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룩서 3
바룩의 그리스 묵시록
또는
3 바룩
프롤로그.
1 바룩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본 형언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계시. 주님, 당신은 축복을 받으소서.
2 예루살렘의 포로 생활을 두고 울며 강가에 서 있던 바룩의 계시. 3 아비멜렉이 아그리파 농장에서 하나님의 손에 의해 보존되었을 때. 그는 이렇게 아름다운 문에 앉아 있었는데, 거기에는 지성소가 있었다.
1. 1 참으로 나 바룩은 백성들 때문에 내 마음으로 울고 슬퍼하였고, 2 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으로부터 그의 도시를 파괴하도록 허락받으며 말하였다. “주님, 왜 당신께서는 당신의 포도원을 불태워 황폐하게 하셨습니까? 왜 이런 일을 하셨습니까? 그리고 주님, 왜 당신은 우리에게 다른 형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이런 나라들에게 우리를 넘겨주셨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우리를 3 비방하며 “그들의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고 말하게 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울며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와서 나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사랑받는 사람이여, 깨달아라. 예루살렘의 구원에 대하여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마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는 나를 당신보다 먼저 보내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려 보이고 보여 주게 하셨다. 당신의 기도가 그분 앞에서 들렸고 주 하나님의 귀에 들렸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을 때, 나는 잠잠했다. 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것을 멈추라. 그러면 나는 이것들보다 더 큰 다른 신비들을 너에게 보여 주리라. 그리고 나 바룩이 말했다: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만약 당신이 나에게 보여 주시고 내가 당신의 말씀을 듣는다면, 나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8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에 나의 심판에 더해 주실 것이니, 내가 이후에 말한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권능들의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오너라. 내가 하나님의 신비들을 너에게 보여 주리라.
첫 번째 천국.
2 1 그리고 그는 나를 데리고 창공이 굳게 세워진 곳으로 인도하였고, 거기에는 아무도 건널 수 없는 강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 중에서 이상한 바람이 없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나를 데리고 첫 번째 하늘로 인도하였고, 나에게 매우 큰 문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3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가자, 우리는 마치 날개를 달고 있는 듯이 들어갔고, 약 30일의 여정이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나에게 하늘 안의 평원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거기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은 황소의 얼굴과 사슴의 뿔과 염소의 발과 어린 양의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바룩이 천사에게 물었습니다.내가 간청하건대, 우리가 여행한 하늘의 두께가 얼마인지, 5 그 넓이가 얼마인지, 또는 평원이 무엇인지 나에게 알려 주십시오.그러면 내가 사람들의 아들들에게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파마엘인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네가 보는 이 문은 천국의 문이고, 땅에서 천국까지의 거리만큼이나 그 두께도 크다; 그리고 다시 네가 본 평야의 길이도 거리(북에서 남까지, 그만큼 크다)만큼이나 크다. 그리고 권능의 천사가 다시 나에게 말했다: 오너라, 내가 너에게 더 큰 신비를 보여 주겠다. 그러나 6, 7 나는 말했다: 이 사람들이 무엇인지 보여 달라고.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투쟁의 탑을 쌓은 자들이고, 주께서 그들을 쫓아내셨다.
두 번째 하늘.
3 1 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나를 데려가 두 번째 하늘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도 첫 번째와 같은 문을 보여 주며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 문으로 들어가자.” 그리고 우리는 날개에 실려 약 60일의 여정을 거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또한 그곳에서 평야를 보여 주었는데, 거기에는 개와 같은 모습과 사슴과 같은 발이 있는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5 “주님, 이 사람들이 누구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들은 탑을 짓도록 조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신이 보는 사람들은 벽돌을 만들기 위해 많은 남자와 여자를 몰아냈습니다. 그들 가운데 벽돌을 만드는 여자는 아이를 낳을 시간에는 놓아줄 수 없었고 벽돌을 만드는 동안 아이를 낳았고, 앞치마에 아이를 품고 벽돌을 계속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의 말을 혼란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7 사백 육십 삼 큐빗 높이의 탑을 쌓았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송곳을 가지고 하늘을 뚫으려고 하며, “하늘이 진흙으로 만들어졌는지, 놋으로 만들어졌는지, 철로 만들어졌는지 보자”고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것을 보시고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눈멀게 하고 말을 못하게 하셨으며, 당신이 보시는 대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세 번째 천국.
