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유아 복음
구세주의 아랍어 유아 복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한 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도움과 은총으로 우리는 우리 주, 스승,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에 대한 책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를 유아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주님의 평화 안에서. 아멘.
1. 우리는 (1) 그리스도 시대에 살았던 대제사장 요셉의 책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가야바라고 말합니다. (2) 그는 예수께서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가 요람에 누워 있을 때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 하나님의 아들, 로고스입니다. 당신이 천사 가브리엘이 당신에게 알린 대로 그를 낳았고,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의 구원을 위해 보내셨습니다.
2. 알렉산더 시대 309년에 아우구스투스는 모든 사람이 자기 고향에 등록해야 한다는 칙령을 내렸다.그래서 요셉은 일어나서 그의 아내 마리아를 데리고 (3) 예루살렘으로 가서 베들레헴에 와서 그의 고향 도시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등록했다.그리고 동굴에 도착한 마리아는 요셉에게 출산 시간이 다가왔고 그녀는 도시로 갈 수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녀는 이 동굴로 가자고 말했다.이 일은 해가 지면서 일어났다.그리고 요셉은 서둘러 여자를 데려오려고 나갔다.그래서 그가 그 일에 바쁠 때, 그는 예루살렘에 사는 히브리인 노파를 보고 말했다.여기로 오세요, 나의 선한 여인이여, 그리고 이 동굴로 가세요.그곳에는 그녀의 시간이 다 된 여자가 있습니다.
3. 그러므로 해가 진 후에 늙은 여인과 요셉이 동굴에 왔고, 둘 다 들어갔다. 그러자 보라, 그 동굴은 등잔과 촛불의 반짝임보다 더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 차 있었고(4), 햇빛보다 더 찬란했다. 포대기에 싸인 아이는 마구간에 누워 있는 그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의 젖을 빨고 있었다. 그리고 둘 다 이 빛에 의아해하고 있을 때, 늙은 여인은 성모 마리아에게 묻는다: 당신이 이 아이의 어머니입니까? 그리고 성모 마리아가 동의하자, 그녀는 말한다: 당신은 이브의 딸들과 전혀 다릅니다. 성모 마리아는 말한다: 내 아들은 아이들 사이에서 동등한 사람이 없듯이, 그의 어머니도 여자들 사이에서 동등한 사람이 없습니다. 늙은 여인이 대답한다: 나의 여주인, 나는 돈을 받으러 왔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마비에 시달렸습니다. 우리의 여주인 성모 마리아는 그녀에게 말한다: 아이에게 손을 얹어라. 그리고 늙은 여인은 그렇게 했고, 즉시 치유되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나아가서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평생 이 아이의 시중드는 사람이자 하인이 되겠습니다.
4. 그러자 목동들이 와서 불을 피우고 크게 기뻐하자 하늘의 무리가 나타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축했습니다. 목동들이 그렇게 하는 동안, 그 동굴은 그때 마치 하늘과 땅의 음성이 주 그리스도의 탄생을 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늙은 히브리 여인이 그 기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제 눈이 세상의 구세주의 탄생을 보았으므로 감사드립니다.
5. 할례의 때, 곧 여덟째 날이 가까왔으므로, 그 아이는 율법에 따라 할례를 받아야 했습니다.그러므로 그들은 동굴에서 그에게 할례를 했습니다.그리고 늙은 히브리 여인은 가죽 조각을 가져갔습니다.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녀가 배꼽끈을 가져가서 오래된 나드 기름 단지에 넣었다고 말합니다.그녀는 연고를 파는 아들이 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그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당신은 이 나드 연고 단지를 팔지 마십시오.그것에 대해 삼백 데나리온(5)을 제안받을지라도 말입니다.그리고 이것은 죄인 마리아가 사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와 발에 부은 단지입니다.그 후 그녀는 머리카락으로 그것을 닦았습니다.(1) 열흘 후에 그들은 그를 예루살렘으로 데려갔습니다. (2) 그의 출생 후 사십 일째 되는 날 그들은 그를 성전으로 옮겨 여호와 앞에 세우고 모세의 율법에 합당한 대로 그를 위하여 제사를 드렸습니다. 곧 “태를 여는 남자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 불릴 것이니라”는 말씀입니다. (3)
6. 그때 늙은 시므온은 그가 빛기둥처럼 빛나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동정녀 마리아가 그를 기뻐하며 팔에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찬양하는 천사들이 그를 둘러싼 원을 그리며 서 있었는데, 마치 왕 옆에 서 있는 생명의 수호자와 같았습니다. 시므온은 서둘러 마리아에게 다가가 손을 그녀 앞에 뻗고 주 그리스도께 말했습니다. 오 나의 주여, 당신의 말씀대로 당신의 종을 평화롭게 떠나게 하소서. 내 눈이 당신의 자비를 보았나이다. 당신은 모든 민족의 구원을 위해 그것을 준비하셨고, 모든 민족에게 빛이 되며,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영광이 되셨습니다. 여선지자 한나도 거기에 있었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리아를 축복했습니다. (4)
7. 주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 헤롯 왕 때, 보라, 동방에서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왔으니, 제라두슈트(5)가 예언한 대로였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금과 유향과 몰약이라는 예물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을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여주인 마리아가 포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녀의 재산이 적어서 그들에게 주었고, 그들은 가장 큰 영예의 표시로 그것을 그녀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그들에게 그들의 여정을 인도했던 그 별의 형상을 한 천사가 나타났고, 그들은 그 빛의 인도를 따라 그들의 나라에 도착할 때까지 떠났습니다.(6)
8. 그리고 그들의 왕들과 수장들이 그들에게 모여서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갔다가 돌아왔는지, 무엇을 가지고 왔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모 마리아가 그들에게 준 그 포대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열었고, 그들의 관습에 따라 불을 피우고 경배하고, 그 포대기를 그 안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불이 그것을 붙잡고 그것을 감쌋습니다. 그리고 불이 꺼지자, 그들은 포대기를 꺼내서 불이 닿지 않은 것처럼 정확히 예전과 똑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포대기를 입맞추고, 머리와 눈에 얹으며 말했습니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진실입니다. 불이 그것을 태우거나 파괴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일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것을 가져가서 가장 큰 존경심을 가지고 그것을 보물들 사이에 두었습니다.
