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의 책 – 라틴어
1 그들이 낙원에서 쫓겨났을 때, 그들은 초막을 짓고 일곱 날 동안 큰 슬픔에 잠겨 애통해하며 통곡했습니다.
ii 1 그러나 일곱 날 후에 그들이 배고프게 되어 먹을 것을 찾기 시작하니라
2 그것을 찾지 못하였더니, 이브가 아담에게 이르되, ‘나의 주여, 나는 배고프다. 가서 우리가 먹을 것을 찾아라. 어쩌면 주 하나님께서 뒤돌아보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가 전에 있던 곳으로 우리를 불러들이실 것이다.
iii 나 아담은 일어나서 그 온 땅을 일곱 날 동안 걸었으나 그들이 먹을 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2 낙원에 있었었다. 그리고 이브는 아담에게 말했다: ‘나를 죽이려 하는가? 내가 죽게 하고, 어쩌면 하나님 주께서 너를 낙원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 때문에 그곳에서 쫓겨났기 때문이다.’
3 아담이 대답했다. ‘하와, 그런 말을 삼가해라. 어쩌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저주를 내리지 않으실지도 모르지. 내가 내 살을 향해 손을 뻗는 게 어떻게 가능하겠어? 아니, 일어나서 우리가 살아갈 무언가를 찾자. 그러면 우리는 실패하지 않을 거야.’
iv 1 그리고 그들은 돌아다니며 아홉 일 동안 찾았지만 낙원에서 보던 것과 같은 것은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고 오직 짐승의 고기만 발견했습니다.
2 음식. 그리고 아담은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짐승과 짐승이 먹을 수 있도록 마련해 주셨습니다.
3 그러나 우리는 천사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애통해하는 것은 옳고 옳은 일입니다. 큰 회개로 회개합시다. 어쩌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우리의 생계를 위해 뭔가를 나눠 주실지도 모릅니다.’
v 1 그리고 이브는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회개란 무엇입니까? 내가 어떤 종류의 회개를 해야 하는지 말해 주세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너무 큰 수고를 우리 자신에게 하지 말자.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실 것이고, 우리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분의 얼굴을 우리에게서 돌리실 것입니다.
3 우리가 약속한 것을 이행했습니다. 군주님, 제가 당신에게 괴로움과 고통을 가져왔으니 얼마나 회개하려고 생각하셨습니까?’
vi 1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만큼 할 수 없고, 네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라. 나는 사십 일 동안 금식할 테니까, 너는 일어나 티그리스 강으로 가서 돌을 들어 올려 강 깊은 곳에서 목까지 차오르는 물 위에 서라. 그리고 네 입에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게 하여라. 우리는 주님께 말씀드릴 자격이 없으니까, 우리의 입술은 불법적이고 금지된 나무에서 더럽혀졌기 때문이다.
2 그리고 너는 삼십칠 일 동안 강물에 서 있으라. 그러나 나는 사십 일 동안 요단 강물에 머물 것이다. 아마도 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vii 1 그리고 이브는 티그리스 강으로 걸어가서
2 아담이 그녀에게 말한 대로. 마찬가지로 아담은 요단 강으로 걸어가서 목까지 물이 차 있는 돌 위에 섰습니다.
viii 1 아담이 말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요르단의 물이여, 나와 함께 슬퍼하고, 네 안에 있는 모든 수영하는 (생물)을 내게 모아서, 그들이 나를 둘러싸고 나와 함께 애통하게 하라. 그들이 스스로를 위해 애통하게 하지 말고, 나를 위해 애통하게 하라. 죄를 지은 것은 그들이 아니라 나다.’
3 그러자 모든 생물이 와서 그를 에워쌌고, 그 순간부터 요르단 강물이 멈췄고 흐름이 멈췄습니다.’
ix 1 열여덟 날이 지나매 사탄이 노하여 천사의 광채로 변하여 강으로 가니라
2 티그리스는 이브에게 가서 그녀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았고, 악마는 그녀와 함께 슬퍼하는 척하며 울기 시작했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강에서 나와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십시오. 이제 슬픔과 신음에서 멈추십시오. 왜 당신은 걱정합니까?
3 그리고 네 남편 아담? 주 하나님께서 네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네 회개를 받아들이셨으며, 우리 천사들 모두가 너를 대신하여 간청하고 주님께 간구하였느니라.