4 1그리고 나 바룩이 말했습니다.주님, 당신은 저에게 크고 놀라운 것들을 보여 주셨습니다.그리고 이제 2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오세요, 계속 가자.(그리고 나는) 천사와 함께 그곳에서 약 185일의 여행을 했습니다.3 그리고 그는 나에게 평원과 길이가 200 플레트라인 것처럼 보이는 뱀을 보여주었습니다.4 그리고 그는 나에게 하데스를 보여 주었는데, 그 모습은 어둡고 가증스러웠습니다.그리고 나는 물었습니다.5 이 용은 누구이고, 그 주변에 있는 이 괴물은 누구입니까?그리고 천사가 말했습니다.용은 6 악하게 삶을 보내는 사람들의 몸을 먹고, 그 몸에서 영양을 얻는 자입니다.그리고 이것은 하데스이며, 그 자체도 그와 매우 비슷합니다.그것은 또한 전혀 가라앉지 않는 바다에서 약 1큐빗을 마신다는 점에서 7 하데스와 비슷합니다.바룩이 말했습니다.그리고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리고 천사가 말했습니다. 들어라, 주 하나님께서 삼백육십 개의 강을 만드셨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알피아스, 아비루스, 게리쿠스입니다. 이것들 때문에 바다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말했습니다. 아담을 그릇된 길로 인도한 나무가 무엇인지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천사 사마엘이 심은 포도나무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분노하셔서 그와 그의 식물을 저주하셨지만, 이 때문에 아담이 만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고, 그래서 악마가 질투하여 그의 포도나무를 통해 그를 속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바룩이 말했습니다. 포도나무도 그토록 큰 악의 원인이 되었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있으며, 처음 창조된 것을 파괴했는데, 그것이 지금 어떻게 그렇게 유용합니까? 그리고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올바르게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에 홍수를 일으키시고 모든 육체와 40만 9천 명의 거인을 멸망시키시고 물이 가장 높은 산보다 15큐빗이나 올라갔을 때, 물은 낙원으로 들어가 모든 꽃을 멸망시켰습니다. 그러나 물은 포도나무의 싹을 완전히 제거하여 밖으로 내던졌습니다. 땅이 물에서 나타나고 노아가 방주에서 나왔을 때, 그는 발견한 식물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포도나무의 싹을 발견하였고, 그것을 가져다가 속으로 추리하였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일까? 13 그래서 나는 그에게 가서 그것에 대한 것들을 말했습니다. 14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그것을 심을까, 아니면 무엇을 할까? 아담이 그것 때문에 멸망되었으니, 나 역시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15 이렇게 말하며 그는 하나님께서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에게 계시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그리고 그가 사십 일 동안 지속된 기도를 마치고 많은 것을 간구하고 울면서 15 말하였다: 주님, 제가 이 식물에 관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 제게 계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천사 사라사엘을 보내어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라, 노아, 포도나무 가지를 심어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쓴맛이 단맛으로 바뀌고, 그 저주가 축복이 되고, 그것에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피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인류가 그것을 통해 정죄를 받았듯이, 그들은 다시 예수 그리스도 임마누엘을 통해 그분 안에서 위로의 부르심과 낙원으로의 진입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 바룩아, 아담이 바로 이 나무를 통해 정죄를 받고 하나님의 영광에서 벗어났듯이, 지금 그것에서 나온 포도주를 끊임없이 마시는 사람들도 아담보다 더 심하게 범죄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에서 멀어져 있으며, 영원한 불에 자신을 내주고 있다는 것을 알라. (아무런) 좋은 것도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너무 많이 마시는 자들은 이런 일들을 합니다. 형제가 자기 형제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아버지가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자식이 부모를 불쌍히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도주를 마시는 데서 살인, 간통, 음행, 위증, 도둑질 등과 같은 모든 악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좋은 것은 하나도 확립되지 않습니다.그리고 그런 것들. 그리고 그것에 의해 좋은 것은 아무것도 확립되지 않는다.그리고 그런 것들. 그리고 그것에 의해 좋은 것은 아무것도 확립되지 않는다.
