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욥

욥-욥과 족장들-욥의 부와 은혜-사탄과 욥-욥의 고난-네 친구-욥의 회복

욥-욥과 족장들
욥은 역사상 가장 경건한 이방인으로, “하나님의 종”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가진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야곱과 두 번이나 친족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는 야곱의 형 에서의 손자이자, 동시에 야곱의 사위였는데, 그는 디나를 두 번째 아내로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족장의 가족에 속할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었습니다. 그는 완벽하게 정직했고, 하나님을 두려워했으며, 악을 피했습니다. 그가 겪어야 했던 큰 시련 동안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데 흔들리지 않았고,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았다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이름이 합쳐지는 명예가 그에게 주어졌을 것이고, 사람들은 지금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을 부르듯이 욥의 하나님을 불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세 조상들처럼 확고부동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의도하신 영광을 잃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인내심 부족을 꾸짖으시며 말씀하셨다. “고난이 닥쳤을 때 왜 불평했는가? 너는 내 손으로 창조한 아담보다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단 한 번의 범법 때문에 그와 그의 후손에게 죽음을 선고했다. 그런데도 아담은 불평하지 않았다. 너는 분명 아브라함보다 더 가치 있지 않다. 나는 그를 여러 가지 시련으로 시험했고, 그가 ‘내가 땅을 상속받을 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내가 ‘네 씨가 남의 땅에서 낯선 사람이 되어 그들을 섬기고, 그들이 사백 년 동안 그들을 괴롭힐 것이다’라고 대답했을 때에도 그는 불평하지 않았다. 너는 모세보다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나는 그에게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은혜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이제 들으라, 반역자들아. 우리가 이 반석에서 너희에게 물을 내주겠느냐?’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불평하지 않았다. 네가 아론보다 더 합당하냐? 나는 아론에게 어떤 창조된 존재보다 더 큰 존경을 표했는데, 그가 그 곳에 들어갔을 때 나는 천사들을 지성소에서 내보냈기 때문이지? 그러나 그의 두 아들이 죽었을 때 그는 불평하지 않았다.”

욥과 족장들 사이의 대조는 그가 한 말과 아브라함이 한 말에서 드러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는 것은 주께서 하실 일이 아니요, 의인이 악인과 같게 되는 것도 주께서 하실 일이 아니니이다”라고 말했고, 욥은 하나님께 “모두 하나이니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르노니 그는 온전한 자와 악한 자를 멸하신다”고 외쳤다. 둘 다 마땅한 보상을 받았고, 아브라함은 상을 받았고 욥은 벌을 받았다.

욥은 자신의 고통이 합당치 않고 부당하다고 확신하고, 하나님께 대담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의 주님이시여, 당신은 발이 갈라진 소와 발굽이 갈라지지 않은 나귀를 창조하셨습니다. 당신은 낙원과 지옥을 창조하셨습니다. 당신은 의로운 사람과 악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방해할 자가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눈에 좋은 대로 행하실 수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성향을 창조하셨지만, 또한 사람에게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토라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악한 자들은 자신의 죄를 어깨에서 벗어 하나님께 전가할 수 없습니다.”

