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티스 소피아의 첫 번째 책

피스티스 소피아의 첫 번째 책

제1장.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11년 동안 제자들과 토론하며 가르치셨고, 그들에게 첫째 계명의 영역과 첫째 신비의 영역, 즉 베일 안, 첫째 계명 안, 즉 아래에 있는 24번째 신비, 즉 모든 신비보다 앞서 있는 첫째 신비의 두 번째 공간에 있는 아버지에 대해서만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 첫 번째 신비에서 나왔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신비, 즉 24번째 신비입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은 그 신비 안에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신비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우주의 머리이고 모든 존재의 머리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모든 완성의 완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께서 그 신비에 대해 그들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첫 번째 계명과 다섯 가지 인상과 위대한 빛과 다섯 가지 도우미와 빛의 모든 보물고를 둘러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위대한 보이지 않는 것과 세 개의 삼중 권능과 스물네 개의 보이지 않는 것들의 모든 영역들의 총체적인 확장, 그리고 그들의 모든 영역들과 그들의 에온들과 그들의 질서들, 그것들이 어떻게 확장되는지—위대한 보이지 않는 것의 발산인 것들, 그리고 그들의 생성되지 않은 것들과 스스로 생성된 것들과 생성된 것들과 그들의 빛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짝이 없는 것들과 그들의 통치자들과 그들의 권위자들과 그들의 군주들과 그들의 대천사들과 그들의 천사들과 그들의 데칸들과 그들의 하인들과 그들의 영역의 모든 집들과 그들 각자의 모든 질서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보물고의 발산의 총체적 확장이나 그들의 명령, 그것이 어떻게 확장되는지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그는 그들에게 그들의 구원자들이 각자의 명령에 따라 어떤 존재인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빛의 보물고의 모든 [문]에 어떤 경비원이 있는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쌍둥이 구원자의 영역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아이의 아이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세 아멘의 영역, 그것들이 어느 영역으로 확장되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에게 다섯 나무가 어느 영역으로 확장되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일곱 아멘, 즉 일곱 목소리에 관해서, 그것들의 영역은 무엇이고, 그것들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다섯 도우미가 어떤 유형인지, 그들이 어떤 지역으로 끌려갔는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위대한 빛이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어떤 지역으로 끌려갔는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다섯 가지 인상에 대해서도 말씀하지 않으셨고, 첫 번째 계명에 대해서도 말씀하지 않으셨고, 그들이 어떤 지역으로 끌려갔는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일반적으로 대화하셨고, 그들이 존재한다고 가르치셨지만,

그들에게 그들의 확장과 그들의 지역의 질서, 그들이 어떤지. 이런 이유로 그들은 그 신비 속에 다른 지역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자들에게 “나는 이 신비에 들어가기까지 이러저러한 지역에서 나왔고, 저로부터 나올 때까지”라고 말하지 않으셨지만, 그들을 가르치면서 “나는 이 신비에서 나왔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이 신비를 생각했고, 그것이 완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완성의, 그리고 그것이 우주의 머리이며, 그것이 완전한 충만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신비는 내가 여러분을 만난 날부터 오늘까지 여러분에게 말한 그 우주를 둘러싼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제자들은 그 신비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2장.

그러자 제자들이 올리브 산에 함께 앉아 이 말씀을 전하고 큰 기쁨에 넘쳐 기뻐하며 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땅에 있는 모든 사람보다 복이 있습니다. 구주께서 이것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고, 우리는 충만함과 완전한 완성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서로 말했을 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서 조금 떨어져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티비달의 보름달 열다섯째 날, 즉 달이 보름달이 되는 날, 태양이 떠나는 그 날, 그 뒤에서 지극히 밝게 빛나는 큰 빛의 권능이 나왔고, 그것과 결합된 빛은 측량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빛의 빛에서 나왔고,

마지막 미스터리는 24년 20번째입니다.

신비, 내부에서 외부로, 첫 번째 신비의 두 번째 공간의 질서에 있는 것들. 그리고 그 빛의 힘이 예수에게 내려와 그를 완전히 에워싸고, 그가 제자들과 떨어져 앉아 있을 때, 그는 지극히 빛났고, 그에게 있는 빛은 측량할 수 없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를 보지 못했는데, 그가 있었던 큰 빛이나 그를 둘러싼 큰 빛 때문에 그들의 눈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많은 빛줄기를 내뿜는 빛만을 보았다. 그리고 빛줄기들은 서로 같지 않았지만, 그 빛은 여러 종류가 있었고, 여러 유형이었으며, 아래에서 위로 향했고, 한 [빛줄기]가 다른 빛보다 더 뛰어났으며… 하나의 위대한 헤아릴 수 없는 빛의 영광으로, 그것은 땅 아래에서 하늘까지 뻗어 있었다.—그리고 제자들은 그 빛을 보고 큰 두려움과 큰 동요에 빠졌다.

3장.

그때, 그 빛의 힘이 예수에게 내려왔을 때, 그것은 점차 그를 완전히 에워쌌습니다. 그러자 예수는 높이 올라가거나 치솟았고, 헤아릴 수 없는 빛으로 매우 극심하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를 바라보았고, 그가 하늘에 도달할 때까지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깊은 침묵 속에 머물렀습니다. 그 후 이 일은 달의 열다섯째 날, 티비달의 보름날에 일어났습니다.

예수께서 하늘에 도착하신 지 세 시간이 지나자 하늘의 모든 권세가 동요하여 서로 대적하며 그들과 그들의 모든 무리가

에온과 그 모든 지역과 그 모든 질서가 흔들렸고, 온 땅과 그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흔들렸고, 제자들도 흔들렸고, 모두가 생각했습니다. 혹시 세상이 말려질까.

그리고 하늘의 모든 권세는 그들의 동요를 멈추지 않았고, 그들과 온 세상은 모두 서로에게로 움직였습니다. 티비의 달의 열다섯째 날의 세 번째 시간부터 다음날 아홉 번째 시간까지. 그리고 모든 천사와 그들의 대천사, 그리고 높은 곳의 모든 권세는 모두 하늘의 내면을 찬양했습니다.그래서 온 세상이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 목소리는 다음날 아침 9시까지 끊이지 않았습니다.

4장

그러나 제자들은 두려움에 함께 앉아 있었고, 매우 큰 동요 속에 있었으며, 일어난 큰 지진 때문에 두려워했고, 그들은 함께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혹시 구세주께서 모든 지역을 파괴하실까요?” 이렇게 말하면서 그들은 함께 울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고 함께 울고 있을 때, 다음날 오후 9시에 하늘이 열리고 그들은 예수께서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는데, 그분은 지극히 빛나셨고, 그분이 계신 빛은 측량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늘로 올라가신 때보다 더 빛나셨기 때문에 세상의 사람들은 그분 위에 있는 빛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많은 빛줄기를 뿜어냈고, 그 빛줄기의 측량할 수 없었으며, 그 빛은 모두 같지 않았고, 그것은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유형이었으며, 어떤 [빛줄기]는 다른 빛보다 더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빛은 함께 있었습니다.

그것은 세 가지 종류였으며, 그 중 하나는 다른 것보다 더 뛰어났습니다. … 가운데 있는 두 번째 것은 아래에 있는 첫 번째 것보다 더 뛰어났고, 그들 모두 위에 있는 세 번째 것은 아래에 있는 두 가지보다 더 뛰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 아래에 있는 첫 번째 영광은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그 위에 내린 빛과 같았습니다.

하늘로 올라가고, 빛 속에서만 그 자체와 같았다. 그리고 세 가지 빛의 모드는 다양한 빛의 종류였고, 다양한 유형이었으며, 하나는 다른 하나보다 더 뛰어났다. . . .

5장.

그러자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며 흥분했습니다. 그러자 자비롭고 마음이 부드러운 예수께서 제자들이 크게 흥분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나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6장.

그러자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만약 당신이시라면 당신의 영광스러운 빛을 당신 안으로 거두어 우리가 설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눈이 어두워지고 우리는 불안해지고 온 세상도 당신을 둘러싼 큰 빛 때문에 불안해질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자신의 빛의 영광을 자신에게로 끌어당기셨고, 이 일이 이루어지자 모든 제자들은 용기를 얻어 예수께로 나아가 모두 함께 엎드려 그를 경배하고 큰 기쁨에 넘쳐 그에게 말했습니다. “랍비여, 당신은 어디로 가셨습니까? 무슨 사명을 가지고 가셨습니까? 오히려 이 모든 혼란과 지진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습니까?”

그러자 자비하신 예수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간부터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내가 나온 지역으로 갔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나는 너희에게 공개적으로 말할 것이다.

진리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그리고 나는 비유 없이 얼굴을 마주보고 너희와 이야기할 것이다. 이 시간부터 나는 높이의 신비와 진리의 영역의 신비에 대해 너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말할 수 없는 것과 모든 신비의 첫 번째 신비를 통해 처음부터 충만함에 이르기까지 너희와 말할 권한이 나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안에서부터 밖과 안에서 밖 모두에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도록 들어라.

“내가 올리브 산에서 조금 떨어져 앉아 있을 때, 내가 보내진 사명의 질서가 완성되었고, 마지막 신비, 즉 내부에서 외부로 온 24번째 신비, 즉 첫 번째 신비의 두 번째 공간에 있는 신비, 그 공간의 질서에 있는 신비가 아직 나에게 옷을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때 내가 온 사명의 질서가 완성되었고, 그 신비가 아직 나에게 옷을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그 안에 남겨 두었던 옷을 그 때가 끝날 때까지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올리브 산에서 조금 떨어져 앉아 있었습니다.

7장.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른 후, 그 후로 태초부터 존재했던 첫 번째 신비가 생겨났고, 그 신비로 인해 우주가 생겨났습니다.

내가 지금 나온 것도 그로부터인데, 내가 태어나기 전의 때는 아니었느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이제는 그 신비의 명령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처음부터 주었고 마지막 신비, 즉 내부에서 외부로 24번째 신비에 남겨 두었던 내 빛의 옷을 보내 주십시오.첫 번째 신비의 두 번째 공간에 있는 것들입니다.그러므로 나는 그 옷을 마지막 신비에 남겨 두었습니다.그것을 입을 시간이 다 되어서 내가 인류와 이야기를 시작하고 진리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모두에게 밝히고, 내부의 내부에서 외부의 외부로, 외부의 외부에서 내부의 내부로 그들과 이야기할 때까지 말입니다.그러므로 기뻐하고 환호하고 점점 더 크게 기뻐하십시오.왜냐하면 내가 진리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처음으로 여러분과 이야기한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나는 처음부터 첫 번째 신비를 통해 너희를 택했다. 그러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내가 세상을 향해 출발했을 때,

나는 처음부터 열두 권능을 가지고 왔으니,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했듯이, 빛의 보물고의 열두 구세주에게서 취한 것이니,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 나는 이 권능을 너희 어머니의 태중에 넣었으니, 내가 세상에 왔을 때, 곧 오늘날 너희 몸 속에 있는 권능이다. 이 권능은 온 세상보다 먼저 너희에게 주어졌으니, 너희가 온 세상을 구원할 자이기 때문이요, 너희가 세상의 통치자들의 위협과 세상의 고통과 위험과 모든 박해를 견딜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높은 곳의 통치자들이 너희에게 가져오라.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말하였노라 내가 빛의 보물고에 있는 열두 구세주로부터 너희 안에 있는 권능을 가져왔다고. 그런 까닭에 나는 참으로 처음부터 너희에게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다고 말하였노라. 나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에온의 통치자[의 권능]로부터 그들의 영혼을 얻었노라. 그러나 너희 안에 있는 권능은 나에게서 나왔고 너희의 영혼은 높은 곳에 속하노라. 나는 빛의 보물고에 있는 열두 구세주의 열두 권능을 가져왔고, 그것들을 내 권능의 몫에서 꺼냈노라.

나는 먼저 받았다. 그리고 내가 세상을 향해 떠났을 때, 나는 구체의 통치자들 가운데로 들어갔고, 에온의 천사 가브리엘의 형상을 가졌다. 그리고 에온의 통치자들은 나를 알지 못했지만, 그들은 내가 천사 가브리엘이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내가 에온의 통치자들 가운데 들어갔을 때, 나는 첫 번째 신비의 명령으로 인류 세계를 내려다보았습니다. 나는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발견했는데, 그녀가 그를 잉태하기 전에요.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내가 가운데 있는 선한 이아오에게서 받은 권능을 뿌렸습니다. 그것은 그가 나 앞에서 선포하고 내 길을 준비하고 죄 사함의 물로 세례를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권능은 요한의 몸 안에 있습니다.

“더욱이 그가 받도록 임명된 통치자의 영혼 대신에 나는 영역의 에온에서 예언자 엘리아스의 영혼을 발견하였고, 나는 그를 거기에서 데려왔고, 그의 영혼을 가져다가 빛의 처녀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그녀의 수신자들에게 주었고, 그들은 그것을 통치자들의 영역으로 가져와서 그것을 엘리자베스의 자궁에 던졌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있는 작은 이아오의 권능과 예언자 엘리야의 영혼은 세례자 요한의 몸으로 묶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여러분은 전에 의심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고 말했을 때, 너희는 나에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가 오면 엘리야가 그 앞에 와서 그의 길을 예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을 때, 나는 너희에게 ‘엘리야가 참으로 와서 기록된 대로 모든 것을 예비하였고, 그들이 그에게 원하는 대로 행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너희가 내가 세례자 요한에게 묶인 엘리야의 영혼에 관해 너희와 이야기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그 이야기에서 얼굴을 마주보며 공개적으로 대답했다. ‘만약 너희가 세례자 요한을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그는 내가 그가 올 것이라고 말한 엘리야이다.”

8장.

그리고 예수는 다시 설교를 계속하며 말했다: “그 후로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나는 인류의 세계를 내려다보고 물질의 몸에 따라 ‘나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마리아를 발견했습니다. 나는 가브리엘의 예표로 그녀와 이야기했고, 그녀가 나를 향해 높은 곳으로 돌아섰을 때, 나는 거기서 바르벨로로부터 받은 첫 번째 힘을 그녀에게 던졌습니다. 즉, 내가 높은 곳에서 품었던 몸입니다. 그리고 영혼 대신 내가 그녀에게 던진 힘입니다.

선한 영역에 계시는 위대한 사바오트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열두 구세주의 열두 권능은

내가 미드의 열두 사제로부터 받은 빛의 보물고에서 나는 통치자들의 영역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통치자들과 그들의 하인들은 그들이 통치자들의 영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인들은 그들을 데려와서 당신들의 어머니의 몸으로 묶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시간이 다 되었을 때, 당신들은 당신들 안에 통치자들의 영혼이 없는 세상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마지막 도우미가 혼합물에 불어넣은 권능에서 당신들의 몫을 받았습니다. 그 권능은 모든 보이지 않는 것들과 모든 통치자들과 모든 에온들과 섞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혼합물인 파괴의 세계와 섞인 것입니다. 이 [능력]은 처음부터 내가 내 자신에게서 끌어낸 것으로, 나는 첫 번째 계명에 던졌고, 첫 번째 계명은 그 일부를 위대한 빛에 던졌고, 위대한 빛은 받은 것의 일부를 다섯 명의 도우미에게 던졌고, 마지막 도우미는 받은 것의 일부를 가져다가 혼합물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혼합물 속에 있는 모든 사람 안에 있습니다.

내가 방금 당신에게 말한 대로요.”

예수께서는 올리브 산에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의 담화를 다시 계속하셨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기쁨에 기쁨을 더하십시오. 내가 처음부터 나를 위해 준비된 내 옷을 입을 때가 다 되었습니다. 나는 마지막 신비에서 완성될 때까지 그것을 남겨 두었습니다. 이제 완성될 때는 내가 첫 번째 신비를 통해 진리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그리고 내면의 내면에서 [외면의 외면까지] 너희와 담화하라는 명령을 받을 때입니다. 세상은 너희를 통해 구원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너희는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보다 축복받았습니다. 온 세상을 구원할 사람은 바로 너희입니다.”

9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고 다시 말씀을 이어가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나는 이제 내 옷을 입었고 모든 권세는 첫 번째 신비를 통해 나에게 주어졌다. 조금 있으면 나는 너희에게 우주의 신비와 우주의 충만함을 말해 주겠다. 나는 이 시간부터 너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아니하고 충만함으로 너희를 온전하게 하리라.

모든 완벽함과 모든 신비 속에서, 모든 완벽함의 완벽함과 모든 충만함의 충만함과 모든 영지 중의 영지, 즉 내 의복에 있는 것들. 나는 외부의 외부에서 내부의 내부까지 모든 신비를 말해 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을 말해 줄 수 있도록 들어라.

제10장.

“그러자 동쪽에서 태양이 떠오를 때, 큰 빛의 힘이 내려왔는데, 그 안에 내 의복이 있었습니다. 내가 당신께 말씀드린 대로, 24번째 신비에서 남겨 두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내 의복에서 신비를 발견했는데, 높이에서 온 다섯 단어로 쓰여 있었습니다. zama zama ōzza rachama ōzai , 그 해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 밖에 있는 신비여, 이 신비를 위해 우주가 생겨났으니, 이것이 모든 발산과 모든 것을 발산한 완전한 발산이자 완전한 상승입니다.

그 안에서 그리고 그 모든 신비와 그 모든 지역이 생겨난 것을 위하여—우리에게 오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당신의 동료 회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당신은 첫 번째 신비입니다.

처음부터 형언할 수 없는 것에서 나오기 전에 존재했던 것; 그리고 그 이름은 우리 모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는 마지막 한계에서 당신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것은 또한 내부에서 온 마지막 신비입니다. 그 자체가 우리의 일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처음부터 당신에게 속했던 당신의 옷을 보냈습니다. 당신은 마지막 한계에서 그것을 남겨 두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내부에서 온 마지막 신비입니다.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그 시간이 완료될 때까지 말입니다. 보라, 그 시간이 완료되었습니다. 그것을 [당신에게] 입으십시오.

“’우리에게 오라,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너에게 다가가서 첫 번째 신비와 그의 모든 영광으로 너를 입히려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명령에 의한 것이다. 첫 번째 신비가 우리에게 준 두 벌의 옷은 우리가 너에게 보낸 옷 외에도 너에게 입히려 한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그 옷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는 우리보다 앞서 있고, 우리보다 앞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 번째 신비가 우리를 통해 그의 모든 영광의 신비를 너에게 두 벌의 옷으로 보내었다.

“첫 번째에는 모든 신비의 모든 이름과 모든 명령의 모든 발산의 영광이 있습니다.

형언할 수 없는 공간의.

“그리고 두 번째 옷에는 첫 번째 신비의 두 공간의 질서에 있는 모든 신비와 모든 발산의 이름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세 번째] 옷에는 방금 너를 보낸 것은 계시자의 신비의 이름의 영광이며, 그것은 첫 번째 계명이며, 다섯 가지 인상의 신비이며, 형언할 수 없는 것의 위대한 사절의 신비이며, 그는 위대한 빛이며, 다섯 지도자들의 신비이며, 그들은 다섯 도우미입니다. 이 옷에는 빛의 보물고의 발산의 모든 질서와 그들의 구세주의 신비의 이름의 영광이 있으며, 질서의 질서, 즉 일곱 아멘과 일곱 음성과 다섯 나무와 세 아멘과 쌍둥이 구세주, 즉 아이의 아이, 빛의 보물고의 세 문을 지키는 아홉 명의 경비원의 신비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오른쪽에 있는 모든 자들의 이름의 영광과 중앙에 있는 모든 자들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거기에는 위대한 보이지 않는 이름의 영광이 있습니다.

