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묵시록

“아브라함의 묵시록은 그리스도 당시에 번성했던 아브라함 문학에 속합니다. 조지 H. 박스는 “이 책은 본질적으로 유대교적입니다.”라고 썼는데, “특징은 . . . 에세네에서 유래한 것 같습니다.” 그는 에세네에서 “에비온파로 넘어갔고 . . . 그 후 어떤 형태로든 영지주의파로 전파되었습니다.”라고 제안했지만, “우리 책의 영지주의적 요소는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휴 니블리 박사(이집트의 아브라함)

제1장

1. 내가 내 아버지 데라의 신들과 내 동생 나홀의 신들을 지키며 어느 신이 참으로 가장 강한가를 시험하던 날,

2 내가 (당시) 아브라함은 내 조상 데라가 나무와 돌과 금과 염소와 염소와 염소로 만든 제사를 드리던 때에 제 몫이 임하고 제사를 마치려 할 때에

3. 은과 구리와 철로 된 그들의 신전에 제사를 드리러 들어갔더니 돌로 조각한 마루마트라는 신이 철신의 발치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4. 나킨. 내가 그것을 보았을 때 내 마음은 당황했고 내 생각에 나 아브라함이 혼자서 그것을 제자리에 다시 놓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 큰 돌로 만들어져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가서 아버지께 말했습니다.

6. 그리고 그는 나와 함께 들어왔다. 그리고 우리 둘이 그것을 들어올려 제자리에 두었을 때, 그 머리는

7. 내가 머리를 잡고 있을 때에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그의 신 마루맛의 머리가 떨어진 것을 보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아!

8. 내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나에게 “집에서 도끼와 끌을 가져오너라”고 말했고 나는 그것을 그에게 가져왔습니다.

9. 집에서. 그리고 그는 머리가 없는 또 다른 마루맛을 다른 돌에서 잘라냈고, 마루맛과 마루맛의 나머지에서 떨어진 머리를 부수었다.

2장

1. 그는 다른 신 다섯을 만들어 내게 주고 그것들을 팔라고 명령했습니다.

2. 마을 도로 밖에서. 나는 아버지의 엉덩이에 안장을 얹고 그 위에 짐을 싣고

3. 그들을 팔기 위해 큰길로 나갔다. 그리고 보라, 시리아 판다나에서 온 상인들이 낙타를 타고 이집트로 가서 코코닐을 사려고 하고 있었다.

4. 나일강. 나는 그들에게 질문을 했고 그들은 나에게 대답했다. 그리고 걸어가면서 나는 그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들의 낙타 중 하나가 비명을 질렀다. 당나귀는 놀라서 달아나 신들을 내쫓았다. 그들 중 세 명은 짓밟혔고 두 명은 남았다.

5. (원문 그대로). 그리고 시리아 사람들이 내가 신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왜 네가 신들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니? 우리가 그것들을 샀을 텐데.

6. 나귀 앞에서 낙타의 목소리를 들었고 당신은 손해를 보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주십시오.

7. 적어도 남아 있는 신들과 우리가 당신에게 적절한 가격을 줄 것입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것을 고려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부서진 신들과 파괴된 신들에 대한 두 가지 대가를 치렀습니다.

8. 남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내 돈을 지불할 것인가에 대해 마음속으로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9. 아버지. 나는 이곳에 있던 구르 강물에 깨진 (신) 세 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구르 강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3장

1. 내가 길을 가다가 마음이 불안해지고 마음이

2. 주의가 산만해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내 활동의 불평등은 무엇인가?

3. 아버지가 하는 일이요? 오히려 그는 자기 신들을 위한 신이 아니냐? 그들이 오기 때문이니라.

4. 그의 조각, 계획, 기술에서 생겨난 것? 그들은 아버지의 작품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존경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작품에서 아버지의 이 음식은 무엇입니까?

5. 보라 마루맛이 넘어져 그 성소에서 일어설 수 없었고 나도 스스로 일어설 수 없었노라

6. 아버지가 오실 때까지 그를 들어올려 우리가 그를 일으켰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없었고 그의 머리가 그에게서 떨어졌습니다. 그는 그것을 다른 돌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7. 머리가 없는 다른 신을 만들었다. 그리고… 당나귀에서 떨어져서 부서진 다른 다섯 신은 당나귀가 그들을 부수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구하거나 당나귀를 다치게 할 수 없었고 그들의 파편은 당나귀에서 나오지 않았다.

8. 강. 그리고 나는 내 마음에 말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른 돌의 머리를 가지고 다른 돌로 만들어진 내 아버지의 신 마루맛이 어떻게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느냐? 또는 사람의 기도를 마음에 두거나 그에게 선물을 줄 수 있겠느냐?”

4장

1. 이렇게 생각하며 나는 아버지 집에 왔다. 그리고 나는 나귀에게 물을 주고 건초를 주었다. 그리고 나는 은을 꺼내어 아버지 테라의 손에 놓았다.

2. 그가 그것을 보고 기뻐하며 이르되 너는 복이 있도다 아브라함아 내 신들의 신으로 말미암아 네가 나에게 신들의 값을 가져왔으니 내

3.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들으소서, 데라 아버지여! 신들이 당신에게 복을 주시나니 이는 당신이 그들을 위하여 신이시요 당신이 그들을 위하여 만드셨음이니이다.

4. 그들에게, 그들의 축복은 멸망이고 그들의 힘은 헛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5. 스스로를 도우라;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당신을 도울 수 있고 나를 축복할 수 있겠는가? 나는 이 거래에서 당신에게 좋은 일을 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상식으로 당신에게 은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6. (신들을) 박살냈다.” 그리고 그는 내 말을 듣고 나에게 몹시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의 신들에 대해 거친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5장

1. 1 그러나 나는 아버지의 분노를 생각한 후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내가

2. (3.) 나가서 그가 나를 불러 이르되 “아브라함아!”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니 그가 이르되 “일어나서 나무 조각을 모아라. 내가 네가 오기 전에 전나무로 신을 만들었었노라.