욥이 그런 과장된 발언을 피하지 않은 이유는 죽은 자의 부활을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악한 자의 번영과 경건한 자의 비참함을 그들의 지상적 운에 의해서만 판단했습니다. 이 거짓 전제에서 출발하여 그는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형벌이 전혀 자신에게 의도된 것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류에 빠져서 죄인에게 정해진 고통을 그에게 부과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사람의 머리에 많은 털을 창조하였지만, 각 털에는 자체 주머니가 있다. 두 개의 털을 같은 주머니에서 영양분을 빨아들이면, 사람은 눈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주머니가 잘못된 위치에 놓인 적은 없다. 그러면 내가 욥을 다른 주머니로 착각했겠는가? 나는 하늘에서 많은 비방울을 내리게 하였고, 각 방울마다 구름에 곰팡이가 있다. 두 방울이 같은 곰팡이에서 나온다면, 땅은 너무 진흙이 되어 자라지 못할 것이다. 곰팡이가 잘못된 위치에 놓인 적은 없다. 그러면 내가 욥을 다른 주머니로 착각했겠는가? 나는 하늘에서 많은 천둥을 던지지만, 각각은 자체 경로에서 나온다. 두 개가 같은 경로에서 나온다면, 온 세상을 파괴할 것이다. 경로가 잘못된 위치에 놓인 적은 없다. 그러면 내가 욥을 다른 주머니로 착각했겠는가? 가젤이 새끼를 낳는다. 바위의 가장 높은 지점에 떨어지면, 내가 독수리를 보내 그것을 잡아서 어미에게 데려다 주지 않으면, 그것은 심연에 빠져서 짓밟혀 죽을 것이다. 독수리가 정해진 시간보다 1분 일찍 또는 늦게 나타난다면, 그 작은 가젤은 죽을 것이다. 적절한 시간을 놓친 적은 결코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욥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을까? 암사슴은 자궁이 좁아서, 내가 적절한 순간에 용을 보내어 자궁을 갉아먹고 부드럽게 하지 않으면 새끼를 낳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녀는 아이를 낳을 수 있을 것이다. 용이 적절한 시간보다 1분 전이나 1분 후에 나타난다면, 암사슴은 죽을 것이다. 내가 적절한 시간을 놓친 적은 결코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욥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을까?”

욥의 용서받을 수 없는 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의 친구들이 그에게 가혹한 심판을 내린 것에 대해 불쾌해하셨습니다. “사람은 괴로움 속에서 하는 일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욥의 괴로움은 참으로 컸습니다.

욥의 부와 은혜
욥은 한때 자신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고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았고,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적들은 내 불행을 기뻐했고, 사탄이 비난한 후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가난과 육체적 고통 중 어느 것을 더 좋아하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하셨을 때, 그는 고통을 택하여 말했습니다. “온 세상의 주님이여, 온갖 고통으로 내 몸을 징계하시되, 다만 나를 가난에서 지켜 주십시오.” 가난이 더 큰 재앙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시련을 겪기 전에 막대한 부로 인해 빛나는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메시아 시대의 이 미리 맛보기를 은혜롭게 허락하셨습니다. 밭을 갈고 난 직후에 수확이 이어졌습니다. 밭고랑에 씨앗을 뿌리자마자 싹이 트고 자라서 열매가 익었습니다. 그는 가축을 기르는 일에서도 마찬가지로 성공적이었습니다. 그의 양은 이리들을 죽였지만, 야수들에게는 결코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그는 적어도 13만 마리의 양을 가지고 있었고, 양을 지키기 위해 800마리의 개가 필요했으며, 200마리의 개들은 그의 집의 안전을 보장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그의 가축은 34만 마리의 나귀와 3,500쌍의 소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소유물은 자기 만족을 위한 쾌락에 사용되지 않고,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그는 그들에게 옷을 입히고 먹이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기 위해 그는 모든 도시와 가난한 사람들의 거주지로 물품을 운반하는 배를 고용해야 했습니다. 그의 집은 네 면 모두에 문이 있어서 가난한 사람과 나그네가 어느 방향에서 오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의 집에는 항상 음식이 담긴 30개의 테이블이 있었고, 과부만을 위한 12개의 테이블이 있어서 온 사람이 원하는 것을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욥의 배려는 너무나 섬세해서 그는 하인들을 끊임없이 시중들게 했습니다. 그의 자선에 매료된 그의 손님들은 종종 그의 집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시중드는 사람으로 자처했지만, 욥은 항상 그들의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고집했습니다. 사업 목적으로 사용할 돈을 빌려 달라고 요청받고, 차용인이 자신의 이익의 일부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면, 그는 단순한 서명 외에는 아무런 담보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불운으로 채무자가 의무를 이행할 수 없게 되면, 욥은 그에게 수표를 돌려주거나, 그의 면전에서 조각조각 찢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지원한 사람들의 물질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또한 그들에게 신에 대한 지식을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식사 후에 그는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는 습관이 있었고, 그런 다음 그는 참석한 사람들을 초대하여 신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 경우에 그는 음악가들이 쉬는 동안 시더를 연주하는 것을 꺼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욥은 과부와 고아의 행복과 불행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막론하고 병자를 방문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필요할 때는 의사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만약 상황이 절망적으로 판명되면 그는 조언과 위로로 병든 가족을 지탱했습니다. 불치병 환자의 아내가 슬퍼하고 울기 시작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 그녀를 격려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신뢰하십시오. 그는 지금까지 당신을 버리지 않았고 앞으로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남편은 건강을 회복하고 지금까지처럼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하나님께서 막으실지 모르지만–당신의 남편이 죽는다면, 나는 하늘을 증인으로 삼아 당신과 당신의 자녀에게 양식을 제공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공증인을 불러서 증인 앞에서 서명한 문서를 작성하게 하고, 그 문서에 가족의 수장이 사망할 경우 가족을 돌볼 것을 서약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는 병든 사람의 축복과 슬퍼하는 아내의 감사를 얻었습니다.

