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책

추방의 발견

1.1 아담이 아내 이브와 함께 낙원에서 나왔을 때, 그들은 낙원의 동쪽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담은 살기 위해 오두막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둘 다 (그곳에) 들어가서 일곱 일 동안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그들은 둘 다 자신들이 쫓겨난 왕국의 거주지를 후회하여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2.1 그리고 일곱 “일” 후에, 그들은 배고파서 먹을 것을 찾았습니다.
2.2 이브가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아담, 나의 주여, 일어나서 (가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아라. 그리고 (누가 알겠는가) 주께서 우리를 받아들이시고 낙원의 같은 장소로 다시 데려가실 때까지 기다려라.
3.1 그리고 아담은 일곱 일 후에 일어나서 땅 위를 돌아다녔지만, 그들이 낙원에서 먹던 것과 같은 음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담은 이브에게 대답하여 “우리는 죽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3.2 이브가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오, 내가 죽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낙원에서 받아주셨을 거야!” 아담은 하와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우리 때문에 모든 피조물에 대한 큰 분노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모릅니다. 그것이 나 때문인지 당신 때문인지.” 하와는 아담에게 대답했다. “나의 주인님, 당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한다면, 나를 죽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눈앞에서 멸절시키십시오. 그러면 나 때문에 당신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분노가 그치고, 그는 당신을 낙원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3.3 아담이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했다. “아니요, 아니요! 이 일을 말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살인 때문에 우리에게 또 다른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어떻게 손을 들어서 내 살을 괴롭힐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하와는 그에게 말했다. “일어나서 우리 둘 다 채소를 찾자.”
4.1 그들은 낙원에 있는 나무의 열매와 같은 맛을 찾지 못했다.
4.2 하와는 그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야생) 짐승들이 먹을 수 있도록 창조하셨지만, 우리의 음식은 천사들이 사는 것입니다.
4.3 이제 와서 사십 일 동안 회개하며 회개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말 못하는) 동물들의 음식보다 더 나은 음식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가 그것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회개와 두 번째 유혹

5.1 아담은 하와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회개하고자 하는 회개의 기간을 설명해 보시오. 회개하는 데 며칠을 할 수 있겠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을 하게 되어,
5.2 우리가 하나님께 한 약속을 이행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르오.”
5.3 하와는 아담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그럼 나에게 며칠을 할 것인지 말해 보시오. 얼마나 오랫동안 회개할 생각이오? 누가 알겠소. (어쩌면) 내가 더 할지도 모르오. 내가 당신에게 이 시련을 가져왔으니까.”
6.1 아담이 이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너는 (그것에) 아무것도 더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내가 네게 말하는 날 수를 붙잡고 그것을 지키라. 그리고 나는 사십 일 동안 회개할 것이고, 너는 삼십사 일 동안 회개할 것이다. 이 육 일 동안은 나에게 남겨두어라. 네가 여섯째 날에 창조되지 않았느냐? 그때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셨지 않느냐? 이제 일어나 티그리스 강으로 가서 돌을 발 밑에 놓고 물 속에 머물러 목까지 옷을 입어라. 기도할 때는 (조심하여) 입에서 소리가 나지 않게 하여라. 우리는 입을 열 자격이 없으니까, 우리의 입술은 더럽혀졌으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금하신 낙원의 음식[나무 열매를 먹는 것]에 관한 계명을 어겼기 때문이다. 6.2 오히려
조용히 있으라. 다만 온 마음을 다해 삼십사 일 동안 물 속에서 회개하라. 그러면 나는 요단 강에서 똑같이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우리에게 음식을 주실 때까지.”
7.1 이브는 티그리스 강으로 가서 아담이 명령한 대로 했습니다.7.2
그러나 아담은 요르단 강에 머물렀고 머리카락이 퍼졌습니다
.8.1 아담이 말했습니다. “요르단아, 나와 함께 고통을 겪고 네 주변에 있는 모든 (말 못하는) 동물들을 모아서 그들이 (와서) 너를 둘러싸고 나를 애도하게 하라
.8.2 그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Q, B에서 따름].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처음부터 주신 먹이를 아끼지 않으셨기 때문이고, 나는 내 삶의 수단과 음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8.3 아담이 쓰라린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말하자 모든 가축이 그에게 모여들어 벽처럼 그를 둘러쌌습니다.요르단 의 물이 흐름을 막은 순간, 아담은 하느님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모든 시대의 모든 천사의 목소리처럼 여섯 번이나 어조를 바꿨습니다.
9.1 그의 울음의 열두 날이 끝나자 악마는 떨며 교활한 속임수로 그의 모습과 옷을 바꾸었다. 그는 티그리스 강에서 이브에게 가까이 가서 강둑에 섰다.
9.2 그는 울고 있었고, 그의 거짓 눈물이 그의 옷 위로 떨어지고, 그의 옷에서 땅까지 떨어졌다. 그러고 나서 그는 이브에게 말했다. “그 물에서 나와서 고난을 멈추어라. 하느님께서 당신의 회개와 당신의 남편 아담의 말을 들어주셨기 때문이다.”
9.3 더욱이 우리도 우리가 본 당신의 불행 때문에 은혜를 구했다.
9.4 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어 당신(복수)을 나오게 하고, 당신이 회개한 음식을 주게 하셨다.
9.5 이제 거기서 올라오너라. 내가 아담에게 갔고, 그는 나를 보내어 ‘가서 내 배우자 이브에게 말하고, 그녀를 내게 데려오너라.’라고 말했다. 이제 오너라.내가 너를 아담에게로 인도하여 그가 있는 곳과 네 음식도 있는 곳으로 인도하리라.”
10:1 그러자 이브가 물에서 올라왔는데, 물이 차가워서 그녀의 살은 썩은 채소처럼 시들었다.그녀의 아름다움의 모든 형태가 파괴되었다.
10:2 그러자 그녀가 물에서 올라왔을 때, 그녀는 땅바닥에 쓰러져 몹시 약해져서 이틀 동안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었다. 이틀 후에 그녀는 일어났고, 악마가 그녀를 아담이 있는 곳으로 인도했다.
10:3 그러자 아담이 이브가 악마를 따라가는 것을 보고, 그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고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내가 너에게 준 회개의 명령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또 어떻게 그에게 속았느냐? 그는 우리가 우리 거처에 낯선 사람이 되었으니까.”
11.1 하와는 마귀가 자기를 속였다는 말을 듣고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아담은 하와가 죽은 사람처럼 땅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하와에 대한 근심이 두 배로 커졌습니다.
11.2 아담은 슬퍼하며 신음하며 말했습니다. “우리와 싸우는 너희에게 화가 있다! 우리가 너희에게 무슨 악을 행하였느냐? 너희의 중상모략 때문에 우리가 낙원에서 나갔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를 쫓아냈기 때문에 너희가 우리에게 분노하느냐?
11.3 아니면 우리 때문에 너희가 영광을 빼앗겼느냐? 아니면 어떤 면에서 우리의 행동 때문에 너희가 이렇게 부족하게 되었느냐?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너희가 우리와만 싸우는 것이냐?
사탄의 타락

