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송가

솔로몬의 송가.
에덴의 “잊혀진” 책의 일부

송시 1.

1 주께서 내 머리 위에 면류관과 같이 계시니, 내가 주 없이는 있을 수 없나이다.

2 그들은 나를 위해 진리의 면류관을 엮었고, 그것이 네 가지를 내 안에서 싹트게 했습니다.

3 싹이 나지 않는 말라버린 면류관과 같지 아니하니, 오히려 당신은 내 머리 위에 사시며, 내 머리 위에 꽃이 피었습니다.

4 주의 열매는 온전하고 온전하며 주의 구원이 가득하니이다.

송시 2편.

(이 송가의 어떤 부분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송시 3편.

이 송가의 첫 단어가 사라졌습니다.

1 . . . 나는 입었다:

2 그리고 그의 지체들은 그와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 위에 서 있고, 그는 나를 사랑합니다.

3 주께서 나를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나는 주를 사랑하는 법을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4 사랑을 아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 외에는 누가 있겠는가?

5 나는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며 내 영혼은 그를 사랑합니다.

6 그분의 안식처가 있는 곳에 나도 있고,

7 나는 낯선 사람이 아니리니, 지극히 높고 자비로우신 주님께는 원망함이 없으시니라.

8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기 때문에 달리기에 연합되었습니다.

9 그리고 나는 아들을 사랑하므로 아들이 될 것입니다.

10 불멸하시는 분께 붙어 있는 자는 그 자신도 불멸하게 될 것입니다.

11 살아 계신 분을 기뻐하는 자는 살아 있는 자가 될 것이다.

12 이는 거짓말하지 아니하시는 주의 영이시요, 사람의 아들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치시는 이시니라.

13 지혜롭고 이해력이 있고 경계하라. 할렐루야.

송시 4편.

이 송가는 시작되는 역사적 암시 때문에 중요합니다. 이것은 이집트의 레온토폴리스에 있는 사원의 폐쇄를 의미할 수 있으며, 이 글은 서기 73년경에 쓰여졌을 것입니다.

1 나의 하나님이여, 당신의 거룩한 곳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2 그것을 바꾸어 다른 곳에 두는 것도 불가능하니 이는 그가 그것에 대한 권세가 없기 때문이라

3 주께서 다른 곳들을 만드시기 전에 주의 성소를 계획하셨나이다.

4. 더 오래된 것은 그보다 더 어린 것에 의해 바뀌지 않을 것이다.

5 주님, 당신께서는 당신의 믿는 자들에게 당신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결코 실패하지 아니하시며 열매가 없으시지 아니하시겠나이다.

6. 당신의 신앙의 한 시간은 모든 날과 해보다 더 귀중합니다.

7 당신의 은혜를 입고서 상처를 받을 사람이 누구이겠나이까?

8 당신의 인장은 알려져 있고 당신의 창조물들은 그것을 알고 있으며 당신의 군대는 그것을 소유하고 있으며 택함받은 대천사들은 그것을 입고 있습니다.

9 네가 우리에게 교제를 주신 것은 네가 우리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너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

10 당신의 이슬을 우리에게 내리시고 당신의 풍부한 샘을 열어 젖과 꿀을 우리에게 쏟아주시옵소서.

11 네가 약속한 것을 회개할 수 없으므로 네게는 회개가 없느니라

12 그리고 그 끝이 당신 앞에 나타났습니다. 당신이 주신 것은 값없이 주신 것입니다.

13 그러면 네가 그들을 다시 끌어내어 다시 잡지 못하게 될 것이다.

14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서 당신 앞에 나타났고, 처음부터 당신 앞에 정해졌나이다. 오 하나님이시여, 당신께서 모든 것을 만드셨나이다. 할렐루야.

오드 5.

이 송가는 이상하게도 피스티스 소피아라는 또 다른 고대 작품에서 살로메의 연설에 등장합니다.

1 주님, 내가 당신을 사랑하므로 당신께 감사하리이다

2 지극히 높으신 이여, 당신은 나의 소망이시니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리이다

3 나는 당신의 은혜를 값없이 받았으니 그 은혜로 살겠습니다.

4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와서 나를 보지 못할 것이요,

5 그들의 눈에는 어둠의 구름이 덮일 것이요, 짙은 어둠의 기운이 그들을 어둡게 할 것이요,

6 그들에게는 볼 빛이 없을 것이요, 나를 붙잡지 못할 것이다.

7 그들의 모의가 짙은 어둠이 되게 하시고 내가 교묘히 고안한 것이 그들 자신의 머리 위로 돌아오게 하라.

8 그들은 의논을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였고

9 내 소망이 여호와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여호와께서 내 구원이시므로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10 그분은 내 머리 위에 있는 화관과 같으시니 나는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요, 모든 것이 흔들릴지라도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11 그리고 보이는 모든 것이 없어진다 해도 나는 죽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내가 주와 함께 있음이니라 할렐루야.

오드 6.

1세기 보편주의는 10절에서 흥미로운 방식으로 드러납니다.

1 손이 하프 위로 움직이면, 현들이 말을 합니다.

2 주의 영이 내 지체 속에서 말씀하시니 나는 그분의 사랑으로 말합니다.

3 그것은 이방의 것과 쓴 모든 것을 멸망시키고,

4 처음부터 끝까지 이와 같이 하여 아무것도 그에게 대적하지 못하게 하시고, 아무것도 그에게 대적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5 주께서는 자신에 대한 지식을 늘리셨고, 그분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이러한 것들이 알려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6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셨고, 우리의 영은 그분의 거룩한 영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7 거기에서 시내가 흘러나와 크고 넓은 강이 되었으니,

8 그것은 홍수를 일으켜 모든 것을 파괴하고 성전으로 물을 가져왔습니다.

9 그리고 사람들의 자녀들을 억제하는 자들이 그것을 억제할 수 없었고, 물을 억제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자들의 술책도 그것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10 그것은 온 지구에 퍼져서 모든 것을 채웠고, 땅 위의 목마른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마실 수 있게 하였습니다.

11 그리하여 갈증은 해소되고 해소되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2 그러므로 그분의 물을 맡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13 그들은 마른 입술을 달래고, 약해진 의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14 죽음이 임박했던 영혼들을 그들은 죽음에서 다시 붙잡아 왔습니다.

15 그리고 쓰러진 가지를 곧게 펴서 세웠습니다.

16 그들은 그들의 연약함에 힘을 주시고 그들의 눈에 빛을 주셨습니다.

17 이는 모든 사람이 주 안에서 그들을 알았고 그들은 생명수로 영원히 살았음이라 할렐루야.

송시 7편.

성육신에 관한 놀랍고 단순하고 즐거운 시편입니다.

1 악에 대한 분노의 충동과 마찬가지로 사랑스러운 것에 대한 기쁨의 충동도 그러하며, 그 열매를 제한 없이 맺습니다.

2 나의 기쁨은 여호와께 있고 나의 마음은 그에게로 향하니 나의 이 길은 선하니라

3 나에게는 돕는 이가 계시니 곧 주님이시니라

4 그분은 아무런 원망 없이 그분의 단순함으로 나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자비로움으로 그분의 위대함이 낮아졌습니다.

