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의 대화

구세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형제들이여, 우리가 수고를 버리고 쉬는 때가 이미 왔습니다. 쉬는 자는 영원히 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항상 […] 시간 위에 있어라. […] 너희는 […] 두려워하라. […] 너희는 […] 분노는 두렵고 […] 분노를 일으키고 […] 그러나 너희가 […] 했기 때문에 그들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그것에 대한 이 말씀을 받아들였고, 그것은 그들을 통치자들과 함께 세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왔을 때 나는 길을 열었고, 그들이 통과할 통로에 대해 그들에게 가르쳤습니다. 택함받고 외로운 자들은 아버지를 알고, 진리와 모든 찬양을 믿었으며, 여러분이 찬양을 드리는 동안.

“그러므로 찬양을 드릴 때는 이렇게 하십시오. 아버지, 당신의 독생자를 들으시고, 그를 받아들이시고, 그에게 모든 […]로부터 안식을 주신 것처럼 우리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권능을 […] 당신의 갑옷을 […] 빛 […] 살아있는 […] 만지십시오 […] 말씀 […] 회개 […] 생명 […] 당신입니다. 당신은 고독한 자의 생각과 온전한 평온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당신의 택함받은 자의 말을 들으신 것처럼 우리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당신의 희생을 통해 이들은 들어올 것입니다. 이들은 선행을 통해 이 눈먼 팔다리에서 영혼을 구원하여 영원히 존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겠다. 해체의 때가 오면 어둠의 첫 번째 권세가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보라! “그때가 왔다!” 그러나 너희가 단 하나의 지팡이를 볼 때 … (3줄 알아들을 수 없음) … 그 일을 […] 이해하고 통치자들이 […] 너희에게 […] 온다 […]. 참으로 두려움은 권세이다 […]. 그러므로 너희에게 임할 일을 두려워한다면 그것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 그들 중에는 너희를 아끼거나 자비를 베풀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하여 그 안에 있는 […]을 보라. 너희가 땅의 모든 말씀을 다 배웠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를 […] 통치자가 없는 […] 장소로 데려간다 […] 폭군. 너희가 […] 할 때 너희는 […]하는 자들을 보고 또한 […] 너희에게 […] 추론 능력 […] 추론 능력 […] 진리의 장소 […]를 […] 하지만 […]. 그러나 너희는 […] 진리, 이 […] 살아있는 […] 그리고 너희의 기쁨 […]. 그러므로 […] 너희의 영혼이 […] 말씀이 […] 올리다… (3줄 알아들을 수 없음) … 건너는 곳이 당신 앞에 두렵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한 마음으로 그것을 지나갑니다! 그 깊이가 크고 높이가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 한 마음 […] 그리고 불 […] […] 모든 권능 […] 당신, 그들은 […] 그리고 권능 […] 그들은 […][…] 영혼 […] […] 모든 사람 안에서 […] 당신은 […]이고 […] 잊으십시오 […] 아들 […] 그리고 당신은 […][…].”

마태는 “어떻게 […][…]?”라고 물었습니다.
구세주는 “너희 안에 있는 것들은 […] 남을 것이요, 너희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는 “주님, 이 영혼들, 이 […], 이 작은 자들을 […] 언제 […] 어디에 있게 하시겠습니까? […] 영이 […]?”
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받아라. 이들은 죽지 아니하고 […] 멸망되지 아니하니, 이는 그들이 자기 배우자와 자기들을 받아줄 자를 알았음이니라. 진리는 지혜롭고 의로운 자를 찾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세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몸의 등불은 마음입니다. 당신 안에 있는 것들이 질서 정연하다면, 즉, […], 당신의 몸은 빛납니다. 당신의 마음이 어두울 때, 당신이 기대하는 빛은 […] 내가 […] 내가 가겠다 […] 내 말씀 […] 내가 […] 보내노라.”
그의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주님, 찾고 […] 계시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찾는 사람은 […] 계시한다 […].”
마태가 말했습니다. “주님, 내가 […] 하고 말할 때, […] 하고 듣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고, 보는 사람은 계시한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주님, 보십시오! 내가 울면서 몸을 짊어지고, [웃으면서] 어디서 짊어지나요?”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는 그 일로 인해 울고 […] 남아 있고 마음은 웃고 […][…] 영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어둠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 빛은 어둠입니다 […] 서 있습니다 […] 빛을 보지 못합니다 […] 거짓말을 […] 그들은 […]에서 가져왔습니다. 당신은 […]를 주시고 […] 영원히 존재합니다. […][…] 영원히. 그러면 위에 있는 모든 권세와 아래에 있는 권세도 당신을 […]할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이 모든 일의 끝에 대해 ​​울고 이를 갈 것입니다.”

