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노아

4.4.
노아-노아의 탄생-타락한 천사들의 형벌-대홍수의 세대-성서-방주에 갇힌 사람들-홍수-노아가 방주를 떠남-술 취함의 저주-노아의 후손들이 널리 퍼짐-인류의 타락-니므롯-바벨탑

노아-노아의 탄생
메투셀라는 그의 아들 라멕을 위해 아내를 취하였고, 그녀는 그에게 남자아이를 낳았다. 그 아기의 몸은 눈처럼 희고, 꽃이 핀 장미처럼 붉었고, 그의 머리카락과 긴 머리카락은 양털처럼 희었고, 그의 눈은 태양 광선과 같았다. 그가 눈을 뜨자, 그는 온 집을 태양처럼 비추었고, 온 집은 매우 빛으로 가득 찼다. 그리고 그가 산파의 손에서 잡혔을 때, 그는 입을 열고 의의 주님을 찬양했다. 그의 아버지 라멕은 그를 두려워하여 도망하여 그의 아버지 메투셀라에게 왔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상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는 인간과 같지 않고, 하늘의 천사들의 자녀들과 닮았으며, 그의 본성은 다르고, 그는 우리와 같지 않으며, 그의 눈은 태양 광선과 같고, 그의 얼굴은 영광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천사에게서 나온 것 같습니다. 그의 날에 지상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버지, 저는 당신께 간청하고 간청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당신께서 우리의 아버지인 에녹에게 가서 그에게서 진리를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그의 거처는 천사들 사이에 있습니다.”

그리고 메투셀라는 그의 아들의 말을 듣고 땅 끝까지 에녹에게 가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에녹은 그의 목소리를 듣고 그 앞에 나타나서 그가 온 이유를 물었습니다. 메투셀라는 그에게 그의 근심의 원인을 말하고 그에게 진실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에녹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주께서 땅에서 새로운 일을 하실 것입니다. 땅에 큰 멸망이 올 것이고, 1년 동안 홍수가 올 것입니다. 당신에게 태어난 이 아들은 땅에 남겨질 것이고, 그의 세 자녀는 그와 함께 구원받을 것입니다. 땅에 있는 모든 인류가 죽을 때 말입니다. 그리고 땅에 큰 형벌이 있을 것이고, 땅은 모든 더러움에서 깨끗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의 아들 라멕에게 태어난 사람이 참으로 그의 아들임을 알리고, 그의 이름을 노아라고 부르십시오. 그는 당신에게 남겨질 것이고, 그와 그의 자녀들은 땅에 올 멸망에서 구원받을 것입니다.” 메투셀라는 자기 아버지가 자기에게 모든 비밀을 보여 준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 아이의 이름을 노아라고 지었습니다. 그는 모든 파괴에 대한 보상으로 땅을 기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할아버지 메투셀라에 의해서만 노아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그의 아버지와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를 메나헴이라고 불렀습니다. 그의 세대는 마법에 중독되어 있었고, 메투셀라는 그의 손자가 그의 진짜 이름이 알려지면 마법에 걸릴 것이라고 우려했기 때문에 그는 그것을 비밀로 했습니다. 위로자 메나헴은 노아뿐만 아니라 그에게도 적합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시대의 악행자들이 그들의 잘못을 회개한다면 그가 위로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그가 태어난 바로 그 순간 그는 위로와 구원을 가져올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아담에게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는 “얼마나 오랫동안?”이라고 물었고, 하나님께서 하신 대답은 “할례 의식을 행할 필요가 없는 체형의 남자아이가 태어날 때까지”였습니다. 이것은 노아에서 성취되었고, 그는 어머니의 태에서 할례를 받았습니다.

노아가 세상에 나오자마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아담의 죄로 인해 저주가 땅에 임한 이후로 밀이 뿌려졌지만 귀리는 싹이 트고 자랐습니다. 노아가 나타나자 이런 일은 끝났습니다. 땅은 심은 것을 낳습니다. 노아는 어른이 되어 쟁기, 낫, 괭이, 그리고 땅을 경작하는 다른 도구들을 발명했습니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맨손으로 땅을 경작했습니다.

라멕에게 태어난 아이가 특별한 운명을 위해 임명되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또 다른 징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그는 그에게 모든 것에 대한 지배권을 주셨습니다. 암소는 쟁기질하는 사람에게 복종했고, 밭고랑은 기꺼이 깎였습니다. 하지만 아담이 타락한 후 모든 것이 그에게 반항했습니다. 암소는 쟁기질하는 사람에게 복종하기를 거부했고, 밭고랑도 저항했습니다. 노아가 태어났고, 모든 것이 인간이 타락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노아가 태어나기 전에 바다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두 번씩 경계를 넘어 땅을 무덤까지 범람시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가 태어난 후에는 경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라멕 시대에 세상을 괴롭혔던 기근, 즉 세상에 닥칠 열 가지 큰 기근 중 두 번째 기근은 노아가 태어나면서 그 파괴가 멈췄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의 형벌
노아는 어른이 되어 할아버지 메투셀라의 길을 따랐지만, 당시의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이 경건한 왕에 대항하여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그의 계명을 지키기는커녕, 마음의 악한 성향을 따라 온갖 가증스러운 짓을 저질렀습니다. 주로 타락한 천사들과 그들의 거인 후손들이 인류의 타락을 초래했습니다. 거인들이 흘린 피는 땅에서 하늘로 울부짖었고, 네 대천사들은 타락한 천사들과 그들의 아들들을 하나님 앞에서 고발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우리엘은 노아에게 보내져 홍수로 땅이 파괴될 것이라고 알리고 자신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라파엘은 타락한 천사 아자젤을 사슬에 묶고 사막 두다엘의 날카롭고 뾰족한 돌 구덩이에 던져 넣고 어둠으로 덮으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그는 심판의 큰 날까지 머물러 있어야 했고, 그때 그는 지옥의 불타는 구덩이에 던져지고 땅은 그가 조작한 타락에서 치유될 것입니다. 가브리엘은 사생아와 버림받은 자, 즉 사람의 딸들과 함께 태어난 천사의 아들들을 상대로 진군하여 서로 치명적인 갈등에 빠지게 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셈하자이의 일족은 미가엘에게 넘겨졌고, 그는 먼저 그들이 서로 피비린내 나는 싸움에서 자식들이 죽는 것을 보게 했고, 그런 다음 그는 그들을 묶어 땅의 언덕 아래에 고정시켰고, 그들은 심판의 날까지 70세대 동안 그곳에 머물다가 그곳에서 지옥의 불타는 구덩이로 옮겨질 것입니다.

아자젤과 셈하자이의 몰락은 이런 식으로 일어났습니다. 홍수의 세대가 우상 숭배를 시작했을 때, 하나님은 깊이 슬퍼하셨습니다. 두 천사 셈하자이와 아자젤이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세상의 주님이시여! 세상과 인간이 창조될 때 우리가 예언했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이 그를 생각하시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람이 없는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러자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전념할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것을 잘 알고 있으며, 당신이 땅에 거주한다면 악한 성향이 당신을 압도하고, 당신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불의할 것임을 압니다.” 천사들이 간청했습니다. “우리에게 사람들 가운데 살 수 있는 허락만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어떻게 거룩하게 할지 보시겠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내려와서 사람들 가운데 머물러라!”

