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엘리야
VII. 엘리야
번역되기 전의 엘리야
아합과 그의 아들 요람의 통치 기간 동안의 선지자 엘리야의 삶과 활동에 대한 성서 기록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체류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어, 메시아의 지도 아래 이스라엘이 다시 팔레스타인에 거주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인물에 대한 희미한 아이디어만을 제공합니다.
성경은 엘리야의 집 이름만 알려주지만, 그가 비느하스와 동일한 제사장이었다는 점을 덧붙여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일한 제사장이었고, 사막을 여행하면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사사 시대에도 다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엘리야가 열왕기 시대에 처음 등장한 것은 이스라엘 군대의 총사령관인 베델의 엘리트인 히엘의 집에서 아합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그는 아합의 아들들을 잃은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그를 방문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그 예언자에게 히엘에게 동정심을 보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히엘의 지위는 그에게 경의를 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엘리야는 처음에는 여리고를 재건하는 것에 대한 하느님의 명령을 어긴 죄인을 찾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그런 악한 자들의 모독적인 말이 항상 자신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불경건한 자들의 불경건한 말에 대한 그의 분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든 저주가 성취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언자가 장군의 집에 들어갔을 때, 그는 히엘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경건한 자들의 말을 성취하시는 경건한 자들의 주 하느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이로써 히엘은 여리고를 재건하는 자기에게 내린 여호수아의 저주가 정당하게 받아들여졌음을 인정하였습니다.
아합은 조롱조로 그에게 물었다. “모세가 여호수아보다 더 크지 않았는가? 그리고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경배하면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내가 경의를 표하지 않는 우상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우리는 선하고 바람직한 모든 것을 누리고 있다. 모세의 말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여호수아의 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느냐?” 엘리야가 대답했다. “네가 말하듯이, ‘내가 서 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니, 이 몇 년 동안은 이슬도 비도 없을 것이다. 내 말대로 하라.'”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어 엘리야의 말을 이행할 수밖에 없었고, 이슬도 비도 땅을 적시지 않았다.
기근이 닥쳐왔고, 아합은 선지자에게 복수하려고 했습니다. 왕의 박해를 피하기 위해 엘리야는 숨었습니다. 그는 경건한 왕 여호사밧의 식료품 저장실에서 까마귀들이 가져온 음식으로 생계를 유지했는데, 동시에 까마귀들은 불의한 아합의 집에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불경건한 자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예언자가 그분을 약속에서 풀어주도록 설득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그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해 엘리야가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긷던 시냇물을 마르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완고한 예언자를 부드럽게 하는 데 실패하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가 머물고 있던 과부의 아들을 죽임으로써 그에게 고통을 주는 방편을 쓰셨습니다. 그 과부는 엘리야를 큰 영예로 맞아들였습니다. 나중에 예언자 요나로 알려지게 될 아들이 죽었을 때, 그녀는 하나님께서 예전에는 이웃과 도시 주민들의 공로에 비해 그녀의 가치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그녀에게 은혜를 베푸셨지만, 지금은 위대한 예언자 앞에서 그녀의 미덕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기 때문에 그녀를 버리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엘리야는 괴로움에 빠져 하나님께 그 아이를 되살려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예언자를 당신의 권능 안에 두셨습니다. 그는 선지자가 가뭄에 대한 약속에서 그를 풀어줄 때에만 엘리야의 기도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으로부터의 소생은 이슬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며, 이 구제책은 엘리야가 땅에서 이슬과 비를 막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한 배제되었습니다. 엘리야는 굴복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먼저 기근이 아무런 인상을 주지 않은 사람들의 완고함을 극복하기 위해 아합에게로 향했습니다.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명백한 이적들은 그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바알 사이의 싸움은 갈멜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건인 율법의 계시를 위한 적절한 장소로 여겨졌던 산은 시내산이 그보다 더 선호되었다는 실망을 보상하기 위해 지금 그 위에서 행해진 많은 이적들로 보상되었습니다.
첫 번째 이적은 황소를 선택하는 것과 관련하여 일어났습니다. 엘리야가 아합과 맺은 약속에 따르면, 한 마리는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야 했고, 그 다음 한 마리는 바알에게 제물로 바쳐야 했습니다. 쌍둥이나 쌍둥이를 함께 키운 한 쌍이 경쟁자들 앞에 끌려나와, 제비로 어느 것이 하나님께 속하고 어느 것이 바알에게 속할지 결정했습니다. 엘리야는 제물을 바치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재빨리 제단으로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바알의 제사장 850명 모두는 제물을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엘리야가 바알의 황소에게 설득력 있게 말을 걸며 우상 숭배 제사장들을 따르라고 권하자, 황소는 입을 벌리고 말했습니다. “저기 저 황소와 저는 같은 태에서 나왔고, 같은 구유에서 음식을 먹었고, 이제 그는 하느님을 위해, 하느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도구로 정해졌지만, 저는 바알을 위해, 창조주를 격노하게 하는 도구로 쓰일 것입니다.” 엘리야는 “바알의 제사장들을 따라가서 그들이 변명할 수 없게 하라. 그러면 너는 내 황소가 사용될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것이다.”라고 촉구했습니다. 황소: “그렇게 충고하시지만, 내가 맹세하건대 네가 네 손으로 나를 넘겨주지 않는 한, 나는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엘리야는 그러자 황소를 바알의 제사장들에게 인도했습니다.
이 기적에도 불구하고 사제들은 사람들을 속이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제단을 훼손했고, 히엘은 제단 아래에 숨어 바알이라는 단어가 언급될 때 불을 피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뱀을 보내 그를 죽였습니다. 거짓 사제들은 헛되이 소리치고, 바알! 바알! 기대했던 불길이 치솟지 않았습니다. 우상 숭배자들의 혼란에 더해, 하나님은 온 세상에 침묵을 강요하셨습니다. 상하의 권세들은 침묵했고, 우주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이 없는 것처럼 황량하고 황폐해 보였습니다. 단 한 소리라도 들렸다면, 사제들은 “바알의 목소리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모든 준비, 제단을 세우고, 도랑을 파고, 그 밖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하루 만에 끝내기 위해 엘리야는 태양에게 멈추라고 명령했습니다. “여호수아야, 네가 이스라엘이 그의 적을 정복하도록 멈추었구나. 이제 네가 멈추어 서라.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이스라엘을 위해서도 아니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도 멈추어 서라.” 그러자 태양이 그의 말에 따랐습니다.
저녁 무렵 엘리야는 제자 엘리사를 불러 손에 물을 붓게 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엘리야의 손가락에서 물이 흘러나와 도랑 전체가 가득 찼습니다. 그러자 선지자는 하느님께 불이 내려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사람들이 그것이 하늘에서 온 기적으로 알 수 있도록, 마술사의 속임수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세상의 주님, 당신은 ‘마지막에’ 나를 사자로 보내실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내 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유대인들이 마지막 날에 나를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의 간청은 높은 곳에서 들렸고, 불이 하늘에서 제단 위로 떨어졌습니다. 그 불은 만지는 것을 태워버릴 뿐만 아니라 물도 핥았습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비를 구하는 그의 기도도 허락되었습니다. 그의 입술에서 “우리에게 다른 공로는 없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몸에 지닌 언약의 표징을 기억하십시오”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비가 땅에 내렸습니다.
이 모든 기적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우상 숭배의 방식과 생각을 고집했습니다.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칠천 명조차도 이스라엘의 합당하지 못한 아들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로보암의 금송아지에 경의를 표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악행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아버지들의 공로”를 믿고 중재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계좌에서 돈을 빼돌렸습니다. 그들이 언약의 표징을 포기할 정도로 타락했을 때, 엘리야는 더 이상 분노를 참을 수 없었고,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을 고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전에 모세에게 나타나 자비롭고 오래 참으시는 분으로 자신을 드러내셨던 바위 틈에서, 그분은 이제 엘리야를 만나 다양한 표징을 통해 이스라엘을 고소하는 것보다 변호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엘리야의 열심은 무자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후계자로 임명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을 비난하는 대신, 이방인들이 일 년 내내 매일 우상을 가지고 있는 다마스커스로 여행을 떠나라. 이스라엘이 내 제단을 무너뜨리고 내 선지자들을 죽였다 해도, 그것이 네게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기 전에 보내신 네 가지 현상, 바람, 지진, 불, 그리고 조용하고 작은 음성은 엘리야에게 인간의 운명에 대해 알려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이 네 가지가 인간이 통과해야 할 세상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바람처럼 덧없는 이 세상을 나타냅니다. 지진은 죽음의 날로, 인간의 몸이 떨리고 흔들리게 합니다. 불은 게헨나의 재판소이고, 조용하고 작은 음성은 최후의 심판으로, 그때는 오직 하나님만이 있을 것입니다.
