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의 두 번째 책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권

아담과 이브가 에덴을 떠난 날부터의 그들의 경력; 보물 동굴에서의 거주; 그들의 시련과 유혹; 그들에게 나타난 사탄의 여러 가지 환영. 카인, 아벨, 그리고 그들의 쌍둥이 자매의 탄생; 카인이 자신의 쌍둥이 자매인 루루와를 사랑한 것, 아담과 이브가 아벨과 합치고 싶어했던 것; 카인이 동생을 살해한 세부 사항; 그리고 아담의 슬픔과 죽음.

책 2

홍수 전에 살았던 족장들의 역사; 셋의 자녀들이 성산-헤르몬 산에 거주하던 시기-헤눈과 카인의 딸들에게 유혹을 받아 산에서 내려오기까지. 카인이 눈먼 라멕에게 살해당해 죽고, 다른 족장들이 노아가 태어날 때까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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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

제1장

슬픔에 잠긴 가족, 케인은 루루와와 결혼하고 이사를 간다.

1. 루루와는 카인의 말을 듣고 울면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불러서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2 그러자 그들은 모두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목소리를 높이고 얼굴을 때리고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옷을 찢어서 나가서 아벨이 죽은 곳으로 왔습니다. 3 그들은 그가 땅에 누워 있고 죽은 채로 있고 그 주변에는 짐승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 한 사람 때문에 울고 울었습니다. 그의 몸에서, 그 순수함 때문에 달콤한 향신료 냄새가 났습니다. 4 아담은 그를 안고, 그의 눈물이 얼굴에 흘러내렸습니다. 그는 보물의 동굴로 가서 그를 눕히고 달콤한 향신료와 몰약으로 그를 감았습니다. 5 아담과 이브는 그를 매장한 후 백사십 일 동안 큰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아벨은 열다섯 살 반이었고, 카인은 열일곱 살 반이었습니다. 6 카인은 형의 애도가 끝나자 누이 루루와를 데려다가 결혼시켰는데, 아버지와 어머니의 허락 없이 그렇게 했습니다.그들은 마음이 무거워서 그를 루루와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7 그는 동산에서 멀리 떨어진 산 아래로 내려갔는데, 동생을 죽인 곳 근처였습니다.8 그곳에는 과일나무와 숲나무가 많았습니다.그의 누이가 그에게 자식을 낳았는데, 그 자식들이 차례로 점점 늘어나서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9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아벨의 장례식 후 7년 동안 만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그 후에 이브가 임신했고, 그녀가 아이를 가졌을 때 아담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자, 우리가 제물을 가져다가 하나님께 드리고, 우리에게 아름다운 아이를 달라고 기도합시다. 그 아이에게서 위로를 받고, 우리가 아벨의 누이와 결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10 그러자 그들은 제물을 준비하여 제단으로 올려놓고 주님 앞에 드리고, 그 제물을 받아 주시고 좋은 자손을 낳아 달라고 간청하기 시작했습니다. 11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의 제물을 들으시고 받아 주셨습니다. 그러자 아담과 이브와 그들의 딸이 경배하고 보물 동굴로 내려와서 등불을 넣어 밤낮으로 아벨의 몸 앞에서 불을 피웠습니다. 12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이브가 출산할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브가 아담에게 “바위 속 동굴로 가서 그 안에서 아이를 낳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3 그러자 아담이 “가서 딸을 데리고 가서 너를 돌보아라. 하지만 나는 이 보물 동굴에 남아서 내 아들 아벨의 몸 앞에서 기다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4 그러자 이브는 아담의 말을 듣고 딸과 함께 갔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보물 동굴에 홀로 남았습니다.

2장

아담과 이브에게 세 번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1. 그리고 하와는 용모와 얼굴이 아름다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의 아름다움은 그의 아버지 아담의 아름다움과 같았지만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2 하와는 그를 보고 위로를 받아 여덟 날 동안 동굴에 머물렀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딸을 아담에게 보내서 와서 아이를 보고 이름을 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딸은 아담이 돌아올 때까지 동생의 몸 옆에 있었습니다. 그녀도 돌아왔습니다. 3 그러나 아담이 와서 아이의 아름다운 모습과 아름다움, 완벽한 몸매를 보고 기뻐하며 아벨을 위해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는 그 아이의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내 고통에서 구해 주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힘과 힘”을 의미합니다. 4 아담이 그 아이의 이름을 지은 후 그는 보물 동굴로 돌아갔고 그의 딸은 어머니에게 돌아갔습니다. 5 그러나 하와는 사십 일이 차서 아담에게 와서 아이와 딸을 데리고 올 때까지 동굴에 머물렀습니다. 6 그리고 그들은 물이 흐르는 강에 이르렀는데, 아담과 그의 딸은 아벨에 대한 슬픔 때문에 몸을 씻었지만, 이브와 아기는 정결함을 위해 씻었습니다.7 그런 다음 그들은 돌아와 제물을 가지고 산으로 가서 아기를 위해 바쳤습니다.하나님이 그들의 제물을 받아들이시고 그들과 그들의 아들 셋에게 축복을 보내셨고, 그들은 보물 동굴로 돌아왔습니다.8 아담은 평생 동안 아내 이브를 다시 알지 않았고, 그들에게서 더 이상 자식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오직 카인, 룰루와, 아벨, 아클리아, 셋 다섯 명뿐이었습니다.9 그러나 셋은 키가 커지고 힘이 세어졌고, 열렬히 금식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3장

사탄은 아담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나타나서, 그가 아직 젊다고 말하며, “젊음을 즐거움과 즐거움 속에서 보내라”고 말한다. 사탄이 취하는 여러 가지 모습.

1. 우리 조상 아담은 아내 이브와 헤어진 날로부터 7년이 지나자 사탄이 아담이 아내와 헤어진 것을 보고 질투하여 다시 아내와 함께 살게 하려고 애썼습니다. 2 그러자 아담은 일어나 보물 동굴 위로 올라가서 밤마다 거기서 잤습니다. 하지만 날이 밝자마자 그는 동굴로 내려와 기도하고 거기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3 하지만 저녁이 되자 그는 동굴 지붕 위로 올라가서 혼자 잤습니다. 사탄이 자신을 이길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39일 동안 떨어져 지냈습니다. 4 그러자 모든 선을 미워하는 사탄이 아담이 이렇게 홀로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을 보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사십 일째 되는 날 밤에 그 앞에 서서 그에게 말했다: 5 “오 아담아, 네가 이 동굴에 거주한 이후로 우리는 너로부터 큰 평화를 누렸고, 너의 기도가 우리에게 이르렀으며, 우리는 너 때문에 위로를 받았다. 6 “그러나 오 아담아, 네가 동굴 지붕 위로 올라가 잠을 자니, 우리는 너에 대해 의심했고, 네가 이브와 헤어진 것 때문에 큰 슬픔이 우리에게 닥쳤다. 그런데 네가 이 동굴 지붕 위에 있을 때, 네 기도가 쏟아지고, 네 마음은 이리저리 방황한다. 7 “그러나 네가 동굴에 있을 때, 네 기도는 모여진 불과 같았다. 그것은 우리에게 내려왔고, 너는 안식을 찾았다. 8 “그러자 나는 너와 헤어진 네 자녀들 때문에 슬퍼했다. 그리고 네 아들 아벨의 살해에 대한 내 슬픔은 크다. 그는 의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의로운 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이 슬퍼할 것이다. 9 “그러나 나는 네 아들 셋의 탄생을 기뻐했다. 그러나 잠시 후에 나는 하와를 크게 슬퍼했다. 그녀가 내 누이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깊은 잠을 네게 보내어 그녀를 네 옆구리에서 끌어내셨을 때, 그는 나도 그녀와 함께 데리고 나왔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너와 함께 두시고 나를 낮추셨다. 10 “나는 내 누이가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전에 나에게 약속을 하시고 말씀하셨다. ‘슬퍼하지 마라. 아담이 보물 동굴의 지붕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내 하와와 헤어지면, 내가 너를 그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와 결혼하여 그에게 다섯 자녀를 낳으라. 하와가 그에게 다섯 자녀를 낳은 것같이.’ 11 “그리고 이제, 보라! 나에게 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구나. 나를 결혼을 위해 너에게 보낸 이는 바로 그 사람이기 때문이야. 네가 나와 ​​결혼한다면, 나는 이브의 자식보다 더 훌륭하고 훌륭한 자식을 네게 낳을 것이기 때문이야. 12 “다시 말하지만, 너는 아직 젊을 뿐이구나. 이 세상에서 슬픔 속에서 네 젊음을 끝내지 말고, 즐거움과 기쁨 속에서 네 젊음의 날들을 보내거라. 네 날들은 적고 네 시련은 크니까. 강해지거라. 이 세상에서 기쁨 속에서 네 날들을 끝내거라. 나는 너를 기뻐할 것이요, 너도 이런 식으로, 두려움 없이 나와 함께 기뻐할 것이다.13 “그러니 일어나서 네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하라.” 그러자 그 여인이 아담에게 다가가 그를 껴안았다. 14 그러나 아담은 그 여인에게 압도당할 것을 알고 열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 여인에게서 구해 달라고 했다. 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을 보내어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그 여인은 너에게 신성과 위엄을 약속한 자이다. 그는 너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오히려 한 번은 여자의 모습으로, 다른 한 번은 천사의 모습으로, 다른 한 번은 뱀의 모습으로, 또 다른 한 번은 신의 모습으로 너에게 자신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것을 네 영혼을 파괴하기 위해서만 한다. 16 “그러므로 오 아담아, 네 마음을 이해하니, 나는 너를 그의 손에서 여러 번 구해 주었다. 내가 자비로운 하나님임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나는 네게 선을 베풀고, 네가 멸망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4장

아담은 악마의 진짜 모습을 본다.

