있노라. 요셉이 떨며 올라왔으니 대제사장이 매우 큰 소리로 그를 불렀기 때문이더라. 그러나 그가 손을 내밀어 지팡이를 잡자마자, 그 꼭대기에서 눈보다 더 하얗고 지극히 아름다운 비둘기가 나와서, 성전 지붕 위를 오랫동안 날다가 마침내 하늘로 날아갔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그 노인을 축하하며 이르되, 아버지 요셉이여, 당신은 노년에 축복을 받았으니, 하느님께서 당신이 마리아를 영접하기에 합당하다고 보여 주셨기 때문이라. 그리고 제사장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녀를 데려가라. 유다 지파 전체에서 당신만이 하느님께 택함을 받았기 때문이라. 요셉이 부끄러워하며 그들에게 말하며 이르되, 나는 늙었고 자식도 있는데, 왜 내 손자들보다 어린 이 아기를 내게 넘겨주는 거요? 그러자 대제사장 아비아달이 그에게 말했다. 요셉아, 다단과 아비론과 고레가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였기 때문에 어떻게 멸망했는지 기억하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이것을 멸시하면 너에게도 그렇게 될 것이다. 요셉이 그에게 대답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알아낼 때까지, 내 ​​아들 중 누가 그녀를 아내로 삼을 수 있는지 알아낼 때까지 나는 그녀의 보호자가 될 것이다. 그녀가 그동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녀의 동료들 중 처녀 몇 명을 그녀에게 주어 위로하게 하라. 대제사장 아비아달이 대답하여 말했다. 다섯 처녀가 그녀에게 주어질 것이다. 네가 그녀를 영접할 날이 올 때까지 말이다. 다른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자 요셉은 마리아와 함께 요셉의 집에서 그녀와 함께 할 다섯 처녀를 받아들였다. 이 처녀들은 레베카, 세포라, 수산나, 아비게아, 카엘이었다. 대제사장은 그들에게 비단과 청색(5)과 고운 아마포와 주홍색과 자주색과 고운 아마포를 주었다. 그들은 각자 처녀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제비를 뽑았고, 주님의 성전 휘장을 위한 자주색은 마리아의 제비에 떨어졌다. 그녀가 그것을 얻었을 때, 그 처녀들은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은 마지막이고, 겸손하고, 모든 사람보다 어리기 때문에 자주색을 받고 얻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서 마치 성가신 말로 그녀를 처녀들의 여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그들 가운데 나타나서 말했다. 이 말은 성가신 방식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가장 참된 예언으로 예언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천사를 보고 그의 말에 떨며 그녀에게 용서해 달라고,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9장.–둘째 날, 마리아가 물병을 채우려고 분수에 갔을 때, 주님의 천사가 그녀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마리아야, 너는 복이 있구나. 네 태중에 주님을 위한 거처를 마련하였기 때문이구나. 보라,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네 안에 거할 것이요, 너를 통하여 온 세상이 비출 것이니라.

다시, 셋째 날, 그녀가 손가락으로 보라색 천을 짜고 있을 때,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청년이 들어왔다.마리아가 그를 보고, 그녀는 극도로 두려워 떨었다.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마리아, 은총이 가득하시어 기뻐하소서.주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당신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고, 당신 태의 열매도 복이 있습니다.[1] 그녀가 이 말을 듣고, 그녀는 떨었고, 극도로 두려워했다.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덧붙였다: 마리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당신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습니다.보라, 당신은 태중에 잉태하여 땅뿐만 아니라 하늘을 ​​채우시고 대대로 통치하실 왕을 낳을 것입니다.

10장.–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동안 요셉은 바닷가 지역에서 집을 짓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그는 목수였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아홉 달 후에 그는 집으로 돌아와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보았습니다.그러므로 그는 극심한 괴로움에 떨며 소리쳤습니다.오 주 하나님이여,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저는 더 이상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습니다.마리아와 함께 있던 처녀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요셉,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우리는 아무도 그녀를 만지지 않았다는 것을 압니다.우리는 그녀가 여전히 처녀이고 만지지 않았다는 것을 증언할 수 있습니다.우리는 그녀를 지켜봤습니다.그녀는 항상 우리와 함께 기도했습니다.하나님의 천사들이 매일 그녀에게 말씀합니다.그녀는 매일 주님의 손에서 음식을 받습니다.우리는 그녀에게 어떤 죄가 있을 수 있는지 모릅니다.그러나 당신이 우리가 의심하는 것을 말해 주기를 원한다면 주님의 천사[2] 외에는 아무도 그녀를 임신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요셉이 말했다: 왜 당신은 나를 속여 주님의 천사가 그녀를 임신시켰다고 믿게 합니까? 하지만 누군가가 주님의 천사인 척하고 그녀를 속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울며 말했다:

나는 어떤 얼굴로 주님의 성전을 쳐다볼 것인가, 또는 어떤 얼굴로 하나님의 제사장들을 보아야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도망가서 그녀를 보내버리려고 생각했다.

11장.– 그가 일어나서 숨고 은밀히 거하려고 생각하던 때에, 보라, 바로 그날 밤에 주의 천사가 잠에서 그에게 나타나서 이르되, 다윗의 아들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라. 그녀의 태 속에 있는 것은 성령의 것이니라.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은 예수라 하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임이니라. 요셉이 잠에서 일어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마리아와 함께 있던 처녀들에게 말하며 자기의 환상을 그들에게 말하니라. 그는 마리아 때문에 위로를 받아 이르되, 내가 너를 의심한 것은 죄라.