4.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내 점심 식사를 위한 음식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내가 나무 조각을 고르고 있을 때, 나는 그 가운데서 작은 신을 발견했습니다.

5.(6.) 내 왼손에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마에는 바리사트 신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칩을 불에 태우고 음식에 대해 물어보러 나갔을 때, 바리사트를 불을 피우는 곳 근처에 두었습니다.

7. 불이 나서 그에게 위협적으로 말했습니다. “바리사트, 불이 꺼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8. 내가 돌아오기 전에! 불이 꺼지면 불을 불어서 타오르게 해.” 나는 나갔다.

9. 그리고 나는 내 충고를 했습니다. 내가 돌아왔을 때 바리사트가 등을 대고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10. 발이 불에 휩싸여 맹렬히 타올랐다. 내가 그것을 보고 웃으며 스스로에게 말했다. “바리사트, 너는 불을 피우는 법을 정말 알고 있구나.

11. 음식을 요리해라!” 이렇게 말하며 웃으면서 보니,

12. 그는 불에서 천천히 타서 재가 되었습니다. 나는 음식을 내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13. 아버지께서 먹으라고 하셨다. 내가 그에게 포도주와 우유를 주었고, 그는 마시고 즐겼다.

14. 그리고 그는 그의 신 마루맛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테라, 당신의 신 마루맛을 찬양하지 말고, 그를 찬양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당신의 신 바리사트를 찬양하십시오. 그는 당신을 사랑하는 듯이 당신의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15. (16.)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그럼 그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나는 말했다, “그는 불의 맹렬함 속에서 타서 먼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바리사트의 힘은 위대합니다! 나는 오늘 또 하나를 만들 것이고, 내일 그는 내 음식을 준비할 것입니다.”

6장

1. 나 아브라함이 아버지로부터 이런 말씀을 듣고 마음속으로 웃었더니

2. 그리고 나는 내 영혼의 괴로움과 분노 속에서 신음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테라)가 만든 몸의 허상이 아버지를 위한 보조물이었는가? 아니면 그는 (그의) 몸을 그의 영혼에, 그의 영혼을 영에, 영을 어리석음에 종속시켰을 수 있는가?

4. 그리고 무지함이요?”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내가 던질 수 있도록 악을 견디는 것이 합당합니다.

5. 내 마음을 깨끗이 하여 내 생각을 그에게 분명히 드러내겠습니다.”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테라 아버지여, 당신이 이 중 어느 신을 찬양하든 당신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6. 보라, 거룩한 성소에 서 있는 나의 형 나홀의 신들은 더욱

7. 당신보다 더 존경할 만합니다. 보라, 내 형제 나호르의 신인 주하이오스는 당신 신인 마루마트보다 더 존경할 만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금으로 만들어졌고, 사람이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8. 그리고 그가 시간이 지나면서 늙어가면 다시 형성될 것이지만, 마루맛은 만약

9. e는 변하거나 깨지면 다시 생기지 아니하리니, 그는 돌이요. 다른 신 위에 있는 신인 요압은 어떻고, 그는 주하이오스와 함께 서 있느냐? 그는 또한 신 바리사트보다 더 존경할 만하니, 그는 나무로 조각되었고 은으로 단조되었느니라. 그는 또한 비교의 대상이 되어 사람이 외적인 경험에 따라 평가하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너희 신 바리사트는 아직 조각되지 않았을 때,

12. 땅은 크고 경이로우며 가지와 꽃이 있고 찬양할 것이나…

13. 당신은 그를 도끼로 만들었고, 당신의 기술로 그는 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라

14. 그는 이미 말라죽었고 그의 살찐 살은 쇠퇴했습니다. 그는 높은 곳에서 떨어졌습니다.

15. 땅에서 그는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오셨고 그의 얼굴의 모양은

17. 쇠약해졌고, 그 자신도 불에 타서 재가 되었습니다.

18. 그리고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말합니다. 내가 다른 것을 만들게 하세요. 내일 그는 만들 것입니다.

19. 내 양식이 내게 주어졌으나 멸망할 때에 그는 자기의 멸망을 위하여 힘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7장

1. 내가 말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불은 형성에 있어서 더욱 존경할 만한데, 왜냐하면 정복되지 않은 것조차도 불에 정복되고, 불은 그 자체로 쉽게 멸망하는 것을 조롱하기 때문입니다.

3. 불타다. 그러나 그것은 존경받을 만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4. 그러나 물은 불보다 더 존귀합니다. 왜냐하면 물은 불을 이기고 땅을 달콤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5. 과일과 함께. 그러나 나는 그들을 신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물이 땅 아래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6. 땅은 땅에 종속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여신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태양에 의해 건조되고 인간의 일을 위해 인간에게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7. 신들 가운데 더욱 존경할 만한 것은 태양입니다. 왜냐하면 태양은 광선으로 온 우주와 다양한 공기를 비추기 때문입니다.

8. 나는 달과 구름으로 자기의 행로를 가리는 자를 신들 가운데 두지 아니하리라.

9. 나는 다시는 달이나 별을 신이라고 부르지 아니할 것이다. 그것들도 밤에 때때로 빛을 어둡게 하기 때문이다.

10. 들으십시오, 나의 아버지 테라여.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당신 앞에서 찾겠습니다.

11. 하늘을 진홍색으로, 해를 금색으로 만든 이는 누구이며, 달과 별에 빛을 준 이는 누구이며, 많은 물 가운데서 땅을 말려 놓은 이는 누구이며, 만물 가운데 당신을 두신 이는 누구이며, 내 생각의 혼란 속에서 나를 찾으신 이는 누구입니까?

12. 나(오직) 신은 자기 자신을 자기 자신으로 우리에게 나타내리라!”

8장

1 내가 내 집 뜰에서 내 아버지 데라에 대하여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에 전능하신 자의 음성이 내게서 내려왔느니라

2. 하늘이 불기둥으로 나타나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하고 부르며 말하였다.

