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의 첫 번째 책

아담과 이브의 첫 번째 책
또한 호출됨

아담과 이브와 사탄의 갈등.

에덴의 “잊혀진” 책의 일부

제1권

제1장

수정바다, 하나님은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에게 보물동굴에서 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 셋째 날, 하느님은 땅의 동쪽, 세상의 동쪽 경계에 동산을 만드셨는데, 그 너머로 해가 뜨는 쪽에는 온 세상을 감싸고 하늘의 경계까지 닿는 물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2 그리고 동산의 북쪽에는 맛이 맑고 순수한 물바다가 있는데, 다른 어떤 것과도 다릅니다.그래서 그 맑은 물을 통해 땅의 깊은 곳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3 그리고 사람이 그 물에서 몸을 씻으면, 그는 그 깨끗함에서 깨끗해지고, 그 희끄무레함에서 하얗게 됩니다.그가 검더라도 말입니다.4 그리고 하느님은 그 바다를 자신의 선한 기쁨으로 창조하셨습니다.그는 자신이 만들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그가 자신의 범죄로 인해 동산을 떠난 후에 사람들은 땅에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그들 중에는 죽을 의로운 사람들이 있는데, 하느님은 마지막 날에 그들의 영혼을 일으키실 것입니다.그들이 모두 육신으로 돌아와 그 바다의 물에서 목욕하고 죄를 회개할 때입니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을 동산에서 나가게 하셨을 때, 그를 북쪽 경계에 두지 않으셨습니다.그것은 그와 하와가 물바다에 가까이 가서 몸을 씻고, 죄를 씻고, 지은 범법을 지우고, 더 이상 형벌을 생각하면서 그것을 떠올리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6 동산의 남쪽에 관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거기에 살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북쪽에서 바람이 불면, 그 남쪽에서 동산 나무의 맛있는 냄새를 그에게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거기에 두지 않으셨습니다.그것은 그가 그 나무들의 달콤한 냄새를 맡고, 자신의 범법을 잊고, 나무 냄새를 좋아해서 한 일에 대한 위로를 찾을 수 없지만, 자신의 범법에서 깨끗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8 또한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큰 자비를 베푸시며, 그분만이 아시는 방식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기 때문에 우리 조상 아담을 동산의 서쪽 경계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 쪽은 땅이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9 그리고 하나님은 그에게 거기 바위 속 동굴, 즉 동산 아래에 있는 보물 동굴에서 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2장

아담과 이브는 에덴 동산을 떠날 때 기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말씀을 보내십니다.

1 그러나 우리 조상 아담과 이브가 동산에서 나갔을 때, 그들은 자신들이 걷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발로 땅을 걸었습니다.2 그리고 그들이 동산 문 입구에 다다르자, 그들 앞에 넓은 땅이 펼쳐져 있고 크고 작은 돌과 모래로 덮여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 떨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죽은 것과 같았습니다.3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온갖 나무가 아름답게 심어진 동산 땅에 있었지만, 이제 그들은 자신들이 알지 못하고 본 적이 없는 낯선 땅에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4 그리고 그들이 동산에 있었을 때, 그들은 밝은 본성의 은총으로 가득 차 있었고, 마음이 세상적인 것들로 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5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그들이 동산 문 앞에서 쓰러진 것을 보셨을 때, 그는 우리 조상 아담과 이브에게 말씀을 보내어 타락한 상태에서 그들을 일으키셨습니다.

3장

위대한 5일 반에 대한 약속에 관하여.

1 하나님이 아담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에 날과 해를 정하였으니 너와 네 자손이 그 날과 해가 다 차기까지 살고 행하리라 내가 너를 창조한 말씀 곧 네가 범한 것을 거스려 너를 동산에서 나오게 한 말씀 곧 네가 넘어졌을 때에 너를 일으키신 말씀을 보내리니 2 그렇다 5일 반이 차면 다시 너를 구원할 말씀이로다 3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의 이 말씀과 큰 5일 반에 대하여 듣고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4 아담은 세상이 끝날 때까지 5일 반만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라 5 아담이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 뜻을 풀어 달라고 하매 6 그러자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아담을 위하여 자비하시어 그 기간이 5,000년과 500년임을 그에게 설명해 주셨고 또 그러면 어떻게 한 사람이 와서 그와 그의 자손을 구원하실 것인지도 설명해 주셨더라 7 그러나 그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 아담과 같은 조건으로 이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아담이 동산에서 나오기 전에, 그가 이브가 열매를 따서 먹으라고 준 나무 곁에 있을 때였습니다. 8 왜냐하면 우리 조상 아담이 동산에서 나왔을 때, 그는 그 나무를 지나가면서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다른 모습으로 바꾸셨고 그것이 어떻게 시들어졌는지 보았기 때문입니다. 9 아담이 그 나무로 가자 그는 두려워 떨며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셔서 그를 들어올리시고 그와 이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10 그리고 다시 아담이 동산 문 곁에 있을 때, 그의 손에 번쩍이는 불 칼을 든 그룹을 보고, 그룹이 화를 내며 그에게 눈살을 찌푸렸을 때, 아담과 이브는 둘 다 그를 두려워하여 그가 그들을 죽이려고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떨었습니다. 11 그러나 그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자비를 베푸셨으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 주님께 기도하며 말씀하셨습니다. — 12 “주님, 당신은 불 칼을 들고 정원 문을 지키라고 나를 보내셨습니다. 13 그러나 당신의 종 아담과 이브는 나를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죽은 자와 같았습니다. 오 나의 주여, 당신의 종들에게 어떻게 해야 합니까?” 14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천사를 보내어 정원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15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아담과 이브에게 내려와 그들을 일으키셨습니다. 16 그리고 주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섯 날 반이 지나면 내 말씀을 보내어 너희를 구원하겠다고 말했다. 17 그러므로 마음을 굳건히 하고 내가 전에 너희에게 말한 보물의 동굴에 머물러라.” 18 그리고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들었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 그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4장

아담은 변화된 상황을 애도한다. 아담과 이브는 보물의 동굴에 들어간다.

1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그들의 첫 번째 집인 동산에서 나온 것을 보고 울었습니다. 2 그리고 참으로 아담은 변화된 자신의 육체를 보고, 자신들이 행한 일에 대해 몹시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걸어가서 보물의 동굴로 부드럽게 내려갔습니다. 3 그리고 그들이 동굴에 다다르자, 아담은 스스로를 보고 울며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감옥이 될 이 동굴을 보세요. 그리고 처벌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4 동산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다른 곳의 공간과 비교하면 좁은 편이 어떻습니까? 5 숲 옆에 있는 이 바위는 무엇입니까? 동산의 빛과 비교하면 이 동굴의 어둠은 어떻습니까? 6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튀어나온 바위 선반은 우리를 덮으신 주님의 자비와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7 이 동굴의 흙은 동산 땅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돌로 뒤덮인 이 땅과 맛있는 과일 나무가 심어진 땅이 어떻습니까?” 8 아담이 하와에게 이르되, “너희 눈과 나의 눈을 보라. 전에는 하늘에서 천사들이 찬양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도 쉬지 아니하였느니라. 9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본 것과 같이 보지 못하노라. 우리 눈은 육신이 되어서 전에 보던 것과 같이 볼 수 없느니라.” 10 아담이 다시 하와에게 이르되, “우리의 몸은 옛날에 동산에 살던 때에 비하면 오늘날 어떠한가?” 11 그 후에 아담은 돌출된 바위 아래에 있는 동굴에 들어가기를 원하지 아니하였고, 앞으로도 들어가기를 원하지 아니하였더라. 12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절하고 스스로 이르되, “내가 동굴에 들어가지 아니하면 다시 범법자가 되리라.”

5장

이브는 고귀하고 감정적인 중재를 하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린다.

1 아담과 이브는 동굴에 들어가서 서서 기도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들은 잘 알고 있는 그들만의 언어로 기도했습니다. 2 그들이 기도하는 동안 아담은 눈을 들어 바위와 머리 위를 덮고 있는 동굴의 지붕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그가 하늘이나 하나님의 피조물을 볼 수 없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울부짖으며 가슴을 세게 두드려 쓰러지고 죽은 것과 같았습니다. 3 이브는 울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가 죽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4 그러자 그녀는 일어나서 손을 하나님께 펴고 자비와 연민을 구하며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죄를 기억하지 마십시오. 5 저는 당신의 종이 동산에서 이 저주받은 땅으로 떨어지게 한 유일한 원인이었고, 빛에서 이 어둠으로 떨어지게 한 유일한 원인이었으며, 기쁨의 집에서 이 감옥으로 떨어지게 한 유일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6 오 하나님, 당신의 종이 이렇게 떨어진 것을 보시고 그를 다시 살리셔서 그가 저를 통해 저지른 죄를 통곡하며 회개하게 하십시오. 7 지금 당장 그의 영혼을 빼앗지 마시고, 그가 회개의 분량대로 서게 하여 죽기 전과 같이 당신의 뜻을 행하게 하십시오. 8 그러나 당신이 그를 다시 살리지 않으시면, 오 하나님, 제 영혼을 빼앗아 저와 같이 하시고, 저를 이 감옥에 홀로 두지 마십시오. 저는 이 세상에서 홀로 설 수 없고, 오직 그와만 함께 서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오 하나님, 당신이 그를 잠들게 하시고, 뼈를 하나 취하셨습니다. 10 그리고 당신은 저 뼈를 취하여 그와 같이 빛나는 여자로 만드셨고, 마음과 이성과 말을 가지고, 육신은 그의 것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자비와 능력으로 저를 그의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11 주님, 저와 그는 하나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당신은 하루에 우리 둘을 만드신 분입니다. 12 그러므로 하나님, 그에게 생명을 주셔서 우리가 우리의 범죄로 인해 이곳에 사는 동안 그가 저와 함께 이 낯선 땅에 있게 해주십시오. 13 그러나 당신이 그에게 생명을 주지 않으시려면, 저를 그와 같이 데려가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같은 날에 죽을 것입니다.” 14 그러자 하와는 몹시 슬퍼하며 우리 아버지 아담에게 엎드렸습니다.

6장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죄를 지은 이유와 방법을 지적하여 질책하시는 내용입니다.

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돌아보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큰 슬픔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기 때문입니다. 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일으키고 위로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3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즉, 그들이 일어나 즉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4 그리고 주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두었던 동산에서 나올 때까지 너희의 자유의지로 범했다. 5 너희는 신성함, 위대함, 그리고 나와 같은 고귀한 상태에 대한 욕망으로 너희의 자유의지로 범했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그때 있었던 밝은 본성을 빼앗아, 너희를 동산에서 끌어내어 거칠고 괴로움이 가득한 이 땅으로 보냈다. 6 너희가 내 계명을 범하지 않고 내 법을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한 나무의 열매를 먹지 않았더라면! 그 동산에는 그 나무보다 더 좋은 과일 나무가 있었다. 7 그러나 사악한 사탄은 그의 믿음을 지키지 않았고 나에게 좋은 의도가 없었다. 내가 그를 창조했지만 그는 나를 쓸모없는 것으로 여기고 자신을 위해 신성을 찾았다. 그래서 나는 그를 하늘에서 내던져 그가 처음의 지위에 머물 수 없게 했다. 그가 너희 눈에 그 나무를 아름답게 보이게 한 것이다. 너희가 그의 말을 믿음으로써 그것을 먹을 때까지 말이다. 8 너희는 이렇게 내 계명을 범하였으므로 내가 이 모든 슬픔을 너희에게 가져왔노라. 9 나는 창조주 하나님이니, 내가 내 피조물을 창조하였을 때, 그들을 멸망시키려고 하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그들이 내 분노를 심하게 일으킨 후에, 나는 그들이 회개할 때까지 그들에게 중대한 재앙을 내리노라. 10 그러나 그들이 오히려 그들의 범죄에 완악하게 계속하면, 그들은 영원히 저주 아래 있을 것이다.”

7장

짐승들은 달래졌습니다.

1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들었을 때, 그들은 더욱 울고 흐느꼈지만,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굳건히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제 주님이 그들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와 같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그분 앞에서 울부짖으며, 그분께 자비를 구했습니다. 2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말씀하셨습니다. “오 아담아, 나는 너와 언약을 맺었고, 나는 그것에서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가 큰 5일 반의 언약이 이루어질 때까지, 네가 동산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3 그러자 아담이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동산에 살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범죄하기 전에, 당신께서 모든 짐승을 내게 오게 하셔서 제가 이름을 붙이게 하셨습니다. 4 그때 당신의 은혜가 저에게 임하셨고, 저는 당신의 뜻대로 모든 짐승을 이름 붙였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그들을 모두 제게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5 그러나 주 하나님이여, 이제 제가 당신의 계명을 어겼으니, 모든 짐승이 저를 대적하여 일어나 저와 당신의 여종 하와를 삼키고, 저희의 생명을 땅에서 끊어 버릴 것입니다. 6 그러므로 하나님, 간구하옵나니, 당신께서 우리를 동산에서 나오게 하시고, 낯선 땅에 두셨으니, 짐승들이 우리를 해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7 주께서 아담의 이 말씀을 들으시고, 그를 불쌍히 여기셨고, 들짐승들이 일어나 그와 하와를 삼킬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그 둘의 범죄로 인해 분노하셨기 때문입니다. 8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짐승과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에 명령하여 아담에게 와서 그와 친숙해지라고 하셨고, 그와 이브를 괴롭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손 중 선하고 의로운 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9 그러자 모든 짐승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아담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분노하신 뱀만은 예외였습니다. 뱀은 짐승들과 함께 아담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8장

인간의 ‘밝은 본성’이 제거됩니다.

1 그러자 아담이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오, 하느님, 우리가 동산에 살 때, 우리의 마음이 높아져서 하늘에서 찬양하는 천사들을 보았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볼 수 없습니다. 아니, 우리가 동굴에 들어갔을 때 모든 창조물이 우리에게서 숨겨졌습니다.” 2 그러자 주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에게 복종했을 때, 네 안에 밝은 본성이 있어서 멀리 있는 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 범죄 후에 네 밝은 본성은 네게서 물러났고, 멀리 있는 것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만을 보게 되었습니다. 육신의 능력에 따라, 그것은 짐승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듣고 길을 떠났습니다. 슬픈 마음으로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했습니다. 4 그러자 하느님께서 그들과 교제하는 것을 멈추셨습니다.

9장

생명나무의 물, 아담과 이브가 익사 직전.

1 아담과 이브는 보물 동굴에서 나와서 정원 문에 가까이 가서 서서 그것을 바라보고, 그곳에서 떠난 것을 두고 울었습니다.2 아담과 이브는 정원 문 앞에서 남쪽으로 가서 생명나무 뿌리에서 나온 물을 발견했고, 그 물이 거기서 갈라져 땅 위로 네 개의 강으로 흘러내렸습니다.3 그들은 와서 그 물에 가까이 가서 바라보니, 그것이 정원에 있는 생명나무 뿌리 아래에서 흘러나온 물이었습니다.4 아담은 울부짖고 통곡하며, 정원에서 끊어진 것을 두고 가슴을 쳤습니다.그리고 이브에게 말했습니다.5 “왜 당신은 나와 당신 자신과 우리 후손에게 이토록 많은 재앙과 형벌을 초래했습니까?”6 이브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울고 나에게 이런 식으로 말하게 한 것은 무엇을 보았기 때문입니까?” 7 그리고 그는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우리와 함께 있던 이 물을 보지 못하니, 이 물은 정원의 나무들을 적시고 거기서 흘러나왔지? 8 그리고 우리는 정원에 있을 때는 그것에 신경 쓰지 않았지만, 이 낯선 땅에 온 이후로는 그것을 사랑하고 우리 몸에 쓰려고 합니다.” 9 그러나 하와는 그의 말을 듣고 울었고, 그들의 울음소리가 너무 심해서 그 물 속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물 속에서 스스로를 끝내고 다시는 돌아와 창조물을 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창조의 역사를 보았을 때 스스로를 끝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10장

정원을 떠난 뒤에는 몸에 물이 필요합니다.

1 그러자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물 속에 누워 죽음에 임박한 그들을 보시고 천사를 보내시어 그들을 물에서 건져내어 바닷가에 죽은 듯이 두셨습니다.2 그러자 천사가 하나님께 올라가 환영을 받으며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의 창조물들이 마지막 숨을 거두었습니다.” 3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말씀을 보내시어 그들을 죽음에서 살리셨습니다.4 아담은 살아난 후에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동산에 있을 때는 이 물이 필요 없었고 신경 쓰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 온 이후로는 이 물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5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내 명령에 따라 빛나는 천사였을 때는 이 물을 알지 못했다. 6 그러나 이제 네가 내 계명을 어겼으니 네 몸을 씻고 자라게 할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이제는 짐승과 같고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7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 몹시 울부짖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께 자기가 다시 동산에 들어가서 두 번째로 그 동산을 보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8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에게 약속하였노라. 그 약속이 이루어지면 너와 네 의로운 후손을 다시 동산으로 데려오리라. 9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아담과 교제하는 것을 그치셨느니라.

제11장

정원에서 보낸 영광스러웠던 시절을 회상합니다.

1 아담과 이브는 갈증과 더위와 슬픔으로 타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2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죽더라도 이 물을 마실 수 없을 것입니다. 오 이브, 이 물이 우리 속으로 들어오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형벌이 더 커질 것입니다.” 3 아담과 이브는 모두 물에서 떠나서 물을 전혀 마시지 않고 와서 보물 동굴로 들어갔습니다.4 그러나 그 동굴에 들어갔을 때 아담은 이브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녀가 내는 소리만 들었습니다. 그녀도 아담을 볼 수 없었지만 그가 내는 소리는 들었습니다.5 아담은 깊은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며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어디 있니?” 6 그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 어둠 속에 서 있습니다.” 7 그러고 나서 그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동산에 살 때 살았던 밝은 자연을 기억해! 8 오 이브! 동산에서 우리에게 머물렀던 영광을 기억해. 오 이브! 우리가 그 사이를 옮겨 다닐 때 동산에서 우리를 가렸던 나무들을 기억해. 9 오 이브! 우리가 동산에 있는 동안 밤도 낮도 몰랐다는 것을 기억해. 아래에서 물이 흘러나와 우리에게 광채를 줬던 생명나무를 생각해 봐! 오 이브, 동산 땅과 그 광채를 기억해! 10 생각해 봐, 오 생각해, 우리가 그 안에서 살 때 어둠이 없었던 그 동산을. 11 그런데 우리가 이 보물 동굴에 들어가자마자 어둠이 우리를 에워쌌어. 마침내 우리는 서로를 볼 수 없게 되었고, 이 삶의 모든 즐거움이 끝났어.”

12장

아담과 이브 사이에 어둠이 들어왔는가?

1 아담은 가슴을 두드렸고, 그와 이브는 새벽까지 밤새도록 애도했으며, 미야지아에서 보낸 밤의 길이를 한숨쉬며 지냈습니다.2 아담은 자신을 두드리고 동굴에서 땅에 몸을 던졌습니다.엄청난 슬픔과 어둠 때문에 죽은 듯이 누워 있었습니다.3 그러나 이브는 그가 땅에 쓰러지면서 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그녀는 손으로 그를 더듬어 보았고, 그가 시체와 같은 것을 발견했습니다.4 그러자 그녀는 두려워서 말을 잃었고, 그의 곁에 머물렀습니다.5 그러나 자비로운 주님은 아담의 죽음과 어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이브의 침묵을 바라보셨습니다.6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와서 그를 죽음에서 일으키고, 이브의 입을 열어 그녀가 말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7 그러자 아담이 동굴에서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왜 빛이 우리에게서 떠나고 어둠이 우리를 덮었습니까? 왜 우리를 이 긴 어둠 속에 두셨습니까? 왜 이렇게 우리를 괴롭히십니까? 8 그리고 이 어둠, 주님, 그것이 우리를 덮기 전에는 어디 있었습니까? 우리가 서로를 볼 수 없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9 우리가 동산에 있는 동안은 어둠이 무엇인지 보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습니다. 나는 하와에게 숨겨지지 않았고, 그녀도 나에게 숨겨지지 않아서 이제 그녀가 나를 볼 수 없었고 어둠이 우리를 가로막아 우리를 갈라놓지 않았습니다. 10 그러나 그녀와 나는 둘 다 한 밝은 빛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보았고 그녀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동굴에 들어온 이후로 어둠이 우리를 덮고 우리를 갈라놓았기 때문에 나는 그녀를 보지 못하고 그녀도 나를 보지 못합니다. 11 주님, 그러면 이 어둠으로 우리를 괴롭히시겠습니까?”

제13장

아담의 타락. 왜 밤과 낮이 창조되었는가.

1 그러자 자비롭고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아담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2 “오 아담아, 선한 천사가 나에게 순종하는 동안 밝은 빛이 그와 그의 무리 위에 머물렀다. 3 그러나 그가 내 계명을 어겼을 때 나는 그에게서 그 밝은 본성을 빼앗았고 그는 어두워졌다. 4 그리고 그가 하늘, ​​빛의 영역에 있었을 때 그는 어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5 그러나 그는 범죄하였고 나는 그를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뜨렸다. 그리고 그에게 온 것은 바로 이 어둠이었다. 6 그리고 오 아담아, 내 동산에 있고 나에게 순종하는 동안 너에게도 그 밝은 빛이 머물렀다. 7 그러나 내가 네 범죄를 들었을 때 나는 너에게 그 밝은 빛을 빼앗았다. 그러나 나는 내 자비로 너를 어둠으로 만들지 않고 너의 육신으로 만들었고 그 위에 이 가죽을 펼쳤으며 그것은 추위와 더위를 견딜 수 있도록 했다. 8 내가 내 진노를 무겁게 내렸더라면 너에게, 내가 너를 멸망시켰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어둠으로 만들었다면, 내가 너를 죽인 것과 같았을 것이다. 9 그러나 내 자비로, 나는 너를 있는 그대로 만들었다. 오 아담아, 네가 내 명령을 범했을 때, 나는 너를 동산에서 쫓아내어 이 땅으로 나오게 하였고, 너에게 이 동굴에서 살라고 명령하였고, 어둠이 내 명령을 범한 자를 덮었던 것처럼 너를 덮었다. 10 오 아담아, 이 밤이 이렇게 너를 속였구나. 그것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단지 열두 시간일 뿐이다. 그것이 끝나면 낮이 돌아올 것이다. 11 그러므로 탄식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이 어둠이 길고 지치게 끌린다고 마음속으로 말하지 말고, 내가 그것으로 너를 괴롭힌다고 마음속으로 말하지 말라. 12 마음을 굳건히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 이 어둠은 형벌이 아니다. 그러나 오 아담아, 나는 낮을 만들었고, 그 안에 태양을 두어 빛을 주었으니, 그것은 너와 네 자녀들이 네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13 나는 너희가 죄를 짓고 범법하여 이 땅으로 나올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강요하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말씀하시지 아니하며 너희를 가두지 아니하며 너희가 넘어짐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정죄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빛에서 어두움으로 나오는 것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정죄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동산에서 이 땅으로 나오는 것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정죄하지 아니하리라. 14 내가 너희를 빛으로 만들었고 너희에게서 빛의 자녀들을 이끌어 내어 너희를 사랑하게 하고자 하였노라. 15 그러나 너희는 어느 날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창조를 마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축복하기까지라. 16 그래서 나무에 관하여는 그것을 먹지 말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였노라. 그러나 나는 스스로를 속이는 사탄도 너희를 속일 것을 알았노라. 17 그래서 나는 나무를 통하여 너희에게 그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고 알렸노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그 열매를 먹지 말며 맛보지도 말고 그 아래에 앉지도 말고 그것에 굴복하지 말라고 말하였노라. 18 아담아, 내가 나무에 관하여 너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계명도 없이 너를 내버려 두어 네가 죄를 지었다면 그것은 나에게 범죄가 되었을 것이다.너에게 명령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너는 돌아서서 나를 비난할 것이다. 19 그러나 나는 너에게 명령하고 경고했지만, 너는 넘어졌다. 그래서 내 피조물들이 나를 비난할 수 없고, 비난은 오직 그들에게만 있다. 20 그리고 아담아, 나는 너와 네 후손들이 일하고 수고할 수 있도록 낮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일에서 쉬고 밤에 들짐승들이 나가서 먹을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밤을 만들었다. 21 그러나 아담아, 지금은 어둠이 거의 없고, 낮이 곧 나타날 것이다.”

