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유언장

1.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유언장. 그는 예루살렘의 왕이었고, 공중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영을 다스리고 통제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것들을 통해 성전의 모든 초월적인 일을 행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사람들에게 행사하는 권위와 이 악마들이 어떤 천사들에 의해 없어지는지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현자 솔로몬의.

솔로몬에게 그런 권한을 주신 주 하나님, 당신은 축복을 받으셨나이다. 영광이 당신께 있고 권능이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 그리고 보라, 예루살렘 성의 성전이 지어지고, 장인들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을 때, 악마 오르니아스가 해가 질 무렵에 그들 사이에 나타났다. 그는 수석-설계자(?)의 어린 소년의 급여의 절반과 그의 음식의 절반을 빼앗았다. 그는 또한 매일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을 빨았다. 그리고 그 아이는 왕에게 매우 사랑받았지만, 점점 야위어졌다.

3. 그래서 솔로몬 왕은 어느 날 그 소년을 불러서 물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모든 장인들보다 너를 더 사랑하지 않느냐? 내가 너에게 두 배의 급여와 두 배의 식량을 주지 않느냐? 날마다, 시간마다 왜 네가 점점 더 쇠약해지는가?”

4. 그러나 그 아이는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간청하옵니다. 당신의 아이가 가진 모든 것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들어보십시오. 우리 모두가 신의 성전에서 일을 마치고 해가 진 후, 내가 쉬려고 누워 있을 때, 사악한 악마 중 하나가 와서 내 봉급의 절반과 음식의 절반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내 오른손을 잡고 엄지손가락을 빨았습니다. 그리고 보라, 내 영혼이 압박을 받고, 그래서 내 몸은 날마다 점점 얇아지고 있습니다.”

5. 솔로몬이 이 말을 듣고 나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온 혼을 다해 밤낮으로 기도하여 그 귀신이 내 손에 넘겨지고 내가 그 귀신을 다스릴 권세를 얻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기도를 통해 주 만군의 천사 미가엘이 나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작은 반지를 가져왔는데, 그 반지에는 새겨진 돌로 된 인장이 있었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이여,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보내신 선물, 가장 높은 만군의 선물을 받아라. 그것으로 땅의 모든 귀신, 남녀를 가두어라. 그리고 그들의 도움으로 예루살렘을 건설하라. [하지만] 당신은 이 하나님의 인장을 착용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에게 보내진 반지의 인장을 새긴 것은 펜탈파이다.”

6. 그리고 솔로몬은 기뻐서 하늘과 땅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그 소년을 불러 반지를 주며 말했습니다. “이것을 가져가서 악마가 너에게 올 시간에 이 반지를 악마의 가슴에 던지고 그에게 말하여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솔로몬 왕이 너를 여기로 부른다.’ 그리고 악마가 하는 말에 대해 아무런 불안이나 두려움 없이 나에게 달려와라.”

7. 그래서 그 아이는 반지를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보라, 관례적인 시간에 사나운 악마 오르니아스가 불타는 불처럼 아이에게서 삯을 받으러 왔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왕으로부터 받은 지시에 따라 반지를 악마의 가슴에 던지고 말했습니다. “솔로몬 왕이 당신을 여기로 부릅니다.” 그리고 그는 달려가 왕에게 갔습니다. 그러나 악마는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아이야, 왜 나에게 이런 짓을 했니? 반지를 내게서 떼어라. 그러면 땅의 금을 네게 주겠다. 다만 이것만 내게서 떼어라. 그리고 나를 솔로몬에게 끌고 가는 것을 삼가라.”

8. 그러나 그 아이는 귀신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로 오십시오.” 그러자 그 아이는 달려가서 기뻐하며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당신이 명령하신 대로 귀신을 데려왔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당신의 궁전 뜰 문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치며 간청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를 당신에게 데려오기만 하면 땅의 은과 금을 주겠습니다.”

9. 솔로몬이 이 말을 듣고 왕좌에서 일어나 궁전 안뜰의 현관으로 나갔다. 거기서 그는 악마가 떨고 떨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악마는 “나는 오르니아스라고 불린다”고 대답했다.

10. 솔로몬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 악마야, 네가 어떤 조디악 표지판에 복종하는지 말해 줘.” 그러자 솔로몬이 대답했습니다. “물을 뿌리는 자에게. 그리고 지상의 고귀한 처녀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 자들… [여기에 빈틈이 있는 듯하다], 나는 그들을 목졸라 죽인다. 하지만 잠들 생각이 없는 경우, 나는 세 가지 모습으로 바뀐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반하게 될 때마다, 나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나는 남자들이 잠자는 동안 그들을 붙잡고 그들과 놀아준다. 그리고 얼마 후에 나는 다시 날개를 펴고 천상의 영역으로 올라간다. 나는 또한 사자로 나타나고, 모든 악마의 명령을 받는다. 나는 신의 힘인 대천사 우리엘의 자손이다.”

11. 나 솔로몬은 대천사의 이름을 듣고 기도하고 하늘과 땅의 주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악마를 봉인하고 돌을 자르는 일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라비아 해에서 가져온 해안을 따라 있는 성전의 돌을 자르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철을 두려워하며 계속해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솔로몬 왕, 저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그러면 모든 악마를 데려오겠습니다.” 그는 나에게 복종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대천사 우리엘에게 와서 나를 구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즉시 대천사 우리엘이 하늘에서 나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2. 그리고 천사는 바다의 고래들에게 심연에서 나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운명을 땅에 던졌고, 그 [운명]은 [그에게] 큰 악마를 복종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는 큰 악마와 담대한 오르니아스에게 성전에서 돌을 자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솔로몬은 하늘의 하나님이시며 땅을 만드신 분을 영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는 오르니아스에게 자신의 운명을 가지고 오라고 명령했고, 그에게 인장을 주며 말했습니다. “네가 떠나서 모든 악마들의 왕자를 내게 데려오너라.”

13. 그래서 오르니아스는 반지를 끼고 악마들을 다스리는 왕권을 가진 베엘제불에게 갔다. 그는 그에게 말했다. “이리로 오시오! 솔로몬이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엘제불은 듣고 그에게 말했다. “말해 보시오. 당신이 나에게 말하는 솔로몬은 누구요?” 그러자 오르니아스는 반지를 베엘제불의 가슴에 던지며 말했다. “솔로몬 왕이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엘제불은 큰 소리로 외치며 큰 불길을 쏘아 올렸다. 그는 일어나 오르니아스를 따라 솔로몬에게 왔다.

14. 그리고 나는 귀신들의 왕자를 보고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당신은 복되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종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혜로운 자들을 평가하시고, 모든 귀신의 권세를 내게 복종시키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5. 그리고 나는 그에게 질문하여 “당신은 누구요?”라고 말했습니다. 악마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악마의 총독인 베엘제붑입니다. 그리고 모든 악마는 내 가까이에 그들의 주요 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각 악마의 환영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더러운 영을 묶어 나에게 데려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하늘과 땅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나는 항상 그분께 감사를 드리듯이 말입니다.

16. 그때 나는 그 악마에게 그들 중에 여자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있다고 말했을 때, 나는 그들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베엘제불은 빠른 속도로 달려가서 매우 예쁜 모습과 밝은 피부의 여자를 가진 오노스켈리스를 나에게 데려왔습니다. 그녀는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17. 그녀가 왔을 때,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누구인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나에게 “나는 오노스켈리스라고 불립니다. …[? 샤브타이/토성?]에 의해 만들어진 영혼으로, 땅에 숨어 있습니다. 내가 누워 있는 곳에는 황금빛 동굴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항상 바뀌는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올가미로 남자들을 목졸라 죽이고, 다른 때는 자연에서 팔로 기어올라갑니다[마르그어로 “벌레”]. 하지만 내가 가장 자주 머무는 곳은 절벽, 동굴, 협곡입니다. 하지만 종종 나는 여자처럼 보이는 남자들과 어울리고, 특히 검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립니다. 그들은 나와 별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별을 비밀리에 또는 공개적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해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더 많은 해악을 위해 내 식욕을 돋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억(기념?)의 의미로 돈을 제공하고자 하지만, 나는 나를 공평하게 예배하는 자들에게 약간의 돈을 제공한다.”

18. 그리고 솔로몬이 그녀에게 그녀의 출생에 관해 물었고,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은 목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숲에 떨어진 사람의 정액의 메아리라고 불리는 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어떤 별 아래를 지나가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보름달의 별 아래입니다. 달이 대부분의 사물 위를 지나가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나는 그녀에게 “그리고 당신을 좌절시키는 천사는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 “당신 안에 있는 [또는 “당신을 통해” 통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가 나를 조롱하고 군인에게 그녀를 치라고 명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복종합니다, 왕이여, 당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혜와 천사 요엘에 의해.”

