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온 주님의 복음

주님의 복음.

시노페의 주교인 필롤로고스의 아들
마르키온이 원래 그리스어로 보존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기록 . 기원후 130년, 로마

버전 1.00 – 총 21개 장으로 구성된 5개 장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통치 열다섯 해에,
2.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 총독이 되어] 예수께서
갈릴리의 한 도시인 가버나움에 내려오셔서
3. 안식일에 가르치시니, 사람들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그의 말씀이 권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4. 회당에 더러운 귀신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큰 소리로
5. 외쳤다. ” 예수님, 우리를 내버려 두십시오.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입니다.” 6. 예수께서 그를 꾸짖어 이르셨다. “잠잠히 있고
그에게서 나오십시오.” 귀신이 그를 가운데 던지자
7. 그는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고 그에게서 나왔다. 모든 사람이 놀라서 서로
말하였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8. 권세와 능력으로 그는
더러운 영들을 명령하니
9. 그들이 나가더라. 그에 대한 소문이 온 나라에 퍼졌더라.
9. 예수께서 회당에서 일어나 시몬의 집에 들어가
시니 시몬의 시어머니가 심한 열병에 걸렸더라.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간구하더라.
10. 예수께서 그녀 위에 서서 열병을 꾸짖으시니 열병이 떠나고 그녀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섬기니라.
11. 예수께서 나사렛에 이르러
회당에 들어가시니 [안식일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의 눈이
그에게 로 향하더라.
1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모든 사람이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놀랐더라.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분명히 나에게 이
비유를 말할 것입니다. 의사야, 네 자신을 고쳐라 . 우리가
가버나움에서 행해진 것을 들은 것을 여기서도 행하라. 그러나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 시대에 많은 과부가 있었다
. 하늘이 3년 6개월 동안 닫혔을 때,
17.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을 때, 엘리야는 그들 중 아무에게도 보내지지 않았다. 오직 시돈의
한 성읍 인 사렙다 에 있는
과부에게만 보내졌다. 그리고 선지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많은 나병 환자가 있었다 . 그들 중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았다. 오직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이 깨끗해졌다.”
20. 그리고 그들은 모두 회당에서 분노로 가득 차서, 이 말을 듣고 일어나서 그를 성 밖으로 밀어내고,
그의 성이 세워진 산의 벼랑까지 끌고 가서
그를 21. 머리부터 땅에 닿을 때까지 떨어뜨리려고 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 가운데로 지나가시어 길을 떠나셨다.
22. 해가 지자, 온갖 병을 앓는 사람들이 다 예수께 데려왔고,
그는 그들 각자에게 손을 얹고 고쳐 주셨습니다.
23. 또한 많은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와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소리치며, 그는 그들을 꾸짖어 말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그가 그리스도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24. 날이 밝자 그는 떠나서 외딴 곳으로 가셨습니다. 무리가 그를 찾아와서
그를 붙잡아 그가 떠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 25. 그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른 성읍들에도 하나님의 왕국을 기쁜 소식으로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 때문에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26. 그는 갈릴리의 회당에서 전파하고 계셨습니다.

2.2.그런데 무리가 그에게 밀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 그는
2 곁에 서 있었습니다.그는 게네사렛 호수에 가서 호수 옆에 배 두 척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배를 몰던 사람들은 이미 배에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예수께서는 시몬의 배 중 하나에 들어가 물으셨습니다.
그를 땅에서 조금 밀어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앉았고,
4.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셨느니라. 이제 그가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5
.”깊이 있게 하여 그물을 조금 내리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는 밤새도록 수고하였나이다”
, 아무것도 취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그러나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내려드리리이다
6.그물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한 뒤, 그들은
7을 넣었습니다.물고기가 매우 많았고 그물이 찢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동료들에게 손짓 했습니다 .
