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티스 소피아의 다섯 번째 책

피스티스 소피아의 다섯 번째 책

136장.

그러자 우리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흘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셨을 때, 그의 제자들은 그 주위에 모여서 경배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주님, 우리를 자비롭게 여겨 주십시오.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온 세상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바다 위에 서서 이러한 기도로 간구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모든 아버지의 아버지, 무한한 빛이시여, 나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aeēiouō iaō aōi ōia psinōther thernōps nōpsither zagourē pagourē nethmomaōth nepsiomaōth marachachtha thōbarrabau tharnachachan zorokothora ieou [= Yew ] sabaōth .”

그리고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도마, 안드레, 야고보, 가나안 사람 시몬은 서쪽에 얼굴을 동쪽으로 돌렸고, 빌립과 바돌로매는 남쪽에 얼굴을 북쪽으로 돌렸고, 나머지 제자들과 여자 제자들은 예수의 뒤에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제단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세상의 네 모퉁이를 돌아보시며 기도를 올리셨습니다.제자들은 모두 린넨 옷을 입고 있었고, ” 이아오 이아오 이아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 말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이오타 는 우주가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알파는 다시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메가는 모든 완전함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 이아프타 이아프타 모우나에르 모우나에르 에르마누에르 에르마누에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무한한 [공간]의 모든 아버지이신 아버지여, 제가 당신 앞으로 인도한 제자들을 위하여 제 말씀을 들어주십시오. 그들이 당신의 진리의 모든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시고, 제가 당신께 간구하는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저는 빛의 보물고의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다시 예수, 곧 아베라멘토는 기도를 드리며 빛의 보물고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모든 권세들과

보이지 않는 신 아그라마차마레이와 바르벨로의 모든 것들은 한쪽으로 거머리[브델라]에게 다가가 오른쪽으로 물러납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모든 하늘이 서쪽으로 갔고, 모든 에온과 구체와 그들의 통치자들과 그들의 모든 권능이 함께 서쪽, 태양의 원반과 달의 원반의 왼쪽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태양의 원반은 큰 용이었고, 그 꼬리는 입 속에 있었으며, 왼쪽의 일곱 권능에 닿았고, 흰 말의 형태로 된 네 권능이 그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달의 밑면에는 수컷과 암컷 용이 조종하고 두 마리의 흰 황소가 끄는 배의 모양이 있었습니다. 달의 선미에는 통치자로부터 빛을 훔친 용을 인도하는 아기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뱃머리에는 고양이의 얼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과 산과 바다가 다 함께 서쪽, 왼쪽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구의 아래에 있는 중간의 길의 길에 있는 공중 지역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중간의 길의 첫 번째 순서에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그의 제자들과 함께 그 지역의 공중에 섰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지방은 어디니이까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예수는 말했다: “이것들은 중간의 길의 지역입니다. 아다마스의 통치자들이 반란을 일으켜 끊임없이 의회를 행하고 통치자, 대천사, 천사, 하인, 데칸을 낳았을 때,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인 유가 오른쪽에서 나와 그들을 운명의 영역에 묶었습니다.

“12개의 에온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섯 사바오트, 아다마스가 통치하고, 그의 형제 야브라오트가 다른 여섯을 통치합니다. 그 당시 야브라오트는 그의 통치자들과 함께 빛의 신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빛의 신비에 활동했으며, 성교의 신비를 버렸습니다. 그러나 사바오트, 아다마스, 그리고 그의 통치자들은 성교의 관행을 고집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인 유는 야브라오트가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보고, 그와 그와 함께 믿음을 가진 모든 통치자들을 데리고 가서, 그를 그 영역에서 자기에게 데려와 태양의 빛 앞에서 정화된 공기 속으로 인도하였는데, 가운데 있는 자들의 영역 사이와 보이지 않는 신의 영역들 사이였다. 그는 그를 그에게 믿음을 가진 통치자들과 함께 거기에 두었다.

“그러나 그는 사바오트, 아다마스, 그리고 빛의 신비에 활동적이지 않았지만 의회의 신비에 꾸준히 활동했던 그의 통치자들을 데려와서 그 영역으로 들여보냈습니다.