3.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가 신들의 신 곧 만군의 하나님을 찾고 있느니라

4. 창조주여,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가운데. 나는 그이다. 당신의 아버지 데라에게서 나가고 집에서 나가라. 그러면 당신도 당신의 죄로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5. 아버지의 집이니라.” 내가 나가니 내가 없었더라

6. 그런데 뜰 입구 밖에서 큰 천둥 소리가 나서 그와 그의 집과 그 집 안의 모든 것을 다 불태워 버렸는데, 사십 규빗이나 땅에 닿을 정도였다.

9장

1.(2.) 그러자 나에게 두 번이나 말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러자 내가 말했습니다.

3. “내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보라, 나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세상보다 먼저

4.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세상이 빛나기 전에 창조하셨나이다. 나는

5. 당신을 보호하고 나는 당신을 돕는 사람입니다.

가서 나에게 삼 년 된 암소 한 마리, 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 삼 년 된 숫양 한 마리, 산비둘기 한 마리, 집비둘기 한 마리를 가져오너라.

6. 그리고 나를 깨끗한 제물로 삼으라. 그리고 이 제사에 나는 시대를 두리라. 나는 너희에게 보호된 것들을 알리고 너희는 너희가 보지 못한 큰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7. 보았다,

네가 나를 찾고자 하였으므로 내가 너를 내 사랑하는 자라 불렀노라. 그러나 사십 일 동안 불로 요리한 모든 음식과 물을 금하라.

8. 포도주와 기름으로 기름을 바르는 것에서. 그리고 내가 너에게 명령한 제사를 내가 네게 보여 줄 곳에 두어라.

9. 높은 산 위에. 거기서 내가 네게 보여 주리니 이는 네가 만든 것들이라.

10. 시대와 내 말씀으로, 그리고 확증되고, 창조되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안에서 인류의 악과 정의를 행한 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희에게 알리겠습니다.”

제10장

1. 내가 이런 말씀을 나에게 선포하는 음성을 들었을 때,

2. 내가 이리저리 바라보니 사람의 숨이 없더라. 내 영이 놀라서 내 혼이 내게서 도망하더라. 내가 돌과 같이 되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으니, 더 이상 일어설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

3. 땅. 그리고 내가 여전히 얼굴을 땅에 대고 있는 동안, 나는 “가거라, 같은 이름의 야오엘아, 내 형언할 수 없는 명상을 통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4. 이 사람을 내게 성별하여 주시고 그의 떨림으로부터 그를 강하게 해 주십시오.”

그가 사람의 모습으로 내게 보내신 천사가 와서 내 오른편을 붙잡았고

5. 손을 내밀어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 아브라함, 친구야.

6. 당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인간의 떨림이 당신을 감싸지 못하게 하소서! 보라! 나는 당신을 강하게 하고 하늘의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하기 위해 당신에게 보내졌습니다.

7.(8.) 그리고 세상적인 것들, 누가 당신을 사랑했는가. 담대하게 그에게로 서둘러라. 나는 야오엘이고, 일곱 번째 창공, 창공에 있는 나와 함께 있는 자들을 흔들게 하는 그 분에 의해 그렇게 불렸고, 형언할 수 없는 그의 이름을 매개로 한 권능을 받았다.

9. 나. 나는 그의 명령에 따라 그룹들의 생물들이 서로 위협하는 것을 제지하도록 명령받은 자이며, 일곱 번째 시간의 인간의 밤을 통해 노래를 전하는 자들을 가르칩니다.

10. 나는 리바이어던을 붙잡도록 임명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리바이어던이 정복당하기 때문입니다.

11. 모든 파충류의 공격과 위협. 나는 하데스를 풀어주고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12. 죽은 자를 이상히 여기는 자들아, 너희에게 아버지의 집을 명령한 자는 나니라

13. 그와 함께 불타게 하려 함이로다. 그는 죽은 자를 존귀히 여겼음이로다. 내가 지금 너희에게 보내어 너희와 너희가 영원하신 자라고 부르는 이가 예비하신 땅을 축복하게 하려 함이로다

14.(15.) 너희를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내가 땅의 길을 가리켰노라.

일어나라, 아브라함아, 담대히 나아가라,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리고 나도 (너와 함께) 경건한 자를 위하여 기뻐하노라.

16. 영원하신 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존귀를 예비하셨으니, 가서 명령의 제사를 마치라. 보라, 내가 너희와 이 세대와 함께 하도록 정해졌노라.

17. 너희에게서 태어나도록 예정된 자. 그리고 나와 함께 미카엘이 너희를 영원히 축복하리라. 담대하게 가라!”

제11장

1. 내가 일어나서 내 오른손을 잡고 나를 내 위에 앉히신 이를 보았노라

2. 발. 그의 몸의 모습은 사파이어 같았고 그의 얼굴의 모습은

3. 그는 크리솔라이트 같았고 그의 머리털은 눈 같았으며 그의 머리에는 키다리스가 있었는데 그 모양은 무지개 같았고 그의 옷은 보라색이었습니다.

4. 그의 오른손에는 금지팡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아.”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여기 당신의 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 모습이 두렵지 않기를 바랍니다.

5. 너도 내 말도 네 영혼을 괴롭히지 말라. 나와 함께 가자!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6. 희생 때까지는 보이지만, 희생 후에는 영원히 보이지 않습니다. 담대하게 나아가세요!”

12장

1.(2.) 그리고 우리는 우리 둘만 함께 40일 밤낮을 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빵을 먹지 않았고 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내) 음식은 천사를 보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3. 나와 함께 하셨고, 그가 나와 함께 한 말씀은 내 음료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산에 이르렀습니다.

4. 영광스러운 호렙. 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영원하신 분의 노래하는 자여, 보라, 나는 제사를 드릴 것이 없고, 산 위에 제단을 위한 자리도 모르니, 어떻게

5.(6.) 내가 제사를 드리리이까?” 그리고 그는 말했다, “너 뒤를 돌아보렴.” 그리고 나는 내 뒤를 좋아했다. 그리고 보라, 규정된 모든 제사들이 우리를 따라오고 있었다: 송아지,

7. 암염소, 숫양, 산비둘기, 집비둘기.

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8. “아브라함.” 내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나에게 “이 모든 자들을 죽여라”고 말했습니다.