5 그가 나와 같이 되신 것은 내가 그를 영접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6 그가 나와 같이 여겨진 것은 내가 그를 입도록 하려는 것이요

7 내가 그를 볼 때에 떨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음이니라

8 그분은 나의 본성과 같이 되셨으니 이는 내가 그분을 배우게 하려 하심이요, 나의 형상과 같이 되셨으니 이는 내가 그분에게서 돌아서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9 지식의 아버지는 지식의 말씀이시요

10 지혜를 창조하신 분은 그 작품보다 더 지혜로우십니다.

11 내가 존재하지 않을 때 나를 창조하신 분께서는 내가 존재할 때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셨습니다.

12 그러므로 그분은 그분의 풍성한 은혜로 나를 불쌍히 여기셨고, 그분의 제사에서 나에게 구하고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13 이는 그가 썩지 아니하는 자요, 만물의 충만함이시며 만물의 아버지이심이니라.

14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자기에게 속한 자들에게 보이도록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을 만드신 이를 알아보게 하려 하심이요, 또 자기들이 스스로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하나님께서는 지식을 그 길로 정하시고 그것을 넓히고 확장하셨으며, 온전케 하셨습니다.

16 그리고 그 위에 그분의 빛의 흔적을 두었고,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안을 걸었습니다.

17 그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졌고, 그는 아들 안에서 안식하셨으며, 그의 구원을 위하여 그는 모든 것을 붙잡으실 것입니다.

18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은 성도들 가운데서 알려지시어 주의 재림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 자들에게 선포하실 것이다.

19 그들이 나가서 그를 맞으며 기쁨으로 여러 음조의 거문고로 그에게 노래하게 하려 함이니라

20 선견자들이 그 앞에 와서 그 앞에 나타나리니

21 그들은 주님의 사랑을 찬양할 것입니다.주님께서 가까이 계시고 지켜보시기 때문입니다.

22 증오심은 땅에서 없어지고 질투심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23 무지가 멸망되었고 주님에 대한 지식이 이르렀습니다.

24 노래를 부르는 자는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은혜를 노래할 것이요,

25 그들이 노래를 가져오리니 그들의 마음은 낮과 같을 것이요 그들의 즐거운 노래는 여호와의 뛰어난 아름다움과 같을 것이라

26 지식 없이 숨쉬는 자도 없고 벙어리도 없으리라

27 이는 그가 그의 창조물에게 입을 주어 그 입의 소리를 그에게 열어 그를 찬양하게 하셨음이니라

28 그의 능력을 고백하고 그의 은혜를 나타내라. 할렐루야.

송시 8장.

시편 기자의 인격에서 주님의 인격으로의 갑작스러운 전환에 주목하십시오(10절). 이것은 정경 시편의 스타일과 같습니다.

1 너희는 마음을 열고, 주님의 기쁨을 위하여 마음을 열어라.

2 너희의 사랑이 마음에서 입술까지 더욱 많아지게 하라

3 주님께 열매를 맺고(열매), 거룩하게(열매) 하며, 그분의 빛 안에서 주의 깊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4 일어나서 똑바로 서라, 전에 낮아졌던 자들아.

5 잠잠히 있던 자들에게 말하여라, 너희 입이 열렸느니라.

6 그러므로 멸시받던 너희가 이제부터 높여지리니 너희의 의가 높아졌음이니라

7 이는 여호와의 오른손이 너와 함께 하시며 그가 너를 도우시는 자이심이니라

8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를 위하여 평화가 준비되었느니라.

9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식을 받으라.

10 너희 육신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하였고 너희 마음은 내가 너희에게 보이는 것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11 내 비밀을 지켜라, 내 비밀에 보호받는 자들아.

12 나의 믿음을 지켜 주소서, 그것으로 나를 지키는 자들이여.

13 나를 진실로 아는 자들은 내 지식을 깨달으라.

14 나를 사랑하는 자들아, 나를 사랑하라.

15 나는 내 백성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아니하노라

16 내가 그들을 알았고 그들이 생기기 전에도 그들을 알았으며 그들의 얼굴에 내 인장을 찍었노라.

17 나는 그들의 몸을 만들고, 내 젖가슴을 그들에게 마련해 주었으니, 이는 그들이 내 거룩한 젖을 마시고 그로 말미암아 살게 하려는 것이다.

181 나는 그것들을 좋아하였고 그것들을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하였노라.

19 그들은 내 작품이요 내 생각의 힘이다.

20 그러면 내 손으로 만든 것에 대항하여 일어날 사람이 누구겠느냐? 내 손으로 만든 것에 복종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겠느냐?

21 나는 마음과 정신을 원하고 형성하였고 그들은 나의 것이며 내 오른손으로 내가 택한 자들을 세웠노라.

22 내 의로움이 그들 앞서 행할 것이요, 그들은 내 이름을 잃지 아니하리니, 내 이름이 그들과 함께 있음이니라.

23 구하고, 많이 구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24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 곧 살아 계신 분 안에 보존되는 자들,

25 구원받은 자 안에서 구원을 받는 자들은,

26 그리고 너희는 모든 시대에 너희 아버지의 이름으로 부패하지 아니한 자로 발견될 것이다. 할렐루야.

오드 9.

여기서 언급된 전쟁이 영적인 전쟁인지, 아니면 실제적인 외적인 전쟁인지는 결코 확실히 알 수 없을 것이다.

1 너희 귀를 열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너희 영혼을 내게 주면 내가 내 영혼도 너희에게 주리라

2 주님의 말씀과 그분의 기쁨, 그분이 메시아에 관해 생각해 낸 거룩한 생각입니다.

3 이는 여호와의 뜻 안에 너희의 구원이 있으며 그의 생각은 영생이요 너희의 마지막은 불멸이니라

q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부유해지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생각을 받으십시오.

5. 강해지시고,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으세요.

6 내가 그의 성도들에게 평화를 전하노라

7 듣는 사람 중에 전쟁에서 쓰러진 사람이 없고, 그를 아는 사람이 멸망하지 아니하며, 영접하는 사람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도록 함이니라.

8 영원한 면류관은 진리니, 그것을 머리에 씌우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9 그것은 매우 값진 돌이요, 그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이 일어났느니라.

10 그리고 의로움이 그것을 취하여 너희에게 주었느니라.

11 주님의 참된 언약의 면류관을 쓰십시오.

12 그리고 승리한 자들은 모두 그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13 그들의 책은 당신의 승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승리)는 당신 앞에 있는 것을 보고 당신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오드 10.

그리스도께서 직접 화자로 나서는 활기찬 작은 송가입니다.

1 주께서 그분의 말씀으로 내 입을 인도하시고, 그분의 빛으로 내 마음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불멸의 생명을 내 안에 거하게 하셨습니다.

2 그리고 나에게 평화의 열매를 말하게 하셨으니

3 기꺼이 그에게로 나아오려는 자들의 영혼을 회개시키고, 좋은 포로들을 사로잡아 자유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4 나는 힘을 얻고 강해졌으며 세상을 사로잡았습니다.

5 그것은 나에게 지극히 높으신 분과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일이 되었습니다.

6 그리고 널리 흩어져 있던 이방인들이 모였습니다.

7 그리고 나는 그들을 향한 사랑으로 더럽혀지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이 높은 곳에서 나를 고백하였고, 빛의 흔적이 그들의 마음에 새겨졌음이니라.