“그는 모든 에온마다 1800명의 통치자를 묶고 360명을 세웠습니다.

그는 그들을 다스리고, 360명의 신들과 모든 포로 통치자들을 다스리는 다섯 명의 위대한 통치자를 세웠습니다. 이들은 인류 전체에서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첫 번째는 크로노스, 두 번째는 아레스, 세 번째는 헤르메스, 네 번째는 아프로디테, 다섯 번째는 제우스입니다.”

137장.

예수께서 이어서 말씀하셨다. “그러면 들어라. 내가 그들의 신비를 너희에게 말하리라. 유가 그들을 이렇게 묶었을 때, 그는 위대한 보이지 않는 존재로부터 힘을 끌어내어 크로노스라고 불리는 자에게 묶었다. 그리고 그는 세 명의 삼중 힘을 가진 신 중 하나인 이프산타초운차이초우체오흐로부터 또 다른 힘을 끌어내어 아레스에게 묶었다. 그리고 그는 세 명의 삼중 힘을 가진 신 중 하나인 차이초오오흐로부터 힘을 끌어내어 헤르메스에게 묶었다. 그는 다시 바르벨로의 딸인 소피아인 피스티스로부터 힘을 끌어내어 아프로디테에게 묶었다.

“그리고 더욱이 그는 그들이 세상과 그 구체의 에온을 조종할 조타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야 그들이 사악함으로 [세상을] 파괴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중간으로 들어가서 작은 사바오트, 선한 자, 중간의 그에게서 힘을 끌어내어 제우스에게 묶었습니다. 그는 선한 [섭정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선함으로 조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자신의 질서를 확립했습니다.

그가 매 에온마다 13개월[? 3]을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증하여, 그가 다스리는 모든 통치자들을 그들의 사악함의 악에서 해방시키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헤르메스의 에온 앞에 있는 두 개의 에온을 주어 그의 거처로 삼았습니다.

“저는 이 다섯 위대한 통치자의 이름을 처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들을 부르는 데 익숙한 이름입니다. 이제 잘 들으시면 제가 그들의 썩지 않는 이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Ōrimouth는 Kronos에 해당합니다. Mounichounaphōr는 Arēs에 해당합니다. Tarpetanouph는 Hermēs에 해당합니다. Chōsi는 Aphroditē에 해당합니다. Chōnbal은 Zeus에 해당합니다. 이것이 그들의 썩지 않는 이름입니다.”

138장.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엎드려 예수께 경배하며 말했습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이 큰 기사를 보여 주셨으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그에게 간청하며 말했습니다. “우리가 당신께 간청하오니, 우리에게 계시해 주십시오. 그러면 이 길들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마리아는 그에게 다가가 엎드려 그의 발에 경배하고 그의 손에 입맞춤하며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주님,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중간의 길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우리는 당신으로부터 그것들이 큰 징벌 위에 놓여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나의 주님, 어떻게 우리가 그것들을 제거하거나 피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그것들이 어떤 방법으로 영혼을 사로잡습니까? 아니면

그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징계를 받습니까? 우리 주, 우리 구세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중간의 길에 대한 심판을 받는 자들이 우리의 영혼을 빼앗아 그들의 악한 심판으로 우리를 심판하지 않도록, 그리하여 우리 자신이 당신 아버지의 빛을 상속받고 당신 때문에 비참하고 궁핍하지 않도록 하소서.”

마리아가 울면서 이렇게 말하자 예수께서는 큰 연민으로 대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나의 형제들아, 나의 이름을 위하여 아버지와 어머니를 버린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모든 신비와 모든 영지를 너희에게 주리라.

“나는 너에게 통치자들의 열두 에온의 신비와 그들의 인장, 암호, 그리고 그들의 영역에 도달하기 위한 기도 방법을 알려주겠다.