12장–이런 일 후에 마리아가 아이를 가졌다는 큰 소문이 퍼졌습니다. 요셉은 성전 관리들에게 붙잡혀 마리아와 함께 대제사장에게 끌려갔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과 함께 그를 비난하기 시작하여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그토록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처녀를 속였습니까? 그녀는 하나님의 천사들이 성전에서 비둘기처럼 먹이를 주었고, 하나님의 법에 대한 가장 뛰어난 지식을 가진 남자를 보거나 갖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그녀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더라도 그녀는 여전히 처녀성을 유지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맹세하고, 그녀를 전혀 만지지 않았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 아비아달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내가 당신에게 주님의 마시는 물을 마시게 할 것이요, 당신의 죄가 즉시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자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마리아는 성전으로 끌려갔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그녀의 친척들과 그녀의 부모들은 울며 마리아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비둘기와 같았던 네가 천사의 손에서 음식을 받았으니, 제사장들에게 네 죄를 고백하라.” 그리고 요셉은 다시 제단으로 불려가서 주님의 마실 물을 마시게 되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한 사람이 이 물을 마시고 제단 주위를 일곱 바퀴 돌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얼굴에 어떤 표적을 보이셨다. 그러므로 요셉이 안전하게 마시고 제단 주위를 일곱 바퀴 돌았을 때, 그에게 죄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자 모든 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그를 정당화하며 말했다. “네가 복이 있구나. 네게는 아무 죄목도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그들은 마리아를 불러서 말했다. “무슨 변명을 할 수 있겠느냐?” 아니면 네 태중의 잉태보다 더 큰 표징이 네게 나타날 수 있겠느냐?그것은 너를 배신하는 것이냐?우리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다만 이것뿐이니, 요셉이 너에 대하여 순결하니, 네가 누가 너를 속였는지 자백하라는 것이다.하나님의 진노가 네 얼굴에 표식을 남기고 사람들 가운데서 너를 드러내는 것보다, 네 자백이 너를 배신하는 것이 나으니라.그러자 마리아는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건하게 말했다.오 주 하나님이시여, 모든 비밀을 아시는 만물의 왕이시여, 만일 내게 더러움이나 죄나 악한 욕망이나 부정이 있다면, 모든 사람 앞에서 나를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에게 나를 형벌의 본보기로 삼아 주십시오.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녀는 담대하게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 마실 물을 마시고 제단 주위를 일곱 바퀴 돌았는데, 그녀에게는 얼룩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녀가 아이를 가졌다는 것과 그녀의 얼굴에 아무런 표징도 나타나지 않은 것을 보고 극도로 놀랐을 때, 그들은 서로 상충되는 진술로 인해 서로 불안해하기 시작했습니다.어떤 사람들은 그녀가 거룩하고 더럽혀지지 않았다고 말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녀가 사악하고 더럽혀졌다고 말했습니다.그러자 마리아는 여전히 사람들이 그녀를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때문에 그녀가 그들에게 완전히 깨끗해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모든 사람이 듣는 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주 아도나이께서 살아 계시고, 내가 서 있는 만군의 주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나는 남자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어린 시절부터 헌신해 온 그분께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유아기부터 나를 창조하신 그분 안에서 더럽혀지지 않겠다고 내 하나님께 서원했고, 나는 오직 그분께만 살고, 오직 그분께만 섬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 한, 그 안에서 더럽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그녀의 발에 키스하고 무릎을 껴안으며, 그녀의 사악한 의심을 용서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모든 처녀들에 의해 기쁨과 환희에 넘쳐 집으로 인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외치며 말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그분께서 당신의 거룩함을 모든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나타내셨기 때문입니다.

13장.–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칙령에 따라 온 세상이 각자의 고향에서 등록되도록 등록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등록은 시리아의 총독 키리누스가 했습니다.[1] 그러므로 요셉은 베들레헴에서 복된 마리아와 함께 등록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다 지파에 속하고 다윗의 가문과 가족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셉과 복된 마리아가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을 따라 가고 있을 때, 마리아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제 앞에 두 민족이 보입니다. 한 사람은 울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요셉이 대답했습니다. “짐승 위에 가만히 앉아 불필요한 말을 하지 마십시오.” 그러자 하얀 옷을 입은 아름다운 소년이 그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마리아가 두 민족에 대해 한 말이 불필요한 말이라고 왜 말했습니까?” 그녀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울고 있고, 이방인들의 백성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들은 이제 주님께 더해지고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그분께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대로 말입니다.아브라함의 씨로 인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때가 가까웠습니다.[2]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천사는 그 짐승에게 서 있으라고 명령했습니다.그녀가 출산할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는 복된 마리아에게 그 짐승에서 내려와 동굴 아래의 움푹 들어간 곳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했습니다.그 동굴에는 결코 빛이 없었지만 항상 어둠이 있었습니다.왜냐하면 낮의 빛이 거기에 도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복된 마리아가 그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것은 마치 낮의 여섯 번째 시간인 것처럼 밝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하나님의 빛이 동굴 안에서 너무나 빛나서, 복된 마리아가 거기에 있는 동안 낮이나 밤에 빛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그녀는 아들을 낳았고, 그가 태어날 때 천사들이 그를 에워쌌습니다.그리고 그가 태어나자마자 그는 발로 섰고, 천사들은 그를 경배하며 말했습니다.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3] 이제 주님의 탄생이 가까웠을 때, 요셉은 산파를 찾으러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들을 발견했을 때, 그는 동굴로 돌아갔고 마리아와 함께 그녀가 낳은 아기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축복받은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두 명의 산파를 데려왔습니다. 셀로미[4]와 살로메입니다. 그들은 서 있습니다.