14장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가장 초기의 예언은?.

1 그러자 아담이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제 영혼을 데려가 주시고, 제가 이 어둠을 더 이상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아니면 어둠이 없는 곳으로 옮겨 주십시오.” 2 그러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내가 너에게 이르노니, 이 어둠은 내가 너를 위해 정한 날마다 네게서 지나갈 것이요, 내 언약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러하리라. 내가 너를 구원하여 다시 정원으로, 네가 사모하는 빛의 집으로 데려갈 것이니, 거기에는 어둠이 없으리라. 내가 너를 그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하늘나라로.” 3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네가 범한 죄로 인해 스스로 짊어지게 된 이 모든 불행은 사탄의 손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지 못할 것이며, 너를 구원하지도 못할 것이다. 4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네 후손의 육신이 되어 네가 겪는 병을 내 자신에게 짊어질 때, 이 동굴에서 너를 덮은 어둠이 내가 네 후손의 육신으로 있을 때 무덤에서 나를 덮을 것이다. 5 그리고 나는 해가 없는 자로서 해와 때와 달과 날의 계산을 받을 것이며, 나는 너를 구원하기 위하여 사람의 아들들 중 하나로 여겨질 것이다.” 6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교제하는 것을 멈추셨다.

제15장

아담과 이브는 자신의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고통을 슬퍼합니다.

1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정하신 날이 차기까지는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하신 말씀 때문에 울부짖고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주된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고난을 겪으셔야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제16장

첫 해가 뜨자, 아담과 이브는 불이 자신들을 태우러 온 줄 알았습니다.

1 그 후 아담과 이브는 계속 동굴에 서서 기도하고 울었고, 아침이 밝을 때까지 그러했습니다. 2 그리고 빛이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서 벗어나 마음을 강화했습니다. 3 그러자 아담이 동굴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동굴 입구에 이르러 서서 동쪽으로 얼굴을 돌렸을 때, 뜨거운 광선 속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보고, 그 열기를 온몸으로 느꼈을 때, 그는 그것을 두려워했고, 마음속으로 이 불꽃이 자신을 괴롭히려고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4 그는 울부짖으며 가슴을 두드리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간청했습니다. 5 “주님, 저를 괴롭히지 마시고, 저를 소멸하지 마시고, 제 생명을 땅에서 빼앗아 가지 마십시오.” 6 그는 태양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7 아담은 동산에 있었고 하나님의 음성과 동산에서 내는 소리를 듣고 그분을 두려워했지만, 태양의 찬란한 빛을 본 적이 없었고, 그 불타는 열기가 그의 몸을 만진 적도 없었습니다. 8 그러므로 그는 태양의 불타는 광선이 그에게 닿았을 때 태양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하느님께서 그를 위해 정하신 모든 날 동안 태양으로 그를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9 아담도 생각에 잠겼습니다. 하느님께서 어둠으로 우리를 괴롭히지 않으셨으므로 보라, 그는 이 태양을 솟아오르게 하셨고 뜨거운 열기로 우리를 괴롭게 하셨습니다. 10 그러나 그가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하느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11 “오 아담아, 일어나라. 이 태양은 하느님이 아니다. 낮에 빛을 주기 위해 창조된 것이다. 내가 동굴에서 너에게 ‘새벽이 오고 낮에 빛이 있을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12 그러나 나는 밤에 너를 위로하는 하느님이다.” 13 그리고 하느님은 아담과 교제하는 것을 그치셨습니다.

제17장

뱀의 장.

1 아담과 이브는 동굴 입구에서 나와 정원으로 향했습니다.2 그러나 그들이 아담과 이브를 속였을 때 사탄이 나온 서쪽 문 앞에 가까이 갔을 때, 그들은 사탄이 된 뱀이 문으로 와서 슬픔에 잠긴 채 먼지를 핥고 땅에서 가슴으로 꿈틀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하나님의 저주로 인해 말입니다.3 그리고 뱀이 전에는 모든 짐승 중에서 가장 높았지만, 지금은 변해서 미끄럽고 가장 비천해졌으며, 가슴으로 기어다니고 배로 갔습니다.4 그리고 모든 짐승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지만, 변해서 가장 추악해졌습니다.최고의 음식을 먹는 대신, 이제는 흙을 먹었습니다.이전처럼 가장 좋은 곳에서 사는 대신, 이제는 흙 속에서 살았습니다. 5 그리고, 그것이 모든 짐승 가운데 가장 아름다웠고, 그 아름다움에 모두가 입을 다물었지만, 이제는 다른 짐승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6 그리고, 그것이 모든 다른 동물들이 다른 곳에서 오는 아름다운 집에서 살았고, 그것이 마시는 곳에서 다른 동물들도 그것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것이 하나님의 저주로 인해 독이 되자, 모든 짐승들이 그 집에서 도망쳤고, 그것이 마시는 물을 마시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집에서 도망쳤습니다.

제18장

뱀과의 필멸자의 싸움.

1 저주받은 뱀이 아담과 이브를 보고 머리를 부풀리고 꼬리로 서서 피처럼 붉은 눈으로 그들을 죽이려는 듯이 행동했습니다. 2 뱀은 이브를 향해 곧장 달려갔고, 아담은 곁에 서서 손에 뱀을 때릴 막대기가 없고, 어떻게 죽일지 몰라서 울었습니다. 3 그러나 이브를 향한 마음이 타오르면서 아담은 뱀에게 다가가 꼬리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뱀이 아담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 4 “오 아담, 너와 이브 때문에 나는 미끄러워서 배로 기어다닙니다.” 그러자 뱀은 엄청난 힘으로 아담과 이브를 쓰러뜨리고 꽉 쥐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어 뱀을 그들에게서 떼어내고 그들을 일으켰습니다. 6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뱀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처음에는 너를 미끄럽게 만들고 배로 기어다니게 했지만 말을 못하게 한 것은 아니다. 7 그러나 이번에는 네가 말을 못하게 될 것이요, 너와 네 종족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에 내 창조물들이 너 때문에 망했고, 이번에는 네가 그들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8 그러자 뱀은 말을 못하게 되어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9 그러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하늘에서 바람이 불어와 뱀을 아담과 이브에게서 떼어내어 인도에 있는 바닷가에 던졌다.

제19장

아담에게 복종하게 된 짐승들.

1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 앞에서 울부짖었다. 아담이 그분께 말했다: — 2 “주님, 제가 동굴에 있을 때, 제 주님, 들짐승들이 일어나 저를 삼키고 땅에서 제 생명을 끊어버릴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3 그러자 아담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 때문에 가슴을 두드리고 시체처럼 땅에 쓰러졌다.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그를 일으키시어 말씀하셨다: 4 “아담아, 이 짐승들 중 하나도 너를 해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동굴에서 짐승들과 다른 움직이는 것들을 너에게 오게 했기 때문이다. 나는 뱀이 그것들과 함께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것이 너를 대적하여 일어나 너를 떨게 할지도 모르고,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네 마음에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5 나는 저주받은 자가 악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른 짐승들과 함께 너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했다. 6 그러나 이제 네 마음을 굳건히 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정한 날들의 끝까지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제20장

아담은 이브를 보호하고 싶어합니다.

1 그러자 아담이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오, 하느님, 우리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 주십시오. 뱀이 다시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를 대적할 수 없는 곳으로요. 당신의 하녀 이브만 보고 그녀를 죽일까 두렵습니다. 그 눈은 흉측하고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2 그러나 하느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뱀이 너희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서, 이 산에서 몰아냈고, 너희를 해칠 수 있는 능력도 남겨 두지 않을 것입니다.” 3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하느님 앞에 경배하고 감사하며 죽음에서 구원해 주신 것을 찬양했습니다.

21장

아담과 이브가 자살을 시도합니다.

1 아담과 이브는 동산을 찾아 나섰습니다. 2 그러자 더위가 그들의 얼굴에 불꽃처럼 치솟았고, 그들은 더위로 ​​인해 땀을 흘리며 주님 앞에서 울었습니다. 3 그러나 그들이 울부짖은 곳은 높은 산 가까이에 있었고, 동산의 서쪽 문을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4 그러자 아담이 그 산 꼭대기에서 몸을 던졌습니다. 그의 얼굴은 찢어졌고 살은 찢어졌으며, 그는 많은 피를 흘렸고 죽음이 가까웠습니다. 5 그러는 동안 이브는 산 위에 서서 그를 위해 울부짖으며 누워 있었습니다. 6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그를 따라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가 자신에게 행한 모든 일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7 그리고 그녀는 그를 따라 몸을 던졌고 돌에 찢기고 찢어졌으며 죽은 듯이 누워 있었습니다. 8 그러나 그의 피조물을 돌보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가 죽은 채로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살리셨습니다. 9 그리고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네가 스스로 초래한 이 모든 불행은 나의 통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며, 5,500년의 언약도 바꾸지 못할 것이다.”

22장

아담은 은총이 가득한 기분이었습니다.

1 그러자 아담이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더위에 말라 죽고, 걷지 못해 기진맥진하고, 이 세상에 있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 당신이 저를 이 세상에서 꺼내어 쉬게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 그러자 주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아, 지금은 안 됩니다. 당신의 날이 다할 때까지는 안 됩니다. 그때에야 내가 당신을 이 비참한 땅에서 인도해 낼 것입니다.” 3 그러자 아담이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내가 동산에 있을 때는 더위도, 나태함도, 움직이는 것도, 떨림도, 두려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 온 이후로 이 모든 고통이 내게 왔습니다.” 4 그러자 하나님이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내 계명을 지키는 한, 내 빛과 은혜가 네 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네가 내 계명을 어겼을 때, 이 땅에서 슬픔과 비참함이 네게 닥쳐왔다.” 5 그러자 아담이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주님, 이 일로 나를 끊지 마시고, 큰 재앙으로 나를 벌하지 마시고, 내 죄에 따라 갚지도 마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뜻으로 당신의 계명을 범하고 당신의 법을 무시했으며 원수 사탄이 우리를 속였을 때 당신과 같은 신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6 그러자 하느님께서 다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 땅에서 두려움과 떨림을 견뎌냈고, 나태함과 고통을 겪었으며, 밟고 걷고, 이 산에 오르고, 거기서 죽었으니, 나는 이 모든 것을 내가 짊어지고 너를 구원하겠다.”

23장

아담과 이브가 자신을 강화하고 역사상 최초의 제단을 쌓았습니다.

1 그러자 아담은 더욱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오, 하느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가 할 일을 당신께서 떠맡으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이브에게서 말씀을 거두셨습니다. 3 그러자 아담과 이브가 발을 딛고 섰습니다. 아담은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자신을 강하게 하세요. 그러면 나도 스스로를 강하게 하겠습니다.” 그러자 아담이 말한 대로 이브가 스스로를 강하게 했습니다. 4 그러자 아담과 이브가 돌을 가져다가 제단 모양으로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정원 밖에 있는 나무에서 잎을 따서 바위 표면에서 흘린 피를 닦았습니다. 5 그러나 모래 위에 떨어진 것은 흙과 함께 섞어 제단에 바쳐 하느님께 제물로 드렸습니다. 6 그러자 아담과 이브가 제단 아래 서서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시고, 당신의 자비로운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동산에 있었을 때, 우리의 찬양과 찬송은 끊임없이 당신 앞에 올라갔습니다. 7 그러나 우리가 이 낯선 땅에 왔을 때, 순수한 찬양도, 의로운 기도도, 이해하는 마음도, 달콤한 생각도, 공정한 조언도, 오랜 분별력도, 올바른 감정도, 우리의 밝은 본성도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처음에 창조되었을 때의 모습에서 변했습니다. 8 그러나 이제 이 돌 위에 바쳐진 우리의 피를 보시고, 처음에 동산에 있을 때 당신께 부르던 찬양처럼 우리 손에서 받아주십시오.” 9 그러자 아담은 하나님께 더 많은 요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4장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생한 예언.

1 그러자 자비로우신 하느님, 선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보시고, 그들이 제물로 바친 피를 보시니, 하느님께서 명령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이상히 여기시어 그들의 제물을 받아들이셨습니다. 2 하느님께서는 밝은 불을 그분의 면전에서 보내시어 그들의 제물을 태워버리셨습니다. 3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제물의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시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4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그에게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네가 피를 흘린 것처럼 나도 네 후손의 육신이 될 때 내 피를 흘릴 것이다. 오 아담아, 네가 죽은 것처럼 나도 죽을 것이다. 네가 제단을 쌓은 것처럼 나도 너를 위해 땅의 제단을 만들 것이다. 네가 그 위에 네 피를 바친 것처럼 나도 땅의 제단에 내 피를 바칠 것이다. 5 네가 그 피를 통해 용서를 구한 것처럼 나도 내 피를 죄의 용서로 만들고 그 안에 있는 범법을 지울 것이다. 6 이제 보라, 오 아담아, 나는 네 제물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내가 너를 묶은 언약의 날들은 아직 다 차지 않았다. 그 날들이 다 차면 나는 너를 다시 동산으로 데려올 것이다. 7 그러므로 이제 네 마음을 굳건히 하여라. 네가 근심할 때 나에게 제물을 바쳐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은혜를 베풀 것이다.”

제25장

하나님은 자비롭고 사랑이 많으신 분으로 표현되었으며, 예배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이 자주 자살하고 자신의 피를 그분께 제물로 바쳐야 한다고 믿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2 그래서 그는 아담에게 “오 아담아, 다시는 이 산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지 마라”고 말씀하셨습니다.3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계명을 어긴 것과 아름다운 정원에서 나온 것, 그리고 당신이 저에게서 빼앗은 밝은 빛, 그리고 끊임없이 제 입에서 쏟아지는 찬양, 그리고 저를 덮은 빛 때문에 즉시 제 자신을 끝내려고 생각했습니다.4 그러나 오 하나님, 당신의 선하심으로 저를 완전히 없애지 마시고 제가 죽을 때마다 저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저를 살리십시오.5 그러면 당신은 아무도 멸망하기를 원치 않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넘어지는 것을 사랑하지 않으시고, 아무도 잔인하고 나쁘게, 그리고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6 그러자 아담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7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그를 축복하고 위로하며, 그가 정해진 날들의 끝에 그를 구원하시겠다고 그와 언약을 맺었습니다.8 그러므로 이것이 아담이 하나님께 드린 첫 번째 제물이었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그의 관습이 되었습니다.

26장

영원한 삶과 기쁨에 대한 아름다운 예언, 밤의 몰락.

1 아담은 이브를 데리고 가서 그들이 살던 보물의 동굴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까이 다가가 멀리서 그것을 보았을 때, 아담과 이브는 그것을 보고 무거운 슬픔에 빠졌습니다. 2 아담은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산에 있을 때, 우리는 우리와 대화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동쪽에서 온 빛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3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서 숨겨져 있고, 우리에게 비춰진 빛은 사라져 어둠과 슬픔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4 그리고 우리는 감옥과 같은 이 동굴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 안에서 어둠이 우리를 덮어서 우리는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볼 수 없고, 나도 당신을 볼 수 없습니다.” 5 아담이 이 말을 하자, 그들은 울부짖으며 하나님 앞에 손을 펼쳤습니다. 그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6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께 태양을 그들에게 가져와서 비추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어둠이 그들에게 돌아오지 않고, 이 바위 덮개 아래로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둠을 보는 것보다 차라리 죽기를 원했습니다.7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아담과 이브와 그들의 큰 슬픔, 그리고 그들이 열렬한 마음으로 한 모든 일을 보셨습니다.그들은 이전의 행복 대신 겪게 된 모든 고난과 낯선 땅에서 겪게 된 모든 불행 때문이었습니다.8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노하지 않으셨고 참을성을 잃지 않으셨습니다.오히려 그분은 창조하신 자녀들을 대하듯이 그들에게도 참을성을 갖고 관대하셨습니다. 9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담아, 내가 해를 취하여 네게로 가져온다 하여도 날과 시간과 해와 달이 다 그치고 내가 너와 세운 언약은 결코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10 그러면 네가 버림을 받고 영원한 재앙에 갇히고 결코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11 오히려 밤낮으로 사는 동안 참고 네 영혼을 진정시켜라. 날들이 차고 내 언약의 때가 올 때까지. 12 그러면 내가 와서 너를 구원하리라. 아담아, 나는 네가 괴로움을 당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13 네가 살았던 모든 좋은 것들과 네가 그것들에서 나온 이유를 볼 때 기꺼이 너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14 그러나 내 입에서 나간 언약은 바꿀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다시 동산으로 데려왔을 것이다. 15 그러나 언약이 이루어지면 너와 네 자손에게 자비를 베풀고 너는 기쁨의 땅으로 들어가리라. 거기에는 슬픔도 괴로움도 없고,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 그치지 않는 찬양, 그리고 결코 사라지지 않을 아름다운 정원이 있으리라.” 16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인내심을 가지고 동굴로 들어가거라. 네가 두려워하던 어둠은 단지 열두 시간일 뿐이고, 끝나면 빛이 뜰 것이다.”17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듣고, 그와 이브는 하나님 앞에 경배하였고, 그들의 마음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관습대로 동굴로 돌아갔고, 그들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그들의 마음에서 슬픔과 통곡이 나왔으며, 그들은 그들의 영혼이 그들의 몸을 떠나기를 바랐습니다. 18 그리고 아담과 이브는 어둠이 그들에게 덮일 때까지 기도하며 서 있었고, 아담은 이브에게서 숨겨졌고, 그녀는 그에게서 숨겨졌습니다. 19 그리고 그들은 기도하며 서 있었습니다.

제27장

아담과 이브의 두 번째 유혹. 악마는 매혹적인 빛의 형상을 취합니다.

1 모든 선을 미워하는 사탄이 그들이 계속 기도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교제하고 위로하시는 것을 보고, 그들의 제물을 받아들이시는 것을 보고, 사탄이 환영을 만들어냈습니다.2 그는 먼저 그의 무리들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그의 손에는 번쩍이는 불이 있었고, 그들은 큰 빛 속에 있었습니다.3 그는 그들의 기도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동굴 입구 근처에 자신의 왕좌를 두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동굴에 빛을 비춰서 동굴이 아담과 이브 위로 반짝였고, 그의 무리들은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4 그리고 사탄이 이렇게 한 것은 아담이 빛을 볼 때, 그것이 하늘의 빛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였고, 사탄의 무리는 천사들이었으며, 하나님께서 동굴을 감시하고 어둠 속에서 그에게 빛을 주려고 그들을 보내셨다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5 그래서 아담이 동굴에서 나와 그들을 보고, 아담과 이브가 사탄에게 절을 하면, 그는 그렇게 하여 아담을 이기고, 두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그를 낮추었습니다. 6 그러므로 아담과 이브가 그 빛을 보고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하여 마음을 굳건히 했지만, 그들이 떨고 있을 때 아담은 이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7 “저 큰 빛을 보시오. 그리고 저 많은 찬양의 노래들을 보시오. 그리고 우리 동굴에 들어오지 않으려고 밖에 서 있는 저 무리들을 보시오. 왜 그들은 우리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디서 왔는지, 이 빛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 찬양들은 무엇인지, 왜 이곳으로 보내졌는지, 그리고 왜 들어오지 않으려 하는지 말해 주지 않는가? 8 만약 그들이 하나님에게서 왔다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동굴로 들어와서 왜 그들이 보내졌는지 말해 줄 것이다.” 9 그러자 아담은 일어나 불타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10 “주님, 세상에 당신 외에 다른 신이 있습니까? 당신께서는 천사들을 창조하시고 빛으로 채우시고 우리를 지키라고 보내셨습니다. 누가 그들과 함께 오시겠습니까? 11 그러나 보십시오, 우리는 동굴 입구에 서 있는 이 무리들을 봅니다. 그들은 큰 빛 속에 있고 큰 소리로 찬양합니다. 만약 그들이 당신 외의 다른 신의 것이라면 말씀해 주십시오. 만약 당신이 보낸 것이라면 당신이 그들을 보낸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12 아담이 이렇게 말하자마자 하나님의 천사가 동굴에 나타나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 아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사탄과 그의 무리입니다. 그는 처음에 당신을 속였던 것처럼 당신을 속이고 싶어합니다. 처음에는 뱀 속에 숨었지만 이번에는 빛의 천사의 모습으로 당신에게 왔습니다. 당신이 그를 경배했을 때, 그는 하나님 앞에서 당신을 노예로 만들려고 왔습니다.” 13 그러자 천사가 아담에게서 나와 동굴 입구에서 사탄을 붙잡아 그가 가졌던 흉측한 모습을 벗겨내고 그 흉측한 모습 그대로 아담과 이브에게 데려왔다. 아담과 이브는 그를 보고 두려워했다. 14 그러자 천사가 아담에게 말했다. “이 흉측한 모습은 하느님께서 그를 하늘에서 떨어뜨린 이후로 늘 그의 모습이었다.그는 그 안에서 당신에게 가까이 올 수 없었으므로 그는 자신을 빛의 천사로 변신시켰습니다.” 15 그러자 천사가 사탄과 그의 무리를 아담과 이브에게서 몰아내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16 그러자 천사가 그들을 떠났습니다. 17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동굴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위로가 없었고, 그들의 생각은 나뉘었습니다. 18 아침이 되자 그들은 기도한 후 정원을 찾으러 나갔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정원을 향하고 있었고, 정원을 떠난 것에 대해 아무런 위로도 얻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8장

악마는 아담과 이브를 물로 데려가 목욕을 시킨다고 가장합니다.