때로는 필요한 경우, 욥은 가혹할 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이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얻도록 돕는 문제일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재판소에 제기된 소송 당사자 중 한 명이 폭력적인 사람으로 알려지면, 그는 군대를 거느리고 그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어 범인이 자신의 결정에 순응할 수밖에 없도록 했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익숙해지게 함으로써, 그의 자비로운 방식을 자녀들에게 주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잔치가 끝난 다음 날, 그는 하느님께 아낌없이 제물을 바쳤고, 제단에 바친 제물 조각들과 함께 그의 제물을 궁핍한 사람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져가서 스스로 먹고, 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죄를 지었고, 하느님을 부인하고, 마음의 오만함으로 ‘우리는 이 부자의 자식이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소유물이다. 왜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할까?'”

사탄과 욥
욥이 여러 해 동안 행복하고 신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면서 사탄은 그에게 오랜 원한을 품고 증오했습니다. 욥의 집 근처에 사람들이 숭배하는 우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욥의 마음에 의심이 싹트고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이 우상이 정말로 하늘과 땅을 창조한 사람인가? 어떻게 하면 그 진실을 알 수 있을까?” 다음날 밤에 그는 “요밥! 요밥! 일어나라. 네가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 주겠다.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는 이 사람은 신이 아니라 유혹하는 자의 작품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이다.”라는 음성을 듣고 욥은 땅에 몸을 던지고 말했습니다. “주님, 이 우상이 유혹하는 자의 작품이라면, 내가 그것을 파괴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습니다. 나는 이 땅의 왕이기 때문입니다.”

욥, 또는 때때로 요밥이라고 불리는 그는 실제로 에돔의 왕이었습니다. 에돔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악한 계획이 조작되는 땅이었기 때문에 우스, “조언”이라고도 불립니다.

그 음성은 계속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대천사의 음성으로 알려졌고, 욥에게 우상을 파괴함으로써 사탄의 적의를 자신에게 내리고 그것과 함께 많은 고통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 아래서 확고히 서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고난을 기쁨으로 바꾸실 것이고, 그의 이름은 인류의 세대를 거쳐 기념될 것이며, 그는 영원한 생명으로의 부활에 참여할 것입니다. 욥은 그 음성에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나는 죽는 날까지 모든 것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욥은 일어나서 50명의 사람을 데리고 우상으로 가서 그것을 파괴했습니다.

