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의 묵시록
클레멘트, 스트로마타 5.11.77
다섯 번째 하늘의 장면. A 그리고 영이 나를 데려가 다섯 번째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인”이라고 불리는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왕관은 성령 안에서 그들에게 놓여 있었고, 그들 각자의 왕좌는 떠오르는 태양의 빛보다 일곱 배 더 밝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구원의 사원에 거주하며 형언할 수 없는 신에게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사히드어 단편
선견자가 고통받는 영혼을 본 환상. B1나는 오천 명의 천사가 처벌하고 보호하는 영혼을 보았다. 2그들은 그것을 동쪽으로 데려갔다가 서쪽으로 데려왔다. 그들은 그것을 때렸다…매일 한 번 당 백…매를 때렸다. 3나는 두려워서 얼굴을 숙이자 관절이 녹아내렸다. 4천사가 나를 도왔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강해지라, 승리할 자여, 그리고 이기고 고발자를 이기고 하데스에서 올라오라.” 5그리고 내가 일어난 후에 나는 말했다. “그들이 처벌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6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것은 불법 속에서 발견된 영혼이다.” 그리고 회개하기에 이르기 전에 그것은 방문을 받고 몸에서 꺼냈다. 7참으로, 나, 스바냐는 내 환상 속에서 이런 것들을 보았다.
넓은 장소에 있는 광경. 8 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나와 함께 갔습니다. 나는 크고 넓은 장소를 보았는데, 그 왼쪽에는 수십만 명이, 오른쪽에는 수만 명이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각각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9 그들의 머리카락은 여자들의 머리카락과 같이 풀려 있었고, 그들의 이는 …
아흐미믹 텍스트
매장을 다루는 단편. 11 … 죽었다. 우리는 그를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장할 것이다. 2 그가 죽을 때마다 우리는 그의 앞에서 키테라를 연주하고 그의 몸 위에 찬송가와 송가를 외우며 그를 나르겠다.
선견자의 도시 위에서 본 풍경. 21 이제 나는 주님의 천사와 함께 갔고 그는 나를 내 도시 전체로 데려갔습니다. 내 눈앞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2 그때 나는 두 남자가 한 길을 함께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3 그리고 나는 또한 두 여자가 함께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4 그리고 나는 또한 두 사람이 한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는데, 각자는 서로를 위해 … 한 침대에서 행동했습니다. 5 그리고 나는 온 세상이 우물에서 올라올 때 물통에 매달려 있는 물방울처럼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6 나는 주님의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곳에는 어둠이나 밤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7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아니요, 의로운 자와 성도들이 있는 그곳에는 어둠이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은 항상 빛 속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8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이 형벌 속에 존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9그리고 나는 전능하신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오, 하나님이시여, 당신께서 성도들과 함께 계시다면, 당신은 (분명히) 세상과 이 형벌 속에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세일 산에서 천사들을 기록함. 3 1 주님의 천사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의의 장소를 보여 주겠다.” 2 그리고 그는 나를 세일 산으로 데려가서 세 사람을 보여 주었는데, 두 천사가 그들과 함께 걸으며 기뻐하고 그들을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3 나는 천사에게 “이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라고 물었다. 4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들은 제사장 요담의 세 아들인데, 그들은 자기들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고 주님의 규례도 지키지 않았다.”
5 그때 나는 다른 두 천사가 제사장 요아담의 세 아들을 두고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6 나는 “천사여, 이들은 누구인가?” 하고 물었다.그는 “이들은 전능하신 주님의 천사들이다. 그들은 하늘 문을 지켜보면서 의로운 자들의 모든 선행을 그들의 두루마리에 기록한다.”고 말했다.7 나는 그들을 그들의 손에서 빼앗아 전능하신 주님 앞으로 데려간다.그는 그들의 이름을 산 자의 책에 기록한다.8 또한 땅에 있는 고발자의 천사들도 그들의 두루마리에 사람들의 모든 죄를 기록한다.9 그들은 또한 하늘 문에 앉아 있다. 그들은 고발자에게 말하고 그는 그들이 세상에서 나와서 거기로 내려갈 때 그들을 고발하기 위해 그들의 두루마리에 기록한다.”
추악한 천사들이 불경건한 사람들의 영혼을 앗아간다.4 1 그때 나는 주님의 천사와 함께 걸었다.나는 내 앞을 바라보았고 거기에 한 장소가 있었다.2 수천만, 수천만 명의 천사들이 그곳으로 들어갔다.3 그들의 얼굴은 표범 같았고, 그들의 엄니는 멧돼지와 같았다.4 그들의 눈은 피가 섞여 있었다.그들의 머리카락은 여자들의 머리카락처럼 풀어져 있었고, 그들의 손에는 불타는 채찍이 있었다.5 나는 그들을 보고 두려웠다.나는 나와 함께 걷는 그 천사에게 “이것들은 무슨 종류인가?”라고 물었다.6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들은 모든 창조물의 종들이며, 불경건한 사람들의 영혼에 와서 그들을 데려다가 이곳에 두는 자들이다.7 그들은 그들을 데려다가 영원한 형벌에 던지기 전에 공중에서 사흘 동안 그들과 함께 돌아다닌다.”