, 다른 배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그들을 도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왔고,
8.두 배를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기 시작하니 시몬 베드로가 보고 예수 께 엎드렸다
무릎, 말하기,
9.”나에게서 떠나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주님.”
10시에 그와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이 놀라움에 사로잡혔습니다.그들이 잡은 물고기의 낚싯줄: 시몬의 동업자. 그리고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 말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들을
11명씩 데리고 다닐 것이다.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배를 육지에 대고 난 뒤에,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습니다.
12.그런데 예수께서 어떤 성읍에 계시니 온몸에 나병이 든 사람이 있더라. 
사람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간구 하여 이르되 “주님, 만일 원하시면 저를 고쳐 주옵소서.” 13.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없나이다.” 그리고 그는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하노니 너는 깨끗함을 받으라” 그리고
14.즉시 그 사람에게서 나병이 떠났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명령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서
15장에 기록된 대로 네 자신을 깨끗이 한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라.명령하였으니, 이것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더욱이 그 곳에서는
그 때에 많은 무리가 모여서 말씀을 듣고 고침을 받으니라
16.그들의 연약함을 위하여 그에게서. 그리고 그는 광야에서 물러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17.어느 날 예수께서 가르치시는데 바리새인들과 율법 학자들이
갈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의 각 마을에서 나온 율법의 집행관들이 앉아 있는 곳이었습니다.
18 의 힘
.주님은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보라, 사람들이 병상에 누워 있는 한 남자를 데려왔습니다.
마비가 되어 19명을 구했다
.그를 데려와서 그 앞에 두려고 하였으나 그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하니라
무리가 많으므로 그를 데리고 지붕으로 올라가 기와를 통하여 그를 내려 보냈다
20세 이전에 그는 소파를 가운데로 가져 갔다
.예수. 그리고 그들의 믿음을 보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아, 네
21.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그러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추리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누구냐?
모독하는 말을 하는가?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니?
22.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엇이 생겼느냐?
23.”네 죄가 용서받았다”고 말하는 것이 더 쉬운가? 아니면
24.일어나 걸으라 하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할 권세가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마비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 25.그리고 그들은 침대를 들고 네 집으로 가니라. 그가 곧 그들 앞에서 일어나서 그 침대를 들고 가니라
그는 그 위에 누워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영광을 돌렸습니다
. 26.하나님. 그리고 놀라움이 모든 사람을 사로잡았고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두려움으로 가득 차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상한 것들을 보았어요”.
27.이 일 후에 예수께서 나가시어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리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28.그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그러자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서
29.그를 따라갔다. 그리고 레위는 그의 시간에 그를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다. 그리고 세리들과 30명의 큰 무리가 있었다
.그들과 함께 기대어 앉았던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그의 제자들을 향해 투덜거렸습니다.
30.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들과 함께 탐욕을 부리며 술을 마시느냐
31.죄인들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나 병이 나은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니라
32.병든 자들아.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33.죄인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은 왜 자주 금식하고 기도합니까?
바리새인들의 제자들 도 그와 같았 으나 너희는 먹고
34.
마시겠느냐?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신랑이 35 와 함께 있는 동안, 너희는 신방의 아들들을 금식시킬 수 있느냐 ?그들에게? 그러나 그 날들이 올 것이다; 그리고 신랑이 그들에게서 빼앗길 때, 그들은
36년에 금식할 것이다.그 당시에 그는 또한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아니하느니라.
의복이 찢어지지 아니하면 새 옷도 찢어지고 새 옷에서 꺼낸 조각도 찢어지느니라
37 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것. 그리고 아무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니, 그렇지 아니하면 새 포도주가 가죽 부대를 터뜨릴 것이요, 그 자체도 38이 되리라
.엎질러지면 가죽 부대도 망가질 것이다. 그러나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어야 하며, 둘 다 보존된다.
