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족장의 유언
I.- 생각에 관한 르우벤의 유언
1. 르우벤의 유언장 사본, 그가 백이십오 세의 나이로 죽기 전에 아들들에게 명령한 내용. 요셉이 죽은 지 이 년 후에 그가 병들었을 때, 그의 아들들과 손자들이 모여 그를 찾아왔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내 자녀들아, 나는 죽어서 내 조상들의 길로 간다.” 그는 거기에서 그의 형제 유다와 갓과 아셀을 보고 그들에게 말했다. “나를 일으켜라, 내 형제들아. 내가 내 형제들과 내 자식들에게 내 마음에 숨긴 것을 말하게 하라. 이제부터 내 힘이 다할 것이다.” 그는 일어나 그들에게 입맞추고 울면서 말했다. “내 형제들아, 들어라. 너희 아버지 르우벤에게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귀 기울여라.” 그리고 보라, 나는 오늘 하늘의 하나님을 증거하여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젊음의 무지함과 음행 가운데서 행하지 말라. 내가 탐욕스럽게 행하였고, 내 조상 야곱의 침상을 더럽혔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일곱 달 동안 내 허리에 심한 재앙으로 나를 치셨고, 우리 조상 야곱이 주님께 나를 위하여 기도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주께서 분명히 나를 멸하셨을 것이니라. 내가 주 앞에서 이 악을 행하였을 때 내 나이 삼십 세였고, 일곱 달 동안 죽을 지경으로 병들었으며, 주 앞에서 내 영혼의 정한 목적을 위하여 일곱 해 동안 회개하였노라. 나는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였고, 고기도 내 입에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좋은 음식을 맛보지 아니하였으며, 내 죄를 애통히 여겼으니, 이는 그것이 컸음이니라. 그러나 이스라엘에서는 그렇게 되지 아니하리라.
2. 이제 내 자녀들아, 내가 회개하면서 일곱 오류의 영에 관하여 본 것을 들어라. 벨리아르로부터 사람을 대적하는 일곱 영이 주어졌는데, 그것들은 청년의 일의 우두머리이다. 그리고 일곱 영은 그가 창조될 때 주어졌는데, 그것들 안에서 사람의 모든 일이 행해지게 하려 함이니라.2 첫 번째(1) 영은 생명의 영으로, 사람의 온 존재가 그것으로 창조되었다. 두 번째(2) 영은 시각의 영으로, 그것으로 욕망이 생긴다. 세 번째(3) 영은 청각의 영으로, 그것으로 가르침이 온다. 네 번째(4) 영은 후각의 영으로, 그것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숨을 쉬게 하는 미각이 주어진다. 다섯 번째(5) 영은 언어의 영으로, 그것으로 지식이 온다. 여섯 번째(6) 영은 미각의 영으로, 그것으로 음식과 음료를 먹게 되며, 그것으로 힘이 생긴다. 왜냐하면 음식에는 힘의 기초가 있기 때문이다. 일곱 번째(7) 영은 낳고 성관계를 갖는 영으로, 쾌락을 사랑함으로써 죄가 이 영에 들어온다. 그러므로 이 영은 창조의 순서상 마지막이며, 청년의 순서상 첫 번째이다. 이 영은 무지로 가득 차 있어서 젊은이들을 마치 눈먼 사람을 구덩이로, 가축을 절벽으로 이끄는 것처럼 인도하기 때문이다.
3. 이 모든 것 외에도 여덟째(8) 잠의 영이 있는데, 이 영으로 사람의 본성에 대한 유혹과 사망의 형상이 창조됩니다. 이 영들과 오류의 영들이 섞여 있습니다. 첫째(1) 음행의 영은 본성과 감각에 거하고, 둘째(2) 만족하지 못하는 영은 배에 거하고, 셋째(3) 싸움의 영은 간과 쓸개에 거합니다. 넷째(4)는 아첨과 속임수의 영으로, 지나치게 공손하게 행동함으로써 사람이 겉보기에 공정하게 보이도록 합니다. 다섯째(5)는 거만함의 영으로, 사람이 격동하여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여섯째(6)는 거짓말의 영으로, 파멸과 질투 속에서 말을 가장하고, 친족과 친구에게 말을 숨깁니다. 일곱째(7)는 불의의 영으로, 이 영으로 도둑질과 약탈이 있어서 사람이 마음의 소원을 이루게 합니다. 불의는 교활함을 통해 다른 영들과 함께 일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잠의 영, 여덟 번째(8) 영은 오류와 환상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젊은이는 진리에서 마음을 어둡게 하고 하나님의 법을 이해하지 못하며 조상들의 훈계를 따르지 아니하여 멸망하는데, 이는 내가 어렸을 때 겪은 일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녀들아, 진리를 사랑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권고한다. 너희 아버지 르우벤의 말을 들어라. 여자를 보려고 하지 말고, 남편의 권위 아래 여자와 사적으로 어울리지 말고, 여성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빌하가 덮인 곳에서 목욕하는 것을 보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큰 죄악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4 내 마음은 그 여자의 알몸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내가 가증한 짓을 하기 전까지는 잠들지 못했다. 우리 아버지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과 함께 없을 때, 우리가 베들레헴의 에브라다 근처 가데르에 있을 때, 빌하가 취해서 그녀의 방에서 옷을 벗고 잠들었다. 내가 들어가서 그녀의 알몸을 보았을 때, 나는 그 불경건한 짓을 했고, 그녀를 잠든 채로 두고 떠났다. 그리고 즉시 하나님의 천사가 내 아버지 야곱에게 내 불경건함에 대해 계시했고, 그는 와서 나를 위해 애도하고 더 이상 그녀를 만지지 않았다.5
4. 그러므로 여인들의 아름다움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그들의 행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지 말고, 오직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단호하게 행하고, 일에서 수고하고, 공부와 양 떼 사이에서 돌아다니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아내를 주실 때까지, 내가 한 것처럼 너희가 참지 않도록 하라. 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나는 야곱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거나, 내 형제들 중 누구에게도 말할 용기가 없었으니, 내 비난 때문이었고, 지금도 내 죄 때문에 내 양심이 나를 괴롭힌다. 그리고 내 아버지는 나를 위로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주님의 분노가 나에게서 지나가기를 주님께 기도하였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바와 같았다. 그때부터 나는 보호를 받았고,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지키라. 그러면 죄를 짓지 아니하리라. 음행은 영혼을 파괴하는 일이며, 영혼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우상에게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그것은 마음과 이해력을 속이고 젊은이들을 때보다 일찍 지옥으로 끌어내리기 때문입니다.음행은 많은 사람을 파괴했습니다.왜냐하면 사람이 늙었거나 고귀하더라도, 그것은 그를 벨리아와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비웃음거리와 조롱거리로 만들기 때문입니다.요셉은 모든 여자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모든 음행에서 생각을 정화했기 때문에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은총을 얻었습니다.이집트 여인은 그에게 많은 일을 했고, 마술사를 불렀고, 그에게 사랑의 물약을 주었고, 그의 영혼의 목적은 악한 욕망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그러므로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그를 모든 보이는 죽음과 숨겨진 죽음에서 구해 주셨습니다.음행이 마음을 이기지 못하면 벨리아도 당신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5. 나의 자녀들아, 여자들은 해롭다. 왜냐하면 그들은 남자에게 힘이나 권세가 없기 때문에, 겉모습으로 교묘하게 행동하여 남자를 자신에게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사람은 교활함으로 이긴다. 더욱이 하나님의 천사가 여자들에 관해 나에게 말씀하시고, 여자들이 남자보다 음행의 영에 더 많이 이겨지고, 마음속으로 남자들을 대적하여 계략을 꾸민다고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그들은 치장으로 먼저 그들의 마음을 속이고, 그들의 눈빛으로 독을 주입한 다음, 그들의 행동으로 그들을 사로잡는다. 왜냐하면 여자는 힘으로 남자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음행을 피하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아내와 딸들에게 머리와 얼굴을 장식하지 말라고 명령하라. 이런 일에 속이는 모든 여자는 영원한 형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홍수 전에 그들은 감시자들을 이렇게 유혹했고, 감시자들이 계속 그들을 바라보자, 그들은 서로를 탐했고, 그들은 마음속으로 그 행위를 잉태하고, 스스로를 사람의 모습으로 바꾸어 남편들과의 성교에서 그들에게 나타났다. 그리고 여자들은 마음속으로 환영에 대한 욕망을 품고 거인을 낳았는데, 감시자들이 그들에게는 하늘에 닿을 정도로 보였기 때문이다.7
6. 그러므로 음행을 조심하라. 그리고 만일 네가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자 한다면, 모든 여자에 대하여 네 감각을 지키라. 그리고 그들에게도 남자와 사귀지 말라고 명령하여 그들도 마음을 정결하게 하라. 비록 경건치 못한 일이 행해지지 않았더라도 끊임없는 모임은 그들에게는 고칠 수 없는 질병이며, 우리에게는 벨리아의 영원한 비난이다. 왜냐하면 음행에는 이해도 경건함도 그 자체에 없고 모든 질투는 그것을 바라는 마음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레위 자손을 질투하여 그들 위에 높아지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원수를 갚으실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는 악한 죽음으로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레위에게 통치권을 주셨고, 유다에게도 주셨고,8 나에게도 그들과 함께 주셨으며,9 단과 요셉에게도 우리가 통치자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레위의 말을 들으라.그는 여호와의 법을 알고, 주께서 선포하신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때가 끝날 때까지 온 이스라엘을 위한 심판과 제사의 규례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나는 하늘의 하나님을 두고 너희에게 명하노니, 각자 이웃과 함께 진실을 행하고, 마음을 겸손하게 하여 레위에게 가까이 하여 그의 입에서 복을 받으라.그는 이스라엘을 축복할 것이요, 특히 유다를 축복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모든 민족을 다스리도록 택하셨기 때문이다.그리고 우리는 그의 씨를 경배하라.그는 보이는 전쟁과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실 것이요, 너희 가운데 영원한 왕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7. 르우벤은 그의 아들들에게 명령을 내린 후에 죽었고, 그들은 그를 이집트에서 운반해 올 때까지 관에 넣어 두었다가 그의 조상들이 있던 헤브론의 두 개의 동굴에 그를 묻었다.
II.-시므온의 질투에 대한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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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시므온의 질투에 대한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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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므온의 말씀의 사본, 그가 죽기 전에, 그의 생애의 백이십 년, 요셉이 죽은 해에 그의 아들들에게 한 말. 그들이 그가 병들었을 때 그를 찾아왔고, 그는 힘을 얻고 일어나 그들에게 입 맞추고 그들에게 말했다:-
2. 내 자녀들아, 너희 아버지 시므온아, 내 마음에 있는 것을 들어라. 나는 내 아버지 야곱에게서 태어났고, 그의 둘째 아들이며, 내 어머니 레아는 나를 시므온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주께서 그녀의 기도를 들으셨기 때문이다.1 나는 심히 강해졌고, 어떤 일에도 겁내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내 마음은 굳어졌고, 내 생각은 움직이지 않았고, 내 창자는 무감각했다. 왜냐하면 가장 높으신 분께서 영혼과 육체로 사람들에게 용맹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우리 아버지가 요셉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를 질투했다.2 나는 그를 멸하려고 마음을 정했다. 이는 속임수의 왕자가 질투의 영을 보내 내 마음을 멀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를 형제로 여기지 않았고, 내 아버지 야곱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하나님과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내셨다. 내가 양 떼를 위해 기름을 가져오려고 세겜에 갔을 때, 르우벤이 우리의 필수품과 모든 저장품이 있는 도담에 갔을 때, 우리 형 유다가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습니다.그리고 르우벤이 왔을 때 그는 근심했습니다.그는 그를 무사히 아버지에게 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3 그러나 나는 유다에게 분노하여 그가 살아서 떠나게 했고, 다섯 달 동안 그에게 분노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제지하시고 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막으셨습니다.내 오른손이 일곱 일 동안 반쯤 말라 있었습니다.그리고 내 자녀들아, 요셉 때문에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회개하고 울었습니다.그리고 나는 주님께 내 손을 나에게 돌려주시고 모든 더러움과 시기와 모든 어리석음에서 지켜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나는 내 형 요셉 때문에 주님과 내 아버지 야곱 앞에서 악한 일을 꾸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를 시기했기 때문입니다.
3. 이제 자녀들아, 속임과 시기의 영을 조심하라. 시기는 사람의 마음 전체를 지배하여 먹지도 마시지도 선한 일을 하지 못하게 한다. 시기하는 자는 항상 그를 파괴하도록 암시한다. 시기하는 자는 항상 번성하지만 시기하는 자는 시들어 버린다. 나는 2년 동안 주님을 두려워하는 금식으로 내 영혼을 괴롭혔고, 시기에서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데서 온다는 것을 배웠다. 사람이 주님께로 도망하면 악령이 그에게서 도망치고 그의 마음은 편안해진다. 그리고 그 이후로 그는 시기하는 자를 동정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자를 정죄하지 않으며, 그래서 시기하는 것을 그친다.
4. 그리고 내 아버지는 내가 슬퍼하는 것을 보고 나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나는 말했습니다. 내 간이 아프다고. 나는 요셉을 판 죄로 인해 그들 모두보다 더 슬퍼했습니다. 우리가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 그는 정탐꾼처럼 그들을 묶었습니다. 나는 내가 정당하게 고난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요셉은 선한 사람이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비롭고 불쌍히 여겼으며 나에게 악의를 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다른 형제들처럼 나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모든 질투와 시기를 조심하고, 영혼의 순전함과 선한 마음으로 행하며, 너희 아버지의 형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은혜와 영광을 주시고 너희 머리 위에 복을 주시리니, 너희가 그에게서 본 바와 같을 것이다. 그는 평생 동안 이 일로 우리를 책망하지 아니하고, 우리를 자기 영혼처럼, 자기 아들들보다 더 사랑하였으며, 우리를 영광스럽게 여기고, 재물과 가축과 열매를 우리 모두에게 아낌없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도 각자 형제를 선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시기심의 영을 너희에게서 제거하라.이것은 영혼을 사나워지게 하고 육체를 파괴하며, 그의 의도를 분노와 전쟁으로 바꾸고, 피를 끓게 하며, 마음을 광란으로 이끌고, 사람들에게서 신중함이 행동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더욱이 그것은 잠을 빼앗고 영혼을 소동하게 하고 육체를 떨게 한다.심지어 잠자는 동안에도 어떤 악의적인 질투가 그를 속여 그의 영혼을 갉아먹고, 사악한 영들과 함께 그것을 방해하고, 육체를 불안하게 하고, 정신을 혼란스럽게 잠에서 깨게 한다.마치 사악하고 독한 영을 가진 것처럼 사람들에게 그렇게 보인다.
5. 그러므로 요셉은 외모가 아름답고 보기에 좋았으니, 그에게는 어떤 악도 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영의 괴로움은 얼굴이 그것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제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주님 앞에서 선하게 하고 너희 길을 사람들 앞에서 바로잡으라.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음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음행은 모든 악의 어머니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분리하고 벨리아르에게 가까이 이르게 한다. 나는 에녹4의 기록에 네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음행으로 타락하고 칼로 레위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들은 레위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그는 주님의 전쟁을 벌이고 너희의 모든 군대를 정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위와 유다에서 몇몇이 분열될 것이고 너희 중에서 아무도 주권을 가질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의 아버지 야곱이 그의 축복에서 예언한 것과 같다.
6.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미리 말하였으니, 이는 너희 영혼의 죄에서 깨끗해지기 위함이라. 이제 너희가 너희에게서 시기와 모든 고집을 제거하면, 이스라엘에서 내 뼈가 장미처럼 번성하고, 야곱에서 내 살이 백합처럼 번성하고, 내 향기가 레바논의 향기와 같을 것이요, 거룩한 자들이 나에게서 영원히 번성하고, 그 가지가 멀리 뻗어 나갈 것이다. 그때에 가나안의 씨는 멸망할 것이요, 아말렉에게는 남은 자가 없을 것이요, 모든 갑바도기아 사람들이 멸망할 것이요, 모든 헷 사람들이 완전히 멸망할 것이다. 그때에 함의 땅이 멸망하고 모든 민족이 멸망할 것이다. 그때에 온 땅이 환난에서 쉬고, 하늘 아래 온 세상이 전쟁에서 쉬게 될 것이다. 그러면 셈은 영광을 받을 것이니,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 사람으로 땅에 나타나시고, 아담을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9 그러면 모든 속임의 영들이 짓밟히게 될 것이요, 사람들이 악한 영들을 다스릴 것이다.그러면 나는 기쁨으로 일어나 지극히 높으신 분께 그분의 놀라운 일들을 찬양할 것이다.하나님께서 몸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함께 먹으시고 사람들을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7. 그리고 이제 내 자녀들아, 레위에게 순종하라. 그러면 유다에서 너희가 구속을 받을 것이다. 10 그리고 이 두 지파에 대항하여 들림을 받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구원이 너희에게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레위에게서 제사장을 일으키시고, 11 유다에게서 왕을 일으키시리니, 곧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시다. 12 그리하여 그분은 모든 이방인과 이스라엘 족속을 구원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명령하는 것은 너희도 너희 자녀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대대로 지키게 하려는 것이다.
8. 시므온은 아들들에게 명령하는 것을 끝내고, 120세가 되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잤다. 그들은 그를 썩지 않는 나무 관에 넣고 그의 뼈를 헤브론으로 가져갔다. 그들은 이집트인들의 전쟁에서 그들을 비밀리에 데려갔다. 요셉의 뼈는 이집트인들이 궁전의 보물 창고에 보관했기 때문이다. 마법사들은 요셉의 뼈가 떠나면 이집트 전역에 어둠과 우울함이 닥칠 것이며, 이집트인들에게 극히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등불을 켜도 사람이 자기 형제를 알아볼 수 없을 것이다.
9. 시므온의 아들들은 애도의 법에 따라 그들의 아버지를 애도하였고 모세의 손으로 이집트를 떠나는 날까지 이집트에 머물렀습니다.