“또한 나는 너에게 13번째 에온의 신비와 그 지역에 도달하기 위한 기도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암호와 인장을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중간에 있는 자들의 세례의 신비와 그들의 지역에 도달하기 위한 기도의 방식을 알려줄 것이며, 그들의 암호와 인장을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당신들에게 우리 지역의 오른쪽에 있는 자들의 세례와 그 암호와 봉인, 그리고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한 기도 방식을 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빛의 보물고의 위대한 신비를 줄 것이다.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한 기도 방식.

“나는 너희에게 모든 신비와 모든 영지들을 줄 것이다. 너희가 ‘충만함의 자식들, 모든 영지와 모든 신비에서 완전해진’이라 불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너희는 지상의 모든 인간들보다 축복받았으니, 빛의 자식들이 너희 시대에 왔기 때문이다.”

139장.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내 아버지의 아버지 곧 유가 와서 내 아들을 데리고 갔으니

아다마스의 통치자 중에서 빛의 신비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다른 360명의 통치자를 뽑아서 우리가 지금 있는 이 공허한 영역, 즉 구체 아래에 묶어 두었습니다. 그는 그들 위에 다섯 명의 위대한 통치자를 세웠습니다. 즉, 중간으로 가는 길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중간의 길의 첫 번째 통치자는 파라플렉스라고 불리는데, 여성의 모습을 한 통치자로, 머리카락이 발까지 내려오고, 그 권위 아래 25명의 대악마가 서 있으며, 다른 많은 악마들을 다스린다. 그리고 그 악마들은 인간에게 침투하여 그들을 유혹하고, 격노하고, 저주하고, 중상모략한다. 그리고 그 악마들은 영혼을 납치하여 강탈하고, 어두운 연기와 사악한 처벌을 통해 그들을 처단한다.”

메리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질문하는 것은 나쁜 짓입니다. 내가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더라도 나에게 화를 내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을 질문하라.”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주님, 그들이 어떻게 영혼을 납치하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제 형제들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곧 아베라멘토가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 곧 유는 빛의 보고에서 일어난 모든 통치자, 신, 권능의 선구자이며, 조로코토라 멜키세덱은 통치자 안에서 정화된 모든 빛에 대한 사절로서 그들을 빛의 보고로 인도합니다. 이 두 분만이 위대한 빛이고, 그들의 명령은 통치자에게 내려가 그들을 정화하는 것이고, 조로코토라 멜키세덱은 통치자 안에서 정화한 빛의 정화를 가지고 가서 그들을 빛의 보고로 인도합니다. 그들의 명령의 암호와 시간이 오면, 그들은 통치자에게 내려가 그들을 억압하고 억압하며 통치자로부터 정화를 가져갑니다.

“그러나 그들이 억압과 속박을 그치고 빛의 보고 지역으로 돌아갈 때, 그들이 중앙 지역에 도달하면 조로코토라 멜기세덱이 빛을 옮겨 그들을 인도합니다.

그는 중앙에 있는 자들을 위한 문을 열고 빛의 보고로 인도하고, 주의 이름은 오른쪽에 있는 자들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그들이 다시 나올 때까지 통치자들은 그들의 사악함의 분노로 반란을 일으켰고 곧장 빛으로 올라갔습니다.그들은 그때에 [유와 멜기세덱]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들은 빼앗아 갈 수 있는 영혼들을 납치하고 그들의 어두운 연기와 사악한 불로 그들을 파괴했습니다.

“그때 이 권위는 파라플렉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 아래에 서 있는 악마들과 함께 격정적인 열정을 가진 자, 저주하는 자, 중상하는 자의 영혼을 데려가서 어두운 연기 속으로 몰아내고 그녀의 사악한 불로 파괴하여 그들이 무너지고 해체되기 시작하게 합니다. 그들은 그녀의 지역에서 133년 9개월을 징벌하는 동안, 그녀는 그녀의 사악함의 불 속에서 그들을 괴롭힙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시간 후에, 구체가 스스로를 돌고 작은 사바오트, 제우스가 구체의 첫 번째 에온, 즉 세상에서 부바스티스의 숫양, 즉 아프로디테의 숫양이라고 불리는 곳에 오면, 그녀[부바스티스]가 구체의 일곱 번째 집, 즉 저울에 오면 오른쪽과 왼쪽의 베일 사이에 있는 베일이 옆으로 젖혀지고 오른쪽의 베일에서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게 됩니다.