유다가 말했습니다. “주님, 하늘과 땅이 있기 전에 무엇이 […] 있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둠과 물이 있었고, 물 위에 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 당신이 찾는 것을 […] 당신 안에 있는 […] 권능과 신비 […] 영을 구하십시오. 왜냐하면 […] 사악함에서 […] 마음이 […] 나오기 때문입니다. […] 보라 […][…].”
[…]가 말했습니다. “주님, […]가 확립된 곳과 참된 마음이 있는 곳을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영의 불이 […] 둘 다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가 존재하게 되었고, 참된 마음이 그들 안에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 누구든지 자신의 영혼을 높이면 그는 높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가 […]를 취했습니다. 그는 […]입니다.”
주님은 “[…] 너희보다 […] 더 강하여 너희를 따르고 너희 마음을 […] 모든 일을 […] 하도록 하라. 너희 마음이 […]와 같이, 위의 권세와 아래의 권세를 이기는 수단도 […] 그러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권세를 가진 자는 그것을 버리고 회개하라. 그리고 […] 찾는 자는 찾고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가 말했습니다. “보라! 나는 모든 것들이 […] 위에 있는 표징처럼 존재한다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들이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우주를 세우셨을 때, 그는 […] 그것으로부터 물을 […] 주시고, 그의 말씀이 그것으로부터 나왔으며, 그것은 많은 […]에 거주했습니다. 그것은 […] 온 지구를 둘러싼 길보다 더 높았습니다. […] 수집된 물은 […] 그들 밖에 존재했습니다. […] 물, 그들을 둘러싼 큰 불이 벽처럼 있었습니다. […] 한때 많은 것들이 안에 있는 것과 분리되었습니다. […]가 세워졌을 때, 그는 […]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가서 너 자신에게서 […]하여 […] 대대로, 시대로 궁핍하게 하십시오.’ 그러자 그것은 자기에게서 젖샘과 꿀샘, 기름과 포도주와 좋은 과일과 달콤한 맛과 좋은 뿌리를 뿜어내어 대대로, 시대로 부족함이 없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위에 […] 서 있고 […] 그 아름다움을 […] 그리고 밖에는 강력한 큰 빛이 있었습니다 […] 그것과 닮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 위와 아래의 모든 에온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 불에서 꺼내져 […] 위와 아래의 […]에 흩어졌습니다. 그들에게 의존하는 모든 일들은 그들이 […] 위의 하늘과 아래의 땅을 […] 지배합니다. 모든 일들은 그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유다는 이 말을 듣고 몸을 숙이고 […] 주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마리아는 형제들을 불러서, “너희가 아들에게 묻는 이런 것들을 어디에 두겠느냐?”하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마리아에게, “자매여, [아무도] 이런 것들을 묻지 못할 것입니다. 마음 속에 이런 것들을 둘 곳이 있는 사람만이 그것을 물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나와서 […]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 가난한 우주를 […] 붙잡아 두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매튜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그 생명의 장소를 보고 싶습니다. 사악함이 없고 오히려 순수한 빛이 있는 곳입니다!”
주님은 말했습니다. “매튜 형제님, 육신을 지닌 채로는 그것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매튜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볼 수 없더라도 알게 해 주세요!”
주님은 말했습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서 그것을 보았고, […] 자신의 선함 속에서 […] 그것에 이르렀습니다.”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 땅을 흔드는 […] 것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주께서 돌을 집어 손에 쥐고 말씀하시되, “내 손에 무엇을 쥐고 있느냐?”
주께서 이르시되, “그것은 돌입니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땅을 지탱하는 것은 하늘을 지탱하는 것이다. 위대함에서 말씀이 나올 때, 그것은 하늘과 땅을 지탱하는 것에 올 것이다. 땅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움직이면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움직이지도 떨어지지도 않는다. 그것은 첫 번째 말씀이 실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우주를 세우고 거기에 거주하며 그로부터 향기를 흡입했기 때문이다. 움직이지 않는 […]인 나는 너희, 모든 사람의 아들들을 […]한다. 너희는 그곳에서 왔기 때문이다. 기쁨과 진실로 말하는 자들의 마음 속에 너희가 존재한다. 그것이 사람들 가운데서 아버지의 몸으로 나와서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여전히 그것은 […] 제자리로 돌아간다. 완전함의 일을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어둠 속에 서 있지 않으면, 그는 빛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불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그는 불 속에서 타오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불의 뿌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먼저 물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가 그것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바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바람과 함께 날아갈 것이다. 그가 지닌 몸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바람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아들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아버지를 알겠는가? 모든 것의 뿌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사악함의 뿌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가 어떻게 왔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가 어떻게 갈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그는 […], 굴욕을 당할 이 우주에 익숙하지 않다.”