천사들이 땅에 내려와서 모든 우아함과 아름다움 속에서 인간의 딸들을 보았을 때, 그들은 그들의 열정을 억제할 수 없었다. 셈하자이는 이스테하르라는 처녀를 보고,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그녀는 먼저 그가 그녀에게 형언할 수 없는 이름을 가르쳐준다면, 자신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약속했고, 그 이름으로 그는 하늘로 올라갔다. 그는 그녀의 조건에 동의했다. 하지만 그녀가 그것을 알게 되자, 그녀는 그 이름을 외쳤고, 그녀 자신은 천사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하느님은 “그녀가 죄에서 자신을 멀리 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녀를 일곱 별 사이에 두어 사람들이 그녀를 결코 잊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그녀는 플레이아데스 별자리에 놓였다.

그러나 셈하자이와 아자젤은 인간의 딸들과 동맹을 맺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첫 두 아들은 태어났습니다. 아자젤은 여성들이 남성을 유혹하는 수단으로 화려함과 장신구를 고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신은 메타트론을 보내 셈하자이에게 세상을 파괴하고 대홍수를 일으키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타락한 천사는 세상의 운명과 두 아들의 운명에 대해 울고 슬퍼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이 멸망한다면, 매일 낙타 천 마리, 말 천 마리, 소 천 마리가 필요한 그들은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요?

Shemhazai의 두 아들, Hiwwa와 Hiyya는 꿈을 꾸었습니다. 한 아들은 땅을 덮은 큰 돌을 보았고, 땅은 줄줄이 글자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천사가 와서 칼로 모든 줄을 지워 돌에 네 글자만 남겼습니다. 다른 아들은 온갖 나무가 심어진 큰 즐거움의 숲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천사들이 도끼를 들고 다가와서 나무를 베어버렸고, 가지가 세 개 달린 나무 하나만 남겼습니다.

히와와 히야가 깨어났을 때, 그들은 아버지에게로 갔고, 아버지는 그들에게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대홍수를 내리실 것이고, 노아와 그의 아들들 외에는 아무도 목숨을 건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들었을 때, 두 사람은 울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지만,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을 위로했습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슬퍼하지 마. 사람들이 돌을 자르거나 끌어올리거나 배를 띄울 때마다, 그들은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이다, 히와! 히야!” 이 예언은 그들을 달랬습니다.

셈하자이는 그때 참회를 했습니다. 그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려 있었고, 회개하는 죄인의 이 자세로 오늘날까지 매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아자젤은 감각적 유혹으로 인류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자신의 죄를 완강히 고집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속죄일에 두 마리의 숫염소가 성전에서 희생되었는데, 하나는 하느님을 위해, 즉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위해, 다른 하나는 아자젤을 위해, 즉 아자젤이 이스라엘의 죄를 짊어지시기를 위해 희생되었습니다.

경건한 처녀 이스테하르와는 달리, 두발카인의 사랑스러운 자매 나아마는 그녀의 아름다움으로 천사들을 그릇된 길로 인도했고, 샴돈과의 결합에서 악마 아스모데우스가 생겨났습니다. 그녀는 카인의 다른 모든 후손들처럼 뻔뻔했고, 짐승 같은 탐닉에 빠지기 쉬웠습니다. 카인족의 여자들과 남자들은 모두 알몸으로 거리를 걷는 습관이 있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음란한 행위에 자신을 내맡겼습니다. 그러한 여자들 중에는 아름다움과 관능적인 매력으로 천사들을 미덕의 길에서 유혹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반면에 천사들은 신에게 반역하고 땅으로 내려오자마자 초월적인 특성을 잃고 달 아래의 몸을 입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딸들과의 결합이 가능해졌습니다. 천사들과 카인족 여자들 사이의 이러한 동맹의 후손은 거인들이었는데, 그들은 그들의 힘과 죄악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들의 이름인 에밈이 나타내듯이, 그들은 두려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들은 다른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Rephaim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한 번 보면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또는 Gibborim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들의 크기가 너무 커서 허벅지가 18엘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또는 Zamzummim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들은 전쟁에서 위대한 달인이었습니다. 또는 Anakim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들은 목으로 태양을 만졌습니다. 또는 Ivvim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그들은 뱀처럼 토양의 특성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또는 마지막으로 Nephilim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세상을 멸망으로 몰고 간 그들 스스로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대홍수의 세대
카인의 후손들은 죄악과 타락함에서 그들의 아버지와 비슷했지만, 셋의 후손들은 경건하고 규칙적인 삶을 살았으며, 두 종족의 행실의 차이는 그들의 거주지에서 반영되었습니다. 셋의 가족은 낙원 근처의 산에 정착했고, 카인의 가족은 다마스커스 들판에 거주했는데, 다마스커스는 카인이 아벨을 죽인 곳입니다.

불행히도, 아담이 죽은 후, 메투셀라 시대에 셋의 가족은 카인족의 방식대로 타락했습니다. 두 혈통은 서로 연합하여 온갖 불의한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들 사이의 결혼의 결과는 네피림이었는데, 그들의 죄는 세상에 홍수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오만하게도 셋의 후손과 같은 혈통을 주장했고, 자신을 왕자와 고귀한 후손과 비교했습니다.

이 세대의 방탕함은 어느 정도 홍수 전에 인류가 살았던 이상적인 환경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수고도 없고 걱정도 없었으며, 엄청난 번영의 결과로 무례해졌습니다. 그들은 오만함으로 신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단 한 번의 파종으로 40년 분의 필요량을 수확할 수 있었고, 마법의 힘으로 태양과 달을 강제로 일으켜 세워 봉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며칠 임신한 후에 태어났고, 태어난 직후에 걷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머니를 도와 배꼽줄을 끊었습니다. 악마조차도 그들에게 해를 끼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갓 태어난 아기가 어머니가 배꼽줄을 끊을 수 있도록 등불을 가져오려고 달려가다가 악마의 우두머리를 만났고, 두 사람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갑자기 수탉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악마는 떠나가면서 아이에게 소리쳤다. “가서 네 어머니에게 보고해라. 수탉이 울지 않았더라면 내가 너를 죽였을 거야!” 그러자 아이가 반박했다. “가서 네 어머니에게 보고해라. 내 배꼽줄이 잘리지 않았더라면 내가 너를 죽였을 거야!”

그들의 평온한 삶은 그들에게 불명예를 위한 공간과 여유를 주었습니다. 한동안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자비로 사람들의 불의를 지나치셨지만, 그들이 불결한 삶을 살기 시작하자 그분의 관용은 그쳤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에 참으시지만, 부도덕한 삶만은 참으십니다.”

불의한 세대의 종말을 재촉한 또 다른 죄는 그들의 약탈이었다. 그들의 약탈은 너무나 교묘하게 계획되어서 법이 그들을 건드릴 수 없었다. 시골 사람이 야채 바구니를 시장에 가져왔다면, 그들은 차례로 야채 바구니에 다가가서 각각이 사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조금 추상화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상인은 팔 것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멸망시키기로 결심하신 후에도, 그분은 여전히 ​​그분의 자비가 승리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분은 노아를 그들에게 보내셔서, 120년 동안 그들의 길을 고치라고 권고하셨고, 항상 홍수를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은 그를 비웃었을 뿐입니다. 그들이 그가 방주를 짓는 데 열중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이 방주는 무슨 까닭에?”라고 물었습니다.