1 그러나 교활한 사탄이 그들이 동산으로 가는 것을 보고, 무리를 모아 구름 위에 나타나 그들을 속이려고 했습니다.2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환상 속에서 그를 보고, 그들이 동산을 떠난 것을 위로하거나, 다시 동산으로 데려오기 위해 온 하나님의 천사라고 생각했습니다.3 아담은 하나님 앞에 손을 펴고, 그분께 그들이 무엇인지 이해시켜 달라고 간청했습니다.4 그러자 모든 선을 미워하는 사탄이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오 아담아, 나는 위대한 하나님의 천사입니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무리를 보십시오.5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어 당신을 데려가 북쪽 동산 경계로 데려가시고, 맑은 바다 기슭으로 데려가서, 당신과 이브를 그 안에서 목욕시키고, 이전의 기쁨으로 되살려 동산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6 이 말씀은 아담과 이브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었습니다.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말씀을 보류하시고, 즉시 이해시키지 않으셨으며, 그의 힘을 보려고 기다리셨습니다. 그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의 이브처럼 이길 것인지, 아니면 이길 것인지.8 그러자 사탄이 아담과 이브를 부르며 “보라, 우리는 물바다로 간다”고 말하자 그들은 가기 시작했다.9 아담과 이브는 그들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따라갔다.10 그러나 그들이 에덴동산 북쪽에 있는 산에 이르렀을 때, 그 산은 아주 높고 꼭대기까지 계단이 하나도 없었는데, 악마가 아담과 이브에게 다가와서 환상이 아니라 실제로 꼭대기까지 올라가게 했다. 그는 그들을 떨어뜨리고 죽이고 땅에서 그들의 이름을 지워 버리고 싶어했다. 그러면 이 땅이 그와 그의 무리에게만 남게 될 것이었다.

29장

하나님은 아담에게 악마의 목적을 말씀하십니다.

1 그러나 자비로운 하나님께서 사탄이 여러 가지 술책으로 아담을 죽이려 하고 아담이 온유하고 간사함이 없음을 보시고 큰 소리로 사탄에게 말씀하시며 저주하셨습니다.2 그러자 사탄과 그의 무리는 도망쳤고 아담과 이브는 산 꼭대기에 서 있었습니다.그곳에서 그들은 아래에 펼쳐진 넓은 세상을 보았고, 그 위에는 그들이 높이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그들 곁에 있는 무리는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3 아담과 이브는 모두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용서를 구했습니다.4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내려와서 “너는 이 사탄을 알고 이해하라. 그는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자손을 속이려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5 아담은 주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그에게 동산에서 무언가를 주어 위로받을 수 있는 표징을 주시기를 간청하고 기도했습니다. 6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아담의 생각을 고려하셔서 천사 미가엘을 인도에 이르는 바다까지 보내어 거기서 금막대기를 가져와 아담에게 가져오게 하셨습니다.7 하느님께서는 지혜롭게 이렇게 하셨습니다. 곧 이 금막대기가 아담이 동굴에 있을 때 밤에 그의 주위에서 빛나서 어둠에 대한 그의 두려움을 종식시키셨습니다.8 그러자 천사 미가엘이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내려가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금막대기를 가져와 하느님께 가져왔습니다.

30장

아담은 최초의 세상적 재화를 받는다.

1 이 일 후에 하나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에게 동산으로 내려가서 그것을 지키는 그룹에게 말하라고 명령하셨다. “보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동산에 들어가서 향기로운 향을 가져다가 아담에게 주라고 명령하셨다.” 2 그러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동산으로 내려가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룹에게 말하였다. 3 그러자 그룹이 “좋다.” 하고 말하였다. 가브리엘이 들어가서 향을 가져왔다. 4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천사 라파엘에게 동산으로 내려가서 아담에게 줄 몰약에 관해 그룹에게 말하라고 명령하셨다. 5 그러자 천사 라파엘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룹에게 내려가서 말하였다. 그룹이 “좋다.” 하고 말하였다. 라파엘이 들어가서 몰약을 가져왔다. 6 금으로 만든 막대기는 보석이 있는 인도양에서 나온 것이었다. 향은 동산의 동쪽 경계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리고 서쪽 경계에서 나온 몰약은 아담에게 쓴맛이 온 곳이었습니다.7 그리고 천사들은 이것들을 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로 하나님께 가져왔습니다.8 그러자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들을 물샘에 담그고, 그것들을 가져다가 아담과 이브에게 뿌려 그들이 슬픔 속에서 조금 위로를 받도록 하고, 그것들을 아담과 이브에게 주어라.”9 그리고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사탄이 그들을 끝내려고 했을 때, 아담과 이브가 앉았던 산 꼭대기에서 그 모든 것을 아담과 이브에게 주었습니다.10 그리고 아담이 금 막대기와 향과 몰약을 보았을 때, 그는 기뻐하며 울었습니다.왜냐하면 그는 금이 그가 온 왕국의 표시이고, 향은 그에게서 빼앗긴 밝은 빛의 표시이고, 몰약은 그가 겪고 있는 슬픔의 표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1장

그들은 셋째 날 보물 동굴에서 더 편안한 생활을 누렸습니다.

1 이 일 후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에게 동산에서 무언가를 구하여 그것으로 위로를 받으려고 하였고, 나는 너에게 이 세 가지 표징을 주어 위로하게 하였으니, 이는 네가 나와 ​​너와 맺은 내 언약을 신뢰한다는 것이다. 2 내가 와서 너를 구원할 것이요, 왕들이 나를 육체로 데려올 것이니, 금과 유향과 몰약이로다. 금은 내 왕국의 표징이요, 유향은 내 신성의 표징이요, 몰약은 내 고난과 죽음의 표징이로다. 3 그러나 아담아, 이것들을 네 곁에 동굴에 두어라. 금은 밤에 네게 빛을 비출 수 있게 하고, 유향은 네가 그 달콤한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고, 몰약은 네 슬픔을 위로할 수 있게 하여라.” 4 아담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듣고 그 앞에 경배하였다. 아담과 하와는 그분을 경배하고 감사하였는데, 이는 그분이 그들에게 자비롭게 대하셨기 때문이다. 5 그러자 하느님은 세 천사, 미가엘, 가브리엘, 라파엘에게 각자가 가져온 것을 가져와 아담에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그리고 그들은 한 사람씩 그렇게 했습니다.6 하느님은 수리엘과 살라디엘에게 아담과 이브를 업고 높은 산 꼭대기에서 내려와 보물 동굴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7 그들은 그곳에서 금을 동굴의 남쪽에, 향을 동쪽에, 몰약을 서쪽에 두었습니다.동굴 입구가 북쪽에 있었기 때문입니다.8 그러자 천사들은 아담과 이브를 위로하고 떠났습니다.9 금은 일흔 개의 막대기*, 향은 열두 파운드, 몰약은 세 파운드였습니다.10 이것들은 아담이 보물 동굴에 남겨 두었습니다.11 하느님은 아담이 동산에서 나온 지 사흘 만에 이 세 가지를 그에게 주셨습니다.이것은 주님께서 땅의 심장부에 머무를 사흘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12 그리고 이 세 가지가 아담이 동굴에 있는 동안 밤에는 그에게 빛을 주었고, 낮에는 그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습니다.

32장

아담과 이브가 기도하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1 아담과 이브는 일곱째 날까지 보물 동굴에 머물렀다. 그들은 땅의 열매를 먹지도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2 여덟째 날이 밝자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다. “오 이브야, 우리는 하나님께 동산에서 무언가를 달라고 기도했고, 그분은 천사들을 보내셔서 우리가 원하던 것을 가져다주셨어. 3 하지만 이제 일어나서 처음에 본 물바다로 가서 그 안에 서서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동산으로 데려가시거나, 무언가를 주시거나, 지금 있는 곳이 아닌 다른 땅에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4 그러자 아담과 이브가 동굴에서 나와서 그들이 전에 몸을 던졌던 바다의 경계에 섰고,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다. 5 와서 이곳으로 내려가서 삼십 일이 지나서 내가 너에게 올 때까지는 거기서 나오지 말아라. 그리고 불타는 마음과 달콤한 목소리로 하나님께 우리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자. 6 그리고 나는 다른 곳으로 가서 거기로 내려가서 너희와 같이 하리라.” 7 그러자 하와는 아담이 명령한 대로 물속으로 내려갔다. 아담도 물속으로 내려갔고, 그들은 서서 기도하며 주님께 그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그들을 이전 상태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구했다. 8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서서 기도하며, 삼십오 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했다.

33장

사탄은 거짓으로 “밝은 빛”을 약속합니다.

1 그러나 모든 선을 미워하는 사탄은 동굴에서 그들을 찾았지만, 부지런히 그들을 찾았지만 그들을 찾지 못했습니다. 2 그러나 그는 그들이 물 속에 서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그 물 속에 서서 하나님께 그들의 범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들을 이전 상태로 되돌려 주시고, 그들을 내 손에서 빼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구나. 3 그러나 나는 그들을 속여 물에서 나오게 하고, 그들의 서원을 이행하지 못하게 하겠다.” 4 그러자 모든 선을 미워하는 자는 아담에게 가지 않고 하와에게 가서 하나님의 천사의 형상을 취하고 찬양하고 기뻐하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5 “평화가 당신에게 있기를!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호의를 베푸셔서 나를 아담에게 보내셨습니다. 나는 그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했고, 그가 처음과 같이 밝은 빛으로 가득 찼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6 그리고 아담은 회복에 대한 기쁨으로 나를 당신에게 보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와서 내가 그와 같은 빛으로 당신을 장식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7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하와에게 말하십시오. 그녀가 당신과 함께 오지 않으면 그녀에게 우리가 산 꼭대기에 있었을 때의 표징에 대해 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들을 보내 우리를 데려가 보물 동굴로 데려가 남쪽에 금을, 동쪽에 분향을, 서쪽에 몰약을 두었습니다.’ 이제 그에게 오십시오.”8 하와는 그에게서 이 말을 듣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모습이 진짜라고 생각한 그녀는 바다에서 나왔습니다.9 그는 앞서 갔고 그녀는 아담에게 올 때까지 그를 따라갔습니다.그러자 사탄은 그녀에게서 숨었고 그녀는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했습니다.10 그녀는 와서 물가에 서서 하나님의 용서에 기뻐하는 아담 앞에 섰습니다.11 그녀가 그를 부르자 그는 돌아서서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를 보고 울며 가슴을 쳤습니다.그리고 그의 슬픔의 쓰라림으로 그는 물속으로 가라앉았습니다.12 그러나 하나님은 그와 그의 비참함을 보시고 그가 마지막 숨을 거두려는 것을 보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를 물에서 들어올리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높은 둑으로 올라가 이브에게 가라.” 그리고 그는 이브에게 다가가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누가 너에게 여기 오라고 말했느냐?” 13 그러자 그녀는 그녀에게 나타나서 그녀에게 표징을 준 천사의 말을 그에게 말했습니다.14 그러나 아담은 슬퍼하며 그것이 사탄임을 그녀에게 알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녀를 데리고 두 사람은 동굴로 돌아갔다. 15 이런 일들이 그들이 동산에서 나온 지 일곱 날 후에 두 번째로 물에 내려갔을 때 일어났다. 16 그들은 물 속에서 삼십오일 동안 금식하였고, 동산에서 나온 지 모두 사십이 일 동안 금식하였다.

34장

아담은 이브의 창조를 회상하며 음식과 음료를 웅변적으로 호소합니다.

1 그리고 사십삼일째 되는 날 아침, 그들은 동굴에서 슬퍼하며 울면서 나왔습니다. 그들의 몸은 야위었고, 배고픔과 목마름, 금식과 기도, 그리고 그들의 범죄로 인한 심한 슬픔으로 인해 말라 있었습니다. 2 그리고 그들이 동굴에서 나왔을 때, 그들은 정원의 서쪽에 있는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3 그들은 거기 서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의 기도 후에 아담은 하나님께 간청하기 시작하여 말했습니다. “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창조주여, 당신은 네 가지 원소*를 모으라고 명령하셨고, 그것들은 당신의 명령에 따라 모아졌습니다. 5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손을 펴서 나를 한 가지 원소, 즉 땅의 먼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금요일 오후 3시에 나를 정원으로 데려오셨고 동굴에서 그것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6 그리고 처음에는 밤과 낮을 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밝은 본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살았던 빛은 결코 밤과 낮을 알지 못하게 두지 않았습니다. 7 그리고 다시, 오 주여, 당신이 나를 창조하신 그 오후 3시에, 당신은 금요일의 첫 번째 시간에 나보다 먼저 창조하신 모든 짐승과 사자와 타조와 공중의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을 나에게 데려오셨습니다. 8 그리고 당신의 뜻은 내가 그것들을 하나하나 적절한 이름으로 명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에게 이해와 지식, 그리고 순수한 마음과 올바른 생각을 주셨습니다. 9 오 하나님이여, 당신께서 그들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고, 당신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리고 당신께서 내게 주신 통치권에 따라 그들 중 한 사람도 내 지배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모두 나에게서 멀어졌습니다. 10 그때는 금요일의 제3시였고, 당신께서 나를 창조하시고, 내가 가까이 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고 명령하신 나무에 관하여 나에게 명령하신 때였습니다. 당신께서 동산에서 나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먹으면 죽음에 죽으리라.’ 11 그리고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죽음으로 나를 벌하셨다면, 나는 바로 그 순간에 죽었을 것입니다. 12 더욱이 당신이 나무에 관하여 나에게 명령하셨을 때, 나는 가까이 가지도 말고 먹지도 말았고, 하와는 나와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아직 그녀를 창조하지 않으셨고, 아직 그녀를 내 옆구리에서 꺼내지 않으셨고, 그녀는 아직 당신으로부터 이 명령을 듣지 못했습니다. 13 그 금요일의 세 번째 시간이 끝나갈 무렵, 주님, 당신께서 나에게 졸음과 잠이 오게 하셨고, 나는 잠들었고, 잠에 압도당했습니다. 14 그러자 당신께서 내 옆구리에서 갈비뼈를 꺼내어 내 모습과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자 나는 깨어나 그녀를 보고 그녀가 누구인지 알았을 때, ‘이것은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다. 이제부터 그녀는 여자라 불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5 하느님, 당신께서 나에게 잠에서 졸음을 가져오시고, 즉시 하와를 내 옆구리에서 꺼내신 것은 당신의 선의였습니다.그녀가 나올 때까지, 그래서 그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내가 볼 수 없었습니다.오 나의 주님, 당신의 선하심과 영광이 얼마나 두렵고 위대한지 목격할 수 없었습니다.16 그리고 주님, 당신의 선의로, 당신은 우리 둘을 밝은 본성의 몸으로 만드셨고, 우리를 둘로, 하나로 만드셨습니다.그리고 당신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성령의 찬양으로 우리를 채우셨습니다.그래서 우리는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고, 슬픔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마음이 약해지지 않으며, 고통, 금식 또는 지치지 않습니다.17 그러나 이제, 오 하나님이여, 우리가 당신의 계명을 범하고 당신의 법을 어긴 이후로, 당신은 우리를 낯선 땅으로 인도하셨고, 고통과 약함, 배고픔과 목마름이 우리에게 닥치게 하셨습니다.18 그러므로 오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에게 동산에서 먹을 것을 주셔서 우리의 배고픔을 달래 주시고, 우리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을 주십시오. 19 오 하나님이시여, 보소서, 여러 날 동안 우리는 아무것도 맛보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살은 말라붙었고, 우리의 힘은 쇠약해졌으며, 우리의 눈은 졸리고 울부짖음으로 인해 잠이 없었습니다. 20 오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당신을 두려워하여 나무 열매에서 아무것도 따지 못하옵니다. 우리가 처음에 범죄하였을 때, 당신은 우리를 살려주시고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21 그러나 이제 우리는 마음속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 없이 나무 열매를 먹으면 이번에는 우리를 멸망시키고 땅에서 쓸어버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2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 없이 이 물을 마시면, 그는 우리를 끝내시고 즉시 뿌리째 뽑으실 것입니다. 23 오 하나님이시여, 이제 저는 이브와 함께 이곳에 왔으니, 당신께 간구하오니, 우리에게 동산에서 열매를 좀 주셔서 그것으로 만족하게 하옵소서. 24 우리는 땅에 있는 열매와 그 밖에 우리에게 부족한 모든 것을 원하노라.”우리가 처음에 범죄하였을 때 당신께서 우리를 살려주시고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21 그러나 이제 우리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 없이 나무 열매를 먹으면 이번에는 우리를 멸망시키고 땅에서 쓸어버릴 것입니다. 22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 없이 이 물을 마시면 그는 우리를 끝내시고 즉시 뿌리째 뽑으실 것입니다. 23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이여, 내가 이브와 함께 이곳에 왔으니, 당신께서 우리에게 동산의 열매를 주시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24 우리는 땅에 있는 열매와 그 밖에 우리에게 부족한 모든 것을 원합니다.”우리가 처음에 범죄하였을 때 당신께서 우리를 살려주시고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 21 그러나 이제 우리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 없이 나무 열매를 먹으면 이번에는 우리를 멸망시키고 땅에서 쓸어버릴 것입니다. 22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 없이 이 물을 마시면 그는 우리를 끝내시고 즉시 뿌리째 뽑으실 것입니다. 23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이여, 내가 이브와 함께 이곳에 왔으니, 당신께서 우리에게 동산의 열매를 주시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24 우리는 땅에 있는 열매와 그 밖에 우리에게 부족한 모든 것을 원합니다.”

35장

신의 대답.

1 그러자 하느님께서 아담과 그의 울부짖음과 신음소리를 다시 보시고, 하느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 2 “오 아담아, 네가 내 동산에 있었을 때, 너는 먹는 것도 마시는 것도 몰랐다. 기진맥진한 것도 괴로운 것도 몰랐다. 살이 얇아지는 것도, 변하는 것도 몰랐다. 잠도 네 눈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네가 범죄하여 이 낯선 땅에 들어온 이래로, 이 모든 시련이 네게 닥쳤다.”

36장

무화과.

1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손에 불칼을 들고 동산 문을 지키는 그룹에게 무화과나무 열매를 따서 아담에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2 그룹은 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동산으로 들어가서 무화과 두 개를 두 가지 가지에 달고 가져왔는데, 각 무화과는 잎에 매달려 있었습니다.그것들은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닐러 가실 때 숨었던 두 나무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아담과 이브에게 내려와서 “아담아, 아담아, 어디 있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3 그러자 아담이 대답했습니다. “오, 하나님, 여기 있습니다. 당신의 소리와 음성을 듣고 숨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벌거벗었기 때문입니다.”4 그러자 그룹은 무화과 두 개를 따서 아담과 이브에게 가져왔습니다.그러나 그는 멀리서 그것들을 그들에게 던졌습니다.그들은 불에 가까이 올 수 없는 그들의 살 때문에 그룹에 가까이 올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5 처음에 천사들은 아담의 존재에 떨었고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담은 천사들 앞에서 떨며 두려워했습니다.6 그러자 아담이 다가가서 무화과 한 개를 따자, 하와도 다시 와서 다른 하나를 따갔습니다.7 그들이 그 무화과들을 손에 들고 보니, 그들이 숨어 있던 나무에서 나온 것임을 알았습니다.

37장

43일간의 참회가 한 시간의 죄를 속죄하는 것은 아닙니다.

1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밝은 본성을 벗겼을 때 입었던 이 무화과와 잎사귀를 보지 못하느냐?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것을 먹음으로써 어떤 비참함과 고통이 우리에게 닥칠지 모른다. 2 그러니 이제 이브야, 너와 나, 우리는 스스로를 제지하고 그것을 먹지 말자. 그리고 하나님께 생명나무 열매를 달라고 기도하자.” 3 아담과 이브는 이렇게 스스로를 제지하고 이 무화과를 먹지 않았습니다. 4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주시기를 간구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금요일 여섯 시에 당신의 계명을 어겼을 때,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밝은 본성을 벗겨내었고, 우리의 범죄 후 3시간 이상 정원에 머물지 못했습니다. 5 그러나 저녁에 당신은 우리를 거기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는 당신께 한 시간만 범죄하였고, 이 모든 시련과 슬픔이 오늘까지 우리에게 닥쳤습니다. 6 그리고 그 날들과 이 사십삼 일째 되는 날을 함께 하여, 우리가 범죄한 그 한 시간을 구속하지 마십시오! 7 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눈으로 바라보시고, 당신의 면전에서 당신의 계명을 어긴 우리의 범죄에 따라 우리를 복수하지 마십시오. 8 오 하나님, 우리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주셔서 우리가 그것을 먹고 살게 하시고, 이 땅에서 고통과 다른 문제를 보지 않도록 돌이켜주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9 우리가 당신의 계명을 어겼을 때, 당신은 우리를 동산에서 나오게 하시고, 생명나무를 지키도록 그룹 하나를 보내셨으니, 우리가 그것을 먹고 살지 않도록 하시고, 우리가 범죄한 후에 기진맥진함을 알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10 그러나 주님, 이제 보시옵소서, 우리는 이 모든 날을 견디고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 사십삼 일을 우리가 범죄한 한 시간과 같은 것으로 만드십시오.”

38장

“5500년이 다 차면…”

1 이 일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 2 “오 아담아, 네가 구한 생명나무의 열매는 내가 지금 주지 아니하고 오천 오백 년이 차야 주리라. 그때에 내가 너에게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리니 네가 먹고 영원히 살 것이요, 너와 이브와 네 의로운 후손이 다 그러하리라. 3 그러나 이 사십 삼 일이 네가 내 계명을 범한 그 시간을 보상할 수는 없느니라. 4 오 아담아, 네가 숨은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내가 네게 주어 먹게 하였노라. 너와 이브가 가서 그것을 먹어라. 5 나는 네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며 네 소망을 실망시키지 아니하리니 내가 너와 세운 언약이 이루어질 때까지 견디어라.” 6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에게서 그의 말씀을 거두셨습니다.

39장

아담은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1 아담이 하와에게 돌아와서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당신을 위해 무화과를 하나 가져가세요. 그러면 내가 또 하나를 가져갈게요. 우리 동굴로 가자.” 2 아담과 하와는 각자 무화과를 하나씩 가져가 동굴로 갔습니다. 시간은 해가 지려고 할 무렵이었고, 그들의 생각은 그 열매를 먹고 싶어하게 만들었습니다. 3 아담이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무화과를 먹는 것이 두렵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4 아담이 부르짖으며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이 무화과를 먹지 않고도 배고픔을 채워 주십시오. 내가 그것을 먹은 후에 그것이 나에게 무슨 이익이 되겠습니까? 오 하나님, 그것이 없어졌을 때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구할 것입니까?” 5 아담이 다시 말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먹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40장

인간의 첫 번째 배고픔.

1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왜 너는 전에는 이런 두려움이나 금식이나 근심이 없었는가? 그리고 범죄하기 전에는 이런 두려움이 없었는가? 2 그러나 네가 이 낯선 땅에 살게 되었을 때, 너의 동물적 몸은 땅에서 땅의 음식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땅의 음식을 먹고 힘을 얻고 힘을 회복하지 않으면 말이다.” 3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신 말씀을 거두셨다.

41장

인간의 첫 번째 갈증.