III.-제사장직과 오만에 관한 레위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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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제사장직과 오만에 관한 레위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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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위의 말씀의 사본, 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정한 일, 그들이 해야 할 모든 일, 그리고 심판의 날까지 그들에게 닥쳐야 할 일. 그가 그들을 불렀을 때 그는 건강이 아주 좋았는데, 그가 죽을 것이라는 것이 그에게 보여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2. 나 레위는 하란에서 잉태되어 태어났고, 그 후에 나는 아버지와 함께 세겜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시므온과 함께 우리 누이 디나를 위해 하몰에게 복수를 했을 때, 젊어서 스무 살쯤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벨마울에서 양 떼를 치고 있을 때, 주님의 이해의 영이 나에게 임했습니다.1 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길을 타락시키고 불의가 스스로 성벽을 쌓고 죄악이 탑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인류를 위해 슬퍼했고, 주님께 구원을 구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나에게 잠이 들었고, 나는 높은 산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아벨마울에 있는 아스피스2 산입니다. 그리고 보라, 하늘이 열렸고,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레위야, 들어가라. 그리고 나는 첫 번째 하늘에서 두 번째 하늘로 들어갔고, 나는 거기에서 물이 둘 사이에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두 하늘보다 훨씬 더 밝은 세 번째 하늘을 보았습니다.왜냐하면 거기에는 경계가 없는 높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이것은 왜입니까?그리고 천사는 나에게 말했습니다.이것들에 놀라지 마십시오.당신은 거기 올라갈 때 이것들보다 더 밝고 비교할 수 없는 네 개의 다른 하늘을 볼 것입니다.왜냐하면 당신은 주님 가까이 서서 그의 사역자가 될 것이며 사람들에게 그의 신비를 선포하고 이스라엘을 구속할 그에 대해 선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3 그리고 주님은 당신과 유다를 통해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모든 종족을 구원할 것입니다.그리고 주님의 몫은 당신의 생명이 될 것이고 그는 당신의 밭과 포도원이 될 것이며 과일과 금과 은이 될 것입니다.
3. 그러면 일곱4개의 하늘에 대하여 들어라. 가장 낮은 하늘은 이런 이유로 더욱 우울한데, 그것은 사람들의 모든 불의에 가깝기 때문이다. 두 번째 하늘에는 불, 눈, 얼음이 있어, 주님의 법령의 날을 위해 준비되었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에서 그렇게 한다. 그 안에는 악한 자에게 복수하기 위한 보복의 모든 영들이 있다. 세 번째 하늘에는 심판의 날을 위해 임명된 군대의 무리가 있어서, 속임수와 벨리아의 영들에게 복수를 행한다. 그리고 이 하늘들 위의 네 번째 하늘까지가 거룩하다. 왜냐하면 가장 높은 곳에 위대한 영광이 거하기 때문이다. 모든 거룩함 위에 있는 지성소에 거한다. 그 옆의 하늘에는 주님의 임재의 천사들이 있는데, 그들은 의로운 자들의 모든 무지함을 위해 주님을 섬기고 화해한다. 그들은 주님에게 이치에 맞는 향기로운 냄새와 피 없는 제물을 바친다. 그리고 이 아래 하늘에는 주님의 임재에 대한 천사들의 대답을 전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옆의 하늘에는 왕좌, 주권이 있으며, 그곳에서 항상 하나님께 찬송가가 바쳐집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마다 우리 모두는 흔들립니다. 그렇습니다. 하늘과 땅과 심연이 그분의 위엄 앞에서 흔들립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의 아들들은 죄를 짓고 지극히 높으신 분을 노하게 합니다.
4. 그러므로 이제 주께서 인간의 아들들에게 심판을 집행하실 것임을 알라.바위들이 찢어지고5, 해가 꺼지고, 물이 마르고, 불이 떨고, 모든 창조물이 괴로움을 당하고, 보이지 않는 영들이 녹아내리고, 무덤이6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고난 속에서 망가질 때7,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의 죄악 속에 머물 것이므로 그들은 형벌을 받으며 심판을 받을 것이다.그러므로 지극히 높으신 분이 네 기도를 들으시어 너를 죄악에서 떼어내시고, 네가 그에게 아들이 되고, 종이 되고, 그의 임재의 봉사자가 되게 하셨느니라.네가 야곱 안에서 지식의 밝은 빛이 되고,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해와 같이 되리라.그리고 축복이 너와 네 모든 자손에게 주어질 것이니, 주께서 그의 아들의 부드러운 자비로 영원토록 모든 이방인을 찾아오실 때까지라.그럼에도 불구하고 네 아들들이 그에게 손을 얹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네 아들들에게 그에 관하여 가르치도록 조언과 이해를 네게 주었으니, 그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요, 그를 저주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니라.
5. 그리고 천사가 나에게 하늘 문을 열어 주었고, 나는 거룩한 성전과 영광의 보좌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분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레위야,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와서 거할 때까지 제사장직의 축복을 너에게 주었다. 그리고 천사가 나를 땅으로 데려와 방패와 칼을 주며 말씀하셨다. 디나 때문에 세겜에게 복수하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주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때 하몰의 아들들을 멸망시켰는데, 그것은 하늘의 판에 기록된 바와 같다. 8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씀드렸다. 주여, 당신의 이름을 말씀해 주십시오. 환난의 날에 당신을 부를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 족속을 위해 중재하는 천사이다. 그는 그들을 완전히 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든 악령이 그들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들 후에 나는 마치 깨어난 것 같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과 이스라엘 족속과 모든 의로운 자들을 위해 중재하시는 천사를 찬양하였습니다.9
6. 그리고 내가 아버지에게 갔을 때 나는 놋 방패를 발견하였습니다.10 그러므로 그 산의 이름도 아스피스인데, 아빌라의 오른편에 있는 게발 근처에 있습니다.그리고 나는 이 말을 내 마음에 간직했습니다.나는 아버지와 나의 형 르우벤과 상의하여 하몰의 아들들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명령하게 했습니다.나는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행한 가증한 일 때문에 질투했습니다.그리고 나는 처음에 세겜을 죽였고 시므온은 하몰을 죽였습니다.그리고 그 후에 우리 형제들이 와서 칼날로 그 도시를 쳤습니다.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그것을 듣고 노하여 그들이 할례를 받은 것을 슬퍼했고 그 후에 죽임을 당했으며 그의 축복에서 그는 우리에게 다르게 대했습니다.우리는 그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죄를 지었고 그는 그날 병이 들었습니다.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선고가 세겜에게 악을 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사라에게 우리 누이 디나에게 한 것과 같이 하려고 하였으나 주께서 그들을 막으셨기 때문이라. 그래서 그들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낯선 사람이었을 때 그를 박해하였고, 그의 양 떼가 많아졌을 때 그를 괴롭혔으며, 그의 집에서 태어난 그의 종 예블레를 부끄럽게 다루었느니라. 그리고 그들은 모든 낯선 사람에게 이와 같이 하여 그들의 아내를 강제로 빼앗고, 남자들 스스로를 추방하였느니라. 그러나 주의 진노가 갑자기 그들에게 극심하게 임하였느니라.11
7. 그리고 나는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노하지 마십시오, 선생님. 주님께서 당신을 통해 가나안 사람들을 없애시고, 그들의 땅을 당신과 당신의 후손에게 주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세겜은 이해력이 없는 자들의 성읍이라 불릴 것입니다. 마치 사람이 어리석은 자를 조롱하듯이, 우리가 그들을 조롱하였으니,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짓을 하여 우리 누이를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곳에서 우리 누이를 데리고 떠나 베델로 왔습니다.
8. 그리고 나는 칠십 일이 지난 후에 다시 이전과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흰 옷을 입은 일곱 사람이 나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어나 제사장의 옷과 의의 면류관과 이해의 흉갑과 진리의 옷과 믿음의 면류관과 기적의 티아라와 예언의 에봇을 입으십시오.12 그리고 그들 각자가 이것들을 가지고 나에게 입히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너와 네 씨는 영원토록 주님의 제사장이 되십시오. 그리고 첫째는 거룩한 기름으로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심판의 지팡이를 주었습니다. 둘째는 깨끗한 물로 나를 씻기고 가장 거룩한 것들인 빵과 포도주로 나를 먹이고13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옷을 입혔습니다. 셋째는 에봇과 같은 아마포 옷을 입혔습니다. 넷째는 보라색 띠를 나에게 두르고 다섯째는 풍부한 올리브 가지를 나에게 주었습니다. 여섯째는 내 머리에 면류관을 씌웠습니다. 일곱째는 내 머리 위에 제사장의 면류관을 씌우고, 내 손에 향을 채워 주었으므로 내가 주를 위하여 제사장으로 섬기게 하였느니라.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이르되, 레위야, 네 씨는 세 가지로 나뉘리니, 14 이는 오실 주의 영광의 표징이 될 것이요, 첫째는 충실한 자가 될 것이요, 그 몫보다 더 큰 몫은 없으리라.둘째는 제사장의 직분에 속할 것이요, 셋째는 그에게 새 이름이 불릴 것이니, 이는 그가 유다에서 왕으로 일어나 이방인들의 방식을 따라 모든 이방인에게 새 제사장직을 세울 것이기 때문이라.15 그의 나타나심은 말할 수 없으리라.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씨에서 나온 높은16 선지자의 나타나심과 같을 것이요.이스라엘에서 모든 탐스러운 것이 너와 네 씨에게 있을 것이요, 보기에 아름다운 모든 것을 네가 먹을 것이요, 주의 식탁은 네 씨가 나누어 줄 것이요, 그들 중 어떤 자들은 대제사장과 재판관과 서기관이 될 것이니, 이는 그들의 입으로 성소가 지켜질 것임이니라. 그리고 내가 깨어났을 때, 나는 이 일이 이전 일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내 마음 속에 감추었고, 지상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9. 이틀 후에 나와 유다는 우리 아버지를 따라 이삭에게 올라갔고,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는 내가 본 환상의 모든 말씀대로 나를 축복하셨고, 그는 우리와 함께 베델로 오려 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우리가 베델에 도착했을 때, 우리 아버지 야곱은 나에 대한 환상에서 내가 그들에게 여호와의 제사장이 될 것을 보았습니다.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를 통하여 모든 것의 십일조를 여호와께 바쳤습니다.그리고 우리는 헤브론에 와서 거기에 거주하였고, 이삭은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보여 주신 대로 여호와의 법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나를 불렀습니다.그리고 그는 제사직의 법, 희생 제물, 온전한 번제물, 첫 열매, 자원 제물, 감사 제물에 대해 가르쳐 주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날마다 나를 가르치고 여호와 앞에서 나를 위해 바쳤습니다.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내 아들아, 음행의 영에 주의하라. 이는 계속될 것이요, 네 씨로 거룩한 것들을 더럽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아직 젊을 때, 흠이 없고 더럽혀지지 아니한 아내를 취하여라. 블레셋 사람이나 이방인의 후손이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목욕을 하여라.18 그리고 제사를 드릴 때는 씻고, 제사를 마치면 다시 씻으라. 잎이 있는 열두 나무의 열매를 여호와께 바쳐라. 아브라함이 나에게 가르쳐 준 바와 같이 하여라. 그리고 모든 깨끗한 짐승과 깨끗한 새의 열매를 여호와께 바쳐라. 모든 맏배와 포도주의 첫 열매를 바쳐라. 모든 제사는 소금으로 간을 하여라.19
10. 그러므로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다 지키라. 내가 조상들에게서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세상의 구세주를 대적하여 세상 끝에 행할 모든 불경건함과 범죄에서 나는 깨끗하다. 불경건하게 행하고 이스라엘을 속이며 주님으로부터 큰 악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대적하게 한다.20 너희는 이스라엘을 불법으로 대할 것이니, 예루살렘이 너희의 악을 견디지 못할 것이요, 성전의 휘장이 찢어져 너희의 수치를 가리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이방인들 가운데 포로로 흩어지고, 욕과 저주와 짓밟힘을 당할 것이다. 주께서 택하실 집은 예루살렘이라 불릴 것이니, 의로운 에녹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다.21
11. 그러므로 내가 아내를 취하였을 때 내 나이 스물여덟 살이었고, 그녀의 이름은 멜가였다. 그리고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녀는 그의 이름을 게르삼이라 불렀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땅에서 나그네였기 때문이다. 게르삼은 나그네로 번역된다. 그리고 나는 그가 첫째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을 보았다. 그리고 고핫은 내 서른 다섯 살 때 동쪽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나는 환상 속에서 그가 온 회중 가운데 높은 곳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그의 이름을 고핫이라 불렀다. 그것은 위엄과 교훈의 시작을 의미한다. 그리고 셋째로, 그녀는 내 생애의 사십 년에 나에게 메라리를 낳았다. 그의 어머니가 그를 어렵게 낳았기 때문에 그녀는 그를 메라리라고 불렀다. 그것은 나의 괴로움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는 또한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게벳은 내 육십사 년에 이집트에서 태어났다. 왜냐하면 나는 그때 내 형제들 가운데서 유명했기 때문이다.
12. 그리고 게르삼은 아내를 취하였고, 그녀는 그에게 롬니와 세메이를 낳았다. 그리고 고핫의 아들들은 암브람, 이사르, 케브로, 오젤이었다. 그리고 므라리의 아들들은 몰리와 호무시였다. 그리고 내 아흔네 번째 해에 암브람은 내 딸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는데, 그들은 하루 만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내가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내 나이 여덟 살이었고, 세겜을 죽였을 때 열여덟 살이었고, 열아홉 살에 제사장이 되었고, 스물여덟 살에 아내를 취하였고, 사십 년 만에 애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보라, 너희는 내 자식들이요, 심지어 삼대째의 내 자식들이니라. 내 백열여덟 번째 해에 요셉이 죽었다.
13. 그리고 이제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너희는 온 마음으로 우리 주를 경외하고 그의 모든 율법에 따라 단순하게 행하라. 너희는 또한 너희 자녀들에게 학문을 가르쳐 그들이 평생에 걸쳐 이해력을 갖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율법을 읽도록 하라.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존경을 받을 것이요, 그가 가는 곳마다 낯선 사람이 되지 아니할 것이니라. 참으로 그는 그의 조상들보다 많은 친구를 얻을 것이요, 많은 사람들이 그를 섬기고 그의 입에서 율법을 듣고자 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땅에서 의를 행하여 하늘에서 보물을 찾고 너희 영혼에 선한 것을 심어 너희 삶에서 그것들을 찾게 하라. 악한 것을 심으면 모든 환난과 고난을 거둘 것이니라. 부지런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지혜를 얻으라. 비록 사로잡혀 가는 자가 있고, 도시들이 파괴되고, 땅과 금과 은과 모든 소유물이 없어질지라도, 지혜로운 자의 지혜는 불경건의 눈멀음과 죄의 마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그의 적들 사이에서도 그것은 그에게 영광스러울 것이고, 낯선 나라에서 집이 될 것이며, 적들 가운데서도 친구를 찾을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이것들을 가르치고 행한다면, 그는 우리의 형제 요셉처럼 왕들과 함께 왕좌에 앉을 것입니다.
14. 그리고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에녹의 기록에서 마지막에 너희가 경건치 아니하게 행하여 온갖 악의로 주께 손을 얹을 것을 배웠노라.그리고 너희 형제들은 너희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모든 이방인에게는 그것이 조롱거리가 될 것이니라.우리 조상 이스라엘은 세상의 구세주께 손을 얹을 대제사장들의 경건치 아니함에서 깨끗해질 것이기 때문이라.하늘은 땅 위에 깨끗하고 너희는 해와 달과 같이 하늘의 빛들이니라.만약 너희가 경건치 아니함으로 어두워지면 모든 이방인이 어떻게 하리요?그러므로 너희는 세상의 빛이 온 우리 종족에게 저주를 가져올 것이요, 이 빛은 모든 사람을 비추기 위하여 너희 가운데 주어졌느니라.23 너희는 하나님의 율례에 어긋나는 계명을 가르쳐 죽이고자 할 것이요, 주의 제물을 강탈하고, 그의 몫에서 훔칠 것이요, 그리고 너희가 주님께 제사를 드리기 전에, 너희는 가장 좋은 부분을 취하고, 창녀들과 함께 음란하게 먹을 것이다.24 너희는 과도한 가운데서 주의 계명을 가르치고, 남편이 있는 여자들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의 처녀들을 더럽히고, 창녀들과 간음하는 여자들과 어울릴 것이다. 너희는 이방인들의 딸들을 아내로 삼아, 불법적인 정결법으로 그들을 정결하게 할 것이다. 너희의 결합은 경건하지 않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제사장들이 사람들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것 때문에 교만해질 것이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대하여도 교만해져서, 거룩한 것들을 비웃고, 음란하게 조롱할 것이다.
15. 그러므로 주께서 택하실 성전은 더러움으로 황폐해질 것이요,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사로잡혀 그들 가운데서 가증한 자가 될 것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으로 인해 욕을 받고 영원한 수치를 받을 것이요, 너희를 보는 자는 다 너희에게서 도망할 것이요. 만일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없었다면, 내 씨 중에서 한 사람도 땅에 남지 아니하리라.
16. 그리고 이제 나는 에녹서에서 너희가 칠십 주 동안 길을 잃고, 신권을 더럽히고, 제사를 더럽히고, 율법을 타락시키고, 선지자들의 말씀을 무시할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너희는 그릇된 길로 의로운 사람들을 핍박하고, 경건한 자들을 미워할 것이며, 신실한 자들의 말씀을 혐오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권능으로 율법을 새롭게 하는 사람을 속이는 자라고 부를 것이다.25 그리고 마침내 너희가 생각하는 대로, 너희는 그의 부활을 깨닫지 못하고, 악하게도 무고한 피를 너희 머리 위에 짊어지고 그를 죽일 것이다.26 그로 인해 너희의 거룩한 곳들은 황폐해지고, 땅까지 더럽혀질 것이며, 너희는 깨끗한 곳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방인들 가운데 저주와 흩어짐이 되리니, 그가 다시 너희를 돌아보시고, 자비로 너희를 믿음과 물로 데려가실 때까지 그러하리라.27
17. 너희가 칠십 주에 관하여 들었으니, 또한 신권에 관하여도 들으라. 각 희년마다 신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 희년에 신권으로 기름부음받은 첫 번째 사람은 위대할 것이며, 마치 아버지에게 하듯이 하나님께 말할 것이다. 그의 신권은 주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찰 것이며, 그의 기쁨의 날에 그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일어날 것이다. 두 번째 희년에 기름부음받은 사람은 사랑하는 자들의 슬픔 속에서 잉태될 것이며, 그의 신권은 존귀해지고 모든 사람 가운데서 영광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제사장은 슬픔 속에 굳게 붙잡힐 것이며, 네 번째 제사장은 슬픔 속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불의가 그에게 심히 가해질 것이기 때문이고, 온 이스라엘이 각자 이웃을 미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제사장은 어둠 속에 굳게 붙잡힐 것이고,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일곱 번째에는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내가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더러움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그것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로잡혀 약탈당하고 그들의 땅과 재산은 파괴될 것이다. 그리고 다섯째 주에 그들은 황폐한 땅으로 돌아갈 것이며, 주님의 집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일곱째 주에 우상을 숭배하고, 다투고, 돈을 사랑하고, 교만하고, 무법하고, 음탕하고, 아이들과 짐승을 학대하는 제사장들이 올 것이다.