이는 위대한 선조이며, 세 개의 삼중 권능의 신비와 그 전체 영역의 신비와 그 모든 보이지 않는 것들과 열세 번째 에온에 있는 모든 자들의 신비, 열두 에온의 이름과 그 모든 통치자들과 모든 대천사와 모든 천사들과 열두 에온에 있는 모든 자들의 이름, 운명에 있는 모든 자들과 모든 하늘에 있는 모든 자들의 이름의 신비 전체, 그리고 구체와 그 창공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자들과 그들의 모든 영역에 있는 모든 자들의 이름의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네게 이 옷을 보냈노라. 이는 첫째 계명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던 것이니라.

아래로, 그 빛의 영광이 그 안에 숨겨져 있었고, 첫 번째 계명에서 아래로 내려온 구체와 모든 영역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서둘러 이 옷을 입고 우리에게 오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당신에게 다가가서, 처음부터 첫 번째 신비와 함께 무형의 존재가 정한 시간이 완료될 때까지 당신을 위해 존재했던 두 가지 옷을 입힙니다.

그러므로 빨리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그것들을 너에게 입히도록 하여, 네가 형언할 수 없는 분께서 정하신 첫 번째 신비의 완전성의 완전한 사역을 다 마칠 때까지 그렇게 하여라. 그러므로 빨리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그것들을 너에게 입히도록 하여라. 아직 조금, 아주 조금 있으면, 너는 우리에게 와서 세상을 떠날 것이다. 그러므로 빨리 와서, 너의 모든 영광, 즉 첫 번째 신비의 영광을 받도록 하여라.’

제11장.

“그러자 나는 내게 보내진 옷에 이 모든 말씀의 신비가 담겨 있는 것을 보고, 즉시 그 옷을 입었고 지극히 빛나며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나는 창공의 [첫 번째] 문 앞에 왔는데, 그 문은 매우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빛의 양은 측량할 수 없었고, 창공의 문들이 서로 흔들리고 한꺼번에 모두 열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통치자들과 모든 권세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천사들은 나에게 있는 큰 빛 때문에 모두 함께 소동에 휩싸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입은 빛나는 빛의 옷을 응시했고, 그들의 이름이 담긴 신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극도로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묶여 있던 모든 속박이 풀리고, 각자가 자신의 질서를 떠났고, 그들은 모두 내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말했습니다. ‘우주의 군주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우리를 통과했을까?’ 그리고 그들은 모두 내면의 내면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지 못하고 빛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극도로 흥분했으며 내면의 내면을 찬양했습니다.

제12장.

“그리고 나는 그 지역을 뒤로 하고 첫 번째 구체로 올라갔는데, 창공에서 빛났던 것보다 49배나 더 밝게 빛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첫 번째 구체의 문에 도달했을 때, 그 문들이 흔들리고 저절로 열렸습니다.

“나는 그 구체의 집으로 들어갔는데, 매우 밝게 빛났고, 나를 둘러싼 빛에는 한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통치자들과 그 구체에 있는 모든 자들은 서로에 대해 동요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둘러싼 위대한 빛을 보았고, 내 옷을 응시하며 거기에 그들의 이름의 신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훨씬 더 큰 동요에 빠졌고,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말했습니다. ‘우주의 군주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어떻게 우리를 지나갔을까?’

그리고 그들의 모든 속박이 풀렸고, 그들의 지역과 계급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자기 계급을 떠나 모두 함께 엎드려서 내 앞에, 혹은 내 옷 앞에 경배하고, 모두가 내면의 내면을 찬양하며 큰 두려움과 큰 동요 속에 있었습니다.

13장.

“그리고 나는 그 지역을 뒤로 하고 운명인 두 번째 구체의 문에 왔습니다. 그러자 모든 문이 동요하여 저절로 열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운명의 집으로 들어갔고, 가장 빛났으며, 나를 둘러싼 빛은 측량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운명에서 [첫 번째] 구체보다 49배 더 빛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통치자들과 운명에 속한 모든 자들은 동요하여 서로에게 엎드리고 나를 둘러싼 위대한 빛을 보고 엄청난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 빛의 옷을 응시하고 내 옷에 있는 그들의 이름의 신비를 보고 더욱 큰 동요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말했습니다. ‘우주의 군주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우리를 통과했을까?’ 그리고 그들의 지역과 계급과 가문의 모든 속박이 풀렸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꺼번에 와서 엎드려 내 앞에 경배하고 모두 함께 찬양을 불렀습니다.

내부의 내부로 들어가면서 큰 두려움과 큰 동요를 느꼈습니다.

14장.

“그리고 나는 그 지역을 뒤로 하고 통치자들의 위대한 에온으로 올라갔고 그들의 베일과 문 앞에 섰습니다. 매우 빛났고, 나를 둘러싼 빛은 측량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가 열두 에온에 도착했을 때, 그들의 베일과 문이 서로 흔들렸습니다. 그들의 베일은 스스로 벌어졌고, 그들의 문은 서로 열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매우 빛나며 에온에 들어갔고, 나를 둘러싼 빛은 측량할 수 없었습니다. 운명의 집에서 내가 비춘 빛보다 49배 더 밝았습니다.

“그리고 에온의 모든 천사들과 그들의 대천사들과 그들의 통치자들과 그들의 신들과 그들의 군주들과 그들의 권위자들과 그들의 폭군들과 그들의 권세들과 그들의 빛 불꽃들과 그들의 빛 주는 자들과 그들의 짝이 없는 자들과 그들의 보이지 않는 자들과 그들의 조상들과 그들의 삼중 권세들이 나를 보았는데, 나를 둘러싼 빛은 측량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에게 흥분했고, 나를 둘러싼 위대한 빛을 보았을 때, 큰 두려움이 그들에게 닥쳤다. 그리고 그들의 큰 흥분과 큰 두려움 속에서 그들은 내가 있는 곳까지 물러났다.

위대한 보이지 않는 조상의 영역과 세 개의 위대한 삼중 권능의 영역. 그리고 그들의 동요에 대한 큰 두려움 때문에 위대한 조상, 그와 세 개의 삼중 권능은 그의 영역에서 이리저리 계속 달렸고, 그들은 그들이 처한 큰 두려움 때문에 그들의 모든 영역을 닫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에온과 모든 영역과 모든 질서를 함께 동요시켰고, 나를 둘러싼 위대한 빛 때문에 두려워하고 크게 동요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인류의 땅에 있었을 때, 빛의 옷이 나를 덮었을 때 나를 둘러싼 이전의 품질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은 그 빛이 진실 그대로인 것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이 즉시 파괴되고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이 파괴될 것입니다. 그러나 12개의 에온에서 나를 둘러싼 빛은

그것은 세상에서 여러분 사이에 있었던 것보다 8,700만 배나 더 큰 것입니다.

제15장.

“그러자 열두 에온에 있는 모든 자들이 나를 둘러싼 큰 빛을 보았을 때, 그들은 모두 서로에게 반항하며 에온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그리고 모든 에온과 모든 하늘과 그들의 모든 질서가 서로에게 반항하며 흔들렸습니다.

그들에게 닥친 큰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일어난 신비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폭군 아다마스와 모든 에온의 모든 폭군들은 빛에 맞서 헛되이 싸우기 시작했고, 그들은 자신들이 누구와 싸웠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압도적인 빛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들이 빛에 대항하여 싸우자 그들은 모두 다 약해져서 영원한 멸망 속으로 떨어져 땅에 사는 사람처럼 죽어서 생명의 숨이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권세의 3분의 1을 빼앗아 그들이 더 이상 악행에 나서지 못하게 하였고,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신비 속에서 그것들을 부르더라도, 범죄한 천사들이 내린 그것들, 즉 그들의 마법을 부르더라도, 그들이 악행 속에서 그것들을 부르더라도 그것들을 이룰 수 없게 하였다.

“그리고 운명과 그들이 다스리는 영역을 나는 바꾸어 그들이 6개월 동안 왼쪽으로 돌아서서 그들의 영향력을 성취하게 했고, 6개월 동안 오른쪽으로 돌아서서 그들의 영향력을 성취하게 했습니다. 첫 번째 계명의 명령과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의해

빛의 감독관인 유의 경우, 그들은 항상 왼쪽을 향하게 하여 그들의 영향력과 행위를 이루었습니다.

16장.

“그러고 나서 내가 그들의 지역에 들어갔을 때, 그들은 반란을 일으켜 빛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힘의 3분의 1을 빼앗았습니다. 그들이 악행을 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스리는 운명과 영역을 나는 바꾸어서 그들을 왼쪽으로 여섯 달 동안 돌려 그들의 영향력을 행하게 했고, 그들을 오른쪽으로 여섯 달 동안 돌려 그들의 영향력을 행하게 했습니다.”

17장.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그들에게 이르셨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러자 마리아가 구세주께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듣고, 한 시간 동안 공중을 뚫어지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게 공개적으로 말하라고 명령해 주세요.”

그러자 자비로우신 예수께서 대답하시어 마리아에게 이르셨다. “마리아야, 너는 복되신 분이라. 나는 높은 자들의 모든 신비 안에서 너를 완전하게 하리라. 너는 솔직하게 말하여라. 너의 마음은 네 형제들보다 하늘나라에 더욱 높이 올려졌구나.”

18장.

그러자 마리아가 구세주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누가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내 주여, 들으소서. 내가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네가 한 말: ‘나는 모든 에온의 통치자들의 권세에서 3분의 1을 빼앗아 그들의 운명과 그들이 다스리는 영역을 바꾸었다. 이는 만일 인간 종족이 그들에게 신비를 베풀어 그들을 부르면—천사들이 범죄한 자들이 그들의 마법의 신비 속에서 그들의 사악하고 불법적인 행위를 행하도록 가르친 자들이었다.’—그들이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 불법적인 행위를 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네가 그들과 그들의 점성가들과 그들의 자문가들과 세상의 인간들에게 일어날 모든 일을 선포하는 자들에게서 그들의 권세를 빼앗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이 시간 이후로 더 이상 일어날 일을 그들에게 선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네가 그들의 영역을 바꾸어 여섯 달 동안 좌로 돌아서서 그들의 영향력을 행하게 하였고, 또 여섯 달 동안 우로 돌아서서 그들의 영향력을 행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에 관하여, 나의 주님,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했고, 영적인 비유로 이전에 선포했으며, ‘이집트에 대한 환상’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집트야, 네 상담자들과 점성가들과 너를 부르짖는 자들은 어디에 있느냐?

28.

땅에서 나온 자들과 배에서 울부짖는 자들이여? 그러면 이제부터 주 사바오트가 행할 일을 너에게 알리게 하라!’

“그러므로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한 권능은 네가 오기 전에 네가 에온의 통치자들의 권능을 빼앗고 그들의 영역과 운명을 바꾸어 그들이 지금부터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런 이유로 또한 이렇게 말했다: ‘그때 너희는 주 사바오트가 무엇을 할지 알지 못할 것이다’; 즉, 통치자들 중 아무도 지금부터 네가 무엇을 할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집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사야가 예언한 권능은 너에 대해 이렇게 미리 예언했다: ‘지금부터 너희는 주 사바오트가 무엇을 할지 알지 못할 것이다.’ 선한 존재인 사바오트로부터 받은 빛의 힘으로 인해, 그는 옳은 영역에 있으며, 오늘날 당신의 물질적 몸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주 예수님, 당신은 우리에게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누구의 마음이 천국을 위해 열렬히 고양되었는지를 알려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19장.

그러자 마리아가 이 말을 마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님. 당신은 지상의 모든 여자들보다 더 축복받았습니다.

너는 모든 충만함의 충만함이요 모든 완전함의 완전함이 되리라.”

마리아는 구세주께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예수 앞에 나아가 엎드려 그의 발에 경의를 표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이 가신 지역에 관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전에 제가 이 말씀에 대해 질문할 수 있도록 들어주십시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공개적으로 말하고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묻는 모든 것을 내가 너에게 알려 주리라.”

20장.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의 주여, 운명의 모든 에온의 모든 지배자들과 그 영역의 지배자들의 마법의 신비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범죄한 천사들이 그들에게 가르친 대로, 그들의 신비, 즉 선한 행위를 방해하기 위해 그들의 사악한 마법으로 그것들을 불러낸다면, 그들은 지금부터 그것들을 성취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성취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어 마리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은 처음부터 이룬 대로 이루지 못할 것이니, 내가 그들의 권능의 3분의 1을 빼앗았기 때문이라. 그러나 그들은 열세 번째 에온의 마법의 신비를 아는 자들에게서 대출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열세 번째 에온에 있는 자들의 마법의 신비를 불러일으킨다면,

그들은 그것을 잘 그리고 확실하게 성취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그 지역에서 힘을 빼앗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1장.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마리아가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주님, 그러면 이제부터 점성술사와 상담가들이 사람들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해 주지 않겠습니까?”

예수가 대답하여 마리아에게 말했다: “만약 점성술사들이 운명과 구체가 첫 번째 확장에 따라 왼쪽으로 돌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의 말은 이루어질 것이고, 그들은 일어날 일을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운명이나 구체가 오른쪽으로 돌았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면, 그들은 진실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영향력과 정사각형과 삼각형과 팔각형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향력이 처음부터 계속 왼쪽과 정사각형과 삼각형과 팔각형으로 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나는 그들을 여섯 달 동안 왼쪽으로 돌게 하고 여섯 달 동안 오른쪽으로 돌게 했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바꾸어 여섯 달 동안 왼쪽을 향하고 여섯 달 동안 오른쪽을 향하도록 한 때부터 그들의 심판을 발견하는 사람은, 그런 식으로 그들을 관찰하는 사람은, 그들의 영향력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이 행할 모든 일을 선언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협의자들도 통치자들의 이름을 부르고 우연히 그들을 왼쪽으로 향하게 하면, 그들이 데칸들에게 묻는 모든 것에 대해 정확하게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반대로 협의자들이 오른쪽을 향할 때 그들의 이름을 부르면, 그들은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유가 그들을 세웠던 이전 위치와 비교했을 때 다른 형태로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왼쪽으로 향할 때 다른 이름이 있고, 오른쪽으로 향할 때 다른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오른쪽으로 향할 때 그들을 부르면, 그들은 그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이지만, 혼란으로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위협으로 그들을 위협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길을 모르는 자들은 오른쪽으로 돌았을 때, 삼각형과 사각형과 모든 도형을 만들 때, 아무것도 진실을 찾지 못할 것이며, 큰 혼란에 빠져 큰 망상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왼쪽으로 돌았을 때 사각형을 만들 때, 삼각형과 팔각형을 만들 때, 끊임없이 왼쪽으로 돌면서 만들던 작업을 이제 바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오른쪽으로 돌린 모든 형태를 형성하는 데 여섯 달을 보내게 했는데, 이는 그들이 전 범위에서 혼란에 빠져 당황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그들이 여섯 달 동안 왼쪽으로 돌아서서 그들의 영향력과 모든 형상의 일을 완수하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에온과 그들의 영역과 그들의 하늘과 그들의 모든 지역에 있는 통치자들이 혼란에 빠지고 미혹되어 그들 자신의 길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22장.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빌립이 앉아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말씀을 적고 있을 때, 빌립이 앞으로 나와 엎드려 예수의 발에 경배하며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이시며 구세주여, 당신이 사역 때문에 가신 지역에 관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전에, 당신 앞에서 말씀하고 이 말씀에 대해 질문할 권한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리고 자비로우신 구세주께서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네게는 네가 원하는 말씀을 전할 권한이 주어졌느니라.”

그리고 빌립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당신은 어떤 신비 때문에 통치자들과 그들의 에온들과 그들의 운명과 그들의 영역과 그들의 모든 지역들의 결속을 바꾸셨고, 그들의 길에서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셨으며 그들의 진로에서 미혹되게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세상의 구원을 위해 그들에게 이런 일을 하셨습니까, 아니면 하지 않으셨습니까?”

23장.

예수께서 대답하여 빌립과 모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길을 바꾸었습니다.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내가 그들의 길을 바꾸지 않았다면, 많은 영혼들이 파괴되었을 것이고, 그들은 오랜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만약 에온의 지배자들과 운명의 지배자들과 구체의 지배자들과 그들의 모든 지역과 그들의 모든 하늘과 그들의 모든 에온의 지배자들이 없어지지 않았다면;그리고 영혼들은 여기 밖에서 오랜 시간을 머물렀을 것이고, 완전한 영혼들의 수의 완성은 지연되었을 것이다.그 [영혼들]은 신비를 통해 높이의 유산에서 계산될 것이고 빛의 보물고에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길을 바꾸어 그들이 미혹되어 동요하게 하고 그들의 세상 문제에 있는 권능과 그들이 영혼으로 만들어 낸 권능을 내주게 하였으니, 이는 구원받을 자들이 재빨리 정화되어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하려 함이요, 그들과 모든 권능이 그러하며, 구원받지 못할 자들은 재빨리 멸망되게 하려 함이니라.”

24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자, 아름다운 말씀과 복된 말씀을 전하는 마리아가 나아와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이르되 “나의 주님, 내가 당신 앞에서 말하고 당신께로 나아가게 하옵소서.내가 당신에게 자주 질문하여 곤란을 겪게 하더라도 나에게 노하지 마십시오.”

구세주께서는 동정심이 가득하여 마리아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원하는 말을 하여라. 내가 그것을 아주 솔직하게 너에게 알려 주겠다.”

마리아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 영혼들이 여기 밖에서 어떻게 지체하며, 어떤 모양으로 빨리 정화될 것입니까?”

25장.

그리고 예수께서 대답하여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잘 말씀하셨네, 마리아야. 너는 네 탁월한 질문으로 훌륭하게 질문하고, 모든 것에 확실함과 정확성으로 빛을 비추고 있구나. 이제,

그러므로 이제부터 나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확실하고 공개적으로 너희에게 밝히리라.그러므로 마리아여, 듣고 귀를 기울이라, 너희 제자들아.내가 에온의 모든 통치자들과 운명과 구체의 모든 통치자들에게 선포하기 전에, 그들은 모두 그들의 속박과 구체와 봉인으로 묶여 있었는데, 빛의 감독관인 유가 처음부터 그들을 묶었던 것과 같았으며, 그들 각자는 자기 질서에 머물렀고, 각자는 빛의 감독관인 유가 그들을 확립했던 것과 같이 자기의 진로에 따라 여행하였다.그리고 빛의 위대한 수신자인 멜기세덱의 숫자의 시간이 왔을 때, 그는 에온들과 모든 통치자들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그들은 구체와 운명에 묶여 있었고, 그는 에온의 모든 지배자들과 운명의 모든 지배자들과 구체의 지배자들에게서 빛의 정화를 빼앗아갔습니다.그들은 그들을 동요시키는 것을 빼앗아갔습니다.그리고 그는 그들 위에 있는 서두르는 자를 움직여 그들이 원을 빠르게 돌게 했고, 그는 [ sc. 서두르는 자] 그들의 힘과 입의 숨결과 눈의 눈물[문자 그대로 물]과 몸의 땀을 빼앗아갔습니다.

