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행적

바울이 가우도멜레타 섬에서 나간 후에 그는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 곧 도시의 연장자들에게 바울이 카이사르에게 오라고 ​​요구했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큰 슬픔과 큰 낙담에 빠져서 서로 말했습니다. 그가 유대와 사마리아와 팔레스타인 전역에 있는 우리의 모든 형제와 부모를 홀로 괴롭힌 것이 기쁘지 않습니다. 그는 이들을 기뻐하지 않으셨고, 보라, 그는 카이사르에게 우리를 멸해 달라고 강요하여 여기도 왔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을 반대하는 집회를 소집하고 많은 제안을 고려한 그들은 네로 황제에게 가서 바울이 로마에 오는 것을 허락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몇 가지 선물을 준비하고 가지고 가서 간청하면서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오, 선한 황제여, 당신이 경배하는 모든 정부에 명령을 내려 바울이 이 지역에 오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이 바울은 우리 조상의 모든 민족을 괴롭혔고, 우리도 멸망시키려고 여기로 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 가장 경건한 황제여, 베드로에게서 받은 고통은 우리에게 충분합니다.

그리고 황제 네로는 이 말을 듣고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당신들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정부에 그가 어떤 경우에도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 정박하지 않을 것이라고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마기안 시몬에게 그를 불러서, 앞서 말했듯이 그가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는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렇게 하는 동안, 이방에서 회개하고 베드로의 전도에 세례를 받은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이 바울에게 장로들을 보내어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종이요, 사도 중 첫 번째인 베드로의 형제인 바울이여, 우리는 이 로마, 곧 가장 큰 도시에 있는 유대인 랍비들로부터 그들이 카이사르에게 그의 모든 정부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당신을 처형하도록 요청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두 큰 빛을 분리하지 않으신 것처럼, 그분께서 당신들을 서로 갈라놓지 않으실 것이라고 믿었고 지금도 믿습니다. 즉, 베드로와 바울을 갈라놓지 않으실 것이고, 바울과 베드로를 갈라놓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례를 받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으며, 당신들의 가르침에 합당하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5월 20일에 편지와 함께 보내진 두 사람을 받고, 떠나고 싶어서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우도멜레타에서 배를 타고, 그는 아프리카를 거쳐 이탈리아 일부 지역으로 가지 않고, 로마에서 그에게 보내진 두 사람과 함께 시라쿠사라는 도시에 도착할 때까지 시칠리아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배를 타고 칼라브리아의 레기움에 도착했고, 레기움에서 메시나로 건너가서 그곳에서 바킬루스라는 이름의 감독을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메시나에서 나온 그는 디디무스로 배를 타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배를 타고 둘째 날에 폰티올레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시라쿠사로 데려온 선장 디오스코루스는 바울이 자기 아들을 죽음에서 구해 준 것을 동정하여 시라쿠사에 자기 배를 두고 폰티올레까지 동행했습니다. 베드로의 제자들 중 몇몇이 그곳에서 발견되어 바울을 영접하고 그와 함께 머물 것을 권했습니다. 그는 카이사르의 명령 때문에 일주일 동안 숨어 지냈습니다. 모든 귀족들이 그를 붙잡아 죽이려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장 디오스코루스는 대머리였고 선장의 옷을 입고 담대하게 말하며 첫날에 폰티올레 시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가 바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붙잡아 목을 베어 카이사르에게 보냈습니다.

카이사르는 유대인의 첫 번째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에게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큰 기쁨으로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바울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머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즉 6월 14일에 큰 기쁨을 표했고, 유대인들은 모두 그것을 온전히 믿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폰티올레에 있었고, 디오스코루스가 참수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슬픔에 잠겨 하늘 높이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주님, 당신의 독생자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내가 간 모든 곳에서 나에게 나타나셨으니, 이 도시를 벌하시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데려내 주십시오.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따르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폰티올레에서 출발하여 바이아스라는 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눈으로 올려다보니, 폰티올레라는 도시가 해안으로 약 1파톰 가라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기억을 위해 바다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아스에서 나와서 가이타스로 갔고, 거기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베드로가 로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가르치도록 보낸 에라스무스의 집에서 3일을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가이타스에서 나와서 타라키나스라는 성에 도착하여 베드로가 안수로 임명한 집사 카이사리우스의 집에서 7일을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배를 타고 강을 따라 트리부스 타베르네스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폰티올레가 삼켜진 곳에서 구원받은 자들은 로마에 있는 카이사르에게 폰티올레가 그 모든 무리와 함께 삼켜졌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황제는 그 도시 때문에 큰 슬픔에 빠져 유대인의 수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내가 당신들로부터 들은 것 때문에 나는 바울의 목을 베었고, 그것 때문에 그 도시가 삼켜졌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수장이 카이사르에게 말했습니다: 가장 경건한 황제여, 우리가 그가 동방의 모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우리 조상들을 타락시켰다고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가장 경건한 황제여, 한 도시가 파괴되는 것이 낫고, 당신의 제국의 본거지가 파괴되는 것은 낫습니다. 왜냐하면 로마가 그로 인해 고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황제는 그들의 말을 듣고 달랬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트리부스 타베르네스에 4일간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 비쿠사라페라고 불리는 아피아 포럼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그곳에서 잠을 자고 나서 그는 한 사람이 황금 의자에 앉아 있고 많은 흑인들이 그 옆에 서서 “오늘 내가 아들에게 그의 아버지를 살해하게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집을 무너뜨리고 자녀를 둔 부모를 죽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많은 악행을 보고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종류의 악행을 하고 어떤 사람은 저런 종류의 악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와서 그에게 보고했습니다. “베드로가 성임한 주교 유베날리우스가 수녀원장 율리아나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비쿠사라페 근처의 아피아 포럼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 그는 즉시 폰티올레에서 그를 따라온 사람 중 한 명을 주교 유베날리우스에게 보내서 방금 일어난 일을 그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유베날리우스는 달려가서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려서 울고 탄식하며 방금 일어난 일을 말했습니다. 그는 그에게 그 일을 이야기하며 말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기다리고 있던 빛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어떻게 그가 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주교 유베날리우스는 바울이 보낸 사람을 베드로에게 데려갔고, 그가 살아 있고, 오는 중이며, 아피이 포럼에 있다고 그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믿는 제자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을 트리부스 타베르네까지 바울에게 보냈습니다. 로마에서 트리부스 타베르네까지의 거리는 38마일입니다. 바울은 그들을 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를 드리고 용기를 얻었으며, 거기서 떠나 아리시아라는 도시에서 잤습니다.