39.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곧바로 새 포도주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묵은 포도주가 더 좋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3장.첫째 안식일 다음 둘째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는데
제자들은 옥수수 이삭을 따서 비벼 먹었 습니다
.그들의 손. 그리고 어떤 바리새인들은 그들에게 말했다, “왜 너희는 불법적인 일을 하느냐
3.안식일에 그러셨느냐?”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다윗이 행한 일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그 자신은 4살이었다
.배고픈 자와 그와 함께 있던 자들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그것을 취하여 먹었더라
진설병을 주셨고,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셨는데, 이 빵은 제사장들만이 먹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까?”
5.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6.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일곱 명이 있었는데
,거기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오른손이 말라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그가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어 그들이
8을 발견하게 하라.그를 고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의 추리를 알고 있었고, 말라버린 사람을 데리고 온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세요.
, 그리고 가운데 서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서 섰다
9.10.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노라.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합당한가?
“아니면 악을 행할 것인가? 생명을 구할 것인가, 아니면 생명을 파괴할 것인가 ?” 그리고 그는 그들을 모두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사람이 “손을 뻗으라.” 하니, 그가 그렇게 하니, 그의 손은
11이었다.다른 것과 같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광기로 가득 차서 서로에게 명령했습니다.
예수님에게 할 수 있는 일.
12.그 무렵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셔서 밤새도록 지내셨습니다.
13.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니 날이 밝았을 때에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그 중에서 열두 명.
14.그는 또한 사도들로 시몬(베드로도 불림)과 그의 형제 안드레아, 야고보를 지명했습니다.
존, 필립
15.그리고 바돌로매, 마태, 도마, 아들
야고보 16.알페아와 그들이 셀로테스라고 부르는 시몬과 야고보의 형제 유다와 유다의 형제
이스가리옷도
17이 되었느니라.반역자. 그리고 그는 그들 가운데 내려와서 평평한 곳에 섰고 그의 제자들의 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 전역에서, 그리고 티레와 시돈의 해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18. 듣고 왔어요 .그에게 나아와 병을 고치고 더러운 영에게 괴로움을 받던 자들도 고침을 받았더라.
19.그리고 온 무리가 그를 만지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서 능력이 나와서 그들을 모두 고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20.그리고 그는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 가난한 너희는 복이 있나 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요
21.지금 주리는 자들은 복이 있나 니 너희가 배부를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너희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너희를 헐뜯을 때에 너희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너를 그들의 무리에서 분리시키고 그들을 욕되게 할 것이다.
너희를 해하고 너희 이름을 악한 것으로 몰아내라 인자의
23절그 날에 기뻐하고 너희를 위하여 뛰라 보라 너희의 상이 이러하니라하늘에서 위대하다: 24에 의하면
.이런 일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행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유한 너희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너희는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5.가득하다. 배부른 너희에게 화가 있도다! 너희가 주릴 것이요. 지금 웃는 너희에게 화가 있도다! 너희가
26.애통하고 울 것이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할 때,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이런 일들에 따라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행한 것과 같으니라.
27.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이르노니 원수를 사랑하라
28.너희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선을 베풀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축복을 베푸라
.29.그리고 너희를 모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너의 한쪽 뺨 을 치는 자에게 ,
또 다른 한 권을 내어 주라. 그리고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는
30달러를 보류하여라.네 겉옷도 주지 말라. 네게 구하는 자마다 주고 네 물건을 가져가는 자에게도 구하라 . 31
.다시는 그러지 말라.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하라.
32.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행하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무슨 감사가 있으리요? 죄인들을 위하여
그리고 저 33개도 좋아요
.그들을 사랑하는 자들. 그리고 너희가 너희에게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면 무슨 감사가 있느냐? 죄인들을 위하여
또한
34를 합니다.같은 것이다. 너희가 받기를 바라는 자 에게 빌려주면 무슨 칭찬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러하니라
35 에게 빌려주다
.죄인들에게는 동등한 것을 받게 하라.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라.