약 3년 후,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갔지만, 죽음의 천사와 먼저 싸움을 치르지 않고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는 엘리야가 승천할 때 하늘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가 모든 인류에 대한 관할권을 행사하고 있고, 엘리야도 예외가 아니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하느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할 때 죽음의 천사에게 살아 있는 예언자에게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라고 분명히 명령하셨지만, 죽음의 천사는 엘리야의 승천으로 하느님이 죽음의 운명을 피할 수 없는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불평할 정당한 이유를 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하느님은 “엘리야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그는 너를 세상에서 쫓아낼 수 있지만, 너는 그의 힘을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허락 하에 엘리야와 죽음의 천사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예언자는 승리했고, 하느님이 그를 제지하지 않으셨다면 그는 상대를 멸절시켰을 것입니다. 패배한 적을 발 아래 움켜쥐고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천국에서 그는 영원히 살아갑니다. 그곳에서 그는 사람들의 행위와 세상의 연대기를 기록하며 앉아 있습니다. 그는 그 외에도 다른 직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사이코폼프(Psychopomp)로, 그의 임무는 낙원의 교차로에 서서 경건한 사람들을 지정된 장소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는 안식일이 다가오면 죄인들의 영혼을 게헨나에서 데려오고, 안식일이 지나가려고 할 때 다시 그들이 받을 만한 형벌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이 영혼들이 죄를 속죄한 후 영원한 행복의 장소로 인도합니다.
엘리야의 기적적인 행적은 그가 처음부터, 심지어 그의 지상 경력이 끝나기 전부터 천사였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더 잘 이해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려 하셨을 때, 엘리야는 그분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의 주인이시여! 당신의 눈에 기쁘시다면, 저는 땅에 내려가서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봉사하겠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는 그의 천사 이름을 바꾸셨고, 나중에 아합의 통치 하에서 그가 지상에서 사람들 사이에 머물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는 세상을 “주님은 하나님이시다”는 믿음으로 개종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의 사명이 완수되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시 하늘로 데려가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영원히 내 자녀들의 수호신이 되어서 온 세상에 나에 대한 믿음을 퍼뜨려라.”
그의 천사 이름은 산달폰으로, 불타는 천사 무리 중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천사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높이 보낸 기도에서 신을 위해 화환을 엮는 것이 그의 의무입니다. 게다가 그는 보이지 않는 성소에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성전은 겉보기에 파괴되었을 뿐이고, 실제로는 평범한 필멸자의 시야에서 숨겨진 채로 계속 존재했습니다.
그의 번역 이후
엘리야가 지상에서 옮겨진 것은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관계에 방해가 되었지만, 오히려 필요할 때 돕는 자, 교사, 안내자로서의 그의 실제 활동의 시작을 알립니다. 처음에는 달 아래 일에 대한 그의 개입이 빈번하지 않았습니다. 번역된 지 7년 후, 그는 유다를 통치하던 사악한 왕 여호람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가 지상 사건에 참여한 다음 기회는 아하수에로스 때였는데, 그는 호의적인 하르보나의 모습을 하고 왕을 선동하여 하만을 반대하게 함으로써 유대인들에게 좋은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탈무드 시대, 위대한 학자인 탄나임과 아모라임의 황금기에는 무고한 자의 보호자로서, 곤경에 처한 친구로서, 정의롭고 경건한 자를 항상 지켜보며 악으로부터 보호하거나 위험에서 구해내는 엘리야의 특별한 경계를 누리는 것은 후일로 미루어졌습니다. 엘리야는 날개를 네 번 휘두르면 온 세상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상의 어느 지점도 그의 도움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는 천사로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가장 다양한 모습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을 즐깁니다. 때로는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고, 때로는 아랍인처럼 보이고, 때로는 기병처럼 보이고, 때로는 로마 궁정 관리가 되고, 때로는 창녀가 됩니다.
옛날 옛적에, 위대한 독실한 교사 나훔이 정치적 사명을 띠고 로마로 여행을 떠났을 때, 그는 황제에게 바치기 위해 유대인들에게서 선물로 가져온 것을 모르게 빼앗겼습니다. 그가 관을 통치자에게 건네자, 그 안에는 도둑들이 훔쳐간 보석 대신 흙을 넣어둔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황제는 유대인들이 자신을 조롱한다고 생각했고, 그들의 대표인 나훔은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랍비는 경건해서 신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이것도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엘리야가 나타나서, 궁정 관리의 모습을 하고 말했습니다. “이 관 속의 흙은 아브라함이 전쟁에 사용했던 흙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한 줌이면 칼과 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명령에 따라 오랫동안 로마의 용기와 힘에 저항해 온 도시를 공격하면서 흙의 미덕이 시험되었습니다. 그의 추측은 검증되었습니다. 관의 내용물은 군대의 모든 무기보다 더 효과적임이 입증되었고, 로마인들은 승리했습니다. 나훔은 명예와 보물을 싣고 해고되었고, 귀중한 땅을 차지함으로써 스스로를 배신한 도적들은 처형되었습니다. 당연히 엘리야는 악행하는 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때, 랍비 실라를 구출하기 위해 엘리야는 페르시아인인 척했습니다. 정보 제공자가 랍비가 페르시아 정부에 있다고 발표하면서 그가 유대교 법전에 따라 법을 집행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엘리야는 랍비를 위해 증인으로 출두했고 정보 제공자를 상대로 출두했고 실라는 명예롭게 해고되었습니다.
로마 집행관들이 Rabbi Meir를 쫓을 때, Elijah는 창녀의 모습으로 그에게 합류했습니다. 로마 사절들은 Rabbi Meir가 그런 동반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믿을 수 없었기 때문에 추적을 중단했습니다.
로마인의 복수를 피해 13년을 동굴에 갇혀 지낸 메이어 랍비와 같은 시대 인물인 시몬 벤 요하이 랍비는 유대인을 괴롭힌 황제의 죽음을 알리는 엘리야의 말을 듣고 은신처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합당한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푼 도움도 마찬가지로 특징적입니다. 그는 종종 그들에게 큰 부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랍비 카하나는 너무나 궁핍해서 가정용품을 행상해서 스스로를 부양해야 했습니다. 어느 날, 지위가 높은 여인이 그에게 부도덕한 짓을 하도록 강요하려 했고, 카하나는 불의보다 죽음을 택하여 다락에서 몸을 던졌습니다. 엘리야는 400파라상 거리에 있었지만, 랍비가 땅에 닿기 전에 그를 붙잡을 수 있을 만큼 서둘러 기둥으로 갔습니다. 게다가 그는 랍비가 위험에 처한 직업을 포기할 수 있을 만큼의 재원을 주었습니다.
라바 바르 아바후 역시 가난의 희생자였다. 그는 엘리야에게 자신의 재물이 적어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엘리야는 그를 낙원으로 인도하여 망토를 벗고 축복받은 자들의 지역에서 자란 잎으로 채우라고 명령했다. 라비가 잎으로 가득 찬 옷을 입고 낙원을 떠나려고 할 때, “누가 라바 바르 아바후처럼 지상에서 자신의 몫을 기대하고 싶어하겠는가?”라는 음성이 들렸다. 라비는 재빨리 잎을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낙원의 잎의 놀라운 향기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상의로 1만 2천 데나리온을 받았다.
