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룩서 2

2 바룩
바룩의 묵시록

네리아의 아들

1—4. 예루살렘의 멸망이 바룩에게 선포됨

1 1 유다 왕 여고냐의 스물다섯 해에 여호와의 말씀이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이 백성이 내게 행한 모든 일을 네가 보았느냐? 이 두 지파가 행한 악이 사로잡혀 간 열 지파의 악보다 더 크구나. 3 이전 지파는 왕들에게 죄를 짓도록 강요당하였지만, 이 두 지파는 왕들에게 죄를 짓도록 강요하고 강요하였느니라. 4 이런 까닭에 보라, 내가 이 성읍과 그 주민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 성은 얼마 동안 내 앞에서 옮겨질 것이요, 이 백성을 이방인들 가운데 흩어지게 하여 이방인들에게 선을 행하게 하리라. 그리고 내 백성은 징계를 받을 것이요, 그들이 그 시대의 번영을 구할 때가 오리라.

2 1 내가 이 말을 네게 한 것은 예레미야와 너와 같은 모든 사람에게 이 성에서 물러가라고 명령하게 하려는 것이다.

2 너희 행위가 이 성읍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는 튼튼한 벽이 될 것입니다.’

3 1 내가 말하였다. ‘주여, 나의 주여,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어머니의 악을 보기 위함이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나의 주여. 2 내가 당신 보시기에 은혜를 입었다면, 먼저 내 영을 거두어 내 조상에게로 가서 어머니의 멸망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 가지가 나를 강하게 억누릅니다. 내가 당신을 거역할 수 없고, 내 영혼이 어머니의 악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4 그러나 주여, 당신 앞에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5 그러면 이 일 이후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당신이 당신의 성을 파괴하고 당신의 땅을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넘겨주시면 이스라엘의 이름이 어떻게 다시 기억될 수 있겠습니까? 6 당신의 찬송을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율법에 있는 것을 누구에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이 옛날의 본성으로 돌아가고 시대가 태초의 침묵으로 돌아갈까요? 그리고 많은 영혼이 빼앗기고 인간의 본성이 다시는 이름 붙여지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이 우리에 관해 말한 그 모든 내용은 어디에 있나요?’

4 1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도성은 얼마 동안 넘겨질 것이요

그리고 백성은 언젠가 징계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4:2-7. 하늘의 예루살렘

2 [내가 “내 손바닥에 너를 새겼다”고 한 그 도시가 여기라고 생각하느냐? 3 너희 가운데 지금 지은 이 건물은 나와 함께 계시된 것이 아니며, 내가 낙원을 만들 것을 의논하고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 그에게 보여준 때부터 여기에서 미리 준비된 것이 아니라, 그가 계명을 어겼을 때 그에게서 옮겨졌고 낙원도 마찬가지였다. 4 그리고 이런 일 후에 나는 그것을 밤에 내 종 아브라함에게 제물의 몫 가운데 보여 주었다. 5 그리고 나는 또한 그것을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보여 주었는데, 그때 나는 장막과 그 모든 기구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6 그리고 지금, 보라, 그것은 낙원처럼 나와 함께 보존되어 있다. 7 그러므로 가서 내가 명령하는 대로 하여라.’]

5. 바룩의 불평과 하나님의 안심

5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므로 나는 시온을 위하여 애통하게 되었노라.

네 원수들이 이곳에 와서 네 성소를 더럽힐 것이요

네 유업을 사로잡아 끌고 가며,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주인이 되십시오.

그리고 그들은 다시 그들의 우상의 장소로 떠날 것이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자랑하리라.

그러면 당신의 위대한 이름을 위해 무엇을 하실 건가요?’

2 그리고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은 영원토록 있느니라.

그리고 내 심판은 그 적절한 때에 정당성을 유지할 것이다.

3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원수가 시온을 전복하지 못하리라

그들은 예루살렘을 불태우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판사의 목사가 되십시오.

4 그러나 가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다 행하라.

5 내가 가서 예레미야와 아두와 세리아와 야비스와 그달리야와 백성의 모든 존귀한 자들을 데리고 기드론 골짜기로 가서 내가 들은 모든 말을 그들에게 전하였다. 6 그들이 목소리를 높여 모두 울었다. 7 우리는 거기 앉아 저녁까지 금식하였다.

6—8. 칼데아인의 침략과 성스러운 그릇들이 숨겨지고 천사들이 성벽을 무너뜨린 후 성 안으로 들어온 일

6 1 이튿날, 보라! 갈대아 군대가 그 성을 포위하였고 저녁때가 되어 나 바룩은 백성을 떠나 나가서 참나무 곁에 섰더라.2 나는 시온을 슬퍼하며 백성에게 닥친 포로 생활을 애통해하며 통곡하더라.3 보라! 갑자기 강한 영이 나를 일으켜 예루살렘 성벽 위로 들어올려 주었더라.4 내가 보니, 보라! 네 천사가 그 성의 네 모퉁이에 서 있었고, 각자 손에 횃불을 들고 있었더라.5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에게 말하였다.‘등잔을 붙잡고 내가 말할 때까지 켜지 말라.6 나는 먼저 땅에 말씀을 전하고 지극히 높으신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것을 땅에 두도록 보내졌노라.’ 7 또 나는 그가 지성소로 내려가 거기서 휘장과 거룩한 법궤와 자비소와 두 상과 제사장들의 거룩한 옷과 분향단과 제사장이 장식한 보석 사십팔개와 장막의 모든 거룩한 그릇들을 가져오는 것을 보았다.8 그는 큰 음성으로 땅에 말했다.

땅아, 땅아, 땅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받아라.

그리고 마지막 때까지 그들을 지켜주시고,

그리하여 네가 명령을 받으면 그것을 회복할 수 있게 하라.

낯선 사람이 그것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9 예루살렘도 잠시 넘겨질 때가 이르니

다시 영원히 회복될 것이라고 말할 때까지.’

10 그러자 땅이 입을 벌려 그들을 삼켜 버렸다.

7 1 이런 일 후에 나는 그 천사가 등잔을 든 천사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성벽을 헐어 그 기초까지 헐어버리시오. 그렇지 않으면 원수가 자랑하여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온의 성벽을 무너뜨렸고

그리고 우리는 위대한 하나님의 처소를 불태웠습니다.”

2 그리고 그들은 내가 서 있던 곳을 점령했습니다.

8 1 천사들은 그가 명령한 대로 하여 성전 벽의 모서리를 허물고 나니, 벽이 무너진 뒤에 성전 내부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2 너희 원수들이여 들어오라

그리고 오라, 적들아.

집을 지키던 사람이 집을 버렸기 때문이다.’

3 그리고 나 바룩은 떠났다. 4 그리고 이 일 후에 칼데아 군대가 들어와서 그 집과 그 주변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 그리고 그들은 백성을 사로잡아 끌고 가서 그들 중 일부를 죽이고, 시드기야 왕을 묶어서 바빌론 왕에게 보냈다.

9—12. 일곱 날의 첫 번째 금식: 바룩은 예루살렘 폐허 가운데 머물고 예레미야는 유배민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간다. 예루살렘을 향한 바룩의 애가

9 1 나 바룩과 예레미야가 왔으니, 그의 마음은 죄에서 깨끗하였고, 도성이 함락될 때에도 사로잡히지 아니하였더라. 2 우리는 옷을 찢고, 울고, 애통해하며, 일곱 날 동안 금식하였노라.

10 1 그리고 일곱 날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2 ‘예레미야에게 가서 바빌론으로 끌려간 사람들을 지원하라고 하여라. 그러나 네가 여기 시온의 황폐함 가운데 머물러 있느냐? 그러면 나는 이 날들 후에 ‘마지막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여 주겠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참으로 사람들과 함께 떠났지만, 나 바룩은 돌아와 성전 문 앞에 앉아 시온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애가를 ​​부르며 말했다.

6 태어나지 아니한 자는 복이 있고

또는 태어났지만 죽은 사람입니다.

7 그러나 살아 있는 우리에게는 화가 있느니라

우리는 시온의 고난을 보고,

그리고 예루살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8 나는 바다에서 사이렌을 부르리라

그리고 너 릴린, 사막에서 왔구나.

그리고 숲에서 온 셰딤과 용들이여:

깨어서 애통함에 허리띠를 띠라

그리고 나와 함께 애가를 가져가세요,

나와 함께 애도하자.

9 농부들아, 다시 씨를 뿌리지 말라.

그리고 땅아, 왜 너는 추수한 열매를 맺느냐?

당신의 양식의 달콤함을 마음속에 간직하세요.

10 포도나무야, 네가 왜 네 포도주를 더 주느냐?

시온에서는 다시는 제사를 드리는 일이 없을 것이요

그리고 첫 열매를 다시 바치지 않을 것이다.

11 하늘아, 이슬을 거두어라.

그리고 비의 창고를 열지 마십시오.

12 태양아, 네 광선을 억제하라.

그리고 달이여, 너의 수많은 빛을 꺼라.

왜 빛이 다시 떠올라야 하나요

시온의 빛이 어두워진 곳은 어디입니까?

13 너희 신랑들아, 들어가지 말라

그리고 신부들은 화환으로 장식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여인들이여, 임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지 말라.

14 잉태치 못하는 자가 모든 자보다 기뻐할 것이요

그리고 아들이 없는 자들은 기뻐할 것이요,

그리고 아들을 낳은 자들은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15 그들이 어찌 고통을 참아야 하리요

오직 슬픔에 잠겨 묻힐 뿐이겠느냐?

16 그러면 사람이 아들을 가져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아니면 왜 그들의 종류의 씨앗이 다시 이름을 가져야 합니까?

이 어머니가 황량한 곳에,

그리고 그녀의 아들들은 포로로 끌려갔나요?

17 이제부터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그리고 우아함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마십시오.

18 또 너희 제사장들아 너희는 성소의 열쇠들을 가지고 가서

그들을 하늘 높이 던지시고,

그리고 그것을 주님께 드리며 말하여라.

“네 집을 네 자신이 지키라.

보십시오! 우리는 거짓 청지기로 발견되었습니다.”

19 또 너희 처녀들아, 고운 베를 짜는 자들아

그리고 오피르의 금으로 만든 비단과

(이 모든) 것들을 서둘러 가져가라

그리고 그들을 불 속에 던져 넣으시니,

그것은 그들을 만드신 분께로 인도될 것입니다.

그리고 불꽃은 그들을 창조하신 분께로 보냅니다.

적들이 그것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하라.’

11 1 나 바룩이 바벨론아, 너에게 이렇게 말한다.

‘만약 당신이 번영했더라면,

시온은 그 영광 속에 거하였고

그러나 우리에게는 큰 슬픔이었습니다.

너는 시온과 동등해야 한다.

2 그러나 이제 보라! 슬픔은 무한하니,

그리고 그 탄식은 헤아릴 수 없고,

보라!너희는 번영하였느니라

그리고 시온은 황폐해졌습니다.

3 이 일들에 대하여 누가 심판할 것입니까?

혹은 우리에게 닥친 일에 대하여 누구에게 불평하겠는가?

주님, 당신은 어떻게 그것을 참으셨습니까?

4 우리 조상들은 슬픔 없이 안식에 들었으며

보라! 의로운 자들은 땅에서 평화롭게 잠을 잔다.

5 그들은 이 괴로움을 알지 못하였으니

그들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6 땅아, 네가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네가 마음을 가지고 있었구나, 먼지야.

네가 가서 음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고 죽은 자에게 말하라.

7 “우리 살아 있는 사람들보다 당신이 더 복되십니다.”

Grenfell과 Hunt의 OXYRHYNCHUS 그리스어 단편

옥시린쿠스 파피루스, vol. iii. 1903년 3~7일.

뒷면.

12 1 그러나 나는 내 생각대로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대적하여 말하리라, 너희가 번영하던 땅이여.

2. 정오는 항상 불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태양 광선이 항상 빛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3 당신이 항상 번영하고 즐거워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크게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마십시오.

4 이는 때가 되면 하나님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할 것임이니라.

이제는 오랫동안 참아 온 것이 마치 고삐로 묶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2-5) 12 1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것을 말하노라.

번영하는 땅을 대적하여 말하리라.

2 정오가 항상 불타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태양 광선이 항상 빛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6-8) 3 너희가 만일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생각지 아니하노라

가지고 있다,

크게 비난하지도 마십시오.

(8-10) 4 이는 때가 되면 반드시 진노가 너희에게 임할 것임이니라

이제는 마치 고삐로 제지하듯이 오랜 고통으로 제지되었습니다.

12:5-13. 두 번째 금식. 이교도에 대한 다가올 심판에 대한 계시.

5 내가 이 말을 한 후 칠 일 동안 금식하였습니다.

1 이 일 후에 나 바룩이 시온 산에 섰더니 높은 곳에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되 2 ‘바룩아, 네 발을 딛고 서서 전능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10-16) 5 이런 말을 한 후 나는 칠 일 동안 금식하였습니다.

