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요셉의 역사

목수 요셉의 역사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한 본질이고 세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의 아버지, 거룩한 노인, 목수 조셉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

그의 축복과 기도가 우리 모두를 보존하기를 바랍니다, 형제들이여! 아멘.

그의 전 생애는 111년이었고, 그가 이 세상을 떠난 것은 아빕월 26일로, 아브월에 해당합니다. 그의 기도가 우리를 보존해 주시기를! 아멘. 그리고 참으로, 이 역사를 올리브산에서 그의 거룩한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신 분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모든 수고와 그의 생애의 마지막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사도들은 이 대화를 보존해 예루살렘의 도서관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우리를 보존해 주시기를! 아멘. [1]

1. 어느 날 구세주, 우리의 주님,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을 때, 그들이 모두 올리브 산에 모였을 때, 그분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오 나의 형제들과 친구들이여, 모든 사람 가운데서 너희를 택하신 아버지의 아들들이여,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아담과 그의 후손의 구원을 위해 죽어야 하며 죽음에서 부활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이제 나는 너희에게 전에 너희에게 전해진 거룩한 복음의 교리를 맡겨서 온 세상에 전파하게 하겠다.그리고 나는 위로부터 너희에게 권능을 베풀고 성령으로 너희를 채우리라.[2] 그리고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회개와 죄 사함을 전파하라.[3] 한 잔의 물이라도,[4] 오는 세상에서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더 크고

이 온 세상의 모든 부보다 더 낫고 한 발만큼의 땅

내 아버지의 집에서 거할 수 있는 모든 것보다 더 크고 더 뛰어나다.

땅의 부요함. 그렇다, 기쁨에 찬 거처에서의 한 시간

경건함은 천년보다 더 복되고 귀하다

죄인들아: [5] 그들의 울부짖음과 애통함이 이룰 수 없을 것임이니라

끝이 나고 그들의 눈물은 그치지 아니하며 자기를 찾지도 못하느니라

위로와 안식을 언제든지 영원히 누리십시오. 그리고 이제, 오, 나의 존경하는 회원들이여,

가서 모든 민족에게 선포하고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참으로 구세주는

부지런히 상속 재산을 조사하고,

정의의 행정관. 그리고 천사들은 그들의 원수들을 내쫓을 것이며,

그분은 분쟁의 날에 그들을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을 하나하나 살펴보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어리석고 쓸데없는 말이요, 그들이 하는 말은 반드시 해명되어야 합니다.

[6] 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듯이 각 사람의 행위도 피할 수 없느니라

심판 날에 선한 사람이었든 악한 사람이었든 그 모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7]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 말씀을 그들에게도 전하라. 강한 자들이

사람은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말고 부자는 자기의 부를 자랑하지 말라.

영광을 원하노라, 주 안에서 영광을 원하노라. [8]

2.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다의 한 마을인 베들레헴의 가문에서 태어났고 다윗 왕의 도시였습니다. 이 사람은 지혜와 학식이 잘 갖추어져 주님의 성전에서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목수라는 직업에 능숙했으며 모든 사람의 방식에 따라 아내를 맞이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아들과 딸을 두었는데, 아들은 네 명, 딸은 두 명이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다, 유스투스, 야고보, 시몬. 두 딸의 이름은 아시야와 리디아였습니다. 마침내 의로운 요셉의 아내, 모든 일에서 신성한 영광을 추구하는 여인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육신에 따른 나의 아버지이자 어머니 마리아의 아내인 의로운 사람 요셉은 아들들과 함께 목수 일을 하며 직업을 떠났습니다.

3. 이제 의로운 요셉이 홀아비가 되었을 때, 나의 어머니 마리아는 복되고 거룩하고 순결했으며 이미 열두 살이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세 살 때 성전에 그녀를 바쳤고, 그녀는 주님의 성전에 아홉 해 동안 머물렀습니다. 그러자 제사장들은 거룩하고 경건한 처녀가 자라는 것을 보고 서로 말했습니다. 마리아가 결혼할 때까지 맡길 수 있는 의롭고 경건한 남자를 찾자. 그녀가 성전에 머물게 되면, 여자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 그녀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그로 인해 우리가 죄를 짓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노하지 않도록 하자.