위대한 사바오트, 선한 자; 그리고 온 세상과 전체 영역이 그가 바라보기도 전에 [경악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파라플렉스의 영역을 내려다보며, 그 영역들이 해체되고 멸망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녀의 징벌 속에 있는 모든 영혼들은 옮겨져 다시 그 영역으로 [위로] 던져지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파라플렉스의 징벌 속에서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140장.

“그는 담화를 이어가며 말했습니다. “두 번째 계급은 에티오피아의 아리우스라고 불리는 여성 통치자이며, 그녀는 전적으로 흑인이며, 그 아래에는 수많은 다른 악마들을 다스리는 14명의 다른 [대]악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티오피아의 아리우스 아래에 있는 악마들은 다툼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들어가 전쟁을 일으키고 살인을 일으키며, 그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분노하게 만들어 살인을 일으키게 합니다.

“그리고 이 권세가 사로잡아 간 영혼들은 그 영토에서 113년을 보내게 되며, 그 동안 그녀는 어두운 연기와 사악한 불로 그들을 괴롭혀 멸망에 가까이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구체가 스스로 돌고, 세상에서 제우스라고 불리는 선한 존재인 작은 사바오트가 와서 구체의 네 번째 에온, 즉 게에 이르고, 세상에서 아프로디테라고 불리는 부바스티스가 구체의 열 번째 에온, 즉 게에 이르면,

염소야, 그때 좌와 우의 베일이 옆으로 젖혀지고, 유는 오른쪽을 바라본다. 온 세상이 놀라고, 구체의 모든 에온과 함께 동요한다. 그리고 그는 에티오피아인 아리우트의 거주지를 바라보니, 그 지역이 해체되고 파괴되고, 그녀의 징벌을 받는 모든 영혼이 끌려가 다시 구체로 던져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녀의 어두운 연기와 사악한 불로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담화를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세 번째 질서는 삼면 헤카테라고 불리며, 그녀의 권위 아래 27명의 [대]악마가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에게 침투하여 그들을 유혹하여 거짓 증언과 거짓말을 하게 하고, 자신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탐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헤카테가 강탈하여 낳은 영혼들을 그녀는 그녀 아래에 서 있는 그녀의 악마들에게 넘겨주어, 그들이 그녀의 어두운 연기와 사악한 불로 그들을 괴롭히게 하고, 그들은 악마들을 통해 극도로 괴로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녀의 사악한 징벌로 105년 6개월을 보내며, 그들은 해체되고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구체가 돌 때, 작은 사바오트, 선한 자, 세상에서 제우스라고 불리는 중간의 자가 와서

전갈이라 불리는 구체의 여덟 번째 에온, 그리고 그들이 아프로디테라고 부르는 부바스티스가 와서 황소라 불리는 구체의 두 번째 에온에 오면, 오른쪽과 왼쪽의 베일 사이에 있는 베일이 스스로를 옆으로 끌어내리고 조로코토라 멜키세덱이 높은 곳에서 내다보며, 세상과 산들이 동요하고 에온들이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헤카테의 모든 영역을 내려다보며, 그 영역들이 해체되고 파괴되고, 그녀의 징벌을 받는 모든 영혼들이 끌려가 다시 구체로 던져지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그녀의 징벌의 불 속에서 해체되기 때문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네 번째 명령은 파헤드론 티폰이라고 불리는데, 그는 강력한 통치자이며, 그의 권위 아래 32마리의 악마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에게 침투하여 그들을 정욕, 음행, 간통, 그리고 끊임없는 성관계로 유혹합니다. 그런 다음 이 통치자가 강탈하여 끌고 갈 영혼들은 그의 영역에서 128년을 보내며, 그의 악마들은 그의 어두운 연기와 사악한 불로 그들을 괴롭혀서 그들이 파괴되고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구체가 스스로 돌고 작은 사바오트가 선한 자, 곧 제우스라 불리는 중간의 자가 와서, 그가 궁수라 불리는 구체의 아홉 번째 에온에 올 때, 그리고 세상에서 아프로디테라 불리는 부바스티스가 와서, 그녀가 쌍둥이라 불리는 구체의 세 번째 에온에 올 때, 왼쪽과 오른쪽의 베일 사이에 있는 베일이 옆으로 당겨지고, 통치자들이 그들의 지역의 강력한 통치자의 이름으로 ‘마스켈리’라고 부르는 자라자즈가 나타난다. 그는 파르헤드론 티폰의 거주지를 바라보며, 그의 지역이 해체되고 파괴된다. 그리고 그의 징벌을 받는 모든 영혼은 옮겨져 다시 구체로 던져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의 어두운 연기와 사악한 불로 인해 줄어들기 때문이다.”

