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의 승천
이사야 6장-11장의 승천
6. 유다 왕 히스기야의 통치 제20년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와 이사야의 아들 요삽이 길갈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히스기야에게 왔다. 2 그가 왕의 침상에 앉았더니 그들이 그를 위하여 자리를 가져왔으나 그는 앉으려 하지 아니하였다. 3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믿음과 의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였을 때에 이스라엘의 모든 신하들과 환관들과 왕의 자문들이 앉았더라. 거기에는 사십 명의 선지자와 선지자의 아들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이웃 지방과 산과 시골에서 이사야가 길갈에서 히스기야에게 온다는 말을 듣고 왔다. 4 그들이 온 것은 그를 맞이하고 그의 말씀을 듣고 그가 그들에게 손을 얹고 그들이 예언하고 그들의 예언을 들으려 함이요, 그들은 다 이사야 앞에 있었더라. 6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의와 믿음의 말씀을 전하자, 그들은 모두 문이 열리는 소리와 성령의 음성을 들었습니다.7왕은 모든 선지자와 거기에 있는 모든 백성을 불러 모았고, 그들이 왔습니다.미가와 나이 많은 아나니아와 요엘과 요삽이 그의 오른편에 앉아 있었습니다.8그들이 모두 성령의 음성을 듣고, 모두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의의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분, 높은 세상에 거하시고 높은 곳에 앉으신 분, 거룩하신 분, 거룩한 자들 가운데 쉬시는 분을 찬양했습니다.9그리고 그들은 낯선 세상에 이렇게 은혜롭게 문을 주신 분께 영광을 돌렸습니다.그것은 은혜롭게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10그가 모든 사람이 듣는 가운데 성령과 함께 말씀하고 있을 때, 그는 잠잠해졌고, 그의 마음은 그에게서 떠났고, 그는 자기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11그의 눈은 참으로 뜨여 있었지만 입은 조용했고 그의 몸 속의 정신은 그에게서 들어 올려졌습니다.12그러나 그의 호흡은 그에게 (아직)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그는 환상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13그리고 그에게 (환상을) 보여주기 위해 보내진 천사는 이 창공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의 영광의 천사에게서 온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일곱 번째 하늘에서 왔습니다.14그리고 선지자들의 원에서 따로 서 있던 사람들은 거룩한 이사야가 들어 올려졌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15그리고 그가 본 환상은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육체에 숨겨진 세상에서 온 것이었습니다.16그리고 이사야는 이 환상을 본 후에 그것을 히스기야와 그의 아들 요삽과 온 다른 선지자들에게 전했습니다.17 그러나 서기관 삼나와 여호야김과 기록관 아삽 외에는 관리들과 환관들과 백성들은 듣지 못하였다. 그들은 의를 행하는 자들이었고, 그들 속에는 영의 향기가 있었으나 백성들은 듣지 못하였다. 미가와 그의 아들 요삽이 그들을 보냈기 때문인데, 그는 세상의 지혜가 사라져 죽은 셈이었다.
7. 이사야가 본 환상을 그는 히스기야와 그의 아들 요삽과 미가와 다른 선지자들에게 전하였다. 2그것은 이러하였다. 내가 너희가 들은 말씀대로 예언하였을 때 영광스러운 천사를 보았는데, 그의 영광은 내가 항상 보던 천사들의 영광과 같지 아니하였으나 큰 영광과 직분을 가지고 있어서 이 천사의 영광을 설명할 수 없더라. 3 그가 내 손을 붙잡았을 때 나는 보았고, 그에게 “너는 누구냐? 네 이름은 무엇이냐? 나를 어디로 데려가느냐?”라고 물었다. 내가 그와 말할 수 있도록 힘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4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모든 단계를 거쳐 데려가서 내가 보내진 목적의 환상을 보여주면, 너는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은 알지 못할 것이다. 5너는 이 몸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너를 데려가는 곳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내가 보내졌기 때문이다.” 6그리고 나는 그가 나에게 친절하게 말했기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7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친절하게 말했기 때문에 기뻐하니?”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너는 나보다 더 큰 분을 보게 될 것이다. 그가 너에게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할 것이다. 8그리고 더 큰 분의 아버지도 보게 될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나는 일곱 번째 하늘에서 보내졌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너에게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서다.” 9그리고 우리는 창공으로 올라갔습니다. 나와 그는, 그리고 거기서 나는 사마엘과 그의 무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큰 싸움이 있었습니다.{사탄의 말과 그들이 서로를 시기했습니다} 10위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창공에 있는 것의 모습이 여기 땅에 있기 때문입니다.11그리고 나는 천사에게 “이 시기심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12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이 존재한 이래로 지금까지 그래 왔고, 이 싸움은 당신이 볼 사람이 올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그는 그를 파괴할 것입니다.”13그리고 그 후에 그는 나를 창공 위로 데려갔습니다.