18. 그리고 그들의 형벌이 주님으로부터 온 후에, 주께서 제사장직에 새로운 제사장을 일으키실 것인데, 그에게 주의 모든 말씀이 계시될 것이요, 그는 땅에서 진리의 심판을 집행할 것이요, 28 날이 충만할 때에. 그리고 그의 별이 하늘에 떠오를 것이요, 29 낮의 햇살 속에서 지식의 빛을 뿌리는 왕과 같을 것이요, 그는 승천하실 때까지 세상에서 크게 빛날 것이요, 그는 땅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요, 하늘 아래 세상에서 모든 어둠을 몰아낼 것이요, 온 땅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하늘은 그의 날에 기뻐할 것이요, 땅은 즐거워할 것이요, 구름은 기뻐할 것이요, 주에 대한 지식이 바다의 물과 같이 땅에 쏟아질 것이요, 주의 임재의 영광의 천사들은 그 안에서 기뻐할 것이다. 하늘은 열릴 것이요, 영광의 성전에서 거룩함이 아버지의 음성과 함께 그에게 임할 것이요,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서 온 것과 같을 것이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영광이 그 위에 선포될 것이요, 이해와 거룩함의 영이 물 속에서 그 위에 머물 것이다. 그는 주님의 위엄을 그의 아들들에게 영원히 진실로 줄 것이며, 아무도 모든 세대, 아니 영원히 그를 계승하지 못할 것이다.30 그리고 그의 제사장직 안에서 모든 죄가 끝날 것이고, 법 없는 자들은 악에서 쉬고, 의로운 자들은 그분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낙원의 문을 열고, 아담을 위협하는31 칼을 제거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의 성도들에게 생명나무에서 먹게 할 것이며,32 그리고 거룩함의 영이 그들 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벨리아르는 그에게 묶일 것이고, 그는 그의 자녀들이 악령들을 밟을 수 있는 능력을 줄 것이다.33 그리고 주께서는 그의 자녀들을 기뻐하실 것이며, 주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자들을 영원히 기뻐하실 것이다. 그러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기뻐할 것이고, 나는 기뻐할 것이고, 모든 성도들이 기쁨을 입을 것이다.
19. 그리고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모든 것을 들었으니, 어둠이나 빛, 주님의 법이나 벨리아르의 행위 중에서 너희 자신을 위해 택하라. 그리고 우리는 우리 아버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 앞에서 우리는 그분의 법에 따라 행하겠노라.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이르되, 주님은 증인이시요, 그분의 천사들도 증인이요, 나는 증인이요, 너희는 너희 입의 말씀에 대하여 증인이로다. 그리고 우리는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로다. 그리고 레위는 그의 아들들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쳤고, 그는 그의 발을 뻗고, 그가 백삼십칠 년을 산 후에 그의 조상들에게로 모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관에 넣었고, 그 후에 그들은 그를 헤브론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곁에 묻었다.
4. 유다의 유언: 인내심, 돈에 대한 사랑, 음행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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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다의 유언: 인내심, 돈에 대한 사랑, 음행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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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다의 말씀의 사본, 그가 죽기 전에 그의 아들들에게 한 말씀. 그들이 모여서 그에게 왔고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넷째 아들이었고, 어머니는 나를 유다라고 부르며 말했습니다. 나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넷째 아들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1 나는 젊었을 때 민첩하고 활동적이었고 모든 일에 아버지께 순종했습니다. 나는 어머니와 어머니의 자매를 공경했습니다.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아버지 야곱이 나를 위해 기도하여 말했습니다. “네가 왕이 되어 모든 일에 번영할 것이다.”
2. 그리고 주께서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들에서나 집에서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내가 암사슴과 함께 달릴 수 있음을 보고, 그것을 잡고 아버지를 위해 고기를 준비했습니다. 나는 사냥에서 암사슴을 잡았고, 평야에 있는 모든 것을 따돌렸습니다. 나는 야생 암말을 따돌리고, 그것을 잡고 길들였습니다. 나는 사자를 죽이고, 그 입에서 새끼 염소를 뺐습니다. 나는 곰의 발을 잡고 절벽에서 굴렸습니다. 어떤 짐승이 나에게 달려들면, 나는 그것을 개처럼 찢었습니다. 나는 야생 멧돼지를 만나서 사냥에서 따라잡았고, 그것을 찢었습니다. 헤브론의 표범이 개에게 뛰어들었고, 나는 그것을 꼬리로 잡고 내던졌고, 그것은 가자 해안에서 산산이 조각났습니다. 나는 들판에서 먹이를 먹는 야생 소를 뿔로 잡았고, 그것을 돌려서 기절시키고, 나는 그것을 내던지고 죽였습니다.
3. 가나안 사람들의 두 왕이 우리 양 떼와 많은 백성을 상대로 호전적인 진형을 갖추고 왔을 때, 나는 혼자서 수르 왕을 습격하여 붙잡았다. 나는 그의 다리를 때리고 끌어내렸고, 그래서 그를 죽였다. 그리고 다른 왕인 타푸에2는 그가 말 위에 앉았을 때 죽였고, 그래서 나는 모든 백성을 흩어버렸다. 거구의 사람인 아코르 왕은 말을 타고 앉았을 때 앞뒤로 창을 던졌고, 나는 그를 죽였다. 나는 60파운드 무게의 돌을 던져 그의 말에 던졌고, 그를 죽였다. 그리고 나는 아코르와 2시간 동안 싸웠고, 그를 죽였다. 나는 그의 방패를 두 조각으로 쪼개고 그의 발을 잘랐다. 그리고 내가 그의 흉갑을 벗겼을 때, 보라, 그의 동료들 여덟 명이 나와 싸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내 옷을 내 손에 감았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돌을 던져서 네 명을 죽였고 나머지는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 야곱은 모든 왕의 왕인 비엘리사를 죽였습니다. 그는 힘이 세고 키가 열두 큐빗인 거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그들에게 닥쳤고 그들은 우리와 전쟁을 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래서 나의 아버지는 내가 형제들 사이에 있을 때 전쟁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에 대한 환상에서 강력한 천사가 내가 이기지 못하도록 모든 곳에서 나를 따라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4. 그리고 남쪽에서 세겜에서보다 더 큰 전쟁이 우리에게 닥쳤고, 나는 형제들과 함께 전투 진형을 짜서 천 명을 추격하여 이백 명과 네 명의 왕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성벽 위에서 그들을 향해 올라갔고, 다른 두 왕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헤브론을 해방하고 왕들의 포로를 모두 잡았습니다.
5. 다음 날 우리는 아레타로 떠났습니다.3 그곳은 튼튼하고 성벽이 둘러쳐져 있고 접근하기 어려운 도시로, 우리를 죽음으로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와 갓은 그 도시의 동쪽에서 접근했고, 르우벤과 레위는 서쪽과 남쪽에서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성벽 위에 있던 자들은 우리가 혼자라고 생각하고 우리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형제들은 사다리를 타고 양쪽 성벽을 몰래 올라가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칼날로 그것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망루에 피난한 자들은 – 우리는 망루에 불을 지르고 그것과 그들을 모두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떠날 때 타푸의 사람들이 우리의 포로들을 공격했고, 우리는 우리 아들들과 함께 그것을 빼앗고 타푸까지 그들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도시를 불태우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약탈했습니다.
6. 내가 추제바의 물가에 있을 때, 요벨의 사람들이 우리를 대적하여 싸우러 왔고, 우리는 그들과 싸웠으며, 셀롬5에서 온 그들의 동맹군을 죽였고, 우리는 그들이 도망갈 수 있는 수단도, 우리를 대적할 수 있는 수단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길6의 사람들이 다섯째 날에 우리를 덮쳐와 우리의 포로들을 끌고 갔고, 우리는 그들을 공격하여 격렬한 전투로 이겼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군대였고 그들 스스로 강했기 때문이며, 우리가 그들이 언덕을 오르기 전에 그들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의 도시에 도착했을 때, 그들의 여자들이 도시가 서 있는 언덕의 벼랑에서 돌을 굴려 우리에게 던졌습니다. 그리고 나와 시므온은 도시 뒤에 숨어서 높은 곳을 점령하고 도시 전체를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7. 그리고 그 다음날, 두 왕의 성읍들이 큰 군대를 거느리고 우리를 치러 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와 단은 스스로를 아모리인으로 통치하고 동맹군으로서 그들의 성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한밤중에 우리 형제들이 왔고, 우리는 그들에게 성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산을 파괴했고, 그들의 모든 것을 약탈했으며, 그들의 세 성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탐나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8 거기에는 적대적인 왕들의 피난처가 전부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상처를 입었고, 분노하여 언덕 꼭대기까지 그들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그들은 돌과 창으로 나를 때렸습니다. 내 형제 단이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들은 나를 죽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노하여 그들에게 다가갔고, 그들은 모두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지나가면서 그들은 아버지께 간청하였고, 그는 그들과 평화를 이루었고, 우리는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그들과 휴전을 맺고, 모든 포로를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탐나를 건설하였고, 아버지는 람바엘을 건설하였습니다.9 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나는 스무 살이었고, 가나안 사람들은 나와 내 형제들을 두려워했습니다.
8. 게다가 나는 가축이 많았고, 내 목동의 우두머리인 아둘람 사람 이란10을 두었다. 내가 그에게 갔을 때, 나는 아둘람 왕 바르산을 보았고, 그는 우리에게 잔치를 베풀었고, 그는 나에게 간청하여 그의 딸 바슈아를 아내로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에르와 오난과 셀라를 낳았고, 그 둘은 주께서 치셔서 자식 없이 죽었다. 셀라는 살았고, 그의 자식들은 너희이다.
9. 우리는 18년 동안 평화롭게 지냈습니다.우리 아버지와 우리, 그의 형 에서와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가 메소포타미아에서 라반에서 온 후에요.그리고 18년이 찼을 때, 내 생애의 40년째에, 우리 아버지의 형 에서가 많은 백성과 강한 자들을 거느리고 우리에게 쳐들어왔습니다.그는 야곱의 활에 쓰러져 세일 산에서 죽어서 들어 올려졌습니다.그가 이라므나를 넘어갈 때에도 죽임을 당했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에서의 아들들을 추격했습니다.그들은 철벽과 놋문이 있는 도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우리는 들어갈 수 없었고, 우리는 그들을 둘러싸고 진을 치고 포위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이 20일 후에도 문을 열지 않자, 나는 모든 사람이 보는 데 사다리를 세웠고, 내 머리에 방패를 이고 올라가서 무게가 3달란트인 돌로 공격했습니다.그리고 나는 올라가서 그들 가운데 강한 네 명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르우벤과 갓이 들어와서 다른 60명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평화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의 의도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조공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밀 200코르, 기름 500바트, 포도주 1500말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집트로 내려갈 때까지 말입니다.
10. 이 일 후에 내 아들 에르는 메소포타미아 출신의 아람의 딸 다말을 아내로 삼았습니다.12 에르는 악했고 다말을 의심했습니다.그녀가 가나안 땅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셋째 날 주님의 천사가 밤에 그를 쳤습니다.그는 어머니의 악한 간계에 따라 그녀를 알지 못했습니다.그는 그녀에게서 자녀를 갖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결혼 잔치 때 나는 오난을 그녀에게 약혼시켰습니다.그는 또한 악함으로 그녀를 알지 못했습니다.그녀와 함께 1년을 살았지만.그리고 내가 그를 위협했을 때 그는 그녀와 동침했습니다.13 …그의 어머니의 명령에 따라 그는 또한 그의 악함으로 죽었습니다.그리고 나는 셀라를 그녀에게 주고 싶었지만 내 아내 밧슈아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그녀는 다말을 싫어했습니다.그녀는 가나안의 딸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녀 자신처럼 가나안의 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11. 그리고 나는 카나안 족속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젊은 시절의 생각이 내 마음을 멀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포도주를 쏟는 것을 보았을 때, 포도주에 취해 속아서 그녀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떠나 있는 동안, 그녀는 가서 카나안 땅에서 셀라를 위해 아내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한 일을 알았을 때, 나는 내 영혼의 고통 속에서 그녀를 저주했고, 그녀도 그녀의 아들들의 사악함 속에서 죽었습니다.
12. 이런 일들이 있은 후, 다말이 과부였을 때, 그녀는 2년 후에 내가 양털을 깎으러 올라간다는 것을 듣고, 신부 복장을 하고 성문 곁을 마주보며 앉았습니다.아모리 사람들의 법은 결혼할 여자가 성문 곁에서 일곱 날 동안 음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14 그래서 나는 초셉 물에서 취해 있었지만, 포도주 때문에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그녀의 아름다움은 그녀의 치장 방식으로 인해 나를 속였습니다.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나는 당신에게 들어가겠습니다.그녀가 나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은 나에게 무엇을 줄까요?나는 그녀에게 내 지팡이와 허리띠와 왕관을 주었습니다.그리고 나는 그녀와 동침했고, 그녀는 임신했습니다.나는 그녀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지 못하고 그녀를 죽이고 싶었습니다.그러나 그녀는 비밀리에 내 담보물을 보내어 나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녀를 불렀을 때, 나는 또한 내가 술에 취해 그녀와 동침할 때 한 은밀한 말을 들었다.그리고 나는 그녀를 죽일 수 없었다.그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었기 때문이다.나는 말했다.그녀가 그것을 교활하게 행하고 다른 여자에게서 담보를 받았을까 두렵다.그러나 나는 죽을 때까지 그녀에게 더 이상 가까이 가지 않았다.내가 온 이스라엘에서 이 가증한 일을 행했기 때문이다.더욱이 그 성안에 있는 자들은 그 성안에 신부가 없다고 말했다.그녀가 다른 곳에서 와서 잠시 성문에 앉아 있었고, 그녀는 아무도 내가 그녀에게 들어갔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생각했다.15 그 후에 우리는 기근 때문에 이집트로 요셉에게 왔다.나는 사십육 세였고, 거기서 일흔삼 년을 살았다.
13. 이제 내 자녀들아, 내가 명령하는 모든 일에 너희는 너희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주의 규례를 행하고 주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기 위하여 내 모든 말씀을 지켜라. 그리고 너희의 정욕을 따라 행하지 말고, 너희 마음의 거만함으로 상상의 생각을 따라 행하지 말고, 젊음의 힘의 행위를 자랑하지 말라. 이것도 주의 눈에 악하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전쟁에서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이 나를 속인 적이 없다고 자랑하였고, 내 아버지의 아내 빌하에 대하여 내 동생 르우벤을 꾸짖었으므로, 질투와 음행의 영들이 내 안에서 배열하여, 내가 가나안 사람 밧수아와 내 아들들의 약혼자인 다말 앞에 엎드러질 때까지 그렇게 하였다. 그리고 나는 시아버지에게, 내가 아버지와 상의하여 당신의 딸을 데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딸을 위해 무한한 금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왕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금과 진주로 장식하고, 그녀로 하여금 연회에서 여성적인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위해 와인을 부어주게 했습니다. 그리고 와인은 내 눈을 그릇되게 했고, 쾌락은 내 마음을 멀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사랑했고, 나는 타락했고, 주님의 계명과 내 조상들의 계명을 어겼고, 그녀를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 마음의 생각에 따라 나에게 상을 주셨으므로, 나는 그녀의 자녀들에 대해 기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14. 이제 내 자녀들아, 포도주에 취하지 말라. 포도주는 마음을 진리에서 돌이키고, 그 안에 정욕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며, 눈을 오류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음행의 영은 마음에 즐거움을 주는 포도주를 사역자로 가지고 있다. 이 두 가지는 사람에게서 능력을 빼앗아간다. 만일 사람이 술을 마셔서 취하면 그는 더러운 생각으로 마음을 어지럽혀 음행하게 하고, 몸을 자극하여 육체적 결합을 하게 한다. 그리고 욕망의 원인이 있다면 그는 죄를 짓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포도주는 바로 그것이다. 술에 취한 자는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다. 보라, 그것이 나를 잘못하게 하여 내가 성읍의 무리에게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게 하였으니,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내가 다말에게로 돌아섰고, 큰 죄를 지었으며, 내 아들들의 수치의 덮개를 벗겼기 때문이다. 그 후에 나는 포도주를 마셨고 하나님의 계명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가나안 여인을 아내로 삼았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포도주를 마시는 자는 분별력이 필요하며, 포도주를 마시는 데 있어서 분별력이 있는 것은 사람이 예의를 지키는 한 마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이 한계를 넘으면, 속이는 영이 그의 마음을 공격하고 그의 뜻을 행하게 합니다. 그것은 술 취한 자로 하여금 더럽게 말하고, 범죄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며, 오히려 자신의 불명예를 기뻐하며, 자신을 잘 행한다고 여기게 합니다.
15. 음행을 행하고16 자기의 벌거벗음을 드러내는 자는 음행의 종이 되어 그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나니17 나도 벌거벗었느니라.내가 내 지파의 지주인 지팡이와 권세인 허리띠와 왕국의 영광인 왕관을 주었노라.그러자 나는 이 일들을 회개하고 늙을 때까지 포도주나 고기를 먹지 아니하였고 기쁨도 보지 못하였노라.그리고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보여 주셨으니, 여자들은 영원히 왕과 거지 위에 다스릴 것이요, 왕에게서는 그의 영광을 빼앗고, 용감한 사람에게서는 그의 힘을 빼앗고, 거지에게서는 그의 가난의 지주인 그 작은 것도 빼앗느니라.