1 아담은 무화과를 가져다가 금 막대기 위에 놓았습니다. 이브도 무화과를 가져다가 향에 놓았습니다. 2 무화과 하나의 무게는 수박과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동산의 열매가 이 땅의 열매보다 훨씬 컸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그날 밤 내내 서서 금식하며 아침이 밝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4 해가 뜨자 그들은 여전히 ​​기도하고 있었지만, 기도를 마치고 나서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5 “이브야, 와서 남쪽을 바라보는 동산 경계로 가자. 강이 흘러나와 네 갈래로 갈라지는 곳으로 가자. 거기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생명수를 좀 달라고 기도하자. 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나무를 먹이신 것은 우리가 살 수 없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의 물을 마시는 것보다 생명수를 좀 달라고 기도하자. 7 하와는 아담의 이 말을 듣고 동의하였고, 두 사람은 일어나서 동산의 남쪽 경계, 동산에서 조금 떨어진 물가에 이르렀다.8 그들은 서서 주님 앞에 기도하며, 이번 한 번만은 자신들을 돌아보시고 용서해 주시고 그들의 요청을 들어주시기를 구하였다.9 두 사람이 이렇게 기도한 후에, 아담은 하나님 앞에서 음성으로 기도하기 시작하여 말하였다. — 10 “주여, 내가 동산에 있을 때 생명나무 아래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았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원치 아니하였고, 내 몸은 그것을 마실 것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으며, 목마름도 알지 못하였으니, 내가 살고 있었고, 지금의 나보다 위에 있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나는 살기 위해 생명의 양식이 필요 없었고, 생명의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나이다. 12 그러나 이제, 오 하나님이여, 나는 죽었고, 내 육신은 목마르게 목마르나이다. 생명의 물을 주시면 내가 그것을 마시고 살 수 있사옵소서. 13 오 하나님이여, 당신의 자비로 나를 이 재앙과 시련에서 구해 주시고, 만일 당신이 나를 당신의 동산에서 살게 하지 아니하신다면, 이곳과 다른 땅으로 인도하옵소서.” * 이것은 창세기 3:7에서 무화과나무 잎이 아담과 이브가 그것으로 옷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컸다는 사실로 입증됩니다.

42장

생명수의 약속,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세 번째 예언.

1 그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아담아, 네가 ‘나를 안식이 있는 땅으로 인도하라’고 한 것은 이 땅과 다른 땅이 아니요, 오직 안식이 있는 하늘나라이다. 3 그러나 지금은 네가 들어갈 수 없고, 네 심판이 지나가고 성취된 후에야 들어갈 수 있다. 4 그때에 내가 너와 네 의로운 자손을 하늘나라에 올라가게 하리니,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지금 네가 구하는 안식을 주리라. 5 네가 ‘나에게 생명수를 주어 마시게 하여 살게 하라’고 하였더라도, 오늘이 아니라 내가 지옥에 내려가서 놋문을 깨뜨리고 철나라를 산산이 부수는 날이다. 6 그때에 나는 자비롭게 네 영혼과 의로운 자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내 동산에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리라. 그러면 세상이 끝날 때일 것이다. 7 그리고 다시, 생명수에 관하여, 네가 구하는 생명은 오늘이 아니라 내가 골고다 땅에서 네 머리 위에 내 피를 흘릴 그 날에 주어질 것이다.8 그때에 내 피가 너에게 생명수가 될 것이요, 너 혼자만이 아니라 나를 믿는 네 모든 후손에게도 영원한 안식이 될 것이다.” 9 주께서 다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네가 동산에 있을 때에는 이런 시련들이 네게 오지 않았다. 10 그러나 네가 내 계명을 어긴 이후로 이 모든 고난이 네게 왔다. 11 이제 네 육체에도 음식과 음료가 필요하니, 땅 위를 흐르는 그 물을 마셔라. 12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말씀을 거두셨다. 13 아담과 이브는 주님께 경배하고 물 강에서 동굴로 돌아갔다. 정오였다. 그들이 동굴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그들은 동굴 옆에 큰 불이 있는 것을 보았다.

43장

악마가 방화를 시도합니다.

1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두려워서 멈춰 섰습니다. 아담이 하와에게 말하였다. “우리 동굴 옆에 있는 그 불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 안에서 이 불을 일으킬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 2 우리는 그 안에 빵을 굽거나 국물을 끓일 수 없다. 이 불에 관해서는, 우리는 그와 같은 것을 본 적이 없고, 그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 3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손에 번쩍이고 번쩍이는 불 칼을 든 그룹을 보내신 이후로, 우리는 그 두려움 때문에 쓰러져 시체와 같이 되었지만, 그와 같은 것을 보지 못하였는가? 4 그러나 하와야, 보라, 이것은 그룹의 손에 있던 그 불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는 동굴을 지키기 위해 보내신 것이다. 5 하와야,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노하셔서 우리를 그 동굴에서 몰아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6 하와야, 우리는 그 동굴에서 다시 그분의 명령을 어겼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 주위를 불태우고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으시려고 이 불을 보내셨다. 7 하와야,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어디에 살 것인가?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얼굴 앞에서 어디로 도망할 것인가? 동산에 관하여, 그분은 우리가 그 안에 살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은 우리에게서 그 안의 좋은 것들을 빼앗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이 동굴에 두셨고, 우리는 그 안에서 어둠과 시련과 고난을 견뎌내다가 마침내 그 안에서 위안을 찾았습니다. 8 그러나 그분이 우리를 다른 땅으로 인도하셨으니,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고 그 땅의 어둠이 이 땅의 어둠보다 훨씬 더 클지도 누가 알겠습니까? 9 그 땅에서 낮이나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멀거나 가까울지 누가 알겠습니까, 하와야? 하느님께서 우리를 두시기를 기뻐하시는 곳은 동산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와야? 아니면 하느님께서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어겼고 항상 그분께 요청했기 때문에 그분을 바라보지 못하게 막으실까요? 10 하와야,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곳이 아닌 다른 낯선 땅으로 인도하시어 우리가 위안을 찾는다면, 그것은 분명 우리의 영혼을 죽이고 우리의 이름을 땅에서 지워버리기 위한 것입니다. 11 오 이브야, 우리가 동산과 하나님으로부터 더욱 멀어진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다시 그분을 찾을 수 있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금과 유향과 몰약과 무화과나무 열매를 주시기를 구할 수 있을까? 12 우리가 그분을 어디에서 만나 두 번째로 우리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세우신 언약에 관하여 우리를 생각하실 수 있는 곳에서 그분을 찾을 수 있을까?” 13 그러자 아담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그와 이브가 동굴과 그 주변에서 타오르는 불을 계속 바라보았다. 14 그러나 그 불은 사탄에게서 온 것이었다. 그는 나무와 마른 풀을 모아 동굴로 옮겨와서 불을 지르고 동굴과 그 안에 있는 것을 태워버리려고 했다. 15 그리하여 아담과 이브는 슬픔에 잠기고, 그는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끊고, 그들이 그분을 부인하게 만들었다. 16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로 그는 동굴을 불태울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그의 천사를 동굴 주위로 보내어 그런 불로부터 동굴을 보호하셨기 때문이다.17 이 불은 정오부터 동틀 때까지 계속되었으니 이는 사십오일이었더라.

44장

인간에 대한 불의 힘.

1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서서 불을 바라보고 있었고, 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동굴에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2 그리고 사탄은 계속 나무를 가져와 불 속에 던졌습니다.불길은 높이 치솟아 동굴 전체를 덮었고, 그는 자신의 생각대로 동굴을 많은 불로 태워버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주님의 천사가 그것을 지키고 있었습니다.3 그러나 그는 사탄을 저주하거나 말로 그를 해칠 수 없었습니다.그는 그에게 권한이 없었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4 그래서 천사는 한 마디도 나쁜 말을 하지 않고 그를 참았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사탄에게 “여기서 떠나라. 전에는 내 종들을 속였고, 이번에는 그들을 멸망시키려고 한다.5 내 자비가 아니었다면 나는 너와 네 군대를 땅에서 멸망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세상 끝날 때까지 너에게 인내심을 가졌다.”6 그러자 사탄은 주님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불은 동굴 주위를 석탄불처럼 종일 타고 있었습니다.그것은 아담과 이브가 동산에서 나온 후로 보낸 사십육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7 아담과 이브는 불의 열기가 다소 식은 것을 보고 평소처럼 동굴로 걸어가 들어가려고 했습니다.그러나 불의 열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8 그러자 그들은 동굴과 그들을 갈라놓은 불 때문에 울기 시작했고, 그 불이 타오르며 그들에게 다가왔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두려워했습니다.9 그러자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안에 몫이 있는 이 불을 보십시오. 이 불은 전에는 우리에게 굴복했지만, 우리가 창조의 한계를 넘어 우리의 상태를 바꾸었고 우리의 본성이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은 본성이 바뀌지 않았고 창조된 이후로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우리에게 권세를 행사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 불에 가까이 가면 우리의 살을 태워 버립니다.”

45장

사탄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이유, 지옥에 대한 설명.

1 그러자 아담이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르되, “보소서, 이 불이 당신께서 우리에게 살라고 명령하신 동굴에서 우리를 갈라놓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라, 우리는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2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을 보내시어 이르시되, — 3 “오 아담아, 이 불을 보아라! 그 불꽃과 열기가 즐거움의 정원과 그 안에 있는 좋은 것들과 얼마나 다른가! 4 네가 내 지배를 받았을 때는 모든 피조물이 네게 굴복하였지만, 네가 내 명령을 범한 후에는 그것들이 다 네 위에 일어난다.” 5 하느님께서 다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담아, 사탄이 너를 얼마나 높였는지 보아라! 그는 너를 신격과 나와 같은 높은 지위에서 빼앗아갔고, 너에게 한 말을 지키지 않았다. 오히려 네 원수가 되었다. 그는 너와 이브를 불태우려고 했던 이 불을 만든 자이다. 6 아담아, 그는 왜 너와 한 약속을 하루도 지키지 않았는가? 오히려 네가 그의 명령에 굴복했을 때 네가 누리고 있던 영광을 빼앗아갔는가? 7 아담아, 그가 너와 이 약속을 맺을 때 너를 사랑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너를 사랑해서 너를 높이려고 했다고 생각하느냐? 8 그러나 아담아, 그는 너를 사랑해서 그 모든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너를 빛에서 어둠으로, 높은 지위에서 낮아짐으로, 영광에서 낮아짐으로, 기쁨에서 슬픔으로, 안식에서 금식과 기진으로, 의로움 … 9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이 네 동굴 주위에 지은 이 불을 보라. 너를 둘러싼 이 기이한 일을 보라. 네가 그의 명령을 따를 때, 그것이 너와 네 자손을 둘 다 에워쌀 것임을 알라. 그는 불로 너를 칠 것이며, 네가 죽은 후에 지옥에 내려갈 것이다. 10 그러면 네가 그의 불이 타오르는 것을 볼 것이다. 그것은 너와 네 자손을 에워쌀 것이다. 내가 올 때까지 너는 그것에서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마치 네가 지금 당장 동굴에 큰 불이 있기 때문에 동굴에 들어갈 수 없는 것과 같다. 내 말씀이 와서 내 언약이 성취되는 날에 너를 위해 길을 마련할 때까지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11 지금은 네가 이 세상에서 안식할 길이 없다. 내 말씀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는 내 말씀이다. 그러면 그는 너를 위해 길을 마련할 것이고, 너는 안식을 얻을 것이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동굴 주위에서 타오르는 불을 말씀으로 부르시자, 아담이 통과할 때까지 그 불은 반으로 갈라졌다. 그러자 불은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갈라졌고, 아담*을 위한 길이 마련되었다. 12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에게서 당신의 말씀을 거두셨습니다.

46장

“내가 너희를 그의 손에서 몇 번이나 구해냈느냐…”

1 아담과 이브는 다시 동굴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불 사이의 길에 이르렀을 때, 사탄이 회오리바람처럼 불 속으로 불어넣어 타오르는 석탄불이 아담과 이브를 덮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몸이 그을렸고, 석탄불이 그들을 태웠습니다.* 2 불이 타오르는 가운데서 아담과 이브는 비명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오 주님,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이 타오르는 불에 우리가 소멸되거나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시고, 당신의 명령을 어긴 것에 대해 우리에게 요구하지 마십시오.” 3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불을 피우게 한 그들의 몸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타오르는 불을 멈추게 하는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상처는 그들의 몸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4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신성과 위대함을 주겠다고 가장한 사탄의 사랑을 보라. 보라, 그는 너를 불로 태우고 땅에서 너를 멸하려고 한다. 5 그러면 나를 보라, 아담아. 내가 너를 창조하였고, 내가 너를 그의 손에서 몇 번이나 구해냈느냐? 그렇지 않았다면 그가 너를 멸하지 않았겠느냐?” 6 하나님께서 다시 하와에게 말씀하셨다. “동산에서 네게 약속하신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눈이 열리고 선악을 알게 되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그러나 보라!그는 너희 몸을 불로 태워서 너희에게 불의 맛을 맛보게 하였고, 그 맛을 정원의 맛으로 느끼게 하였으며, 불이 타는 것과 그 악과 그것이 너희에게 미치는 권세를 보게 하였느니라.7 너희 눈은 그가 너희에게서 빼앗은 선을 보았고, 참으로 그는 너희 눈을 뜨게 하였느니라.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있던 정원을 보았고, 사탄에게서 너희에게 온 악도 보았느니라. 그러나 신격에 관해서는 그가 그것을 너희에게 줄 수도 없고, 너희에게 한 말을 이행할 수도 없느니라. 아니, 그는 너희와 너희 뒤에 올 너희의 후손에 대하여 분노하였느니라.” 8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그의 말씀을 거두셨느니라.

47장

악마의 계략.

1 아담과 이브는 동굴로 들어왔지만, 그들의 몸을 태운 불에 떨었습니다.그래서 아담은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2 “보세요, 불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살을 태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죽고 사탄이 우리의 영혼을 벌할 때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오셔서 자비롭게 우리에게 약속을 이루지 않으시면 우리의 구원은 멀고 멀지 않겠습니까?” 3 아담과 이브는 동굴로 들어가면서 다시 한 번 그 안으로 들어온 것을 축복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동굴 주변에 불이 있는 것을 보고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4 그러나 해가 지자 불이 여전히 타고 있었고 동굴에 있는 아담과 이브에게 다가왔기 때문에 그들은 그 안에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해가 진 후에 그들은 동굴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동산에서 나온 지 사십칠 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5 아담과 이브는 평소처럼 동산 옆 언덕 꼭대기 아래로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6 그리고 그들은 서서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다음 산 꼭대기 아래에서 잠이 들었습니다.7 그러나 모든 선을 미워하는 사탄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언약으로 구원을 약속하셨고, 그가 당한 모든 고난에서 그를 구해 내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나에게는 언약으로 약속하지 않으셨고, 나의 고난에서 나를 구해 내시지도 않을 것입니다. 아니, 그분께서 아담과 그의 후손을 내가 예전에 있었던 왕국에서 살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나는 아담을 죽일 것입니다.8 땅은 그를 없애고, 나에게만 남겨 둘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죽었을 때, 내 영역으로 남을 왕국을 상속할 후손이 남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나를 필요로 하실 것이고, 그분께서 그것을 나와 내 무리에게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48장

아담과 이브에게 사탄이 다섯 번째로 나타났다.

1 그 후에 사탄이 그의 군대를 불렀고, 그들이 다 그에게 와서 그에게 말했다: 2 “오, 우리 주여,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하느님께서 흙으로 창조하신 이 아담이 우리 왕국을 빼앗은 자임을 알고 있습니다. 오십시오. 우리가 그를 모아 죽이거나 그와 이브에게 돌을 던져서 그 밑에 깔아뭉개자.” 4 사탄의 군대가 이 말을 듣고 아담과 이브가 잠들어 있는 산의 일부로 왔다. 5 그러자 사탄과 그의 군대는 크고 평평하며 흠이 없는 돌을 가져다가 속으로 생각했다: “만약 바위에 구멍이 있다면, 그것이 그들에게 떨어지면 바위의 구멍이 그들 위로 덮쳐 그들이 피하고 죽지 않을 것이다.” 6 그는 그의 군대에게 말했다: “이 돌을 주워서 그들에게 평평하게 던져라. 그러면 그것이 그들에게서 다른 곳으로 굴러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던진 후에 재빨리 거기서 떠나라.” 7 그리고 그들은 그가 말한 대로 했습니다. 그러나 바위가 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떨어지자, 하나님은 그 바위가 그들 위에 돔이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8 그러나 바위가 떨어지자 온 땅이 그것과 함께 진동했고, 바위의 크기 때문에 흔들렸습니다. 9 그리고 그것이 흔들리고 흔들리자, 아담과 이브는 잠에서 깨어 바위 돔 아래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잠들었을 때 그들은 하늘 아래에 있었고 돔 아래에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보았을 때 두려워했습니다. 10 그러자 아담이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왜 산이 굽어지고 땅이 우리 때문에 흔들리고 흔들렸습니까? 그리고 왜 이 바위가 천막처럼 우리 위에 펼쳐졌습니까? 11 하느님께서 우리를 재앙으로 몰아넣어 이 감옥에 가두시려는 것입니까? 아니면 땅을 닫아버리시겠습니까? 12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명령 없이 동굴에서 나온 것과, 우리가 그분과 상의하지 않고 스스로 동굴을 나와 이곳에 온 것에 대해 우리에게 분노하십니다.” 13 그러자 하와가 말했습니다. “만약 땅이 우리 때문에 흔들리고, 이 바위가 우리의 범죄 때문에 우리 위에 천막을 형성한다면, 아담아, 우리는 후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형벌이 길기 때문입니다. 14 그러나 일어나서 하느님께 기도하여 이 일에 대해 알려 주시고, 천막처럼 우리 위에 펼쳐진 이 바위가 무엇인지 알려 주십시오.” 15 그러자 아담이 일어나서 주님께 기도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가져온 것이 무엇인지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담은 아침까지 그렇게 기도하며 서 있었습니다.

49장

부활에 관한 첫 번째 예언.

1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말씀하셨다. 2 “아담아, 네가 동굴에서 나왔을 때 이곳으로 오라고 누가 권고했느냐?” 3 그러자 아담이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은 동굴 안에서 우리에게 덮친 불의 열기 때문입니다.” 4 그러자 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너는 하룻밤 동안 불의 열기를 두려워하지만 지옥에서 살게 되면 어떨까? 5 그러나 오 아담아,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너를 괴롭히려고 이 바위 돔을 네 위에 두었다고 믿지 마라. 6 그것은 사탄에게서 나왔는데, 그는 너에게 신성과 위엄을 약속했다. 그는 이 바위를 던져서 그 아래에 있는 너를 죽이고, 너와 함께 있는 이브도 죽이고, 이렇게 해서 네가 땅에서 살지 못하게 했다. 7 그러나 너를 위해 자비를 베풀어 그 바위가 너 위에 떨어지자마자 나는 그것에게 네 위에 돔을 형성하라고 명령했고, 네 아래에 있는 바위는 스스로 낮아지라고 명령했다. 8 오 아담아, 내가 땅에 올 때 이 표징이 나에게 일어날 것이다. 사탄이 유대인들을 일으켜 나를 죽이려고 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바위에 눕히고 큰 돌로 내 위에 봉인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바위 안에 사흘 밤낮으로 머물 것이다. 9 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에 나는 다시 일어날 것이고, 그것은 구원은 너와 네 후손에게 주어서 나를 믿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아담아, 나는 사흘 밤낮이 지나기 전에는 너를 이 바위 밑에서 데려내지 아니하리라.” 10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말씀을 거두셨다. 11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흘 밤낮 바위 아래에서 살았다. 12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렇게 하신 것은 그들이 동굴에서 나와 하나님의 명령 없이 이곳에 왔기 때문이다. 13 그러나 사흘 밤낮이 지나자 하나님께서 바위 돔에 구멍을 내어 그들이 그 아래에서 나오게 하셨다. 그들의 살은 말라붙었고 그들의 눈과 마음은 울음과 슬픔으로 괴로워하였다.

제50장

아담과 이브는 자신들의 알몸을 가리려고 노력했습니다.

1 아담과 이브는 나가서 보물의 동굴에 들어갔고, 그날 종일 저녁까지 그 안에 서서 기도했습니다.2 이 일은 그들이 동산을 떠난 지 오십 일이 지난 후에 일어났습니다.3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다시 일어나서 그날 종일 동굴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비를 구했습니다.4 날이 밝자 아담은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어서! 가서 우리 몸을 위해 일합시다.”5 그래서 그들은 동굴에서 나와 동산의 북쪽 경계에 이르렀고, 몸을 가릴 무언가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몸은 더러워졌고, 추위와 더위로 말을 잃었습니다.6 그러자 아담은 일어나서 하나님께 몸을 가릴 무언가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7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이브를 데리고 가서 네가 전에 금식하던 바닷가로 가거라. 거기서 사자가 그 사체를 먹은 후에 남은 양가죽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가서 너희 자신을 위해 옷을 만들고, 그것으로 옷을 입어라.

제51장

“그 사람이 어떤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서 그를 따라갔을까?”

1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듣고 하와를 데리고 동산 북쪽 끝에서 남쪽으로, 그들이 한때 금식했던 물가로 갔습니다.2 그러나 그들이 길을 가다가 거기에 도착하기 전에 악한 자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과 그의 덮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3 그는 근심하여 양가죽이 있는 곳으로 서둘러 가서 그것을 가져다가 바다에 던지거나 불로 태워서 아담과 하와가 그것을 찾지 못하도록 하려고 했습니다.4 그러나 그가 그것을 가져가려고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서 내려와 아담과 하와가 그에게 가까이 올 때까지 그 가죽으로 그를 묶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이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자 그들은 그와 그의 흉측한 모습을 두려워했습니다. 5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과 이브에게 내려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뱀 속에 숨었던 자이며, 너희를 속여 빛과 영광의 옷을 벗긴 자이다. 6 이 사람이 너희에게 위엄과 신성을 약속한 자이다. 그러면 그에게 있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그의 신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의 빛은 어디에 있는가? 그에게 있던 영광은 어디에 있는가? 7 이제 그의 모습은 흉측하다. 그는 천사들 가운데서 가증한 자가 되었고, 그는 사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8 오 아담아, 그는 양가죽으로 된 이 지상의 옷을 빼앗아 파괴하고, 그것으로 너희를 덮지 못하게 하기를 원했다. 9 그러면 그의 아름다움이 무엇이기에 너희가 그를 따라야 했는가? 그리고 그에게 순종함으로써 무슨 이득을 얻었는가? 그의 악행을 보고 나서 나를 보라. 너희의 창조주인 나를 보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행하는 선행을 보라. 10 보라, 내가 너희가 와서 그를 보고 그의 그는 약하여 아무 능력도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11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결박에서 풀어 주셨다.

52장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셔츠를 만들었습니다.