이것은 [첫 번째] 하늘입니다.14거기서 나는 가운데에 보좌를 보았고, 오른쪽과 왼쪽에 천사들이 있었습니다.15그리고 [왼쪽에 있는 천사들]은 오른쪽에 서 있는 천사들과 같지 않았지만, 오른쪽에 서 있는 천사들은 더 많은 영광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찬양했습니다.그리고 보좌는 가운데에 있었고, 그들은 그것을 찬양했고, 그 뒤를 따르는 왼쪽에 있는 천사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목소리는 오른편에 있는 자들의 목소리와 같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찬양도 오른편에 있는 자들의 찬양과 같지 아니하였더라. 16 내가 나를 인도하는 천사에게 물으니라.”이 찬양은 누구에게 향하는가?” 17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일곱 번째 하늘에 앉아 계신 분, 거룩한 세상에 쉬고 계신 분,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보내진 그분의 사랑하는 분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곳으로 향합니다.” 18 그리고 다시 그는 나를 두 번째 하늘로 데려갔는데, 그 하늘의 높이는 하늘에서 땅과 궁창까지의 높이와 같았습니다. 19 그리고 [나는] 거기에서 첫 번째 하늘에서와 같이 오른쪽과 왼쪽에 천사들이 있었고, 가운데에 보좌가 있었고, 두 번째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하늘의 보좌에 앉으신 분은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영광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20 그리고 두 번째 하늘에는 큰 영광이 있었고, 그들의 찬양은 첫 번째 하늘에 있는 자들의 찬양과 같지 않았습니다. 21 그리고 나는 그에게 경배하려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고, 나를 인도한 천사는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인도하기 위해 파견된 여섯 하늘의 보좌나 천사에게 경배하지 말라. 내가 일곱 번째 하늘에서 너에게 말하기 전에. 22 모든 하늘과 그 천사 위에 네 보좌가 놓여 있고, 네가 볼 네 옷과 면류관도 놓여 있다.” 23 그리고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과 그의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자들이 그들의 끝에 성령의 천사를 통해 거기로 올라갈 것이라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습니다. 24 그리고 그는 나를 세 번째 하늘로 데려갔고, 같은 방식으로 나는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고, 가운데에 보좌가 있고, 거기에 앉으신 분이 계셨지만, 이 세상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25 그리고 나는 나와 함께 있던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늘에서 하늘로 올라갈 때 내 얼굴의 영광이 변형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그 세상의 허영심에 대한 어떤 것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26 그리고 그는 나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그 약함 때문에 명명되지는 않지만, 거기에서 행해지는 것은 아무것도 숨겨지지 않습니다.” 27 그리고 나는 그것이 어떻게 알려지는지 알아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일곱 번째 하늘로 데려갔을 때, !가 보내진 곳에서, 이것들 위에 있는 분께로, 그때 너는 보좌들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과 천사들에게서 아무것도 숨겨지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부른 찬양과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영광은 컸고,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천사들은 그들 아래에 있는 하늘에 있는 자들보다 더 많은 영광을 가졌습니다. 28 그리고 그는 다시 나를 네 번째 하늘로 데려갔고, 세 번째 하늘에서 네 번째 하늘까지의 높이는 땅에서 궁창까지의 높이보다 컸습니다.29 그리고 거기서 나는 다시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자들을 보았고, 보좌에 앉으신 분은 중앙에 계셨으며, 그들은 거기서도 찬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30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천사들의 찬양과 영광은 왼쪽에 있는 자들의 영광보다 더 컸습니다.31 그리고 다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영광은 오른쪽에 있는 천사들의 영광보다 더 컸지만, 그들의 영광은 아래에 있는 자들의 영광보다 더 컸습니다.32 그리고 그는 나를 다섯 번째 하늘로 데려갔습니다.33 그리고 다시 나는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자들을 보았고, 보좌에 앉으신 분은 네 번째 하늘의 자들보다 더 많은 영광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34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자들의 영광은 왼쪽에 있는 자들의 영광보다 더 컸습니다… 35 보좌에 계신 분의 영광은 오른쪽에 있는 천사들의 영광보다 더 컸습니다.36 그러나 그들의 찬양은 네 번째 하늘의 찬양보다 더 영광스러웠습니다.37 그리고 나는 이름이 없고 독특하며 하늘에 거하시는 분, 모든 육체에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분, 다른 하늘에 그토록 영광을 주신 분, 천사들의 영광을 크게 하시고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영광을 더욱 크게 하시는 분을 찬양했습니다.
