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의 의역

상상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잉태되지 않은 영에 대한 의역; 셈, 위엄의 뜻에 따라 데르데케아스가 나에게 계시한 것입니다.

셈은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몸 안에 있던 내 생각은 나를 내 종족에서 떼어 놓았다. 그것은 나를 세상의 꼭대기로 데려갔는데, 그곳은 그곳 전체 지역을 비추는 빛에 가까웠다. 나는 지상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빛은 있었다. 그리고 내 생각은 마치 잠에 빠진 것처럼 어둠의 몸에서 분리되었다.

DERDEKEAS는 SHEM에게 우주의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는 음성을 들었다. “셈, 너는 혼합되지 않은 권능에서 나왔고 지상의 첫 번째 존재이므로, 내가 나타나기 전에 태초에 존재했던 위대한 권능들에 관해 내가 너에게 먼저 말할 것을 듣고 이해하라. 빛과 어둠이 있었고, 그 사이에 영이 있었다. 너의 뿌리가 망각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즉 잉태되지 않은 영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권능들에 관한 진실을 계시한다. 빛은 생각되었고, 주의와 이성이 가득했다. 그들은 하나의 형상으로 통합되었다. 그리고 어둠은 물 속의 바람이었다. 그는 혼돈스러운 불에 싸인 마음을 소유했다. 그리고 그들 사이의 영은 온화하고 겸손한 빛이었다. 이것들이 세 개의 뿌리이다. 그들은 각자를 홀로 다스렸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덮었고, 각각은 그 권능으로.

“그러나 빛은 큰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둠의 굴욕과 무질서를 알고 있었습니다. 즉 뿌리가 곧지 않다는 것입니다. 어둠의 구부러짐은 지각의 부족, 즉 그 위에 아무도 없다는 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악을 억제할 수 있는 한, 그는 물에 덮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영은 소리에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위치로 올라갔고, 그는 크고 어두운 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메스꺼워졌습니다. 영의 생각이 아래를 응시했습니다. 그는 무한한 빛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패한 뿌리에 의해 간과되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빛의 의지에 의해 어두운 물이 갈라졌습니다. 어둠은 사악한 무지에 싸여 올라왔고, 이것은 마음이 그에게서 분리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것을 자랑스러워했기 때문입니다.

어둠은 영을 본다

“어둠이 움직이자 영의 빛이 그에게 나타났다. 그는 그것을 보고 놀랐다. 그는 다른 권능이 자신 위에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모습이 영에 비해 어둡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고통 속에서 어둠의 지체들의 높이 위로, 악의 괴로움의 눈이었던 그의 마음을 들어올렸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영의 일부의 지체로 형상화시켰고, 자신의 악을 내려다봄으로써 영과 동등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할 수 없었다. 그는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했고, 그것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어둠의 마음, 즉 악의 괴로움의 눈이 파괴되지 않도록, 부분적으로 비슷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는 일어나서 하데스 전체에 불타는 빛으로 빛났고, 흠 없는 빛의 동등함이 명백해질 수 있었다. 영은 모든 형태의 어둠으로부터 이익을 얻었는데, 그가 위엄 있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귀하고 무한한 빛이 나타났다. 그는 매우 기뻤기 때문이다. 그는 영에게 자신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리고 고귀한 빛의 모습이 잉태되지 않은 영에게 나타났다. 나는 나타났다. 나는 썩지 않는 무한한 빛의 아들이다. 나는 영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나는 우주의 빛의 광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나타난 것은 어둠의 마음이 하데스에 머물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어둠이 일부 지체에서 그의 마음과 같이 되었다. 오 셈이여, 어둠이 위엄의 뜻에 따라 자신에게 어두워지고 어둠이 그가 소유한 힘의 모든 측면을 잃게 하기 위해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마음은 어둠과 물 속에서 자신을 덮고 있던 혼돈의 불을 끌어냈다. 그리고 어둠에서 물이 구름이 되었고 구름에서 자궁이 형상을 갖추었다. 혼란의 불은 일탈이었고, 그곳으로 갔다.

어둠은 자연의 자궁 속으로 정신을 사정한다

“그리고 어둠이 자궁을 보았을 때, 그는 부정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물을 일으켰을 때, 그는 자궁을 문질렀습니다. 그의 마음은 자연의 심연으로 녹아내렸습니다. 그것은 어둠의 괴로움의 힘과 섞였습니다. 그리고 자궁의 눈은 그녀가 다시 마음을 낳지 못하도록 사악함에 터졌습니다. 그것은 어둠의 뿌리에서 나온 자연의 씨앗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연이 어둠의 힘을 통해 마음을 자신에게 가져갔을 때, 모든 유사성이 그녀 안에서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어둠이 마음의 유사성을 얻었을 때, 그것은 영과 비슷해졌습니다. 자연은 그것을 몰아내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어둠으로부터 형태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구름 속에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름은 빛났습니다. 그 안에 무섭고 해로운 불과 같은 마음이 나타났습니다. 마음은 잉태되지 않은 영과 충돌했습니다. 그것은 그에게서 유사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이 혼돈스러운 불에서 비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은 즉시 네 부분으로 나뉘었다. 그들은 모습이 다른 구름이 되었다. 그들은 처녀막, 산후, 힘, 물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처녀막과 산후, 힘은 혼돈의 불이었다. 그리고 마음은 어둠과 물의 한가운데에서 끌려나왔다. 마음은 자연과 어둠의 힘의 한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이다. 해로운 물이 그것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로 인해 자연은 나의 의지에 따라 나뉘었고, 마음은 어둠의 뿌리가 마음과 섞여 빼앗아간 힘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어둠의 뿌리가 자궁에 나타났다. 자연이 나뉘었을 때 어둠의 뿌리는 마음으로부터 소유했던 어둠의 힘에서 분리되었다. 마음은 힘의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이것은 자연의 중간 영역이었다.

영의 빛은 자연의 한계 안에 있습니다

“빛의 영은 마음이 그에게 짐을 지었을 때 놀랐다. 그리고 그의 놀라움의 힘이 짐을 벗어 던졌다. 그리고 그것은 열로 돌아갔다. 그것은 영의 빛을 입었다. 그리고 자연이 영의 빛의 힘에서 멀어졌을 때, 그 짐은 돌아왔다. 그리고 빛의 놀라움이 다시 그 짐을 벗어 던졌다. 그것은 처녀막의 구름에 달라붙었다. 그리고 어둠의 모든 구름이, 하데스에서 분리된 자들이, 낯선 힘 때문에 소리쳤다.