1 그 후에 아담과 이브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그들의 창조와 그들의 몸이 지상에서 덮어야 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울부짖었습니다.2 그러자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오 이브, 이것은 우리가 입게 될 짐승의 가죽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입으면, 보라, 우리는 우리 몸에 죽음의 표식을 달고 있을 것입니다. 이 가죽의 주인들이 죽어 쇠약해진 것처럼 우리도 죽어 사라질 것입니다.” 3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가죽을 가지고 보물의 동굴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을 때, 그들은 평소처럼 서서 기도했습니다.4 그리고 그들은 그 가죽으로 어떻게 옷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만들 기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5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천사를 보내어 그것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그리고 천사는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나가서 야자나무 가시를 가져오너라.” 그러자 아담은 나가서 천사가 명령한 대로 가져왔습니다. 6 그러자 천사가 그들 앞에서 가죽을 만드는 일을 시작했는데, 마치 옷을 만드는 사람처럼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시를 따서 그들의 눈앞에서 가죽에 꽂았습니다. 7 그러자 천사가 다시 일어나서 하나님께 그 가죽에 있는 가시가 숨겨져서 마치 한 실로 꿰매진 것처럼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8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들은 아담과 이브의 옷이 되었고, 그는 그들에게 옷을 입혔습니다. 9 그때부터 그들의 몸의 벌거벗음은 서로의 눈에 보이지 않게 가려졌습니다. 10 그리고 이 일은 쉰한째 날이 끝날 때에 일어났습니다. 11 그러자 아담과 이브의 몸이 가려졌을 때, 그들은 서서 기도하며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구했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의 벌거벗음을 덮어 주신 것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날 밤 내내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2 그러자 아침이 밝아와 해가 뜨자, 그들은 그들의 관습에 따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동굴 밖으로 나갔다. 13 아담이 하와에게 말했다. “우리가 이 동굴 서쪽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니 오늘 나가서 보자.” 그러자 그들은 나와서 서쪽 경계로 갔다.

53장

서부 땅과 대홍수에 대한 예언.

1 그들이 동굴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았을 때, 사탄이 그들에게 다가와서 그들과 동굴 사이에 숨었습니다. 그는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두 마리의 굶주린 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아담과 이브를 향해 다가와서 마치 그들을 산산이 부수고 삼키려는 듯이 보였습니다. 2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그들을 그들의 발톱에서 구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3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임하여 사자들을 그들에게서 쫓아냈습니다. 4 그리고 하나님이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네가 서쪽 경계에서 무엇을 구하느냐? 그리고 네가 살고 있던 동쪽 경계를 왜 스스로 떠났느냐? 5 이제 네 동굴로 돌아가서 거기에 머물러라. 그러면 사탄이 너를 속이거나 네게 그의 목적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6 아담아, 이 서쪽 경계에서 네게서 한 후손이 나와서 그것을 보충할 것이요, 그들은 자기들의 죄로, 그리고 사탄의 명령에 굴복하고 그의 행위를 따라 더럽혀질 것이다. 7 그러므로 내가 홍수의 물을 그들에게 가져와서 그들을 모두 덮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 가운데 남은 의로운 자들을 구원하여 그들을 먼 땅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리고 네가 지금 살고 있는 땅은 황무하고 거기에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8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그들은 보물의 동굴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의 살은 말라붙었고 금식과 기도와 그들은 하나님께 죄를 지은 것에 대해 슬픔을 느꼈습니다.

54장

아담과 이브가 탐험을 떠납니다.

1 아담과 이브는 동굴에 서서 밤새도록 기도하고 아침이 밝을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뜨자 둘 다 동굴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의 머리는 슬픔의 무거움으로 방황하고 있었고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 몰랐습니다. 2 그리고 그들은 그런 상태로 정원의 남쪽 경계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경계를 올라가기 시작하여 동쪽 경계에 도달했습니다. 그 너머에는 더 이상 땅이 없었습니다. 3 그리고 정원을 지키는 그룹이 서쪽 문에 서서 아담과 이브가 갑자기 정원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그들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룹은 돌아서서 마치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계명에 따라 그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4 아담과 이브가 정원의 동쪽 경계에 이르렀을 때, 마음속으로는 그룹이 지켜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고, 마치 들어가고 싶어하는 듯이 문 옆에 서 있었을 때, 갑자기 그룹이 손에 번쩍이는 불 칼을 들고 왔습니다. 그는 그들을 보고 그들을 죽이려고 나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 없이 동산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자기를 멸하실까 두려워했습니다.5 그리고 그룹의 칼은 멀리서 불꽃을 쏘는 듯했습니다.그러나 그가 그것을 아담과 이브 위로 들어올렸을 때, 칼의 불꽃은 번쩍이지 않았습니다.6 그래서 그룹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호의를 베푸셔서 그들을 동산으로 다시 데려오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그룹은 이상하게 서 있었습니다.7 그는 그들이 동산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확인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는 그들과 헤어질 수 없었지만 계속 그들 옆에 서 있었습니다.그는 그들이 허락 없이 동산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자기를 멸하실까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8 아담과 이브는 그룹이 손에 불타는 칼을 들고 그들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얼굴을 숙이고 죽은 자와 같았습니다.9 그때 하늘과 땅이 진동했고 다른 그룹이 하늘에서 동산을 지키는 그룹에게 내려와 그가 놀라서 조용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10 그러자 다른 천사들이 아담과 이브가 있는 곳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기쁨과 슬픔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11 그들은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호의를 베푸시고 그가 동산으로 돌아가기를 바라셨고, 그가 한때 누렸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12 그러나 그들은 아담을 슬퍼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죽은 사람처럼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와 이브는 생각 속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담은 이곳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죽이셨습니다. 그가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허락 없이 동산에 들어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55장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갈등.

1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과 이브에게 내려와 그들을 죽은 상태에서 일으키시며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여기 올라왔느냐? 내가 너희를 데리고 나온 동산에 들어가려고 하느냐? 오늘은 안 된다.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이 이루어질 때에만 가능하다.” 2 그러자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가 보지 못하고 그들의 소리만 귀로 들었던 천사들의 펄럭임을 듣고, 그와 이브는 외치며 천사들에게 말했습니다: — 3 “오, 하나님을 기다리는 영들이여, 나를 보시고, 내가 너희를 볼 수 없는 것을 보시오! 내가 전에 밝은 본성에 있었을 때, 나는 너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너희처럼 찬양했고, 내 마음은 너희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4 그러나 이제 내가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그 밝은 본성은 나에게서 떠났고, 나는 이 비참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너희를 볼 수 없게 되었고, 너희는 예전처럼 나를 섬기지 않습니다. 나는 동물의 육신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5 그러나 오, 하나님의 천사들이여, 이제 나와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여, 나를 전에 있던 상태로 되돌려 주시고, 이 비참함에서 구해 주시고, 그분을 거역한 죄로 내게 내린 죽음의 선고를 내게서 제거해 주시기를 구하소서.” 6 그러자 천사들이 이 말을 듣고 모두 그를 슬퍼하며 아담을 그릇 인도하여 동산에서 비참함으로, 생명에서 죽음으로, 평화에서 환난으로, 기쁨에서 낯선 땅으로 가게 한 사탄을 저주하였습니다. 7 그러자 천사들이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사탄에게 순종했고, 당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당신에게 약속한 모든 것을 이룰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8 하지만 아담아, 이제 우리는 그가 하늘에서 떨어지기 전에 그를 통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9 그는 그의 군대를 모아 속여 큰 왕국과 신성한 본성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약속도 했습니다. 10 그의 군대는 그의 말이 참되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에게 굴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포기했습니다. 11 그는 우리가 속한 명령에 따라 우리를 불러 그의 명령에 따르고 그의 약속을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원하지 않았고 그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2 그러고 나서 그는 하나님과 싸우고, 그분을 적극적으로 대하고, 군대를 모아 우리와 전쟁을 벌였습니다. 하나님의 힘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를 이기고 하늘에서 그를 내쫓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13 그러나 그가 우리 가운데서 떨어졌을 때, 하늘에는 그가 우리에게서 내려감으로 인해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가 하늘에 머물러 있었더라면 아무것도, 한 천사도 거기에 머물지 않았을 것입니다. 1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비로 그를 우리 가운데서 이 어두운 땅으로 몰아내셨습니다. 그는 어둠 그 자체가 되었고 불의를 행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15 그리고 아담아, 그는 계속해서 당신을 대적하여 싸우다가, 당신을 속여 동산에서, 이 낯선 땅으로 나오게 했습니다.이 모든 시련이 너에게 온 곳이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내리신 죽음을 너에게도 내리셨으니, 이는 네가 그에게 순종하고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16 그러자 모든 천사가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번에는 아담이 동산에 들어가려고 하였으므로 그를 멸하지 아니하시고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참아 주시고 사탄의 손에서 자유로워질 때까지 이 세상에서 그를 도우시기를 구하였다.

56장

신성한 위로의 장.

1 그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2 “오 아담아, 그 기쁨의 정원과 수고의 땅을 보아라. 그리고 그 정원은 천사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네가 순종했던 사탄과 함께 이 땅에 혼자 있는 것을 보아라.3 그러나 네가 복종하고 나에게 순종하며 내 말을 지켰더라면, 너는 내 정원에 있는 나의 천사들과 함께 있었을 것이다.4 그러나 네가 범죄하고 사탄에게 순종하였을 때, 너는 사악함으로 가득 찬 그의 천사들 가운데 그의 손님이 되었고, 가시와 엉겅퀴를 돋우는 이 땅에 왔다.5 오 아담아, 너를 속인 자에게 약속하신 신성한 본성을 달라고 구하라. 아니면 내가 너를 위해 만든 것과 같은 정원을 만들어 달라고 구하라. 아니면 내가 너를 채웠던 것과 같은 밝은 본성으로 너를 채워 달라고 구하라.6 내가 너를 만든 것과 같은 몸을 만들어 달라고 구하라. 아니면 내가 준 것과 같은 안식의 날을 달라고 구하라. 아니면 내가 너를 위해 창조한 것과 같은 이성적인 영혼을 네 안에 창조해 달라고 구하라. 또는 내가 너에게 준 이 땅이 아닌 다른 땅으로 너를 데려갈 수도 없다. 그러나 오 아담아, 그는 너에게 말한 것 중 하나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7 그러므로 내 피조물아, 너에게 대한 나의 은혜와 너에게 대한 나의 자비를 인정하라. 내가 너희가 내게 범한 죄를 갚아 주지 아니하고 너희를 불쌍히 여겨 큰 5일 반이 끝나면 와서 너희를 구원하겠다고 약속하였노라.” 8 그러자 하나님이 다시 아담과 이브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여기서 내려가라. 손에 불칼을 든 그룹이 너희를 멸하기 전에.” 9 그러나 아담의 마음은 하나님이 그에게 하신 말씀에 위로를 받았고, 그는 하나님 앞에 경배하였다. 10 그리고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아담과 이브를 두려움 대신 기쁨으로 동굴까지 인도하라고 명령하셨다. 11 그러자 천사들이 아담과 이브를 들어올려 노래와 시를 부르며 동산 옆 산에서 내려오게 하여 동굴에 도착하게 하였다. 그곳에서 천사들은 그들을 위로하고 힘을 북돋우기 시작하였고, 그들을 떠나 하늘로, 그들을 보내신 창조주께로 향하였다. 12 그러나 천사들이 아담과 이브에게서 떠난 후에 사탄이 부끄러운 얼굴로 와서 동굴 입구에 섰다. 아담과 이브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는 아담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오 아담아, 와서 내가 너에게 말하게 해다오.” 13 그러자 아담은 하나님의 천사 중 한 사람이 자신에게 좋은 조언을 주기 위해 왔다고 생각하며 동굴에서 나왔습니다.

제57장

“그러므로 나는 떨어졌습니다…”

1 아담이 나와서 그의 흉측한 모습을 보고 두려워하여 그에게 “너는 누구냐?”하고 물었습니다. 2 그러자 사탄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입니다. 뱀 속에 숨었고, 하와에게 말했고, 그녀가 내 명령을 따를 때까지 그녀를 유혹했습니다. 나는 그녀를 보내어 내 기만적인 말로 여러분을 속였고, 여러분이 나무 열매를 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릴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3 아담이 그에게서 이 말을 듣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만든 것과 같은 정원을 만들 수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입히신 것과 같은 밝은 본성으로 나를 입힐 수 있느냐? 4 네가 나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신성한 본성은 어디 있느냐? 처음에 우리가 정원에 있었을 때 우리에게 했던 그 교활한 말은 어디 있느냐?” 5 그러자 사탄이 아담에게 말했다. “내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약속했을 때, 내가 실제로 그것을 그에게 전달하거나 내 말을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물론 아니다. 나는 내가 약속한 것을 얻을 생각조차 한 적이 없다. 6 그러므로 나는 넘어졌고, 내가 넘어진 것 때문에 너를 넘어지게 했고, 너와 함께 나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나 그로 인해 넘어진다. 7 그러나 이제 아담아, 네가 넘어졌으므로 너는 내 지배 아래 있고, 나는 네 왕이다. 네가 나에게 순종하고 네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네 하나님께서 네게 약속하신 날까지 내 손에서 구원받을 자가 없을 것이다.” 8 그는 다시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하느님께서 당신과 합의하신 날과 당신이 구원받을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당신과 당신 뒤를 이을 당신의 후손에게 전쟁과 살인을 더할 것입니다. 9 이것이 우리의 뜻이며 우리의 기쁨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우리의 명령을 상속받을 사람의 아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10 아담아, 우리의 집은 타오르는 불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악행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도 한 시간도 말입니다. 그리고 아담아, 당신이 동굴에 들어와서 살 때, 나는 당신을 불태울 것입니다.” 11 아담은 이 말을 듣고 울부짖고 애통해하며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한 말을 들어보세요. 그는 동산에서 당신에게 한 말을 하나도 이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정말로 우리의 왕이 되었습니까? 12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께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해 주시기를 구할 것입니다.”

58장

“53일째 되는 날 일몰에 대하여…”

1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앞에 손을 펴고 기도하며, 사탄을 쫓아내어 사탄이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거나 하나님을 부인하도록 강요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2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즉시 그들에게 천사를 보내어 사탄을 쫓아내셨습니다.이 일은 그들이 동산에서 나온 지 53일째 되는 날 해가 지는 무렵에 일어났습니다.3 아담과 하와는 동굴에 들어가서 일어나 얼굴을 땅으로 돌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4 그러나 그들이 기도하기 전에 아담이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당신은 이 땅에서 우리에게 어떤 유혹이 닥쳤는지 보았습니다. 일어나서 하나님께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사십 일째 되는 날이 끝날 때까지는 나오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죽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5 그러자 아담과 하와는 일어나서 하나님께 간청했습니다.6 그들은 동굴에서 이렇게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거기서 나오지 못하였으며, 그들의 기도는 불꽃처럼 그들의 입에서 올라갔습니다.

59장

아담과 이브에게 나타난 사탄의 여덟 번째 모습.

1 그러나 모든 선을 미워하는 사탄은 그들이 기도를 마치지 못하게 했습니다.그는 그의 무리를 불렀고, 그들은 모두 왔습니다.그러자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속인 아담과 이브가 밤낮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께서 그들을 구해 주시기를 간구하기로 합의했고, 사십 일이 끝날 때까지 동굴에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2 그리고 그들이 두 사람이 합의한 대로 기도를 계속할 것이므로, 그분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서 구해 주시고, 그들을 이전 상태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할지 보십시오.” 그리고 그의 무리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 우리 주여,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당신에게 있습니다.” 3 그러자 사악함이 큰 사탄이 그의 무리를 데리고 사십 일과 일의 삼십 일째 밤에 동굴로 들어와서 아담과 이브를 때려 죽였습니다. 4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과 이브에게 내려와 그들을 고통에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강해지라. 방금 네게 온 자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그러나 아담은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당신은 어디에 계셨기에 그들이 나를 이렇게 때려 벌하셨고, 이 고통이 우리에게, 나와 당신의 여종 이브에게 닥치게 하셨습니까?” 6 그러자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아담아, 보라, 그는 네가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신성을 주겠다고 말씀하신 분이시다. 너에게 이 사랑이 어디 있느냐? 그리고 그가 약속하신 선물은 어디 있느냐? 7 오 아담아, 그가 단 한 번이라도 너에게 와서 위로하고, 힘을 주고, 너와 함께 기뻐하거나, 그의 군대를 보내어 너를 보호하신 것이 기쁘셨느냐? 네가 그에게 순종하고 그의 충고에 굴복했으며, 그의 계명을 따르고 나의 계명을 범했기 때문이냐?” 8 그러자 아담이 여호와 앞에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조금 범죄하였기 때문에 당신께서 그 대가로 저를 엄하게 벌하셨습니다. 저를 그의 손에서 구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 낯선 땅에서 제 영혼을 제 몸에서 꺼내 주십시오.” 9 그러자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범죄하기 전에 이런 탄식과 기도가 있었더라면! 그랬더라면 지금 겪고 있는 이 환난에서 쉴 수 있었을 것이다.” 1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아담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그와 하와가 사십 일을 채울 때까지 동굴에 머물게 하셨습니다. 11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금식과 기도,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힘과 육신이 시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동산을 떠난 후로 음식이나 음료를 맛보지 못했고, 그들의 몸의 기능도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며, 배고픔 때문에 다음 날 사십 일이 끝날 때까지 기도할 힘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동굴에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칭찬뿐이었다.

60장

악마는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1 그리고 89일째 되는 날, 사탄이 빛의 옷을 입고 밝은 허리띠를 두르고 동굴에 왔습니다. 2 그의 손에는 빛의 지팡이가 있었고 그는 매우 무섭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얼굴은 상냥했고 그의 말은 달콤했습니다. 3 그는 아담과 이브를 속이고 그들이 사십 일을 채우기 전에 동굴에서 나오게 하기 위해 이렇게 자신을 변형했습니다. 4 그는 속으로 “이제 그들이 사십 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한 후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전 상태로 회복시키실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그는 여전히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비록 그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더라도 그는 여전히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동산에서 무언가를 줄 것이다. 이미 두 번이나 그랬듯이.”라고 말했습니다. 5 그러자 사탄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동굴에 다가와서 말했습니다.6 “오 아담아, 일어나서 일어서서 너와 이브와 함께 좋은 땅으로 가거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와 마찬가지로 살과 뼈로 이루어졌으며,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었습니다.7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신 후, 세상의 경계에 있는 북쪽 동산에 두셨습니다.8 그리고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머물러라!’ 그리고 나는 그분의 말씀대로 거기에 머물렀으며, 그분의 명령을 어기지도 않았습니다.9 그러자 그분께서 나에게 졸음을 주시어, 아담아, 너를 내 옆구리에서 데리고 나오셨지만, 네가 나와 ​​함께 머물게 하지는 않으셨습니다.1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신성한 손으로 너를 붙잡아 동쪽에 있는 정원에 두셨습니다.11 그때 나는 당신을 걱정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내 옆구리에서 데리고 나오셨지만, 네가 나와 ​​함께 머물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12 그러나 하느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을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네 옆구리에서 데리고 나온 그를. 그에게는 아무런 해도 없을 것이다.13 이제 나는 그의 옆구리에서 그를 위한 돕는 짝을 데리고 나왔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에게 기쁨을 주었노라.’ “14 그러자 사탄이 다시 말했다. “나는 네가 이 동굴에 있는 이유를 몰랐고, 너에게 닥친 이 시련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실 때까지 말이다. ‘보라, 내가 네 옆구리에서 꺼낸 아담이 범죄하였고, 내가 그의 옆구리에서 꺼낸 이브도 범죄하였다. 나는 그들을 동산에서 쫓아냈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범죄하였고 사탄에게 순종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슬픔과 비참한 땅에 살게 하였다. 보라, 그들은 오늘까지, 곧 여든째 되는 날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 15 그러자 하느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그들에게 가서 그들을 네 자리로 오게 하고, 사탄이 그들에게 가까이 와서 괴롭히지 못하게 하여라. 그들은 지금 큰 비참함 속에 있고, 굶주림으로 무력하게 누워 있다.’ 16 그는 나에게 더 말씀하셨다. ‘네가 그들을 네게로 데려갔을 때, 그들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먹이고 평화의 물을 마시게 하여라. 그리고 그들에게 빛의 옷을 입히고, 그들이 전에 은혜를 받았던 상태로 되돌려주고, 그들을 비참하게 내버려두지 말아라. 그들은 너에게서 왔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그들을 슬퍼하지 말아라.17 그러나 내가 이 말을 듣고 슬퍼하였고 내 마음이 너를 위하여 참을 수 없었노라, 내 자식아.18 그러나 아담아, 내가 사탄의 이름을 듣고 두려워하여 속으로 이르되, 그가 내 자식들인 아담과 이브에게 한 것처럼 나도 덫에 걸릴까 두려워서 나가지 못하겠노라 하였노라.19 내가 이르되, ‘오 하나님, 내가 자식들에게로 가면 사탄이 길에서 나를 만나서 그들에게 한 것처럼 나에게도 싸우리이다.’ 20 그러자 하나님이 나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그를 만나거든 네 손에 있는 지팡이로 그를 치고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옛날부터 있어 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21 그러자 내가 이르되, ‘오 나의 주여, 나는 늙어서 갈 수 없나이다. 당신의 천사들을 보내어 그들을 데려오게 하소서.’ 22 그러나 하나님이 나에게 이르시되, ‘천사들은 참으로 그들과 같지 아니하니 그들과 함께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나는 너를 택하였노라.그들은 네 자손이요, 너와 같으며, 네 말을 들을 것임이니라.’ 23 하나님이 또 내게 말씀하셨다.’네가 걸을 힘이 없으면 내가 구름을 보내어 너를 업어다가 그들의 동굴 입구에 내려놓을 것이요, 그러면 구름이 돌아와서 너를 거기에 두고 갈 것이다. 24 그들이 너와 함께 오면 내가 구름을 보내어 너와 그들을 업어갈 것이다.’ 25 그러자 하나님이 구름에게 명령하시니, 구름이 나를 업어다가 너희에게로 데려다 주고는 돌아갔다. 26 이제 나의 자녀들인 아담과 이브여, 내 백발과 허약한 몸을 보시고, 저 먼 곳에서 온 것을 보시오. 오라, 나와 함께 안식처로 오라.” 27 그러자 그는 아담과 이브 앞에서 울부짖고 흐느끼기 시작하였고 그의 눈물이 물처럼 땅에 쏟아졌습니다. 28 아담과 이브가 눈을 들어 그의 수염을 보고 그의 달콤한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은 그에게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복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가 진실하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29 그리고 그들은 그의 얼굴이 자신들의 얼굴과 같았을 때, 그들이 참으로 그의 자손인 것처럼 보였고 그를 신뢰했습니다.23 하나님이 또 내게 말씀하셨다. ‘네가 걸을 힘이 없으면 내가 구름을 보내어 너를 업어다가 그들의 동굴 입구에 내려놓을 것이요, 그러면 구름이 돌아와서 너를 거기에 두고 갈 것이다. 24 그들이 너와 함께 오면 내가 구름을 보내어 너와 그들을 업어갈 것이다.’ 25 그러자 하나님이 구름에게 명령하시니 구름이 나를 업어다가 너희에게로 데려다 주고는 돌아갔다. 26 이제 나의 자녀들인 아담과 이브여, 내 백발과 허약한 몸을 보시고, 내가 저 먼 곳에서 온 것을 보시오. 오라, 나와 함께 안식처로 오라.” 27 그러자 그는 아담과 이브 앞에서 울부짖고 흐느끼기 시작하였고 그의 눈물이 물처럼 땅에 쏟아졌습니다. 28 아담과 이브가 눈을 들어 그의 수염을 보고 그의 달콤한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은 그에게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복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가 진실하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29 그리고 그들은 그의 얼굴이 자신들의 얼굴과 같았을 때, 그들이 참으로 그의 자손인 것처럼 보였고 그를 신뢰했습니다.23 하나님이 또 내게 말씀하셨다. ‘네가 걸을 힘이 없으면 내가 구름을 보내어 너를 업어다가 그들의 동굴 입구에 내려놓을 것이요, 그러면 구름이 돌아와서 너를 거기에 두고 갈 것이다. 24 그들이 너와 함께 오면 내가 구름을 보내어 너와 그들을 업어갈 것이다.’ 25 그러자 하나님이 구름에게 명령하시니 구름이 나를 업어다가 너희에게로 데려다 주고는 돌아갔다. 26 이제 나의 자녀들인 아담과 이브여, 내 백발과 허약한 몸을 보시고, 내가 저 먼 곳에서 온 것을 보시오. 오라, 나와 함께 안식처로 오라.” 27 그러자 그는 아담과 이브 앞에서 울부짖고 흐느끼기 시작하였고 그의 눈물이 물처럼 땅에 쏟아졌습니다. 28 아담과 이브가 눈을 들어 그의 수염을 보고 그의 달콤한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은 그에게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복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가 진실하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29 그리고 그들은 그의 얼굴이 자신들의 얼굴과 같았을 때, 그들이 참으로 그의 자손인 것처럼 보였고 그를 신뢰했습니다.