엘리야의 도움은 율법의 가난한 교사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궁핍한 모든 사람이 그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었고, 그에게 요구할 권리가 있었습니다. 한 가족의 아버지인 가난한 사람이 한때 곤경에 처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세상의 주님, 당신께서는 내가 비참한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나를 불쌍히 여겨줄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저는 형제도 친척도 친구도 없고, 굶주린 어린 자식들이 굶주려 울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께서 자비를 베푸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죽음이 와서 우리의 고통을 끝내게 해주십시오.” 그의 말은 하나님께서 들으셨습니다. 그가 말을 마치자 엘리야는 가난한 사람 앞에 서서 왜 울고 있는지 동정적으로 물었습니다. 그 예언자는 그의 고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말했습니다. “나를 데려가 노예로 팔아주십시오. 그 돈으로 당신의 필요를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 가난한 사람은 제사를 거부했지만 마침내 양보했고, 엘리야는 80데나리온에 왕자에게 팔렸습니다. 이 금액은 가난한 사람이 평생 동안 축적하고 누린 재산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엘리야를 산 왕자는 궁전을 짓고자 했고, 새로운 노예가 건축가라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그는 엘리야에게 6개월 안에 건물을 완공하면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같은 날 밤이 되자 엘리야는 기도를 드렸고, 즉시 궁전이 완벽하게 그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엘리야는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왕자는 궁전이 완공된 것을 보고 약간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가 노예에게 상을 달라고 했지만 헛수고였고, 그는 천사와 거래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엘리야는 그를 판 사람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려주어 구매자에게서 가격을 속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노예를 부유하게 만들어 주었는데, 궁전의 가치는 가짜 노예에게 지불한 돈보다 백 배나 더 높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일이 재산을 잃고 너무 가난해져서 다른 사람의 밭에서 육체 노동을 해야 했던 부유한 남자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그가 일하고 있을 때, 아랍인처럼 보이는 엘리야가 그에게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7년의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언제가 필요한가요? 아니면 인생의 마지막 해가 필요한가요?” 그 남자는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마법사입니다. 편히 가세요. 저는 당신에게 줄 것이 없습니다.” 세 번이나 같은 질문을 했고, 세 번이나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마침내 그 남자는 말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엘리야가 다시 와서 질문을 반복하자, 그 남자는 아내의 조언을 따라 말했습니다. “7년의 좋은 시간이 한꺼번에 오도록 하세요.”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세요. 문지방을 넘기 전에 당신의 행운이 당신의 집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의 자녀들은 땅에서 보물을 발견했고, 그가 집에 들어가려고 할 때, 그의 아내가 그를 만나서 그 행운의 발견을 보고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존경할 만하고 독실한 여인이었고, 그녀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7년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낼 겁니다. 이 시간을 최대한 자선을 실천하는 데 사용합시다. 아마도 신께서 우리의 번영 기간을 늘려 주실 것입니다.” 부부가 선행을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활용한 7년이 지난 후, 엘리야가 다시 나타나서 그 남자에게 그가 준 것을 빼앗을 때가 왔다고 알렸습니다. 그 남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선물을 받았을 때, 그것은 제 아내와 상의한 후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먼저 알리지 않고는 그것을 돌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그의 재산을 다시 차지하기 위해 온 노인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담보물을 우리보다 더 성실하게 관리할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기꺼이 당신에게 넘겨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이 자기들의 부를 올바르게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그 부를 그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셨습니다.
엘리야가 경건한 사람들의 가난을 덜어주지 못했다면, 그는 적어도 그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위대한 학자인 아키바 랍비는 유명한 랍비가 되기 전에 극심한 가난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의 부유한 시아버지는 딸이 아버지의 뜻에 반하여 아키바와 결혼했기 때문에 그와 그의 아내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었습니다. 몹시 추운 겨울밤, 아키바는 부의 사치에 익숙해진 아내에게 잠자리로 짚을 제공할 수 있었고, 그녀가 겪고 있는 박탈에 대한 사랑을 확신시키며 그녀를 위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순간 엘리야가 그들의 오두막 앞에 나타나 간청하는 어조로 외쳤습니다. “오, 선한 사람들이여, 제발 짚 한 뭉치를 주세요. 제 아내가 아이를 낳았고, 저는 너무 가난해서 침대를 만들 짚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제 아비카는 그들의 비참함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사실, 그리고 경건한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엘리야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사실로 아내를 위로할 수 있었다.
그는 아랍인의 모습으로 한 번은 매우 가난한 사람 앞에 나타났는데, 그의 경건함은 그의 가난과 맞먹었습니다. 그는 그에게 두 셰겔을 주었습니다. 이 두 개의 동전은 그에게 큰 행운을 가져다 주어 그는 큰 부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적인 보물을 모으려는 열의에 빠져 경건함과 자선 행위를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엘리야가 다시 그 앞에 나타나 두 셰겔을 빼앗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은 전처럼 가난해졌습니다. 세 번째로 엘리야가 그에게 왔습니다. 그는 몹시 울부짖으며 자신의 불행을 불평했고, 선지자는 “내가 너를 다시 부유하게 만들 것이다. 네가 맹세로 나에게 약속한다면, 재물이 그들의 성격을 망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속했고, 두 셰겔은 그에게 돌려주어졌고, 그는 그의 부를 되찾았고, 그는 영원히 그것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경건함은 그의 부에 의해 제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난은 엘리야가 구제한 유일한 고통의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해로운 파충류를 삼킨 랍비 시미 바르 아시에게 의사의 기능을 행사했습니다. 엘리야는 그에게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기병으로 나타났고, 이런 상황에서 예상되는 질병에 대한 예방책을 적용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는 또한 랍비 유다 하나시의 오랜 치통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손을 얹었고, 동시에 그는 랍비 유단과 그가 본 모습을 한 랍비 하야의 화해를 가져왔습니다. 랍비 유다는 엘리야가 랍비 하야를 자신의 모습을 취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겼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랍비 하야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했습니다.
다른 경우에 엘리야는 남편과 아내 사이의 화합을 회복했습니다. 그 여인은 금요일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왔는데, 랍비 메이어가 설교하는 것을 듣고 지체되었습니다. 그녀의 독재적인 남편은 그녀가 존경받는 랍비의 얼굴에 침을 뱉기 전까지는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맹세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엘리야는 랍비 메이어에게 가서 경건한 여인이 그의 탓에 곤경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불쌍한 여인을 돕기 위해 랍비는 계략을 꾸몄습니다. 그는 주문을 외우는 법을 아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고통받는 사람의 눈에 침을 뱉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엘리야가 지정한 여인을 보고 그녀에게 자신의 힘을 시험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랍비에게 무례하지 않고 남편의 요구를 따를 수 있었고, 엘리야의 도움으로 무고한 아내에게 부부의 행복이 회복되었습니다.
엘리야의 다재다능함은 다음의 사건에서 드러납니다. 한 독실한 사람이 세 아들에게 향신료 정원을 물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차례로 도둑으로부터 정원을 지켰습니다. 첫날 밤, 가장 큰 아들이 정원을 지켜보았습니다. 엘리야가 그에게 나타나서 물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토라에 대해 무엇을 알고 싶고, 큰 재산이 있고, 아름다운 아내가 있느냐?” 그는 부를 택했습니다. 큰 재산이었습니다. 따라서 엘리야는 그에게 동전을 주었고, 그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둘째 밤에 엘리야가 나타났고, 토라에 대한 지식을 택했습니다. 엘리야는 그에게 책을 주었고, “그는 토라 전체를 알았습니다.” 셋째 아들은 셋째 날, 엘리야가 그의 형제들 앞에서와 같은 선택을 했을 때, 아름다운 아내를 원했습니다. 엘리야는 이 셋째 형제에게 함께 여행을 가자고 권했습니다. 그들의 첫날 밤은 딸이 있는 악명 높은 악당의 집에서 보냈습니다. 밤에 엘리야는 닭과 거위가 서로에게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그 젊은이가 얼마나 끔찍한 죄를 지었을까. 그렇게 큰 악당의 딸과 결혼하게 되었구나!” 두 여행자는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둘째 날 밤에는 첫째 날의 경험이 반복되었습니다. 셋째 날 밤에는 매우 예쁜 딸을 둔 한 남자와 함께 묵었습니다. 밤에 엘리야는 닭과 거위가 서로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청년의 덕이 얼마나 위대한가. 그렇게 아름답고 경건한 아내와 결혼할 특권을 받았다면.” 아침에 엘리야가 일어나자 그는 즉시 중매인이 되었고, 청년은 예쁜 처녀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아내는 기쁨에 넘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엘리야는 필요하다면 사제의 일도 기꺼이 했습니다. 아키바 랍비가 감옥에서 죽었을 때, 엘리야는 죽은 사람의 충실한 제자 조슈아 랍비에게로 가서 두 사람이 함께 감옥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간수들과 죄수들 모두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엘리야와 조슈아 랍비는 시체를 가지고 갔고, 엘리야는 그것을 어깨에 메고 있었습니다. 조슈아 랍비는 놀라서 사제인 그가 어떻게 감히 시체 위에서 자신을 더럽힐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대답은 “맙소사! 경건한 사람은 결코 더럽힐 수 없습니다.”였습니다. 두 사람은 밤새도록 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새벽이 되어 그들은 카이사레아 근처에 있었습니다. 눈앞에 동굴이 열렸고, 그 안에는 침대, 의자, 테이블, 램프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시체를 침대에 내려놓고 동굴을 떠났는데, 동굴은 그들 뒤로 닫혔습니다. 그들이 떠난 후에 스스로 불이 켜진 램프의 빛만이 틈새를 통해 비쳤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 여러분, 율법을 공부하는 데 헌신하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자리는 낙원에서 따로 마련되었고, 지켜지고, 보호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위해요. 라비 아키바, 여러분의 생명 없는 몸이 아름다운 곳에서 하룻밤을 보낼 곳을 찾았으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검열관과 복수자
도움과 연민은 엘리야의 성격 전체를 묘사하지 못합니다. 그는 아합이 두려워했던 엄격하고 무자비한 검열관으로 남았습니다. 진실과 선에 대한 오랜 열정을 그는 결코 잃지 않았고, 증인으로서 그는 한 번은 경건하게 자신의 헌신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 남자를 죽였습니다.