20.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하나님의 집을 짓는 데 쓰이는 밧줄을 위한 대마를 뽑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를 봉인하고 묶었을 때, 그녀는 너무 지쳐 쓰러져서 밤낮으로 대마를 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21. 나는 즉시 다른 악마를 내게로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즉시 악마 아스모데우스가 묶여서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그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노와 격노의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 “너는 누구냐?”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네가 이렇게 벌을 받았으니 대답하겠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노하여 나에게 말했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 네게 대답하리요. 너는 인간의 아들이기 때문이요. 나는 인간의 딸에게서 천사의 씨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의 천상의 종류의 말씀이 지상에서 태어난 자에게 거만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별은 하늘에서 밝아서, 사람들은 그것을 부르고, 어떤 사람들은 웨인이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들은 용의 자식이라고 부릅니다. 나는 이 별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많은 것을 묻지 마십시오. 당신의 왕국도 잠시 후에 붕괴될 것이고, 당신의 영광은 잠깐 동안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에 대한 당신의 폭정은 짧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인류에 대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를 신처럼 존경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신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우리 위에 천사들이 세워졌다는 것을 모릅니다.”

22.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그를 더욱 조심스럽게 묶고, 소가죽 끈으로 채찍질하고, 그의 이름과 그의 직업을 겸손하게 말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인간들 사이에서 아스모데우스라고 불리며, 내 직업은 신혼 부부를 상대로 음모를 꾸며 그들이 서로를 알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재앙으로 그들을 완전히 갈라놓고, 처녀들의 아름다움을 황폐하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멀어지게 합니다.”

23.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이것이 당신의 유일한 일입니까?” 그리고 그는 나에게 대답했다: “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아내가 있을 때 광기와 욕망에 사로잡히게 하여, 그들이 아내를 떠나 밤낮으로 다른 남자에게 속한 다른 사람들에게로 떠나게 한다. 그 결과 그들은 죄를 짓고 살인 행위에 빠진다.”

24. 그리고 나는 그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아스모데우스,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그리고 어떤 천사로 네가 좌절했는지 말해 보아라.” 그러나 그는 말했습니다. “하느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대천사 라파엘로. 하지만 타마리스크 재 위에 연기를 낸 물고기의 간과 쓸개는 나를 도망치게 했습니다.” 나는 다시 그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마라. 나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 이스라엘의 왕이다. 네가 존경하는 물고기의 이름을 말해 보아라.” 그리고 그는 대답했습니다. “그 이름은 글라노스이고 아시리아의 강에서 발견된다. 그래서 나는 그 지역을 돌아다닙니다.”

25.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아스모데우스, 너에 대해 다른 것은 없니?”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저를 저쪽의 봉인의 풀리지 않는 끈으로 묶은 신의 힘은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다. 솔로몬 왕, 제발 나에게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선고해 주십시오.” 그러나 나는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 말했다: “내 조상들의 주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가 너에게 쇠를 씌워 입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또한 성전을 짓는 데 필요한 진흙을 만들어 발로 밟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그에게 물을 담을 물항아리 열 개를 주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악마는 몹시 신음하며 내가 그에게 하라고 명령한 일을 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했다. 그 사나운 악마 아스모데우스는 미래까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솔로몬은 나에게 지혜를 주신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여겼다. 솔로몬은 그의 종. 그리고 물고기의 간과 쓸개를 갈대 촉에 매달아 아스모데우스 위에 태워버렸습니다. 그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그의 견딜 수 없는 악의가 이렇게 좌절된 것입니다.

26. 그리고 나는 다시 악마들의 왕자 베엘제불을 불러서 내 앞에 서게 했고, 나는 그를 높은 명예의 자리에 앉히고 그에게 말했다: “왜 당신은 악마들의 왕자입니까?” 그러자 그는 나에게 말했다: “하늘에 내려온 천사들 중에서 나 혼자 남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베엘제불이라는 칭호를 가진 첫 번째 하늘의 첫 번째 천사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타르타로스에 갇힌 모든 사람들을 통제합니다. 하지만 나에게도 아이가 있는데, 그는 홍해를 배회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는 다시 나에게 와서 나에게 복종하고, 그가 한 일을 나에게 알려주고, 나는 그를 지지합니다.

27. 솔로몬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베엘제불아, 네 직업이 뭡니까?” 그러자 그는 나에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왕들을 파괴합니다. 나는 외국의 폭군들과 동맹을 맺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의 악마들을 사람들에게 심어 그들이 그들을 믿고 멸망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택함받은 종들, 사제들과 신실한 사람들에게 나는 사악한 죄와 사악한 이단과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복종하고 나는 그들을 멸망으로 몰고 갑니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시기심과 살인과 전쟁과 남색과 다른 악한 것들에 대한 욕망을 불어넣습니다. 그리고 나는 세상을 파괴할 것입니다.”

28. 그래서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말했듯이 홍해에 있는 네 아들을 내게 데려오너라.” 그러나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를 네게 데려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에비파스라는 다른 악마가 내게 올 것이다. 그를 내가 묶을 것이니, 그는 그를 깊은 곳에서 내게로 끌어올릴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 아들이 어떻게 바다 깊은 곳에 있게 되었는가? 그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는 나에게 대답했습니다. “나에게 묻지 마라. 너는 나에게서 배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어떤 명령으로든 너에게 올 것이고, 너에게 공개적으로 말할 것이다.”

29. 나는 그에게 말했다: “어떤 천사로 네가 좌절했는지 말해.” 그러자 그는 대답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거룩하고 귀중한 이름으로, 히브리인들이 644라는 숫자의 줄로 부르고, 그리스인들 사이에서는 에마누엘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로마인 중 한 명이 위대한 권능의 이름인 엘레에트로 나를 맹세하면 나는 즉시 사라진다.”

30.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테베의 [1] 대리석을 톱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가 대리석을 톱질하기 시작하자 다른 악마들이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그들의 왕 베엘제불 때문에 울부짖었습니다.

31. 그러나 솔로몬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휴식을 얻고자 한다면, 하늘에 있는 것들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해 보시오.” 그러자 베엘제불이 말했습니다. “들어보세요, 왕이여, 당신이 고무와 향과 바다의 전구를 나르드와 사프란과 함께 태우고 지진 속에서 일곱 개의 등불을 켠다면, 당신은 당신의 집을 튼튼히 고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순수하다면, 새벽에 태양이 비치는 곳에서 그것들을 켠다면, 당신은 하늘의 용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휘감고 태양의 전차를 끌고 가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2.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그를 꾸짖으며 말했습니다. “지금은 잠잠히 있고, 내가 명령한 대로 대리석을 계속 쳐라.” 솔로몬은 신을 찬양하고 다른 악마에게 나에게 나타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한 악마가 내 앞에 나타났는데, 그는 얼굴을 공중으로 높이 치켜들었지만, 나머지 영은 달팽이처럼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몇 명의 군인들을 뚫고 나가서 땅에 무서운 먼지를 일으키고, 그것을 위로 들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것을 던져 우리를 놀라게 하고, 내가 보통 무슨 질문을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일어나서 그 자리에 땅에 침을 뱉고, 신의 반지로 봉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먼지 바람이 멈췄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바람이여, 너는 누구냐?” 그러자 그는 다시 한 번 먼지를 흔들며 대답했습니다. “솔로몬 왕,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나는 그에게 대답했다. “네가 뭐라고 불리는지 말해 줘. 그러면 내가 네게 질문을 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까지 나는 그들의 사악한 음모에 대답할 수 있도록 나를 지혜롭게 만들어 주신 신께 감사드린다.”