노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홍수를 내리실 것이다.”

죄인들: “어떤 홍수요? 그분이 불 홍수를 보내시면, 우리는 그것에 대비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압니다. 만약 그것이 물의 홍수라면, 물이 땅에서 거품을 일으키면, 우리는 그것을 철봉으로 덮을 것이고, 만약 위에서 물이 내려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한 대책도 압니다.”

노아: “물이 네 발 밑에서 흘러나올 것이요, 네가 그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부분적으로 그들은 노아가 경건한 메투셀라가 그들 가운데 머무는 한 홍수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에게 알렸기 때문에 마음의 완고함을 고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시험 기간으로 정하신 120년의 기간이 만료되자 메투셀라는 죽었지만, 이 경건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고려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일주일의 휴식을, 그를 위한 애도의 일주일을 주셨습니다. 이 은혜의 시간 동안 자연의 법칙은 중단되었고, 해는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졌습니다. 죄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미래 세계에서 사람을 기다리는 진미를 주셨는데, 그것은 그들이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소용없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메투셀라와 그 세대의 다른 경건한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난 후, 하나님께서는 땅에 홍수를 가져오셨습니다.

성서
방주를 짓기 위해서는 큰 지혜가 필요했는데, 방주는 지상의 모든 존재, 심지어 영까지도 위한 공간이 있어야 했습니다. 물고기만은 공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노아는 천사 라지엘이 아담에게 준 책에서 필요한 지혜를 얻었는데, 그 책에는 모든 천상과 지상의 지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인간 부부가 아직 낙원에 있을 때, 사마엘이 한 소년을 데리고 이브에게 다가가서 그의 어린 아들이 돌아올 때까지 지켜봐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브는 그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아담이 낙원을 산책하고 돌아왔을 때, 그는 이브와 함께 울부짖고 비명을 지르는 아이를 보았고, 이브는 그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그것이 사마엘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담은 화가 났고, 그 소년이 점점 더 격렬하게 울고 비명을 지르자 그의 화가 더 커졌습니다. 그는 화가 나서 그 작은 아이를 때려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 시체는 울부짖고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아담이 그것을 조각조각 썰었을 때도 그 소리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담은 전염병을 없애기 위해 그 유해를 요리했고, 그와 이브는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들이 거의 끝내지 않았을 때, 사마엘이 나타나 그의 아들을 요구했습니다. 두 범죄자는 모든 것을 부인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아들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가장했습니다. 그러나 사마엘은 그들에게 말했다: “뭐! 감히 거짓말을 하느냐?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장래에 이스라엘에게 ‘거짓말을 멀리하라’고 말씀하신 토라를 주실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 갑자기 아담과 이브의 심장에서 살해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 목소리는 사마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가라! 나는 아담과 이브의 심장을 꿰뚫었고, 다시는 그들의 심장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다. 그들의 자녀의 심장이나 그들의 자녀의 자녀의 심장도, 모든 세대가 끝날 때까지 버리지 아니할 것이다.”

사마엘은 떠났지만 아담은 몹시 슬퍼서 자루옷과 재를 두르고 여러 날 동안 금식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서 “내 아들아, 사마엘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그를 물리칠 수 있는 치료법을 줄 것이다. 그가 네게 온 것은 내 명령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실 때까지였습니다. 아담이 물었습니다. “그 치료법은 무엇인가?” 하느님: “토라입니다.” 아담: “토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천사 라지엘의 책을 주셨고, 그는 그것을 밤낮으로 연구했습니다. 얼마 후 천사들이 아담을 찾아왔고, 그가 그 책에서 얻은 지혜를 부러워하여 교활하게 그를 신이라고 부르고 그 앞에 엎드려 절을 하려고 했습니다. “내 앞에 엎드리지 말고 나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함께 그분의 이름을 높이자.” 그러나 천사들의 시기심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책을 훔쳐 바다에 던졌습니다. 아담은 그것을 사방에서 찾았지만 헛수고였고, 그 손실은 그를 몹시 괴롭혔습니다. 그는 다시 여러 날 동안 금식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두려워 말라! 내가 그 책을 너에게 돌려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바다의 천사 라합을 불러 바다에서 그 책을 되찾아 아담에게 돌려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아담이 죽자, 성서는 사라졌지만, 나중에 그 성서가 숨겨져 있던 동굴이 꿈에서 에녹에게 드러났습니다. 에녹이 자연, 지구, 하늘에 대한 지식을 끌어낸 것은 바로 이 책에서였고, 그는 그 책을 통해 너무나 현명해져서 그의 지혜는 아담의 지혜를 능가했습니다. 그가 그것을 기억한 후, 에녹은 다시 그 책을 숨겼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땅에 홍수를 내리기로 결심하셨을 때, 그는 대천사 라파엘을 노아에게 보내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너에게 거룩한 책을 주노니, 그 안에 기록된 모든 비밀과 신비가 너에게 드러나고, 거룩함, 순수함, 겸손함 속에서 그 명령을 어떻게 이행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너는 그 책에서 고퍼나무로 방주를 만드는 법을 배울 것이니,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가 그 안에서 보호를 받을 것이다.”

노아는 그 책을 가지고 가서 그것을 연구하자 성령이 그에게 임하였고 그는 방주를 짓고 동물들을 모으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사파이어로 만든 그 책을 금 상자에 넣은 후 방주로 가져갔습니다. 그가 방주에서 보낸 모든 시간 동안 그것은 밤과 낮을 구별하는 시계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그것을 셈에게 맡겼고, 그는 다시 아브라함에게 맡겼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야곱, 레위, 모세, 여호수아를 거쳐 솔로몬에게 전해졌고, 솔로몬은 그 책에서 모든 지혜와 치유의 기술, 그리고 악마를 제압하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방주의 수감자들
방주는 라지엘서에 나와 있는 지시에 따라 완성되었습니다. 노아의 다음 과제는 동물들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32종 이상의 새와 365종의 파충류를 데리고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동물들에게 방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셨고, 그들은 무리지어 그곳으로 갔으며, 노아는 손가락 하나 뻗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실제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동물들이 나타났고, 하느님은 그에게 방주 문에 앉아서 동물들이 입구에 다다르면서 눕고 서 있는 것을 관찰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전자는 방주에 들어가야 했지만, 후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명령받은 대로 자리를 잡은 노아는 새끼 두 마리를 데리고 있는 암사자를 보았습니다. 세 마리의 짐승이 모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새끼는 어미와 몸싸움을 시작했고, 어미는 일어나서 그들 옆에 섰습니다. 그러자 노아는 새끼 두 마리를 방주로 인도했습니다. 들짐승과 가축과 받아들여지지 않은 새들은 일곱 날 동안 방주 주위에 서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모인 것은 홍수가 내리기 일주일 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방주에 온 날, 해가 어두워지고 땅의 기초가 떨리고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이 울려 퍼졌습니다. 전에 없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죄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일곱 날 동안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전혀 바꾸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홍수가 터졌을 때, 인간의 자녀 70만 명이 방주 주위에 모여 노아에게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께 반역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던 자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파멸을 가져오셔서 너희를 멸하시고 땅에서 멸절시키셨느니라. 내가 이 일을 너희에게 이 백이십 년 동안 예언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지금 살아남기를 원하느냐!” 그러자 죄인들이 외쳤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하나님께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다만 당신께서 당신의 방주 문을 열어 우리를 맞아주시기만 하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않을 것입니다.” 노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가 지금 그렇게 하는구나. 너희에게 절실한 필요가 닥쳐왔을 때 말이다. 너희는 주께서 너희에게 회개의 기간으로 정해 주신 120년 동안 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느냐? 이제 와서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삶에 고난이 닥쳐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시리니 너희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리라!”