9. 그리고 동물들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십시오. 그러나 새들은 쪼개지 마십시오. 그리고 내가 당신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주십시오. 그들은

10. 산 위에 제단을 세워 영원하신 분께 제사를 드리게 하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를 내게 주라. 내가 새의 날개를 타고 올라가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심연과 깊은 곳과 에덴 동산과 그 강과 우주의 충만함 속에 있는 것을 네게 보여 주리라. 그리고 너는 모든 것에서 그 원을 볼 것이다.”

제13장

1. 그리고 나는 천사의 명령에 따라 모든 것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에게 온 천사들에게 동물의 나누어진 부분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천사 야오엘은

2.(3.) 두 마리의 새. 그리고 나는 저녁 선물을 기다렸다. 그리고 더러운 새 한 마리가 날아내렸다.

4. 시체 위에, 그리고 나는 그것을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새가 나에게 말하며 말했습니다. “아브라함, 당신은 거룩한 산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거기에서는 아무도 먹거나 마시지 않으며, 거기에는 사람을 위한 음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불에 타서 없어질 것입니다.

5. 그들이 너를 불사르리라. 너와 함께 있는 사람을 두고 도망하라!

6.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 그들이 너를 멸망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새가 말하는 것을 보고 천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내 주여?” 그러자 천사가 말했습니다.

7. “이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이 사람은 아자젤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8. 아자젤! 아브라함의 몫은 하늘에 있고, 너의 몫은 땅에 있다. 네가 여기를 택하고, 네 흠의 부풀어오른 곳을 사랑하게 되었으니, 영원한 통치자, 전능하신 이가 땅에 거처를 주셨느니라.

9.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악령이 거짓말장이요 너희로 말미암아 진노와 시련이 있느니라

10. 불경건하게 사는 사람들의 세대에 대하여. 영원하고 전능하신 분께서 의로운 자들의 몸이 당신들의 손에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을 통하여

11. 의로운 삶이 확증되고 불경건함이 파괴됩니다. 들어라, 상담자여,

12. 나 때문에 부끄러워하노라! 네가 모든 의인을 시험할 허락은 없느니라. 떠나라

13. 이 사람은! 너는 그를 속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너와 그 사람들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14. 당신을 따르고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보라, 본래 당신의 것이었던 하늘의 옷이 그를 위해 따로 보관되었고, 그에게 있던 부패가 당신에게로 넘어갔습니다.”

14장

1. 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 그래서 나는 말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당신의

2. 종.”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것으로 당신이 가진 영원한 분이

3. 사랑하는 이가 너를 택하였느니라 담대하여 내가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네 권위로 행하라

4. 공의를 욕하는 자를 대적하노라. 하늘의 비밀을 땅에 흩어놓고, 공의를 욕하는 자를 대적할 수 없겠느냐?

5. 전능하신 분? 그에게 말하라. ‘너는 화덕의 불덩어리가 되라.

6. 땅아! 아자젤아, 땅의 밟히지 않은 곳으로 가라. 네 유업은 너와 함께 있는 자들과 별들과 구름에 의해 태어난 사람들 위에 있다.

7. 네가 누구의 몫이냐, 참으로 그들은 네 존재를 통하여 존재한다. 원수는 너를 위한 것이다

8. 경건한 행위. 그러므로 당신 자신의 멸망을 통해 나에게서 떠나가라!’

그리고

9. 나는 천사가 가르쳐 준 대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브라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10. 그가 말하였다. “여기 있습니다. 당신의 종이요!” 그러자 천사가 나에게 말하였다. “그에게 대답하지 마십시오!”

11. (12.) 그리고 그는 나에게 두 번째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천사는 말했습니다. “이제, 그가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에게 대답하지 마십시오. 그의 뜻이 당신에게 달려들지 않도록 하십시오. 영원하고 전능하신 분을 위해

14. 한 분이 그에게 중력과 의지를 주셨습니다. 그에게 대답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나는 천사가 명령한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하강에 대해 나에게 말한 것은 무엇이든 나는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제15장

1. 해가 지려고 할 때에 보라 용광로에서 나오는 연기와 같은 것이 있고 제물의 나누어진 몫을 가지고 있던 천사들이 올라갔더라

2. 연기가 나는 용광로 위에서. 그리고 천사는 오른손으로 나를 잡아 비둘기의 오른쪽 날개에 앉혔고 그 자신은 비둘기의 왼쪽 날개에 앉았습니다.

3. 산비둘기(둘 다)는 도살되지도 않고 나누어지지도 아니하였으니라.

4. 그는 나를 불길의 가장자리까지 안고 올라갔다. 그리고 우리는 마치 (안고 올라간 것처럼) 올라갔다.

5. 많은 바람으로 창공에 고정된 하늘로. 그리고 나는 공중에서 보았습니다.

6. 우리가 그 높이까지 올라간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강한 빛이었습니다. 보라, 이 빛 속에서 불타는 게헨나가 불타올랐고 그 가운데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7. 사람들의 모습. 그들은 모두 모습과 형태가 바뀌고, 달리고, 형태를 바꾸고, 몸을 엎드리고, 내가 모르는 말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제16장

1. 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왜 나를 여기로 데려왔습니까? 지금은 내가 할 수 있습니다.

2. 다시는 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약하여지고 내 영이 내게서 떠나기 때문이라.”

3. 그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와 함께 머물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거룩함의 큰 소리로 우리에게 직접 오는 것을 볼 그 분은 영원하신 분이시다.

4. 너를 사랑하였노라. 너는 그를 직접 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네 영이 약해지지 않게 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강하게 하노라.”

제17장

1.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불이 우리를 둘러싸고 오는 것을 보았고 불 가운데서 많은 물소리와 같은 음성이 있었고 큰 소리와 같은 음성이 있었습니다.

2.(3) 바다가 소란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사가 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경배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있는 높은 곳이

4. 서 있던 곳이 높은 곳에 멈춰 서 있었고, 이제는 낮게 굴러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오직

5. 아브라함아, 경배하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준 노래를 낭송하라.” 내가 엎드릴 만한 곳이 없었으므로 나는 다만 몸을 굽혀서 노래를 낭송하였다.