4 그는 나를 보내어 너희를 물에서 건져내어 낙원에서 먹었던 양식을 너희에게 주게 하셨고 너희가 그것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5. 이제 물에서 나와. 내가 너희를 식량이 준비된 곳으로 안내해 줄게.’
x 1 그러나 하와는 듣고 믿고 강물에서 나왔는데 그녀의 살은 떨렸습니다.
2 풀과 같이, 물의 차가움에서. 그리고 그녀가 나갔을 때, 그녀는 땅에 쓰러졌고 악마는 그녀를 일으켜 아담에게 인도했습니다.
3 그러나 아담은 그녀와 악마가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울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오 이브야, 이브야, 네 회개의 수고는 어디에 있느냐?
4 우리의 원수에게 어떻게 다시 걸려들게 되었는가? 그 원수로 인해 우리는 낙원과 영적 기쁨의 거처에서 멀어지게 되었는가?’
xi 1 이 말을 듣고 하와는 마귀가 자기를 강에서 나가게 한 줄 알고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근심하며 탄식하며 애곡하였다.
2가 두 배로 늘어났다. 그리고 그녀는 소리치며 말했다: ‘너에게 화가 있구나, 악마야. 왜 아무 이유 없이 우리를 공격하느냐? 너와 우리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우리가 너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 네가 교활하게 우리를 쫓는 거냐? 아니면 왜 네 악의가
3 우리를 공격하노라? 우리가 네 영광을 빼앗고 네가 존귀하지 못하게 했느냐? 네가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왜냐, 원수야(그리고 우리를 박해하여) 사악함과 시기심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느냐?’
xii 1 그리고 악마는 무거운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오 아담! 내 모든 적의와 시기와 슬픔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소유했던 영광에서 쫓겨난 것도 바로 당신 때문입니다.
2 천사들 가운데서 내가 너를 위하여 땅에 쫓겨났노라.’ 아담이 대답하되, ‘무슨 일인가?
3 네가 내게 말하노라. 내가 네게 무슨 짓을 했고, 네게 무슨 잘못이 있느냐? 네가 우리에게서 아무런 해나 상처를 받지 않았는데, 왜 우리를 쫓아오느냐?’
xiii 1 마귀가 대답하였다. ‘아담아, 네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느냐? 내가 던져진 것은 네 때문이니라.
2 그 곳에서. 네가 형성되었을 때. 나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났고 천사들의 무리에서 추방되었다. 하나님이 네게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고 네 얼굴과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을 때, 미가엘도 너를 데려와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너를 경배하게 하였고,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여기 아담이 있다. 나는 너를 우리의 형상과 모습으로 만들었다.’
xiv 1 그리고 미가엘은 나가서 모든 천사들을 불러서 말하였다.
‘주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나님의 형상을 경배하라.’
그리고 마이클 자신이 먼저 경배하였고, 그런 다음 그는 나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경배하라.
3 주님.’ 그리고 나는 대답했다. ‘나는 아담을 경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이클이 계속 나에게 경배하라고 재촉했기 때문에 나는 그에게 말했다. ‘왜 나를 재촉하는가? 나는 나보다 열등하고 어린 존재를 경배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창조물에서 그의 선배이고, 그가 만들어지기 전에 나는 이미 만들어졌다. 나를 경배하는 것은 그의 의무다.’
xv 1,2 내 아래에 있던 천사들이 이 말을 듣고 그를 경배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미가엘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경배하십시오. 그러나 그를 경배하지 않으면 주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것입니다.
3 너와 함께 있으리라.’ 그래서 내가 말했다. ‘만일 그가 나에게 진노하신다면, 나는 하늘의 별들 위에 내 자리를 두고 가장 높은 이와 같을 것입니다.’
xvi 1 그리고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에게 진노하사 나와 내 천사들을 우리의 영광에서 쫓아내셨고
2 우리가 우리의 거처에서 이 세상으로 쫓겨나 땅에 던져졌을 때 당신의 계산이 이루어졌습니다.
3 우리는 큰 영광을 빼앗긴 후로 즉시 슬픔에 잠겼습니다.