두 형제가 있었는데, 한 사람은 부유하고 인색했고, 다른 한 사람은 가난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늙은 거지의 차림을 한 엘리야가 부자에게 다가가 구걸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그에게 반감을 품고 가난한 형제에게 돌아섰고, 그는 친절하게 그를 맞아주었고, 빈약한 저녁을 그와 함께 먹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친절한 아내에게 작별 인사를 한 엘리야는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들에게 상을 주시기를! 당신들이 하는 첫 번째 일은 축복을 받을 것이고, 당신들이 스스로 충분하다고 외칠 때까지 끝이 없을 것입니다!” 곧 가난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몇 페니를 세어 다음 식사를 위한 빵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스스로 확신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적은 것이 많아졌고, 그는 세고 또 세었고, 그래도 그 수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는 하루 종일 세었고, 다음날 밤까지 세어 지쳐서 충분하다고 외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충분했습니다. 그는 매우 부유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형은 친척의 처지에 다행히도 변화가 생긴 것을 보고 적지 않게 놀랐고, 어떻게 되었는지 듣고 나서, 기회가 다시 온다면 기적적인 축복의 힘으로 그 늙은 거지에게 가장 상냥한 면을 보여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며칠 후 그는 그 노인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서둘러 그에게 다가가서, 이전에 만났을 때의 비우호적인 태도를 변명하며 그의 집으로 들어오라고 간청했습니다. 식료품 저장고에 있는 모든 것을 엘리야 앞에 두었고, 그는 진미를 먹는 척했습니다. 그가 떠날 때, 그는 그의 호스트에게 축복을 선언했습니다. “당신들이 하는 첫 번째 일이 충분해질 때까지 끝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그 집의 여주인은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방해받지 않고 금 위에 금까지 세어보려면, 가장 시급한 신체적 필요를 먼저 돌봅시다.” 그들은 그렇게 했고, 생명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엘리야가 율법 교사들에게 보인 극도의 엄격함. 그는 그들에게 계명의 단순한 문자에 대한 복종 이상을 요구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랍비 이슈마엘 벤 호세에게 유대인 도둑과 범죄자를 기소하는 집행관 역할을 기꺼이 했다는 이유로 엄중한 비난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랍비 이슈마엘에게 아버지의 모범을 따라 나라를 떠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의 친구인 Rabbi Joshua ben Levi와의 소원함은 특징적입니다. 법 집행관들이 찾는 사람은 Rabbi Joshua에게 피난을 갔습니다. 그의 추적자들은 그의 은신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를 넘기지 않으면 도시의 모든 주민을 칼에 찔러 죽이겠다고 위협하며 항복을 요구했습니다. Rabbi는 정의에서 도망친 사람에게 자신의 운명에 자신을 맡기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한 사람이 죽는 것이 온 공동체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도망자는 Rabbi의 주장에 굴복하여 집행관에게 항복했습니다. 그 후 Rabbi Joshua를 자주 방문하는 습관이 있던 Elijah는 그의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Rabbi의 긴 금식과 간절한 기도에 의해서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Rabbi가 왜 그를 피했는지 물었을 때 그는 “내가 정보원과 교류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랍비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미슈나에서 발췌한 구절을 인용했지만, 엘리야는 여전히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경건한 사람을 위한 법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옳았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달리 행동했어야 합니다.”
엘리야가 그와 교제할 만한 자들을 위해 얼마나 높은 기준을 세웠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많이 알려져 있다. 두 경건한 형제 중 한 명은 자기 식탁처럼 하인들을 돌보았고, 다른 한 명은 하인들이 첫 번째 요리만 풍성하게 먹도록 허락했다. 다른 요리는 남은 것만 먹을 수 있었다. 따라서 두 번째 형제 엘리야는 아무 상관도 없었지만, 전자는 종종 방문으로 그를 존중했다.
엘리야는 다른 두 경건한 형제에게도 비슷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한 형제는 자신의 필요가 충족된 후에 하인들을 부양하는 습관이 있었고, 다른 형제는 먼저 하인들의 필요를 돌보았습니다. 엘리야는 후자에게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그는 친구가 가난한 사람들의 기도 소리가 집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미하게만 들릴 정도로 현관을 만들었기 때문에 수년간 지속된 친밀감이 사라졌습니다.
Rabbi Joshua ben Levi는 두 번째로 엘리야의 불쾌함을 샀습니다. 그의 집 근처에서 한 남자가 사자에게 찢겨졌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엘리야는 Rabbi가 그러한 불행을 예방하기 위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Rabbi를 책임지게 했습니다.
엘리야와 랍비 아난에 대한 이야기는 선지자의 엄격함을 가장 두드러지게 보여줍니다. 누군가가 랍비 아난에게 작은 물고기를 선물로 가져왔고, 동시에 랍비에게 자신이 관심 있는 소송에서 판사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난은 이런 상황에서 소송 당사자로부터 선물을 받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자신의 편협함을 보여주기 위해 신청인은 토끼에게 물고기를 가져가서 다른 판사에게 사건을 맡기라고 촉구했습니다. 아난은 승낙했고, 판사 역할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동료 중 한 명에게 자신을 대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의 법적 친구는 자신에게 소개된 소송 당사자가 랍비 아난의 친척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그에 따라 그는 그에게 특히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 소송의 다른 당사자는 위축되었습니다. 그는 그렇지 않았다면 할 수 있었을 만큼 설득력 있게 자신의 입장을 제시하지 못했고, 결국 소송에서 졌습니다. 아난의 친구이자 그의 스승이기도 했던 엘리야는 그때부터 아난의 존재를 피했습니다. 소송의 2차 당사자에게 입힌 상처가 아난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난은 고통 속에서 많은 금식을 했고, 많은 기도를 드린 후에야 엘리야가 그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때도 랍비는 그를 보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엘리야의 얼굴을 보지 않고 그의 말을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때때로 엘리야는 사람들이 나쁜 습관을 버리도록 강요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부자가 가축 판매장에 가고 있었는데, 소를 사기 위해 넉넉한 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엘리야라는 낯선 사람에게 접근당했는데, 그는 그의 여행 목적을 물었습니다. “소를 사러 갑니다.” 잠재 구매자가 대답했습니다. “말해 보세요, 신이 기뻐하신다면요.” 엘리야가 재촉했습니다. “젠장! 신이 기뻐하든 그렇지 않든 가축을 살 거예요! 돈을 가지고 가면 사업이 진행될 거예요.” “하지만 행운은 없겠죠.” 낯선 사람이 말하고 떠났습니다. 시장에 도착한 가축 구매자는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는 다시 여행을 떠났지만, 이번에는 불길한 징조의 낯선 사람을 피하기 위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첫 번째 낯선 사람과 정확히 같은 모험을 겪은 노인을 만났습니다. 그는 다시 돈을 가져오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이때까지 그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세 번째 낯선 사람이 그에게 여행의 목적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만약 신이 기뻐하신다면, 저는 소를 살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낯선 사람은 그에게 성공을 기원했고, 소원은 이루어졌습니다. 상인이 놀랍게도, 훌륭한 소 한 쌍이 그에게 제안되었고, 그 가격이 그가 가지고 있던 돈보다 더 높았을 때, 그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여행에서 잃어버렸던 두 개의 지갑을 찾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같은 소 한 쌍을 상당한 가격에 왕에게 팔았고, 그는 매우 부자가 되었습니다.
