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유언

버전 1

I. 아브라함은 그의 삶의 분량인 995년을 살았고, 그의 삶의 모든 세월을 조용하고, 온유하고, 의롭게 살았기 때문에, 의로운 자는 매우 후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맘레의 참나무 교차로에 천막을 치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 왕과 통치자, 불구자와 무력한 사람, 친구와 낯선 사람, 이웃과 여행자를 모두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독실하고, 전적으로 거룩하고, 의롭고, 후대하는 아브라함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죽음이라는 평범하고, 무자비하고, 쓰라린 운명과 불확실한 삶의 끝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주 하느님은 그의 대천사 미카엘을 불러 그에게 말씀하셨다: 수장 미카엘아, 아브라함에게 내려가서 그의 죽음에 관해 말하여 그가 자신의 일을 정리하도록 하여라. 내가 그를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축복하였고, 그는 장수하고 많은 소유물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부유해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모든 사람보다 모든 선함에 있어서 의롭고, 그의 삶이 끝날 때까지 친절하고 사랑스럽다. 그러나 대천사 미카엘아, 나의 사랑하는 친구 아브라함에게 가서 그의 죽음을 알리고 이렇게 확신시켜라: 이제 너는 이 허무한 세상을 떠나서 몸을 떠나 선한 사람들 가운데 있는 네 자신의 주님께로 가야 한다.

II. 그리고 대장은 하나님의 면전에서 떠나서 맘레의 참나무로 아브라함에게 내려갔고, 의로운 아브라함이 가까운 들판에서 쟁기질을 위한 소 멍에 옆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고, 마섹의 아들들과 다른 종들도 열두 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라, 대장이 그에게 왔고, 아브라함은 대장 미가엘이 멀리서 오는 것을 보고, 매우 잘생긴 전사처럼, 일어나서 평소처럼 그를 맞이하여 모든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대장은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말했습니다: 존경하는 아버지여, 하나님께 택함받은 의로운 영혼이여, 천상의 참 아들이여. 아브라함이 대장에게 말했습니다: 존경하는 전사여, 태양처럼 밝고 모든 인간의 아들들보다 가장 아름다운 분이여, 환영합니다. 그러니 당신의 임재를 간청합니다. 당신의 나이에 이룬 젊음이 어디서 왔는지 말해주십시오. 나에게 가르쳐 줘, 당신의 간청자여, 어디서, 어떤 군대에서, 어떤 여정에서 당신의 아름다움이 여기로 왔는지.대장이 말했다: 오, 의로운 아브라함이 위대한 도시에서 왔습니다. 저는 위대한 왕의 좋은 친구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보내졌습니다. 왕이 그를 불렀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말했다: 오세요, 나의 주여, 저와 함께 제 밭까지 가세요.대장이 말했다: 제가 갑니다. 그리고 쟁기질하는 밭으로 들어가서 그들은 일행 옆에 앉았습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인 마섹의 아들들에게 말했다: 말 떼로 가서 조용하고 온순하고 길들인 말 두 마리를 데려오너라. 그러면 저와 이 낯선 사람이 그 위에 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장이 말했다: 아니, 나의 주여, 아브라함, 그들이 말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세요. 저는 네 발 달린 짐승 위에 앉는 것을 결코 삼가하기 때문입니다. 제 왕은 많은 상품이 풍부하여 사람과 모든 종류의 가축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저는 네 발 달린 짐승 위에 앉는 것을 결코 삼가합니다. 그러니 가자, 의로운 영혼이여, 우리가 네 집에 도착할 때까지 가볍게 걷자. 아브라함이 말했다, 아멘, 그렇게 되리라.

III. 그들이 밭에서 그의 집으로 가자, 그 길 옆에 사이프러스 나무가 서 있었고,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그 나무는 인간의 목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부르신다.그러나 아브라함은 수장이 나무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신비를 숨겼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집에 가까이 가서 안뜰에 앉았고, 이삭은 천사의 얼굴을 보고 그의 어머니 사라에게 말했습니다.어머니, 보십시오, 제 아버지 아브라함과 함께 앉아 있는 사람은 땅에 사는 사람들의 자손이 아닙니다.이삭은 달려가 그에게 인사하고 무형의 존재의 발치에 엎드렸습니다.무형의 존재는 그를 축복하며 말했습니다.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버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약속을 당신에게 허락하실 것이며, 또한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귀중한 기도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이르되, 내 아들 이삭아,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가 그릇에 담아 내게 가져오너라. 그러면 우리가 이 낯선 사람의 발을 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긴 여행을 마치고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피곤할 것이다. 이삭이 우물로 달려가 그릇에서 물을 길어 그들에게 가져왔다. 아브라함이 올라가서 대장 미가엘의 발을 씻었다. 아브라함의 마음이 움직여서 그는 낯선 사람을 위해 울었다. 이삭은 그의 아버지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울었고 대장도 그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과 함께 울었다. 대장의 눈물이 그릇 위에 떨어져 물동이의 물에 떨어져 보석이 되었다. 아브라함은 이 기이한 일을 보고 놀랐고, 그 돌을 은밀히 가져다가 그 신비를 감추고 자기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IV.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이르되, 내 사랑하는 아들아, 집의 안방으로 들어가서 아름답게 꾸며라. 우리를 위해 거기에 두 개의 침상을 펴라. 하나는 나를 위해, 하나는 오늘 우리와 함께 묵은 이 사람을 위해. 우리를 위해 거기에 의자와 촛대와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상을 준비하여라. 내 아들아, 그 방을 아름답게 꾸며라. 그리고 우리 아래에 린넨과 자주색과 고운 린넨을 펼쳐라. 거기서 모든 귀하고 훌륭한 향을 피우고 정원에서 향기로운 식물을 가져와서 우리 집을 그것들로 가득 채워라. 기름으로 가득 찬 등잔 일곱 개를 켜라. 그러면 우리가 기뻐할 것이다. 오늘 우리와 함께 묵은 이 사람은 왕이나 통치자보다 더 영광스럽고 그의 모습은 모든 사람의 아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삭이 모든 것을 잘 준비하였고, 아브라함이 대천사 미가엘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고, 두 사람은 침상에 앉았고, 그들 사이에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상을 차려 놓았다. 그러자 대장이 일어나서 마치 배가 억지로 물이 나오는 듯 나가서 눈 깜짝할 새에 하늘로 올라가 주님 앞에 서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권능으로 제가 그 의로운 사람에게 그의 죽음을 상기시킬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저는 땅에서 그와 같이 불쌍하고, 친절하고, 의롭고, 진실하고, 독실하고, 모든 악행을 삼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 이제 제가 그에게 그의 죽음을 상기시킬 수 없음을 아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장 미가엘아, 내 친구 아브라함에게 내려가서 그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고, 그가 먹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와 함께 먹으라. 그리고 내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내 성령을 보내어 그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이삭의 마음에 넣어서 그도 꿈에서 그의 아버지의 죽음을 보게 할 것이요, 이삭이 그 꿈을 말할 것이요, 너는 그것을 해석할 것이요, 그 자신도 그의 종말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장이 말했습니다. 주님, 모든 천상의 영들은 무형이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제 앞에 모든 좋은 세상적이고 썩을 수 있는 것들로 가득 찬 상을 차렸습니다. 이제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와 한 상에 앉아 있는 제가 어떻게 그를 피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에게로 내려가서 이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그와 함께 앉을 때, 내가 당신에게 삼키는 영을 보내어 상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당신의 손과 입으로 삼킬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그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오직 당신이 환상의 일들을 잘 해석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죽음의 낫과 삶의 불확실한 종말을 알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그의 모든 소유물을 처분하게 하라. 내가 그를 바다 모래보다 더 축복하고 하늘의 별보다 더 축복하였음이니라.