4 우리가 네가 그토록 기쁨과 사치에 빠진 것을 보고 슬퍼하였노라. 그리고 나는 교활함으로 네 아내를 속여, 네가 그녀의 기쁨과 사치에서 쫓겨나게 하였으니, 마치 내가 내 영광에서 쫓겨난 것과 같도다.
xvii 1 아담이 마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그는 소리치고 울며 말했습니다.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 생명은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내 영혼을 파괴하려는 이 대적을 내게서 멀리 쫓아내시고,
2,3 나에게 그가 잃은 그의 영광을 주노라.’ 그리고 그 순간, 악마는 그의 앞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아담은 그의 고행을 견뎌내며, 요르단 강물에서 사십 일 동안 (끝없이) 서 있었다.
xviii 1 그리고 이브가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살아라, 나의 주님, 너는 첫 번째나 두 번째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므로 생명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고 길을 잃었습니다. 이제 나를 당신의 생명의 빛에서 쫓아내십시오. 그러면 나는 일몰로 갈 것입니다.
2 그리고 나는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서쪽 부분을 향해 걸어가며 애도하기 시작했습니다.
3 그리고 몹시 울고 큰 소리로 신음하며, 그녀는 거기에 초막을 짓고, 태중에 3개월 된 자식을 두었다.
xix 1 그녀가 아이를 낳을 때가 가까워 오자 그녀는 고통으로 괴로워하기 시작하였고
2 주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도우소서 하니 그 여인은 듣지 못하였고
3 하느님의 자비가 그녀를 에워싸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누가 내 주인 아담에게 말할까? 하늘의 빛들이여, 언제 동쪽으로 돌아가서 내 주인 아담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 간청합니다.’
xx 1 그러나 그 시간에 아담은 말했습니다. ‘이브의 불평이 나에게 왔습니다. 아마도 뱀이 다시 한 번 그녀와 싸웠을 것입니다.’
2 그리고 그는 가서 그녀가 큰 고통 속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브는 말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본 순간부터, 나의 주님, 슬픔에 잠긴 내 영혼이 상쾌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 하나님께 나를 대신하여 간구하옵소서.
3 당신의 말씀을 경청하시고 나를 돌아보시어 이 엄청난 고통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리고 아담은 주님께 이브를 위해 간청했습니다.
xxi 1 보라, 열두 천사와 두 가지 ‘능력’이 와서 오른쪽과 왼쪽에 섰더라.
2 이브의; 그리고 마이클은 오른쪽에 서 있었고; 그는 그녀의 얼굴을 가슴까지 쓰다듬으며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아담을 위해 축복받았습니다, 이브. 그의 기도와 중보가 크므로, 당신이 우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보내졌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3 네가 낳을 준비를 하라. 그리고 그녀는 아들을 낳았고 그는 빛났다. 그리고 아기는 즉시 일어나 달려가 풀잎을 손에 들고 어머니에게 주었고 그의 이름은 카인이라 불렸다.
xxii 1 아담은 하와와 그 아들을 품고 인도하여
2 그들을 동쪽으로 보내셨고 주 하나님께서는 천사장 미가엘을 통해 여러 씨앗을 보내어 아담에게 주시고 땅을 일구고 경작하는 법을 보여 주셨으니, 이는 그들이 열매를 맺어 그들과 그들의 모든 세대가 살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3 그 후에 하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은 아벨이었다. 카인과 아벨은 항상 함께 지냈다.
4 그리고 이브는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여,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 환상을 보았습니다. 마치 우리 아들 아벨의 피가 카인의 손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카인은 그것을 입으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슬픔이 있습니다.’
5 아담이 이르되, ‘아, 카인이 아벨을 죽였으면.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서로 분리하고, 그들 각자를 위해 별도의 거처를 마련하자.’
xxiii 1 그들은 카인을 농부로 만들었고 아벨을 양치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는 이렇게 하여 두 사람이 서로 갈라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2 그 후에 카인은 아벨을 죽였지만 아담은 그때 백삼십 세였고 아벨은 백이십이 세 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후에 아담은 아내를 알고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불렀습니다.
xxiv 1 아담이 하와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아벨 대신에 아들을 낳았노라. 아벨은 카인이 죽였느니라.
