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시스 모시스

i 1 이것은 아담과 이브가 낙원을 떠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아담은 그의 아내
2 이브를 알고 해가 뜨는 곳으로 올라가서 18년 2개월 동안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3 이브는 임신하여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카인이라 불리는 아디아포토스와 아벨이라 불리는 아밀라베스입니다.

ii 1 그 후에 아담과 이브가 함께 있었고 그들이 잠들었을 때 이브가 그녀의 주인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주인, 아담, 보십시오.
2 오늘 밤 꿈에서 내 아들 아밀라베스의 피가 그의 형제 카인의 입에 부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비 없이 그것을 계속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에게 조금 남겨 두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3 전부 삼켰습니다. 그것은 그의 뱃속에 머물지 않고 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담은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4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봅시다. (나는 두려워합니다) 원수가 어딘가에서 그들을 공격하고 있지 않을까요.’

iii 1 그리고 그들은 둘 다 가서 아벨이 살해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의 동생 카인의 손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2는 천사장 미가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에게 말하십시오. “네가 아는 비밀을 네 아들 카인에게 밝히지 마십시오. 그는 진노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내가 그의 대신에 다른 아들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네가 할 모든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마십시오.” 천사장은
3 이렇게 아담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말을 그의 마음에 간직했고, 그와 함께 이브도 그들의 아들 아벨에 대해 슬퍼했지만.

iv 1 그 후에 아담은 그의 아내 이브를 알았고, 이브는 임신하여 셋을 낳았습니다.

아담이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우리가
카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아들을 낳았으니, 하나님께 영광과 제사를 드리자.’

v 1 아담은 아들 30명과 딸 30명을 낳았고 아담은 구백삼십 년을 살았다. 그는 병이 나서 큰 소리로
2 울며 말했다. ‘내 아들들을 다 내게로 오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그들을 보게 하여라.’
3 그리고 모두 모였다. 땅이 세 부분으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아들 셋이 그에게 말했다.
4 ‘아담 아버지, 당신의 불평은 무엇입니까?’

5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환난의 짐에 짓눌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말합니다. ‘환난이 무엇입니까?’

vi 1 셋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먹으시던 낙원의 과일을 생각하셨나요? 그리고 그것을 그리워하며 슬퍼하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말해 줘, 그러면 내가 가서
낙원에서 과일을 가져올게. 내 머리에 똥을 얹고 울며 기도할게, 주님께서 내 말을 들어주시고 그의 천사를 보내 주시고 (낙원에서 식물을 가져다 주시고) 내가 그것을 가져다 주면 네게서 괴로움이 그치게 될 거야.’

아담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니다, 내 아들 셋아.
나는 (많은) 병과 문제를 가지고 있다!’ 셋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일이 당신에게 일어났는가?’

vii 1 아담이 그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네 어머니를 만드셨을 때,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고, 낙원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을 권세를 주셨으나, 그 나무에 관하여서는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고, 그 나무의 열매로 말미암아 우리가 죽게 되었느니라.
네 어머니를 지키던 천사들이 올라가서 주님께 경배할 시간이 다가왔고, 나는 어머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고, 원수는 그녀가 혼자 있는 것을 알고 그녀에게 주었고, 그녀는 먹지 말라고 하신 나무의 열매를 먹었느니라.
3 그러자 그녀는 나에게도 먹으라고 주었느니라.

viii 1 ‘그리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진노하셨고, 주님은 낙원으로 오셔서 무서운 목소리로 나를 부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아, 너는 어디에 있느냐? 그리고 왜 내 얼굴에서 숨느냐? 집이 그 건축자에게서 스스로를 숨길 수 있겠느냐?”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내 언약을 버렸으므로, 나는 네 몸에 일흔두 번의 매를 내리겠다. 첫 번째 매의 고통은 눈의 고통이고, 두 번째 매는 청각 장애이며, 마찬가지로 모든 매가 네게 닥칠 것이다.”‘