33. 그러나 [악마]가 나에게 대답했다. “나는 재(테프라스)의 영이다.” 내가 그에게 물었다. “네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가 말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어둠을 가져오고, 들판에 불을 지르고, 농장을 허무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는 여름에 가장 바쁘다. 하지만 기회가 생기면 밤낮으로 벽의 구석구석으로 기어든다. 나는 위대한 자의 후손이며, 그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물었다. “어떤 별 아래에 누워 있느냐?” 그가 대답했다. “달의 뿔의 맨 끝에, 남쪽에서 발견되면. 거기에 내 별이 있다. 나는 반월열의 경련을 억제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반월열에 이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여 기도한다. 불탈라, 탈랄, 멜칼. 그리고 나는 그들을 치료한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솔로몬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해를 끼치고자 할 때, 누구의 도움으로 그것을 합니까?” 그러나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천사의 도움으로, 또한 사흘째의 열병을 진정시키는 천사의 도움으로.” 그래서 나는 그에게 질문하여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름으로 [1]?” 그는 대답했습니다: “대천사 아자엘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나는 대천사 아자엘을 불러 악마에게 인장을 찍고 큰 돌을 잡아 성전의 높은 곳에 있는 일꾼들에게 던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강요당하자 악마는 명령받은 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34. 그리고 나는 이 권세를 주신 하나님께 다시 영광을 돌리고, 또 다른 악마에게 내 앞에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일곱 영, 여자들이 왔습니다. 그들은 묶여서 함께 엮여 있었고, 외모가 아름답고 아름다웠습니다. 솔로몬이 그들을 보고,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누구냐?” 그러나 그들은 한마음으로 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우주적 통치자의 서른세 가지 요소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영이 말했습니다. “나는 속임수다.” 두 번째 영이 말했습니다. “나는 투쟁이다.” 세 번째 영이 말했습니다. “나는 전쟁인 클로토스다.” 네 번째 영이 말했습니다. “나는 질투다.” 다섯 번째 영이 말했습니다. “나는 권능이다.” 여섯 번째 영이 말했습니다. “나는 오류다.” 일곱 번째 영이 말했습니다. “나는 모든 것 중에서 최악이고, 우리의 별들은 하늘에 있습니다. 일곱 별은 빛이 겸손하고, 모두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치 여신이라고 불립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자리를 바꾸고, 함께 살고, 때로는 리디아에서, 때로는 올림푸스에서, 때로는 큰 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35. 그래서 솔로몬은 그들에게 하나하나 질문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부터 시작하여 일곱 번째 질문까지 내려갔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나는 속임수입니다. 나는 속이고 여기저기에 올가미를 엮습니다. 나는 이단을 자극하고 부추깁니다. 하지만 나를 좌절시키는 천사가 있습니다. 라메칼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6. 마찬가지로 두 번째도 말했습니다. “나는 다툼, 다툼 중의 다툼입니다. 나는 목재, 돌, 옷걸이, 무기를 그 자리에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나를 좌절시키는 천사가 있습니다. 바로 바루키아겔입니다.”

37. 마찬가지로 세 번째 사람도 말했습니다. “나는 클로토드라 불리며, 이는 전쟁을 의미하며, 나는 예의 바른 자들을 흩어지게 하고 서로 넘어지게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말을 합니까? 나를 좌절시키는 천사가 있습니다. 바로 ‘마르마라스’입니다.

38. 마찬가지로 네 번째도 말했다: “나는 사람들이 절제와 온건함을 잊게 만든다. 나는 그들을 갈라놓고 무리로 나눈다. 왜냐하면 다툼이 나를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나는 남편을 침대를 같이 쓰는 사람과, 자녀를 부모와, 형제를 자매와 갈라놓는다. 하지만 왜 내 멸시에 그렇게 많은 말을 하는가? 나를 좌절시키는 천사가 있는데, 위대한 발티알이다.”

39. 마찬가지로 다섯 번째도 말했습니다. “나는 힘입니다. 나는 힘으로 폭군을 일으키고 왕을 무너뜨립니다. 모든 반역자에게 나는 힘을 제공합니다. 나를 좌절시키는 천사가 있습니다. 아스테라오트입니다.”

40. 여섯 번째도 마찬가지로 말했습니다. “나는 오류입니다, 솔로몬 왕이여. 그리고 나는 당신이 전에 당신의 형제를 죽이게 했을 때처럼 당신을 오류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오류에 빠뜨려 무덤을 파헤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파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나는 오류에 빠진 영혼을 모든 경건함에서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다른 악한 특성들이 내 것입니다. 하지만 나를 좌절시키는 천사가 있습니다. 우리엘입니다.”

41. 일곱 번째도 마찬가지로 말했습니다. “나는 최악이고, 나는 너를 너보다 더 나쁘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르테미스의 속박을 부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뚜기[1]가 나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네가 내 욕망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가 지혜롭다면 그는 나에게로 발걸음을 돌리지 않을 것이다.”

42. 그래서 솔로몬은 듣고 놀라서 내 반지로 봉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너무 커서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성전 기초를 파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길이는 250큐빗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부지런하라고 명령했고, 그들은 모두 함께 항의하며 명령된 일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43. 그러나 솔로몬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다른 귀신을 내 앞에 오게 했습니다. 그러자 사람의 모든 팔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머리가 없는 귀신이 나에게 왔습니다. 나는 그를 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말해 보세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러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귀신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귀신입니까?” 그러자 그는 나에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시기심이라고 불립니다. 나는 머리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를 확보하고 싶어서요. 하지만 나는 충분히 먹지 못하고, 당신이 가진 것과 같은 머리를 갖고 싶어합니다.”

44.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그를 봉인하고 그의 가슴에 손을 뻗었다. 그러자 악마가 뛰어올라 몸을 웅크리고 신음하며 말했다. “나에게 화가 있구나! 내가 어디로 왔는가? 오 배신자 오르니아스, 나는 볼 수 없어!”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솔로몬이다. 그러면 네가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말해 줘.” 그러자 그는 나에게 대답했다. “내 감정을 통해서.” 솔로몬은 그의 목소리가 내게 다가오는 것을 듣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대답했다: “오 솔로몬 왕이여, 나는 온전히 음성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사람들의 음성을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벙어리라고 불리는 모든 사람들의 경우, 나는 그들이 어렸을 때, 여덟째 날이 되었을 때 그들의 머리를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밤에 울 때, 나는 영이 되어 그의 음성을 통해 미끄러집니다. . . . 나는 또한 교차로에서 많은 봉사를 해야 하며, 나의 만남은 해로울 수 있습니다. 나는 모든 순간에 사람의 머리를 움켜쥐고, 칼로 하듯 내 손으로 그것을 잘라내어 나에게 씌웁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내 안에 있는 불로, 내 목을 통해 그것이 삼켜집니다. 나는 사람들의 발에 심각한 상처를 입히고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입히는 것입니다.”

45.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불을 내뿜는지 말해 보시오. 어떤 근원에서 내뿜는 거요?” 그러자 영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별에서. 왜냐하면 사람들이 기도를 드리고 불을 밝히는 엘부리온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나 앞에 있는 일곱 악마가 부릅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46. ​​그러나 나는 그에게 “그의 이름을 말해 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말하면 나 자신을 불치병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이름에 응답하여 올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솔로몬은 그에게 “그럼 어떤 천사로 좌절했는지 말해 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번개의 맹렬한 섬광으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 앞에 몸을 숙여, 그가 올 때까지 베엘제불의 보호 아래 머물도록 명령했습니다.

47. 그때 나는 또 다른 악마를 내 앞에 오게 명령했고, 매우 큰 모습을 한 사냥개가 내 앞에 나타났고, 그것은 큰 소리로 말하며, “주님, 솔로몬 왕이여, 만세!”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 솔로몬은 놀랐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사냥개여, 너는 누구냐?” 그리고 그것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정말로 사냥개로 보입니다. 하지만 솔로몬 왕이 되기 전에 나는 지상에서 많은 불경건한 짓을 저지른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학문에 매우 밝았고, 하늘의 별들을 붙잡을 만큼 강력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신성한 일들을 준비했습니다. 나는 우리의 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그들을 …로 돌립니다. [1] 그리고 나는 미친 사람들을 후두로 잡아서 파괴합니다.”

48. 그리고 솔로몬은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지팡이”(랍도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네 직업은 무엇이냐? 그리고 네가 어떤 결과를 이룰 수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네 사람을 내게 주면, 내가 그를 산으로 데려가서, 그에게 푸른 돌을 이리저리 던져서 보여 줄 테니, 그것으로 너는 주 하나님의 성전을 장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49.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내 하인에게 그와 함께 출발하여 하나님의 인장이 찍힌 반지를 가지고 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너에게 녹색 돌을 보여주는 사람은 이 반지로 그를 봉인하십시오. 그리고 그 자리를 주의 깊게 표시하고 악마를 여기로 데려오십시오.” 그리고 악마는 그에게 녹색 돌을 보여주었고 그는 그것을 봉인하고 악마를 나에게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오른손에 내 인장으로 두 마리, 머리 없는 악마와 마찬가지로 너무 큰 사냥개[1]를 가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묶여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사냥개에게 불타는 영혼을 안전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여 마치 램프가 낮과 밤에 그 입으로 일하는 장인들에게 빛을 비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50. 그리고 솔로몬은 그 돌의 광산에서 향단 받침대를 위해 200셰겔을 가져갔는데, 그 향단 받침대는 모양이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돌의 보물을 둘러쌌습니다. 그리고 나는 악마들에게 하나님의 집을 짓기 위해 대리석을 자르라고 다시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주님께 기도하며 사냥개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천사에게 좌절했나요?” 그리고 악마는 “위대한 브리에우스에게”라고 대답했습니다.