4. 그러므로 그들은 즉시 파견하여 유다 지파의 열두 노인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비는 경건한 노인, 의로운 요셉에게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사제들이 대답하여 나의 복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요셉과 함께 가서 결혼할 때까지 그와 함께 있으십시오. 그래서 의로운 요셉은 나의 어머니를 영접하여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상심에 빠진 작은 야고보를 발견하고 그를 키웠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야고보의 어머니라고 불렸습니다. [1] 그 후 요셉은 그녀를 집에 남겨두고 목수라는 직업을 하는 가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처녀가 그의 집에서 2년을 보낸 후 그녀의 나이는 그가 그녀를 영접한 때를 포함하여 정확히 열네 살이었습니다.

5.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의 동의와 성령의 권고에 따라 내 뜻대로 그녀를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창조된 이성의 이해를 초월하는 신비에 의해 그녀의 육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잉태된 지 3개월 후에 의로운 사람 요셉이 자기가 일하던 곳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의 동정녀 어머니가 임신한 것을 보고 매우 당황하여 그녀를 비밀리에 돌려보내려고 생각했습니다.[2] 그러나 두려움과 슬픔과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그는 그날 먹고 마시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6. 그러나 정오에 천사들의 왕자, 거룩한 가브리엘이 꿈에 나타나 내 아버지로부터 명령을 받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녀는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예수라 불릴 아들을 낳을 것입니다. 그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을 다스릴 분입니다. [3] 이렇게 말한 후 천사는 그에게서 떠났습니다. 요셉은 잠에서 일어나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한 대로 했습니다. 마리아는 그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4]

7. 얼마 후에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왕이 모든 거주 가능한 세상을 각자 자기 도시에 등록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의로운 노인 요셉이 일어나 동정녀 마리아를 데리고 베들레헴으로 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태어날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그의 이름을 명단에 기록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아들 요셉은 그의 배우자 마리아가 유다 지파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나의 어머니 마리아가 베들레헴에서 나를 낳았는데, 그곳은 족장 야곱의 아내 라헬의 무덤 근처 동굴이었고,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였습니다.

8. 그러나 사탄은 가서 이 사실을 아켈라오의 아버지 헤롯 대왕에게 알렸습니다. 바로 이 헤롯이 [5] 나의 친구이자 친척인 요한의 목을 베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의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를 부지런히 찾았습니다. [6] 그러나 경건한 노인 요셉은 꿈으로 이에 대해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어나 어머니 마리아를 데려갔고 나는 그녀의 품에 누웠습니다. 살로메도 [7] 그들의 동행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집을 떠나 이집트로 물러갔고 헤롯의 증오가 사라질 때까지 1년 내내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9. 이제 헤롯은 가장 나쁜 형태의 죽음으로 죽었으니, 그가 사악하게 끊어버린 자녀들의 피를 흘린 것에 대한 속죄였으나,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다. 그리고 그 불경한 폭군 헤롯이 죽은 후에, 그들은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와서 나사렛이라는 갈릴리의 한 도시에서 살았다. 그리고 요셉은 목수라는 직업으로 돌아가서 손으로 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했다. 모세의 율법이 명령한 대로, 그는 결코 다른 사람의 수고로 헛되이 살려고 하지 않았다. [8]

10. 마침내, 나이가 들면서 노인은 매우 고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육체적으로 약해지지 않았고, 시력이 떨어지지 않았으며, 입에서 이가 하나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평생 동안 그는 결코 방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소년처럼 항상 자신의 사업에서 젊음의 활력을 보였고, 그의 사지는 손상되지 않았고, 모든 고통에서 자유로웠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수명은 모두 합쳐서 111년이었고, 그의 노령은 극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11. 이제 요셉의 아들들인 유스투스와 시므온은 결혼하여 각자의 가족을 이루었습니다. 두 딸도 마찬가지로 결혼하여 각자의 집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집에는 유다와 소 야고보, 그리고 나의 처녀 어머니가 남았습니다. 게다가 나는 그들과 함께 살았는데, 마치 내가 그의 아들 중 한 명인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나는 평생 흠 없이 지냈습니다.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고 요셉을 아버지라고 불렀으며, 그들이 하는 모든 말에 순종했습니다. 나는 결코 그들과 다투지 않았고, 땅에서 낳은 다른 사람들이 하듯이 그들의 명령을 따랐습니다. 나는 어느 때나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거나 그들에게 반대하는 말이나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는 그들을 눈동자처럼 큰 사랑으로 소중히 여겼습니다.