8 그리고 그들은 내 삶 속을 걸으며 구원을 받고 영원토록 내 백성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송시 11.

타락한 아담의 특권을 되찾은 사람들의 축복과 회복된 낙원에 대한 아름다운 스케치입니다.

1 내 마음이 갈라지고 그 꽃이 돋아났으며 그 안에 은혜가 돋아나서 여호와께 열매를 맺었느니라

2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성령으로 내 마음을 찔러 주시고, 내가 그분을 향한 마음을 살피시어, 그분의 사랑으로 나를 채워 주셨습니다.

3 그가 나를 열어 주신 것이 나의 구원이 되었고 나는 그의 평화 안에서, 곧 진리의 길로 달려갔노라.

4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분의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5 나는 진리의 반석 위에 굳건히 세워졌으니 이는 그가 나를 그 반석에 세우셨음이니라

6 그리고 주님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의 물이 내 입술을 가득 채웠습니다.

7 나는 죽지 아니하는 생수를 마시고 취하였노라.

8 내가 취한 것은 지식이 없는 것이 아니요 허영심을 버리고 지극히 높으신 나의 하나님께로 돌아섰노라

9 나는 그분의 은혜로 부자가 되었고, 땅에 퍼진 어리석음을 버렸으며, 그것을 벗겨 내어 내게서 벗어버렸습니다.

10 주께서 당신의 옷으로 나를 새롭게 하시고, 당신의 빛으로 나를 소유하셨으며, 위로부터 부패하지 아니하는 안식을 주셨습니다.

11 나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땅과 같이 되었노라.

12 주께서는 땅 위에 비치는 태양과 같았습니다.

13 주님께서 내 눈을 밝게 해 주시고, 내 얼굴에 이슬이 내리고, 내 코에는 주님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14 그리고 그분은 나를 그분의 낙원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에는 주님의 기쁨이 풍성합니다.

15 그리고 나는 주님의 영광으로 인해 그분께 경배드렸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땅에 심겨진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낙원에 자리를 잡은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16 그리고 그들은 나무의 열매로 자라며 어둠에서 빛으로 변했습니다.

17 보소서! 당신의 모든 종들은 공평합니다. 그들은 선행을 하며 악에서 떠나 당신의 즐거움으로 돌아섭니다.

18 그들은 네 땅에 심어졌을 때에 나무의 쓴맛을 돌이켰느니라.

19 그리하여 모든 것이 당신 자신의 유물이 되었고, 당신의 충실한 행위에 대한 영원한 기념물이 되었습니다.

20 네 낙원에는 넉넉한 자리가 있고, 그 안에는 쓸모없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21 그러나 모든 것이 열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영광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오 하나님이시여, 낙원의 기쁨은 영원합니다. 할렐루야.

송시 12.

매우 높은 수준의 영적인 사고.

1 그는 나에게 진리의 말씀을 채워 주셔서 내가 그대로 말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2 진리가 물의 흐름과 같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고, 내 입술은 그 열매를 보여줍니다.

3 그리고 주님께서는 나에게 그분의 지식을 풍부하게 해주셨으니, 주님의 입은 참된 말씀이시며 그분의 빛의 문이시기 때문입니다.

4 그리고 가장 높으신 분께서는 그것을 그분의 말씀에 주셨는데, 그 말씀은 그분의 아름다움을 해석하는 자요, 그분의 찬양을 반복하는 자요, 그분의 조언을 고백하는 자요, 그분의 생각을 전하는 자요, 그분의 종들을 징계하는 자들입니다.

5 말씀의 빠르기는 표현할 수 없으며, 그 표현과 마찬가지로 그 빠르기와 힘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6 그리고 그 흐름은 한계를 알지 못한다. 결코 실패하지 않고, 오히려 확고히 서 있으며, 하강이나 그 길을 알지 못한다.

7 그 일이 어떠하면 그 목적도 그러하니라. 그것은 빛이요 생각의 새벽이니라.

8 그 말씀으로 세상들이 서로 대화하였고, 말씀 속에는 침묵하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9 그로부터 사랑과 화합이 생겨났으며, 그들은 서로에게 자기들의 것과 같은 말을 하였고, 말씀으로 그들 속에 스며들었습니다.

10 그들은 그들을 만드신 이를 알았으니 이는 그들이 화합하였음이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입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며 그의 해석이 그것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이니라

11 말씀의 거처는 사람이요, 그 진리는 사랑입니다.

12 그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깨닫고 여호와를 그 진리로 아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할렐루야.

송시 13.

이상한 작은 송가.

1 보라! 주님은 우리의 거울이시니 눈을 뜨고 주 안에서 보고 네 얼굴의 태도를 배우라.

2 그리고 그의 영을 찬양하며 너희 얼굴에서 더러움을 씻어 버리고 그의 거룩함을 사랑하며 그 거룩함으로 옷 입으라.

3 그리고 그분 앞에서 항상 흠이 없게 되십시오. 할렐루야.

송시 14.

이 송가는 정식 시편만큼이나 아름다운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여호와여, 아버지가 아들의 눈을 바라보듯이 나의 눈도 항상 주를 바라보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위로와 기쁨을 주십니다.

3 주님, 당신의 자비를 나에게서 거두지 마시고, 당신의 자비를 나에게서 거두지 마소서.

4 주님, 언제나 당신의 오른손을 내게 뻗어 주시고, 당신의 기쁘신 뜻에 따라 마지막까지 나의 인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5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이름으로 인해 내가 당신 앞에서 기쁨을 얻게 하소서.

6 주님, 저를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당신의 온유함과 당신의 사랑의 열매가 저와 함께 있게 해 주십시오.

7 당신의 진리의 시편을 나에게 가르쳐 주소서. 그러면 내가 당신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8 주님, 당신의 성령의 하프를 제게 열어 주시어 그 모든 음조로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9 그리고 당신의 자비가 많으신 대로 당신께서 나에게 주시고, 우리의 간구를 서둘러 들어주시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송시 15.

이 특이한 컬렉션 중 가장 사랑스러운 송가 중 하나입니다.

1 해가 새벽을 찾는 자들에게 기쁨이 되듯이, 주님은 나의 기쁨이십니다.

2 그분은 나의 태양이시며, 그분의 광선이 나를 들어올려 주셨고, 그분의 빛이 내 얼굴에서 모든 어둠을 몰아내셨습니다.

3 나는 그에게서 눈을 얻었고 그의 거룩한 날을 보았습니다.

4 귀가 내 것이 되어 그분의 진리를 들었습니다.

5 지식에 대한 생각은 나의 것이었으며, 그분을 통해 기쁨을 느꼈습니다.

6 나는 오류의 길을 떠나 그분께로 나아가며 아무런 원망 없이 그분께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7 그분은 그분의 은총에 따라 나에게 주시고, 그분의 뛰어난 아름다움에 따라 나를 만드셨습니다.

8 나는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부패하지 아니함을 입었고, 그분의 은혜로 인해 부패함을 벗어 버렸습니다.

9 사망은 내 앞에서 멸망되었고, 음부는 내 말로 폐하여졌느니라.