61장

그들은 사탄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1 그러자 그는 아담과 이브의 손을 잡고 동굴 밖으로 데리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 그러나 그들이 동굴에서 조금 나왔을 때, 하나님은 사탄이 그들을 이기고 사십 일이 끝나기 전에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먼 곳으로 데려가 멸망시키려고 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3 그러자 주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내려와 사탄을 저주하고 그를 그들에게서 쫓아냈습니다. 4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무엇 때문에 동굴에서 이곳으로 나왔느냐?” 5 그러자 아담이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사람을 창조하셨습니까? 우리가 동굴에 있을 때 갑자기 친절한 노인이 우리에게 와서 ‘나는 하나님의 사자로서 너희를 안식처로 데려가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6 오 하나님, 우리는 그가 당신의 사자라고 믿었고 그와 함께 나왔습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7 그러자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저 자는 악한 예술의 아버지로, 너와 이브를 쾌락의 동산에서 끌어낸 자이다. 그리고 이제, 참으로, 그는 너와 이브가 금식하고 기도하는 데 함께 모여서 사십 일이 지나기 전에 동굴에서 나오지 않는 것을 보고, 너의 목적을 깨뜨리고, 서로의 유대를 끊고, 너에게서 모든 희망을 끊어버리고, 너를 멸망시킬 수 있는 어떤 곳으로 몰아내고자 했다. 8 그는 너와 같은 모습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너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9 그래서 그는 너와 같은 얼굴로 너에게 와서 마치 그것이 모두 사실인 것처럼 너에게 증표를 주기 시작했다. 10 그러나 나는 자비롭고 너에게 호의적이기 때문에 그가 너를 멸망시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를 너에게서 몰아냈다. 11 그러니 아담아, 이제 이브를 데리고 네 동굴로 돌아가서 사십 일째 되는 날 아침까지 그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네가 나오면 동산의 동쪽 문으로 가라.” 12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에게서 온 구원을 찬양하고 축복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동굴로 돌아갔습니다. 이 일은 삼십구 일째 되는 날 저녁에 일어났습니다. 13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일어나서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힘을 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배고픔과 목마름과 기도로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밤새도록 기도하며 아침까지 지켜보았습니다. 14 그러자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동산의 동쪽 문으로 가자.” 15 그리고 그들은 매일 하던 대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동굴을 떠나 동산의 동쪽 문으로 가까이 갔습니다. 16 그러자 아담과 이브가 일어나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힘을 주시고 배고픔을 달래줄 무언가를 보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17 그러나 기도를 마치고 나서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약해졌습니다. 18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그들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아담아, 일어나 가서 두 개의 무화과를 여기로 가져와라.” 19 그러자 아담과 이브가 일어나서 동굴에 가까이 다다랐습니다.

62장

과일나무 두 그루.

1 그러나 악한 사탄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위로 때문에 시기했습니다.2 그래서 그는 그들을 막고 동굴로 들어가서 두 무화과를 가져다가 동굴 밖에 묻었습니다.그래서 아담과 이브가 그것을 찾지 못하게 했습니다.그는 또한 그것을 파괴하려고 생각했습니다.3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로, 그 두 무화과가 땅에 떨어지자마자 하나님은 사탄의 계획을 물리치시고, 그것들을 동굴을 뒤덮는 두 과일 나무로 만들었습니다.사탄이 그것들을 동굴 동쪽에 묻었기 때문입니다. 4 두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었을 때, 사탄은 슬퍼하며 애통해하며 말했습니다. “그 무화과를 그 자리에 그대로 두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제 보니, 두 나무가 되어서 아담이 평생 먹을 과일나무가 되었구나. 내가 묻을 때는 완전히 파괴하고 영원히 숨기려고 마음먹었었는데. 5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 계획을 뒤집으셨고, 이 신성한 열매가 없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셨으며, 내 의도를 분명히 밝히셨고, 내가 그분의 종들을 대적하여 세운 계획을 무너뜨리셨습니다.” 6 그러자 사탄은 자신의 계획을 철저히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끄러워하며 돌아갔습니다.

63장

나무의 첫 번째 기쁨.

1 아담과 이브가 동굴에 가까이 다가가자, 열매로 뒤덮여 동굴을 뒤덮고 있는 두 그루의 무화과나무를 보았습니다.2 그러자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온 것 같습니다. 이 두 그루의 나무가 언제 이곳에서 자랐을까요? 적이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땅 위에 이 동굴 외에 다른 동굴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3 그러나 이브여, 동굴에 들어가서 그 안에 무화과 두 그루를 찾아보자. 여기가 우리가 있던 동굴이거든. 하지만 그 안에 무화과 두 그루가 없다면, 그것은 우리의 동굴이 아닐 수 없지.” 4 그들은 동굴로 들어가서 그 네 모서리를 들여다보았지만, 무화과 두 그루를 찾지 못했습니다. 5 그러자 아담이 울부짖으며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이브여, 우리가 잘못된 동굴로 온 것입니까? 이 무화과 두 그루가 동굴에 있던 무화과 두 그루인 것 같습니다.” 이브가 말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6 그러자 아담이 일어나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동굴로 돌아가서 두 무화과를 가지고 돌아와 당신께 돌아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7 그러나 지금은 그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이 두 나무를 심었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땅에서 길을 잃었습니까? 아니면 원수가 우리를 속였습니까?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오 하나님, 이 두 나무와 두 무화과의 비밀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8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말씀하셨다. “오 아담아, 내가 너를 보내 무화과를 가져오게 했을 때, 사탄이 너보다 먼저 동굴로 가서 무화과를 따서 동굴 동쪽에 묻었다. 파괴하려고 생각한 것이지 좋은 의도로 심은 것이 아니었다. 9 그러므로 이 나무들이 한꺼번에 자란 것은 사탄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풀어 자라라고 명령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두 그루의 큰 나무로 자라서 네가 그 가지에 그늘을 받고 안식을 찾을 수 있게 하였고, 내가 너에게 내 권능과 내 기이한 일들을 보게 하였다. 10 또한 네가 동산에서 나온 이후로 사탄의 비열함과 그의 악한 일들을 네게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그는 결코 하루도 쉬지 않고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너에 대한 권세를 주지 않았다.” 11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아담아, 너와 이브가 나무를 위해 기뻐하고, 지칠 때는 그 아래에서 쉬어라. 그러나 그 열매는 먹지 말고, 가까이 가지도 말아라.” 12 그러자 아담이 부르짖으며 말했다. “오 하나님, 당신은 다시 우리를 죽이시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의 얼굴 앞에서 우리를 몰아내어 우리의 생명을 땅 위에서 끊어버리시겠습니까? 13 오 하나님, 간청하건대, 만약 당신이 이 나무들에 죽음이나 다른 악이 처음처럼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우리 동굴 근처에서 뿌리째 뽑아내시고, 그것들과 함께 우리를 더위와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내버려 두십시오. 14 오 하나님, 우리는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압니다. 그것들이 위대하고, 당신의 힘으로 당신이 사람의 뜻 없이 어떤 것을 다른 것에서 이끌어 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힘은 바위를 나무로 만들 수 있고,그리고 나무는 바위가 됩니다.”

64장

아담과 이브가 지상의 첫 번째 음식을 먹었습니다.

1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의 정신의 힘, 배고픔과 목마름, 더위를 견디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두 무화과나무를 처음과 같이 두 무화과로 바꾸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각자가 한 무화과를 가져가도 좋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가져갔습니다. 2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희는 동굴로 가서 무화과를 먹고 배고픔을 채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3 그래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들은 해가 질 무렵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는 해가 지는 동안 일어나 기도했습니다. 4 그러고 나서 그들은 무화과를 먹으려고 앉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먹는 법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땅의 음식을 먹는 데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먹으면 배가 무거워지고 살이 두꺼워지고 마음이 땅의 음식을 좋아하게 될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앉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 그들에게 천사를 보내셨으므로, 그들이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지 않게 하셨습니다.6 그리고 천사가 아담과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죽을 때까지 금식할 힘이 없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먹고 몸을 튼튼히 하라. 너희는 이제 동물의 살이 되어서 음식과 음료 없이는 살 수 없다.” 7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무화과를 따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안에 맛있는 빵과 피와 같은 혼합물을 넣어 두셨습니다. 8 그러자 천사가 아담과 이브에게서 떠났고, 그들은 배고픔을 채울 때까지 무화과를 먹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남은 것을 따로 두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화과는 다시 온전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9 그 후에 아담과 이브는 일어나서 기쁜 마음으로 기도하고 힘을 새롭게 얻었으며, 그날 밤 내내 찬양하고 기뻐했습니다. 이것이 팔십삼일의 끝이었습니다.

65장

아담과 이브가 소화기관을 획득함. 에덴동산으로 돌아갈 마지막 희망은 사라짐.

1 날이 밝자 그들은 일어나서 평소대로 기도하고 동굴에서 나갔다.2 그러나 그들은 먹은 음식 때문에 병이 났다.그들은 그것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들은 동굴에서 돌아다니며 서로 말했다.3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서 이런 고통을 주는가? 우리는 비참하다. 우리는 죽을 것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더럽히는 것보다 우리 몸을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죽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4 그러자 아담이 하와에게 말했다. “이 고통은 동산에서 우리에게 온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곳에서 그런 나쁜 음식을 먹지도 않았다. 하와야, 하느님께서 우리 몸 속에 있는 음식으로 우리를 괴롭히거나 우리의 내장이 빠져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이루시기 전에 이 고통으로 우리를 죽이려고 하시는 것인가?” 5 그러자 아담이 주님께 간청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가 먹은 음식으로 인해 멸망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주님, 우리를 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당신의 큰 자비에 따라 우리를 대하고, 당신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날까지 우리를 버리지 마십시오.” 6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그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지금과 같이 즉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시키셨습니다. 7 그러자 아담과 이브가 몸의 변화로 인해 슬퍼하며 울면서 동굴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순간부터 자신들이 변화된 존재라는 것을 알았고, 에덴동산으로 돌아갈 수 있는 모든 희망이 사라졌으며, 에덴동산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8 이제 그들의 몸은 이상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고, 생존을 위해 음식과 음료가 필요한 모든 육체는 에덴동산에 있을 수 없습니다. 9 그러자 아담이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우리의 소망은 이제 사라졌고, 동산에 들어갈 우리의 신뢰도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동산의 주민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우리는 흙으로 된 존재이고 흙으로 된 존재이며 땅의 주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우리를 다시 동산으로 데려오실 그 날까지 우리는 동산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10 그러자 그들은 하나님께 자비를 베푸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마음은 고요해졌고, 마음은 상했고, 그들의 갈망은 식었습니다. 그들은 땅에서 낯선 사람과 같았습니다. 그날 밤 아담과 하와는 동굴에서 지냈고, 먹은 음식 때문에 깊이 잤습니다.

66장

아담이 첫날 일을 합니다.

1 그들이 음식을 먹은 다음 날 아침이 되자 아담과 이브는 동굴에서 기도하였고, 아담은 이브에게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께 음식을 구하였고, 그분께서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께서 우리에게 물 한 모금을 주시기를 구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2 그들은 일어나서 동산 남쪽 경계에 있는 물가로 갔습니다. 그들은 전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들은 물가에 서서 하나님께 물을 마시라고 명령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3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오 아담아, 너의 몸은 짐승이 되어서 마실 물이 필요하구나. 너와 이브가 그것을 가져다가 마시고, 감사하고 찬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아담과 이브는 물가로 내려가서 몸이 상쾌해질 때까지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물을 마신 후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이전의 관습대로 동굴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83일이 지난 후에 일어났습니다. 5 그리고 84일째 되는 날, 그들은 무화과 두 개를 가져다가 잎사귀와 함께 동굴에 걸어두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표징과 축복이 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후손들이 그곳에 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거기에 두었습니다. 6 그리고 아담과 이브는 다시 동굴 밖에 서서 하나님께 그들의 몸을 보양할 수 있는 음식을 보여 달라고 구했습니다. 7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오 아담아, 동굴의 서쪽으로 내려가 어두운 땅의 땅에 이르면, 그곳에서 음식을 찾을 것이다.” 8 그리고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브를 데리고 어두운 땅의 땅으로 내려갔고, 거기서 이삭이 자라고 익은 밀*과 먹을 무화과를 발견했습니다. 아담은 그것을 기뻐했습니다. 9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아담에게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 밀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빵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몸을 보양하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의 마음에 지혜를 주셔서 곡식을 빵이 될 때까지 일하게 하셨습니다. 10 아담은 그 모든 것을 다 이루었지만, 그는 매우 지치고 피곤해졌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동굴로 돌아갔고, 밀로 무엇을 하는지, 그것이 사람이 쓸 수 있는 빵이 될 때까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어 기뻐했습니다.

67장

“그러자 사탄은 아담과 이브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 . ”

1 아담과 이브가 검은 진흙 땅으로 내려가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밀에 가까이 가서 그것이 익어서 추수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에게는 그것을 추수할 낫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를 준비하고 손으로 밀을 뽑아내기 시작하여 다 마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2 그런 다음 그들은 그것을 쌓아 올렸습니다. 더위와 목마름으로 기진맥진하여 그늘진 나무 아래로 가서 바람이 그들을 흔들어 잠들게 했습니다. 3 그러나 사탄은 아담과 이브가 한 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군대를 불러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이 밀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 주셨으니, 이것으로 그들의 몸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그들은 와서 큰 더미를 만들고 수고로 지쳐 잠들었습니다. 자, 이 곡식 더미에 불을 지르고 불태우고, 그들 옆에 있는 물병을 가져다가 비우자. 그러면 그들이 마실 것을 찾을 수 없게 되고, 우리는 그들을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일 것입니다. 4 그러면 그들이 잠에서 깨어나 동굴로 돌아가려고 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가서 그들을 미혹하여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죽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킬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없앨 것입니다.” 5 그러자 사탄과 그의 군대가 밀을 불태워 태워버렸습니다. 6 그러나 불꽃의 열기 때문에 아담과 이브는 잠에서 깨어나 밀이 타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들 옆에 있는 물통이 쏟아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7 그러자 그들은 울부짖으며 동굴로 돌아갔습니다. 8 그러나 그들이 있던 산 아래에서 올라가자 사탄과 그의 무리가 천사의 모습으로 그들을 만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9 그러자 사탄이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오 아담아, 왜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그렇게 괴로워하니? 사탄이 밀을 태워버린 것 같구나.” 그러자 아담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10 사탄이 다시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돌아가자. 우리는 하나님의 천사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어 너에게 그보다 더 좋은 다른 곡식 밭을 보여 주려고 하셨다. 그 너머에는 좋은 물이 나오는 샘이 있고 많은 나무가 있는데, 거기서 네가 가까이 살면서 사탄이 먹어 치운 것보다 더 좋은 목적으로 곡식 밭을 일구어라.” 11 아담은 자기가 진실하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자기와 이야기하는 천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과 함께 돌아갔습니다. 12 그러자 사탄이 아담과 이브를 팔 일 동안 미혹하기 시작했는데, 결국 둘 다 배고픔과 목마름과 기진맥진으로 죽은 듯이 쓰러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무리들과 함께 도망가 그들을 떠났습니다.

68장

사탄이 주인이 되면 파괴와 고통이 따르기 마련인데, 아담과 이브는 이를 숭배하는 관습을 세웠습니다.

1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보시고, 사탄에게서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사탄이 그들을 어떻게 멸망시켰는지 보셨습니다. 2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보내어 아담과 이브를 죽음의 상태에서 일으키셨습니다. 3 그러자 아담이 일어나면서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은 우리에게 주신 곡식을 불태우시고 빼앗으셨고, 물통을 비우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천사들을 보내어 우리가 곡식밭에서 길을 잃게 하셨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멸망시키시겠습니까? 만약 이것이 당신에게서 온 것이라면, 오 하나님, 우리의 영혼을 빼앗아가십시오. 그러나 우리를 벌하지 마십시오.” 4 그러자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밀을 불태우지 않았고, 물통에서 물을 쏟아내지 않았으며, 내 천사들을 보내어 너희를 그릇 인도하지 않았다. 5 그러나 너희 주인인 사탄이 그렇게 했다. 너희가 그에게 복종했고, 내 명령은 그동안 무시되었다. 곡식을 불태우고 물을 쏟아내고, 너희를 그릇 인도한 자가 바로 그 자이다. 그가 너희에게 한 모든 약속은 속임수, 속임수, 거짓말이었다. 6 그러나 이제 아담아, 너는 내가 너에게 행한 선행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7 하느님께서 그의 천사들에게 아담과 이브를 데리고 가서 밀밭으로 데려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밀밭을 전과 마찬가지로 물이 가득 찬 물통과 함께 발견했다. 8 그들은 그곳에서 나무를 보고, 그 위에 단단한 만나가 있는 것을 보고, 하느님의 능력에 놀랐다. 그리고 천사들은 그들이 배고프면 만나를 먹으라고 명령했다. 9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저주를 내리시어 다시 와서 곡식밭을 파괴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10 그러자 아담과 하와는 곡식을 가져다가 제물로 삼고, 그것을 가져다가 산에서, 곧 그들이 처음으로 피 제물을 바쳤던 곳에서 바쳤습니다.11 그리고 그들은 처음에 세운 제단에서 다시 이 제물을 바쳤습니다.그리고 그들은 일어나 기도하며 주님께 간구하여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동산에 있을 때, 우리의 찬양은 이 제물처럼 당신께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무죄함은 향처럼 당신께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오 하나님, 이제 우리에게서 이 제물을 받아주시고, 당신의 자비를 빼앗기지 마십시오.” 12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제물을 바치고 나에게 바쳤으니, 내가 땅에 내려와 너희를 구원할 때 그것을 내 살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합당하게 먹는 자들을 위해 용서와 자비를 위해 제단에서 계속 바치게 할 것이다.” 13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의 제물 위에 밝은 불을 보내어 그것을 밝음과 은혜와 빛으로 채우셨고, 성령이 그 제물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14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천사에게 숟가락과 같은 불집게를 가지고 그것으로 제물을 가져다가 아담과 이브에게 가져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천사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렇게 하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렸습니다. 15 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영혼은 밝아졌고, 그들의 마음은 기쁨과 즐거움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가득 찼습니다.16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너희에게 관습이 될 것이다. 너희에게 고난과 슬픔이 닥쳤을 때 그렇게 하라. 그러나 너희의 구원과 정원으로의 출입은 너희와 내가 약속한 날이 차기 전에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비와 연민으로 너희를 나의 정원으로, 그리고 너희가 방금 내 이름에 바친 제물 때문에 나의 은총으로 데려올 것이다.” 17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이 말씀에 기뻐했고, 그와 이브는 제단 앞에서 경배하고, 제단에 절을 한 다음 보물의 동굴로 돌아갔다. 18 그리고 이 일은 아담과 이브가 정원에서 나온 때부터 팔십 일이 지난 후 열두 번째 날이 끝날 때에 일어났다. 19 그리고 그들은 밤새도록 서서 아침까지 기도한 다음 동굴에서 나왔다. 20 그러자 아담은 하나님께 바친 제물과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신 제물을 보고 기쁨에 넘쳐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씩, 넷째 날 수요일과 준비일 금요일과 안식일 일요일에, 평생토록 이렇게 합시다.” 21 그들이 이 말씀에 동의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과 서로가 내린 결심을 기뻐하셨습니다. 22 그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오 아담아, 내가 육신을 입고 고난을 받을 날을 네가 미리 정해 놓았구나. 왜냐하면 그것은 네째 수요일이고 준비일 금요일이기 때문이야. 23 그러나 첫째 날에는 내가 그 안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였고 하늘을 들어올렸노라. 그리고 다시 이 날에 내가 다시 일어나서 기쁨을 창조하고 나를 믿는 자들을 높이 들어올리리라. 오 아담아, 이 제물을 평생토록 바쳐라.” 24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말씀을 거두셨습니다. 25 그러나 아담은 이 제물을 이렇게 계속 드렸고, 일곱 주가 끝날 때까지 매주 세 번씩 드렸습니다. 그리고 첫째 날, 즉 오십 번째 날에 아담은 평소에 하던 대로 제물을 드렸고, 그와 이브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있는 제단으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였습니다.19 그리고 그들은 밤새도록 서서 아침까지 기도한 후에 동굴에서 나갔습니다.20 그러자 아담은 하나님께 드린 제물과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신 제물을 보고 마음이 기뻐서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매주 세 번씩, 즉 넷째 날 수요일과 준비일 금요일과 안식일 일요일에, 평생토록 합시다.” 21 그리고 그들이 서로 이 말에 동의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과 그들이 서로에게 내린 결심을 기뻐하셨습니다. 22 그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오 아담아, 내가 육신을 입고 고난을 당할 날을 네가 미리 정하였느니라. 이는 넷째 수요일이요, 준비일은 금요일이니라. 23 그러나 첫째 날에는 내가 그 안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였고, 하늘을 들어올렸느니라. 그리고 다시 이 날에 내가 다시 일어나서 기쁨을 창조하고, 나를 믿는 자들을 높이 들어올리리라. 오 아담아, 이 제물을 네 평생에 바치라.” 24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말씀을 거두셨느니라. 25 그러나 아담은 이 제물을 이렇게 계속 바쳤으니, 일곱 주가 끝날 때까지 매주 세 번씩 바쳤다. 그리고 첫째 날, 곧 오십 번째 날에 아담은 평소대로 제물을 바쳤고, 그와 이브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르치신 대로 하나님 앞에 있는 제단으로 나아갔다.19 그리고 그들은 밤새도록 서서 아침까지 기도한 후에 동굴에서 나갔습니다.20 그러자 아담은 하나님께 드린 제물과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신 제물을 보고 마음이 기뻐서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매주 세 번씩, 즉 넷째 날 수요일과 준비일 금요일과 안식일 일요일에, 평생토록 합시다.” 21 그리고 그들이 서로 이 말에 동의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과 그들이 서로에게 내린 결심을 기뻐하셨습니다. 22 그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오 아담아, 내가 육신을 입고 고난을 당할 날을 네가 미리 정하였느니라. 이는 넷째 수요일이요, 준비일은 금요일이니라. 23 그러나 첫째 날에는 내가 그 안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였고, 하늘을 들어올렸느니라. 그리고 다시 이 날에 내가 다시 일어나서 기쁨을 창조하고, 나를 믿는 자들을 높이 들어올리리라. 오 아담아, 이 제물을 네 평생에 바치라.” 24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말씀을 거두셨느니라. 25 그러나 아담은 이 제물을 이렇게 계속 바쳤으니, 일곱 주가 끝날 때까지 매주 세 번씩 바쳤다. 그리고 첫째 날, 곧 오십 번째 날에 아담은 평소대로 제물을 바쳤고, 그와 이브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르치신 대로 하나님 앞에 있는 제단으로 나아갔다.