죄인들의 무리는 폭풍우를 일으켜 방주 입구를 차지하려 했지만, 방주 주변을 지키던 들짐승들이 그들을 덮쳐 많은 사람이 죽고 나머지는 도망쳤지만, 홍수의 물 속에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물만으로는 그들을 끝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키와 힘이 거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징벌로 그들을 위협했을 때,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홍수의 물이 위에서 온다면 결코 우리 목까지 오르지 못할 것이고, 아래에서 온다면 우리 발바닥이 샘을 막을 만큼 크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각 물방울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게헨나를 통과하라고 명령하셨고, 뜨거운 비는 죄인들의 피부를 데웠습니다. 그들에게 닥친 형벌은 그들의 범죄에 걸맞은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관능적 욕망이 그들을 뜨겁게 만들고 부도덕한 과잉으로 그들을 불태웠기 때문에, 그들은 뜨거운 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죽음의 투쟁의 시간에도 죄인들은 그들의 사악한 본능을 억제할 수 없었다. 물이 샘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어린아이들을 그 안에 던져서 홍수를 막았다.

노아가 엄청난 물의 힘 앞에서 방주에서 피난처를 찾은 것은 그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동시대 사람들보다 나았지만, 그를 위해 이적을 행할 만한 자격이 없었습니다. 그는 믿음이 너무 적어서 물이 무릎까지 차오르기 전까지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와 함께 에노스의 딸인 그의 경건한 아내 나아마와 그의 세 아들, 그리고 그의 세 아들의 아내들도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노아는 498세가 되어서야 결혼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그에게 아내를 취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는 홍수로 인해 아이들이 다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세상에 아이들을 낳고 싶어하지 않았고, 홍수가 오기 직전에 태어난 아들은 세 명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너무 적은 수의 자손을 주셨기 때문에, 그들이 경건한 것으로 판명될 경우를 대비해 방주를 지나치게 크게 지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그들도 그들의 세대의 다른 사람들처럼 타락했다면, 그들의 멸망에 대한 슬픔은 그들의 수에 비례하여 증가할 뿐이었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만이 시대의 부패에 참여하지 않은 것처럼, 방주에 들어간 동물들은 자연스러운 삶을 살았던 동물들이었습니다. 당시 동물들은 인간들처럼 부도덕했습니다. 개는 늑대와, 수탉은 완두콩 새와 어울렸고, 다른 많은 동물들은 성적 순수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홍수 전에는 부정한 동물의 수가 깨끗한 동물의 수보다 많았습니다. 홍수 후에는 비율이 역전되었는데, 깨끗한 동물 7쌍이 방주에 보존된 반면, 부정한 동물 2쌍이 보존되었기 때문입니다.

노아는 한 마리의 동물, 림을 방주에 데려갈 수 없었다. 너무 커서 방주에 들어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아는 림을 방주에 매어 두었고, 림은 뒤에서 달렸다. 또한 그는 바산의 왕인 거인 옥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없었다. 그는 방주 위에 안전하게 앉아 있었고, 이런 식으로 홍수를 피할 수 있었다. 노아는 매일 구멍을 통해 그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는데, 옥이 그와 그의 후손들이 영원히 그에게 노예로 섬기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두 가지 매우 특이한 종류의 생물도 방주에서 피난처를 찾았습니다. 노아에게 온 생물 중에는 피난처를 요청하는 Falsehood가 있었습니다. 그는 동반자가 없어서 입장이 거부당했고, 노아는 동물들을 짝으로만 데려갔습니다. Falsehood는 동반자를 찾으러 떠났고, Misfortune을 만났고, Falsehood가 번 것을 그녀가 차지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그녀와 어울렸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은 방주에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들이 방주를 떠났을 때, Falsehood는 자신이 모은 것이 즉시 사라지는 것을 알아차리고, 동료에게 가서 설명을 구했고, 그녀는 다음과 같은 말로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이 번 것을 가져갈 수 있다는 조건에 동의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Falsehood는 빈손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홍수
방주에 동물들을 모으는 일은 노아에게 주어진 일의 작은 부분에 불과했습니다. 그가 겪은 가장 큰 어려움은 1년 분의 식량과 그들에게 머물 곳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랜 후, 노아의 아들 셈은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에게 방주에 있는 동물들과 함께 겪은 일화를 들려주었습니다. 그가 한 말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방주에서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낮에 사는 동물은 낮에 먹이를 주어야 했고, 밤에 사는 동물은 밤에 먹이를 주어야 했습니다. 아버지는 그 작은 지크타에게 어떤 음식을 주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석류를 반으로 자르자, 그 과일에서 벌레가 떨어져 지크타에게 먹혔습니다. 그때부터 아버지는 밀기울을 반죽하여 벌레가 생길 때까지 그대로 두었고, 그 벌레는 그 동물에게 먹였습니다. 사자는 항상 열병에 시달렸기 때문에 다른 동물을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른 음식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동물 우르샤나가 배의 구석에서 잠자는 것을 보고, 그에게 먹을 것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걱정거리를 더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주께서 당신을 영원히 살려두는 것이 뜻이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축복이 이루어졌습니다.”

홍수가 방주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하자 어려움은 더 커졌습니다. 방주 안의 모든 것이 냄비 속 렌즈콩처럼 흔들렸습니다. 사자들은 으르렁거리기 시작했고, 소들은 울부짖었고, 늑대들은 울부짖었고, 모든 동물들은 각자가 낼 수 있는 소리를 통해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노아와 그의 아들들은 죽음이 다가왔다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노아는 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악을 견딜 수 없습니다. 파도가 우리 주위를 휩쓸고 지나가고, 파괴의 흐름이 우리를 두렵게 하고, 죽음이 우리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구해 주시고, 우리에게로 기울어 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구원해 주소서!”

홍수는 창공 위에 있는 남성의 물과 땅에서 흘러나오는 여성의 물이 합쳐져서 생겨났습니다. 위쪽 물은 하나님께서 플레이아데스 별자리에서 두 별을 제거하셨을 때 남은 공간을 통해 흘러갔습니다. 그 후 홍수를 멈추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곰자리에서 두 별을 플레이아데스 별자리로 옮겨야 했습니다. 그래서 곰이 플레이아데스를 쫓아가는 것입니다. 그녀는 두 자녀를 돌려받고 싶어하지만, 그들은 미래 세계에서야 그녀에게 회복될 것입니다.