13 1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나 바룩이 시온 산에 섰더니 높은 곳에서 음성이 나서 나에게 이르되

2 ‘바룩아, 네 발을 딛고 서서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3 너희가 시온에 임한 일에 놀랐으므로, 너희는 반드시 때가 이를 때까지 보존되어 증거가 될 것이다. 4 그러므로 만일 그 번영하는 도시들이, 5 ‘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보응을 내리셨는가?’ 하고 말한다면, 너희와 너희와 같은 자들이 이 악을 본 자들에게, ‘(이것이) 너희와 너희 백성에게 임할 악이며, 그 때에 민족들이 철저히 치러질 보응이다. 6 그러면 그들은 괴로움을 당할 것이다. 7 그때에 그들이 말한다면,

8 언제까지 그러겠느냐?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짜낸 포도주를 마신 너희는

그 찌꺼기도 마셔라.

높으신 분의 심판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다.”

9 그러므로 그는 전에는 자기 아들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러나 그들이 죄를 지었으므로 그들을 원수로 여기시고 괴롭게 하셨느니라

10 그러므로 그들이 징계를 받았느니라

그들이 거룩해지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OXYRHYNCHUS 그리스어 단편 Recto

11 그러나 이제 너희 백성들과 나라들이여, 너희가 범죄하였느니라

너는 늘 땅을 밟고 다녔으니,

그리고 창조물을 부당하게 이용했습니다.

12 내가 항상 너를 도왔노라.

그리고 당신은 항상 그 은혜에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19-20) 11 너희는 민족들과…

(너희는) 땅을 밟았노라

그리고 창조된 것들을 오용하였습니다.

그 안에.

(21-22) 12 너희는 항상 은혜를 입었느니라

하지만 당신은 언제나 배은망덕했어요.

14-19. 의인의 의는 그들에게나 그들의 도시에 이롭지 않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해할 수 없다. 세상은 의인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심판은 지나가고 세상은 남는다(14). 답—인간은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 기꺼이 죄를 지었다. 이 세상은 의인에게는 피곤하지만 다음 세상은 그들의 것이다(15). 이 세상에서의 시간이 길든 짧든, 인격을 통해 얻어야 한다(16-17). 최후의 행복인가, 화인가—최고의 질문(18-19).

OXYRHYNCHUS 그리스어 단편 Recto

14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라! 당신은 나에게 시대의 방법과 이 일 이후에 있을 일을 보여 주셨고, 당신이 말한 보응이 민족들에게 임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그리고 이제 나는 죄를 지은 사람들이 많고, 번영 속에 살았으며, 세상을 떠났음을 압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는 당신이 말씀하신 말씀을 하실 소수의 민족이 남을 것입니다. 3 이것에 무슨 이점이 있습니까? 우리가 본 것보다 더 나쁜 일이 우리에게 닥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23-25) 14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당신이 시대의 방법과 장래 일을 내게 보여 주셨나이다.

(25-27) 그리고 당신은 나에게 당신이 말한 보응이 민족들에 의해 견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7-32) 2 이제 나는 죄를 지은 자가 많고, 그들이 살아남아 세상을 떠났음을 압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씀하신 그 말씀들을 받을 그 시대에는 소수의 민족이 남을 것입니다.

(32-33) 3 그러면 이것에 무슨 이점이 있으며, 이것들보다 더 나쁜 것이 있겠는가?

4 그러나 나는 다시 당신 앞에서 말하리이다.5 당신보다 먼저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민족들처럼 허무하게 행하지 아니하였으며 죽은 자에게 “우리에게 생명을 주소서” 하고 말하지 아니하고 항상 당신을 경외하며 당신의 길을 떠나지 아니한 그들이 무슨 이익을 얻었나이까?6 보소서!그들은 끌려갔고 당신께서는 그들 때문에 시온에 자비를 베푸시지 아니하셨습니다.7 다른 사람들이 악을 행하였더라도 그것은 시온에 합당한 것이니 선행을 행한 자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고 불의를 행한 자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압도당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소이다.8 그러나 주여, 나의 주여, 누가 당신의 심판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혹은 누가 당신의 길의 심오함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혹은 당신의 길의 무게를 생각해 낼 사람이 누구입니까?

9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뜻을 누가 생각해 낼 수 있겠습니까?

또는 태어난 자 중에 누가 발견한 적이 있느냐

당신의 지혜의 시작인가, 끝인가?

10 우리는 모두 숨과 같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11 숨이 무의식적으로 올라가다가 다시 죽는 것처럼, 사람의 본성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은 자기 뜻대로 떠나지 아니하고 결국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12 의로운 자는 정의롭게 마지막을 바라며 두려움 없이 이 거처를 떠납니다.그들은 당신과 함께 보물 창고에 보존된 작품을 쌓아 두었기 때문입니다.13 이런 까닭에 이 사람들도 두려움 없이 이 세상을 떠나 기쁨으로 신뢰하며 당신이 약속하신 세상을 받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14 그러나 우리에게는 화가 있습니다.우리는 지금 부끄러운 대우를 받고 있으며 그때에는 악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15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종들을 통해 무엇을 행하셨는지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우리는 창조주이신 당신처럼 선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16 그러나 다시 당신 앞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나의 주 여호와여. 17 옛날에 세상이 없고 거기에 사는 사람도 없었을 때에 당신께서 고안하시고 말씀하시니 창조의 작품들이 당신 앞에 즉시 나타났습니다. 18 당신께서 당신의 작품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위해 사람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는 사람이 세상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세상이 사람 때문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19 그리고 지금 나는 우리 때문에 만들어진 세상이 보라! 그것은 존속하지만 그것을 만든 사람 때문에 우리는 떠난다는 것을 봅니다.’

15 1 주께서 대답하여 내게 이르시되, 네가 사람의 떠남에 대하여는 옳게 놀라나, 죄를 지은 자들에게 닥치는 재앙에 대하여는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였도다. 2 네가 의로운 자들이 끌려가고 불경건한 자들이 번영한다고 말한 것과, 3 네가 “사람이 네 심판을 알지 못하노라”고 말한 것과 관련하여—그러므로 들으라. 내가 너에게 말할 것이요, 듣고 내 말을 듣게 하리라. 5 사람이 율법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내가 그에게 이해하도록 가르치지 아니하였다면 내 심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6 그러나 이제 그는 고의로 범하였으므로, 바로 그가 그것을 안다는 바로 그 근거로 그는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7 그리고 당신이 의로운 사람들에 관하여 말한 것, 곧 이 세상이 그들을 위하여 왔듯이, 장래에 올 것도 그들을 위하여 올 것입니다. 8 이 세상은 그들에게는 싸움이요 많은 괴로움이 따르는 수고이지만, 그에 따라 장래에 올 것은 큰 영광의 면류관입니다.’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나의 주여 보소서 이 시대는 짧고 악하오니 누가 그 짧은 시간에 헤아릴 수 없는 것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17 1 주께서 대답하여 내게 이르시되, ‘지극히 높으신 분께는 시간이나 몇 년이 고려되지 아니하느니라. 2 아담이 930년을 살면서 명령받은 것을 범한 것이 무슨 유익이 되었느냐? 그러므로 그가 산 많은 세월은 그에게 유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죽음을 가져왔고 그에게서 태어난 자들의 해를 끊어버렸느니라. 모세가 120년만 살았고, 그를 지으신 분께 복종하고, 야곱의 씨에게 율법을 가져오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등불을 밝힌 자에게 복종하였으므로 무슨 손해가 되었느냐?’

18 1 그리고 나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빛을 비추신 분이 빛에서 빼앗으셨고, 그를 본받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가 비추신 많은 사람들은 아담의 어둠에서 빼앗아 램프의 빛에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19 그리고 그는 대답하여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때에 그는 그들에게 언약을 정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과 죽음을 두었노라”

그리고 그는 하늘과 땅을 불러 그들에게 증거를 삼았습니다.

2 그는 자기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아니함을 알았으므로

하지만 하늘과 땅은 항상 지속됩니다.

3 그러나 그가 죽은 후에 그들은 죄를 짓고 범죄하였으니

그들은 율법이 자기들을 책망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고 아무것도 잘못될 수 없는 빛,

또한 증거하는 구체와 나.

4 이제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하여는 내가 판단하나,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네 영혼으로 의논하지 말고, 이미 있었던 것들 때문에 네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5 지금은 사업이든 번영이든 수치이든 시간의 끝을 생각해야지 그 시작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6 사람이 처음에 번영하다가 늙어서 부끄러운 대우를 받으면, 그는 자기가 가졌던 모든 번영을 잊기 때문이다.7 그리고 사람이 처음에 부끄러운 대우를 받고 마지막에 번영하면, 그는 다시는 자기의 악한 대우를 기억하지 아니한다.8 그리고 다시 한번 들으라. 비록 각자가 그때까지 번영하였지만, 범죄하는 자들에게 죽음이 선고된 날부터 그의 마지막에 멸망되었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헛되었을 것이다.’

20. 시온은 심판의 도래를 재촉하기 위해 옮겨졌습니다.

20 1 그러므로 보라 그 날이 이르리니

그리고 시대는 이전보다 더 빨리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계절은 지난 계절보다 더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은 현재보다 더 빨리 흐를 것이다.

2 그러므로 내가 이제 시온을 옮겨서

제가 제때에 세상을 더 신속하게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그러므로 내가 네게 명하는 모든 것을 네 마음에 굳게 지키라

그리고 그것을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봉인하세요.

4 그 때에 내가 내 능력의 심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리고 나의 길은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5 그러므로 가서 일곱 날 동안 네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6 그런 후에 그곳에 오면 내가 너에게 나를 드러내어 너에게 진실을 말할 것이며, 시대의 방식에 관하여 너에게 명령을 내리겠다. 그 시대는 지체 없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21:1-11. 7일간의 금식: 바룩의 기도: 하나님의 응답

네리야의 아들 바룩의 기도.

21 1 내가 거기 가서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땅굴에 앉아서 내 영혼을 거기서 거룩하게 하였고 빵을 먹지 아니하였으나 배고프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나 목마르지 아니하였으며 일곱째 날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그가 명하신 대로 하였음이니라.2 그 후에 내가 그가 나와 말씀하신 그 곳에 이르렀느니라.3 해가 지고 나서 내 영혼이 많은 생각을 하여 전능하신 분 앞에서 말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4 땅을 만드신 이여, 나의 말을 들으소서.말씀으로 궁창을 굳게 세우시고 영으로 하늘의 높이를 굳건히 하시고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아직 없던 것을 부르시고 그들이 당신께 순종하시는 이여.5 손짓으로 공기를 명령하시고 지금 하고 있는 일처럼 될 일들을 보신 이여. 6 당신들은 당신 앞에 서 있는 무리들을 큰 생각으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이 태초부터 만드신 수많은 거룩한 존재들, 불꽃과 불로, 당신의 보좌 주위에 서 있는 그들을 분노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7 당신만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즉시 행해야 합니다. 8 땅 위에 수많은 빗방울을 내리게 하시고, 때가 오기 전에 그 때의 종말을 아시는 분이시니, 제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9 당신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과 지나간 자들과 앞으로 있을 자들과 죄를 지은 자들과 의로운 자들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당신만이 불멸로 살며 알 수 없으며, 인류의 수를 아십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지었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의로웠습니다.

21:12-18. 바룩이 이 삶을 폄하함.

12 죄를 지은 자들의 최후와 의로운 자들의 최종을 어디에 두시는지 당신이 아십니다. 2 이 세상이 모든 사람에게 속해 있을 뿐이라면 이보다 더 쓰라린 일은 없을 것입니다.

14 힘이 병으로 변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는 배고픔으로 변하는 음식의 풍성함,

아니면 아름다움이 추함으로 변하는 것.

15 인간의 본성은 항상 변하기 때문입니다. 16 우리가 예전에 있던 것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지금 있는 것은 그 후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16 만약 모든 사람을 위해 완성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그들의 시작은 헛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에 관해서는 당신이 나에게 알려주고, 내가 당신에게 묻는 모든 것에 관해서는 당신이 나에게 깨우쳐 줍니다.

21:19-25. 바룩이 하나님께 심판을 재촉하고 그의 약속을 성취해 달라고 기도함

19 썩을 것이 언제까지 남겠으며, 멸자들의 때가 언제까지 번영하겠으며, 세상에서 범죄하는 자들이 많은 사악함으로 더럽혀질 때까지는 언제까지겠나이까?20 그러므로 자비롭게 명령하시고 당신이 가져오겠다고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루소서.당신의 오래 참으심이 약함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당신의 능력이 알려지게 하소서.21 그리고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지금까지 우리와 우리 도성에 일어난 모든 일이 당신의 능력의 오래 참으심에 따른 것이었음을 보여 주소서.당신의 이름으로 인해 우리를 사랑하는 백성이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22 그러므로 이제부터 필멸의 삶을 끝내소서.23 그리고 그에 따라 죽음의 천사를 책망하시고 당신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고 당신의 아름다움의 위력을 알게 하시고, 셰올이 봉인되어 지금부터는 죽은 자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시고, 영혼의 보고가 그 안에 갇힌 자들을 회복하게 하소서. 24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시대부터 황무한 해가 많았고, 땅에서 잠자는 그들과 같은 모든 자들 때문에 당신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5 이제 빨리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시고, 당신이 약속하신 것을 미루지 마십시오.’ 26 그리고 (내가) 이 기도의 말씀을 마쳤을 때, 나는 크게 약해졌습니다.