5 1 그리고 나 바룩이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2 주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3 용이 바다에서 한 큐빗을 마신다고 말씀하셨으니, 그의 배가 얼마나 큰지 나에게도 말씀해 주십시오. 천사가 말했습니다. 그의 배는 하데스입니다. 삼백 명이 던진 추만큼 그의 배가 큽니다. 그러니 와서 이것들보다 더 큰 일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6 1 그리고 그는 나를 데려가 태양이 지는 곳으로 인도했습니다.2 그리고 그는 나에게 불이 타고 있는 전차 한 대와 네 대를 보여주었습니다.전차에는 불의 면류관을 쓴 사람이 앉아 있었고, 전차는 사십 명의 천사가 끄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보라, 태양 앞에서 돌고 있는 새가 있었습니다.약 9 3 큐빗 떨어진 곳이었습니다.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이 새는 무엇입니까?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이것은 지구의 수호자입니다.4, 5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주님, 그가 어떻게 지구의 수호자입니까?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그리고 천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이 새는 태양 옆을 날고 날개를 펼치면 불타는 광선을 받습니다.6 만약 그가 그것을 받지 않는다면 인류도 보존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어떤 생물도 보존되지 않을 것입니다.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새를 거기에 임명하셨습니다.그리고 그는 날개를 펼쳤고, 나는 그의 오른쪽 날개에 매우 큰 글자를 보았습니다.타작마당의 공간만큼 크고 약 48,000 모디의 크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글자들은 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읽어보세요.그리고 나는 9를 읽었고,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땅이나 하늘이 나를 낳지 않고 불의 날개가 나를 낳습니다.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주님, 이 새는 무엇이며, 그 이름은 무엇입니까?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그 이름은 피닉스라고 합니다.(그리고 나는 물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하늘의 만나와 땅의 이슬입니다.그리고 나는 물었습니다.그 새가 배설합니까?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그는 벌레를 배설하고, 벌레의 배설물은 왕과 왕자들이 사용하는 계피입니다.그러나 기다리십시오.그러면 당신은 13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그리고 그가 나와 이야기하는 동안 천둥이 울리는 것 같은 소리가 났고, 우리가 서 있던 곳이 흔들렸습니다.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주님, 이 소리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지금도 천사들이 하늘의 365개 문을 열고 있고, 빛과 어둠이 분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빛을 주는 자여, 세상에 빛을 주십시오. 그리고 새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이 소리는 무엇입니까? 16 그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땅 위의 수탉을 잠에서 깨우는 새입니다. 사람들이 입으로 하는 것처럼 수탉도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말로 의미를 전달합니다. 태양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었고 수탉은 울었습니다.
7 1 내가 물었더니, 닭이 울고 난 후 태양은 어디에서 일을 시작합니까?2 그러자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들어라, 바룩아.내가 너에게 보여준 모든 것은 첫째와 둘째 하늘에 있고, 셋째 하늘에서는 태양이 지나가며 세상에 빛을 비춘다.그러나 기다리라.그러면 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내가 그와 이야기하는 동안 나는 새를 보았고, 그는 앞에 나타났다.4 그리고 점점 작아지다가 마침내 본래 크기로 돌아왔다.그리고 나는 그 뒤에서 빛나는 태양과 그것을 그리는 천사들과 그 구슬 위에 있는 왕관을 보았는데,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고 볼 수 없었다.5 그리고 태양이 빛나자마자 불사조도 날개를 폈다.그러나 나는 그처럼 큰 영광을 보았을 때 큰 두려움에 몸을 낮추었고, 도망쳐서 6 천사의 날개에 숨었다. 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바룩아, 두려워하지 말고 기다려라. 그러면 너도 그들이 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8 1 그리고 그는 나를 데리고 서쪽으로 인도했습니다.그리고 지는 시간이 왔을 때, 나는 다시 새가 그보다 앞서 오는 것을 보았고, 새가 오자마자 나는 천사들을 보았고, 그들은 그 새의 머리에서 왕관을 들어올렸습니다.2, 3 그러나 그 새는 지쳐서 날개를 오므린 채로 서 있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보고, 나는 말했습니다.주님, 왜 그들은 태양의 머리에서 왕관을 들어올렸습니까?그리고 왜 새는 그렇게 지쳤습니까?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태양의 왕관은 하루를 다 지나면 네 천사가 그것을 가져다가 하늘로 들어올려 새롭게 합니다.왜냐하면 그것과 그 광선이 땅에서 더럽혀졌기 때문입니다.더욱이 그것은 매일 그렇게 새롭게 됩니다.그리고 나 바룩이 말했습니다.주님, 왜 그 광선이 땅에서 더럽혀졌습니까? 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불법과 불의, 즉 음행, 간통, 도둑질, 강탈, 우상 숭배, 술 취함, 살인, 분쟁, 질투, 악한 말, 불평, 속삭임, 점술, 그리고 이와 유사한 것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그것은 더럽혀지고, 그러므로 그것은 새로워집니다. 