“이것이 그들 안에 온 빛의 영입니다. 그리고 위엄의 뜻에 따라 영은 무한한 빛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의 빛이 불쌍히 여겨지고 그 모습이 하데스에서 올라오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영이 보았을 때, 나는 흘러나왔습니다. 위엄의 아들인 나는 빛의 물결과 불멸의 영의 회오리바람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임신하지 않은 영의 놀라움 위에 처녀막의 구름에서 불어왔습니다. 구름이 갈라져서 구름 위에 빛을 비췄습니다. 이것들은 분리되어 영이 돌아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로 인해 마음이 형성되었습니다. 그 안식은 산산이 조각났습니다. 자연의 처녀막은 잡을 수 없는 구름이었습니다. 그것은 큰 불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연의 후생은 침묵의 구름입니다. 그것은 엄숙한 불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섞인 힘은 또한 자연을 부정으로 일깨운 어둠과 결합된 자연의 구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물은 무서운 구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자연의 뿌리는 비뚤어져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부담스럽고 ​​해롭기 때문입니다. 뿌리는 묶인 빛에 눈이 멀었고, 그것은 헤아릴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DERDEKEAS는 성령을 대신하여 항소합니다.

“나는 마음이 받은 영의 빛을 불쌍히 여겼다. 나는 내 위치로 돌아와 영의 힘이 그곳에서 증가하고 어둠의 더러움 없이 채워지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나는 경건하게 말했다. 당신은 빛의 뿌리입니다. 당신의 숨겨진 형상이 나타났습니다, 오, 고귀하고 무한한 분이시여. 영의 모든 힘이 퍼져나가고 그 빛으로 채워지기를, 오, 무한한 빛이시여. 그러면 그는 잉태되지 않은 영과 결합할 수 없을 것이고, 놀라움의 힘은 자연과 섞일 수 없을 것입니다. 위엄의 뜻에 따라, 내 기도는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의 음성이 잉태되지 않은 영의 위엄을 통해 들려졌습니다. ‘보라, 그 권능이 완성되었다. 나에 의해 계시된 자가 영으로 나타났다.’

“다시 나타나겠습니다. 저는 썩지 않는 무한한 빛의 아들, 데르데케아스입니다.

“무한한 영의 빛이 잠시 동안 연약한 본성으로 내려와서 본성의 모든 불순함이 공허하게 되었고, 본성의 어둠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위엄의 빛의 옷인 내 옷을 입었습니다. 나는 위엄의 뜻에 따라 어둠의 심연에 있는 모든 빛을 살펴보기 위해 영의 모습으로 왔습니다. 영이 말씀을 통해 무한한 빛의 힘에 관계없이 자신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자 영은 자신의 힘으로 일어났습니다. 그의 위대함은 그가 자신의 모든 빛으로 채워지고 어둠의 모든 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허락되었습니다. 뒤에 있던 것은 영을 불어서 압박하는 어두운 불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은 무서운 물로부터 보호받았기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빛은 위엄과 같지 않았습니다. 무한한 빛에 의해 허락된 것은 그의 모든 지체에서 빛의 단일한 이미지로 나타나도록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영이 물 위로 올라갔을 때, 그의 어두운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영은 고귀한 빛을 존경했습니다. ‘분명 당신만이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생각되지 않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당신이 나를 어둠으로부터 보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에 따라 나는 어둠의 권세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당신에게 숨겨지지 않도록, 셈, 위대함에서 영이 숙고했던 생각이 생겨났습니다. 어둠이 그의 악을 억제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이 나타났을 때, 세 가지 뿌리는 처음부터 알려졌습니다. 어둠이 그의 악을 억제할 수 있었다면, 마음은 그에게서 분리되지 않았을 것이고, 다른 힘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DERDEKEAS는 영의 빛을 밝게 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타난 때부터 위엄의 아들인 나는 영의 빛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그리고 자연이 그것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그것이 나를 응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의지에 의해 나의 평등이 드러났으니, 그것은 권능에 속한 것이 드러나게 하기 위함이었다. 당신은 존재하게 된 위대한 권능이고, 나는 영과 어둠 위에 있는 완전한 빛이며, 불순한 마찰의 교류로 인해 어둠을 부끄럽게 만드는 자이다. 자연의 분할을 통해 위엄은 영의 생각의 높이까지 존귀함으로 덮이기를 원했다. 그리고 영은 그의 권능 안에서 안식을 얻었다. 빛의 형상은 잉태되지 않은 영과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입법자들은 자연의 모든 구름을 따라 그에게 이름을 붙이지 않았고, 그를 이름 붙일 수도 없다. 자연이 나눈 모든 모습은 혼돈스러운 불의 권능이며, 그것은 물질적인 씨앗이다. 어둠의 권능을 자신에게 취한 자는 그것을 그 지체들 가운데에 가두었다. 그리고 위엄의 뜻에 따라, 정신과 영의 모든 빛이 모든 부담과 자연의 수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영으로부터 음성이 처녀막의 구름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놀라움의 빛은 그에게 허락된 음성으로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빛의 영은 처녀막의 구름 속에 있었습니다. 그는 무한한 빛과 보편적인 모습, 즉 위엄의 아들인 나를 존중하며 말했습니다. ‘아나세스 두세스, 당신은 위엄의 뜻에 의해 영의 모든 빛을 그 자리에 세우고 정신을 어둠으로부터 분리하도록 주어진 무한한 빛입니다. 영의 빛이 하데스에 머무르는 것은 옳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뜻에 따라 영이 일어나 당신의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DERDEKEAS는 자연의 힘을 방해합니다