“그리고 빛의 수신자인 멜키세덱은 그 권능들을 정화하고 그 빛을 빛의 보물고로 운반하는 반면, 모든 통치자들의 하인들은 그들 모두에게서 모든 물질을 모은다. 그리고 운명의 모든 통치자들의 하인들과 에온 아래에 있는 구체의 하인들은 그것을 가져다가 사람과 가축과 파충류와 야수와 새의 영혼으로 만들고, 그것들을 인류의 세계로 보낸다. 그리고 더 나아가 태양의 수신자들과 달의 수신자들은 위를 바라보고 에온의 경로의 구성과 운명의 구성과 구체의 구성을 본다면, 그들은 그들에게서 빛의 권능을 빼앗는다. 그리고 태양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것을 준비하고 보관하다가, 그것을 멜기세덱, 곧 빛을 정화하는 자에게 넘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물질적 폐기물을 에온 아래에 있는 구체로 가져와서 그것을 사람들의 [영혼]으로 만들고, 또한 그것을 파충류와 가축과 들짐승과 새의 영혼으로 만듭니다. 그 구체의 통치자들의 원과 그 회전의 모든 구성에 따라, 그들은 그것들을 인류의 이 세상에 던지고, 그들은 이 지역의 영혼이 됩니다. 내가 방금 여러분에게 말했듯이요.

26장.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들의 힘이 약해지고 약해지고 지치거나 무력해지기 전에 계속해서 이것을 성취했습니다. 그들이 무력해졌을 때, 그들의 힘이 그들 안에서 멈추기 시작하여 그들의 힘이 지치고 그들의 지역에 있던 그들의 빛이 그치고 그들의 왕국이 파괴되었고 우주가 빠르게 일어났습니다.

“그때 그들이 이것을 알아차리고 멜기세덱의 암호의 숫자, 곧 빛의 수신자가 나타났을 때, 그는 다시 나와서 모든 에온의 통치자들 가운데로, 운명의 모든 통치자들 가운데로, 그리고 구체의 통치자들 가운데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동요하게 만들고, 그들이 빨리 그들의 원을 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즉시 제지당했고, 그들 자신, 그들의 입의 숨결, 그리고 그들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과 그들의 몸에서 흐르는 땀.

“그리고 빛의 수신자인 멜키세덱은 그들을 정화하는데, 그는 끊임없이 그렇게 한다. 그는 그들의 빛을 빛의 보물고로 운반한다. 그리고 에온의 모든 통치자들과 운명의 통치자들과 구체의 통치자들은 그들의 쓰레기의 물질로 돌아선다. 그들은 그것을 삼키고 그것을 놓아주지 않고 세상의 영혼이 된다. 그들은 그들의 물질을 삼켜서 무력해지고 지치지 않고 그들의 힘이 그들 안에서 그치고 그들의 왕국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지만, 빛의 보물고에 있을 완전한 영혼의 수가 채워질 때까지 오랫동안 지연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한다.

27장.

“그러자 에온의 지배자들과 운명의 지배자들과 구체의 지배자들이 이런 종류의 일을 계속 행했을 때, 즉 스스로를 공격하고, 그들의 물질의 쓰레기를 집어삼키고, 영혼들이 인간 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서 그들이 지배자가 되는 것을 늦추고, 그들의 권능 안에 있는 권능들, 즉 영혼들이 이곳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을 때, 그들은 이런 일을 두 순환 동안 계속해서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부르심을 받은 직분을 위하여 승천하고자 하였더니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나는 12개의 세상을 다스리는 폭군들 가운데로 올라갔으며, 내 주위에는 매우 밝은 옷을 입고 있었고, 나를 둘러싼 빛은 측량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 폭군들이 내 주변에 있는 큰 빛을 보고, 위대한 아다마스, 폭군, 그리고 12개의 에온의 모든 폭군들이 모두 함께 내 옷의 빛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으며, 그것을 그들 사이에 단단히 붙잡고 싶어서 통치를 늦추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누구와 싸우는지 알지 못한 채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이 반란을 일으켜 빛에 맞서 싸웠을 때, 나는 제1 신비의 명령에 따라 그들의 에온의 경로와 과정, 운명의 경로와 구체의 경로를 바꾸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왼쪽 삼각형과 사각형과 그들의 양상과 팔각형을 향해 6개월 동안 얼굴을 향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예전과 똑같이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돌거나 마주보는 방식을 다른 순서로 바꾸었고, 오른쪽 사각형과 삼각형과 양상과 팔각형에 있는 그들의 영향력의 작품을 향해 6개월 동안 얼굴을 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큰 혼란에 빠지게 하고 큰 망상에 빠지게 했습니다.

39.

—에온의 지배자들과 운명의 모든 지배자들과 천체의 지배자들; 그리고 나는 그들을 큰 동요 속에 빠뜨렸고, 그 이후로 그들은 더 이상 그들의 물질 쓰레기를 향해 돌아서서 그것을 삼킬 수 없었고, 그들의 영역은 계속 지연되고 그들[자신들]은 지배자로서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들의 권능의 3분의 1을 빼앗았을 때, 나는 그들의 영역을 바꾸어서, 그들이 한 때는 왼쪽을 향하고 또 다른 때는 오른쪽을 향하게 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모든 길과 그들의 모든 진로를 바꾸어서, 그들의 진로의 길을 서두르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빨리 정화되고 빨리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원을 짧게 하고, 그들의 길을 더 빠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극도로 서두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길에서 혼란에 빠졌고, 그때부터는 정화의 찌꺼기 물질을 더 이상 삼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빛에 대하여. 그리고 더욱이 나는 그들의 시간과 기간을 단축하여 신비를 받고 빛의 보물고에 있는 영혼의 완전한 수가 빠르게 채워지도록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의 과정을 바꾸지 않았고 그들의 기간을 단축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들의 쓰레기 문제 때문에 어떤 영혼도 세상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삼킨 것을 그들은 많은 영혼을 파괴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전에 너희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 택함받은 자들 때문에 때를 단축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떤 영혼도 구원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신비를 받을 영혼, 즉 ‘택함받은 자들’의 완전한 수 때문에 때와 기간을 단축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의 기간을 단축하지 않았다면 어떤 물질적 영혼도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고, 그들은 통치자들의 육체에 있는 불 속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네가 나에게 정확하게 질문하는 말씀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자, 제자들은 모두 엎드려서 그분께 경의를 표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이 위대한 업적을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28장.

그리고 예수께서는 다시 그의 말씀을 계속하시며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열두 에온의 통치자들과 그들의 모든 통치자들과 그들의 군주들과 그들의 권세자들과 그들의 천사들과 그들의 대천사들 사이에서 나에게 일어난 일들에 귀를 기울이라. 그들이 나를 둘러싼 빛의 옷을 보았을 때, 그들과 그들의 짝이 없는 자들은 모두 그의 이름의 신비를 보았고, 그것이 내 위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빛의 옷, 그것은 나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함께 엎드려, 나를 둘러싼 빛의 옷을 숭배하며, 모두 함께 외쳤습니다. ‘우주의 군주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우리를 통과했을까?’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함께 내면의 내면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삼중 권능과 그들의 위대한 조상과 그들의 태어나지 않은 것과 그들의 스스로 태어난 것과 그들의 태어난 것과 그들의 신들과 그들의 빛의 불꽃과 그들의 빛의 운반자, 한마디로 그들의 모든 위대한 자들은 그들의 지역의 폭군들을 보았고, 그들의 힘이 그들 안에서 약화되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약해졌고 그들 스스로 크고 헤아릴 수 없는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 옷에 있는 그들의 이름의 신비를 응시했고, 그들은 와서 내 옷에 있는 그들의 이름의 신비를 숭배하기 위해 출발했지만, 그들은 내 주변에 있는 위대한 빛 때문에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에게서 조금 떨어져서 숭배했고, 내 옷의 빛을 숭배했으며 모두 함께 외치며 내부의 내부에 대한 찬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므로 이 일이 이 통치자들 아래에 있는 폭군들 사이에 일어났을 때, 그들은 모두 권력을 잃고 그들의 에온에서 땅에 쓰러져 숨이 없는 죽은 세상의 거주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서 힘을 빼앗은 그 순간부터 나는 그들이 되었다.

“그러고 나서 내가 그 에온을 떠났을 때, 12 에온에 있던 모든 자들은 모두 그들의 질서에 묶여 있었고, 그들은 내가 정한 대로 그들의 일을 완수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섯 달 동안 왼쪽으로 돌아서서 그들의 정사각형과 삼각형과 그들의 양상에 있는 것들에서 그들의 일을 완수했고, 더 나아가 그들은 오른쪽을 향하고 그들의 삼각형과 정사각형과 그들의 양상에 있는 것들을 향해 여섯 달을 더 보냈습니다. 그러므로 운명과 구체에 있는 자들은 여행할 것입니다.

29장.

“그러고 나서 나는 열세 번째 에온의 베일로 올라갔습니다. 내가 그들의 베일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스스로 베일을 벗고 나를 위해 몸을 열었습니다. 나는 열세 번째 에온에 들어갔고 열세 번째 에온 아래에 있는 피스티스 소피아가 홀로 있었고 그들 중 아무도 그녀와 함께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지역에 앉아 슬퍼하고 애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열세 번째 에온, 즉 그녀의 더 높은 지역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더욱이 세 가지 삼중 권능 중 하나인 자기 의지가 그녀에게 가한 고통 때문에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내가 그들의 확장에 관해 당신과 이야기할 때, 그녀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미스터리를 말해드리겠습니다.

“그러자 피스티스 소피아가 내가 가장 뛰어나게 빛나고 내 주변의 빛에 비하면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빛나는 것을 보고, 그녀는 몹시 흥분하여 내 옷의 빛을 응시했습니다. 그녀는 내 옷에 있는 그녀의 이름의 신비와 그 신비의 모든 영광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전에는 열세 번째 에온의 높은 곳에 있었지만, 그녀는 빛의 보물 창고의 베일에서 본 더 높은 빛을 찬양하곤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더 높은 빛을 찬양하는 노래를 계속 부르자, 두 개의 위대한 삼중 권능과 함께 있는 모든 통치자들과 그녀와 짝을 이룬 그녀의 보이지 않는 존재, 그리고 다른 22개의 보이지 않는 발산들이 [빛을] 응시했습니다. 피스티스 소피아와 그녀의 짝만큼이나, 그들과 다른 22개의 발산들이 24개의 발산을 구성하는데, 그것은 위대한 보이지 않는 조상과 두 개의 위대한 삼중 권능이 발산한 것입니다.”

30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리아가 나아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전에 당신이 ‘피스티스 소피아는 우리 20개의 화신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그녀가 왜 그들의 지역에 없습니까?’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나는 그녀를 13번째 에온 아래에서 발견했다’고 말했소.

[피스티스 소피아의 이야기]

그리고 예수는 대답하여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다: “피스티스 소피아가 열세 번째 에온에 있었을 때, 그녀의 모든 형제인 보이지 않는 것들의 영역, 즉 위대한 보이지 않는 것의 스물네 개의 발산에 있었을 때,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피스티스 소피아가 높은 곳을 응시하게 되었다. 그녀는 빛의 보물고의 베일의 빛을 보고, 그 영역에 도달하기를 갈망했지만, 그 영역에 도달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열세 번째 에온의 신비를 행하는 것을 멈추고, 빛의 보물고의 베일의 빛에서 본 높은 곳의 빛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그녀가 높은 곳에 있는 지역을 찬양하자, 아래에 있는 열두 에온의 모든 통치자들이 그녀를 미워했습니다. 그녀가 그들의 신비에서 벗어났고, 그녀가 높은 곳으로 가서 그들 모두 위에 있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그녀에게 격노했고 그녀를 미워했습니다. [마치] 위대한 삼중 권능의 자기 의지, 즉 세 번째 삼중 권능이 그랬듯이, 그는 열세 번째 에온에 있으며, 불순종한 자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능의 모든 정화를 자신에게서 발산하지 않았고, 통치자들이 정화를 줄 때 자신의 빛의 정화를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열세 번째 에온 전체를 지배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

“그러자 열두 에온의 통치자들이 그들 위에 있는 피스티스 소피아에게 격노하여 그녀를 극도로 미워했을 때, 내가 방금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위대한 삼중 능력을 지닌 자기 의지의 존재가 열두 에온의 통치자들과 합류했고, 또한 피스티스 소피아에게 격노하여 그녀를 극도로 미워했습니다. 그녀가 그녀보다 더 높은 빛으로 가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서 사자 얼굴의 큰 힘을 발산했고, 그의 물질에서 그는 다른 매우 격렬한 물질적 발산의 무리를 발산하여 그것들을 아래 영역, 혼돈의 일부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피스티스 소피아를 기다리고 그녀에게서 그녀의 힘을 빼앗았습니다. 그녀가 그들 모두 위에 있는 높이로 가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녀는 신비를 행하는 것을 멈추었고, 끊임없이 탄식하며 그녀가 본 빛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머무르는 통치자들, 또는 그 신비를 계속 행하는 자들은 그녀를 미워하였고, 에온의 문을 지키는 모든 경비원들도 그녀를 미워하였습니다.

“그 후로 첫 번째 계명의 명령에 따라 위대한 삼중 능력을 지닌 독선적인 자가 세 가지 중 하나로서 13번째 에온에서 소피아는 삼중의 힘을 추구하여 그녀가 아래 부분을 바라보고 그 영역에서 사자 얼굴의 빛의 힘을 보고 오랫동안 그것을 보고 그 영역으로 가서 그녀의 빛이 그녀에게서 사라지기를 바랐습니다.

31장.

“그 후로 그녀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아래 부분에서 그의 빛의 힘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삼중 힘을 가진 자기 의지의 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그녀는 그것이 처음부터 높이에서 본 빛에서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빛의 보물 창고의 베일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내 쌍 없이 그 지역으로 가서 빛을 가져가서 나 자신을 위해 빛-에온을 만들어서 높이의 높이에 있는 빛의 빛으로 갈 것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영역, 즉 열세 번째 에온에서 나와 열두 에온으로 내려갔습니다. 에온의 통치자들은 그녀를 쫓아가서 격노했습니다. 그녀가 위대함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도 열두 에온에서 나와 혼돈의 영역으로 들어와서 사자 얼굴의 빛의 힘에 다가가서 그것을 삼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47.

자기 의지의 물질적 발산이 그녀를 에워싸고, 거대한 사자 얼굴의 빛의 힘이 그녀를 삼켰습니다.

소피아의 모든 빛의 힘을 빼앗아 그녀의 빛을 깨끗이 씻어내고 삼켜버렸으며, 그녀의 물질은 혼돈 속으로 밀려났습니다. 그것은 혼돈 속에서 사자 얼굴을 한 통치자가 되었는데, 그 반은 불과 다른 반은 어둠입니다. 그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한 Yaldabaoth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소피아는 매우 지쳐버렸고, 그 사자 얼굴을 한 빛의 힘은 소피아에게서 그녀의 모든 빛의 힘을 빼앗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으며, 모든 자기 의지의 물질적 힘은 동시에 소피아를 에워싸고 그녀를 몹시 압박했습니다.

32장.

“그리고 피스티스 소피아는 가장 크게 외쳤습니다. 그녀는 처음부터 본 빛의 빛, 그녀가 믿음을 가졌던 빛에게 외쳤고, 이 회개를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1. 오 빛 중의 빛이시여, 처음부터 내가 믿음을 가졌던 분이시여, 이제 내 회개를 들어주소서, 오 빛이시여. 나를 구원하소서, 오 빛이시여, 악한 생각이 내 안으로 들어왔나이다.

“’2. 오 빛이여, 나는 낮은 부분을 응시했고, 거기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생각하면서: 나는 그 지역으로 가서 그 빛을 가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가서 아래의 혼돈 속에 있는 어둠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했고, 나는 더 이상 그곳에서 빨리 달려서 내 지역으로 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기 의지의 모든 발산에 심하게 압박을 받았고, 사자 얼굴의 힘이 내 안의 빛을 앗아갔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나는 도움을 부르짖었지만, 내 목소리는 어둠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높은 곳을 바라보았고, 내가 믿었던 빛이 나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4. 그리고 내가 높이를 바라보았을 때, 나는 에온의 모든 지배자들을 보았고, 그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를 내려다보고 나를 기뻐하는지, 내가 그들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유 없이 나를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의지의 발산들이 에온의 지배자들이 나를 기뻐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에온의 지배자들이 나를 도우러 오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격렬하게 압박했던 그 발산들은 용기를 얻었고, 내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않은 빛을 그들은 나에게서 빼앗았습니다.

“’5. 그러므로 이제, 진실의 빛이시여, 당신은 내가 무고하게 이 일을 했다는 것을 아십니다. 사자 얼굴의 빛의 힘이 당신에게 속한다고 생각하며; 내가 저지른 죄가 당신 앞에 드러났습니다.

“’6. 주님, 더 이상 제게 빛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저는 처음부터 당신의 빛을 믿었습니다. 주님, 권능의 빛이시여, 더 이상 제 빛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7. 네 유혹과 네 빛 때문에 나는 이 압제에 빠졌고, 수치심이 나를 덮었습니다.

“’8. 그리고 그 때문에 그대의 빛의 환상, 나는 나의 형제들, 보이지 않는 존재들, 그리고 바르벨로의 위대한 발산에 대해 낯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9. 오 빛이여, 내가 당신의 거처를 위해 열렬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자기 의지의 분노가 나에게 왔습니다. 그의 힘의 발산에서 발산하라는 당신의 명령을 듣지 않은 자의 분노입니다. 내가 그의 신비를 행하지 않고 그의 에온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0. 그리고 에온의 모든 통치자들이 나를 조롱했습니다.

“’11. 그리고 나는 그 지역에 있었고, 애통해하며 내가 높은 곳에서 본 빛을 찾고 있었습니다.

“’12. 그리고 에온의 문을 지키는 자들이 나를 찾았고, 그들의 신비 속에 남아 있는 모든 자들은 나를 조롱했습니다.

“’13. 그러나 나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의 빛이여, 나는 혼돈의 어둠 속에 심하게 눌려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나를 구하러 오신다면—당신의 자비는 위대합니다—진실로 나의 말을 들어주시고 나를 구해주십시오.

“’14. 이 어둠의 문제에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내가 그 안에 잠기지 않도록, 나를 몹시 압박하는 신의 자의적인 발산과 그들의 악행에서 구해 주십시오.

“’15. 이 어둠이 나를 잠기게 하지 말고, 이 사자 얼굴의 힘이 내 힘의 전부를 완전히 삼키지 못하게 하라. 이 혼란이 내 힘을 가리지 않기를.

“’16. 빛이여, 나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당신의 은총은 귀중하니, 당신의 빛의 위대한 자비에 따라 나를 내려다보십시오.

“’17. 당신의 얼굴을 나에게서 돌리지 마십시오. 나는 심히 괴로움을 받고 있습니다.

“’18. 서둘러, 내 말을 듣고 내 힘을 구하라.

“’19. 나를 미워하는 통치자들 때문에 나를 구원하소서. 당신은 내 극심한 압제와 내 고통과 그들이 내게서 빼앗은 내 권세의 고통을 아십니다. 나를 이 모든 악에 두는 자들이 당신 앞에 있습니다. 당신의 선의에 따라 그들을 대하십시오.

“’20. 내 힘은 가운데서 바라보았고 혼돈 속에서, 어둠 속에서, 나는 내 짝이 나타나서 그가 와서 나를 위해 싸우기를 기다렸지만 그는 오지 않았고, 나는 그가 와서 나에게 힘을 빌려주기를 기대했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21. 그리고 내가 빛을 찾았을 때 그들은 나에게 어둠을 주었고, 내가 힘을 찾았을 때 그들은 나에게 물질을 주었습니다.