r은 동굴 입구 앞에서 밖에 서 있었지만, 너무 밝아서 감히 여기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축복받은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미소를 지었고, 요셉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웃지 마세요.하지만 그들이 당신을 찾아오도록 신중하게 허락하세요.당신이 그들을 치료해 달라고 요구할 경우를 대비해서요.그러자 그녀는 그들에게 들어오라고 명령했습니다.그리고 셀로미가 들어왔을 때, 살로메는 밖에 머물렀고, 셀로미는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만지게 해 주세요.그리고 그녀가 그녀가 진찰하도록 허락했을 때, 산파는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주님, 전능하신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누구든지 젖이 가득 찬 가슴을 가질 수 있다는 말과 아들을 낳는 것이 그의 어머니가 처녀임을 보여줄 것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고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하지만 그의 탄생에는 피가 흘려지지 않았고, 그를 낳는 데 고통이 없었습니다.처녀가 임신했고, 처녀가 아이를 낳았고, 그녀는 처녀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듣고 살로메는 말했다: 내가 당신을 만지게 해 주세요. 그리고 셀로미가 진실을 말했는지 증명해 주세요. 그리고 축복받은 마리아는 그녀가 그녀를 만지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녀를 만지는 것을 멈추자, 그녀의 손이 마르고, 극심한 고통으로 그녀는 몹시 울기 시작했고, 큰 괴로움에 빠져서 외치며 말했다: 오 주 하나님이여, 당신은 내가 항상 당신을 두려워했고, 보답 없이 모든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았다는 것을 아십니다. 나는 과부와 고아에게서 아무것도 받지 않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나는 당신의 처녀를 시험하기 위해 이유 없이 원했기 때문에 나의 불신 때문에 비참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 빛나는 옷을 입은 청년이 그녀 곁에 서서 말했습니다. “아이에게 가서 그를 경배하고 손으로 만지십시오. 그러면 그가 당신을 고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세상과 그에게 바라는 모든 것의 구세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서둘러 아이에게 가서 그를 경배하고 그가 싸여 있던 천의 술 장식을 만졌고, 즉시 그녀의 손이 고쳤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가서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고, 그녀가 본 놀라운 일과 그녀가 겪은 일, 그리고 그녀가 어떻게 고침을 받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말을 통해 믿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목동들도 한밤중에 천사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하늘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며 “모든 사람의 구주가 태어나셨으니 곧 주 그리스도시라. 그에게서 구원이 이스라엘에게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고 확언했습니다.[1]

더욱이, 세상의 시작 이래로 본 어떤 것보다 더 큰 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동굴 위에 빛났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있던 선지자들은 이 별이 그리스도의 탄생을 가리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약속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14장.–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지 사흘째 되던 날, 지극히 복되신 마리아께서 동굴에서 나와 마구간에 들어가 그 아이를 마구간에 뉘었고, 소와 나귀가 그를 경배하였습니다. 그러자 선지자 이사야가 한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소는 그 주인을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안다.” [2] 그러므로 소와 나귀라는 동물들까지도 그를 가운데 두고 끊임없이 그를 경배하였습니다. 그러자 선지자 아바꾹이 한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두 동물 사이에 당신이 나타나셨습니다.” [3] 요셉이 마리아와 함께 사흘을 머물렀습니다.

15장.–여섯째 날에 그들은 베들레헴에 들어가서 일곱째 날을 거기서 지냈다.여덟째 날에 그들은 그 아이를 할례하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태중에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그렇게 불렀기 때문이다.[4] 이제 모세의 율법에 따라 마리아의 정결의 날이 차자 요셉은 그 아이를 주님의 성전으로 데려갔다.그리고 그 아이가 파리토무스[5]를 받았을 때, 즉 파리토무스, 곧 할례를 받았을 때, 그들은 그에게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쳤다.[6]

성전에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완전하고 의로웠고 그의 이름은 시므온이었고 나이가 백십이 세였다. 그는 주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사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라는 대답을 받았다. 그는 그 아이를 보고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찾아오셨고 주께서 그의 약속을 이루셨다. 그는 서둘러 그를 경배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를 외투에 넣고 그의 발에 입 맞추고 이르되, 주여,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의 종을 평화롭게 떠나게 하시는도다. 내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보았나이다. 당신은 모든 민족 앞에 그것을 예비하사 이방인들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시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 되게 하셨나이다.[7]

주님의 성전에는 또한 아셀 지파의 파누엘의 딸인 여선지자 안나가 있었는데, 그녀는 처녀 시절부터 남편과 일곱 해를 살았고, 이제 과부가 된 지 팔십사 년이 되었다. 그녀는 주님의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금식과 기도에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또한 그 아이를 경배하며 말했다. “그 안에 세상의 구원이 있습니다.” [8]

16장.–그리고 두 번째 해가 지나자, [9]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큰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유대인들에게 엄하게 물었습니다.당신들에게 태어난 왕은 어디 있습니까?우리는 동쪽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그리고 이 소식이 헤롯 왕에게 전해지자 그는 매우 놀랐고, 그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백성의 선생들을 불러 모아 선지자들이 그리스도께서 태어나리라고 예언한 곳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말했습니다.유다 베들레헴입니다.기록된 바에 따르면, 유다 땅의 베들레헴은 결코 유다의 왕자들 가운데 가장 작지 않습니다.당신에게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지도자가 나올 것입니다.[1] 그러자 헤롯 왕은 박사들을 불러서 별이 언제 나타났는지 엄하게 물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면서 말했습니다.가서 그 아이에 대해 엄하게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너희가 그를 찾으면 내게 다시 소식을 전해 주어 나도 가서 그를 경배하게 하여라.동방박사들이 길을 가는 동안에 그들에게 별이 나타났는데, 그 별은 마치 그들을 인도하는 듯하여 그들이 아이가 있는 곳에 도착할 때까지 앞서 가 주었다.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크게 기뻐하였고,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 예수가 어머니 무릎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그러자 그들은 보물 상자를 열어 복되신 마리아와 요셉에게 큰 선물을 드렸고, 아이에게 각자 금 한 조각을 주었습니다.[2] 마찬가지로 한 사람은 금을, 다른 사람은 유향을, 세 번째 사람은 몰약을 드렸습니다.[3] 그리고 그들이 헤롯 왕에게 돌아가려고 할 때, 그들은 꿈에서 천사로부터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들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4]

17장–헤롯[5]은 동방박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것을 보고 분노하여 사방으로 사람을 보내어 그들을 잡아 죽이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들을 전혀 찾을 수 없자 다시 베들레헴과 그 모든 경계로 사람을 보내어 동방박사들에게 알아낸 시간을 따라 두 살 이하의 남자아이들을 다 죽였다.[6]

이 일이 있기 전날 요셉은 잠자는 동안 주님의 천사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천사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마리아와 아이를 데리고 사막 길로 이집트로 가라. 요셉은 천사의 말대로 갔습니다.[7]

18장.–그리고 어떤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쉬고자 하였으므로, 복되신 [8] 마리아는 짐승에서 내려와 어린 예수를 품에 안고 앉았다. 그리고 요셉과 함께 세 명의 소년이 있었고, 마리아와 함께 한 명의 소녀가 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보라, 갑자기 동굴에서 많은 용들이 나왔다. 그리고 아이들이 용들을 보고, 그들은 큰 공포에 질려 소리쳤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어머니의 품에서 내려와 용들 앞에 발을 딛고 섰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를 경배하고 나서 물러났다. 그러자 예언자 다윗이 한 말이 이루어졌다. “용들아, 땅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용들아, 그리고 모든 깊은 바다여.” [9] 그리고 어린 예수는 그들보다 앞서 걸으며, 아무도 해치지 말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마리아와 요셉은 용들에게 아이가 해를 입지 않을까 매우 두려워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어린아이로 여기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완벽했고 항상 완벽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숲의 모든 짐승들은 나보다 먼저 길들여져야만 한다.