ix 1 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하자 아담은 몹시 신음하며 말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브는 울며 말했습니다. ‘나의 주인
아담아, 일어나서 당신의 고난의 절반을 내게 주세요. 그러면 내가 참을게요. 이런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 것은 내 때문이고, 당신은 내 때문에 고생과 고난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그러나 아담
은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서 내 아들 셋과 함께 낙원에 가까이 가서 흙을 머리에 얹고 울면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그의 천사를 낙원으로 보내 주시고 기름이 나오는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시고 가져오시면 내가 기름을 바르고 내 불평에서 벗어나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x 1 그때 셋과 이브는 낙원으로 갔고, 이브는 그녀의 아들과 그를 공격하는 야수를 보았습니다. 이브는 울며 말했습니다. ‘나에게 화가 있다.
2 내가 부활의 날에 이르면,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이 나를 저주하며 ‘이브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3 그 짐승에게 말했습니다. ‘악한 짐승아, 하나님의 형상과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네 입은 어떻게 열렸느냐? 네 이는 어떻게 강해졌느냐? 네가 복종한 것을 어떻게 기억하지 않았느냐? 오래전에 네가 하나님의 형상에 복종하였느니라.’ 그러자 짐승이
4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xi 1 ‘이브야, 네 탐욕과 네 탄식은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라 네 자신의 관심사다. 짐승의 지배는 너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너에게 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나무의 열매를 먹으려고 네 입이 어떻게 열렸는가? 이 때문에 우리의 본성도 변화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네가 그것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 3 내가 너를 책망하기 시작하면.’

xii 1 그러자 셋이 짐승에게 말했다.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어라. 심판의 날까지 하나님의 형상에서 떨어져 있어라.’ 그러자
2 짐승이 셋에게 말했다. ‘보라, 나는 하나님의 형상에서 떨어져 있노라.’ 그러자 셋은 자기 굴로 갔다.

xiii 1 그리고 셋은 이브와 함께 낙원에 가까이 갔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울며 하나님께 그의 천사를 보내어 자비의 기름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2 대천사 미가엘을 보내어 셋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사람 셋아, 네 아버지 아담에게 기름을 바르기 위해 기름이 흐르는 나무에 대한 기도와 간청으로 지치지 말라. 그것은 지금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네 것이 될 것이다.
3 그때 모든 육신이 아담으로부터 그 큰 날까지 일으킴을 받을 것이다. 거룩한 백성의 모든 것이 될 것이다. 그때 낙원의 즐거움이 그들에게 주어지고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더 이상 그의 얼굴 앞에서 죄를 짓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악한 마음이 그들에게서 제거되고 선을 이해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마음이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는 네 아버지에게 돌아가라.
그의 삶의 6번째 임기가 다 찼고 그는 오늘로부터 3일을 살다가 죽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영혼이 떠날 때, 너는 그의 죽음의 무서운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xiv 1 천사는 이렇게 말하고 그들을 떠났다. 그리고 셋과 이브는 아담이 누워 있는 오두막에 왔다. 그리고 아담이 이브에게 말했다. ‘이브,
너는 우리에게 무엇을 행했느냐? 너는 우리에게 큰 진노, 곧 사망을 가져왔구나. [우리 종족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
우리의 모든 자식과 우리 자식의 자식을 불러서 우리의 범죄 방식을 말해라.’

xv 1 그러자 이브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 모든 자식과 자식의 자식을 들어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원수가 우리를 어떻게 속였는지 말해 줄게. 우리는 낙원을 지키고 있었고, 각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할당하신 몫을 가지고 있었다. 3 이제 나는 서쪽과 남쪽의 내 몫을 지켰다. 그러나 악마는 수컷 생물들이 있는 아담

몫으로 갔다. [하나님께서 생물들을 나누셨기 때문이다. 모든 수컷은 너희 아버지에게 주셨고 모든 암컷은 나에게 주셨다.]

