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드라의 말씀과 계시

삼십 년째 되는 해, 그 달 이십이 일에 나는 내 집에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외치며 지극히 높으신 분께 말했습니다.주님, 영광을 주십시오.(1) 그러면 당신의 신비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밤이 되자 천사 미가엘이 와서 말했습니다.오 예언자 에스드라, 칠십 주 동안 빵을 먹지 마십시오.(2) 그리고 나는 그가 말한 대로 금식했습니다.그리고 군대의 사령관 라파엘이 와서 나에게 스토락스 지팡이를 주었습니다.그리고 나는 육십 주 동안 두 번 금식했습니다.(3) 그리고 나는 하느님과 그의 천사들의 신비를 보았습니다.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나는 그리스도인의 종족에 관해 하느님께 간청하고 싶습니다.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보다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므로 나는 하늘로 올라갔고, 첫 번째 하늘에서 천사들의 큰 군대를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나를 심판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음성을 들었다: 오, 하느님께 택함받은 에스드라스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자 나는 말하기 시작했다: 죄인들이 천사들보다 더 의로운 사람을 보고, 그들 자신이 불의 게헨나에 있는 것을 볼 때, 그들은 화가 있다! 그리고 에스드라스는 말했다: 자비로우시고 큰 자비를 베푸시는 당신 손의 일에 자비를 베푸소서. 죄인들의 영혼보다 나를 심판하소서. 한 영혼이 벌을 받는 것이 낫고, 온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말씀하셨다: 나는 의로운 자들에게 낙원에서 안식을 주겠고, 나는(4) 자비롭게 되었다. 그리고 에스드라스는 말했다: 주님, 왜 당신은 의로운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까? 마치 고용되어 제 시간을 다한 사람이 주인에게 돌아와서 다시 종으로 일하는 것과 같이, 의로운 자도 하늘에서 보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당신이 자비로우심을 우리가 압니다.그리고 신이 말씀하셨습니다.내가 그들에게 어떻게 자비를 베풀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에스드라가 말했습니다.그들은 당신의 진노를 견딜 수 없습니다.그리고 신이 말씀하셨습니다.이것이 그런 자들의 운명입니다.그리고 신이 말씀하셨습니다.나는 당신이 바울과 요한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당신은 훔칠 수 없는 보물, 처녀성의 보물, 사람들의 보루(5)를 부패하지 않은 채로 나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에스드라가 말했습니다.사람이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생명에 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비이성적인 생물은 인간보다 낫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당신은 우리를 데려가 심판에 넘겼습니다.내세의 죄인들에게 화가 있습니다!그들의 심판은 끝이 없고 불길은 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내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 미가엘과 가브리엘과 모든 사도들이 왔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말했습니다.기뻐하십시오, 오 신의 충실한 사람이여!그리고 에스드라가 말했습니다.(6) 일어나서 나와 함께 심판하러 오소서, 주님.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와 나 사이에 내 언약을 주니, 네가 그것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에스드라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당신 앞에서 변론하게 하소서.(7)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떻게 변론하는지 물어보아라.(8) 그리고 와서 우리에게 변론하라. 그리고 에스드라가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나는 그리스도인 종족을 위해 당신께 변론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의 오랜 자비는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의 오래 참으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밤과 낮을 만든 것처럼, 나는 의로운 자와 죄인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의로운 자와 같이 살았어야 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누가 아담을 처음 형성된 자로 만들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더럽혀지지 않은 손. 그리고 나는 그를 낙원에 두어 생명나무의 음식을 지키게 했지만, 그 후로 그는 불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범죄로 행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그는 천사에 의해 보호받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의 생명은 그룹들에 의해 끝없는 시대까지 보호받지 않았는가? 그리고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는 그가 어떻게 속았는가? 왜냐하면 당신은 모든 사람이 참석하고 당신이 말씀하신 것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1) 그러나 당신이 그에게 이브를 주지 않았다면 뱀이 그녀를 속이지 않았을 것입니다.(2) 그러나 당신은 구원하고자 하는 사람을 구원하시고, 당신이 멸하고자 하는 사람을 멸하십니다.(3)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나의 주여, 두 번째 심판에 이르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소돔과 고모라에 불을 던졌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주님, 당신은 우리의 공로에 따라 우리를 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의 죄는 내 자비를 초월합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나의 아버지여, 성경을 생각나게 하소서. 그는 예루살렘을 측정하고 다시 세우셨습니다. 