8. 그리고 다시 그는 나를 여섯 번째 하늘의 공중으로 데려갔고, 나는 올라가는 동안 다섯 하늘에서 본 적이 없는 화려함을 보았습니다. 2 천사들은 큰 영광을 가지고 있었고, 3 거기의 찬양은 거룩하고 경이로웠습니다. 4 그리고 나는 나를 인도한 천사에게 “내가 보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군주님?”하고 물었습니다. 5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군주가 아니라 당신의 동반자입니다.” 6 그리고 나는 다시 그에게 물었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왜 (천사들의) 상응하는 그룹이 없습니까?” 7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여섯 번째 하늘과 그 이상에는 더 이상 왼쪽에 있는 자들이 없고, 가운데에 보좌가 놓여 있지도 않지만, 일곱 번째 하늘의 권능에 의해 [그들은] 인도받는다. 거기에는 이름이 없는 분이 거하시고, 그의 택함받은 분이 계신다. 그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고, 어떤 하늘도 그의 이름을 알 수 없다. 8 왜냐하면 그는 홀로 계시고, 그의 음성은 모든 하늘과 보좌가 응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권능을 받고 당신을 여기로 데려와 이 영광을 보게 하고, 9 이 모든 하늘과 이 보좌의 주님이 당신의 모습과 당신의 모습과 비슷해질 때까지 변형되는 것을 보게 하도록 보내졌다. 10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말한다, 이사야, 그 세상의 몸으로 돌아가야 할 사람은 아무도 [올라오거나, 보거나] 당신이 본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12 당신이 보게 될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당신은 주님의 제비, 나무의 제비에서 여기로 오도록 정해졌고, 거기에서 여섯 번째 하늘의 권능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중의.” 13 그리고 나는 내 주님의 위대함을 찬양하며 선포했습니다. 그분의 제비를 통해 내가 여기에 올 수 있었습니다. 14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동료에게서도 이것을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육신에서 여기로 올라왔을 때], 당신은 당신이 볼 옷을 받을 것이고, 또한 당신이 볼 다른 번호가 매겨진 옷도 (거기에) 놓일 것입니다. 15 그리고 당신은 일곱 번째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동등해질 것입니다.” 16 그리고 그는 나를 여섯 번째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왼쪽에는 아무도 없었고 가운데에는 보좌도 없었지만, 모두 똑같은 모습이었고 그들의 찬양은 동등했습니다. 17 그리고 (힘이) 나에게 주어졌고, 나는 또한 그들과 그 천사와 함께 찬양을 불렀고, 우리의 찬양은 그들의 찬양과 같았습니다. 18그리고 그들은 모두 거기서 태초의 아버지와 그의 사랑하는 자,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을 한 목소리로 불렀습니다.19그러나 그것은 다섯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목소리와 같지 않았고, 20그들의 말과도 같지 않았습니다.그러나 거기에는 다른 목소리가 있었고, 거기에는 많은 빛이 있었습니다.21그리고 나서, 내가 여섯 번째 하늘에 있었을 때,나는 다섯 하늘에서 본 그 빛을 어둠이라 생각했습니다.22 그리고 나는 기쁨에 넘쳐 그 약속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그러한 빛을 은혜롭게 주신 분께 찬양을 드렸습니다.23 그리고 나를 인도한 천사에게 이제부터는 육신의 세상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간청했습니다.24 참으로 나는 히스키야와 나의 아들 요삽과 미가에게 말합니다.여기에는 많은 어둠이 있습니다. 25 그리고 나를 인도한 천사는 내 생각을 알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네가 이 빛에 기뻐한다면, 일곱 번째 하늘에서 주님과 그의 사랑하는 자가 있는 빛을 볼 때 얼마나 더 기뻐하겠느냐? 내가 보내진 곳은 바로 그곳인데, 그는 세상에서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26 썩을 세상에 있을 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옷도, 왕좌도, 의로운 자들을 위해, 너의 형상으로 내려올 그 낮은 자를 믿는 자들을 위해 (거기에) 놓인 왕관도 나타나지 않았다. 거기에 있는 빛은 위대하고 놀랍다. 27 그러나 네가 육신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기로 오는 너의 날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8 그리고 내가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슬펐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슬퍼하지 마라.”