6. (7.) 그가 나에게 가르쳐 준 노래입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끊임없이 암송하세요.” 그리고 나는 암송했고, 그는 직접 노래를 암송했습니다.

8. 영원한 자, 강력한 자, 거룩한 엘, 신의 독재자

9. 스스로 시작되고, 부패하지 않으며, 깨끗하며,

태어나지 않은,

깨끗하고 불멸의

10. 자기완성, 자기발명,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태어나지도 않은,

11. 고귀하고 불타오르는,

12. 정의롭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애롭고, 자비롭고, 관대한,

나를 질투하시는, 가장 자비로우신 인내심 많은 분이시여,

13. 엘리,

영원하신, 강력한 분, 거룩한 사바오트,

가장 영광스러운 엘, 엘, 엘, 엘, 야오엘,

14. 당신은 내 영혼이 사랑한 그 사람입니다.

나의 보호자.

15. 영원하고, 불타고, 빛나고,

빛을 주는, 천둥 같은 목소리, 번개 같은 환상,

눈이 많은,

16. 당신을 공경하는 자들의 청원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너희를 억제하는 자들의 간청을 외면하고

그들의 도발을 억제함으로써,

17. 악인들 가운데 거하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이시요

세상의 정의로운 사람들 사이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 중에서,

부패하기 쉬운 시대에.

18. 정의로운 자의 시대를 나타내며,

너는 빛을 빛나게 한다

당신의 창조물 위에 아침 빛이 비치기 전에

당신의 얼굴에서

하루를 땅에서 보내다,

19. 그리고 너희의 하늘에 있는 처소에서

(거기에는) 무적의 새벽의 끝없는 빛이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에서 나오는 빛으로부터.

20. 내 기도를 받아주시고 기뻐하소서.

그리고 당신께서 치르신 희생도 받아들이소서

내가 당신을 찾던 중에 나를 통해 당신 자신에게.

21. 나를 호의적으로 받아주십시오.

나에게 가르쳐 주시고 보여 주시고 당신의 종에게 알려 주십시오.

당신이 나에게 약속한 것.

제18장

1. 내가 아직 노래를 낭송하고 있을 때, 그 위에 있던 불의 입이

2. 궁창이 높이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바다의 포효와 같은 음성을 들었습니다.

3. 그리고 불의 풍부함이 그치지 아니하니라. 불이 올라가서 가장 높은 곳까지 치솟았을 때, 나는 불 아래서 불의 보좌와 그 주위를 둘러싼 많은 눈을 가진 자들이 노래를 읊고 있는 것을 보았고, 보좌 아래서 네 마리의 불타는 생물들이 노래하고 있었다.

4. ,5그들의 모습은 각각 똑같았고, 각각 네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들의 얼굴의 모습은 사자, 사람, 소, 독수리와 같았습니다.

각 생물의 몸에는 머리가 네 개씩 있었으므로 네 생물은 모두 열여섯 개씩 있었느니라

6. 얼굴. 그리고 각각은 여섯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깨에 두 개, 아래로 반쯤 떨어진 곳에 두 개,

7. 허리에 두 개씩. 어깨에 있는 날개로 얼굴을 가리고 허리에 있는 날개로 발을 덮고 쭉 뻗었다.

8. 두 개의 가운데 날개를 펴고 똑바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들이 노래를 마쳤을 때,

9. 서로를 바라보며 위협했습니다.

나와 함께 있던 천사가 그들이 서로 위협하는 것을 보고 나를 떠났습니다.

10. 그리고 그들에게 달려가서 각 생물의 얼굴을 그 맞은편 얼굴에서 돌려서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게 하였더라

11. 서로 위협하며, 그들에게 평화의 노래를 가르쳤고, 영원하신

12. 사람은 자기 자신 안에 있다.

그리고 내가 여전히 서서 지켜보고 있을 때 나는 그 생물들 뒤에 불타는 바퀴가 달린 전차를 보았습니다. 각 바퀴에는 눈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13. 대략. 그리고 바퀴 위에는 내가 본 보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로 덮여 있었고 불이 그것을 둘러싸고 있었고, 형언할 수 없는 빛이 그것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14. 불같은 무리. 그리고 나는 그들의 거룩함의 음성을 들었는데, 마치 한 사람의 음성과 같았다.

제19장

1. 또 불 가운데서 음성이 내게 들려서 이르되, “아브라함아,

2.(3.) 아브라함아!”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가 이르되, “네가 지금 인도받은 창공 아래에 있는 광활한 공간을 보라. 그리고 어느 광활한 공간에도 네가 찾던 그 외에 다른 것이 없음을 보라.

4. 또는 누가 당신을 사랑했는가.”

그리고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보라, 내 아래의 궁창, 곧 하늘이 열렸고 나는 내가 서 있는 일곱 번째 궁창에 불이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고 빛과 이슬과 수많은 천사들과 보이지 않는 영광의 군대가 있었고 내가 본 생물들 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5. 그 밖에도,

그리고 나는 내가 서 있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바라보았습니다.

6. 여섯 번째 창공. 그리고 나는 거기에서 무형의 영적 천사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여덟 번째 창공에 있는 불 천사들의 명령을 수행했습니다.

7. 나는 그 높은 곳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라, 이 창공에도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8. 어떤 형태로든 다른 군대가 있을 수 있으나 오직 영적 천사들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본 호스트는

9. 일곱 번째 창공이 여섯 번째 창공을 명령하였고 그것은 스스로를 제거하였다. 나는 거기, 다섯 번째(창공)에서 별들의 무리와 그들이 수행하도록 명령받은 명령과 지구의 요소들이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을 보았다.

제20장

1.(2.) 그리고 영원하고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 그러자 내가 말했습니다.

3. “내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 높은 곳에서 아래에 있는 별들을 바라보십시오.

4. 너와 내가 그들을 세어 보고 그 수를 말해 줘!” 내가 말했다. “언제 할 수 있을까?”

5. 나? 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별들의 수와 그들의 힘과 같이 나는 네 씨를 위해 내 안에서 나를 위해 따로 구별된 민족들과 사람들을 두겠다.