오 주여,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의 창조물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4) 당신의 행위에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자들을 기억하시고 선지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어떻게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겠느냐? 그들이 나에게 식초와 쓸개를 마시게 하였고(5) 그때에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당신의 그룹들을 보여 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심판하러 가자. 그리고 심판의 날이 어떤 날인지 나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에스드라야, 너는 속았다. 심판의 날은 땅에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 날과 비교하면 그것은 자비로운 심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나는 완성의 날을 보지 않는 한, 당신에게 간청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6) 별과 바다의 모래를 세어 보아라. 만일 당신이 이것을 셀 수 있다면, 당신은 나에게 간청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주님,너는 내가 사람의 육체를 입고 있음을 아느니라.내가 어떻게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를 셀 수 있겠느냐?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택한 선지자야, 아무도 그 큰 날과 세상을 심판하러 오는(7) 것을 알지 못하리라.나의 선지자야, 너를 위하여 나는 그 날을 네게 말하였노라.그러나 그 시간은 네게 말하지 아니하였노라.그리고 선지자가 말씀하였다: 주님, 또한 해를 말씀하여 주소서.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의 의가 넘쳐나는 것을 본다면, 나는 그것들을 참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내 손을 뻗어 세상을 사방으로 붙잡아 여호사밧 골짜기로 모두 모아(8) 인류를 쓸어버리겠습니다.그러면 세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선지자가 말씀하였다: 그러면 어떻게 당신의 오른손이 영광을 받을 수 있겠느냐?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나의 천사들에게 영광을 받을 것이다.그리고 선지자가 말씀하였다: 주님, 만약 당신이 이것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왜 사람을 만드셨습니까? 당신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9)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네 씨를 번성하게 하리라.(10) 그런데 당신의 약속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네 발 달린 짐승과 사람들의 넘어짐을 위해 지진을 일으키겠습니다. 그리고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내주고, 자녀들이 부모를 대적하고, 여자가 남편을 버리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킬 때, 그때에야 끝이 가까왔음을 알 것입니다.(11) 그때에 형제는 형제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남편 아내도 자녀 부모도 친구도 친구도 종이 주인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원수인 자가 타르타로스에서 올라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에스드라, 내가 너를 어떻게 만들겠느냐? 그리고 너는 아직도 나에게 간청하겠느냐?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주님, 나는 당신에게 간청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땅의 꽃을 세어 보라. 만일 당신이 그들을 셀 수 있다면, 당신은 나에게 간청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그들을 셀 수 없습니다. 저는 인간의 육신을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께 간청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저는 타르타로스의 아랫부분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려와서 보십시오. 그리고 그분은 저에게 미가엘과 가브리엘과 다른 34명의 천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85계단을 내려갔고, 그들은 저를 500계단 아래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불타는 보좌와 그 위에 앉아 있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심판은 무자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의 죄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들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헤롯입니다. 그는 한때 왕이었습니다.그리고 두 살 이하의 아이들을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12)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그의 영혼에 화가 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다시 나를 30계단 아래로 데려갔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불이 끓는 것을 보았고, 그 안에는 죄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그들의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나를 더 아래로 많은 계단으로 데려갔습니다.나는 그것을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노인들을 보았고, 그들의 귀에서 불타는 축이 돌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물었습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그리고 그들의 죄는 무엇입니까?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들은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입니다.(13) 그리고 그들은 나를 다시 500계단 더 데려갔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잠자지 않는 벌레와 죄인들을 태우는 불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나를 멸망의 가장 낮은 곳으로 데려갔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무저갱의 열두 가지 재앙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나를 남쪽으로 데려갔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눈꺼풀에 매달려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천사들은 계속 그를 채찍질했습니다.