2 아담이 셋을 낳은 후에 그는 팔백 년을 살면서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낳았으니, 모두 육십삼 명의 자식이더라. 그리고 그들은 땅 위에서 그들의 민족으로 증가하였다.
xxv 1 아담이 셋에게 이르되 내 아들 셋아 내가 들은 것을 네게 전하여 주리니
2 당신의 어머니와 내가 낙원에서 쫓겨난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3 천사장 미가엘이 내게 왔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라. 바람과 같은 병거를 보았고, 그 바퀴는 불타고 있었고, 나는 의의 낙원으로 끌려 올라갔으며, 주님이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고, 그의 얼굴은 견딜 수 없는 불길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천사들이 그 병거의 오른쪽과 왼쪽에 있었습니다.
xxvi 1 내가 이것을 보고 당황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혀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2 하느님께서 내 얼굴을 땅에 대셨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네가 하느님의 계명을 어겼으므로 네가 죽는다. 네가 오히려 네 아내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네 아내를 네 뜻대로 하도록 네 힘에 맡겼지만, 너는 그녀의 말을 듣고 내 말을 지나쳤다.’
xxvii 1 내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며 이르되 나의 주여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여 주의 위엄을 기억하는 이름을 멸하지 마시고 내 영혼을 돌이키소서 내가 죽고 내 생명이 끊어질 것이니이다
2 내 입에서 숨이 나갈 것입니다. 당신이 흙으로 빚으신 나를 당신의 면전에서 쫓아내지 마십시오. 당신이 기르신 그를 당신의 은혜에서 쫓아내지 마십시오.’
3 그리고 보라! 너에 관한 말씀이 내게 임하였고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 날이 형성된 이래로 너는 지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창조되었으니, 네 자손에게서 영원히 나를 섬길 권리가 박탈되지 아니하리라.’
xxviii 1 그리고 내가 이 말씀을 들었을 때, 나는 땅에 몸을 던지고 주 하나님을 경배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영원하고 최고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피조물이 당신께 경의와 찬양을 드립니다.
2 ‘당신은 모든 빛(들) 위에 빛나는 참된 빛이시며, 살아있는 생명이시며, 무한하고 강력한 권능이십니다. 당신께는 영적 권능이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은 인류에게 당신의 자비의 풍성함을 행하십니다.’
3 내가 주님께 경배를 드린 후에 곧 하나님의 대천사 미가엘이 내 손을 잡고
4 나를 ‘환상’과 신의 명령의 낙원에서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마이클은 손에 지팡이를 쥐고 낙원 주변에 있는 물을 만졌고, 그 물들은 딱딱하게 얼었습니다.
xxix 1 내가 건너갔더니 천사장 미가엘도 나와 함께 건너가서 나를 다시 인도하여
2 그가 나를 끌어올린 곳. 내 아들 셋아, 내가 나무 열매를 먹었을 때 나에게 계시된 나머지 비밀[과 성례전]에 대해서도 들어라.
3 지식을 가지고 이 시대에 일어날 일을 알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
4 인류의 창조에 대하여. 주께서 불꽃 가운데 나타나실 것이요, 그의 위엄의 입에서 계명과 법도를 주실 것이요 [그의 입에서 양날의 칼이 나올 것이요] 그들은 그의 위엄의 거처인 집에서 그를 거룩하게 할 것이다.
5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그의 위엄의 놀라운 장소를 보여 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준비할 땅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전을 지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그의 법규를 범할 것이고 그들의 성소는 불타고 그들의 땅은 버려질 것이다.
6 그들 자신은 흩어질 것이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불태웠기 때문이라.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다시 흩음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요, 그들은 다시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이요,
7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집은 옛적보다 더 크게 높여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불의가 의를 능가할 것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땅에서 [눈에 보이는 형태로] 사람들과 함께 거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의가 빛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은 시대에 영광을 받을 것이고 그들의 원수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더 이상 해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위해 충실한 백성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을 영원토록 구원하실 것이고, 불경건한 자들은 벌을 받을 것입니다.
8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에 의해, 그의 법을 사랑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에 의해. 하늘과 땅, 밤과 낮, 그리고 모든 피조물들이 그에게 순종하고 그의 명령을 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법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9 행위는 하되 주의 법을 버린 데서 변화될 것이요 그러므로 주께서 악인을 자기에게서 쫓아내시고 의인은 하나님 앞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이요
10 그때에 사람들은 물로 그들의 죄에서 정결해질 것이다. 그러나 물로 정결해지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은 정죄받을 것이다. 그리고 심판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위대함이 사람들 가운데서 나타나고 그들의 행위가 정의로운 재판관인 하나님께 조사받을 때, 자신의 영혼을 다스린 사람은 행복할 것이다.
xxx 1 아담은 구백삼십 세가 되어서 자기의 날이 다 되어 가는 것을 알고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들을 모두 내게 모아서 내가 죽기 전에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과 이야기하게 하자.’