“내가 이런 말을 너에게 한 것은, 셈, 나의 모습, 위엄의 아들이 나의 무한한 생각에서 나온 것임을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니, 나는 그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보편적인 모습이고, 나는 모든 진실 위에 있으며, 말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의 모습은 헤아릴 수 없는 생각의 목소리인 나의 아름다운 빛의 의복에 있다. 우리는 존재하게 된 그 유일하고 유일한 빛이다. 그는 영의 힘이 약한 본성에서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다른 뿌리에 나타났다. 위대한 빛의 뜻에 따라 나는 보편적인 의복 없이 고양된 영에서 처녀막의 구름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그 말씀은 나를 그 자신에게로 데려갔고, 영으로부터, 자연의 처녀막의 첫 번째 구름 속에서. 그리고 나는 위엄과 잉태되지 않은 영이 나를 합당하게 만든 이것을 입었다. 그리고 내 옷의 삼중적 통일성은 위엄의 뜻에 의해 구름 속에 단일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리고 나의 모습은 내 옷의 빛으로 가려졌다. 그리고 구름은 교란되었고, 나의 모습을 용납할 수 없었다. 그것은 영에게서 빼앗은 첫 번째 권능을 흘렸다. 내가 영에게 말씀으로 나타나기 전에, 처음부터 그에게 비춰졌던 것이다. 구름은 둘 다 용납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구름에서 나온 빛은 침묵을 통과하여 중간 영역에 도달했다. 그리고 위엄의 뜻에 의해, 빛이 그와 섞였다. 즉, 침묵 속에 존재하는 영은 빛의 영으로부터 분리되었다. 그것은 침묵의 구름에 의해 빛으로부터 분리되었다. 구름은 교란되었다. 불길에 안식을 준 것은 바로 그였다. 그는 어둠의 자궁을 낮추어 어둠에서 다른 씨앗을 드러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자연의 중간 영역으로 되돌려 두었습니다. 그 위치는 구름 속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영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위엄에 기도했을 때, 무한한 빛을 향해, 혼돈스러운 영의 힘이 이리저리 가고, 어두운 자궁이 불임이 되고, 나의 모습이 처녀막의 구름 속에 나타나기를, 마치 나보다 앞서 가는 영의 빛에 싸인 것처럼, 위엄의 뜻과 기도를 통해, 나는 구름 속으로 들어와서, 영의 힘에서 나온 나의 의복을 통해, 말씀의 플레로마가 어둠 속에서 그것을 소유한 지체들에게 힘을 가져다주기를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때문에 나는 이 하찮은 곳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름을 받은 모든 사람의 도우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구름 속에 나타났을 때, 영의 빛은 무서운 물과 어둠의 본성에서 분리된 불의 구름으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영예를 주어 그들이 다시는 불순한 마찰에 관여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처녀막에 있던 빛은 내 힘에 의해 교란되었고, 그것은 내 중간 영역을 통과했습니다. 그것은 보편적인 생각으로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영의 빛의 말씀을 통해 그것은 그 안식처로 돌아갔습니다. 그것은 그 뿌리에서 형태를 받았고, 부족함 없이 빛났습니다. 그리고 침묵에서 그것과 함께 나온 빛은 중간 영역으로 들어가서 그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빛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꺼지지 않는 불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놀라움에서 분리된 부분은 망각을 입었습니다. 그것은 어둠의 불에 속았습니다. 그리고 그 놀라움의 충격은 구름의 짐을 벗어버렸습니다. 그것은 더럽기 때문에 악했습니다. 그리고 불은 물과 섞여서 물이 해로울 수 있었습니다.

“교란을 받았던 자연은 즉시 고요했던 물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녀의 상승은 부끄러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연은 불의 힘을 자신에게 가져갔습니다. 그녀는 자연 속에 있는 영의 빛 때문에 강해졌습니다. 그녀의 모습은 아래에 구부러진 여러 얼굴을 가진 무서운 짐승의 형태로 물 속에 나타났습니다. 안개와 먼지로 가득 찬 혼돈 속으로 빛이 내려갔는데, 자연을 해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둠의 짐을 벗어던진 후, 중간 지역에 있는 놀라움의 빛이 그에게 왔습니다. 그는 영이 일어났을 때 기뻐했습니다. 그는 구름 아래에서 자연의 깊은 곳에 있는 빛 위에 있는 어두운 물을 내려다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하 세계로, 짐을 진 영의 빛으로 내려갈 기회를 얻고자 나타났고, 짐의 악으로부터 그를 보호하고자 나타났다. 그리고 그가 어두운 지역을 내려다보는 것을 통해 빛이 다시 올라왔고, 자궁이 다시 물에서 올라올 수 있었다. 자궁은 내 의지에 의해 올라왔다. 교활하게 눈이 열렸다. 그리고 중간 지역에 나타나서 놀라움에서 분리된 빛이 그녀에게 머물렀고 빛났다. 그리고 자궁은 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았고, 그녀는 빛 속에서 기뻐했지만, 그녀의 사악함 속에서 중간 지역에 나타난 이 빛은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빛이 그녀에게 비추고, 자궁이 그녀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그녀가 물까지 내려갔을 때, 그녀는 빛의 힘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뿌리가 빛의 모습에 의해 유휴 상태가 되었고, 그가 달려간 것이 뿌리라는 것을 몰랐다.

빛은 자비를 기도합니다

“중간에 있는 빛, 시작과 끝인 빛이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의 생각은 고귀한 빛을 직접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외치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 빛과 노력이 길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선함이 저를 세우지 않으시면 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엄이 그의 말을 듣고 그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처녀막의 구름 속에 나타났다. 침묵 속에, 내 거룩한 옷 없이. 나는 내 의지로 처녀막의 구름 속에 세 가지 형상을 지닌 내 옷을 존중했다. 그리고 침묵 속에 있는 빛, 기쁨의 권능에서 나온 빛이 나를 가두었다. 나는 그것을 입었다. 그리고 그 두 부분이 하나의 형상으로 나타났다. 그 다른 부분들은 불 때문에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처녀막의 구름 속에서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불이 무섭고 줄어들지 않고 스스로를 들어올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위대함과 말씀이 나타나도록, 나는 마찬가지로 나의 다른 옷을 침묵의 구름 속에 두었다. 나는 중간 영역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 있는 빛을 입었다. 그것은 망각 속에 가라앉았고 놀라움의 영에서 분리되었다. 왜냐하면 그는 짐을 벗어던졌기 때문이다. 내가 원했을 때, 그에게 필멸적인 것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영이 그에게 허락한 불멸의 것들이었다. 그리고 그는 빛의 마음 속에서 말했습니다. ‘아이 에이스 아이 우 파르 두 이아 에이 우, 나는 큰 휴식 속에 왔으니, 그가 내 빛에게 그의 뿌리에서 휴식을 주고, 그것을 해로운 본성에서 끌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DERDEKEAS는 불타는 옷을 입고 자연과 섹스를 합니다.