그때 그는 유다와 마태오와 마리아를 […] 하늘과 땅의 끝으로 […] 갔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손을 얹었을 때, 그들은 그것을 […] 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유다는 눈을 들어 매우 높은 곳을 보았고, 아래에 있는 심연의 장소를 보았습니다. 유다는 마태오에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누가 그런 높이로 올라갈 수 있고 심연의 바닥으로 내려갈 수 있을까요? 거기에는 엄청난 불이 있고, 매우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그 순간, 말씀이 그것에서 나왔습니다. 그것이 거기에 서 있을 때, 그는 그것이 어떻게 내려왔는지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것에게 말했습니다. “왜 내려왔습니까?”
그리고 인자는 그들을 맞이하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권능에서 나온 씨앗이 부족했고, 그것은 땅의 심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위대함이 그것을 기억하고, 그는 말씀을 그것에게 보냈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그의 면전으로 데려왔으므로, 첫 번째 말씀이 실패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제자들은 그가 그들에게 한 모든 말씀에 놀랐고,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악을 생각하는 것은 쓸모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38) 그때에 그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눈에 보이는 음성과 번개의 섬광처럼 선한 자가 빛으로 들어올려질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그러자 그의 제자들은 모두 그를 찬양하며 말하였다. “주님, 당신이 여기 나타나시기 전에 누가 당신을 찬양하였습니까? 모든 찬양은 당신 때문에 존재합니다. 아니면 누가 당신을 축복할 것입니까? 모든 축복은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40) 그들이 거기에 서 있을 때, 그는 두 영이 큰 번개 속에서 한 영혼을 데리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자에게서 말씀이 나와서, “그들에게 옷을 주어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이 큰 영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 받아들인 자들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 가지셨던 제자들이 […].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 서로 악을 […] 봅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그들을 […] 볼 때, 그들은 […] 커질 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존재를 볼 때, 그것이 위대한 환상이다.”
그들은 모두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말해 보세요!”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보고 싶습니까? 일시적인 환상으로 보고 싶습니까? 아니면 영원한 환상으로 보고 싶습니까?” 그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당신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을 구하고, 그것을 찾고, 그것 안에서 말하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그것을 찾을 때 모든 것이 당신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안에 계시고 그 안에 계시느니라.”

유다가 말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살아있는 […]는 […] 모든 […] 결핍을 […] 거합니다.”
유다가 말했습니다. “누가 […]?”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나머지 모든 일들은 […] 당신이 […] 하는 것입니다.”
유다가 말했습니다. “보라! 통치자들이 우리 위에 살고 있으니, 그들이 우리를 다스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다스릴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러나 질투심을 없애면 빛으로 옷을 입고 신방에 들어갈 것입니다.”
유다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옷은 어떻게 우리에게 가져오겠습니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부양할 사람이 있고, […]을 받을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너희에게 옷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보상인 그 장소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삶의 옷은 사람에게 주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떠날 길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조차도 그곳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마리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의 악함과 일꾼은 자기의 먹을 것을 받을 자격이 있고 제자는 그의 선생님과 닮았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이해한 여인으로서 이 말을 했습니다.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충만함은 무엇이고, 부족함은 무엇입니까?”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충만함에서 나왔고, 부족함이 있는 곳에 살고 있다. 그리고 보라! 그의 빛이 나에게 쏟아졌습니다!”