9. 헤롯은 동방박사들이 자기를 떠나서 돌아오지 아니함을 보고 제사장들과 지혜자들을 불러 이르되 그리스도가 태어날 곳을 내게 보여 주라 하니라 그들이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리라고 대답하자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생각하기 시작하니라 그러자 주의 천사가 잠자는 요셉에게 나타나 이르되 일어나 그 아이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가라 하니라 (7) 그러므로 그는 닭이 울 때에 일어나서 떠났더라
10. 그가 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생각하는 동안, 그가 아주 조금 가다가 아침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는 큰 도시에 접근하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우상이 있었고, 이집트인들의 다른 우상들과 신들이 선물과 서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우상 앞에는 그를 섬기는 제사장이 서 있었는데, 그는 사탄이 그 우상으로부터 말할 때마다 이집트와 그 영토의 주민들에게 그것을 보고했습니다. 이 제사장은 세 살 된 아들이 있었는데, 여러 악마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그는 많은 말과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악마들이 그를 붙잡았을 때, 그는 옷을 찢고 벌거벗은 채로 있었고, 사람들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에는 그 우상을 위해 바쳐진 병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 부인이 그 도시에 와서 그 병원으로 돌아섰을 때, 시민들은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의 모든 수장과 제사장들이 그 우상에게 모여와서 말했습니다: 우리 땅에 무슨 소동과 소동이 일어났습니까?우상이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비밀리에 여기 오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 외에는 어떤 신도 신성한 예배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땅이 그분의 임재를 알게 되자, 그분의 도착에 떨었고, 움직이고 흔들렸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위대함에 몹시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그 우상이 무너졌고, 그것이 무너지자 이집트 주민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함께 달려갔습니다.
11. 그리고 제사장의 아들은 평소의 병이 걸려 병원에 들어갔고, 요셉과 여주인 마리아가 나타났는데,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도망쳤습니다. 여주인 마리아는 주 그리스도의 천을 씻어서 나무 위에 펼쳐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귀신 들린 소년이 와서 천 하나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그러자 까마귀와 뱀 모양으로 도망치던 귀신들이 그의 입에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주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즉시 고침을 받은 소년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고, 그런 다음 그를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가 건강해지는 것을 보고, “내 아들아,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니? 그리고 네가 어떻게 고침을 받았니?”라고 물었습니다. 아들은 대답했다: 악마들이 나를 땅에 내동댕이친 후, 나는 병원에 갔고, 거기서 나는 위엄 있는 여인과 소년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는 갓 세탁한 소년의 옷을 나무 위에 던졌다. 나는 그 중 하나를 집어 내 머리에 썼고, 악마들은 나를 떠나 도망쳤다. 이에 아버지는 크게 기뻐하며 말했다: 내 아들아, 이 소년이 하늘과 땅을 창조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일 가능성이 있다. 그가 우리에게 왔을 때, 우상은 깨졌고, 모든 신들은 쓰러졌고, 그의 위엄의 힘에 의해 멸망했다.
12. 여기서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노라”고 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1) 요셉과 마리아는 그 우상이 무너져 죽었다는 말을 듣고 떨며 두려워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 땅에 있을 때 헤롯은 예수를 죽이려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베들레헴과 그 경계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죽였습니다. 이집트인들이 이 우상이 깨졌다는 말을 듣자마자 우리를 불로 태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2)
13. 그들이 거기서 나가서, 여러 사람의 짐과 옷을 약탈하고 묶어 놓은 강도들이 있는 곳에 이르렀다. 그러자 강도들은 큰 소리를 들었는데, 마치 위대한 왕이 군대와 전차와 북을 가지고 도시에서 나오는 소리 같았다. 그러자 강도들은 무서워서 약탈한 것을 다 버리고 떠났다. 그리고 그들의 포로들은 일어나서 서로의 묶음을 풀고 짐을 되찾고 떠났다. 그리고 그들이 요셉과 마리아가 그 곳으로 올라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했다. 강도들이 다가온다는 웅장한 소리를 듣고, 우리가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도록 우리를 내버려 둔 그 왕은 어디에 있는가? 요셉이 그들에게 대답했다. 그는 우리 뒤에 올 것이다.
14. 그 후에 그들은 다른 도시로 갔는데, 거기에는 사탄이 저주받고 반항적인 사람에게 습격을 받은 악령 들린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밤에 물을 길러 나갔습니다. 그녀는 옷을 입을 수도 없었고 집에서 살 수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그녀를 사슬과 끈으로 묶을 때마다 그녀는 그것을 끊고 벌거벗은 채로 황무지로 도망쳤습니다. 그녀는 교차로와 묘지에 서서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고 친구들에게 매우 큰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여주인 마리아가 그녀를 보고 불쌍히 여겼고, 이에 사탄은 즉시 그녀를 떠나 청년의 모습으로 도망치며 말했습니다. 마리아, 당신과 당신의 아들 때문에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그녀의 고통에서 치유되었고, 정신을 차린 그녀는 벌거벗은 모습 때문에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을 보는 것을 피하고 친구들에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옷을 입은 후에 그녀의 아버지와 친구들에게 그 일을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그 도시의 수장들이었기 때문에 여주인 마리아와 요셉을 가장 큰 영예와 환대로 맞이했습니다.
15. 그 다음날, 그들이 여행할 양식을 공급해 주자, 그들은 떠났고, 그날 저녁에 그들은 결혼을 축하하고 있던 다른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저주받은 사탄의 술책과 마법사들의 행위로 신부는 말을 못하게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인 마리아가 그녀의 아들 주 그리스도를 안고 마을에 들어갔을 때, 그 말을 못하는 신부는 그녀를 보고 주 그리스도를 향해 손을 뻗어 그를 끌어안고, 그를 팔에 안고, 그를 꼭 껴안고, 그에게 입맞춤하고, 그에게 기대어 그의 몸을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즉시 그녀의 혀의 매듭이 풀리고, 그녀의 귀가 열렸습니다. 그녀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찬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녀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 마을의 주민들은 기쁨에 넘쳐서 하느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들에게 내려왔다고 생각했습니다.
16. 그들은 그곳에서 3일을 머물렀고, 큰 영예를 받으며 화려하게 살았습니다. 그 후, 그들은 여행을 위한 식량을 공급해 주었고, 그들은 떠나 다른 도시로 갔습니다. 그곳은 매우 인구가 많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곳에서 밤을 보낼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에는 훌륭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강에 목욕을 하러 갔을 때, 저주받은 사탄이 뱀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뛰어들어 그녀의 배를 휘감았습니다. 그리고 밤이 될 때마다 그는 그녀를 잔인하게 괴롭혔습니다. 이 여인은 여주인인 성모 마리아와 그녀의 가슴에 있는 아이, 주 그리스도를 보고, 그를 그리워하며 여주인인 성모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오, 여주인님, 저에게 이 아이를 주세요. 제가 그를 안고 키스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를 그 여인에게 주었습니다. 그가 그녀에게 데려왔을 때, 사탄은 그녀를 놓아주고 도망가 그녀를 떠났고, 그 여인은 그날 이후로 그를 다시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그 여자는 그들에게 후한 예물을 베풀었다.