1.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아담에게 자신의 흉측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2 그러나 아담은 사탄을 보고 두려워 떨었습니다. 3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악마와 그의 흉측한 모습을 보고, 그가 바로 너를 밝음에서 어둠으로, 평화와 안식에서 수고와 비참함으로 떨어뜨린 자임을 알라. 4 그리고 아담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한 자를 보라! 하나님이 흑인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여자의 모습을 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보다 더 강한 자가 있겠는가? 그리고 그분을 압도할 수 있겠는가? 5 “그러므로 아담아, 보아라. 그가 공중에서 네 면전에서 묶인 것을 보아라. 도망갈 수 없게 되었구나! 그러므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그가 네게 무엇을 하든 조심하고 조심하여라.” 6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 앞에서 사탄을 몰아내시고, 아담을 강하게 하시고, 아담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보물 동굴로 내려가서 이브와 헤어지지 마라. 내가 네 안에 있는 모든 동물적 정욕을 가라앉힐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 그 순간부터 그것은 아담과 이브를 떠났고,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안식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씨 중 어느 누구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으셨고, 오직 아담과 이브에게만 그렇게 하셨습니다. 8 그러자 아담은 주님 앞에 경배드렸습니다. 그가 주님을 구해 주시고, 자신의 정욕을 내려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동굴 위에서 내려와서 예전처럼 이브와 함께 살았습니다. 9 이것으로 이브와 헤어진 사십 일이 끝났습니다.

5장

악마는 세스가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눈부신 그림을 그려준다.

1. 셋은 일곱 살 때 선과 악을 알았고, 금식과 기도를 꾸준히 했으며, 모든 밤을 하나님께 자비와 용서를 간구하는 데 보냈습니다.2 그는 또한 매일 제물을 바칠 때 아버지보다 더 금식했습니다.그는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기 때문입니다.그는 또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영혼의 가장 훌륭한 자질을 보존했으며, 이러한 이유로 그는 매일 제물을 바쳤습니다.3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제물을 기뻐하셨습니다.그러나 그는 또한 그의 순수함을 기뻐하셨습니다.그리고 그는 일곱 살이 될 때까지 하나님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뜻을 계속 행했습니다.4 그 후에 그가 제물을 마치고 제단에서 내려올 때, 사탄이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그는 빛으로 빛났습니다.그의 손에는 빛의 지팡이가 있었고, 자신은 빛의 허리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5 그는 아름다운 미소로 셋을 맞이하고, 아름다운 말로 그를 유혹하기 시작하며, 그에게 말했다. “오 셋, 왜 이 산에 머물러 있니? 이 산은 거칠고, 돌과 모래로 가득 차 있고, 좋은 열매가 없는 나무가 있고, 거주할 곳도 없고, 마을도 없는 광야이고, 살기에 좋은 곳도 아니야. 하지만 모든 것이 더위와 피곤함과 괴로움뿐이야.” 6 그는 더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어, 이 지구와는 다른 세상이야. 우리 세상은 빛으로 가득 차 있고, 우리의 조건은 최고야. 우리 여자들은 다른 어떤 여자보다 더 예쁘고, 오 셋, 나는 네가 그들 중 한 명과 결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네가 보기에 아름다운 것을 보고, 이 땅에는 너에게 딱 맞는 여자가 한 명도 없기 때문이야. 게다가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모두 다섯 영혼에 불과해. 7 “그러나 우리 세상에는 매우 많은 남자와 많은 처녀가 있고, 모두 다른 사람보다 더 아름답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여기에서 데려가서 내 친척들을 보고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하고 싶다. 8 “그러면 너는 내 곁에 머물러 평화롭게 지내라. 너도 우리처럼 화려함과 빛으로 가득 찰 것이다. 9 “너는 우리 세상에 남아서 이 세상과 그 비참함에서 벗어나 쉬어라. 너는 다시는 기진맥진하거나 지치지 않을 것이다. 너는 결코 제물을 바치지 말고 자비를 구하지도 말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을 것이고 정욕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리고 네가 내 말을 듣는다면, 너는 내 딸 중 하나와 결혼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렇게 하는 것이 죄가 아니며, 동물적 정욕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11 “우리 세상에는 신이 없지만, 우리는 모두 신이다. 우리는 모두 빛에 속하고, 천상적이며, 강력하고, 강하고, 영광스럽다.”

6장

세스의 양심이 그를 도왔다. 그는 아담과 이브에게로 돌아갔다.

1. 셋은 이 말을 듣고 놀랐고, 마음을 사탄의 배신적인 말에 기울여 그에게 말했다. “이 세상보다 다른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말했나? 이 세상에 있는 피조물보다 더 아름다운 다른 피조물이 있다고?” 2 그러자 사탄이 말했다. “그렇다. 너는 내 말을 들었지만, 나는 여전히 네가 듣는 앞에서 그들과 그들의 길을 칭찬할 것이다.” 3 그러나 셋은 그에게 말했다. “네 말이 나를 놀라게 했고, 네가 그 모든 것을 아름답게 묘사한 것도 놀랍다.” 4 “하지만 나는 오늘 너와 함께 갈 수 없다. 내가 아버지 아담과 어머니 이브에게 가서 네가 내게 한 말을 다 전해야 한다. 그들이 내게 너와 함께 가도록 허락하면, 나는 갈 것이다.” 5 셋이 다시 말했다.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허락 없이는 어떤 일도 하는 것이 두렵다. 내 형 카인과 하느님의 계명을 어긴 아버지 아담처럼 멸망할까 두렵다. 하지만 보라, 너는 이곳을 알고 있다. 와서 내일 여기서 나를 만나자.” 6 사탄이 이 말을 듣고 셋에게 말했다. “네가 네 아버지 아담에게 내가 네게 한 말을 전하면, 그는 네가 나와 ​​함께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7 하지만 내 말을 들어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내가 네게 한 말을 전하지 말고, 오늘 나와 함께 우리 세상으로 가거라. 거기서 네가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거기서 즐기고, 오늘 내 자녀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그것들을 보고 기쁨에 넘쳐라. 그리고 더욱 기뻐하라. 그러면 내일 너를 이곳으로 다시 데려올 것이다. 하지만 네가 차라리 나와 함께 머물고 싶다면 그렇게 하라.” 8 그러자 셋이 대답하였다.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영이 저에게 매달려 있습니다. 제가 어느 날 그분들께서 숨는다면, 그들은 죽을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들에게 죄를 지은 것으로 여기실 것입니다. 9 그리고 그들이 제가 이곳에 제물을 바치러 왔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한 시간도 저와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허락하지 않는 한, 저는 다른 곳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는데, 내가 그들에게 빨리 돌아오기 때문이다.” 10 그러자 사탄이 그에게 말했다. “어느 날 밤 그들에게서 몸을 숨기고 새벽에 그들에게 돌아오면 어떻게 되겠느냐?” 11 그러나 셋은 그가 계속 말하는 것을 보고, 그가 그를 떠나지 않으려는 것을 보고 달려가 제단으로 올라가 손을 하나님께 펴고 그에게서 구원을 구했다. 12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내어, 그에게서 도망친 사탄을 저주하셨다. 13 그러나 셋은 제단으로 올라가서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제단은 제사를 드리는 곳이고, 하나님께서 거기에 계시다. 신성한 불이 그것을 소멸시킬 것이다. 그러면 사탄이 나를 해칠 수 없고, 나를 거기에서 데려갈 수 없을 것이다.” 14 그러자 셋은 제단에서 내려와 길에서 만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로 갔다. 그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했다. 그는 잠시 머물렀기 때문이다. 15 그러자 그는 사탄에게서 당한 일을 그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천사의 형상으로. 16 그러나 아담은 그의 이야기를 듣고 그의 얼굴에 입맞춤을 하고 그 천사에 대해 경고하면서, 그에게 이렇게 나타난 것은 사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아담은 셋을 데리고 보물 동굴로 가서 그곳에서 기뻐했습니다. 17 그러나 그날부터 아담과 이브는 그가 제물을 위해 가든 다른 어떤 것을 위해 가든 그와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18 이 표적은 셋이 아홉 살 때 일어났습니다.

7장

세스는 아클리아와 결혼하고, 아담은 손주와 증손주를 보며 살아갑니다.