6. 아자젤과 함께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분. 당신의 종이 말하게 하십시오.

7.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분노가 당신의 택하신 자에게 격노하지 않게 하소서. 보라, 당신이 나를 인도하기 전에 아자젤이 나를 모욕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지금 당신 앞에 없으니, 당신은 어떻게 그들과 함께 서게 되었습니까?”

21장

1.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의 발 아래 있는 창공을 바라보고 이 창공에 옛날에 묘사된 창조물과 그 창조물들을 이해하십시오.

2. 그 안에 있는 것과 그 이후에 준비된 시대입니다.”

그리고 나는 발 아래 창공을 바라보았고, 하늘의 모습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을 보았습니다.

3. 그리고 (나는) 거기 땅과 그 열매와 움직이는 것들과 영혼이 있는 것들과 사람들의 무리와 그들의 영혼의 불경건함과 그들의 정당화와 그들의 행위에 대한 그들의 추구와 심연과 그 고통을 보았다.

4. 그리고 그 깊은 곳과 그 안에 있는 멸망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바다와 그 섬들과 그 가축들과 그 물고기들과 레비아탄과 그 영역과 그 침대와 그 굴들과 그 위에 누워 있는 세상과 그 움직임들과 그 멸망을 보았다.

5. 그는 세상을 만들었다. 나는 거기서 강과 그 상류와 그 원을 보았다.

6. 그리고 나는 거기서 에덴 동산과 그 열매들, 그리고 거기에서 흘러내리는 근원과 강, 그리고 열매를 맺는 나무들과 그 꽃들을 보았고, 나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정의를 행하고, 그들의 양식과 안식을 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7. 그리고 나는 거기에서 많은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의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의 절반은 그 형상의 오른쪽에 있었고, 그들의 절반은 그 형상의 왼쪽에 있었습니다.

22장

1.(2.)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영원하신 분, 전능하신 분이시여! 창조의 이 그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빛 속에 있는 것에 대한 나의 뜻이며, 그것은 내 얼굴 앞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후에, 나는 내 말로 그들에게 명령을 주었고, 그들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존재하도록 정한 것은 무엇이든 이미 이것에 윤곽이 그려져 있었고, 당신이 본 모든 이전에 창조된 것들은 그 앞에 서 있었습니다.

3. 나.”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오 주권자, 위대하고 영원하신 분! 이 그림 속 사람들이 왜 이쪽과 저쪽에 있습니까?”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이들은 이전에 존재했던 수많은 부족입니다… 그리고 당신 이후에는 심판과 질서를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 있고, 복수와 멸망을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5. 시대의 끝에. 그림의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아자젤과 함께 있는 사람들 중에서 나를 위해 따로 구별된 사람들이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서 태어나 내 백성이라 불리도록 준비한 사람들이다.

23장

1. “그림을 다시 보세요. 이브를 유혹한 사람은 누구이고,

2. 나무의 열매는? 그리고 무엇이 될지, 얼마가 될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3. 마지막 날에 너희의 씨를 낳으리라. 너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리리니 너희가 내 앞에서 기뻐하였음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라.

4. 나는 내 마음속에 간직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사진을 보면서 내 눈이 그쪽으로 향했다.

5. 에덴 동산의 옆에서 나는 거기서 키가 매우 크고 폭이 두려운 한 남자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모습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고, 그 여자도 그와 동등했습니다.

6. 외모와 크기에 있어서 그 사람에게로. 그리고 그들은 에덴의 나무 아래 서 있었고,

7. 그 나무의 열매는 포도나무의 포도송이와 같았고, 그 나무 뒤에는 용과 같은 형상이 서 있었는데, 손이 있었다.

8. 그리고 발은 사람의 발과 같았고, 등에는 오른쪽에 여섯 날개, 왼쪽에 여섯 날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무의 포도를 잡고 있었고, 내가 본 두 마리의 얽힌 것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9. 서로.

그리고 내가 말했습니다. “이 둘이 서로 얽혀 있는 것은 누구입니까? 또는 그들 사이에 있는 것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들이 먹고 있는 과일은 무엇입니까? 강력한

10. 하나, 영원한가?” 그리고 그는 말했다. “이것은 사람들의 세상이고, 이것은 아담이고 이것은

11. 그들의 생각은 땅에 있는 것이니 이는 이브라.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있는 자는 불경건한 자니라

12. 멸망으로 이끄는 그들의 행위는 아자젤 자신입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영원하신 전능하신 분, 그러면 왜 당신은 그에게 그의 행위를 통해 그러한 통치권을 판결하셨습니까?

13. 그는 땅위의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들어라, 아브라함! 악을 원하는 자들과 내가 미워하는 모든 자들이 저지르는 모든 일들, 그들 위에

14. 내가 그에게 통치권을 주었고 그는 그들에게 사랑을 받게 될 것이었느니라.”

그리고 나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영원하신 분, 전능하신 분이시여! 왜 당신은 인간의 마음 속에서 악을 원하도록 만드셨습니까? 당신은 당신이 택하신 것에 분노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빛 속에서 쓸모없는 일을 하는 자에게(?)”

24장

1. 그리고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 뒤에 따로 구별된 너희 지파의 백성을 위하여… 너희가 볼 수 있듯이, 이방인들과 가까이 하여라.

2. 그림, 그들에게 무슨 짐이 있는지. 그리고 나는 무엇이 될 것인지 너에게 설명할 것이다.

3. 마지막 날에 있을 모든 것. 지금 그림 속의 모든 것을 보세요.”

4. 그리고 나는 바라보니, 내 앞에 생겨난 창조물들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5. 그리고 나는 아담과 이브가 그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고, 그들과 함께 교활한 적대자와 율법을 어기도록 적대자에게 이끌린 카인도 보았고, (나는) 살해된 아벨과 그에게 닥쳐온 멸망을 보았습니다.

6. 무법한 자를 통하여. 그리고 나는 거기서 음행과 그것을 원하는 자들과 그 더러움과 그들의 열심을 보았고, 더 깊은 곳에서 부패의 불을 보았습니다.