12.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그 노인, 경건한 요셉의 죽음과 이 세상을 떠나는 일이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난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몸이 해체되기 직전에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그의 죽음이 이제 가까이 다가왔다고 알렸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과 큰 당혹감이 그에게 닥쳤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성소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말했습니다.

13. 오, 하느님! 모든 위로의 저자, ​​모든 자비의 하느님, 그리고 온 인류의 주님이시여; 내 영혼, 몸, 영의 하느님이시여; 간구하옵나니, 오, 주님이시요, 나의 하느님이시여. 이제 내 날이 다하여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때가 다가오면, 당신께 간구하옵나니, 위대한 미카엘,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의 왕자를 보내 주소서. 그가 나와 함께 있게 하소서. 그러면 내 비참한 영혼이 이 괴로운 몸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공포와 조바심 없이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몸은 죽음의 날에 큰 두려움과 강렬한 슬픔에 사로잡힙니다. 남자든 여자든, 야생이든 길들인 짐승이든, 땅 위를 기어다니거나 공중을 나는 것이든 말입니다. 마침내 하늘 아래 생명의 숨결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공포에 질려, 그들의 영혼은 강한 두려움과 큰 우울증에 빠져서 그들의 몸에서 떠납니다. 이제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천사가 내 영혼과 육체가 서로 분리될 때까지 그의 도움으로 임재하게 하소서. 그리고 내가 태어난 날부터 나의 보호자로 임명된 천사의 얼굴이

[1] 나에게서 돌아서지 않게 하소서. 그러나 그가 나를 당신께로 데려갈 때까지 내 여행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 그의 얼굴이 나에게 즐겁고 기쁜 것이 되게 하소서. 그가 평화롭게 나와 동행하게 하소서. 그리고 내가 가는 길에 무서운 모습의 악마들이 나에게 가까이 오지 않게 하소서. 내가 행복 속에서 당신께로 갈 때까지. 그리고 문지기들이 내 영혼이 낙원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내 죄를 폭로하지 말고, 당신의 무서운 심판대 앞에서 나를 정죄받게 하지 않게 하소서. 사자들이 내게 달려들지 않게 하소서. 불바다의 파도가 내 영혼을 덮치지 않게 하소서. 이는 모든 영혼이 통과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내가 당신의 신성의 영광을 보기 전에. 오 하나님이시여, 가장 의로운 재판장이시여, 공의와 형평으로 인류를 심판하시고 각 사람에게 그 행위에 따라 갚으시는 분이시여,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자비로 나에게 임재해 주시고, 나의 길을 밝혀 주셔서 내가 당신께로 갈 수 있게 해 주소서. 당신은 모든 선한 것으로 넘쳐흐르는 샘이시며, 영원토록 영광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14. 그 후에 그가 나사렛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병에 걸려서 침상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때에 그는 모든 인류의 운명에 따라 죽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병은 그에게 매우 무거웠고, 그는 태어난 날부터 지금처럼 병들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그리스도께서는 [3] 의로운 요셉의 운명을 정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는 사십 년 동안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그 후 그의 아내는 사십구 년 동안 그의 보살핌을 받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죽은 지 일 년 후에, 나의 어머니, 복되신 마리아는 사제들에 의해 그에게 위탁되어 결혼할 때까지 그녀를 돌보도록 했습니다. 그녀는 그의 집에서 이 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요셉과 함께 지낸 지 사 년째 되는 해, 그녀의 나이 열다섯 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나와 나의 아버지와 성령 외에는 어떤 피조물도 꿰뚫거나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 나를 지상에 낳았습니다. 그들은 나와 하나의 본질을 구성합니다. [4]