16. 그러므로 자녀들아, 포도주에 절제를 지키라. 포도주에는 네 가지 악령이 있으니, (1) 정욕의 영, (2) 분노의 영, (3) 방탕의 영, (4) 더러운 이익의 영이니라. 만일 너희가 기쁨으로, 부끄러움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시면 살리라. 만일 너희가 부끄러움으로 마시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너희에게서 떠나면 술 취함이 오고 뻔뻔스러움이 몰래 들어온다.18 그러나 너희가 전혀 마시지 아니하더라도, 모욕적인 말과 다툼과 중상모략과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주의하라.그러면 너희는 때가 되기 전에 멸망하리라. 더욱이 포도주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신비를 이방인에게 드러내나니, 내가 하나님의 계명과 내 조상 야곱의 신비를 가나안 사람 밧수아에게 드러낸 것과 같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전하는 것을 금하셨느니라. 그리고 와인은 전쟁과 혼란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17.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명하노니 돈을 사랑하지 말고, 여인의 아름다움을 쳐다보지 말라. 돈과 아름다움 때문에 나는 가나안 사람 밧수아에게로 그릇 인도되었노라. 이 두 가지 일 때문에 내 종족인 너희가 악에 빠질 줄을 내가 아노라. 내 아들들 가운데 지혜로운 자들도 망가뜨릴 것이요, 주께서 내가 아버지에게 순종하였기 때문에 내게 주신 유다 왕국이 약화될 것이기 때문이라. 19 나는 아버지 야곱의 말씀을 어긴 적이 없었으니, 그가 명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였노라. 그리고 내 아버지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나를 축복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고, 이삭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축복하여 주셨느니라. 그리고 나는 나로부터 왕국이 확립될 줄을 아노라.
18. 나는 의로운 에녹의 책에서 너희가 마지막 날에 무슨 악을 행할 것인지를 읽었노라.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음행과 돈을 사랑하는 것에 주의하라. 너희 조상 유다의 말을 경청하라. 이런 것들은 너희를 하나님의 법에서 멀어지게 하고, 영혼의 이해를 멀게 하며, 오만함을 가르치고, 사람이 이웃을 불쌍히 여기지 못하게 하며, 그의 영혼에서 모든 선함을 빼앗고, 그를 수고와 고난에 묶어두고, 그의 잠을 빼앗고 그의 살을 삼키고, 하나님의 제사를 방해하며, 그는 축복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선지자가 말할 때 듣지 아니하며, 경건의 말씀에 괴로워하느니라.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는 두 가지 정욕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나니, 그것들이 그의 영혼을 멀게 하였고, 그는 밤과 같이 낮에도 행하기 때문이라.
19. 내 자녀들아, 돈을 사랑하는 것은 우상으로 인도한다. 왜냐하면 돈을 통해 그릇된 길로 인도되면 사람들은 신이 아닌 자들을 언급하고, 그것은 그것을 가진 자를 미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돈 때문에 내 아이들을 잃었고, 내 육신의 회개와 내 영혼의 겸손과 아버지 야곱의 기도가 없었다면 나는 자녀 없이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비롭고 자비로우신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내가 무지함으로 행하였기 때문에 나를 용서하셨다.20 속임수의 왕자가 나를 눈멀게 하였고, 나는 사람과 육신으로서 무지하여 죄에 타락하였고, 나는 나 자신을 정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내 약점을 알게 되었다.21
20.22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두 영이 사람을 기다린다는 것을 배우라. 곧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이니라.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마음의 이해의 영이 있는데, 마음은 이 영에 의지하여 원하는 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진리의 행위와 오류의 행위는 사람들의 가슴에 기록되어 있으며, 주님은 그 각각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위가 주님에게서 숨길 수 있는 시간은 없다. 왜냐하면 그는 가슴의 뼈에 주님 앞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리의 영은 모든 것을 증거하고 모든 것을 고발한다. 죄를 짓는 자는 자기 마음 때문에 불타고, 재판관에게 얼굴을 들 수 없다.
21. 이제 내 자녀들아, 레위를 사랑하여 거하고, 그를 대적하여 너희 자신을 높이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완전히 멸망당할 것이다. 주께서 나에게 왕국을 주시고, 그에게 신권을 주셨으며, 그는 왕국을 신권 아래에 두셨다. 그는 나에게 땅에 있는 것들을 주셨고, 그에게는 하늘에 있는 것들을 주셨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같이 하나님의 신권도 땅에 있는 왕국보다 높다. 주께서 그를 너보다 택하여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그의 식탁과 첫 열매, 곧 이스라엘 자손의 가장 좋은 것들을 먹게 하셨고, 너는 그들에게 바다와 같을 것이다. 바다에서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가 흔들리고, 어떤 자는 사로잡히고 어떤 자는 부유해지듯이, 모든 종족이 네 안에 있을 것이요, 어떤 자는 위험에 처하여 사로잡히고, 어떤 자는 약탈을 통해 부유해질 것이다. 통치하는 자들은 큰 바다 괴물과 같아서 물고기처럼 사람들을 삼킬 것이다. 그들은 자유로운 아들과 딸들을 노예로 삼고, 집과 땅과 가축과 돈을 약탈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살로 까마귀와 학을 부당하게 먹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더욱 악에 빠져 탐욕에 더욱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폭풍과 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있을 것이며, 그들은 모든 의로운 사람들을 박해할 것이다.
22. 주께서 그들 사이에 분열을 가져오시고 이스라엘에는 끊임없는 전쟁이 있을 것이며 다른 종족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내 왕국이 끝나게 될 것이나, 이스라엘의 구원이 올 때까지, 의의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야곱과 모든 이방인들이 평화롭게 쉴 때까지 그러할 것이다.23 그는 내 왕국의 권세를 영원히 지키실 것이다.주께서 나에게 맹세하여 왕국이 나와 내 씨에게서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23. 자녀들아, 너희의 음란함과 주술과 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내가 큰 근심이 있나니, 너희가 왕국을 대적하여 행하며, 귀신을 섬기는 자들을 따라 너희 딸들을 노래하는 소녀로 삼고, 점술과 오류의 귀신들을 위하여 창녀로 삼으며, 이방인들의 더러움에 섞일 것이라.이것들 때문에 주께서 너희에게 기근과 전염병, 사망과 칼, 보복하는 포위와 원수들을 찢어발기는 개들과 친구들을 욕하는 개들과 눈을 파멸시키고 썩게 하는 자들과 자녀들을 죽이고 아내들을 빼앗고 소유물을 약탈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불태우고 너희 땅이 황폐해지고 너희 자신들이 이방인들 가운데서 종살이할 것이요, 그들이 너희 중 어떤 자들을 아내들을 위하여 환관으로 삼을 것이라. 그리고 여러분이 마음을 겸손하게 하여 주님께로 돌아오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모든 계명대로 행할 때마다 주께서는 자비와 사랑으로 여러분을 찾아오시어 여러분을 원수의 속박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24. 그리고 이런 일 후에 야곱에게서 평화롭게 별이 너희에게 떠오를 것이요, 나의 씨에서 의의 해와 같은 사람이 떠올라서 온유와 의로움으로 사람들의 아들들과 함께 걸을 것이요, 그에게는 죄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하늘이 그 위에 열려 거룩하신 아버지로부터 영의 축복을 쏟아낼 것이요, 그는 너희에게 은혜의 영을 쏟아낼 것이요, 너희는 진리 안에서 그에게 아들이 되고, 그의 계명, 곧 처음과 마지막 계명대로 행할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가지요, 이것은 모든 육체를 위한 생명의 샘이다.27 그러면 내 왕국의 홀이 빛날 것이요, 너희 뿌리에서 줄기가 돋을 것이요, 그 안에 이방인들에게 의의 지팡이가 돋아나서, 주님을 부르는 모든 자를 심판하고 구원할 것이다.
25. 그리고 이런 일 후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살아나서, 나와 내 형제들이 족장이 되고,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홀이 되리니, 첫째 레위, 둘째 내가, 셋째 요셉, 넷째 베냐민, 다섯째 시므온, 여섯째 이싸갈, 이렇게 모두 순서대로. 그리고 주께서 레위를 축복하셨고, 임재의 천사는 나, 영광의 권능은 28 시므온, 하늘은 르우벤, 땅은 이싸갈, 바다는 스불론, 산은 요셉, 장막은 베냐민, 하늘의 빛은 단, 땅의 기름진 것은 납달리, 해는 갓, 올리브는 아셀, 그리고 주의 백성은 한 사람이 되고, 언어는 한 사람이 될 것이며, 벨리아의 속이는 영은 다시는 없을 것이니, 그는 영원히 불 속에 던져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슬픔에 잠긴 자들은 기쁨으로 일어날 것이요, 주님을 위하여 가난하게 살았던 자들은 부유해질 것이요, 궁핍하던 자들은 배부르게 될 것이요, 약한 자들은 강하게 될 것이요,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한 자들은 살아서 깨어날 것이다.29 야곱의 사슴들은 기쁨으로 달리고 이스라엘의 독수리들은 즐겁게 날아다닐 것이나,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애통해하고 죄인들은 다 울 것이며 모든 백성은 영원토록 주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26.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주의 모든 법을 지키라. 주의 길을 바르게 따르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음이니라.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오늘 너희 눈앞에서 백십구 세의 나이로 죽는다. 아무도 나를 값비싼 옷으로 장사지내지 말며, 내 창자를 찢지 말지니, 30 이는 왕들이 행할 일이니, 나를 너희와 함께 헤브론으로 데려가라. 그리고 유다는 이 말을 한 후에 잠들었고, 그의 아들들은 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다 행하여, 그를 그의 조상들과 함께 헤브론에 장사지냈다.
V.- 단순함에 관한 이사갈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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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단순함에 관한 이사갈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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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싸갈의 말에 대한 기록. 그는 아들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내 자녀들아, 너희 아버지 이싸갈의 말을 들으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나는 야곱에게 태어난 다섯째 아들로, 만드레이크의 삯이었다.1 르우벤2이 들에서 만드레이크를 가져왔고, 라헬이 그를 만나서 그것을 가져왔다. 그리고 르우벤이 울었고, 그의 목소리에 나의 어머니 레아가 나왔다. 이제 이 만드레이크는 아람 땅이 계곡 아래 높은 땅에서 낸 향기로운 사과였다. 그리고 라헬이 말했다, 나는 그것들을 너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나의 자식들 대신에 나에게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사과 두 개가 있었다. 그리고 잎이 말했다, 네가 나의 처녀의 남편을 빼앗은 것으로 족하구나. 이것들도 네가 빼앗을 것인가?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보라, 야곱이 오늘 밤에 네 아들의 만드레이크 대신에 네게 있게 하라. 레아가 그녀에게 이르되, 자랑하지 말고, 스스로를 뽐내지 말라.야곱은 내 것이요, 나는 그의 젊은 시절의 아내니라.라헬이 이르되,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그는 먼저 나에게 약혼하였고, 나를 위하여 우리 아버지를 열네 해 동안 섬겼느니라.사람들의 교활함과 간사함이 증가하고, 교활함이 땅에서 번창하니, 내가 네게 어떻게 하리요?그렇지 아니하였더라면, 너는 지금 야곱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리라.네가 그의 아내가 아니라, 교활하게 내 대신 그에게 끌려간 것이니라.내 아버지는 나를 속여 그날 밤에 나를 데려가서, 내가 그를 보지 못하게 하였으니, 내가 거기에 있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니라.라헬이 이르되, 맨드레이크 하나를 가져가고, 다른 하나는 네가 그에게서 하룻밤 동안 빌릴지니라.야곱이 레아를 알았더니, 그녀가 임신하여 나를 낳았고, 그 삯으로 말미암아 나는 이싸갈이라 불리게 되었느니라.
2.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야곱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라헬이 두 아이를 낳을 것이다. 그녀는 남편과 사귀는 것을 거부하고 금욕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 레아가 남편과 사귀는 것을 위해 사과 두 개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여덟 아들을 낳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여섯 아들을 낳았고 라헬은 두 아들을 낳았다. 주님께서 합환채 때문에 그녀를 찾아오셨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그녀가 자식을 위해 야곱과 사귀고 싶어하는 것이지 쾌락에 대한 정욕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4 그녀는 더 나아가서 다음날 야곱을 포기하고 다른 합환채도 받기로 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라헬의 말을 들으셨다. 합환채 때문에 그녀는 그것을 원했지만 먹지 않고 그 당시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제사장에게 가져가서 주님의 집에서 바쳤다.
3. 그러므로 내가 자라서 자녀들아, 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걸었고, 부모와 형제들을 위해 농부가 되었으며, 제철에 따라 밭에서 과일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내가 단순하게 걷는 것을 보고 나를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행동에 간섭하지 않았고, 이웃을 악의적으로 비방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반대하지 않았고, 어떤 사람의 삶을 비난하지도 않았으며, 내 눈의 단순함으로 걸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서른 살이 되었을 때 아내를 맞이했습니다. 내 노동이 내 힘을 닳게 했고, 여자와의 즐거움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동으로 인해 잠이 충분했고, 아버지는 항상 내 단순함을 기뻐했습니다. 내가 수고한 모든 일에 나는 먼저 제사장의 손으로 내 모든 소출과 모든 첫 열매를 주님께 드렸고, 그다음 아버지께 드렸고, 그다음 나를 위해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내 손에 두 배로 은혜를 더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야곱 역시 하나님께서 나의 단순함을 도우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가난한 사람과 곤경에 처한 모든 사람에게 나는 단순한 마음으로 땅의 좋은 것들을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4. 이제 나의 말을 듣고, 내 자녀들아, 마음의 단순함으로 행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주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자는 금을 탐하지 아니하고, 이웃을 속이지 아니하며, 여러 가지 맛있는 것을 사모하지 아니하며, 여러 가지 옷을 기뻐하지 아니하며, 오래 살 것을 스스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오류의 영들은 그에게 대항할 힘이 없다. 그는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타락으로 마음을 더럽히지 아니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시기심도 그의 생각에 들어올 수 없고, 어떤 질투심도 그의 영혼을 녹이지 아니하며, 끝없는 욕망으로 이득을 생각하지 아니한다. 그는 바른 삶의 길을 걸으며, 모든 것을 단순함으로 바라보며, 세상의 오류에서 비롯된 악의를 눈에 보이지 아니하여, 주의 계명 중 어느 것도 왜곡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5.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단순함을 얻고, 간사하게 행하며, 하나님의 명령과 이웃의 일을 지나치게 호기심으로 파헤치지 말고,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가난하고 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라. 농사에 등을 숙이고, 온갖 농사일로 땅을 경작하고, 감사함으로 주님께 예물을 드리라. 주께서 땅의 처음 익은 열매로 나를 축복하셨으니, 아벨부터 지금까지 모든 성도를 축복하신 것과 같으니라. 땅의 기름진 것 외에는 다른 몫이 네게 주어지지 아니하리니, 그 열매는 수고로 자란 것이라. 우리 조상 야곱이 땅의 축복과 처음 익은 열매로 나를 축복하셨음이니라. 레위와 유다는 야곱의 아들들 가운데서 주께 영광을 얻었으니, 주께서 그들을 택하셨고, 한 사람에게는 제사장직을, 다른 한 사람에게는 왕국을 주셨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순종하고, 너희 조상의 단순함대로 행하라. 이스라엘에게 다가오는 유혹을 파괴하는 일이 갓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6. 내 자녀들아, 나는 마지막 때에 너희 아들들이 단순함을 버리고 탐욕에 고착할 것이며, 간사함을 버리고 악의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며, 주님의 계명을 버리고 벨리아르에 고착할 것이며, 농사를 버리고 그들의 사악한 계략을 따라 이방인들 사이에 흩어지고 그들의 원수들을 섬길 것임을 안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녀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명령하여, 그들이 죄를 지으면 더 빨리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라. 그는 자비로우시며, 그들을 구원하여 그들의 땅으로 다시 데려오실 것이다.
7. 나는 백이십이 세이고, 죽음에 이르는 죄를 스스로 알지 못합니다. 아내 외에는 여자를 알지 못합니다. 나는 결코 거만한 눈으로 음행한 적이 없고, 술도 마시지 않아 미혹되지 아니하였으며, 이웃의 탐내는 것도 탐하지 아니하였고, 간사함이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아니하였으며, 거짓말이 내 입술을 통해 흘러나오지 아니하였으며, 누가 슬퍼하면 나는 그와 함께 울었고, 가난한 자에게 빵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는 결코 혼자 먹지 아니하였고, 경계를 옮기지 아니하였으며, 평생 경건과 진리를 행하였습니다. 나는 온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였고, 또한 모든 사람을 내 자녀처럼 사랑하였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도 이와 같이 행하라. 그러면 벨리아의 모든 영이 너희를 피하고 악한 자의 행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요, 너희는 모든 짐승을 정복하고, 하늘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시어 마음이 단순하게 사람들과 함께 행하시리라.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그를 헤브론으로 옮겨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동굴에 묻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발을 뻗고 죽었고, 야곱의 다섯 번째 아들로서 좋은 노령으로; 모든 사지가 건강하고 힘이 꺾이지 않은 채 영원한 잠을 잤습니다.
VI.- 자비와 연민에 관한 스불론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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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자비와 연민에 관한 스불론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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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불론의 기록은 요셉이 죽은 지 32년 후, 그의 생애의 1014년에 그의 자녀들에게 명령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스불론의 아들들이여, 내 말을 들어라. 너희 아버지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나는 스불론이며, 내 부모에게 좋은 선물2입니다. 내가 태어났을 때 우리 아버지는 양 떼와 소 떼가 매우 크게 늘어났고, 줄무늬 막대기로 그의 몫을 받았습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평생 동안 생각으로만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리고 요셉에 대해 저지른 무지의 죄 외에는 어떤 죄악도 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나는 내 형제들을 감추고 아버지에게 행한 일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내 형제들을 두려워하여 은밀히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모두 함께 누구든지 비밀을 밝히면 칼로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를 죽이고 싶어 했을 때, 나는 눈물을 흘리며 그들에게 이런 불의를 저지르지 말라고 간청했습니다.
2. 시므온과 갓이 요셉을 죽이려고 대적했습니다. 요셉이 그의 얼굴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형제들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우리 조상 야곱의 창자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무고한 피를 흘리려고 손을 대지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죄를 지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죄를 지었다면 징계로 나를 징계하십시오. 그러나 우리 조상 야곱을 위해 손을 대지 마십시오.” 그가 이 말을 하자 나는 그를 불쌍히 여겨 울기 시작했고 내 마음은 내 안에서 녹았고 내 창자의 모든 물질은 내 영혼 안에서 느슨해졌습니다. 요셉도 울었고 나도 그와 함께 울었습니다. 내 마음은 빨리 쿵쾅거렸고 몸의 관절이 떨렸고 나는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내가 그와 함께 울고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그에게 오는 것을 보고 내 뒤로 도망가 그들에게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르우벤이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형제들이여, 그를 죽이지 말고 우리 조상들이 파서 물을 찾지 못한 이 마른 구덩이 중 하나에 그를 던져 넣자. 이런 이유로 주님께서 그 구덩이에 물이 오르는 것을 금하셨고, 요셉을 보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 때까지 그렇게 정하셨습니다.