12.1 악마는 억지로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고, 악마는 아담에게 말했다. “오 아담아, 내 모든 탐욕과 분노와 내 마음의 모든 슬픔은 너를 향하고 있다. 내가 내 거처에서 떨어진 것은 너 때문이고, 내 보좌에서 멀어진 것도 너 때문이다. 내 날개는 케루빔보다 더 많았고, 나는 그 아래에 숨었다. 너 때문에 지금 내 발이 땅 위를 걷는다. 나는 결코 믿지 않았을 것이다.”
12.2 아담이 악마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12.3 “내가 너에게 이 모든 일을 한 것은 무슨 잘못이냐?”
13.1 악마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너는 나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지만, 내가 땅에 떨어진 것은 너 때문이다.”
13.2 네가 창조된 바로 그날, 바로 그날 나는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떨어졌다. 하나님께서 네 얼굴에 영을 불어넣으셨을 때, 너는 신성의 형상과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가엘이 왔다. 그는 당신을 제시하고 신 앞에 몸을 숙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신은 미카엘에게 “나는 아담을 (나의) 형상과 신성에 따라 창조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4.1 그러자 미카엘이 와서 천사의 모든 군대를 불러 “신성의 모습과 형상 앞에 몸을 숙이시오”라고 말했습니다.
14.2 그러자 미카엘이 그들을 불러서 모두가 당신에게 몸을 숙였을 때, 그는 나도 불렀습니다.
14.3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나에게서 떠나라. 나는 나보다 어린 자에게 절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그보다 앞서 있는 주인이고 그가 나에게 절하는 것은 합당하다.
15.1 다른 여섯 종류의 천사들이 그것을 듣고 내 말이 마음에 들었으므로 너에게 절하지 않았다.
16.1 그러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노하셔서 우리와 그들과 나를 우리 거처에서 땅으로 떨어뜨리라고 명령하셨다. 너는 낙원에 살라고 명령하셨다.
16.2 내가 네 앞에 떨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B, “너의 힘으로”), 나는 곤경에 처해 있고 너는 안식에 있었다.
16.3 그래서 나는 너를 사냥하여 기쁨의 낙원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했다. 마치 내가 너 때문에 멀어졌던 것처럼.
17.1 아담이 이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주님, 제 생명은 당신 손에 있습니다. 저를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제 종족을 파괴하려는 이 적을 저에게서 멀리해 주십시오. 이브가 잃어버린 것은 바로 그 사람 때문입니다.”
17.2 그 순간 벨리아르는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17.3 아담은 물 속에 머물렀고 회개했습니다. 하지만 이브는 죽은 사람처럼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땅에서 일어났습니다(땅?)
아담과 이브의 분리

18.1 아담에게 이르되, “구원받으라, 아담아, 너는 계명을 범하는 데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였으니, 처음이나 두 번째에도 그러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대적할 것이니라.” 하와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나는 해가 지는 쪽으로 가서 (말 못하는) 짐승처럼 풀을 먹으며 죽을 때까지 살겠노라. 나는 결코 살아 있는 자의 음식에 참여할 자격이 없노라.”
18.2 그러자 하와는 해가 지는 쪽으로 가서 거기서 애통하고 신음하며 머물렀다.
18.3 그리고 이 일들이 있은 후에, 그녀는 해가 지는 쪽으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지었다. 이제 그녀는 이미 3개월 전에 임신하였고, 카인이 그녀의 태중에 있었는데,
19.1 그녀의 출산일이 이르자, 그녀는 떨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큰 소리로 신에게 통곡하며 말했다:
19.2 “아담은 어디에 있어서 지금의 고통 속에서 나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 아니면 누가 내 고통을 그에게 전해줄까? 새들 중에 그에게 가서 ‘와서 네 배우자 이브를 도우라’고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나? 하늘의 모든 종족이여, 간청하노니 동쪽으로 가면 지금의 고통을 내 주님께 전해주오.”
20.1a 그러자 아담은 요르단 강에서 그녀의 눈물과 불행에 대한 울부짖음을 들었다.
20.1b 그러자 신은 아담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에게 천사 미가엘을 보내어 그에게 씨앗을 가져왔는데, 신성한 봉인이 찍혀 있어서 아담에게 가져다주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에게 파종과 그와 관련된 일을 가르쳐서, (그들과) 그들의 모든 후손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1c 아담이 하와의 기도와 서쪽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눈물의 통곡 소리를 들었을 때, 아담은 그녀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 갈비뼈의 소리, 내 양(?)의 소리입니다. 일어나서 그녀가 왜 울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뱀이 그녀를 다시 공격하는 것일까요?”
20.2 아담은 일어나 그녀의 발자취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는데, 이브가 있는 서쪽 지역이었고, 이브가 아담을 보았을 때, 그녀는 눈물을 많이 흘리며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나의 주인, 아담, 당신은 내 눈물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까? 오늘, 낮과 밤으로 아홉 날 동안 당신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 동쪽의 세대들이 일어났을 때 당신에게 알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하늘의 새와 땅의 짐승이 당신에게 알리지 않았습니까? 나는 그들에게 모두 당신에게 그것에 대해 말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일어나서 당신의 창조주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여 나를 고통에서 구해 주시거나, 그분께서 합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나에게 죽음을 보내시거나, 당신의 기도로 나를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20.3 아담은 그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청하였고, 주님은 그의 말을 들으셨습니다.
21.1 그리고 보라, 열두 천사와 두 권세가 하늘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브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21.2 권세 중 하나가 와서 이브의 얼굴과 가슴을 만지고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아담 때문에 이브, 당신은 축복받았습니다. 그는 택함받은 자이며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크고,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아담 때문에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당신은 고통에서 스스로를 구해낼 수 없는 가시를 잉태했을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 아이를 낳을 준비를 하십시오.”
21.3a 이브는 천사가 지시한 대로 일어났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낳았고 그의 색깔은 별과 같았습니다. 그는 산파의 손에 떨어졌고 (즉시) 그는 풀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오두막에 풀이 심어졌기 때문입니다.
21.3b 산파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전혀 내 손에 내버려 두지 않으셨으니 공의로우십니다. 당신은 카인, 사악한 자, 선을 죽이는 자이십니다. 당신은 과일을 맺는 나무를 뽑아내는 자이지, 심는 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쓴맛을 내는 자이지 단맛을 내는 자가 아닙니다.”
21.3c 그리고 권능은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가르친 것을 그녀가 아이에게 행할 때까지 이브 곁에 있어라. [QAC, ag. K]”
아벨의 죽음