15. 그러므로 그 의로운 노인인 나의 아버지의 전체 나이는 백십일 년이었고,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그렇게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영혼이 그의 몸을 떠난 날은 아빕월 이십육일이었습니다. 이제 순금은 그 화려함을 잃기 시작했고, 은은 사용으로 닳았습니다. 나는 그의 이해력과 지혜를 의미합니다. 그는 또한 음식과 음료를 싫어했고, 목공 일에서 모든 기술을 잃었고, 더 이상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아빕월 이십육일의 이른 새벽에, 그 의로운 노인 요셉이 침대에 누워 불안한 영혼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많은 한숨과 함께 입을 열고, 손을 서로 마주치며 큰 소리로 외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6. 내가 세상에 태어난 그 날은 화가로다! 나를 낳은 자궁은 화가로다! 나를 받아들인 창자는 화가로다! 나를 젖먹인 젖가슴은 화가로다! 내가 앉아서 쉬던 발은 화가로다! 나를 품고 자라날 때까지 키운 손은 화가로다! (1) 나는 죄악으로 잉태되었고, 죄악으로 인해 어머니가 나를 원했다. (2) 허영심과 비방과 거짓과 무지와 조롱과 헛소리와 교활함과 위선을 낳고 말한 내 혀와 입술은 화가로다! 수치스러운 일을 바라보았던 내 눈은 화가로다! 중상하는 자들의 말을 좋아했던 내 귀는 화가로다! 정당하지 않은 것을 빼앗은 내 손은 화가로다! 먹을 수 없는 음식을 탐했던 내 배와 창자는 화가로다! 나의 목에 화가 있을지어다.불처럼 찾은 모든 것을 태워버린 나의 목에 화가 있을지어다!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길을 너무나 자주 걸었던 나의 발에 화가 있을지어다!내 몸에 화가 있을지어다.그리고 이미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돌아선 나의 비참한 영혼에 화가 있을지어다!내가 가장 의로운 재판관 앞에 서야 할 그 자리에 도착했을 때,그리고 그가 내가 젊은 시절에 쌓은 행위에 대해 나를 책임지라고 하실 때, 나는 무엇을 할까?그의 죄 속에서 죽는 모든 사람에게 화가 있을지어다!확실히 나의 조상 야곱에게 닥친 그 무서운 시간, (3)그의 영혼이 그의 몸에서 날아가던 때에, 이제, 보라, 나에게도 가까이 다가왔다.오!나는 오늘 얼마나 비참한지, 그리고 애통해할 만한지!그러나 하나님만이 나의 영혼과 몸을 처분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은 또한 그분의 선한 뜻에 따라 그것들을 처리하실 것입니다.

17. 이것은 의로운 노인 요셉이 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 옆으로 들어가 그의 영혼이 극도로 괴로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큰 혼란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안녕! 나의 아버지 요셉, 당신은 의로운 사람이시여. 당신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그는 나에게 대답했습니다. 모두 안녕!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참으로, 죽음에 대한 고뇌와 두려움이 이미 나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내 영혼은 안식했습니다. 오 나사렛 예수여! 예수, 나의 구세주여! 예수, 나의 영혼의 구원자여! 예수, 나의 보호자여! 예수여! 오, 내 입에 있는 가장 달콤한 이름이여, 그리고 그것을 사랑하는 모든 자의 입에 있는 이름이여! 오, 보는 눈과 듣는 귀여, 나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나는 당신의 종이니, 오늘 나는 당신을 가장 겸손하게 경외하며, 당신의 얼굴 앞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당신은 전적으로 나의 하나님이시니, 당신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천사가 수없이 말했듯이, 특히 순수하고 복된 마리아에 대한 왜곡된 생각으로 내 영혼이 쫓겨났던 그날, 그녀가 당신을 뱃속에 품고 있었고, 나는 그녀를 은밀히 내쫓으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묵상하고 있을 때, 보라, 주님의 천사들이 내 안식처에서 나타나 놀라운 신비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녀의 잉태에 대해 합당하지 않은 말을 하지 말라. 그녀는 성령으로 아이를 낳고, 예수라 불릴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오 주님, 이 일로 나에게 재앙을 바라지 마십시오! 나는 당신의 탄생의 신비를 몰랐습니다. 또한, 내 주님, 그 소년이 뱀에게 물려 죽은 그날을 떠올립니다. 그의 친척들은 당신이 그를 죽였다고 말하며, 당신을 헤롯에게 넘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를 죽음에서 일으키시고, 그들에게 돌려주셨습니다.그러자 나는 당신께로 올라가 당신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내 아들아, 네 자신을 돌보아라.그러나 당신은 나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당신은 육신에 따른 나의 아버지가 아니십니까?내가 누구인지 당신에게 가르쳐 주겠습니다.(4) 그러므로 이제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노하지 마시고, 그 시간 때문에 나를 정죄하지 마십시오.나는 당신의 종이요, 당신의 여종의 아들입니다.(5) 그러나 당신은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구세주이시요, 확실히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8. 아버지 요셉이 이렇게 말씀하시자, 그는 더 이상 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죽음이 이제 그를 지배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럽혀지지 않은 처녀인 나의 어머니가 일어나 나에게 와서 말씀하셨습니다. 오, 사랑하는 아들아, 이 경건한 노인 요셉이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대답했습니다.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이 세상에서 태어난 모든 피조물에게는 분명히 죽음의 필연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온 인류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오, 나의 처녀 어머니, 당신도 다른 필멸자들과 같은 삶의 종말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죽음은 이 경건한 사람의 죽음과 마찬가지로 죽음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는 삶입니다. 더욱이, 당신으로부터 받은 육신에 관해서는 나도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오, 나의 경건한 어머니, 축복받은 노인 요셉에게 들어가십시오. 그러면 그의 영혼이 육신에서 올라갈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나의 더럽혀지지 않은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이 있는 곳으로 가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그의 발치에 앉아 그를 바라보았다. 왜냐하면 그의 얼굴에 이미 죽음의 징조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복된 노인은 머리를 들고 내 얼굴을 계속 응시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의 고통 때문에 나에게 말할 힘이 없었다. 죽음의 고통이 그를 움켜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많은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손을 한 시간 동안 붙잡고 있었다. 그는 얼굴을 내게로 돌리고 내가 그를 떠나지 말라고 손짓했다. 그 후 나는 그의 가슴에 손을 얹고 그의 영혼이 이제 목 가까이에 있고, 그 그릇에서 떠나려고 준비하고 있음을 알았다.