3. 요셉의 값에 내 자녀들아, 나는 몫이 없었지만 시므온과 갓과 다른 여섯 형제는 요셉의 값을 가지고 자기들과 아내들과 자녀들을 위해 샌들을 사서 말하였다.3 “우리는 그것을 먹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형제의 피의 값입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를 다스리는 왕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것을 발로 밟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의 꿈이 무슨 뜻인지 봅시다.” 그러므로 에녹의 율법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누구든지 그의 형제에게 씨를 주지 않으면 그의 샌들이 풀리고 얼굴에 침을 뱉을 것이라고 한다.4 그리고 요셉의 형제들은 그들의 형제가 살기를 원하지 않았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요셉의 샌들을 풀어주셨다. 그들이 애굽에 들어갔을 때, 요셉의 종들이 성문 앞에서 그들을 풀어주었고, 파라오의 방식대로 요셉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절을 했을 뿐만 아니라, 침 뱉음을 당하고 즉시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집트인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 후에 이집트인들은 우리가 요셉에게 행한 모든 악행을 들었습니다.
4. 이런 일 후에 그들은 음식을 가져왔다. 나는 요셉을 불쌍히 여겨 이틀 밤낮으로 아무것도 맛보지 못했다. 유다는 그들과 함께 먹지 않고 구덩이를 지켰다. 그는 시므온과 갓이 달려가서 그를 죽일까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도 먹지 않는 것을 보고, 그가 팔릴 때까지 나를 지키게 했다. 그는 구덩이에 사흘 밤낮으로 머물렀고, 굶주려 팔렸다. 르우벤은 자기가 떠난 사이에 요셉이 팔렸다는 말을 듣고, 옷을 찢고 애통해하며, “아버지 야곱의 얼굴을 어떻게 쳐다볼 수 있겠소?” 하고 말했다. 그는 돈을 가지고 상인들을 쫓아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큰길을 떠나 험난한 골목길을 급히 지나갔기 때문이다. 5 르우벤은 그날 음식을 먹지 않았다. 그래서 단이 그에게 와서 말했다. “울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마시오. 우리 아버지 야곱에게 할 말을 찾았소.” 우리가 염소 새끼 한 마리를 잡아서 요셉의 옷을 적시자.그리고 우리가 말하리라.이것이 당신 아들의 옷이라면.그들은 요셉을 팔려고 할 때 우리 아버지의 옷을 벗겨서 노예의 낡은 옷을 입혔기 때문이다.시므온은 옷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내주지 않고 칼로 찢고 싶어했다.그는 요셉이 살아 있고 그를 죽이지 않은 것을 화가 냈기 때문이다.우리는 모두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서 말했다.네가 그것을 내주지 않으면 우리는 너만이 이스라엘에서 이 악을 행했다고 말할 것이다.그래서 그는 그것을 내주었고 그들은 단이 말한 대로 했다.
5. 그리고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주님의 명령을 지키고,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고, 모든 사람에게 연민을 베풀되, 사람에게만 아니라 짐승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명하노라. 이 일로 인해 주께서 나를 축복하셨고, 나의 모든 형제가 병들었을 때 나는 병 없이 살아남았으니, 주께서 각자의 목적을 아시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마음에 연민을 베풀어라. 사람이 이웃에게 행하는 대로 주께서도 그에게 행하실 것이기 때문이니라. 나의 형제들의 아들들이 병들어 요셉 때문에 죽어 가고 있었으니, 그들이 마음에 자비를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가 알다시피, 나의 아들들은 병 없이 보존되었느니라. 그리고 내가 해안가에 있는 가나안에 있을 때, 나는 아버지 야곱을 위해 전리품을 잡았고,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질식했을 때, 나는 다치지 않고 살아남았느니라.
6. 바다에서 항해할 배를 만든 첫 번째 사람은 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그 배에서 이해력과 지혜를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배 뒤에 키를 내리고, 가운데에 수직 돛대에 돛을 펼쳤다. 그리고 해안을 따라 항해하면서, 우리가 이집트로 갈 때까지 아버지 집을 위해 물고기를 잡았다. 그리고 나는 연민으로 내 물고기를 모든 낯선 사람에게 주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낯선 사람이거나, 병들거나, 나이가 들면, 나는 물고기를 삶아서 잘 손질하고,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주었고, 그들을 모아서 연민을 베풀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나에게 많은 물고기를 잡는 것을 허락하셨다. 이웃에게 베푸는 자는 주님으로부터 여러 배나 더 받는다. 나는 5년 동안 물고기를 잡아서 내가 보는 모든 사람에게 주었고, 아버지 집 전체에 충분한 양을 가져왔다. 여름에는 물고기를 잡았고, 겨울에는 형제들과 함께 양을 키웠다.
7. 이제 내가 행한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니, 나는 겨울에 곤경에 처해 벌거벗은 사람을 보고 그를 불쌍히 여겨 내 집에서 은밀히 옷을 훔쳐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주었노라.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것을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고 모든 사람에게 선한 마음으로 베풀어라. 그리고 너희가 구하는 자에게 줄 것이 그때에 없다면 자비의 마음으로 그를 불쌍히 여겨라. 나는 구하는 자에게 줄 것을 그때에 내 손이 찾지 못함을 알고, 나는 그와 함께 일곱 펄롱 이상 울며 걸었고, 내 뱃속은 그를 향해 연민을 갈구하였노라.
8.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도 모든 사람을 자비롭게 대하라. 그러면 주께서도 너희를 자비롭게 여기시고 너희를 자비롭게 여기실 것이다. 마지막 날에도 하나님께서는 땅에 자비를 베푸시고, 자비의 창자를 찾으시면 그 안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이웃을 얼마나 자비롭게 대하느냐에 따라 주께서도 그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우리가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 요셉은 우리에게 악의를 품지 아니하였고, 나를 보고는 자비로 가득 찼다. 내 자녀들아, 너희도 그를 바라보면서 악의 없이 너희 자신을 증명하고 서로 사랑하며, 각자가 자기 형제의 악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은 연합을 깨뜨리고, 모든 족속을 나누며, 영혼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악의를 품는 자에게는 자비의 창자가 없다.
9. 물이 함께 흐르고 돌과 나무와 모래를 따라 흘러가지만, 물이 여러 개울로 갈라지면 땅이 빨아들여 무의미해집니다. 너희가 갈라지면 그와 같을 것입니다. 너희 자신을 두 머리로 나누지 마십시오. 주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머리가 하나뿐입니다. 그는 두 어깨와 손과 발을 주었지만 모든 지체는 한 머리에 복종합니다. 나는 조상들의 기록으로 마지막 날에 너희가 주를 떠나 이스라엘에서 나뉘어질 것이며, 너희는 두 왕을 따르고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고 모든 우상을 경배할 것이며, 너희의 원수들이 너희를 사로잡아 갈 것이며, 너희는 모든 연약함과 환난과 영혼의 괴로움과 함께 민족들 가운데 살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너희는 주를 기억하고 회개할 것이며, 그는 너희를 다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는 자비롭고 자비로 가득하시어,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악을 돌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이 육신이요, 오류의 영들이 모든 행위에서 그들을 속임이라.이런 일 후에 주께서 친히 너희에게 일어나시리니,7 의의 빛과 치유와 자비가 그의 날개 위에 있을 것이요.그는 벨리아르에서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의 포로를 구속하실 것이요, 모든 오류의 영은 짓밟힐 것이요, 그는 모든 민족을 그에게 열심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요, 너희는 주께서 택하실 사람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볼 것이요, 그의 이름은 예루살렘이니라.그리고 너희는 다시 너희 말의 악함으로 그를 노하게 할 것이요, 너희는 완성의 때까지 버림을 받을 것이다.
10. 이제 내 자녀들아, 내가 죽는 것을 슬퍼하지 말고, 내가 너희를 떠나는 것을 근심하지 말라. 내가 그의 아들들 가운데서 통치자가 되어 너희 가운데서 다시 일어날 것이요, 주의 율법과 그들의 조상 스불론의 계명을 지킨 모든 지파 가운데서 기뻐하리라.10 그러나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주께서 영원한 불을 가져오시고, 그들을 모든 세대에 걸쳐 멸하실 것이다. 나는 내 조상들이 한 것처럼 내 안식처로 서둘러 떠나가나, 너희는 평생에 힘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가 이 말을 한 후에 그는 고요히 잠들었고, 그의 아들들은 그를 관에 뉘었다. 그런 후에 그들은 그를 헤브론으로 옮겨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지냈다.
VII.- 분노와 거짓말에 대한 단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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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분노와 거짓말에 대한 단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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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이 그의 마지막 날에 아들들에게 한 말의 기록. 그의 생애의 125년째에 그는 그의 가족을 불러 모아서 말했다: 단의 아들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말에 주의를 기울이라. 나는 내 마음과 내 평생 동안, 공정한 처사와 함께 진실은 선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거짓말과 분노는 악한 것임을 증명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사람에게 모든 악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내 자녀들아, 내 마음은 진실하고 선한 사람인 요셉의 죽음을 기뻐했고, 요셉이 팔린 것을 기뻐했는데, 그의 아버지가 우리보다 그를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질투와 허영의 영이 나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너도 그의 아들이다. 그리고 벨리아의 영 중 하나가 나와 함께 일하며 말했다: 이 칼을 가지고 그것으로 요셉을 죽이라. 그러면 네 아버지가 그가 죽을 때 너를 사랑할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조언한 분노의 영이니, 표범이 새끼 염소를 삼키듯 나도 요셉을 삼키리라. 그러나 우리 조상 야곱의 하나님께서 그를 내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으므로 내가 그를 홀로 발견하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에서 두 지파가 멸망되는 이 불의를 행하지 못하게 하셨느니라.1
2. 그리고 지금, 나의 자녀들아, 나는 죽어가고 있으며, 진실을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가 거짓말과 분노의 영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진실과 오래 참음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멸망하리라. 분노에는 눈멀음이 있고, 나의 자녀들아, 분노한 사람은 누구든지 진실로 대하지 아니하니, 비록 아버지나 어머니라 할지라도 원수처럼 대하고, 비록 형제라 할지라도 그를 알지 못하며, 비록 주님의 선지자라 할지라도 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비록 의로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를 대하지 아니하며, 친구를 인정하지 아니하느니라. 분노의 영이 그를 속임의 그물로 에워싸고, 그의 자연스러운 눈을 멀게 하고, 거짓말로 그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그가 만든 것을 그에게 보게 하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그는 무엇으로 그의 눈을 에워싸는가? 마음의 증오에서; 그는 형제를 대적하여 시기하는 자신의 마음을 그에게 주느니라.
3. 나의 자녀들아, 분노는 해롭다. 분노는 영혼 자체에 영혼이 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분노한 사람의 몸은 분노를 자신의 몸으로 만들고, 그의 영혼을 지배하며, 몸에 자신의 힘을 부여하여 모든 불의를 행하게 한다. 그리고 영혼이 무엇을 행할 때마다, 그것은 보지 못하기 때문에 행해진 것을 정당화한다. 그러므로 분노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면 분노에 세 배의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그의 하인들의 힘과 도움으로, 두 번째는 그의 분노로, 그는 불의를 설득하고 이긴다. 그리고 자신의 몸의 본성의 삼분의 일과 자신의 자아로 악을 행한다. 분노하는 사람이 약하더라도, 그는 본성상의 힘의 두 배의 힘을 가지고 있다. 분노는 항상 그런 자들을 해롭게 하기 때문이다. 이 영은 사탄의 오른편에 앉아 항상 거짓말하는 자와 함께 하여 그의 행위가 잔인함과 거짓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4. 그러므로 분노의 위력을 깨달아라. 그것은 헛된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말로 그를 찌르고, 그다음에는 행동으로 분노하는 자를 강하게 하고, 혹독한 처벌로 그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그래서 큰 분노로 그의 영혼을 뒤흔든다. 그러므로 누가 너희를 대적하여 말할 때, 화를 내지 말라. 누가 너희를 선하다고 칭찬하더라도, 기뻐하거나 즐거워하는 감정이나 표현에 대해 들뜨거나 우쭐대지 말라. 3 먼저 듣는 것을 기쁘게 하고, 그래서 분노의 근거를 이해하도록 이해력을 자극하고, 그런 다음 분노하면서 그는 자신이 정당하게 화가 났다고 생각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손실이나 파멸에 빠지면 몹시 당황하라. 바로 이 영이 사람들로 하여금 사라진 것을 원하게 하여, 그 욕망으로 인해 불타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꺼이 손실을 입는다면, 당황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짜증에서 거짓말로 분노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분노는 이중의 해악이다.4 그들은 마음을 어지럽히기 위해 서로 말한다. 그리고 영혼이 끊임없이 어지럽혀지면, 주님께서는 영혼을 떠나시고 벨리아가 영혼을 다스린다.
5.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주의 계명을 지키고 그 법을 지키며 진노에서 떠나 거짓말을 미워하라.그러면 주께서 너희 가운데 거하시고 벨리알이 너희를 피하리라.각자 이웃과 진실을 말하라.그러면 너희가 정욕과 혼란에 빠지지 아니하고 평화 가운데 있을 것이요, 평화의 하나님을 얻겠으니5 전쟁이 너희를 이기지 못하리라.너희는 평생 주를 사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 연합하라.마지막 날에 너희가 주를 떠나 레위를 노하게 하여 유다와 싸우겠지만 너희가 그들을 이기지 못할 줄을 내가 아노라.주님의 천사가 둘을 인도할 것이요, 이스라엘이 그들로 말미암아 설 것임이니라.너희가 주를 떠날 때마다 너희는 온갖 악행을 행하며 이방인의 가증한 일을 행하고 경건치 아니한 여자들과 더불어 그릇된 길로 행하며 그릇된 영들이 너희 안에서 온갖 악의로 역사할 것이니라. 나는 의로운 에녹의 책에서 너희 군주는 사탄이며, 모든 음행과 교만의 영들이 레위에게 복종하여 레위의 아들들에게 올가미를 놓아 그들이 주 앞에서 죄를 짓게 할 것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들들이 레위에게 다가가서 모든 일에서 그들과 함께 죄를 지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다의 아들들은 탐욕스러워서 사자처럼 다른 사람들의 재물을 약탈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 포로로 끌려가서 그곳에서 애굽의 모든 재앙과 이방인들의 모든 악의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주께로 돌아올 때, 너희는 자비를 얻을 것이요, 그가 너희를 그의 성소로 데려가서 너희에게 평화를 부르실 것입니다. 그리고 유다 지파와 레위 지파에서 주의 구원이 너희에게 일어날 것입니다.7 그리고 그는 벨리아르와 전쟁을 벌일 것이고, 그는 우리 해안에 승리의 복수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벨리아르에게서 사로잡힘을 빼앗을 것이요, 곧 성도들의 영혼을 빼앗을 것이요, 불순종하는 마음을 주께로 돌이키게 할 것이요, 그를 부르는 자들에게 영원한 평화를 주실 것이요, 성도들은 에덴에서 안식할 것이요, 의로운 자들은 새 예루살렘에서 기뻐할 것이니, 이는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될 것이요, 예루살렘은 더 이상 황폐함을 견디지 아니할 것이요, 이스라엘은 사로잡히지 아니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그 가운데 계시어 사람들 가운데 거하실 것임이요,8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겸손과 가난으로 그들을 다스리실 것임이요,10 그를 믿는 자는 하늘에서 진리로 다스릴 것이니라.
6. 이제 내 자녀들아, 주를 경외하고 사탄과 그의 영들을 조심하며, 하나님과 너희를 위하여 중재하는 천사11에게 가까이 가라. 그는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재자이시다. 그는 원수의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므로 원수는 주를 부르는 모든 자를 멸하고자 간절히 원한다. 그는 이스라엘이 믿는 날에 원수의 왕국이 끝날 것을 알고 있으며, 평화의 천사가 이스라엘을 강하게 하여 악의 극단에 떨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의 때에 주께서 그들을 떠나시고, 그의 뜻을 행하는 자를 따라가시리니, 그의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도 그와 같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이름은 이스라엘의 모든 곳과 이방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키라. 모든 악한 일에서 떠나고, 분노와 모든 거짓말을 버리고, 진실과 오래 참음을 사랑하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 자녀에게도 전하여 이방인의 아버지께서 너희를 영접하시도록 하라. 그는 참되고 오래 참으시며, 온유하고 겸손하시며, 자기의 행위로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시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불의에서 떠나 주의 법의 의로움에 고착하라. 그리고 나를 내 조상 곁에 묻어라.
7. 그리고 그가 이 말을 한 후에 그는 그들에게 입맞춤하고 긴 잠을 잤다.13 그리고 그의 아들들은 그를 묻었고, 그 후에 그들은 그의 뼈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곁으로 옮겼다. 그러나 단이 그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잊고 그들의 상속지와 이스라엘 족속과 그들의 친족에게서 멀어질 것이라고 예언한 대로, 그것은 또한 이루어졌다.
VIII.-자연적 선함에 관한 납달리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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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I.-자연적 선함에 관한 납달리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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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납달리의 유언의 기록, 그가 백삼십이 년의 생애에 죽을 때 정한 일들. 일곱째 달 사흘에 그의 아들들이 모였을 때, 그는 아직 건강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잔치와 기쁨을 베풀었다. 그리고 아침에 깨어난 후에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죽는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믿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주님을 찬양했고, 어제의 잔치 후에 그가 죽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그때 그는 아들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내 자녀들아, 들어라. 납달리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나는 빌하에게서 태어났다. 라헬이 교활하게 행하여 자기 대신 빌하를 야곱에게 주었고, 그녀가 나를 라헬의 무릎에 안고 낳았기 때문에 나는 납달리라고 불렸다.1 라헬은 내가 그녀의 무릎에 태어났기 때문에 나를 사랑했다. 그리고 내가 어리고 몸이 가벼웠을 때, 그녀는 나에게 입맞춤을 하며 말하곤 했습니다. “내 태에서 너와 같은 동생을 보고 싶다.” 라헬의 기도에 따라 요셉도 모든 면에서 나와 같았습니다. 이제 내 어머니는 빌하로, 레베카의 유모인 드보라의 오빠인 로테우스의 딸이었고, 라헬과 같은 날에 태어났습니다. 로테우스는 아브라함의 가문 출신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칼데아 사람이었고, 자유민이자 고귀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포로로 잡혀가 라반에게 사들여졌습니다. 그는 라반에게 하녀 아에나를 아내로 주었고, 그녀는 딸을 낳았고, 그가 포로로 잡혀간 마을의 이름을 따서 실바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빌하를 낳으며 말했습니다. “내 딸이 새로운 것을 간절히 원합니다. 그녀가 태어나자마자 젖을 간절히 원했거든요.”