[22]1.2 아담은 하와와 그 아이를 데리고 동쪽의 한 지역으로 가서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여덟째 해와 둘째 달이 끝나자
[22]1.3 하와가 임신하여 또 다른 아들을 낳았는데, 하나님의 권능이 그 이름을 아벨이라 불렀고, 그들은 함께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22]2.1 그때 하와가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22]2.2 “나의 주인 아담아, 내가 잠에서 내 아들 아벨의 피가 그의 동생 카인의 입에 쏟아지는 것을 보았고, 그는 무자비하게 그것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아벨은 그에게 자신의 피를 조금 남겨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22]2.3 그러나 그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그것을 다 마셨고, 그것은 그의 뱃속에 남지 않고 흘러나갔고, 그는 그것으로 얼룩졌으며, 그것은 그의 몸에서 전혀 제거될 수 없었습니다.”
[22]2.4a 아담이 하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카인이 그를 죽이려고 꾀할까 두려우니, 우리가 그들을 서로 떼어놓고,
[23]2.4b 우리가 그들과 함께 있어서 노할 틈이 없게 하자.” 그들이 아담이 말한 대로 하니, 아담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아들들아, 와서 각자 제 곳으로 흩어지자.”
[23]3.2 그러자 하느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에게 이르시되, “아담에게 말하여라. ‘네가 아는 은밀한 계획을 카인에게 밝히지 말라. 그는 진노의 아들이다. 그의 동생이 그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담은 슬퍼하지 말라. 내가 아벨 대신 셋을 그에게 일으켜 세울 것이니, 그는 나의 형상과 같을 것이요, 그러면 카크가 내가 기억하는 모든 것을 너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아담 외에는 아무에게도 밝히지 말라!”
[23]3.3a 하느님께서 천사에게 말씀하신 것이요, 천사가 아담에게 이 말씀을 전한 것이다. 그러자 아담은 그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였다. 그리고 아담과 그의 배우자는 모두 슬퍼하였다.
[23]3.3b 그리고 아벨이 그의 동생 카인에게 살해당하고 아담이 그녀에게 이브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종말을 정하셨다. 죽음이란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카인의 질투심이 그를 죽음에 넘긴 것 외에 다른 것이었는가? 카인은 사악한 종족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을 때가 왔습니다.
[23]3.3c 그리고 카인과 아벨이 자기들의 밭으로 올라갔을 때가 왔습니다. 카인과 아벨과 닮은 두 귀신이 왔습니다. 한 귀신이 다른 귀신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그에게 화가 나서 투명한 돌로 된 돌 칼을 가져갔습니다. [아마도 출 4:25와 같은 돌일 것입니다.] 그는 그의 목을 베어 죽였습니다.
[23]3.3d 그리고 카인은 피를 보고 재빨리 가서 돌을 손에 쥐었다. 그러나 아벨은 그가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간청하였다. “나의 형 카인아, 나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그는 그의 기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아벨의 피를 그의 앞에 쏟았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그동안 내내 큰 슬픔으로 스스로를 괴롭혔다.
[23]4.1 그 후에 아담은 그의 배우자에게 들어갔고 하와는 임신하여 아담과 닮은 셋을 낳았다.
[24]4.2 아담은 하와에게 “보시오, 내가 카인이 내 앞에서 죽인 아벨 대신에 아들을 낳았습니다.”라고 말했다 .
[24]5.1a 그 후에 아담은 아들 서른 명과 딸 서른 명을 두었다. 아담의 모든 해는 930년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서 번성하여 땅에 정착했다.
아담의 병

[30]5.1b 930년이 끝나자 아담은 병이 들었고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내 모든 후손을 내게로 모으십시오. 내가 죽기 전에 그들을 볼 것입니다.”
[30]5.2 그의 모든 후손이 정착한 그에게 모였고 그는 땅의 세 부분을 그의 후손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모든 후손이 그에게 모였습니다. 그들은 아담이 만든 곳, 그가 들어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곳에 그의 문 앞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30]5.3 그의 아들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게 뭐예요, 아버지 아담?”
[30]5.4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아프다, 아들들.”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병은 무엇이고 사람이 어떻게 병에 걸릴 수 있습니까?”
[31]6.1 그의 아들 셋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아버지 아담,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혹시 동산의 열매를 기억하셨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갈망하셨고 그것 때문에 당신 자신이 슬퍼하십니까?
[31]6.2 만약 그렇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낙원에 앞서서 머리에 먼지를 뿌리고 울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제 말씀을 들으시면, 그분의 천사를 보내 주시면 그 천사가 저에게 낙원의 열매를 가져다 드리고 저는 그것을 당신에게 가져다 드릴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괴로움을 달랠 수 있을 것입니다.”
[31]6.3 그리고 아담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 셋,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셋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아버지, 고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고통이 있습니까?”
아담의 타락 이야기