사탄이 자기에게 접근하려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는 경비병에게 아무에게도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한 다음, 자기 방으로 물러났다. 그는 올바르게 추측했다. 사탄은 거지의 모습으로 즉시 나타나 욥과 대화하라고 요구했다. 경비병은 그의 명령을 실행하고 그가 들어가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자 거지의 거지에게 빵 한 조각을 달라고 중재해 달라고 부탁했다. 욥은 그것이 사탄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빵을 먹을 생각을 하지 마라. 그것은 너에게 금지된 일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사탄을 위해 경비병의 손에 타버린 빵 한 조각을 쥐어주었다. 그 하인은 거지에게 타버린 빵을 주는 것이 부끄러웠고, 그는 좋은 빵 한 조각을 대신 주었다. 그러나 사탄은 그 하인이 주인의 심부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그렇게 말했고, 그는 타버린 빵을 가져와서 그에게 주면서 욥의 말을 반복했다. 그러자 사탄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빵이 타듯이, 나는 당신의 몸을 훼손할 것입니다.” 욥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당신의 계획을 실행하세요. 저는 당신이 저에게 내리는 모든 것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사탄은 하나님께 나아가 욥을 자기의 권세에 넣어 달라고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땅을 왔다 갔다 하며, 위아래로 걸었지만 아브라함만큼 경건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그에게 팔레스타인 온 땅을 약속하셨지만, 그는 사라를 위한 매장지조차 없다는 것을 나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욥에 관해서는, 사실, 그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를 내 손에 맡기시면, 나는 그의 마음을 당신에게서 돌이키는 데 성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사탄아, 네가 내 종 욥에게 무슨 생각을 하느냐? 땅에 그와 같은 사람은 없느니라.” 사탄은 욥에게 계속 요구하였고,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셨습니다. 그는 욥의 소유물에 대한 전적인 권세를 주셨습니다.

욥이 비난한 이 날은 새해 첫날이었는데, 이날에 사람의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가 하나님 앞에 바쳐졌습니다.

욥의 고난
무한한 힘을 가진 사탄은 욥에게서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빼앗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그의 가축의 일부를 불태웠고, 다른 일부는 적들에게 빼앗겼습니다. 욥을 이보다 더 괴롭게 한 것은 그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 그를 대적하여 그의 소유물을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그를 공격한 적들 중에는 세바의 여왕 릴리스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의 거주지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살았고, 그녀와 그녀의 군대가 그녀의 집에서 그의 집까지 가는 데 3년이 걸렸습니다. 그녀는 그의 소와 나귀를 덮쳐 욥이 돌보도록 맡긴 사람들을 죽인 후 그것들을 차지했습니다. 한 남자가 홀로 도망쳤습니다. 그는 상처를 입고 멍이 들었지만 욥에게 자신의 손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만큼의 생명만 남았고, 그러고 나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세바의 여왕이 해치지 않은 양들은 칼데아 사람들에게 빼앗겼습니다. 욥의 첫 번째 의도는 이 약탈자들과 전쟁을 벌이는 것이었지만, 그의 재산 중 일부가 하늘에서 내린 불에 타버렸다는 말을 듣고 그는 그만두고 “하늘이 나를 대적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결과에 불만을 품고 페르시아 왕으로 변장하여 욥의 거주지를 포위하고 점령한 후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 욥은 세상의 모든 재물을 횡령하고 다른 사람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고, 우리 신의 성전도 허물었습니다. 이제 저는 그의 악행에 대해 갚을 것입니다. 나와 함께 와서 그의 집을 약탈합시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사탄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욥의 아들딸들이 나중에 자신들을 대적하여 일어나 아버지의 억울함을 갚을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욥의 자녀들이 모인 집을 허물고 그들이 폐허 속에서 죽어 있는 후에 사람들은 그가 명령한 대로 행하여 욥의 집을 약탈했습니다.