17. 그 다음날, 같은 여자가 향수를 가져다가 주 예수를 씻겼고, 예수를 씻긴 후에, 그녀는 씻은 물을 가져다가 거기에 사는 소녀에게 그 물을 조금 붓고, 그녀의 몸이 나병으로 하얗게 변한 채로 그녀를 씻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자마자, 그 소녀는 나병에서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와 그 소년은 사람이 아니라 신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떠나려고 할 때, 나병으로 고생하던 소녀가 그들에게 다가와서, 자신도 함께 가게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18. 그들이 허락하자 그녀는 그들과 함께 갔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한 도시에 도착했는데, 거기에는 낯선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집을 둔 가장 저명한 왕자의 성이 있었다. 그들은 이곳으로 향했고, 그 소녀는 왕자의 아내에게 갔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울고 슬퍼하는 것을 보고, 왜 울고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내 눈물에 놀라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직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고통에 압도당했기 때문이다. 그 소녀는 말했다. 당신이 그것을 밝히고 나에게 알려준다면, 나는 그것에 대한 치료법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이 비밀을 감추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공주가 대답했다. 나는 많은 도시의 왕이자 통치자인 이 왕자와 결혼했고, 나는 그와 오랫동안 살았지만, 그는 나로부터 아들이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그에게 아들을 낳았을 때, 그는 나병이었다. 그리고 그가 그를 보자마자 혐오스러워하며 돌아서서 나에게 말했다: 그를 죽이든지, 아니면 그를 유모에게 주어 우리가 다시는 그에 대해 듣지 못할 어딘가에서 키우게 하든지. 이 일이 끝나면 나는 너와 아무런 상관도 없고, 다시는 너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나는 슬픔에 휩싸여 있다. 아아! 내 아들아. 아아! 내 남편아.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그 소녀가 말했다. 나는 네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너에게 그것을 말해줄게. 나도 나병환자였지만, 나는 마리아 부인의 아들 예수인 하느님에 의해 깨끗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여인이 그녀에게 그녀가 말한 그 하느님이 어디 있는지 물었고, 여기, 너와 함께 있다고 그 소녀가 말했다. 그는 같은 집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그녀가 말했다. 그는 어디에 있는 거야? 거기에, 그 소녀가 말했다. 요셉과 마리아가 있고, 그들과 함께 있는 아이의 이름은 예수다. 그리고 그는 나의 병과 고통을 고쳐준 사람이다. 하지만 그녀는 무슨 수단으로 당신의 나병이 나았습니까? 나에게 말해주지 않겠어요? 왜요? 그 소녀가 말했습니다. 나는 그의 어머니에게서 그를 씻은 물을 가져와서 내 몸에 부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병에서 깨끗해졌습니다. 그러자 공주는 일어나서 그들에게 그녀의 환대를 이용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지역의 남자들로 가득 찬 큰 모임에서 요셉을 위해 화려한 연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녀는 주 예수를 씻기 위해 향이 나는 물을 가져왔고, 그 후에 그녀가 데리고 온 그녀의 아들에게 같은 물을 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아들은 즉시 나병에서 깨끗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오 예수여, 당신을 낳은 어머니는 복이 있나이다. 당신은 당신의 몸을 씻은 물로 당신과 같은 본성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깨끗하게 하십니까? 게다가 그녀는 여주인인 마리아에게 큰 선물을 주고 큰 영예로 그녀를 돌려보냈습니다.
19. 그 후 다른 도시로 가서 그곳에서 밤을 보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 결혼했지만 주술의 영향으로 아내를 즐길 수 없었던 한 남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그와 함께 밤을 보낸 후, 그의 유대는 풀렸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그들이 여행을 위해 몸을 가다듬을 때, 신랑은 그들을 보내지 않고 그들을 위해 큰 연회를 준비했습니다.
20. 그러므로 그들은 이튿날 출발하였고, 다른 도시에 가까이 이르자, 묘지에서 나오는 세 여자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가 그들을 보고, 그녀를 따라온 소녀에게 말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또는 무슨 재앙이 그들에게 닥쳤는지 물어보시오. 그리고 소녀의 질문에 그들은 대답하지 않고, 차례로 물었다: 당신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거요? 하루가 이미 지나갔고, 밤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행자이고, 밤을 보낼 수 있는 오락의 집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했다: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와 함께 밤을 보내시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을 따라갔고, 화려한 장식과 가구가 있는 새로운 집으로 옮겨졌다. 지금은 겨울이었고, 소녀는 이 여자들의 방으로 들어가 그들이 다시 울고 통곡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 옆에는 금 천으로 된 덮개를 두른 당나귀가 서 있었고, 그 앞에는 참깨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에게 키스하고, 그에게 음식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선물은 말했습니다: 아가씨들이여, 이 노새 때문에 무슨 소란을 피우는 거지?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녀에게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보는 이 노새는 우리와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우리의 형제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에게 많은 재산과 이 유일한 형제를 남기셨을 때, 우리는 그를 결혼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남자들이 하는 대로 그를 위해 그의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여자들이 서로 질투하여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게 그를 홀렸습니다. 어느 날 밤, 새벽 조금 전, 우리 집 문이 닫혔을 때, 우리는 이 형제가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노새로 변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보듯이 우리를 위로해 줄 아버지가 없어서 슬픕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부르지 않은 현명한 사람이나 마술사, 마법사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슬픔에 압도될 때마다 우리는 일어나 어머니와 함께 여기로 떠나고, 아버지의 무덤에서 울고, 다시 돌아옵니다.
21. 그 소녀가 이 말을 듣고, 용기를 내어 울지 말라고 했습니다. 당신의 재앙이 치유될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참으로, 당신 곁에 있고, 당신 집 한가운데 있습니다. 저도 나병 환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와 함께 예수라는 어린아이를 보았을 때, 그의 어머니가 그를 씻겼던 물을 제 몸에 뿌렸더니, 저는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당신의 고통도 치유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일어나서 제 여주인 마리아에게 가세요. 그녀를 당신의 집으로 데려와서 당신의 비밀을 말하고, 그녀에게 당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간청하고 간청하세요. 그 여자가 소녀의 말을 듣고 나서, 그들은 급히 여주인 마리아에게 가서 그녀를 그들의 방으로 데려다가 그녀 앞에 앉아 울면서 말했습니다. 오, 우리의 여주인 마리아, 당신의 하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영어: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없고, 가족의 수장도 우리와 함께 살 아버지나 형제도 없습니다.그러나 당신이 보는 이 노새는 우리의 형제였고, 여자들이 주술로 그를 당신이 보는 것처럼 만들었습니다.그러므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그러자 마리아 여사는 그들의 처지를 슬퍼하며 주 예수님을 들어올려 노새에 태웠습니다.그녀도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울며 예수 그리스도에게 말했습니다.아아!내 아들아, 당신의 강력한 힘으로 이 노새를 고쳐 주시고, 그가 예전처럼 이성을 갖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그리고 마리아 여사가 이 말을 했을 때, 그의 모습이 바뀌었고 노새는 모든 결함이 없는 청년이 되었습니다.그러자 그와 그의 어머니와 그의 자매들은 마리아 여사를 경배하고 그 소년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그에게 키스하기 시작하며 말했습니다.오 예수, 세상의 구세주여, 당신을 낳은 그녀는 복이 있나이다. 당신을 보고 기쁨을 느끼는 눈은 행복합니다.