20. 그리고 나의 처녀 어머니는 내가 그의 몸을 만지는 것을 보고, 그의 발도 만졌습니다. 그리고 이미 죽어서 열이 없는 것을 보고, 그녀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그의 발이 이미 굳어지기 시작했고, 눈처럼 차갑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의 아들딸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너희가 있는 한 다 와서 네 아버지에게 가라. 그는 지금 죽음의 직전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딸 아시아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오 나의 형제들이여, 나에게 화가 있구나. 이것은 분명히 내 사랑하는 어머니가 죽은 것과 같은 병이다. 그리고 그녀는 애통해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다른 모든 자녀들도 그녀와 함께 애도했습니다. 나도, 그리고 나의 어머니 마리아도 그들과 함께 울었습니다. (1)

21. 그리고 남쪽 지역으로 눈을 돌리자 죽음이 이미 다가오고 있었고, 그와 함께 온 게헨나가 있었고, 그의 군대와 그의 추종자들이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옷과 얼굴과 입에서 불길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아버지 조셉이 그들이 바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그의 눈은 눈물로 녹아내렸고, 동시에 그는 이상한 방식으로 신음했습니다. 따라서 그의 한숨이 격렬해지는 것을 보고, 저는 죽음과 그와 함께 온 모든 하인들을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한 아버지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22. 모든 자비의 아버지여, 보는 눈과 듣는 귀여, 늙은이 요셉을 위한 나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시고, 당신의 천사들의 왕자 미가엘과 빛의 전령 가브리엘과 당신의 천사들의 모든 빛을 보내주시고, 그들의 모든 진영이 내 아버지 요셉의 영혼과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그것을 당신께 인도할 때까지. 이것은 내 아버지께서 연민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모든 성도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정의롭든 사악하든, 필연적으로 죽음을 맛볼 것입니다.

23. 그러므로 미카엘과 가브리엘이 나의 아버지 요셉의 영혼에 와서 그것을 받아 빛나는 포장지에 싸매었다. 이렇게 하여 그는 그의 영혼을 나의 선한 아버지의 손에 맡기고, 그는 그에게 평화를 베풀었다. 그러나 그의 자식들 중 아무도 그가 잠들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천사들은 그의 영혼을 길에 있는 어둠의 악마들로부터 보호해 주었고, 경건한 자들의 거처로 인도할 때까지 하나님을 찬양했다.