[32]7.1 아담이 셋에게 이르되, 아들아, 하나님이 나와 ​​네 어머니를 만드실 때, 우리를 낙원의 기쁨에 두사 그 열매를 먹게 ​​하셨느니라. 그러나 낙원 한가운데에 한 식물이 있었는데, 매우 아름다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느니라.
[32]7.2 그리고 뱀은 당신 어머니를 속여 그것을 먹게 하였으니, 그것 때문에 우리는 지금 죽을 것입니다. 수호 천사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러 올라갈 때가 되었을 때, 원수가 그녀를 속여 그것을 먹게 하였으니
[32]7.3a 그리고 그녀는 나를 속였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몰랐기 때문입니다.
[32]7.3b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낙원을) 우리 사이, 나와 당신 어머니 이브 사이에 나누어서 우리가 그것을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나에게는 동쪽과 북쪽 부분을 주셨고, 당신 어머니 이브에게는 남쪽과 서쪽 부분을 맡기셨습니다.
[33].1 그리고 우리 각자와 함께 우리를 지키기 위해 열두 천사가 있었습니다 .
[33].2 새벽까지였지만, 매일 (시간, 시간)마다 그들은 (거기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올라가는 순간에, 뱀은 당신 어머니를 속여 그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였습니다. 그는 내가 그녀와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천사들보다 더.
[33].3 그녀가 나에게 그것을 먹게 했지만 나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34]8.1 우리가 먹었을 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노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34]8.2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업신여겼으니 나도 너희를 업신여길 것이다.’ 그리고 그는 우리 눈과 귀와 발에 70가지 재앙과 재앙과 징조를 보내어 (그의) 창고에 보관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신 것은 나를 죽음으로 멸망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석유 회수 명령

[35]9.1
[35]9.2 (하와)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나의 주인 아담아, 당신의 고통의 절반을 내게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당신의 현재 고통을 참을 것입니다. 당신의 고통은 내 탓이고, 이 고통은 내가 당신에게 닥치게 했습니다.”
[36]9.3 아담이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내 아들 셋과 함께 낙원으로 가십시오. 당신의 머리에 흙을 뿌리고 하나님 앞에서 울어주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36]9.4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낙원으로 보내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기름이 흘러나오는 생명나무가 있는데, 그분께서 당신에게 그 기름을 조금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여기 나에게 가져오십시오. 그러면 내가 나 자신에게 기름을 바르고 내 고통에서 나을 것입니다.
[36]9.5 그러면 우리가 어떤 시험을 받았는지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짐승과의 만남

[37]10.1
[37]10.2 “나에게 화가 있다. 심판의 날이 오면 내 모든 죄가 나를 불사르고 (사람들이) 나에게 말할 것이다. ‘첫째로, 네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
[37]10.3 하와는 악한 짐승에게 소리쳐 말했다. “악한 짐승아, 너는 두려움이 없느냐? 네가 하나님의 형상과 감히 싸웠느냐? 네가 입을 벌리려고 한 것은 어찌 된 일이고, 네가 이를 악물려고 한 것은 어찌 된 일이냐? 네가 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을 기억하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대적하여 입을 벌렸느냐?”
[38]11.1 그러자 짐승이 하와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네가 불평하고 울부짖는 것은 우리의 탐욕에서 난 것이 아니요, 네 불평과 울부짖음은 네 탐욕에서 난 것이니라. 창조의 시작에 짐승 곧 뱀의 말을 들은 것은 네가 아니었느냐?
[38]11.2 네가 어떻게 감히 입을 벌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나무의 열매를 먹었느냐? (너 때문에) 모든 것이 변하였느니라.
[38]11.3 이제 내가 말을 하여 너를 꾸짖으면 너는 참을 수 없을 것이다.”
[39]12.1 셋이 그에게 대답하여 짐승에게 말하였다. “짐승아, 입을 다물고 조용히 하여라. 그리고 신성의 형상이여, 우리에게서 떠나라. 하나님께서 너를 그 앞에 세우실 그 날까지.”
[39]12.2 그러자 짐승이 셋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이여,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여, 내가 너를 떠나가노라.” 짐승이 셋을 떠나자 짐승은 셋에게서 멀리 도망쳤고 상처 입은 사람은 그의 아버지 아담의 초막으로 갔다.”
파라다이스 도착

[40]13.1
[41]13.2a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영혼을 관장하는 대천사 미가엘을 그들에게 보내셨고, 그는 셋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41]13.2b “하느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아버지 아담에게 기름을 바르라는 명령으로 올리브나무에 관하여 이렇게 간구하지 마십시오.
마이클의 답변

[42]13.3 이것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오천 년이 끝날 미래의 때입니다.그러면 오천 반 년째 되는 해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오셔서 아담의 몸을 계명을 범한 죄로 인한 타락에서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42]13.4 그분께서 오셔서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것입니다.그리고 그분께서 기름을 바르고 물에서 나오자마자 그분께서 그와
[42]13.5 그의 모든 후손에게 기름을 바르실 것입니다.그러면 부활 때에 그들이 부활할 것입니다.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나는 그들을 낙원으로 받아들이고 그 기름으로 기름을 바르겠습니다.’
아담에게 돌아가다

[43]13.6 그러나 이제 네 아버지 아담에게로 가라. 그의 때가 다 찼기 때문이다. 사흘 후에 그의 혼이 그의 몸에서 나갈 것이요, 하늘에서 많은 이적들이 보일 것이다.”
[44]14.1 천사가 그에게 그렇게 말하자 그는 즉시 낙원의 식물 아래에 숨었다. 이제 셋과 이브는 아담의 오두막으로 떠났다. 아담은 짐승의 상처 때문에 울었다.
아담이 이브를 꾸짖다

[44]14.2 그리고 그는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무엇을 했는가? 재앙이 우리와 우리의 모든 후손에게 닥쳤습니다.
[44]14.3 참으로, 당신의 자녀들에게 당신의 죄가 무엇인지 말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죽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불행이 온 땅에 퍼질 것입니다. 우리에게서 나온 모든 후손들이 우리를 저주하며 말할 것입니다.
[44]14.4 ‘이 불행을 우리에게 가져온 것은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낙원에서의 아담과 이브의 부분들

[44]15.1 그러자 이브가 울기 시작하며 말했습니다.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내 자녀들아. 우리가 어떻게 속았는지 말해 주겠다.
[44]15.2 그때에 너희 아버지는 동쪽과 북쪽의 자기 몫의 낙원을 지키고 있었고,
[44]15.3 나는 서쪽과 남쪽의 내 몫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악마가 아담의 몫으로 왔다. 그리고 거기에는 짐승들이 있었다.
[44]15.4 왜냐하면 주님께서도 우리 사이에 짐승들을 나누셨기 때문이다. 수컷은 모두 아담에게 주셨고, 암컷은 모두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우리의 짐승들을 먹였다.
사탄과 짐승의 만남