사탄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거나 자식을 죽여도 자신의 경건한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두 번째로 하나님 앞에 나타나 욥 자신, 바로 자신의 인격을 자신의 손에 맡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간청을 들어주셨지만, 자신의 힘을 욥의 몸으로 제한하셨고, 그의 영혼은 만질 수 없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사탄은 욥보다 더 나빴습니다. 그는 주인이 주전자를 깨고 포도주를 흘리지 말라고 명령한 종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사탄은 이제 욥의 집에 엄청난 폭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반향에 의해 왕좌에서 쫓겨났고, 그는 3시간 동안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사탄은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나병으로 그의 몸을 쳤습니다. 이 재앙으로 욥은 도시를 떠나 재더미에 앉아야 했습니다. 그의 하체는 흐르는 종기로 뒤덮였고, 그 혈류는 재 위로 흘러내렸습니다. 그의 몸의 윗부분은 마른 종기로 뒤덮였고, 그로 인해 생긴 가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그는 손톱을 사용했고, 손가락 끝과 함께 손톱이 떨어져 나갔고, 그는 도자기 조각을 가져와서 그 자체를 긁었습니다. 그의 몸은 해충으로 가득했지만, 작은 동물 중 하나가 그에게서 기어가려고 하면, 그는 그것을 뒤로 밀어내며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당신에게 정하실 때까지, 당신이 보내진 곳에 머물러라.” 그의 아내는 그가 자신의 끔찍한 고통을 확고부동하게 견디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그에게 하느님께 죽음을 기도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면 그가 정직한 사람으로 확실히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녀의 조언을 거부하며 말했습니다. “행운의 날에, 보통 사람들이 하느님을 부인하도록 유혹하는 때에, 내가 굳건히 서서 하느님께 반항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이 하느님께 순종하도록 강요하는 불행 속에서도 확고부동하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욥은 모든 고통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결의를 고수했지만, 그의 아내는 하느님의 뜻에 복종하여 자신의 운명을 감당할 만큼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처지는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그녀는 평범한 촌뜨기 밑에서 물 나르는 일을 해야 했고, 그녀의 주인은 그녀가 욥과 빵을 나누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녀를 내쫓았습니다. 그녀는 남편이 굶지 않도록 머리카락을 자르고 그것으로 빵을 샀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빵 상인이 요구한 값에 지불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바로 사탄 자신이 그녀를 시험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이 큰 불행을 받을 만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네게 닥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말은 불쌍한 여인이 견딜 수 있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남편에게 가서 눈물과 신음 속에서 그에게 신을 버리고 죽으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녀의 말에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탄이 그의 아내 뒤에 서서 그녀를 유혹하여 이렇게 말하게 했다는 것을 금세 알아챘기 때문입니다. 그는 유혹자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왜 나를 솔직하게 만나지 않느냐? 네 음흉한 짓을 포기하라, 놈아.” 그러자 사탄이 욥 앞에 나타나서 자기가 패배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어리둥절해하며 돌아갔습니다.

네 명의 친구
욥의 친구들은 서로 300마일 떨어진 다른 장소에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모두 친구의 불행을 동시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각자는 다른 사람의 그림을 자신의 왕관에 넣었고, 그들 중 누구라도 역경에 부딪히면 그 그림이 자신의 그림에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욥의 친구들은 동시에 그의 불행을 알게 되었고, 서둘러 그를 도왔습니다.

네 친구는 서로 친척이었고, 각자는 욥과 친척이었습니다. 데만의 왕 엘리바스는 에서의 아들이었습니다. 빌닷, 소발, 엘리후는 사촌이었고, 그들의 아버지인 슈아, 나아맛, 바라켈은 욥의 형제이자 아브라함의 조카인 부스의 아들들이었습니다.

네 친구가 욥이 사는 도시에 도착했을 때, 주민들은 그들을 성문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멀리 떨어진 재더미에 기대어 누워 있는 인물을 가리키며, “저기 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친구들은 그들을 믿지 않았고, 그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그 남자를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욥에게서 풍기는 악취가 너무 강해서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군대에 향수와 방향성 물질을 사방에 뿌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 동안 한 후에야 그들은 추방자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그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엘리바스는 욥에게 가장 먼저 말했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욥이요, 우리와 동등한 왕이신가요?” 욥이 “그렇다”고 말하자, 그들은 애가와 쓰라린 눈물을 터뜨렸고, 세 왕의 군대,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 합창단에 합류하여 애가를 불렀습니다. 다시 엘리바스가 말을 시작했고, 욥의 슬픈 운명을 한탄하며 친구의 예전 영광을 묘사했고, 각 문장에 “당신의 왕좌의 영광은 어디로 갔는가?”라는 후렴구를 덧붙였습니다.