6 그러나 당신은 새에 대해 묻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지치게 되는지. 왜냐하면 그것은 하루 종일 불과 뜨거운 열기로 태양 광선을 억제함으로써 지쳐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앞서 말했듯이 그의 날개가 태양 광선을 가리지 않는다면 어떤 생물도 보존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9 1 그들이 물러가자 밤도 저물었고, 동시에 달의 전차가 별들과 함께 왔습니다.2 그리고 나 바룩이 말했습니다.주님, 간청하건대, 그것이 어떻게 나아가고, 어디에서 떠나고,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는지 보여 주십시오.그리고 천사가 말했습니다.기다려라, 그러면 너도 곧 그것을 볼 것이다.그리고 다음날 나는 그것이 여자의 모습으로 바퀴 달린 전차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전차 앞에는 소와 어린 양이 있었고, 많은 천사들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주님, 소와 어린 양은 무엇입니까?5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5 그들도 천사입니다.그리고 나는 다시 물었습니다.왜 그것이 어떤 때는 증가하고 다른 때는 감소합니까?6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들어라, 오 바룩아.네가 보는 이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운 하나님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아담의 범죄 때, 뱀을 옷으로 입었을 때, 그것은 사마엘에게 가까이 왔습니다.그리고 그것은 스스로를 숨기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에 분노하여 그것을 괴롭게 하시고, 그것의 날들을 단축하셨습니다.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그리고 그것은 또한 항상 빛나지 않고, 오직 밤에만 빛나지 않습니까?그리고 천사가 말했습니다.들어보세요.왕 앞에서 신하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없는 것처럼, 달과 별들은 태양 앞에서 빛날 수 없습니다.별들은 항상 매달려 있지만, 태양에 의해 가려져 있고, 달은 비록 해를 입지 않았지만 태양의 열에 타 버립니다.
네 번째 천국.
10 1 내가 이 모든 것을 천사장에게 들었을 때, 그는 나를 데리고 네 번째 하늘로 2 3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단조로운 평원을 보았고, 그 가운데에 물웅덩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온갖 종류의 새들이 많이 있었지만, 지상에 있는 것과는 달랐습니다. 그러나 나는 큰 소만큼 큰 학을 보았고, 모든 새들은 세상의 새들보다 컸습니다. 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평원이 무엇이고, 웅덩이는 무엇이고, 그 주변에 있는 수많은 새들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말했습니다. 들어라, 바룩: 웅덩이와 다른 경이로움이 있는 평원은 6 정의로운 6 영혼들이 모여서 합창단에서 함께 생활하며 대화를 나누는 곳입니다. 그러나 물은 7 구름이 받고 땅에 비가 내리고 열매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주님의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이 새들은 무엇입니까?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8 새들입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그리고 사람들은 비로 내리는 물이 바다에서 온 것이라고 어떻게 말합니까? 그리고 천사가 말했습니다. 비로 내리는 물-이것도 바다에서 온 것이고, 땅 위의 물에서 온 것입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오직) 후자의 근원에서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하늘의 이슬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 근원에서 온다는 것을 아십시오.
다섯 번째 천국.
11 1 그리고 천사는 나를 데려가서 거기서 다섯 번째 하늘로 인도했습니다.그리고 문은 닫혔습니다.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주님, 이 문이 열려 있지 않아서 우리가 들어갈 수 없습니까?그리고 천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천국의 열쇠를 가진 미가엘이 올 때까지 우리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그러나 기다리십시오.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다.그리고 천둥과 같은 큰 소리가 났습니다.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주님, 이 소리는 무엇입니까?4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지금도 천사들의 사령관인 미가엘이 내려와 사람들의 기도를 받습니다.그리고 보라, 음성이 들렸습니다.문을 열라.그리고 그들은 문을 열었고, 천둥과 같은 포효가 있었습니다.그리고 미가엘이 왔고, 나와 함께 있던 천사가 그와 얼굴을 마주하고 말했습니다.7 나의 사령관이자 우리의 모든 계급의 사령관님, 안녕히 계십시오.그리고 사령관 미가엘이 말했습니다.당신도 안녕히 계십시오.우리 형제이며, 삶을 덕행하게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계시를 해석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서로 이렇게 인사한 후, 그들은 가만히 섰습니다.그리고 나는 사령관 미가엘이 “우리 형제여, 그리고 삶을 덕행 있게 살아가는 자들에게 계시를 전하는 이여, 당신도 만세!”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서로 이렇게 인사한 후, 그들은 가만히 섰습니다.그리고 나는 사령관 미가엘이 극히 큰 그릇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 그릇의 깊이는 하늘에서 땅까지의 거리만큼 컸고, 너비는 북쪽에서 남쪽까지의 거리만큼 컸습니다.그리고 나는 “주님, 대천사 미가엘이 들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여기가 의로운 자들의 공로가 들어가는 곳이고, 그들이 하는 선행은 하늘의 하나님 앞으로 인도됩니다.