22. 게다가 두 자매는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오빠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과 마리아와 그녀의 아들을 우리에게 알려준 이 소녀의 구원적인 중재로 인간의 모습으로 부활했습니다. 이제 우리 오빠는 미혼이므로 이 소녀, 그들의 하인을 아내로 주는 것이 매우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주인 마리아에게 물었고 그녀의 동의를 얻은 후, 그들은 그 소녀를 위해 화려한 결혼식을 열었습니다. 그들의 슬픔은 기쁨으로 바뀌었고, 가슴을 두드리는 것은 춤으로 바뀌었고,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환호하고,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큰 기쁨 때문에 가장 화려하고 화려한 옷차림으로 장식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노래와 찬양을 낭송하기 시작했으며, “오 다윗의 아들 예수여, 슬픔을 기쁨으로, 탄식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분이시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는 거기에 열 개의 진흙을 남겼습니다. 그 후 그들은 떠났고, 그 사람들은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뒤 큰 영예를 받으며 떠났다. 작별 인사를 한 뒤 울면서 돌아왔는데, 특히 그 소녀가 울었다.
23. 그리고 그들은 이곳에서 돌아서서 사막에 이르렀고, 그곳이 강도들이 들끓는 곳이라는 말을 듣고, 요셉과 성모 마리아는 밤에 이 지역을 건너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다가, 보라, 그들은 길에 두 강도가 누워 있고, 그들과 함께 많은 강도들이 자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손에 넘어간 그 두 강도는 티투스와 두마쿠스였습니다. 그래서 티투스는 두마쿠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께 간청하건대, 이 사람들을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동료들이 그들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두마쿠스가 거절하자, 티투스는 그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저에게서 사십 드라크마를 가져가서, 이것을 담보로 잡아두십시오. 동시에 그는 입을 열거나 말하지 못하도록 허리에 두른 띠를 그에게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여주 마리아는 강도가 그들에게 친절을 베푼 것을 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오른손으로 당신을 붙드시고 당신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자 주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의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어머니여, 30년 후에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강도는 나와 함께 십자가에 부활할 것입니다. 티투스는 내 오른편에, 두마쿠스는 내 왼편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후에 티투스는 나보다 먼저 낙원으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것을 당신에게서 지켜 주시기를, 내 아들아. 그리고 그들은 거기서 우상의 도시로 갔는데, 그들이 거기에 가까이 다가가자 모래 언덕으로 변했습니다.
24.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마타레아라고 불리는 그 무화과나무로 돌아섰고[1] 주 예수께서 마타레아에서 샘을 냈는데, 그 샘에서 성모 마리아가 그분의 셔츠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가 거기에 뿌린 주 예수님의 땀에서 그 지역에 발삼이 생겨났습니다.
25. 그들은 거기서 멤피스로 내려와 파라오를 보고 이집트에서 3년을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는 이집트에서 많은 기적을 행하셨는데, 그것들은 유아 복음서나 완전한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26. 그리고 삼 년이 지나자 그는 이집트에서 돌아와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유대에 도착했을 때, 요셉은 그곳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헤롯이 죽었다는 것과 그의 아들 아켈라오가 그를 계승했다는 것을 듣고, 그는 정말로 두려워했지만 유대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오 요셉, 나사렛 도시로 가서 거기에서 지내십시오. 세상의 주님이 이렇게 세상에 실려 다니고 옮겨졌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27. 그 후 베들레헴 시로 들어가니, 거기서 많은 중병이 아이들의 눈에 들끓고, 그 결과 아이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았다. 거기에는 병든 아들을 데리고 온 여인이 있었는데, 이제 죽음이 매우 임박해 있어서, 그녀는 마리아 부인에게 데려갔고, 마리아 부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씻기고 있는 아들을 보았다. 그러자 여인이 마리아 부인에게 말했다. 오, 나의 마리아 부인, 중병으로 고생하는 이 아들을 보십시오. 마리아 부인은 그녀의 말을 듣고 말했다. 내가 아들을 씻긴 물을 조금 가져다가 그에게 뿌려 주십시오. 그래서 마리아 부인이 말했듯이, 그녀는 물을 조금 가져다가 아들에게 뿌렸다. 그러자 그의 병은 가라앉았고, 조금 잠을 자고 나서 그는 무사히 잠에서 일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이에 기뻐하며 다시 그를 마리아 부인에게 데려갔다. 그리고 그녀는 마리아 부인에게 말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십시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고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28. 같은 장소에 그녀의 이웃인 또 다른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의 아들은 최근에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같은 병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그의 눈은 이제 거의 멀었고, 그녀는 밤낮으로 울었습니다. 그리고 치유된 아이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왜 당신은 내가 내 아들이 거의 죽을 때 한 것처럼 당신의 아들을 레이디 메리에게 데려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는 그녀의 아들 예수의 몸을 씻은 그 물로 나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그녀에게서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녀도 가서 같은 물을 조금 가져와서 그녀의 아들을 씻겼고, 그의 몸과 그의 눈이 즉시 나았습니다. 그녀도 그녀의 아들을 데려와서 일어난 모든 일을 그녀에게 말했을 때, 레이디 메리는 그녀의 아들이 건강을 회복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29. 같은 도시에 두 여자가 있었는데, 한 남자의 아내들이었고, 각자 열병에 걸린 아들을 두고 있었습니다. 한 여자의 이름은 마리아였고, 그녀의 아들의 이름은 클레오파였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아들을 안고 예수의 어머니인 여주인 마리아에게 가서 아름다운 망토를 주며 말했습니다. 오, 나의 여주인 마리아, 이 망토를 받아주십시오. 그리고 그것 대신 작은 붕대 하나를 주십시오. 마리아는 그렇게 했고, 클레오파의 어머니는 떠나서 그것으로 셔츠를 만들어 아들에게 입혔습니다. 그래서 그는 병에서 나았지만, 그녀의 라이벌의 아들은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 증오가 생겨났습니다. 그들이 일주일 내내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클레오파의 어머니 마리아의 차례가 되었을 때, 그녀는 빵을 굽기 위해 오븐에 불을 피웠습니다. 그녀는 반죽한 덩어리를 가져오러 떠났고, 그녀의 아들 클레오파를 오븐 옆에 남겨 두었습니다. 그녀의 라이벌은 그가 혼자 있는 것을 보고 – 그리고 난로는 매우 뜨거웠고 그 아래에서 불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 그를 붙잡아 난로에 던지고 자신은 떠났습니다. 마리아가 돌아와서 그녀의 아들 클레오파가 난로에 누워서 웃고 있는 것을 보고, 난로는 아주 차가워서 마치 불이 가까이 온 적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녀의 라이벌이 그를 불 속에 던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를 끌어내어 레이디 메리에게 데려가서 그에게 일어난 일을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조용히 하세요, 그리고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마세요. 당신이 그것을 누설할까봐 두렵습니다. 그 후 그녀의 라이벌은 물을 길러 우물로 갔습니다. 그리고 클레오파가 우물 옆에서 놀고 있고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그녀는 그를 붙잡아 우물에 던지고 자신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물을 길러 우물로 간 어떤 사람들은 그 소년이 물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내려가서 그를 끌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소년을 크게 존경하여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와서 그를 안고, 울면서 메리 부인에게 가서 말했습니다.오, 부인이시여, 제 라이벌이 제 아들에게 한 일을 보십시오.그리고 그녀가 그를 우물에 던진 것을 보십시오.그녀는 언젠가 그를 반드시 죽일 것입니다.메리 부인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하느님께서 그녀를 위해 당신을 복수하실 것입니다.그 후, 그녀의 라이벌이 물을 길러 우물로 갔을 때, 그녀의 발이 밧줄에 걸려 그녀는 우물에 빠졌습니다.어떤 사람들이 그녀를 끌어내려고 왔지만, 그들은 그녀의 두개골이 부러지고 그녀의 뼈가 부러진 것을 발견했습니다.이렇게 그녀는 비참하게 죽었고, 그녀에게서 다음과 같은 속담이 이루어졌습니다.그들은 우물을 깊이 파고, 그들이 준비한 구덩이에 빠졌습니다.[1]