그리하면 너희의 상이 클 것이요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들이 되리라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 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악한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 아버지께서도 그러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하라
37.자비로우시도다. 판단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하리라. 정죄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아니하리라.
릴리스
38.그러면 너희가 풀려날 것이다. 주라. 그러면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넉넉히 되새겨 누르고 흔들어 주어라.함께, 그리고 넘쳐서, 그들은 너희의 품에 굴복할 것이다. 너희가 재는 것과 같은 척도로
너희에게 다시 헤아려 주리라.”
39.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눈먼 사람이
40명을 인도할 수 있겠느냐?눈먼 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제자는 선생보다 높지 아니하나니
41그의 스승처럼 온전할 것이다. 그리고 왜 너는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을 보고
도 42를 깨닫느냐?네 눈에 있는 들보가 아니냐? 어떻게 네 형제에게, 형제여, 내가 티끌을 뽑게 해 달라고 말할 수 있느냐?
네 눈에 있는 들보를 네가 직접 보지 못하면서 네 눈에 있는 들보를 네가 보지 못하느냐? 위선자야, 먼저 내쫓아라
네 눈에서 들보를 빼라. 그러면 네가 똑똑히 보고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끌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43.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 경우는 없고
44.좋은 열매를 맺는 부패한 나무. 각 나무는 그 열매로 알려짐.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아니하느니라
,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따지도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보물에서 참으로 선한 것을 낳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의 악한 보물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마음에 가득한 것에서 그
46.입으로 말하노라. 그리고 왜 나를 주님, 주님,
47이라고 부르느냐.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내게 와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내가
48.그가 누구와 같은지 보여 주리라. 그는 땅을 파고 깊이 파서 흙을 깔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으니라.
바위 위에 기초를 두었더니 홍수가 나서 물이 집을 덮쳐도 힘이 없었습니다.
그것을 흔들어라. 그것은 49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바위. 그러나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 없이 땅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격렬하게 부딪히더니 즉시 무너져 내리고 그 집은 크게 파괴되었습니다.

4.4.예수께서 백성의 귀에 모든 말씀을 다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그리고 어떤 백부장의 종이 병이 나서
3절에 말씀드렸습니다.죽으매 그는 그에게 귀중하였더라. 그가 예수에 대하여 듣고 유대인의 장로들을 그에게 보내니
4.그가 와서 그의 종을 구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께 왔을 때, 그들은 간청했습니다.
그에게 진지하게 말하며, “이 사람이 이 일을 하기에 합당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6을 세우셨습니다.회당에 가셨느니라”.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리고 그가 집에서 멀지 아니하였을 때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친구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님, 수고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님이 제 지붕 아래로 들어오실 자격이 없습니다.”
7.그러므로 내가 당신께 나아갈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였나이다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아들이 나을 것이니이다
8.나도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 군인들이 있으니, 내가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오라, 그러면 온다; 그리고 내 종에게,
9를 행하라.이것을 행하니라  . 예수께서 이 말씀을 들으시고 그를 이상히 여기시며 돌아서서 말씀하시되
그를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10 절에도 못하느니라이스라엘에게 이렇게 큰 믿음이 있음을 내가 발견하였노라.” 그리고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서 병든 종이 온전한 것을 보고,
11.그리고 그 다음날에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성으로 들어가셨는데, 그의 제자들 중에
열두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그와 함께 가며 큰 무리가 있더라. 이제 그가 밤에 성문에 이르니, 보라, 죽은 사람이 있더라.
끌려가는 그의 어머니의 외아들이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였더라. 그리고
13명 중에 많은 무리가 있었더라.도시가 그녀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녀를 보시고, 그는
14명을 두셨습니다.그 여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울지 말라”고 말씀하시니, 그가 와서 그 들것을 만지니,
그를 품고 가만히 서 있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젊은이여,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15.그리고 죽은 사람이 일어나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6.그는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모든 사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했습니다. 위대한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서 일어나셨으니, 하나님께서
17.그의 백성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이 소문은 유대 전역과 주변 모든 지역에 퍼졌습니다.