24. 이제 그의 몸은 엎드려 있고 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을 내밀어 그의 눈을 바로잡고 입을 닫고 동정녀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오 어머니, 그가 이 세상에서 살았던 모든 시간 동안 보여준 기술은 어디에 있습니까? 보십시오! 그것은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이 순수한 처녀인 제 어머니와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을 때, 그들은 그가 이미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는 것을 알았고, 눈물을 흘리고 통곡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확실히 당신 아버지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삶입니다. 그는 이 삶의 고난에서 해방되었고, 영원하고 영원한 안식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옷을 찢고 울었습니다.

25. 그리고 나사렛과 갈릴리 주민들은 그들의 애통함을 듣고 그들에게 몰려와서, 제삼시부터 제구시까지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구시에 그들은 모두 함께 요셉의 침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값비싼 연고로 그의 몸에 기름을 바른 후 그의 몸을 들어올렸습니다. 그러나 나는 천상의 기도로 아버지께 간청했습니다. 그 기도는 내가 동정녀 마리아, 즉 나의 어머니의 태중에 안겨지기 전에 내가 직접 손으로 한 것과 같은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기도를 마치고 아멘을 선언하자마자 많은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 중 두 명에게 빛나는 옷을 펼쳐서 축복받은 노인 요셉의 몸을 그 안에 싸라고 명령했습니다.

26. 그리고 나는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죽음의 냄새나 부패가 너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벌레가 하나도 나오지 아니하리라. 네 몸의 한 조각도 부러지지 아니할 것이요, 네 머리카락의 한 가닥도 변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오 나의 아버지 요셉이여, 네 몸의 아무것도 없어지지 아니할 것이요, 천년의 연회 때까지 온전하고 부패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2) 그리고 네 기억의 날에 제물을 바치는 자는 내가 처녀들의 회중에서 그를 축복하고 갚으리라. 그리고 네 기억을 기념하는 날에, 네 이름으로, 자기 손으로 만든 일에서 비참한 자와 가난한 자와 과부와 고아에게 음식을 주는 자는 그의 평생 동안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누구든지 당신의 이름으로 과부나 고아에게 마실 물이나 포도주 한 잔을 주는 자는 내가 그를 당신에게 주어 천년의 연회에 그와 함께 들어가게 하리라. 그리고 당신을 기념하는 날에 예물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나 내가 처녀들의 교회에서 축복하고 보상할 것이니, 내가 그에게 한 명을 30, 60, 100으로 갚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고 누구든지 당신의 삶과 노동과 이 세상을 떠난 일과 내 입에서 나온 이 이야기를 기록하는 자는 그가 이 삶과 관련된 한 내가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리고 그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고 이 세상을 떠나야 할 때, 나는 그의 죄의 책을 태워버릴 것이고, 심판의 날에 그에게 어떤 형벌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불바다를 건너서 아무런 어려움과 고통 없이 그것을 통과할 것이다. (1) 그리고 내가 언급한 것들을 전혀 줄 수 없는 모든 가난한 사람에게는 이것이 의무입니다. 즉, 그에게 아들이 태어나면 그는 그의 이름을 요셉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집에는 영원히 빈곤이나 갑작스러운 죽음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7. 그 후 도시의 수장들이 축복받은 노인 요셉의 시신이 묻힌 곳으로 모여서 수의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이 시체를 정리하는 방식대로 수의를 싸매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가 자신의 수의를 단단히 고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시체에 너무 달라붙어서 벗으려고 했을 때 쇠처럼 쇠처럼 되어서 움직이거나 풀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린넨 조각에서 끝을 찾을 수 없었고, 그것은 그들을 가장 놀라게 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그를 동굴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서 문을 열어 그의 시신을 그의 조상들의 시신 옆에 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나와 함께 이집트로 걸어간 날과 그가 나 때문에 견뎌낸 극심한 고난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그의 시신 위에 누워서 말했습니다.

28. 오 죽음이여! 모든 지식을 사라지게 하고, 수많은 눈물과 탄식을 일으키는 자여, 분명히 이 권능을 너에게 준 자는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사람들은 아담과 그의 아내 이브의 범죄로 죽고, 죽음은 한 사람도 용서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아버지의 명령 없이는 아무에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에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분명히 900년까지 수명을 연장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죽었다. 그렇다, 그들 중 일부는 더 오래 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운명에 굴복했다. 그들 중 누구도 “나는 죽음을 맛보지 않았다”고 말한 적이 없다. 주님께서는 같은 형벌을 두 번 이상 내리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내리기를 기뻐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나아가 하늘로부터 명령이 내려오는 것을 보는 바로 그 순간에, 그것은 말한다: 나는 그들을 대적하여 나아갈 것이다.