9. 그리고 그는 나를 일곱 번째 하늘의 공중으로 인도하였고, 또한 나는 “외국인들 사이에 거하는 자가 얼마나 올라갈 수 있겠느냐?”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두려워 떨었습니다. 2 그리고 내가 떨고 있을 때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거기서 또 다른 음성이 보내졌는데, ‘거룩한 이사야가 여기로 올라오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의 옷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3그리고 나는 나와 함께 있던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나를 막은 자는 누구이고, (내가 올라가도록) 나에게 돌아선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4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를 막은 자는 여섯 번째 하늘의 찬양을 담당하는 자이다. 5그리고 (너에게 돌아선) 자는 너의 주님, 주님, 주 그리스도이며, 세상에서 예수라고 불릴 것이지만, 이 몸에서 올라올 때까지는 그의 이름을 들을 수 없습니다. 6그리고 그는 나를 일곱 번째 하늘로 데려갔고, 거기서 나는 놀라운 빛을 보았고, 또한 셀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7그리고 나는 아담 시대부터 모든 의로운 자들을 보았습니다. 8그리고 나는 거룩한 아벨과 모든 의로운 자들을 보았습니다. 7그리고 나는 에녹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육신의 옷을 벗었고, 나는 그들이 위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10 그러나 그들은 왕좌에 앉아 있지 않았고 영광의 면류관도 없었습니다. 11 그리고 나는 나와 함께 있던 천사에게 “이 옷은 받았지만 왕좌나 면류관에는 없는 건 어째서인가?”라고 물었습니다. 12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영광의 면류관과 왕좌를 받지 못하지만, 그들은 누구의 왕좌가 누구의 것인지, 누구의 면류관이 누구의 것인지 보고 압니다. 사랑하는 이가 당신이 내려오는 모습을 볼 때까지 말입니다. 13 마지막 날에 주님은 세상에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는 내려오신 후에 그리스도라고 불릴 분이고, 당신들과 같은 모습이 되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가 육신이고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14 그리고 그 세상의 신이 [그의 손을] 뻗을 것이고, 그들은 그에게 손을 얹고 그를 나무에 매달 것입니다. 그는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15 그리하여 그의 하강은 너희가 볼 수 있듯이 하늘에서도 감추어져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16 죽음의 천사를 약탈한 후에 그는 사흘 만에 부활하여 그 세상에 오백 사십 오 일 동안 머물 것이다. 17 그러면 많은 의로운 자들이 그와 함께 올라갈 것이다.그들의 영은 주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고 그들도 그와 함께 승천할 때까지 옷을 받지 못합니다. 18 그러면 그들이 일곱 번째 하늘에 올라갔을 때, 그들은 그들의 옷과 왕좌와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19 그리고 나는 그에게 세 번째 하늘에서 내가 그에게 물었던 것을 말했습니다. 20 [“저 세상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이] 여기서 어떻게 알려지는지 보여 주십시오.” 21 그리고 내가 그에게 말하고 있는 동안, 보라, 곁에 서 있던 천사 중 한 명이, 나를 세상에서 데려온 그 천사보다 더 영광스러웠고, 나에게 (몇 권의) 책을 보여 주었는데, {이 세상의 책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들을 펼쳤고, 그 책들은 그 안에 글이 쓰여 있었지만, 이 세상의 책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나에게 주어졌고, 나는 그것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행위가 거기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당신이 알고 있습니다, 내 아들 요삽. 23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진실로, 이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은 일곱 번째 하늘에 숨겨진 것이 없습니다.” 24 그리고 나는 거기에 많은 옷과 많은 왕좌와 많은 면류관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5 그리고 나는 나를 인도한 천사에게 “이 옷과 왕좌와 면류관은 누구의 것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26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옷에 관해서는, 그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에게 말한 대로 명명될 그 사람의 말을 믿음으로써 그것을 받을 것이며, 그들은 그것을 지키고, 그것을 믿고, 그의 십자가를 믿을 것입니다. [이것들은] (여기에) 놓여 있습니다.” 27 그리고 나는 (거기에) 한 분이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영광은 모든 영광보다 뛰어나고 그의 영광은 크고 놀랍습니다. 28 그리고 그들이 그를 보았을 때, 내가 본 모든 의로운 자들과 천사들이 그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아벨과 셋과 모든 의로운 자들이 먼저 다가와 그에게 경배하였고, 그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그를 찬양하였고, 나도 그들과 함께 찬양하였고, 나의 찬양은 그들의 찬양과 같았습니다. 29 그리고 모든 천사들이 다가와 경배하였고, 찬양하였습니다. 30 그리고 그는 변형되어 천사와 같이 되었습니다. 