51.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다른 악마에게 나에게 나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사자의 형상을 한 악마가 으르렁거리며 내 앞에 왔습니다. 그는 서서 나에게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오 왕이여, 내가 가진 형상으로는 전혀 지각할 수 없는 영입니다. 병으로 엎드린 모든 사람에게 나는 뛰어들어 은밀하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을 약하게 만들어 그의 몸의 관습을 약화시킵니다. 그러나 오 왕이여, 나는 또 다른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악마들을 쫓아내고, 내 지배 하에 군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거처에서 내 아래에 있는 군단에 속한 모든 악마들과 함께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그는 대답했습니다. “사자를 탄 자, Rath in kind.”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군단과 함께 어떻게 좌절을 느끼십니까? 당신을 좌절시키는 천사는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내가 내 이름을 말하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악마 군단도 내 아래에 묶이게 됩니다.”

52.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신 사바오트의 이름으로 너에게 맹세한다. 네가 네 군대와 함께 어떤 이름으로 좌절했는지 말해라.” 그러자 영이 나에게 대답했다: “사람들의 손에 많은 고통을 받을 ‘인간들 중 위대한’, 그 이름은 644라는 수식어, 즉 임마누엘이다. 그는 우리를 묶은 자이며, 그러고 나서 와서 우리를 물속의 가파른 곳에서 떨어뜨릴 자이다. 그는 그를 끌어내리는 세 글자로 크게 소리친다.”

53.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의 군대에게 덤불에서 나무를 나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자 모양의 그 자신도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꺼지지 않는 용광로에서 불태우기 위해 이빨로 나무를 작게 자르라고 명령했습니다.

54. 그리고 나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또 다른 악마에게 앞으로 나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내 앞에 세 개의 머리를 가진 무서운 빛깔의 용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당신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송아지 같은 영이며, 그의 활동은 세 줄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성의 자궁에 있는 아이들을 눈멀게 하고, 그들의 귀를 돌립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귀머거리와 벙어리로 만듭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세 번째 머리에 몰래 들어오는 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신체의 사지 없는 부분을 때리고, 그들이 쓰러지고, 거품을 내고, 이를 갈게 합니다. 그러나 나는 좌절당하는 나만의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머리의’라고 불리는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대한 조언의 천사가 미리 정해졌고, 이제 그는 십자가에 공개적으로 머물 것입니다. 그는 나를 좌절시키고, 나는 그에게 복종합니다.”

55. “솔로몬 왕이여, 그대가 앉은 곳에 보라색 기둥이 공중에 서 있습니다… 에피파스라는 악마가 그것을 홍해에서, 아라비아 내륙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는 가죽 병에 갇혀 그대 앞으로 끌려올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 왕이 짓기 시작한 성전 입구에는 많은 금이 쌓여 있는데, 그대는 그것을 파내어 가져갑니다.” 솔로몬은 내 종을 보냈고, 악마가 내게 말한 대로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반지를 꽂고 주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56. 그래서 나는 그에게 “너는 무엇이라고 불리우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악마는 “나는 용의 볏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성전에서 벽돌을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57. 그리고 나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경배하고, 또 다른 악마에게 나타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여자 형상의 영이 내 앞에 나타났는데, 머리는 있지만 팔다리가 없었고 머리카락이 흐트러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누구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니요, 당신은 누구요? 그리고 왜 나에 대해 듣고 싶어 합니까? 하지만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대로, 나는 여기 당신 얼굴 앞에 묶여 있습니다. 그러니 왕궁 창고로 가서 손을 씻으십시오. 그런 다음 다시 법정에 앉아 나에게 질문하십시오. 그러면 왕이여,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58. 그리고 나 솔로몬은 그녀가 나에게 명령한 대로 하였고, 내 안에 있는 지혜 때문에 스스로를 제지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녀의 행위를 듣고, 그것을 꾸짖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앉아서 악마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무엇이냐?” 그리고 그녀는 말했다: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비수스로 불린다. 그리고 밤에는 잠을 자지 않고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출산하는 여성들을 방문한다. 그리고 시간을 점치며 나는 내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나는 아이를 목졸라 죽인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다른 곳으로 물러난다. 나는 단 한 번의 밤도 실패한 채로 물러설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름과 수많은 모습을 가진 사나운 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 저기 돌아다닌다. 그리고 서쪽으로 돌아다닌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비록 당신이 나를 신의 반지로 봉인했지만,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당신 앞에 서 있지 않으며, 당신은 나에게 명령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아이들을 파괴하고, 그들의 귀를 멀게 하고, 그들의 눈에 악을 행하고, 그들의 입을 끈으로 묶고, 그들의 마음을 파괴하고, 그들의 몸을 괴롭히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다.”

59. 솔로몬이 이 말을 듣고 나는 그녀의 모습에 놀랐다. 그녀의 온 몸이 어둠 속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눈은 온통 밝고 푸르렀으며, 그녀의 머리카락은 용처럼 마구 휘둘렸고, 그녀의 사지는 모두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는 나에게 들려올 때 매우 분명했다. 그리고 나는 교활하게 말했다. “악한 ​​영아, 네가 어떤 천사에 의해 좌절하는지 말해 보아라.” 그녀가 나에게 대답했다. “아파롯이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천사에 의해, 즉 라파엘로 해석되는 천사에 의해, 나는 지금과 영원히 좌절을 겪고 있다.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출산하는 여자에게 그것을 쓰면, 나는 그녀에게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이 이름의 수는 640이다.” 그리고 솔로몬이 이 말을 듣고 주님을 영광스럽게 한 후, 그녀의 머리카락을 묶어 하나님의 성전 앞에 걸어두라고 명령했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 지나갈 때마다 그것을 보고 이 인장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권능을 받아 나에게 주신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니라.

60. 그리고 나는 다시 다른 악마에게 내 앞에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 악마는 와서 몸을 굴렸는데, 용과 비슷해 보였지만 얼굴과 손은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발을 제외한 모든 사지는 용의 것이었고 등에는 날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보았을 때, 나는 놀랐고, “악마야, 너는 누구고, 무엇이라고 불리우느냐? 그리고 어디에서 왔느냐? 말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61. 그리고 영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처음으로 솔로몬 왕 앞에 섰습니다. 저는 사람들 사이에서 신으로 만들어진 영이지만, 이제 신이 당신에게 하사한 반지와 지혜에 의해 무로 돌아갔습니다. 지금 저는 소위 날개 달린 용이며, 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고, 이 별의 이름인 xuli를 가진 아름다운 몸매의 몇몇 여자와만 잠자리를 같이 합니다. 그리고 저는 날개 달린 형상의 영의 모습으로 그들과 짝을 이룹니다. coitum habens per nates. 그리고 제가 뛰어든 그녀는 아이를 많이 가졌고, 그녀에게서 태어난 것은 에로스가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식은 남자가 낳을 수 없으므로, 문제의 여자는 방귀를 뀌었습니다. 그것이 제 역할입니다. 그러면 제가 만족하고, 당신이 괴롭히고 방해한 다른 모든 악마들이 온통 진실을 말할 것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불로 구성된 것[2]은 그들이 건물을 짓기 위해 수집해야 할 통나무의 재료를 불로 태워버릴 것입니다. 절.”

62. 그리고 악마가 이렇게 말하자 나는 그의 입에서 영이 나가는 것을 보았고, 그것은 유향나무의 나무를 태워버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 두었던 모든 통나무를 태워버렸다. 그리고 나 솔로몬은 영이 행한 일을 보고, 나는 놀랐다.

63. 그리고 나는 신에게 영광을 돌린 후, 용 모양의 악마에게 물었습니다. “말해 보세요, 어떤 천사 때문에 당신은 좌절했나요?” 그러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두 번째 하늘에 자리 잡고 있는 위대한 천사, 히브리어로 바자제트라고 불리는 천사 때문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그의 천사를 불러서 신의 성전을 짓기 위해 대리석을 톱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신을 찬양하고 다른 악마에게 내 앞에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64. 그리고 또 다른 영이 내 앞에 나타났는데, 마치 그녀가 가진 형상을 한 여자와 같았다. 그러나 그녀의 어깨에는 두 개의 다른 머리와 손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물었고, “말해 봐, 너는 누구냐?”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에네프시고스이고, 그녀도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어떤 천사에게 좌절했니?”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무엇을 찾고, 무엇을 묻느냐? 나는 여신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변화를 겪는다. 그리고 나는 다시 변하고, 다른 형상을 소유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지 마라. 그러나 네가 이만큼 내 앞에 있으니, 들어라. 나는 달에 거처를 두고 있고, 그 이유로 나는 세 가지 형상을 가지고 있다. 때때로 나는 지혜로운 자들에게 크로노스로 마법적으로 불려진다. 다른 때에는 나를 끌어내리는 자들과 관련하여 나는 내려와 다른 형상으로 나타난다. 그 요소의 척도는 설명할 수 없고 정의할 수 없으며, 좌절해서는 안 된다. 그런 다음 나는 이 세 가지 형상으로 변하고 내려와 네가 보는 것과 같은 존재가 된다. 그러나 나는 세 번째 하늘에 앉아 있는 천사 라타나엘에 의해 좌절을 느낀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저 사원은 나를 담을 수 없다.”