7. 지구의.

그리고 나는 거기서 도난과 그것을 서둘러 쫓는 사람들과 그 시스템을 보았습니다.

8. 그들의 보복, 대법정의 판단. 나는 거기서 벌거벗은 남자들을 보았는데, 이마와 이마가 맞닿아 있었고, 그들의 수치와 (그들이) 그들의

9. 친구들과 보복. 그리고 나는 그들의 욕망을 보았고, 그녀의 손에는 온갖 불법의 머리가 있었고, 그녀의 고통과 그녀의 흩어짐은 멸망으로 정해졌습니다.

제25장

1. 나는 거기서 질투의 우상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은 내 아버지가 만들던 목수의 모습과 같았고, 그 몸은 반짝이는 구리로 되어 있었고, 그 앞에는

2. 한 남자가 있었고 그는 그것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맞은편에 제단이 있었고 소년들이 있었습니다.

3. 우상 앞에서 학살당함.

그리고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 우상은 무엇입니까? 제단은 무엇입니까?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보는 아름다운 성전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영광의 예술과 아름다움은 무엇입니까?”

4. 당신의 왕좌 아래에 있나요?”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들으라, 아브라함! 네가 본 이 성전, 제단과 예술 작품, 이것이 내 영광의 이름의 제사장직에 대한 나의 생각이며, 모든 사람의 청원이 들어와 거할 곳입니다. 왕과 선지자의 승천과 내가 나를 위해 바치도록 정한 모든 희생이 있습니다.

5. 내가 오는 백성, 곧 너희 지파 가운데서. 그리고 너희가 본 몸은 내 분노이다. 너희에게서 나에게 올 백성이 나를 화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6. 그리고 네가 본 그 사람은 나를 노하게 하는 자요, 그 제사는 창조의 시작에 있어서 완성의 심판에 대한 증거인 자들을 죽이는 것이니라.”

26장

1. 내가 말하였다. “영원하신 분, 전능하신 분이시여! 왜 그렇게 하셨고,

2. 이 사람의 증거를 들으라 하시니 그가 내게 이르되 아브라함아 들으라

3. 내가 너에게 설명하는 것을 이해하고 내가 묻는 모든 것에 대답하라. 네 아버지 데라는 왜 네 말을 듣지 않고 우상의 악마적 숭배를 버리지 않았는가

4. 그가 멸망하고 그의 온 집안도 그와 함께 멸망하리라.”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영원하신 전능하신 분, 분명히 그분께서 나에게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고, 나는 그분의 행위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5.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들어라. 아브라함. 네 아버지의 권고가 그에게 있는 것처럼,

6. 네 충고가 네 안에 있으니, 나의 뜻의 충고도 준비되어 있다. 장래에 네가 그들을 미리 알지 못할 것이요, 장래의 사람들(사람들)도 네 눈으로 직접 보고 그들이 네 씨임을 알 것이다. 그림을 보라!

제27장

1. 그리고 나는 보았고, 보라, 그 그림이 흔들렸다. 그리고 그 승강기 쪽에서 이교도 무리가 달려나와서 그 그림에 있는 남자, 여자, 아이들을 붙잡았다.

2.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것들은 도살했고 어떤 것들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3. 그들. 보라, 나는 그들이 네 개의 오르막길을 통해 그들에게 달려가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불로 성전을 불태웠고, 그 안에 있는 성물들을 약탈했습니다.

4. 내가 말하였다. “영원하신 분, 당신이 나에게서 받은 백성이 약탈당하고 있습니다.

5. 이교도 무리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을 죽이고 다른 사람들을 외계인으로 붙잡고 있으며, 성전을 불태우고 아름다운 것을 훔치고 파괴하고 있습니다.

6. 그 안에 있는 것들. 영원하신 분, 전능하신 분! 만약 그렇다면, 왜 지금 당신은

7. 내 마음을 괴롭혔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들으라, 아브라함아, 네가 본 모든 일은 네 씨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다. 네 씨는 네가 본 몸과 네 씨의 살인으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나를 노하게 할 것이다.

8. 질투의 사원에 묘사되어 있으며, 당신이 본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영원하신 분, 전능하신 분이시여! 이제 불의로 행해진 악행을 지나가게 하소서.

9. 그러나 그 안에서 그의 공의로운 행위보다 더 많은 계명을 만드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 이것.”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다시 그들에게 공의의 때가 올 것입니다.

11. 첫째로 왕들의 거룩함을 통하여. 내가 공의로 심판하여 내가 죽인 자들을

12. 이전에 창조되어, 그들 안에서 통치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로부터 그들을 존중할 사람들이 나올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렸고 여러분이 보았듯이요.”

28장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자여, 당신의 권능으로 거룩하게 되신 자여, 나의 간구에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이 이것을 나에게 알려 주셨고

2. 나에게 보여줬어. 네가 나를 네 높이까지 키웠으니, 그러니 네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묻는 모든 것에 대해 말해줘: 내가 본 것이 그들의 몫이 될 거야?

3. (4.) 그리고 그는 나에게 그의 많은 백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런 이유로 네가 네 번의 상승을 통해 내 분노가

5. 그들 중에, 그리고 그들 안에서 그들의 행위에 대한 보응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네 번째 상승에는 백 년이 있다. 그리고 시대의 한 시간은 또한 이방인들 사이에서 악한 백 년이 될 것이고 그들의 자비 속에서 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심지어 이방인들 사이에서와 같이 비난을 받을 것이다.”

29장

1.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영원하신 분, 전능하신 분! 시대의 한 시간은 얼마나 깁니다?”

2.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이교도들과 너희 자손들 가운데서 불경건한 시대의 열두 기간을 지키도록 명령했고, 너희가 본 것은 세상 끝날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3.(4.) 시간. 세어보면 알 수 있을 거야. 그림을 내려다보렴.”

그리고 나는 바라보니, 왼쪽에서, 곧 이방인 편에서 한 사람이 나가는 것을 보았다. 이방인 편에서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이 큰 무리로 나왔다.