1. 우리 조상 아담은 셋이 온전한 마음을 가진 것을 보고, 원수가 다시 나타나서 이기지 않도록 결혼하기를 원했습니다. 2 그래서 아담은 그의 아들 셋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네가 네 누이 아클리아, 아벨의 누이와 결혼하여 그녀가 네게 자녀를 낳게 하여 땅을 가득 채우게 하기를 바란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이다. 3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여기에는 수치가 없다. 원수가 너를 이기지 않도록 두려워서 결혼하기를 바란다.” 4 그러나 셋은 결혼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순종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5 그래서 아담은 그를 아클리아와 결혼시켰습니다. 그는 열다섯 살이었습니다. 6 그러나 그는 스무 살이 되어 아들을 낳았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다른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7 에노스는 자라서 결혼하여 가이난을 낳았습니다. 8 가이난도 자라서 결혼하여 마할랄렐을 낳았습니다. 9 그 조상들은 아담이 살아 있는 동안에 태어났고 보물 동굴에 살았습니다. 10 그때 아담의 나이는 구백 삼십 년이었고 마할랄렐의 나이는 백 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마할랄렐은 자라서 금식과 기도와 힘든 노동을 좋아했습니다. 우리 조상 아담의 날이 다 가까울 때까지 말입니다.

8장

아담의 주목할 만한 마지막 말씀. 그는 대홍수를 예언하고, 그의 자손에게 선을 행하도록 권고하며, 삶의 신비를 밝혀줍니다.

1. 우리 아버지 아담은 자기의 죽음이 가까웠음을 보고, 보물의 동굴에서 그에게 온 아들 세스를 불러서,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2 “오 셋, 내 아들아, 네 자식들과 네 자식들의 자식들을 데려오너라. 내가 죽기 전에 그들에게 축복을 내리겠다.” 3 세스는 아버지 아담에게서 이 말을 듣고, 아버지를 떠나 얼굴에 눈물을 쏟고, 자식들과 자식들의 자식들을 모아 아버지 아담에게 데려왔습니다. 4 하지만 우리 아버지 아담은 그들이 자기 주변에 있는 것을 보고, 그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울었습니다. 5 그리고 그들이 그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모두 함께 울고, 그의 얼굴에 엎드려서 말했습니다: “오 우리 아버지여, 어떻게 우리에게서 끊어질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땅이 어떻게 당신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눈에서 당신을 숨길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그들은 많이 애통해했고, 비슷한 말들로 말했습니다. 6 그러자 우리 아버지 아담이 그들 모두를 축복하고, 축복한 후에 셋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7 “오 셋아, 내 아들아, 너는 이 세상을 안다. 세상이 슬픔과 피로로 가득하다는 것을. 그리고 네가 우리에게 닥친 모든 일을 알고 있다. 이 세상에서의 시련을 통해서 말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말로 네게 명령한다. 순수함을 지키고, 순수하고 정의롭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탄의 설교나 그가 너에게 보여줄 환영에 의지하지 말라.8 그러나 오늘 내가 네게 주는 계명을 지켜라. 그리고 그것을 네 아들 에노스에게 주어라. 그리고 에노스가 그것을 그의 아들 카이난에게 주게 하여라. 그리고 카이난이 그의 아들 마할랄렐에게 주어라. 그러면 이 계명이 네 모든 자녀 가운데서 확고히 지켜질 것이다.9 “오 셋아, 내 아들아, 내가 죽으면 내 몸을 가져다가 몰약과 침향과 계피로 감아서 이 모든 보물이 있는 이 동굴에 나를 남겨두어라. 10 “내 아들아, 앞으로 홍수가 나서 모든 피조물을 덮치고 여덟 영혼만 남을 것이다. 11 “그러나 내 아들아, 그때 네 자녀들 가운데서 홍수가 나서 떠나는 자들은 이 동굴에서 내 몸을 가지고 나가게 하여라.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간 후에, 그들 중 가장 나이 많은 자가 자기 자녀들에게 명령하여 홍수가 가라앉을 때까지 내 몸을 배에 눕히게 하여라. 그리고 그들은 배에서 나오게 하여라. 12 그런 다음 그들은 내 몸을 가져다가 홍수의 물에서 구원받은 직후에 땅 한가운데에 두어라. 13 “내 몸을 눕힐 곳은 땅 한가운데이다. 하나님께서 거기에서 오셔서 우리 친족을 모두 구원하실 것이다. 14 “그러나 이제, 내 아들아, 너는 네 백성의 선두에 서서 그들을 돌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지켜봐라. 그리고 그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여라. 그들에게 하나님께 금식하라고 명령하여라. 그리고 그들에게 사탄의 말을 듣지 말라고 일깨워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그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15 그리고 또,네 자녀와 네 자녀의 자녀를 카인의 자녀에게서 떼어내어, 그들과 결코 섞이지 말고, 그들의 말이나 행동으로 그들에게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여라.” 16 그러자 아담은 그의 축복을 셋과 그의 자녀와 그의 모든 자녀의 자녀에게 내리게 하였다. 17 그러고 나서 그는 그의 아들 셋과 그의 아내 하와에게 돌아서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금과 이 향과 이 몰약을 간직하여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표징으로 주신 것이다. 다가올 날들에 홍수가 온 창조물을 덮칠 것이다. 그러나 방주에 들어갈 자들은 금과 향과 몰약을 나의 몸과 함께 가져갈 것이다. 금과 향과 몰약을 나의 몸과 함께 땅 한가운데에 두어라. 18 “그러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금과 향과 몰약이 내 몸과 함께 발견된 그 도시는 약탈당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약탈당하면, 금과 향과 몰약은 보관된 약탈품과 함께 처리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 중 아무것도 멸망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실 때까지. 왕들이 그들을 데려가서, 그가 왕이라는 증거로 금을, 그가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심을 증거로 향을, 그리고 그의 수난을 증거로 몰약을 바칠 것이다. 19 “또한, 그가 사탄과 우리의 모든 원수를 이긴 증거로 금을, 그가 죽음에서 부활하고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보다 더 높여질 증거로 향을, 그리고 그가 쓴 쓸개를 마시고 사탄에게서 지옥의 고통을 느낄 증거로 몰약을 바칠 것이다. 20 “그리고 이제, 오 셋, 내 아들아, 보라,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시하신 숨겨진 신비를 너에게 계시하였노라. 너 자신과 네 백성을 위하여 내 계명을 지키라.”19 또한 금은 사탄과 우리의 모든 원수를 이기신 그분의 표징으로, 향은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 위에 높이 올라가실 것이라는 표징으로, 몰약은 그분이 쓴 담즙을 마시고 사탄에게서 지옥의 고통을 느끼실 것이라는 표징으로. 20 “오, 나의 아들 셋아, 보라,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시하신 숨겨진 신비를 너에게 계시하였노라. 너 자신과 네 백성을 위하여 내 계명을 지키라.”19 또한 금은 사탄과 우리의 모든 원수를 이기신 그분의 표징으로, 향은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 위에 높이 올라가실 것이라는 표징으로, 몰약은 그분이 쓴 담즙을 마시고 사탄에게서 지옥의 고통을 느끼실 것이라는 표징으로. 20 “오, 나의 아들 셋아, 보라,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시하신 숨겨진 신비를 너에게 계시하였노라. 너 자신과 네 백성을 위하여 내 계명을 지키라.”

9장

아담의 죽음.

1. 아담이 셋에게 명령하기를 마치자, 그의 사지가 풀리고, 손과 발이 힘을 잃고, 입이 막히고, 혀가 말을 전혀 못하게 되었다. 그는 눈을 감고 숨을 거두었다. 2 그러나 그의 자녀들은 그가 죽은 것을 보고, 남자와 여자, 늙은이와 젊은이를 가리지 않고 그 위에 몸을 던지며 울었다. 3 아담의 죽음은 그가 땅에서 산 지 930년이 끝나갈 무렵, 태양의 일주를 계산한 후 바르무데월 열다섯째 날, 오후 9시에 일어났다. 4 그것은 금요일이었고, 바로 그가 창조되고 쉬었던 날이었다. 그가 죽은 시각은 그가 동산에서 나온 시각과 같았다. 5 그러자 셋은 그를 잘 감싸고, 신성한 나무와 성산에서 따온 향기로운 향료로 그를 방부 처리했다. 그는 그의 시체를 동굴 안의 동쪽, 향의 쪽에 뉘었다. 그리고 그의 앞에 등잔대를 두었고 계속 타고 있었습니다.6 그러자 그의 자녀들이 그 앞에 서서 밤새도록 새벽까지 그를 위해 울고 통곡했습니다.7 그러자 셋과 그의 아들 에노스와 에노스의 아들 가이난이 나가서 주님께 드릴 좋은 제물을 가지고 갔고, 아담이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을 때 제단에 왔습니다.8 그러나 하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우리의 제물을 받아 주시고, 그의 종 아담의 영혼을 그분 곁에서 지켜 주시고, 그것을 안식시켜 주시기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9 그리고 그들은 모두 일어나 기도했습니다.

제10장

“아담은 첫 번째였습니다 . . .”