22—23. 바룩의 기도에 대한 신의 응답. 그는 그의 약속을 이룰 것이다: 성취를 위해 필요한 시간: 사물은 완성의 빛으로 판단되어야 한다(22). 모든 영혼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끝이 올 수 없다(23).

22 1 이런 일 후에 하늘이 열리고 내가 보고 권능이 내게 주어졌으며 높은 곳에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되, 2 바룩아, 바룩아, 왜 근심하느냐? 3 길로 여행하되 그것을 마치지 아니하거나 바다로 떠나되 항구에 도착하지 아니하면 위로를 받을 수 있겠느냐? 4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하되 그것을 이행하지 아니하면 강도질이 아니겠느냐? 5 땅을 심되 제 때에 열매를 거두지 아니하면 모든 것을 잃지 아니하겠느냐? 6 식물을 심되 그것에 알맞은 때까지 자라지 아니하면 심은 자가 그로부터 열매를 받을 것을 바라겠느냐? 7 임신한 여인이 때 이르지 못하게 낳으면 틀림없이 자기의 아이를 죽이지 아니하겠느냐? 8 집을 짓되 지붕을 덮고 마치지 아니하면 그것을 집이라 부를 수 있겠느냐? 그걸 먼저 말해 줘.’

23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럴 수 없나이다 나의 주 여호와여 하니 2 그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하여 어찌하여 근심하며 네가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하여 어찌하여 불안해하느냐 3 네가 지금 있는 백성과 지나간 백성을 잊지 아니하는 것같이 나도 장차 올 백성을 기억하노라 4 아담이 죄를 지어서 태어날 자들에게 죽음이 정해졌을 때에 태어날 자들의 무리가 세어졌고 그 수를 위하여 산 자가 거하고 죽은 자가 보호될 곳이 예비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앞서 말한 수가 다 차기 전에는 그 피조물이 다시 살지 못하겠고(내 영이 생명의 창조자임이니라) 음부가 죽은 자를 영접하리라 6 또 이 시대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너희에게 들으라는 것이 주어져 있느니라 7 참으로 내 구원이 가까이 왔고 예전과 같이 멀지 아니하니라

24. 다가올 심판

24 1 ‘보라! 그 날들이 오고 모든 죄를 지은 자의 죄가 기록된 책들이 펼쳐질 것이요, 또한 창조물 가운데서 의로웠던 모든 자의 의가 모아진 보고들도 펼쳐질 것이다. 2 그때에 너희는—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많은 자들이—지극히 높으신 이의 오래 참으심을 볼 것이니, 이는 모든 세대에 걸쳐 계셨고, 태어난 모든 자, 곧 죄를 지은 자와 의로운 자를 대하여 오래 참으심이니라.’ 3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보라! 오 주님, 지나간 일의 수를 아는 자가 없고, 앞으로 올 일의 수를 아는 자도 없습니다. 4 나는 우리에게 닥친 일을 알고 있지만, 우리의 원수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언제 당신이 당신의 일을 벌하실지는 모릅니다.’

25—26. 다가올 심판의 징조

25 1 그리고 그는 나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너도 마지막 날에 지상의 주민들을 위해 가장 높으신 분이 행하실 그 표적이 나타날 때까지 보존될 것이다. 2 그러므로 이것이 표적이 될 것이다. 3 지상의 주민들이 혼수 상태에 빠지고 많은 환난에 빠지고, 다시 큰 고통에 빠질 때이다. 그리고 그들이 많은 환난 때문에 생각 속에서 “강력한 분이 더 이상 땅을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할 때, 그렇다, 그들이 희망을 버릴 때, 그때가 깨어날 것이다.’

26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앞으로 있을 그 환난은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요, 그 필요성은 여러 해 동안 지속될 것입니까?

26-30. 땅에 임할 열두 가지 화: 메시아와 일시적인 메시아 왕국

27 1 그리고 그분께서 대답하여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 시간은 열두 부분으로 나뉘고, 각각은 정해진 것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2 첫 번째 부분에는 소요가 시작될 것이다. 3 두 번째 부분에는 위대한 자들의 살해가 있을 것이다. 4 세 번째 부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 쓰러질 것이다. 5 네 번째 부분에는 칼이 보내질 것이다. 6 다섯 번째 부분에는 기근과 비가 오지 않을 것이다. 7 여섯 번째 부분에는 지진과 공포가 있을 것이다. 8 [부족함.] 9 여덟 번째 부분에는 수많은 유령과 셰딤의 공격이 있을 것이다. 10 아홉 번째 부분에는 불의 몰락이 있을 것이다. 11 열 번째 부분에는 약탈과 많은 압제가 있을 것이다. 12 열한 번째 부분에는 사악함과 부정이 있을 것이다. 13 열두 번째 부분에는 앞서 말한 모든 것들이 섞여서 혼란이 있을 것이다. 14 그 때의 이 부분은 보존되어 서로 섞이고 서로 섬길 것입니다. 15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의 일부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의 것과 다른 사람들의 것을 완성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 당시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이것이 시대의 완성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28 1 그러나 깨닫는 자는 지혜로울 것이다. 2 그 시간의 척도와 계산은 일곱 주 동안 일주일에 두 부분이다.’ 3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이 와서 보는 것이 좋으나 오지 않는 것이 나으니 넘어지지 아니할까 두렵노라. 4 [그러나 나는 이것도 말하리라. 5 썩지 아니할 자가 썩을 것들을 멸시하며 썩을 것들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멸시하여 썩지 아니할 것들만을 바라보겠느냐?] 6 그러나 주여, 당신께서 나에게 예언하신 것들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면, 내가 참으로 당신 보시기에 은혜를 입었다면 이것도 나에게 보여 주시겠습니까? 7 그것들이 한 곳에서 일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땅의 한 부분에서 일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온 땅이 그것을 경험할 것인가?’

29 1 그리고 그분은 대답하여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때에 온 땅에 일어날 일은 무엇이든지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이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2 그때에 나는 이 땅에서 같은 날에 발견되는 사람들만을 보호할 것이다. 3 그리고 그 지역에서 일어날 일이 다 이루어질 때, 그때에 메시아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4 그리고 베헤모스가 그의 자리에서 나타나고 리바이어던이 바다에서 올라올 것이다. 이 두 큰 괴물은 내가 창조의 다섯째 날에 창조하여 그때까지 간직해 두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남은 모든 자의 식량이 될 것이다. 5 땅은 또한 그 열매를 만 배로 맺을 것이고, 각 포도나무에 천 개의 가지가 있을 것이며, 각 가지는 천 개의 포도송이를 맺을 것이고, 각 포도송이는 천 개의 포도를 맺을 것이고, 각 포도는 한 코르의 포도주를 맺을 것이다. 6 그리고 배고픈 자들은 기뻐할 것이다. 더욱이 그들은 매일 놀라운 일들을 볼 것이다. 7 바람이 내 앞에서 나서 매일 아침 향기로운 과일의 향기를 가져오고, 하루가 저물 때 구름이 건강의 이슬을 떨어뜨릴 것이다.8 그리고 바로 그 때에 만나의 보고가 다시 높은 곳에서 내려올 것이고, 그들은 그 해에 그것을 먹을 것이다.왜냐하면 이들은 시간의 완성에 이른 자들이기 때문이다.

30 1 이 일들이 있은 뒤, 메시아가 오실 때가 차면 그분은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30:2-5. 부활

2 그때에 그분을 바라며 잠든 모든 사람이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에 의로운 자들의 영혼의 수가 보존되어 있는 보물고가 열리고, 그들이 나올 것이며, 많은 영혼이 한 생각으로 한 무리로 함께 모인 것을 볼 것이며, 처음의 사람은 기뻐하고 마지막의 사람은 슬퍼하지 않을 것입니다. 3 이는 그들이 때가 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곧 시대의 종말이라고 합니다. 4 그러나 악한 자들의 영혼은 이 모든 것을 볼 때 더욱 쇠약해질 것입니다. 5 이는 그들이 그들의 고통이 왔고 그들의 멸망이 도래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31-33. 바룩은 백성들에게 더 나쁜 악에 대비하라고 권고합니다.

31 1 이 일 후에 내가 백성에게 가서 이르되 너희 장로들을 다 내게로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말을 하리라 하니 2 그들이 다 기드론 골짜기에 모였더라 3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아 들으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야곱의 자손아, 귀를 기울이라.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리라.

4 시온을 잊지 말라

그러나 예루살렘의 고통을 기억하십시오.

5 보라, 그 날이 이르리니,

모든 것이 부패의 먹이가 될 때

그리고 마치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라.

32 1 ‘그러나 너희가 마음을 준비하여 율법의 열매를 그 안에 뿌린다면, 전능하신 분이 온 창조물을 흔드는 그 때에 율법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2 [잠시 후에 시온의 건물이 흔들리고 다시 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건물은 남아 있지 않고, 얼마 후에 다시 뿌리째 뽑혀서 그때까지 황무한 채로 있을 것이다. 4 그리고 그 후에는 영광으로 새롭게 되고 영원히 온전해져야 한다.] 5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온 재앙 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지 말고, 앞으로 올 재앙 때문에 괴로워해야 한다. 6 전능하신 분이 그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실 때, 이 두 환난보다 더 큰 시련이 있을 것이다. 7 이제 며칠 동안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올 때까지 나를 찾지 말라.’ 8 내가 이 모든 말을 그들에게 한 후에 나 바룩은 길을 떠났다. 그러자 백성이 내가 떠나는 것을 보고 소리를 높여 애통해하며 말하였다. 9 바룩아, 네가 우리를 떠나는 것은 어디로 가는가? 마치 아버지가 고아 자녀를 버리고 떠나는 것과 같구나.

33 1 ‘이것이 당신의 동료인 선지자 예레미야가 당신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내가 가서 바벨론에 있는 나머지 형제들을 포로로 잡아갈 선고를 내린 자들을 준비시킬 때까지 이 백성을 지켜보라”고 한 명령이냐? 그리고 지금 당신도 우리를 버리면 우리 모두가 당신 앞에서 죽는 것이 좋고, 그러고 나서 당신이 우리에게서 물러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4—35. 바룩의 애가

34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거나 너희에게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만 너희와 시온에 관하여 전능하신 분께 여쭈기 위하여 지성소에 갈 뿐이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더 많은 빛을 받게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런 후에 나는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35 1 나 바룩은 성소에 가서 폐허 위에 앉아서 울며 말했습니다.

2 ‘오, 내 눈이 샘이었으면,

그리고 내 눈꺼풀은 눈물샘이 됩니다.

3 내가 시온을 위하여 어떻게 애곡하리요

그러면 내가 어떻게 예루살렘을 애도할 수 있겠느냐?

4 내가 지금 엎드려 있는 그 곳에서

옛날 대제사장은 거룩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두었습니다.

5 그러나 이제 우리의 자랑은 먼지로 변하였고

그리고 우리 영혼의 욕망은 모래 속으로.’

36—37. 숲, 포도나무, 샘, 삼나무에 대한 환상

36 1 내가 이런 말을 한 후에 거기서 잠이 들었는데, 밤에 환상을 보았습니다.2 보라! 평야에 나무 숲이 심어졌고, 높고 험준한 바위산들이 그것을 둘러싸고 있었으며, 그 숲은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3 보라! 그 맞은편에 포도나무가 솟아올랐고, 그 아래에서 분수가 평화롭게 솟아 나왔습니다.4 이제 그 분수가 숲으로 흘러들어 큰 파도가 되었고, 그 파도가 그 숲을 잠기게 했고, 갑자기 그 숲의 대부분을 뿌리째 뽑았고,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산을 무너뜨렸습니다.5 그리고 숲의 높이가 낮아지기 시작했고, 산 꼭대기가 낮아졌고 그 분수가 크게 우세해져서 그 큰 숲에서 한 그루의 삼나무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6 또한 그것이 그것을 쓰러뜨리고 그 숲의 대부분을 파괴하고 뿌리째 뽑아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그 위치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을 때, 그 포도나무는 평화롭고 큰 평온함 속에서 분수와 함께 오기 시작했고, 그것은 그 삼나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왔고, 그들은 쓰러진 삼나무를 그곳으로 가져왔습니다.7 그리고 나는 보았고, 보라!그 포도나무가 입을 열고 그 삼나무에게 말했습니다.너는 악의 숲에서 남은 삼나무가 아니냐?그 삼나무는 그 수단으로 악이 지속되었고, 그 모든 세월 동안 행해졌고 선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구나.8 그리고 너는 네 것이 아닌 것을 계속 정복했고, 네 것에는 결코 연민을 보이지 않았고, 너에게서 멀리 있는 자들과 네게 다가오는 자들에게 네 권력을 계속 확장했고, 너는 네 사악함의 수고에 굳게 매달렸고, 너는 뿌리째 뽑힐 수 없는 자로서 항상 자신을 들어올렸구나! 9 그러나 이제 네 시간은 빨리 흘러 네 시간이 왔다. 10 그러므로 너도 삼나무야, 네 앞서 떠난 숲을 따라가서 먼지가 되고 네 재가 서로 섞이게 하여라. 11 이제 괴로움 속에 누워 고통 속에서 쉬어라. 마지막 때가 올 때까지. 그때에 너는 다시 와서 더욱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37 그리고 이런 일들 후에 나는 그 삼나무가 불타고, 포도나무가 자라고, 그 자체와 그 주변이 모두, 시들지 않는 꽃으로 가득한 평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깨어나 일어났습니다.