[44]16.1 마귀가 너희 아버지의 몫에 왔을 때
[44]16.2 마귀는 뱀을 불러서 “일어나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에게 유익한 말씀을 가르쳐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44]16.3a 그러자 뱀이 와서 악마가 뱀에게 말했다. “나는 네가 모든 (말 못하는) 동물보다 더 지혜롭다는 말을 듣고, 너의 지혜(과학)를 시험하러 왔다. 아담이 모든 (말 못하는) 동물에게 음식을 주었듯이 너에게도 음식을 주었기 때문이다. (마헤는 설명되지 않은 주석을 가지고 있다)
[44]16.3b 그러자 모든 (말 못하는) 동물이 날마다, 아침마다, 매일 아담에게 절하러 오면, 너도 절하러 온다. 너는 아담보다 먼저 창조되었고, 너만큼 큰데도 이 작은 자에게 절을 한다!
[44]16.3c 그런데 왜 너는 아담과 그의 배우자보다 못한 (음식)을 먹고 낙원의 좋은 과일을 먹지 않는가? 하지만 와서 내 말을 들어라. 그러면 우리가 낙원 벽에서 아담을 쫓겨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낙원에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44]16.4 그러자 뱀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제외시킬 수 있겠습니까?” 마귀가 대답하여 뱀에게 말하였다. “나에게 덮개가 되어라. 그러면 내가 네 입을 통하여 그 여자에게 한 마디를 하여 그들을 속일 것이다.”
낙원으로 향하는 뱀의 접근

[44]17.1 그리고 그 둘은 함께 와서 천사들이 하나님께 절하기 위해 올라갔을 때 낙원의 벽에 머리를 매달게 했습니다. 그러자 악마가 천사의 모습으로 바뀌어 천사들의 찬양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찬양을 듣기 위해 울타리 쪽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44]17.2a 나는 응시했고 그가 천사와 같았고 즉시 그는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
[44]17.2b 그는 뱀을 데려오려고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 오너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네가 말할 합당한 것을 네 입으로 말할 것이다.’
[44]17.2c 그는 뱀의 형상을 취하여 낙원의 벽에 가까이 갔고 악마는 뱀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고 그는 자신의 머리를 낙원의 벽에 매달게 했습니다. 그는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낙원에 있는 여자여! 눈먼 자여! 내게 오너라. 내가 네게 비밀의 말씀을 말해 주겠다.’
[44]17.2d 내가 왔을 때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브!’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그는 나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너는 낙원에서 무엇을 하느냐?’
[44]17.3 나는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낙원을 지키고 먹도록 하셨다.’
[44]17.4 악마가 나에게 대답하여 뱀의 입을 통해 말했습니다. ‘잘했다! 낙원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느냐?’
[44]17.5 나는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그렇다), 우리는 낙원 한가운데에 있는 한 그루의 나무만 제외하고는 모든 열매를 먹는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먹지 마라. 그러면 죽음으로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이브의 유혹

[44]18.1 그러자 뱀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 때문에 괴로워한다. 너희는 (말 못하는) 짐승과 같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질투하셔서 너희를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나는 너희의 무지함을 원하지 않는다. 차라리 와서 먹어라. 그러면 너희와 함께 있을 영광을 볼 것이다.’ [44
]18.2 그러나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죽는 것이 두려울지도 모른다.’
[44]18.3 뱀이 나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죽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죽는가? 죽음은 곧 삶이구나!’ 내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모릅니다.’ 그는 나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니, 너희가 죽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먹는 순간에 너희 눈이 열리고 하느님처럼 선과 악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44]18.4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과 같이 될 것을 알고 계셨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질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먹지 말라!’
[44]18.5 그 나무를 보고 그 주위의 영광을 보라.’ 내가 가서 그 주위의 영광을 보고 나서 말하였다.
[44]18.6 ‘이 나무는 좋고 그 열매는 내 눈에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는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는 것이 두렵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라. 내가 그것을 먹을 것이요, 네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내가 알리라.’ 뱀이 대답하여 나에게 말하였다. ‘이리 와서 문을 열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뱀이 낙원으로 들어가는 모습

[44]19.1 내가 그에게 문을 열어 주려고 갔을 때 그는 낙원에 들어갔고, 그는 나갔다가 잠시 멈췄다. 나는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왜 멈췄느냐?’ 그러나 그는,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속임수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나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멈췄다면 그것은 내가 마음을 바꾸어서, 혹시 내가 그것을 너에게 주어서 네가 그것을 먹으면, 네 눈이 열리고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고, 네가 교만해지고 아담을 질투하여 그에게 그것을 먹지 못하게 하고, 그가 너 앞에서 (말 못하는) 짐승과 같이 될까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마치 네가 하나님 앞에서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너를 질투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원한다면, 내가 너에게 그것을 먹게 한다면, 너는 네 남편 아담을 질투하지 않고, 오히려 그에게 그것을 먹게 하고 그에게도 줄 것이라고 진실로 나에게 맹세하여라.’
[44]19.2 내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맹세를 모르니, 어떻게 너에게 맹세할 수 있겠느냐?’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말하라, 낙원의 식물과 아버지가 앉아 계시고 낙원으로 내려오시는 그룹들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것을 다 먹고 안다면 질투하지 아니하고 아담에게도 주리라.’
[44]19.3 그가 나에게 맹세를 하게 한 후, 그는 나를 (맹세에) 묶고, 나무 열매를 주니 나는 그것을 먹었다.
이브가 자신의 죄를 인식하다

[44]20.4 [… (나는 내 ​​벌거벗음을 가릴 잎사귀를 찾고 있었습니다.)] 내 벌거벗음을 가리려고 잎사귀를 찾았지만 모든 나무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내가 먹은 순간에 내 몫인 낙원의 모든 나무 잎사귀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44]20.5 나는 잎사귀를 가져다가 나를 가리는 덮개를 만들고 내가 먹은 나무 곁에 섰습니다.내 자녀들아.나는 낙원을 두고 맹세한 맹세와 ‘아담에게도 그것을 먹일 것이다’라고 한 맹세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아담의 유혹