그리고 로마 시에 베드로의 형제 바울이 온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큰 기쁨으로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 사이에 큰 당황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기안 시몬에게 가서 그에게 간청하여 말했습니다. 황제에게 바울이 죽지 않고 살아서 왔다고 전하십시오. 시몬은 유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폰티올레에서 카이사르에게 온 것은 무슨 머리입니까? 대머리가 아니었습니까?

바울이 로마에 도착하자 유대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모여서 권면하여 이르되, 네가 태어난 믿음을 옹호하라. 네가 히브리인이고 히브리인인으로서 이방인의 선생이라 하고 할례받지 않은 자를 옹호하는 자라 하는 것은 옳지 아니하며, 네가 할례받은 자로서 할례받은 자의 믿음을 무너뜨린다는 것은 옳지 아니하니라. 베드로를 보면 그의 가르침에 맞서 싸우라. 그는 우리 율법의 모든 보루를 파괴하였기 때문이요, 안식일과 초하루와 율법에 정해진 명절을 지키는 것을 막았기 때문이니라. 바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참 유대인인 줄 너희가 이것으로 증명할 수 있느니라. 너희도 안식일을 지키고 참 할례를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니라. 확실히 안식일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서 쉬셨느니라. 우리에게는 조상과 족장들과 율법이 있느니라. 그러면 베드로는 이방인의 왕국에서 무엇을 전파합니까? 그러나 그가 어떤 새로운 가르침을 가져오고자 한다면, 소동과 시기와 괴로움 없이 그에게 말을 보내어 우리가 보고, 내가 여러분 앞에서 그를 책망하게 합시다. 그러나 그의 가르침이 참되고 히브리서의 책과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면, 우리 모두가 그에게 복종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바울이 이런 저런 말을 하자 유대인들이 가서 베드로에게 말하였다. 히브리인 바울이 왔으니, 그에게 오라고 ​​간청하노라. 그를 데려온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가 카이사르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고 하느니라. 베드로가 듣고 크게 기뻐하며 일어나서 곧 그에게로 갔다. 서로 보고 기뻐서 울었고, 오랫동안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바울이 베드로에게 그의 모든 행위의 실상과 배의 재난을 통해 어떻게 왔는지 이야기했을 때, 베드로도 마기아 시몬에게 당한 일과 그의 모든 계략을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말하고 나서 그는 저녁 무렵에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새벽에, 보라, 베드로가 와서 바울의 문 앞에 많은 유대인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에 큰 소동이 있었다. 왜냐하면 한편으로 유대인들은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택함받은 족속이요, 왕의 제사장들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들의 친구들이요, 하나님께서 그들과 말씀하시고, 그분께서 자신의 신비와 큰 이적을 보여 주신 자들이니라. 그러나 너희 이방인들은 너희 혈통에서 큰 것이 아니니라.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우상과 조각한 형상으로 더럽혀지고 가증한 자가 되었느니라.

유대인들이 이런 저런 말을 하던 중에 이방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진리를 듣고 곧장 그것을 따라가며 우리의 오류를 버렸노라. 그러나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위대한 행적을 알고 선지자들의 표적을 보고 율법을 받고 마른 발로 바다를 건너며 너희의 원수들이 그 깊은 곳에 가라앉는 것을 보고 밤에는 불기둥과 낮에는 구름기둥이 너희에게 비치고 하늘에서 만나가 너희에게 주어지고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는데도 이 모든 일을 한 후에 너희는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서 조각한 형상을 경배하였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표적을 하나도 보지 못하였으므로 너희가 믿지 아니함으로 버린 하나님을 구세주로 믿는다.