38—40. 환상의 해석

38 1 그리고 나는 기도하여 말했습니다. ‘오 주님, 나의 주님, 당신은 항상 이해력으로 인도되는 자들을 깨닫게 하십니다. 2 당신의 법은 생명이요, 당신의 지혜는 올바른 인도입니다. 3 그러므로 이 환상의 해석을 나에게 알려주십시오. 4 당신은 내 영혼이 항상 당신의 법 안에서 걸었으며, 내가 (어린) 시절부터 당신의 지혜에서 떠나지 않았음을 아십니다.’

39 1 그리고 그분은 대답하여 나에게 말씀하셨다. ‘바룩아, 네가 본 환상의 해석은 이러하다. 2 네가 높고 험준한 산들이 둘러싼 큰 숲을 보았듯이, 이것이 그 말씀이다. 3 보라! 그 날들이 오고, 시온을 한 번 멸망시킨 이 왕국이 멸망될 것이요, 그 후에 올 왕국에 복종될 것이다. 4 또한 그것도 얼마 후에 다시 멸망될 것이요, 또 다른 왕국 곧 세 번째 왕국이 일어나서 그 때를 다스리다가 멸망될 것이다. 5 그리고 이런 일들 후에 네 번째 왕국이 일어날 것인데, 그 권세는 그 전의 왕국들보다 훨씬 더 가혹하고 사악할 것이며, 평야의 숲처럼 여러 번 통치할 것이요, 여러 번을 견뎌낼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보다 더 높아질 것이다. 6 그리고 진리는 그로 인해 숨겨질 것이고, 불의로 더럽혀진 모든 자들은 마치 사악한 짐승들이 도망하여 숲으로 기어드는 것처럼 그것으로 도망할 것이다. 7 그리고 그것이 쓰러질 절정의 때가 다가오면 나의 메시아의 통치자가 나타날 것인데, 그것은 샘과 포도나무와 같을 것이요, 그것이 나타날 때에 그것은 그 군대의 무리를 뿌리째 뽑을 것이다.8 그리고 네가 본 것, 그 숲에서 남은 높은 삼나무와, 그 포도나무가 네가 들은 말을 그 나무와 나누었다는 사실에 관하여 말하자면, 이것이 그 말씀이다.

40 1 그 때의 마지막 지도자는 살아남을 것이다.그의 군대의 무리가 칼에 찔리고 그는 묶일 것이며, 그들은 그를 시온 산으로 끌고 갈 것이다.그리고 나의 메시아는 그의 모든 불경건함을 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그의 군대의 모든 행위를 모아 그의 앞에 놓을 것이다.2 그리고 나서 그는 그를 죽이고 내가 택한 곳에서 발견될 나의 나머지 백성을 보호할 것이다.3 그리고 그의 통치는 영원히 서 있을 것이다.썩어가는 세상이 끝나고 앞서 말한 때가 이루어질 때까지.4 이것이 당신의 환상이고 이것이 그 해석이다.’

41-42. 배교자와 개종자의 운명

41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누구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을 위하여 이런 일이 있겠느냐? 그 때에 누가 살기에 합당하겠느냐? 2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당신 앞에서 말하고 내가 묵상하는 것들에 대하여 당신께 묻겠나이다. 3 보라! 나는 당신의 언약에서 떠나 당신의 법의 멍에를 벗어버린 당신의 백성을 많이 봅니다. 4 그러나 나는 또 허영심을 버리고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난처를 찾아 도망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5 그러면 그들에게 무엇이 되겠습니까? 마지막 때가 어떻게 그들을 영접하겠습니까? 6 아니면 이 사람들의 때가 확실히 달아지고 들보가 기울어짐에 따라 그에 따라 심판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42 1 그리고 그분께서 대답하여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런 것들도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다. 2 네가 “이런 것들이 누구에게 있겠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겠느냐?”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믿는 자들에게는 전에 말한 선이 있을 것이고,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이와 반대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3 그리고 네가 말씀에서 가까이 다가온 자들과 이것을 철회한 자들 관해 말한 것에 대해서는, 4 전에 복종했지만 후에 철회하여 섞인 사람들의 씨와 섞인 자들의 시간은 전자였고, 어떤 고양된 것으로 여겨졌다. 5 그리고 전에는 알지 못하다가 후에 생명을 알고, 스스로를 분리한 사람들의 씨와만 섞인 자들의 시간은 후자였고, 어떤 고양된 것으로 여겨졌다. 6 그리고 시간은 시간 위에 이어지고 계절은 계절 위에 이어지고, 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 것이며, 그런 다음 완성을 위해 모든 것이 시간의 척도와 계절의 시간에 따라 비교될 것입니다. 7 부패는 그것에 속한 자들을 빼앗을 것이고, 생명은 그것에 속한 자들을 빼앗을 것입니다. 8 그리고 먼지가 불려질 것이고, “네 것이 아닌 것을 돌려주고, 때가 될 때까지 네가 간직해 온 모든 것을 일으켜라”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43. 바룩은 그의 죽음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그의 마지막 명령을 내리도록 명령했습니다.

43 1 그러나 바룩아, 네가 말한 것을 네 마음을 향하게 하라.

그리고 당신에게 보여진 것들을 이해하십시오.

당신에게는 영원한 위로가 많이 있습니다.

2 네가 이곳에서 떠나리니

그리고 너희는 지금 보이는 지역을 지나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썩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시는 회상하지 않을 것이다.

3 그러므로 가서 네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곳으로 오게 하고 그 후에 일곱 일 동안 금식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가서 말하리라.’

44:1-8; 45-46. 바룩은 장로들에게 임박한 죽음을 말하지만, 시온의 위로를 기대하도록 격려한다.

44 1 나 바룩은 거기서 떠나 내 백성에게로 가서 내 맏아들과 내 친구들[그달랴들]과 백성의 장로 일곱 명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보라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가노라

온 땅의 궤적에 따라.

3 그러나 율법의 길에서 떠나지 말라.

그러나 남아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훈계하라.

그들이 전능하신 분의 계명에서 물러나지 않도록 하라.

4 우리가 섬기는 이가 공의로우심을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그리고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5 시온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아라.

예루살렘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6 이는 전능하신 자의 심판이 이로써 알려지리니

그리고 그의 길은 비록 알아낼 수 없을지라도 참으로 옳습니다.

7 만일 너희가 인내하며 그를 경외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면

그리고 그의 법을 잊지 말라.

시대는 당신에게 영원히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너는 시온의 위로를 보리라.

8, 9 지금 있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니,

그러나 앞으로 일어날 일은 매우 위대합니다.

썩을 수 있는 모든 것은 없어질 것이요

그리고 죽는 모든 것은 떠나갈 것이다.

그리고 현재 모든 시간은 잊혀질 것이다.

또한 악으로 더럽혀진 현 시대를 기억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10 지금 달리는 것은 허무한 것으로 달려가나니

그리고 번영하던 것도 곧 무너지고 굴욕을 당할 것이다.

11 존재하는 것은 욕망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일어날 일에 대해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12 그리고 영원히 지속되는 시간이 온다.

그리고 그 축복으로 떠난 자들을 부패로 돌아가게 하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온다.

그리고 고통을 받으러 떠나는 자들에게는 자비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13 이는 말씀하신 때를 기업으로 받을 자들이니

그리고 그들은 약속된 시간의 기업을 갖게 될 것입니다.

14 이들은 지혜의 보화를 스스로 얻은 자들이요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이해의 저장소가 발견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비를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지닌 율법의 진리를 보존했습니다.

15 이는 그들에게 장래 세상이 주어질 것임이요

그러나 남은 많은 사람들의 거처는 불 속에 있을 것이다.’

45 2 ‘그러므로 네가 할 수 있는 한 백성을 가르치라. 그 일은 우리의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그들을 가르치면 그들을 살리리라.’

46 1 내 아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대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위대한 분이 우리를 이토록 굴욕시키셨는가?

우리를 빨리 떠나려고?

2 참으로 우리는 어둠 속에 있을 것이요

그리고 남은 사람들에게는 빛이 없을 것이다.

3 우리가 다시 율법을 어디서 찾으리요

아니면 누가 우리에게 죽음과 삶을 구별해 줄 것인가?’

4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분의 보좌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는 지혜로운 사람이 부족하지 아니하리라

야곱 족속의 율법의 아들도 아니요

5 오직 너희는 율법을 지키도록 너희 마음을 예비하라

그리고 두려움 가운데 지혜롭고 이해력 있는 자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너희 영혼을 준비하여 그것들로부터 떠나지 않도록 하여라.

6 만일 너희가 이것을 행하면 복음이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한 바와 같으니, 너희는 내가 전에 너희에게 증거한 그 고통에 빠지지 아니하리라.’ 7 그러나 내가 잡혀갈 것이라는 말은 그들에게나 내 아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노라.]

47 1 내가 나가서 그들을 내쫓은 후에 나는 거기 가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나는 헤브론으로 간다.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거기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2 그래서 나는 말씀이 나에게 전해진 그 곳에 이르러 거기에 앉아서 일곱 날 동안 금식하였다.

48:1-47. 바룩의 기도

48 1 일곱째 날이 지나자 나는 전능하신 분 앞에서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2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시대의 도래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당신은 시대의 권세를 사라지게 하시고,

그리고 그들은 당신에게 저항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계절의 방법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당신에게 복종합니다.

3 당신만이 세대의 길이를 알고 계시며

그리고 당신은 많은 사람에게 당신의 신비를 밝히지 않으십니다.

4 당신은 불의 수를 널리 알리시고

그리고 당신은 바람의 가벼움을 달아봅니다.

5. 너는 높이의 한계를 탐험하고,

그리고 당신은 어둠의 깊이를 면밀히 살폈습니다.

6 당신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수를 돌보아 보존하시고, 앞으로 올 사람들을 위해 거처를 마련하십니다.

7 당신은 당신이 만드신 시작을 기억하시며,

그리고 당신은 다가올 파괴를 잊지 않으십니다.

8 두려움과 분노의 고개짓으로 당신은 불길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말씀으로 없는 것을 살리시고,

그리고 당신은 막강한 힘으로 아직 오지 않은 것을 붙잡고 계십니다.

9 당신은 창조된 것들을 당신의 이해력으로 가르치시며

그리고 당신은 각 분야를 지혜롭게 만들어서 그 명령에 따라 봉사하게 하십니다.

10개의 수많은 군대가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시면 조용히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11 당신의 종을 들으시옵소서

내 청원에 귀를 기울이소서.

12 우리가 태어나는 것은 짧은 시간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돌아옵니다.

13 그러나 주께는 시간이 시간과 같고

그리고 날은 세대로 이어진다.

14 그러므로 사람에게 노하지 말라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니라

15 우리의 행위를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무엇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선물로 우리는 세상에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의지로 떠나지 않습니다.

16 우리는 우리 조상에게 “우리를 낳아 주소서”라고 말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우리는 셰올에 사람을 보내어 “우리를 받아주십시오”라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17 그런즉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서 주의 진노를 감당하리이까

우리가 무엇이기에 당신의 심판을 참아야 합니까?

18 당신의 자비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당신의 자비로 우리를 도와주소서.

19 너희에게 복종하는 어린아이들을 보라

그리고 당신께 가까이 오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옵소서.

우리 국민의 희망을 파괴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도움의 시간을 단축하지 마십시오.

20 이는 네가 택한 민족이요

그리고 이들은 당신이 견줄 만한 사람이 없는 사람들이다.

21 그러나 내가 이제 너희 앞에서 말하리라.

그리고 나는 내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말할 것이다.

22 우리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당신의 법이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법규를 지키는 한, 결코 넘어지지 아니할 줄 압니다.

23 우리는 이방인들과 섞이지 아니하므로 항상 축복을 받는 자들입니다.

24 우리는 모두 한 민족으로 찬양을 받고 있습니다.

한 분에게서 한 가지 법을 받은 자는:

그리고 우리 가운데 있는 법이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뛰어난 지혜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25 내가 기도하고 이런 말을 하였더니 나는 크게 약하여졌느니라. 26 그러자 그가 대답하여 나에게 이르시되

‘오 바룩아, 너는 단순히 기도하였구나.

그리고 당신의 모든 말씀이 들렸습니다.

27 그러나 내 심판은 내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내 법은 그들의 권리를 강제한다.

28 내가 주의 말씀으로 주께 대답하리이다

그리고 당신의 기도를 통해 나는 당신에게 말할 것입니다.