[44]21.2 그러자 너희 아버지 아담이 왔다.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짐승이 낙원에 들어갔고, 그가 나에게 말했다.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왜 이 무화과 잎을 몸에 달고 있느냐?’
[44]21.3 나는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너에게 무언가를 말해 주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말하지 않기를 원하는가? 오늘까지 우리는 (말 못하는) 짐승과 같았다. 내가 주께서 우리에게 ‘이것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을 깨달았을 때, 그 영광을 보고, 그것을 따서 먹었고, 선과 악을 알았다. 이제 그것을 먹어라. 그러면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44]21.4a 아담이 나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에게 노하셔서 ‘내가 네게 준 내 계명을 네가 지키지 아니하였구나!’ 하고 말씀하실까 두렵구나.’
[44]21.4b 그러나 나는 아버지께, ‘이 죄는 내게 있을 것이다. 만일 그가 네게 물으시거든, ‘네가 내게 준 이 여자가 그 죄가 있노라. (그녀가 말하였다.) 이 영광의 맛을 보라!’ 하고 말씀하여라!
[44]21.5 그래서 나는 그것을 그에게 주었고 그는 그것을 먹고 나와 같이 되었으며 그는 또한 무화과나무 잎을 따서 벌거벗은 몸을 가렸다.
하나님께서 낙원에 들어가심

[44]22.1 그 후에 우리는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나팔을 불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천사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4]22.2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낙원으로 와서 우리가 (그들을) 심판할 선고를 들으십시오.” 아담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44]22.3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룹들 위에 앉아 낙원으로 오셨고 천사들이 그 앞에서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그가 낙원에 도착했을 때, 모든 (나무)들이 한꺼번에 잎사귀를 떨어뜨리고,
[44]22.4 생명나무 가까이에 왕좌들이 세워졌습니다.
[44]23.1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을 불러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아, 아담아, 너는 어디에 있느냐? 나에게서 숨었느냐? 집이 어떻게 그 건축자에게서 숨었느냐? 왜 낙원나무 가까이에 숨었느냐?”
[44]23.2 그러자 당신의 아버지가 여호와께 대답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저는 벌거벗었고 부끄럽습니다.”
[44]23.3 그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당신이 벌거벗었다고 말했는가? 내가 당신에게 준 계명을 업신여겼는가?”
[44]23.4 그러자 아담이 내가 “걱정하지 마라. 그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한 말을 기억했습니다. 아담이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이 나에게 주신 이 여자가 나를 속였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나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짓을 했느냐?”
[44]23.5 그러자 나는 뱀의 말을 기억하여 말했습니다. “나를 속인 것은 뱀입니다!”
아담, 이브, 뱀에 대한 심판

[44]24.1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대답하여 이르셨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땅이 네 행위로 저주를 받을 것이다.
[44]24.2 네가 땅을 일구어도 열매가 없고 가시나무와 엉겅퀴만 돋을 것이다. 네 이마에 땀을 흘려 빵을 먹을 것이다.
[44]24.3 네가 많은 탄식을 하며 수고하고 쉬지 못할 것이다. 네가 배고프더라도 배부르지 못할 것이다. 네가 쓴맛을 느끼고 단맛을 맛보지 못할 것이다. 네가 더위에 시달리고 추위를 겪을 것이다. 네가 가난해지고 부유해지지 못할 것이다. 네가 먹어도 살찌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로 몸을 덥혀도 뜨거워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물에 젖어도 물이 물러갈 것이다.
[44]24.4 그리고 네가 다스리던 짐승들이 너를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다. 너는 내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약해질 것이다.”
[44]25.1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셨다. “너는 왜 뱀의 말을 듣고 내가 너에게 명령한 계명을 버렸느냐? (너는) 고생과 고통을 겪을 것이다.
[44]25.2 (너는) 많은 열매를 낳을 것이다. 그리고 열매를 낳을 때 너는 그 고통과 아픔 때문에 네 생명에 절망할 것이다.
[44]25.3 (너는) 만약 네가 고통에서 구원받는다면 결코 (네 남편에게)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뱀이 너와 세운 큰 싸움을 생각하며 네 마음을 굳게 할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해야 한다.
[44]25.4 (그러나 너는) 즉시 같은 지점으로 돌아가서, 네가 상처 속에서 네 자식을 낳고, 네 남편에게 연민을 가지고 돌아갈 것이다. 그러면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다.”
[44]26.1 그가 나에게 이 모든 말을 한 후에 그는 뱀에게 매우 화가 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너도 멸망하고 모든 (말 못하는) 짐승들 가운데 저주를 받을 것이다.
[44]26.2 네가 먹던 음식이 네게서 빼앗기고 땅이 네 평생 동안 네게 음식이 되며 네가 젖가슴과 배로 기어다니고 네 손과 발이 네게서 빼앗길 것이다.
[44]26.3 네게 귀도 손톱도 없고 네 팔다리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내 아들이 땅에서 지고 갈 귀중한 십자가가 아담을 속인 그 속임수 때문에 너를 정죄하게 하라. 그러나 네 마음의 악 때문에 네가 다시 짓밟히고 깨지게 하라.
[44]26.4 그리고 나는 너와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는 네 머리를 노리고 너는 심판의 날까지 그녀의 발꿈치를 노릴 것이다.”
아담의 자비에 대한 간청

[44]27.1 이렇게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우리 둘 다 낙원에서 추방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44]27.2 아담은 천사들에게 간청하며 말했습니다. “제가 주님께 간청할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누가 알겠습니까? 어쩌면 주께서 제가 한 일에 대해 회개하게 하실지도 모르고, 그러면 저는 낙원에서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44]27.3 그러자 천사들이 우리가 구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아담은 주님께 간청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한 일을 용서해 주십시오.”
[44]27.4 그러자 주께서 천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아담을 낙원에서 떼어놓기까지 기다렸습니까? 제 잘못입니까? 아니면 제가 공정하게 판단하지 않았습니까?”
[44]27.5 그러자 천사들이 땅에 엎드려 주님께 절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공정하시고 당신의 판결은 옳습니다.”
[44]28.1 주께서 돌아서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낙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44]28.2 아담이 주님께 대답하여 말씀드렸다. “주님, 간청하옵나니 생명나무 열매를 내게 주십시오. 내가 나가기 전에 먹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44]28.3 그러자 주께서 아담에게 말씀을 전하여 말씀하셨다. “네가 살아 있는 동안은 그것을 더 이상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불타는 그룹과 돌이키는 칼을 세워 그것을 너에게서 멀리하게 하였으니, 네가 그것을 맛보고 불멸이 되어 ‘나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자랑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원수가 네게 행한 싸움을 행하게 될 것이다.
[44]28.4 만일 네가 낙원에서 나가서 모든 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면, 너는 죽을 것이고, 죽은 후에 미래의 부활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참으로 나는 너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줄 것이요, 너는 영원히 불멸이 될 것이다.”
제명