그들이 이런 저런 말로 다투는 동안 사도 바울은 서로 그런 공격을 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약속을 이루셨으니 그의 씨로 모든 민족을 유업으로 받게 하셨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하나님께는 사람을 차별하는 일이 없습니다.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는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요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자는 율법 없이 멸망할 것입니다.로마서 2:12 그러나 형제들아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우리를 자기의 거룩한 백성으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우리는 이 일로 자랑할 만합니다.여러분은 다 그의 이름을 믿는 데 있어서 하나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하자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달래졌다. 그러나 유대인의 통치자들은 베드로를 공격했다. 베드로가 회당을 버렸다고 비난했을 때, 형제들이여, 성령께서 족장 다윗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너희 태의 열매를 너희 보좌에 앉히리라.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네가 내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그분을 대제사장들이 시기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으나 세상의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 모든 고난을 겪으실 수 있었다. 그러므로 아담의 옆구리에서 이브가 창조된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옆구리에서 흠이나 티가 없는 교회가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모든 아들들에게 그분께 대한 신앙 고백 안에 있고,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과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그 안에서 입구를 열어 주셨다. 그러므로 돌이켜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기쁨에 들어가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지자도 말한다. 주께서 맹세하시고 후회하지 아니하시리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니라.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 제사장이 되셨는데, 온 세상을 위한 제사로 자신의 몸과 피의 온전한 번제를 바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베드로가 이런 저런 말을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었습니다. 그리고 네로의 아내 리비아와 아그리파 태수의 멍에 동료인 아그리피나도 그렇게 믿었고, 그들도 남편 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바울의 가르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군 생활을 멸시하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래서 황제의 침실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 와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더 이상 군대나 궁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선동적으로 중얼거리자, 시몬은 열렬하게 움직이며 일어나 베드로에 대해 많은 악한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가 마법사이고 사기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믿었고 그의 기적에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놋뱀을 스스로 움직이게 했고, 돌상들을 웃고 움직이게 했고, 자신을 달리게 했고 갑자기 공중으로 들어올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에 대한 강조점으로, 베드로는 한 마디로 병자를 고치고, 기도로 눈먼 사람을 보게 했고, 명령으로 귀신을 쫓아냈으며, 때로는 죽은 사람을 살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시몬의 속임수에서 도망칠 뿐만 아니라 그를 폭로하여 마귀의 노예처럼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경건한 사람들은 마기아 시몬을 혐오하고 그를 불경하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시몬을 따르는 사람들은 베드로가 마기아라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마기아 시몬과 함께 있는 사람들만큼 거짓 증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은 네로 황제의 귀에도 들렸고 그는 마기아 시몬을 자기 앞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들어와서 그 앞에 서서 갑자기 다른 모습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갑자기 어린아이가 되었고, 조금 후에는 노인이 되었고, 때로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그는 얼굴과 키가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고, 광란에 빠져서 악마를 하인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네로는 이것을 보고 그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마법사이며, 비열하고 불경건하고 배교한 자이며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진리에 반대되는 자임을 보여 주었으며,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그의 사악함이 드러나서 그들 모두에게 드러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시몬은 네로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들어보세요, 선한 황제여.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지금까지 나는 베드로가 자신을 사도라고 부르는 것만 참았지만, 이제 그는 악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바울도 같은 것을 가르치고, 마음을 돌려 나를 대적하면서 그와 함께 전파한다고 합니다. 바울에 대해, 당신이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는다면 당신의 왕국이 서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매우 분명합니다.

그러자 네로는 걱정이 가득 차서 그들을 재빨리 자기 앞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마기안 시몬과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와 바울이 네로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시몬은 말했습니다. 이들은 나사렛 사람의 제자들이고, 그들이 유대인의 백성이 되는 것은 전혀 좋지 않습니다. 네로는 말했습니다. 나사렛 사람이란 무엇입니까? 시몬은 말했습니다. 유다에는 항상 우리를 반대하던 도시가 있는데, 나사렛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의 스승이 거기에 속해 있었습니다. 네로는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을 박해하십니까? 시몬은 말했습니다. 이들은 유대 전역을 나를 믿지 못하게 만든 사람들의 종족입니다. 네로는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종족에 따라 왜 이렇게 믿지 않습니까? 그러자 베드로가 시몬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강요할 수 있었지만 나에게는 결코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속은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그들의 오류에서 돌이키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경험상 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나는 당신이 황제 앞에서 어떤 얼굴로 자신을 자랑하고, 당신의 마술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네로는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베드로는 말했습니다: 그는 이 마기안 시몬이 스스로를 단언하는 사람입니다.하지만 그는 가장 사악한 사람이고 그의 행위는 마귀의 것입니다.하지만 오, 선한 황제여, 그리스도에 관해 유대에서 행해진 일을 알고 싶으시다면, 클라우디우스에게 보낸 본디오 빌라도의 글을 가져가십시오.그러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네로는 그것들을 가져와서 그들의 면전에서 읽도록 명령했습니다.그것들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냈습니다: —