2 그들이 세 무리로 모여서 기도하는 집에서 그의 눈앞에서 기도하니라
3 주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우리를 모으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리고 왜 당신은 누워 계십니까?”
4 네 침대?’ 그러자 아담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아들아, 나는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그의 모든 아들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 병과 고통은 무슨 뜻입니까?’
xxxi 1 그러자 그의 아들 셋이 말했다: ‘오 (나의) 군주님, 혹시 당신은 낙원의 열매를 그리워하셨고, 그것을 먹곤 하셨는데, 그래서 슬픔에 잠겨 계십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낙원의 가장 가까운 문으로 가서 머리에 먼지를 묻히고 낙원의 문 앞에 몸을 던지고 큰 소리로 애통해하며 신께 간청하겠습니다. 어쩌면 신께서 제 말씀을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셔서 당신이 그리워하던 열매를 가져다 주실 것입니다.’
2 아담이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 내 아들아, 나는 이것을 사모하지 아니하나니 다만 약함과 큰 괴로움을 느끼노라
3 몸에 고통이 있습니다.’ 세스가 대답했습니다. ‘고통이 뭔데요, 제 군주님?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숨기지 말고, (그것에 대해) 말해주세요.’
아담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말을 들으라, 내 아들아. 하나님이 우리를, 나와 너희 어머니를 만드시고 낙원에 두시고, 우리에게 먹을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주셨을 때, 낙원 한가운데에 있는 선악을 아는 나무에 관하여 우리에게 금지령을 내리셨느니라. (말씀하시기를)
2 ‘그것을 먹지 마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낙원의 일부를 나에게 주시고 (일부를) 당신 어머니에게도 주셨습니다. 곧 동쪽과 북쪽에 있는 나무들, 곧 아굴로 맞은편에 있는 나무들을 나에게 주시고, 남쪽과 서쪽 부분을 당신 어머니에게 주셨습니다.
xxxiii 1 (또한)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두 천사를 주셨으니
2 우리를 지키시려고 천사들이 하나님 앞에서 경배하러 올라갔을 때, 곧 대적자[마귀]가 천사들이 없는 사이에 기회를 잡아 마귀가 너희 어머니를 그릇 인도하여 그 열매를 먹게 하였느니라
3 불법적이고 금지된 나무. 그리고 그녀는 먹고 나에게 주었습니다.
xxxiv 1 그러자 주 하나님께서 즉시 우리에게 진노하셔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 명령을 버리고 내가 네게 확증한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보라, 내가 네 몸에 칠십 번의 매를 내리리니, 머리와 눈과 귀에서 시작하여 발가락의 손톱까지, 그리고 온 몸에 여러 가지 고통이 있을 것이다.
2개의 분리된 팔다리.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징계를 위해 정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주님께서 나와 우리 종족 모두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xxxv 1 아담이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하니, 그는 극심한 고통에 사로잡혀 큰 소리로 외쳤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괴로움에 처해 있다. 내가 당한 고통이 너무나 잔인하다.’ 하와는 그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도 울기 시작하며 말했다.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그의 고통을 내게 넘겨주십시오. 죄를 지은 것은 나입니다.’
3 그리고 이브는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주인님, 당신의 고통의 일부를 나에게 주십시오. 이 고통은 내 잘못으로 인해 당신에게 닥친 것입니다.’
xxxvi 1 아담이 하와에게 이르되 일어나 내 아들 셋과 함께 낙원 근처로 가서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땅에 엎드려서 주의 목전에서 애통하라
2 하느님. 어쩌면 그분께서 당신을 불쌍히 여기셔서 당신의 자비의 나무로 천사를 보내실 것입니다. 거기에서 생명의 기름이 흘러나오고, 그 기름 한 방울을 당신에게 주어 나에게 기름을 바르게 하여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나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이 고통으로 인해 나는 소모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셋과 그의 어머니는 낙원의 문을 향해 떠났다. 그리고 그들이 걷고 있을 때, 보라! 갑자기 짐승이 나타났다.