18.그리고 요한의 제자들은 그에게 이 모든
19가지 일을 전했습니다.그리고 요한은 그의 제자 중 두 사람을 불러 예수께로 보냈다 .
“네가 그 사람이냐
20.”오시겠느냐?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하겠느냐?” 그러자 그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당신께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오시는 이가 맞습니까?
21.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합니까?” 그리고 같은 시간에 그는 많은 질병과 재앙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악령들에 대해서도;
22.그리고 그는 많은 눈먼 자에게 시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요한에게 말하십시오.
너희가 보고 들은 바를 이루라: 소경이 보고 절름발이가 걷고 문둥병자가 깨끗함을 얻는 것
, 귀머거리가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집니다
.23.그들에게 선포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나로 인해 실족하지 않는 사람 
복이 있습니다.” 24.요한의 사자들이 떠나자 그는 무리에게 요한에 관하여 말하기 시작하였다.
너희는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왔는가? 갈대
25.바람에 흔들리는가? 그러나 너희는 무엇을 보려고 나왔는가? 부드러운 비옷을 입은 사람을 보려고 나왔는가?
보라, 화려한 옷차림과 섬세함을 갖춘 자들은 왕들이니라
26.법정. 그러나 너희는 무엇을 보려고 나왔는가? 선지자를 보려고?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훨씬 더 위대한 자니라.
27. 사람이 기록된 바는 이러하니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노라 하신 말씀이니라
네 길을 예비하리라
2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에게서 난 자 중에 이보다 더 큰 선지자가 있느니라
세례자 요한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 나라에는 작은 자만 있느니라
29.그는 그보다 더 크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그것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고 여겼습니다.
30 세로 세례 받음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바리새인과 율법 학자들은 하나님의 권고를 거부하였으니,
31.그에게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세대의 사람들을 어디에 비유할까요? 그리고
32명은 무엇에 비유할까요?그들이 좋아하느냐? 그들은 시장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습니다.
,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아니하고, 우리가 애통해하였노라
33.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느니라. 세례자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니 너희가 이르되 그는
34.귀신이 들렸다.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 너희가 이르되, 보라 탐식하는 자요,
35.술꾼, 세리와 죄인의 친구! 그리고 지혜는 그녀의 모든 자녀에게 정당화되었다”.
36.그리고 바리새인 중 한 사람이 그와 함께 식사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갔고,
37.음식을 먹으려 고 기대어 앉았 더니, 그 성읍에 죄인인 여자가 있었는데, 그가
바리새인의 집에 기대앉아 계셨는데, 향유가 담긴 옥합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 38., 그리고 그의 뒤에서 그의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의 발을 적시기 시작했습니다.
,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시고 그의 발에 입 맞추고 39
.그들에게 향유를 주니, 그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
그는 스스로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누구를, 무슨 일을 행하였는지 알았을 것이요.
그를 만진 여자의 태도는 이러하다
: 40.그녀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내가 너에게 말할 것이 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41.”선생님, 말씀해 주십시오.” “어떤 돈 대금업자에게 빚진 사람이 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500 데나리온을 빚졌고, 다른 한 사람은
42 데나리온을 빚졌습니다.나머지 50명. 그리고 그들이 갚을 돈이 없을 때, 그는 둘 다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43명이 갚을지 말해 보세요.그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용서하신 자는
더 많이.” 그리고 그는
44명에게 말했습니다.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옳게 판단하였도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로 돌아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갔더니 네가 내 발에 물을 주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저 여인이 눈물로 내 발을 적셨구나
45를 닦았습니다
.그녀 머리카락으로 그들을. 너는 나에게 키스를 하지 않았어: 하지만 그녀는 내가 온 이후로 그치지 않았어
46.내 발에 입맞춤을 하였구나.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였거늘 이 여자가 내 발에 향유를 발라 주었구나.