“’22.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의 빛이여, 자기 의지의 발산이 내게 가져온 어둠과 물질이 그들에게 올가미가 되기를, 그들이 그 안에 갇히기를, 그들에게 보상을 하기를, 그들이 걸려 넘어지게 하여 자기 의지의 영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를.

“’23. 그들이 어둠 속에 머물러 빛을 보지 못하게 하라. 그들이 영원히 혼돈을 보게 하라, 그들이 높은 곳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라.

“’24. 그들에게 복수를 하시고, 당신의 심판이 그들을 붙잡아 주시기를.

“’25. 이제부터는 그들이 그들의 지역에 그들의 신인 고집 센 자에게로 오시고, 앞으로 그의 발산물이 그들의 지역에 들어오지 않게 하소서. 그들의 신은 불경하고 고집 센 자이기에, 그는 스스로 이 악을 행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명령에 따라 제가 낮아지지 않았다면, 그는 저에게 아무런 권한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26. 그러나 당신이 명령으로 나를 낮추셨을 때, 그들은 나를 더욱 쫓아왔고, 그들의 발산은 내 굴욕에 고통을 더했습니다.

“’27.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서 빛의 힘을 빼앗고 다시 나를 심하게 압박하여 내 안의 모든 빛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들이 나를 이 자리에 두었기 때문에, 그들은 정의의 영역인 열세 번째 에온으로 올라가지 못하게 하십시오.

“’28. 그러나 그들은 자신과 빛을 정화하는 자들의 운명에 포함되지 않아야 하며, 빛 속에서 신비를 빨리 받기 위해 재빨리 회개하는 자들과 함께 포함되지 않아야 합니다.

“’29. 그들이 내 빛을 내게서 빼앗아갔고, 내 힘은 내 안에서 쇠퇴하기 시작했으며 나는 내 빛이 부족합니다.

“’30. 그러므로 이제, 당신 안에 계시고 나와 함께 계시는 빛이여, 영광 가운데서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31. 내 찬양의 노래가 당신을 기쁘게 하소서, 빛이여, 빛의 문으로 인도하는 탁월한 신비로서, 회개하는 자들이 말할 빛으로서, 그리고 그 빛이 그들을 정화할 것입니다.

“’32. 그러므로 이제, 모든 것들이 기뻐하라. 너희는 모든 빛을 찾아라. 그리하여 너희 안에 있는 별들의 힘이 살아나기를.

“’33. 빛이 그 일들을 들었고, 그것들을 정화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을 것입니다.

“’34. 영혼과 물질은 모든 에온의 주님을 찬양하라. 그리고 물질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를 찬양하라.

“’35. 하느님께서 그들의 영혼을 모든 문제에서 구원하실 것이요, 빛 가운데 도시가 준비될 것이요, 구원받은 모든 영혼이 그 도시에 거주하고 그것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6. 그리고 신비를 받는 자의 영혼은 그 지역에 머물게 될 것이요, 그 이름으로 신비를 받은 자는 그 안에 머물게 될 것이다.”

33장.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니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셨고,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피스티스 소피아가 첫 회개 때 부른 찬양의 노래입니다. 그녀의 죄를 회개하고 그녀에게 닥친 모든 일을 낭송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마리아가 다시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내 안에 있는 빛의 거처는 귀가 있고, 나는 내 빛의 힘으로 듣고, 나와 함께 있는 당신의 영이 나를 깨우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회개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들어주십시오.

그녀의 죄와 그녀에게 닥친 모든 일. 당신의 빛의 힘은 시편 68편에서 예언자 다윗을 통해 미리 예언했습니다.

“’1. 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이 내 영혼까지 들어왔나이다.

“’2. 나는 심연의 진흙 속에 가라앉았고, 잠겼으며, 권능이 없었습니다. 나는 바다의 깊은 곳으로 내려갔습니다. 폭풍이 나를 잠겼습니다.

“’3. 나는 계속 울었습니다. 내 목은 끊어졌고, 내 눈은 희미해졌고, 하느님을 참을성 있게 기다렸습니다.

“’4.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은 내 머리카락보다 더 많고, 나를 맹렬히 쫓는 나의 원수들은 강하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않은 것을 내게 요구했다.

“’5. 하느님, 당신은 내 어리석음을 알고 계셨고, 내 잘못은 당신께 숨겨지지 않았습니다.

“’6. 주여, 권능의 주여, 당신을 기다리는 자들이 나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주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여, 권능의 하나님이시여, 당신을 찾는 자들이 나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7. 나는 당신을 위하여 수치를 참았고 수치가 내 얼굴을 가렸습니다.

“’8. 나는 내 형제들에게 낯선 사람이 되었고, 내 어머니의 아들들에게 낯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9. 당신 집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켰고, 당신을 욕하는 자들의 욕설이 내게 떨어졌습니다.

“’10. 나는 금식하며 내 영혼을 숙였고, 그것이 내 욕으로 돌아갔습니다.

“’11. 나는 베옷을 입고 그들에게 덧없는 말이 되었습니다.

“’12. 문에 앉은 자들이 나를 두고 떠들고,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이 나를 두고 잔소리를 했습니다.

“’13. 그러나 나는 내 영혼으로 당신께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당신이 기뻐하시는 때는 지금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은혜가 충만하여 진리 안에서 나의 구원에 귀를 기울이소서.

“’14. 나를 이 진흙탕에서 구해 주시고, 내가 그 속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과 물 깊은 데서 구원해 주소서.

“’15. 물의 홍수가 나를 잠기지 않게 하시고, 깊은 물이 나를 삼키지 않게 하시고, 우물이 내 위에서 입을 닫지 않게 하소서.

“’16. 주님, 나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당신의 은혜는 선하시니, 당신의 자비의 충만함에 따라 나를 굽어보소서.

“’17. 당신의 종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소서. 내가 압제를 받고 있사오니이다.

“’18. 빨리 내 말을 듣고, 내 영혼에 주의를 기울여 그것을 건져내라.

“’19. 내 원수들 때문에 나를 구원하소서. 당신은 내 욕됨과 부끄러움과 욕됨을 아시나이다. 내 압제자들이 다 당신 앞에 있나이다.

“’20. 내 마음은 욕과 비참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와 함께 슬퍼할 사람을 기다렸지만 그에게 다가갈 수 없었고, 나를 위로할 사람을 기다렸지만 그를 찾지 못했습니다.

“’21. 그들은 내 먹을 것으로 쓸개를 주었고, 내가 목마르면 식초를 주어 마시게 했습니다.

“’22. 그들의 식탁이 그들에게 함정과 올가미와 보응과 걸림돌이 되게 하소서.

“’23. 당신은 언제나 그들의 등을 굽힐 수 있습니다.

“’24.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 쏟으시고 당신의 분노의 진노가 그들을 붙잡게 하소서.

“’25. 그들의 진영은 황폐하게 하시고 그들의 거처에 거주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26. 그들은 당신이 치신 자를 박해하고, 그들의 상처에 더한 상처를 더했습니다.

“’27. 그들은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였으니 그들이 그 죄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라. 당신의 의로움을.

“’28. 그들을 산 자의 책에서 지워 버리고 의로운 자들 가운데 기록되지 않게 하소서.

“’29. 나는 마음이 찢어진 불쌍한 놈입니다. 나를 그 자체로 데려간 것은 당신의 얼굴의 구원입니다.

“’30. 나는 찬송가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감사의 노래로 그것을 높이겠습니다.

“’31. 이것은 뿔과 발굽을 내는 어린 황소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게 할 것입니다.

“’32. 불쌍한 자들이 보고 즐거워하며, 너희는 하나님을 찾으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살 수 있을 것이다.

“’33. 하느님은 불쌍한 자의 말을 들으시고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아니하시느니라.

“’34. 하늘과 땅이 주를 찬양하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찬양하라.

“’35. 이는 하나님이 시온을 구원하시리니 유다의 성읍들이 세워지고 그들이 거기 거하며 그것을 유업으로 받을 것임이니라.

“’36. 그의 종들의 씨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요,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이 거기 거하리라.”

34장.

그러자 마리아가 제자들 가운데서 예수에게 이 말씀을 마치고 나서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의 회개의 신비에 대한 해답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마리아가 이 말씀을 하는 것을 들으시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여, 축복받은 자여, 충만함, 혹은 모든 축복받은 충만함, 당신은 모든 세대에서 축복받은 자로 불릴 것입니다.”

35장.

예수께서 다시 말씀을 이어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피스티스 소피아는 다시 이어서 두 번째 회개에서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1. 빛의 빛이여, 내가 믿는 이여, 내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나를 어둠 속에 두지 마소서.

“’2. 당신의 신비로 나를 도우시고 구원하소서. 당신의 귀를 나에게 기울이시고 구원하소서.

“’3. 당신 빛의 힘이 나를 구해 주시고 더 높은 에온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당신께서 나를 구해 주시고 당신의 에온의 높이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4. 오 빛이여, 이 사자 얼굴의 권능의 손과 신의 자의적인 발산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5. 빛이여, 내가 그 빛을 믿었고 처음부터 신뢰했던 것은 바로 너다.

“’6. 그리고 나는 그것이 나에게 발산된 때부터 그것을 믿었고, 당신께서 나를 발산하게 하셨으며, 나는 처음부터 당신의 빛을 믿었습니다.

“’7. 그리고 내가 당신을 믿었을 때, 에온의 통치자들은 나를 조롱하며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신비 속에서 멈췄습니다. 당신은 나의 구세주, 나의 구원자, 나의 신비, 오 빛이여.

“’8. 내 입은 영광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당신의 위대함의 신비를 말할 수 있었습니다.

“’9.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이여, 내 전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나를 혼돈 속에 두지 말고, 나를 버리지 마소서, 오 빛이여.

“’10. 모든 자기 의지의 발산이 나에게서 온전한 빛의 힘을 빼앗아 나를 에워쌌습니다. 그들은 나에게서 온전한 빛을 완전히 빼앗아가고자 했고, 내 힘에 감시를 가했습니다.

“’11. 서로에게 말하되, 빛이 그녀를 버렸으니, 우리가 그녀를 붙잡아 그녀 안의 모든 빛을 빼앗자.

“’12. 그러므로 오 빛이여, 나에게서 떠나지 말고, 돌아서서, 오 빛이여, 무자비한 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13. 내 힘을 빼앗으려는 자들은 쓰러지고 무력해지기를. 내 빛의 힘을 빼앗으려는 자들은 어둠에 싸여 무력감에 빠지기를.’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두 번째 회개이며, 빛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36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아느냐?”

그리고 베드로는 앞으로 나아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는 이 여자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서 기회를 빼앗고 우리 중 누구도 말할 수 없게 하면서도 여러 번이나 말을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 영의 능력이 끓는 자는 내가 말하는 것을 깨달을 것이요,

앞으로 나와서 말하라. 그러나 이제, 베드로야, 나는 네 안에 있는 네 능력을 본다. 그것은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회개의 신비의 해답을 이해한다. 그러므로 이제, 베드로야, 네 형제들 가운데서 그녀의 회개에 대한 생각을 말하라.”

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귀를 기울이사 내가 그 회개에 대하여 말하게 하옵소서 주의 권능이 전에 선지자 다윗을 통하여 그 회개를 예언하셨나이다 시편 70편에서 그 회개를 선포하셨나이다

“’1. 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였사오니, 영원히 다시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2. 당신의 의로움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자유롭게 하시고, 당신의 귀를 나에게 기울여 구원하소서.

“’3. 나에게 강한 하나님이 되시고 나를 구원하는 견고한 곳이 되소서. 당신은 나의 힘이시요 피난처이시니이다.

“’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죄인의 손에서, 범법자의 손에서, 불경건한 자의 손에서 구하옵소서.

“’5. 주님, 당신은 내 인내이시며, 당신은 내 어린 시절부터 내 소망이십니다.

“’6. 나는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하였고, 당신은 나를 어머니의 태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내 기억은 항상 당신 안에 있습니다.

“’7.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미친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 당신은 나의 도움이시요 힘이시며, 당신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8. 내 입은 영광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루 종일 당신의 영광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소서.

“’9. 나이 들어서도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내 영혼이 쇠약해지면 나를 버리지 마소서.

“’10. 내 원수들이 나를 대적하여 악을 말하였고 내 영혼을 노리는 자들이 내 영혼을 대적하여 의논하였나니

“’11. 함께 말하되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으니 쫓아가 붙잡으라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하느님, 내 도움에 귀를 기울이소서.

“’13. 내 영혼을 비방하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멸망당하게 하소서. 나를 대적하여 악을 추구하는 자들은 수치와 불명예에 싸이게 하소서.’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두 번째 회개의 해결책입니다.”

37장.

구세주께서 대답하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좋다, 베드로야. 이것이 그녀의 회개의 해결책이다. 너희는 땅의 모든 사람보다 복이 있나니, 내가 너희에게 이 신비들을 계시하였음이니라.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는 너희를 내면의 신비에서 외면의 신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충만함으로 완전하게 하고 영으로 채워 너희를 ‘영적, 모든 충만함으로 완전하게 된’ 자로 불리게 할 것이다. 그리고 아멘, 아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내 아버지의 모든 지역과 첫 번째 신비의 모든 지역의 모든 신비를 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지상에서 받아들이는 자는 높은 곳의 빛으로 받아들여질 것이고, 너희가 지상에서 추방하는 자는 하늘에 있는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추방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므로 경청하고,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모든 회개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라. 그녀는 다시 말을 이어가며 세 번째 회개를 말하며 말했다:

“’1. 오 권능의 빛이여, 주의하여 나를 구해 주소서.

“’2. 내 빛을 빼앗으려는 자들은 궁핍하여 어둠 속에 있게 하소서. 내 권능을 빼앗으려는 자들은 혼돈으로 변하여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3. 그들이 빨리 어둠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들은 나를 몹시 압박하며, 우리가 그녀 위에 군주가 되었다고 말하느니라.

“’4. 오히려 빛을 찾는 모든 이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며, 당신의 신비를 원하는 이들이 항상 이렇게 말하게 하소서: 신비가 높이 들릴지어다.

“’5. 그러니 지금 나를 구해 주소서, 오 빛이여. 나는 빛이 부족했고, 그들이 그것을 빼앗아 갔고, 나는 힘이 필요했고, 그들이 나에게서 그것을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 빛이여, 당신은 나의 구세주이고, 당신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오 빛이여. 이 혼돈에서 나를 빨리 구해 주소서.”

38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고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의 세 번째 회개이다”라고 말씀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민감한 영이 일어나는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회개에 대한 생각을 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기 전에 마르다가 앞으로 나아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입을 맞추고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통곡하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회개의 해답을 제가 말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손을 내밀어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자는 누구나 복이 있나니, 그에게는 자비가 있을 것임이니라. 그러므로 마르다야, 너는 복이 있도다. 그러나 피스티스 소피아의 회개에 대한 생각의 해결책을 선포하라.”

그러자 마르다가 제자들 가운데서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피스티스 소피아가 회개한 것에 관하여, 오 나의 주 예수님, 당신의 빛의 능력이 다윗 안에 있음을 이미 시편 69편에서 예언하셨습니다.

“’1. 주 하나님이여, 내 도움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내 영혼을 찾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3. 나에게 하하하 하는 자들은 곧장 돌아서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4. 당신을 찾는 모든 자는 당신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옵소서’라고 말하게 하소서.

“’5. 그러나 나는 비참하고 가난합니다. 오 주님, 나를 도우소서. 당신은 나의 도우시는 분이시요, 나의 방어자이십니다. 오 주님, 지체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높이 찬양하며 외친 세 번째 회개의 해결책입니다.”

39장.

그러자 예수께서 마르다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들으시고,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마르다야, 잘 말했어. 훌륭하구나.”

그리고 예수께서는 다시 설교를 계속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피스티스 소피아는 다시 네 번째 회개를 계속하여 낭송하였는데, 이는 그녀가 두 번째로 억압을 받기 전에 낭송한 것이었으며, 사자 얼굴의 권능과 그것과 함께 나온 모든 물질적 발산은, 자의가 혼돈 속으로 보낸 것이어서, 그녀 안의 모든 빛을 빼앗을 수 없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회개를 외쳤다.

“’1. 내가 신뢰하는 빛이여, 내 회개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 목소리가 당신의 거처에 닿게 하소서.

“’2. 당신의 빛의 형상을 나에게서 돌리지 마시고, 그들이 나를 압제하더라도 주의하시며, 내가 당신께 부르짖을 때에 속히 나를 구원하소서.

“’3. 내 시간은 숨결처럼 사라지고 나는 물질이 되었습니다.

“’4. 그들은 내 빛을 내게서 빼앗아갔고, 내 힘은 말라버렸다. 나는 지금까지 이루려고 했던 신비를 잊었다.

“’5. 두려움의 목소리와 자기 의지의 힘 때문에 내 힘은 사라졌습니다.

“’6. 나는 물질 속에 거주하고 빛이 그 안에 없는 악마처럼 되었고, 나는 물질적 몸 속에 있고 빛-힘이 그 안에 없는 위조 영처럼 되었습니다.

“’7. 그리고 나는 공중에 홀로 있는 데칸이 되었습니다.

“’8. 자기 의지의 발산이 나를 심하게 억압했고, 내 두 사람은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9. 그녀 안에 있던 빛 대신에, 그들은 그녀를 혼돈으로 채웠습니다. 나는 내 물질의 땀과 내 눈의 물질에서 나오는 눈물의 고통을 삼켰습니다. 그래서 나를 압제하는 자들이 나머지를 빼앗지 못하게 하려고요.

“’10. 이 모든 일이 나에게 닥쳤구나, 빛이여, 네 계명과 당신의 명령이 있으니,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당신의 명령입니다.

“’11. 당신의 명령이 나를 끌어내렸고, 나는 혼돈의 권세로 내려왔고, 내 권세는 내 안에서 마비되었습니다.

“’12. 그러나 주님, 당신은 영원한 빛이시며 영원히 억압받는 자들을 찾아오십니다.

“’13. 그러므로 오 빛이여, 일어나서 내 힘과 내 안의 영혼을 구하소서. 당신의 명령이 이루어졌으니, 당신이 내 고난 중에 나를 위해 정하신 것입니다. 내 시간이 왔으니, 당신이 내 힘과 영혼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이 당신이 나를 찾기로 정하신 시간입니다.

“’14. 당신의 구원자들은 내 영혼에 있는 능력을 찾았으니, 그 숫자가 다 채워졌고, 그 내용도 구원받기 위함이니라.

“’15. 그리고 그때에 물질적 에온의 모든 통치자들은 당신의 빛을 두려워할 것이고, 13번째 물질적 에온의 모든 발산물들은 당신의 빛의 신비를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빛의 정화를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

“’16. 주께서 너희 영혼의 힘을 찾으시리니 그는 그의 신비를 나타내셨고

“’17. 그러므로 그는 아래 지역에 있는 자들의 회개를 돌아보시고 그들의 회개를 무시하지 않으셨습니다.

“’18. 이것은 태어날 종족에 대한 유형이 된 신비입니다. 그리고 태어날 종족은 높이에 대한 찬양을 부를 것입니다.

“’19. 빛이 그 빛의 높이에서 내려다보았으니, 그것은 내려다볼 것입니다. 총 문제,

“’20. 사슬에 묶인 자들의 한숨소리를 듣고, 힘이 묶여 있는 영혼의 힘을 풀어주다,

“’21. 그래서 그것이 영혼에 이름을 두고, 힘에 신비를 두도록.”