그리고 나는 물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의 죄는 무엇인가?그리고 지휘관 미가엘이 나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어머니와 함께 누운 자이다. 그는 작은 소원을 실행에 옮겼기 때문에 교수형에 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그리고 그들은 나를 북쪽으로 데려갔고, 나는 거기서 쇠사슬로 묶인 사람을 보았다.그리고 나는 이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자이다. 돌을 빵으로, 물을 포도주로 만들었다.그리고 예언자가 말했다: 나의 주여, 그의 모습이 어떤지 알려 주십시오.그리고 나는 인류에게 알려 그들이 그를 믿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그의 얼굴의 모습은 야수와 같고, 그의 오른쪽 눈은 아침에 떠오르는 별과 같고, 다른 하나는 움직이지 않고, 그의 입은 한 큐빗이고, 그의 이빨은 길고, 그의 손가락은 낫과 같고, 그의 발걸음은 두 뼘이고, 그의 얼굴에는 적그리스도라는 비문이 있다.그는 하늘로 높여졌고, 그는 하데스로 내려갈 것이다.(1) 어느 때 그는 어린아이가 될 것이다. 다른 한 사람은 노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그리고 어떻게 그를 허락하셨습니까? 그는 인류를 속이는 것입니까? 그리고 하느님은 말했습니다: 들어라, 나의 선지자여. 그는 아이와 노인이 되었고 아무도 그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나팔이 울리고 무덤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게 일어날 것입니다.(2) 그런 다음 무서운 위협을 듣는 대적은 바깥 어둠 속에 숨겨질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과 땅과 바다가 파괴될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하늘을 팔십 큐빗, 땅을 팔백 큐빗 불태울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은 어떻게 죄를 지었습니까? 그리고 하느님은 말했습니다: (3) … 악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주님, 땅이여, 어떻게 죄를 지었습니까? 그리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적이 무서운 위협을 듣고 숨겨질 것이므로, 그것 때문에 나는 땅을 녹이고 그것과 함께 인류의 대적을 녹일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주님, 그리스도인의 종족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나는 한 여자가 매달려 있고 네 마리의 야수가 그녀의 젖을 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젖을 주는 것을 꺼려했지만, 심지어 그녀의 유아들을 강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무서운 어둠과 별이나 달이 없는 밤을 보았습니다. 젊은이나 늙은이도 없고, 형제가 형제와 함께 있지도 않고,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있지도 않고, 아내가 남편과 함께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울며 말했습니다: 오 주 하느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내가 이렇게 말하자 구름이 와서 나를 잡아 올려 다시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서 많은 심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몹시 울며 말했습니다. “남자가 어머니의 태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통 속에 있는 자들은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여, 당신이 여기 오셨으므로 우리는 약간의 사면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자신의 죄를 위해 우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사랑하는 에스드라야. 농부가 곡식 씨앗을 땅에 뿌리듯이 남자도 그의 씨앗을 여자의 몸 각 부분에 뿌립니다. 첫 번째 달에는 모두 모이고, 두 번째 달에는 크기가 커지고, 세 번째 달에는 머리카락이 생기고, 네 번째 달에는 손톱이 생기고, 다섯 번째 달에는 젖이 되고,(4) 여섯 번째 달에는 준비가 되어 생명을 얻고,(5) 일곱 번째 달에는 완전히 갖추어지고, 아홉 번째 달에는 여자의 문의 장벽이 열리고, 땅으로 무사히 태어납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주님, 사람이 태어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심판하러 오실 때 인류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 말했습니다.주님, 왜 당신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심판에 넘기셨습니까?그리고 하나님께서 큰 선포로 말씀하셨습니다.나는 결코 내 언약을 범하는 자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주님, 당신의 선하심은 어디에 있습니까?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나는 모든 것을 사람을 위해 준비했지만 사람은 내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주님, 나에게 심판과 낙원을 보여 주십시오.그리고 천사들이 나를 동쪽으로 데려갔고 나는 생명나무를 보았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에녹과 엘리야와 모세와 베드로와 바울과 누가와 마티아와 모든 의로운 자들과 족장들을 보았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공기를 경계 안에 두고 바람이 부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얼음의 창고와 영원한 심판들이 있었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에서 두개골에 매달린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남자가 랜드마크를 제거했습니다.그리고 나는 거기서 큰 심판들을 보았습니다.(6) 그리고 나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오 주 하나님이여, 그러면 태어난 사람 중에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누구입니까?