“그러자 위엄의 뜻에 따라 나는 빛의 옷을 벗었다. 나는 불의 다른 옷을 입었다. 그것은 형태가 없고, 힘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은 분리되었고, 나의 뜻에 따라 중간 영역에서 나를 위해 준비되었다. 중간 영역은 내가 와서 입을 수 있도록 어두운 힘으로 그것을 덮었다. 나는 혼돈으로 내려가서 그것으로부터 모든 빛을 구했다. 어둠의 힘 없이는 나는 자연에 맞설 수 없었다. 내가 자연에 들어왔을 때 그녀는 내 힘을 용납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응시하는 눈에 몸을 맡겼다. 그것은 영으로부터 온 빛이었다. 그것은 영에 의해 옷과 휴식으로 나를 위해 준비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통해 그의 눈을 하데스까지 열었다. 그는 자연에 잠시 동안 그의 목소리를 주었다.

“그리고 나의 불의 옷은 위엄의 뜻에 따라 강한 것과 어둠의 힘이 덮고 있는 자연의 더러운 부분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나의 옷은 자연을 그녀의 덮개로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더러운 여성성은 강했습니다. 그리고 분노한 자궁이 올라와 마음을 말라붙게 했고, 불 한 방울과 불의 힘을 가진 물고기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이 마음을 벗어버렸을 때, 그녀는 괴로워하고 울었습니다. 그녀가 상처를 입고 눈물을 흘렸을 때, 그녀는 영의 힘을 벗어버리고 나와 같은 상태로 남았습니다. 나는 영의 빛을 입고 물고기를 보았기 때문에 내 옷으로 쉬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의 행위가 정죄받을 수 있도록, 그녀가 눈이 멀었기 때문에, 여러 동물들이 그녀에게서 나왔습니다. 덧없는 바람의 수에 따라. 그들 모두는 형태를 갖춘 마음의 빛을 찾으며 하데스에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맞설 수 없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무지함을 기뻐했습니다.

DERDEKEAS는 자연을 속이고 창조가 시작됩니다.

“그들은 위엄의 아들인 나를 여러 형상을 가진 자궁 앞에서 발견했습니다. 나는 짐승을 입고 그녀 앞에 하늘과 땅이 생겨나서 온 빛이 솟아오르기를 바라는 큰 요청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동물의 형상으로 그녀에게 나타나지 않는 한 영의 힘은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속박에서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마치 내가 그녀의 아들인 것처럼 나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내 요청으로 인해 자연이 생겨났습니다. 그녀는 영과 어둠과 불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형상을 벗어버렸습니다. 그녀가 그것을 벗어던졌을 때, 그녀는 물 위로 불었습니다. 하늘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거품에서 땅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내 소원에 따라 그것은 짐승의 수에 따라 모든 종류의 음식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과 땅에서 두 번째로 잉태될 사람들 때문에 바람에서 이슬을 냈습니다. 땅은 혼돈스러운 불의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모든 씨앗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이 창조되었을 때, 나의 불의 옷이 자연의 구름 가운데서 일어나 자연이 마르기까지 온 세상을 비추었다. 땅의 옷이었던 어둠이 해로운 물 속으로 던져졌다. 중간 지역은 어둠으로부터 깨끗해졌다. 그러나 자궁은 일어난 일 때문에 슬퍼했다. 그녀는 거울처럼 자신의 부분에서 물을 보았다. 그녀가 그것을 보았을 때, 그녀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했다. 그래서 그녀는 과부로 남았다. 또한 그것이 그녀 안에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왜냐하면 여전히 형상들은 불과 빛의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힘은 그녀에게서 모든 힘이 빼앗길 때까지 자연 속에 있을 수 있도록 남아 있었다. 영의 빛이 세 구름 속에서 완성되었던 것처럼, 하데스에 있는 힘도 정해진 때에 완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위엄의 은총 때문에 나는 두 번째로 물에서 그녀에게 나왔다. 내 얼굴이 그녀를 기쁘게 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얼굴도 기뻤다.

DERDEKEAS는 자연에게 출산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씨앗과 권능이 너로부터 땅 위로 나오기를.’ 그리고 그녀는 영의 뜻에 순종하여 그녀가 없어질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그녀의 형상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은 서로의 혀를 문지르고 교미했다. 그들은 바람과 악마와 불과 어둠과 영으로부터 온 권능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홀로 남은 형상은 그 짐승을 그녀 자신에게서 내쫓았다. 그녀는 성관계를 하지 않았지만, 그녀만이 자신을 문지른 자였다. 그리고 그녀는 불과 어둠과 영으로부터 온 권능을 가진 바람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악마들도 불순한 교미를 통해 소유했던 권능을 잃게 하기 위해, 바람과 함께 물과 같은 자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예와 같이, 그리고 태초부터 자궁과 문지르던 방식으로, 더러운 남근이 악마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의 형상들이 함께 한 후에, 그들은 서로 분리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일어난 속임수에 놀라면서 권능을 벗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슬픔으로 슬퍼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권능으로 자신을 가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부끄럽게 한 후에 나는 빛인 짐승 위에 있는 권능으로 내 옷을 입고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내가 자연을 황폐하게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둠의 본성 속에 나타난 마음, 즉 어둠의 눈이 내가 원할 때 바람과 악마들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불과 빛과 주의력의 모습을 주었고, 순진한 이성의 일부를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권능에 독립하여, 영의 빛과 어둠의 교류에 독립하여, 시간의 끝에 자연이 파괴될 때, 그가 명예로운 자리에 안주할 수 있도록 위대함을 받았습니다. 그는 어둠과 함께 하는 본성의 부정을 싫어했기 때문에 충실한 것으로 발견될 것입니다. 마음의 강한 권능은 마음과 잉태되지 않은 영으로부터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물과 불과 어둠과 빛에서 온 악마인 바람은 멸망에 이르기까지 교류했습니다. 그리고 이 교제를 통해 바람은 그들의 자궁에서 악마의 남근으로부터 거품을 받았다. 그들은 그들의 자궁에서 힘을 잉태했다. 호흡으로부터, 바람의 자궁은 출산의 때가 올 때까지 서로를 띠었다. 그들은 물로 내려갔다. 그리고 힘은 마찰의 한가운데서 출산을 일으키는 호흡을 통해 전달되었다. 그리고 출산의 모든 형태는 그 안에서 형태를 받았다. 출산의 때가 가까웠을 때, 모든 바람은 땅 근처에 있는 물에서 모였다. 그들은 온갖 부정을 낳았다. 그리고 바람만 간 곳은 부정으로 가득 찼다. 불임의 아내들이 거기에서 나왔고, 불임의 남편들이 나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태어나는 대로, 그렇게 낳기 때문이다.