다시 그는 설교를 계속하며 이 제자들에게 말했다: “다섯 번째 계급은 통치자가 야흐타나바스라고 불리며, 그 아래에 수많은 다른 악마들이 있는 강력한 통치자입니다. 그들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이 사람을 차별하게 만들고, 정의로운 사람을 불의로 대하고, 죄인들의 소송을 옹호하고, 정의로운 재판을 위해 선물을 받고 그것을 왜곡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을 잊습니다. 그들은 [악마들] 그들의 영혼에서 망각을 증가시키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증가시킵니다.

그것은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하며, 그들은 자기 생명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몸에서 나올 때에 황폐하여 짐을 지고 가게 함이니라.

“그러므로 이 통치자가 사로잡아 갈 영혼들은 그의 징벌 기간 중에 150년 8개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는 그의 어두운 연기와 사악한 불로 그들을 멸할 것이나, 그들은 그의 불길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구체가 스스로를 돌릴 때, 작은 사바오트, 즉 세상에서 제우스라고 불리는 선이 와서, 그는 물의 사람이라고 불리는 구체의 열한 번째 에온에 오고, 부바스티스가 사자라고 불리는 구체의 다섯 번째 에온에 올 때, 왼쪽과 오른쪽의 베일 사이에 있는 베일이 옆으로 당겨지고, 거기에서 높은 곳에서 위대한 이아오, 즉 선, 중간의 그가 야흐타나바스의 영역을 바라보며, 그의 영역이 해체되고 파괴됩니다. 그리고 그의 징벌을 받는 모든 영혼은 끌려가 다시 구체로 던져지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그의 징벌에서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에게 질문한 중간의 길의 행실은 이러하니라.”

141장.

제자들은 이 말을 듣고 엎드려 그를 경배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지금 우리를 도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면 우리가 죄인들을 위해 준비된 이 사악한 징벌에서 보호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가 있도다.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녀들아! 그들은 어둠 속에서 눈먼 자처럼 더듬으며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 주님, 우리가 처한 이 큰 눈멀음 속에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온 인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은 사자가 먹이를 노리는 것처럼 그들의 영혼을 노리고 있으며, [ sc. 먹이]를 그들의 [ sc. 통치자들의] 형벌을 위한 먹이로 준비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주님, 우리 구세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 큰 무감각함 속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위로를 받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복이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이 모든 것의 주인으로 삼고, 여러분 발 아래 복종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이미 여러분에게 ‘내가 하늘나라의 열쇠를 줄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내가 그것들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그때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그는 위대한 이름으로 찬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운데 길의 지역들은 스스로를 감추었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은 극도로 강한 빛의 공기 속에 머물렀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가까이 오십시오.” 그러자 제자들이 그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그는 세상의 네 모퉁이를 향해 돌아서서 그들의 머리 위로 위대한 이름을 외치시고,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눈에 숨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들어 무엇을 볼 수 있는지 보라.”

그리고 그들은 눈을 들어 보았습니다.

위대하고 지극히 강력한 빛으로, 세상 어느 누구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빛에서 눈을 돌려, 너희가 보는 것을 보아라.”