1. 그리고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그들의 조상 아담에 관하여 그들을 위로하였다.2 그 후에 그들은 자신과 아버지를 위하여 예물을 드렸다.3 그리고 그들이 예물을 마치자,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중 가장 연장자인 셋에게 임하여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 셋, 셋, 셋, 세 번. 내가 네 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도 내가 그에게 한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있을 것이다. 네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말을 보내어 너와 네 씨를 구원하리라.4 “그러나 네 조상 아담에게 한 것처럼, 그가 네게 준 명령을 지켜라. 그리고 네 형 카인의 씨에서 네 씨를 끊어 버리라.” 5 그러자 하나님께서 셋에게서 말씀을 거두셨다. 6 그러자 셋과 이브와 그들의 자녀들이 산에서 보물 동굴로 내려왔다. 7 그러나 아담은 에덴 땅에서 보물 동굴에서 영혼이 죽은 첫 번째 사람이었다. 그 전에는 아무도 죽지 않았고, 그의 아들 아벨만이 살해당해 죽었다. 8 그러자 아담의 모든 자녀들이 일어나 그들의 아버지 아담을 위해 울며 백사십 일 동안 그에게 제물을 바쳤다.

제11장

세스는 역사상 가장 행복하고 정의로운 부족의 수장이 됩니다.

1. 아담과 이브가 죽은 후, 셋은 그의 자녀와 그의 자녀의 자녀를 카인의 자녀와 분리했습니다. 카인과 그의 씨는 내려가 서쪽으로, 그가 동생 아벨을 죽인 곳 아래로 거주했습니다. 2 그러나 셋과 그의 자녀는 아버지 아담과 가까워지기 위해 보물 동굴 산 북쪽에 거주했습니다. 3 그리고 키가 크고 착하며, 훌륭한 영혼과 강한 정신을 가진 장로 셋은 그의 백성의 선두에 섰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순수함, 회개, 온유함으로 돌보았고, 그들 중 한 명도 카인의 자녀에게 내려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4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순수함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렸고, 타락한 천사 무리 대신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들의 동굴, 보물 동굴에서 그분께 시를 불렀기 때문입니다. 5 그때에 셋은 그의 아버지 아담과 그의 어머니 이브의 몸 앞에 서서 밤낮으로 기도하며 자신과 그의 자녀들을 위해 자비를 구하였고, 그가 자녀를 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조언을 해 주시기를 구하였습니다.6 그러나 셋과 그의 자녀들은 지상의 일을 좋아하지 않고 하늘의 일에 전념하였습니다.그들은 하나님께 찬양과 찬송과 시편을 드리는 것 외에는 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7 그러므로 그들은 언제나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이 동산 안에서나, 하나님께서 심부름을 시키실 때나, 하늘로 올라갈 때였습니다.8 셋과 그의 자녀들은 자신의 순수함 때문에 그 천사들의 음성을 듣고 보았습니다.그러자 동산은 그들에게 멀지 않았고, 단지 영적으로 약 15큐빗밖에 되지 않았습니다.9 이제 한 영적인 큐빗은 사람의 세 큐빗에 해당하므로 모두 사십오 큐빗입니다.10 셋과 그의 자녀들은 동산 아래 산에 거주했습니다. 그들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였으며, 몸을 위한 양식을 만들지 아니하였느니라.밀도 아니었으며, 다만 제물만 먹었느니라.그들은 산에서 자라는 향기로운 과일과 나무를 먹었느니라.11 셋은 사십 일마다 자주 금식을 하였고, 그의 큰 자식들도 금식하였느니라.셋의 가족은 바람이 그쪽으로 불 때 정원에 있는 나무들의 냄새를 맡았기 때문이니라.12 그들은 행복하고, 순진하였고, 갑작스러운 두려움이 없었으며, 질투도 없고, 악한 행동도 없고, 증오도 없었느니라.동물적인 정열도 없었고, 그들 가운데서 더러운 말이나 저주가 나온 입도 없었으며, 악한 충고나 사기도 없었느니라.그 당시의 남자들은 결코 맹세하지 아니하였으나, 사람들이 맹세해야 할 어려운 상황에서는 의로운 아벨의 피를 두고 맹세하였느니라.13 그러나 그들은 매일 그들의 자녀와 여자들에게 동굴에서 금식하고 기도하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강요하였느니라.그들은 그들의 조상 아담의 몸으로 스스로를 축복하고, 그것으로 스스로를 기름부었느니라. 14 그들은 셋의 끝이 다가올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12장

셋의 가족 문제. 그의 죽음, 에노스의 우두머리, 아담의 가족에서 버림받은 지파가 어떻게 되었는지.

1. 의로운 셋은 그의 아들 에노스와 에노스의 아들 카이난과 카이난의 아들 마할랄렐을 불러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2 “내 죽음이 가까왔으므로 제단 위에 예물을 바치는 지붕을 짓고 싶습니다.” 3 그들은 그의 명령을 듣고 나갔습니다. 늙은이와 젊은이를 막론하고 모두 나가서 열심히 일하여 제단 위에 아름다운 지붕을 쌓았습니다. 4 셋은 그렇게 하면서 산에서 그의 자녀들에게 축복이 임하기를 바랐고 죽기 전에 그들에게 제물을 바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지붕을 짓는 일이 끝나자 그는 그들에게 제물을 바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들은 부지런히 일하여 아버지 셋에게 가져갔고 셋은 그것들을 받아 제단 위에 바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제물을 받아 주시고, 그의 자녀들의 영혼에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사탄의 손에서 지켜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6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제물을 받아들이시고 그와 그의 자녀들에게 축복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셋에게 약속을 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네 아버지에게 약속한 그 위대한 5일 반이 끝나면 내 말씀을 보내어 너와 네 씨를 구원하리라.” 7 그러자 셋과 그의 자녀들과 그의 자녀들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제단에서 내려와 보물 동굴로 갔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기도하고 우리 조상 아담의 몸 안에서 스스로를 축복하고 그것으로 스스로를 기름부었습니다. 8 그러나 셋은 며칠 동안 보물 동굴에 머물렀다가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9 그러자 그의 맏아들 에노스가 그의 아들 가이난과 가이난의 아들 마할랄렐과 마할랄렐의 아들 야렛과 야렛의 아들 에녹과 그들의 아내들과 자녀들과 함께 셋에게서 축복을 받으러 왔습니다. 10 그러자 셋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의로운 아벨의 피로 그들에게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 중 한 사람도 이 거룩하고 순수한 산에서 내려가지 않게 해 달라고 간청한다. 11 살인자요 죄인인 카인의 자녀들과 교제하지 말라. 그는 자기 동생을 죽인 자이다. 내 자녀들아, 우리가 그를 피하고, 그가 자기 동생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그의 모든 죄에서 온 힘을 다해 도망한다는 것을 너희가 안다.” 12 이렇게 말한 후에 셋은 그의 맏아들 에노스를 축복하고, 평생 우리 조상 아담의 몸 앞에서 순결하게 섬기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셋이 세운 제단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의로움과 공의와 순결함으로 그의 백성을 먹이라고 명령했습니다. 13 그러자 셋의 사지가 풀렸고, 그의 손과 발은 힘을 잃었으며, 그의 입은 벙어리가 되어 말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혼을 잃고 그의 912세 다음 날, 아빕월 27일에 죽었습니다. 그때 에녹의 나이 20세였습니다.14 그런 다음 그들은 셋의 시체를 조심스럽게 감아서 향기로운 향료로 방부 처리하고, 그를 동굴 보물에 안치하고, 우리 조상 아담의 시체 오른쪽에 안치하고, 그를 위해 사십 일 동안 애도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조상 아담에게 한 것처럼 그에게 선물을 드렸습니다. 15 셋이 죽은 후, 에노스는 그의 백성의 선두에 섰고, 그는 그의 아버지가 명령한 대로 의로움과 공의로 그들을 먹였습니다. 16 그러나 에노스가 팔백 이십 세가 되었을 때, 카인은 많은 자손을 낳았습니다. 그들은 자주 결혼했고, 동물적 정욕에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 아래 땅이 그들로 가득 찰 때까지.

제13장

“카인의 자녀들 중에는 강도와 살인과 죄악이 많았습니다.”

1. 그 당시에 카인의 아들 중 눈먼 라멕이 살았습니다. 그는 아툰이라는 아들을 두었고, 그 둘은 많은 가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 그러나 라멕은 그들을 어린 양치기에게 먹이를 주러 보내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 양치기는 그들을 돌보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툰, 어머니 하지나 앞에서 울면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혼자서 그 가축을 먹일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제 가축 중 일부를 빼앗거나, 그 가축 때문에 저를 죽일지도 모릅니다.” 카인의 자녀들 사이에는 강도질, 살인, 죄악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3 그러자 라멕은 그를 불쌍히 여겨 말했습니다. “참으로 그가 혼자 있을 때는 이곳 사람들에게 압도당할 수도 있군요.” 4 라멕은 일어나서, 눈이 멀기 전부터 간직해 온 활을 들고, 큰 화살과 매끈한 돌과 그가 가지고 있던 슬링을 가지고, 젊은 목동과 함께 밭으로 가서, 가축 뒤에 섰고, 젊은 목동은 가축을 지켜보았다. 라멕은 여러 날 동안 그렇게 했다. 5 한편, 하나님께서 그를 쫓아내시고, 떨림과 공포로 그를 저주하신 이후로, 카인은 어느 한 곳에 정착하거나 안식할 수 없었고, 곳곳을 헤매었다. 6 그는 헤매다가 라멕의 아내들에게 와서 라멕에 대해 물었다. 그들은 그에게 “그는 가축과 함께 밭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7 그러자 카인은 그를 찾으러 갔다. 그가 밭에 들어가자, 젊은 목동은 그가 내는 소리와 앞에서 가축들이 모이는 소리를 들었다. 8 그러고 나서 그는 라멕에게 “오, 내 주여, 저것이 짐승입니까? ​​아니면 강도입니까?”라고 물었다. 9 라멕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올라올 때 어느 쪽을 보는지 내게 알려 주오.10 그러자 라멕이 활을 굽혀 화살을 꽂고 돌을 슬링에 끼웠다.카인이 벌판에서 나오자 목동이 라멕에게 이르되, 쏘시오.보시오, 그가 오고 있소.11 그러자 라멕이 화살로 카인을 쏘아 그의 옆구리를 쳤다.라멕이 슬링에서 돌을 하나 쏴서 그의 얼굴에 떨어뜨렸고, 두 눈을 모두 빼냈다.카인은 즉시 쓰러져 죽었다.12 그러자 라멕과 어린 목동이 그에게 다가가서 그가 땅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어린 목동이 그에게 이르되, “오 나의 주여, 당신이 죽인 것은 우리 할아버지 카인입니다!” 18 그러자 라멕은 후회하고, 후회의 쓰라림에서 손을 박수치고, 평평한 손바닥으로 청년의 머리를 쳤다.그 청년은 죽은 듯이 쓰러졌지만, 라멕은 그는 그것이 속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돌을 집어 그를 치고, 그가 죽을 때까지 그의 머리를 부쉈습니다.