31 그리고 나를 인도한 천사가 나에게 “이분을 경배하라”고 말하였고, 나는 경배하고 찬양하였습니다. 32 그리고 그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분이 네가 본 모든 찬양의 최하위입니다.” 33 그리고 내가 아직 말하고 있는 동안, 나는 그와 같은 또 다른 영광스러운 (사람)을 보았고, 의로운 자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였고 나도 그들과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영광은 그들의 모습과 일치하도록 변형되지 않았습니다. 34 그러자 천사들이 다가와서 그분을 경배하였습니다. 35 그리고 나는 주님과 두 번째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은 서 있었습니다.36그리고 내가 본 두 번째 사람은 내 주님의 왼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인도한 천사에게 물었고, 나는 그에게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를 경배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는 당신과 다른 의로운 자들에게 말씀하신 성령의 천사이기 때문입니다.” 37그리고 나는 내 영의 눈이 뜨여 있는 동안 큰 영광을 보았지만, 그 이후로는 볼 수 없었고, 나와 함께 있던 천사도, 내가 본 천사들 중 어느 누구도 내 주님을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38그러나 나는 의로운 자들이 큰 권능으로 그 분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39그리고 내 주님과 영의 천사가 나에게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보라, 네가 주님을 볼 수 있는 것이 어떻게 주어졌고, 너 때문에 너와 함께 있는 천사에게 권능이 주어졌는가.” 40그리고 나는 내 천사와 성령의 천사가 경배하고 둘 다 함께 천사를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41 그러자 모든 의로운 자들이 다가와서 경배하였고, 42 천사들도 다가와서 경배하였고, 모든 천사들이 찬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10. 그리고 나는 여섯 하늘에서 각각 들었던 찬양의 음성과 찬송가를 들었습니다. 내가 거기로 올라갈 때 들었던 것입니다. 2 그리고 모든 (찬양의 음성과 찬송가)는 내가 볼 수 없는 영광스러운 분께로 향했습니다. 3 그리고 나는 또한 그에게 향하는 찬양을 듣고 보았습니다. 4 그리고 주님과 영의 천사는 모든 것을 듣고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5 그리고 여섯 하늘에서 보내진 모든 찬양은 들리기만 한 것이 아니라 보였습니다. 6 그리고 나는 나를 인도한 천사의 말을 듣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분은 거룩한 세상에 거하시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며, 거룩한 자들 가운데 쉬시는 분이며, 의로운 자들의 입에서 성령으로 주님의 아버지라고 불릴 분입니다.” 7 그리고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 내 주의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분께서 내 짐인 그리스도, 곧 예수라 불릴 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8 “나가서 모든 하늘을 통과하여 내려오너라. 너는 창공과 그 세상을 통과하여 셰올에 있는 천사에게까지 내려오겠지만, 멸망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9 그리고 네 모습을 다섯 하늘에 있는 모든 자와 같게 만들고, 10 창공의 천사들과 셰올에 있는 천사들과 같은 모습을 만들도록 조심하라. 11 그리고 그 세상의 천사들 중 어느 누구도 네가 일곱 하늘과 그 천사들의 주님이신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네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12 하늘의 음성으로 내가 너를 부르고, 그들의 천사들과 그들의 빛들을 부르고, 내가 여섯 번째 하늘에 (내 음성을) 높여서 네가 군주들과 천사들과 그 세상의 신들과 그들이 다스리는 세상, 13그들이 나를 부인하고, ‘우리만 있고,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14그리고 나서 너는 죽음의 신들로부터 네 자리로 올라갈 것이요, 너는 각 하늘에서 변형되지 않을 것이요, 영광으로 올라가서 내 오른편에 앉을 것이요, 15그리고 그 세상의 군주들과 권세들이 너를 경배할 것이다.” 16나는 이 명령을 위대한 영광이 내 주님께 드리는 것을 들었다. 17그리고 나는 나의 낮은 자가 일곱 번째 하늘에서 여섯 번째 하늘로 나갔을 때를 보았다. 18그리고 나를 이 세상에서 인도한 천사가 나와 함께 있었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사야, 알아듣고, 보라. 낮은 자의 변형과 하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9그리고 나는 보았고, 여섯 번째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 그를 보고 그를 찬양하고 영광스럽게 여겼다.그는 거기 있는 천사들의 형상으로 변형되지 않았고, 그들은 그를 찬양했고, 나도 그들과 함께 찬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20그리고 나는 그가 다섯 번째 하늘에 내려갔을 때, 그가 다섯 번째 하늘에서 거기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만들었고, 그들은 그를 찬양하지 않았습니다.