10 여호와의 땅에는 죽지 아니하는 생명이 올라갔느니라

11 그리고 그것은 그의 충실한 자들에게 알려졌으며, 그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무한히 주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송시 16.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움.

1 농부의 일이 쟁기질인 것과 같고, 조타수의 일이 배를 조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2 그러므로 내 사업도 여호와의 시편이요 내 직업과 일은 그 찬양에 있나이다

3 그분의 사랑이 내 마음을 양육하셨고, 그분의 열매를 내 입술에 쏟아주셨기 때문입니다.

4 내 사랑은 주님이시니, 그러므로 나는 그분께 노래하리이다.

5 나는 그분을 찬양하면서 강해졌고, 그분을 믿습니다.

6 내가 입을 열면 그의 영이 나 안에서 여호와의 영광과 그의 아름다움을 말하리라.그 손의 역사와 손가락의 운행을 말하리라.

7 그분의 자비는 많고 그분의 말씀은 힘이 있습니다.

8 주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감찰합니다. 곧 보이지 않는 것과 그분의 생각이 나타난 것까지 감찰합니다.

9 눈은 그분의 일을 보고 귀는 그분의 생각을 듣습니다.

10 그는 땅을 펴시고 바다에 물을 가라앉히셨으며

11 그는 하늘을 측량하시고 별들을 고정시키셨으며 창조물을 굳게 세우시고 그것을 세우셨느니라

12 그리하여 그는 자기의 일을 쉬셨으니

13 그리고 창조된 것들이 각자의 길을 달리며 각자의 일을 합니다.

14 그들은 서 있는 법도 모르고 게으르게 지내는 법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분의 천군들은 그분의 말씀에 복종합니다.

15 빛의 보물 창고는 해요 어둠의 보물 창고는 밤이요

16 그리고 그는 낮을 위해 해를 만드셨으니 이는 밝은 빛이 되게 하려 하심이요, 밤이 되면 땅 위에 어둠이 임하게 하심이니라.

17 그리고 그들의 교대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말해줍니다.

주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이 생기기 전에 계셨기 때문입니다.

19 세상은 그의 말씀과 그의 마음의 생각으로 만들어졌느니라. 그의 이름에 영광과 존귀가 있을지어다. 할렐루야.

송시 17.

마지막 구절에서 돌아올 때까지 거의 알아차리지 못하는 특이한 성격 변화.

1 나는 내 하나님으로부터 면류관을 받았으니 내 면류관은 살아 있느니라

2 나는 내 주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었나니 그는 썩지 아니할 나의 구원이시니라

3 나는 허영심에서 풀려났고 정죄받지 아니하였노라

4 그녀의 손으로 목을 조르는 굴레가 끊어졌고 나는 새로운 사람의 모습과 모습을 얻었으며 그 안에서 걸으며 구원을 받았습니다.

5 그리고 진리의 생각이 나를 이끌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따라 걸었고 방황하지 않았다.

6 나를 본 사람들은 다 놀랐고, 나는 그들에게 낯선 사람으로 여겨졌다.

7 그리고 나를 알고 키우신 분은 그의 모든 완전함 가운데 가장 높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친절함으로 나를 영광스럽게 하셨고, 그의 진리의 높이로 내 생각을 높이셨습니다.

8 거기서부터 그는 나에게 그의 계명의 길을 주셨고 나는 닫힌 문을 열었습니다.

9 그리고 쇠막대기를 산산이 부수셨으나, 내 쇠는 내 앞에서 녹아내렸습니다.

10 나에게는 아무것도 닫힌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내가 모든 것의 문이었기 때문이다.

11 그래서 나는 내 모든 종들을 풀어 주려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묶이거나 얽매이지 않게 하려고 했습니다.

12 나는 인색함 없이 내 지식을 전하였고 내 기도는 내 사랑 안에 있었습니다.

13 그리고 나는 내 열매를 내 마음에 심고, 그것을 나 자신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 축복을 받고 살았습니다.

14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모아져 구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에게 내 자신의 지체와 같았고 나는 그들의 머리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머리이신 주 메시아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송시 18.

영적인 체험을 한 한 남자가 메시지를 전합니다.

1 내 마음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사랑으로 높아져 넓어졌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그분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2 내 몸은 그분의 힘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강화되었습니다.

3 질병이 내 몸에서 제거되었고, 그것은 주님의 뜻에 따라 주님을 위해 서 있었습니다. 그분의 왕국은 참되기 때문입니다.

4 주님, 부족한 자들을 위하여 당신의 말씀을 나에게서 옮기지 마옵소서.

5 그들의 행위로 인해 당신의 완전함을 나에게서 막지 아니하시나이다!

6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게 하시고, 진리가 거짓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게 하소서.

7 당신은 나를 승리에 임명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당신의 오른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곳에서 사람들을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8 그리고 당신은 악에 갇힌 자를 보호하시며,

9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거짓과 죽음이 당신의 입에 없습니다.

10 당신의 뜻은 완전하시니 당신은 허무함을 알지 못하시나이다

11 그것은 너를 알지도 못한다.

12 그리고 너는 오류를 알지 못한다.

13 그것은 너를 알지 못한다.

14 무지함이 눈먼 자와 같고 바다의 거품과 같으니라

15 그들은 그 헛된 일을 큰 일이라고 여겼다.

16 그리고 그것들도 그것의 형상으로 왔고 허무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묵상하는 자들은 깨달았습니다.

17 그리고 그들은 상상력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마음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8 그들은 그릇된 길로 행하는 자들을 조롱하였고,

19 그리고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불어넣으신 영감에서 나온 진실을 말했습니다. 그분의 이름에 찬양과 큰 아름다움이 있을지어다 할렐루야.

송시 19.

환상적이지만 다른 송가들과는 조화롭지 않습니다. 고통 없는 동정녀 탄생에 대한 언급이 주목할 만합니다.

1 나에게 한 잔의 우유가 주어졌으니, 나는 그것을 주님의 기쁨의 달콤함으로 마셨다.

2 아들은 잔이시요 젖을 짜신 이는 아버지시니라

3 그리고 성령께서 그에게 젖을 먹이셨습니다. 그의 가슴이 가득 찼기 때문에 그에게는 젖이 충분히 흘러나올 필요가 있었습니다.

4 그리고 성령께서 당신의 가슴을 열어 아버지의 두 젖가슴에서 나오는 젖을 섞어서 세상에 주셨는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5 그리고 그것을 충만히 받는 자들은 오른편에 있는 자들입니다.

6 성령께서 동정녀의 태를 열어 주셨으므로 그녀가 잉태되어 아이를 낳았고 동정녀는 많은 자비를 베푸는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7 그 여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8 그런데 그 여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산파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하나님께서 그녀를 낳게 하셨는데) 마치 남자를 낳듯이 자기의 뜻대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9 그 여자는 그를 공개적으로 데리고 나와 큰 위엄으로 그를 얻었다.

10 그리고 그를 포대어 사랑하고 친절하게 보호하며 위엄을 보였습니다. 할렐루야.

오드 20.

윤리와 신비주의, 황금률과 생명나무의 혼합입니다.

1 나는 주님의 제사장입니다. 나는 그분께 제사장의 봉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께 주님의 생각을 제사로 드립니다.