V. 그러자 대장이 아브라함의 집으로 내려가서 그와 함께 식탁에 앉았고, 이삭이 그들에게 시중을 들었다. 저녁 식사가 끝나자 아브라함은 자기 관례대로 기도하였고, 대장도 그와 함께 기도하였으며, 각자 자기 침상에 누워 잤다. 이삭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여, 저도 이 방에서 당신과 함께 자고 싶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 덕이 있는 사람의 대화의 훌륭함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아니, 아들아, 네 방으로 가서 네 침상에서 자거라. 우리가 이 사람에게 귀찮은 일이 되지 않도록 하라. 그러자 이삭이 그들에게서 기도를 받고 축복한 후, 자기 방으로 가서 침상에 누웠다. 그러나 주께서 이삭의 마음에 꿈처럼 죽음의 생각을 불어넣으셨고, 밤 3시쯤에 이삭이 깨어나 침상에서 일어나서 그의 아버지가 대천사와 함께 자고 있는 방으로 달려갔다. 이삭은 문에 이르러 소리치며 이르되 나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일어나서 내게 빨리 문을 열어 내가 들어가 당신의 목에 매달려서 그들이 당신을 내게서 빼앗기 전에 당신을 꼭 껴안게 하소서 하니 아브라함이 일어나 문을 열매 이삭이 들어가 그의 목에 매달려서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니 아브라함도 마음이 움직여서 큰 소리로 울었고 대장도 그들이 우는 것을 보고 울었다. 사라가 자기 방에 있었는데 그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그들이 껴안고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사라가 울면서 이르되 나의 주 아브라함이여 어찌하여 우느냐 나의 주여 내게 말씀하옵소서 오늘 우리가 접대하는 이 형이 당신의 형의 아들 롯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하였나이까 당신이 이렇게 슬퍼하는 것은 그것 때문인가? 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 나의 누이 사라여, 네가 말한 것이 아니라, 네 아들 이삭이 꿈을 꾸고 울면서 우리에게 왔나니, 우리가 그를 보고 마음이 움직여 울었나이다.

VI. 그러자 사라는 대장의 대화가 훌륭하다는 것을 듣고, 곧 주님의 천사가 말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문으로 나오라고 손짓하며 말했습니다. “나의 주 아브라함,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사라가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 천막에서 맘레의 상수리나무 곁에서 우리가 대접한 하늘에서 온 세 사람을 아십니다. 흠 없는 염소 새끼를 죽이고 그 앞에 상을 차려 놓으셨습니다. 고기를 먹은 후에 염소 새끼는 다시 일어나서 큰 기쁨으로 어미 젖을 빨았습니다.” “나의 주 아브라함, 그들이 약속으로 우리에게 이삭을 태의 열매로 주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이 세 거룩한 사람 중 이 사람은 한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사라, 이 말씀은 진실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저녁 늦게 내가 그의 발을 대야에서 씻을 때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그때 씻은 세 사람 중 한 사람의 발입니다.” 그리고 그의 눈물이 대야에 떨어지자 보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무릎에서 흔들어 사라에게 주며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를 믿지 않는다면, 지금 이것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사라가 그것을 받고 몸을 숙여 경례하며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것들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이제 아십시오, 나의 주 아브라함, 우리 가운데에 어떤 것의 계시가 있습니다. 그것이 악이든 선이든 말입니다!

VII. 아브라함은 사라를 떠나 방으로 들어가서 이삭에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여기로 와. 진실을 말해. 네가 본 것이 무엇이고, 네가 이렇게 서둘러 우리에게 온 것이 무슨 일인지. 이삭이 대답하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이 밤에 머리 위에 있는 태양과 달이 나를 감싸고 빛을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이것을 바라보고 기뻐하자 하늘이 열리고 빛을 지닌 사람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 개 이상의 태양이 빛났습니다. 태양과 같은 이 사람이 와서 내 머리에서 태양을 빼앗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그가 나에게서 태양을 빼앗아 간 것이 매우 슬펐습니다. 조금 후에 내가 여전히 슬퍼하고 몹시 괴로워하고 있을 때, 이 사람이 하늘에서 두 번째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내 머리에서 달을 빼앗아 갔습니다. 나는 크게 울며 그 빛의 사람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주님, 내 영광을 내게서 빼앗지 마십시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내 말을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서 태양을 빼앗는다면 달은 내게 남겨 두십시오.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을 위에 계신 왕에게 데려가게 하십시오. 그는 그들이 거기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내게서 빼앗았지만 그는 나에게 광선을 남겨 두었습니다. 대장이 말했습니다. 오 의로운 아브라함이여, 들으십시오. 당신의 아들이 본 태양은 당신의 아버지이고 달도 그의 어머니 사라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빛을 지닌 사람은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으로 당신의 의로운 영혼을 당신에게서 빼앗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십시오, 오 가장 존경받는 아브라함이여, 지금 당신은 이 세상의 삶을 떠나 하나님께로 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대장에게 말했습니다. 오 가장 이상한 경이로움이여! 그리고 지금 당신이 내 영혼을 내게서 빼앗을 사람이냐? 대장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주님 앞에 서 있는 대장 미가엘이며, 당신의 죽음을 상기시키기 위해 당신에게 보내졌고, 그런 다음 명령받은 대로 그에게로 떠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주님의 천사이며 제 영혼을 빼앗으려고 보내진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과 함께 가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명령하시는 대로만 하겠습니다.”

VIII. 이 말씀을 듣고 대장은 즉시 사라져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앞에 서서 아브라함의 집에서 본 모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대장은 또한 그의 주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당신의 친구 아브라함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가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능하신 주님, 당신의 영광과 불멸의 왕국이 무엇을 명령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대장 미가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내 친구 아브라함에게 가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주 당신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당신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고, 바다의 모래와 하늘의 별들보다 당신을 축복하셨으며, 사라의 불임의 태를 열어 주셨고, 노년에 태의 열매로 이삭을 주셨습니다. 진실로 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나는 당신을 축복하고, 당신의 씨를 번성하게 하고, 당신이 나에게 구하는 모든 것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주 당신의 하나님이고, 나 외에 다른 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게 반역한 이유와 슬픔이 있는 이유, 그리고 내 대천사 미카엘에게 반역한 이유를 말해 줘. 아담과 이브에게서 나온 모든 사람이 죽었고, 선지자들 중 아무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지 못하니? 왕으로 다스리는 자들 중 아무도 불멸이 없고, 너희 조상들 중 아무도 죽음의 신비에서 벗어나지 못했어. 그들은 모두 죽었고, 모두 하데스로 떠났고, 모두 죽음의 낫에 의해 모아졌어.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죽음을 보내지 않았고, 너희에게 치명적인 질병이 닥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고, 죽음의 낫이 너희를 만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고, 하데스의 그물이 너희를 감싸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고, 너희가 어떤 악에 직면하기를 결코 바라지 않았어. 하지만 위로를 위해 내 대장 미카엘을 너희에게 보냈으니, 너희가 세상을 떠난 것을 알고, 집안과 너희에게 속한 모든 것을 정리하고, 너희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축복하도록 하려는 거야. 그리고 이제 내가 너희를 슬프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그러면 왜 당신은 내 대장에게, 나는 당신과 함께 가지 않을 거라고 말했는가? 왜 당신은 이렇게 말했는가? 내가 죽음을 허락하고 그가 당신에게 온다면, 당신이 올지 말지 내가 볼 것이라는 것을 당신은 알지 못하는가?