2. 그리고 내가 사슴처럼 발이 빠르므로, 나의 아버지 야곱은 나를 모든 심부름과 기별을 맡겼고, 사슴처럼 나에게 축복을 주었습니다. 도예가가 그릇을 알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진흙을 가져오는 것처럼, 주님도 몸을 영에 따라 만들고, 몸의 용량에 따라 영을 심으시고, 그 둘은 머리카락의 삼분의 일만큼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무게와 분량과 규칙에 의해 지존자의 것입니다.3 그리고 도예가가 각 그릇의 용도를 알고, 그것이 무엇에 충분한지 아는 것처럼, 주님도 몸을 알고, 그것이 얼마나 선을 행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악에서 시작하는지 아십니다. 주님께서 모르시는 창조된 것이나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모든 사람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힘과 마찬가지로 그의 일도 그렇고, 그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그의 일도 그렇고, 그의 목적과 마찬가지로 그의 행동도 그렇습니다. 그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그의 입도 그러하다. 그의 눈과 마찬가지로 그의 잠도 그러하다. 그의 영혼과 마찬가지로 그의 말도 그러하니, 주님의 법이나 벨리아르의 법에서 그러하다. 빛과 어둠, 보는 것과 듣는 것 사이에 구분이 있는 것처럼,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사이에도 구분이 있다. 얼굴이나 다른 유사한 것들에 우월성이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4 하느님은 모든 것을 그 순서대로 좋게 만드셨으니, 머리에 다섯 가지 감각을 두고 목을 머리에 붙이셨고, 머리카락은 아름다움을 위해, 마음은 이해력을 위해, 배는 위를 나누기 위해, 창포5는 건강을 위해, 간은 분노를 위해, 쓸개는 쓴맛을 위해, 비장은 웃음을 위해, 고삐는 교활함을 위해, 허리는 힘을 위해, 갈비뼈는 억제력을 위해, 등은 힘을 위해, 등등.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선한 일에 질서 있게 행하고, 비웃음거리로나 마땅한 때에 어지러운 일을 하지 말라. 만일 네가 눈을 명하여 들으라 하여도 듣지 못하느니라. 마찬가지로 어둠 속에서도 빛의 일을 할 수 없느니라.
3. 그러므로 너희는 과도함으로 너희 행위를 부패시키거나 헛된 말로 너희 영혼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 만일 너희가 마음의 순결함으로 침묵을 지키면 하나님의 뜻을 굳게 붙잡고 마귀의 뜻을 떨쳐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와 달과 별은 그 질서를 바꾸지 아니하느니라. 너희도 너희 행위의 무질서로 하나님의 법을 바꾸지 아니하리라. 민족들이 길을 잃고 주님을 버리고 질서를 바꾸며 돌과 나무를 따라가며 오류의 영을 좇았느니라. 그러나 내 자녀들아, 너희는 그렇게 되지 아니하리라. 창공과 땅과 바다와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그것들을 다 만드신 주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소돔과 같이 되지 아니하리라. 소돔은 그 본성의 질서를 바꾸었느니라. 마찬가지로 감시자들6도 그들의 본성의 질서를 바꾸었으니, 주님께서 홍수 때 그들을 저주하셨고, 그들을 위하여 땅을 황폐하게 하여 사람이 살지 아니하고 열매가 없게 하셨느니라.
4. 내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라. 에녹의 거룩한 기록에서 너희도 주를 떠나 이방인의 모든 악을 따라 행하며 소돔의 모든 불의를 따라 행하리라는 것을 읽었기 때문이니라. 주께서 너희에게 사로잡힘을 가져오시고, 너희는 거기서 너희 원수를 섬기고, 너희는 모든 고난과 환난을 받게 되리니, 주께서 너희를 다 소멸시키실 때까지라. 너희가 줄어들고 적어진 후에 너희는 돌아와서 주 너희 하나님을 인정할 것이요, 그는 그의 풍성한 자비에 따라 너희를 너희 땅으로 다시 데려오실 것이니라. 그들이 조상의 땅에 돌아온 후에, 그들은 다시 주를 잊고 악을 행할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실 것이니, 주의 자비가 임하여 공의를 행하고 먼 자와 가까운 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될 때까지라.
5. 내가 사십 년째 되던 해에 나는 환상 속에서 해와 달이 예루살렘 동쪽 올리브 산에 멈춰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라,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 이삭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달려가서 각자의 힘에 따라 붙잡으라. 그리고 그것을 잡는 자는 해와 달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달려갔고, 레위는 해를 붙잡았고, 유다는 다른 사람들을 앞지르고 달을 붙잡았고, 그들 둘은 해와 함께 들어올려졌습니다. 그리고 레위가 해와 같이 되었을 때, 어떤 청년이 그에게 야자수 열두 가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다는 달처럼 밝았고, 그의 발 아래에는 열두 개의 광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레위와 유다는 달려가서 서로를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보라, 땅 위에 두 개의 큰 뿔과 등에 독수리 날개가 있는 황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붙잡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요셉이 우리를 앞지르고, 그를 붙잡아, 그와 함께 높은 곳으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보았습니다. 내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라, 거룩한 글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시리아인, 메디아인, 페르시아인, 엘람인, 겔라케아인, 칼데아인, 시리아인이 포로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차지할 것입니다.
6. 그리고 일곱 달 후에 나는 다시 우리 아버지 야곱이 얌니아 바다에 서 있는 것을 보았고, 그의 아들들이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라, 선원이나 조종사가 없는 마른 살덩어리로 가득 찬 배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에는 야곱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배에 타자. 그리고 우리가 배에 올랐을 때, 격렬한 폭풍과 강한 바람의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조타 장치를 잡고 있던 우리 아버지는 우리에게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폭풍에 시달리면서 바다를 건너 떠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배는 물로 가득 찼고 강한 파도에 휘둘려 거의 산산이 조각났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작은 배를 타고 도망쳤고, 우리는 모두 열두 개의 판자 위에 나뉘었고, 레위와 유다는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멀리까지 흩어졌습니다. 그러자 레위는 자루옷을 두르고 우리 모두를 위해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폭풍이 그치자, 배는 마치 평화롭게 땅에 도착한 것처럼 즉시 땅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보라, 우리 조상 야곱이 왔고, 우리는 한마음으로 기뻐했습니다.
7. 이 두 가지 꿈을 내가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그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이 많은 일을 견딘 후에 이 일들이 제 때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자 아버지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요셉이 살아 있다고 믿는다. 주께서 그를 항상 너와 함께 세어 두신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울면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 요셉아, 네가 살아 있구나. 내가 너를 보지 못하고, 너를 낳은 야곱도 보지 못하구나.” 그는 또한 그의 이 말씀에 우리로 하여금 울게 하였고, 나는 그가 팔렸다고 선언하고 싶은 마음이 불타올랐지만, 형제들이 두려웠다.
8. 보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마지막 때를 보여 주었으니, 모든 일이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너희 자녀들에게 레위와 유다와 연합하라고 명하라. 유다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구원이 일어날 것이요, 야곱이 그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지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땅에서 사람들 가운데 거하심이 나타나 이스라엘 족속을 구원하실 것이요, 그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의로운 자들을 모으실 것이다. 만일 너희가 선한 일을 행하면, 내 자녀들아, 사람과 천사가 너희를 축복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너희를 통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마귀가 너희를 피하고, 들짐승들이 너희를 두려워할 것이요, 천사들이 너희에게 달라붙을 것이다. 마치 사람이 아이를 잘 키우면, 그는 그것을 친절하게 기억하는 것과 같이, 선한 일을 행하면 하나님께도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선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람과 천사가 저주할 것이요,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욕을 당하실 것이요, 마귀가 그를 자기의 특별한 도구로 삼고, 모든 들짐승이 그를 다스릴 것이요, 주께서 그를 미워하실 것입니다. 율법의 계명은 두 가지이므로, 신중함을 통하여 이를 성취해야 합니다. 남자가 아내를 껴안을 때가 있고, 기도를 위하여 아내를 삼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명도 두 가지가 있으니, 그것들을 합당한 순서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죄를 초래합니다. 다른 계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고, 분별력 있게 계명의 순서와 모든 일의 법칙을 이해하여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게 하라.
9.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이런 말을 많이 한 후에, 그의 뼈를 헤브론으로 옮겨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으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먹고 마셨을 때, 얼굴을 가리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들은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대로 행했습니다.
9.- 증오에 대한 갓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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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증오에 대한 갓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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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갓의 유언서의 기록, 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한 말, 그의 생애의 백이십칠 년에 한 말, “나는 야곱의 일곱 번째 아들이었고, 양 떼를 기르는 데 용감했습니다. 나는 밤에 양 떼를 지켰습니다. 사자나 이리나 표범이나 곰이나 어떤 야생 동물이 우리에 다가올 때마다 나는 그것을 쫓아가서 내 손으로 그 발을 잡고 돌려서 기절시키고 두 펄롱을 던져 죽였습니다. 이제 요셉은 우리와 함께 약 삼십 일 동안 양 떼를 먹이고 있었는데, 그는 몸이 약해서 더위 때문에 병이 들었습니다. 그는 헤브론으로 돌아가 그의 아버지에게로 갔고, 아버지는 그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를 가까이 눕혔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우리 아버지에게 실바와 빌하의 아들들이 짐승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죽이고 유다와 르우벤이 모르게 그것을 먹어치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곰의 입에서 어린 양을 꺼내어 곰을 죽이고, 그 어린 양을 죽이고, 살 수 없어서 슬퍼하며, 우리가 그것을 먹었고, 그는 우리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요셉이 이집트에 팔려간 날까지 그 일로 요셉에게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증오의 영이 내 안에 있었고, 나는 요셉을 보거나 그의 말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유다 없이 양 떼를 먹었다고 우리를 직접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우리 아버지에게 말한 모든 것을 그는 믿었습니다.
2. 나는 지금 내 죄를 고백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종종 그를 죽이고 싶어했다. 왜냐하면 나는 그를 죽을 때까지 미워했고, 내 안에는 그에게 자비의 마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그의 꿈 때문에 그를 더욱 미워했다. 나는 그를 산 자의 땅에서 삼켜버리고자 했다. 마치 송아지가 땅의 풀을 삼키듯이. 그래서 나와 유다는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금 삼십2닢에 팔았고, 그 중 열 개는 감추고, 스무 개를 우리 형제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래서 나는 탐욕으로 그를 완전히 멸망시키고자 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내셨으므로 나는 이스라엘에서 불의를 행하지 않을 것이다.
3. 이제 내 자녀들아, 진리의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모든 법을 행하고 증오의 정신으로 그릇된 길로 가지 말라. 그것은 모든 사람의 행위에 악함이니라. 증오하는 자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그가 여호와의 법을 행하더라도 그를 찬양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의로운 것을 기뻐하더라도 그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멸시하고, 그의 길을 바르게 정하는 자를 시기하고, 악담하기를 기뻐하며, 거만함을 사랑하니, 증오가 그의 영혼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내가 요셉을 바라보았던 것과 같도다.
4.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증오에 주의하라. 그것은 주님 자신을 거스려 불의를 행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주님의 계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죄를 짓기 때문이다. 형제가 걸려 넘어지면 즉시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선포하고, 그가 그것 때문에 심판을 받고, 벌을 받고 죽임을 당하기를 급히 원한다. 종이라면 주인에게 고발하고, 그를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면 온갖 고난을 꾀한다. 증오는 시기심으로 역사하며, 선행으로 잘 되는 자들을 보고 들을 때마다 항상 시기심으로 병들기 때문이다. 사랑은 죽은 자를 살리고, 죽을 운명에 처한 자를 다시 부르듯이, 증오는 산 자를 죽이고, 사소한 일로 잘못한 자를 살려 두지 아니한다. 증오의 영은 모든 일에 있어서 성급함을 통하여 사탄과 함께 역사하여 사람을 죽게 하느니라. 그러나 사랑의 영은 오래 참으심으로 하나님의 법과 함께 역사하여 사람을 구원하게 하느니라.
5. 증오는 악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은 끊임없이 거짓말과 함께 거하고, 진실에 반대하여 말하고, 작은 것을 크게 만들고, 어둠을 빛처럼 여기고, 달콤한 것을 쓴 것으로 부르고, 중상모략과 전쟁과 폭력과 모든 지나친 악을 가르치고, 마음을 악마의 독으로 채웁니다.그리고 이런 것들은 내 자녀들아, 경험에서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이 증오를 피하고 주님의 사랑에 고착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의로움은 증오를 몰아내고 겸손은 증오를 파괴합니다.왜냐하면 정의롭고 겸손한 사람은 잘못을 행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책망을 받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책망을 받기 때문입니다.주께서 그의 의도를 보시고, 그는 누구에게도 반대하지 않습니다.지극히 높으신 분에 대한 두려움이 증오를 이기기 때문입니다.주님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는 누구에게도 잘못을 행하지 않을 것입니다.아니, 생각으로도 말입니다.이것들은 제가 요셉에 대해 회개한 후에야 마침내 배웠습니다. 경건한 회개는 불신을 파괴하고 어둠을 몰아내고 눈을 밝게 하며 영혼에 지식을 주고 마음을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사람에게서 배우지 못한 것도 회개를 통해 알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마음의 질병을 가져오셨고, 아버지 야곱의 기도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내 영이 떠난 것은 거의 틀림없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범한 일로 그는 또한 같은 일로 벌을 받습니다.5 내 마음이 요셉에 대하여 무자비하게 굳어졌기 때문에 내 마음 속에서도 무자비하게 고통을 받았고, 요셉이 팔릴 때까지 내가 그를 질투했던 것처럼 열한 달 동안 심판을 받았습니다.
6. 그리고 이제, 내 자녀들아, 너희는 각자 자기 형제를 사랑하고, 너희 마음에서 증오를 버리고, 서로 행동과 말과 영혼의 생각으로 사랑하라. 나는 우리 아버지 앞에서 요셉과 평화롭게 말하였고, 내가 나갔을 때 증오의 영이 내 마음을 어둡게 하였고, 내 영혼을 움직여 그를 죽이게 하였느니라.6 그러므로 너희는 서로 마음으로부터 사랑하라. 만일 어떤 사람이 너에게 죄를 지으면, 그에게 부드럽게 말하고, 증오의 독을 몰아내고, 네 영혼에 교활함을 키우지 말라. 그가 자백하고 회개하면, 그를 용서하고, 그가 부인하면, 그와 다투지 말라. 그가 맹세하지 않도록 하여, 네가 두 배로 죄를 짓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다투는 중에 낯선 사람이 네 비밀을 듣지 못하게 하여, 그가 너를 미워하고 원수가 되어, 너에게 큰 죄를 짓지 않도록 하여라. 그는 종종 너와 교활하게 말하거나, 악하게 너를 속여, 자기에게서 독을 빼앗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그가 그것을 부인하고, 유죄 판결을 받고, 부끄러움을 당하고, 침묵을 지키더라도, 그를 시험하지 마십시오. 부인하는 자는 회개하여, 더 이상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할 것이요, 참으로 그는 당신을 존중하고, 당신을 두려워하며, 당신과 평화를 이룰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부끄러움을 모르고, 자신의 잘못을 그대로 한다면, 그때도 그를 진심으로 용서하고, 복수를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7. 만일 어떤 사람이 너보다 더 잘 살더라도 슬퍼하지 말고, 그가 완전한 번영을 누리도록 그를 위해 기도하라. 어쩌면 그렇게 하는 것이 너에게 유익할지도 모르니, 그가 더욱 높이 올라간다 해도 시기하지 말고, 모든 육체가 죽을 것임을 기억하라.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선하고 유익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라. 주님의 판단을 구하라. 그러면 네 마음이 안식하고 그는 평화로울 것이다. 그리고 비록 어떤 사람이 나의 아버지의 형 에서처럼 악한 수단으로 부자가 되더라도 시기하지 말고 주님의 종말을 기다리라. 그분은 악한 자에게서 은혜를 빼앗으시거나, 회개하는 자에게 그대로 두시거나,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영원히 형벌을 보류하시기 때문이다. 시기심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모든 일에 주님께 감사를 드리므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부유하니, 그는 사람들에 대한 악한 시기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영혼에서 미움을 버리고, 바른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라.
8. 그리고 너희는 또한 너희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하여 유다와 레위를 공경하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서 이스라엘을 위한 구세주를 일으키실 것임이니라.8 나는 너희의 자녀들이 마침내 그들에게서 떠나 모든 악과 해악과 부패 가운데서 여호와 앞에서 행할 줄을 아노라. 그리고 그가 잠시 쉬고 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되, 내 자녀들아, 너희 아버지에게 순종하여 나를 내 조상들 곁에 묻어라. 그리고 그는 그의 발을 들어올려 평화롭게 잠들었다. 그리고 5년 후에 그들은 그를 옮겨 그의 조상들과 함께 헤브론에 두었다.
X.- 악과 덕의 두 가지 모습에 대한 아셀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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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악과 덕의 두 가지 모습에 대한 아셀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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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셀의 유언의 기록, 그가 백이십 세의 나이에 아들들에게 한 말. 아직 건강할 때,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아셀의 자손들이여, 너희 아버지의 말을 들으라. 그러면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선포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두 가지 길, 두 가지 마음, 두 가지 행위, 두 가지 장소, 두 가지 목적을 주셨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두 가지로 되어 있으며, 하나는 다른 하나에 상응한다. 선과 악에는 두 가지 길이 있으며, 우리 가슴 속에 있는 두 마음이 그것을 구별한다. 그러므로 영혼이 선을 기뻐하면, 그 모든 행동은 의로움에 있고, 비록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곧 회개한다. 왜냐하면 그는 의로움에 마음을 두고 악을 버리므로 곧 악을 무너뜨리고 죄를 뿌리 뽑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이 악으로 돌아서면 그의 모든 행위는 악의에 있고 그는 선을 몰아내고 악을 받아들이며 벨리아르의 지배를 받는다. 비록 그가 선을 행하더라도 그는 그것을 악으로 왜곡한다. 그가 선을 행하는 듯이 시작할 때마다 그는 자신의 행위의 끝을 악을 행하는 것으로 이끈다. 악마의 보물이 악령의 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2. 그러면 악을 위해 선을 말하는 영혼이 있고, 그 행위의 끝은 재앙으로 이끈다.2 악에 자기 차례를 바치는 자에게 연민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 일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지만, 전체가 악하다. 그리고 악을 행하는 자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또한 악에 거한다. 왜냐하면 그는 심지어 자신을 위해 악한 대의에서 죽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이것에 관해서는 두 가지 측면이 있지만, 전체가 악한 일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사랑이 있지만, 그것은 악을 감추는 사악함에 불과하며, 마치 그것이 좋은 것처럼 보이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 행위의 끝은 악으로 향한다. 또 다른 사람은 도둑질하고, 불의하게 행하고, 약탈하고, 사기를 치고,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 이것도 두 가지 측면이 있지만, 전체가 악하다. 그는 이웃을 속여 하나님을 노하게 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을 거스려 거짓 맹세하지만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긴다. 그는 율법을 명령하시는 주님을 무시하고 노하게 하며 가난한 자를 새롭게 한다. 그는 영혼을 더럽히고 몸을 밝게 한다. 그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소수를 불쌍히 여긴다. 이것도 이중적인 측면이 있다. 다른 사람은 간음과 음행을 저지르고 음식을 금한다. 그러나 금식하면서 악을 행하고 그의 권세와 부로 많은 사람을 타락시키고 지나친 사악함에서 계명을 행한다. 이것도 이중적인 측면이 있지만 전체가 악하다. 그런 사람들은 돼지나 산토끼와 같다.3 왜냐하면 그들은 반은 깨끗하지만 실제로는 더럽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천상의4 석판에 이렇게 선언하셨기 때문이다.