홍수가 있던 해에는 천구에 다른 변화도 있었습니다. 홍수가 계속되는 동안 태양과 달은 빛을 내지 않았고, 그래서 노아는 “쉬는 자”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생애 동안 태양과 달은 쉬었기 때문입니다. 방주는 보석으로 밝혀졌는데, 그 빛은 낮보다 밤에 더 밝았기 때문에 노아는 낮과 밤을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홍수의 지속 기간은 1년이었습니다. 그것은 헤슈완의 열일곱째 날에 시작되었고, 비는 키슬루의 스물일곱째 날까지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 형벌은 죄 많은 세대의 범죄에 상응했습니다. 그들은 부도덕한 삶을 살았고, 사생아를 낳았고, 그들의 태아 상태는 사십 일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키슬루의 스물일째 날부터 시완의 첫째 날까지, 백오십 일 동안 물은 한 높이에 머물렀고, 땅 위로 열다섯 엘이 올라갔습니다. 그 기간 동안 모든 악한 자들은 멸망되었고, 각자는 그에 합당한 형벌을 받았습니다. 카인은 멸망한 자들 가운데 있었고, 그리하여 아벨의 죽음은 복수되었습니다. 물이 너무나 강력하게 파괴를 일으켜 아담의 시체가 무덤 속에서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시완월 1일에 물이 하루에 1/4엘씩 줄어들기 시작했고, 60일이 지나 아브월 10일에 산 정상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여러 날 전인 탐무즈월 10일에 노아는 까마귀를 내보냈고, 일주일 후에 비둘기가 세 번 날았는데, 그 중 첫 번째 날은 일주일 간격으로 반복되었습니다. 아브월 1일부터 티슈리월 1일까지 물이 땅 표면에서 완전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때도 땅이 너무 진흙투성이여서 방주에 사는 사람들은 헤슈완월 27일까지 방주 안에 머물러야 했는데, 이는 12달과 11일로 이루어진 완전한 태양년을 완료하는 것이었습니다.

노아는 물의 상태를 파악하는 데 내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가 까마귀를 없애고자 했을 때, 그 새는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주인께서 나를 미워하시고, 당신도 나를 미워하십니다. 당신의 주인께서 나를 미워하시는 것은, 그가 당신에게 깨끗한 동물 일곱 쌍을 방주에 데려가라고 명령하셨고, 내가 속한 더러운 동물은 두 쌍만 데려가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를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방주에 일곱 쌍이 있는 종류의 새를 사절로 택하지 않으셨고, 나를 보내셨는데, 나의 종류는 한 쌍뿐입니다. 이제, 내가 더위나 추위로 인해 죽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세상은 온 종류의 동물 때문에 더 가난해지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이 내 짝에게 음탕한 눈을 던지고 나를 없애고 싶어하는 것일 수 있습니까?” 노아가 대답하여 이르되, “불쌍한 놈아! 나는 방주에서 내 아내와 떨어져 살아야 하느니라. 하물며 네가 내게 돌리는 그런 생각은 내 마음에 얼마나 덜 떠오르겠느냐!”

까마귀의 사명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죽은 사람의 시체를 보고 그것을 먹어치우려고 했고, 노아가 내린 명령을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비둘기가 내쫓겼습니다. 저녁 무렵 그녀는 부리에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왔는데, 그것은 예루살렘의 올리브 산에서 따온 것이었습니다. 성지는 홍수로 황폐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것을 따면서 하느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의 주님, 제 음식이 올리브처럼 쓰게 해주세요. 하지만 당신의 손에서 제게 주세요. 달콤하게 된다면 저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입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다
지구가 형벌의 해가 끝나갈 무렵에 옛 모습을 되찾았지만, 노아는 하나님께서 떠나라는 명령을 내리실 때까지 방주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방주에 들어갔듯이,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방주를 떠나겠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에서 나가라고 명령하셨을 때, 그는 거절했습니다. 그는 얼마 동안 마른 땅에서 살면서 자녀를 낳은 후에 하나님께서 또 다른 홍수를 가져오실까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시는 홍수로 지구를 방문하지 않겠다고 맹세하실 때까지 그는 방주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방주에서 열린 공간으로 나왔을 때, 그는 홍수로 인한 엄청난 파괴를 보고 몹시 울기 시작했고, 그는 신에게 말했습니다: “오 세상의 주님! 당신은 자비로운 분이라고 불리우며, 당신은 당신의 피조물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했습니다.” 신이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오 어리석은 목자야, 이제 너는 나에게 말하고 있구나. 내가 너에게 친절한 말을 했을 때, ‘나는 네가 의로운 사람이고 네 세대에서 완전한 사람임을 보았고, 나는 땅에 홍수를 일으켜 모든 육체를 멸망시킬 것이다. 너는 고퍼 나무로 방주를 만들어라.’ 내가 너에게 이렇게 말하며 이 모든 상황을 너에게 말함은 네가 땅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네가 방주에서 구원받을 것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너는 땅을 덮칠 멸망에 대해 걱정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는 다만 네 자신을 위해 방주를 지었고, 그 안에서 구원을 받았느니라. 이제 땅이 황폐해졌으니, 네가 입을 열어 간구하고 기도하느니라.”

노아는 자신이 어리석음을 범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신을 달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기 위해 제물을 가져왔습니다. 신은 제물을 호의로 받아들이셨고, 그래서 그는 노아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제물은 노아가 직접 드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물과 관련된 제사장의 봉사는 그의 아들 셈이 했습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방주에서 노아는 사자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잊었고, 배고픈 짐승이 발로 그를 너무 세게 때려서 그는 영원히 절름발이가 되었고, 그는 신체적 결함이 있어서 제사장의 직무를 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제물은 소 한 마리, 양 한 마리, 염소 한 마리, 산비둘기 두 마리, 어린 비둘기 두 마리로 구성되었습니다. 노아는 이런 종류의 제물을 선택했는데, 하느님께서 그에게 일곱 쌍을 방주에 데려가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제물로 정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단은 아담과 카인, 아벨이 제물을 가져온 곳과 같은 곳에 세워졌고, 나중에 예루살렘 성소에 제단이 세워질 곳이었습니다.

희생이 끝난 후,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아들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는 그들을 아담처럼 세상의 통치자로 만드셨고,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방주에 머무는 동안 남자와 동물이라는 두 성별은 서로 떨어져 살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대중의 재앙이 맹위를 떨치는 동안 무사한 사람들에게도 금욕은 마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방주에 있는 동안 햄, 개, 까마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 행동 법칙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처벌을 받았습니다. 햄의 경우 그의 후손들이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지구를 파괴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구름 속에 활을 두셨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다시 죄에 젖더라도, 활은 그들의 죄가 세상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사람들이 처벌을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경건한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 시대에 활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후손들에게 아담 시대부터 그때까지 금지되었던 동물의 살을 음식으로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피를 사용하는 것을 삼가해야 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일곱 가지 노아의 법을 제정하셨고, 이스라엘에게만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특히 인간의 피를 흘리지 않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의 피가 흘려질 것입니다. 비록 인간의 재판관들이 죄인을 풀어주더라도 그의 형벌은 그에게 미칠 것입니다. 그는 동료 인간에게 가한 것과 같은 비자연적인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심지어 사람을 죽인 짐승조차도 사람들의 생명을 요구할 것입니다.

술 취함의 저주
노아는 포도나무 재배에 전념하기 시작하면서 “경건한”이라는 별명을 잃었습니다. 그는 “땅의 사람”이 되었고, 포도주를 생산하려는 이 첫 번째 시도는 동시에 처음으로 과도하게 술을 마시고, 처음으로 동료들을 저주하고, 처음으로 노예 제도를 도입한 사람을 낳았습니다. 이것이 모든 일이 일어난 방식입니다. 노아는 아담이 쫓겨났을 때 낙원에서 가져온 포도나무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포도나무에 열린 포도를 맛보고 맛있다고 생각하여 포도나무를 심고 가꾸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가 포도나무를 심은 바로 그날,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었고, 그는 포도즙을 짜서 마시고 취했고, 모욕을 당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하루에 일어났습니다. 포도나무를 재배하는 일에서 그의 조수는 사탄이었는데, 그는 그가 발견한 가지를 심는 데 열중하던 바로 그 순간에 우연히 그를 만났습니다. 사탄은 그에게 “여기에 무엇을 심고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노아: “포도원.”