악마들은 홍수와 바벨탑을 가져온다

“너 때문에 영의 형상이 땅과 물에 나타났다. 너는 빛과 같기 때문이다. 너는 바람과 악마의 몫을 가지고 있고, 놀라움의 힘의 빛에서 나온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가 땅에서 자궁에서 낳아낸 모든 것은 그녀에게 좋은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그녀의 신음과 고통이었다. 영에서 너에게 나타난 형상 때문이다. 너는 네 마음에서 높임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셈아, 누군가에게 몫이 주어지고 그가 영혼에서 떠나 빛의 생각으로 간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영혼은 어둠에 대한 짐이고, 영혼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아는 자들은 또한 자연을 더듬을 수 있을 것이다. 영혼은 부정한 일이며 빛의 생각에 대한 조롱의 대상이다. 나는 잉태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계시한 자이다.

“그리고 본성의 죄가 채워지도록, 나는 어지러운 자궁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맹목적인 지혜를 무로 만들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내 뜻대로, 그는 어둠의 물과 어둠으로 계략을 꾸며서, 당신들의 마음의 모든 형상을 상처 입히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의 빛의 뜻으로 당신을 둘러싸고, 믿음으로 당신을 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마음이 게으르게 되도록, 그는 악마를 보내어 그녀의 사악함에 대한 계획이 선포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홍수를 일으켜 당신의 종족을 파괴하여 빛을 빼앗고 믿음에서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악마의 입을 통해 악마와 그들의 종족에 남겨진 빛의 입자, 즉 물까지 탑이 생겨나도록 재빨리 선포했습니다. 악마가 격동하는 혼돈으로부터 보호받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자궁은 내 뜻에 따라 이러한 것들을 계획하여, 그녀가 완전히 쏟아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악마를 통해 탑이 생겨났습니다. 어둠은 그의 상실로 인해 어지러웠습니다. 그는 자궁의 근육을 느슨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탑에 들어가려던 악마는 종족이 계속되고 그를 통해 일관성을 얻을 수 있도록 보호받았습니다. 그는 모든 형태로부터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돌아와라, 오 셈아, 네 종족과 믿음을 크게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몸과 필요성 없이 어둠의 모든 몸으로부터 보호받고, 내 뜻에 의해 그들의 생각 속에 계시된 위대함의 거룩한 것들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슬픔 없이 잉태되지 않은 영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 셈아, 이 때문에 너는 빛의 구름 밖에 있는 몸 안에 머물렀고, 믿음으로 머물 수 있었다. 그리고 믿음이 너에게 올 것이다. 그녀의 생각은 빛의 의식과 함께 취해지고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나는 빛의 구름에서 네 종족의 이익을 위해 이런 것들을 네게 말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해 너에게 말할 것은 너에게 완전히 계시할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것을 두 번째로 지상에 있을 자들에게 계시할 수 있을 것이다.

교란은 자연의 힘을 무너뜨린다

“오 셈, 내 뜻에 따라 일어난 혼란은 자연이 공허해지도록 하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어둠의 분노가 가라앉았기 때문입니다. 오 셈, 어둠의 입이 닫혔습니다. 세상을 위해 빛났던 빛이 더 이상 내 뜻에 따라 그 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연이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말했을 때, 모든 형태는 오만한 무지 속에서 물에 휩쓸렸습니다. 자연은 그녀의 어두운 질을 돌려서 처음부터 어둠의 마찰을 통해 그녀 안에 있었던 불의 힘을 그녀에게서 내쫓았습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들어올려 의로운 것 대신 온 세상을 비췄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모든 형태는 타락한 빛을 돕기 위해 불꽃과 같은 힘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혼돈의 불의 일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해를 입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힘을 내쫓았을 때, 그녀가 소유한 힘을 그녀는 생식기에서 내쫓았습니다. 사기꾼인 악마는 온갖 형태로 자궁을 뒤흔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무지해서 마치 그녀가 위대한 일을 하는 듯이 악마와 바람에게 각각 별을 하나씩 주었습니다. 바람과 별이 없다면 지구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힘은 어둠과 불과 힘과 빛에서 풀려난 후에 그들에 의해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어둠과 불이 서로 섞인 곳에서 짐승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어둠과 불과 정신의 힘과 빛의 자리에 인간이 생겨났습니다. 영에서 나왔기 때문에 빛의 생각, 내 눈은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홍수가 바람과 악마에게서 오기 전에 사람들에게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탑에 있는 힘이 생겨나 지구에 머물기 위해 교란된 자연은 홍수 후에 지구에 있을 씨앗을 해치고 싶어했습니다. 악마들이 그들에게 보내졌고, 바람의 빗나감과 천사들의 짐과 선지자에 대한 두려움과 말에 대한 정죄가 그들에게 보내졌으니, 오 셈아, 네 종족이 어떤 눈멀음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지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도록.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너에게 계시했을 때, 의로운 자가 내 옷으로 세상을 비출 것이다. 그리고 밤과 낮이 갈라질 것이다. 나는 그 곳의 빛을, 믿음이 소유한 빛을 취하기 위해 세상으로 서둘러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영의 빛에 대한 생각을 얻는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때문에 내 위엄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영지의 도시 소돔이 부당하게 불타다