2 그의 생각은 세상의 생각과 같지 아니하고 육신의 생각과도 같지 아니하며 육신을 섬기는 자들의 생각과도 같지 아니하니라.

3 여호와의 제사는 의로움이요 마음과 입술의 정결함이니라

4 너는 네 재갈을 흠 없이 주 앞에 내어놓고, 네 마음이 마음을 해치지 말며, 네 영혼이 영혼을 해치지 못하게 하여라.

5 너는 네 은의 값으로 타인을 사지 말며 네 이웃을 삼키려고 하지 말라

6 너는 그에게서 벌거벗은 몸을 가리는 것을 벗기지 말라.

7 그러나 주님의 은혜를 아끼지 말고 그의 낙원에 들어가 그 나무로 화관을 만들어라.

8 그것을 네 머리에 얹고 기뻐하며 그의 안식에 기대어 앉으라.그러면 영광이 네 앞에 행할 것이요,

9 그리고 당신은 그의 자비와 은혜를 받을 것이며, 그의 거룩함을 찬양하는 진리 안에서 번성할 것입니다. 그의 이름에 찬양과 존귀가 있기를. 할렐루야.

송시 21.

창세기 3장에 나오는 ‘가죽옷’에 대한 주목할만한 설명입니다.

1 나는 내 팔을 지극히 높으신 분께, 곧 주님의 은혜에 들어올렸습니다.그분께서 내 속박을 풀어 주셨고, 나의 도우시는 분이 나를 그분의 은혜와 구원에로 들어올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2 나는 어둠을 벗어버리고 빛으로 옷입었노라

3 그리고 내 영혼은 슬픔이나 괴로움이나 고통이 없는 몸을 얻었습니다.

4 그리고 주님에 대한 생각과 그분이 썩지 아니함에 참여하심이 나에게 더욱 도움이 되었나니

5 나는 그의 빛 가운데로 높여졌고, 그를 섬겼노라.

6 나는 그분께 가까이 가서 그분을 찬양하고 고백하였습니다.

7 내 마음이 넘쳐서 내 입에 나타났고, 내 입술에 떠올랐으며, 주님의 기쁨이 내 얼굴에 커졌고, 그분의 찬양도 커졌습니다. 할렐루야.

송시 22.

자유로 인해 기뻐하는 다윗의 시편과 같습니다.

1 나를 높은 곳에서 내려오게 하신 이가 또한 나를 낮은 곳에서 올려오셨습니다.

2 그리고 우리 사이에 있는 것들을 모아주시는 분이 나를 넘어뜨리시는 분입니다.

3 나의 원수들을 흩으신 이는 태고부터 나의 대적자이시요

4 그는 나에게 결박을 풀어줄 권한을 주셨고,

5 일곱 머리가 달린 용을 내 손으로 쓰러뜨린 이가 누구인가? 그리고 너는 나를 그의 뿌리 위에 세워 그의 씨앗을 파괴하게 하였구나.

6 당신은 거기 계셨고 나를 도우셨으며 당신의 이름은 모든 곳에서 나의 성벽이었습니다.

7 당신의 오른손이 그의 사악한 독을 파괴하셨고, 당신의 손이 당신을 믿는 자들의 길을 평평하게 하셨습니다.

8 그리고 당신은 그들을 무덤에서 선택하시고 죽음에서 분리하셨습니다.

9 당신은 죽은 뼈를 가져다가 그 위에 시체를 덮었습니다.

10 그들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당신은 그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셨습니다.

11 네 길은 부패함이 없었고 네 얼굴은 부패함이 없었으며 네 세상을 부패하게 하셨으니 모든 것이 녹아 없어지고 다시 새롭게 되었느니라

12 그리고 모든 것의 기초가 당신의 반석이 되게 하셨고, 그 위에 당신의 왕국을 건설하셨으며, 그것은 성도들의 거처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송시 23.

신이 보낸 봉인된 문서에 대한 언급은 이 컬렉션의 가장 큰 신비 중 하나입니다.

1 기쁨은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성도들 외에 누가 그것을 입을 수 있겠습니까?

2 은혜는 택함받은 자에게서 나오는데, 처음부터 그것을 신뢰하는 자 외에 누가 그것을 받을 수 있겠는가?

3 사랑은 택함받은 자에게서 나오는 것이요, 처음부터 그것을 소유한 자 외에 누가 그것을 입겠느냐?

4 너희는 인색함 없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식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그분의 지식이 완전해질 것이다.

5 그의 생각은 편지와 같았고 그의 뜻은 위로부터 내려와 활에서 힘차게 쏘아진 화살과 같았습니다.

6 그리고 많은 손이 그 편지를 붙잡고 받아 읽으려고 달려들었다.

7 그러자 그들은 그것이 손가락에서 빠져나가자 그것과 그 위에 있는 봉인을 보고 놀랐다.

8 이는 그들이 봉인을 푸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봉인을 맡은 권세가 그들보다 더 컸음이니라

9 그러나 그것을 본 사람들은 그 편지를 따라갔는데, 그것은 편지가 어디에 떨어질지, 누가 그것을 읽고 누가 그것을 들을지 알고자 했기 때문이다.

10 그런데 바퀴 하나가 그것을 받아들여서 그 위로 덮쳐 왔습니다.

11 그리고 거기에는 왕국과 정부의 표징이 있었습니다.

12 그리고 바퀴를 움직이려고 하는 모든 것을 깎고 베어버렸습니다.

13 그리고 많은 적들을 모아 강을 잇는 다리를 만들고, 많은 숲을 뿌리째 뽑아내고, 넓은 길을 만들었습니다.

14 머리는 발까지 내려갔는데, 바퀴가 발까지 내려갔고, 바퀴 위에는 표시가 있었습니다.

15 그 편지는 명령의 편지였는데, 그 안에는 모든 지역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16 그 머리에는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로부터 진리의 아들이 나타나신 머리가 보였습니다.

17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을 상속받고 소유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무산되었습니다.

18 그리고 모든 배교자들은 서둘러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박해하고 분노한 자들은 멸종되었습니다.

19 그 편지는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온전히 기록된 방대한 책이었습니다.

20 그리고 그 위에는 아버지의 이름이 있었고, 아들과 성령의 이름도 있었습니다.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송시 24.

비둘기에 대한 언급은 잃어버린 복음서와 관련이 있으며, 고대 문헌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1 비둘기는 메시아 위에 펄럭였습니다.그는 그녀의 머리였기 때문입니다.그녀는 그를 향해 노래했고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2 그러자 주민들은 두려워하였고, 나그네들은 놀랐다.

3 새들은 날개를 떨어뜨리고 모든 기는 것은 굴 속에서 죽었고, 숨겨져 있던 심연이 열리고, 산고를 겪는 여인처럼 그들은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4 그들에게는 먹을 것이 주어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것이 자기들의 것이 아니었음이니라

5 그리고 그들은 주님의 인장으로 심연을 봉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생각 속에서 멸망했습니다. 고대부터 존재했던 자들이었습니다.

6 그들은 처음부터 부패하였고 그들의 부패의 끝은 생명이었습니다.

7 그리고 불완전한 자들은 다 멸망하였으니,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는 것이 불가능하였기 때문이라.

8 그리고 주님께서는 진리가 없는 자들의 생각을 모두 멸하셨습니다.