본디오 빌라도가 클라우디우스에게 인사합니다. 최근에 제가 직접 관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시기심으로 인해 자신과 그 뒤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무서운 심판을 내렸습니다. 그들의 조상들은 그들의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거룩한 자를 보내실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는데, 이성에 따라 그는 그들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고, 그는 처녀를 통해 그를 땅으로 보내실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때 그는 내가 총독이었을 때 유대에 왔습니다. 그들은 그가 눈먼 사람을 밝게 하고, 나병 환자를 깨끗이 하고, 마비 환자를 고치고,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바람을 제압하고, 바다 파도 위를 걷고, 다른 많은 이적을 행하는 것을 보았고, 유대인의 모든 백성이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들은 그를 시기하여 붙잡아 내게 넘겼습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하나하나 하며 그가 마술사라고 말했고, 그들의 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일들이 사실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를 채찍질한 후 그들의 뜻에 맡겼고,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그가 묻힌 후에 그를 지키도록 경비병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 군인들이 그를 지키고 있는 동안 사흘 만에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의 사악함이 그를 향해 불타올랐기 때문에 그들은 군인들에게 돈을 주며 말했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그의 시체를 훔쳤다고 말하십시오. 그러나 그들은 돈을 받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침묵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그가) 부활한 후에 그를 보았다고 증언했고 유대인들에게서 돈을 받았다고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일들을 보고했습니다. 아무도 거짓으로 달리 말하지 못하게 하고, 여러분이 유대인들의 거짓말을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편지를 읽은 후, 네로는 말했다: 말해봐, 베드로야, 이 모든 일들이 그가 한 일이었니? 베드로가 말했다: 그것들은 당신의 허락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오 선한 황제여. 이 시몬은 거짓말과 속임수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가 그가 아닌 것, 즉 신인 것처럼 보인다 해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는 신을 통한 모든 탁월한 승리가 있으며, 인간을 통해 인간을 도우려고 온 이해할 수 없는 영광이 취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몬 안에는 두 가지 본질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질과 악마의 본질입니다. 악마는 인간을 통해 인간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노력합니다.

사이먼이 말했다: 오, 선한 황제여, 당신이 이 사람을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교육받지 못한 사람, 가장 가난한 어부, 말이나 계급으로 권력을 부여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를 오랫동안 원수로 여기지 않기 위해, 즉시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그에게 복수하라고 하겠습니다. 베드로가 말했다: 나는 당신의 천사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당신이 거짓으로 자신을 주장하는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신뢰 안에서 나를 훨씬 더 두려워할 것입니다.

네로가 말했다: 베드로야, 너는 시몬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그는 행위로 자신의 신성을 확증하느니라. 베드로가 말했다: 신성은 마음의 숨은 것들을 살피시는 분 안에 있느니라. 이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 주시오. 내가 여기 있는 당신의 종들에게 내 생각이 무엇인지 밝히겠나이다. 그가 거짓말을 하기 전에. 그가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감히 거짓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네로가 말했다: 이리 와서 네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말해 주시오. 베드로가 말했다: 보리빵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여 내게 은밀히 주시오. 그가 그것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여 베드로에게 은밀히 주자, 베드로가 말했다: 이제 시몬아,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말해 주시오.

네로는 말했다: 시몬이 죽은 사람을 살리고, 참수된 지 사흘 만에 나타나서, 그가 하겠다고 한 모든 것을 행한 이런 일들을 모른다고 내가 믿게 하려는 것인가? 베드로가 말했다: 하지만 그는 나보다 먼저 그것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네로가 말했다: 하지만 그는 나보다 먼저 이 모든 것을 행했습니다. 그는 천사들에게 오라고 ​​명령했고, 그들이 왔습니다. 베드로가 말했다: 만약 그가 매우 큰 일을 했다면, 왜 매우 작은 일을 하지 않는가? 그가 내 마음속에 품은 것과 내가 한 일을 말하게 하라. 네로가 말했다: 당신들끼리만, 나는 나 자신을 모른다. 시몬이 말했다: 베드로가 내가 생각하는 것, 또는 내가 하는 것을 말하게 하라. 베드로가 말했다: 시몬이 마음속에 품은 것을 내가 그가 생각하는 것을 행함으로써 내가 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시몬이 말했다: 황제여, 이것을 아십시오. 아무도 사람의 생각을 알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압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까? 베드로가 말했다: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당신은 내 마음속에 품은 것을 말하십시오. 할 수 있다면 내가 방금 비밀리에 한 일을 밝혀라. 베드로는 받은 보리떡을 축복하고 오른손과 왼손으로 쪼개서 소매에 쌓아 두었다. 그러자 시몬은 사도의 비밀을 말할 수 없어서 격노하여 소리쳤다. 큰 개들이 나와서 카이사르 앞에서 그를 먹어 치우라. 그러자 갑자기 큰 개들이 나타나 베드로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기도하면서 개들에게 축복한 떡을 보여주었다. 개들은 그것을 보고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자 베드로가 네로에게 말했다. 보라, 나는 시몬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알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는 천사들을 불러서 나를 대적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개들을 데려온 것은 신과 같은 천사가 아니라 개와 같은 천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그러자 네로는 시몬에게 말했다: 시몬, 무슨 일인가? 우리가 최악의 상황에 처한 것 같다. 시몬이 말했다: 이 사람은 유대와 팔레스타인 전역과 카이사레아에서 나에게도 같은 짓을 저질렀다. 그리고 그는 나와 자주 다투었기 때문에 이것이 그들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그는 나에게서 벗어나는 법을 배웠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생각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시몬에게 말했다: 네가 신인 척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면 왜 모든 사람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는가?