19장.–사자와 표범도 그를 숭배했고 사막에서 그들과 동행했다. 요셉과 복된 마리아가 가는 곳마다 그들은 앞서 가서 길을 보여주고 머리를 숙이고 꼬리를 흔들어 복종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 경의로 그를 숭배했다. 마리아가 처음에 사자와 표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야수들이 주변을 맴도는 것을 보았을 때, 그녀는 매우 두려워했다. 그러나 아기 예수는 기쁜 표정으로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머니. 그들은 당신을 해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당신과 나를 섬기려고 서두르는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그는 그녀의 마음에서 모든 두려움을 몰아냈다. 그리고 사자들은 그들과 함께 걸었고, 소와 나귀와 짐을 싣고 가는 짐승들과 함께 걸었고, 그들이 그들 옆에 있었지만 그들 중 한 명도 해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유다에서 데리고 온 양과 숫양들 가운데서 길들여졌고, 그것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리들 가운데를 걸으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들 중 아무도 다른 이에게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선지자가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리들이 어린 양과 함께 먹고 사자와 소가 함께 짚을 먹을 것입니다.[10] 두 마리의 소가 함께 짐마차를 끄고 여행을 위한 식량을 싣고 있었고, 사자들은 그들을 그들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CHAP. 20.– 그들이 여행을 시작한 지 사흘째 되는 날, 그들이 걷고 있을 때, 복된 마리아는 사막의 태양의 과도한 열기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녀는 야자수를 보고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이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게 해 주세요. 요셉은 서둘러 그녀를 야자수로 데려갔고, 그녀를 그녀의 짐승에서 내려오게 했습니다. 복된 마리아가 거기에 앉아 있을 때, 그녀는 야자수 잎을 올려다보았고, 그것이 열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이 야자수 열매를 조금 따올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요셉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야자수가 얼마나 높은지 보고, 그 열매를 먹을 생각을 하는 당신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나는 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더 생각합니다. 가죽이 이제 비어 있고, 우리 자신과 우리 가축을 식힐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어린 예수는 기쁜 표정으로 어머니의 품에 안겨 누워서 야자수에게 말했습니다. 나무야, 가지를 굽히고, 열매로 어머니를 상쾌하게 해다오. 이 말씀에 야자수는 즉시 꼭대기를 굽혀 복되신 마리아의 발치까지 내렸습니다. 그들은 그 열매를 따서 모두 상쾌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열매를 다 따온 후에도 야자수는 굽은 채로 남아서, 굽히라고 명령하신 분에게서 일어나라는 명령을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예수가 야자수에게 말했습니다. 야자수야, 일어나서 강해지고, 아버지의 낙원에 있는 내 나무들과 친구가 되어라. 땅에 숨겨진 물줄기를 뿌리에서 틔워서 물이 흐르게 하여 우리가 너에게서 만족을 얻을 수 있게 하여라. 그러자 야자수는 즉시 솟아올랐고, 뿌리에서 물이 솟아나기 시작했는데, 매우 맑고 시원하고 반짝였습니다. 그들은 물샘을 보고 큰 기쁨으로 기뻐했고, 그들 자신과 그들의 모든 가축과 짐승이 만족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21장 — 그리고 그 다음날, 그들이 거기에서 출발할 때, 여행을 시작할 시간에, 예수께서는 야자수로 돌아서서 말씀하셨습니다: 오 야자수야, 내가 너에게 주는 이 특권은, 네 가지 중 하나가 내 천사들에 의해 옮겨져 내 아버지의 낙원에 심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줄 이 축복은, 어떤 경쟁에서든 이긴 모든 사람에게 “네가 승리의 손바닥을 얻었다”고 말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동안, 보라,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야자수 위에 섰습니다. 그리고 그 가지 중 하나를 꺾어 손에 가지를 든 채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것을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마치 죽은 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너희 마음이 두려움에 사로잡혔느냐? 내가 낙원으로 옮기게 한 이 야자수가 광야라는 이 곳에서 우리를 위해 준비된 것처럼, 기쁨의 장소에서 모든 성도들을 위해 준비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그리고 그들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힘을 얻고 그들은 모두 일어났습니다.

CHAP. 22.–그 후에 그들이 여행을 가는 동안 요셉이 예수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끓는 더위입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우리가 해안으로 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면 해안에 있는 도시에서 쉴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요셉,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길을 단축시켜서 당신이 30일이 걸려서 가야 할 것을 오늘 하루 만에 이루게 하겠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 동안, 보라, 그들은 앞을 바라보며 이집트의 산과 도시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뻐하고 환호하며 그들은 헤르모폴리스 지방으로 와서 소티넨이라 불리는 이집트의 어떤 도시로 들어갔다.[1]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환대를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을 아무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집트의 카피톨이라 불리는 사원으로 들어갔다.그리고 이 사원에는 355개의 우상이 세워져 있었고[2] 각 우상에는 그 날마다 신성한 영예와 신성한 의식이 바쳐졌다.같은 도시에 속한 이집트인들은 카피톨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사제들은 신이 받는 영예에 따라 매일 얼마나 많은 희생이 바쳐지는지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23장.–그리고 가장 복된 마리아가 어린아이와 함께 성전에 들어갔을 때, 모든 우상들이 땅에 엎드려서, 모두 얼굴을 땅에 대고 누워 있었고, 산산이 부서지고 깨져 있었습니다.[3]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것이 성취되었습니다. “보라, 주께서 빠른 구름 위에 오셔서 이집트에 들어가실 것이요, 이집트 사람들의 모든 손으로 만든 것이 그의 면전에서 움직일 것이다.”[4]