12 1, 내가 그들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 천사들이 꽃이 가득 찬 바구니를 가지고 왔습니다.2 그들은 그것들을 미가엘에게 주었습니다.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주님, 이들은 누구이며, 이것들 옆에서 여기로 가져온 것들은 무엇입니까?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이들은 의로운 자들 위에 있는 천사들입니다.4,5 그리고 대천사는 바구니들을 가져다가 그릇에 던졌습니다.그리고 천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이 꽃들은 의로운 자들의 공로입니다.그리고 나는 비어 있지도 가득 차 있지도 않은 바구니를 가지고 있는 다른 천사들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애통해하기 시작했고,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7 왜냐하면 그들은 상을 다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미가엘은 외치며 말했습니다.여기로 오십시오, 천사들아, 여러분이 가져온 것을 가져오십시오.그리고 미가엘과 나와 함께 있던 천사는 그들이 그릇을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슬퍼했습니다.
13 1 그러자 다른 천사들도 마찬가지로 울고 애통해하며 두려움에 차서 이르되, 오 주님, 우리가 얼마나 어두워졌는지 보십시오.우리는 악한 사람들에게 넘겨졌고, 우리는 그들을 떠나고자 합니다.2 그러자 미가엘이 이르되, 원수가 끝까지 이기지 못하도록 그들을 떠날 수는 없습니다.3 다만 당신이 원하는 것을 나에게 말하십시오.그리고 그들이 이르되, 우리의 사령관 미가엘이여, 우리를 그들에게서 옮겨 주십시오.우리는 악하고 어리석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그들 안에는 선한 것이 전혀 없고, 오직 온갖 불의와 탐욕뿐입니다.우리는 그들이 교회에 들어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영적 아버지들 사이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어떤 선한 일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살인이 있는 곳에는 그들도 있고, 음행과 간음과 도둑질과 중상과 거짓 맹세와 시기와 술 취함과 다툼과 시기와 원망과 수군거림과 우상 숭배와 점술과 그런 것들이 있는 곳에는 5 그런 일들을 하는 자들이요, 그보다 더 나쁜 일들도 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일들로부터 떠나기를 간청하노라. 미가엘이 천사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배울 때까지 기다려라.
14 1 그리고 바로 그 시간에 미카엘이 떠났고, 문들은 닫혔습니다. 그리고 천둥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2 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무슨 소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미카엘은 지금도 사람들의 공로를 하나님께 바치고 있습니다.
15 1 바로 그 시간에 미가엘이 내려왔고, 문이 열렸으며, 그는 기름을 가져왔습니다.2 그리고 가득 찬 바구니를 가져온 천사들에게 그는 기름을 채우며 말했습니다.그것을 가져가라, 우리 친구들과 수고해서 선행을 한 사람들에게 백 배로 보상해라.3 덕행을 베풀어 심은 자들은 또한 덕행을 베풀어 거둔다.그리고 그는 또한 반쯤 비어 있는 바구니를 가져온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너희도 여기 와서 너희가 가져온 대로 보상을 가져가서 4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전해라.[그리고 그는 또한 가득 찬 바구니를 가져온 자들과 반쯤 비어 있는 바구니를 가져온 자들에게 말했습니다.가서 우리 친구들을 축복하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그들에게 말하여라.너희는 적은 것에 충실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맡기겠다.너희 주님의 기쁨에 들어가라.]
16 1 그리고 그는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은 자들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얼굴을 슬퍼하지 말고 울지 말고 사람의 아들들을 홀로 두지 마십시오.그들이 그들의 행위로 나를 노하게 하였으므로 가서 그들을 시기하고 화나게 하고 백성이 아닌 백성, 이해력이 없는 백성을 향해 노하게 하십시오.더 나아가 이것들 외에도 애벌레와 날개 없는 메뚜기와 곰팡이와 보통 메뚜기를 보내어 번개와 분노와 함께 우박을 내리고 4 칼과 죽음으로 그들을 엄하게 처벌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귀신으로 처벌하십시오.그들은 내 음성을 듣지 않았고 내 계명을 지키지 않았으며 그것을 행하지도 않았고 내 계명을 멸시하고 내 말을 그들에게 선포한 제사장들을 모욕했습니다.
17 1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문이 닫히고 우리는 물러갔다. 2 그러자 천사가 나를 데려가서 3 내가 처음 있던 곳으로 돌려주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4 그는 나를 그러한 존귀를 받을 만한 사람으로 여기셨다. 그런즉 형제들아, 그러한 계시를 얻은 너희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그가 너희를 지금도 영원토록 영광스럽게 하시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