그들은 말했다: “우리는 불, 물, 와인, 그리고 피를 봅니다.”

예수, 곧 아베라멘토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왔을 때 이 불과 이 물과 이 포도주와 이 피 외에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져오지 않았다. 나는 빛의 보물고의 빛의 영역에서 물과 불을 가져왔고, 나는 바벨로 영역에서 포도주와 피를 가져왔다. 그리고 얼마 후에 나의 아버지께서 비둘기의 형태로 성령을 나에게 보내셨다.

“그리고 불과 물과 포도주는 세상의 모든 죄를 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면에 피는 내가 바르벨로 지역에서 받은 인간의 몸, 보이지 않는 신의 위대한 힘 때문에 나에게 표징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숨은 모든 영혼을 향해 나아가 그들을 빛의 지역으로 인도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나는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고 말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즉, 나는 불로 온 세상의 죄를 정화하기 위해 왔다는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네게 ‘나에게 물을 줘’라고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다면, 네가 구하면 그는 네게 물을 주었을 것이다.

살아있는 물을 주시면, 영원한 생명을 위해 솟아나는 샘이 네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포도주 한 잔을 가져다가 축복하여 너희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은 너희 죄를 사하기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붓는 언약의 피니라.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창을 내 옆구리에 찔렀고, 물과 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죄를 용서하는 빛의 신비입니다. 다시 말해, 이것이 빛의 명명과 이름입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모든 좌파의 권세는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가라.”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산에 머물렀습니다. 제자들은 계속해서 그에게 간청했습니다. “그러면 언제까지 우리가 지은 죄와 우리의 불법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아버지의 왕국에 합당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아멘, 내가 말하노라.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 죄를 정결케 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내 아버지의 왕국에 합당하게 하리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죄 사함의 신비를 주리니 이는 너희가 땅에서 용서하는 자는 하늘에서도 용서받고, 너희가 땅에서 매는 자는 하늘에서도 매이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하늘 왕국의 신비를 주리니 이는 너희가 스스로 사람들을 위하여 그것들[ 신비 들]을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42장.

그리고 예수님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불과 포도나무 가지를 가져오너라.” 그들이 그것들을 그에게 가져왔다. 그는 제물을 펼쳐놓고, 제물 오른쪽에 하나, 왼쪽에 하나, 두 개의 포도주 잔을 놓았다. 그는 제물을 그들 앞에 내려놓고, 오른쪽 포도주 잔 앞에 물 한 잔을 놓고, 왼쪽 포도주 잔 앞에 포도주 한 잔을 놓고, 잔들 사이에 제자들의 수에 따라 빵을 가운데 놓고, 빵 뒤에 물 한 잔을 놓았다.

예수께서 제물 앞에 서시고, 제자들을 그 뒤로 세우셨는데, 모두 린넨 옷을 입고, 그들의 손에는 빛의 보물고의 아버지 이름의 암호가 있었고, 그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아버지, 모든 아버지의 아버지, 무한한 빛이시여, 내 말을 들으십시오. iaō iouō iaō aōi ōia psinōther therōpsin ōpsither nephthomaōth nephiomaōth marachachtha marmarachtha iēana menaman amanēi ( 하늘에서 ) israi amēn amēn soubaibai appaap amēn amēn deraarai ( 뒤에서 ) amēn amēn sasarsartou amēn amēn koukiamin miai amēn amēn iai iai touap amēn amēn amēn main mari mariē marei amēn amēn amēn .

“내 말을 들으소서, 아버지여, 모든 아버지의 아버지여. 죄를 용서하는 자들아, 불의를 정화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호소하노라.

나를 따르는 이 제자들의 영혼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들의 불의를 정화해 주시고, 나의 아버지, 곧 빛의 보물고의 아버지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들어 주소서. 그들은 나를 따르고 나의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여, 모든 아버지의 아버지여, 죄를 용서하는 자들이 오게 하소서.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siphirepsnichieu zenei berimou sochabrichēr euthari na nai (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dieisbalmērich meunipos chirie entair mouthiour smour peuchēr oouschous minionor isochobortha입니다 .