2 [뱀]이 셋을 공격하여 물었습니다. 이브가 그것을 보자마자 그녀는 울며 말했습니다. ‘아, 나는 불행한 여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저주받았습니다.’
3 그러자 이브가 뱀에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저주받은 짐승아! 네가 하나님의 형상에 맞서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오히려 그것과 감히 싸우려고 하였느냐?”
xxxviii 1 짐승은 인간의 언어로 대답했다: ‘우리의 악의가 (지시되는) 것은 너에게 대한 것이 아니냐, 이브? 너희가 우리의 분노의 대상이 아니냐?
2 말해봐, 이브야, 어떻게 네 입이 열려서 그 열매를 먹었니? 하지만 지금 내가 너를 책망하기 시작하면 너는 그것을 참을 수 없을 거야.’
xxxix 1 그러자 셋이 짐승에게 말했다. ‘주 하느님, 너를 저주하라. 입을 다물고, 벙어리가 되어, 입을 다물어라, 진리의 저주받은 원수, 혼란스럽고 파괴적인 자여. 주 하느님께서 너를 시련에 데려오라고 명령하실 날까지 하느님의 형상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짐승이 셋에게 말했다. ‘보아라, 네가 말한 대로 나는 하느님의 형상의 면전에서 떠난다.’ 그는 즉시 셋을 떠났고, 이빨에 상처를 입었다.
xl 1 그러나 셋과 그의 어머니는 병든 아담에게 기름을 바르기 위해 자비의 기름을 얻기 위해 낙원 지역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들은 낙원의 문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땅에서 먼지를 가져다가 머리에 얹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애통해하기 시작했습니다.
2 큰 소리로 신음하며 주 하나님께서 아담의 고통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의 천사를 보내어 ‘자비의 나무’의 기름을 그들에게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41절 그러나 그들이 여러 시간 동안 기도하고 간구하자 보라 천사 미가엘이 나타나서
2 그들이 눈을 들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주님으로부터 너희에게 보내심을 받았노라 나는 주께서 세우신 자라
3 사람의 몸- 나는 네게 말한다, 셋, (너) 하나님의 사람이여, 울지 말고 기도하지 말고 자비의 나무 기름을 위해 네 아버지 아담에게 그의 몸의 고통을 기름부어 달라고 간청하지 말라.
xlii 1 ‘내가 네게 이르노니, 마지막 날이 아니면 네가 결코 그것을 받을 수 없으리라.’
2 [오천오백 년이 차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곧 가장 사랑하시는 왕이 세상에 오셔서 아담의 몸을 소생시키시고 그와 함께 아담의 몸도 소생시키실 것입니다.
3 죽은 자의 몸. 하나님의 아들인 그가 오시면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요단 물에서 나오시면 그 가운데서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4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자비의 기름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비의 기름은 거듭날 준비가 된 자들에게 대대로 주어질 것입니다.
5 물과 성령으로 영생을 얻으리라. 그러면 하나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그리스도가 땅에 내려와서 네 아버지 아담을 자비의 나무가 있는 낙원으로 인도하리라.]
xliii 1 ‘그러나 셋아, 네 아버지 아담에게 가라. 그의 생명의 시간이 다 차기 때문이다. 엿새 후에 그의 영혼이 그의 몸을 떠나고 그것이 나간 후에 너는 하늘과 땅과 만물에서 큰 이적을 볼 것이다.
하늘의 두 광명체. 이 말과 함께 미카엘은 곧바로 셋을 떠났다.
3 그리고 이브와 셋은 향기로운 허브, 즉 나드와 크로커스와 창포와 계피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1 셋과 그의 어머니가 아담에게 이르러서 그에게 이르되 짐승[뱀]이 어떻게 아담에게 이르되
2 비트 셋.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다: ‘네가 무슨 짓을 했느냐? 네가 우리에게 큰 재앙을 가져왔구나. 우리 세대에 대한 범죄와 죄악이구나. 네가 한 일을 네게 말하여라.
내가 죽은 후에 3명의 자녀를 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서 일어나는 사람들은 고생하고 실패할 것이지만 그들은
4 우리를 원하고 저주하며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온갖 재앙을 가져왔다고 하느니라.