40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이르시되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네 번째 회개이다. 그러므로 이제 깨닫는 자는 깨달으라.”—그러므로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요한이 나아와 예수의 가슴에 경배하며 이르되 “나의 주님, 저에게도 명령을 내려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네 번째 회개의 해답을 말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요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에게 명령을 내리고,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회개의 해결책을 말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구세주여,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이 회개에 관하여, 다윗 안에 있었던 당신의 빛의 권능이 시편 101편에서 미리 예언하였나이다.

“’1. 주님,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 목소리가 당신께 닿게 하소서.

“’2. 당신의 얼굴을 나에게서 돌리지 마소서. 내가 압제를 받는 날에 당신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내가 당신께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나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3. 에 대하여 내 나날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내 뼈는 돌처럼 말라붙었습니다.

“’4. 나는 풀처럼 타들어가고 내 마음은 말라버렸습니다. 내가 빵 먹는 것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5. 내 신음 소리에 내 뼈가 살에 붙었다.

“’6. 나는 사막의 펠리컨처럼 되었고, 나는 집 안의 올빼미처럼 되었습니다.

“’7. 나는 밤을 지새우며 지켜보았고, 나는 지붕 위에 홀로 있는 참새와 같아졌습니다.

“’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욕하였고, 나를 공경하는 자들이 나를 해쳤습니다.

“’9. 내가 빵 대신 재를 먹었고 눈물로 음료를 섞었으니,

“’10. 당신의 분노와 분노로 인해, 당신이 나를 들어올리고 내던지셨기 때문입니다.

“’11. 내 날은 그림자와 같이 쇠퇴하고 풀과 같이 말라버렸나이다

“’12. 그러나 주님, 당신은 영원히 계시며 당신의 기억은 세대의 세대에까지 이르나이다.

“’13. 일어나 시온을 불쌍히 여기라. 시온을 불쌍히 여길 때가 왔으니, 합당한 때가 왔도다.

“’14. 당신의 종들은 그녀의 돌을 그리워했고 그녀의 땅을 불쌍히 여길 것입니다.

“’15. 그리고 민족들은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할 것이며, 땅의 왕들은 당신의 주권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16. 주께서 시온을 세우시고 그의 주권으로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그는 겸손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셨고 그들의 간구를 멸시하지 않으셨습니다.

“’18. 이는 또 다른 세대에 기록될 것이요, 창조될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19. 이는 그가 그의 거룩한 높이를 내려다보셨음이요 주께서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셨음이니라

“’20. 한숨소리를 듣는다 사슬에 묶인 자들 중에서, 죽임을 당한 자들의 아들들을 풀어주기 위함이요,

“’21. 시온에서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예루살렘에서 그의 찬양을 선포하라.’

“이것이 바로, 나의 주님,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회개의 신비에 대한 해답입니다.”

41장.

그러자 요한이 제자들 가운데서 예수께 이 말씀을 다 전하고 나서, 예수께 이렇게 말하였다. “옳은 말씀입니다, 동정녀 요한이여, 빛의 왕국을 다스릴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는 다시 안티의 담론에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자기 의지의 발산이 다시 혼돈 속에서 피스티스 소피아를 억압하고 그녀에게서 모든 빛을 빼앗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혼돈에서 인도하라는 그녀의 명령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녀를 혼돈에서 구원하라는 명령은 제1 신비를 통해 나에게 아직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자기 의지의 모든 물질적 발산이 그녀를 억압했을 때, 그녀는 외치며 다섯 번째 회개를 했습니다.

“’1. 나의 구원의 빛이여, 나는 높은 곳에서도, 혼돈 속에서도 당신을 찬양합니다.

“’2. 나는 높은 곳에서 찬양하던 찬송가로, 혼돈 속에서도 찬양하던 찬송가로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면전에 들어오게 하시고, 나의 회개에 주의를 기울이소서, 오 빛이여.

“’3. 내 능력은 다음과 같이 충만하니라. 어둠이여, 나의 빛은 혼돈 속으로 사라졌구나.

“’4. 나는 나 자신이 통치자가 된 것입니다.

혼돈 속에서 아래의 어둠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나는 물질적인 몸으로 변해버렸고, 높은 곳에서 나를 구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5. 나는 또한 그들의 권세가 빼앗긴 것들과 같이 되었고, 그들이 혼돈 속으로 던져졌을 때, 당신께서 구원하지 않으신 것들과 같이 되었으며, 그들은 당신의 명령에 의해 철저히 정죄받았습니다.

“6. 그러므로 이제 그들은 나를 아래의 어둠 속에, 어둠과 죽은 물질 속에 두었고 그 속에는 권능이 없습니다.

“’7. 당신은 당신의 명령을 나에게 가져왔고 당신이 정하신 모든 것을 가져왔습니다.

“’8. 그리고 당신의 영은 물러나 나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당신의 명령에 따라 나의 에온의 발산은 나를 돕지 않았고 나를 미워했으며 나로부터 분리되었지만, 나는 완전히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9. 그리고 내 빛은 내 안에서 약해졌고, 나는 내 안의 모든 빛으로 빛에게 부르짖었고, 나는 당신께 내 손을 뻗었습니다.

“’10.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이여, 당신은 혼돈 속에서 당신의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시겠나이까? 그리고 당신의 명령에 따라 오는 구원자들이 어둠 속에서 일어나 와서 당신을 위한 제자가 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11. 그들은 혼돈 속에서 당신의 이름의 신비를 말하지 않겠습니까?

“’12. 아니면 당신께서 정결케 하시기를 원치 아니하시는 혼돈의 일로 당신의 이름을 오히려 부르지 아니하시겠나이까?

“’13. 그러나 나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빛이여, 그리고 내 회개는 당신에게 도달할 것입니다. 높이에서.

“’14. 당신의 빛이 나에게 임하게 하소서.

“’15. 그들이 내 빛을 빼앗아갔고, 나는 빛 때문에 내가 발산된 때부터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빛을 바라보는 높이를 들여다본 후, 나는 혼돈 속의 빛의 힘을 아래를 내려다보았습니다. 나는 일어나서 내려갔습니다.

“’16. 당신의 명령이 나에게 임하였고, 당신이 나를 위해 정하신 공포가 나를 미혹하게 하였습니다.

“’17. 그리고 그들은 물처럼 많은 수로 나를 에워싸고, 내 모든 시간 동안 함께 나를 붙잡았습니다.

“’18. 그리고 당신의 명령에 따라 당신은 나의 동료가 나를 돕도록 허락하지 않았고, 나의 두 사람이 나를 나의 고난에서 구하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 속에서 한 다섯 번째 회개입니다. 모든 자기 의지의 물질적 발산이 계속되어 그녀를 억압했을 때 말입니다.”

42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또 그 영이 끓어오르는 자는 앞으로 나와서 피스티스 소피아의 다섯 번째 회개의 생각에 대한 해답을 말하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빌립이 앞으로 나아가서 예수의 손에 있던 책을 들어 올려 놓았습니다.그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말씀과 행하신 모든 일을 기록한 필사자입니다.

앞으로 나와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그렇다면 당신이 세상을 돌보고 우리가 말할 모든 담론과 [우리가] 할 모든 것을 기록하라고 명령한 것은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제가 앞으로 나와 피스티스 소피아의 회개의 신비에 대한 해결책을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제 영이 종종 저 안에서 끓어올라 풀려나서 앞으로 나와 피스티스 소피아의 회개에 대한 해결책을 말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나올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모든 담론의 서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빌립의 말을 듣고 그에게 이르셨다. “복되신 분, 빌립아, 들어라. 내가 너와 이야기할 수 있도록. 첫 번째 신비에 따라 네가 도마와 마태오에게 내가 말할 모든 이야기와 행할 모든 이야기, 그리고 네가 볼 모든 것을 기록하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기록해야 할 이야기의 수는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았다. 다 채워지면 네가 앞으로 나아가서 네가 기뻐하는 것을 선포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 셋은 내가 말할 모든 이야기와 행할 모든 이야기, 그리고 네가 볼 모든 것을 다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 왕국의 모든 것을 증거할 수 있을 것이다.”

43장.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후,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리아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 가운데로 들어와 필립 옆에 서서 예수께 말했습니다. “주님, 제 안에 있는 빛은 귀가 있고, 저는 제 힘으로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주님, 귀를 기울여 제가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들어주십시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으면 들으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주님이시여.

“네가 필립에게 한 말씀에 관하여: ‘첫 번째 신비에 의해 빛 왕국의 모든 담론을 기록하고 그에 대해 증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은 너와 도마와 마태오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 말씀의 해결책을 선포할 수 있도록 들어라. 이것은 네 빛의 권능이 모세를 통해 전에 예언한 것이다: ‘두세 명의 증인으로 모든 일이 확립될 것이다.’ 세 증인은 필립과 도마와 마태오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이 말씀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잘 말씀하셨구나, 마리아야, 이것이 말씀의 해답이다. 그러므로 이제 필립아, 네가 나아가서 피스티스 소피아의 다섯 번째 회개의 해답을 선포하고, 그 후에 자리에 앉아 내가 말할 모든 설교를 써라. 네가 빛의 왕국의 말씀 중에서 써야 할 네 몫의 수가 다 채워질 때까지. 그러면 네가 나아가서 네 영이 이해하는 것을 말하라. 그러나 네가

72.

그러면 이제 피스티스 소피아의 다섯 번째 회개의 해결책을 선포하라.”

빌립이 대답하여 예수께 이르되, “나의 주여, 내가 그녀의 회개에 대한 해결책을 말할 수 있도록 들어주십시오. 당신의 권능이 다윗을 통하여 시편 87편에서 이에 대하여 미리 예언하셨나이다.

“’1. 나의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여, 낮과 밤으로 내가 주께 부르짖나이다.

“’2. 내 울음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님,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내 영혼은 악으로 가득 차 있고, 내 삶은 아래 세상으로 가까이 끌려갔기 때문입니다.

“’4. 나는 구덩이로 내려간 자들 가운데에 꼽히고, 돕는 자가 없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5. 죽은 자 가운데서 자유인은 던져지고 무덤 속에서 잠자는 살해된 자와 같으니, 당신은 그들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은 당신의 손으로 멸망됩니다.

“’6. 그들은 나를 아래 구덩이에,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두었습니다.

“’7. 당신의 분노가 나에게 내려왔고 당신의 모든 근심이 나에게 이르렀습니다. (셀라.)

“’8. 당신은 내 아는 사람들을 내게서 멀리 쫓아내셨고, 그들은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나를 버렸고, 나는 나갈 수 없습니다.

“’9. 내 눈은 내 비참함 속에서 어두워졌사오니, 주여,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으며 내 손을 주께 뻗었나이다.

“’10. 당신은 죽은 자에게 당신의 기적을 행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의사들이 일어나 당신을 고백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11. 그들이 주의 이름을 땅에서 확실히 선포하지 아니하리이까 무덤,

“’12. 그리고 네가 잊은 땅에서 네 의로움을?

“’13. 그러나 나는 주님께 부르짖었고, 나의 기도는 이른 아침에 주님께 닿을 것입니다.

“’14. 네 얼굴을 내게서 돌리지 말라.

“15. 나는 괴로워하고, 어려서부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를 높였을 때, 나는 스스로를 낮추고 일어났습니다.

“’16. 당신의 분노가 나에게 임하였고 당신의 공포가 나를 미혹하게 하였습니다.

“’17. 그들은 물처럼 나를 에워싸고, 종일토록 나를 붙잡았습니다.

“’18. 당신은 내 동료들을 나에게서 멀리 하셨고, 내 지인들을 내 비참함에서 멀리 하셨습니다.’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 속에서 억압받았을 때 말한 다섯 번째 회개의 신비에 대한 해답입니다.”

44장.

그러자 예수께서 빌립이 이 말을 하는 것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잘 말씀하셨도다, 사랑하는 빌립아. 이제 와서 자리에 앉아 내가 말할 모든 말과 내가 행할 모든 일과 네가 볼 모든 것을 네 몫으로 기록하라.”

그리고 필립은 즉시 앉아서 글을 썼습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다시 말씀을 이어가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자 피스티스 소피아가 빛에게 부르짖었다. 빛은 그녀가 자신의 지역을 떠나 어둠 속으로 내려간 죄를 용서해 주었다. 그녀는 여섯 번째 회개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1. 나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어둠 속에 있는 빛이여, 너에게로.

“’2. 내 회개를 들어주시고, 당신의 빛이 내 간구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소서.

“’3. 오 빛이여, 내 죄를 생각하면 나는 당신 앞에 설 수 없고 당신은 나를 버리실 것입니다.

“’4. 빛이여, 너는 나의 구세주라. 네 이름의 빛 때문에 나는 너를 믿었노라, 빛이여.

“’5. 그리고 내 힘은 당신의 신비에 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내 힘은 높은 곳에 있을 때 빛을 신뢰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혼돈 속에 있을 때도 빛을 신뢰했습니다.

“’6. 내가 아래의 어둠 속에 있을 때 내 안의 모든 권능이 빛을 신뢰하게 하시고, 그들이 높은 곳으로 오면 다시 빛을 신뢰하게 하소서.

“’7. 이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시는 이가 [빛]이시요, 그 안에 큰 구원의 신비가 있음이니라.

“’8. 그리고 그것은 내 범죄로 인해 혼돈에서 모든 권세를 구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지역을 떠나 혼돈 속으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마음이 고양된 자는 깨달아라.”

45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깨달으라”

앤드류가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피스티스 소피아의 여섯 번째 회개의 해결에 관하여, 당신의 빛의 권능은 다윗을 통해 시편 129편에서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1. 주님, 저는 깊은 곳에서 당신께 부르짖습니다.

“’2. 내 음성을 들으소서. 내 간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주여, 주께서 내 죄악을 들으시면 누가 능히 통과하리이까?

“’4. 용서는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위해 나는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주님.

“’5. 내 영혼이 주의 말씀을 기다렸나이다.

“’6. 내 영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를 바라노라. 이스라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를 바라노라.

“’7. 은혜는 주님 곁에 있고 그와 함께 큰 구원이 있습니다.

“’8.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구원할 것이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축복받은 안드레아여. 이것이 그녀의 회개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아멘, 아멘, 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나는 빛의 모든 신비와 내부의 내부에서 외부의 외부에 이르기까지, 형언할 수 없는 것에서 어둠의 어둠에 이르기까지, 빛의 빛에서 물질의 …에 이르기까지, 모든 신에서 악마에 이르기까지, 모든 군주에서 데칸에 이르기까지, 모든 권위에서 하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창조에서 야수, 가축, 파충류의 창조에 이르기까지, 이는 당신이 완전하다고 불리고, 완전하게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충만함.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내 아버지의 왕국에 있는 지역에 너희도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완전한 숫자가 완성되어 혼합물이 용해될 때, 나는 그들이 빛의 정화를 포기하지 않은 모든 폭군 신들을 데려오도록 명령할 것이고, 완전한 자들이 지나가는 현명한 불에게 명령을 내려 그 폭군들을 먹어치우게 할 것이다. 그들이 빛의 마지막 정화를 포기할 때까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깨달아라.”

마리아가 말했다: “예, 주님,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에 관하여: 온 혼합물이 해체될 때 당신은 빛의 권능에 앉을 것이고 당신의 제자들, 즉 우리들은 당신의 오른쪽에 앉을 것이며, 당신은 빛의 정화를 포기하지 않은 폭군 신들을 심판할 것이며, 지혜로운 불이 그들을 물어뜯을 것이며, 그들이 마지막 빛을 포기할 때까지 말입니다. 이 말씀에 관하여 당신의 빛의 권능은 다윗을 통해 시편 81편에서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이 회당에 앉으실 것이요. 신들의 신을 시험하고 신들을 시험하라.”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46장.

예수께서 다시 설교를 계속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피스티스 소피아가 자신의 범법의 용서를 위한 여섯 번째 회개를 다 마치자, 그녀는 다시 높은 곳으로 돌아가 자신의 죄가 용서되었는지, 그리고 그 죄가 그녀를 혼돈에서 이끌어 낼 것인지를 보았다. 그러나 첫 번째 신비의 계명에 따라 아직 그녀의 죄가 용서되지 않았고, 그녀는 혼돈에서 이끌어 낼 수 없었다. 그런 다음 그녀가 높은 곳으로 돌아가 자신의 회개가 받아들여졌는지 보았을 때, 그녀는 열두 에온의 모든 통치자들이 그녀를 조롱하고 그녀의 회개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를 기뻐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들이 그녀를 조롱하는 것을 보고 몹시 슬퍼하며 일곱 번째 회개에서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1. 오 빛이여, 나는 내 힘을 너에게, 내 빛이여, 높이 올렸노라.

“’2. 나는 당신을 믿었습니다. 나를 비웃지 마십시오. 나를 미워하는 열두 에온의 통치자들이 나를 두고 기뻐하지 마십시오.

“’3. 당신을 믿는 모든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당신을 믿는 자들은

내 힘을 빼앗고 어둠 속에 머물러 있게 하여, 그들이 이로 인해 아무런 이익도 얻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그것을 그들에게서 빼앗아가게 하소서.

“’4. 오 빛이여, 당신의 길을 보여 주소서. 그러면 내가 그 길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길을 보여 주소서. 그러면 내가 혼돈에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5. 그리고 당신의 빛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오 빛이여, 당신이 나의 구세주임을 알게 해 주소서. 나는 내 모든 시간을 당신을 의지할 것입니다.

“’6. 빛이여, 나를 구원하는 데 주의하소서. 당신의 자비는 영원토록 지속됩니다.

“’7. 내가 무지함으로 처음부터 저지른 내 범죄에 대하여, 오 빛이여, 그것을 내 계산에 넣지 말고 오히려 당신의 선하심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의 큰 신비로 나를 구원하소서, 오 빛이여.

“’8. 빛은 선하고 진실합니다. 이런 이유로 빛은 나에게 길을 허락하여 내 범죄에서 구원받을 것입니다.

“’9. 그리고 나의 힘은 자기 의지의 물질적 발산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약화되므로, 그것은 그 명령에 따라 가까이 다가가 무자비한 자들 때문에 약화된 나의 힘에 그 영지를 가르칠 것이다.

“’10. 빛의 모든 영지들은 구원의 수단이며, 그 유산의 지역과 신비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신비입니다.

“’11. 당신의 이름의 신비를 위해, 오 빛이여, 나의 범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것은 위대하기 때문입니다.

“’12. 빛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그에게 맞는 신비가 주어질 것입니다.

“’13. 그의 영혼은 빛의 지역에 거할 것이요 그의 권능은 빛의 보물고.

“’14. 빛은 권세를 주는 자들에게 능력을 주나니 그것을 믿으라. 그리고 그 신비의 이름은 그것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속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에게 빛의 보물고에 있는 상속의 영역을 보여줄 것이다.

“’15. 하지만 나는 항상 빛을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발을 어둠의 속박에서 구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빛이여, 나에게 귀를 기울이고 나를 구해 주소서. 그들이 혼돈 속에서 내 이름을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17. 모든 발산으로 인해 내 고난과 압제가 매우 많아졌습니다. 내 범죄와 이 어둠에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18. 그리고 내 압제의 슬픔을 보시고 내 범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19. 질투심으로 나를 미워한 열두 에온의 통치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20. 내 힘을 지켜 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이 어둠 속에 머물지 않게 해 주십시오. 내가 당신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21. 그리고 그들은 당신을 믿었기 때문에 나를 큰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오 빛이여.