14장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또 다른 세대의 사람들을 휩쓸어 간다.

1. 에노스가 구백 세가 되었을 때, 셋과 가이난의 모든 자손과 그의 맏아들과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그의 주위에 모여 그에게 축복을 구했습니다. 2 그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의로운 아벨의 피로 그들에게 맹세하여 말했습니다. “너희 자녀 중 한 명도 이 거룩한 산에서 내려가지 말고, 살인자 가인의 자녀들과 교제하지 말지니라.” 3 그러자 에노스는 그의 아들 가이난을 불러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보라. 네 마음을 네 백성에게 두고, 그들을 의로움과 무죄함으로 세우고, 네 평생 우리 조상 아담의 몸 앞에 서서 섬겨라.” 4 그 후에 에노스는 구백팔십오 세의 나이로 안식에 들어갔고, 가이난은 그를 감아 그의 아버지 아담의 왼편에 있는 보물 동굴에 두었고, 그의 조상들의 관습에 따라 그를 위해 제물을 바쳤습니다.

제15장

아담의 자손들은 보물동굴을 가족 신사로 계속 간직하고 있다.

1. 에노스가 죽은 후에, 가이난은 그의 아버지가 명령한 대로 의로움과 순수함으로 그의 백성의 선두에 섰고, 그는 또한 보물 동굴 안에서 아담의 몸 앞에서 계속 봉사했습니다. 2 그가 구백십 년을 살았을 때, 고난과 고통이 그에게 닥쳤습니다. 그리고 그가 안식에 들어가려고 할 때, 모든 아버지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그에게 왔고, 그는 그들을 축복하고, 의로운 아벨의 피로 그들에게 맹세하여 말했습니다. “너희 중 한 사람도 이 거룩한 산에서 내려가지 말고, 살인자 가인의 자녀들과 사귀지 말라.” 3 그의 맏아들 마할랄렐은 그의 아버지로부터 이 명령을 받았고, 아버지는 그를 축복하고 죽었습니다. 4 마할랄렐은 그에게 향료를 발라 그의 조상들과 함께 보물 동굴에 뉘었고, 그들은 그들의 조상들의 관습에 따라 그에게 제물을 바쳤습니다.

제16장

그 가문의 좋은 가문은 아직도 카인의 자녀들을 두려워합니다.

1. 그러자 마할랄렐이 그의 백성 위에 서서 그들을 의로움과 순수함으로 먹이고, 그들이 카인의 자녀들과 교류하지 않는지 지켜보았습니다. 2 그는 또한 보물 동굴에서 우리 조상 아담의 시신 앞에서 기도하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자신과 그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구했습니다. 그가 팔백칠십 세가 되어 병들 때까지 말입니다. 3 그러자 그의 모든 자녀들이 그에게 모여 그를 보고, 그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구했습니다. 4 그러자 마할랄렐이 일어나 침대에 앉았고, 그의 눈물이 얼굴에 흘러내렸고, 그는 그에게 온 그의 큰 아들 야렛을 불렀습니다. 5 그러고 나서 그는 그의 얼굴에 입을 맞추고 그에게 말했다. “오, 내 아들 야렛아, 나는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을 두고 너에게 맹세한다. 네 백성을 지키고, 그들을 의로움과 순수함으로 먹이고, 그들 중 한 사람도 이 거룩한 산에서 카인의 자손에게로 내려가지 못하게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6 “들어라, 내 아들아, 이제부터 그들 때문에 이 땅에 큰 멸망이 닥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진노하여 그들을 물로 멸망시키실 것이다. 7 “그러나 나는 네 자녀들이 네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 산에서 내려와 카인의 자손과 관계를 맺을 것이며, 그들과 함께 멸망할 것임을 안다. 8 “오, 내 아들아! 그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을 지켜 주어, 그들 때문에 네게 죄가 돌아가지 않도록 하여라.” 9 마할랄렐이 또 그의 아들 야렛에게 이르되, 내가 죽으면 내 몸을 방부 처리하여 보물 동굴에 내 조상들의 몸 옆에 두어라. 그러면 너는 내 몸 옆에 서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들을 돌보고, 그들 앞에서 네 직무를 다하여 너 자신이 안식할 때까지 하여라.” 10 마할랄렐이 그 모든 자녀를 축복한 후에, 그의 침대에 누워 그의 조상들처럼 안식에 들어갔다. 11 그러나 야렛은 그의 아버지 마할랄렐이 죽은 것을 보고 울고 슬퍼하며, 그의 손과 발을 껴안고 입맞추었고, 그의 모든 자녀들도 그렇게 하였다. 12 그의 자녀들은 그를 조심스럽게 방부 처리하여 그의 조상들의 몸 옆에 뉘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일어나서 사십 일 동안 그를 위해 애도했다.

제17장

제러드는 엄격해졌다. 그는 카인의 땅으로 유인되어 많은 풍만한 광경을 보았고, 제러드는 깨끗한 마음으로 간신히 탈출했다.