5. 그를 경배하니 내가 아직 바라보고 있을 때에 오른편에 있는 자들이 나와서

6.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을 모욕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때렸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를 경배할 때 아자젤이 달려가 경배하고 그의 얼굴에 입맞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7. 그는 돌아서 그의 뒤에 섰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영원하신 분, 전능하신 분! 이 분은 누구신가요?

8. 이방인들에게 모욕을 당하고 구타를 당하고 아사셀이 경배를 받았습니까?” 그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들으십시오, 아브라함, 당신이 모욕을 당하고 구타를 당하고 다시 경배를 받았다고 말하는 그 사람은 이방인들로부터 해방된 백성을 위한 것입니다.

9. 너희에게서 태어나라. 마지막 날, 내 성취 시대의 열두 번째 기간에, 나는 너희 지파에서 이 사람을 세우리니, 곧

10. 네가 내 백성에게서 본 자니, 모든 사람이 그를 본받을 것이요, (너는) 생각하노라

11. 내가 부른 자로서…(그들은) 그들의 의견이 변한다. 그리고 네가 본 자들은 그림의 왼쪽에서 나와서 그를 경배하는데, 이

12. (이는) 이방인들 중 많은 사람이 그를 신뢰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오른편에서 본 네 씨들 중 어떤 사람들은 그를 모욕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때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경배할 것이다.

13. 그로 말미암아 그들 중 많은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실족할 것이요, 너희 자손 중에서 열두 시의 성취로 그를 경배한 자들을 시험할 자가 바로 그이시니라

14. 불경 연령의 단축.

정의의 시대가 시작되기 전에, 나의 심판은 백성을 통하여 악을 행한 이방인들에게 임할 것이다.

15. 나를 위하여 따로 구별된 너희의 씨 중에서 내가 악과 질병과 신음으로 말미암아 열 가지 재앙을 모든 지상 창조물에 내리리라

16. 그들의 영혼의 괴로움. 나는 그들이 나를 자극하는 분노와 그들의 창조물의 부패로 인해 그 위에 있는 자들의 세대에 그런 것을 가져올 것이다.

17. 그 때에 네 씨 가운데서 나의 보호를 받는 의로운 자들이 남을 것이요, 그들은 내 이름의 영광으로 예비된 곳을 향하여 분투하느니라

18. 네가 그림에서 본 자들, 곧 버림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들이 살아서 증거를 받을 것이요

19. 정의의 시대에 정의와 진리의 희생과 선물을 통해. 그리고 그들은 나 안에서 영원히 기뻐할 것이며, 그들을 파괴한 자들을 파괴할 것이며, 조롱으로 그들을 비난한 자들을 책망할 것이며,

20. 그들의 얼굴에 침을 뱉을 것이다. 내가 기뻐하는 것을 볼 때 내가 그들을 꾸짖는 자들

21. 기뻐하고 영접하며 진심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자들을 위하여 내 백성과 함께 하리라.”

보라, 아브라함아, 네가 본 것을, 네가 들은 것을 듣고, 네가 아는 것을 알라. 네 유업으로 가라! 보라, 내가 영원히 너와 함께 있으리라.”

30장

1.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나는 땅에 있었고, “영원하신 전능하신 분, 나는 더 이상 위에 있던 영광 속에 있지 않습니다.

2. 내 영혼이 내 마음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을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네게 설명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내가 이방인들에게 준비한 열 가지 재앙을 알려고 했기 때문이다.

3. 지상에서 12시간이 지나기 전에 미리 준비했습니다. 무슨 말을 들으세요?

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는 이러하리라. 첫째: 많은 궁핍으로 인한 근심. 둘째: 불 같은

5. 도시에 대한 화재. 세 번째: 가축들 사이의 전염병에 의한 파괴.

6. 네 번째: 세상의 기근, 그들의 세대의 기근. 다섯 번째: 통치자들 사이에서 지진과 칼에 의한 파괴. 여섯 번째: 우박과 눈의 증가.

7. 일곱째: 짐승들이 그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여덟째: 전염병과 기근

8. 그들의 멸망을 바꿀 것이다. 아홉째: 칼에 의한 처형과 곤경에 처한 도주. 열째: 천둥, 음성, 파괴적인 지진.

31장

1. 그때에 내가 공중에서 나팔을 불고 내가 택한 자를 보내리니 그는 내 모든 권능의 분량을 가지고 있고 내 백성을 불러 모으리라

2. 이방인들에게 굴욕을 당하고 이 시대에 그들을 조롱하고 다스리던 자들을 불로 태워버리고 나를 가리던 자들을 구원하리라

3. 조롱은 다가올 시대의 비웃음으로 대체된다. 내가 그들을 하데스의 불의 먹이로 준비했고, 지하 세계의 공중에서 끊임없이 날아다니며, 벌레가 가득한 내용물이 되도록 준비했기 때문이다.

4. 배. 만드는 자들은 그들에게서 정의를 볼 것이요, 나의 소원을 택하고 나의 계명을 분명히 지킨 자들이며, 남은 자들과 나의 뒤를 따른 자들의 몰락을 두고 즐거워할 것이니라

5. 우상들과 그들의 살인 후에. 이는 그들이 교활한 자의 배 속에서 썩을 것임이니라

6. 아자젤을 벌레로 삼고 아자젤의 혀의 불로 타게 하라. 내가 기다렸으므로 그들이

7. 그들이 내게 올 수 있었어도 그들은 그러기를 원하지 않았고, 그들은 타국 신을 영광스럽게 여겼다.

8. 그들은 자기들에게 할당되지 않은 자와 합세하였고, 자기들에게 힘을 주신 여호와를 버렸느니라.

32장

1.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말을 듣고 보라 네 일곱째 대가

2.(3.) 너희와 함께 가라. 그러면 그들은 타국 땅으로 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을 노예로 삼고 압제할 것이다.

4. 그들을 불경건한 시대의 한 시간으로 여겼으나 민족의

5. 그들이 누구를 섬길 것인가는 내가 심판자이다.” 그리고 주님은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네게 한 말을 들었느냐? 네 지파가 마지막 날에 겪을 일을.”

6.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