그러자 네로는 바울에게 돌아서서 말했다. 바울,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 바울이 대답하여 말했다. 황제여, 이 마술사가 그런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당신의 나라에 가장 큰 해악을 가져올 것이고, 당신의 제국을 그 지위에서 무너뜨릴 것입니다. 네로가 시몬에게 말했다. 뭐라고 말하겠느냐? 시몬이 말했다. 내가 스스로를 신이라고 명백히 내세우지 않는다면, 아무도 나에게 합당한 경의를 표하지 않을 것이다. 네로가 말했다. 그리고 지금, 왜 당신은 망설이고, 이 사람들이 벌을 받도록 자신을 신으로 내세우지 않으느냐? 시몬이 말했다. 나를 위해 높은 나무 탑을 쌓으라고 명령하라. 그러면 내가 그 위로 올라가서 천사들을 불러서 모든 사람 앞에서 나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데려가라고 명령할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그것을 할 수 없으므로, 무식한 사람으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네로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베드로야, 시몬이 무슨 말을 했는지 들었느냐? 이것으로 그가나 당신의 신이 얼마나 큰 권세를 가지고 있는지 드러날 것이다. 피터가 말했다: 오, 가장 강력한 황제여, 당신이 원하신다면, 그가 악마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네로가 말했다: 왜 당신은 나에게 우회적인 말을 합니까? 내일이 당신을 시험할 것입니다.

사이먼이 말했다: 오, 선한 황제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내가 마술사라고 믿습니까? 믿지 않는 사이먼이 네로에게 이렇게 말한 것은 자신의 영리함 때문이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나를 참수하고, 거기에서 죽임을 당하게 두십시오. 그리고 내가 사흘 만에 부활하지 않는다면 내가 마술사라는 것을 아십시오. 그러나 내가 다시 살아난다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그리고 네로는 어둠 속에서 이것을 명령하고, 그의 마법으로 숫양의 목을 베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숫양은 참수될 때까지 오랫동안 시몬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둠 속에서 참수되었을 때, 그의 목을 베었던 사람이 머리를 가져가 보니 숫양의 머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황제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황제가 그를 채찍질할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것을 비밀리에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후로, 그에 따라. 시몬은 자신이 사흘 만에 부활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숫양의 머리와 사지를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피는 응고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그는 네로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흘린 내 피를 닦아 주십시오. 보십시오, 내가 약속한 대로 참수된 후 사흘 만에 다시 부활했습니다.

그리고 네로가 “내일이 너를 시험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바울에게 돌아서서 말하였다. “바울아, 너는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 누가 너를 가르쳤는지, 누가 네 스승인지, 네가 도시에서 어떻게 가르쳤는지, 네가 가르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지 않느냐? 나는 네가 지혜가 없고 권능의 일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바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절망에 빠진 사람, 마술사를 대적하여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는 자기 영혼을 죽음에 내주었고, 그의 멸망과 파멸은 속히 올 것이다. 그는 자기가 아닌 것을 가장하고 마술로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이 말해야 한다. 만약 네가 그의 말을 듣고 그를 보호하는 데 동의한다면, 너는 네 영혼과 네 왕국을 파괴할 것이다. 그는 가장 비열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집트인 얀네와 얌브레가 파라오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삼켜버릴 때까지 미혹했던 것처럼, 그는 또한 그의 아버지 마귀의 가르침을 통해 사람들을 설득하여 스스로에게 많은 악을 행하게 하고, 이렇게 하여 당신의 왕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속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 사람을 통해 부어진 마귀의 말씀에 관해서는, 내 마음의 신음과 함께 성령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 주기 위함입니다. 그가 하늘을 향해 자신을 높이는 것처럼 보이는 한, 그는 하데스의 깊은 곳으로 가라앉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울부짖고 이를 갈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에게 물었던 내 스승의 가르침에 관해서는, 믿음이 마음에 들어오도록 하는 순수한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그것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평화와 사랑에 속한 모든 것을 나는 가르쳤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사방으로, 일리리쿰까지, 로마서 15:19 나는 평화의 말씀을 성취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서로 존경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로마서 12:10 나는 부유하고 뛰어난 사람들에게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부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가르쳤습니다.디모데전서 6:17 나는 중간 신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옷에 만족하라고 가르쳤습니다.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난을 기뻐하라고 가르쳤습니다.나는 아버지들에게 자녀들에게 주님을 경외하는 훈계를 가르치고, 자녀들에게는 부모에게 건전한 훈계로 순종하라고 가르쳤습니다.나는 아내들에게 남편을 사랑하고 주인처럼 두려워하도록 가르쳤습니다.나는 주인들에게 노예들을 자비롭게 대하도록 가르쳤고, 노예들에게는 주인을 충실히 섬기도록 가르쳤습니다.골로새서 3:18-22 나는 신도들의 교회들에게 전능하고 보이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한 분의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쳤습니다. 이 가르침은 사람에게서나 사람을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갈라디아서 1:1 그는 하늘로부터 나에게 말씀하시고, 또한 나를 보내어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이르시되, 나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그리고 너희가 무엇을 말하든지, 행하든지 나는 모두 의롭게 하리라.

네로가 말했다: 베드로야, 뭐라고 하느냐? 그는 대답하여 말했다: 바울이 한 말은 다 사실입니다. 그가 그리스도의 신앙을 박해하던 때에 하늘에서 음성이 그를 불러내어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는 증오심에서 우리 신앙을 대적한 것이 아니라 무지함에서 대적했습니다. 우리 앞에는 시몬과 같은 거짓 그리스도,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성한 기록에 반하여 진리를 무효화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자들을 대적하기 위해 이 사람을 준비시키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신성한 율법의 신비를 탐구하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일에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로 인해 진리를 옹호하고 거짓을 박해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박해는 증오심에서가 아니라 율법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하늘에서 온 진리가 그와 교제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진리다. 나를 박해하지 말라. 그러므로 그가 이것이 사실임을 알았을 때, 그는 자신이 옹호하던 것을 그만두고, 자신이 박해하고 있던 그리스도의 길을 옹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먼이 말했다: 오, 황제님, 이 두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음모를 꾸몄음을 주의하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진실이고, 그들은 나를 대적하여 악을 꾀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말했다: 당신 안에는 진실이 없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입니다.