9 마음이 교만해진 자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버림을 받았으니, 진리가 그들에게 없었기 때문이니라.

10 주께서 그의 길을 보이시고 그의 은혜를 널리 퍼뜨리셨으니 이를 깨닫는 자들은 그의 거룩함을 아나이다. 할렐루야.

송시 25.

다시 개인적인 경험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1 나는 내 속박에서 구원을 받아 주님께로 도망하였나이다

2 당신은 나의 구원의 오른팔이시요, 나를 돕는 이시니이다.

3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들을 주께서 막으셨나이다

4 나는 그를 다시 보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의 얼굴이 나와 함께 계셨고, 당신의 은혜로 나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5 그러나 나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았고 그들의 눈에 납과 같았습니다.

6 그리고 당신께서 나에게 주신 힘과 도움은 나에게 있었습니다.

7 주께서 내 오른편과 왼편에 등불을 두셨으니 내 안에 밝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나이다

8 그리하여 나는 당신의 영의 덮개로 덮여 있었고, 당신은 내 피부 옷을 벗기셨습니다.

9 당신의 오른손이 나를 들어올려 질병을 내게서 옮겨 주셨나이다

10 나는 진리 안에서 강해졌고, 주의 의로움으로 거룩해졌습니다. 그러자 나의 모든 적들이 나를 두려워하였습니다.

11 나는 주의 이름으로 존경을 받았고, 주의 온유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으며, 주의 안식은 영원무궁토록 있느니라. 할렐루야.

송시 26.

놀라운 칭찬이네요.

1 나는 주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나는 그분의 거룩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내 마음이 그분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3 그분의 하프가 내 손 안에 있고, 그분의 안식에 대한 찬송가가 잠잠하지 아니하리이다.

4 나는 온 마음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온 몸으로 그를 찬양하고 높이겠습니다.

5 동에서 서까지 다 그 찬양이니라

6 남쪽과 북쪽까지 그분의 고백이 있습니다.

7 언덕 꼭대기에서부터 끝까지 그분의 완전함이 있습니다.

8 주님의 시편을 누가 기록할 수 있으며, 누가 읽을 수 있겠는가?

9 또 누가 자기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생명을 위하여 자기 영혼을 훈련할 수 있겠느냐

10 누가 지극히 높으신 분 곁에서 쉬며 그 입으로 말할 수 있겠느냐?

11 여호와의 기이한 일을 누가 해석할 수 있겠는가?

12 해석할 줄 아는 자는 멸망하고, 해석되는 자가 될 것이요.

13 아는 것과 쉬는 것만으로 족하니라 노래하는 자들은 쉬는 가운데 서 있고

14 큰 샘이 있어 찾는 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흐르는 강과 같으니라 할렐루야.

송시 27.

남자가 팔을 뻗고 똑바로 서서 기도할 때, 인체는 십자가 모양을 만듭니다.

1 나는 내 손을 뻗어 내 주를 거룩하게 하였노라.

2 내 손이 뻗어 있는 것이 그의 표적이니라

3 그리고 내 확장은 똑바로 선 나무(혹은 십자가)입니다.

송시 28.

이 송가는 음악적 보물이다.

1 비둘기가 새끼 위에 날개를 펼치고, 새끼들의 입이 새끼들의 입을 향해 있는 것과 같구나.

2 이와 같이 내 마음 위에도 영의 날개가 있나니

3 내 마음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나니 마치 어머니의 태 속에서 기뻐하는 아기와 같으니라

4 나는 믿었으므로 안식하였나니 내가 믿는 자는 신실하시니라

5 그분은 나에게 넘치는 복을 주셨고 내 머리는 그분과 함께 있습니다.칼도 나를 그분과 나누지 못할 것이고, 곡괭이도 나를 그분과 나누지 못할 것입니다.

6 나는 멸망이 오기 전에 준비되어 있으며, 그분의 불멸의 날개 위에 세워졌습니다.

7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그분의 표징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물을 주시고, 그 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 물로 인해 내 안에 영이 생겨났고, 영은 죽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8 나를 본 사람들은 내가 핍박을 받는 것을 보고 놀랐으며 내가 삼켜진 줄로 여겼습니다.저희에게는 내가 잃어버린 자 가운데 하나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9 그리하여 나의 압제는 나의 구원이 되었고 나는 그들의 버림을 받았으니 이는 나에게 열심이 없었기 때문이라

10 내가 미움을 받는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였으므로

11 그들은 미친 개들처럼 나를 둘러싸고 무지하게 주인들을 공격했습니다.

12 그들의 생각은 타락하였고 그들의 이해력은 왜곡되었습니다.

13 그러나 나는 오른손에 물을 쥐고 있었고, 그 쓴맛은 내 단맛으로 견뎌냈다.

14 그러나 나는 멸망하지 아니하였으니, 나는 그들의 형제가 아니었고, 나의 출생도 그들과 같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5 그리고 그들은 나의 죽음을 찾았지만 그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기억보다 더 오래 살았기 때문입니다.

16 그리고 그들은 나와 보상 없이 나를 따라온 자들을 헛되이 공격하였습니다.

17 그들은 그들보다 먼저 있던 분의 기념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18 지극히 높으신 분의 생각은 기대할 수 없으며, 그분의 마음은 모든 지혜보다 뛰어납니다. 할렐루야.

송시 29.

다시 시편과 다윗의 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1 여호와는 나의 소망이시니 그 안에서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이다.

2 그는 나를 그 찬양에 따라 만드셨고, 그 선함에 따라 나에게 주셨으니

3 그는 그 자비하심으로 나를 높이셨고, 그 뛰어난 아름다움으로 나를 높이셨느니라.

4 그는 나를 스올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셨고 사망의 입에서 나를 끌어올리셨습니다.

5 당신께서는 나의 원수들을 낮추셨고, 그는 당신의 은혜로 나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6 나는 주님의 메시아를 믿었습니다.그리고 그분이 주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7 그러자 그분께서 그에게 당신의 표징을 보여 주시고, 당신의 빛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당신의 능력의 지팡이를 주셨습니다.

8 이는 내가 만민의 생각을 정복하고 권세 있는 자의 권능으로 그들을 낮추려 함이니라

9 그의 말씀으로 싸우시고 그의 능력으로 승리를 거두시리라.

10 주께서 말씀으로 나의 원수를 무너뜨리셨으니, 그는 바람에 날리는 가라지와 같이 되었습니다.

11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분께서 나를 그분의 종이요 그분의 여종의 아들로 높이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송시 30.

목마른 이들을 위한 초대.

1 주님의 살아 있는 샘에서 물을 채워라. 그것이 너희에게 열려있으니라.

2 목마른 자들아, 다 와서 물을 마시고 여호와의 샘 곁에서 쉬어라.

3 그것은 아름답고 순수하며 영혼에 안식을 줍니다. 그 물은 꿀보다 훨씬 더 즐겁습니다.

4 그리고 벌의 벌집도 이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5 이는 여호와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요 여호와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 이것이 그 이름이니라.

6 그리고 그것은 무한하고 보이지 않게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중앙에 놓이기 전까지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7 그 물을 마시고 그로 말미암아 안식을 얻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할렐루야.