“’22.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이여, 나의 힘을 독선적인 자의 발산으로부터 구해 주소서. 그 자의 발산에 의해 나는 억압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술에 취하지 아니하는 자는 술을 끊으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자 도마가 나아와서 이르되, “주님, 저는 술에 취하지 아니하고, 술에 취하지 아니하며, 제 영이 제 안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께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것을 매우 기뻐합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까지 제 형제들을 참아 왔으니, 그들을 화나게 하지 아니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당신 앞에 와서 말씀하는 것을 참았습니다.

피스티스 소피아의 회개에 대한 해결책. 그러므로, 나의 주님, 피스티스 소피아의 일곱 번째 회개에 대한 해결책에 관하여 당신의 빛의 권능은 시편 24편에서 예언자 다윗을 통해 다음과 같이 예언했습니다.

“’1. 주님, 내 영혼을 당신께 바칩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2. 나는 당신께 내 자신을 맡겼습니다.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조롱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3. 당신을 바라는 자는 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이다. 까닭 없이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옵소서.

“’4. 주님, 당신의 길을 보여 주시고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5. 당신의 진리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자이시니, 나는 종일 당신을 기다릴 것입니다.

“’6. 주님,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은총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그것들은 영원부터 있습니다.

“’7. 내 젊음의 죄와 무지의 죄를 기억하지 마옵소서. 주의 선하심으로 인해 주의 자비의 충만함에 따라 나를 기억하옵소서.

“’8. 주님은 은혜로우시고 진실하시니, 그러므로 그는 죄인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9. 그는 마음이 부드러운 자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는 심판하실 것이며, 마음이 온화한 자에게 그의 길을 가르치실 것이다.

“’10. 주님의 모든 길은 그의 의와 그의 증거를 찾는 자들에게 은혜와 진리입니다.

“’11. 주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내 죄를 용서하옵소서. 내 죄가 심히 크나이다.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누구냐? 그를 위하여 그가 택하신 길로 율법을 세우시리라.

“’13. 그의 영혼은 좋은 것들에 거할 것이요 그의 씨는 땅을 상속할 것이다.

“’14.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들의 힘이시요 여호와의 이름은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속하니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알리시리라.

“’15. 내 눈은 항상 주님께로 향하니, 그가 내 발을 그물에서 끌어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나를 굽어보시고 은혜를 베푸소서. 나는 외아들이요, 나는 비참하옵니다.

“’17. 내 마음의 고통이 커졌으니, 나를 궁핍에서 구해 주소서.

“’18. 내 굴욕과 비참함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19. 내 원수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그리고 부당한 증오로 나를 미워했는지.

“’20. 내 영혼을 보존하시고 구원하소서. 내가 내가 주께 소망을 두었사오니 부끄러움을 당하옵소서.

“’21. 순진하고 성실한 자들이 나에게 합류하였으니, 내가 주를 기다렸기 때문이니이다.

“’22. 오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고난에서 구원하소서.”

예수께서 도마의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잘 말씀하셨도다, 도마야, 훌륭하도다.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의 일곱 번째 회개의 해답이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의 모든 세대가 땅에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계시하였고 너희가 내 영을 받아 이해력과 영적이 되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온전한 빛과 영의 온전한 능력으로 가득 채워서 너희가 지금부터 너희에게 말하여질 모든 것과 너희가 보게 될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하리라. 조금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밖의 높이와 안의 높이와 안의 높이에 대하여 말하리라.”

47장.

예수께서 다시 설교를 계속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 속에서 일곱 번째 회개를 하였을 때, 첫 번째 신비를 통한 계명이 나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83.

그녀를 구하고 혼돈에서 이끌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계명 없이 연민으로 그녀를 혼돈 속의 다소 넓은 지역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의지의 물질적 발산이 그녀가 혼돈 속의 다소 넓은 지역으로 인도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그들은 그녀를 억압하는 것을 조금 멈췄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녀가 혼돈에서 완전히 인도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 일이 일어났을 때, 피스티스 소피아는 내가 그녀의 도우미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나를 전혀 알지 못했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보물 창고의 빛을 찬양하는 노래를 계속 불렀습니다. 그녀는 그 빛을 전에 보았고 믿었으며, 그것이 [ sc. 빛]도 그녀를 돕는 자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그녀가 찬양했던 것과 같은 것이었으며, 그것이 진실로 빛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보물 창고에 속한 빛을 진실로 믿었기 때문에, 그녀는 혼돈에서 인도될 것이고 그녀의 회개는 그녀에게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그러나 첫 번째 신비의 계명은 아직 그녀에게서 그녀의 회개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들어주십시오. 내가 피스티스 소피아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당신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내가 그녀를 혼돈 속의 다소 넓은 지역으로 인도했을 때, 자기 의지의 발산이 그녀를 완전히 억압하는 것을 멈추었고, 그녀가 혼돈에서 완전히 인도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자기 의지의 발산은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에서 인도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그들은 다시 모두 함께 돌아서서 그녀를 격렬하게 억압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녀는 여덟 번째 회개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녀를 억압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그녀를 극도로 억압하기 위해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이 회개를 말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1. 오 빛이여, 나는 당신을 바랐습니다. 나를 혼돈 속에 내버려 두지 말고, 당신의 영지에 따라 나를 구해 주시고 구원해 주십시오.

“’2. 나에게 귀 기울이시고 나를 구원하소서. 나에게 구세주가 되어 주소서, 오 빛이여, 나를 구원하시고 당신의 빛으로 인도하소서.

“’3. 당신은 나의 구세주이시며 나를 당신께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름의 신비로움으로 인해 나를 인도하시고 당신의 신비로움을 주십시오.

“’4. 그리고 당신은 그들이 나를 위해 함정으로 놓은 이 사자 얼굴의 권세에서 나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5. 그리고 당신의 손에 내 빛의 정화를 맡기리니, 당신은 나를 구원하셨나이다, 오 빛이여, 당신의 영지에 따라.

“’6. 당신은 그들을 노하게 하셨습니다.

나를 지켜 주시고 나를 완전히 붙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빛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7. 나는 기뻐하고 당신이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내가 처한 압제에서 나를 주의 깊게 살피시고 구원해 주신 것을 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 힘을 혼돈에서 자유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8. 그리고 당신은 나를 사자 얼굴의 권세의 손에 버려두지 않으셨고, 억압받지 않는 지역으로 나를 인도하셨습니다.”

48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후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자 얼굴의 권능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에서 온전히 인도되지 아니한 것을 보고 그것은 다시 모든 다른 자기 의지의 물질적 발산과 함께 왔고, 그들은 다시 피스티스 소피아를 억압했습니다. 그들이 그녀를 억압했을 때, 그녀는 같은 회개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9. 빛이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이 다시 나를 억압하였나이다. 당신의 명령으로 인해 내 안의 빛이 산만해졌고, 내 능력과 내 이해력이 산만해졌습니다.

“’10. 내가 이 고통 속에 있는 동안 내 힘은 약해지기 시작했고, 내가 혼돈 속에 있는 동안 내 시간의 수는 줄어들었습니다. 내 빛은 약해졌습니다. 그들이 내 힘을 내게서 빼앗아갔고, 내 안의 모든 힘이 뒤흔들렸기 때문입니다.

“’11. 나는 나를 미워하는 모든 에온의 통치자들 앞에서, 그리고 내가 있던 이십사 개의 방출체들 앞에서 무력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의 형제, 나의

그 둘은 나를 돕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들이 나를 처한 상황 때문에요.

“’12. 그리고 높은 곳의 모든 통치자들은 나를 빛이 없는 물질로 여겼습니다. 나는 통치자들에게서 떨어진 물질적 힘으로 되었습니다.

“’13. 그리고 에온에 있는 모든 이들이 말했다: 그녀는 혼돈이 되었다. 그리고 그 후 모든 무자비한 권능들이 나를 모두 에워싸고 내 안의 모든 빛을 빼앗아 가려고 했다.

“’14. 그러나 나는 당신을 신뢰했습니다, 빛이여, 그리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의 구원자입니다.

“’15. 그리고 당신이 나를 위해 정하신 내 계명은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 나를 억압하고 박해하는 자기 의지의 발산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16. 당신의 빛을 나에게 보내 주십시오. 나는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의 자비하심에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17. 내가 멸시받지 않게 하소서. 내가 당신을 찬양하였으니, 오 빛이여. 혼돈이 자기 의지의 발산을 덮게 하소서, 그들이 어둠 속으로 인도되게 하소서.

“’18. 나를 교활하게 삼키려는 자들의 입을 닫아 주십시오. 그들이 말합니다. 우리가 그녀 안에서 모든 빛을 받아들이자고. 비록 내가 그들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지만.”

49장.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태가 나아와서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당신의 영이 나를 깨우셨고 당신의 빛이 나를 깨어나게 하여 피스티스 소피아의 여덟 번째 회개를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당신의 권능이 다윗을 통해 시편 30편에서 미리 예언하셨으니, 말씀하셨습니다.

“’1. 주님, 나는 당신을 바랐습니다.

내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옵고, 주의 의로움에 따라 나를 구원하옵소서.

“’2. 당신의 귀를 내게 기울이시고, 나를 빨리 구원하소서. 당신은 나를 보호하는 하나님이 되시고, 나를 구원하는 피난처가 되소서.

“’3. 당신은 나의 의지와 피난처이시니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먹이시리이다.

“’4. 그리고 당신은 그들이 나를 위해 은밀히 놓은 이 올가미에서 나를 끌어내실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보호자이십니다.

“’5. 내 영혼을 당신 손에 맡기겠습니다. 주님, 진리의 하나님이시여, 당신께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6. 당신은 헛된 공허함을 붙잡는 자들을 미워했지만 나는 신뢰했습니다.

“’7. 그리고 나는 내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당신의 은혜로 즐거워하리이다. 당신이 내 겸손을 내려다보시고 내 영혼을 내 궁핍에서 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8. 그리고 당신은 나를 내 원수의 손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당신은 내 발을 넓은 곳에 두셨습니다.

“’9.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괴로움을 당하고, 내 눈이 분노에 흩어지고, 내 영혼과 내 몸이 흩어졌나이다.

“’10. 내 세월은 슬픔에 허비되었고 내 삶은 한숨에 허비되었습니다. 내 힘은 비참함에 약해졌고 내 뼈는 산만해졌습니다.

“’11. 나는 내 모든 적들과 이웃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나는 내 아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고, 나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서 도망쳤습니다.

“’12. 나는 그들의 마음 속에서 시체처럼 잊혀졌고, 나는 망가진 그릇처럼 되었습니다.

“’13. 나는 많은 사람들의 비웃음을 들었으니

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를 대적하여 모여서 내 영혼을 빼앗으려고 의논했습니다.

“’14. 그러나 나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15. 내 제비는 당신 손에 있습니다. 나를 적의 손에서 구해 주시고 박해자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16. 당신의 종 위에 당신의 얼굴을 드러내시고, 당신의 은총에 따라 나를 해방시켜 주소서, 주님.

“’17.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당신께 부르짖었사오니. 불경건한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지옥으로 향하게 하소서.

“’18. 교활한 입술을 때려 멍하니 하게 하라. 교만함과 멸시로 의로운 자에게 불의를 주장하는 자들이라.”

50장.

예수께서 이 말씀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마태야, 잘하였노라. 그러므로 이제 아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당신들: 완전한 수가 완성되고 우주가 이곳에서 들어올려질 때, 나는 빛의 보물고에 앉을 것이고, 당신들 자신은 12개의 빛의 권세 위에 앉을 것입니다. 우리가 12명의 구세주의 모든 질서를 그들 각자의 유산의 영역으로 회복할 때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시오.”

마리아가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이 문제에 관하여 당신께서는 이전에 우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시련에서 나와 함께 기다렸고, 나는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물려주신 것처럼 너희에게 왕국을 물려주어, 너희가 내 왕국에서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실 수 있게 하리라. 그리고 너희는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그는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잘 말씀하셨네요, 마리아.”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 후에 자기의 의지에 반하는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 속에서 억압을 받았을 때, 그녀는 아홉 번째 회개를 외치며 이르되,

“’1. 오 빛이여, 내 힘을 빼앗은 자들을 쳐부수고, 내 힘을 빼앗은 자들에게서 힘을 빼앗아가라.

“’2. 나는 너의 힘이고 너의 빛이기 때문이다. 와서 나를 구해줘.

“’3. 큰 어둠이 내 압제자들을 덮게 하라. 내 권능에 말하라: 나는 너를 구원할 자이다.

“’4. 내 빛을 완전히 빼앗으려는 자는 모두 힘을 잃게 하라. 내 빛을 완전히 빼앗으려는 자는 혼돈을 마주하고 무력하게 하라.

“’5. 그들의 힘이 먼지와 같게 하시고, 주의 천사인 주목이 그들을 치게 하소서.

“’6. 그리고 그들이 높은 곳으로 들어가려 한다면, 어둠이 그들을 붙잡고 그들이 미끄러져 내려 혼돈으로 돌아가게 하라. 그리고 당신의 천사 유가 그들을 쫓아가서 아래의 어둠 속으로 던지게 하라.

“’7.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자 얼굴의 권세를 나를 위한 함정으로 놓았고, 그로부터 빛이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내 안에 있는 권세를 억압했고, 그들은 그것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8. 그러므로 이제 빛이여, 사자 얼굴의 권능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로부터 정화를 빼앗아가라. 자기 의지가 가진 생각은 내 빛을 빼앗고, 그 자신의 빛을 빼앗고, 나를 위해 함정을 놓은 사자 얼굴의 힘에게서 빛을 빼앗아가고자 했습니다.

“’9. 그러나 내 힘은 빛 안에서 기뻐하고 그가 그것을 구원할 것을 기뻐할 것이다.

“’10. 그리고 내 권능의 모든 몫이 말할 것이다: 당신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나를 사자 얼굴의 권능의 손에서 구해 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 권능은 나에게서 권능을 빼앗아 갔고, 당신은 나에게서 권능과 빛을 빼앗아 간 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이기 때문이다.

“’11. 그들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서 거짓말하고 말하기를 내가 높은 곳에 있는 빛의 신비를 안다는 것은 내가 믿는 빛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강요하여 말했습니다. 높은 곳에 있는 빛의 신비를 우리에게 말해 주세요. 내가 모르는 것을요.

“’12. 그리고 그들은 내가 높이의 빛을 믿었기 때문에 이 모든 악으로 나에게 보복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 힘을 빛 없게 만들었습니다.

“’13. 그러나 그들이 나를 강요했을 때, 나는 어둠 속에 앉아 있었고, 내 영혼은 애통해하며 몸을 숙였습니다.

“’14. 그리고 오 빛이여, 그 이유로 나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나를 구해 주십시오. 나는 당신이 나를 구해 주실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내가 내 에온에 있을 때부터 당신의 뜻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지역에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서, 그리고 나의 한 쌍으로서 당신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애통해하며, 끊임없이 빛을 찾고 찾았습니다.

“’15. 그러므로 이제 모든 자기 의지의 발산이 나를 에워싸고 나를 기뻐하며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를 심하게 억압했는가

[그들]. 그들은 도망쳤고 나에게서 떠났지만 나에게 아무런 연민도 베풀지 않았습니다.

“’16. 그들은 다시 돌아와 나를 시험하고 큰 압제로 나를 압제하고 이를 갈았으며, 나의 빛을 완전히 빼앗고자 했습니다.

“’17. 그러니 오 빛이여, 그들이 나를 억압하는 것을 얼마나 더 참으십니까? 그들의 사악한 생각에서 내 힘을 구해 주시고 사자 얼굴의 권능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보이지 않는 존재 중에서 나만이 이 지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18. 빛이여, 나는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나를 대적하여 모인 모든 자 가운데서 내가 주께 부르짖겠고, 나를 압제하는 모든 자 가운데서 내가 주께 부르짖겠나이다.

“’19.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이여, 나를 미워하고 내 힘을 빼앗으려는 자들이 나를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나를 미워하고 눈을 번쩍이게 하는 자들이여, 내가 그들에게 아무것도 행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20. 사실 그들은 달콤한 말로 나에게 아첨하며, 내가 모르는 빛의 신비에 관해 나에게 묻고, 교활하게 나를 대적하며 나에게 분노했습니다. 내가 높은 곳에서 빛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21. 그들은 나에게 입을 벌리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우리는 그녀에게서 빛을 빼앗을 것입니다.’

“’22.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이여, 당신은 그들의 간계를 알고 계십니다. 그들이 당신의 도움을 내게서 멀리 떠나지 않도록 하십시오.

“’23. 오 빛이여, 빨리 나를 변호하고 복수해 주소서.

“’24. 그리고 나에게 다음과 같이 심판해 주십시오.

당신의 선하심에.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의 빛이시여, 그들이 내 빛을 내게서 빼앗지 못하게 하소서.

“’25. 그리고 그들이 마음속으로 말하지 못하게 하라: 우리의 힘은 그녀의 빛으로 가득 찼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지 못하게 하라: 우리가 그녀의 힘을 소모했다.

“’26. 그러나 오히려 어둠이 그들에게 닥치게 하고, 나의 빛을 내게서 빼앗고자 하는 자들이 무력해지게 하고, 혼돈과 어둠으로 옷을 입게 하여, 거기서 우리가 그녀의 빛과 그녀의 힘을 빼앗을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라.

“’27. 그러므로 이제 나를 구원하여 기뻐하게 하소서. 나는 열세 번째 에온, 곧 정의의 영역을 사모하노라. 나는 늘 말하노라. 당신의 천사 주목의 빛이 점점 더 빛나기를.

“’28. 그리고 내 혀는 13번째 에온에서 내 전 시간 동안 당신의 영지 속에서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

51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술에 취한 자가 있으면 그 해결책을 전파하라 하시니라

야고보는 앞으로 나와 예수의 가슴에 입 맞추고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당신의 영이 나를 깨우셨고, 나는 그들의 해결책을 선포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당신의 권능은 다윗을 통해 시편 34편에서 예언하셨으며, 피스티스 소피아의 9번째 회개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주님, 나에게 불의를 행하는 자들에게 심판을 내리시고, 나와 싸우는 자들과 싸우소서.

“’2. 무기와 방패에 손을 얹고 일어나서 나를 도와주세요.

“’3. 칼을 빼어 내 압제자들에게서 숨겨 주십시오 . 내 영혼에게 말하십시오: 나는 네 구원입니다.

“’4. 내 영혼을 노리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어리둥절하게 하시고, 나를 해치려는 자들은 뒤로 물러나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5. 그들이 겨와 같게 하라. 바람 앞에 서서, 주님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6.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고, 주님의 천사가 그들을 압제하게 하소서.

“’7. 이는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위하여 그물을 감추어 자기들의 약탈을 하려 함이요, 헛되이 내 혼을 조롱하였음이니라.

“’8. 그들이 알지 못하는 올가미가 그들에게 닥치게 하시고, 그들이 나를 위해 숨긴 그물이 그들을 잡아서 이 올가미에 빠지게 하소서.

“’9. 그러나 내 영혼은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구원 안에서 즐거워하리라.

“’10. 내 모든 뼈가 말하리라 주여 누가 주와 같을 수 있으리이까?주께서 불쌍한 자들을 손에서 해방하시는 이시여 그보다 강한 자의 손을 구원하시고, 불쌍하고 가련한 자를 약탈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도다.

“11. 불의한 증인들이 나와서 내가 모르는 것을 물었습니다.

“’12. 그들은 나에게 선을 악으로 갚고, 내 영혼을 자식 없는 것으로 갚았습니다.