네로가 말했다: 바울아, 뭐라고 하겠느냐? 바울이 말했다: 베드로에게서 들은 것을 나도 한 줄로 믿으라. 우리는 같은 것을 꾀하고 있으니, 우리에게는 같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느니라. 시몬이 말했다: 선한 황제여, 나와 합의한 이 사람들과 변론하기를 바라느냐?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도들에게로 돌아서서 말했다: 들으라, 베드로와 바울아. 내가 여기서 너희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너희를 심판해야 할 곳으로 갈 것이다. 바울이 말했다: 선한 황제여, 그가 우리에게 어떤 위협을 가하는지 보시오. 베드로가 말했다: 악마의 놀림거리가 된 어리석은 사람을 노골적으로 비웃지 않고, 그가 나타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왜 필요한가?

시몬이 말했다: 내가 권능을 받을 때까지 너를 살려두겠다. 바울이 말했다: 네가 무사히 여기서 나갈 수 있는지 보라. 베드로가 말했다: 시몬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보지 못한다면,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믿지 않을 것이다. 시몬이 말했다: 지극히 거룩한 황제여, 그들을 믿지 마시오. 그들은 할례받은 악당들이기 때문이오. 바울이 말했다: 우리가 진리를 알기 전에는 육체의 할례를 받았으나 진리가 나타난 후에 마음의 할례로 우리 둘 다 할례를 받았고 할례도 받았나이다. 베드로가 말했다: 할례가 부끄러운 것이라면, 시몬아, 네가 왜 할례를 받았는가?

네로는 말했다: 그러면 시몬도 할례를 받았는가? 베드로는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유대인인 척하고 하나님의 법을 가르친다고 과시하지 않는 한 영혼을 속일 수 없었을 것이다. 네로는 말했다: 시몬아, 네가 질투에 사로잡혀 이 사람들을 박해하는구나. 너와 그들의 그리스도 사이에 큰 증오가 있는 듯하니, 네가 그들에게 패배하고 큰 악에 휘말릴까 두렵구나. 시몬은 말했다: 황제여, 네가 그릇된 길로 인도되었구나. 네로는 말했다: 내가 어떻게 그릇된 길로 인도되었는가? 내가 네게서 본 것을 말하노라. 네가 베드로와 바울과 그들의 주인의 적임을 분명히 보았노라.

시몬이 말했다: 그리스도는 바울의 스승이 아니었다. 바울이 말했다: 그렇다. 계시를 통해 나에게도 가르쳐 주셨다. 하지만 내가 네게 무엇을 물었는지 말해 보라— 왜 할례를 받았느냐? 시몬이 말했다: 왜 나에게 이것을 물었느냐? 바울이 말했다: 우리가 네게 이것을 묻는 데는 이유가 있다. 네로가 말했다: 왜 대답하는 것을 두려워하느냐? 시몬이 말했다: 들어라, 황제여. 그때 내가 할례를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다. 이런 이유로 나는 할례를 받았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오 선한 황제여, 시몬이 무슨 말을 했는지 들으십니까? 그렇다면 할례가 좋은 일이라면, 시몬이여, 할례받은 사람들을 내버려두고, 정죄를 받은 후에 그들을 강제로 죽였습니까? 네로가 말했습니다: 당신에 대해서도 좋은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이 말했습니다: 우리에 대한 이 생각이 좋든 나쁘든, 그것은 이 문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네로가 말했습니다: 내가 기꺼이 하지 않는다면?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뜻대로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입니다.

사이먼이 말했다: 오, 황제님, 이 사람들은 당신의 자비를 생각하고 당신을 구속했습니다. 네로가 말했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 당신 자신에 대해 확신을 주지 못했습니다. 사이먼이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많은 훌륭한 행동과 징조를 보여 주었으니, 당신이 어떻게 의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로가 말했다: 나는 당신 중 누구에게도 의심하거나 호의를 베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묻는 것에 대답해 주십시오.

시몬이 말했다: 이제부터 나는 너희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겠다. 네로가 말했다: 너희가 거짓말을 하니, 그러므로 이렇게 말하는구나.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신이 하실 것이다. 시몬이 말했다: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 대답하지 않겠다. 네로가 말했다: 나는 너희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 너희는 모든 일에 거짓말쟁이다. 하지만 내가 왜 이렇게 많이 말하느냐? 너희 셋은 너희의 추론이 불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의심하게 했고, 그래서 나는 너희 중 누구에게도 공로를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베드로가 말했다: 우리는 한 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전파한다.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참된 왕이시며, 그의 왕국은 끝이 없을 것이다. 누가복음 1:33 네로가 말했다: 어떤 왕이 주님이냐? 바울이 말했다: 모든 민족의 구세주. 시몬이 말했다: 나는 너희가 말하는 그 사람이다. 베드로와 바울이 말했다: 마술사이자 비통함이 가득한 시몬아, 네가 결코 잘되기를 바란다.