30. 거기에 또 다른 여인이 쌍둥이 아들을 두었는데, 병에 걸려 한 명은 죽고 다른 한 명은 마지막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울면서 그를 들어올려 성모 마리아에게 데려가서 말했습니다. 오, 나의 여인이여, 저를 도와주고 구원해 주십시오. 저는 두 아들이 있는데, 한 명은 막 묻었고, 다른 한 명은 죽음 직전입니다. 제가 어떻게 신께 간청하고 기도해야 할지 보십시오. 그녀는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주님, 당신은 자비롭고 자비로우시며 애정이 가득하십니다. 당신은 저에게 두 아들을 주셨는데, 그 중 한 명은 빼앗으셨습니다. 적어도 이 아들은 저에게 남겨 주십시오. 그래서 성모 마리아는 그녀가 울음에 열중하는 것을 보고 그녀를 불쌍히 여겨 말했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제 아들의 침대에 눕히고 그의 옷으로 덮어 주십시오. 그녀가 그를 그리스도께서 누워 계신 침대에 눕혔을 때, 그는 이미 죽음으로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옷 냄새가 소년에게 닿자마자 그는 눈을 뜨고 큰 소리로 어머니를 부르며 빵을 달라고 하여 그것을 받아 빨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오, 성모 마리아님, 이제 저는 하느님의 힘이 당신 안에 거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들은 자신과 같은 본성을 가진 사람들을, 그들이 그의 옷을 만지자마자, 즉시 고칩니다. 고침을 받은 이 소년은 복음서에서 바르톨로메오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31. 또한 거기에 나병에 걸린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예수의 어머니인 여주 마리아에게 가서 “나의 부인, 저를 도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주 마리아가 대답했습니다. “무슨 도움을 구하십니까? 금입니까? 은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몸이 나병에서 깨끗해지는 것입니까?” 그 여자가 물었습니다. “누가 저에게 이것을 줄 수 있습니까?” 여주 마리아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잠시 기다리세요. 제가 제 아들 예수를 씻기고 잠자리에 눕힐 때까지요.” 그 여자는 마리아가 말한 대로 기다렸고, 예수를 잠자리에 눕힌 후, 그 여자에게 그의 몸을 씻은 물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이 물을 조금 가져다가 당신의 몸에 붓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하자마자, 그녀는 깨끗해졌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습니다.
32. 그러므로 그녀와 함께 3일을 지낸 후, 그녀는 떠났고, 한 도시에 이르러, 그곳에서 우두머리 중 한 명이 다른 우두머리의 딸과 결혼한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는 그 여자를 보았을 때, 그녀의 눈 사이에 별 모양의 나병의 표식을 보았다. 그래서 그 결혼은 해소되었고 무효가 되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그들이 이런 상태에 있고, 울고 슬픔에 잠겨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그녀는 그들의 슬픔의 원인을 물었다. 그러나 그들은 말했다: 우리의 상태에 대해 묻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우리의 슬픔을 말할 수 없고, 우리 자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그것을 밝힐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들에게 재촉했고, 아마도 그녀가 그들에게 치료법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그녀에게 맡기라고 간청했다. 그리고 그들이 그녀에게 그 소녀와 그녀의 눈 사이에 나타난 나병의 징후를 보여 주었을 때, 그녀가 그것을 보자마자, 그 여자는 말했다: 여기 당신이 보는 나도 같은 병으로 고생했습니다. 우연히 제 길에 생긴 어떤 일로 베들레헴에 갔을 때였습니다. 거기에서 동굴에 들어가 보니 마리아라는 여자를 보았는데, 그녀의 아들은 예수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나병 환자라는 것을 보고, 나를 불쌍히 여겨서 그녀의 아들의 몸을 씻은 물을 내게 건네주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내 몸에 뿌렸고,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그녀에게 말했다: 오 여인이여, 일어나서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에게 마리아 여인을 보여 주지 않겠습니까? 그녀는 동의했고, 그들은 일어나서 마리아 여인에게 갔는데, 그들은 화려한 선물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들어가서 그녀에게 선물들을 주었을 때, 그들은 그녀에게 그들이 데려온 나병 소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여인은 말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연민이 당신에게 내리기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씻은 물을 조금 그들에게 건네주고, 그 불쌍한 여인에게 그 물에서 목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자, 그녀는 즉시 고침을 받았고, 그들과 그 곁에 서 있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쁨에 넘쳐 자기들의 도시로 돌아가서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족장은 그의 아내가 고침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 두 번째 결혼을 했고, 아내의 건강이 회복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33. 사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젊은 여자도 있었습니다. 그 저주받은 악당은 거대한 용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거듭 나타나 그녀를 삼키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녀의 모든 피를 빨아들여 그녀를 시체처럼 남겨 두었습니다. 그가 그녀에게 다가올 때마다 그녀는 손을 머리 위로 움켜쥐고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아, 나에게 화가 있구나. 그 저주받은 용에게서 나를 구해 줄 사람이 가까이에 없구나.”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그녀를 둘러싼 모든 사람이 그녀의 처지를 애도했습니다. 남자들이 그녀 주변에 군중으로 서서 모두 울고 애통해했습니다. 특히 그녀가 울 때, “오, 나의 형제들과 친구들이여, 그 살인자로부터 나를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병에서 고침을 받은 족장의 딸은 그 소녀의 목소리를 듣고 성의 지붕으로 올라가서 그녀가 머리 위로 손을 모아 울고 있고, 모든 군중이 그녀 주위에 서서 벽처럼 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래서 그녀는 귀신 들린 사람의 남편에게 그의 아내의 어머니가 살아 있는지 물었습니다.그리고 그가 그녀의 부모님이 모두 살아 계시다고 대답했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를 불러 내게 오게 하세요.그리고 그녀가 그가 그녀를 불렀고 그녀가 왔다는 것을 보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 산만한 소녀가 당신의 딸입니까?예, 오 여인이여, 그 슬퍼하고 울부짖는 여인이 말했습니다.그녀는 내 딸입니다.족장의 딸이 대답했습니다: 내 비밀을 지켜주십시오.나는 전에 나병 환자였지만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마리아 여사가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그러나 당신의 딸이 고침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그녀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찾으십시오.그리고 당신의 딸이 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믿으십시오. 나는 당신이 딸이 고침을 받고 기쁨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여인이 족장의 딸의 말을 듣자마자, 그녀는 딸을 급히 데리고 가서, 지시된 장소로 가서, 여주 마리아에게 가서 딸의 상태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주 마리아는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의 아들 예수의 몸을 씻은 물을 조금 그녀에게 주고, 딸의 몸에 붓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주 예수의 옷에서 그녀에게 포대기를 주며 말했습니다. 이 포대를 가져다가, 네가 그를 볼 때마다 네 원수에게 보여 주라. 그리고 그녀는 그들에게 인사하고 돌려보냈습니다.