69장

아담과 이브가 제단에서 제물을 기도하고 있을 때 사탄이 아담과 이브에게 12번째로 나타났습니다. 그때 사탄이 아담을 때렸습니다.

1 그러자 모든 선을 미워하는 사탄이 아담과 그의 제물을 시기하여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그 제물을 얻자, 서둘러 날카로운 철 돌들 가운데서 날카로운 돌을 하나 가져다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아담과 이브 곁에 가서 섰다. 2 그때 아담은 제단에 제물을 바치고 있었고, 손을 하나님 앞에 펴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3 그러자 사탄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날카로운 철 돌을 가지고 서둘러서 아담의 오른쪽 옆구리를 찔렀다. 거기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그러자 아담은 제단에 시체처럼 쓰러졌다. 그러자 사탄은 도망쳤다. 4 그러자 이브가 와서 아담을 데려다가 제단 아래에 두었다. 그녀는 거기에 서서 그를 위해 울었다. 그러는 동안 아담의 옆구리에서 그의 제물 위로 피가 흘러나왔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의 죽음을 보시고,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를 일으키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제물을 다 바쳐라. 참으로 아담아, 그것은 가치가 있고, 그 안에는 부족함이 없다.” 6 하나님이 아담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땅에서도 이와 같이 되리니, 내가 찔리고 피와 물이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와 내 몸을 덮을 때라. 이는 참된 제물이요, 제단에 온전한 제물로 드려질 것이다.” 7 하나님이 아담에게 제사를 마치라고 명령하시고, 그가 제사를 마치고 나서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표적들을 찬양하였다. 8 하나님이 아담을 하루 만에 고쳐 주셨으니, 이는 일곱 주일이 끝나는 날이요, 곧 오십 일이니라. 9 아담과 하와는 산에서 돌아와서 그들이 늘 하던 대로 보물 동굴로 들어갔다. 아담과 하와에게 이 일이 다 이루어졌으니, 그들이 동산에서 나온 지 백사십 일이 지난 후였다. 10 두 사람은 그날 밤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아침이 되매 그들은 나가서 동굴 서쪽으로 내려가서 곡식이 있는 곳으로 가서 늘 하던 대로 나무 그늘에서 쉬었다. 11 그러나 많은 짐승이 그들을 에워싸고 왔을 때, 그것은 사탄이 악하게 행한 일이었습니다. 결혼을 통해 아담과 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제70장

사탄의 13번째 출현. 아담을 속여 이브와 결혼하게 함.

1 그 후에 모든 선을 미워하는 사탄이 천사의 형상을 취하였고, 그와 함께 다른 두 천사도 있었는데, 그들은 아담에게 금, 유향, 몰약을 가져온 세 천사와 비슷하게 보였다. 2 그들은 아담과 이브가 나무 아래에 있는 동안 앞을 지나가며, 속임수로 가득 찬 아름다운 말로 아담과 이브를 맞이했다. 3 그러나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즐거운 표정을 보고 달콤한 말을 들었을 때, 아담은 일어나 그들을 환영하고 이브에게 데려왔고, 그들은 모두 함께 있었다. 아담의 마음은 그들이 그에게 금, 유향, 몰약을 가져온 같은 천사라는 것을 생각하여 기뻤다. 4 그들이 처음으로 아담에게 왔을 때, 그들에게서 평화와 기쁨이 그에게 왔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에게 좋은 표징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담은 그들이 두 번째로 와서 그에게 다른 표징을 주어 그것으로 기뻐하게 하려고 온 줄로 생각했다. 그는 그것이 사탄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들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그들과 어울렸다. 5 그러자 가장 키가 큰 사탄이 말했습니다. “기뻐하라, 아담아. 즐거워하라. 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어 너에게 무언가를 전하게 하셨다.” 6 그러자 아담이 말했습니다. “무슨 말인가?” 그러자 사탄이 대답했습니다. “간단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에게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행하겠느냐? 그러나 받아들이지 않으시면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서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7 그러자 사탄이 다시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떨지 마라. 우리를 모르느냐?” 8 그러자 아담이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모른다.” 9 그러자 사탄이 그에게 말했다. “나는 너에게 금을 가져다가 동굴로 가져간 천사다. 이 다른 천사는 너에게 향을 가져다준 천사다. 그리고 세 번째 천사는 네가 산 꼭대기에 있을 때 몰약을 가져다주고 동굴로 데려간 천사다. 10 그러나 너를 동굴로 데려간 우리 동료 천사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는 그들을 우리와 함께 보내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는 충분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11 아담이 이 말을 듣고 믿고 이 천사들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그러면 내가 그것을 받을 것이다.” 12 그러자 사탄이 그에게 말했다. “맹세하고 네가 그것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해라.” 13 그러자 아담이 말했다. “나는 맹세하고 약속하는 법을 모른다.” 14 사탄이 그에게 말했다. “손을 내밀어 내 손 안에 넣어라.” 15 그러자 아담이 손을 내밀어 사탄의 손에 넣었다. 사탄이 그에게 말하였다. “말씀하시오. 하늘의 별을 일으키시고, 물 위에 마른 땅을 세우시고, 나를 네 가지 원소로, 땅의 먼지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이성적이시며,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는 내 약속을 어기지 아니하며, 내 말을 버리지 아니하리이다.” 16 그러자 아담이 이렇게 맹세하였다. 17 그러자 사탄이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이제 네가 동산에서 나온 지 꽤 되었고, 너는 사악함도 악함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네게 말씀하신다. 네 옆구리에서 나온 이브를 데려다가 그녀와 결혼시켜서 그녀가 네게 자녀를 낳게 하고, 너를 위로하고, 네게서 괴로움과 슬픔을 몰아내게 하라. 이제 이 일은 어렵지 않고, 네게는 스캔들이 되지도 않는다.

제71장

아담은 이브와 결혼하는 생각에 고민을 합니다.

1 아담이 사탄에게서 이 말을 듣고, 맹세와 약속 때문에 몹시 슬퍼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내 살과 뼈와 간음할 것인가? 내가 스스로에게 죄를 지어 하나님께서 나를 멸하시고 땅 위에서 지워버리실 것인가? 2 내가 처음에 그 나무 열매를 먹었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동산에서 쫓아내어 이 낯선 땅으로 데려가시고, 나의 밝은 본성을 빼앗으시고, 나에게 죽음을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내 생명을 땅에서 끊어버리시고, 나를 지옥에 던져서 오랫동안 그곳에서 나를 괴롭힐 것입니다. 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한 말을 결코 하지 않으셨고, 당신들은 하나님의 천사가 아니며, 그분에게서 보내진 것도 아닙니다. 당신들은 천사의 거짓된 모습으로 나에게 온 악마들입니다. 나에게서 떠나라. 당신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들이니라!” 4 그러자 그 악마들은 아담 앞에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그와 이브는 일어나 보물 동굴로 돌아가서 그 안으로 들어갔다. 5 그러자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다. “내가 한 일을 봤다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나는 하나님의 위대한 이름으로 맹세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사탄의 이름으로 또 한 번 손을 넣었어.” 그러자 이브는 아담이 말한 대로 조용히 있었다. 6 그러자 아담이 일어나 하나님 앞에 손을 펴고 눈물을 흘리며 간청하고 간청하며 자기가 한 일을 용서해 달라고 했다. 아담은 그렇게 서서 사십 일 사십 밤을 기도했다. 그는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땅에 쓰러질 때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7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을 보내시자 아담은 누워 있던 자리에서 그를 일으켜 세우고 “오 아담아, 왜 내 이름으로 맹세했느냐? 그리고 왜 사탄과 또 한 번 계약을 맺었느냐?”라고 말씀하셨다. 8 그러자 아담은 울부짖으며 말했다. “오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그들이 하나님의 천사라고 믿고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9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을 용서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을 조심하라.” 10 그리고 그는 아담에게서 그의 말씀을 거두셨다. 11 그러자 아담의 마음이 위로를 받았고, 그는 이브를 데리고 동굴 밖으로 나가서 그들의 몸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12 그러나 그날부터 아담은 이브와 결혼하는 것에 대해 마음속으로 고민했다. 그가 결혼한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노하실까 두려웠다. 13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물가로 가서 사람들이 즐거울 때 하듯이 강둑에 앉았다. 14 그러나 사탄은 그들을 질투하여 멸망시키려고 계획했다.

72장

아담의 마음은 불타고, 사탄은 아름다운 처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1 그러자 사탄과 그의 무리 열 명이 은혜를 위해 온 세상의 다른 어떤 것과도 다른 처녀로 변신했습니다.2 그들은 아담과 이브 앞에서 강에서 올라와 서로 말했습니다. “이리 와, 우리는 땅에 있는 남자들 중 하나인 아담과 이브의 얼굴을 보도록 하자.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그들의 모습이 우리 자신의 얼굴과 얼마나 다른지.” 그러자 그들은 아담과 이브에게 와서 인사하고 그들을 보고 경탄하며 서 있었습니다.3 아담과 이브도 그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아름다움에 경탄하며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래에 이런 아름다운 생물들이 있는 다른 세상이 있는가요?” 4 그 처녀들이 아담과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풍부한 창조물입니다.” 5 그러자 아담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번식합니까?” 6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 결혼시켜 준 남편들이 있어서 우리가 그들에게 자식을 낳고, 그 자식들이 자라서 다시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이렇게 해서 우리는 번성합니다. 아담아,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를 믿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남편들과 자녀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7 그들은 강 위에서 소리치며 마치 강에서 올라온 남편들과 자녀들을 부르는 듯이, 남자와 자녀들을 불렀고, 모든 남자가 자식들을 데리고 아내에게로 왔습니다. 8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그들을 보고 말문이 막혀서 그들을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9 그들이 아담과 이브에게 말하였다. “우리의 남편들과 자녀들을 다 보십니까? 우리가 남편들과 결혼한 것처럼 당신들도 이브와 결혼해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들도 우리처럼 자녀를 낳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을 속이기 위한 사탄의 계략이었습니다. 10 사탄은 또한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아담에게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 명령하시되, ‘먹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아담은 그것을 먹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죽이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다만 그가 몸에서 나올 날까지 죽음과 재앙과 시련을 정하셨습니다. 11 이제, 내가 그를 속여 이런 일을 하게 하고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이브와 결혼하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때 그를 죽이실 것입니다.” 12 그러므로 사탄은 아담과 이브 앞에 이런 환영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그를 죽이고 땅 위에서 사라지게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13 그러는 사이에 죄의 불이 아담에게 내려왔고, 그는 죄를 지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제지했습니다. 사탄의 이 조언을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죽이실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14 그러자 아담과 이브가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사탄과 그의 무리는 아담과 이브 앞에서 강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15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평소처럼 보물 동굴로 돌아갔습니다. 저녁 무렵이었습니다. 16 그리고 그 둘은 그날 밤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아담은 기도하는 법을 알지 못한 채 기도하며 서 있었습니다.17 그러자 빛이 밝아지자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산 아래로 내려가자. 그들이 우리에게 금을 가져온 곳이야. 이 문제에 대해 주님께 물어보자.” 18 그러자 이브가 말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아담아?” 19 그러자 아담이 그녀에게 대답했습니다. “주님께 당신과 결혼하는 것에 대해 알려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허락 없이는 결혼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당신과 나를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그 악마들이 죄악스러운 환영에서 우리에게 보여준 것에 대한 생각으로 내 마음을 불태웠습니다.” 20 그러자 이브가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왜 산 아래로 가야 합니까? 차라리 일어나서 동굴에서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이 조언이 좋은지 나쁜지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21 그러자 아담이 기도하며 일어나 말했습니다. “오, 하느님, 당신은 우리가 당신께 범죄했다는 것을 아십니다. 범죄한 순간부터 우리는 밝은 본성을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짐승이 되어 음식과 음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적인 욕망도 있었습니다. 22 하느님, 당신의 허락 없이는 그들에게 굴복하지 말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당신이 우리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지 않을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압도당하여 사탄의 충고를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를 다시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23 그렇지 않으시다면 우리의 영혼을 우리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이 동물적인 욕망을 없애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이 일에 대해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지 않으신다면 이브를 나에게서, 그리고 나를 그녀에게서 떼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서로 멀리 떨어뜨려 주십시오. 24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서로 분리하시면 악마들이 우리와 닮은 환영으로 우리를 속여 우리의 마음을 파괴하고 서로에 대한 생각을 더럽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에 대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적어도 악마들이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일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은 기도를 마쳤습니다.음식과 음료가 필요하고 동물적인 욕망이 있습니다. 22 하느님, 당신의 허락 없이 그들에게 굴복하지 말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당신이 우리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지 않을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압도당하여 사탄의 충고를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를 다시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23 그렇지 않으시다면 우리의 영혼을 우리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이 동물적인 욕망을 없애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이 일에 대해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지 않으신다면 이브를 나에게서, 그리고 나를 그녀에게서 떼어내어 우리를 서로 멀리 떨어뜨려 주십시오. 24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서로 분리하시면 악마들이 우리와 닮은 환영으로 우리를 속여 우리의 마음을 파괴하고 서로에 대한 생각을 더럽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에 대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적어도 악마들이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일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은 기도를 마쳤습니다.음식과 음료가 필요하고 동물적인 욕망이 있습니다. 22 하느님, 당신의 허락 없이 그들에게 굴복하지 말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당신이 우리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지 않을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압도당하여 사탄의 충고를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를 다시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23 그렇지 않으시다면 우리의 영혼을 우리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이 동물적인 욕망을 없애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이 일에 대해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지 않으신다면 이브를 나에게서, 그리고 나를 그녀에게서 떼어내어 우리를 서로 멀리 떨어뜨려 주십시오. 24 하느님, 당신이 우리를 서로 분리하시면 악마들이 우리와 닮은 환영으로 우리를 속여 우리의 마음을 파괴하고 서로에 대한 생각을 더럽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에 대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적어도 악마들이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일 것입니다.” 여기서 아담은 기도를 마쳤습니다.

73장

아담과 이브의 결혼.

1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의 말을 참되다고 여기셨고, 사탄의 충고를 존중하여 오랫동안 그분의 명령을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2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이것에 대해 생각한 것과 그분 앞에서 드린 기도를 승인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담에게 임하여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아담아, 네가 처음에 이 조심성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네가 동산에서 이 땅으로 나오기 전에!” 3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금을 가져온 천사와 향을 가져온 천사와 몰약을 가져온 천사를 아담에게 보내어 하와와의 결혼에 관해 그에게 알리게 하셨습니다.4 그러자 그 천사들이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금을 가져다가 하와에게 결혼 선물로 주고, 그녀와 결혼하겠다고 약속하십시오. 그리고 그녀에게 향과 몰약을 선물로 주십시오. 그리고 너와 그녀가 한 몸이 되십시오.” 5 아담은 천사들의 말에 순종하여 금을 가져다가 하와의 옷 속에 넣고, 손으로 그녀와 결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6 그러자 천사들은 아담과 이브에게 일어나서 사십 일 사십 밤을 기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렇게 한 후에 아담은 그의 아내와 성관계를 가져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것이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행위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녀를 낳아서 번성하고 땅의 표면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7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둘 다 천사의 말을 받았습니다. 천사들은 그들에게서 떠났습니다. 8 그러자 아담과 이브는 사십 일이 끝날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천사들이 그들에게 말한 대로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아담이 동산을 떠난 때부터 이브와 결혼할 때까지 이백 이십삼 일이 있었습니다. 즉 일곱 달 십삼 일입니다. 9 이렇게 해서 아담과 사탄의 전쟁은 패배했습니다.

74장

케인과 루루와의 탄생, 왜 그들은 그런 이름을 얻었을까.

1 그들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땅에서 일하며 살았고, 하와의 임신 9개월이 끝나고 출산할 때가 가까워질 때까지 그렇게 일했습니다. 2 그러자 그녀는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동산을 떠난 후로 이 동굴에 놓인 표징은 이곳이 깨끗한 곳이며 언젠가 다시 이곳에서 기도할 것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러니 제가 이곳에서 아이를 낳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탄이 우리를 죽이려고 큰 바위를 던져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만들어진 보호막이 되는 바위 동굴로 갑시다. 3 그러자 아담은 하와를 그 동굴로 데려갔습니다. 그녀가 출산할 때가 되자 그녀는 몹시 힘들어했습니다. 아담은 하와가 불쌍히 여겨 그녀를 매우 걱정했습니다. 그녀가 죽음이 임박했고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고난 중에 아이를 낳고 슬픔 중에 아이를 낳을 것이다.” 4 그러나 아담은 하와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여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의 자비로운 눈으로 나를 보시고 그녀를 괴로움에서 구해 주십시오.” 5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여종 하와를 보시고 그녀를 낳으셨고 그녀는 첫아들을 낳았고 그와 함께 딸. 6 아담은 하와의 구출과 그가 낳은 자식들에 대하여 기뻐했습니다. 아담은 8일 동안 동굴에서 하와를 섬겼습니다. 그들은 아들의 이름을 카인, 딸의 이름을 루루와라고 지었습니다. 7 카인의 의미는 “미워하는 자”인데, 그는 어머니의 태에서 누이를 미워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태어나기 전에요. 그래서 아담은 그에게 카인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8 그러나 루루와는 “아름다운”이라는 뜻인데, 그녀가 어머니보다 더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9 아담과 하와는 카인과 그의 누이가 사십 일이 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때 아담은 하와에게 “우리는 제물을 바쳐 자식들을 위하여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0 하와는 “우리는 맏아들을 위하여 한 번 제물을 바치고 나중에 딸을 위하여 한 번 제물을 바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75장

가족들은 보물 동굴을 다시 방문하고 아벨과 아클리아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1 아담이 제물을 준비하고, 그와 하와는 그것을 자녀들을 위해 바치고, 처음에 쌓은 제단으로 가져왔습니다.2 아담은 제물을 바치고,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아주시기를 구했습니다.3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담의 제물을 받아주시고, 제물에 비치는 하늘에서 빛을 보내셨습니다.아담과 그의 아들은 제물에 가까이 갔지만, 하와와 딸은 가까이 가지 않았습니다.4 아담과 그의 아들은 제단에서 내려오면서 기뻐했습니다.아담과 하와는 딸이 팔십 일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담은 제물을 준비하여 하와와 자녀들에게 가져갔습니다.그들은 제단으로 갔고, 아담은 평소처럼 그것을 바치며, 주님께서 제물을 받아주시기를 구했습니다.5 그러자 주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제물을 받아주셨습니다.그러자 아담과 하와와 자녀들이 함께 가까이 와서 산에서 내려오면서 기뻐했습니다.6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태어난 동굴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그 안을 돌아다니며 정원에서 가져온 표징으로 축복을 받도록 보물 동굴로 왔습니다.7 그러나 그들은 이 표징으로 축복을 받은 후에 그들이 태어난 동굴로 돌아갔습니다.8 그러나 이브가 제물을 바치기 전에 아담은 그녀를 데리고 물의 강으로 갔습니다.그들은 처음에 그 강에 몸을 던졌고, 거기서 그들은 몸을 씻었습니다.아담은 그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겪은 후에 자신의 몸을 씻었고 이브도 그녀의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9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물의 강에서 몸을 씻은 후에 매일 밤 보물 동굴로 돌아가서 기도하고 축복을 받았습니다.그리고 나서 그들의 아이들이 태어난 동굴로 돌아갔습니다.10 아담과 이브는 아이들이 젖을 뗀 때까지 이렇게 했습니다.아이들이 젖을 뗀 후에 아담은 일주일에 세 번씩 아이들을 위해 제물을 바치는 것 외에도 자녀들의 영혼을 위해 제물을 바쳤습니다. 11 아이들이 젖을 뗀 후에 하와는 다시 임신하였고, 임신 기간이 다 되어서 또 다른 아들과 딸을 낳았습니다. 그들은 아들의 이름을 아벨이라 하고 딸의 이름을 아클리아라 했습니다. 12 사십 일이 지나자 아담은 아들을 위해 제물을 바쳤고, 팔십 일이 지나자 딸을 위해 제물을 바쳤으며, 이전에 카인과 그의 누이 루루와를 대했던 것처럼 그들을 대했습니다. 13 그는 그들을 보물의 동굴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그들은 축복을 받았고, 그들이 태어난 동굴로 돌아갔습니다. 이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 하와는 아이를 갖지 않았습니다.

76장

카인은 자매들 때문에 아벨을 질투하게 됩니다.