3.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그들과 같은 선과 악의 두 얼굴을 쓰지 말고 오직 선에만 고착하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함 안에서 안식하시고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악에서 도망하여 선행으로 마귀를 멸하라. 왜냐하면 두 얼굴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자신의 정욕을 섬기므로 벨리아르와 자기와 같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함이라.
4. 선한 사람들, 심지어 얼굴이 하나인 자들조차도 양면적인 자들이 잘못을 범한다고 생각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의롭다. 많은 사람들이 악한 자를 죽이는 데 두 가지 일을 하는데, 하나는 악으로, 하나는 선으로 하지만 전체는 선하다. 왜냐하면 그는 악한 것을 뿌리째 뽑아 파괴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은 자비를 베푸는 자를 미워하고 간음하는 자와 도둑에게 해를 끼치는 자도 미워한다. 이것도 양면적이지만 전체는 선하다. 왜냐하면 그는 주님의 본보기를 따르기 때문이다. 그는 좋은 것처럼 보이는 것을 참으로 나쁜 것과 함께 받아들이지 않는다.5 다른 사람은 폭동을 일으키는 자들과 함께 좋은 날을 보길 원하지 않는다. 그는 입을 더럽히고 영혼을 더럽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도 양면적이지만 전체는 선하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사슴과 암사슴과 같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야생 상태에서는 더럽게 보이지만 모두 깨끗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열심으로 걷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계명으로 금지하신 일을 삼가하며 선에서 악을 물리치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모든 것에는 두 가지가 있음을 보느니라. 하나는 다른 하나와 대적하고 하나는 다른 하나에 의해 가려져 있느니라.6 사망은 생명에 이어지고, 불명예는 영광에 이어지고, 밤은 낮에 이어지고, 어둠은 빛에 이어지고, 모든 것은 낮 아래 있고, 의로운 것은 생명에 이어진다. 그러므로 영생도 죽음을 기다린다. 진리는 거짓이라고 할 수 없고, 옳고 그름이라고 할 수도 없다. 모든 진리는 빛 아래 있고, 모든 것이 하나님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나는 내 삶에서 증명하였고, 주님의 진리에서 방황하지 아니하였으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명을 찾았고, 온 힘을 다하여 선한 것에 대하여 단정한 얼굴로 걸었노라.
6.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주의 계명에 주의하고, 한결같은 얼굴로 진리를 따르라. 두 얼굴을 가진 자들은 두 배의 형벌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대적하는 오류의 영들을 미워하라. 주의 법을 지키고, 악을 선처럼 여기지 말고, 참으로 선한 것을 바라보고, 주의 모든 계명에서 그것을 지키며, 주와 교제하고, 주 안에서 안식하라.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목표는 그들의 의로움을 나타내고, 주의 천사와 사탄의 천사를 구별하기 때문이다. 영혼이 괴로움을 받으며 떠난다면, 그것은 정욕과 악한 행위에서 섬겼던 악한 영에게 괴로움을 받지만, 조용히 그리고 기쁨으로 평화의 천사를 알았다면, 그것은 그를 삶에서 위로할 것이다.
7. 내 자녀들아, 주님의 천사들을 알지 못하고 영원히 멸망한 소돔과 같이 되지 말라. 내가 알기로 너희는 죄를 지을 것이요 너희는 원수의 손에 넘겨질 것이요 너희 땅은 황무하게 되고 너희는 땅의 네 모퉁이로 흩어질 것이다. 너희는 쓸데없는 물처럼 흩어짐 속에서 무시당할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 이가 땅을 찾아오실 때까지 그러하리라. 그는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들이 먹고 마시게 하시고, 평화 가운데 용의 머리를 물로 깨뜨리실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을 구원하실 것이요, 하나님께서 사람의 인격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하여 그들이 그분께 순종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나는 하늘의 판에서 너희가 참으로 그분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경건치 아니하게 행하며,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사람들의 계명을 따를 것이라고 읽었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형제인 갓과 단과 같이 흩어질 것이요, 그들은 자기 땅과 족속과 언어를 알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나 주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위하여 그의 부드러운 자비의 소망을 통하여 믿음으로 너희를 모으실 것이니라.7
8.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이런 말을 한 후에, 그는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를 헤브론에 묻어라. 그는 평화롭게 잠들어 죽었고, 그 후에 그의 아들들은 그가 명령한 대로 하여 그를 옮겨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었다.
XI.- 절주에 관한 요셉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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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 절주에 관한 요셉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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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셉의 유언서 기록. 그가 죽으려 할 때, 그는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자녀들과 형제들아, 이스라엘의 사랑하는 요셉의 말을 경청하라. 나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에게 귀를 기울이라. 나는 내 인생에서 시기와 죽음을 보았고, 나는 주님의 진리 안에서 방황하지 않았습니다. 이 내 형제들은 나를 미워했지만,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은 나를 죽이고자 했지만,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셨습니다. 그들은 나를 구덩이에 내려놓았지만, 지극히 높으신 분이 나를 다시 일으켜 주셨습니다. 나는 노예로 팔렸지만, 주님은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나는 포로로 잡혔지만, 그분의 강한 손이 나를 도우셨습니다. 나는 굶주림에 갇혔지만, 주님은 나를 친히 먹이셨습니다. 나는 홀로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내가 병들었을 때, 지극히 높으신 분이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나는 감옥에 있었지만, 구세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갇혔을 때, 그분은 나를 풀어 주셨습니다. 비방 속에서, 그분은 나의 소송을 변호해 주셨습니다. 이집트인들의 쓰라린 말 속에서도 그분은 나를 구해 주셨고, 시기와 간사함 속에서도 그분은 나를 높여 주셨습니다.
2. 파라오의 수석 요리사인 보디발1이 그의 집을 내게 맡겼고, 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여자와 싸우며, 그녀와 범죄하도록 권유했지만, 나의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나를 타오르는 불길에서 지켜 주셨습니다.나는 감옥에 갇혔고, 매를 맞았고, 조롱을 당했지만, 주께서 감옥 간수의 눈앞에서 연민을 찾도록 허락하셨습니다.그분은 어둠 속에서나, 속박 속에서나, 환난 속에서나, 궁핍 속에서도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하나님은 사람처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인자처럼 두려워하지 않으시며, 땅에서 태어난 사람처럼 약하지 않으시고, 밀려나실 수 없으십니다.그분은 모든 곳에 계시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위로하시며, 영혼의 목적을 시험하기 위해 잠시 떠나십니다.그분은 열 가지 유혹에서 나에게 인정을 보여 주셨고, 나는 그 모든 유혹을 견뎌냈습니다. 인내는 강력한 마법이며, 참을성은 많은 좋은 것을 가져다줍니다.
3. 이집트인이 얼마나 자주 나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는가! 얼마나 자주 나를 처벌에 내버려두고, 다시 불러서 내가 그녀와 어울리지 않을 때 위협했는가!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네가 나를 위해 주인이 될 것이요, 나의 모든 것이 네가 네 자신을 내게 주면, 그리고 네가 우리의 주인과 같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아버지 야곱의 조상들의 말을 기억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서3 주님께 기도했다. 그리고 나는 그 칠 년 동안 금식했고, 나는 내 주인에게 섬세하게 사는 사람으로 보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위해 금식하는 사람들은 얼굴의 아름다움을 받기 때문이다.4 그리고 누군가가 나에게 포도주를 주더라도 나는 마시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사흘 동안 금식했고, 내 음식을 가져다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나는 일찍 주님을 찾았고, 멤피스의 이집트 여인을 위해 울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매우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고, 밤에는 나를 방문한다는 핑계로 나에게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그녀에게 남자 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나를 아들로 여겼다.그리고 나는 주님께 기도했고, 그녀는 남자 아이를 낳았다.그러므로 그녀는 나를 아들로 받아들였지만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마지막으로 그녀는 나를 음행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그리고 내가 그것을 알았을 때, 나는 죽을 때까지 슬퍼했다.그리고 그녀가 나갔을 때 나는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위해 여러 날 동안 애통해했다.왜냐하면 나는 그녀의 간계와 속임수를 보았기 때문이다.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을 전했는데, 혹시 그녀가 그녀의 사악한 정욕에서 돌이킬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4. 그녀는 얼마나 자주 거룩한 사람인 양 말로 아첨하고, 그녀의 말에는 교활함을 보이며, 그녀의 남편 앞에서 나의 순결을 칭찬하면서 우리가 혼자 있을 때는 나를 파괴하고자 했습니까. 그녀는 공개적으로 나를 순결하다고 칭찬했고, 은밀하게 나에게 말했습니다. “내 남편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는 당신의 순결에 대해 설득되어 있어서 누군가가 우리에 대해 그에게 말하더라도 그는 결코 믿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 때문에 나는 자루옷을 입고 땅에 누워서 주께서 나를 이집트인에게서 구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녀가 아무것도 이기지 못하자, 그녀는 주님의 말씀을 알기 위해 교훈을 구하며 다시 나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내가 우상을 떠나기를 원한다면, 나에게 설득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내 남편을 설득하여 그의 우상들로부터 떠나게 할 것이고, 우리는 당신의 주님의 법대로 걸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주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들이 더러움에 있기를 원치 아니하시고, 간음하는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악한 욕망을 성취하기를 갈망하며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서 나를 그녀에게서 구해 주시기를 바라며 금식과 기도에 더욱 헌신했습니다.
5. 그리고 또 다른 때에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만약 네가 간음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내 남편을 죽이고, 그러면 합법적으로 너를 내 남편으로 삼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말했다. “여자여, 주님을 경외하고, 이런 악한 짓을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완전히 멸망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네 경건치 못한 생각을 전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녀는 두려워서 내가 그녀의 사악함을 아무에게도 전하지 않기를 간청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선물을 주어 달래고, 사람들의 아들들의 모든 즐거움을 내게 보냈다.
6.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주문이 뿌려진 음식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져온 환관이 왔을 때, 나는 고개를 들어 무서운 사람이 접시와 함께 나에게 칼을 주는 것을 보았고, 그녀의 계략이 내 영혼을 속이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갔을 때 나는 울었고, 나는 그녀의 음식이나 다른 어떤 것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후에 그녀가 나에게 와서 음식을 보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게 뭐야? 네가 음식을 먹지 않았어? 내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네가 그것을 죽음으로 채웠기 때문이야. 그리고 네가 어떻게, 나는 우상에게 다가가지 않고 오직 주님께만 다가간다고 말했니? 이제 내 조상의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나에게 당신의 사악함을 보여주셨고, 내가 그것을 간직한 것은 네가 그것을 보고 회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불경건한 자의 사악함이 순결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권세가 없다는 것을 네가 알게 하려고, 나는 그것을 가져다가 그녀 앞에서 먹으며, “내 조상의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천사가 나와 함께 하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 발 앞에 얼굴을 숙이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일으켜서 꾸짖었고, 그녀는 이 죄악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7. 그러나 그녀의 마음이 나에게 음란한 짓을 하려고 정해졌기 때문에 그녀는 한숨을 쉬었고 그녀의 얼굴은 떨어졌습니다.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보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왜 당신의 얼굴은 떨어졌습니까?그녀가 말했습니다.나는 내 마음에 통증이 있고 내 영의 신음소리가 나를 억압합니다.그래서 그는 병이 없는 그녀를 위로했습니다.그녀는 남편이 아직 밖에 있을 때 나에게 달려와서 말했습니다.당신이 나에게 동의하지 않으면 내가 목을 매달거나 우물이나 절벽에서 몸을 던질 것입니다.그리고 벨리아의 영이 그녀를 괴롭히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주님께 기도하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왜 당신은 괴로워하고 불안해하며 죄에 눈이 멀었습니까?기억하십시오.당신이 자살하면 남편의 첩인 당신의 라이벌인 세돈이 당신의 아이들을 때리고 땅에서 당신의 기념물을 파괴할 것입니다.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습니다.보라, 그러면 당신은 나를 사랑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충분하니, 당신이 내 삶과 내 아이들을 돌보시는 것만으로도: 나는 내 욕망을 즐길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그녀 때문이 아니라 내 신 때문에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어떤 사람이 사악한 욕망의 열정에 굴복했다면, 그는 그녀처럼 노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정복당한 열정에 대해 좋은 말을 듣는다면, 그는 그것을 그의 사악한 욕망에 받아들입니다.
8.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그녀가 나를 떠난 것은 여섯 시쯤이었으며, 나는 그날 종일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밤새도록 기도하였고, 새벽 무렵에 일어나 울며 이집트인에게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마침내 그녀가 내 옷을 붙잡고 강제로 끌고 가서 그녀와 관계를 맺게 하였다. 그러므로 그녀가 미친 듯이 내 옷을 강제로 붙잡는 것을 보고 나는 벌거벗은 채로 도망쳤다. 그리고 그녀는 나를 거짓으로 남편에게 고발하였고, 이집트인은 나를 그의 집에 있는 감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다음날 이집트인은 나를 채찍질한 후, 나를 그의 집에 있는 감옥으로 보냈다. 그러므로 내가 족쇄에 채워졌을 때, 그 이집트 여인은 괴로움으로 병이 들었고, 내가 어둠의 거처에 있을 때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듣고, 기쁜 목소리로 기뻐하며 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그것은 내가 이집트 여인을 구실로 내쫓겼기 때문이었다.
9. 그녀가 얼마나 자주 나에게 사람을 보내어, 내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 동의하면, 내가 너를 속박에서 풀어주고, 어둠으로부터 시간을 해방시켜 주겠다고 말했는가! 그리고 나는 생각 속에서도 그녀에게 기울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어둠의 굴 속에서 순결하게 금식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비밀한 방에서 제지 없이 섬세하게 사는 사람보다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순결하게 살면서 영광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이 그것이 그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아신다면, 나에게와 마찬가지로 그에게도 그것을 베푸신다. 그녀가 아플 때에도, 예상치 못한 때에 얼마나 자주 나에게 내려와서 내가 기도할 때 내 목소리를 들었는가!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조용히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그녀의 집에 있을 때 그녀는 팔과 가슴과 다리를 드러내어 내가 그녀 앞에 엎드릴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매우 아름다웠고, 나의 속임수에 대해 화려하게 치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께서 나를 그녀의 계략으로부터 지켜 주셨습니다.6
10.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인내가 얼마나 큰 일을 이루는지, 금식과 함께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을 이루는지 너희가 보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인내와 마음의 겸손으로 절제와 순결을 따른다면 주께서 너희 가운데 거하시리니, 이는 주께서 절제를 사랑하심이니라. 지극히 높으신 이가 거하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사람이 시기나 노예 생활이나 중상에 빠지더라도, 그 안에 거하시는 주께서 그의 절제를 인하여 그를 악에서 건져내실 뿐만 아니라, 나처럼 그를 높이고 영광스럽게 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모든 면에서 보호됨이니, 행위에서나 말에서나 생각에서나 그러함이니라. 내 형제들은 내 아버지가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아나니, 내 마음은 높지 아니하였노라. 내가 어린아이였을지라도 생각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있었노라. 나는 모든 것이 지나갈 줄 알았고, 스스로를 경계 안에 두었으며, 내 형제들을 공경하였노라. 그리고 그들이 두려워서 내가 팔릴 때에도 잠잠히 지켰으며,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내 가문을 밝히지 아니하였고, 내가 야곱의 아들이며 위대하고 강한 자라는 것을 밝히지 아니하였느니라.
11. 그러므로 너희도 너희 행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형제들을 공경하라. 주님의 법을 행하는 모든 사람은 주님께 사랑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스마엘 사람들과 함께 인도콜피타이에 갔을 때, 그들이 나에게 물었고, 나는 형제들을 부끄럽게 하지 않기 위해 그들의 집에서 노예로 왔다고 말했다. 그들 중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너는 노예가 아니다. 네 모습이 그것을 드러낸다. 그는 나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나는 내가 그들의 노예라고 말했다. 이제 우리가 이집트에 들어갔을 때, 그들은 나 때문에 다투었다. 그들 중 누가 나를 사서 데려갈 것인가. 그러므로 그들이 상품을 가지고 돌아올 때까지 내가 그들의 무역 상인과 함께 이집트에 머무르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유익했다. 그리고 주께서 그 상인의 눈에 나에게 은총을 베푸셨고, 그는 그의 집을 나에게 맡겼다. 그리고 주께서 나의 재물로 그를 축복하시고, 은과 금을 그에게 더해 주셨고, 나는 그와 함께 석 달 다섯 날을 보냈다.
12. 그 무렵에 포티파르의 멤피스 아내가 큰 호사스러움을 띠고 지나가며, 그녀의 환관들이 나에 대해 그녀에게 말했기 때문에, 그녀의 눈을 나에게 던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남편에게 상인에 대해 말했는데, 그는 젊은 히브리인을 통해 부자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이 그를 카나안 땅에서 훔쳐갔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에게 심판을 내리고, 그 젊은이를 데려가서 당신의 청지기가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히브리인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은혜가 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13. 그리고 보디발은 그녀의 말에 설득되어 상인을 데려오라고 명령하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들은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히브리인들의 땅에서 영혼을 훔쳐 노예로 팔았다는 것입니까? 상인은 얼굴을 숙이고 그에게 간청하여 말했습니다. 내 주인님, 당신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히브리인 종은 어디서 왔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이스마엘 사람들이 돌아올 때까지 그를 내게 맡겼습니다. 그는 그를 믿지 않고 그를 벗기고 때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그가 계속하자 보디발은 말했습니다. 청년을 데려오십시오. 내가 끌려왔을 때 나는 환관장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파라오 다음으로 세 번째 계급이었고 모든 환관장의 수장이었고 아내와 자녀와 첩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를 그에게서 떼어 놓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노예입니까? 아니면 자유인입니까?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노예입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의 노예입니까?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마엘 사람들의 노예입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들의 노예가 되었습니까?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나를 가나안 땅에서 샀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를 믿지 않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나를 벗기고 때리라고 명령했습니다.