IX. 그리고 주님의 권고를 받은 대장은 아브라함에게 내려갔고, 그를 보고 의로운 자는 죽은 자처럼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대장은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들은 모든 것을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거룩하고 의로운 아브라함은 많은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 무형의 분의 발 앞에 엎드려 간청했습니다. “위에 있는 군대의 대장이시여, 당신께서 죄인인 나에게, 모든 면에서 당신의 합당치 않은 종이신 나에게 직접 오시기로 온전히 정하셨으니, 대장이시여,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내 말을 지극히 높으신 분께 전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당신의 종 아브라함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님, 주님, 내가 당신께 구한 모든 일과 말씀에서 당신은 내 말을 들으셨고, 내 모든 충고를 이루셨습니다. 이제 주님, 나는 당신의 권능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내가 불멸이 아니라 필멸자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명령에 모든 것이 굴복하고 당신의 권능 앞에서 두려워 떨기 때문에, 나도 두렵지만, 당신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주님이시여, 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직 이 몸으로 있는 동안 사람이 사는 모든 땅과 당신께서 한 말씀으로 세우신 모든 창조물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것들을 볼 때, 제가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슬픔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장은 다시 돌아가서 하나님 앞에 서서 모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당신의 친구 아브라함이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죽기 전에 제 인생에서 온 땅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이 말씀을 듣고, 대장 미가엘에게 다시 명령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빛의 구름과 병거를 다스리는 천사들을 데리고 내려가서, 의로운 아브라함을 그룹 병거에 태워 하늘의 공중으로 들어올려 온 땅을 보게 하여라.

X. 그리고 대천사 미가엘이 내려와 아브라함을 그룹들의 전차에 태워 하늘로 들어올리고, 육십 명의 천사들과 함께 구름 위로 인도하였고, 아브라함은 전차를 타고 온 땅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 날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쟁기질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레를 몰고, 어떤 곳에서는 사람들이 양 떼를 몰고, 어떤 곳에서는 사람들이 밤에 양 떼를 지키며 춤추고, 연주하고, 하프를 연주하고, 어떤 곳에서는 사람들이 법에 대해 다투고 다투고, 어떤 곳에서는 사람들이 울고 죽은 자들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신혼 부부가 영예롭게 영접되는 것을 보았고, 한마디로 그는 세상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선과 악을 다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그들을 지나가면서 칼을 든 사람들을 보았고, 손에 날카로운 칼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대장에게 이들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대장은 말했습니다. 이들은 살인을 저지르고, 도둑질하고, 불태우고, 파괴하려는 도둑들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여 주여 내 음성을 들으시고 나무에서 들짐승이 나와 그들을 먹게 하소서 하니라 그가 말하는 동안에 들짐승이 나무에서 나와 그들을 먹으니라 그는 또 다른 곳에서 남자와 여자가 ​​음행하는 것을 보고 이르되 주여 주여 땅이 갈라져 그들을 삼키게 하소서 하매 곧 땅이 갈라져 그들을 삼켰더라 그는 또 다른 곳에서 사람들이 집을 파헤치고 다른 사람들의 소유물을 빼앗아 가는 것을 보고 이르되 주여 주여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삼키게 하소서 하니라 그가 말하는 동안에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을 삼키니 곧 하늘에서 음성이 천부장에게 들려 이르되 천부장 미가엘이여 병거를 멈추게 하여 아브라함이 온 땅을 보지 못하게 하소서 그가 악에 사는 모든 자를 본다면 그는 모든 창조물을 멸망시킬 것이니라 보라, 아브라함은 죄를 지은 적이 없고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나, 내가 세상을 만들었고 그들 중 누구도 멸망시키고자 하지 아니하며, 죄인이 회개하고 살 때까지 그의 죽음을 기다리노라. 그러나 아브라함을 하늘의 첫 번째 문으로 데려가서, 그가 거기서 심판과 보상을 보고, 그가 멸망시킨 죄인들의 영혼을 회개하게 하라.

XI. 그래서 미카엘은 전차를 돌려 아브라함을 동쪽, 천국의 첫 번째 문으로 데려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두 길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좁고 좁았고, 다른 하나는 넓고 넓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두 문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넓은 길에 넓고, 다른 하나는 좁은 길에 좁았습니다. 그리고 두 문 밖에서 그는 금박을 입힌 왕좌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았고, 그 사람의 모습은 주님처럼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천사들에게 몰려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많은 영혼과, 천사들에게 좁은 문으로 인도되는 적은 수의 다른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금빛 왕좌에 앉은 놀라운 분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고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았을 때, 그 놀라운 분은 즉시 머리카락과 수염을 잡아뜯고 왕좌에서 땅에 몸을 던지며 울고 통곡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많은 영혼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을 때, 땅에서 일어나 큰 기쁨으로 왕좌에 앉아 기뻐하고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대장에게 물었습니다.나의 주님 대장이시여, 이 가장 놀라운 사람은 누구입니까?이렇게 영광으로 장식되어 있고, 때로는 울고 탄식하고, 때로는 기뻐하고 즐거워합니까?무형의 존재가 말했습니다.이 사람은 영광 속에 있는 첫 번째로 창조된 아담이며, 그는 모든 사람이 그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세상을 바라보고, 많은 영혼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 일어나서 보좌에 앉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이 좁은 문은 정의로운 자의 문이며, 생명으로 인도하고, 그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낙원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첫 번째로 창조된 아담은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기뻐합니다.그러나 많은 영혼이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 그는 머리카락을 뽑고 땅에 몸을 던져 몹시 울고 탄식합니다.넓은 문은 죄인의 문이며, 멸망과 영원한 형벌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처음에 형성된 아담은 죄인들의 멸망을 두고 울며 탄식하며 그의 보좌에서 떨어졌습니다. 잃어버린 사람은 많고 구원받는 사람은 적기 때문입니다. 칠천 명 가운데 의롭고 더럽혀지지 않은 영혼이 구원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XII. 그가 아직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 두 천사가 불같은 모습과 무자비한 마음, 그리고 엄숙한 표정으로 수천 명의 영혼을 몰아붙이며 불타는 끈으로 무자비하게 채찍질했습니다. 천사가 한 영혼을 붙잡았고, 그들은 모든 영혼을 넓은 문으로 몰아넣어 멸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천사들과 함께 가서 넓은 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두 문 사이에는 무서운 모습과 무서운 수정으로 된 왕좌가 서 있었고, 불처럼 반짝였고, 그 위에는 태양처럼 밝은 놀라운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같았습니다. 그의 앞에는 수정과 같은 탁자가 서 있었는데, 모두 금과 고운 아마포로 되어 있었고, 탁자 위에는 책이 놓여 있었는데, 두께는 여섯 큐빗이고 너비는 열 큐빗이었습니다. 그 책의 오른쪽과 왼쪽에는 종이와 잉크와 펜을 든 두 천사가 서 있었습니다. 탁자 앞에는 저울을 든 빛의 천사가 앉아 있었고, 그의 왼쪽에는 불타고 무자비하고 엄격한 천사가 앉아 있었고, 그의 손에는 죄인들을 시험할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이 있는 나팔을 들고 있었습니다. 왕좌에 앉은 놀라운 사람이 직접 영혼들을 심판하고 선고했으며, 오른쪽과 왼쪽의 두 천사가 기록했는데, 오른쪽에 있는 천사는 의로움을, 왼쪽에 있는 천사는 사악함을 기록했습니다. 탁자 앞에 있는 저울을 든 천사가 영혼들을 달아보았고, 불을 든 불타는 천사가 영혼들을 시험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대장 미가엘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대장이 말했습니다. 거룩한 아브라함이여, 당신이 보는 것은 심판과 보상입니다. 그리고 천사가 영혼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그는 그것을 재판관 앞으로 가져왔고, 재판관은 그를 섬기는 천사 중 한 명에게 말했습니다. 이 책을 열어서 이 영혼의 죄를 찾아주십시오. 그리고 그는 그 책을 펴서 죄와 의가 동등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는 그것을 괴롭히는 자에게도, 구원받은 자에게도 주지 않고, 다만 한가운데에 두었습니다.