47.내가 네게 이르는 바는 이렇다. 그녀의 많은 죄가 용서되었으니 이는 그녀가 많은 것을 사랑하였음이니라. 그러나
48.용서받은 것이 적은 사람  사랑도 적습니다.” 그리고 그는
49.그녀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의 죄는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기대어 앉았던 사람들은 서로 말하기 시작했다.
50.”죄를 용서하는 이가 누구냐?” 그리고 그는 그 여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섯.그 후에 그는 도시와 마을을 돌며 전파하고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식 : 그리고 열두 제자는 2명 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그리고 악령과 병에서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막달라 마리아라고 불리는
3.일곱 귀신이 나간 자와 헤롯의 집사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여러 여인이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의 소유물로 그를 섬겼다.4
.큰 무리가 모여 각 성에서 온 사람들이 다 예수께 나아오니, 예수께서
5 절로 말씀하시되비유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자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져 밟혔고
6.그리고 하늘의 새들이 그것을 먹어치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은 바위 위에 떨어졌고, 싹이 트자 말라버렸습니다.
7.습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은 가시 가운데 떨어졌고 가시가 그것과 함께 돋아났습니다.
8.그것을 질식시켰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졌고, 싹이 나서 열매를 맺었고 백 배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씀하시고,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외치셨습니다
. 9.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
10.비유가 되겠느냐? 또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은 너희에게 허락되었으나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이는 비유로 말씀하심이니, 이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함이니라
11.그들이 이해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제 그 비유는 이러하니라:
12.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길가에 있는 자들은 듣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와서

13. 이는 그들이 믿지 않도록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떠나게 하려 함이니라구원을 얻으리라. 바위 위에 있는 자 들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는 자요,
뿌리가 없어서 잠깐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넘어지는
14.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 듣고도 가서 숨이 막히는 자들이니라
 세상 의 걱정과 부, 쾌락을 극복 하고
15를 가져오십시오.완전함의 열매는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땅에서, 이들은 정직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말씀을 듣고 꼭 붙잡아 인내 로 열매를 맺으십시오.
16.등불을 켜놓고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밑에 두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두어 들어가는 자마다 빛을 볼 수 있게 하였느니라.
17.은밀한 일이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숨은 일이 알려지지 아니할 것이 없느니라
알려지고 왔다
18.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지 주의하라. 누구든지 있는 자에게는 주어질 것이요 누구든지 있는 자에게는 주어질 것이니라.
없는 자는 그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마저도 빼앗길 것이다.”
19.그리고 어떤 사람들 이 그에게 말하였다 .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밖에 서서 그들을 원하고 있구나.”
너를 만나러 왔노라”
20.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누구입니까 ? 내 어머니 입니다.
그리고 나의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들입니다.”
21.어느 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시어 이르시되
그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가자”. 그리고 그들은
22.출발했다. 그러나 그들이 항해를 하던 중 그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호수에 폭풍우가 몰아쳤다.
; 그리고 그들은 물을 가득 채우고 위험에 처해 있었습니다.
23.그들이 그에게 와서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죽겠습니다 하니 예수께서 일어나서 꾸짖으시니라
바람과 물의 거센 소리가 들리더니, 그들은 그치고
24.평온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너희 믿음은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두려워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며 말했습니다.
서로에게, “그럼 이분은 누구신가? 그는 바람과 물에게도 명령하시니, 그것들이 그에게 복종하는구나?”
25.
26. 그들은 간다라 사람들의 땅으로 항해해 내려갔다 .갈릴리 맞은편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가 육지로 나가자, 성에서 어떤 사람이 그를 맞았습니다.