엘리야가 이 상인을 하느님께 겸손하게 대하도록 강요했던 것처럼, 그는 랍비 시몬 벤 요하이의 아들인 위대한 타나 엘리에제르에게 교훈을 가져갔습니다. 이 랍비는 그의 지나친 자만심 때문에 시정이 필요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아카데미에서 돌아와서 바다 해변을 산책했는데, 그의 가슴은 토라에 대한 자신의 성취에 대한 생각으로 자랑스러워서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는 흉측하게 못생긴 남자를 만났는데, 그 남자는 “랍비,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이라는 말로 그를 맞이했습니다. 엘리에제르는 정중하게 인사하는 대신 “오, 당신은 얼마나 못생겼습니까! 당신의 마을의 모든 주민들이 당신처럼 못생겼을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모르겠어요.” 대답은 이러했다. “하지만 나를 창조한 대가가 ‘당신이 만든 이 그릇은 얼마나 추한가.’라고 말했을 겁니다.” 랍비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고, 엘리야가 채택한 또 다른 변덕스러운 형태인 그 추한 남자에게 겸손하게 용서를 구했다. 후자는 계속해서 그를 그 추한 그릇의 대가에게 소개했다. 위대한 랍비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서둘러 온 그 도시의 주민들은 화가 난 그 남자에게 용서를 베풀어 달라고 간절히 권했고, 마침내 그는 랍비가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달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엘리야가 친구들에 대해 엄격하게 행동하자, 그들 중 한 명인 타나 랍비 호세는 그가 열정적이고 성미 급하다고 비난했습니다. 그 결과, 엘리야는 오랫동안 그와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았습니다. 그가 다시 나타나서 물러선 이유를 고백했을 때, 랍비 호세는 정당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비난은 그보다 더 두드러진 검증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자들과의 성관계
엘리야가 세상에 대해 가진 순전히 인간적인 관계는 그의 자선 행위나 비판적인 엄격함에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위대한 사람들, 특히 탈무드 시대의 학식 있는 랍비들과의 온화하고 학식 있는 교류에서 충만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는 동시에 그들의 제자이자 스승입니다. 그는 어려운 점에 대한 교훈을 얻기 위해 한 사람에게 의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스스로 교훈을 베풉니다. 당연히 초자연적인 세계에 대한 그의 깊은 지식은 그를 받는 사람보다는 주는 사람의 역할로 더 자주 나타나게 합니다. 유대교 교사들은 엘리야에게서 많은 비밀 지식을 배웠고, 번개처럼 빠르게 수백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한 랍비의 가르침을 다른 랍비에게 전한 사람은 바로 엘리야였습니다.
따라서 여성이 남성의 조력자로 지정된 성경 구절에 숨겨진 깊은 의미를 Rabbi Jose에게 가르친 사람은 바로 Elijah였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Rabbi에게 여성이 남성에게 얼마나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지 보여주었습니다.
Rabbi Nehorai는 하나님께서 쓸모없고 해로운 곤충을 창조하신 이유에 대한 설명에서 이익을 얻었습니다. 곤충이 존재하는 이유는 불필요하고 해로운 생물을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파괴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만연한 사악함과 불의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후회할 때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을 때는 쓸모없고 가장 나쁠 때는 해로운 생물을 보존하신다면, 모든 잠재력을 가진 인간을 얼마나 더 보존하실까요?
같은 랍비 네호라이는 엘리야에게서, 하나님께서 유흥 장소들이 번영하고 번창하는 반면 성전은 먼지와 재로 가득 찬 것을 보실 때 지진과 다른 파괴적인 현상을 보내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는 랍비 유다에게 다음의 세 가지 격언을 전했습니다. 분노에 지배당하지 마라. 그러면 죄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술에 지배당하지 마라. 그러면 고통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창조주와 상의하라.
학자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는 경우, 엘리야는 대개 천상의 아카데미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요점을 어떻게 해석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때, 학자들이 에스더가 왕과의 연회에 하만을 초대했을 때의 의도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을 때, 라바 바르 아바후가 엘리야의 진짜 목적을 말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다양한 학자들이 그녀에게 기인한 동기는 모두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하만을 초대한 데에는 여러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베냐민 지파에 대한 전쟁을 일으킨 에브라임 사람이 먼저 자신의 첩을 내쫓고 나서 그녀와 화해한 이유에 대해 동료들과 논쟁을 벌인 아모라 아비아타르에게도 비슷한 대답을 했습니다. 엘리야는 랍비 아비아타르에게 하늘에서 에브라임 사람의 잔인한 행동이 아비아타르의 생각에 따라 그리고 그의 적 요나단의 생각에 따라 두 가지 방법으로 설명되었다고 알렸습니다.
랍비 엘리에제르 벤 히르카누스와 학자들 전체 사이에 벌어진 대논쟁에서, 하늘의 음성이 랍비 엘리에제르의 의견이 옳다고 선언했지만, 대다수가 자기 의견의 타당성을 주장한 것에 대하여, 엘리야는 랍비 나단에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나의 자녀들이 나를 이겼다!”고 소리치셨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엘리야는 제자들에게 천상의 사건을 배신한 탓에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는 Rabbi Judah ha-Nasi의 아카데미에서 매일 일했습니다. 어느 날, 초승달날이었는데 그는 늦었습니다. 그가 늦은 이유는 매일 세 명의 족장을 깨워서 손을 씻어 기도를 드리게 하고, 그들이 헌신한 후에 그들을 안식처로 인도하는 것이 그의 의무였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날 그들의 기도는 매우 오래 걸렸습니다. 초승달 축하 때문에 무사프 예배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카데미에 제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엘리야는 여기서 이야기를 끝내지 않고 계속해서 랍비에게 그의 이 직업은 다소 지루하다고 말했습니다. 세 명의 족장은 동시에 기도자를 바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먼저 기도했고, 그 다음에 이삭이 왔고, 마지막으로 야곱이 왔습니다. 만약 그들이 모두 함께 기도한다면, 세 명의 경건한 모범의 연합된 청원은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성취하도록 강요할 만큼 효과적일 것이고, 그분은 메시아를 그의 시대보다 앞서 보내실 것입니다. 그러자 랍비 유다는 지상의 경건한 사람들 중에 기도가 동등한 효능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알고 싶어했습니다. 엘리야는 랍비 하야와 그의 두 아들의 기도에도 같은 힘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랍비 유다는 기도와 금식의 날을 선포하고 랍비 하야와 그의 아들들을 기도의 지도자로 소집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18가지 축복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바람이라는 단어를 외우자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비를 위한 청원을 하자 비가 즉시 내렸습니다. 그러나 독자들이 죽은 자의 부활에 관한 구절에 접근하자, 하늘에 큰 흥분이 일어났고, 엘리야가 세 사람의 기도에 붙은 놀라운 능력의 비밀을 밝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그는 불타오르는 타격을 받았습니다. 랍비 유다의 목적을 좌절시키기 위해, 엘리야는 곰의 형상을 취하고 기도하는 회중을 도망치게 했습니다.
반대로 엘리야는 또한 천상의 영역에서 지상의 사건을 보고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Rabba bar Shila에게 Rabbi Meir가 높은 아카데미에서 인용되지 않은 이유는 Elisha ben Abuyah와 같은 사악한 스승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Rabba는 Rabbi Meir의 행동을 우화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Rabbi Meir,”라고 말했습니다. “석류를 발견했어요. 그는 과일의 속을 즐겼고 껍질은 버렸습니다.” 엘리야는 이 방어의 정당성을 확신했고 모든 천상의 권능자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Rabbi Meir의 해석 중 하나가 천상의 아카데미에서 인용되었습니다.