그 사람을 크게 감동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지체 없이 영혼에 공격을 가하여 영혼을 지배하고, 원하는 대로 합니다. 아담이 아버지의 뜻을 행하지 않고 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아버지의 진노가 그에게 불타올라 그를 죽음에 처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더라면 죽음이 그의 운명에 결코 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선하신 아버지께 불의 전차를 보내 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 그 전차가 아버지 요셉의 몸을 옮겨 안식처로 옮겨 영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죽음의 고난과 폭력이 온 인류에게 내려왔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나는 육신에 따라 죽어야 합니다. 내가 창조한 일을 위해, 그들이 은혜를 얻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29. 이렇게 말하고 나서 나는 아버지 요셉의 시신을 껴안고 그 위에 울었다. 그들은 무덤 문을 열고 그의 시신을 그의 아버지 야곱의 시신 옆에 뉘었다. 그가 잠들었을 때 그는 111년을 채웠다. 그의 입에 난 이가 그를 다치게 한 적이 없었고, 그의 시력이 약해지거나, 그의 몸이 구부러지거나, 그의 힘이 약해지지 않았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날까지 목수라는 직업을 했다. 그것은 아빕월 26일이었다.

30. 그리고 우리 사도들은 우리 구세주로부터 이런 말씀을 듣고 기뻐 일어나 그분을 공경하며 엎드려 말했습니다. 오 우리 구세주여, 당신의 은혜를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이제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 우리 구세주여, 에녹과 엘리아의 운명에 대해 우리는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죽음을 겪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의로운 자들의 거처에 살고 있으며, 그들의 몸은 썩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늙은 목수 요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육신에 따른 아버지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에게 온 세상에 가서 거룩한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고, 당신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내 아버지 요셉의 죽음을 전하고, 그에게 매년 엄숙하게 축제와 성스러운 날을 기념하십시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무엇이든 빼거나 더하는 사람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요셉이 당신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그 날부터 당신을 육신에 따른 그의 아들이라고 부른 것을 특히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당신은 그를 그들과 마찬가지로 불멸로 만들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그가 의롭고 선택되었다고 말씀하십니까?

31. 그리고 우리 구세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참으로, 아담의 불순종 때문에 아버지께서 하신 예언이 이제 성취되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아버지의 뜻과 기쁨에 따라 마련되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거부하고 마귀의 일을 따라 죄를 지으면 그의 생명은 연장된다. 왜냐하면 그가 회개하고 죽음의 손에 넘겨져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도록 보존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선행에 열심이었다면 그의 생명도 연장되어 그의 노년에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직한 사람들이 그를 본받을 수 있다. 그러나 분노하기 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을 보면 분명히 그의 날은 단축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나이가 꽃피울 때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들에 관해 선포하신 모든 예언은 모든 면에서 성취되어야 한다. 그러나 에녹과 엘리야에 관해서는,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오늘날까지 살아 있고, 그들이 태어났을 때와 같은 몸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그리고 나의 아버지 요셉에 관해서는, 그들처럼 육신에 머물러 있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사람이 세상에서 수많은 세월을 산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생명을 죽음으로 바꾸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오 나의 형제들이여, 에녹과 엘리야도 (1) ​​세상의 끝에 이르러 세상으로 돌아와서 죽을 것이다. 즉, 소동과 공포와 혼란과 고난의 날에. 적그리스도는 네 몸을 죽이고 그들의 피를 물처럼 쏟을 것이다. 그들이 그를 폭로할 모욕과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그의 불경함을 드러낼 때 그에게 낙인을 찍을 불명예 때문이다.

32. 그리고 우리는 말했습니다: 오 우리 주,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여, 당신께서 적그리스도가 그에게 가하는 비난으로부터 끊어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 네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들은 에녹, 엘리아, 쉬라, 다비다입니다. (2) 우리는 우리 구세주로부터 이 말씀을 듣고 기뻐하고 환호했으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 하나님과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 영광, 존귀, 위엄, 통치권, 권능, 찬양은 그분에게 합당하며, 그분과 함께 계신 선한 아버지와 생명을 주시는 성령께도 합당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