34. 그러므로 그들이 그녀에게서 떠나서 자기들의 지역으로 돌아갔을 때, 사탄이 그녀를 공격할 때가 다 되어 가는데, 바로 그때 그 저주받은 자가 거대한 용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나타났고, 그 소녀는 그를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 내 딸아. 그가 네게 다가오게 한 다음, 성모 마리아가 우리에게 준 천을 그에게 보여 주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자. 사탄이 무서운 용의 모습으로 다가왔을 때, 그 소녀의 몸은 그를 두려워하여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천을 꺼내 머리에 씌우고 눈을 가리자마자, 그 천에서 불꽃과 살아있는 숯이 튀어나와 용에게 던져졌습니다. 오, 용이 주 예수님의 천을 보자마자 일어난 위대한 기적이여, 그 천에서 불이 튀어나와 그의 머리와 눈에 던져졌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외쳤다.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가 어디로 도망가겠나? 그는 큰 두려움으로 등을 돌리고 소녀에게서 떠났고, 그 후로는 그녀에게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소녀는 이제 그에게서 휴식을 취했고, 하느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으며, 그녀와 함께 그 기적에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도 감사를 드렸다.
35. 또 다른 여자가 같은 곳에 살고 있었는데, 그녀의 아들은 사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유다라는 이름의 그는 사탄이 그를 잡을 때마다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을 물었고, 가까이 있는 사람을 찾지 못하면 자신의 손과 다른 사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 불쌍한 피조물의 어머니는 성모 마리아와 그녀의 아들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일어나서 아들 유다를 데리고 성모 마리아에게 갔습니다. 그러는 동안 야고보와 요세는 다른 아이들과 놀기 위해 주 예수라는 아이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들은 집 밖으로 나가 앉았고, 주 예수도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자 귀신 들린 유다가 올라와 예수의 오른편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사탄에게 공격을 받았고 주 예수를 물고 싶어했지만 물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의 오른쪽을 때렸고, 그러자 예수께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사탄이 그 소년에게서 즉시 나와 미친 개처럼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때리고 사탄이 개 모양으로 나온 이 소년은 바로 유다 이스가리옷이었는데, 그는 예수를 유대인들에게 팔아넘긴 자였다. 그리고 유다가 예수를 친 바로 그 옆구리를 유대인들은 창으로 찔렀다.(1)
36. 이제 주 예수께서 태어나신 지 일곱 해가 되었을 때, 어느 날 그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의 소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진흙으로 놀면서 당나귀, 소, 새,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형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자는 자기의 기술을 자랑하며 자기의 일을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주 예수께서 소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만든 형상들을 걷게 하리라. 소년들은 그가 창조주의 아들인지 물었습니다. 주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걷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즉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허락하자 그들은 다시 멈췄습니다. 그리고 그는 새와 참새의 형상을 만들었는데, 그가 날라고 하면 날고, 서라고 하면 멈췄고, 그가 음식과 음료를 주면 먹고 마셨습니다. 소년들이 떠나 부모님께 이 이야기를 전하자, 아버지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들아, 앞으로는 저 녀석과 어울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저 녀석은 마법사이거든. 그러니 저 녀석에게서 도망치고, 그를 피하고, 그 이후로는 다시는 저 녀석과 놀지 말아라.”
37. 어느 날 주 예수께서 소년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놀다가 살렘이라는 염색공의 가게를 지나가셨습니다. 그 염색공의 가게에는 염색할 천 조각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주 예수께서 가게에 들어가셔서 모든 천 조각을 집어서 남색이 가득 찬 통에 던지셨습니다. 살렘이 와서 그의 천이 망가진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외치며 예수를 책망하여 이르되 마리아의 아들아,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일을 하였느냐? 너는 내 모든 마을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욕하였구나.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을 원하였으므로 네가 와서 그들을 다 망가뜨렸구나. 주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바꾸고 싶어하는 천 조각의 색을 내가 바꾸어 주겠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즉시 통에서 천 조각을 꺼내기 시작하셨는데, 각각 염색공이 원하는 색이어서 다 꺼낼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기적과 이적을 보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38. 그리고 요셉은 온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문과 우유통과 침대와 상자를 만들어 달라고 그의 장사로 그를 불렀을 때 주 예수를 데리고 다녔고, 주 예수는 그가 가는 곳마다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무언가를 한 큐빗이나 한 뼘 더 길게 또는 더 짧게, 더 넓게 또는 더 좁게 만들어야 할 때마다 주 예수는 손을 뻗어서 요셉이 원하는 대로 만들었습니다. 요셉은 목공에 그다지 능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손으로 아무것도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39. 어느 날 예루살렘 왕이 그를 불러 이르되 요셉아, 내가 평소에 앉는 자리에 맞는 왕좌를 만들어 주라 하니라. 요셉은 순종하여 즉시 일을 시작하여 그 왕좌의 일을 마칠 때까지 2년 동안 궁전에 머물렀다. 그가 그것을 제자리로 옮겼을 때, 그는 각 면이 규정된 분량의 두 뼘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왕은 이것을 보고 요셉에게 노하였고, 요셉은 왕을 몹시 두려워하여 저녁을 먹지 않고 밤을 지새웠으며, 아무것도 맛보지 못하였다. 그러자 주 예수께서 왜 두려워하느냐고 묻자, 요셉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2년 동안 해 온 모든 일을 망쳤기 때문이다. 주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 다만 왕좌의 한 쪽을 붙잡으라. 내가 다른 쪽을 붙잡을 것이요, 우리가 그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요셉은 주 예수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고 각자가 자기 옆구리를 잡아당기자, 왕좌가 제자리에 놓였고, 그 자리의 정확한 치수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 서서 이 기적을 본 사람들은 놀라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그 왕좌에 사용된 나무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 시대에 찬양받던 나무였습니다. 즉, 여러 가지 종류의 나무였습니다.