엘리야는 학자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받을 때, 특히 학자들이 공부하는 것만큼 학자들에게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큰 유명인이 된 랍비 엘리에제르 벤 히르카누스가 율법에 전념하기로 결심했을 때, 예루살렘으로 가서 랍반 요하난 벤 자카이의 발치에 앉으라고 조언한 사람이 바로 그였습니다.
그는 한때 공부하라는 그의 권고를 비웃는 한 남자를 만났는데, 그는 심판의 큰 날에 지적인 추구를 소홀히 한 것을 지성이나 지혜를 부여받지 못했다는 사실로 변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엘리야는 그에게 그의 소명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저는 어부입니다.”가 대답했습니다. “글쎄요, 아들아,” 엘리야가 물었습니다. “누가 너에게 아마를 가져다가 그물을 만들어 바다에 던져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쳤는가?” 그는 대답했습니다. “이 하늘이 나에게 지성과 통찰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네가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을 만큼 지성과 통찰력이 있다면, 네가 아는 대로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토라를 다룰 때 왜 그런 자질을 버리겠는가?” 어부는 감동을 받아 울기 시작했습니다. 엘리야는 그가 한 말이 그 외에도 많은 사람에게 적용된다고 말하며 그를 달랬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엘리야는 토라 연구에 헌신하는 데 큰 가치가 있다는 교훈을 전했습니다. 랍비로 변장한 그는 자신과 함께 있기만 하면 모든 물질적 걱정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한 한 남자에게 접근했습니다. 유대 학문의 중심지인 야브네를 떠나기를 거부하면서 그는 유혹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에게 10억 금 데나리온을 주겠다고 제안하더라도 나는 율법의 거처를 떠나 토라가 없는 곳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토라는 현자와 학자들이 생각하고 해석한 법을 의미합니다. 엘리야는 특히 구전 법의 권위를 확립하는 데 열심이었고, 첫눈에 믿기지 않는 성경적 약속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데 열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한때 메시아 시대에 예루살렘을 비추는 데 태양을 대신할 보석을 보고 싶다는 조슈아 벤 레비 랍비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배가 난파 직전이었습니다. 많은 이교도 승객들 사이에 유대인 청년이 한 명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그에게 나타나서, 그 소년이 조슈아 벤 레비 랍비에게 가서 마을과 인간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어떤 장소로 데려가 보석을 보여주면 배를 구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 어린아이의 단순한 실수를 따라 외딴 곳으로 가는 것을 허락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랍비 조슈아의 놀라운 겸손함을 그에게 말해준 엘리야의 안심을 받고 그 임무를 수행했고, 사람을 태운 배는 구해졌습니다. 그 소년은 랍비에게 가서 그가 인도할 곳으로 가달라고 간청했고, 실제로 매우 겸손한 조슈아는 탐험의 목적에 대해 묻지도 않고 3마일을 따라갔습니다. 그들이 마침내 동굴에 도착했을 때, 그 소년은 말했습니다. “보세요, 여기에 보석이 있습니다!” 랍비는 보석을 움켜쥐었고, 빛의 홍수가 랍비 조슈아의 거주지인 리다까지 퍼졌습니다. 그는 깜짝 놀라 보석을 그에게서 멀리 던졌고 보석은 사라졌습니다.
이 랍비는 엘리야가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엘리야는 그에게 메시아와의 면담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랍비는 로마의 성문 근처에 모인 고통받는 가난한 무리 가운데서 메시아를 발견하고,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나의 스승이자 인도자여!”라고 인사했습니다. 그러자 메시아는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레위의 아들아!”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언제 나타날지 물었고, 메시아는 “오늘”이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야는 나중에 랍비에게 메시아가 “오늘”이라는 말로 의미하는 바는, 언제든지 이스라엘을 구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합당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만 하면, 그는 즉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것입니다.
엘리야는 랍비 조슈아를 떠난 랍비 시몬 벤 요하이와 소통하게 하고 싶었지만, 후자는 그가 대화로 그를 기릴 만큼 충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랍비 시몬은 그에게 질문을 했고, 랍비 조슈아는 겸손하게 그에게 높은 평가를 내릴 만한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랍비 조슈아는 그런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낙원에 들어갔을 때 엘리야가 그보다 앞서 걸으며 “레위의 아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입증됨
엘리야가 친구들에게 전한 여러 가지 가르침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신정론, 즉 지상의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정의를 입증하는 가르침입니다. 그는 교훈과 모범을 통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이용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친구인 랍비 조슈아 벤 레비에게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소원을 들어주었고, 랍비가 요청한 것은 엘리야가 세상을 방황할 때 동행하도록 허락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이 소원을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단지 랍비가 엘리야의 행동을 아무리 이상하게 생각하더라도 그에 대한 설명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만 내걸었습니다. 그가 이유를 묻는다면 그들은 헤어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와 랍비는 함께 떠났고, 그들은 가난한 사람의 집에 도착할 때까지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그의 유일한 지상 소유물은 소 한 마리였습니다. 그 남자와 그의 아내는 철저히 선량한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두 방랑자를 정중하게 환영했습니다. 그들은 낯선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그들이 가진 최고의 음식과 음료를 그들에게 내놓았고, 그들이 밤을 보낼 편안한 침대를 마련했습니다. 엘리야와 랍비가 다음 날 여행을 계속할 준비가 되었을 때, 엘리야는 그의 주인의 소가 죽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들이 집을 떠나기 전에, 그 동물은 이미 숨졌습니다. 랍비 조슈아는 선한 사람들에게 닥친 불행에 너무나 충격을 받아 거의 의식을 잃을 뻔했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게 가난한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 모든 친절한 봉사에 대한 보상일까?” 그리고 그는 엘리야에게 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엘리야는 그에게 여행을 시작할 때 부과되고 수락된 조건을 상기시켰고, 랍비의 호기심은 가라앉지 않은 채 그들은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그날 밤 그들은 부유한 사람의 집에 도착했는데, 그 사람은 손님을 마주보는 예의를 갖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의 지붕 아래에서 밤을 보냈지만, 그는 그들에게 음식이나 음료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자는 무너진 성벽을 수리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다시 짓기 위해 어떤 조치도 취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엘리야가 집을 나설 때, 그는 성벽이 스스로 세워지기를 기도했고, 보라! 그것은 똑바로 서 있었습니다. 조슈아 랍비는 크게 놀랐지만, 약속대로 그는 입술에 올라온 질문을 억누르며 계속 여행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다시 여행을 계속했고, 화려한 회당에 도착했는데, 그 자리는 은과 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예배자들은 그 건물의 웅장함과 성격이 맞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길에 지친 순례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지점에 이르렀을 때,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중 한 명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물과 빵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낯선 여행자들은 회당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에게 이러한 간식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이튿날 아침 일찍 그들이 떠날 때 엘리야는 그들이 묵었던 회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두 “머리”로 일으켜 주시기를 바랐다.”랍비 조슈아는 다시 한번 큰 자제력을 발휘해야 했고, 그를 깊이 괴롭혔던 질문을 말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마을에서 그들은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피곤한 몸은 모두 갈구했지만 풍성하게 대접해주었습니다. 이 친절한 주인들에게 엘리야는 떠나면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단 한 명의 머리만 주시기를 바라는 소원을 전했습니다. 이제 랍비는 더 이상 자신을 억제할 수 없었고, 엘리야의 기이한 행동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엘리야는 그들이 헤어지기 전에 조슈아를 위해 자신의 행동을 바로잡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암소가 죽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날 그의 아내의 죽음이 하늘에서 정해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가난한 사람의 재산을 잃는 것을 가난한 사람의 아내 대신 받아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부자는 낡은 성벽 아래에 보물이 숨겨져 있었고, 그가 그것을 다시 쌓았다면 금을 찾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 고지식한 놈에게서 귀중한 발견물을 빼앗기 위해 기적적으로 벽을 세웠다. 나는 회당에 모인 냉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머리를 갖기를 바랐다. 많은 지도자가 있는 곳은 여러 가지 조언과 분쟁 때문에 망가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우리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곳의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 머리’를 원했다. 한 사람이 마을을 인도하면 모든 사업에 성공이 따를 것이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이 번영하는 것을 보더라도 그것이 항상 그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며, 의로운 사람이 궁핍과 고난을 겪는다면, 하나님이 불의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 말을 한 후 엘리야와 랍비 조슈아는 서로 헤어졌고 각자 자신의 길을 갔다.’마을을 인도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사업에 성공이 따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이 번영하는 것을 보더라도 항상 그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로운 사람이 궁핍과 고난을 겪는다면, 하나님이 불의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말씀 후 엘리야와 랍비 조슈아는 서로 헤어졌고, 각자 자신의 길을 갔습니다.’마을을 인도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사업에 성공이 따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이 번영하는 것을 보더라도 항상 그에게 이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로운 사람이 궁핍과 고난을 겪는다면, 하나님이 불의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말씀 후 엘리야와 랍비 조슈아는 서로 헤어졌고, 각자 자신의 길을 갔습니다.