29 이는 이러하니라. 타락한 자는 전혀 그렇지 아니하니라. 그는 할 수 있는 한 불의를 행하였고 나의 선하심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으며 나의 오래 참으심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느니라. 30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반드시 들어올려질 것이라. 31 환난을 가져오는 때가 일어나리니 이는 급격하게 오고 지나갈 것이요, 격노의 열기로 격동하여 올 것임이니라. 32 그 날에는 땅의 모든 거민이 서로 대적하여 요동할 것이니 이는 내 심판이 가까왔음을 그들이 알지 못함이니라.

33 그 때에는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할 것이요

그리고 지적인 사람은 극소수일 것이다.

더욱이, 아는 사람들조차도 대부분 침묵할 것이다.

34 또 소문과 소식이 많을 것이요 적지 아니할 것이요

그리고 환상을 행하는 것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들은 적지 않게 언급될 것입니다.

그들 중 일부는 (증거할 것이다) 게으르다,

그리고 그 중 일부는 확인될 것이다.

35 영광은 수치로 바뀌고

그리고 힘은 경멸로 굴욕을 당하고,

그리고 정직성은 파괴되었고,

그리고 아름다움은 추함이 될 것이다.

36 그 때에 많은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 말할 것이다.

“많은 지성들이 어디에 숨었는가?

그러면 지혜의 무리들은 어디로 갔는가?”

37 그들이 이런 것들을 묵상하는 동안,

그러면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질투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평화로운 자는 열정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여 많은 사람을 해치려고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피를 흘리려고 군대를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들도 그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38 또 그 일이 곧 일어나리니,

시대의 변화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호소력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시간 동안 그들은 스스로를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압제를 행하였고,

그리고 각 사람은 자기의 행위대로 행하였고

그리고 전능하신 자의 법을 기억하지 아니하였느니라.

39 그러므로 불이 그들의 생각을 소멸할 것이요,

그리고 불꽃 속에서 그들의 고삐의 명상이 시험을 받을 것이다.

심판자께서 오셔서 지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40 이는 땅에 사는 사람들이 다 자기가 범죄할 때마다 그것을 알았음이니라.

그러나 그들은 교만함으로 인해 나의 법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41 그러나 그 때에 많은 사람이 반드시 울 것이요

그래, 죽은 자보다 산 자 위에 더 큰 영향을 미쳤지.’

42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오 아담아, 너는 네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무슨 일을 했느냐?

그러면 뱀의 말을 경청한 최초의 이브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인가?

43 이 무리가 다 멸망으로 가고 있으니

그리고 불이 삼키는 사람들의 수를 셀 수도 없습니다.

44 그러나 나는 다시 당신 앞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5 주여, 나의 주여, 당신은 당신의 창조물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다. 46 당신은 옛날에 흙에게 아담을 낳으라고 명령하셨고, 그에게서 태어난 자들의 수와 당신보다 먼저 존재하면서도 당신을 창조주로 고백하지 않은 그들이 얼마나 죄를 지었는지 아십니다. 47 이 모든 것에 관하여 그들의 종말이 그들을 정죄할 것이요, 그들이 범한 당신의 법이 당신의 날에 그들에게 갚을 것입니다.’

48:48-50. 바룩이 백성에게 한 연설의 일부

48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악한 자들을 내쫓고 의로운 자들을 찾아보자.

49 나는 그들의 복을 이야기하리라

그리고 그들을 위해 마련된 영광을 기념하는 데 침묵하지 마십시오.

50 사실 여러분은 이 덧없는 세상에서 잠시 동안 많은 수고를 겪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끝이 없는 그 세상에서 너희는 큰 빛을 받을 것이다.’]

49—52. 부활체의 본질: 의로운 자들의 최후 운명

그리고 사악한 자들

49 1 그러나 오 전능하신 분이시여, 내가 다시 당신께 구하옵나니, 참으로 내가 모든 것을 만드신 이에게 구하옵나이다.

2 “당신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 것입니까?

그 이후의 사람들의 영광은 어떻게 계속될 것인가?

3 그러면 그들은 현재의 이 형태를 다시 시작할 것인가?

그리고 이 매혹적인 멤버들을 착용하고,

지금은 악행에 연루되어 있고,

그리고 그 속에서 악이 완성되고,

아니면 당신은 세상에 존재했던 것들을 바꿀 것입니까?

그리고 세상도 마찬가지인가?”

50 1 그리고 그는 대답하여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룩아, 이 말을 들어라.

그리고 네가 배울 모든 것을 네 마음의 기억 속에 기록하라.

2 그러면 땅이 죽은 자들을 반드시 회복할 것이요

[이제 보존하기 위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형태에 어떠한 변화도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받은 대로 돌려주리라

그리고 내가 그들을 그 땅에 넘겨준 대로 그 땅도 그들을 일으킬 것이다.

3 그 때에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났고, 떠났던 자가 돌아왔다는 것을 산 자들에게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4 그리고 그들이 지금 아는 사람들을 다시 알아볼 때에 심판이 강해지고, 전에 말했던 것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51 1 그 정해진 날이 지나면 정죄받는 자들의 모습이 나중에 바뀌고 의롭다고 인정받는 자들의 영광도 바뀔 것이다.2 지금 악을 행하는 자들의 모습은 고통을 겪으면서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다.3 또한 지금 나의 율법으로 의롭다고 인정받고, 삶에 이해력을 갖고, 마음에 지혜의 뿌리를 심은 자들의 영광도 변화 속에서 영광스러워지고, 그들의 얼굴 모양은 아름다움의 빛으로 바뀌어 죽지 않는 세상을 얻고 받을 수 있을 것이다.그것은 그때 그들에게 약속된 것이다.4 이 모든 것 위에 그때 오는 자들은 나의 율법을 거부하고 지혜를 듣지 않고 이해력을 받지 않으려고 귀를 막았다고 애통해할 것이다. 5 그러므로 그들이 지금 자기들이 높여 놓은 자들과, 그 때에 자기들보다 더 높여지고 영광스럽게 될 자들을 볼 때, 그들은 각각 변형될 것인데, 후자는 천사의 영광으로, 전자는 환상에 대한 경이로움과 형상들을 바라보는 것에 더욱 쇠약해질 것입니다. 6 그들은 먼저 바라보고 나서 괴로움을 받으러 떠날 것입니다.

7 그러나 자기 행위로 구원을 얻은 자들은

그리고 율법이 이제 그들에게 소망이 되었으니,

그리고 기대를 이해하고,

그리고 지혜는 확신이며,

때가 되면 놀라운 일들이 나타날 것이다.

8 그들은 지금 자기들에게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게 될 것이요,

그리고 그들은 지금은 그들에게 숨겨진 그 시간을 보게 될 것입니다.

9 그리고 시간은 더 이상 그들을 늙게 하지 않을 것이다.

10 그들은 그 세상의 높은 곳에 거할 것이요,

그리고 그들은 천사들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별들과 동등하게 되며,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모든 모습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아름다움에서 사랑스러움으로,

그리고 빛으로부터 영광의 찬란함으로.

11 그들 앞에는 낙원의 광대함이 펼쳐지고, 보좌 아래 있는 살아 있는 피조물들의 위엄의 아름다움이 그들에게 보여질 것이며, 천사들의 모든 군대가 보여질 것이다.그들은 지금 내 말씀으로 굳게 붙잡혀 나타나지 않도록 되어 있고,] 명령으로 굳게 붙잡혀 있어서 그들이 나타날 때까지 제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12 더욱이 의로운 자들에게는 천사들보다 뛰어난 탁월함이 있을 것이다.13 왜냐하면 먼저 온 자가 마지막 자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그들은 그들이 기대하던 자들이고, 마지막 자는 그들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들었던 자들이다.

14 이는 그들이 이 환난의 세상에서 구원을 받았음이니라

그리고 괴로움의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15 그러면 사람들이 무엇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었는가?

그러면 땅에 있던 자들은 자기들의 영혼을 무엇과 바꾸었는가?

16 그러므로 그들은 이번에는 스스로 선택하지 아니하였으니

괴로움의 범위를 넘어서 사라질 수 없는 것:

그러나 그들은 그 시간을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탄식과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늙지 아니하는 세상을 부인하니,

그들은 영광의 때를 거절하였고

그러면 그들은 내가 전에 당신께 말씀드린 그 영예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52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불행이 예비된 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2 그러면 왜 우리는 죽는 사람들을 위하여 다시 애도하는가?

혹은 왜 우리는 셰올로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울까요?

3 그 다가오는 고통의 시작을 위해 애가를 예비해 두십시오.

그리고 그 시대의 멸망이 다가올 것을 대비하여 눈물을 쌓으라.

4 [그러나 나는 이러한 일들에 직면해서도 말하겠습니다.

5 그러면 의로운 자들은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6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고난을 기뻐하십시오.

어찌하여 당신은 적의 쇠퇴를 기다리십니까?

7 너를 위하여 예비된 것을 위하여 네 영혼을 예비하라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마련된 보상을 위해 여러분의 영혼을 준비하십시오.’]

53—54. 메시아 묵시록

53. 흑백의 물이 있는 구름의 비전

53 1 내가 이런 말을 한 후에 나는 거기서 잠이 들었고 환상을 보았는데, 보라!매우 큰 바다에서 구름이 올라오고 있었고, 나는 그것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보라!그것은 희고 검은 물로 가득 차 있었고, 그 물 속에는 여러 가지 색깔이 있었고, 마치 그 꼭대기에 큰 번개의 모습이 보였다.2 그리고 나는 구름이 빠른 속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보았고, 그것은 온 땅을 덮었다.3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그 구름은 그 안에 있는 물을 땅 위로 붓기 시작했다.4 그리고 나는 그것에서 내려오는 물에는 똑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보았다. 5 처음에는 검고 많았고(또는 한 번은 있었고, 그 후에 나는 물들이 밝아지는 것을 보았지만, 많지 않았고,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나는 다시 검은(물)을 보았고,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다시 밝았고, 다시 검고 다시 밝았습니다.6 이제 이런 일이 열두 번 있었지만 검은 것이 항상 밝은 것보다 더 많았습니다.7 그리고 구름 끝에 이르러서, 보라!검은 물이 비가 내렸고, 그것은 전에 있던 모든 물보다 더 어두웠고, 불이 그것들과 섞였고, 그 물이 내려간 곳에서 그들은 황폐화와 파괴를 일으켰습니다.8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나는 구름 꼭대기에서 본 그 번개가 그것을 붙잡아 땅에 던지는 것을 보았습니다.9 이제 그 번개는 온 지구를 밝힐 정도로 극심하게 빛났고, 마지막 물이 내려와 황폐화를 일으킨 그 지역들을 고쳤습니다.10 그리고 그것은 온 지구를 붙잡고 11 그리고 나는 이런 일들 후에 보았습니다. 보라! 열두 개의 강이 바다에서 올라와서 그 번개를 에워싸고 그것에 복종하기 시작했습니다. 12 그리고 나는 두려움 때문에 깨어났습니다.

54-55. 환상의 해석을 위한 바룩의 기도: 라미엘의 출현

이 목적

54 1 나는 전능하신 분께 간구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당신만이 세상의 깊은 것들을 예로부터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말씀으로 제때에 일어나는 일들을 이루시고 땅에 사는 자들의 행위에 대하여 시대의 시작을 재촉하십니다.

그리고 계절의 끝은 당신만이 알고 있어요.

2 (당신)에게는 어떤 일도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고개 끄덕임으로 쉽게 해내는 사람은:

3 깊은 곳이 높은 곳과 같이 임하시는 이시여

그리고 시대의 시작을 이루는 말씀은 누구의 말씀인가:

4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그들을 위하여 예비된 것을 보여 주시는 이시요,

그리하여 그들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 당신은 모르는 자에게 큰 일을 보여 주시고,

당신은 무지한 자들의 울타리를 깨뜨리고,

그리고 어둠을 밝게 하시고,

그리고 숨겨진 것을 깨끗한 자에게 드러내시고,

[믿음으로 당신과 당신의 법에 복종한 사람들입니다.]

6 주께서 주의 종에게 이 환상을 보여 주셨으니,

그 해석도 나에게 알려줘.

7 내가 너희에게 간구한 바에 대하여 이미 응답을 받았음을 내가 아노라

그리고 내가 간구한 것에 대하여 당신은 내가 어떤 목소리로 당신을 찬양해야 할지 나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지체들로부터 당신들에게 찬양과 할렐루야를 올려야 할지.

8 내 지체가 입이었더라면

그리고 내 머리카락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래도 나는 너에게 칭찬의 보상을 줄 수 없었어.

또한 마땅히 해야 할 대로 당신을 칭찬하지도 아니하노라.

나는 당신의 찬양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의 영광을 말하지 마십시오.

9 내가 사람들 가운데 무엇이냐

아니면 내가 나보다 더 뛰어난 자들 가운데 왜 포함되는가?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이 모든 기이한 일들을 들었노라

그리고 나를 창조하신 분께서 주신 수많은 약속을요?

10 내 어머니는 아이를 낳는 사람들 가운데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낳아준 그녀는 여인들 중에서도 칭찬받을 것이다.

