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1편

시편 151편 1절

[2] 내 손은 거문고를 만들었고 내 손가락은 거문고를 만들었습니다.

[3] 그러면 누가 내 주께 그것을 전하리요?주께서 들으시는 자이시니이다.

[4] 그가 그의 사자를 보내어 나를 내 아버지의 양 떼 가운데서 데려가시고 그의 기름 부음의 기름으로 나에게 기름을 부으셨느니라.

[5] 내 형들은 잘생기고 키도 컸지만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6] 내가 블레셋 사람을 맞으러 나갔더니 그가 자기 우상으로 나를 저주하였느니라

[7] 그러나 나는 그의 칼을 빼어 그의 목을 베고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욕을 제하여 버렸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