사이먼이 말했다: 오 카이사르 네로, 이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알고, 내가 하늘에서 보내졌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내일 나는 하늘로 올라가서 나를 믿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나를 부인한 사람들에게 내 진노를 보이겠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이 말했다: 우리는 오래전에 하느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해 부르셨지만, 당신은 악마에게 부름을 받아 형벌을 서두릅니다. 사이먼이 말했다: 카이사르 네로, 내 말을 들어주십시오. 이 미친 자들을 당신에게서 떼어내십시오. 그러면 내가 하늘에 있는 아버지께로 갈 때 당신에게 매우 자비를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 네로가 말했다: 그리고 당신이 하늘로 떠난다는 것을 우리가 어디서 증명하겠습니까? 사이먼이 말했다: 나무와 큰 들보로 만든 높은 탑을 명령하여 내가 그 위로 올라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나의 천사들이 공중에서 나를 찾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들은 죄인들 사이에서 땅에서 나에게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네로가 말했다: 당신이 말한 것을 이행하는지 보겠습니다.

그러자 네로는 캄푸스 마르티우스에 높은 탑을 세우고 모든 사람과 고위 인사가 그 광경에 참석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모든 군중이 모인 후, 네로는 베드로와 바울에게 참석하라고 명령했고, 그들에게도 말했습니다.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폭로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자신을 거짓으로 선언한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폭로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베드로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내 몫이고, 그가 무엇을 시도하는 것을 본다면, 당신은 그 결과를 내는 것이 당신의 몫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먼저 주님께 붙잡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시몬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시작한 것을 완수하십시오. 당신의 폭로와 우리의 부름이 가까웠습니다. 저는 그리스도께서 나와 바울을 부르시는 것을 봅니다. 네로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 뜻에 반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곳이면 어디든지. 네로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주님은 누구인가?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제가 그분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을 봅니다. 네로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도 천국으로 가려는가?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시몬은 말했습니다. 황제여, 이들이 속이는 자들이라는 것을 당신이 알 수 있도록, 제가 천국에 올라가는 즉시, 저는 천사들을 당신에게 보내어 당신이 내게 오게 할 것입니다. 네로는 말했다: 말한 대로 즉시 행하라.

그러자 시몬은 모든 사람 앞에서 탑 위로 올라가 월계관을 쓰고 손을 뻗고 날기 시작했습니다.네로는 그가 날고 있는 것을 보고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이 시몬은 진짜입니다.하지만 당신과 바울은 속이는 자들입니다.베드로는 말했습니다.곧 우리가 그리스도의 참 제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하지만 그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마술사이며 범죄자입니다.네로는 말했습니다.아직도 고집하십니까?보십시오, 그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십니다.베드로는 바울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습니다.바울, 올려다보시오.바울은 눈물을 흘리며 올려다보며 시몬이 날고 있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베드로, 왜 게으르십니까?시작한 것을 끝내십시오.이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네로는 그들을 듣고 약간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이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패배한 것을 보고 미쳐버렸습니다.베드로는 말했습니다.이제 우리가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바울은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이 하는 일을 즉시 하십시오.

베드로는 시몬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사탄의 천사들아, 그를 공중으로 끌어올리는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이 시간부터는 그를 붙잡아 두지 아니하고 놓아 주라. 놓아 주자 그는 곧 사크라 비아, 곧 거룩한 길로 불리는 곳에 떨어져서 네 갈래로 갈라져서 악한 운명에 의해 죽었다.

그러자 네로는 베드로와 바울을 족쇄에 넣고, 시몬의 시체를 사흘 동안 조심스럽게 보관하라고 명령했는데, 그가 사흘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그에게 말했다: 그는 더 이상 부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참으로 죽었고, 영원한 형벌을 받을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네로는 그에게 말했다: 누가 당신에게 그런 끔찍한 일을 하라고 명령했습니까? 베드로는 말했다: 그의 생각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독이 그를 이 파멸의 심연으로 몰았습니다. 네로는 말했다: 나는 악한 도주로 당신을 파괴할 것입니다. 베드로는 말했다: 이것은 당신의 힘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비록 당신이 우리를 파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러나 우리 주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자 네로는 총독 아그리파를 불러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해로운 종교적 관습을 도입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들에게 쇠몽둥이를 들고 바다에서 죽으라고 명령합니다. 총독 아그리파가 말했습니다. 지극히 거룩한 황제여, 당신이 명령한 것은 이 사람들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베드로에 비하면 무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네로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어떤 운명으로 죽을까요? 아그리파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바울의 목을 베어내고 베드로를 살인의 원인으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 옳습니다. 네로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매우 훌륭하게 판단했습니다.