8내가 말하였다. “주님, 간청하옵나니 그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지 마옵소서.” 9천사가 말하였다.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이 네게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니 네가 주님 앞에서 정결함이니라. 내가 그들이 네게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니 네가 전능하신 주께서 나를 네게 보내셨음이니라. <네가> 그분 앞에서 정결함이니라.” 10그러자 그는 그들에게 손짓하였고, 그들은 물러나서 내게서 도망하였다.
하늘의 도시. 5 1 그러나 나는 주님의 천사와 함께 갔고, 내 앞을 바라보니 문들이 보였다. 2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다가갔을 때 나는 그것들이 청동 문임을 알았다. 3 그 천사가 그것들을 만졌고 그것들이 그의 앞에서 열렸다. 나는 그와 함께 들어갔고 그 전체 광장이 아름다운 도시와 같았고 나는 그 가운데를 걸었다. 4 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그 장소에서 나 곁에서 변신했다.
5내가 그들을 보니, 그것들이 청동 문과 청동 빗장과 철 막대인 것을 알았다. 6내 입은 닫혔다. 나는 내 앞에 청동 문들이 있는 것을 보았고, 불이 약 50스타디온에 걸쳐 던져지고 있었다.
고발자와 하데스의 천사 에레미엘. 61 나는 다시 돌아서서 걸었고 큰 바다를 보았다. 2 그러나 나는 그것이 물의 바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것이 전적으로 불꽃의 바다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많은 불꽃을 내뿜는 진흙과 같고 그 파도는 유황과 역청을 태운다. 3 그들은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4 그때 나는 전능하신 주께서 나를 찾아오셨다고 생각했습니다. 5 그러자 나는 보고 그 앞에 얼굴을 숙여 경배하고자 했습니다. 6 나는 매우 두려워서 그분께 간청하여 이 곤경에서 나를 구해 달라고 했습니다. 7 나는 부르짖어 말했습니다. “엘로에, 주여, 만군의 주여. 이 곤경에서 나를 구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곤경이 나에게 닥쳤기 때문입니다.”
8 그 순간 나는 일어나서 내 앞에 큰 천사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의 머리카락은 사자암의 머리카락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그의 이빨은 곰처럼 입 밖에 나와 있었습니다.그의 머리카락은 여자들의 머리카락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그의 몸은 나를 삼키려고 할 때의 뱀의 몸과 같았습니다.9 내가 그를 보았을 때 나는 그를 두려워하여 온 몸이 풀리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10 나는 설 수 없었고 전능하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이 고난에서 구해 주십시오. 당신은 이스라엘을 이집트 왕 파라오의 손에서 구해 주신 분입니다. 당신은 수산나를 불의한 장로들의 손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당신은 세 명의 거룩한 사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불타는 용광로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께서 나를 이 고난에서 구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11그러자 나는 일어나 섰고, 내 앞에 큰 천사가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영광 속에서 태양 광선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그의 얼굴은 영광 속에서 온전해진 것과 같았습니다.12그는 마치 가슴에 금띠를 두른 것 같았고, 그의 발은 불에 녹은 놋쇠 같았습니다.13내가 그를 보고 기뻐했습니다.전능하신 주께서 나를 찾아오셨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14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그에게 경배했습니다.15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나에게 경배하지 마십시오. 나는 전능하신 주께서 아니라, 심연과 하데스 위에 있는 위대한 천사 에레미엘입니다. 그는 홍수가 끝난 후부터 오늘날까지 모든 영혼이 갇혀 있는 곳입니다.”
16 그때 나는 천사에게 “내가 온 곳은 어디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하데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7 그때 나는 그에게 “내가 본, 이렇게 서 있는 큰 천사는 누구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 사람은 주님 앞에서 사람들을 참소하는 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두루마리.71그러자 나는 바라보았고, 그가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그는 그것을 펼치기 시작하였다.2그가 그것을 펼친 후에, 나는 그것을 내 언어로 읽었다.내가 지은 모든 죄가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젊어서부터 오늘까지 지은 모든 죄가 그 안에 기록되어 있었다.3그 모든 죄가 내 두루마리에 거짓된 말이 하나도 없이 기록되어 있었다.4내가 병자나 과부를 방문하지 않으면, 그것이 내 원고에 결점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5내가 고아를 방문하지 않으면, 그것이 내 두루마리에 결점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6내가 금식하지 않거나 기도하지 않는 날에도 기도할 때 내 두루마리에 결점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7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향하지 아니한 어느 날 – 그것이 허물이었기 때문이라 – 나는 내 두루마리에 기록된 것을 보고 8 얼굴을 땅에 대고 만군의 여호와 앞에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되 “주의 자비가 나에게 이르러 내 두루마리를 지워 주소서. 주의 자비가 모든 곳에 있고 모든 곳을 채웠음이니이다.”
9 그러자 나는 일어나 섰고, 내 앞에 큰 천사가 나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승리하라, 승리하라. 왜냐하면 네가 이겼고 고발자를 이겼으며, 하데스와 심연에서 올라왔기 때문이다. 이제 너는 건너갈 곳을 건너갈 것이다.”