[44]29.1 주께서 우리에게 낙원에서 쫓겨나라고 명령하셨다고 말씀하셨을 때,
[44]29.2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는 천사들 앞에서 울었지만, 그들은 그에게 “이게 뭐야? 우리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줄까?”라고 물었습니다.
[44]29.3 그러자 당신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나는 나갑니다. 이제 제가 낙원을 떠나는 바로 그 순간에 낙원에서 향을 가져가서, 제가 나갈 때 향기로운 향을 드릴 수 있도록 간청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저의 말씀을 기꺼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44]29.6 그리고 천사들이 그를 허락했고, 그는 향기로운 향 네 가지를 가져갔습니다. 나드, 사프란, 갈대, 계피; 이것들은 아담이 낙원에서 땅으로 가져온 것입니다.
아담의 죽음

[44]30.1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우리가 속은 모든 방법을 가르쳤으니, 너희는 스스로를 조심하고 선행을 멈추지 말라고 간청한다.’
[45]31.1 그러므로 이것은 아담이 병들어 누워 있을 때 하와가 자녀들 가운데서 한 말이다. 그리고 둘째 날에 그의 영혼이 그의 몸에서 나가려고 했다. 하와는 아담에게 말했다.
31.2 “왜 너는 혼자 죽고 나는 살아 있느냐? 아니면 얼마나 더 살겠느냐? 아니면 네가 죽은 후에 나는 어떻게 되느냐? 나에게 그것을 알려다오.”
[45]31.3 그러자 아담이 하와에게 말하였다. “네가 무슨 짓을 하든 걱정하지 마라. 우리 둘 다 죽어야 한다면 너도 내 곁에 있을 것이다. 내가 혼자 죽는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대하여 명령하실 때까지 나를 내 자리에서 옮기지 마라.
[45]31.4 주께서 나를 잊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가 만든 그릇을 찾으실 것이다.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내 영혼이 창조주의 손에 맡겨지기를 구하라. 내가 어떻게 만물의 창조주께 이를지, 그가 나에게 노하실지, 아니면 나를 받아주실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브의 고백

[45]32.1 그러자 하와가 일어나 아담(의 처소)에서 나갔다. 그녀는 회개하며 말했다.
[45]32.2 “하나님, 저는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당신께 죄를 지었고 당신 앞에서도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택하신 천사들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그룹들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거룩함의 제단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하늘의 세대들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하늘의 새들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땅의 짐승들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 가운데서 제 모든 탐욕으로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과 땅의 피조물들께 간청합니다. 모든 것의 주님께 저를 위해 간청해 주십시오.”
[45]32.3 하와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인류의 천사 미가엘이 와서 일어나 하와를 일으키고 말했습니다.
[45]32.4 “그 회개에서 일어나라. 너의 남편 아담이 육체에서 나갔기 때문이다. 일어나서 그의 영혼을 보아라. 그의 창조주께서 이미 그것을 어떻게 얻었는가.”
천사의 예배

[45]33.1 하와는 일어나서 얼굴에 손을 얹었고 천사는 다시 올라가서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눈을 들어 세상적인 걱정을 버리십시오.”
[45]33.2 하와는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불의 병거와 네 바람에 실려 올라가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눈부셔서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앞에서나 뒤에서나 그것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이 병거들 앞에 나아갔습니다.
[45]33.3 그리고 그들이 아버지가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병거는 멈추었고 세라핌들이 그와 병거들 사이에 섰습니다.
[45]33.4 그리고 나 하와는 세 개의 금 향로와 (세 개의) 잔과 세 명의 천사가 제단 위로 재빨리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천사들은 불타는 숯을 가져다가 향로에 넣고 향로를 (제단) 위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불자 연기가 올라가 하늘의 잔해를 가렸습니다.
[45]33.5 천사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고, 그 앞에 몸을 숙이고 외치며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담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는 당신의 형상이며 당신 손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그는 당신의 창조물입니다.”
[46]34.1 그리고 나 이브는 두 개의 큰 빛이 하나님 앞에 두려움에 엎드려 있는 것을 보고 울면서 내 아들 셋에게 말했습니다.
[46]34.2 네 아버지의 몸에서 일어나 나에게로 와서 네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을 보아라. 네 아버지 아담에 관하여.”
[46]35.1 그러자 셋이 일어나 그의 어머니 이브에게 가까이 가서 말했습니다. “왜 울고 있니?
[46]35.2 눈을 들어 일곱 창공이 열리는 것을 보고 아버지 아담의 모습을 보라. 그는 하나님 앞에 누워 있고 모든 천사들이 그에게 간청하며 ‘하나님, 아담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는 당신의 형상이며 당신의 모습인데, 그를 창조하신 분은 바로 당신이십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46]35.3 “그러면 이게 무슨 소리냐, 내 아들 셋아,
[46]35.4 그들이 내 배우자의 피를 이 인디언들에게 주는 것인가? 그들은 하나님 앞에 있었으니까?” 셋이 이브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아니요, 어머니. 당신이 인디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이 피의 색깔로 알아보지 못하셨나요?” 이브가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나는 그들을 모릅니다, 내 아들아.”
[46]36.1 셋이 이브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이것들은 태양과 달입니다. 그들은 엎드려서 나의 아버지 아담을 간청하고 있습니다.”
[46]36.2 “태양의 빛은 어디에 있습니까? 더 이상 태양과 함께 있지 않거나 왜 이렇게 어두워졌는가?”
[46]36.3 셋이 이브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그 빛은 모든 이의 하나님 앞에서 가려졌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그 빛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아담의 낙원 승천