1. 그러자 야렛은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사자처럼 일어나 백성을 다스렸습니다. 그는 백성을 의로움과 순진함으로 먹이고, 자신의 조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카인의 자손에게 갈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2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거듭거듭 명령을 내렸고, 그의 생애의 사백팔십오 년이 끝날 때까지 계속 그렇게 했습니다. 3 이 말씀하신 세월이 끝나자 그에게 이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야렛이 사자처럼 서서 조상들의 시체 앞에 서서 기도하고 백성에게 경고하자, 사탄이 그를 부러워하여 아름다운 환영을 만들어냈습니다. 야렛이 자녀들이 자신의 조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4 그러자 사탄이 군대의 서른 명과 함께 잘생긴 남자의 모습으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사탄 자신은 그들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고 키가 크고 수염이 아름다웠습니다. 5 그들은 동굴 입구에 서서 동굴 안에서 야렛을 불렀습니다. 6 그는 그들에게 나와서 그들이 빛으로 가득 차고 매우 아름다운 훌륭한 사람들처럼 보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들의 아름다움과 그들의 모습에 놀랐고, 그들이 카인의 자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7 그는 또한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카인의 자손은 이 산의 높이까지 올라갈 수 없고, 그들 중 누구도 이 사람들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 중에는 내 친족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은 낯선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8 그러자 야렛과 그들은 인사를 나누었고, 그는 그들 가운데 있는 장로에게 말했습니다. “오, 아버지여, 당신 안에 있는 경이로움을 설명해 주시고, 당신과 함께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 말해 주십시오. 그들은 나에게 낯선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9 그러자 장로는 울기 시작했고, 나머지 사람들도 그와 함께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야렛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먼저 만드신 아담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아들 아벨입니다. 그는 그의 형 가인에게 죽임을 당했고, 사탄이 그를 죽이려고 그의 마음에 그를 넣었습니다. 10 “그러면 이것은 나의 아들 셋입니다. 내가 주님께 구했더니, 주께서 아벨 대신 나를 위로해 주시려고 그를 내게 주셨습니다. 11 “그러면 이것은 나의 아들 에노스입니다. 셋의 아들이고, 다른 하나는 에노스의 아들 가이난이고, 다른 하나는 마할랄렐입니다. 가이난의 아들, 당신의 아버지입니다.” 12 그러나 야렛은 그들의 모습과 그에게 한 연장자의 말에 여전히 의아해했습니다. 13 그러자 연장자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내 아들아. 우리는 세상 전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산 북쪽 땅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거기에서 살게 하지 않으시고,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산 안에 두셨습니다. 14 “그러나 내가 범죄한 후에 그는 나를 그곳에서 나오게 하셨고, 나는 이 동굴에 살게 되었습니다. 크고 심각한 고난이 내게 닥쳤고, 내 죽음이 다가왔을 때 나는 내 아들 셋에게 그의 백성을 잘 돌보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내 명령은 다가올 세대가 끝날 때까지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15 그러나 오, 내 아들 야렛, 우리는 아름다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네가 비참하게 여기 사는 동안, 네 아버지 마할랄렐이 나에게 알려 준 대로, 큰 홍수가 와서 온 땅을 뒤덮을 것이라고 나에게 말했느니라. 16 그러므로 내 아들아, 너를 두려워하여 일어나 자식들을 데리고 너와 네 자식들을 찾아왔노라. 그러나 나는 네가 이 동굴에 서서 울고 있고 네 자식들은 이 산에 흩어져 더위와 비참함 속에 있는 것을 보았노라. 17 그러나 내 아들아, 우리가 길을 잃고 여기까지 왔을 때, 이 산 아래에서 다른 사람들을 보았노라. 그들은 아름다운 땅에 살고 있고, 나무와 과일과 온갖 싱싱한 풀이 가득한 곳이라. 마치 정원과도 같으니, 그들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그들이 너라고 생각하였노라. 그러나 네 아버지 마할랄렐이 그들이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할 때까지는. 18 “그러므로 이제 내 아들아, 내 충고를 듣고 너와 네 자녀들이 그들에게로 내려가거라. 네가 겪고 있는 이 모든 고통에서 쉬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들에게로 내려가지 않거든, 일어나서 네 자녀들을 데리고 우리와 함께 우리 정원으로 가거라. 너는 우리의 아름다운 땅에서 살게 될 것이고, 너와 네 자녀들이 지금 겪고 있는 이 모든 고통에서 쉬게 될 것이다.” 19 그러나 야렛은 장로의 이 말씀을 듣고 이상하게 여겨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그 순간 그는 자신의 자녀 중 한 명도 찾지 못했다. 20 그러자 그는 장로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왜 오늘까지 숨어 있었느냐?” 21 그러자 장로는 대답했다. “네 아버지가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22 그러자 야렛은 그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었다. 23 그러자 그 장로는 야렛에게 말했다. “왜 너는 이러저러하게 돌아섰느냐?”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내 자식 중 한 명을 찾아서, 내가 당신과 함께 가는 것과 당신이 나에게 말씀하신 자들에게 내려오는 것에 대해 그에게 말하려고 했습니다.” 24 장로는 야렛의 의도를 듣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그 목적만은 접어두고 우리와 함께 가십시오. 당신은 우리 땅을 볼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땅이 당신을 기쁘게 한다면, 우리와 당신은 여기로 돌아가서 당신의 가족을 데려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땅이 당신을 기쁘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당신의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25 그리고 장로는 야렛에게 그의 자식 중 한 명이 와서 달리 조언하기 전에 가라고 권했습니다. 26 그러자 야렛은 동굴에서 나와 그들과 함께 갔고, 그들 사이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위로했고, 그들은 카인의 아들들의 산 꼭대기에 도착했습니다. 27 그러자 장로는 그의 동료 중 한 명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동굴 입구에 무언가를 잊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야렛에게 입히려고 가져온 선택된 옷입니다.” 28 그러고 나서 그는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누군가 돌아가라. 우리가 여기서 너를 기다릴 것이다. 네가 돌아올 때까지. 그러면 우리가 야렛에게 옷을 입히고, 그는 우리와 같이 착하고 잘생기고 우리와 함께 우리 땅으로 올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29 그러자 그 사람은 돌아갔습니다.30 그러나 그가 조금 떨어져 있을 때, 장로는 그를 불러서 “내가 올라와서 너에게 말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습니다. 31 그러자 그는 가만히 서 있었고, 장로는 그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동굴에서 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굴 안에 있는 시체 위에 있는 등불을 끄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빨리 우리에게 돌아와라.” 32 그 사람이 갔고, 장로는 그의 동료들과 야렛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산에서 내려왔고 야렛도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카인의 자녀들의 집 근처에 있는 물샘 곁에 머물렀고, 야렛을 위해 옷을 가져올 때까지 그들의 동료를 기다렸습니다. 33 그러자 동굴로 돌아온 사람은 등불을 끄고 그들에게 와서 유령을 데리고 와서 보여주었습니다. 야렛은 그것을 보고 그 아름다움과 우아함에 놀랐고, 그것이 모두 사실이라고 믿으며 마음속으로 기뻐했습니다. 34 그들이 거기에 머물러 있는 동안, 그들 중 세 사람이 카인의 아들들의 집으로 가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물샘으로 음식을 가져다 주어 우리와 우리 동료들이 먹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35 그러나 카인의 아들들은 그들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며 생각했습니다. “이것들은 보기에 아름답고, 전에는 본 적이 없는 것들이구나.” 그래서 그들은 일어나 그들과 함께 물샘으로 가서 동료들을 보았습니다. 36 그들은 그들이 매우 잘생긴 것을 보고 큰 소리로 그들의 자리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와서 이 아름다운 존재들을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남자와 여자를 모두 그 주위에 모았습니다. 37 그러자 연장자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땅에서 낯선 사람들이니, 당신과 당신의 여자들이 우리에게 좋은 음식과 음료를 가져다 주어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들과 함께 기운을 차리게 해 주십시오.” 38 그 사람들이 연장자의 이 말을 듣고, 카인의 아들들은 각자 아내를 데려왔고, 또 다른 사람은 딸을 데려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여자들이 그들에게 왔습니다. 각자가 야렛에게 자기 자신이나 아내를 위해 말했습니다. 모두 똑같았다. 39 그러나 야렛은 그들이 하는 일을 보고, 그의 영혼이 그들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그는 그들의 음식이나 음료도 맛보지 않았다. 40 장로는 그가 그들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했다. “슬퍼하지 마십시오. 나는 위대한 장로입니다. 당신이 내가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도 그와 같이 하십시오.” 41 그는 손을 벌리고 여자 중 한 명을 붙잡았고, 그의 동료 다섯 명이 야렛 앞에서 같은 일을 하여, 그가 그들이 하는 대로 하도록 했다. 42 그러나 야렛은 그들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울면서 마음속으로 말했다. – 내 조상들은 결코 그런 짓을 하지 않았어. 43 그는 손을 벌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리고 많은 울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그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달라고 간청했다. 44 야렛이 기도하기 시작하자마자, 장로는 동료들과 함께 도망쳤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도하는 곳에 머물 수 없었기 때문이다. 45 그러자 야렛은 돌아섰지만 그들을 볼 수 없었다.그러나 그는 자신이 카인의 자녀들 가운데 서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46 그는 울며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제 조상들이 저에게 경고한 이 종족과 함께 저를 멸망시키지 마십시오. 오 나의 주 하나님이여, 저는 지금 저에게 나타난 사람들이 제 조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악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아름다운 환영으로 저를 유혹하여 제가 그들을 믿을 때까지 유혹했습니다. 47 “그러나 이제 당신께 구합니다, 오 하나님, 저를 지금 머물고 있는 이 종족에서 구해 주십시오. 당신께서 저를 그 악마들로부터 구해 주셨듯이요. 당신의 천사를 보내 저를 그들 가운데서 끌어내 주십시오. 저는 그들 가운데서 벗어날 힘이 없습니다.” 48 야렛이 기도를 마치자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로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고, 그 천사는 야렛을 데려가 산 위에 세우고 길을 보여주고 조언을 해준 다음 그에게서 떠났습니다.

제18장

보물 동굴에서의 혼란, 죽은 아담의 기적적인 언어.

1. 야렛의 자녀들은 시간마다 그를 찾아가서 그의 축복을 받고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할 일이 있을 때면, 그들은 그를 위해 그 일을 했습니다. 2 그러나 이번에는 그들이 동굴에 들어갔을 때 야렛을 발견하지 못했고, 등불이 꺼져 있었고, 아버지들의 시체가 던져져 있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들에게서 “사탄이 환영으로 우리 아들을 속여 우리 아들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마치 우리 아들 카인을 죽인 것처럼요.”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3 그들은 또한 “하늘과 땅의 주 하나님이시여, 우리 아들을 사탄의 손에서 구해 주십시오. 사탄은 그 앞에 크고 거짓된 환영을 만들어 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권능으로 다른 일들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4 그러나 야렛의 자녀들은 이 음성을 듣고 두려워서 서서 아버지를 위해 울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5 그리고 그들은 그날 해가 질 때까지 그를 위해 울었습니다. 6 그러자 야렛이 비참한 표정으로 왔고, 마음과 몸이 비참했으며, 아버지들의 몸과 헤어진 것을 슬퍼했습니다.7 그러나 그가 동굴에 가까이 다가가자, 그의 자녀들이 그를 보고 서둘러 동굴로 가서 그의 목에 매달리고 울부짖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 아버지, 어디에 계셨습니까? 왜 우리를 떠나셨습니까? 평소에 하지 않으셨던 것처럼요?” 그리고 다시 말했습니다. “오 아버지, 당신이 사라지셨을 때, 우리 아버지들의 몸 위에 있던 등불이 꺼지고, 몸들이 이리저리 던져졌고,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8 야렛이 이 말을 듣고 후회하며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몸들이 이리저리 던져지고, 등불이 꺼지고, 아버지들이 사탄의 손에서 그를 구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9 그러자 야렛이 시체 위에 엎드려 껴안고 말했습니다. “오 나의 조상들이여, 당신들의 중재로 하나님께서 나를 사탄의 손에서 구해 주시기를! 그리고 내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 주시고 그에게서 숨겨 주시기를 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0 그러자 모든 음성이 멈췄고, 우리 조상 아담의 음성만 남았는데, 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야렛에게 말했습니다. 마치 사람이 자기 동료에게 말하듯이 말했습니다. “오, 나의 아들 야렛아, 사탄의 손에서 너를 구해 주신 하나님께 예물을 바쳐라. 그리고 네가 그 예물을 바칠 때는 내가 바친 제단에 바쳐라. 그리고 사탄을 조심하라. 그는 여러 번 환상으로 나를 속여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그의 손에서 구해 주셨다. 11 “네 백성에게 명령하여 그를 경계하게 하여라. 그리고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12 그러자 아담의 목소리도 잠잠해졌습니다. 야렛과 그의 자녀들은 이에 놀랐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시체를 처음과 같이 뉘었고, 야렛과 그의 자녀들은 그날 밤 내내 서서 새벽까지 기도했습니다. 13 그러자 야렛은 제물을 바쳐 제단에 바쳤습니다.아담이 명령한 대로. 그리고 그는 제단으로 올라가면서 하나님께 자비와 그의 죄의 용서를 기도했는데, 등잔이 꺼지는 것에 대해서였다. 14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단에서 야렛에게 나타나 그와 그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제물을 받아들이셨으며, 야렛에게 제단에서 성스러운 불을 가져다가 아담의 몸에 빛을 비추는 등잔에 불을 붙이라고 명령하셨다.