65. 그러므로 솔로몬은 내 신에게 기도했고, 에네프시고스가 나에게 말한 천사를 불렀으며, 내 인장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삼중 사슬로 봉인했고, 그녀 아래에 사슬의 고정 장치를 두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인장을 사용하였고, 영이 나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바로 당신이 솔로몬 왕이 우리에게 행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당신의 왕국이 깨질 것이요, 이 성전은 다시 때가 되면 갈라질 것이요, 온 예루살렘은 페르시아와 메대와 갈대아의 왕에 의해 무너질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만든 이 성전의 그릇들은 신들의 노예적 용도에 쓰일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가두어 둔 모든 항아리들도 사람들의 손에 의해 깨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큰 권능으로 여기저기로 나아가 온 세상에 퍼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엎드러질 때까지 오랜 기간 동안 사람이 사는 세상을 그릇되게 인도할 것입니다. 그와 같은 왕이 전에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 모두를 좌절시키고, 그의 어머니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영들에 대한 그런 권세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첫 번째 악마가 유혹하려고 할 그 외에는, 그러나 이기지 못하겠느냐? 그의 이름의 숫자는 644이니, 임마누엘이로다. 그러므로 솔로몬 왕이여, 당신의 때는 악하고 당신의 해는 짧고 악하니 당신의 종에게 당신의 왕국이 주어지리이다.”

66.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악마들의 변명에 놀랐지만, 그것이 실현될 때까지는 그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깨달았을 때, 나는 이해했고, 내가 죽을 때 나는 이 유언장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써서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악마들의 권능과 그들의 모양, 그리고 이 천사들을 좌절시키는 그들의 천사들의 이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영들이 풀리지 않는 끈으로 묶이도록 명령했습니다.

67. 나는 하느님을 찬양한 뒤 다른 영에게 내 앞에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내 얼굴 앞에는 말 모양이면서도 뒤에는 물고기 모양인 다른 악마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강력한 목소리를 가지고 나에게 말했다: “오 솔로몬 왕이여, 나는 바다의 사나운 영이며, 금과 은을 탐합니다. 나는 스스로를 둥글게 만들고 바다의 물 위를 건너는 그런 영이며, 그 위를 항해하는 사람들을 넘어뜨립니다. 나는 스스로를 파도로 둥글게 만들고, 스스로를 변형시키고, 그런 다음 배에 몸을 던져 바로 그 위에 들이닥칩니다. 그것이 내 일이고, 돈과 사람들을 붙잡는 방법입니다. 나는 사람들을 잡아서 나와 함께 돌린 다음, 그들을 바다에서 던집니다. 나는 사람들의 몸을 탐하지 않고, 그들을 바다에서 멀리 던집니다. 그러나 공기의 영과 땅 아래의 영의 통치자이며, 지상의 영의 주인인 베엘제불이 우리 각자의 행위에 관하여 우리와 공동 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의 무리 속에서 어떤 전망을 얻기 위해 바다에서 올라갔습니다.

68. “그러나 나는 또 다른 성격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파도로 변신하고 바다에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지상의 사람들은 나를 쿠노[스]파스톤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내가 인간의 모습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이름은 진짜입니다. 내가 사람들 속으로 올라감으로써 나는 어떤 메스꺼움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때 나는 왕자 베엘제불과 상의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는 나를 묶어서 당신의 손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 인장 때문에 당신 앞에 있고, 당신은 지금 나를 괴롭힙니다. 이제 보라, 이틀이나 사흘 안에 당신과 대화하는 영이 사라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물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69.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어떤 천사 때문에 네가 좌절했는지 말해.”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Iameth 때문에.” 그리고 나는 신에게 영광을 돌렸다. 나는 그 영을 각각 두 척씩 담은 바닷물 열 병과 함께 병에 던지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그 병의 입구에 있는 대리석과 아스팔트와 피치 위에 봉인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내 반지로 봉인한 후, 그것을 신의 성전에 두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영을 내 앞에 오라고 명령했다.

70. 그리고 또 다른 노예가 된 영혼이 내 앞에 나타났는데, 희미하게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었고, 눈이 번쩍이고, 손에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은 누구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음탕한 영혼이고, 거인 시대에 학살당해 죽은 거인에게서 태어났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지상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말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71. 그리고 그는 말했다: “내 거처는 비옥한 곳에 있지만, 내 방식은 이렇습니다. 나는 무덤 사이를 지나가는 사람들 옆에 앉고, 시기가 맞지 않을 때는 죽은 자의 모습을 취합니다. 내가 누구를 잡으면 즉시 내 칼로 그를 죽입니다. 그러나 내가 그를 죽일 수 없다면, 나는 그를 귀신에게 사로잡히게 하고, 그의 살을 삼키게 하고, 그의 턱에서 털이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러면 하늘과 땅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천사를 통해 당신이 좌절했다고 말해라.”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그는 구세주가 될 나를 멸망시킵니다. 그의 이마에 그의 숫자를 쓰면, 그는 나를 이길 것이고, 나는 두려워서 빨리 물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누구든지 그에게 이 표징을 쓰면, 나는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 귀신을 가두었습니다.

72. 그리고 나는 다른 악마에게 내 앞에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내 앞에 서른여섯 영이 나타났는데, 그들의 머리는 개와 같이 형체가 없었지만, 그들 자체는 인간의 형상이었습니다. 당나귀 얼굴, 소 얼굴, 새 얼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은 그들을 듣고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여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누구냐?” 그러나 그들은 한마음으로 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서른여섯 가지 요소, 이 어둠의 세계 지배자입니다. 그러나 솔로몬 왕이여, 당신은 우리를 잘못 대하거나 감금하거나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공중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영에 대한 권한을 주셨으므로, 우리도 다른 영들, 즉 숫양과 황소, 쌍둥이와 게, 사자와 처녀, 비늘과 전갈, 궁수, 염소뿔, 물뿌리는 자, 물고기처럼 당신 앞에 나아옵니다.

73. 그때 솔로몬은 만군의 주의 이름을 부르고, 차례로 각자에게 그 성격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각자에게 앞으로 나와서 그 행동에 대해 말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첫 번째 사람이 앞으로 나와서 말했습니다. “나는 황도대의 첫 번째 십이궁이고, 나는 숫양이라고 불리며, 나와 함께 있는 이 두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질문했습니다. “너희는 누구라고 불리우느냐?” 첫 번째 사람이 말했습니다. “오 주여, 나는 루악스라고 불리우며, 나는 사람들의 머리를 게으르게 만들고, 그들의 눈썹을 약탈합니다. 하지만 ‘미카엘, 루악스를 가두어라’라는 말만 듣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즉시 물러설 것입니다.”

74. 그리고 두 번째 사람은 말했습니다: “나는 바르사파엘이라고 불리며, 내 시간에 복종하는 사람들에게 편두통의 고통을 느끼게 합니다. ‘가브리엘, 바르사파엘을 가두어라’는 말을 듣기만 하면,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75. 세 번째 사람이 말했다: “나는 아로토사엘이라고 불린다. 나는 눈에 해를 끼치고, 심하게 다치게 한다. ‘우리엘, 아라토사엘을 가두어라’라는 말만 들려줘. 나는 즉시 물러선다…”

76. 다섯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유달이라고 불리며, 귀에 막힘과 청각 장애를 일으킵니다. ‘우루엘 유달’이라는 말을 들으면 즉시 물러납니다.”

77. 여섯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스펜도날이라고 불립니다. 나는 이하선 종양과 편도선 염증, 파상풍 재발을 일으킵니다. ‘사브라엘, 스펜도날을 가두어라’는 말을 들으면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78. 그리고 일곱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스판도르라고 불리며, 어깨의 힘을 약화시키고, 어깨를 떨게 합니다. 그리고 나는 손의 신경을 마비시키고, 목뼈를 부러뜨리고 멍들게 합니다. 그리고 나는, 나는 골수를 빨아들입니다. 하지만 ‘아라엘, 스판도르를 가두어라’는 말을 들으면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79. 그리고 여덟 명은 말했다: “나는 벨벨이라고 불린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왜곡한다. ‘아라엘, 벨벨을 가두어라’는 말을 들으면 나는 즉시 물러선다.”