24장.–그때 도시의 총독인 아프로도시우스는 이 소식을 듣고 온 군대를 거느리고 성전으로 갔다. 그리고 성전의 사제들은 아프로도시우스가 온 군대를 거느리고 성전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가 신들이 무너진 자들에게 복수하는 것을 보기 위해 서두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성전에 들어와서 모든 신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 것을 보고, 그는 주님을 품에 안고 있는 복된 마리아에게 다가가서 주님을 경배하고, 모든 군대와 친구들에게 말했다. 만약 이 분이 우리 신들의 신이 아니었다면, 우리 신들은 그 분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그 분의 면전에서 엎드려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이 그들의 주님이라고 조용히 고백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신들이 행하시는 것을 보고 주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신의 분노를 사고 모든 것이 멸망에 이를 위험이 있습니다. 마치 이집트의 왕 파라오가 그토록 강력한 권능을 믿지 않아 온 군대와 함께 바다에 빠져 죽은 것과 같습니다.[5] 그러자 그 성읍의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25장. 얼마 지나지 않아 천사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유다 땅으로 돌아가라. 아이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다.”[1]

26장–예수께서 이집트에서 돌아오신 후 갈릴리에 계실 때, 그리고 나이가 네 살이 되셨을 때, 어느 안식일에 요단 강가에서 아이들과 놀고 계셨습니다. 예수께서 거기에 앉아 계실 때, 자신을 위해 진흙으로 일곱 개의 못을 만들고, 각 못에 통로를 만들어서, 명령에 따라 급류에서 물을 못으로 끌어들여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들 중 한 명인 마귀의 아들이 시기하여 못에 물을 공급하는 통로를 막고 예수께서 세우신 것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의 아들아, 사탄의 아들아, 네가 내가 행한 일을 파괴하느냐? 그러자 그 일을 한 사람이 즉시 죽었습니다. 그러자 죽은 소년의 부모가 큰 소동을 일으키며 마리아와 요셉을 향해 외치며 말했습니다. 당신의 아들이 우리 아들을 저주했고, 그는 죽었습니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그들은 그 소년의 부모가 부르짖고 유대인들이 모인 것을 보고 예수에게 곧장 왔습니다.그러나 요셉은 마리아에게 은밀히 말했습니다.나는 그에게 말할 수 없지만, 당신은 그에게 훈계하여 말하십시오.왜 당신은 우리에게 사람들의 증오를 일으켰습니까?그리고 왜 사람들의 괴로운 증오를 우리가 견뎌야 합니까?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와서 그에게 물었습니다.내 주님, 그는 무슨 짓을 해서 그를 죽였습니까?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그는 내가 만든 일을 흩뜨렸기 때문에 죽을 자격이 있습니다.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물었습니다.내 주님,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모든 사람이 우리를 대적합니다.그러나 그는 어머니를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오른발로 죽은 소년의 뒷다리를 걷어차고 그에게 말했습니다.일어나십시오, 불의의 아들아, 너는 내 아버지의 안식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내가 만든 일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죽은 자가 일어나서 떠났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의 권능의 말씀으로 수로 옆의 못에 물을 가져오셨다.

27장.–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만든 연못에서 진흙을 취하여 그것으로 참새 열두 마리를 만드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일을 하실 때는 안식일이었고, 그와 함께 많은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 중 한 사람이 예수께서 이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요셉, 당신은 그 아이를 보지 못합니까?

예수께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셨습니까? 그는 진흙으로 참새 열두 마리를 만드셨습니다. 요셉이 이 말을 듣고 그를 꾸짖어 이르되, 왜 안식일에 우리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십니까? 예수께서 요셉의 말을 듣고 손을 맞대고 참새들에게 이르시되 날아라! 그의 명령에 따라 참새들이 날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곁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이 보고 듣는 가운데, 그는 새들에게 이르시되, 가서 온 땅을 날아다니고 온 세상을 날아다니며 살아라. 그리고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그러한 기적들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칭찬하고 존경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를 욕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우두머리들에게 가서 요셉의 아들 예수께서 이스라엘 온 백성 앞에서 큰 표적과 기적을 행하셨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알려졌습니다.

28장.–다시 성전의 제사장인 안나스의 아들이 요셉과 함께 와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손에 지팡이를 움켜쥐고, 예수께서 직접 만든 댐을 크게 분노하여 무너뜨리고, 급류에서 모은 물을 흘려보냈습니다. 더욱이 그는 물이 들어오는 수로를 막았다가 무너뜨렸습니다. 예수께서 이것을 보시고, 댐을 무너뜨린 그 소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가장 사악한 불의의 씨앗이여! 오, 죽음의 아들아! 오, 사탄의 작업장이여! 참으로 네 씨앗의 열매는 힘이 없고, 네 뿌리는 습기가 없고, 네 가지는 시들어서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즉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소년은 시들어 죽었습니다.

29장.–그러자 요셉은 떨며 예수를 붙잡고 그와 함께 자기 집으로 갔고 그의 어머니도 그와 함께 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반대 방향에서 한 소년이 달려와 예수의 어깨에 부딪혔습니다. 그는 그를 놀리거나 할 수만 있다면 그를 해치고자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가는 길에서 무사히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자 그는 즉시 쓰러져 죽었습니다. 죽은 소년의 부모는 일어난 일을 보고 소리쳤습니다. 이 아이는 어디서 왔습니까? 그가 하는 말은 모두 사실이며 말하기 전에 종종 이루어집니다. 죽은 소년의 부모가 요셉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예수를 이곳에서 데려가십시오. 그는 이 마을에서 우리와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적어도 축복하는 법을 가르치고 저주하는 법을 가르치지 마십시오. 요셉이 예수에게 다가가서 꾸중했습니다. 왜 그런 짓을 하십니까? 이미 많은 사람이 슬퍼하며 너를 대적하고, 너 때문에 우리를 미워하고, 우리는 너 때문에 사람들의 비난을 견뎌낸다.예수께서 대답하여 요셉에게 이르시되, 이 시대의 지식에 따라 아버지가 가르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지혜로운 아들이 아니며, 아버지의 저주는 악행하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해칠 수 없다.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대적하여 요셉에게 그를 고발하였다.요셉이 이것을 보고,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폭력과 소동을 두려워하여 큰 공포에 질렸다.그리고 같은 시간에 예수께서 죽은 소년의 귀를 붙잡아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땅에서 들어올리셨다.그리고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것처럼 그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다.그리고 그의 영이 그에게 돌아왔고 그는 살아났다.그리고 그들 모두가 놀랐다.