[47]37.1 셋이 이브에게 그것을 말하고 있을 때, 큰 천사가 나팔을 불었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모든 천사들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아담에게 간청하고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47]37.2 “모든 축복으로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은 원형질을 용서하셨습니다.”
[47]37.3 그리고 천사들이 이 말을 했을 때, 여섯 날개를 가진 세라핌 중 하나가 그(아담)에게 보내졌습니다. 그는 아담을 (아)케론 호수로 데려갔고,
[47]37.4 그를 세 번 담갔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를 다시 하느님 앞으로 인도했고 (아담)은 세 시간 동안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하느님께서 그의 보좌에서 손을 내밀어 아담을 일으켜 미가엘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47]37.5 “그를 삼층천, 낙원으로 데려가서 내가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모든 육신적 존재들에 관해 생각하는 ‘오이코노미아’의 날까지 제단 앞에 두어라.”
[47]37.6 그러자 미가엘이 아담을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곳으로 데려갔고 모든 천사들이 천사의 시편을 외우고 있었다. 그들은 이 경이로움을 찬양하고 있었다. 아담의 용서와 미래(생명)의 약속.
아담과 아벨의 장례 의식

[47]38.1 그 후에 미가엘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47]38.2 하나님께서 나팔을 불고 모든 천사가 각자의 계급에 따라 하나님 앞에 모이라고 명령하셨다. 향로를 든 자들, 시금석을 든 자들, 나팔을 불던 자들.
[47]38.3 보라, 만군의 주께서 그룹들의 바람을 타고 일어나시니,
[47]37.1
[47]38.4 하나님께서는 처음으로 그의 낙원에 이르셨고, 향기로운 낙원의 꽃들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향기에 감동하였다. 아담의 모든 자녀들은 숨을 헐떡거렸는데, 셋만 예외였다. 그는 하나님의 위대함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47]39.1 그리고 주님께서 (땅에) 쓰러진 아담의 몸에 오셨을 때, 주님은 그를 위해 슬퍼하셨고 슬픈 음성으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내 계명을 지켰더라면, 너는 그곳에서 쓰러지지 않았을 것이고, 네 적은 그가 너를 그곳에서 쫓아낸 것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47]39.2 그러나 나는 그의 기쁨을 슬픔으로 바꾸고, 너를 이 영역으로 다시 인도하여 네 원수의 왕좌에 앉히겠다. 그가 앉아 있던 곳, 그의 반역이 발각된 곳 가까이에.
[47]39.3 그는 네가 있는 곳에 쓰러질 것이고, 그는 네가 왕좌에 앉아 있는 그 (다른) 곳에서 너를 볼 것이다.”
[48]40.1 그리고 나서, 하느님은 미가엘에게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
[48]40.2 그는 (아담을) 셋째 하늘에 있는 낙원으로 다시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세 개의 접힌 (천)의 수의를 빼앗았고, 신은 미카엘과 가브리엘에게 “이 수의를 펼쳐서 아담의 몸을 감싸고 올리브나무에서 기름을 꺼내 그에게 부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세 천사가 그를 입혔고, 그들이 아담의 몸을 입혔을 때,
[48]40.3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벨의 몸도 가져다가 다른 수의를 가져다가 그에게도 입혀라.
[48]40.4 그는 사악한 카인이 그를 죽인 날 이후로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 그는 그를 땅에 묻고 싶어했지만 할 수 없었다. 그의 몸이 땅에서 다시 나왔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서 그에게 말했다.
[48]40.5a “그는 먼저 창조된 자가 창조된 땅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땅에 묻힐 수 없을 것이다.”
[48]40.5b 그런 다음 그는 그것을 바위로 가져갔고 그것은 아담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펼쳐져 있었다. 그래서 (천사들은) 그를 데려가 그의 아버지처럼 입혔다.
[48]40.6 하느님께서는 그 둘을 동쪽에 있는 낙원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흙을 취해 아담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미가엘에게 땅을 파라고 명령하셨습니다.
[48]40.7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일곱 천사를 낙원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낙원에서 많은 향을 모아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두 몸을 모두 가져다가 무덤에 넣고 덮었습니다.
[48]41.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돌아서서 아담을 부르셨습니다. 아담의 몸이 흙에서 그에게 대답하며 말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주님).”
[48]41.2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네게 말했듯이, 너는 흙이고 흙으로 돌아갔다.
[48] 41.3 그러나 나는 내가 약속한 부활 때, 부활 때에 너를 일으킬 것이다.
[48]42.1 그리고 그 후에 하느님께서는 삼각형 봉인을 취해 아담의 무덤을 봉인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갈비뼈가 네게 돌아올 때까지 이 여섯 날 동안 아무도 그것을 만지지 말라.
[48]42.2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높은 하늘로 올라가셨고, 천사들도 각자 자기 직분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담과 합류하기 위한 이브의 기도

[48]42.3 그러나 하와는 (마헤가) 그 모든 것을 보고 멍하니해졌습니다. 하와는 울면서 아담을 어디에 두었는지 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땅에 내려오셨을 때, 낙원의 모든 나무의 달콤한 향기는 (…) 그의 달콤한 향기 때문에 모두가 멍하니해졌습니다. 아담을 싸서 장사지낼 때까지, 셋 외에는 아무도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48]42.4 그러자 하와는 간청하며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녀를 인도하여 아담을 두었던 곳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녀가 기도를 마치고 나서 말했습니다.
[48]42.5 “주님, 저를 아담의 자리에서 떼어놓지 마시고,
[48]42.6 저에게도 그와 함께 있도록 명령해 주십시오.
[48]42.7 우리가 낙원에 있었고 서로 분리될 수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48]42.8 우리를 죽음에서 갈라놓지 마시고, 당신이 그를 두신 곳에 저를 두십시오.” 그리고 이 기도를 한 후 그녀는 자신의 영혼을 바쳤습니다.
이브의 장례식과 에필로그

[51]43.1 그리고 천사 미가엘이 와서 셋에게 이브를 입히는 법을 가르쳤다. 세 천사가 와서 이브의 몸을 가져다가 아담의 몸을 두었던 곳에 두었다.
[51]43.2 그리고 그 후에 천사 미가엘이 그에게 말했다. “모든 인간이 죽을 때까지 모든 죽은 사람을 이렇게 입히시오.”
[51]43.3 그가 셋에게 그 모든 것을 가르친 후에 그는 셋에게서 멀리 떨어진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서 그에게 말했다. “죽은 자를 위해 5일 이상 애도하지 말고 일곱째 날에 기뻐하라. 그날 하나님께서는 주님께서 만드신 모든 일에서 쉬셨기 때문이다.”
[51]43.4 그에게 영광과 존귀와 경의가 아버지와 성령과 함께 지금과 영원무궁토록 있을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