마태는 “주님, 죽은 자가 어떻게 죽고 산 자가 어떻게 사는지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당신은 눈으로 본 적도 없고, 당신 외에는 들어본 적도 없는 말씀에 대해 나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사람을 활력을 주는 것이 제거되면 그는 ‘죽은 자’라고 불릴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자가 죽은 자를 떠날 때, 살아있는 자가 불릴 것입니다.”
유다는 “그렇지 않으면 왜 그들은 진리를 위해 <죽고> 사는 것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 주님은 “진리에서 태어난 것은 죽지 않습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것은 죽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이곳에 온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이익을 보거나 손해를 보려고 왔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계시자의 풍부함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마리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그러면 […] 또는 진실이 없는 곳이 있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없는 곳!”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두렵고 놀랍고, 당신을 모르는 자들을 […]합니다.”

마태는 “왜 우리는 즉시 쉬지 않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이 짐을 내려놓을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는 “작은 것이 어떻게 큰 것에 결합될 수 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따라올 수 없는 일을 버릴 때, 당신은 쉬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추구하는 자! 이것이 그들의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의 […]는 […]이고, 그 금과 은은 오도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일이 완전해지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주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에 대비하십시오. […] 경쟁을 […] 눈으로 발견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는 죽이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지만 승리하여 나왔습니다.”

유다는 “주님, 길의 시작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랑과 선함입니다. 만약 통치자들 사이에 이런 것들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사악함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는 “주님, 당신은 모든 것의 끝에 대해 ​​걱정 없이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말한 모든 것을 이해했고, 믿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알았다면 그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우리가 가는 곳은 어디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네가 닿을 수 있는 곳에 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이렇게 확립된 모든 것은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내가 너에게 말했으니, 볼 수 있는 자가 계시하는 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제자 열두 명이 그에게 “선생님, […] 평온함이 […] 우리에게 […]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물었습니다.
주님은 “[…] 내가 가진 모든 것을 […] 당신은 […] 모든 것을 […] 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진리의 신비에 관하여 내가 주님께 말씀드릴 말씀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서 있으며, 우주에 대하여 우리는 투명합니다.”

유다는 마태에게 “우리는 육체의 썩음을 떠날 때 어떤 종류의 옷을 입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주님은 “총독과 관리들은 잠시 동안만 허락된 옷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진리의 자녀인 여러분은 이런 일시적인 옷을 입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옷을 벗을 때 복을 받을 것입니다! 밖에서는 […] 큰 일이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 말하였다 […] 내가 말하노라. […].”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 너의 아버지께서 […].”

마리아가 말했다. “그 겨자씨는 무슨 종류입니까? 하늘에서 온 것입니까? 땅에서 온 것입니까?”
주님이 말했다. “아버지께서 우주를 자신을 위해 세우셨을 때, 그는 모든 것의 어머니로부터 많은 것을 남겨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말씀하시고 행동하십니다.”

유다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진실의 마음에서 이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주님은 “여자가 없는 곳에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는 “여자가 없는 곳에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성의 행위를 파괴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출산 방식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출산을 멈추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그것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그것들이 사라지지 않을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고… [2줄 누락]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가 마태에게 말했습니다. “여성의 행위는 사라질 것입니다 […] 통치자들은 […].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에 대비할 것입니다.”
주님은 “맞아. 그들이 너를 보는가? 그들이 너를 영접하는 자들을 보는가? 이제 보라! 참된 말씀이 아버지로부터 심연으로 조용히 번쩍이는 번개와 함께 나와서 탄생시키고 있다. 그들이 그것을 보는가, 아니면 그것을 압도하는가? 그러나 너는 천사나 권위가 […] 전에 이 길을 더욱 잘 알고 있다. 오히려 그것은 아버지와 아들께 속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둘 다 하나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너는 네가 알고 있는 길을 통해 갈 것이다. 통치자들이 커져도 거기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들어라 – 내가 그것에 도달하기조차 어렵다고 말한다!”
마리아가 주님께 말했다. “일을 해소하는 일들이 […].”
주님은 “맞아. 네가 알다시피 […] 내가 […]를 해소하면 그의 자리로 갈 것이다.”

유다가 물었습니다. “영이 어떻게 나타나나요?”
주님이 물었습니다. “칼이 어떻게 나타나나요?”
유다가 물었습니다. “빛이 어떻게 나타나나요?”
주님이 물었습니다. “[…] 영원히 그 안에 있다.”

유다는 “누가 누구의 일을 용서하겠는가? 우주가 […] 하는 일을 용서하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누가 […]? 누구든지 일을 이해한 사람은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분노와 질투를 없애고, 여러분의 […]를 벗어버리고, …
(다음 18줄은 거의 알아들을 수 없음)
…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과 영혼을 오류로 이끌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