제19장

야렛의 자녀들은 그릇된 길로 인도되었습니다.

1.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약속을 다시 그에게 계시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5500년을 설명해 주셨고, 그분이 땅에 오신 신비를 그에게 계시해 주셨다. 2 그리고 하나님께서 야렛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제단에서 가져와 등잔을 밝히는 그 불은 너와 함께 머물러서 몸에 빛을 비추게 하고, 아담의 몸이 그 불에서 나올 때까지 동굴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여라. 3 그러나 야렛아, 그 불을 잘 관리하여 등잔에서 밝게 타게 하여라. 환상을 통해 명령을 받을 때까지는 다시 동굴에서 나가지 말고, 환영을 통해 명령을 받을 때까지는 다시는 나가지 말아라. 4 그러면 네 백성에게 다시 명령하여 카인의 자녀들과 관계를 맺지 말고, 그들의 길을 배우지 못하게 하여라. 나는 증오와 불의한 일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하나님이니라.” 5 하나님께서는 또한 야렛에게 다른 많은 계명을 주셨고 그를 축복하셨다. 그리고 나서 그의 말씀을 그에게서 거두셨다. 6 그러자 야렛은 그의 자녀들과 함께 다가가서 불을 가지고 동굴로 내려와 아담의 몸 앞에 등불을 켰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에게 계명을 주었다. 7 이 표적은 야렛이 사백오십 세가 되던 해에 일어났다. 또한 다른 많은 이적들도 일어났는데, 우리는 그것을 기록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짧게 하기 위해 이것만 기록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길게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8 그리고 야렛은 그의 자녀들을 팔십 년 동안 계속 가르쳤다. 그러나 그 후에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준 계명을 범하고 그의 충고 없이 많은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차례로 성산에서 내려와서 가인의 자녀들과 더러운 교제를 나누기 시작했다. 9 이제 야렛의 자녀들이 성산에서 내려간 이유는 이것이니, 우리가 지금 너희에게 밝히겠다.

제20장

매혹적인 음악; 카인의 아들들 사이에 술이 풀렸네, 그들은 화려한 옷을 입고, 셋의 자식들은 갈망하는 눈으로 바라보네, 그들은 현명한 조언에서 반항하고, 불의의 골짜기로 산을 내려갔네. 그들은 다시 산에 오를 수 없네.

1. 카인이 어두운 땅으로 내려가서 그의 자녀들이 거기서 많아졌을 때, 그들 중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게눈이었는데, 그는 카인을 죽인 눈먼 라멕의 아들이었다.2 그러나 이 게눈은 어렸을 때 사탄이 그에게 들어왔다.그는 여러 가지 나팔과 호른과 현악기와 심벌즈와 시금석과 거문고와 하프와 피리를 만들어서 항상 매 시간마다 그것들을 연주했다.3 그가 그것들을 연주할 때, 사탄이 그들에게 들어왔으므로 그들 사이에서 아름답고 달콤한 소리가 들려서 마음을 사로잡았다.4 그는 무리를 모아서 그것들을 연주하게 했다.그들이 연주할 때, 카인의 자녀들은 그것을 좋아하여 서로 죄로 불타오르고 불처럼 타올랐다.그러자 사탄은 그들의 마음을 서로 불타오르게 하고 그들 사이에 정욕을 키웠다.5 사탄은 또한 게눈에게 곡식에서 독주를 내는 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이 게눈은 술집에서 무리를 모아서 온갖 과일과 꽃을 그들의 손에 가져다 주었고 그들은 함께 마셨다.6 이와 같이 이 게눈은 죄를 크게 늘렸다.그는 또한 교만하게 행동했고 카인의 자손들에게 그들이 알지 못했던 온갖 가장 흉악한 악을 저지르도록 가르쳤으며 그들이 전에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했다.7 그러자 사탄은 그들이 게눈에게 굴복하고 그가 그들에게 말한 모든 것을 듣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며 게눈의 이해력을 높여서 철을 취하여 그것으로 전쟁 무기를 만들었다.8 그러자 그들이 취하자 그들 사이에서 증오와 살인이 증가했다.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사용하여 그에게 악을 가르치고 그의 자녀들을 데려가 그 앞에서 더럽혔다.9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들이 이긴 것을 보고, 이긴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맞은 사람들이 게눈에게 와서 그에게 피난처를 찾았고 그는 그들을 자신의 동맹자로 삼았다.10 그러자 죄가 그들 사이에서 크게 증가했다. 한 남자가 자기 자매나 딸이나 어머니나 다른 사람들과 결혼할 때까지; 또는 자기 아버지의 자매의 딸과 결혼하여 더 이상 관계의 구별이 없었고, 그들은 더 이상 불의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였고, 땅은 죄로 더럽혀졌으며, 그들은 그들을 창조하신 심판자 하나님을 노하게 했습니다. 11 그러나 게눈은 우리가 이미 언급한 뿔나팔과 다른 모든 악기를 연주하는 무리를 성산 기슭에 모았습니다. 그들은 성산에 있는 셋의 자손들이 그것을 듣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했습니다. 12 그러나 셋의 자손들이 소리를 듣고 놀라서 무리를 지어 와서 산 꼭대기에 서서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일 년 내내 했습니다. 13 그 해가 끝나갈 무렵, 게눈은 그들이 조금씩 자기에게 이끌리는 것을 보고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습니다.그리고 그에게 여러 가지 무늬의 옷을 염색하는 방법을 가르쳤고, 진홍색과 보라색 등을 염색하는 방법을 이해하게 했습니다.14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행한 카인의 아들들은 아름다움과 화려한 의복으로 빛났으며, 뿔과 화려한 옷을 입고 말 경주를 하며 화려하게 산기슭에 모여 온갖 가증한 일을 저질렀습니다.15 그 사이에 성산에 있던 셋의 자손들은 쓰러진 천사 무리 대신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천사’라고 부르셨는데, 이는 그분께서 그들을 크게 기뻐하셨기 때문입니다.16 그러나 그 후로 그들은 더 이상 그분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고, 그분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붙잡지 않았습니다.그들은 금식과 기도에서,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 야렛의 조언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카인의 자손들을 바라보고, 그들이 하는 일, 그들의 아름다운 옷과 장신구를 바라보기 위해 산 꼭대기에 계속 모였습니다.17 그러자 카인의 자손들이 아래에서 올려다보고, 셋의 자손들이 산 꼭대기에 무리 지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그들에게 내려오라고 불렀습니다.18 그러나 셋의 자손들은 위에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길을 모릅니다.” 그러자 라멕의 아들 게눈이 그들이 길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어떻게 그들을 끌어내릴지 생각했습니다.19 그러자 사탄이 밤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그들이 사는 산에서 내려올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내일 오면 그들에게 말하여라. ‘산의 서쪽으로 가거라. 거기서 산기슭으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있는 길을 발견할 것이다. 그 물줄기는 두 언덕 사이로 흐른다. “그 길로 우리에게 내려오너라.” 20 그러자 날이 밝자 게눈은 평소처럼 산 아래에서 뿔나팔을 불고 북을 두드렸다. 셋의 자손들이 그것을 듣고 늘 하던 대로 왔다. 21 그러자 게눈이 아래에서 그들에게 말했다. “산의 서쪽으로 가라. 거기에서 내려올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2 그러나 셋의 자손들이 그에게서 이 말을 듣고 동굴로 돌아가 야렛에게 가서 들은 모든 것을 그에게 전하였다. 23 야렛이 그것을 듣고 슬퍼하였다. 그가 그들이 자기의 충고를 어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24 그 후에 셋의 자손 중 백 명이 모여서 서로 말하였다. “자, 가인의 자손에게 내려가서 그들이 하는 일을 보고 그들과 함께 즐기자.” 25 그러나 야렛이 백 명의 사람들에 대한 이 말을 듣고 그의 영혼은 감동되었고 그의 마음은 슬펐다. 그는 큰 열의로 일어나서 그들 가운데 섰다. 그들에게 이르되 의로운 아벨의 피로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 중에 한 사람도 이 거룩하고 정결한 산에서 내려가지 말라26 그러나 야렛은 그들이 그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나의 선하고 순진하고 거룩한 자녀들아, 너희가 이 거룩한 산에서 한번 내려오면 하나님께서 너희가 다시는 거기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임을 알라.” 27 그는 다시 그들에게 맹세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우리 조상 아담의 죽음과 아벨, 셋, 에노스, 가이난, 마할랄렐의 피를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을 듣고 이 거룩한 산에서 내려가지 말라. 너희가 이곳을 떠나는 순간, 너희는 생명과 자비를 잃게 될 것이요, 너희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지 아니하고 ‘마귀의 자녀’라 불리리라.” 28 그러나 그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29 그때 에녹은 이미 어른이 되어 있었고, 하나님을 향한 그의 열정으로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오 셋의 아들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우리 조상들의 계명을 어기고 이 거룩한 산에서 내려간다면, 너희는 영원히 다시는 여기로 올라오지 못할 것이다.” 30 그러나 그들은 에녹을 대적하여 일어나 그의 말을 듣지 않고 거룩한 산에서 내려갔습니다. 31 그리고 그들이 카인의 딸들을 보았을 때, 그들의 아름다운 몸매와 색깔로 물들여지고 얼굴에 장식으로 문신된 그들의 손과 발을 보았을 때, 죄의 불이 그들 안에서 타올랐습니다. 32 그러자 사탄은 그들을 셋의 아들들 앞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했고, 또한 그는 셋의 아들들을 카인의 딸들의 눈에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했습니다. 그래서 카인의 딸들은 셋의 아들들을 맹수처럼 탐욕스러워했고, 셋의 아들들은 카인의 딸들을 탐욕스러워했고, 결국 그들은 그들과 가증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33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더러움에 빠진 후에 그들은 온 길로 돌아가서 성산에 오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 성산의 돌들이 그들 앞에서 번쩍이는 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다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34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분노하셨고, 그들이 영광에서 내려왔고, 그로 인해 그들 자신의 순수함이나 결백함을 잃거나 버리고 죄의 더러움에 빠졌기 때문에 그들을 후회하셨습니다. 35 그러자 하나님은 야렛에게 말씀을 보내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의 자녀’라고 부른 이 자녀들이 내 계명을 어기고 멸망과 죄의 거처로 내려갔습니다. 남은 자들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들이 내려가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36 그러자 야렛은 주님 앞에서 울며 그분께 자비와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이 거룩한 산에서 내려간다는 이 말씀을 듣기보다는 차라리 그의 영혼이 그의 몸을 떠나기를 바랐습니다. 37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들에게 그 거룩한 산에서 내려가지 말라고 전파했고, 카인의 자녀들과 교제하지 말라고 했습니다.38 그러나 그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고 그의 권고를 따르지 아니하였다.