40. 또 다른 날 주 예수께서 길로 나가시어, 놀러 모인 소년들을 보시고 그들을 따라가셨으나, 소년들은 그분에게서 숨었습니다.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어떤 집 문에 이르러서, 거기에 서 있는 몇몇 여자들을 보시고, 소년들이 어디로 갔는지 물으셨습니다.그러자 그들이 거기에 아무도 없다고 대답하자, 그분은 다시 물으셨습니다.너희가 용광로에서 보는 이들은 누구냐?’ 그들은 세 살짜리 아이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주 예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며 말씀하셨습니다.아이들아, 이리 나와서 너희 목자에게로 가라.그러자 어린아이들의 모습으로 나타난 소년들이 나와서 그분 주위를 춤추기 시작했습니다.이것을 보고 여자들은 매우 놀랐고, 떨면서, 재빨리 주 예수께 간구하고 경배하며 말했습니다.오 우리 주 예수, 마리아의 아들, 당신은 참으로 이스라엘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당신 앞에 서 있는 당신의 하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들은 결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치유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열방 가운데 에티오피아 사람들과 같다고 대답하셨을 때, 그 여인들은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시고, 아무것도 당신께 숨겨진 것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께 간청하고, 당신의 애정으로 당신의 이 종들을 그들의 이전 상태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가서 놀자. 그리고 즉시, 이 여인들이 서 있는 동안, 어린아이들은 남자아이로 변했습니다.
41. 이제 아달월에 예수는 왕의 방식으로 소년들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옷을 땅에 펴고, 그는 그들 위에 앉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의 머리에 꽃으로 만든 면류관을 썼고, 하인처럼 그의 면전에서 오른쪽과 왼쪽에 서 있었습니다. 마치 그가 왕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지나가는 사람은 소년들에게 강제로 끌려가며 말했습니다. 여기로 와서 왕을 경배하고, 그런 다음 가십시오.
42.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동안, 어떤 남자들이 소년을 안고 올라왔다. 이 소년은 나무를 구하러 같은 나이 또래의 사람들과 함께 산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메추라기 둥지를 발견했다. 그가 손을 내밀어 알을 꺼내려고 하자, 독사가 둥지 한가운데에서 그를 물었고, 그래서 그는 도움을 요청했다. 그래서 그의 동료들은 서둘러 그에게 가서 그가 죽은 사람처럼 땅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그의 친척들이 와서 그를 데리고 도시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들이 주 예수께서 왕처럼 앉아 계시고, 다른 소년들이 그분의 종처럼 그분 주위에 서 있는 그 장소에 도착한 후에, 소년들은 뱀에게 물린 그를 맞으러 급히 앞으로 나아가서 그의 친척들에게 말했다. 와서 왕에게 인사해라. 그러나 그들이 슬픔에 잠겨서 가고 싶어하지 않자, 소년들은 그들의 의지에 반하여 강제로 그들을 끌고 갔다. 그리고 그들이 주 예수님께 다가왔을 때, 그는 왜 그 소년을 업고 다니느냐고 물으셨습니다.그리고 그들이 뱀이 그를 물었다고 대답했을 때, 주 예수님은 소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서 그 뱀을 죽이자.그리고 그 소년의 부모는 아들이 죽음의 고통 속에 있기 때문에 떠나게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그러나 소년들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너희는 왕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하였느냐: 우리가 가서 뱀을 죽이자.그리고 너희는 그에게 복종하지 않겠느냐?그리하여 그들의 뜻에 반하여 그 항아리는 다시 옮겨졌습니다.그리고 그들이 둥지에 도착했을 때, 주 예수님은 소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뱀의 자리인가?그들은 그것이 그렇다고 믿었습니다;그리고 뱀은 주님의 부름에 지체 없이 나와서 그분께 복종했습니다.그리고 그분은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이 소년에게 주입한 모든 독을 빨아내라.그리고 뱀은 소년에게 기어가서 모든 독을 빨아냈습니다.그러자 주 예수님은 그것을 저주하셨고, 그렇게 하자마자 그것은 즉시 터졌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그 소년을 손으로 쓰다듬으시자 그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울기 시작했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마십시오. 곧 당신은 내 제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가나안 사람 시몬입니다.(2) 복음서에 언급된 사람입니다.(3)
43. 또 다른 날, 요셉은 아들 야고보를 보내어 나무를 모으게 하였고, 주 예수께서는 그와 함께 그의 동반자가 되어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무가 있는 곳에 이르러 야고보가 나무를 모으기 시작했을 때, 보라, 독사가 그의 띠를 물었으므로 그는 울부짖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주 예수께서는 그가 이런 상태에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다가가서 독사가 물린 곳을 불어내셨습니다. 그러자 그는 즉시 고침을 받았습니다.
44. 어느 날 주 예수께서 다시 한 소년들과 함께 집 지붕에서 놀고 계셨을 때, 소년 중 한 명이 위에서 떨어져 즉시 숨졌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소년들은 사방으로 도망쳤고, 주 예수께서는 지붕 위에 홀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소년의 친척들이 와서 주 예수께 말했습니다. 우리 아들을 지붕에서 머리부터 떨어뜨린 것은 당신입니다. 그리고 그가 부인하자, 그들은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죽인 사람은 바로 저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악한 소문을 퍼뜨리지 마십시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나를 믿지 않는다면, 와서 그 소년에게 직접 물어보자. 그러면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그러자 주 예수께서 내려가서 시체 위에 서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제노, 제노, 누가 너를 지붕에서 떨어뜨렸는가? 그러자 죽은 소년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나를 떨어뜨린 것은 당신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나를 지붕에서 떨어뜨린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그분의 말씀에 주의하라고 명령하셨을 때,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기적에 대하여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45. 옛날에 성모 마리아는 주 예수께 가서 우물에서 물을 가져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물을 길러 갔을 때, 이미 가득 찬 주전자가 무언가에 부딪혀 깨졌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는 손수건을 펴서 물을 모아서 어머니에게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본 모든 것을 그녀의 마음에 숨기고 간직했습니다.