“오 셈아, 그가 땅 위에, 소돔이라 불릴 곳에 나타날 때, 내가 네게 줄 통찰력을 지켜라. 마음이 순수한 자들이 네가 계시할 말씀 때문에 너에게 모일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세상에 나타날 때, 어둠의 본성이 바람과 귀신과 함께 너를 대적하여 흔들어 통찰력을 파괴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소돔 사람들에게 재빨리 너의 보편적인 가르침을 선포하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의 지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형상을 한 귀신은 무지하기 때문에 내 뜻에 따라 그곳에서 떠날 것이다. 그는 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나 소돔 사람들은 위엄의 뜻에 따라 보편적인 증언을 증거할 것이다. 그들은 잉태되지 않은 영인 그들의 안식처에서 순수한 양심으로 쉴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소돔은 비열한 본성에 의해 부당하게 불타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악이 그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위엄이 그 곳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그러면 악마는 믿음과 함께 떠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세상의 네 지역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마지막 모습으로 나타날 때, 그녀의 모습이 드러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자연과 결합되어 여러 얼굴을 가진 악마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믿음이 그에게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세상에 나타날 때, 악한 감정과 지진, 전쟁, 기근, 모독이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문에 온 세상이 혼란에 빠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믿음과 빛의 힘을 찾을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 다른 악마가 강 위에 나타나 불완전한 세례로 세례를 주고 물의 속박으로 세상을 괴롭힐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믿음의 생각의 지체에 나타나서 내 힘의 위대한 것들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그것을 솔다스인 악마로부터 분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영으로부터 소유한 빛을 나는 내 무적의 옷과 섞을 것이고, 또한 너희와 너희 종족을 위해 어둠 속에서 내가 드러낼 그 사람도 악한 어둠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리터니

“오 셈아,
엘로르카이오스, 아모이아
, 스트로파이아스, 켈케아크
, 켈케아, 엘라이오스 가 없다면 아무도 이 사악한 지역
을 지나갈 수 없을 것임을 알아라.

이것이 내 증거니, 이를 통하여 내가 악한 영역
을 이겼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는 무서운 물로부터 영의 빛을 가져왔습니다 .

마귀의 정해진 날,
곧 잘못 세례를 베푸는 자가
다가오면 나는
마귀의 세례로 나타나
믿음의 입으로
마귀에게 속한 자들에게 증거를 보이겠습니다.

나는 너를 증거하노라, 불꽃이여, 꺼지지 아니하는
오세이여, 빛의 택함받은 자여, 천국의 눈이여,
믿음이여, 처음이자 마지막이여,
소피아여, 사파이아여, 사파이아여,
그리고 정의로운 불꽃이여,
그리고 불순한 빛이여.

그리고 동서남북,
윗공기와 아랫공기,
그리고 모든 권세와 권세가
당신들 스스로 창조물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 몰루크타와 소크는 자연의 모든 일과 모든 불순한 노력
에서 나왔습니다 .

“그러면 나는 악마를 통해 물속으로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물의 소용돌이와 불의 불꽃이 나를 향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나는 물에서 올라올 것이다. 믿음의 빛과 꺼지지 않는 불을 입고, 내 도움으로 영의 힘이 건너갈 것이다. 바람과 악마와 별에 의해 세상에 던져진 그녀. 그리고 그들 안에서 모든 부정이 채워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 셈, 빛의 생각에 자신을 기쁘게 여기라. 너의 생각이 불과 어둠의 몸과 거래하지 않도록 하라. 그것은 더러운 일이었다. 내가 너에게 가르치는 이런 것들이 옳다.

의역

“이것이 그 의역입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종족이 창공으로부터 보호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엘로르카이오스는 위대한 빛의 이름이며, 내가 온 곳이며, 필적할 만한 것이 없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내 명예로운 의복입니다. 그리고 데르데케아스는 빛의 음성으로 나타난 그의 말씀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스트로파이아는 영인 축복받은 시선입니다. 그리고 첼케아는 나의 의복으로, 놀라움에서 나왔으며, 세 가지 형상을 가진 구름으로 나타난 처녀막의 구름 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첼케아는 두 가지 형상을 가진 나의 의복으로, 침묵의 구름 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첼케는 모든 지역에서 그에게 주어진 나의 의복입니다. 그것은 위대함에서 단일 형태로 그에게 주어졌고, 그는 중간 지역의 구름 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급된 빛의 별은 내가 하데스에서 입었던 무적의 의복입니다. 이것, 빛의 별은 증거하는 자들의 생각과 증언을 능가하는 자비입니다. 그리고 증언이 언급되었습니다. 처음과 마지막, 믿음, 어둠의 바람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소파이아와 사파이나(Sophaia and Saphaina)는 혼돈의 불에서 분리된 자들의 구름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불꽃은 당신들 가운데 빛난 빛의 구름입니다. 왜냐하면 빛의 구름 속에서 내 옷은 혼돈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순한 빛, 권능은 어둠 속에 나타났고 어둠의 본성에 속합니다. 그리고 위의 공기와 아래의 공기, 권능들과 권위들, 악마들과 별들은 불의 입자와 영으로부터 온 빛을 소유했습니다. 그리고 몰루크타스는 바람입니다. 왜냐하면 그것 없이는 아무것도 땅에 생겨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뱀과 유니콘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돌출부는 여러 개의 날개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교란된 자궁입니다.

셈의 축복과 영의 백성

“너는 축복받았구나, 셈, 네 종족은 다면적인 어둠의 바람으로부터 보호받았으니까. 그리고 그들은 보편적인 증언과 자연의 불순한 마찰을 증거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빛을 기억함으로써 더 높은 정신이 될 것이다.

“오 셈, 육신을 입은 사람은 이러한 것들을 완수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기억을 통해 그는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의 마음이 육신에서 분리될 때 이러한 것들이 그에게 계시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들은 당신 종족에게 계시되었다. 오 셈, 내가 당신에게 말했듯이 육신을 입은 사람이 이러한 것들을 완수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그것들을 완수할 사람은 소수이다. 그들은 마음의 입자와 영의 빛에 대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불순한 마찰로부터 지킬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 종족의 많은 사람들이 힘의 안전을 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을 찾지 못할 것이고, 믿음의 뜻을 행할 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편적인 어둠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많은 고통 속에서 발견될 것이다. 바람과 악마들은 그들을 미워할 것이다. 그리고 육신의 속박은 심각하다. 바람과 별과 악마가 영의 권능에서 쫓겨난 곳에는 회개와 증거가 임하고 자비가 그들을 잉태되지 않은 영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자들은 처녀막 대신 완성과 믿음에서 안식을 찾을 것입니다. 이것은 비어 있는 자리를 채울 믿음입니다. 그러나 빛의 영과 믿음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은 회개가 오지 않은 곳인 어둠 속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처음부터 닫혀 있던 영원한 문을 연 것은 나다. 최상의 삶을 갈망하는 자들과 안식을 받을 만한 자들에게 그는 그들을 계시했다. 나는 지각하는 자들에게 지각을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의로운 자들의 모든 생각과 가르침을 계시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적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세상의 진노를 견뎌냈을 때 나는 승리했다. 그들 중에 나를 아는 자가 한 명도 없었다. 불과 끝없는 연기의 문들이 나를 향해 열렸다. 모든 바람이 나를 향해 일어났다. 천둥과 번개가 잠시 나를 향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진노를 나에게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 때문에, 육체에 관해서는 그들의 종족에 따라 그들을 지배할 것이다.