엘리야는 겉모습만을 지침으로 삼아 참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바로카 랍비에게 증명했습니다. 그들은 한때 붐비는 거리를 걷고 있었고, 랍비는 엘리야에게 낙원에 자리를 차지할 운명인 사람이 있는지 지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엘리야는 없다고 대답했지만, 자기 모순에 부딪혀 바로 다음 순간 지나가는 사람을 가리켰습니다. 그의 외모는 랍비가 그를 경건한 사람으로 의심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의 옷차림은 그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전혀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바로카 랍비는 그에게 질문하여 그가 교도관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그러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남녀가 모두 구금되어 있는 교도소에서 순결의 미덕이 침해되지 않도록 특히 주의했습니다. 또한 그의 지위는 종종 그를 이교도 당국과 관계로 이끌었고, 그래서 그는 권력자들이 유대인들에게 품고 있는 성향을 유대인들에게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랍비는 어떤 지위에 있든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은 선행과 고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다른 때 엘리야는 낙원에서 위대한 미래를 할당받을 두 사람을 지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그저 광대에 불과했습니다! 그들은 농담과 쾌활한 유머로 불만과 슬픔을 없애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서로 가까이 사는 사람들의 조화를 방해하는 어려움과 다툼을 조정하기 위해 직업에서 부여된 기회를 사용했습니다.
엘리야와 죽음의 천사
엘리야의 많은 자비로운 행위 가운데, 죽음의 천사의 손아귀에 빠지도록 하늘의 명령에 따라 운명지어진 사람들을 구출한 일을 특별히 언급해야 합니다. 그는 지정된 희생자들에게 임박한 운명을 경고하고 선행을 하도록 촉구함으로써 이러한 구출을 이루었는데, 선행은 죽음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입니다.
옛날에 아름답고 성스러운 딸을 둔 독실하고 부유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결혼 다음날에 세 명의 남편을 연이어 잃는 불행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슬픔은 그녀가 다시는 결혼 생활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게 했습니다. 그녀의 사촌, 그녀의 아버지의 조카는 부모님의 가난에 이끌려 먼 집에서 부유한 삼촌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사랑스러운 사촌을 본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녀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조카가 자신의 딸과 결혼하는 것을 만류하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전임자들의 운명은 그를 두렵게 하지 않았고 결혼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그가 결혼식 천막 아래 서 있을 때, 엘리야가 노인의 모습으로 그에게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아들아, 내가 너에게 조언을 하나 해주고 싶어. 네가 결혼식 만찬에 앉아 있을 때, 손톱처럼 털이 난 누더기 옷을 입고 더러운 거지가 다가올 거야. 그를 보자마자, 그를 네 옆에 앉히고, 그 앞에 음식과 음료를 차려놓고, 그가 네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줄 준비를 해. 내가 말하는 대로 하면, 너는 해를 입지 않을 거야. 이제 나는 너를 떠나 내 길을 가겠다.” 결혼 잔치에 엘리야가 묘사한 낯선 사람이 나타났고, 신랑은 엘리야의 조언에 따라 그렇게 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 낯선 사람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젊은 남편의 목숨을 빼앗으러 보내진 주님의 사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신랑의 간청은 그를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는 단 하루도 휴식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허락한 것은 젊은 남편이 신혼 아내에게 작별 인사를 하도록 허락한 것뿐이었습니다. 신부가 두려워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고, 그녀는 죽음의 천사에게 가서 그와 논쟁했습니다. “토라는 신혼부부를 1년 동안 모든 의무에서 분명히 면제합니다. 당신이 내 남편의 생명을 박탈한다면, 당신은 토라를 거짓으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자 하느님은 죽음의 천사에게 그만두라고 명령하셨고, 신부의 친척들이 신랑의 무덤을 준비하러 왔을 때, 그들은 그가 건강하고 무사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비슷한 일이 위대하고 매우 독실한 학자 랍비 르우벤의 아들에게 일어났습니다. 죽음의 천사가 그에게 와서 그의 외아들이 죽어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독실한 사람은 체념했습니다. “우리 필멸자는 신의 명령에 반대할 수 있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에게 30일의 유예를 주시고, 그가 결혼하는 것을 보게 해주십시오.” 죽음의 천사는 동의했습니다. 랍비는 이 만남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정해진 시간이 다 되어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날인 30일에 아들의 결혼 잔치를 마련했습니다. 그날 신랑이 될 사람은 엘리야를 만났고, 엘리야는 그에게 다가오는 죽음에 대해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합당한 아들인 그는 말했습니다. “누가 신을 반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보다 나을까요? 그들도 죽어야 했습니다.” 엘리야는 죽음의 천사가 누더기 옷을 입고 더러운 거지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고, 가능한 한 가장 친절한 방식으로 그를 맞이하고, 특히 그에게서 음식과 음료를 받도록 고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모든 일이 엘리야가 예측한 대로 일어났고, 그의 조언도 효과적이었습니다. 마침내 거지와 같은 신분을 드러낸 죽음의 천사의 마음은 아버지의 간청과 젊은 아내의 눈물로 부드러워졌는데, 젊은 아내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신혼 부부에게 부여된 의무 면제 연도에 대한 주장을 내세웠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친절한 대우에 무장 해제된 죽음의 천사는 스스로 신의 보좌 앞에 나아가 젊은 아내의 청원을 제시했습니다. 결국 신은 랍비 르우벤의 아들의 수명을 70년 더해 주셨습니다.
카발라의 선생님
엘리야와 탈무드 시대의 율법 교사들 사이의 잦은 만남은 오로지 개인적인 관심사로 투자되었습니다. 토라의 발전에 그들은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신비 과학에 대한 그의 관계는 완전히 다른 성격이었습니다. 모세가 토라에 대해 가진 것과 같은 엘리야가 카발라에 대해 가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와 가장 이른 관계는 Rabbi Simon ben Yohai와 그의 아들 Rabbi Eliezer를 통해 확립되었습니다. 그는 13년 동안 지하 은신처에서 하루에 두 번씩 그들을 방문하여 토라의 비밀을 전수했습니다. 천 년 후, 엘리야는 다시 카발라의 발전에 자극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나시르인 Rabbi Jacob에게, 그다음에는 후자의 제자 Abraham ben David에게 신비를 계시한 사람이 바로 그가었기 때문입니다. “Peliah”와 “Kanah” 책의 신비는 저자 Elkanah가 전적으로 엘리야에게 빚진 것입니다. 그는 존경받는 노인의 모습으로 그에게 나타났고, 천상의 아카데미에서 가르쳐지는 비밀 지식을 그에게 전수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그를 불타는 바위로 인도했는데, 그 바위에는 신비한 문자가 새겨져 있었고 Elkanah가 그것을 해독했습니다.