30장.–자키아스[1]라는 유대인 학자가 예수의 이 말씀을 듣고, 예수가 자기 안에 있는 능력을 알고는 이길 수 없음을 알고[2] 화를 내며 무례하고 어리석게, 그리고 두려움 없이 요셉을 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내게 맡겨서 인간의 학문과 경건함을 배우게 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까? 하지만 마리아와 당신이 이스라엘 백성의 장로들이 그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당신의 아들을 더 존중하는 것을 봅니다. 당신은 이스라엘 교회 전체의 장로인 우리에게 더 많은 영예를 주어야 했습니다. 그가 아이들과 서로 애정을 갖고, 우리 사이에서 유대교 학문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반면에 요셉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지키고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하지만 당신이 그를 지키고 가르칠 수 있다면, 우리는 그가 모든 사람이 배우는 것들을 당신에게서 배우는 것을 결코 방해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삭야의 말을 듣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방금 말한 율법의 계명과 네가 명명한 모든 것은 인간의 학문으로 교육받은 자들이 지켜야 할 것이나 나는 육신에 따라 아버지가 없으므로 너희 법정에 낯선 사람이로다. 율법을 읽고 그 안에서 배운 너는 율법 안에 거하되 나는 율법보다 먼저 있었노라. 그러나 네가 학문에 있어서 너와 동등한 자가 없다고 생각하니 내가 네게 가르쳐 주리니 네가 명명한 것 외에는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느니라. 오직 합당한 자만이 할 수 있느니라.[3] 내가 이 세상에서 높여질 때에 네 족보에 대한 모든 언급을 그치게 하리라. 네가 언제 태어났는지 네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네가 언제 태어났는지와 이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는 나만이 아느니라. 그러자 이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이 놀라서 소리쳤느니라. 오! 오! 오! 이 놀랍고 위대하고 놀라운 신비여. 우리는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적이 없고, 선지자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이 말한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습니다.우리는 그가 어디서 태어났는지 압니다.그리고 그는 겨우 다섯 살입니다.그리고 그는 어디서 이런 말을 합니까?바리새인들이 대답했습니다:우리는 그렇게 어린 아이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이런 말을 어린아이가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느냐?그러면 왜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믿지 아니하느냐?너희가 언제 태어났는지 안다고 내가 말했기 때문에 너희가 다 이상하게 생각하는구나.나는 너희가 더 이상 궁금해하도록 더 큰 일을 너희에게 말하리라.나는 너희가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아브라함을 보고 그와 이야기하였고 그는 나를 보았다.[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혀를 차고 아무도 감히 말하지 못하였다.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나는 너희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있었지만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였다. 내가 지혜로운 자들에게 말하듯 너희에게 말하였으나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였느니라 이는 너희가 나보다 어리고[5] 믿음이 적음이니라

31장–두 번째로 법학자 자키아스가 요셉과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그 아이를 내게 주세요.내가 그를 레위 선생에게 넘겨 줄게요.레위 선생은 그에게 글자를 가르치고 지도할 것입니다.그러자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달래며 그를 학교에 데려갔습니다.노인 레위가 그에게 글자를 가르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그리고 그가 들어가자마자 그는 혀를 막았습니다.그리고 레위 선생은 예수에게 한 글자를 말하고, 첫 글자 알레프부터 시작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답해라.그러나 예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레위 선생은 화가 나서 그의 스토락스나무 막대기를 잡고 그의 머리를 때렸습니다.그리고 예수가 선생 레위에게 말했습니다.왜 나를 때리느냐?진실로 알 것이다.맞는 사람은 그를 때리는 사람에게 그가 그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가르칠 수 있다.왜냐하면 나는 당신이 말하는 바로 그 것들을 당신에게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든 자들은 말하고 듣는 맹인들이요, 마치 울리는 놋쇠나 울리는 심벌즈와 같아서 그 소리로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느니라.[6] 그리고 예수께서는 또한 자키아스에게 말씀하셨다.알레프에서 데트까지의 모든 글자는[7] 배열로 알 수 있다.그러므로 먼저 데트가 무엇인지 말하라.그러면 내가 알레프가 무엇인지 말해 주리라.그리고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알레프를 모르는 자들은 어떻게 데트라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들이냐?첫 번째 알레프가 무엇인지 말해 보라.그러면 너희가 베트라고 말하면 내가 너희를 믿겠다.그리고 예수께서는 글자의 이름을 하나하나 묻기 시작하시며 말씀하셨다.율법의 선생이 첫 번째 글자가 무엇인지, 또는 왜 그것이 많은 삼각형, 즉 점진, 아예각, 중간, 굴절, 생성, 직립, 엎드림, 곡선을 가지고 있는지 말해 보라.[1] 그리고 레위가 이것을 들었을 때, 그는 글자의 이름이 이렇게 배열된 것에 벼락을 맞았다. 그러자 그는 모든 사람의 열기 속에서 소리치기 시작하여 말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땅에서 살아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는 큰 십자가에 매달려야 합니다. 그는 불을 끄고 다른 형벌 방식을 조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가 홍수 전에 살았고 홍수 전에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궁이 그를 낳았습니까? 어떤 어머니가 그를 낳았습니까? 어떤 젖가슴이 그에게 젖을 주었습니까? 저는 그 앞에서 도망칩니다. 저는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저항할 수 없지만 그런 말을 듣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하느님이 함께하지 않는 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불행한 놈이 되어 그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제가 학자가 있다고 생각했을 때, 그를 알지 못한 채 제 스승을 찾았습니다. 저는 무엇을 말해야 합니까? 저는 이 아이의 말을 저항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이 마을에서 도망칠 것입니다. 저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노인이 소년에게 매를 맞았습니다. 그가 하는 말의 시작도 끝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자신의 시작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2] 나는 거짓말이 아니라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내 눈에는 이 소년의 행동, 대화의 시작, 그리고 그의 의도의 결론은 필멸의 인간과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여기서 나는 그가 마법사인지 신인지 모른다. 아니면 적어도 신의 천사가 그에게 말한다. 그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누가 될지는 모른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기쁜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시며, 곁에 서서 듣고 있는 모든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조로 말씀하셨다. 열매 없는 자들이 열매를 맺고, 눈먼 자들이 보고, 절름발이들이 바르게 걷고, 가난한 자들이 이생의 좋은 것들을 즐기고, 죽은 자들이 살아서 각자가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서 생명의 뿌리이자 영원한 달콤함의 근원이신 그 안에 거하게 하라. 그리고 어린 예수가 이렇게 말씀하시자, 악성 질병에 걸렸던 모든 사람들이 즉시 회복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감히 그에게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그에게서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