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기 때문입니다.21그리고 그는 네 번째 하늘에 내려갔고, 그의 형상이 거기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았습니다.22그리고 그들은 그를 보았을 때, 그를 찬양하거나 그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기 때문입니다.23그리고 나는 그가 세 번째 하늘에 내려갔을 때, 그가 세 번째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만들었음을 다시 보았습니다.24그리고 (세 번째) 하늘의 문을 지키는 자들이 암호를 요구했고, 낮은 자들은 그가 인식되지 않도록 그들에게 (그것을) 주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그를 보았을 때, 그를 찬양하거나 그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25 그리고 나는 그가 두 번째 하늘에 내려갔을 때, 그가 다시 암호를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문을 지키는 자들이 요구했고, 낮은 자가 그것을 주었습니다. 26 그리고 나는 그가 두 번째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이 그의 형상을 만들었을 때, 그들은 그를 보았지만, 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기 때문에 그를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27 그리고 나는 그가 첫 번째 하늘에 내려갔을 때, 그가 문을 지키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형상을 그 보좌의 왼편에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이 만들었고, 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28 그리고 나에게는, 나를 인도한 천사 때문에 아무도 나에게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29 그리고 그는 다시 이 세상의 왕자가 사는 궁창으로 내려갔고, 그는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었고, 그의 형상은 그들의 형상과 같았고, 그들은 그곳에서 그를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기하여 서로 싸웠습니다.왜냐하면 악의 세력이 있고 사소한 일에 시기하기 때문입니다.30그리고 나는 그가 내려와 공중의 천사들과 같이 되었을 때, 그가 그들 중 하나와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31그리고 그는 암호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약탈하고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입니다.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여기지 아니하였으니, 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음이니라.23그리고 나는 그가 제삼 하늘에 내려갔을 때, 그는 제삼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이 그의 형상을 만드는 것을 다시 보았다.24그리고 제삼 하늘의 문을 지키는 자들이 암호를 요구하였고, 낮은 자가 그들에게 주어서 그가 알아보이지 못하게 하였고, 그들이 그를 보았을 때, 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여기지 아니하였으니, 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음이니라.25그리고 나는 그가 제이 하늘에 내려갔을 때, 그는 다시 암호를 주었는데, 문을 지키는 자들이 요구하였고, 낮은 자가 주어서 26그리고 나는 그가 제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이 그의 형상을 만드는 것을 다시 보았다.그들이 그를 보았지만, 그를 찬양하지 아니하였으니, 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음이니라. 27 그리고 나는 그가 첫 번째 하늘로 내려갔을 때, 그곳에서 문을 지키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보좌의 왼쪽에 있는 천사들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만들었고, 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28 그리고 나에게는 나를 인도한 천사 때문에 아무도 나에게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29 그리고 그는 다시 이 세상의 왕자가 사는 궁창으로 내려갔고, 그는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었고, 그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그들은 그곳에서 그를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기하여 서로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악의 권세와 사소한 일에 대한 시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30 그리고 나는 그가 내려와 공중의 천사들과 같이 되었을 때, 그는 그들 중 하나와 같았습니다. 31 그리고 그는 암호를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약탈하고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입니다.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여기지 아니하였으니, 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음이니라.23그리고 나는 그가 제삼 하늘에 내려갔을 때, 그는 제삼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이 그의 형상을 만드는 것을 다시 보았다.24그리고 제삼 하늘의 문을 지키는 자들이 암호를 요구하였고, 낮은 자가 그들에게 주어서 그가 알아보이지 못하게 하였고, 그들이 그를 보았을 때, 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여기지 아니하였으니, 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음이니라.25그리고 나는 그가 제이 하늘에 내려갔을 때, 그는 다시 암호를 주었는데, 문을 지키는 자들이 요구하였고, 낮은 자가 주어서 26그리고 나는 그가 제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의 형상과 같이 그의 형상을 만드는 것을 다시 보았다.