“13. 그러나 그들이 나를 괴롭혔을 때 나는 자루를 입고 금식으로 내 영혼을 낮추었고 내 기도는 내 가슴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14. 나는 내 이웃과 형제에게 기쁨을 주었고, 애도하는 자처럼, 슬픈 자처럼 나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15. 그들은 나를 기뻐하였고, 그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였습니다. 채찍들이 나를 대적하여 모여들었고, 나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끊어졌고 괴로움을 받았습니다.

“’16. 그들은 나를 재판에 끌고 가서 조롱하며 나를 비웃었고, 그들의 이빨이 나에게 닿았다.

“’17. 주여, 언제 나를 돌아보시겠나이까? 그들의 악행에서 내 영혼을 회복시켜 주시고, 나의 외아들을 사자의 손에서 구해 주소서.

“’18. 주님, 큰 회중 가운데서 당신께 고백하고, 무수한 백성 가운데서 당신께 찬양을 부르겠습니다.

“’19. 나를 원수처럼 부당하게 대하는 자들이 나를 기뻐하지 못하게 하라.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고 눈짓하는 자들이 나를 기뻐하지 못하게 하라.

“’20. 사실 그들은 평화의 말로 나와 대화하지만, 교활함으로 분노를 꾀하고 있습니다.

“’21. 그들은 나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말했다: 글쎄, 우리 눈은 그놈으로 가득 찼구나.

“’22. 주님, 당신은 보셨습니다. 주님, 침묵하지 마십시오. 나에게서 물러나지 마십시오.

“’23. 일어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나의 변론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나의 복수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의 주여.

“’24. 주여, 주의 공의에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나를 두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25. 그리고 그들이 ‘잘했다, 우리 영혼아’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라. 그들이 ‘우리가 그를 소멸시켰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라.

“’26. 내 불행을 기뻐하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게 하소서. 나를 거스려 자랑하는 자들은 수치와 욕을 입게 될 것이다.

“’27. 내 정당화를 원하는 자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의 종의 평화를 원하는 자들은 말하라: 주님은 위대하시고 일어나시기를.

“’28. 내 혀는 당신의 의로움과 당신의 존귀를 종일 찬양하리이다.”

52장.

야고보가 이렇게 말하자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야. 이것은 피스티스 소피아의 아홉 번째 회개의 해결책입니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모든 보이지 않는 것들과 열세 번째 에온과 열두 번째 에온에 있는 모든 신들과 통치자들보다 먼저 천국에서 첫째가 될 것이다. 너희뿐만 아니라 나의 신비를 성취할 모든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알아라.”

마리아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며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것은 당신이 전에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지막이 처음이 되고 처음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보다 먼저 창조된 첫 번째는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제로 인류보다 먼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들과 신들과 통치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신비를 받을 사람들은 천국에 먼저 들어갈 것입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피스티스 소피아가 아홉 번째 회개를 선포했을 때, 사자 얼굴의 권능이 다시 그녀를 억압하여 그녀에게서 모든 권능을 빼앗고자 했다. 그녀는 다시 빛에게 외치며 말했다.

‘오 빛이여, 내가 처음부터 믿었던 분이시여, 당신을 위해 이 큰 고통을 견뎌냈으니, 나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 시간에 그녀의 회개는 그녀에게서 받아들여졌습니다. 첫 번째 신비는 그녀의 말을 경청했고, 나는 그의 명령에 따라 파견되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도우러 왔고, 그녀가 회개했기 때문에, 또한 그녀가 빛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 큰 고통과 이 큰 위험을 견뎌냈기 때문에 그녀를 혼돈에서 이끌어냈습니다. 그녀는 신과 같은 자기 의지에 의해 미혹되었고, 빛의 힘을 제외하고는 다른 어떤 것에 의해 미혹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믿었던 빛과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첫 번째 신비의 명령에 따라 그녀를 비밀리에 돕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에온의 영역에 전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가운데를 통과하여 내려갔고, 내부의 내부의 힘이나 외부의 외부의 힘 중 어느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직 첫 번째 신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그녀를 돕기 위해 혼돈 속으로 들어갔을 때, 그녀는 나를 보고, 내가 이해심이 많고, 지극히 빛나고, 그녀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사자 얼굴의 권능처럼 자기 의지대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자 얼굴의 권능은 소피아에게서 빛의 권능을 빼앗았고, 또한 그녀 안에 있는 모든 빛을 빼앗기 위해 그녀를 억압했습니다. 그러자 소피아는 나를 보고, 내가 사자 얼굴의 권능보다 만 배나 더 빛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녀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녀는 내가 처음부터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높이의 높이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피스티스 소피아

용기를 내어 열 번째 회개를 외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1. 나는 억압 속에서 당신께 부르짖었고, 당신께서는 나의 말을 들어주셨습니다.

“’2. 오 빛이여, 나의 힘을 불의하고 불법적인 입술과 교활한 함정에서 구해 주소서.

“’3. 교활한 함정으로 내게서 빼앗긴 빛은 너에게로 가져오지 아니하리라.

“’4. 방자한 자의 함정과 무자비한 자의 올가미가 펼쳐져 있습니다.

“’5. 내 거처가 멀리 떨어져 있고 혼돈의 거처에 있었던 것이 나에게 화가로다.

“’6. 내 힘은 내 것이 아닌 지역에 있었습니다.

“’7. 그리고 나는 그 무자비한 자들에게 간청하였고, 내가 그들에게 간청하였을 때, 그들은 이유 없이 나에게 맞섰습니다.”

53장.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이제 그의 영이 감동시키는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피스티스 소피아의 열 번째 회개의 해답을 말하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이에 대하여 주의 빛의 권능은 다윗을 통하여 시편 119편에서 미리 예언하였나이다.

“’1. 주님, 저는 압제 속에서 당신께 부르짖었고, 당신께서는 저의 말을 들으셨습니다.

“’2. 주님, 구원하소서. 내 영혼을 불의한 입술과 교활한 혀에서 구하소서.

“’3. 교활한 혀로 네게 무엇을 주겠느냐, 무엇을 더하겠느냐?

“’4. 강한 자의 화살은 사막의 숯으로 날카로워진다.

“’5. 내 거처가 멀리 떨어져 있고 내가 게다르의 천막에 거주하였음이 내게 화가로다.

“’6. 내 영혼은 손님으로서 많은 지역에 머물렀습니다.

“’7.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평화롭게 지냈고, 내가 그들에게 말하면 그들은 이유 없이 나를 대적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이제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의 열 번째 회개의 해결책입니다. 이는 자기 의지의 물질적 발산이 그녀를 억압했을 때, 그것들과 그의 사자 얼굴의 힘이 그녀를 극도로 억압했을 때 그녀가 말한 것입니다.”

예수가 그에게 말했다: “잘 말씀하셨네, 베드로야, 훌륭하게 말씀하셨네.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의 열 번째 회개의 해결책이로다.”

54장.

예수께서 다시 설교를 계속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자 이 사자 얼굴의 권능이 나를 보고, 내가 피스티스 소피아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지, 매우 극도로 빛나고 있었는데, 그것이 더욱 격노하여 그 자체로부터 매우 폭력적인 발산이 많이 나왔다.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피스티스 소피아는 열한 번째 회개를 외치며 말했다.

“’1. 왜 강력한 권세가 악으로 일어났는가?

“’2. 그 음모는 항상 나에게서 빛을 빼앗아가고 날카로운 철처럼 그들은 권능을 빼앗아갔느니라 나에게서.

“’3. 나는 정의의 영역인 13번째 에온에 머물기보다는 혼돈 속으로 내려가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은 나를 교활하게 이끌고 싶어했고, 내 모든 빛을 소모하려고 했습니다.

“’5. 그러므로 빛이 그들의 모든 빛을 없애고, 그들의 모든 물질도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빛을 없애고 그들이 열세 번째 에온, 그들의 거주지에 머물지 못하게 할 것이며, 살아갈 자들의 영역에서 그들의 이름을 갖지 못할 것이다.

“’6. 그리고 24개의 방사물이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볼 것이다, 사자 얼굴의 권능이여, 그리고 두려워하고 불순종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들의 빛의 정화를 줄 것이다.

“’7. 그리고 그들은 너를 보고 너를 기뻐하며 말할 것이다: 보라,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빛의 정화를 주지 않고, 자신의 힘의 빛이 풍부하다고 자랑했던 발산이여, 그것은 그 안에 있는 힘에서 발산하지 않았고, ‘나는 피스티스 소피아에서 빛을 빼앗을 것이다. 이제 그 빛은 피스티스 소피아에서 빼앗길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의 권능이 일어나는 그 사람이 앞으로 나와서 피스티스 소피아의 열한 번째 회개의 해결책을 선포하게 하라.”

그러자 살로메가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이에 대하여 당신의 빛의 능력은 다윗을 통하여 시편 51편에서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1. 강한 자가 자기를 자랑하는 것은 어찌함인가? 그의 사악함?

“’2. 네 혀는 종일 불의를 연구하였고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교활함을 행하였느니라.

“’3. 너는 선함보다 악함을 더 사랑하였고, 의로움보다 불의를 말하는 것을 더 사랑하였느니라.

“’4. 너는 잠복하는 모든 말과 교활한 혀를 사랑했구나.

“’5. 하나님이 너를 허무하게 하실까

완전히 너를 뽑아내어 네 처소에서 끌어내리며 네 뿌리를 뽑아내어 산 자에게서 쫓아내리라 (셀라)

“’6. 의로운 자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그를 비웃으며 말하리라.

“’7. 보라, 그는 신을 그의 도우미로 삼지 아니하고 그의 큰 부를 신뢰하며 그의 허영심으로 강성한 사람이로다.

“’8.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집에 열매 맺는 올리브나무. 나는 영원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해 왔습니다.

“’9. 그리고 나는 당신께 고백하리니, 당신께서 나에게 충실히 대하셨음이요, 나는 당신의 이름을 기다리리니, 당신의 거룩한 [자들] 앞에서 그것은 길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것이, 나의 주님, 피스티스 소피아의 열한 번째 회개의 해결책입니다. 당신의 빛의 힘이 나를 깨우셨지만, 나는 당신의 바람에 따라 그것을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살로메가 하는 이 말씀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잘 말씀하셨도다, 살로메야. 아멘, 아멘,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내가 빛의 왕국의 모든 신비 안에서 너를 완전케 하리라.

55장.

그리고 예수는 다시 설교를 계속하며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 나는 혼돈에 가까이 다가가 매우 극도로 빛나서 사자 얼굴의 권능으로부터 빛을 빼앗았습니다. 내가 극도로 빛나자 그것은 두려워하며 자기의 고집스러운 신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자기의 고집스러운 신이 열세 번째 에온에서 내다보며 혼돈을 내려다보며 극도로 분노했습니다.

105.

그리고 그의 사자 얼굴의 힘을 돕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사자 얼굴의 힘은 그리고 그 모든 발산은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피스티스 소피아는 ‘소피아의 모든 빛을 없애고자’ 원했습니다. 그들이 소피아를 억압했을 때, 그녀는 높은 곳으로 울부짖으며 내가 그녀를 도와달라고 나에게 울부짖었습니다. 그녀가 높은 곳을 바라보았을 때, 그녀는 자기 의지가 극도로 분노한 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자기 의지와 그의 발산 때문에 열두 번째 회개를 했습니다. 그녀는 높은 곳에서 나에게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1. 오 빛이여, 내 찬양 노래를 잊지 마소서.

“’2. 고집 센 자와 사자 얼굴의 권세가 나를 향해 입을 벌리고 교활하게 나를 대적했습니다.

“’3. 그들은 나를 에워싸고 내 힘을 빼앗고자 하였고, 내가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나를 미워하였습니다.

“’4. 그들은 나를 사랑하기는커녕 중상모략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찬양을 불렀습니다.

“’5. 그들은 내 힘을 빼앗기 위해 음모를 꾸몄습니다. 내가 당신을 찬양했기 때문입니다, 오 빛이여; 그리고 내가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나를 미워했습니다.

“’6. 어둠이 자기 마음대로 임하게 하라, 그리고 가장 바깥 어둠의 통치자가 그의 오른편에 머물게 하라.

“’7. 그리고 네가 판결을 내릴 때, 그에게서 그의 힘을 빼앗아라. 그리고 그가 나에게서 내 빛을 빼앗으려고 획책한 그 행위—그의 빛을 그에게서 빼앗아라.

“’8. 그리고 그의 빛의 모든 권능이 그에게서 끝나고, 3대 강국 중 또 다른 강국이 주권을 받습니다.

“’9. 그의 발산의 모든 힘이 빛이 없기를, 그의 물질이 그 안에 빛이 없기를.

“’10. 그의 발산이 혼돈 속에 남아서 감히 그들의 영역으로 가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 속의 그들의 빛이 사라지고 그들이 열세 번째 에온, 그들의 영역으로 가지 못하게 하소서.

“’11. 빛을 받는 자, 빛을 정화하는 자, 자기 의지에 있는 모든 빛을 정화하고, 그들로부터 빛을 빼앗아가시기를.

“’12. 낮은 어둠의 통치자들이 그의 발산을 다스리고, 아무도 그의 지역에서 그들에게 피난처를 주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아무도 혼돈 속에서 그의 발산의 힘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라.

“’13. 그들이 그의 발산에서 빛을 빼앗아가고 열세 번째 에온에서 그들의 이름을 지워버리고, 오히려 그 지역에서 그의 이름을 영원히 없애버리라.

“’14. 그리고 사자 얼굴의 권세 위에 그것을 발산한 자의 죄를 빛 앞으로 가져오게 하고, 그를 [ sc. 자기 의지로] 내보낸 문제의 불의를 없애지 못하게 하라 .

“’15. 그리고 그들의 죄는 영원히 빛 앞에 온전히 있게 하시고, 그들이 [혼돈] 너머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시고 모든 지역에서 그들의 이름을 없애지 못하게 하소서.

“’16. 그들이 나를 아끼지 아니하고 빛과 그들은 그 힘을 빼앗아갔으며, 나를 그 안에 둔 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나에게서 모든 빛을 빼앗아가고자 했습니다.

“’17. 그들은 혼돈으로 내려가는 것을 좋아하였으니, 그들이 거기에 머물게 하라. 그러면 그들은 이제부터 거기에서 올라오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의의 지역을 거주지로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이제부터는 거기로 끌려가지 못할 것이다.

.”18. 그는 옷처럼 어둠을 입었고, 그것은 물처럼 그에게 들어갔고, 기름처럼 그의 모든 권능에 들어갔습니다.

“’19. 그는 옷처럼 혼돈 속으로 몸을 감싸고, 가죽띠처럼 어둠으로 몸을 영원히 띠를 띠라.

“’20. 빛을 위해 나에게 이런 일을 가져온 자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라. 그리고 이렇게 말했으니: 그녀의 모든 힘을 빼앗아가자.

“’21. 그러나 빛이여, 당신 이름의 신비를 위해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은혜의 선함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22. 그들이 내 빛과 내 힘을 빼앗아갔고, 내 힘은 속으로 흔들렸고, 나는 그들 가운데서 똑바로 설 수 없었다.

“’23. 나는 타락한 물질이 되었고, 나는 공중의 악마처럼 이리저리 던져졌습니다.

“’24. 내 힘은 사라졌으니, 내가 신비를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이요, 내 물질은 내 빛 때문에 줄어들었으니, 그들이 그것을 빼앗았기 때문이라.

“’25. 그리고 그들은 나를 조롱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26. 당신의 자비에 따라 나를 도우소서.’ “그러므로 이제 영이 준비된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피스티스 소피아의 열두 번째 회개의 해결책을 말하십시오.”

56장.

그리고 앤드류가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이시며 구세주여, 당신의 빛의 권능은 다윗을 통해 이 회개에 관하여 예언하셨고, 피스티스 소피아가 시편 108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1. 하느님, 제 찬양 노래에 잠잠하지 마십시오.

“’2. 죄인과 교활한 자의 입이 나를 대적하여 입을 벌리고 교활하고 속이는 혀로 내 뒤에서 말하였음이니라.

“’3. 그리고 그들은 증오의 말로 나를 에워싸고 이유 없이 나를 대적했습니다.

“’4. 그들은 나를 사랑하기는커녕 중상모략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기도했습니다.

“’5. 그들은 나에게 선 대신 악을 베풀었고, 내 사랑 대신 증오를 베풀었다.

“6. 죄인을 그 위에 세우시고, 중상하는 자를 그의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

“’7. 그에게 선고가 내려지면 그는 정죄를 받고 나가고 그의 기도는 죄가 되리라.

“’8. 그의 날을 단축시키고 다른 사람이 그의 감독을 받게 하소서.

“’9. 그의 자식들은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기를.

“’10. 그의 자식들이 끌려가고 쫓겨나 구걸당하고 집에서 쫓겨나기를.

“’11. 돈 빌려주는 자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걸러내고,

그리고 낯선 사람들이 그의 모든 최선의 노력을 약탈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12. 그를 뒷받침할 자가 없고, 그의 고아들을 불쌍히 여길 자가 없으리라.

“’13. 그의 자식들은 멸절되고 그의 이름은 한 세대 안에 지워지리라.

“’14. 그의 조상들의 죄는 여호와 앞에서 기억되고 그의 어머니의 죄는 지워지지 아니하리라.

“’15. 그들이 항상 주님께 임재하게 하시고 그의 기억이 땅에서 뿌리째 뽑히게 하소서.

“’16. 그는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비로우셔서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핍박하시고 불쌍한 사람을 죽이려고 핍박하셨습니다.

“’17. 그는 저주하는 것을 좋아하였으니, 그것이 그에게 임하리라. 그는 축복을 원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것이 그에게서 멀리 떠나리라.

“’18. 그는 저주를 옷처럼 입었고, 그것이 물처럼 그의 창자 속으로 들어갔고, 그것은 그의 뼈 속에 기름처럼 있었습니다.

“’19. 그것은 그를 감싸는 옷과 같고, 그가 영원히 띠를 두르는 띠와 같게 하소서.

“’20. 이는 여호와 앞에서 나를 비방하고 내 영혼을 거슬러 불법적으로 말하는 자들의 일입니다.

“’21. 그러나 주 하나님이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구원하소서.

“’22. 나는 가난하고 비참하며 내 마음은 내 안에서 요동합니다.

“’23. 나는 가라앉은 그림자처럼 가운데로 끌려가고, 메뚜기처럼 흔들립니다.

“’24. 금식으로 인해 내 무릎이 약해졌고 기름이 없어서 내 살이 변했습니다.

“’25.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고, 그들은 나를 보고 머리를 흔들었다.

“’26. 주 하느님, 도와주시고 당신의 은혜에 따라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27. 그들이 이것이 당신의 손임을 알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 당신이 그들을 만드셨다는 것을.’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 속에 있을 때 말한 열두 번째 회개의 해결책입니다.”

57장.

예수께서 다시 말씀을 이어가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 후에 또 피스티스 소피아가 나에게 외치며 말했습니다.

“오 빛의 빛이여, 나는 열두 에온에서 범죄를 저질렀고, 그것들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열두 회개를 말했고, 각 에온마다 [하나씩]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오 빛의 빛이여, 나의 범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것은 지극히 큰 범죄입니다. 나는 높은 곳을 버리고 혼돈의 지역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피스티스 소피아가 이렇게 말한 후, 그녀는 열세 번째 회개에서 다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1. 내가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들어주십시오, 오 빛의 빛이여. 내가 내려온 그 지역인 열세 번째 에온에 대한 회개를 말하는 것을 들어주십시오. 열세 번째 에온의 열세 번째 회개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에온들] 나는 그것을 넘었고, 그것에서 내려왔습니다.

