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안드레의 행적
[안드레와 마티아(마태) 행전의 계속]
1 안드레가 식인종의 도시를 떠났을 때, 빛의 구름이 그를 들어올려 베드로와 마티아와 알렉산더와 루푸스가 앉아 있는 산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베드로가 말했다: 당신은 번영했나요?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많은 해를 끼쳤다. 그러니 와서 당신의 수고에서 잠시 쉬십시오.
2 그러자 예수께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들을 맞이하시고, 야만인의 도시로 가라고 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시고 그들을 떠나셨습니다.
3 그래서 네 사람은 떠났다. 그들이 도시에 가까이 왔을 때, 안드레는 베드로에게 물었다. 여기서 우리를 기다리는 고난이 많을까? ‘모르겠는데, 여기 늙은이가 씨를 뿌리고 있네. 그에게 빵을 달라고 해보자. 그가 빵을 주면 우리는 괴로움을 겪지 않을 거라는 걸 알겠지만, 그가 ‘없어’라고 하면 괴로움이 우리를 기다릴 거야.’ 그들은 그에게 인사하고 그에 따라 물었다. 그는 말했다. ‘내 쟁기와 소를 돌봐주면 빵을 가져다줄게…’ ‘그것들이 당신 소인가요?’ ‘아니요, 제가 빌렸어요.’ 그리고 그는 떠났다.
4 베드로는 외투와 겉옷을 벗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게으르게 지낼 때가 아닙니다. 특히 노인이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쟁기를 가지고 씨를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레는 항의하고 그에게서 쟁기를 가져가 씨를 뿌리고 그가 뿌릴 때 씨앗을 축복했습니다. 루푸스와 알렉산더와 마티아스는 오른쪽으로 가면서 말했습니다. 달콤한 이슬과 좋은 바람이 와서 이 밭에 머물게 하십시오. 그리고 씨앗이 돋아나고 곡식이 익었습니다.
5 농부가 빵을 가지고 돌아와 익은 곡식을 보고 그들을 신으로 경배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말했고 베드로는 그에게 계명을 주었습니다. . .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그렇지 말고 도시로 가서 소를 주인에게 돌려주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말하고 우리에게 숙소를 마련해 주십시오.
6 그는 한 뭉치를 가져다가 지팡이에 걸고 떠났다. 사람들은 그가 어디서 곡식을 얻었는지 물었다. 씨를 뿌릴 때였기 때문이었지만 그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갔다.
7 그 성의 지도자들은 이 소식을 듣고 그를 불러서 자기의 사정을 말하게 하였다.
8 그러자 마귀가 그들에게 들어가자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차! 이들은 남편을 아내에게서 떼어놓고 다니는 열두 갈릴리 사람 중에 한 사람이군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그 중 한 사람이 이르되 내가 그들을 성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나이다 하니라. ‘그들은 모든 여자를 미워하고 특히 음란한 여자를 미워하니 벌거벗은 음란한 여자를 성문에 두어 그들이 그녀를 보고 도망하게 하라.’ 그러자 그들은 그렇게 하였다.
10 사도들은 영으로 올무를 알아차렸고, 안드레는 말했다: 나에게 명령해, 내가 그녀를 징계할게. 베드로는 말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안드레는 기도했고, 미가엘은 그녀를 머리카락으로 붙잡아 그들이 지나갈 때까지 매달아 두도록 파견되었다.
11 그리고 그녀는 그 도시의 사람들을 저주하며 소리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12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녀의 말을 믿고 사도들에게 경의를 표했으며 사도들은 많은 병을 고쳐 주었고 모두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13 오네시포로라는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믿는다면, 내가 이적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앤드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내와 모든 소유물을 버린다면요.” 그는 화가 나서 자신의 옷을 앤드류의 목에 두르고 그를 때리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마법사입니다. 내가 왜 그럴까요?”
14 베드로가 보고 떠나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저 사람보다 더 지혜롭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습니다.” 오네시포로가 더욱 화가 나서 안드레의 목에서 자신의 옷을 벗어 베드로의 목에 걸고 끌고 가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쁘군요. 이 표징을 보여 주면 나와 온 도시가 믿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15 베드로는 근심하여 서서 기도하여 이르되 주님, 이 시간에 우리를 도와주소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덫에 걸리게 하셨나이다.
16 구세주는 12살 소년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안팎이 매끄러운’ 린넨 옷을 입고, “두려워하지 마라. 바늘과 낙타를 가져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을에는 빌립에게 개종한 행상인이 있었는데, 그는 그것에 대해 듣고 큰 바늘을 찾았지만, 베드로는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으니 작은 바늘을 가져오너라”고 말했습니다.
17 그것을 가져오자 베드로는 낙타가 오는 것을 보고 바늘을 땅에 꽂고 소리쳤습니다. 본디오 빌라도 아래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낙타야, 바늘 구멍을 통과하라. 바늘 구멍이 문처럼 열리고 낙타가 통과했고, 베드로의 명령에 따라 다시 통과했습니다.
18 오네시포로가 말했다: 당신은 위대한 마법사입니다. 하지만 바늘과 낙타를 가져오지 않는 한 나는 믿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인에게 은밀히 말했다: 낙타와 바늘을 가져오고, 더러운 여자와 돼지 고기를 찾아서 가져오시오. 그리고 베드로는 영으로 그것을 듣고 말했다: 오, 믿기가 더디군요, 당신의 낙타와 여자와 바늘과 고기를 가져오시오.
19 그들이 데려왔을 때 베드로는 바늘을 땅에 꽂았고, 살과 함께 그 여자는 낙타 위에 있었습니다. 그는 전과 같이 명령했고, 낙타는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20 오네시포로가 확신하고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들어보세요. 저는 땅과 포도원과 금 27리터와 은 50리터, 그리고 많은 노예가 있습니다. 제가 당신처럼 기적을 행할 수 있다면 제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노예들을 해방하겠습니다.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믿으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21 그러나 그는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을까 봐 두려워했지만,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을 하라.” 그래서 오네시포로스는 바늘과 낙타 앞에 서서 그것을 지나가라고 명령했고, 목까지 가서 멈췄습니다. 그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당신이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만족했고, 사도들은 그의 집으로 갔고, 그날 밤 1,000명의 영혼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22 그 다음날 공중에 매달린 여인이 말했습니다: 아,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믿을 자격이 없구나! 나는 내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내 집은 처녀들의 수도원을 위해 줄 것이다. 베드로가 그것을 듣고 그녀에게 나갔고 그의 말에 그녀는 무사히 내려졌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그에게 금 4리터와 많은 옷과 그녀의 집을 처녀들의 수도원을 위해 주었습니다.
23 사도들은 교회를 성별하고 성직자를 임명하고 사람들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