11 나는 전능하신 자를 찬양하는 일에 잠잠하지 아니하리니

그리고 찬양의 목소리로 그분의 놀라운 업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12 하나님이여 주의 기이한 일을 누가 좋아하리이까

아니면 당신의 인생에 대한 깊은 생각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13 당신은 당신의 오른손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을 당신의 교훈으로 다스리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 곁에 모든 빛의 샘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보좌 아래 지혜의 보물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14 주의 법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공의롭게 멸망하나이다

그리고 당신의 힘에 복종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심판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15 아담이 먼저 죄를 지었으나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시기적절하지 못한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그에게서 태어난 자들 중에

그들 각자는 다가올 자기 영혼의 고통을 대비해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들 각자는 다가올 영광을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16 [믿는 자는 반드시 상을 받으리라.

17 그러나 지금 악한 자들아, 너희는 멸망으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가 예전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혜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너희는 속히 벌을 받을 것이다.

18 그의 행위가 너희에게 교훈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리고 당신을 항상 설득하는 그분의 창조물의 기술도 그렇지 않습니다.]

19 그러므로 아담은 자신의 영혼만을 제외하고는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각자는 자신의 영혼의 아담이었습니다.

20 그러나 주님, 당신께서 나에게 계시하신 것들을 나에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당신께 간청한 내용을 알려주십시오.

21 세상이 끝날 때에 악을 행한 자들은 그 악에 따라 보응을 받을 것이요

그리고 당신은 충실한 자들을 그들의 충실함에 따라 영광스럽게 하실 것입니다.

22 너희 중에 있는 자들은 너희가 다스리느니라

그리고 당신께서는 당신들 가운데서 죄를 지은 자들을 지워 버리십니다.’

55 1 그리고 내가 이 기도문의 말씀을 다 말하고 나서, 나는 거기 나무 아래에 앉아 가지 그늘에서 쉬려고 했습니다. 2 그리고 나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놀랐으며, 지상에 있는 죄인들이 거부한 수많은 선함과 그들이 저지른 죄 때문에 괴로움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멸시한 큰 고통에 대해 생각하면서 숙고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것들과 그와 비슷한 것들을 숙고하고 있을 때, 보라! 참된 환상을 주관하는 천사 라미엘이 나에게 보내져서 말했습니다.

4 바룩아, 네 마음이 왜 불안하니?

그리고 왜 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방해하나요?

5 만일 너희가 심판에 대하여 들은 소문으로만 감동을 받았거든

그것이 네 눈으로 분명히 보일 때, 너는 어떻게 되겠느냐?

6 만일 너희가 강한 자의 날을 바라는 것과 같이 너희도 이기게 되면

그 날이 오면 당신은 어떻게 될 것인가요?

7 만일 어리석은 일을 행한 자들의 형벌에 대한 선포의 말씀에 너희가 이처럼 크게 놀라거든

그 사건이 놀라운 일들을 보여줄 때면 더욱 그렇겠죠?

8 만일 너희가 그 때에 임할 선한 일과 악한 일의 소문을 듣고 근심하거든

(당신은) 위엄이 무엇을 드러내는지 보게 될 때, 그것이 이 사람들을 유죄 판결하고 이 사람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어떻게 될 것입니까?’

56-74. 환상의 해석. 검고 밝은 물은 아담부터 메시아의 출현까지의 세계 역사를 상징합니다.

56 1 그러나 당신이 지극히 높으신 분께 당신이 본 환상의 해석을 계시해 달라고 간청하였으므로, 내가 당신에게 말하도록 보내졌습니다.2 그리고 전능하신 분께서는 분명히 지나간 시대의 방법과 그의 세상에서 창조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나갈 시대의 방법과 거짓된 것과 진실된 것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3 당신이 바다에서 올라와 땅을 덮는 큰 구름을 보았듯이, 전능하신 분이 세상을 만들기로 의논하셨을 때 만든 세상의 기간은 이러합니다.4 그리고 말씀이 그분의 면전에서 나가자, 세상의 기간은 조금씩 생겨났고 그것을 보낸 분의 지성의 양에 따라 확립되었습니다. 5 그리고 당신들이 이전에 보았듯이, 구름 꼭대기에는 이전에 땅 위로 내린 검은 물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첫 사람 아담이 범한 범죄입니다.

6 그가 범죄한 이후로

시기적 죽음이 생겨났습니다.

슬픔이 명명되었습니다

그리고 괴로움이 준비되었고,

그리고 고통이 창조되었고,

그리고 문제는 극에 달했고,

그리고 질병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그리고 셰올은 피로 다시 새롭게 되기를 계속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낳는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열정이 생겨났고,

그리고 인류의 위대함은 굴욕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선함은 쇠퇴했습니다.

7 그러므로 이러한 것들보다 더 검거나 어두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는가?8 이것이 당신이 본 검은 물들의 시작이다.9 그리고 이 검은 물들로부터 다시 검은 것이 나왔고, 어둠의 어둠이 생겨났다.10 그는 자신의 영혼에 위험이 되었고, 천사들에게도 그랬다.11 게다가 그가 창조되었을 때, 그들은 자유를 누렸다.12 그리고 그는 위험이 되었고, 그들 중 일부가 내려와서 여자들과 어울렸다.13 그리고 그렇게 한 자들은 사슬에 묶여 괴로움을 받았다.14 그러나 (수가) 없는 천사들의 무리의 나머지는 스스로를 제지했다.15 그리고 땅에 사는 자들은 홍수의 물로 (그들과 함께) 멸망했다.16 이것들이 검은 첫 번째 물이다.

57 1 그리고 이 (물들) 이후에 당신들은 밝은 물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근원이며 또한 그의 세대와 그의 아들의 출현, 그의 아들의 아들의 출현, 그리고 그들과 같은 자들의 출현입니다. 2 그 당시에는 기록되지 않은 법이 그들 사이에 언급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계명의 행위가 이루어졌으니

그리고 다가올 심판에 대한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새로워질 세상에 대한 소망이 그때에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삶에 대한 약속이 심어졌습니다.

3 이것이 네가 본 빛나는 물이다.

58 1 ‘그리고 당신이 본 검은 세 번째 물은 그 의로운 사람들이 죽은 후에 그 나라들이 저지른 모든 죄와 이집트 땅의 사악함이 뒤섞인 것입니다. 그들은 아들들에게 섬기게 한 봉사에서 사악하게 행했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는 이들도 멸망했습니다.

59 1 ‘네가 본 네 번째 밝은 물은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갈렙과 그들과 같은 모든 자의 출현입니다.2 그때에 영원한 율법의 등불이 어둠 속에 앉은 모든 자에게 비추어졌는데, 그것은 믿는 자들에게는 보상의 약속을 전했고, 부인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을 위해 예비된 불의 고통을 전했습니다.3 그러나 그때에 하늘도 그 자리에서 흔들렸고, 전능하신 분의 보좌 아래 있는 자들은 그분이 모세를 자기에게 데려가실 때 소란을 피웠습니다.4 그분은 모세에게 율법의 원칙과 시대의 완성과 함께 많은 훈계를 보여 주셨고, 당신에게도 보여 주셨으며, 또한 시온의 본보기와 그 치수를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지금의 성소가 만들어질 본보기였습니다. 5 그러나 그때에 그는 그에게 불의 규모와 심연의 깊이와 바람의 무게와 빗방울의 수를 보여 주셨고 6 분노를 억제하는 것과 오래 참는 것의 양과 심판의 진실을 보여 주셨고 7 지혜의 뿌리와 이해의 부요함과 지식의 근원을 보여 주셨고 8 공중의 높이와 낙원의 위대함과 시대의 완성과 심판의 날의 시작을 보여 주셨고 9 제물의 수와 아직 오지 않은 땅들을 보여 주셨고 10 게헨나의 입과 복수의 처소와 믿음의 처소와 소망의 지역을 보여 주셨고 장래의 고통의 모습과 수많은 천사들과 불타오르는 군대들과 번개의 광채와 천둥의 소리와 천사장들의 계급과 빛의 보고와 시대의 변화와 율법의 탐구가 있느니라. 12 이것이 네가 본 네 번째 밝은 물이라.

60 1 그리고 당신이 비처럼 내리는 것을 본 검은 다섯 번째 물은 아모리 사람들이 행한 일들이며, 그들이 행한 주문의 주문이며, 그들의 신비의 사악함과 그들의 오염의 혼합입니다. 2 그러나 이스라엘조차도 사사 시대에 죄로 더럽혀졌지만, 그들을 만드신 분에게서 온 많은 표적들을 보았습니다.

61 1 그리고 빛나는 여섯 번째 물이 흘러내렸는데, 이때가 다윗과 솔로몬이 태어난 때이다.

2 그 때에 시온이 건축되었으니

그리고 성소의 봉헌과

그 때에 죄를 지은 민족들이 많은 피를 흘렸으니

그리고 성소를 봉헌할 때 많은 제물이 바쳐졌습니다.

3 그 당시에는 평화와 안정이 있었습니다.

4 그리고 지혜는 회중 가운데서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해의 부가 회중들 안에서 더욱 커졌습니다.

5 그리고 거룩한 축제들은 축복과 큰 기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6 그리하여 관원들의 재판에는 간사함이 없음이 드러났으니

그리고 전능하신 분의 계명의 의로움은 진리로 이루어졌습니다.

7 그 때에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던 땅은

그리고 그 주민들이 죄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모든 땅 위에 영광을 얻었으며, 시온 성은 그때 모든 땅과 지역을 다스렸습니다.

8 네가 본 빛나는 물은 이러하다.

62 1 그리고 네가 본 검은 일곱 번째 물은 여로보암의 꾀로 인해 생긴 왜곡(이유)인데, 여로보암은 금송아지 두 마리를 만들기로 꾀했다.2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왕들이 저지른 모든 불의.3 그리고 이세벨의 저주와 이스라엘이 그 당시에 행했던 우상 숭배.4 그리고 비가 오지 않은 것과 여자들이 태의 열매를 먹을 때까지 계속된 기근.5 그리고 아홉 지파 반에게 닥친 포로의 시기는 그들이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6 그리고 아시리아 왕 샬마네살이 와서 그들을 사로잡아 갔다.7 그러나 이방인들에 관해서는 그들이 항상 불경건하고 사악하며 결코 의를 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지루했다.8 이것이 네가 본 검은 일곱 번째 물이다.

63 1 ‘그리고 네가 본 여덟째 밝은 물은 유다 왕 히스기야의 정직함과 올바름이며 그에게 임한 은혜(하나님의 은혜)이다. 2 산헤립이 멸망하려고 격노하였고 그의 분노가 그를 괴롭혀 멸망하게 하였으니, 그와 함께 있던 많은 민족들도 그러하였기 때문이다. 3 또 히스기야 왕이 아시리아 왕이 와서 그를 잡아 그의 백성을 멸망시키려는 것을 듣고, 남은 두 지파 반을 멸망시키려 하였으니, 오히려 그는 시온을 전복시키고자 하였다. 그러자 히스기야는 그의 행위를 신뢰하고 그의 의로움에 소망을 두고 전능하신 분께 말씀드려서 이르되, 4 “보소서! 산헤립이 우리를 멸망시키려고 준비하였으니, 시온을 멸망시킨 후에 자랑하고 교만해질 것입니다.”

5 그러자 전능하신 분이 그 말씀을 들으셨습니다.히스기야는 지혜로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의 기도를 존중하셨으니, 그가 의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6 그러자 전능하신 분께서 너와 말하는 그의 천사 라미엘에게 명령하셨다.7 그리고 나는 나가서 그들의 무리를 멸망시켰는데, 그들의 우두머리의 수는 십팔만 오천 명뿐이었고, 그들 각자는 같은 수를 가지고 있었다.8 그리고 그때 나는 그들의 몸을 내부적으로 불태웠지만, 그들의 옷과 무기는 외부적으로 보존했다.그것은 전능하신 분의 더욱 놀라운 행적들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로써 그의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9 그리고 시온은 구원받았고 예루살렘은 구출되었다.이스라엘도 환난에서 해방되었다.10 그리고 거룩한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했고, 전능하신 분의 이름이 영광을 받아 전파되었다.11 이것이 네가 본 빛나는 물들이다.

64 1 ‘그리고 네가 본 검은 아홉 번째 물은 히스기야의 아들 므나쎄 시대에 있었던 모든 악입니다.2 그는 많은 불경건을 행했고, 의로운 자들을 죽였고, 공의를 왜곡했으며, 무고한 자들의 피를 흘렸고, 여자들을 강제로 더럽혔으며, 제단을 뒤집어엎고, 그들의 제물을 파괴했으며, 그들의 제사장들을 쫓아내어 성소에서 봉사하지 못하게 했습니다.3 그는 다섯 얼굴이 있는 형상을 만들었습니다.그 중 네 얼굴은 네 바람을 바라보았고, 다섯 번째 얼굴은 형상의 꼭대기에 있었는데, 그것은 전능한 자의 열심에 대한 대적이었습니다.4 그러자 전능한 자의 면전에서 진노가 나와 시온이 뿌리째 뽑히게 되었는데, 그것이 너희 시대에 일어난 일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두 지파 반에 대해서도 포로로 끌려가야 한다는 포고령이 내려졌으니, 여러분이 지금 보았듯이요.5 그리고 므나쎄의 불경건함은 너무 심해져서 지극히 높으신 분의 찬양이 성소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7 이 때문에 므나쎄는 그때 ‘불경건한 자’로 불리었고, 마침내 그의 거처는 불 속에 있었습니다.8 그의 기도가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들렸지만, 마침내 그가 놋말에 던져지고 놋말이 녹았을 때, 그것은 그에게 그 시간 동안의 표징이 되었습니다.9 그는 완벽하게 살지 못했습니다.그는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그때부터는 누구에게서 마침내 괴로움을 받아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10 유익을 줄 수 있는 분은 또한 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65 1 ‘이와 같이 마나쎄는 더욱이 불경건하게 행동하였고, 그의 시대에 전능하신 분이 이런 일들을 조사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 이것이 당신이 본 검은 아홉 번째 물입니다.