그런 다음 베드로와 바울은 모두 네로의 면전에서 끌려나갔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오스테시아 도로에서 참수당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십자가에 이르러 말했습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똑바로 세워지셨고, 그는 땅에서 온 나를 하늘로 부르시기로 작정하셨으므로, 내 십자가는 머리를 가장 아래로 향하게 고정하여 내 발을 하늘로 향하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 주님처럼 십자가에 못 박힐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십자가를 뒤집은 후 그의 발을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군중은 카이사르를 모욕하며 그를 죽이고자 모였습니다.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을 제지하며 말했습니다.며칠 전 형제들의 권면을 받고 떠나려고 했는데, 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만나 경배하신 후, 저는 “주님, 어디로 가시는가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저에게 “로마에 가서 십자가에 못 박히겠습니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 당신은 한 번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셨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죽음에서 도망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당신 대신 십자가에 못 박히기를 원합니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 저는 갑니다. 당신의 명령을 이행하겠습니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제가 가는 것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이미 제 발이 하늘로 가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슬퍼하지 말고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오늘 저는 제 수고의 열매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시며,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목자여, 당신께서 저에게 맡기신 양들이 저를 동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저와 함께 당신의 왕국에 참여할 수 있기를 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 후, 그는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러자 영광스럽고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즉시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은 말했다: 우리는 예루살렘에서 온 거룩하고 위대한 사도들 때문에 여기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시몬을 떠나 베드로를 믿었던 저명한 사람 마르셀루스와 함께 그의 시신을 은밀히 옮겨 바티칸이라 불리는 곳에서 해전을 펼칠 장소 근처의 테레빈나무 아래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왔다고 말한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말했다: 기뻐하고 매우 기뻐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위대한 전사들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네로 자신도 이 며칠 후에 완전히 멸망될 것이고 그의 왕국은 다른 사람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은 후, 사람들은 그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이 사실을 알고 황무지로 도망갔습니다. 그는 굶주림과 추위로 인해 영혼을 잃었고, 그의 몸은 들짐승의 먹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방 지역의 독실한 사람들이 성도들의 유물을 가져가고자 했고, 즉시 도시에 큰 지진이 일어났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그것을 알고 달려가서 그 남자들을 붙잡았지만, 그들은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로마인들은 그들을 잡아서 도시에서 3마일 떨어진 곳에 두었고, 그들이 두려고 의도한 장소를 지을 때까지 그곳에서 1년 7개월 동안 그들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이 일들이 있은 후, 모든 사람이 영광과 찬양의 노래로 모인 후, 그들은 그들을 위해 지은 장소에 두었습니다.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탄생은 6월 29일이었습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과 권능이 그에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페르페투아의 이야기

그리고 바울이 도시에서 약 3마일 떨어진 곳에서 참수당하기 위해 끌려가고 있을 때, 그는 족쇄에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지키고 있던 세 명의 군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큰 가문 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활 한 발 길이만큼 성문을 나갔을 때, 그들을 맞이한 한 경건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바울이 족쇄에 채워져 끌려가는 것을 보고, 그를 불쌍히 여겨 몹시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의 이름은 페르페투아였고, 그녀는 외눈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그녀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손수건을 내게 주세요. 내가 돌아갈 때 당신에게 줄게요. 그리고 그녀는 손수건을 받아 기꺼이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은 웃으며 그 여인에게 말했습니다: 여자여, 당신은 왜 당신의 손수건을 잃고 싶어합니까? 당신은 그가 참수당하기 위해 떠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까? 그리고 페르페투아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카이사르의 건강을 두고 맹세하노니, 당신이 그의 머리를 베었을 때 이 손수건으로 그의 눈을 묶으라. 그것도 행해졌습니다. 그들은 그를 아쿠에, 살비에, 소나무 근처에서 참수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뜻대로, 군인들이 돌아오기 전에, 피방울이 묻은 손수건을 그 여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가는 동안, 즉시, 그녀의 눈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성 바울의 머리를 잘랐던 세 명의 군인이 3시간 후에 같은 날 불라를 가지고 네로에게 왔을 때, 페르페투아를 만나 그녀에게 말했다: 무슨 일인가, 여인이여? 보라, 당신의 확신으로 인해 손수건을 잃어버렸구나. 그러나 그녀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손수건을 모두 가지고 있고, 내 눈은 시력을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의 하느님이신 주님이 살아 계시므로, 나는 그의 주님의 노예가 될 자격이 있다고 여겨지도록 그에게 간청했습니다. 그러자 불라를 가지고 있던 군인들이 손수건을 알아보고 그녀의 눈이 열린 것을 보고, 마치 한 입에서 나오는 것처럼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다: 우리도 바울의 주인의 노예입니다. 그래서 페르페투아는 떠나서 네로 황제의 궁전에서 바울의 목을 자른 군인들이 말했다: 우리는 더 이상 도시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바울이 전파한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네로는 분노에 차서 병사들에 대해 알려준 페르페투아를 족쇄로 단단히 묶어두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병사들에 대해서는 한 명은 도시에서 약 1마일 떨어진 성문 밖에서 참수하고, 다른 한 명은 둘로 자르고, 세 번째 명은 돌로 치라고 명령했다. 페르페투아는 감옥에 있었고, 이 감옥에는 고귀한 처녀인 포텐티아나가 갇혀 있었는데, 그녀가 “나는 부모와 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페르페투아와 합류하여 그녀에게서 바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냈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다. 그리고 네로의 아내는 포텐티아나의 누이였다. 그녀는 그녀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비밀리에 알려 주었는데, 그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기쁨을 보고, 여기 있는 모든 것은 일시적이지만 저기 있는 것은 영원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도 궁전에서 도망쳤고, 상원 의원들의 아내들도 그녀와 함께 도망쳤다. 네로는 페르페투아에게 많은 고문을 가한 후 마침내 그녀의 목에 큰 돌을 묶고 그녀를 절벽 아래로 던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녀의 유해는 모멘탄 문에 묻혔습니다. 그리고 포텐티아나도 많은 고문을 받았고 마침내 어느 날 용광로를 만들어 그녀를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