14. 이제 멤피스 여인은 내가 맞고 있는 동안 창문으로 내다보고 있었고, 그녀는 남편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당신의 판단은 부당합니다. 당신은 도난당한 자유인을 마치 범법자처럼 처벌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맞고도 다른 대답을 하지 않자, 그는 우리가 소년의 주인이 올 때까지 감시를 받아야 한다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왜 당신은 이 고귀한 아이를 포로로 잡아두었습니까? 그 아이는 오히려 자유로워져야 하고 당신을 기다리게 해야 합니까? 그녀는 내가 죄를 원하는 것을 보고 싶어했고,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 몰랐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증거를 제시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것은 이집트인의 관습이 아닙니다. 그는 상인과 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즉, 내가 감옥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15. 이제 이십 사 일 후에 이스마엘 사람들이 왔다. 그리고 야곱의 아버지가 나 때문에 애통해 한다는 말을 듣고, 그들은 나에게 말했다. “어째서 네가 노예로서 울었다고 말했느냐? 그리고 보라, 우리는 네가 가나안 땅에서 강력한 사람의 아들임을 알았고, 네 아버지는 베옷을 입고 너를 위해 애통해 한다.” 그리고 나는 다시 울고 싶었지만, 나는 형제들을 부끄럽게 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참았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나는 모른다, 나는 노예이다. 그러자 그들은 나를 팔아치우려고 꾀한다. 내가 그들의 손에 발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야곱이 그들에게 치명적인 복수를 할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는 주님과 사람들에게 강력하다는 소문이 들렸기 때문이다. 그러자 상인이 그들에게 말했다. “나를 보디발의 심판에서 풀어 주십시오.” 그래서 그들은 와서 나에게 청하여 말했다. “그는 우리가 돈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를 돌려보냈다.
16. 이제 멤피스 여인이 그녀의 남편에게 나를 사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말하길, 그들이 그를 팔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녀는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환관을 보내 나를 팔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들과 거래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환관이 그들을 시험한 후, 그는 여주인에게 그들이 노예를 위해 많은 가격을 요구한다고 알렸습니다. 그녀는 다른 환관을 보내서 말했습니다. 그들이 금 2미나를 요구하더라도 금을 아끼지 말고 그 소년만 사서 여기로 데려오십시오. 그는 그들에게 금 80개를 주었고, 여주인에게 금 100개를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내시가 처벌받지 않도록 조용히 있었습니다.
17. 내 자녀들아, 내가 내 형제들을 부끄럽게 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큰 일을 참았는지 보아라. 너희도 서로 사랑하고 오래 참음으로 서로의 허물을 숨기라. 하나님께서는 형제들의 연합과 사랑에 승인된 마음의 목적을 기뻐하시느니라. 그리고 내 형제들이 애굽에 와서 내가 그들의 돈을 돌려주고 꾸지람하지 아니하며, 심지어 그들을 위로하고, 야곱이 죽은 후에 내가 그들을 더욱 사랑하고, 그가 명하신 모든 것을 매우 풍성히 행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놀랐다. 내가 그들이 아주 사소한 일에도 괴로움을 당하지 않도록 하였고, 내 손에 있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주었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자녀들은 내 자녀들이었고, 내 자녀들은 그들의 하인과 같았으며, 그들의 생명은 내 생명이었고, 그들의 모든 고난은 내 고난이었고, 그들의 모든 병은 내 허약함이었느니라. 내 땅은 그들의 땅이었고, 내 조언은 그들의 조언이었습니다. 세상적 영광 때문에 그들 사이에서 오만하게 나 자신을 높인 것이 아니라, 그들 사이에서 가장 작은 자로 있었습니다.
18.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만일 너희가 주의 계명대로 행하면, 그가 너희를 거기에서 높이시고, 영원무궁토록 좋은 것으로 너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만일 누구든지 너희에게 악을 행하려 하면, 선을 행함으로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러면 너희는 주께로부터 모든 악에서 구속을 받을 것이다. 보라, 너희는 내가 오래 참음으로 내 주인의 딸을 아내로 삼은 것을 보았느니라. 그리고 그녀와 함께 금 백 달란트를 내게 주셨으니, 이는 주께서 그것들을 내게 섬기게 하셨음이니라. 그리고 그는 또한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들 위에 있는 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나에게 주셨고, 그는 내가 모든 면에서 야곱과 같았기 때문에 힘과 아름다움으로 노년까지 나를 보존하셨느니라.
19. 내 자녀들아, 내가 본 환상을 들어라. 열두 마리의 사슴이 먹이를 먹고 있었고, 아홉 마리는 나뉘어 땅에 흩어졌으며, 그 세 마리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나는 유다에게서 아마포 옷을 입은 처녀가 태어나고, 그녀에게서 얼룩 없는 어린 양이 나왔으며, 그의 왼편에는 마치 사자와 같은 것이 있었고, 모든 짐승이 그에게 달려들었지만, 어린 양은 그들을 이기고, 멸망시키고, 발로 밟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천사들이 기뻐했고, 사람들과 온 땅이 기뻐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은 마지막 날에 제때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유다와 레위를 공경하라. 왜냐하면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어린 양이 일어나 은혜로 모든 이방인과 이스라엘을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왕국은 흔들리지 않을 영원한 왕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기들 사이에서의 내 왕국은 여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는 감시자의 해먹처럼 끝날 것이다.
20. 내가 죽은 후에 이집트인들이 너희를 괴롭힐 줄은 알지만, 하느님께서 너희의 일을 맡아 주시고,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것으로 너희를 이끌어 올리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뼈를 가지고 올라가라. 10 내 뼈가 올라가면, 주께서 빛 가운데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요, 벨리아르는 이집트인들과 함께 어둠 속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어머니 실바를 데리고 올라가서, 라헬 곁에 있는 경기장 옆, 빌하 곁에 그녀를 두어라. 11 그가 이 말을 한 후에, 그는 발을 뻗고 긴 잠을 잤다. 온 이스라엘이 그를 애통해하였고, 온 이집트가 큰 애곡으로 그를 애통해하였다. 그는 이집트인들을 자기의 지체처럼 생각하였고,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모든 일과 조언과 문제에서 그들을 도왔다.
XII.- 순수한 정신에 관한 베냐민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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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 순수한 정신에 관한 베냐민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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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냐민이 백이십 년을 산 후에 아들들에게 한 말의 기록. 그는 그들에게 입 맞추고 말했습니다. 이삭이 아브라함에게 백세에 태어난 것처럼 나도 야곱에게 태어났습니다. 라헬이 나를 낳다가 죽은 후로 젖이 없어서 그녀의 여종 빌하가 나를 젖으로 먹였습니다. 라헬은 요셉을 낳은 후 열두 해 동안 잉태하지 못하다가 열두 날 동안 금식하며 주님께 기도하였고, 임신하여 나를 낳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라헬을 매우 사랑하여 그녀에게서 두 아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려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날의 아들, 곧 베냐민이라고 불렸습니다.1
2. 그러므로 내가 애굽에 들어갔을 때, 내 형 요셉이 나를 알아보고 내게 물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팔면서 내 아버지에게 뭐라고 말했는가?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외투에 피를 묻혀서 보내면서, 이것이 당신 아들의 외투인지 보라고 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형님. 이스마엘 사람들이 나를 붙잡았을 때, 그들 중 한 명이 내 외투를 벗기고 허리띠를 매고 나를 채찍질하고 도망가라고 했습니다. 그가 내 외투를 숨기려고 떠났을 때, 사자가 그를 만나 죽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동료들은 두려워서 나를 동료들에게 팔았습니다.
3.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도 하늘의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며, 선하고 거룩한 사람 요셉을 따르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아는 것처럼 너희 마음도 선하게 하라. 마음이 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올바르게 본다. 너희는 주님을 두려워하고, 너희 이웃을 사랑하라. 비록 벨리아르의 영들이 너희를 온갖 괴로운 사악함으로 유혹하더라도, 어떤 괴로운 사악함도 너희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마치 내 동생 요셉을 지배하지 못한 것과 같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죽이고자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셨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벨리아르의 공중의 영에 맞을 수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보호받으며, 사람이나 짐승의 계략에 지배받을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는 이웃을 향한 주님의 사랑으로 도움을 받기 때문이다. 그는 심지어 우리 조상 야곱에게 우리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고, 주님께서 그들이 요셉에 대해 꾸민 악을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시기를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의 자식 요셉아, 네가 네 조상 야곱의 창자를 이겼다.” 그리고 그는 그를 껴안고 두 시간 동안 그에게 입 맞추며 말했습니다. “너에게 하나님의 어린 양, 곧 세상의 구세주에 대한 하늘의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는 범법자들을 위해 흠 없이 넘겨지고,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언약의 피로 죄 없이 죽임을 당할 것이다. 이는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것이며, 벨리아르와 그를 섬기는 자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4. 나의 자녀들아, 선한 사람의 종말을 아느냐? 선한 마음으로 그의 자비를 따르라. 그러면 너희도 영광의 면류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선한 사람은 눈이 어둡지 아니하니, 그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나니, 그들이 죄인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그에게 악을 꾀할지라도 그러하니라. 그러므로 선을 행하는 자는 선하신 이의 보호를 받아 악을 이기고, 의인을 자기 영혼같이 사랑하느니라. 만일 누구든지 영광을 얻으면 그를 부러워하지 아니하며, 누구든지 부요하면 질투하지 아니하며, 누구든지 용감하면 그를 칭찬하고, 절제하는 자를 신뢰하고 칭찬하며,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푸며, 약한 자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방패로 보호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도우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를 배척하는 자를 꾸짖으시고 돌이키시느니라. 그리고 선한 정신의 은총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영혼처럼 남을 사랑합니다.
5. 내 자녀들아, 만일 너희가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악한 자들 둘 다 너희와 화평을 이룰 것이요, 방탕한 자들은 너희를 경외하고 선으로 돌이킬 것이요, 탐욕스러운 자들은 그들의 과도한 욕망을 그칠 뿐만 아니라, 그들의 탐욕의 열매를 괴로움을 받는 자들에게 줄 것이다. 만일 너희가 선을 행한다면, 더러운 영들조차도 너희에게서 도망할 것이요, 참으로 짐승들조차도 너희에게서 무서워 도망할 것이다. 선행에 대한 경외심이 마음에 있는 곳에서는 어둠이 그에게서 달아나기 때문이다. 만일 누구든지 거룩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그는 회개한다. 왜냐하면 거룩한 사람은 자기를 욕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고 잠잠히 있기 때문이다. 만일 누구든지 의로운 영혼을 배반하면, 의로운 사람은 기도하면서도 잠시 겸손해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나의 형 요셉처럼 훨씬 더 영광스럽게 나타날 것이다.
6. 선한 사람의 마음은 벨리아의 영의 속임수의 권세에 있지 아니하니, 평화의 천사가 그의 영혼을 인도하기 때문이다. 그는 썩을 만한 것에 열렬히 응시하지 아니하며, 쾌락을 바라는 데 재물을 모으지 아니하며, 쾌락을 기뻐하지 아니하며, 이웃을 해치지 아니하며, 음식으로 자신을 탐닉하지 아니하며, 눈의 교만함에 실수하지 아니하니, 이는 주께서 그의 몫이시기 때문이다. 선한 마음은 사람들의 영광과 불명예를 용납하지 아니하며, 그것이 어떤 속임수나 거짓말, 싸움이나 욕설인지도 알지 못하니, 주께서 그 안에 거하시고 그의 영혼을 밝게 하시며, 그는 언제나 모든 사람을 대하여 기뻐하기 때문이다. 선한 마음은 축복과 저주, 모욕과 명예, 슬픔과 기쁨, 고요함과 어려움, 위선과 진실, 가난과 부의 두 가지 혀가 없지만, 모든 사람에 대하여 순수하고 타락하지 아니한 한 가지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중 시력도, 이중 청각도 없다. 그가 하는 모든 일, 말하는 모든 일, 보는 모든 일에서 주께서 그의 영혼을 살피시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정죄받지 않도록 그의 마음을 깨끗이 하신다는 것을 그는 압니다. 그러나 벨리아르의 모든 일은 이중적이며, 단일성이 없습니다.
7.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벨리아르의 악행을 피하라. 그것은 순종하는 자에게 칼을 주고, 칼은 일곱 가지 악의 어머니이다. 첫째, 마음은 벨리아르를 통해 잉태하고, 첫째, 시기심이 있다. 둘째, 절망이 있다. 셋째, 환난이 있다. 넷째, 포로가 된다. 다섯째, 궁핍이 있다. 여섯째, 어려움이 있다. 일곱째, 황폐함이 있다. 그러므로 카인도 하나님에 의해 일곱 번 복수당한다. 왜냐하면 주께서 백 년마다 그에게 재앙을 하나씩 내리셨기 때문이다. 그는 이백 년 동안 고통을 받았고, 구백 년째 되는 해에는 그의 의로운 동생 아벨 때문에 홍수로 황폐해졌다. 카인은 칠백 년 만에 심판을 받았고, 라멕은 일흔 번 일곱 번을 받았다. 왜냐하면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카인과 비슷한 자들은 영원히 같은 형벌로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8.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악행과 시기와 형제에 대한 증오를 피하고 선과 사랑에 고착하라. 사랑에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는 여자를 돌아보아 음행하지 아니하나니 그의 마음에 더러움이 없고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거하심이니라. 태양이 똥과 진흙 위에 비춰도 더러워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둘 다 말리고 악취를 몰아내는 것과 같이, 땅의 더러움에 갇힌 순수한 마음은 오히려 덕을 세우고 그 자체로는 더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
9. 이제 나는 의로운 에녹의 말씀에서, 너희 가운데도 악행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희는 소돔의 음행과 같은 음행을 범하고, 소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멸망할 것이며, 여자들과 더불어 과도한 정욕을 더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왕국은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즉시 그것을 빼앗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은 너희 몫에 지어지고 너희 가운데 영광스러울 것입니다. 그가 그것을 빼앗을 것이요, 열두 지파가 거기에 함께 모일 것이요, 모든 이방인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 그의 독생자를 찾아가 구원을 보낼 때까지 모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성전의 정면으로 들어갈 것이고, 거기에서 주님은 모욕을 당할 것이고, 그는 나무 위에 들어올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의 휘장은 찢어지고, 하나님의 영은 불이 쏟아지듯이 이방인들 위에 내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무덤에서 일어나시고,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실 것입니다. 나는 그분이 땅에서는 얼마나 낮은 분이신지, 그리고 하늘에서는 얼마나 영광스러운 분인지 압니다.
10. 요셉이 애굽에 있을 때 나는 그의 얼굴과 그의 얼굴 모양을 보고자 갈망하였고, 아버지 야곱의 기도를 통해 낮에 깨어 있는 동안 그의 충만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가 죽어 가고 있음을 알라. 그러므로 각자 이웃과 함께 진실과 의를 행하고, 공의를 신실하게 행하며, 주의 율법과 그의 계명을 지키라. 내가 모든 유업 대신에 이것들을 너희에게 가르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도 이것을 너희 자녀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그렇게 하였느니라. 이 모든 것을 그들이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며 이르되, 주께서 모든 민족에게 구원을 나타내실 때까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그러면 너희는 에녹과 노아와 셈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기쁨으로 오른편에서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러면 우리도 각자 지파를 대표하여 일어나서 겸손한 사람의 모습으로 땅에 나타난 하늘의 왕을 경배할 것이다. 그리고 땅에서 그를 믿는 자는 다 그와 함께 기뻐할 것이요7 그때에 모든 사람이 일어나 어떤 사람은 영광으로, 어떤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일어날 것입니다.그리고 주께서 먼저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것입니다.그들이 그분께 행한 잘못 때문에 말입니다.그분이 구원자, 곧 육신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을 때 그들은 그분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때에 그는 모든 이방인을 심판하실 것입니다.그분이 땅에 나타나셨을 때 그분을 믿지 않은 자들 말입니다.그리고 그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택함받은 자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책망하실 것입니다.마치 형제들을 속여 음행과 우상 숭배에 빠진 미디안 사람들 가운데서 에서를 책망하신 것과 같습니다.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서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몫에서 자녀가 아닌 자들과 같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만일 너희가 주의 임재 안에서 거룩하게 행하면 너희는 다시 나 안에서 소망 안에 거할 것이요 온 이스라엘이 주님께로 모일 것입니다.
11. 그리고 나는 너희의 파괴로 인해 더 이상 맹렬한 이리8라 불리지 아니하고, 선한 일을 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는 주의 일꾼이라 불릴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내 씨에서 한 사람이 일어나 주의 사랑을 받고, 땅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 새로운 지식으로 모든 이방인을 비추고, 지식의 빛으로 구원을 위해 이스라엘에게 쏟아져 들어와 이리처럼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아 이방인의 회당에 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이 끝날 때까지 그는 이방인의 회당과 그들의 통치자들 사이에 있을 것이며, 모든 사람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의 곡조가 될 것이다.10 그는 거룩한 책에 기록될 것이다. 그의 일과 그의 말씀이 다 기록될 것이며, 그는 영원히 하나님께 택함받은 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내 아버지 야곱이 나에게 이르기를, 그는 네 지파의 부족한 것을 채울 것이다.
12. 그가 말을 마치고서 이르되, 내 자식들아, 내가 명령하노니, 내 뼈를 애굽에서 메고 올라가서, 헤브론에, 내 조상들 곁에 묻어라. 베냐민은 백이십오 세의 나이로, 좋은 노령으로 죽었고, 그들은 그를 관에 넣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을 떠난 지 구십일 년째 되던 해에, 그들과 그들의 형제들은 그들의 조상들의 뼈를 비밀리에 가나안이라 불리는 곳에서 가져왔고, 그들은 헤브론에서 그들의 조상들의 발치에 묻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돌아와서, 애굽 땅을 떠나는 날까지 애굽에 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