사탄: “그것이 생산하는 것의 품질은 무엇일까?”

노아: “그 열매는 달콤하고, 마른 것이든 축축한 것이든.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사탄: “포도원을 만드는 이 사업에 우리가 협력하자.”

노아: “그렇죠!”

사탄은 그 후 어린 양 한 마리를 죽였고, 그 다음에는 사자, 돼지, 원숭이를 차례로 죽였습니다. 그는 죽인 각각의 피를 포도나무 아래로 흐르게 했습니다. 이렇게 그는 노아에게 와인의 특성이 무엇인지 전했습니다. 사람이 와인을 마시기 전에는 어린 양처럼 순진합니다. 적당히 마시면 사자처럼 강하다고 느낍니다. 견딜 수 있는 것보다 많이 마시면 ​​돼지와 비슷합니다. 취할 정도로 마시면 원숭이처럼 행동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음란하게 말하고,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노아를 막지 못했고, 아담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담의 타락 역시 포도주 때문이었습니다. 금지된 과일은 포도였고, 그는 그것을 마셨습니다.

노아는 술에 취해 아내의 천막으로 갔습니다. 그의 아들 함은 그를 보고 형제들에게 보고한 것을 말하며 말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아들 둘만 있었는데,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죽였습니다. 이 사람 노아는 아들 셋이 있는데, 그는 네 번째 아들을 더 낳고 싶어합니다.” 함은 아버지에 대한 이런 무례한 말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 불경스러운 죄에 더하여, 생식을 막기 위해 아버지에게 수술을 시도한 훨씬 더 큰 범죄를 더했습니다.

노아가 포도주에서 깨어나 술을 깨자 그는 막내 아들 가나안에게 저주를 내렸습니다. 그는 함에게 해를 끼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방주에서 떠날 때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을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세 아들보다 어린 아들을 낳지 못하게 막은 아들의 막내에게 저주를 내렸습니다.” 따라서 가나안을 통한 함의 후손들은 눈이 빨갛습니다. 함이 아버지의 알몸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함이 형들에게 아버지의 추악한 상태에 대해 입술로 말했기 때문에 입술이 삐죽삐죽합니다. 함이 머리를 돌려 아버지의 알몸을 보았기 때문에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이 아버지의 알몸을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알몸으로 다닙니다. 이렇게 그는 보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벌을 척도로 매는 것입니다.

카나안은 그의 아버지의 죄로 인해 대신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형벌은 그의 책임으로 그에게 가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카나안이 함의 주의를 노아의 혐오스러운 상태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함은 그러한 아들의 합당한 아버지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카나안이 자녀들에게 보낸 마지막 유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실을 말하지 말고, 도둑질을 멀리하지 말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 주인을 지극히 큰 증오로 미워하고, 서로 사랑하라.”

함이 그의 불경함에 대한 보복을 받았듯이, 셈과 야벳은 효도하고 공손한 태도로 옷을 가져다가 어깨에 메고 얼굴을 돌려 뒤로 걸어가 아버지의 알몸을 가린 것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알몸인 함의 후손인 이집트인과 에티오피아인은 아시리아 왕에 의해 포로로 끌려가 유배되었지만, 셈의 후손인 아시리아인은 주님의 천사가 진영에서 그들을 불태웠을 때에도 드러나지 않았고, 그들의 옷은 타지 않고 시체 위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때, 곡이 패배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무리, 즉 야벳의 후손을 위해 수의와 매장지를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셈과 야벳은 모두 의무감과 공손함을 보였지만, 더 큰 칭찬을 받을 만한 사람은 셈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가장 먼저 덮었습니다. 야벳은 선행이 시작된 후에 그와 합류했습니다. 따라서 셈의 후손들은 특별한 보상으로 탈리스, 즉 그들이 입는 의복을 받았지만, 야벳 사람들은 토가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셈에게 주어진 또 다른 구별은 노아의 축복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관련하여 그의 이름이 언급된 것입니다. 그는 “셈의 하나님 여호와께 찬양을 돌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은 원칙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의 이름에 붙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난 사람의 이름에만 붙습니다.

셈과 야벳의 관계는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내린 축복에서 표현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야벳에게 아름다운 땅을 주시고, 그의 아들들은 셈의 학원에 사는 개종자가 될 것입니다. 동시에 노아는 그의 말을 통해 셰키나가 셈의 아들 솔로몬이 세운 첫 번째 성전에만 머물 것이며, 야벳의 후손인 키루스가 건축할 두 번째 성전에는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전달했습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해외로 퍼져나감
함은 그의 아버지가 그를 저주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부끄러워하며 도망쳤고, 그의 가족과 함께 그가 세운 도시에 정착했으며, 그의 아내의 이름을 닐라타마욱이라고 지었습니다. 그의 형을 질투한 야벳은 그의 모범을 따랐습니다. 그는 또한 그의 아내 아다타네세스의 이름을 딴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셈은 노아의 아들들 중에서 그를 버리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의 집 근처, 산 옆에 그의 도시를 건설했고, 그는 또한 그의 아내의 이름인 제데케텔밥을 주었습니다. 이 세 도시는 모두 방주가 놓인 높은 곳인 루바르 산 근처에 있습니다. 첫 번째 도시는 남쪽에 있고, 두 번째 도시는 서쪽에 있고, 세 번째 도시는 동쪽에 있습니다.

노아는 자기에게 알려진 규례와 명령을 자기 자녀와 그 자녀의 자녀에게 가르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그는 그들에게 음행, 더러움, 그리고 홍수를 땅에 가져온 모든 불의에 대해 훈계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서로 떨어져 살고 질투하는 것을 책망했습니다. 그는 죽은 후에 그들이 인간의 피를 흘릴 정도로 멀리 갈까봐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에 대해 인상적으로 경고했습니다. 그들이 전에 간 사람들처럼 땅에서 멸절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가 그들에게 지키라고 명령한 또 다른 법은 나무의 열매를 처음 3년 동안은 사용하지 말고, 심지어 4년째에도 하나님의 제단에 일부를 바친 후에는 제사장들만의 몫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과 명령을 다 전한 후에 노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너희 조상 에녹이 그의 아들 메투셀라를 이렇게 권고하고, 메투셀라는 그의 아들 라멕을 이렇게 권고하고, 라멕은 그의 아버지가 명령한 대로 모든 것을 나에게 전했고, 이제 나는 에녹이 그의 아들에게 권고한 대로 너희에게 권고한다. 그가 살았을 때, 그의 세대, 즉 인간의 일곱 번째 세대에, 그는 그것을 명령하고 그의 자녀와 그의 자녀의 자녀에게, 그의 죽음의 날까지 그것을 증거했다.”