불순한 세례는 속박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많은 잘못한 육신을 입은 자들이 바람과 악마들을 통해 해로운 물로 내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물에 의해 묶입니다. 그리고 물은 헛된 치료제로 치유할 것입니다. 그것은 길을 잃고 세상을 묶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의 뜻을 행하는 자들은… 물과 자연의 형상의 날에 두 번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그들을 방해하여 의로운 자를 자신에게로 데려갈 때 그들에게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 셈, 생각이 말로 불려져야 영의 힘의 속박이 무서운 물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고귀한 것을 묵상하고 고귀한 시간과 속박을 아는 것이 허락된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물은 하찮은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물 속에 묶여 있기 때문에 풀려나지 않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영의 빛이 묶여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오 셈아, 그들은 여러 귀신들에게 속아서, 어둡고, 연약하고, 게으르고, 불안한 물의 더러움으로 세례를 받으면 물이 죄를 없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물에서 물로 가는 길에 속박, 오류, 부정, 시기, 살인, 간음, 거짓 증언, 이단, 강도, 정욕, 중얼거림, 분노, 괴로움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 . . 그러므로 그들의 생각을 무겁게 하는 많은 죽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해력이 있는 자들에게 그것을 예언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부정한 세례를 삼갈 것입니다. 그리고 영의 빛으로부터 이해력이 있는 자들은 부정한 문지름과 거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약해지지 않을 것이고, 저주하지 않을 것이고, 물에 영광을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주가 있는 곳에 결핍이 있습니다. 그리고 눈멀음은 영광이 있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악한 자들과 섞이면 어두운 물 속에서 비어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이 언급된 곳에는 자연과 맹세와 거짓말과 상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잉태되지 않은 정신에서만, 고귀한 빛이 머물렀던 곳에서만 물이 언급되지 않았고, 언급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내 모습은 이러하니, 내가 땅에서 내게 할당된 때를 다 마치면, 나는 불의 옷을 벗어 던질 것이다. 그리고 나의 비할 데 없는 옷이 나에게 비칠 것이요, 영의 놀라움에서 나온 모든 구름 속에서 내가 입은 다른 모든 옷도 비칠 것이다. 공기가 내 옷을 찢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옷이 빛날 것이요, 모든 구름을 빛의 뿌리까지 나눌 것이다. 안식은 정신이고 내 옷이다. 그리고 나의 남은 옷, 곧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옷은 빛의 형상이 나타나도록 뒤에서 비칠 것이다. 마지막 날에 내가 세 구름 속에서 입은 옷은 그 뿌리, 즉 잉태되지 않은 영 속에 안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구름의 분열을 통해 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구름 때문에 흠 없이 나타났으니, 구름이 같지 않기 때문이요, 자연의 사악함이 끝나게 하려 함이라. 그때 그녀는 나를 덫에 걸려들게 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라. 그녀는 어둠의 불꽃인 솔다스를 제지하려 하였으니, 그는 오류의 나무 위에 높이 세워져 있어서 나를 덫에 걸려들게 하려 하였느니라. 그녀는 허영심이 강하여 믿음을 지켰느니라.

레부엘은 참수당한다

“그리고 그때에 빛이 어둠에서 분리되려고 하였고, 세상에서 한 음성이 들렸는데, ‘당신을 본 눈과 내 소원에 따라 당신의 위엄을 지지한 마음에 축복이 있기를.’ 고귀한 분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모든 종족의 사람들 가운데서 르부엘에게 축복이 있기를. 당신만이 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각을 가진 여자의 머리를 베어낼 것입니다. 당신은 그녀를 땅에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 뜻에 따라 그녀는 증언할 것이고, 그녀는 자연과 혼돈의 모든 헛된 노력을 멈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 그들이 머리를 베어낼 여자는 어둠의 씨앗을 엄격하게 세례하여 그 씨앗이 부정과 섞일 수 있도록 하는 악마의 힘을 지탱하는 것입니다. 그는 한 여자를 낳았습니다. 그녀는 르부엘이라고 불렸습니다.

“오 셈아,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아라. . . . 그리고 내 뜻에 따라 너에게 없는 것들이 땅 위의 그 장소에서 너에게 나타나서 그대로 드러낼 것이다. 네 생각이 몸과 어울리지 않게 하여라. 내가 불의 음성으로 너에게 이런 말을 하였으니, 나는 구름 가운데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각자의 언어로 말했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말한 내 언어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에게서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너는 땅 위에서 세상의 음성으로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모습과 음성으로,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으로 너에게 나타날 것이다. 이제부터 믿음으로 나아가 세상의 깊은 곳에서 빛나라.”

셈이 그의 황홀한 여행에서 돌아오다

그리고 나, 셈은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깨어났다. 나는 빛의 힘과 그의 모든 생각을 받았을 때 놀랐다. 그리고 나는 믿음으로 나와 함께 빛나기 위해 나아갔다. 그리고 의로운 자는 나의 무적의 옷을 입고 우리를 따라왔다. 그리고 그가 땅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나에게 말한 모든 것이 일어났다. 자연은 믿음에 넘겨졌고, 믿음이 그녀를 전복시키고 자연이 어둠 속에 서게 되었다. 그녀는 밤낮으로 방황하면서 회전 운동을 일으켰고, 영혼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이러한 것들이 그녀의 행위를 완성했다.