XIII.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나의 주 대장이시여, 이 가장 놀라운 재판관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글을 쓰는 천사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저울을 잡고 있는 태양과 같은 천사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불을 잡고 있는 불타는 천사는 누구입니까? 대장이 말했습니다. “거룩하신 아브라함이여, 왕좌에 앉은 무서운 사람을 보십니까? 그는 처음에 창조된 아담의 아들이며, 아벨이라고 불리며, 사악한 카인이 죽인 자입니다. 그는 모든 창조물을 심판하기 위해 앉아서 의로운 사람과 죄인을 조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를 심판하지 아니하고 사람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그는 그에게 심판을 주어 그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재림까지 세상을 심판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 의로운 아브라함이여, 완전한 심판과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영원하고 변함이 없으며, 아무도 그것을 바꿀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처음에 창조된 자에게서 나왔으므로, 그들은 먼저 그의 아들에 의해 심판을 받고, 두 번째 재림 때에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모든 호흡과 모든 피조물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 번째에는 모든 것의 주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참으로 그 심판의 끝이 가까웠고, 그 선고는 무섭고, 구원할 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 개의 재판소에 의해, 세상과 보상이 이루어지므로, 이런 이유로 한두 증인으로 일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세 증인으로 모든 것이 확립될 것입니다.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두 천사는 죄와 의를 기록하는 자들입니다.오른쪽에 있는 천사는 의를 기록하고 왼쪽에 있는 천사는 죄를 기록합니다.태양과 같은 천사는 손에 저울을 잡고 있는 대천사이고, 도키엘은 공정한 저울추이며, 그는 의와 죄를 하나님의 의로 저울질합니다.불타고 무자비한 천사는 손에 불을 잡고 있는 대천사 푸루엘이며, 그는 불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있으며, 불로 사람들의 행위를 시험합니다.그리고 불이 어떤 사람의 행위를 소멸하면, 심판의 천사가 즉시 그를 붙잡아 죄인들의 장소, 가장 쓰라린 형벌의 장소로 데려갑니다. 그러나 불이 누구의 일을 승인하고 그것을 붙잡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의롭다고 인정되고 의의 천사가 그를 데려가 의로운 자의 운명에 구원받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의로운 아브라함이여,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은 불과 저울로 시험받습니다.”

XIV. 아브라함이 대장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주 대장이시여, 천사가 그의 손에 쥐고 있던 영혼이, 왜 가운데에 두어졌다고 판결을 받았습니까? 대장이 말했습니다. 들어보세요, 의로운 아브라함이여. 재판관이 그 영혼의 죄와 의가 같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는 모든 사람의 재판관이 올 때까지 그 영혼을 심판에 맡기지도 구원에 맡기지도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대장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영혼이 구원받는 데 무엇이 부족합니까? 대장이 말했습니다. 죄보다 한 가지 의를 얻으면 구원에 들어갑니다. 아브라함이 대장에게 말했습니다. 여기로 오세요, 대장 미카엘, 이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어주시는지 봅시다. 대장이 말했습니다. 아멘,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간청하였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들으셨고, 그들이 기도를 마치고 일어났을 때 그들은 그 영혼이 거기에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가운데에 두고 있던 영혼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의로운 기도로 구원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라, 빛의 천사가 그것을 가지고 낙원으로 옮겼습니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찬양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대장에게 말했습니다. 대천사님, 간청합니다. 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여전히 주님께 부르짖고, 그의 자비를 간구하고, 내가 전에 분노하여 저주하고 멸망시킨 죄인들의 영혼을 위해 그의 자비를 간구합시다. 땅이 그들을 삼키고, 들짐승들이 그들을 산산이 찢고, 불이 내 말로 인해 그들을 태웠습니다. 이제 나는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오십시오, 위에 있는 군대의 대장 미카엘이여, 오십시오. 눈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그가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것들을 내게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그리고 대장이 그의 말을 듣고, 그들은 주님께 간청하였고, 그들이 오랫동안 주님께 간청하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나는 네 음성과 기도를 들었고, 네 죄를 용서해 주겠다. 내가 멸망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내가 불러내어 내 뛰어난 자비로 그들을 살리겠다. 나는 잠시 동안 그들에게 심판으로 갚았고, 살아 있는 동안 내가 멸망시킨 사람들을 죽음으로 갚지 않을 것이다.”