21장

야렛은 길을 잃은 아들들을 슬퍼하며 죽습니다. 홍수에 대한 예언입니다.

1. 그 후에 또 다른 무리가 모여 형제들을 돌보러 갔지만, 그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무리가 또 무리를 지어 몇 명만 남았습니다. 2 그러자 야렛이 슬픔에 병이 들었고, 그의 병이 너무 심해서 죽을 날이 다가왔습니다. 3 그러자 그는 장남 에녹을 불렀고, 에녹의 아들 메투셀라를 불렀고, 메투셀라의 아들 라멕을 불렀고, 라멕의 아들 노아를 불렀습니다. 4 그들이 그에게 왔을 때 그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의롭고 죄 없는 아들들이니, 이 거룩한 산에서 내려가지 말라. 보라, 너희 자손과 너희 자손이 이 거룩한 산에서 내려와서 가증한 정욕과 하나님의 계명을 범함으로써 이 거룩한 산에서 멀어졌느니라. 5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가 너희를 이 거룩한 산에 두지 아니하실 줄을 아노니, 너희 자손이 그의 계명과 우리가 그들에게서 받은 우리 조상의 계명을 범하였기 때문이라. 6 “그러나 오 나의 아들들아, 하나님께서 너희를 낯선 땅으로 데려가실 것이요, 너희는 다시는 이 정원과 이 거룩한 산을 눈으로 보기 위해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7 “그러므로 오 나의 아들들아, 너희 마음을 너희 자신에게 두고 너희와 함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그리고 너희가 이 거룩한 산으로부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낯선 땅으로 갈 때, 우리 조상 아담의 몸을 가지고 가서 이 세 가지 귀중한 예물과 제물, 곧 금과 유향과 몰약을 가지고 가서 우리 조상 아담의 몸이 놓일 곳에 두어라.8 “오 나의 아들들아,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것이요, 그가 이 땅을 떠날 때 우리 조상 아담의 몸을 가지고 가서 구원이 이루어질 곳인 땅 한가운데에 두리라.”9 그러자 노아가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 중에 남아 있을 자는 누구냐?” 10 야렛이 대답하였다. “남을 사람은 너다. 홍수가 올 때 우리 조상 아담의 몸을 동굴에서 꺼내 방주에 넣어라. 11 “그리고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셈이 우리 조상 아담의 몸을 땅 한가운데, 구원이 올 곳에 두는 자이다.” 12 야렛이 그의 아들 에녹에게 돌아서서 그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이 동굴에 머물러서 평생 우리 조상 아담의 몸 앞에서 부지런히 섬기고, 네 백성을 의로움과 순수함으로 먹이라.” 13 야렛이 더 이상 말하지 아니하였다. 그의 손이 풀리고, 눈이 감겼으며, 그는 조상들처럼 안식에 들어갔다. 그의 죽음은 노아의 삼백육십 년에 일어났다.그리고 그의 생애의 989년째 되는 해에, 타크사스월 12일 금요일에. 14 그러나 야렛이 죽자, 그의 큰 슬픔 때문에 그의 얼굴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의 시대에 쓰러진 셋의 자녀들에 대한 슬픔이었습니다. 15 그러자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이 네 사람이 그를 위해 울었습니다. 그를 조심스럽게 방부 처리한 다음 보물 동굴에 안치했습니다. 그들은 일어나서 그를 위해 사십 일 동안 애도했습니다. 16 그리고 이 애도의 날이 끝나자,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는 마음이 슬펐습니다.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을 떠나서 더 이상 그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2장

세상에는 오직 세 명의 의로운 사람만 남았다. 홍수 전 사람들의 악한 처지.

1. 그러나 에녹은 그의 아버지 야렛의 명령을 지키고 동굴에서 계속 사역했습니다.2 이 에녹에게 많은 이적이 일어났고, 또한 유명한 책을 쓴 사람이 바로 이 에녹입니다.그러나 그 이적들은 이곳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3 그 후에 셋의 자손들이 길을 잃고 넘어졌습니다.그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아내들이 말입니다.그리고 에녹, 메투셀라, 라멕, 노아가 그들을 보았을 때, 그들의 마음은 불신으로 가득 찬 의심에 빠져서 괴로워했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울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여 그들을 보존하고 그 사악한 세대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셨습니다.4 에녹은 주님 앞에서 삼백팔십오 년 동안 사역을 계속했고, 그 기간이 끝나자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그를 땅에서 옮기려고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 그러고 나서 그는 자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하나님께서 지구에 홍수를 가져오시고 우리의 창조물을 파괴하실 것을 나는 압니다. 6 그리고 너희는 이 산에서 이 백성을 다스리는 마지막 통치자들이다. 나는 이 거룩한 산에서 자녀를 낳을 사람이 너희 중에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임을 알고 있다. 너희 중에 아무도 자기 백성의 자녀를 다스리지 못할 것이다. 너희 중에 큰 무리가 이 산에 남지 아니하리라.” 7 에녹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영혼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김으로써 굳게 붙잡고, 정직한 믿음으로 그분을 경배하고, 의로움과 무죄함과 판단력으로, 회개와 또한 순결함으로 그분을 섬기라.” 8 에녹이 그들에게 계명을 다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 산에서 생명의 땅으로, 의로운 자와 택함받은 자의 거처로, 기쁨의 낙원의 거처로, 하늘에까지 닿는 빛으로 옮겨 주셨다. 이 세상의 빛 밖에 있는 빛이다. 그것은 온 세상을 채우는 하나님의 빛이요, 어떤 곳에도 담을 수 없는 빛이기 때문이다. 9 이와 같이 에녹은 하나님의 빛 안에 있었기 때문에 죽음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게 하실 때까지 말이다. 10 우리 조상이나 그들의 자손 중에 그 거룩한 산에 남은 자가 한 명도 없었다. 다만 메투셀라와 라멕과 노아라는 세 사람뿐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내려갔기 때문이다. 산에서 내려와 가인의 자녀들과 함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산에 가는 것이 금지되었고, 그 산에는 그 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