80. 그리고 아홉 번째는 말했습니다: “나는 쿠르타엘이라고 불립니다. 나는 장에 복통을 보냅니다. 나는 고통을 유발합니다. ‘이앗, 쿠르타엘을 가두어라’라는 말을 들으면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81. 열 번째가 말했다: “나는 메타티아스라고 불린다. 나는 고삐를 아프게 한다. ‘아도나엘, 메타티아스를 가두어라’는 말을 들으면 나는 즉시 물러선다.”

82. 열한 번째는 말했다: “나는 카타니코타엘이라고 불린다. 나는 사람들의 집에서 다툼과 불의를 만들고, 그들에게 강인한 분노를 보낸다. 만약 누구든지 자기 집에서 평화를 누리고자 한다면, 그는 나를 좌절시키는 천사의 이름을 월계수 잎 일곱 개에 쓰라. 그리고 이 이름들과 함께: Iae, Ieô, Sabaôth의 아들들, 위대한 신의 이름으로 그는 카타니코타엘을 가두어라. 그런 다음 그는 월계수 잎을 물에 씻고, 그의 집에 물을 뿌리라. 안에서부터 바깥까지. 그러면 나는 즉시 물러난다.”

83. 열두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사파토라엘이라고 불리며, 사람들에게 당파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넘어지게 하는 것을 즐깁니다. 만약 누구든지 천사들의 이름인 이아코, 이알로, 이엘렛, 사바오트, 이토스, 배를 종이에 써서 접어서 목에 걸거나 귀에 대면, 나는 즉시 물러나서 술 취한 발작을 풀어줄 것입니다.”

84. 열세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보벨(sic)이라고 불리며, 내 공격으로 신경 질환을 일으킵니다. 위대한 ‘아도날, 보토텔을 가두어라’라는 이름을 들으면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85. 열네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Kumeatêl이라고 불리며 떨리는 발작과 무기력함을 줍니다. ‘Zôrôêl, Kumentaêl을 가두어라’라는 말을 듣기만 하면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86. 열다섯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롤레드라고 불립니다. 나는 추위와 서리와 위장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나에게 ‘Iax, 기다리지 말고, 따뜻해지지 말라. 솔로몬은 열한 아버지보다 더 아름답다’는 말만 들려주십시오.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87. 열여섯 번째가 말했다: “나는 아트락스라고 불린다. 나는 사람들에게 치유할 수 없고 해로운 열병을 준다. 나를 가두고 싶다면 고수를 잘게 썰어 입술에 바르고 다음과 같은 주문을 외워라: ‘흙에서 오는 열병. 나는 지극히 높으신 신의 보좌로 너를 몰아내니, 흙에서 물러나고 신이 만든 피조물에서 물러나라.’ 그러면 나는 즉시 물러난다.”

88. 열일곱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이에로파엘이라고 불립니다. 나는 사람들의 뱃속에 앉아서 욕조와 길에서 경련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내가 발견되거나 사람을 발견하는 곳마다 나는 그를 쓰러뜨립니다. 그러나 누군가가 고통받는 사람들의 귀에 이 이름들을 세 번이나 오른쪽 귀에 대고 말한다면: ‘이우다리제, 사부네, 데노에’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89. 열여덟 번째가 말했다: “나는 불두메크라고 불린다. 나는 아내와 남편을 갈라놓고 그들 사이에 원한을 품게 한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아버지 솔로몬의 이름을 종이에 적어서 그의 집 현관에 두면 나는 거기서 물러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기록된 전설이 있을 것이다: ‘아브람의 신, 이삭의 신, 야곱의 신이 너에게 명령한다 – 이 집에서 평화롭게 물러나라.’ 그리고 나는 즉시 물러난다.”

90. 열아홉 번째가 말했다: “나는 Naôth라고 불리며, 나는 사람들의 무릎 위에 앉는다. 만약 누군가가 종이에 ‘Phnunoboêol, Nathath를 떠나 목을 만지지 마라’라고 쓴다면, 나는 즉시 물러난다.”

91. 20번째는 말했다: “나는 마르데로라고 불린다. 나는 사람들에게 불치의 열병을 보낸다. 만약 누군가가 책의 한 장에 ‘스페네르, 라파엘, 물러나, 나를 끌고 다니지 말고, 나의 가죽을 벗기지 마라’라고 쓰고 그것을 그의 목에 묶는다면, 나는 즉시 물러난다.”

92. 스물한 번째가 말했다: “나는 알라스라고 불리며, 아이들에게 기침과 숨가쁨을 유발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종이에 ‘로렉스, 알라스를 쫓아라’라고 쓰고 그것을 그의 목에 고정한다면, 나는 즉시 물러나겠습니다…”

93. 스물셋은 말했다: “나는 네프타다라고 불린다. 나는 고삐를 아프게 하고, 괴로움을 가져온다. 만약 누군가가 주석판에 ‘이아토스, 우루엘, 네프타다’라는 글을 써서 허리에 고정하면, 나는 즉시 물러선다.”

94. 스물네 번째가 말했다: “나는 아크톤이라고 불린다. 나는 갈비뼈와 허리 근육을 아프게 한다. 만약 누군가가 정박을 놓친 배에서 가져온 구리 재료에 ‘마르마라오트, 사바오트, 아크톤을 쫓아라’라고 새기고 허리에 고정하면 나는 즉시 후퇴한다.”

95. 스물다섯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아나트레트라고 불리며, 나는 화상과 열을 내장으로 찢습니다. 하지만 ‘아라라, 차라라’라는 말을 들으면 즉시 물러납니다.”

96. 스물여섯 번째가 말했다: “나는 에네누트라고 불린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그들의 마음을 바꾸고, 사람을 이가 없게 만든다(?). 만약 누군가가 ‘알라졸, 에네누트를 쫓아라’라고 쓰고, 그 종이를 그에게 묶으면, 나는 즉시 물러선다.”

97. 스물일곱 번째가 말했습니다: “나는 페트라고 불립니다. 나는 사람들을 결핵에 걸리게 하고 출혈을 일으킵니다. 만약 누군가가 열한 번째 에온으로 향기롭고 섞이지 않은 와인으로 나를 퇴마하고, ‘열한 번째 에온으로 너를 퇴마하여 멈추게 한다’고 말한다면, 나는 요구합니다, 페트(Axiôphêth)여, 그러면 그것을 환자에게 마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98. 스물여덟 번째가 말했다: “나는 하르팍스라고 불리며, 사람들에게 불면을 보낸다. 누군가가 ‘코크프네디스모스’라고 쓰고 관자놀이에 묶으면 나는 즉시 은퇴한다.”

99. 스물아홉 번째가 말했다: “나는 아노스테르라고 불린다. 나는 자궁 조증과 방광 통증을 일으킨다. 만약 한 사람이 월계수 씨앗 세 개를 순수한 기름으로 가루로 만들어 바르고, ‘나는 너를 퇴마한다, 아노스테르. 마르마라오에 들러라’고 말하면 나는 즉시 물러난다.”

100. 30번째가 말했다: “나는 알레보리트라고 불립니다. 만약 누군가가 물고기를 먹을 때 뼈를 삼켰다면, 그는 물고기에서 뼈를 꺼내 기침을 해야 하고, 그러면 나는 즉시 물러납니다.”

101. 서른한 번째가 말했다: “나는 헤페시미렛이라고 불리며, 오래가는 병을 일으킨다. 소금을 손에 문질러 기름을 만들고 환자에게 바르며 ‘세라핌, 케루빔, 도와줘!’라고 하면 나는 즉시 물러난다.”

102. 32번째는 말했다: “나는 이크티온이라고 불린다. 나는 근육을 마비시키고 멍들게 한다. ‘아도나에트, 도와줘!’라는 소리가 들리면 나는 즉시 물러선다.”

103. 33번째가 말했다: “나는 아그코니온이라고 불린다. 나는 포대기 사이에 누워 있고 절벽에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무화과 잎에 ‘리쿠르고스’라고 쓰고, 한 번에 한 글자씩 빼고, 글자를 뒤집어서 쓴다면, 나는 즉시 물러난다. ‘리쿠르고스, 이쿠르고스, 쿠르고스, 이르고스, 고스, 오스.'”

104. 34번째는 말했다: “나는 아우토티트라고 불린다. 나는 원한과 싸움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알파와 오메가가 기록된다면 나는 좌절할 것이다.”