XV. 그리고 주님의 음성이 또한 대장 미가엘에게 말씀하셨다. 미가엘, 나의 종아, 아브라함을 그의 집으로 돌려보내라. 보라, 그의 끝이 다가왔고 그의 삶의 한계가 다 찼으니, 그가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를 데려와서 내게로 데려오너라. 그래서 대장은 전차와 구름을 돌려 아브라함을 그의 집으로 데려왔고, 그는 그의 방으로 들어가 그의 침대에 앉았다. 그리고 그의 아내 사라가 와서 무형의 발을 껴안고 겸손하게 말하였다. “주여, 당신이 내 주 아브라함을 데려오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보라,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서 데려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이삭도 와서 그의 목에 엎드렸다. 그와 같이 그의 모든 남녀 노예와 여종들이 아브라함을 에워싸고 그를 껴안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무형의 존재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들어라, 의로운 아브라함아.” 보라 네 아내 사라와 네 사랑하는 아들 이삭과 네 주변에 있는 네 모든 남종과 여종을 보라.네가 가진 모든 것을 처분하라.네가 몸에서 떠나 영원히 주님께로 가는 날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아브라함이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셨는가, 아니면 네가 스스로 말씀하시는가?대장장이 대답하되 들으라, 의로운 아브라함이여.주께서 명령하셨으니 내가 네게 이르노라.아브라함이 이르되 나는 너와 함께 가지 아니하겠노라.대장장이 이 말을 듣고 곧 아브라함 앞에서 물러나 하늘로 올라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 서서 이르되 전능하신 주여 보소서 내가 주의 친구 아브라함이 주께 드린 모든 말씀을 듣고 그의 요구를 이루었나이다.내가 주의 권능과 하늘 아래 있는 온 땅과 바다를 그에게 보였나이다.나는 구름과 병거로 그에게 공의와 보상을 보였나이다.그러나 그는 다시 이르되 나는 너와 함께 가지 아니하겠노라.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이 천사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친구 아브라함이 또 이렇게 말했는가, 나는 너와 함께 가지 않겠다고? 천사장이 말했다. 전능하신 주님, 그가 이렇게 말하니, 나는 그에게 손을 대는 것을 삼가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처음부터 당신의 친구이고, 당신의 눈에 기쁘게 하는 모든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놀라운 사람 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에게 손을 대는 것을 삼가합니다. 그러므로 명령하소서, 불멸의 왕이여,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XVI. 그러자 지극히 높으신 분이 말씀하셨다. 나를 죽음이라 부르라. 뻔뻔스러운 얼굴과 무자비한 눈빛이라 불리는 죽음이라. 그리고 무형의 미가엘이 가서 죽음에게 말했다. 여기로 오너라. 창조의 주님, 불멸의 왕이 너를 부른다. 그리고 죽음은 이 말을 듣고 떨고 떨며 큰 공포에 사로잡혔고,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보이지 않는 아버지 앞에 서서 떨고, 신음하고 떨며 주님의 명령을 기다렸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신이 죽음에게 말씀하셨다. 여기로 오너라, 세상의 씁쓸하고 사나운 이름이여. 네 사나움을 감추고, 네 타락을 가리고, 네 씁쓸함을 네게서 던져 버리고, 네 아름다움과 모든 영광을 입고, 내 친구 아브라함에게 내려가서 그를 잡아 내게로 데려오너라. 그러나 이제 나는 네게 그를 두렵게 하지 말고, 공평한 말로 데려오라고 말한다. 그는 내 친구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듣고 죽음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면전에서 나와서 매우 밝은 옷을 입고 태양처럼 나타나 사람들의 아들들보다 아름답고 아름답게 되었으며 천사장의 모습을 하고 뺨이 불타오르고 아브라함에게로 떠났습니다. 이제 의로운 아브라함은 그의 방에서 나와 맘레 나무 아래에 앉아 턱을 손에 쥐고 천사장 미가엘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보라, 달콤한 향이 그에게 오고 빛이 번쩍였고 아브라함은 돌아서서 죽음이 큰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자기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일어나 그를 맞으러 갔는데, 그가 하나님의 수장이라고 생각했고 죽음이 그를 보고 인사하며 말했습니다. 기뻐하라, 소중한 아브라함, 의로운 영혼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참된 친구여, 거룩한 천사들의 동반자여. 아브라함이 죽음에게 말했습니다. 태양과 같은 모습과 형상을 가진 당신을 환영합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도우미, 빛을 가져오는 자, 놀라운 사람입니다. 당신의 영광은 어디서 우리에게 왔습니까? 당신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습니까? 그러자 죽음이 말했습니다. 가장 의로운 아브라함이여, 보라, 내가 진실을 말하노라. 나는 죽음의 쓰라린 몫이다.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니, 그러나 당신은 세상의 아름다움이고, 천사와 사람의 영광과 아름다움이며, 당신은 다른 모든 것보다 더 아름다운 형상을 가지고 있는데, 당신은 내가 죽음의 쓰라린 몫이라고 말하고, 오히려 나는 모든 좋은 것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죽음이 말했습니다. 내가 진실을 말하노라. 주님께서 나에게 이름 붙인 것을 당신에게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여기 왔습니까? 죽음이 말했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영혼을 위해 내가 왔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무슨 뜻인지 압니다.그러나 나는 너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죽음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에게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XVII. 그러자 아브라함이 일어나서 그의 집으로 들어갔고, 죽음도 그와 함께 갔다. 아브라함이 그의 방으로 올라갔고, 죽음도 그와 함께 올라갔다. 아브라함이 그의 침상에 누웠고, 죽음이 와서 그의 발치에 앉았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했다. 떠나라, 나에게서 떠나라, 나는 내 침상에서 쉬고 싶다. 죽음이 말했다. 내가 네 영혼을 네게서 빼앗을 때까지는 떠나지 않겠다.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했다. 불멸의 신에게 맹세하건대 진실을 말하라고 명하노라. 네가 죽음이냐? 죽음이 그에게 말했다. 나는 죽음이다. 나는 세상의 파괴자이다. 아브라함이 말했다. 간청하노니, 네가 죽음이니까, 네가 모든 사람에게 이처럼 공평하고 영광스럽고 아름답게 오는지 말해 주겠느냐? 죽음이 말했습니다.아니요, 나의 주 아브라함이여, 당신의 의로움과 끝없는 환대의 바다와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의 위대함이 내 머리 위에 면류관이 되었고, 아름다움과 큰 평화와 온유함으로 의로운 자에게 다가가지만, 죄인에게는 큰 타락과 사나움과 가장 큰 비통함과 사나움과 무자비한 눈빛으로 다가갑니다.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간청하오니, 내 말을 들어주시고 당신의 사나움과 당신의 모든 타락과 비통함을 보여 주십시오.그리고 죽음이 말했습니다.당신은 나의 사나움을 볼 수 없습니다, 가장 의로운 아브라함이여.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그렇습니다,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모든 사나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나의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자 죽음이 그의 모든 아름다움과 아름다움과 그의 모든 영광과 그가 입었던 태양과 같은 모습을 벗어던지고, 폭군의 옷을 입고, 그의 모습을 모든 종류의 야수보다 더 우울하고 사나워 보이게 했으며, 모든 더러움보다 더 더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브라함에게 불타는 뱀의 일곱 머리와 열네 개의 얼굴을 보여 주었는데, (하나는) 타오르는 불과 매우 사나운 얼굴, 어둠의 얼굴, 가장 우울한 독사의 얼굴, 가장 무서운 절벽의 얼굴, 독사보다 더 사나운 얼굴, 무서운 사자의 얼굴, 케라스테스와 바실리스크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그에게 불타는 곡도의 얼굴, 칼을 든 얼굴, 무섭게 번쩍이는 번개의 얼굴, 무서운 천둥 소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그에게 사나운 폭풍우가 치는 바다의 다른 얼굴, 사나운 급류, 무서운 세 개의 머리를 가진 뱀, 독이 섞인 잔을 보여 주었고, 간단히 말해서 그는 그에게 큰 사나움과 견딜 수 없는 괴로움, 그리고 죽음의 냄새와 같은 모든 치명적인 질병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큰 괴로움과 맹렬함 때문에 약 7,000명의 하인과 여종이 죽었고, 의로운 아브라함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그의 영이 쇠약해졌습니다.

XVIII. 그리고 거룩하신 아브라함은 이런 일들을 보고 죽음에게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파괴하는 죽음이여, 간청하노니 당신의 사나움을 감추고 당신의 아름다움과 당신이 전에 가졌던 모습을 입어라. 그리고 죽음은 즉시 그의 사나움을 감추고 그가 전에 가졌던 아름다움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죽음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이런 일을 했습니까? 당신은 내 모든 종과 여종을 죽였습니까? 하느님께서 오늘 이 목적을 위해 당신을 여기로 보내셨습니까? 죽음은 말했습니다. 아니, 나의 주 아브라함, 당신이 말한 것과 다릅니다. 그러나 당신을 위해 내가 여기로 보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죽음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들은 어떻게 죽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죽음은 말했습니다. 믿으십시오, 가장 의로운 아브라함, 이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당신도 그들과 함께 데려가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진실을 당신에게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때 하느님의 오른손이 당신과 함께 있지 않았다면 당신도 이 세상에서 떠나야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로운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죽음에 무관심해졌음을 압니다. 그래서 내 영이 쇠약해졌지만, 모든 것을 파괴하는 죽음이여, 내 종들이 때가 되기 전에 죽었으니, 우리 주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가 우리를 들으시고 때가 되기 전에 당신의 맹렬함으로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게 하소서. 그리고 죽음이 말했습니다. 아멘, 그렇게 되소서. 그래서 아브라함이 일어나 땅에 엎드려 기도하니 죽음도 그와 함께 하였고, 주께서 죽은 자들에게 생명의 영을 보내시니 그들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러자 의로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XIX. 그리고 그는 자기 방으로 올라가 누웠고, 죽음이 와서 그의 앞에 섰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했다. 나에게서 떠나라. 왜냐하면 나는 쉬고 싶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영혼이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죽음이 말했다. 내가 네 영혼을 가져갈 때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엄숙한 얼굴과 화난 표정으로 죽음에게 말했다. 누가 너에게 이런 말을 하라고 명령했는가? 너는 스스로 이런 말을 자랑스럽게 하고, 나는 대장 미가엘이 내게 올 때까지 너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와 함께 갈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내가 너와 함께 가기를 원한다면, 너의 모든 변화, 일곱 개의 불타는 뱀의 머리, 절벽의 표면, 날카로운 칼, 큰 소리로 울부짖는 강, 그리고 그토록 맹렬하게 격노하는 폭풍우 같은 바다를 나에게 설명해라. 또한 견딜 수 없는 천둥과 무서운 번개, 그리고 독이 섞인 악취가 나는 잔을 가르쳐라. 이 모든 것에 대해 가르쳐라. 그리고 죽음이 대답했다. 들어라, 의로운 아브라함아. 나는 일곱 시대 동안 세상을 파괴하고 모든 것을 하데스로 인도한다. 왕과 통치자, 부자와 가난한 자, 노예와 자유인을 하데스의 바닥으로 호송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나는 네게 일곱 뱀 머리를 보여주었다. 불의 얼굴을 보여준 것은 많은 사람이 불에 타 죽고 불의 얼굴을 통해 죽음을 보기 때문이다. 절벽의 얼굴을 보여준 것은 많은 사람이 나무 꼭대기나 무서운 절벽에서 내려와 목숨을 잃고 끔찍한 절벽의 형태로 죽음을 보기 때문이다. 칼의 얼굴을 보여준 것은 많은 사람이 칼에 의해 전쟁에서 죽고 죽음을 칼로 보기 때문이다. 큰 급류의 얼굴을 보여준 것은 많은 사람이 익사하고 많은 물을 건너면서 끌려가고 큰 강에 떠내려가며 때 이르게 죽음을 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보여 준 분노의 격노하는 바다의 얼굴은 바다에서 많은 사람들이 큰 파도에 빠지고 배가 난파되어 삼켜지고 죽음을 바다처럼 보기 때문이다. 참을 수 없는 천둥과 무서운 번개는 내가 너에게 보여 준 것은 많은 사람들이 분노의 순간에 참을 수 없는 천둥과 사람들을 사로잡으려는 무서운 번개를 만나고 죽음을 그렇게 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너에게 독이 있는 짐승, 독사와 바실리스크, 표범과 사자와 사자 새끼, 곰과 독사를 보여 주었고, 간단히 말해서 모든 짐승의 얼굴을 보여 주었는데, 가장 의로운 이여, 많은 사람들이 짐승에 의해 멸망되고 다른 사람들은 독사와 뱀과 독사와 케라스테스와 바실리스크와 독사에 의해 멸망되기 때문이다.그들의 생명을 내쉬고 죽으라. 나는 또한 독이 섞인 파괴의 잔을 보여 주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독을 마셔서 곧바로 예기치 않게 떠나기 때문이다.