66 1 ‘그리고 네가 본 밝은 열 번째 물: 이것은 유다 왕 요시야의 세대의 순수함인데, 그는 당시에 온 마음과 온 혼으로 전능하신 분께 복종한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2 그는 우상에서 땅을 깨끗이 하고, 더럽혀진 모든 그릇을 거룩하게 하고, 제물을 제단에 돌려놓고, 거룩한 자의 뿔을 높이고, 의로운 자들을 높이고, 지혜로운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제사장들을 그들의 사역에 복귀시키고, 마술사들과 주술사들과 흑마법사들을 땅에서 멸하고 옮겼습니다.3 그는 살아 있는 경건하지 못한 자들을 죽였을 뿐만 아니라, 무덤에서 죽은 자의 뼈를 꺼내 불로 태웠습니다. 4 [그리고 그는 그들의 신성함 속에 축제들과 안식일들을 정했고], 그들의 더럽혀진 것들을 불태웠고, 백성을 속인 거짓 선지자들도 불태웠고, 그들이 살아 있을 때 그들의 말을 들은 백성을 그는 그들을 키드론 시내에 던지고 그 위에 돌을 쌓았습니다.5 그리고 그는 온 혼을 다해 전능하신 분께 열심을 냈고, 그 당시에 그는 홀로 율법에 확고하여, 할례받지 않은 사람이나 온 땅에서 불경건한 일을 행한 사람을 그의 평생 동안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습니다.6 그러므로 그는 영원한 상을 받을 것이고, 후에 많은 사람들보다 전능하신 분께 영광을 받을 것입니다.7 그와 그와 같은 사람들 때문에 당신이 전에 들었던 존귀한 영광이 창조되고 준비되었습니다. 이것들은 당신이 본 빛나는 물들입니다.

67 1 ‘그리고 너희가 본 검은 열한 번째 물: 이것이 지금 “시온”에 닥쳐오는 재앙이다.

2 너는 전능하신 분 앞에서 천사들이 괴로움을 당하지 아니할 줄로 생각하느냐?

시온이 그렇게 넘겨졌으니,

보라 이방인들이 마음으로 자랑하는도다

그리고 그들의 우상 앞에 모여서 말하되,

“그녀는 종종 짓밟히던 사람인데,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억압했던 노예로 전락했습니까?”

3 너는 이런 일로 지극히 높으신 이가 기뻐하신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그분의 이름이 영광을 받는 것을 말하는가?

4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그분의 공의로운 심판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까?]

5 그러나 이 일 후에 이방인들 가운데 흩어진 자들이 환난을 통하여 붙잡혀 갈 것이요

그들은 어디서나 수치스러운 삶을 살 것이다.

6 시온이 넘겨진 만큼

예루살렘은 황폐해졌고,

이방인의 성읍에서 우상이 번성하겠느냐

그리고 율법으로 말미암은 의의 향의 연기가 시온에서 사라져 버리고

그리고 시온 지방의 모든 곳에는 불경건의 연기가 있습니다.

7 그러나 시온을 멸망시킨 바벨론 왕이 일어나리라

그는 백성을 자랑하리라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마음으로 큰 말을 할 것입니다.

8 그러나 그는 또한 마침내 쓰러질 것이다. 이것이 검은 물이다.

68 1 ‘그리고 네가 본 빛나는 열두 번째 물: 이것이 말씀이다. 이 일들 후에 네 백성이 곤경에 빠질 때가 올 것이니, 그들은 모두 함께 멸망할 위험을 감수할 것이다. 3 그러나 그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그들의 원수들은 그들의 면전에서 쓰러질 것이다. 4 그리고 그들은 (적절한) 때에 많은 기쁨을 가질 것이다. 5 그리고 그때에 약간의 간격이 지난 후에 시온은 다시 재건될 것이고, 그 제물들은 다시 회복될 것이며, 제사장들은 그들의 사역으로 돌아갈 것이고, 또한 이방인들도 와서 그것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6 그러나 처음과 같이 온전히 되지는 않을 것이다. 7 그러나 이 일들 후에 많은 민족들이 무너질 것이다. 8 이것이 네가 본 빛나는 물들이다.

69 1 ‘마지막에 네가 본 물은 그 전에 있던 모든 물보다 어두웠고, 열두 번째 수 이후에 있던 물은 모두 모아져 온 세상에 속한다.2 지극히 높으신 분은 처음부터 나누셨으니, 그분만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신다.3 그분은 그분 앞에서 행해질 엄청난 일과 불경건한 일을 여섯 가지로 미리 아셨다.4 그분 앞에서 이루어질 의로운 자들의 선행도 여섯 가지로 미리 아셨는데, 이는 그분이 시대의 완성에 행하실 일 외에 다른 일이었다.5 그분 때문에 검은 물이 검은 물과 함께 있지 않았고, 밝은 물이 밝은 물과 함께 있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이 완성이기 때문이다.

70 1 그러므로 검은 물의 마지막에 올 것에 대한 해석을 들어라. 이것이 그 말씀이다. 2 보라! 그 날들이 오고, 그것은 시대의 때가 익을 때일 것이다.

그리고 그 악한 씨앗과 선한 씨앗의 수확이 왔습니다.

전능하신 이가 땅과 그 거민과 그 통치자들 위에 임하실 것임이니라

정신이 혼란스러워지고 마음이 무감각해진다.

3 그들은 서로 미워할 것이요

그리고 서로 싸우도록 자극하고,

그리고 중직자는 존귀한 자를 다스릴 것이요,

그리고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유명한 사람들보다 더 높여질 것이다.

4 많은 사람이 소수의 사람의 손에 넘겨지고

그리고 아무것도 아니던 자들이 강한 자들을 다스릴 것이요,

가난한 자는 부자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이요,

그리고 불경건한 자들은 영웅적인 자보다 자신을 높일 것이다.

5 지혜로운 자들은 잠잠할 것이요

그리고 어리석은 자들은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생각은 확증되지 아니하리라

또한 강한 자의 조언도 아니요,

그리고 희망하는 자들의 희망은 확고해지지 않을 것이다.

6 그리고 예언된 일들이 이루어지자,

그러면 모든 사람에게 혼란이 임할 것이요

그리고 그들 중 어떤 이들은 전투에서 쓰러질 것이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괴로움 가운데서 멸망할 것이요,

7 그들 중 어떤 자들은 그들 스스로 멸망될 것이다. 그러면 그가 전에 준비한 지극히 높으신 백성들이,

그리고 그들은 와서 그때 남아 있는 지도자들과 전쟁을 벌일 것이다.

8 그리고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지진으로 죽을 것이요,

그리고 지진으로 인해 살아남은 사람은 모두 불에 타버릴 것이다.

그리고 불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기근으로 멸망할 것이다.

9 [그리고 승리자와 패배자 중에 이 모든 것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는 자는 나의 종 메시아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10 온 땅이 그 주민들을 삼킬 것이기 때문이다.

71 1 그리고 거룩한 땅은 스스로에게 자비를 베풀고 그 때에 그 주민들을 보호할 것이다. 2 이것이 네가 본 환상이며, 이것이 그 해석이다. 3 내가 이것을 네게 전하러 온 것은 네 기도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들렸기 때문이다.

72 이제 이 검은 물들 뒤에 완성될 밝은 번개에 대해서도 들어라.이것이 말씀이다.2 너희가 전에 들었던 표적들이 온 후에, 곧 민족들이 소동할 때와 내 메시아의 때가 오면, 그는 모든 민족을 불러 모아 그들 중 어떤 민족은 살려 주고 어떤 민족은 죽일 것이다.3 그러므로 이런 일들이 그분께서 살려 두실 민족들에게 닥칠 것이다.4 이스라엘을 알지 못하고 야곱의 씨를 짓밟지 아니한 모든 민족은 반드시 살려 두어질 것이다.5 이는 모든 민족에서 어떤 사람들이 너희 백성에게 복종할 것이기 때문이다.6 그러나 너희를 다스리거나 너희를 알았던 모든 자들은 칼에 넘겨질 것이다.

73 1 그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낮추신 후에

그리고 그의 왕국의 보좌에 영원히 평화롭게 앉으셨습니다.

그 기쁨은 그때에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가 나타날 것이다.

2 그러면 이슬로 치유가 내려올 것이요

그리고 질병은 물러갈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근심과 괴로움과 탄식이 사라지고,

그리고 기쁨이 온 땅에 퍼져나갑니다.

3 그리고 다시는 아무 사람도 시기적으로 죽지 아니할 것이요

그리고 어떠한 역경도 갑자기 닥치지 않을 것이다.

4 또한 심판과 욕설과 다툼과 보복과

그리고 피와, 열정과, 시기와, 증오,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은 무엇이든지 제거되면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5 이 세상을 악으로 가득 채운 것은 바로 이러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 때문에 인간의 삶은 크게 혼란스러워졌습니다.

6 그리고 숲에서 짐승들이 나와서 사람들에게 봉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독사와 용들이 굴에서 나와서 어린아이에게 복종할 것이다.

7 그러면 여자들이 더 이상 아이를 낳을 때 고통을 겪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이 태아를 낳을 때에도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74 1 그 날에는 거두는 자들이 지치지 아니하고

또한 건설하는 자들은 수고로 지치지 않을 것이며,

그 일들은 저절로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매우 평온합니다.

2 그 때는 썩을 것의 마지막이요

그리고 썩지 아니하는 것의 시작이니라.

3 그러므로 예언된 것들이 그것에 속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악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죽지 않는 것들에 가깝습니다.

4 이는 지난번 어두운 물살이 지나간 뒤에 나타난 밝은 번개입니다.’

75. 신의 길의 불가해성과 신자들이 축복받은 완성에 도달할 그의 자비에 대한 바룩의 찬송가

75 1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 당신의 선하심을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누가 당신의 자비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어느 것이 무한한가?

3 누가 당신의 지혜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4 누가 당신의 마음의 생각을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5 또는 태어난 자 중에 누가 그런 일에 이르기를 바랄 수 있겠느냐

그가 여러분의 자비와 은혜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6 만일 당신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셨더라면

당신 오른편에 있는 자들은

그들은 그런 일에 이르지 못하였느니라

하지만 지명된 번호에 속한 사람들은 불릴 수 있습니다.

7 그러나 만일 우리가 존재하는 한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안다면

그리고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그분께 복종합시다.

우리는 다시 와서 지나간 일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있었던 일을 기뻐할 것이다.

8 그러나 우리가 지금 무엇 때문에 왔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리고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이의 주인을 알지 못하며, 우리가 다시 와서 지금 있던 것들을 찾겠노라

그리고 그들에게 닥친 일들로 인해 고통을 겪게 됩니다.’

76. 바룩은 40일 동안 백성들을 가르치고 메시아의 도래에 대한 승천을 준비하도록 명령받았습니다.

76 1 그리고 그분은 대답하여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환상의 계시가 당신이 요청한 대로 당신에게 해석되었으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을 듣고 이 일 이후에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도록 하라. 2 왜냐하면 당신은 분명히 이 땅을 떠날 것이지만, 죽음까지는 아니고, 때가 끝날 때까지 보존될 것이기 때문이다. 3 그러므로 저 산 꼭대기로 올라가라. 그러면 그 땅의 모든 지역과 사람이 사는 세상의 모습과 산 꼭대기와 골짜기의 깊이와 바다의 깊이와 강의 수가 당신 앞에 지나갈 것이니, 당신이 떠나는 것이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4 이제 이 일은 사십 일 후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기간 동안 가서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사람들에게 가르쳐서 그들이 마지막 때에 죽지 않도록 배우고, 마지막 때에 살 수 있도록 배우도록 하라.’

77. 바룩이 백성에게 한 훈계와 두 통의 편지 쓰기 – 하나는 아시리아의 9지파 반에게 보낸 편지이고 다른 하나는 바빌론의 2지파 반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77 1 나 바룩은 거기 가서 백성에게 이르러 가장 큰 자부터 가장 작은 자까지 모아서 이르되 2 이스라엘 자손들아 들으라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에 남은 자가 몇 명이나 되느냐 3 주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모든 백성보다 더 뛰어난 법을 주셨으니 4 너희 형제들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명을 범하였으므로

그는 너와 그들에게 복수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는 전자를 아끼지 아니하셨고,

그리고 후자도 그분께서 포로로 넘겨 주셨으니,

그리고 그는 그 중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셨으니

5 그러나 보라! 네가 나와 ​​함께 있느니라.