105. 35번째는 말했다: “나는 프테노트라고 불린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악한 눈을 던진다. 그러므로 그 눈은 매우 고통스럽고, 만약 끌려가면 나를 좌절시킨다.”

106. 36번째는 말했습니다: “나는 비아나키스라고 불립니다. 나는 몸에 대한 원한을 품고 있습니다. 나는 집을 황폐하게 만들고, 살을 썩게 하고, 그 밖에 이와 비슷한 모든 것을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의 집 현관에 ‘멜토, 아르두, 아나앗’이라고 쓴다면, 나는 그곳에서 도망칩니다.”

107.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하늘과 땅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성전에서 물을 길어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 하나님께 기도하여 인간을 방해하는 외부의 귀신들을 묶어서 하나님의 성전에 접근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 귀신들 중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무거운 일을 하도록 정죄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납과 숟가락으로 앉아서 금과 은을 만드는 데 불과 씨름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귀신들이 갇혀 있어야 할 곳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108. 그리고 솔로몬은 온 땅에서 많은 고요함을 누렸고, 모든 사람과 하늘 아래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으며 깊은 평화 속에서 내 삶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 하나님의 성전 전체를 건축했습니다. 그리고 내 왕국은 번영했고, 내 군대는 나와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동안 예루살렘 성은 평화를 누리며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리고 땅의 모든 왕들이 땅 끝에서 나에게 와서 내가 주 하나님께 지은 성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주어진 지혜를 듣고 성전에서 나에게 경의를 표하며 금과 은과 보석, 많고 다양한 보석, 청동과 철과 납과 삼나무 통나무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썩지 않는 나무를 하나님의 성전의 장비로 가져왔습니다.

109. 그리고 그들 가운데서 남방 여왕도 마녀로서 큰 걱정으로 다가와서 땅에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 지혜를 듣고, 그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했고, 내가 그녀에게 가르쳐 준 모든 지혜, 모든 사랑을 정식으로 시험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지혜에 따라 말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아들들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110. 그리고 보라, 그 무렵에 늙은 일꾼 한 명이 내 앞에 엎드려서 “솔로몬 왕이여, 내가 늙었으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일어서라고 명령하고 말했습니다. “노인이여, 원하는 대로 말해 주십시오.” 그러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왕께 간청드립니다. 저는 외아들이 있는데, 그는 저를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때리고, 제 머리카락을 뽑고,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위협합니다. 그러므로 간청드립니다. 저를 위해 복수해 주십시오.

111.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그의 노령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를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그가 데려왔을 때, 그것이 사실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청년이 말했습니다. “저는 제 아버지를 손으로 때릴 만큼 미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오 왕이시여. 저는 이렇게 불경한 짓을 감히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청년에게서 이 말을 듣고 노인에게 이 문제를 숙고하고 아들의 사과를 받아들이라고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고 차라리 그를 죽게 내버려두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노인이 굴복하지 않자, 저는 그 청년에게 형을 선고하려고 했을 때 악마 오르니아스가 웃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악마가 제 앞에서 웃는 것을 매우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부하들에게 다른 무리들을 몰아내고 오르니아스를 제 재판정에 세우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 앞에 끌려왔을 때, 나는 그에게 말했다: “저주받은 자여, 왜 나를 보고 웃었니?” 그러자 악마가 대답했다: “제발, 왕이여, 내가 웃은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라, 이 불운한 노인과 그의 아들인 불쌍한 청년 때문이오. 사흘 후면 그의 아들이 시기상조로 죽을 것이오. 그리고 보라, 그 노인은 그를 더럽게 없애고 싶어하오.”

112. 그러나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악마에게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인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렇습니다. 오 왕이시여.”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악마를 쫓아내고 다시 노인과 그의 아들을 내게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다시 서로 친구가 되라고 명령했고, 그들에게 음식을 공급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사흘 후에 노인에게 그의 아들을 다시 내게 데려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말했습니다. “내가 그를 돌보겠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인사하고 길을 갔습니다.

113. 그리고 그들이 떠났을 때 나는 오르니아스를 앞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말해 보시오.” 그러자 그는 대답했다: “우리 악마들은 하늘의 창공으로 올라가 별들 사이를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의 영혼에 내려지는 선고를 듣고 즉시 와서 영향력의 힘으로든, 불로든, 칼로든, 어떤 사고로든, 우리는 파괴의 행위를 가립니다. 그리고 만약 사람이 시기적절하지 않은 재앙이나 폭력으로 죽지 않는다면, 우리 악마들은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우리의 인간 본성으로 경배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변형합니다.”

114. 그러므로 나는 이 말을 듣고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다시 악마에게 질문하여 말했습니다. “악마로서, 별들과 거룩한 천사들 사이에서 어떻게 하늘에 올라갈 수 있는지 말해 보시오.”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하늘에서 일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땅에서도 모든 것의 예표[1]가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권세와 권세, 세상 통치자들이 있기 때문이다[2]. 그리고 우리 귀신들은 공중을 날아다닌다. 그리고 우리는 천상의 존재들의 음성을 듣고 모든 권세를 살핀다. 그리고 우리는 착륙하고 쉴 수 있는 땅(기초)이 없기 때문에 힘을 잃고 나무에서 잎사귀가 떨어지듯이 떨어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 왕; 우리는 우리의 약함 때문에 떨어지고, 붙잡을 곳이 없기 때문에 떨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밤의 깊은 곳에서 갑자기 번개[3]처럼 떨어진다. 그리고 우리는 도시들을 불태우고 들판을 불태운다. 별들은 하늘에서 해와 달처럼 튼튼한 기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115. 그리고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악마를 5일 동안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5일 후에 나는 그 노인을 떠올렸고 그에게 질문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슬픔에 잠긴 채 검은 얼굴로 나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말해 보세요, 노인이여, 당신의 아들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이 옷은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자식이 없고 절망에 빠져 아들의 무덤 옆에 앉아 있습니다. 그가 죽은 지 벌써 이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그 말을 듣고 악마 오르니아스가 나에게 진실을 말했다는 것을 알고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여겼습니다.

116. 남방 여왕은 이 모든 것을 보고 놀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주님의 성전이 지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금 한 시클로[1]와 은 일만과 정련된 청동을 주고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향단과 이 제단의 청동 받침대, 그리고 다양한 색깔로 번쩍이는 등잔의 보석, 돌과 에메랄드, 히아신스, 사파이어로 만든 등잔대를 보았다. 그녀는 금, 은, 청동, 나무로 만든 그릇과 꼭두서니로 붉게 물들인 가죽 주름을 보았다. 그녀는 주님의 성전 기둥의 받침을 보았다. 모두 같은 금으로 만들어졌다… 내가 수고하도록 정죄한 악마들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내 왕국의 원 안에 그리고 온 땅에 평화가 있었다.

117. 그리고 내가 내 왕국에 있을 때 아라비아 왕 아다레스가 나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솔로몬 왕께 경의를 표합니다! 보라, 우리는 듣고 땅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당신에게 지혜가 베풀어졌고, 당신이 주님으로부터 자비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그리고 당신에게 공기와 땅 위와 땅 아래의 모든 영에 대한 이해력이 주어졌습니다. 이제 아라비아 땅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의 영이 있습니다. 이른 새벽에 어떤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세 시간까지 계속됩니다. 그리고 그 바람은 거칠고 무섭고 사람과 짐승을 죽입니다. 그리고 어떤 영도 이 악마에 대항하여 땅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그 영이 바람인 만큼,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지혜에 따라 무언가를 고안해 내고 그것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을 보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보라, 솔로몬 왕, 나와 나의 백성과 나의 온 땅이 당신을 죽음까지 섬길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우리를 위해 이 의로운 행위를 행한다면 온 아라비아가 당신과 평화롭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께 기도합니다. 우리의 겸손한 기도를 멸시하지 말고, 당신의 권위에 종속된 교구가 완전히 무산되는 것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간청자이기 때문입니다. 저와 제 백성과 제 땅 전체가 말입니다. 제 주님께 작별 인사를 전합니다. 모든 건강이 되시길 바랍니다!”

118. 그리고 솔로몬은 이 서신을 읽고, 그것을 접어서 내 백성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일곱 날 후에 이 서신을 내게 상기시켜라. 예루살렘이 건설되었고, 성전이 완성되고 있었다. 거기에 돌이 하나 있었는데, 모서리의 끝돌이었는데, 크고, 골라낸 돌이 있었는데, 내가 성전의 완성을 위한 모서리 머리에 놓기를 바랐던 돌이었다. 그리고 모든 일꾼과 그들을 도운 모든 악마가 그 자리에 와서 돌을 들어 올려 거룩한 성전의 꼭대기에 놓았지만, 그것을 흔들어서 할당된 모서리에 놓을 만큼 힘이 없었다. 그 돌은 성전의 모서리에 매우 크고 유용했기 때문이다.”