32장.–이 일 후에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거기서 나사렛 성으로 떠났고 예수는 부모와 함께 거기에 머물렀다.그리고 그 주의 첫날에 예수가 어떤 집 지붕 위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을 때,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지붕에서 땅으로 밀어내어 죽게 되었다.그리고 죽은 소년의 부모는 이 일을 보지 못하고 요셉과 마리아를 향해 소리쳤다.당신의 아들이 우리 아들을 땅에 던졌고 그는 죽었다.그러나 예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들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그리고 요셉과 마리아는 급히 예수에게 왔다.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물었다.내 주여, 당신이 그를 던졌는지 말해 주십시오.그리고 예수는 즉시 지붕에서 땅으로 내려가서 그 소년의 이름을 제노라고 불렀다.그리고 그는 그에게 대답했다.내 주여.그리고 예수는 그에게 말했다.내가 당신을 지붕에서 땅으로 던졌습니까?그리고 그는 말했다.아니요, 내 주여. 그리고 죽은 소년의 부모는 놀라며, 행해진 기적에 대해 예수를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거기서 여리고로 떠났습니다.

33장.–예수께서 여섯 살이 되셨고, 그의 어머니는 그를 물동이와 함께 샘으로 보내어 아이들과 함께 물을 길으라고 했습니다. 그가 물을 길은 후에, 아이들 중 하나가 그에게 다가와서 물동이를 쳐서 깨뜨렸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입고 계셨던 외투를 펴서 물동이에 있던 만큼의 물을 외투에 담아 어머니에게 가져갔습니다. 어머니는 그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기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했습니다.[3]

34장.–다시 어느 날, 그는 밭으로 나가서 어머니의 헛간에서 작은 밀을 가져다가 직접 뿌렸습니다. 그러자 싹이 나고 자라서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마침내 그는 직접 그것을 거두어 그 소출을 세 코르[4]로 모아서 많은 지인들에게 주었습니다.[5]

35장.–예리코에서 나가 요단 강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이 건너간 곳까지 가는 길이다. 거기에 언약궤가 멈췄다고 한다. 예수는 여덟 살이었고, 예리코에서 나가 요단 강으로 갔다. 길가, 요단 강둑 가까이에 사자암컷이 새끼를 키우고 있는 동굴이 있었는데, 아무도 그 길로 걸어갈 수 없었다. 그때 예수는 예리코에서 나와서 그 동굴에서 사자암컷이 새끼를 낳았다는 것을 알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동굴로 들어갔다. 사자들은 예수를 보고 달려가서 그를 맞으며 경배했다. 예수는 동굴에 앉아 있었고, 사자 새끼들은 그의 발 주위를 이리저리 달려다니며 그에게 아첨하고 장난쳤다. 나이 많은 사자들은 머리를 숙이고 멀리 서서 그에게 경배하고 꼬리로 아첨했다. 그러자 예수를 보지 못하고 멀리 서 있던 사람들이 말했다. 그나 그의 부모가 중대한 죄를 지었다면 스스로 사자에게 몸을 바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스스로 생각하고 큰 슬픔에 잠겨 누워 있을 때, 보라, 갑자기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예수께서 동굴에서 나오셨고 사자들이 그분 앞에 나아가고 사자 새끼들이 그분의 발 앞에서 서로 놀았다. 예수의 부모들은 멀리 서서 머리를 숙이고 지켜보았다.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사자들 때문에 멀리 서 있었다. 그들은 감히 그들에게 다가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짐승들이 너희보다 얼마나 더 나은가. 짐승들은 그들의 주님을 알고 그분을 영광스럽게 여기기 때문이다. 반면에 너희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졌지만 그분을 알지 못한다! 짐승들은 나를 알고 길들여졌지만 사람들은 나를 보고도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

36장.–이 일 후에 예수께서 사자들과 함께 모든 사람이 보는 가운데 요단 강을 건너셨는데, 요단 강물이 오른쪽과 왼쪽으로 갈라졌습니다.[1]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이 듣는 가운데 사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평화롭게 가라. 아무도 해치지 마라. 그러나 너희가 나온 곳으로 돌아올 때까지는 아무도 너희를 해치지 못하게 하여라.” 사자들은 몸짓으로만이 아니라 목소리로도 그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어머니에게로 돌아가셨습니다.

37장.–요셉[2]은 목수였고, 소 멍에, 쟁기, 농기구, 나무 침대 외에는 나무로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어떤 청년이 그에게 여섯 큐빗 길이의 침대를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요셉은 그의 종[3]에게 그가 보낸 치수에 따라 철톱으로 나무를 자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규정된 치수를 지키지 않고 한 나무 조각을 다른 조각보다 짧게 만들었습니다. 요셉은 당황했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께서 그가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것을 보시고, 그것이 그에게 불가능한 일임을 아시고 위로의 말씀으로 그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오라, 나무 조각의 끝을 잡고, 끝과 끝을 맞추어서 정확히 서로 맞추고, 우리에게 끌어오자. 우리가 그것들을 똑같이 만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자 요셉은 명령받은 대로 했습니다. 그는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나무 조각의 끝을 잡고 자기 옆 벽에 붙여 모았고, 예수는 나무 조각의 다른 끝을 잡고 짧은 조각을 그에게 끌어당겨 긴 조각과 같은 길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일하고 네가 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하라. 그리고 요셉은 약속한 것을 했습니다.[4]