그때 나는 빛의 생각에 기뻐했습니다. 나는 어둠에서 나와 믿음으로 걸었습니다. 자연의 형상이 있는 곳, 땅의 꼭대기까지, 준비된 것들까지. 당신의 믿음은 온종일 땅에 있습니다. 그녀는 밤낮으로 자연을 에워싸고 의로운 자를 데려갑니다. 자연은 짐을 지고 괴로워합니다. 아무도 자궁의 형상을 열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을 맡은 마음만이 그럴 것입니다. 두 가지 자연의 형상, 즉 눈먼 형상의 모습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양심이 자유로운 자들은 자연의 횡설수설에서 스스로를 떼어놓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편적인 증거를 증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둠의 짐을 벗어버릴 것이다. 그들은 빛의 말씀을 입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하찮은 곳에 갇히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마음의 힘에서 얻은 것을 믿음에 줄 것이다. 그들은 슬픔 없이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소유한 혼돈의 불을 자연의 중간 영역에 남겨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구름 속에 있는 나의 옷에 의해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지체를 인도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고통 없이 영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믿음의 정해진 기간이 잠시 동안 땅에 나타났고, 어둠이 그녀에게서 제거되고 나에 의해 드러난 그녀의 증거가 드러날 때까지였다. 그녀의 뿌리에서 나온 것으로 증명될 ​​자들은 어둠과 혼돈의 불을 벗어버릴 것이다. 그들은 마음의 빛을 입고 증거할 것이다. 내가 말한 모든 것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최후의 황폐함

내가 지상에 있는 것을 멈추고 내 안식으로 물러간 후에, 크고 사악한 오류가 세상에 임할 것이요, 자연 형태의 수에 따라 많은 악이 임할 것이다. 사악한 시대가 올 것이다. 그리고 자연의 시대가 멸망에 가까워지면, 어둠이 땅에 임할 것이다. 그 수는 적을 것이다. 그리고 불의 모습을 한 악마가 권세에서 올라올 것이다. 그는 하늘을 나누고 동쪽 깊은 곳에 쉬게 될 것이다. 온 세상이 진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속은 세상은 혼란에 빠질 것이다. 바람의 질투와 무의미한 이름을 가진 악마들 때문에 많은 곳이 침수될 것이다. 포르베아, 클로에르가. 그들은 그들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무질서와 부정 때문에 많은 마음을 그릇 인도한다. 많은 곳이 피로 뿌려질 것이다. 그리고 다섯 종족이 그들 스스로 그들의 아들을 먹을 것이다. 남쪽 지역은 빛의 말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오류와 동쪽에서 온 자들은… . . 뱀의 배에서 악마가 나올 것이다. 그는 황무한 곳에 숨어 있었다. 그는 많은 이적을 행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그를 싫어할 것이다. 그의 입에서 바람이 나와서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아발페라 불릴 것이다. 그는 동쪽에서 서쪽까지 세상을 통치할 것이다.

그러면 자연은 마지막 기회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별들은 하늘에서 그칠 것이다. 오류의 입이 열리고 사악한 어둠이 게으르고 조용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자연의 형상들은 바람과 그들의 모든 악마들과 함께 파괴될 것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어두운 덩어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악마들이 짐을 지고 있던 달콤한 물은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영의 힘이 간 곳에 내 달콤한 물이 있기 때문이다. 자연의 다른 일들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어둠의 무한한 물과 섞일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모든 형상들은 중간 지역에서 그칠 것이다.

셈은 마음속으로 올라가서 기도문을 낭송합니다.

나, 셈은 이 일들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은 어둠의 몸에서 분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내 시간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은 불멸의 증거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
이 나에게 계시하신 당신의 증언을 선포합니다.

엘로르카이오스,
그리고 너, 아모이아아스,
그리고 너, 세데르케아스,
그리고 너의 순진함, 스트로파이아스,
그리고 너, 첼케아크,
그리고 너, 첼케아,
그리고 첼케와 엘라이오스,
너희는 불멸의 증인이니라.

불꽃아, 꺼지지 않는 자여, 하늘
의 눈이요 빛의 소리요,
소파이아, 사파이아, 사파이아, 그리고
의로운 불꽃이요,
믿음이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요,
위의 공기와 아래의 공기요,
세상에 있는 모든 권세와 권위자여, 나는 너에게 증언한다.

그리고 너, 불순한 빛아,
그리고 너도, 동쪽과 서쪽과 남쪽과 북쪽,
너희는 사람이 거주하는 세상의 구역이다.

그리고 너 몰루크타와 에소크도,
너희는 악의 근원이요
, 모든 일과 자연의 부정한 노력의 근원이니라.”

이것이 내가 증거하는 동안 완수한 것들이다. 나는 셈이다. 내가 육체에서 나올 날, 내 생각이 육체에 남아 있을 때, 나는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깨어났다. 그리고 내가 육체의 짐에서 일어난 것처럼, 나는 말했다. “자연이 늙어가는 것처럼, 인간의 날에도 그렇다. 잠들 때, 자신의 생각이 어떤 힘에 머물렀는지 아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플레이아데스가 갈라졌을 때, 나는 구름을 보았는데, 나는 그것을 지나갈 것이다. 영의 구름은 순수한 베릴과 같고, 히멘의 구름은 빛나는 에메랄드와 같고, 침묵의 구름은 번성하는 아마란스와 같고, 중간 지역의 구름은 순수한 자신스와 같다.

“그리고 의로운 자가 자연에 나타났을 때, 자연이 화가 났을 때, 그녀는 상처를 받았고, 모르파이아에게 천국을 방문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의로운 자가 열두 기간 동안 방문하므로 한 기간 동안 그들을 방문할 수 있고, 그래서 그의 시간은 빨리 끝나고 자연은 게으르게 될 수 있습니다.

은혜와 믿음으로 나아가라

“죽음의 유산, 곧 어둠의 무거운 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자들에게 축복이 있을지니.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의 오류에서 나오려고 서두르기 때문에 몇 분 안에 그들을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그들이 정복당하더라도 그들은 세상의 오류로부터 뒤로 밀려나서 완성의 때까지 어둠 속에서 괴로움을 받을 것이다. 완성이 오고 자연이 파괴되면 그들의 생각은 어둠에서 분리될 것이다. 자연은 잠시 동안 그들에게 짐을 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형태가 없는 잉태되지 않은 영의 형언할 수 없는 빛 속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음은 이와 같으니, 내가 처음부터 말했듯이.

“이제부터, 오 셈아, 은혜로 나아가 땅 위에서 믿음으로 계속 살아라. 모든 빛과 불의 권능은 너 때문에 나에 의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 없이는 네가 공개적으로 말할 때까지 그것들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땅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 그것들은 합당한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이 선포와 별개로, 그들이 땅 위에서 너에 대해 말하게 하라. 왜냐하면 그들은 평온하고 즐거운 땅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