엘리바스와 그의 동료들의 애통과 탄식을 오랫동안 듣고 난 후, 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용히 하라. 그러면 내 보좌와 그 영광의 화려함을 보여 주리라. 왕들은 멸망하고, 통치자들은 사라지고, 그들의 교만함과 광채는 거울에 비친 그림자처럼 지나갈 것이지만, 내 왕국은 영원무궁토록 지속될 것이다. 영광과 위엄은 내 아버지의 전차에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엘리바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그는 동료들에게 욥을 자신의 운명에 맡기고 그들의 길을 가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빌닷은 그의 분노를 달래며, 욥처럼 심하게 시련을 겪은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양보해야 한다고 상기시켰습니다. 빌닷은 고통받는 사람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여 그의 정신 건강을 확립했습니다. 그는 욥에게서 그가 계속 희망을 두고 있던 하느님이 어떻게 그토록 끔찍한 고통을 줄 수 있었는지 알아내고 싶었습니다. 살과 피를 가진 왕조차도 충성스럽게 자신을 섬긴 경비병이 슬픔에 빠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빌닷은 욥에게서 천체의 움직임에 대한 정보도 얻고 싶어했습니다.

욥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단 하나의 답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간은 무생물과 짐승의 자연에서 드러나든, 인간과 관련하여 드러나든, 신성한 지혜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욥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내가 제정신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내가 당신에게 묻는 질문을 들어보세요. 고체 음식과 액체는 사람 내부에서 결합하고, 몸을 떠나면 다시 분리됩니다. 누가 분리를 실행합니까?” 빌닷이 그 질문에 답할 수 없다고 인정했을 때, 욥은 “네가 네 몸 속의 변화를 이해할 수 없다면, 어떻게 행성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욥이 빌닷에게 이렇게 말한 후에, 조파르는 자신의 고통이 자신의 마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확신하고, 세 왕의 의사들, 즉 자신의 친구들의 치료를 받도록 허락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욥은 그 제안을 거부하며, “내 치유와 회복은 모든 의사들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말했습니다.

세 왕이 욥과 이렇게 대화하는 동안, 그의 아내 지티도스가 누더기 옷을 입고 나타났고, 그녀는 남편의 친구들의 발치에 몸을 던지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엘리바스와 욥의 다른 친구들이여, 내가 예전에 어땠는지, 그리고 지금 내가 누더기와 누더기 옷을 입고 당신들 앞에 와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기억해 주십시오.” 불행한 여인의 모습이 그들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어서 그들은 울 수밖에 없었고, 입에서 한 마디도 나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엘리바스는 보라색 왕실 망토를 가져다가 불쌍한 여인의 어깨에 두르게 했습니다. 지티도스는 한 가지 부탁만 했습니다. 세 왕이 병사들에게 그녀의 아이들이 묻힌 건물의 폐허를 치우라고 명령해서 그녀가 그들의 유해를 제대로 장례지낼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명령은 군인들에게 그에 따라 내려졌지만, 욥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고생하지 마십시오. 내 자녀들은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주님이자 창조주께 안전하게 맡겨졌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그의 친구들은 욥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했고, 예배가 끝난 후 친구들에게 동쪽을 바라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그의 명령을 따랐을 때, 그들은 하늘의 통치자 옆에 있는 그의 자녀들을 보았고, 그들의 머리에는 영광의 면류관이 있었습니다. 지티도스는 몸을 굽히고 말했습니다. “이제 내 기념물이 주님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주인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주인의 뜻에 반하여 얼마 동안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는 그녀가 떠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그는 세 왕이 그녀를 데려갈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그녀는 가축을 위한 구유 옆에 누워 잠을 잤지만,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고, 그곳에서 지쳐서 죽었습니다. 도시 사람들은 그녀를 위해 큰 애도를 표했고, 그녀를 기리기 위해 지은 애가는 글로 쓰여져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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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친구들은 점점 더 그가 자신의 죄로 인해 신의 벌을 받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가 거듭거듭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자, 그들은 분노하여 그를 운명에 맡겨두려고 준비했습니다. 특히 엘리후는 사탄의 부추김을 받아 욥에 대해 비방하는 말을 하며,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질책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셨는데, 먼저 욥에게 나타나 엘리후가 잘못했다는 것을 계시하셨고, 그의 말은 사탄의 영감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다음에 그는 엘리바스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 친구 빌닷과 소발이 죄를 지었으니, 너희가 내 종 욥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일어나서 그가 너희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게 하라. 오직 그를 위하여 내가 너희를 멸하지 아니하노라.”