송시 3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끊임없이 파도가 부서지는 곶과 같아라”라고 말했을 때 알았을 법한 노래입니다.

1 여호와 앞에서 심연이 녹아내리고 그의 나타나심으로 흑암이 멸망되었느니라

2 오류는 길을 잃고 주님의 손에 멸망하였고, 어리석음은 걸을 길을 찾지 못하였으며 주님의 진리에 잠겼습니다.

3 그는 입을 열어 은혜와 기쁨을 말씀하셨고 그의 이름에 찬양의 새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4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 목소리를 높이고, 자기와 함께 있는 아들들을 그분께 바쳤습니다.

5 그의 얼굴은 의롭게 되었으니 이는 그의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것이었느니라.

6 고난을 겪어 온 사람들이여, 나아와 기쁨을 얻고 그분의 은혜로 너희 영혼을 소유하라. 그리고 불멸의 삶을 얻으라.

7 내가 일어나자 그들은 빚진 자가 되어 나를 빚진 자로 만들었고, 아무것도 받지 못한 내 약탈품을 나누었습니다.

8 그러나 나는 참아내고 침묵을 지키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그들이 나를 감동시키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9 그러나 나는 파도에 흔들려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굳건한 바위처럼 굳건히 섰습니다.

10 나는 겸손을 위하여 그들의 괴로움을 참았노라.

11 이는 내 백성을 구속하여 유업으로 삼고 조상들에게 약속한 것을 무효로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내가 그 자손의 구원을 약속하였노라 할렐루야.

송시 32.

기쁨과 빛.

1 복된 자들에게는 마음에서 기쁨이 있고, 그들 안에 거하시는 분에게서 빛이 있습니다.

2 그리고 스스로 생겨난 진리의 말씀이시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힘으로 힘을 얻으셨고, 영원토록 흔들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할렐루야.

송시 33.

처녀가 서서 선포합니다(5절).

1 은혜는 다시 달려가 타락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내려와 타락을 없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 그리고 그분은 멸망을 그 앞에서 멸하시고, 그 모든 질서를 무너뜨리셨습니다.

3 그리고 그는 높은 산 꼭대기에 서서 땅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 음성을 발하셨습니다.

4 그리고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을 다 이끌어 왔고, 악한 사람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5 그런데 온전한 처녀가 서서 전파하며 부르며 말하니라

6 사람의 아들들아, 돌아와라. 사람의 딸들아, 나와라.

7 너희는 그 타락의 길을 버리고 내게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너희에게 들어가 멸망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내리라

8 그리고 진리의 길에서 너를 지혜롭게 하여 멸망하거나 멸망하지 않도록 하리라.

9 내 말을 듣고 구속받으라.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그리고 내 수단으로 너희는 구속받고 복을 받을 것이다.

10 나는 너희의 심판자이다. 나를 입힌 자들은 해를 입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하는 새 세상을 차지하리라.

11 내가 택한 자들이 내 안에서 행하며, 나를 찾는 자들에게 내 길을 알리고 내 이름을 신뢰하게 하리라. 할렐루야.

송시 34.

참된 시–순수하고 단순함.

1. 마음이 단순하다면 어떤 길도 힘들지 않다.

2 생각이 바른 곳에는 상처가 없나니

3 또한 깨달은 생각의 심연에는 폭풍이 없습니다.

4. 모든 면이 아름다움으로 둘러싸인 곳에는 나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5 아래에 있는 것의 모습은 위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은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있는 것은 지식이 없는 자들의 상상에 불과합니다.

6 은혜가 너희 구원을 위하여 나타났느니라. 믿고 살고 구원받으라. 할렐루야.

송시 35.

“나보다 더 부드럽게 누워 있는 요람 속의 아이는 없다. 빨리 와라, 영원이여.”

1 여호와께서 고요함 가운데서 이슬을 내게 내리셨나이다

2 그리고 그분은 평화의 구름을 내 머리 위로 올려서 항상 나를 지켜 주셨습니다.

3 이는 나에게 구원을 주려 하심이라 모든 것이 흔들리고 무서워하였느니라

4 그들에게서 연기와 심판이 나왔고 나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조용히 있었습니다.

5 그분은 나에게 피난처 이상의 존재이시며, 기초 이상의 존재이십니다.

6 나는 그의 어머니에게 어린아이처럼 안겨졌고 그는 나에게 젖, 곧 주님의 이슬을 주었습니다.

7 나는 그분의 은혜로 더욱 위대해졌고 그분의 완전함 안에서 안식하였습니다.

8 그리고 나는 내 영혼을 들어올리면서 내 손을 펼쳤고,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과 의롭게 되었고, 그분과 함께 구속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송시 36.

신학자들은 이 난해한 송가에 대한 설명에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

1 나는 주님의 영 안에서 안식하였고, 영께서 나를 높이 들어올리셨습니다.

2 그리고 내가 주님의 높은 곳, 주님의 완전함과 영광 앞에 서서 주님의 노래를 부르며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3 영께서 나를 주님의 얼굴 앞으로 인도하셨고, 나는 비록 사람의 아들이었지만 빛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4 찬양하는 자들 가운데서 내가 찬양하였고 권세 있는 자들 가운데서 내가 위대하였노라.

5 지극히 높으신 이의 위대하심에 따라 그는 나를 만드셨고, 당신의 새로움과 같이 나를 새롭게 하셨으며, 당신의 완전함에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6 나는 그의 이웃 중 하나가 되었고 내 입은 이슬구름처럼 열렸고

7 내 마음은 의의 강물처럼 쏟아졌고

8 그리고 나는 그에게 평화롭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의 정부의 영으로 나는 굳건히 세워졌습니다. 할렐루야.

송시 37.

기본적인 송가.

1 나는 내 주님께 내 손을 뻗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 내가 내 마음의 입술로 말하니 내 음성이 그에게 이르매 그가 들으셨느니라

3 그의 대답이 나에게 임하였고, 내 수고의 열매를 얻게 하셨습니다.

4 그리고 그것은 주님의 은혜로 나에게 안식을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송시 38.

진실의 힘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입니다.

1 나는 마치 전차를 타듯 진리의 빛으로 올라갔습니다.

2 그리고 진리는 나를 붙잡아 인도하였고, 구덩이와 골짜기를 건너게 하였으며, 바위와 파도로부터 나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3 그리하여 그것은 나에게 구원의 안식처가 되었고 불멸의 삶의 품에 나를 안겨주었다.

4 그리고 그것은 나와 함께 가서 나를 쉬게 하였고, 내가 방황하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왜냐하면 그것은 진리였기 때문입니다.

5 나는 그분과 함께 걸었으므로 위험을 겪지 않았습니다.

6 나는 진리에 순종하였기 때문에 아무것에도 잘못을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7 오류는 그것을 피하고 만나지 아니하나 진리는 바른 길로 나아가며

8 내가 알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나에게 분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곧 그들이 달콤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오류의 독과 죽음의 재앙이었습니다.

9 또 나는 멸망시키는 자를 보았으니, 타락한 신부가 단장되고, 타락시키고 타락한 신랑이 단장되는구나.

10 그리고 나는 진리께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이 사람들은 속이는 자이며 오류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 그들은 사랑하는 자와 그의 신부 안에서도 똑같아 온 세상을 미혹하고 타락시킵니다.