XX.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간청하건대, 예상치 못한 죽음도 있습니까? 말해 보세요. 죽음이 말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나는 하나님의 진리로 당신에게 말합니다. 죽음은 일흔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정의로운 죽음으로, 정해진 시간을 사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한 시간에 죽음에 들어가 무덤에 넘겨집니다. 보라, 내가 당신이 구한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가장 의로운 아브라함에게 말합니다. 모든 조언을 무시하고, 아무것도 한 번만 구하는 것을 멈추고, 나와 함께 가십시오. 모든 것의 하나님이시며 심판하시는 분이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죽음에게 말했습니다. 조금 더 떠나서 내 침대에 누워 쉬게 해 주십시오. 나는 마음이 매우 약합니다. 내 눈으로 당신을 본 이후로 내 힘이 쇠약해졌고, 내 살의 모든 사지가 납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내 정신은 극도로 괴로워합니다. 잠깐 떠나 주십시오. 나는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들 이삭이 와서 그의 가슴에 엎드려 울었고, 그의 아내 사라가 와서 그의 발을 껴안고 몹시 통곡했습니다. 그의 남자 노예들과 여자 노예들도 와서 그의 침상을 에워싸고 크게 통곡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죽음에 무관심해졌고, 죽음은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와서 내 오른손을 잡아라. 그러면 기쁨과 생명과 힘이 너에게 올 것이다. 죽음이 아브라함을 속였고, 그는 그의 오른손을 잡았고, 그의 영혼은 즉시 죽음의 손에 붙었습니다. 그리고 즉시 대천사 미가엘이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와서 신성하게 짠 리넨 천으로 그의 귀중한 영혼을 손에 쥐고, 그들은 의로운 아브라함의 몸을 신성하게 짠 리넨 천으로 그의 죽음 후 사흘째까지 돌보고, 그를 약속의 땅인 맘레의 참나무에 묻었지만, 천사들은 그의 귀중한 영혼을 받고 하늘로 올라가 모든 것의 하나님 여호와께 “세 번 거룩함”의 찬송가를 불렀고, 그들은 그것을 거기에 두어 하나님과 아버지를 경배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큰 찬양과 영광을 드리고 아브라함이 경배하기 위해 몸을 숙인 후, 하나님 아버지의 더럽혀지지 않은 음성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친구 아브라함을 낙원으로 데려가라. 거기에는 나의 의로운 자들의 장막이 있고, 그의 품에 있는 나의 성도 이삭과 야곱의 거처가 있다. 거기에는 아무런 문제도 슬픔도 한숨도 없고, 평화와 기쁨과 끝없는 삶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도 족장 아브라함의 환대를 본받고 그의 덕행의 삶의 방식에 도달하여 우리가 영원한 삶에 합당하다고 여겨지고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자.아들과 성령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버전 2

I. 아브라함의 죽음의 날이 다가오자 주께서 미가엘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내 종 아브라함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여라. 너는 이 세상에서 떠날 것이다. 보라! 너의 현세의 삶의 날들이 다 찼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죽기 전에 집안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II. 미가엘은 아브라함에게 가서 그가 쟁기질을 하려고 소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매우 늙어 보였고, 그의 아들을 팔에 안고 있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대천사 미가엘을 보고 땅에서 일어나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그에게 인사하고 말했다. 주께서 당신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여행이 당신과 함께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미가엘이 그에게 대답했다. 당신은 친절하고 좋은 아버지입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말했다. 형제여, 내게 가까이 와서 잠시 앉아 있어. 내가 짐승을 데려오라고 명령해서 내 집으로 가게 하고, 당신은 나와 함께 쉬게 해. 저녁 무렵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원하는 곳으로 가. 사악한 짐승이 당신을 만나서 당신을 해치지 않도록 해. 미가엘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내가 당신의 집에 들어가기 전에 당신의 이름을 말해. 내가 당신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부모는 나를 아브람이라 불렀고, 주께서 나를 아브라함이라 부르시며 이르시되, 일어나 네 집과 네 친족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주께서 내게 보여 주신 땅으로 떠났을 때,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 이름은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불릴 것이다. 미가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하나님의 노련한 사람이여, 용서해 주십시오. 나는 낯선 사람이요, 당신께서 사십 펄롱을 가서 염소 한 마리를 데려다가 죽이고, 천사들을 집에 초대하여 그곳에서 쉬게 하셨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이야기한 후, 그들은 일어나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종 한 명을 불러 이르되, 가서 낯선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짐승을 내게 가져오너라. 그는 여행에 지쳐 있느니라. 미가엘이 이르되, 젊은이들을 괴롭히지 말고,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가볍게 가자. 나는 당신의 동행을 사랑하노라.

III. 그리고 그들은 일어나서 도시에 가까이 다가갔는데, 도시에서 약 3펄롱 떨어진 곳에서, 그들은 300개의 가지가 있는 큰 나무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타마릭스 나무와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가지에서 “당신은 거룩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이 보내진 목적을 지켰기 때문입니다.”라는 노래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소리를 듣고 그 신비를 그의 마음속에 감추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내가 들은 신비는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은 집에 들어와서 그의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양 떼로 가서 양 3마리를 끌고 와서 재빨리 잡아서 우리가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오늘은 우리에게 축제일입니다. 종들은 양을 끌고 왔고,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내 아들 이삭아, 일어나서 그릇에 물을 담아서 우리가 이 낯선 사람의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는 명령받은 대로 물을 가져왔고, 아브라함은 말했습니다. 내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물동이에서 나는 다시는 우리에게 손님으로 오는 사람의 발을 씻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삭은 그의 아버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울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이게 제가 낯선 사람의 발을 씻는 마지막 기회입니까?”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보고 몹시 울었고, 미가엘도 그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울었고, 미가엘의 눈물이 그릇 위에 떨어져 보석이 되었습니다.