46. 또 다른 날, 주 예수께서는 소년들과 함께 물줄기에 계셨고, 그들은 다시 작은 물고기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는 참새 열두 마리를 만들어서, 연못 주변에 세 마리씩 배치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난의 아들인 유대인이 와서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고 분노와 큰 분노로 말했습니다. “안식일에 진흙으로 형상을 만드느냐?” 그는 재빨리 달려가서 그들의 물고기 연못을 파괴했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께서 자신이 만든 참새 위에 손뼉을 치자, 참새들은 지저귀며 날아갔습니다. 그러자 하난의 아들도 예수의 물고기 연못에 와서 신발로 발로 차자 물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물이 사라진 것처럼 당신의 생명도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자 그 소년은 즉시 말라버렸습니다.
47. 또 다른 때, 주 예수께서 저녁에 요셉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실 때, 그는 한 소년을 만났는데, 그 소년이 너무 세게 달려와서 그가 쓰러졌습니다. 주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쓰러뜨린 것처럼 너도 쓰러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그 소년은 쓰러져 숨졌습니다.
48. 예루살렘에는 자캐오라는 소년을 가르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요셉, 왜 예수를 데려가서 그의 글자를 배우지 않습니까? 요셉은 그렇게 하기로 동의하고 그 일을 여주 마리아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를 선생에게 데려갔고, 그는 그를 보자마자 그에게 알파벳을 써서 알레프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가 알레프라고 말했을 때, 선생은 그에게 베트를 발음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알레프 문자의 의미를 말해 주세요. 그러면 내가 베트를 발음하겠습니다. 선생이 그를 채찍질하겠다고 위협했을 때, 주 예수께서 그에게 알레프와 베트의 문자의 의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어떤 문자의 모양이 곧은지, 어떤 모양이 구부러진지, 어떤 모양이 나선형으로 휘어져 있는지, 어떤 모양이 점으로 표시되어 있는지, 어떤 모양이 없이는 왜 한 글자가 다른 글자 앞에 오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선생 자신이 어떤 책에서도 들어보거나 읽어본 적이 없는 많은 다른 것들을 이야기하고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주 예수는 또한 스승에게 말했다: 들어라, 내가 너에게 그것을 말하리라. 그리고 그는 알레프, 베트, 기멜, 달렛, 타우까지 분명하고 분명하게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승은 놀라서 말했다: 나는 이 아이가 노아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셉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당신은 모든 스승보다 더 학식이 많은 아이를 가르쳐 달라고 나에게 데려왔다. 또한 마리아 부인에게 말했다: 당신의 이 아들은 가르침이 필요 없습니다.
49. 그 후에 그들은 그를 다른 더 학식이 많은 스승에게 데려갔는데, 그가 그를 보고, “알레프를 말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알레프를 말하자, 스승은 그에게 베트를 발음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주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알레프의 의미를 말해 주시면, 그러면 베트를 발음하겠습니다.” 그러자 스승이 손을 들어 그를 때리자, 그의 손이 즉시 말라 죽었습니다. 그러자 요셉이 여주인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를 집 밖으로 내보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를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죽기 때문입니다.”
50. 그리고 그가 열두 살이 되었을 때, 그들은 그를 절기에 예루살렘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절기가 끝나자 그들은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교사들과 장로들과 학자들 사이에 성전에 머물렀고, 그분은 그들에게 과학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하셨고, 차례로 대답하셨습니다.(1) 왜냐하면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는 누구의 아들인가?” 그들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다윗의 아들입니다.” 그러면 그는 “주께서 내 주인에게 말씀하셨다. 내 오른편에 앉으라. 그러면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 두겠다.”고 말할 때, 그는 영으로 그를 주인이라고 부르는가?”라고 물었습니다.(1) 다시 교사들의 수장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책들을 읽었는가?”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책과 책에 들어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는 책들과 율법과 계명과 율례와 선지자들의 책에 들어 있는 신비들을 설명했습니다. 어떤 피조물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지식에 도달한 적도 없고 그런 지식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제발, 그 아이가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51. 그리고 거기에 있던 철학자이자 뛰어난 천문학자가 주 예수께 천문학을 공부했는지 물었습니다. 주 예수는 그에게 대답하고, 구체와 천체의 수, 그 본성과 작용, 그 대립, 그 양상, 삼각형, 사각형, 육분위, 그 경로, 직선과 역행, 24분의 1(2)과 24분의 60, 그리고 이성의 범위를 벗어난 다른 것들을 설명했습니다.
52. 그 철학자들 중에는 자연 과학을 다루는 데 매우 능숙한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그는 주 예수께 의학을 공부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물리학과 형이상학, 초물리학과 하물리학, 마찬가지로 신체의 힘과 체액, 그리고 그 효과, 또한 지체와 뼈, 정맥, 동맥, 신경의 수, 또한 열과 건조함, 추위와 습기의 효과, 그리고 이것들이 무엇을 일으키는지, 신체에 대한 영혼의 작용과 그 지각과 힘, 언어, 분노, 욕망의 능력의 작용, 마지막으로 그것들의 결합과 분리, 그리고 창조된 지성이 도달할 수 없는 다른 것들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철학자가 일어나 주 예수께 경의를 표하며 말했습니다. 오 주님, 이제부터 저는 당신의 제자이자 노예가 되겠습니다.
53. 그들이 이런 것들과 다른 것들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동안, 여주 마리아가 요셉과 함께 사흘 동안 그를 찾아다닌 후에 왔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가 선생님들 사이에 앉아 그들에게 질문하고 차례로 대답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왜 우리를 이렇게 대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나는 너를 매우 애쓰며 찾았노라. 그러나 그는 말했습니다: 왜 나를 찾으느냐? 내가 내 아버지 집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한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 선생님들은 마리아에게 그가 그녀의 아들인지 물었습니다. 그녀가 그가 그렇다고 표시하자, 그들은 말했습니다: 마리아야, 이런 아들을 낳은 너는 복이 있구나.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와서 그는 모든 일에 그들에게 순종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이 모든 말씀을 마음에 간직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는 키와 지혜가 자라나셨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받으셨습니다.(3)
54. 그리고 이 날부터 그는 자신의 기적과 신비와 비밀을 숨기기 시작했으며, 율법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가 30세가 되던 해에 그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내려온 이 음성으로 요르단 강에서 그를 공개적으로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 기뻐하는 자이다. 성령이 흰 비둘기의 형상으로 현존하시니라.” (4)
55. 이분이 우리가 간구하며 경배하는 분이시니, 우리에게 존재와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어머니의 태에서 데려오신 분이시니,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몸을 취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어 영원한 연민으로 우리를 품으시고, 그의 관대함과 자비와 관대함과 자비에 따라 그의 자비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분이시니이다. 그에게 영광과 자비와 권능과 통치가 지금부터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여기서 유아 복음 전체가 끝나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가 원본에서 발견한 바에 따라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