12 또 그들은 많은 사람을 연회에 청하니

13 그리고 그들에게 취한 포도주를 마시게 하시고, 그들의 지혜와 지식을 제거하시어 그들을 총명하지 못하게 만드십니다.

14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들을 버린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미친 놈처럼 돌아다니며 타락시킨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이 없고 마음을 구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15 나는 속이는 자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도록 지혜롭게 되었고 진리가 나와 함께 가므로 스스로 기뻐하였노라

16 나는 견고해지고 살았으며 구속받았습니다.

17 그리고 내 기초는 주님의 손 위에 놓였습니다.주께서 나를 굳건히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18 이는 그가 뿌리를 내리시고 물을 주시고 굳건히 하시며 축복하셨음이니 그 열매는 영원함이니라.

19 그것은 깊게 뻗쳐 솟아나와 퍼져 나가며 가득 차고 커졌습니다.

20 주께서 심으시고 가꾸시는 일과 돌보시는 일과 입술로 복을 주시는 일로 홀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21 그의 오른손의 아름다운 심음으로, 그의 심음의 발견으로, 그의 마음의 생각으로. 할렐루야.

송시 39.

복음서에 나오는 사건에 대한 몇 안 되는 암시 가운데 하나는 우리 주님께서 갈릴리 바다를 걸으신 사건입니다.

1 큰 강들은 주님의 힘입니다.

2 그들은 그를 멸시하는 자들을 머리로 끌어안고 그들의 길을 얽어매느니라

3 그들은 그들의 나루를 쓸어 버리고, 그들의 시체를 잡아가고, 그들의 생명을 파괴합니다.

4 그것들은 번개보다 더 빠르고 더 급속하며, 믿음으로 그것들을 건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5 그리고 흠 없이 그 길을 걷는 자들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6 그 안에 있는 표적은 주님이시요, 그 표적은 주님의 이름으로 건너는 자들의 길이요,

7 그러므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이름을 입고 그분을 알면 위험 없이 건너갈 수 있을 것이다. 강들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기 때문이다.

8 주께서 말씀으로 그들을 다리로 놓으셨고, 걸어서도 걸어가시고, 걸어서도 건너가셨느니라.

9 그의 발걸음은 물 위에 굳건히 서 있고 상처를 입지 아니하며, 굳건히 서 있는 나무와 같으니라.

10 그리고 파도가 이편과 저편에서 일어났지만, 우리 주 메시아의 발자취는 굳건히 서 있고, 지워지거나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11 그리고 그를 따라 건너가는 자들과 그를 믿는 믿음의 행로를 고수하며 그의 이름을 경배하는 자들을 위해 길이 정해졌느니라. 할렐루야.

송시 40.

비할 데 없는 찬양의 노래.

1 벌집에서 꿀이 흘러나오듯이,

2 자녀를 사랑하는 여인에게서는 젖이 흘러나느니라

3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소망도 주께 있나이다.

4 그 샘이 물을 뿜어내듯이,

5 그러므로 내 마음은 주님을 찬양하며 내 입술은 주님을 찬양하고 내 혀는 주님의 시를 부릅니다.

6 내 얼굴은 그의 기쁨으로 기뻐하며, 내 영은 그의 사랑으로 기뻐하며, 내 영혼은 그 안에서 빛난다.

7 경외심이 그에게 의지하며 구원이 그에게서 확실하니라

8 그의 유업은 썩지 아니할 생명이요, 그 안에 참여하는 자들은 썩지 아니하느니라. 할렐루야.

송시 41.

우리는 저자가 이방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8절).

1 주님의 모든 자녀는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의 믿음의 진리를 모을 것입니다.

2 그리고 그의 자녀들은 그에게 알려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사랑으로 노래할 것입니다.

3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주님 안에서 살고 있으며, 그분의 메시아 안에서 생명을 받습니다.

4 큰 날이 우리에게 비쳤고, 그 영광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놀랍습니다.

5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주의 이름으로 연합하여 주의 선하심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자.

6 우리의 얼굴은 그분의 빛으로 빛나며, 우리의 마음은 밤낮으로 그분의 사랑을 묵상합시다.

7 우리는 주님의 기쁨으로 기뻐하자.

8 나를 보는 모든 사람이 놀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다른 종족에서 왔기 때문이다.

9 진리의 아버지께서 나를 기억하셨으니, 처음부터 나를 소유하신 분이시니라

10 그의 은혜가 나를 낳았고 그의 마음의 생각이 나를 낳았습니다.

11 그분의 말씀은 우리의 모든 길에 있습니다.

12 우리 영혼을 살리시고 버리지 아니하시는 구세주여,

13 낮아지시고 자신의 의로움으로 높아지신 분,

14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은 아버지의 완전함으로 나타나셨습니다.

15 그러자 전에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말씀으로부터 빛이 비쳤습니다.

16 그리스도는 참으로 한 분이시요 세상 창조 전부터 알려지셨느니라

17 그가 그의 이름의 진실로 영원히 영혼을 구원하시려 함이니 그를 사랑하는 자들에게서 새 노래가 일어남이라 할렐루야.

송시 42.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송가는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구절로 끝납니다.

1 나는 손을 뻗어 내 주님께 다가갔습니다.

2 내 손이 뻗치는 것은 그의 표적이니라

3 내 확장은 의로운 자의 길에 세워진 펼쳐진 나무입니다.

4 나를 붙잡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하찮은 존재가 되었지만, 나를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5 나를 핍박하던 자들은 다 죽었고, 나를 바라던 자들은 내가 살아 있음을 보고 나를 찾았노라.

6 내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하여 그들의 입을 통하여 말하리라.

7 그들은 자기들을 박해하는 자들을 멸시하였고,

8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내 사랑의 멍에를 씌웠고

9 신랑이 신부 위에 팔을 두르는 것과 같이,

10 나를 아는 자들에게는 내 멍에가 이와 같았느니라

11 신랑과 신부의 집에 펼쳐진 침대와 같이,

12 이와 같이 나의 사랑은 나를 믿는 자에게도 미치느니라.

13 나는 버림받은 자로 여겨졌지만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14 그들이 나를 해치려고 꾀하였어도 나는 멸망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5 음부가 나를 보고 근심하였나니

16 죽음이 나를 던졌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던졌습니다.

17 나는 쓸개와 괴로움을 품고 그와 함께 그의 깊은 곳까지 내려갔노라.

18 그리고 그는 내 얼굴을 견딜 수 없어서 발과 머리를 놓아주었다.

19 그리고 나는 그의 죽은 사람들 가운데 살아 있는 사람들의 회중을 만들고 살아 있는 입술로 그들과 말했습니다.

20 내 말은 헛되지 아니하리라

21 또 죽은 자들이 내게로 달려와서 부르짖으며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아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의 자비하심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하더라

22 우리를 어둠의 속박에서 건져 주시고, 우리가 당신께로 나갈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십시오.

23 우리는 우리의 죽음이 당신에게 닿지 않았음을 압니다.

24 우리도 당신과 함께 구속을 받게 하소서. 당신은 우리의 구속주이시니이다.

25 나는 그들의 음성을 듣고 내 이름을 그들의 머리 위에 봉인하였노라.

26 그들은 자유인이고 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