5 시작].’ 이브는 이 말을 듣고 울고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xlv 1 또한 천사장 미가엘이 미리 말한 바와 같이
2절에 따르면, 6일 후에 아담이 죽었습니다. 아담이 자기의 죽음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모든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나는 구백삼십 세입니다. 내가 죽으면,
3 저 저 거주지의 들판에서 해가 뜨는 쪽으로 나를 묻어주십시오.’ 그리고 그가 그의 모든 설교를 마쳤을 때 그는 영혼을 버렸습니다. (그때) 태양이 어두워지고 달이
xlvi 1 그리고 별들은 일곱 날 동안, 그리고 애도하는 셋은 그의 아버지의 몸 위에서 껴안았고, 이브는 머리 위로 손을 접은 채 땅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녀의 모든 아이들은 매우 몹시 울었습니다. 그리고 보라, 그들이 나타났다.
2 천사 미가엘이 아담의 머리 곁에 서서 셋에게 이르되 네 몸에서 일어나라
3 아버지여, 내게 와서 주 하나님의 그에 대한 운명이 무엇인지 보십시오. 그의 창조물이 바로 그이고, 하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외쳤습니다.
47장 1절 ‘주님, 당신은 축복을 받으셨나이다. 당신께서 당신의 피조물을 불쌍히 여기셨나이다.’
xlviii 1 그때에 셋은 하나님의 손이 뻗어 아담을 붙잡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아담에게 넘겨주었다.
2 미가엘이 이르되, “심판의 날까지 그를 네게 맡겨 형벌을 받게 하라. 마지막 몇 년이 되어 내가 그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꿀 때까지 그를 네게 맡겨 두라.”
3 그러면 그는 자기를 대체하던 자의 왕좌에 앉을 것이다.’
4 그리고 주님은 다시 천사 미가엘과 우리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비서스로 만든 아마포 옷 세 벌을 가져와서 아담 위에 덮고, 그의 아들 아벨 위에도 다른 아마포 옷을 덮고, 아담과 그의 아들 아벨을 묻어라.’
5 그리고 천사들의 모든 ‘권능’이 아담 앞에 행진하였고 죽은 자의 잠은
6 봉헌. 그리고 천사 미카엘과 우리엘은 아담과 아벨을 낙원의 일부에 셋과 그의 어머니의 눈앞에서 묻었습니다.
7 [그리고 다른 사람은 없고] 미가엘과 우리엘이 말하였다. ‘너희가 본 것과 같이 죽은 자를 이와 같이 장사 지내라.’
49장 1절 엿새 후에 아담이 죽으니 하와는 자기가 죽을 줄 알고 자기 아들들을 다 모아서
2 그리고 딸들, 셋과 삼십 형제와 삼십 자매, 그리고 이브가 모든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 말을 들어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을 때 대천사 미가엘이 우리에게 한 말을 너희에게 전하겠다.
3 너희의 범죄로 말미암아 우리 주께서 너희 종족에게 그의 심판의 분노를 가져오실 것이니, 먼저 물로, 두 번째로는 불로, 이 두 가지로 주께서 온 인류를 심판하실 것이다.
l 1 그러나 내 말을 들으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돌판과 진흙판을 만들어서 기록하라.
2 그들에게는, 내 모든 삶과 너희 아버지의 모든 삶(모두)이 너희가 우리에게서 듣고 본 것입니다. 만일 주께서 물로 우리 종족을 심판하신다면, 진흙판은 녹아내리고 돌판은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로 심판하신다면, 돌판은 깨지고 진흙판은 구워질 것입니다(딱딱해질 것입니다).’
3 하와는 이 모든 것을 자녀들에게 말하고 나서 기도하며 하늘로 손을 뻗고 무릎을 땅에 꿇고 주님께 경배하고 감사를 드렸지만, 그녀는 영혼을 내주었다. 그 후로 그녀의 모든 자녀들은 큰 애곡으로 그녀를 매장했다.
1 그들이 네 날 동안 애도한 후에 천사장 미가엘이 나타나서 말하였다.
2. 셋에게: ‘하나님의 사람이여, 죽은 자를 위해 엿새 이상 애도하지 말라. 일곱째 날은 부활과 앞으로 올 세상의 나머지 기간의 표징이기 때문이요, 일곱째 날에 주께서는 그분의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느니라.’
3 그러자 셋이 상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