그들이 그를 보았지만, 그를 찬양하지 아니하였으니, 그의 형상이 그들의 형상과 같았음이니라. 27 그리고 나는 그가 첫 번째 하늘로 내려갔을 때, 그곳에서 문을 지키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보좌의 왼쪽에 있는 천사들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만들었고, 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28 그리고 나에게는 나를 인도한 천사 때문에 아무도 나에게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29 그리고 그는 다시 이 세상의 왕자가 사는 궁창으로 내려갔고, 그는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었고, 그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그들은 그곳에서 그를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기하여 서로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악의 권세와 사소한 일에 대한 시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30 그리고 나는 그가 내려와 공중의 천사들과 같이 되었을 때, 그는 그들 중 하나와 같았습니다. 31 그리고 그는 암호를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약탈하고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입니다.27 그리고 나는 그가 첫 번째 하늘로 내려갔을 때, 그곳에서 문을 지키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보좌의 왼쪽에 있는 천사들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만들었고, 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28 그리고 나에게는 나를 인도한 천사 때문에 아무도 나에게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29 그리고 그는 다시 이 세상의 왕자가 사는 궁창으로 내려갔고, 그는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었고, 그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그들은 그곳에서 그를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기하여 서로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악의 권세와 사소한 일에 대한 시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30 그리고 나는 그가 내려와 공중의 천사들과 같이 되었을 때, 그는 그들 중 하나와 같았습니다. 31 그리고 그는 암호를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약탈하고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입니다.27 그리고 나는 그가 첫 번째 하늘로 내려갔을 때, 그곳에서 문을 지키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보좌의 왼쪽에 있는 천사들의 모습과 같은 모습을 만들었고, 그들은 그를 찬양하거나 영광스럽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28 그리고 나에게는 나를 인도한 천사 때문에 아무도 나에게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29 그리고 그는 다시 이 세상의 왕자가 사는 궁창으로 내려갔고, 그는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 암호를 주었고, 그의 모습이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그들은 그곳에서 그를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기하여 서로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악의 권세와 사소한 일에 대한 시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30 그리고 나는 그가 내려와 공중의 천사들과 같이 되었을 때, 그는 그들 중 하나와 같았습니다. 31 그리고 그는 암호를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약탈하고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입니다.
11. 그 후에 내가 보니, 나에게 말하고 인도한 천사가 내게 이르되,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야, 깨달아라. 나는 이 목적을 위하여 주께로부터 보내졌노라. 2 또 내가 다윗의 가문에 속한 한 여인을 보았는데, 그 이름은 마리아였고, 그녀는 처녀였으며, 요셉이라는 목수와 약혼하였는데, 그도 유다 베들레헴의 의로운 다윗의 씨와 가문에 속하였다. 3 그가 그의 몫에 들어갔다. 그녀가 약혼하였을 때, 그녀가 임신한 것이 발견되었고, 목수 요셉은 그녀와 이혼하기를 원하였다. 4 그러나 영의 천사가 이 세상에 나타났고, 그 후에 요셉은 마리아와 이혼하지 아니하였으나, 이 일을 아무에게도 밝히지 아니하였다. 5 그는 마리아에게 다가가지 아니하고, 그녀가 임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거룩한 처녀로 두었다. 6 그는 그녀와 함께 두 달 동안 살지 아니하였다. 7그리고 두 달 후, 요셉과 그의 아내 마리아가 집에 있었지만 둘 다 혼자 있었는데, 8그들이 혼자 있을 때, 마리아가 눈으로 보니 어린 아기가 있었고, 그녀는 놀랐다. 9그리고 그녀의 놀라움이 사라진 후에, 그녀의 태는 그녀가 임신하기 전과 처음과 같이 발견되었다. 10그리고 그녀의 남편 요셉이 그녀에게 “무엇이 당신을 놀라게 했나요?”