“’2. 그러므로 이제, 오 빛의 빛이여, 내가 내려온 나의 영역에서, 열세 번째 에온에서 당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들어주십시오.

“’3. 빛이여, 당신의 위대한 신비로 나를 구해 주시고 당신의 용서로 내 죄를 용서해 주소서.

“’4. 그리고 나에게 세례를 주시고 내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내 범죄에서 나를 깨끗이 해 주십시오.

“’5. 그리고 내 범죄는 사자 얼굴의 권세이니, 그것은 결코 너에게서 숨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 때문에 내가 내려갔기 때문이다.

“’6. 그리고 보이지 않는 자들 가운데서 나는 홀로, 내가 있던 그 지역들에서, 범죄를 저질렀고 혼돈 속으로 내려갔습니다. 더욱이 나는 당신의 명령이 성취되도록 범죄하였습니다.’

“그러자 피스티스 소피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의 영이 그녀의 말을 이해하라고 재촉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와 그녀의 생각을 선포하십시오.”

마르다가 나아와서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내 영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말한 것의 해결책을 선포하라고 재촉합니다. 당신의 능력은 다윗을 통해 시편 50편에서 이에 대해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 하나님이여 주의 뜻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큰 은혜이시여, 당신의 자비의 충만함으로 나의 죄를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깨끗이 씻어 주소서.

“’3. 그리고 내 죄가 항상 당신 앞에 있게 하소서.

“’4. 당신이 당신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고 나를 심판하실 때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한 말에 대한 해답입니다.”

예수께서 그 여인에게 이르시되 “잘 말씀하셨도다, 복되신 마르다야.”

58장.

그리고 예수께서 다시 말씀을 이어가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피스티스 소피아가 이 말씀을 하였을 때, 그녀가 혼돈에서 인도되어야 할 때가 찼다. 그리고 나 자신으로부터, 첫 번째 신비 없이, 나는 나 자신으로부터 빛의 힘을 파견하여 혼돈으로 내려보내어, 그것이 피스티스 소피아를 혼돈의 깊은 영역에서 인도하여 그녀를 혼돈의 더 높은 영역으로 인도하게 하였고, 첫 번째 신비로부터 그녀가 혼돈에서 완전히 인도되어야 한다는 명령이 내려질 때까지 그렇게 하였다. 그리고 나의 빛의 힘은 피스티스 소피아를 혼돈의 더 높은 영역으로 인도하였다. 그리고 자기 의지의 발산이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의 더 높은 영역으로 인도되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그들도 그녀를 뒤쫓아 위로 달려가 그녀를 다시 혼돈의 더 낮은 영역으로 데려오고자 하였다. 그리고 내가 인도하기 위해 보낸 나의 빛의 힘은 소피아는 혼돈 속에서 일어나서 지극히 빛났다. 그때, 자기 의지의 발산이 소피아를 쫓았을 때, 그녀가 혼돈의 더 높은 영역으로 인도되었을 때, 그녀는 다시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나에게 외쳤습니다.

“’1. 나는 당신을 찬양하리, 오 빛이여, 내가 당신에게 가기를 원하였음이로다. 나는 당신을 찬양하리, 오 빛이여, 당신은 나의 구원자이시로다.

“’2. 나를 혼돈 속에 두지 마십시오. 나를 구해 주십시오, 오 높이의 빛이여, 내가 찬양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3. 당신은 당신을 통해 당신의 빛을 보내셨고,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당신은 저를 혼돈의 더 높은 영역으로 인도하셨습니다.

“’4. 나를 쫓는 자기 의지의 발산이 혼돈의 낮은 영역으로 가라앉고, 나를 보려고 더 높은 영역으로 오지 못하게 하소서.

“’5. 그리고 큰 어둠이 그들을 덮고 더 어두운 어둠이 그들을 덮게 하소서. 그리고 그들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당신의 힘의 빛 속에서 나를 보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면 그들이 다시 나를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6. 그리고 그들이 형성한 결의가 내 힘을 빼앗아가도록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서 내 빛을 빼앗아가겠다고 말했듯이, 오히려 그들에게서 내 빛 대신 그들의 빛을 빼앗아가십시오.

“’7. 그리고 그들은 내 모든 빛을 빼앗아 가려고 했지만 그것을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당신의 빛의 힘이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8. 그들이 당신의 계명 없이 의논하였으므로, 오 빛이여, 그러므로 그들은 나의 빛을 빼앗을 수 없었나이다.

“’9. 왜냐하면 내가 빛을 믿었으니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빛이 나를 구원하시니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이제 그 권능이 높아진 자가 피스티스 소피아가 한 말의 해답을 말하게 하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마치셨을 때, 살로메가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제 능력은 피스티스 소피아가 한 말씀의 해답을 말하도록 저를 강요합니다. 당신의 능력은 솔로몬을 통해 전에 예언하셨습니다. 말씀하셨습니다.

“’1. 주님, 내가 당신께 감사하리이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 주님,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나의 소망이십니다.

“’3. 당신은 나에게 당신의 변호를 아무 이유 없이 주셨고, 나는 당신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4. 나를 쫓는 자들은 넘어지게 하고 나를 보지 못하게 하라.

“’5. 연기구름이 그들의 눈을 가리고, 안개가 그들을 어둡게 하여 그들이 날 보지 못하게 하여 그들이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소서.

“’6. 그들의 결의가 무력해지기를, 그들이 만들어낸 것이 그들에게 닥치기를.

“’7. 그들은 결의안을 고안했지만, 그것은 그들에게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8. 그리고 그들은 정복당했지만,

강해지자 그들이 사악하게 준비한 것이 그들에게 떨어졌습니다.

“’9. 내 소망은 주님께 있고,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살로메가 이 말을 마치자 예수께서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살로메; 그리고 훌륭하게. 이것은 피스티스 소피아가 한 말의 해답이다.”

59장.

그리고 예수는 다시 설교를 계속하며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 속에서 이 말을 다 마치자, 내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보낸 빛의 힘을 그녀의 머리 위에 빛의 화환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제부터 자기 의지의 발산이 그녀를 지배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의 머리 주위에 빛의 화환이 되었을 때, 그녀 안의 모든 악한 것들이 흔들리고 그녀 안에서 모든 것이 정화되었다. 그것들은 멸망하여 혼돈 속에 남았고, 자기 의지의 발산은 그것들을 바라보며 기뻐했다. 그리고 피스티스 소피아 안에 있던 순수한 빛의 정화는 그녀의 머리 주위에 화환이 된 나의 빛의 힘의 빛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더욱이, 그것이 소피아의 순수한 빛을 둘러싸고, 그녀의 순수한 빛이 빛 불꽃의 힘의 화환에서 떠나지 않아서, 자기 의지의 발산이 그것을 빼앗아가지 못하게 되었을 때,—이것이 그녀에게 일어났을 때, 소피아의 순수한 빛-힘이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머리 주위에 있는 화환인 나의 빛-힘을 찬양했고, 그녀는 찬양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1. 빛은 화환이 되었습니다.

내 머리여; 나는 그것에서 떠나지 아니할 것이요, 그리하여 독선적인 것의 발산이 그것을 내게서 빼앗지 못하게 하리라.

“’2. 그리고 모든 문제가 흔들릴지라도, 그러나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3. 그리고 내 모든 것들이 멸망하고 혼돈 속에 남아 있다 하더라도—자기 의지의 발산이 보는 것들이지만—나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4. 빛이 나와 함께 있고, 나 자신이 빛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피스티스 소피아가 이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이 말의 생각을 이해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와서 그 해결책을 선포하십시오.”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세상에 따른 나의 아들, 키에 따른 나의 신, 구세주여, 피스티스 소피아가 한 말의 해답을 선포하라고 명하소서.”

예수가 대답하여 이르되, “마리아야, 너도 바벨로에 있는 형상을 물질에 따라 받았고, 빛의 동정녀에 있는 유사성을 빛에 따라 받았구나. 너와 다른 마리아, 곧 축복받은 이여. 그리고 네 때문에 어둠이 일어났고, 더욱이 너로부터 내가 있는 물질적 몸이 나왔으니, 나는 그것을 정화하고 정제하였으니, 그러므로 이제 나는 너에게 피스티스 소피아가 한 말의 해답을 선포하라고 명하노라.”

그리고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당신의 빛의 힘은 솔로몬을 통해 열아홉 번째 송가에서 이 말씀에 관해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1. 주님은 화관처럼 내 머리 위에 계시고, 나는 그분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2. 진실의 화환 그것은 나를 위해 짜여졌고, 그것은 내 안에서 네 가지가 돋아나게 했습니다.

“’3. 싹이 나지 않는 시든 화환과 같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너는 내 머리 위에 살아 계시고 내 위에 싹이 돋았느니라.

“’4. 당신의 열매는 충만하고 온전하며 당신의 구원으로 가득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합니다. 그들은 땅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 네가 복되다고 선포할 것입니다. 첫 번째 신비의 보증이 너와 함께 거처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 보증을 통해 땅의 모든 사람과 높은 곳의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 보증은 시작이자 끝입니다.”

60장.

그리고 예수께서 다시 설교를 계속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피스티스 소피아가 열세 번째 회개를 했을 때, 그 시간에 피스티스 소피아에게 선포된 모든 환난의 명령이 성취되었다. 그것은 처음부터 있었던 첫 번째 신비의 성취였으며, 그녀를 혼돈에서 구하고 모든 어둠에서 이끌어낼 때가 왔다. 그녀의 회개는 첫 번째 신비를 통해 그녀에게서 받아들여졌고, 그 신비는 나에게 높은 곳에서 큰 빛의 힘을 보내어 피스티스 소피아를 도우게 했다. 그녀를 혼란 속에서 이끌어 냈습니다.

그래서 나는 높은 곳으로 에온을 바라보았고, 제1 신비가 나에게 보내어 피스티스 소피아를 혼돈에서 구하도록 한 그 빛의 힘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이 에온에서 나와 나에게 재빨리 내려오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혼돈 위에 있었습니다. 또 다른 빛의 힘이 나에게서 나와서, 그것 역시 피스티스 소피아를 돕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1 신비를 통해 높은 곳에서 온 빛의 힘이 나에게서 나간 빛의 힘 위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함께 모여서 거대한 빛의 흐름이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깨달아라.”

메리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며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 말씀의 해결에 관하여 당신의 빛의 권능은 다윗을 통해 시편 84편에서 예언하셨습니다.

“’10. 은혜와 진리가 서로 만나고, 의와 평화가 서로 입맞춤했습니다.

“’11. 진리가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는 첫 번째 신비를 통해 내려온 빛의 힘입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신비는 피스티스 소피아의 말씀을 경청하고 그녀의 모든 고난 속에서 그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반면에 ‘진실’은 당신이 그녀를 혼돈에서 구하기 위해 진실을 성취했기 때문에 당신에게서 나온 힘입니다. 그리고 ‘의로움’은 다시 첫 번째 신비를 통해 나온 힘으로, 피스티스 소피아를 인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는 다시 당신에게서 나온 힘으로, 자기 의지의 발산으로 들어가 그들이 피스티스 소피아에서 빼앗은 빛을 그들에게서 빼앗기 위해, 즉 당신이 그들을 피스티스 소피아로 모아 그녀의 힘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나온 힘입니다. 반면에 ‘진실’은 당신이 혼돈의 낮은 영역에 있었을 때 당신에게서 나온 힘입니다. 이런 이유로 당신의 힘은 다윗을 통해 ‘진실이 땅에서 돋아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혼돈의 낮은 영역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늘에서 내려다본’ ‘의로움’은 첫 번째 신비를 통해 높은 곳에서 내려와 피스티스 소피아에 들어간 힘입니다.”

61장.

그러자 예수께서 이 말씀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여, 복되신 분이시여, 빛의 왕국 전체를 상속받으실 분이시여.”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도 나아와서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구세주여, 나에게도 이 말씀을 반복하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해력이 있는 사람을 나는 막지 아니한다. 오히려 그를 감동시킨 생각을 말하도록 더욱 독려한다.

그러니 이제, 물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내가 머물렀던 그 자리에 계신 당신께도 이 말씀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리아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권능이 다윗을 통해 예언한 말씀에 관하여: ‘은혜와 진리가 만났고, 의와 평화가 서로 입맞춤했다. 진리가 땅에서 돋아났고, 의가 하늘에서 내려다보았다.’—이렇게 당신의 권능이 당신에 관하여 이 말씀을 미리 예언했습니다.

“네가 어렸을 때, 영이 아직 네가 요셉과 포도원에 있을 때, 그 영이 높은 곳에서 내려와서 너와 같이 내 집에 내게 왔고, 나는 그를 알지 못했지만, 네가 그 사람인 줄 알았어. 그리고 그 영이 나에게 말했어: 내 형제 예수는 어디 있니? 내가 그를 만나러 왔니?’ 그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을 때, 나는 어리둥절해했고 그것이 나를 시험하려는 유령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나는 그를 붙잡아 내 집 침대 발치에 묶어두었고, 너와 요셉에게 들판으로 갔고, 포도원에서 너를 발견했고, 요셉은 포도원을 떠받치고 있었어. 그래서 네가 내가 요셉에게 하는 말을 듣고, 그 말을 깨달았을 때, 기뻐하며 말했어: ‘그가 어디 있니? 내가 그를 볼 수 있을 텐데. 그렇지 않으면 이곳에서 그를 기다릴 거야.’ 그리고 요셉이 네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놀랐어. 그리고 우리는 내려갔어

함께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묶인 영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과 그를 바라보았고 당신이 그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묶인 그가 풀려났습니다. 그는 당신을 팔에 안고 키스했고 당신도 그에게 키스했습니다. 당신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그 말씀과 그 해결책입니다. ‘은혜’는 첫 번째 신비를 통해 높은 곳에서 내려온 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에게 자비를 베풀었고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이 신비를 받아들이고 빛의 왕국을 상속받도록 그 영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진리’는 나와 함께 머물렀던 힘입니다. 그것이 바르벨로에서 나왔을 때,

그것은 당신을 위해 물질적 몸이 되었고, 진리의 영역에 관해 선포했습니다. ‘의로움’은 당신의 영이며, 신비를 높은 곳에서 끌어내어 인류에게 주신 분입니다. 반면에 ‘평화’는 세상에 따라 당신의 물질적 몸 안에 머물렀던 권능이며, 인류를 세례시켜 죄에 대해 더 이상 알지 못하게 하고 당신의 영과 평화롭게 지내게 하여 그들이 빛의 발산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즉, ‘은혜와 진리가 서로 입맞춤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진리는 땅에서 돋아났습니다.’—’진리’는 당신의 물질적 몸입니다.

나에게서 돋아나 사람들의 세상에 따라 진리의 영역에 관해 선포한 자. 그리고 다시 ‘의로움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았다’고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의로움’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권능으로, 인류에게 빛의 신비를 주어 그들이 의롭고 선하게 되고 빛의 왕국을 상속받게 할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하는 이 말씀을 들으시고, “잘 말씀하셨어요, 마리아님.”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62장.

다른 마리아가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참아 주시고, 저에게 노하지 마십시오. 그렇습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이 말씀의 해결책에 관해 당신에게 말씀하신 순간부터, 저는 앞으로 나와서 이 말씀의 해결책을 말할 힘이 생겼습니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에게 그들의 해결책을 말하라고 명한다.”

마리아는 말했습니다: “주님, ‘은혜와 진리가 함께 만났습니다.’ – 그러므로 ‘은혜’는 영입니다.

예수의 영적 몸과 물질적 몸에 관하여.

네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았을 때, 네게 임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은혜’는 네게 임한 경건한 영이요, 그는 인류에게 자비를 베푸셨고, 내려와서 네 안에 있는 선한 자 사바오트의 권능을 만나셨고, 진리의 영역에 관하여 선포하셨느니라. 그것은 다시 말씀하셨느니라. ‘의와 평화가 서로 입맞춤하였느니라.’—그러므로 ‘의’는 빛의 영이요, 네게 임하여 높은 곳의 신비를 가져오셨느니라.

인간 종족에게 주기 위함입니다. 반면 ‘평화’는 당신 안에 있는 선한 사바오트의 힘입니다. 그는 인간 종족을 세례하고 용서했으며 빛의 아들들과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힘이 다윗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진리는 땅에서 돋아났습니다.’ 이는 선한 사바오트의 힘이며, 당신의 어머니이자 땅에 사는 마리아에게서 돋아났습니다. 반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의로움’은 높은 곳에 있는 영으로, 높은 곳의 모든 신비를 가져와 인간 종족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의롭고 선해졌으며 빛의 왕국을 상속받았습니다.”

예수께서 마리아가 이 말씀을 하는 것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옳도다, 빛을 상속받은 마리아여.

그리고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다시 앞으로 나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입을 맞추고 말했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아들, 나의 구세주여, 나에게 노하지 마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이 말씀의 해답을 다시 한 번 말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은혜와 진리가 함께 만났습니다.’—나 마리아입니다.

네 어머니와, 내가 만난 존의 어머니 엘리자베스가 있네.

‘은혜’는 나 안에 있는 사바오트의 권능이며, 나로부터 나간 권능이니, 곧 당신이시요. 당신은 인류 전체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반면에 ‘진리’는 엘리사벳 안에 있는 권능이니, 곧 요한이 와서 진리의 길에 관하여 선포한 권능이니, 곧 당신이시요, 당신 앞에서 선포한 권능이니이다. 그리고 다시, ‘은혜와 진리가 함께 만났다’는 것은, 곧 당신이요, 나의 주님이시요, 세례를 받으셔야 할 그 날 요한을 만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다시, 당신과 요한은 ‘의와 평화가 입맞춤을 받았다’

서로에게.’—’진실이 땅에서 돋아났고, 정의가 하늘에서 내려다보았다.’—이것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섬기던 때, 당신은 가브리엘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고, 하늘에서 나를 내려다보며 나에게 말씀하셨던 때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당신은 내 안에서 돋아났습니다.—그것이 ‘진실’이고, 그것이 당신의 물질적 몸 안에 있는 선인 사바오트의 힘이며, 그것이 ‘땅에서 돋아난’ ‘진실’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이 말씀을 하는 것을 듣고 말씀하셨다. “잘 말씀하셨고 훌륭하시다. 이것은 나의 빛의 권능이 예언자 다윗을 통해 전에 예언한 모든 말씀의 해답이다.”

다른 경전에서 베껴 쓴 후대의 사람이 적은 메모입니다.

(이제 이것이 내가 무한함에서부터 줄 이름들이다. 이것들을 표징으로 기록하여, 신의 아들들이 여기부터 드러날 수 있게 하라. 이것이 불멸의 이름이다: aaa , ōōō ; 그리고 이것은 완전한 인간이 자신을 움직이게 한 음성의 이름이다: iii . 그리고 이것이 이 신비들의 이름들의 해석들이다: 첫 번째 [이름]은 aaa 인데 , 그 해석은 fff 이다 ; 두 번째는 mmm 또는 ōōō인데, 그 해석은 aaa 이다; 세 번째는 ps ps ps 인데 , 그 해석은 ooo 이다 ; 네 번째는 fff 인데, 그 해석은 nnn 이다 ; 다섯 번째는 ddd 인데 , 그 해석은 aaa 이다 . 왕좌에 계신 분은 aaa 이다 . 이것이 두 번째의 해석이다: aaaa , aaaa , aaaa ; 이것이 전체 이름의 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