IV. 사라가 집 안에 있을 때, 그들이 우는 소리를 듣고 나와서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주님, 왜 이렇게 우십니까?아브라함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악이 아닙니다.당신의 집으로 가서 당신의 일을 하십시오.우리가 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하십시오.사라가 저녁을 준비하려고 떠났습니다.해가 지려고 하자 미가엘이 집에서 나가 하늘로 들려 하나님께 경배드렸습니다.왜냐하면 해가 지면 모든 천사가 하나님께 경배드리고 미가엘 자신이 천사 중 첫 번째이기 때문입니다.그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고 각자 제자리로 갔지만 미가엘은 주님 앞에서 말했습니다.주님, 당신의 거룩한 영광 앞에서 심문을 받으라고 명령하세요!주님께서 미가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당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십시오!천사장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주님, 당신이 저를 아브라함에게 보내서 그에게 말씀하게 하셨습니다.당신의 몸에서 떠나고 이 세상을 떠나십시오.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주님, 저는 감히 그에게 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그는 당신의 친구이고, 의로운 사람이고, 낯선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 간청하옵나니, 아브라함의 죽음을 기억하여 그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그에게 말하지 말라고 명하옵소서. 세상을 떠나고, 특히 자신의 몸을 떠나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갑작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처음부터 그를 모든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러자 주님은 미가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아브라함에게 가서 그와 함께 묵어라. 그리고 그가 먹는 것을 보면 무엇이든 먹고, 그가 자는 곳에서도 자거라. 왜냐하면 나는 꿈에서 아브라함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그의 아들 이삭의 마음속에 던져 넣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V. 그날 저녁에 미가엘이 아브라함의 집에 들어가서 그들이 저녁을 준비하는 것을 보고, 그들은 먹고 마시고 즐거웠습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라, 내 아들아, 그 사람의 침상을 펴서 그가 잠들게 하고 등잔대 위에 등잔을 올려놓아라. 이삭이 그의 아버지가 명령한 대로 하였고, 이삭이 그의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당신 곁에서 자러 갑니다.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아니, 내 아들아, 우리가 이 사람에게 귀찮게 하지 않도록 네 방으로 가서 자거라. 이삭은 아버지의 명령을 어기고 싶지 않아서 떠나서 자기 방에서 잤습니다.

VI. 밤 7시쯤에 이삭이 깨어나 아버지의 방 문에 이르러 소리치며 이르되, 아버지여 열어 주소서. 그들이 아버지를 내게서 빼앗아 가기 전에 만지겠나이다. 아브라함이 일어나 문을 열자, 이삭이 들어와서 아버지의 목에 매달려 울며 애곡하며 입을 맞추었다. 아브라함은 아들과 함께 울었고, 미가엘도 그들이 우는 것을 보고 마찬가지로 울었다. 사라는 그들이 우는 것을 듣고 침실에서 소리쳐 이르되, 나의 주 아브라함이여, 이 울음은 왜입니까? 낯선 사람이 당신 형의 아들 롯이 죽었다고 말했나요? 아니면 우리에게 다른 일이 있었나요? 미가엘이 대답하여 사라에게 이르되, 아니 사라여, 나는 롯에 대한 소식을 전하지 않았지만, 당신의 모든 친절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점에서 당신은 지상의 모든 사람보다 뛰어나고, 주님께서 당신을 기억하셨습니다. 그러자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당신에게 들어왔는데 어떻게 감히 울고 있습니까? 오늘은 큰 기쁨이 있는데 왜 눈물을 흘리십니까? 아브라함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 줄 어떻게 아십니까? 사라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내가 말하고 선언하건대, 이 사람은 맘레 상수리나무에서 우리가 대접했던 세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하인 중 한 명이 가서 염소 새끼를 데리고 왔고 당신이 그것을 죽이고 나에게 일어나서 이 사람들과 함께 우리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오 여인이여,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도 그의 발을 씻었을 때 이것이 맘레 상수리나무에서 씻은 발인 줄 마음속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의 여정에 대해 묻기 시작했을 때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동생 롯을 소돔 사람들에게서 보호하러 갑니다. 그때 나는 그 신비를 알았습니다.

VII. 아브라함이 미가엘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내게 말하여라. 그리고 네가 왜 여기 왔는지 보여 주라. 미가엘이 이르되, 네 아들 이삭이 네게 보여줄 것이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에게 이르되,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오늘 꿈에서 본 것을 말해 주라. 그리고 두려워했구나. 그것을 내게 말해 주라. 이삭이 그의 아버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꿈에서 해와 달을 보았고, 내 머리에는 면류관이 있었고, 하늘에서 크고 빛나는 사람이 내려왔는데, 빛의 아버지라 불리는 빛과 같았느니라. 그는 내 머리에서 해를 가져갔지만, 광선은 내게 남겨 두었느니라. 그리고 나는 울며 이르되, 주여, 간구하옵나니, 내 머리의 영광과 내 집의 빛과 내 모든 영광을 빼앗지 마옵소서.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이 애통해하며 이르되, 우리 권능의 영광을 빼앗지 마옵소서. 그리고 그 빛나는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네 집의 빛을 빼앗는다고 울지 말라. 그것은 환난에서 안식으로, 낮은 지위에서 높은 지위로 옮겨졌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그를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들어올리고, 어둠에서 빛으로 들어올린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주님, 간청하옵나니 광선도 함께 가져가 주십시오. 그는 나에게 말했다. 낮에는 열두 시간이 있고, 그때 나는 모든 광선을 가져갈 것이다. 빛나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자, 나는 내 집의 태양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지만, 그 면류관은 더 이상 보지 못했고, 그 태양은 당신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미가엘은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당신의 아들 이삭은 진실을 말했다. 왜냐하면 당신은 가서 하늘로 들어올려질 것이기 때문이고, 당신의 몸은 일곱 천 년이 다 차기까지 땅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모든 육신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아브라함, 당신의 집과 당신의 자녀들을 정리하라. 당신은 당신에 관해 정해진 것을 완전히 들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미가엘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주님, 내가 내 몸을 떠난다면, 나는 내 몸으로 들어올려져서 주 나의 하나님이 하늘과 땅에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미가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할 일이 아니요 주님께 가서 이 말씀을 전하겠나이다. 만일 명령받으시면 이 모든 것을 보여 드리겠나이다.

VIII. 그리고 미가엘은 하늘로 올라가서 아브라함에 관해 주님 앞에서 말씀드렸고, 주님은 미가엘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가서 아브라함을 몸으로 안고, 그에게 모든 것을 보여 주고, 그가 너에게 하는 말은 내 친구에게 하듯 그에게 해 주어라. 그래서 미가엘은 나아가서 아브라함을 몸으로 구름 위로 안고 바다의 강으로 데려갔습니다.

XII. 아브라함이 심판의 장소를 본 후에 구름이 그를 아래 창공으로 데려갔고, 아브라함은 땅을 내려다보며 결혼한 여자와 간통하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돌아서서 미가엘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악함을 보십니까? 하지만 주님, 하늘에서 불을 보내어 그들을 소멸시키십시오. 그러자 즉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소멸시켰습니다. 주님께서 미가엘에게 아브라함이 그에게 하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다시 바라보았고, 다른 사람들이 동료들을 욕하는 것을 보고, 땅이 갈라져 그들을 삼키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자 땅이 그들을 산 채로 삼켰습니다. 다시 구름이 그를 다른 곳으로 인도했고,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들이 살인을 저지르려고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미가엘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악함을 보십니까? 하지만 사막에서 들짐승들이 나와 그들을 찢어발기게 하십시오. 그리고 같은 시간에 들짐승들이 사막에서 나와 그들을 삼켰습니다. 그러자 주 하나님께서 미가엘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을 그의 집으로 돌려보내고, 내가 만든 모든 창조물을 돌아가지 않도록 하여라. 그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나, 나는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들이 돌이켜 살게 하고, 죄를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려고 한다.”

(VIII.) 아브라함이 바라보니 두 문이 있었는데, 하나는 작고 다른 하나는 컸고, 두 문 사이에 큰 영광의 보좌에 앉은 사람이 있었고, 많은 천사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그는 울고 있었고, 다시 웃고 있었지만, 그의 울음은 웃음보다 일곱 배나 더 컸습니다. 아브라함이 미가엘에게 말했습니다. 두 문 사이에 큰 영광으로 앉아 있는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는 때때로 웃고, 때때로 울고, 그의 울음은 웃음보다 일곱 배나 더 컸습니다. 미가엘이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모르십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주님. 미가엘이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작은 문과 큰 문 두 개를 보십니까? 이것들은 생명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그 사이에 앉아 있는 이 사람은 아담입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사람이며, 모든 사람이 그에게서 나왔으므로 몸에서 떠나는 모든 영혼을 보도록 이곳에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울고 있는 것을 보면, 그는 많은 영혼이 멸망으로 인도되는 것을 보았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가 웃는 것을 보면, 그는 많은 영혼이 생명으로 인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울음이 웃음을 능가하는 것을 보십니까? 그는 세상의 대부분이 넓은 문을 통해 멸망으로 인도되는 것을 보았으므로, 그의 울음은 웃음을 일곱 배나 능가합니다.