, 오랫동안 귀신들려 살았고, 망토도 걸치지 아니하였고, 거주하지도 아니하였으며
27.그는 집에서가 아니라 무덤들 사이에서 예수님을 보고 소리치며 그 앞에 엎드려서
큰 음성이 말했습니다. ” 28. 예수  ,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여? 간구하옵나니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이는 그가 더러운 영에게 나오라고 명령하였음이니라)
그 남자의. 그것은 종종 그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는 보호받고 사슬과 족쇄로 묶였다.
그리고 그는 결박을 끊고 귀신에게서 쫓겨났습니다
.29.(사막으로)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
30은 무엇입니까?네 이름이요?” 그러자 그는 “군단”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악마가 그에게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31.그들에게 무저갱으로 나가라고 명령하지 아니하더라. 그리고 산에서 먹이를 먹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더라
: 그리고 그들은 그가 그들로 하여금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허락했습니다.
32.그러자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떼는 급히
33마리의 돼지를 쫓았다.가파른 곳으로 호수로 들어가 익사했습니다. 그들을 먹이던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고 도망쳤습니다.
, 가서 그에게
전하였습니다 34.도시와 시골에서.그러자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러 나갔다.예수께 와서 그 사람을 만났다.
악령들이 떠난 이들은 예수의 발치에 앉아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이었다
.35.두려워했습니다. 또한 그것을 본 사람들은 그 귀신 들린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왔는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구원받았다.
36.그러자 간다라 사람들의 온 무리가 그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모두 그에게 그들로부터 떠나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그는
37명에게로 들어갔다.배를 타고 다시 돌아갔다. 귀신들이 떠난 그 사람이 그에게 간청하여
그와 함께 있을지도 모른다 :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를 돌려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38.”네 집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네게 행하신 큰 일을 이야기하라.” 그리고 그는 자기 길을 갔다.

39. 예수께서 자기에게 행하신 큰 일을 온 성읍에 널리 전파하니라.예수께서 돌아오시자 무리가 그를 환영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40명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그에게. 보라, 야이로라는 사람이 왔으니 그는 회당의 관원장이요
그는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서 간청하였습니다
.그의 집에 들어오라: 그에게는 열두 살쯤 된 외동딸이 있었는데, 그녀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가자 군중이 그에게 몰려들었다.
42.그리고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았던 한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의사에게 전 재산을 탕진했습니다.
43.만일 누구든지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  뒤로 와서 그의 옷자락을 만지니 곧
그녀의
44호.피가 멎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나를 만졌는가?” 모두가 부인하자 베드로와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이 말했다.
, “선생님, 군중이 당신을 몰려와 압박합니다 . 45
.너는 “누가 나를 만졌느냐?”하고 묻는다. 그러자 예수께서 “누군가가 나를 만졌다. 왜냐하면 나는 능력이 사라진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 “라고 말씀하셨다.”나에게서 나가라.” 그러자 그 여인은 그가 숨지 아니함을 보고 떨며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47. 그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마리아가 예수를 만진 이유와 그의 병이 즉시 나은 이유를 그에게 설명하였다.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라.”
48.그가 아직 말씀하고 있을 때에 회당장의  에서 한 사람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딸은
49세예요.죽은 자여 선생님을 괴롭히지 말라.” 그러나 예수께서 들으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오직 믿는다,
50.그러면 그 여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집에 들어갔을 때 베드로 외에는 아무도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그 처녀의 아버지와 어머니.
51.그리고 모두가 울고 그녀를 애도하였으나 그는 말하였다.
52.”울지 말라. 그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
53.그녀가 죽었다는 것을 알면서 그를 비웃으며 웃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모두 내쫓고 그녀의 손을 잡고
54를 불렀다.”여보, 일어나세요.” 하고 말하니, 그녀의 영이 다시 돌아와서, 그녀는 곧장 일어났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명령했다.
뭔가 55가 될 것 같아
.그녀에게 먹을 것을 주었고, 그녀의 부모는 놀랐다: 그러나 그는 아무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