119. 그리고 7일 후에 아라비아의 왕 아다레스의 서신을 떠올리고, 나는 하인을 불러 그에게 말했다. “낙타를 주문하고 가죽 플라스크를 하나 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이 봉인도 가져가세요. 그리고 악령이 불어대는 아라비아로 가세요. 거기서 플라스크와 플라스크 입구 앞에 있는 인장 반지를 가지고 영의 폭풍을 향해 (잡아) 두세요. 플라스크가 불려지면 악마가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플라스크 입구를 서둘러 묶고 봉인 반지로 단단히 봉인한 다음 낙타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여기로 가져오세요. 그리고 도중에 그것이 놓아주는 대가로 금이나 은이나 보물을 주겠다고 하면 설득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그러나 맹세 없이 놓아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그것이 금이나 은이 있는 곳을 가리키면 그 곳을 표시하고 이 봉인으로 봉인하세요. 그리고 악마를 내게 데려오세요. 그리고 지금 떠나세요.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120. 그러자 청년은 명령받은 대로 했습니다. 그는 낙타에 명령을 내리고, 그 위에 플라스크를 얹고 아라비아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의 사람들은 그가 악령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새벽이 되자, 그 하인은 악령의 폭풍 앞에 서서 플라스크를 땅에 놓고, 플라스크 입구에 반지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악령은 반지의 중앙을 통해 플라스크 입구로 불어넣었고, 들어가면서 플라스크를 불어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재빨리 그것에 맞서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의 손으로 플라스크 입구를 단단히 조였습니다. 그리고 악령은 플라스크 안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그 후 청년은 그 땅에 사흘 동안 머물며 시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악령은 더 이상 그 도시에 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랍인들은 그가 악령을 안전하게 가두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21. 그러자 청년이 병을 낙타에 매고, 아랍인들은 그를 많은 영예와 귀중한 선물과 함께 보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가방을 가져와 성전 한가운데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솔로몬 왕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모서리 끝 돌 주위에 깊은 고민에 빠져 앉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성전에 들어갔을 때, 병이 일어나서 일곱 걸음을 걸어갔다가 주둥이에 떨어져 나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병과 함께 악마가 여전히 힘을 가지고 걸어다닐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일어서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병이 일어나서 발로 서서 모두 꺼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말해 봐, 너는 누구냐?” 그러자 그 안의 영이 말했습니다. “나는 아라비아에 있는 에피파스라는 악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너의 이름인가?”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불을 지르고 사람을 죽일 것입니다.”

122.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어떤 천사에 의해 당신은 좌절했는가?”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나에게 권위를 가지고 계시고 심지어 들으실 수 있는 유일한 통치하는 신에 의해. 동정녀에게서 태어나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히실 그 분에 의해.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경배하는 그 분에 의해. 그는 나를 좌절시키고, 나의 아버지 마귀가 내게 주신 큰 힘을 약화시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는 대답했다: “나는 산을 제거하고, 왕들의 맹세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나는 나무를 시들게 하고 잎사귀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 돌을 들어올려 성전의 아름다운 평면에 있는 이 모서리의 시작 부분에 놓을 수 있는가?” 그리고 그는 말했다: “오 왕, 이것을 들어올릴 뿐만 아니라; 그러나 홍해를 관할하는 악마의 도움을 받아 공기기둥을 일으켜 예루살렘에서 네가 원하는 곳에 세울 것이다.”

123. 이렇게 말하며 나는 그에게 압력을 가했고, 플라스크는 마치 공기가 고갈된 것처럼 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돌 아래에 두었고, (영은) 스스로를 띠고 플라스크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 플라스크는 돌을 실어 계단을 올라갔고, 성전 입구 끝에 그것을 놓았다. 그리고 나 솔로몬은 돌이 들어올려져 기초 위에 놓이는 것을 보고 말했다. “참으로 성경이 이루어졌으니, ‘건축자들이 재판에서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것이니라. 이것은 내가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니, 악마가 그렇게 큰 돌을 들어올려 내가 원하는 곳에 놓을 만큼 강해야 한다.”

124. 그리고 에피파스는 기둥을 가지고 홍해의 악마를 이끌었다. 그리고 그들은 둘 다 기둥을 잡고 땅에서 들어올렸다. 그리고 나는 이 두 영을 속여 그들이 순식간에 온 땅을 흔들 수 없게 했다. 그리고 나는 내 반지로 이쪽과 저쪽을 봉인하고 말했다: “지켜보아라.” 그리고 영들은 오늘날까지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데, 그것은 나에게 주어진 지혜의 증거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거대한 크기의 기둥이 공중에 매달려 있었고, 바람에 의해 지탱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영들이 아래에 나타났는데, 마치 공기처럼 그것을 지탱하고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가 주의 깊게 살펴보면, 기둥은 영들에 의해 지탱되어 약간 비스듬히 서 있었고, 오늘날도 그렇다.

125. 그리고 솔로몬은 홍해 깊은 곳에서 기둥과 함께 올라온 다른 영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이며, 무엇이 당신을 부르고 있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당신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악마가 대답했습니다. “솔로몬 왕이여, 나는 아베지티보드라고 불립니다. 나는 천사장의 후손입니다. 내가 아멜레우트라는 이름의 첫 번째 하늘에 앉았을 때 나는 사나운 영이고 날개가 있으며, 한 개의 날개로 하늘 아래 모든 영을 상대로 음모를 꾸몄습니다. 나는 모세가 이집트의 왕 파라오 앞에 들어갔을 때 거기에 있었고, 그의 마음을 강퍅하게 했습니다. 나는 이안네스와 이암브레스가 이집트에서 모세와 함께 돌아오라고 부른 사람입니다. 나는 이적과 표징으로 모세와 싸운 사람입니다.”

126.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홍해에서 어떻게 발견되었느냐?” 그러자 그는 대답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출할 때 나는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였고, 그와 그의 신하들의 마음을 흥분시켰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뒤쫓게 하였다. 그리고 파라오는 (나와) 모든 이집트인들과 함께 따라갔다. 그때 나는 거기에 있었고, 우리는 함께 따라갔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홍해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건너갔을 때, 물이 되돌아와 이집트인들의 모든 군대와 그들의 모든 힘을 가렸다. 그리고 나는 이 기둥 아래에 갇혀 바다에 머물렀다. 그러나 에비파가 당신에게서 보내져 플라스크 그릇에 갇혀서 왔을 때, 그는 나를 당신에게 데려왔다.”

127. 그러므로 나 솔로몬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악령들에게 나의 말을 거역하지 말고 기둥을 받쳐 서 있으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맹세하여 말했습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니, 우리는 세상이 끝날 때까지 이 기둥을 놓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돌이 떨어지는 날은 세상이 끝날 것입니다.”

128. 그리고 솔로몬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모든 아름다운 것으로 주님의 성전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왕국에서 영적으로 기뻐했고, 내 시대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모든 땅에서 내 아내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부새 사람들을 향해 진군했고, 거기서 나는 남자의 딸인 여부새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격렬하게 사랑했고, 그녀를 다른 아내들과 함께 아내로 삼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나에게 손만 사람들(즉, 수넴 사람)을 아내로 주십시오.” 그러나 몰록의 제사장들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처녀를 사랑한다면, 들어가서 우리의 신들, 위대한 신 라판과 몰록이라고 불리는 신을 경배하십시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두려워했고, 경배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낯선 신을 경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나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하도록 강요하는 이 제안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그들은 말했다: “. . . . . 우리 조상들에 의해서요.”

129. 그리고 내가 결코 낯선 신을 숭배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을 때, 그들은 그 처녀에게 내가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순종할 때까지 나와 자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나는 감동했지만, 교활한 에로스가 메뚜기 다섯 마리를 가져와서 내게 놓았고, “이 메뚜기들을 가져다가 몰록 신의 이름으로 으깨라. 그러면 내가 너와 자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신의 영이 나에게서 떠났고, 나는 약해지고 말에서 어리석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나는 그녀에 의해 바알, 라파, 몰록, 그리고 다른 우상들을 위한 우상 사원을 지을 의무가 있었습니다.

130. 나는 비참한 자로서 그녀의 충고를 따랐고, 하나님의 영광은 나에게서 완전히 떠났고, 나의 영은 어두워졌으며, 나는 우상과 악마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유언장을 쓴 것은 그것을 소유한 너희가 불쌍히 여기고 마지막 일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처음 일에는 주의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너희가 영원무궁토록 은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