세상이 창조된 지 1569년, 노아는 천사 앞에서 세 아들을 제비로 나누어 땅을 나누었습니다. 각자 손을 내밀어 노아의 품에서 쪽지를 꺼냈습니다. 셈의 쪽지에는 땅의 중앙에 새겨진 글자가 새겨졌고, 이 부분은 그의 후손들이 영원토록 상속 재산으로 삼았습니다. 노아는 제비로 셈에게 할당된 것을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에게 내린 그의 축복, “셈의 거처에 계신 하나님”이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경내에는 세 개의 거룩한 장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전의 지성소, 사막의 중앙 지점인 시내산, 지구의 배꼽의 중앙 지점인 시온산입니다.

남쪽은 함의 몫으로 돌아갔고 북쪽은 야벳의 상속 재산이 되었다. 함의 땅은 뜨겁고 야벳의 땅은 차갑지만 셈의 땅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 그 온도는 뜨겁고 차가움이 섞여 있다.

이 땅의 분할은 그의 아버지 에베르가 그에게 지어준 이름인 펠렉의 생애의 끝 무렵에 일어났습니다. 에베르는 선지자로서 땅의 분할이 그의 아들의 시대에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펠렉의 동생은 욕탄이라고 불렸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수명이 그의 시대에 단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노아의 세 아들은 아버지 앞에 서 있는 동안 각자의 몫을 자녀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노아는 제비로 배정되지 않은 몫을 차지하려고 손을 내밀면 저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리하여 72개 국가에 104개의 땅과 99개의 섬이 분배되었고, 각 국가는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있었으며, 16개의 다른 글자 세트를 사용하여 글을 썼습니다. 야벳에게는 44개의 땅, 33개의 섬, 22개의 언어, 5가지 종류의 글이 할당되었습니다. 함은 34개의 땅, 33개의 섬, 24개의 언어, 5가지 종류의 글을 받았습니다. 셈은 26개의 땅, 33개의 섬, 26개의 언어, 6가지 종류의 글을 받았습니다. 셈은 두 형제보다 한 세트의 글자를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그 추가 세트는 히브리어였습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의 상속지로 정해진 땅은 가나안, 시돈, 헷, 여부스족, 아모리족, 기르가스족, 히위족, 아르가족, 신족, 아르왓족, 스말족, 하맛족에게 임시로 주어졌습니다. 이 민족들은 정당한 소유자가 올 때까지 땅을 돌볼 의무가 있었습니다.

노아의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이 그들에게 분배된 거주지를 차지하자마자, 더러운 영들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고통과 온갖 괴로움으로 괴롭히기 시작하여 영적, 육체적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노아의 간청에 따라 하나님은 천사 라파엘을 보내어 땅에서 더러운 영의 10분의 9를 추방하고, 마스테마에게 10분의 1만 남겨 죄인들을 그들을 통해 처벌하게 했습니다.그때 더러운 영의 우두머리의 지원을 받은 라파엘은 노아에게 식물에 있는 모든 치료제를 밝혀 주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노아는 그것들을 책에 기록하여 아들 셈에게 전수했습니다.이것이 인도, 아람, 마케도니아, 이집트의 현자들이 지식을 얻는 모든 의학 서적의 출처입니다.인도의 현자들은 특히 치유 나무와 향신료를 연구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아람인들은 곡물과 씨앗의 특성에 대한 지식에 정통했고, 그들은 오래된 의학 서적을 그들의 언어로 번역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현자들은 의학 지식을 실제로 적용한 최초의 사람들이었고, 이집트인들은 마법과 점성술을 통해 치료를 시도했으며, 케세드의 아들인 우르의 아들인 캉가르가 쓴 칼데아의 미드라쉬를 가르쳤습니다. 의학 기술은 아스클레피우스 시대까지 점점 더 퍼졌습니다. 40명의 학식 있는 마술사와 함께 이 마케도니아 현자는 인도 너머의 땅, 낙원 방향으로 여행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생명나무의 나무를 찾고, 이렇게 하여 온 세상에 명성을 퍼뜨리기를 바랐습니다. 그들의 희망은 좌절되었습니다. 그들이 그 자리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치유의 나무와 생명나무의 나무를 발견했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을 모으기 위해 손을 뻗을 때, 끊임없이 돌아가는 칼에서 번개가 튀어나와 그들을 땅에 내리쳤고, 그들은 모두 불에 타버렸다. 그들과 함께 의학에 대한 모든 지식이 사라졌고, 마케도니아의 현자 히포크라테스, 바알라의 디오스코리데스, 카프토르의 갈렌, 히브리인 아삽이 다스리는 첫 번째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시대까지 되살아나지 않았다.

인류의 타락
인류가 퍼져나가면서 부패가 증가했습니다. 노아가 아직 살아 있을 때, 셈, 함, 야벳의 후손들은 세 무리의 각 위에 군주를 임명했습니다. 함의 후손은 님롯, 셈의 후손은 욕단, 야벳의 후손은 베넥이었습니다. 노아가 죽기 10년 전에 세 군주에게 복종한 사람들의 수는 수백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 거대한 무리의 사람들이 여행을 하다가 바빌로니아에 왔을 때, 그들은 서로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마지막 날에 이웃과 이웃이 분리되고 형제와 형제가 분리되어 서로가 싸우게 될 때가 온다. 가서 우리에게 도시와 탑을 쌓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여 땅에서 우리의 이름을 크게 만들자. 이제 벽돌을 만들어 각자 벽돌에 자기 이름을 쓰자.” 모든 사람이 이 제안에 동의했지만, 아브라함을 포함한 12명의 경건한 사람은 예외였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합류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붙잡혀 세 왕자들 앞으로 끌려갔고, 그들은 거절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벽돌을 만들지 않을 것이고, 당신과 함께 머물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한 분의 하나님을 알고 있으며, 그분을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우리를 벽돌과 함께 불에 태워도, 우리는 당신들의 길을 걷지 않을 것입니다.” 님롯과 베넥은 열두 사람에게 너무나 화가 나서 그들을 불 속에 던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요크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재판을 받는 사람들과 가까운 친척이었고, 그들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두 동료에게 그들에게 7일간의 유예를 주자고 제안했습니다. 그의 계획은 받아들여졌고, 세 사람 중에서 수장으로서 그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열두 사람은 요크탄의 집에 수감되었습니다. 밤에 그는 50명의 수행원에게 죄수들을 노새에 태워 산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들은 위협적인 처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요크탄은 그들에게 한 달 동안의 식량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감정이 바뀌어 사람들이 목적을 포기하거나, 하느님께서 도망자들을 도울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열한 명의 죄수가 감사하게도 그 계획에 동의했습니다. 아브라함만이 그것을 거부하며 말했습니다. “보소서, 오늘 우리는 불을 피하기 위해 산으로 도망칩니다. 그러나 산에서 맹수가 달려와 우리를 삼키거나, 식량이 부족하여 우리가 기근으로 죽게 되면, 우리는 땅의 백성 앞에서 도망하며 우리의 죄 가운데서 죽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내가 신뢰하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니, 그들이 나를 가두었던 이 곳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내 죄로 인해 죽는다면, 나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분의 뜻대로 죽겠습니다.”