1 그리고 아이들은 점점 더 강해지고 키가 커졌지만, 카인은 마음이 강해서 동생을 다스렸습니다.2 그의 아버지가 제물을 바칠 때, 카인은 종종 뒤에 남아서 그들과 함께 가서 제물을 바치지 않았습니다.3 그러나 아벨은 마음이 온유했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순종했습니다. 그는 제물을 바치도록 자주 그들을 움직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도하고 금식했습니다.4 그러자 아벨에게 이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보물 동굴에 들어가 금 막대기와 유향과 몰약을 보고, 부모인 아담과 이브에게 이것들에 대해 말해 달라고 부탁하며 “이것들을 어디서 얻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5 그러자 아담은 그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벨은 아버지가 한 말을 깊이 느꼈습니다.6 더욱이 그의 아버지 아담은 그에게 하나님의 일과 동산에 대해 말했습니다. 아벨은 이 말을 듣고 아버지가 떠난 뒤에도 남아서 보물 동굴에서 밤새도록 지냈다.7 그날 밤 아벨이 기도하고 있을 때 사탄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에게 말했다.“네가 자주 네 아버지를 유혹하여 제물을 바치고 금식하고 기도하게 하였으니, 내가 너를 죽이고 이 세상에서 멸망시키겠다.”8 그러나 아벨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사탄을 쫓아냈고 마귀의 말을 믿지 않았다.그러자 날이 밝았을 때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말했다.“금식이나 기도나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는 일을 단축하지 말라. 보아라, 주께서 네 기도를 받아주셨느니라. 밤에 네게 나타난 그 모습과 너를 저주하여 죽인 그 모습을 두려워하지 말라.”천사가 그에게서 떠났다.9 날이 밝았을 때 아벨은 아담과 하와에게 와서 자기가 본 환상을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이 그것을 듣고, 그들은 그것에 대해 매우 슬퍼했지만, 그에게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단지 그를 위로했습니다. 10 그러나 완악한 카인에게는 사탄이 밤에 그에게 와서 자신을 드러내어 말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당신의 동생 아벨을 당신보다 훨씬 더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를 당신의 아름다운 누이와 결혼시키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그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을 그의 못생긴 누이와 결혼시키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11 이제 그들이 그렇게 하기 전에, 나는 당신이 당신의 동생을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의 누이는 당신에게 남겨지고 그의 누이는 버려질 것입니다.” 12 그리고 사탄은 그에게서 떠났습니다. 그러나 악마는 카인의 마음 속에 남아서 자주 그의 동생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77장

15세의 케인과 12세의 아벨은 서로 멀어진다.

1 그러나 아담은 형이 동생을 미워하는 것을 보고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하며 카인에게 “아들아, 네가 뿌린 것의 열매를 따서 하나님께 제물을 바쳐라. 그러면 그가 네 사악함과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 그는 또한 아벨에게 “네가 뿌린 것의 일부를 따서 제물을 바쳐 하나님께 가져와라. 그러면 그가 네 사악함과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 그러자 아벨은 아버지의 음성에 순종하여 뿌린 것의 일부를 따서 좋은 제물을 바치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담, “나와 함께 와서 제물을 바치는 방법을 보여 주세요.” 4 그리고 그들은 아담과 이브와 함께 가서 그에게 제물을 제단에 바치는 방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받아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5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벨을 보시고 그의 제물을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물보다 그의 선한 마음과 깨끗한 몸 때문에 그를 더 기뻐하셨습니다. 그에게는 간사함의 흔적도 없었다.6 그들이 제단에서 내려와 그들이 사는 동굴로 갔다.그러나 아벨은 제물을 바친 기쁨으로 인해 그의 아버지 아담의 본을 따라 일주일에 세 번씩 제물을 바쳤다.7 그러나 카인은 제물을 바치고 싶지 않았지만 그의 아버지가 매우 화가 난 후에 한 번 예물을 바쳤다.그는 그의 양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을 제물로 취했고 그것을 바칠 때 그의 눈은 어린 양에게 있었다.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의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으셨다.그의 마음이 살인적인 생각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9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하와가 낳은 동굴에서 함께 살았다.카인은 열다섯 살이고 아벨은 열두 살이 될 때까지.

78장

카인은 질투에 사로잡혀 가족에게 문제를 일으키고, 최초의 살인은 어떻게 계획되었는지.

1 아담이 하와에게 이르되, “보라, 아이들이 다 자랐으니, 우리는 그들에게 아내를 구하는 것을 생각해야겠다.” 2 하와가 대답하되,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3 아담이 하와에게 이르되, “우리는 아벨의 누이를 가인에게 시집보내고, 가인의 누이를 아벨에게 시집보내자.” 4 하와가 아담에게 이르되, “나는 가인이 완악한 사람이라 싫어하나, 우리가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때까지는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 5 아담이 더 이상 말하지 아니하니라. 6 그 사이에 사탄이 밭사람의 모습으로 가인에게 와서 이르되, “보라, 아담과 하와가 너희 둘의 결혼에 대하여 의논하였고, 아벨의 누이를 너에게 시집보내고, 네 누이를 그에게 시집보내기로 합의하였느니라. 7 그러나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이 말을 네게 하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내 충고를 듣고 순종한다면, 나는 결혼식 날 아름다운 옷과 금과 은을 많이 가져다 줄 것이며, 나의 친척들이 너를 모실 것이다.” 8 그러자 카인이 기쁨에 넘쳐서 말했다. “네 친척들은 어디 있니?” 9 그러자 사탄이 대답했다. “내 친척들은 북쪽에 있는 정원에 있어. 내가 한때 네 아버지 아담을 데려오려고 했지만, 그는 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어. 10 그러나 네가 내 말을 받아들이고 결혼 후에 내게 온다면, 네가 있는 비참함에서 쉬게 될 것이고, 쉬고 네 아버지 아담보다 더 나아질 것이다.” 11 사탄의 이 말에 카인은 귀를 열고 그의 말에 기대었다. 12 그는 밭에 머물지 않고 어머니 하와에게 가서 그녀를 때리고 저주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내 누이를 데려다가 내 오빠와 결혼시키려는 건 왜냐? 13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그를 조용히 시키고 그가 있던 밭으로 보냈다.14 아담이 와서 카인이 한 일을 그에게 이야기했다.15 그러나 아담은 슬퍼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16 다음날 아침 아담이 그의 아들 카인에게 말했다. “어린 양과 좋은 양을 데리고 가서 당신의 하나님께 바쳐라. 그리고 나는 네 형에게 곡식을 제물로 바치라고 말할 것이다.” 17 그들은 둘 다 그들의 아버지 아담에게 순종하여 제물을 가져다가 산 위에서 제단 곁에 바쳤다. 18 그러나 카인은 그의 형에게 거만하게 행동하여 그를 제단에서 밀어내고 그가 제단에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했지만 그는 교만한 마음으로, 간사하고 사기로 가득 찬 마음으로 제물을 바쳤다. 19 그러나 아벨은 가까이에 돌들을 세우고, 그 위에 겸손하고 간사함이 없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쳤다. 20 그때 카인은 제물을 바친 제단 곁에 서서 하나님께 제물을 받아달라고 간청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셨고, 그의 제물을 태워버릴 신성한 불이 내려오지도 않았다. 21 그러나 그는 유머와 비열함 때문에 제단 맞은편에 서 있었다.그의 동생 아벨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그의 제물을 받아들이실지 아닌지 보려고 했습니다. 22 아벨은 하나님께 제물을 받아들이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신성한 불이 내려와 그의 제물을 태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제물의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셨습니다. 아벨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 안에서 기뻐했기 때문입니다. 23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매우 기뻐하셨기 때문에, 그는 그의 제물에 참여한 사람의 모습으로 빛의 천사를 그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는 그의 제물의 향기로운 냄새를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벨을 위로하고 그의 마음을 강하게 했습니다. 24 그러나 카인은 그의 동생의 제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바라보고 그것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25 그는 입을 벌려 하나님을 모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26 그러나 하나님이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왜 근심하느냐? 공의를 행하라. 그러면 내가 네 제물을 받을 것이다. 네가 원망한 것은 나를 향하여 한 것이 아니요 네 자신을 향하여 한 것이다. 27 하나님이 가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꾸지람이요, 가인과 그의 제물을 몹시 싫어하셨기 때문이다. 28 가인이 제단에서 내려와 얼굴이 변하고 슬픈 표정을 지으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가서 자기에게 당한 모든 일을 다 말하였다. 아담은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아니하신 것을 심히 슬퍼하였다. 29 아벨은 기뻐하며 내려와서 기쁜 마음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하나님이 그의 제물을 어떻게 받으셨는지 말하였다. 그들은 기뻐하며 그의 얼굴에 입 맞추었다. 30 아벨이 아버지에게 이르되 가인이 나를 제단에서 밀어내고 그 위에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제 제물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제물을 바쳤나이다. 31 그러나 아담은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였다. 자기가 바친 제물이 32 카인은 몹시 분개하고 화가 나서 들로 나갔는데, 사탄이 그에게 와서 “네 형 아벨이 네가 그를 제단에서 밀어내어 네 아버지 아담에게 피난하였으므로 그들이 그의 얼굴에 입맞추고 그를 위하여 기뻐하며 너보다 더 기뻐한다”고 말했습니다. 33 카인은 사탄의 이 말을 듣고 분노하여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생을 죽이려고 기다렸다가 동굴로 데려와서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34 “오 동생아, 그 땅은 정말 아름답고, 아름답고 기분 좋은 나무들이 있고, 보기에도 매력적이구나! 하지만 동생아, 너는 그곳에서 즐거움을 얻기 위해 하루도 들에 나간 적이 없구나. 35 오늘, 오 나의 동생아, 나는 네가 나와 ​​함께 들로 가서 즐기고 우리의 밭과 가축을 축복해 주었으면 좋겠다. 너는 의롭고,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오 나의 동생아! 하지만 너는 나에게서 멀어졌구나.” 36 그러자 아벨은 그의 동생 카인과 함께 들로 가기로 동의했습니다. 37 그러나 나가기 전에 카인은 아벨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지팡이를 가져올 때까지 기다려라. 짐승들이 있으니까.” 38 그때 아벨은 자신의 무고함을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두에 선 카인은 지팡이를 가져와 나갔습니다. 39 그리고 카인과 그의 동생 아벨은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카인은 그에게 말하고 위로하여 모든 것을 잊게 했습니다.

79장

사악한 계획이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고, 카인은 두려워한다. “내가 내 동생의 보호자인가?”, 일곱 가지 처벌, 평화가 산산이 조각난다.

1 그래서 그들은 가다가 외딴 곳에 이르렀는데, 거기에는 양 한 마리도 없었다. 그러자 아벨이 카인에게 말했다. “보시오, 내 동생아, 우리는 걷다가 지쳤습니다. 나무도 없고, 열매도 없고, 푸른 풀도 없고, 양도 없고, 당신이 내게 말씀하신 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이 축복하라고 말씀하신 그 양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2 그러자 카인이 그에게 말했다. “어서 오시오. 그러면 곧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보게 될 거요. 하지만 내가 따라잡을 때까지 내 앞서 가시오.” 3 그러자 아벨이 앞으로 나아갔지만, 카인은 그의 뒤에 머물렀다. 4 아벨은 순진하게 걸었고, 간사함이 없었다. 그의 동생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 5 그러자 카인이 그에게 다가가서, 말로 위로하고, 조금 뒤따라 걸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에게 달려가서 지팡이로 그를 때렸다. 그가 기절할 때까지 계속 때렸다. 6 그러나 아벨은 땅에 쓰러져서 그의 형이 자기를 죽이려 하는 것을 보고 카인에게 말하였다. “오, 나의 형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우리가 빨았던 젖가슴으로 나를 때리지 마십시오! 우리를 낳아 세상에 낳아준 태로 나를 그 지팡이로 때려 죽이지 마십시오! 나를 죽이려거든 이 큰 돌 하나를 가져다가 당장 죽이십시오.” 7 그러자 완고하고 잔인한 살인자 카인은 큰 돌을 가져다가 그의 형의 머리를 쳐서 그의 뇌가 흘러나오고 그가 형 앞에서 피 속에 몸을 담그게 하였다. 8 카인은 자기가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않았다. 9 그러나 의로운 아벨의 피가 땅 위에 떨어지자 땅은 그의 피를 마시고 떨었으며 그것 때문에 카인을 멸하려고 하였다. 10 그리고 아벨의 피는 신비롭게 하나님께 부르짖어 그의 살인자를 위해 그를 복수해 달라고 하였다. 11 그러자 카인은 자기 동생을 두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기 때문에 땅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2 그는 자기 동생을 자기가 만든 구덩이에 던지고 흙으로 덮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즉시 그를 토해냈습니다. 13 카인은 다시 땅을 파서 동생을 숨겼습니다. 그러나 땅은 다시 그를 자기 몸 위로 토해냈습니다. 땅은 세 번이나 아벨의 몸을 자기 몸 위로 토해냈습니다. 14 진흙 땅은 처음에 그를 토해냈습니다. 그는 첫 번째 창조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를 토해냈지만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의롭고 선했으며 이유 없이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땅은 세 번째도 그를 토해냈지만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의 동생 앞에 그를 대적하는 증인을 남겨두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5 그래서 땅은 카인을 조롱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동생에 관해 그에게 올 때까지였습니다. 16 그러자 하나님이 노하시고 아벨의 죽음을 몹시 싫어하사 하늘에서 천둥을 울리시고 번개가 그 앞에 행하셨으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로부터 가인에게 임하여 그에게 이르시되”네 동생 아벨은 어디 있느냐?” 17 그러자 카인은 교만한 마음과 험악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오, 하나님이여? 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18 그러자 하나님이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네 동생 아벨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항상 떨고 흔들릴 것이다. 이것이 네게 표식이 되어 누구든지 너를 만나면 너를 죽일 것이다.” 19 그러나 카인은 하나님이 그에게 그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울부짖었다. 카인은 그에게 말했다. “오, 하나님이여, 나를 만나는 사람은 나를 죽일 것이요, 나는 땅 위에서 지워질 것입니다.” 20 그러자 하나님이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너를 만나면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그 전에 하나님이 카인에게 “나는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카인에게 하신 말씀,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는 말씀은 그를 위해 자비롭게 말씀하신 것이며, 그를 시험하고 회개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21 그때 카인이 회개하고 “오 하나님, 제 죄와 제 동생의 살인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때 그의 죄를 용서하셨을 것입니다. 22 그리고 하나님께서 카인에게 “네 동생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카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하지 않으셨지만, 땅을 저주하셨습니다. 땅이 아벨을 죽이고 악한 죄를 지은 것은 아니었지만요. 23 살인자에게 저주가 내리는 것은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게도 자신의 생각을 다루셔서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카인에게서 돌아서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2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 그러자 그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창조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떨고 떨라.” 25 그러자 카인은 떨고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표징을 통해 그를 모든 창조물 앞에서 동생을 죽인 자로서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떨림과 공포를 가져다 주셔서 그가 처음에 가졌던 평화를 보고, 마지막에 견딘 떨림과 공포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고 하지 않으셨지만,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엄격한 규율로 부르짖으며 죽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께서 카인이 그의 동생을 살해한 것을 기다린 일곱 세대입니다. 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었고, 떨고,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 돌아갔습니다.오 하나님이여?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18 하나님이 카인에게 이르시되 “네 동생 아벨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너는 영원히 떨며 흔들리리라. 그리고 이것이 네게 표가 되어 누구든지 너를 만나면 너를 죽일 것이다.” 19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울부짖었고, 가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누구든지 나를 만나면 나를 죽일 것이요, 나는 땅 위에서 지워질 것입니다.” 20 그러자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너를 만나면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이는 그 전에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내가 가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하신 말씀,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자비롭게 하신 말씀으로, 그를 시험하고 회개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21 그때 가인이 회개하고 “오 하나님, 나의 죄와 내 동생의 살인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죄를 용서하셨을 것입니다. 22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네 동생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가인에게 베푸신 자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저주하지 아니하시고 땅을 저주하셨으니, 땅이 아벨을 죽이고 악한 죄를 지은 것이 아니었지만 말입니다.23 살인자에게 저주가 내리는 것이 마땅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비로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셔서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카인에게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셨습니다.24 그리고 그분께서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 그러자 그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창조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떨고 떨며.” 25 그러자 카인은 떨고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이 표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를 모든 창조물 앞에 모범으로 삼으셨습니다. 그의 동생을 죽인 자처럼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떨림과 공포를 가져다 주셔서 그가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보고, 마지막에 견뎌낸 떨림과 공포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 하지 않으셨고,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통곡하며 죽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이 카인이 동생을 죽인 것을 위해 기다리신 일곱 세대입니다. 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얻지 못하고 떨며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 돌아갔습니다.오 하나님이여?내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18 하나님이 카인에게 이르시되 “네 동생 아벨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너는 영원히 떨고 떨리라. 그리고 이것이 네게 표가 되어 누구든지 너를 만나면 너를 죽일 것이다.” 19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울부짖었고, 가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누구든지 나를 만나면 나를 죽일 것이요, 나는 땅 위에서 지워질 것입니다.” 20 그러자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너를 만나면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이는 그 전에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내가 가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하신 말씀,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자비롭게 하신 말씀으로, 그를 시험하고 회개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21 그때 가인이 회개하고 “오 하나님, 나의 죄와 내 동생의 살인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죄를 용서하셨을 것입니다. 22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네 동생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가인에게 베푸신 자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저주하지 아니하시고 땅을 저주하셨으니, 땅이 아벨을 죽이고 악한 죄를 지은 것이 아니었지만 말입니다.23 살인자에게 저주가 내리는 것이 마땅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비로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셔서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카인에게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셨습니다.24 그리고 그분께서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 그러자 그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창조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떨고 떨며.” 25 그러자 카인은 떨고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이 표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를 모든 창조물 앞에 모범으로 삼으셨습니다. 그의 동생을 죽인 자처럼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떨림과 공포를 가져다 주셔서 그가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보고, 마지막에 견뎌낸 떨림과 공포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 하지 않으셨고,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통곡하며 죽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이 카인이 동생을 죽인 것을 위해 기다리신 일곱 세대입니다. 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얻지 못하고 떨며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 돌아갔습니다.”19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이 그에게 그 말씀을 하셨으므로 울부짖었고 가인이 그에게 이르되, 오 하나님,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리니 내가 땅에서 없어지리라. 20 하나님이 가인에게 이르시되, 너를 만나는 자마다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이는 이 전에 하나님이 가인에게 이르시되, 내가 가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리라. 하나님이 가인에게 하신 말씀,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에 대하여는, 하나님이 그를 위하여 자비를 베푸사 그를 시험하고 회개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21 그때에 가인이 회개하여, “오 하나님, 나의 죄와 내 동생의 살인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였더라면, 하나님이 그의 죄를 용서하셨을 것이요. 22 하나님이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동생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것도 가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였다. 하나님이 그를 저주하지 아니하시고, 땅을 저주하셨으나, 아벨을 죽인 땅에서 악한 죄를 지었습니다.23 살인자에게 저주가 내리는 것이 합당했지만, 하나님은 자비로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카인에게서 돌아서지 않도록 자신의 생각을 다루셨습니다.24 그리고 그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 그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창조주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떨고 떨라.” 25 그러자 카인은 떨고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이 표징을 통해 하나님은 그를 모든 창조물 앞에 모범으로 삼으셨습니다. 그의 동생을 죽인 자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에게 떨림과 공포를 가져다주셨습니다. 그가 처음에 느꼈던 평화를 보고, 마지막에 견뎌낸 떨림과 공포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추구할 수 있었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 하지 않으셨고,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통곡하며 죽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이 카인이 동생을 죽인 것을 위해 기다리신 일곱 세대입니다. 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얻지 못하고 떨며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 돌아갔습니다.”19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이 그에게 그 말씀을 하셨으므로 울부짖었고 가인이 그에게 이르되, 오 하나님,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리니 내가 땅에서 없어지리라. 20 하나님이 가인에게 이르시되, 너를 만나는 자마다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이는 이 전에 하나님이 가인에게 이르시되, 내가 가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리라. 하나님이 가인에게 하신 말씀,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에 대하여는, 하나님이 그를 위하여 자비를 베푸사 그를 시험하고 회개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21 그때에 가인이 회개하여, “오 하나님, 나의 죄와 내 동생의 살인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였더라면, 하나님이 그의 죄를 용서하셨을 것이요. 22 하나님이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동생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것도 가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였다. 하나님이 그를 저주하지 아니하시고, 땅을 저주하셨으나, 아벨을 죽인 땅에서 악한 죄를 지었습니다.23 살인자에게 저주가 내리는 것이 합당했지만, 하나님은 자비로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카인에게서 돌아서지 않도록 자신의 생각을 다루셨습니다.24 그리고 그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 그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창조주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떨고 떨라.” 25 그러자 카인은 떨고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이 표징을 통해 하나님은 그를 모든 창조물 앞에 모범으로 삼으셨습니다. 그의 동생을 죽인 자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에게 떨림과 공포를 가져다주셨습니다. 그가 처음에 느꼈던 평화를 보고, 마지막에 견뎌낸 떨림과 공포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추구할 수 있었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 하지 않으셨고,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통곡하며 죽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이 카인이 동생을 죽인 것을 위해 기다리신 일곱 세대입니다. 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얻지 못하고 떨며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 돌아갔습니다.그리고 “오 하나님, 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제 동생을 죽인 일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죄를 용서하셨을 것입니다. 22 그리고 하나님께서 카인에게 “네 동생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카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하지 않으셨지만, 땅을 저주하셨습니다. 땅이 아벨을 죽이고 악한 죄를 지은 것은 아니었지만요. 23 살인자에게 저주가 내리는 것이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게도 자신의 생각을 다루셔서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카인에게서 돌아서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2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 그러자 그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창조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떨고 떨라.” 25 그러자 카인은 떨고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표징을 통해 그를 모든 창조물 앞에서 동생을 죽인 자로서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떨림과 공포를 가져다 주셔서 그가 처음에 가졌던 평화를 보고, 마지막에 견딘 떨림과 공포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고 하지 않으셨지만,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엄격한 규율로 부르짖으며 죽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께서 카인이 그의 동생을 살해한 것을 기다린 일곱 세대입니다. 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었고, 떨고,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 돌아갔습니다.그리고 “오 하나님, 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제 동생을 죽인 일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죄를 용서하셨을 것입니다. 22 그리고 하나님께서 카인에게 “네 동생의 피를 마신 땅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카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주하지 않으셨지만, 땅을 저주하셨습니다. 땅이 아벨을 죽이고 악한 죄를 지은 것은 아니었지만요. 23 살인자에게 저주가 내리는 것이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게도 자신의 생각을 다루셔서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카인에게서 돌아서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24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동생은 어디 있느냐?” 그러자 그는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창조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떨고 떨라.” 25 그러자 카인은 떨고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표징을 통해 그를 모든 창조물 앞에서 동생을 죽인 자로서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에게 떨림과 공포를 가져다 주셔서 그가 처음에 가졌던 평화를 보고, 마지막에 견딘 떨림과 공포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고 하지 않으셨지만,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엄격한 규율로 부르짖으며 죽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께서 카인이 그의 동생을 살해한 것을 기다린 일곱 세대입니다. 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었고, 떨고,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 돌아갔습니다.그리고 그가 마지막에 견딘 떨림과 공포도 보라.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 하지 않으셨고,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엄격한 규율로 부르짖으며 죽게 하려고 하셨다.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이 카인이 그의 동생을 살해한 것을 기다린 일곱 세대이다.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이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었고, 떨고,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로 돌아갔다.그리고 그가 마지막에 견딘 떨림과 공포도 보라.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처음에 누렸던 평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26 그리고 “내가 카인을 죽이는 자에게 일곱 가지 형벌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은 카인을 칼로 죽이려 하지 않으셨고, 그가 죄에서 구원받을 때까지 금식하고, 기도하고, 엄격한 규율로 부르짖으며 죽게 하려고 하셨다.27 그리고 일곱 가지 형벌은 하나님이 카인이 그의 동생을 살해한 것을 기다린 일곱 세대이다.28 그러나 카인은 동생을 죽인 이후로 어느 곳에서도 안식을 찾을 수 없었고, 떨고, 두려워하며, 피로 더럽혀진 채 아담과 이브에게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