10 그는 또 손으로 쓴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왔습니다. 11 그는 그것을 펼치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것을 읽었고, 그것이 내 언어로 쓰여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데스를 떠나다. 두 페이지가 누락됨(누락된 페이지에서 저자는 아마도 선견자의 선행을 기록했을 두 번째 두루마리의 내용을 논의했을 것입니다. 누락된 자료가 이전 섹션과 평행하다면 두루마리를 읽은 후 기도(아마도 감사 기도)와 위대한 천사의 승리 선언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 후 하데스에서 벗어나 강을 건너기 위한 준비가 이어질 것입니다. 이어지는 섹션은 배가 도착한 후에 시작됩니다.)
8 … 1그들은 나를 도우며 그 배에 태워주었다. 2수천만, 수천만의 천사들이 나 앞에서 찬양했다. 3나 자신은 천사의 옷을 입었다. 나는 그 모든 천사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았다. 4나 자신은 그들과 함께 기도했다. 5나는 그들이 나에게 말한 그들의 언어를 알았다. 6자, 더욱이 나의 아들들아, 이것이 시련이다. 선과 악을 저울로 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나팔: 의로운 자들의 승리와 방문.91 그러자 큰 천사가 나와서 손에 금 나팔을 들고 내 머리 위로 세 번 불며 말했습니다. “용감해라! 승리한 자여. 이기라! 이긴 자여. 네가 고발자를 이기고 심연과 하데스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2 이제 너는 건너갈 곳을 건너갈 것이다. 네 이름은 살아 있는 자의 책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3 나는 그를 껴안고 싶었지만, 위대한 천사를 껴안을 수 없었다. 그의 영광이 크기 때문이다.
4 그러고 나서 그는 모든 의로운 자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에녹과 엘리야와 다윗에게 달려가서 5 마치 친구가 서로 이야기하듯이 그들과 이야기하였습니다.
두 번째 나팔: 하늘과 고통받는 영혼의 개방. 101 그러자 위대한 천사가 손에 금 나팔을 들고 나에게 와서 하늘까지 불었다. 2 하늘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북쪽에서 남쪽까지 열렸다. 3 나는 하데스의 바닥에서 본 바다를 보았다. 그 파도가 구름까지 올라왔다. 4 나는 모든 영혼이 그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들은 손이 목에 묶이고 손과 발이 족쇄로 묶여 있는 것을 보았다. 5 나는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이 사람들은 뇌물을 받고 금과 은을 받아 사람들의 영혼이 그릇된 길로 인도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6 나는 다른 사람들이 불로 덮인 것을 보았다. 7 나는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나에게 “이 사람들은 이자를 받고 돈을 주고 이자를 받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8 나는 또한 눈먼 사람들이 외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이 모든 일들을 보고 놀랐다.9 나는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다.그는 나에게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들이 들은 일에서 온전해지지 않은 카테쿠멘입니다.”라고 말했다.10 나는 그에게 “그렇다면 그들은 여기서 회개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었다.그는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11 나는 “얼마나 오래입니까?”라고 물었다.그는 나에게 “주께서 심판하실 날까지입니다.”라고 말했다.12 나는 머리카락이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았다.13 나는 “그렇다면 이곳에 머리카락과 몸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14 그는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그들에게 몸과 머리카락을 주십니다.”라고 말했다.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성도들의 중보. 111 또 나는 무리를 보았다. 그는 그들을 데리고 나왔다. 2 그들이 모든 고통을 바라보면서 부르짖으며 전능하신 주님께 기도하며 말했다. “우리는 이 모든 고통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해 당신께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그들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3 그리고 내가 그들을 보았을 때, 나는 나에게 말하는 천사에게 말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4 그는 말했다. “주님께 간구하는 이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입니다. 5 그리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그들은 위대한 천사와 함께 나온다. 그는 하늘로 나팔을 불고 다른 하나는 땅에서 불린다. 6 모든 의로운 자들은 그 소리를 듣는다. 그들은 달려와서 이 모든 고통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해 매일 전능하신 주님께 기도한다.”
또 다른 나팔: 다가올 하나님의 진노. 121 그리고 다시 큰 천사가 손에 황금 나팔을 들고 나와서 땅 위로 불었다. 2 그들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남쪽 지역에서 북쪽 지역까지 그것을 들었다. 3 그리고 다시 그는 그것을 하늘로 불었고 그 소리가 들렸다. 4 나는 말했다. “주님, 제가 그것들을 다 볼 때까지 왜 저를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까?” 5 그는 나에게 말했다. “전능하신 주께서 진노하여 땅과 하늘을 멸하실 때까지는 그것들을 당신께 보여 줄 권한이 없습니다. 6 그들은 보고 놀라며 다 외쳐 말하리라. ‘주님께 속한 모든 육체를 주님의 날에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7그가 진노하여 땅과 하늘을 <파괴하기 위해> 일어날 때, 누가 그의 면전에 설 것인가? 8땅에서 자라는 모든 나무는 뿌리째 뽑혀 쓰러질 것이다. 모든 높은 탑과 날아다니는 새는 쓰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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