라고 물었을 때, 그의 눈이 뜨였고, 그는 아기를 보고 주님을 찬양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의 몫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11그리고 그들에게 음성이 들렸다. “이 환상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12그러나 아기에 대한 이야기는 베들레헴에 널리 퍼졌다. 13어떤 사람들은 “처녀 마리아가 결혼한 지 두 달 전에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 14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녀는 아이를 낳지 않았고, 산파가 (그녀에게) 올라가지 않았고, 우리는 고통의 울부짖음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그에 대해 눈이 멀었다. 그들은 모두 그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몰랐습니다.15 그들은 그를 데리고 갈릴리 나사렛으로 갔습니다.16 그리고 나는 보았습니다, 오 히스키야와 나의 아들 요삽아, 그리고 옆에 서 있는 다른 선지자들에게도 말하십시오.그것은 모든 하늘과 모든 군주와 이 세상의 모든 신에게 숨겨져 있었습니다.17 그리고 나는 나사렛에서 그가 관습대로 아기처럼 젖을 빨아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18 그리고 그는 자라서 이스라엘 땅과 예루살렘에서 큰 표적과 이적을 행했습니다.19 그리고 그 후에 적대자는 그를 시기하여 그가 누구인지 모르는 이스라엘 자손을 일으켜 그를 대적하게 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그를 관원에게 넘겨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그리고 그는 (세올에 있는) 천사에게 내려갔습니다. 20 예루살렘에서, 나는 그들이 그를 나무에 못 박는 것을 보았고, 21 마찬가지로 (사흘 후에) 그가 (여러 날)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2 나를 인도한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사야, 알아들으렴.” 그리고 그가 열두 제자를 보내고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23 그리고 나는 그를 보았고, 그는 궁창에 있었지만 그들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궁창의 모든 천사들과 사탄이 그를 보고 경배했습니다. 24 그리고 그들이 “우리 주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내려오셨고, 우리가 그에게 있는 영광을 알아차리지 못했는가? 우리는 지금 여섯 번째 하늘에서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많은 슬픔이 있었습니다. 25 그리고 그는 두 번째 하늘로 올라갔고, 그는 변형되지 않았지만,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 가운데에 있는 보좌는 26 그를 경배하고 찬양하며, “우리 주님이 내려오실 때 어떻게 우리에게서 숨겨져 계셨고,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27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그는 세 번째 (하늘)로 올라갔고,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그를 찬양하고 말했습니다. 28 그리고 네 번째 하늘에서도 다섯 번째 하늘에서도 그들은 정확히 같은 방식으로 말했습니다. 29 그러나 한 가지 영광이 있었고, 거기에서 그는 변형되지 않았습니다. 30 그리고 나는 그가 여섯 번째 하늘로 올라갔을 때, 그들이 그를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31 그러나 모든 하늘에서 찬양이 더욱 커졌습니다. 32 그리고 나는 그가 일곱 번째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고, 모든 의로운 자들과 모든 천사들이 그를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가 그 위대한 영광의 오른편에 앉은 것을 보았습니다.내가 그 영광을 볼 수 없다고 말했던 그 영광입니다.33그리고 나는 또한 성령의 천사가 왼편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34그 천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당신에게는] 충분합니다. 이것들은 큰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육신에서 태어난 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35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날이 다할 때까지 당신의 겉옷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여기로 올 것입니다.”이것들을 나는 보았습니다.36그리고 이사야는 (그것들을) 자기 앞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말했고, 그들은 찬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그리고 그는 히스기야 왕에게 말했습니다. “이것들을 내가 말했습니다.37그리고 이 세상의 끝과 38그리고 이 모든 환상은 마지막 세대에 이루어질 것입니다.”39그리고 이사야는 그에게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이 말씀을 베끼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하게 했습니다.40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읽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성령 안에 있어 옷과 영광의 보좌와 면류관을 받으라일곱 번째 하늘에 두어졌느니라. 41 이러한 환상과 예언 때문에 사마엘 사탄은 아모스의 아들인 선지자 이사야를 므나쎄의 손으로 반으로 쪼개 버렸다. 42 히스기야는 이 모든 것을 그의 통치 제26년에 므나쎄에게 주었다. 43 그러나 므나쎄는 이러한 것들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사탄의 종이 되어 멸망하였다.
여기서 선지자 이사야의 (책)은 그의 승천과 함께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