욥이 친구들을 위해 바친 제사는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받아들이셨고, 엘리바스는 자신과 두 친구의 범법을 용서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을 불렀습니다. 동시에 그는 사탄의 도구인 엘리후의 저주를 알렸습니다.

하느님은 욥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세 개의 리본으로 된 허리띠를 주시고, 그것을 허리에 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가 그것을 입자마자 그의 모든 고통이 사라졌고, 그것에 대한 그의 기억마저 사라졌으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그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것과 앞으로 있을 모든 것을 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7년 동안 일곱 배의 고통을 겪은 후 욥은 힘을 회복했습니다. 그는 세 친구와 함께 도시로 돌아왔고, 주민들은 그를 기리고 신의 영광을 위해 축제를 열었습니다. 그의 전 친구들이 모두 다시 그에게 합류했고,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옛 직업을 다시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서 재원을 얻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옷을 위해 각자 양 한 마리씩, 그리고 그들의 다른 필요를 위해 은이나 금 드라크마 네 개를 주십시오.” 주님께서 욥을 축복하셨고, 며칠 만에 그의 재산은 불행이 그를 덮치기 전에 소유했던 재산의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시티도스가 그의 시련의 세월 동안 죽자, 그는 야곱의 딸인 두 번째 아내 디나와 결혼했고, 그녀는 그에게 일곱 아들과 세 딸을 낳았습니다. 그는 한 번에 한 명 이상의 아내를 둔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아담이 열 명의 아내를 두도록 의도했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아내를 주셨을 것입니다. 그에게는 한 명의 아내만 주어졌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가 한 명만 두어야 한다고 지시하셨고, 그러므로 한 명의 아내로 나에게도 충분합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욥은 길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자신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을 때, 열 자녀를 모아서 자신의 나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나서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훈계했습니다. “보라, 내가 곧 죽을 터이고, 너희는 내 자리에 설 것이다. 주님을 버리지 말고, 가난한 자에게 관대하고, 연약한 자를 사려 깊게 대하고, 이방인 여자들과 결혼하지 말라.”

그러자 그는 자신의 소유물을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딸들에게는 모든 지상의 재물보다 더 귀중한 것을 주었는데, 각자에게 그가 신으로부터 받은 천상의 띠를 하나씩 주었다. 이 띠의 마법적인 미덕은 그것을 소유한 사람들이 그것을 허리에 매자마자 더 높은 존재로 변모했고, 천사의 목소리로 천사의 방식에 따라 찬송가를 불렀다.

욥은 3일 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지만, 고통은 받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띠가 그를 고통으로부터 보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넷째 날 그는 천사들이 그의 영혼을 데려오려고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가장 나이 많은 딸 예미마(“날”)에게 시더를, 둘째 딸 게시아(“향기”)에게 향로를, 셋째 딸 아말테아스(“뿔”)에게 심벌을 건네고 음악 소리로 천사들을 환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들은 연주하고 노래하며 거룩한 언어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자 큰 전차에 앉아 있는 사람이 나타나 욥에게 입맞춤을 하고 그의 영혼을 동쪽으로 데려갔습니다. 욥의 세 딸 외에는 아무도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의 슬픔, 특히 가난한 사람들, 과부들, 고아들의 슬픔은 매우 컸습니다. 그들은 3일 동안 시체를 묻지 않은 채로 두었습니다. 시체와 헤어지는 생각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욥의 이름이 그 사람의 경건함 때문에 영원히 불멸할 것처럼, 그의 세 친구도 그의 곤경에 동정심을 보인 것에 대해 하나님으로부터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보존되었고, 지옥의 형벌은 그들에게 면제되었으며,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욥의 괴로움의 원인인 사탄은 주님께서 하늘에서 내쫓으셨습니다. 욥이 괴로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고 찬양했기 때문에 사탄은 욥에게 정복당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