38장.–두 번째로 요셉과 마리아는 사람들이 예수에게 학교에서 글자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거절하지 않았고, 장로들의 명령에 따라 예수를 선생에게 데려가 인간의 학문을 배우게 했습니다. 그러자 선생은 권위 있는 어조로 예수에게 가르치기 시작하며 말했습니다. 알파라고 말해라.[5] 예수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먼저 베타가 무엇인지 말해라. 그러면 알파가 무엇인지 말해 주겠다. 그러자 선생은 화가 나서 예수를 때렸습니다. 그가 예수를 때리자마자 그는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다시 어머니에게로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요셉은 두려워서 마리아를 불러서 말했다: 이 아이 때문에 내 영혼이 죽을 정도로 슬퍼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언젠가 누군가가 그를 악의로 때리고 그가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대답하여 말했다: 오, 하나님의 사람이여!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지 마십시오. 당신은 그를 사람들 가운데서 태어나게 하신 분께서 그를 모든 해악으로부터 보호하시고, 그분의 이름으로 그를 악으로부터 보존하실 것이라고 확실히 믿을 수 있습니다.

39장.–유대인들은 마리아와 요셉에게 세 번째로 그를 다른 스승에게 가서 배우도록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는 사람들을 두려워했고, 왕자들의 횡포와 제사장들의 위협을 두려워했고, 그가 하나님에게서만 완전한 지식을 얻었기 때문에 사람에게서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를 다시 학교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성령의 인도로 학교에 들어가셨을 때, 그는 율법을 가르치고 있던 스승의 손에서 책을 가져왔고, 모든 사람들이 보고 듣는 가운데 읽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들의 책에 쓰여진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마치 물이 흐르는 샘에서 물이 솟아나오는 것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셨고, 샘은 항상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위대한 것들을 그렇게 큰 힘으로 가르쳤고, 스승 자신도 땅에 엎드려 그를 경배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그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듣던 사람들의 마음은 놀라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이 말을 듣고 예수께 달려갔는데, 그는 주인이 죽었다고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인이 그를 보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제자를 주신 것이 아니라 스승을 주셨습니다. 누가 그의 말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시편 기자가 한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강은 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곡식을 준비하셨습니다. 그것이 그 공급이기 때문입니다.”[1]

40장.–이 일 후에 요셉은 마리아와 예수와 함께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기 위해 그곳을 떠났다. 그의 적대자들의 악의 때문이었다.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살고 계실 때, 그 도시에는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매우 부유했다. 그러나 그는 병약함으로 쇠약해져서 죽었고, 그의 침상에서 죽어 누워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이 도시에서 애도하고, 울고,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것을 들으시고, 요셉에게 말씀하셨다. 그가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보고, 왜 당신은 그 사람에게 당신의 은혜의 혜택을 베풀지 않는가? 요셉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어떻게 그에게 혜택을 베풀 능력이나 능력이 있겠는가?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의 머리에 있는 손수건을 가져다가 가서 죽은 사람의 얼굴에 얹고 그에게 말하라. 그리스도여 당신을 고쳐 주소서. 그러면 죽은 사람이 즉시 고침을 받고 침상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요셉이 이 말을 듣고 예수의 명령에 따라 떠나 달려가 죽은 사람의 집에 들어가 머리에 두르고 있던 손수건을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의 얼굴에 얹고 말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을 고쳐 주소서. 그러자 죽은 사람이 즉시 침대에서 일어나 예수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2]

41장–그들은 가버나움에서 베들레헴이라 불리는 도시로 떠났다.요셉은 마리아와 함께 자기 집에서 살았고 예수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어느 날 요셉은 자기 맏아들 야고보를 불러서[3] 채소밭으로 보내서 국물을 만들 목적으로 채소를 모으게 했다.예수님은 동생 야고보를 따라 정원으로 들어갔다.그러나 요셉과 마리아는 이 사실을 몰랐다.야고보가 채소를 모으고 있을 때 갑자기 독사가 굴에서 나와 그의 손을 쳤다.[4] 그는 극심한 고통으로 울부짖기 시작했다.그리고 지쳐서 그는 몹시 울부짖으며 말했다.아아!아아!저주받은 독사가 내 손을 쳤다.그리고 그의 맞은편에 서 있던 예수께서 그 몹시 울부짖는 소리에 달려가 야고보에게 손을 잡았다.그가 한 일은 야고보의 손을 불어서 식히는 것뿐이었다.그러자 야고보는 즉시 나았고 뱀은 죽었다.요셉과 마리아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그러나 야고보의 외침과 예수의 명령에 따라 그들은 정원으로 달려갔고, 뱀은 이미 죽어 있었고, 야고보의 뱀도 완전히 나았습니다.

42장–요셉이 그의 아들 야고보, 요셉, 유다, 그리고 시므온과 그의 두 딸과 함께 잔치에 왔을 때, 예수께서는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녀의 자매 클레오파의 마리아와 함께 그들을 맞이하셨습니다.주 하나님께서 그녀의 아버지 클레오파와 그녀의 어머니 안나에게 그녀를 주셨습니다.그들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주님께 바쳤기 때문입니다.그녀는 그녀의 부모를 위로하기 위해 같은 이름으로 마리아라고 불렸습니다.[5] 그리고 그들이 모였을 때, 예수께서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셨으며, 그가 가장 먼저 먹고 마시기 시작하셨습니다.왜냐하면 그들 중 아무도 감히 먹거나 마시거나, 식탁에 앉거나, 빵을 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먼저 그렇게 하실 때까지 말입니다.그리고 그가 부재할 경우, 그들은 그가 그렇게 할 때까지 기다리곤 했습니다.그리고 그가 간식을 먹으러 오길 원하지 않을 때, 요셉이나 마리아, 그리고 그의 형제들인 요셉의 아들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이 형제들은 그의 생명을 등불로 삼아, 그를 지켜보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낮이든 밤이든 잠들었을 때, 하나님의 밝음이 그에게 비쳤습니다. 그에게 모든 찬양과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