욕단은 아브라함을 설득하여 도망가게 하려고 했지만 헛수고였다. 그는 계속 거절했다. 그는 감옥에 홀로 남았고, 다른 열한 명은 도망쳤다. 정해진 기간이 끝나고 사람들이 돌아와서 열두 포로를 죽이라고 요구했을 때, 욕단은 아브라함만 데려올 수 있었다. 그의 변명은 나머지가 밤에 풀려났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아브라함에게 달려들어 석회 가마에 던지려고 했다. 갑자기 지진이 느껴졌고, 가마에서 불이 튀어나왔고, 주변에 서 있던 팔만 사천 명이 모두 타버렸지만 아브라함은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산에 있는 열한 친구에게 가서 자기를 위해 일어난 기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모두 그와 함께 돌아왔고,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다.

님로드
타락한 사람들의 지도자 가운데 첫 번째는 니므롯이었다. 그의 아버지 구스는 노년에 어머니와 결혼했고, 이 늦은 결혼의 후손인 니므롯은 노년에 얻은 아들로서 그에게 특히 사랑받았다. 그는 아담과 이브가 낙원을 떠날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제공하신 가죽으로 만든 옷을 그에게 주었다. 구스 자신은 함을 통해 그것들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것들은 아담과 이브로부터 에녹에게로, 그로부터 메투셀라에게, 노아에게로 내려왔고, 마지막 사람은 그것들을 방주로 가져갔다. 방주에 있던 사람들이 피난처를 떠나려고 할 때, 함은 그 옷을 훔쳐서 숨겨 두었다가 마침내 그것을 그의 맏아들 구스에게 주었다. 구스는 그 옷을 여러 해 동안 숨겼다. 그의 아들 니므롯이 스무 살이 되었을 때, 그는 그것들을 그에게 주었다. 이 옷들은 놀라운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들을 입는 사람은 무적이고 저항할 수 없었다. 숲의 짐승과 새들은 니므롯이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자마자 그 앞에 엎드러졌고, 그는 사람과의 싸움에서도 마찬가지로 승리했습니다. 그의 정복할 수 없는 힘의 근원은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그의 개인적 용맹에 돌렸고, 그래서 그들은 그를 자신들의 왕으로 임명했습니다. 이것은 쿠스의 후손과 야벳의 후손 사이의 갈등 이후에 이루어졌고, 니므롯은 소수의 전사들의 도움으로 적을 완전히 무찔러 승리했습니다. 그는 시날을 수도로 선택했습니다. 그 후로 그는 자신의 영토를 점점 더 확장하여 교활함과 힘으로 온 세상의 유일한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우주의 지배권을 가진 최초의 필멸자가 될 것이며, 같은 힘을 소유한 아홉 번째 통치자는 메시아가 될 것입니다.

그의 불경건함은 그의 커져가는 권력과 보조를 맞추었다. 홍수 이후로 니므롯과 같은 죄인은 없었다. 그는 나무와 돌로 우상을 만들고, 그것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불경건한 삶을 사는 데 만족하지 않고, 그의 신하들을 악한 길로 유혹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고, 그의 아들 마르돈이 그를 도우며 도와주었다. 그의 아들은 불의에서 그의 아버지를 앞질렀다. 그들의 시대와 그들의 삶이 “악한 자에게서 악이 나온다”는 속담을 낳았다.

니므롯의 모든 사업에 따른 큰 성공은 불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신을 신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위력과 능력을 신뢰했고, 니므롯은 온 세상을 개종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니므롯과 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과 짐승을 사냥하는 강력한 사냥꾼이었고, 신 앞에서 죄인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니므롯의 사악한 욕망을 충족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데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자신에게 신성한 영예를 바치도록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신으로 세우고 하나님의 보좌를 본떠 자신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둥근 바위로 지어진 탑이었고, 그 위에 그는 삼나무로 된 왕좌를 놓았고, 그 위에 철, 구리, 은, 금으로 된 네 개의 왕좌가 하나씩 세워졌습니다. 모든 왕좌를 덮은 금 왕좌 위에는 둥글고 크기가 거대한 보석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에게 자리 역할을 했고, 그가 그 위에 앉자 모든 민족이 와서 그에게 신성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바벨탑
니므롯의 불의와 불경건함은 바벨탑을 짓는 데서 절정에 달했습니다. 그의 참모들은 그런 탑을 세우는 계획을 제안했고, 니므롯은 그것에 동의했으며, 그것은 시날에서 60만 명의 폭도에 의해 실행되었습니다. 그 사업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에 불과했고, 건축자들 사이에는 세 종류의 반역자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무리는 말했습니다. 하늘에 올라가서 그와 싸우자. 두 번째 무리는 말했습니다. 하늘에 올라가서 우리의 우상을 세우고 거기에서 그것들에게 경의를 표하자. 세 번째 무리는 말했습니다. 하늘에 올라가서 우리의 활과 창으로 그것들을 파괴하자.

탑을 짓는 데는 수년이 걸렸습니다. 너무 높이가 높아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 1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므로 벽돌은 건축자들의 눈에 인간보다 더 귀중했습니다. 사람이 떨어져 죽으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지만, 벽돌이 떨어지면 그들은 울었습니다. 다시 쌓는 데 1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목적을 달성하는 데 너무 열중해서 여자가 산고의 시간이 닥쳐도 벽돌 만드는 일을 중단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벽돌을 빚어 아이를 낳았고, 아이를 시트로 몸에 묶은 채 벽돌을 빚었습니다.

그들은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어지러운 높이에서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화살을 쏘았는데, 화살이 돌아오자 피로 뒤덮인 것이 보였다. 그들은 이렇게 망상에 굳건해졌고, “우리는 하늘에 있는 모든 자를 죽였다”고 외쳤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의 보좌를 둘러싼 칠십 천사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가자,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켜서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이렇게 되었다. 그때부터 아무도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했다. 한 사람이 모르타르를 달라고 하면 다른 사람이 벽돌을 건네주었다. 격노한 그는 벽돌을 동료에게 던져 죽였다.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고, 나머지는 반역적인 행동의 성격에 따라 벌을 받았다. “하늘로 올라가 우상을 세우고 거기서 경배하자”고 말한 자들을 하나님은 원숭이와 유령으로 바꾸셨다. 무기로 하늘을 공격하려던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서로 대적시키셨고, 그들은 싸움에서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하나님과 싸우기로 결심한 자들은 온 땅에 흩어졌습니다. 미완성된 탑은 일부는 땅속으로 가라앉았고, 다른 일부는 불에 타서 3분의 1만 남았습니다. 탑이 있던 자리는 결코 그 독특한 특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잊습니다.

탑의 죄 많은 세대에 가해진 형벌은 비교적 관대합니다. 약탈로 인해 홍수의 세대는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탑의 세대는 신성모독과 신을 모욕하는 다른 모든 행위에도 불구하고 보존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신이 평화와 조화를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약탈에 자신을 내맡기고 서로 증오를 품은 홍수의 세대는 뿌리째 뽑혔고, 반면 우호적으로 함께 살고 서로를 사랑했던 바벨탑의 세대는 적어도 그들 중 일부가 살아남아 살았습니다.

죄와 죄인들을 언어의 혼란으로 징벌한 것 외에도,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상황은 하나님이 땅에 강림하신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세상 창조와 심판의 날 사이에 일어난 열 번의 강림 중 하나였습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과 그의 보좌를 둘러싼 칠십 천사가 여러 나라에 대해 제비를 뽑았습니다. 각 천사는 한 나라를 받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제비에 속했습니다. 각 나라에는 고유한 언어가 할당되었고, 이스라엘은 히브리어를 사용했습니다. 이 언어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언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