그리고 그들은 나를 타르타로스로 데려갔고, 나는 모든 죄인들이 애통해하고 울부짖고 몹시 애통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나는 또한 울었고, 인류가 이렇게 괴로움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에스드라스야, 세상 끝에 있는 천사들의 이름을 아느냐? 미카엘, 가브리엘, 우리엘, 라파엘, 가부텔론, 아케르, 아르푸기토노스, 베부로스, 제불레온.그러자 나에게 음성이 들렸습니다: 여기 와서 죽으라, 나의 사랑하는 에스드라스야.너에게 맡겨진 것을 주라.(7) 그리고 예언자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내 영혼을 이끌어 낼 수 있느냐?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입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나는 하나님과 입으로 말했습니다.(8) 그러나 그것은 거기에서 나오지 않습니다.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가 그것을 당신의 코로 꺼내자.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내 코는 하나님의 영광의 달콤한 향기를 맡았습니다.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당신의 눈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내 눈은 하나님의 등을 보았습니다.(9)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당신의 머리꼭대기로 꺼낼 수 있습니다.내 눈은 하나님의 뒤쪽을 보았습니다.(9) 그리고 천사들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당신의 머리 꼭대기를 통해 꺼낼 수 있습니다.내 눈은 하나님의 뒤쪽을 보았습니다.(9) 그리고 천사들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당신의 머리 꼭대기를 통해 꺼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나는 모세와 함께 산에서 돌아다녔지만, 거기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못의 끝을 통해 그것을 꺼낼 수 있습니다.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내 발도 제단을 돌아다녔습니다.그리고 천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떠나며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는 그의 영혼을 얻을 수 없습니다.그러자 그분은 당신의 독생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많은 천사들과 함께 내려가서 내 사랑하는 에스드라스의 영혼을 가져가라.주님께서 많은 천사들을 데려가신 후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맡긴 신뢰를 내게 줘.면류관이 너를 위해 준비되었다.(1)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주님, 만약 당신이 나에게서 영혼을 가져가신다면, 누가 인류를 위해 당신께 간청할 수 있겠습니까?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필멸자이고 땅에 속했으므로 나에게 간청하지 마십시오.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나는 간청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당장 신뢰를 포기하십시오; 왕관이 너를 위해 준비되었다. 와서 죽어라. 그러면 그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자 예언자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기 시작했다. 오 주님, 내가 당신께 간청한 것이 무슨 좋은 일이었습니까? 그리고 나는 땅에 떨어지려고 합니다.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나는 벌레들에게 먹힐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과 의로운 자들이여, 많이 간청했지만 죽음에 넘겨진 나를 위해 울어라. 모든 성도들과 의로운 자들이여, 나를 위해 울어라. 왜냐하면 나는 하데스의 구덩이에 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들어라, 나의 사랑하는 에스드라야. 나는 불멸인 자로서 십자가를 견뎌냈다. 나는 식초와 쓸개를 맛보았다. 나는 무덤에 묻혔고, 내가 택한 자들을 일으켰다. 나는 아담을 하데스에서 불러내어(2) 인류를 구원하고자 했다. 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에게서 나온 것, 즉 영혼은 천국에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땅에서 나온 것, 즉 몸은 땅으로 가는데, 땅에서 취해진 것입니다.(3) 그리고 예언자는 말했습니다: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무엇을 시작해야 합니까?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저는 모릅니다. 그리고 축복받은 에스드라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여, 만물의 창조주이시여, 하늘을 뼘으로 재시고 땅을 한 줌으로 잡으신 분,(4) 그룹 위에 타신 분, 예언자 엘리야를 불의 병거로 하늘로 데려가신 분,(5) 모든 육체에게 음식을 주시는 분,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앞에서 두려워 떨고 두려워하는 분,– 많이 간청한 나의 말을 들어주시고, 이 책을 베껴 쓰고, 그것을 가지고, 나의 이름을 기억하고, 나의 기억을 존중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십시오. 하늘에서 그들에게 축복을 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일에서 그를 축복해 주십시오.(6)당신께서 마침내 요셉을 축복하셨고, 그의 심판 날에 그의 이전의 사악함을 기억하지 않으셨듯이. 그리고 이 책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불타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사랑하는 에스드라야, 네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 각자에게 주겠다.” 그리고 그는 10월 28일에 그의 귀중한 영혼을 큰 영예와 함께 즉시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향과 시편으로 그를 장례에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귀중하고 신성한 몸은 갈망하는 욕망으로 그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영혼과 몸의 힘을 영원히 분배합니다. 영광, 힘, 존귀, 그리고 경의를 표하는 것은 합당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 지금과 영원토록, 그리고 세세토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