6 그러므로 만일 네가 네 길을 바르게 인도하면

너희는 너희 형제들이 떠난 것같이 떠나지 말라

그러나 그들은 너희에게 올 것이다.

7 너희가 경배하는 그이는 자비로우시니라

너희가 바라는 자에게는 은혜로우시니라

그리고 그분은 진실하시므로 선을 행하시고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느니라.

8 너는 시온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지 못하였느냐?

9 아니면 그 곳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그것이 전복되었는가?

또는 그 땅이 어리석은 일을 행했다는 것,

그러니 그것이 넘겨졌다는 말인가?

10 너희가 죄를 지은 까닭에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죄를 짓지 아니한 자는 무너지고

그리고 악을 행한 자들 때문에,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원수에게 넘겨졌느니라.’

11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여 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분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선한 일을 기억할 수 있는 한, 우리는 그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일도 그분은 자비로우셔서 알고 계십니다. 12 그러나 당신 백성인 우리를 위해 이렇게 해 주십시오. 바빌론에 있는 우리 형제들에게 교리의 서신과 소망의 두루마리를 써서 당신이 우리를 떠나기 전에 그것들을 확증해 주십시오.

13 이스라엘의 목자들이 멸망하였으니

그리고 빛을 주던 등불은 꺼지고,

그리고 샘은 우리가 마시던 물을 막아버렸습니다.

14 우리는 어둠 속에 버려지고,

그리고 숲의 나무들 사이에서,

그리고 광야의 갈증.’

15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목자들과 등불과 샘은 율법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떠나더라도 법은 계속 유지됩니다.

16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율법을 존중한다면

그리고 지혜에 열중하고,

램프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목자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샘은 마르지 아니하리로다.

17 그러나 네가 나에게 말한 대로 나는 바벨론에 있는 네 형제들에게도 편지를 쓸 것이요, 사람들을 통하여 보낼 것이요, 또 아홉 지파 반에게 같은 방식으로 편지를 쓸 것이요, 새를 통하여 보낼 것이다.’ 18 여덟째 달 이십일째 되는 날에 나 바룩이 와서 참나무 아래 가지 그늘 아래에 앉았는데,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은 없었고 나 혼자였다. 19 나는 이 두 서신을 썼다. 하나는 독수리를 통하여 아홉 지파 반에게 보냈고, 다른 하나는 세 사람을 통하여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냈다. 20 나는 독수리를 불러서 이 말을 하였다. 21 ‘지극히 높으신 분이 너를 모든 새보다 높게 만드셨다. 22 이제 가서 어떤 곳에도 머물지 말고, 둥지에 들어가지 말고, 어떤 나무에도 정착하지 말고, 유프라테스 강의 많은 물을 건너 거기 사는 사람들에게 가서 이 서신을 그들에게 던지라. 23 또한 기억하라. 홍수 때 노아가 방주에서 비둘기를 내보낼 때 올리브 열매를 비둘기에게서 받았다. 24 참으로 까마귀들도 엘리야에게 명령받은 대로 음식을 가져다주었다. 25 솔로몬도 그의 왕국 시절에, 그가 무엇을 찾거나 보내고자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새에게 명령하였고, 그 새는 그가 명령한 대로 순종하였다. 26 이제 그것이 너희를 지치게 하지 말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돌지 말고, 날아가서 곧은 길로 가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전능하신 분의 명령을 지키라.’

78-86. 네리야의 아들 바룩의 서신

9개 지파 반에게 편지를 쓰다

78 1 이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 아홉 지파 반에게 보낸 서신의 말씀이며, 그 서신에 이러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2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포로로 끌려간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자비와 평화가 있을지어다.’ 형제들이여, 나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태초부터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결코 미워하지 않으셨고, 무엇보다도 우리를 교육하신 그 분의 사랑을 기억한다. 3 그리고 참으로 나는 우리 열두 지파가 모두 한 조상에게서 태어났으므로 한 가지 유대로 묶여 있음을 안다. 4 그러므로 나는 죽기 전에 이 서신의 말씀을 너희에게 남기는 데 더욱 주의를 기울였다. 너희에게 닥친 재앙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고, 너희 형제들에게 닥친 재앙에 대하여도 슬퍼하게 하려는 것이다. 또한 너희가 포로로 끌려가도록 정하신 그의 심판을 정당화하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겪은 것은 너희가 행한 것에 비해 지나치므로, 마지막 때에 너희가 조상들에게 합당한 사람으로 여겨지게 하려는 것이다. 6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그러한 일들을 겪었으며, 결국 정죄를 받고 괴로움을 받지 않도록 했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영원한 소망을 받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이곳에서 떠난 이유인 헛된 오류를 여러분의 마음에서 파괴한다면 말입니다. 7 만일 여러분이 이러한 일들을 행한다면, 우리보다 더 뛰어난 자들에게 우리를 위하여 항상 약속하셨던 그분께서 여러분을 항상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결코 우리를 잊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많은 자비로 흩어진 자들을 다시 모으실 것입니다.

79 1 형제들아, 먼저 시온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어떻게 우리를 대적하여 올라왔는지 배우라.2 우리는 우리를 만드신 분께 죄를 지었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며, 그분은 우리가 받을 만한 징계를 하지 아니하셨다.3 너희에게 일어난 일을 우리도 특별히 겪고 있으니, 그것이 우리에게도 일어났기 때문이다.

80 1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원수가 그 성을 포위하였을 때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천사들이 보내져 견고한 성벽의 요새들을 무너뜨리고 뿌리째 뽑을 수 없는 튼튼한 철제 모서리들을 파괴하였느니라.2 그러나 그들은 원수가 그것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성소의 모든 기구들을 숨겼느니라.3 그들이 이런 일들을 한 후에 무너진 성벽과 약탈당한 집과 불탄 성전과 넘겨진 것으로 인해 패배한 백성을 원수에게 넘겨주었으니, 원수가 자랑하여 ‘이와 같이 우리가 힘으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집도 전쟁으로 황폐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하지 못하도록 하려 함이니라.너희 형제들도 묶어 바벨론으로 끌고 가서 거기에 살게 하였느니라.5 그러나 우리는 수가 매우 적어서 여기 남았느니라.6 내가 너희에게 쓴 환난은 이것이니라. 7 나는 시온 주민들이 너희에게 주는 위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너희가 아는 대로, 시온이 번영하는 한, 너희가 거기서 떠나야 했던 환난보다 너희가 받은 위로가 더 컸다.

81 1 그러나 위로에 관하여는 말씀을 들으라. 2 나는 시온을 애통해하며 지극히 높으신 분께 자비를 구하였고 이렇게 말하였다.

3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언제까지 지속되겠는가?

그리고 이런 재앙은 항상 우리에게 닥칠까요?’

4 전능하신 분께서는 그 많은 자비에 따라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그 자비의 위대함에 따라,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위로를 받게 하려고 말씀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가 다시는 고통을 겪지 않도록 환상을 보여 주셨고,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시대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보여준 시간의 도래.

82 1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너희의 많은 환난에 대하여 위로를 얻게 하려 함이니라. 2 우리의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행한 모든 일에 따라 우리의 모든 원수에게 반드시 원수를 갚으실 줄을 너희가 아나니 지극히 높으신 이의 최후가 매우 가깝고 그의 자비가 임하고 그의 심판이 최후에 이를 것이 멀지 아니하니라.

3 이제 우리는 이방인들의 번영이 얼마나 많은지 봅니다.

비록 그들이 불경하게 행동하더라도,

그러나 그들은 증기와 같을 것이요

4 우리는 그들의 권세의 많음을 보았노라

그들이 악을 행하더라도

그러나 그들은 한 방울의 물과 같이 될 것이다.

5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봅니다.

그들은 매시간 강한 자를 저항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침으로 여겨질 것이다.

6 우리는 그들의 위대함의 영광을 생각하니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이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되

그러나 그들은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7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아름다움의 아름다움을 묵상합니다.

그것들은 오염과 관련이 있지만,

그러나 그들은 말라죽는 풀처럼 사라질 것이다.

8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잔인함이 얼마나 강한지 생각해 봅니다.

그들은 그 끝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지나가는 파도처럼 그들은 부서질 것이다.

9 우리는 그들의 위력의 자랑을 주목합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부인하지만,

그러나 그들은 지나가는 구름처럼 사라질 것이다.

83 1 [지극히 높으신 이가 반드시 그 때를 재촉하시리니,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분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2 그리고 그는 자기 세상에 있는 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숨겨진 일을 통하여 모든 것을 진실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3 그는 분명히 숨은 생각을 살피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우편의 비밀한 방에 숨겨져 있는 것도. 그리고 모든 사람 앞에서 책망과 함께 (그것들을) 드러낼 것이다.

4 그러므로 지금 있는 이 모든 것들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지 않게 하고 무엇보다도 기대하자.왜냐하면 우리에게 약속된 것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5 그리고 지금 이방인들의 기쁨을 바라보지 말고 마지막에 우리에게 약속된 것을 기억하자.6 왜냐하면 시대와 계절의 끝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것이 확실히 함께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7 더욱이 시대의 완성은 모든 것이 심판을 받을 때 그 통치자의 위대한 힘을 보여줄 것이다.8 그러므로 너희는 전에 믿었던 것을 위하여 마음을 준비하라.그렇지 않으면 두 세상에서 속박을 당하여 여기서 사로잡혀 끌려가서 저기서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9 지금 있는 것이나 지나간 것이나 앞으로 올 것이나 이 모든 것에서 악이 온전히 악하지도 않고 선이 온전히 선하지도 않다.

10 이 시대의 모든 건강이 질병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1 이 시대의 모든 힘은 약함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의 모든 힘은 무력함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2 그리고 청춘의 모든 에너지는 노년과 성숙으로 변한다.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우아함의 아름다움은 퇴색하고 증오스러워지고 있습니다.

13 그리고 현재의 모든 교만한 주권은 굴욕과 부끄러움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4 이 시대의 영광에 대한 모든 찬양은 침묵의 수치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허영심과 화려함과 무례함은 소리 없는 멸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5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즐거움과 기쁨은 벌레와 부패로 변하고 있습니다.

16 그리고 이 시대의 교만한 자들의 모든 떠드는 소리는 먼지와 고요함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7 이 세상의 모든 재물은 다 음부로 변하고

18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정욕의 약탈은 비자발적인 죽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정욕의 열정은 고통의 심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19 이 시대의 모든 궤계와 술책은 다 진리의 증거가 되어

20 이 시대의 모든 향유의 향기는 심판과 정죄로 변하고 있습니다.

21 그리고 거짓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은 진실을 비방하는 사람입니다.

22 [그러므로 이 모든 일이 지금 이루어졌으니 누가 그 일들이 복수받지 아니하리라 생각하느냐? 그러나 모든 일의 종말은 진리에 이를 것이다.]

84 보라!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너희에게 (이런 일들을) 알렸노라. 내가 말한 것은 너희가 훌륭한 것들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요,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너희를 가르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요. 내가 죽기 전에 그분의 심판의 계명 중 몇 가지를 너희 앞에 제시하리라. 2 전에 모세가 하늘과 땅을 너희에게 증거로 확실히 부르고, ‘너희가 율법을 범하면 흩어질 것이요, 지키면 보존될 것이다’고 한 것을 기억하라. 3 그리고 너희가 열두 지파와 함께 광야에 있었을 때 그가 너희에게 하였던 다른 말씀들도 하셨다. 4 그리고 그가 죽은 후에 너희는 그들을 너희에게서 쫓아냈으니, 이 때문에 예언된 일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5 그리고 이제 모세는 너희에게 닥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곤 하였는데, 보라! 그것들이 너희에게 닥쳤으니, 너희가 율법을 버렸기 때문이니라. 6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고난을 받은 후에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들을 순종한다면, 너희는 전능하신 분에게서 너희를 위하여 쌓아 두시고 예비하신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7 더욱이 이 서신이 나와 너희 사이에 증거가 되어, 너희로 전능하신 분의 계명을 기억하게 하고, 나를 보내신 이 앞에서 내게 변명할 길이 있게 하라.8 율법과 시온과 거룩한 땅과 너희 형제들과 너희 조상들의 언약을 기억하고, 절기와 안식일을 잊지 말라.이 서신과 율법의 전통을 너희 뒤를 이을 너희 아들들에게 전하라.너희 조상들이 너희에게 전한 것과 같이 하라.10 항상 간구하고 온 마음으로 부지런히 기도하여 전능하신 분이 너희와 화해하시고, 너희의 많은 죄를 헤아리지 아니하시고, 너희 조상들의 바른 행실을 기억하시도록 하라. 11 만일 그분께서 그 많은 자비에 따라 우리를 심판하지 아니하시면 우리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85 1 [또한,

옛날과 옛날 세대에 우리 조상들에게는 돕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의로운 사람들과 거룩한 예언자들:

2 이제 우리는 우리 땅에 있었노라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우리를 도왔습니다]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