IX. 아브라함이 이르되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없는 자는 생명에 들어갈 수 없나이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울며 이르되, 나여, 어찌하리요? 나는 몸이 큰 사람이니, 열다섯 살 소년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문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미가엘이 대답하여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아버지께서도 그 문으로 막힘 없이 들어가실 것이요, 당신과 같은 모든 사람도 그러하리라. 아브라함이 서서 놀라는 동안, 주의 천사가 죄인 육만 명의 영혼을 멸망으로 몰아넣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미가엘에게 이르되, 이 모든 자들이 멸망으로 가는가? 미가엘이 이르되, 그렇다, 그러나 이 영혼들 가운데서 찾아보자. 그들 가운데 의로운 자가 한 명이라도 있는가? 그들이 가보니, 천사가 육만 명 가운데서 한 여인의 영혼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보았으니, 이는 그가 그녀의 죄가 그녀의 모든 행위와 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고, 움직이거나 쉬고 ​​있지 않고, 그 사이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더라. 그러나 다른 영혼들은 멸망으로 인도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미가엘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이분이 영혼들을 몸에서 제거하는 천사입니까? 미가엘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이것은 죽음입니다. 그는 그들을 심판의 장소로 인도하여 재판관이 그들을 시험하게 합니다.

X.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당신께서 저를 심판의 장소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러면 저도 그들이 어떻게 심판받는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자 미가엘이 아브라함을 구름 위로 데려가 낙원으로 인도했습니다. 그가 심판자가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천사가 와서 그 영혼을 심판자에게 주었습니다. 그 영혼이 말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자 심판자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태에서 난 딸, 당신의 태에서 난 열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는데, 어떻게 당신을 자비로 대할 수 있겠습니까? 왜 그녀를 죽였습니까?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주님, 제가 죽인 것이 아니라 제 딸이 저에게 누워 있습니다. 그러나 심판자는 기록을 기록하는 사람에게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두 권의 책을 든 그룹이 보였습니다. 그들과 함께 키가 매우 큰 사람이 있었는데, 머리에 세 개의 면류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한 면류관은 다른 두 면류관보다 더 높았습니다. 이것들은 증인의 면류관이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손에 황금펜을 들고 있었고, 재판관은 그에게 말했다, 이 영혼의 죄를 보여라.그리고 그 남자는 그룹들의 책들 중 하나를 펴서 그 여자의 영혼의 죄를 찾아냈고 그것을 발견했다.그리고 재판관은 말했다, 오, 불쌍한 영혼아, 왜 너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가?네 남편이 죽은 후에, 너는 가서 네 딸의 남편과 간통을 하고 그녀를 죽이지 않았는가?그리고 그는 그녀의 다른 죄들, 그녀가 어렸을 때부터 저지른 모든 죄들에 대해서도 그녀를 유죄 판결했다.이런 것들을 듣고 그 여자는 소리쳤다, “나에게 화가 있구나, 내가 세상에서 지은 모든 죄를 잊었지만, 여기서는 그것들이 잊혀지지 않았다.”그리고 그들은 그녀를 데려가서 고문하는 자들에게 넘겼다.

XI. 그리고 아브라함이 미가엘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이 재판관은 누구이고, 죄를 정죄하는 다른 사람은 누구입니까? 미가엘이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재판관을 보십니까? 이 사람은 아벨입니다. 처음으로 증언했고, 하나님께서 그를 여기로 데려와서 재판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증언하는 사람은 하늘과 땅의 교사이며, 의의 서기관인 에녹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보내어 각자의 죄와 의를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못했으니 어떻게 영혼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모든 영혼에게 선고를 내릴 수 있습니까? 미가엘이 말했습니다. 그가 영혼에 대해 선고를 내린다면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에녹 자신은 선고를 내리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선고를 내리시고, 그는 그저 글을 쓰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에녹이 주님께 기도하여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영혼에 대해 선고를 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누구에게도 근심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에녹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속죄하는 영혼의 죄를 기록하라고 명령할 것이니, 그러면 그 영혼은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그 영혼이 속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너는 그 죄가 기록된 것을 발견할 것이고, 그것은 형벌에 처해질 것이다. 그리고 9시경에 미가엘은 아브라함을 그의 집으로 데려왔다. 그러나 그의 아내 사라는 아브라함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서 영혼을 버렸고, 아브라함이 돌아온 후에 그는 그녀가 죽은 것을 발견하고 그녀를 묻었다.

XIII. 그러나 아브라함의 죽음의 날이 다가오자 주 하나님께서 미가엘에게 말씀하셨다. 죽음은 감히 내 종의 영혼을 빼앗으려 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내 친구이기 때문이다. 가서 죽음을 큰 아름다움으로 장식하고 아브라함에게 보내어 그가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여라. 미가엘은 명령받은 대로 즉시 죽음을 큰 아름다움으로 장식하고 아브라함에게 보내어 그가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여라. 그는 아브라함 가까이 앉았고 아브라함은 죽음이 자기 가까이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큰 두려움에 떨었다. 죽음은 아브라함에게 말했다. 거룩한 영혼이여, 만세! 주 하나님의 친구가여, 만세! 여행자의 위로와 즐거움이여! 아브라함이 말했다. 천만에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종이여. 하나님이여. 간청하오니,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주십시오. 내 집에 들어와서 먹고 마시고 떠나 주십시오. 당신이 내 가까이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내 영혼이 괴로워졌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가까이 갈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당신은 고귀한 영이고 나는 살과 피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나는 당신의 영광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당신의 아름다움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죽음은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창조물에서 당신과 같은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주님 자신도 검색하여 온 땅에서 그런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아브라함은 죽음에게 말했습니다.어떻게 감히 거짓말을 합니까?당신의 아름다움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님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죽음은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아브라함, 이 아름다움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또는 내가 이렇게 모든 사람에게 온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아니, 만약 누군가가 당신과 같이 의롭다면 나는 이렇게 면류관을 쓰고 그에게 갑니다.그러나 만약 그가 죄인이라면 나는 큰 타락으로 와서 그들의 죄에서 내 머리에 면류관을 만들고 큰 두려움으로 그들을 흔들어 그들이 당황하게 합니다.그러므로 아브라함은 그에게 말했습니다.그리고 당신의 아름다움은 어디서 왔습니까?그리고 죽음은 말했습니다.나보다 더 타락으로 가득 찬 사람은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정말로 죽음이라고 불리는 자입니까? 그는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쓴 이름입니다. 나는 울고 있습니다.…

XIV. 아브라함이 죽음에게 이르되, 네 타락을 보여 주라. 죽음이 그의 타락을 드러냈고, 그는 두 머리를 가졌는데, 하나는 뱀의 얼굴을 가졌고, 그것으로 어떤 사람들은 즉시 독사에 의해 죽었고, 다른 하나는 칼과 같았고, 그것으로 어떤 사람들은 활에 의해 죽는 것과 같은 칼에 의해 죽었다. 그 날 아브라함의 종들은 죽음의 두려움으로 죽었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고 주님께 기도하였고, 그는 그들을 일으켰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돌아와 아브라함의 영혼을 꿈에서처럼 데려가셨고, 대천사 미가엘이 그것을 하늘로 들어올렸다. 이삭은 그의 아버지를 그의 어머니 사라 옆에 묻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였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영광과 존귀와 예배가 지금과 영원토록 합당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