그의 제자가 신비적 가르침에 완전히 젖어든 후, 엘리야는 그를 족장들의 무덤으로 데려갔고, 거기서 천상의 아카데미로 데려갔습니다. 하지만 천사들은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의 침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그에게 공포심을 심어주어 그는 엘리야에게 그를 땅으로 데려가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의 스승은 그의 두려움을 가라앉혔고, 그의 제자가 그의 두 작품에 기록한 체계에 따라 오랫동안 그에게 신비적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발리스트들은 엘리야를 인용하고, 특정 공식을 통해 그를 불러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인 Rabbi Joseph della Reyna는 이런 방식으로 엘리야를 불렀지만, 그것은 그의 파멸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성스러운 학자였으며, 악의 왕자인 천사 사마엘을 정복하여 인간을 구원하는 것보다 덜한 목적을 생각해 냈습니다. 많은 기도와 철야, 그리고 금식과 다른 금욕적 수행에 오랜 시간 빠진 후, Rabbi Joseph는 엘리야를 불러내기 위해 다섯 제자와 연합했습니다. 선지자가 소환에 응하여 갑자기 그의 앞에 섰을 때, Rabbi Joseph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평화가 당신에게 있기를, 우리의 주인님! 참된 선지자, 구원의 전달자여, 내가 당신을 여기 오게 한 것에 대해 불쾌해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내가 나 자신을 위해 한 것이 아니며, 내 명예를 위해서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나는 하느님의 이름과 명예를 위해 열렬하며, 당신의 소원이 나와 같다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상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널리 알리는 것이 당신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제 청원을 들어주시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엘리야는 처음에 랍비가 자신의 사업을 그만두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인류의 죄를 먹이로 삼아 점점 커지는 사탄의 위대한 힘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Rabbi Joseph은 그만두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타락한 천사와의 싸움에서 지켜야 할 조치와 전술을 열거했습니다. 그는 대천사 산달폰이 자신의 사업에 관심을 갖게 할 경건하고 성스러운 행위들을 열거했고, 이 천사에게서 그는 수행해야 할 전쟁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랍비는 엘리야의 지시를 주의 깊게 따랐고, 산달폰을 불러 도움을 요청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가 계속해서 암묵적으로 지시에 따르고, 산달폰이 조언한 모든 것을 실행했다면, 랍비는 사탄을 물리치고 세상의 구원을 서두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랍비는 어느 시점에서 부주의한 짓을 저질렀고, 사탄에 비해 얻은 큰 이점을 잃었고, 사탄은 그의 회복된 힘을 사용하여 그와 그의 제자들을 파멸시켰습니다.
Rabbi Isaac Loria의 이름과 관련된 Kabbalistic 가르침의 성격의 급진적인 변화는 마찬가지로 Elijah의 활동의 증거입니다. Elijah는 이 “Kabbalistic Renaissance의 아버지”를 찾아 우주의 신비를 그에게 밝혔습니다. 사실, 그는 Rabbi Isaac의 미래의 위대함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기 훨씬 전부터 그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가 태어난 직후, Elijah는 아기의 아버지에게 나타나서 Elijah가 계속하라고 말할 때까지 할례 의식을 행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아이의 생후 8일째 되는 날, 회중 전체가 회당에 모여 엄숙한 의식을 목격했지만, 그의 동료 마을 사람들을 크게 놀라게 한 것은 아버지가 그것을 늦췄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그가 Elijah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몰랐고, 그는 의식을 거행하라는 부름을 한 번 더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동료들의 조급함이 그의 목적을 바꾸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엘리야가 그에게 나타나 의식을 거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할례를 하는 동안 아버지가 아이를 무릎에 안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엘리야였습니다. 의식이 끝난 후, 엘리야는 아기를 아버지에게 돌려주며 말했습니다. “여기 당신의 아이가 있습니다. 잘 돌보아 주십시오. 이 아이가 세상에 밝은 빛을 퍼뜨릴 것입니다.”
또한 엘리야는 하시드 카발라 연대기에서 이름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랍비 이스라엘 바알 셈 토브의 아버지인 래빗 엘리에제르에게 이스라엘의 눈을 밝혀줄 아들이 태어날 것이라고 비슷한 방식으로 알렸습니다. 이 랍비 엘리에제르는 매우 친절하다는 평판을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는 마을 입구에 경비원을 배치하는 습관이 있었고, 그들은 모든 낯선 사람을 그의 집으로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늘에서는 랍비 엘리에제르의 친절함을 시험해보도록 정해졌습니다. 엘리야는 실험을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안식일 오후에 그는 거지의 옷을 입고 배낭과 지팡이를 들고 마을로 들어갔습니다. Rabbi Eliezer는 거지가 안식일을 더럽힌다는 사실을 전혀 개의치 않고 그를 친절하게 맞아들여 그의 육체적 욕구를 돌보았고, 다음 날 아침 그와 헤어지면서 그에게 약간의 돈을 주었습니다. 그의 친절함에 감동한 Elijah는 그의 정체와 변장의 목적을 밝히고, 그가 시련을 잘 견뎌냈으므로 “이스라엘의 눈을 밝게 할” 아들을 낳는 것으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시아의 선구자
엘리야가 역사적 사건의 과정에 참여한 것은 여러 면이 있지만, 메시아 시대에 그가 해야 할 일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는 다가올 때를 바로잡고 야곱의 지파를 회복하는 사명을 맡았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메시아적 활동은 두 가지가 될 것입니다. 그는 메시아의 선구자가 되어야 하지만, 부분적으로는 그 자신이 약속된 구원의 계획을 실현할 것입니다. 그의 첫 번째 과제는 메시아가 오려고 할 때 이스라엘이 회개하도록 이끌고 세상에 평화와 조화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법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억할 수 없는 날부터 축적된 모든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저자들이 상충되는 견해를 품고 있는 까다로운 의식 문제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모든 의견 차이는 메시아의 길에서 제거되어야 합니다. 엘리야는 이 율법의 해석자라는 직분을 지상에 평화의 통치가 확립된 후에도 계속 수행할 것이며, 모세와의 관계는 아론이 한때 가졌던 것과 같을 것입니다.
엘리야의 준비 사역은 메시아가 오기 3일 전에 시작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팔레스타인에 나타나 성지의 황폐함에 대해 애통해할 것이며, 그의 통곡은 온 세상에 들릴 것입니다. 그의 애가의 마지막 말은 “이제 땅에 평화가 올 것이다!”일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이 메시지를 들을 때 그들은 기뻐할 것입니다. 둘째 날에 그는 다시 나타나 “땅에 선이 올 것이다!”라고 선포할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 날에 그의 약속이 들릴 것입니다. “땅에 구원이 올 것이다.” 그런 다음 미가엘이 나팔을 불고 엘리야가 다시 한 번 나타나 이번에는 메시아를 소개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아의 정체를 확실히 하기 위해 그가 그들의 눈앞에서 부활의 기적을 행하여 그들이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죽은 자들을 소생시키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다음의 일곱 가지 이적을 행할 것입니다. 그는 모세와 사막의 세대를 살리실 것입니다. 그는 땅에서 고라와 그의 무리를 일으키고, 죽임을 당한 에브라임의 메시아를 부활시키고, 성전의 세 거룩한 그릇, 즉 법궤, 만나 병, 거룩한 기름 병을 보여줄 것이다. 이 세 그릇은 모두 신비하게 사라졌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홀을 흔들고, 거룩한 땅의 산들을 짚처럼 가루로 갈아서 구원의 비밀을 밝힐 것이다. 그러면 유대인들은 엘리야가 그들에게 약속된 엘리야이고, 그가 소개한 메시아가 진정한 메시아라고 믿을 것이다.
메시아는 엘리야에게 나팔을 불게 할 것이고, 첫 소리가 나자 창조의 주간 전에 비췄던 태초의 빛이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두 번째 소리가 나자 죽은 자들이 일어나 바람이 빠르게 불어와 지구 곳곳에서 메시아 주위에 모일 것입니다. 세 번째 소리가 나자 셰키나가 모든 사람에게 보일 것입니다. 네 번째 소리가 나자 산들이 파괴되고, 에제키엘이 묘사한 대로 성전은 완벽한 상태로 서 있을 것입니다.
평화의 통치 기간 동안 엘리야는 메시아의 내각을 구성하는 여덟 왕자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심지어 큰 심판의 날이 와도 그의 활동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날에 그들의 조상들의 죄로 인해 유아기에 죽어야 했던 악한 자들의 자녀들은 의로운 자들 가운데서 발견될 것이고, 그들의 아버지들은 반대편에 정렬될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그들의 아버지들에게 그들에게 오라고 간청할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엘리야는 어린아이들에게 가서 그들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간청하는 법을 가르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선의 척도, 하나님의 자비가 징벌의 척도보다 크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 조상들의 죄로 죽었다면, 그들이 지금 우리를 위해 선을 허락받고 낙원에서 우리와 함께하도록 허락받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의 간청에 동의하실 것이고, 엘리야는 예언자 말라기의 말씀을 성취했을 것입니다. 그는 아버지들을 자녀들에게 다시 데려왔을 것입니다.
엘리야의 빛나는 경력의 마지막 사건은 사마엘을 죽이고 영원히 악을 몰아내라는 신의 명령을 실행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