“내 말을 들어주십시오. 당신께 간청합니다. 이 영혼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들의 불의를 지워 주십시오. 그들이 빛의 보물고의 아버지인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합당하게 여겨지게 해 주십시오.

“나는 주의 크신 능력을 알고 그것을 부르나이다: auer bebrō athroni ē oureph e ōne Souphen knitousochreōph mauōnbi mneuōr souōni chōcheteōph chōche eteōph memōch anēmph .

“이 영혼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 그들이 알고도 모르고 지은, 오늘날까지 간통과 음행으로 저지른 불의를 지워 주십시오. 그들을 용서해 주시고, 그들이 내 아버지의 왕국에 합당하게 여겨지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들이 이 제물을 받을 자격이 있게 해 주십시오, 거룩하신 아버지여.

그러므로 아버지여 만일 당신이 나의 말을 들으시고 이 영혼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면

그리고 그들의 죄악을 지워 주셨고, 당신의 왕국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셨으니, 이 예물로 나에게 표적을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표적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여러분의 죄가 용서되었고 여러분의 죄악이 지워졌으며 여러분은 내 아버지의 왕국에 합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너희가 너희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 행해야 할 방식과 길이요, 이것이 신비이다. 그들에게는 속임이 없고 모든 선한 말로 너희의 말씀을 듣는다. 그들의 죄와 불의는 너희가 그들을 위해 이 신비를 행한 날까지 지워질 것이다. 그러나 이 신비를 감추고 모든 사람에게 주지 말고, 내 계명에서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에게 주어라.

“그러므로 이것이 죄가 용서받고 불의가 지워진 자들을 위한 세례의 진실에 있는 신비입니다. 이것은 진리의 영역과 빛의 영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첫 번째 제물의 세례입니다.”

143장.

그러자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랍비님, 당신 아버지의 빛의 신비를 우리에게 밝혀 주십시오. 우리가 당신께서 ‘아직도 불의 세례가 있고, 빛의 성령의 세례가 있으며,

영적인 기름입니다. 이것들은 영혼을 빛의 보물고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그 신비를 말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자신이 당신 아버지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의문을 제기하는 이 신비들보다 더 뛰어난 신비는 없다. 그것은 너희 영혼을 빛의 빛으로, 진리와 선의 영역으로, 모든 지성소의 거룩한 영역으로, 여성도 남성도 없고 그 영역에는 형상도 없지만, 영원히 형언할 수 없는 빛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의문을 제기하는 이 신비들보다 더 뛰어난 것은 없다. 일곱 음성과 그들의 사십구 가지 권능과 그들의 암호의 신비를 제외하고는. 그리고 그들 모두보다 더 뛰어난 이름은 없다. 모든 이름과 모든 빛과 모든 권능이 들어 있는 이름이다.

“그러면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이 누구인가? 물질의 몸에서 나온다면, 연기도 어둠도 권위도 운명의 권세도 천사도 대천사도 권능도 그 이름을 아는 영혼을 붙잡아둘 수 없다. 그러나 세상에서 나와 불에게 그 이름을 부르면, 그 영혼은 꺼지고 어둠은 물러간다.

“그리고 그것이 귀신들에게 말한다면 그리고 바깥 어둠을 맡은 자들과 그들의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권세자들은 모두 가라앉을 것이고 그들의 불꽃은 타오르며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모든 지성소 가운데 가장 거룩하시다”라고 외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그 이름을 사악한 처벌을 받는 자들과 그들의 권위자들과 그들의 모든 권능들과 또한 바르벨로와 보이지 않는 신과 세 가지 삼중 권능을 가진 신들에게 부르면, 만약 누군가가 그 지역에서 이 이름을 부르면, 그들은 모두 서로에게 쓰러지고, 무너지고 파괴될 것이며, ‘오, 무한한 빛 속에 있는 모든 빛의 빛이여, 우리를 기억하고 정화해 주소서’라고 외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제자들이 다 소리를 지르며 큰 소리로 흐느끼며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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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잎이 있는 빈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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