xvi 1 그리고 마귀가 뱀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에게
유익할 말을 해 주겠다.” 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그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3 “나는 네가 모든 짐승보다 더 지혜롭다는 말을 듣고, 나는 너에게 충고하러 왔다. 왜 너는 아담의 가라지를 먹고 낙원의 가라지는 먹지 않느냐? 일어나라. 우리가 그를 낙원에서 쫓아낼 것이다.
4 마치 우리가 그를 통해 쫓겨난 것처럼.” 뱀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노하실까 두렵다.” 마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다만 나의 그릇이 되어라. 그러면 내가 네 입을 통해 그를 속이는 말을 할 것이다.”

xvii 1 그리고 그는 즉시 낙원의 벽에서 목을 매달았고, 천사들이
2 하나님께 경배하러 올라갔을 때, 사탄이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천사들처럼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나는 벽 위로 몸을 굽혀 그가 천사처럼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너는 이브냐?”라고 물었습니다.
3 그래서 나는 그에게 “그렇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너는 낙원에서 무엇을 하고 있니?” 그리고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게 하셨고
그것을 먹게 하셨습니다.” 악마는 뱀의 입을 통해 대답했습니다. ‘너희는 잘하지만
모든 식물을 먹지는 않는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먹습니다. 낙원 한가운데 있는 것만을 제외하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것을 먹는 날에는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xviii 1 그러자 뱀이 나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기를! 하지만 나는 당신 때문에 슬퍼요. 당신이 무지하기를 바라지 않거든요. 하지만 일어나서 여기로 와서 내 말을 듣고 먹고 그 나무의 가치를 기억하세요.”
2,3 그러자 나는 그에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나에게 노하실까 두렵습니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을 먹는 순간, 당신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될 것이다.
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분과 같이 될 것을 알고, 당신을 부러워하여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것을 먹지 말라. 5,6 오히려 그 식물에 주의를 기울이면 그 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열매를 따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말했다. “여기로 와서 내가 그것을 줄 것이다. 나를 따라오너라.”

xix 1 그리고 나는 그에게 문을 열었고 그는 조금 걸어갔다가 돌아서서 나에게 말했다: “나는 내 마음을 바꾸었고
네가 네 남편에게도 주겠다고 나에게 맹세하기 전까지는 너에게 먹이지 않겠다.” (그리고) 나는 말했다. “내가 너에게 어떤 종류의 맹세를 해야 할까?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을 너에게 말한다: 주인의 보좌
와 그룹과 생명나무에 맹세하여! 나는 또한 내 남편에게도 먹이를 줄 것이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서 맹세를 받았을 때, 그는 가서 그의 사악함의 독을 과일에 뿌렸는데, 그것은 정욕이며 모든 죄의 뿌리이자 시작이며 그는 땅에 가지를 구부렸고 나는 그 과일을 따서 먹었다.

xx 1 바로 그 시간에 내 눈이 뜨였고, 나는 내가 입었던 의로움이 벗겨져 있다는 것을 즉시 알았고 , 나는 울며 그에게 말했다: “네가
내게 이런 짓을 한 것은 내가 입었던 영광을 빼앗았기 때문이야?” 그러나 나는 또한 내가 맹세한 맹세 때문에 울었다. 그러나 그는 나무에서 내려와 사라졌다. 4
나는 벌거벗은 채로, 내 부끄러움을 가릴 잎사귀를 내 몸에서 찾기 시작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내가 먹자마자 내 몸에서 잎사귀가 쏟아졌는데, 무화과나무만은 예외였다
. 5 그러나 나는 그 잎사귀를 따서 나를 위해 띠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내가 먹은 바로 그 식물에서 나온 것이었다.

xxi 1 그리고 바로 그 시간에 나는 소리쳤습니다.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니? 일어나서 내게로 오너라.
2 내가 너에게 큰 비밀을 보여 주겠다.” 그러나 당신의 아버지가 왔을 때 나는 그에게 범죄의 말을 했습니다
. 3 [우리를 큰 영광에서 끌어내린]. 그가 왔을 때, 나는 입을 열었고 마귀가 말하고 있었고 나는 그에게 권고하기 시작하여 말했습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나의 주 아담, 내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지 말라고 하신 나무의 열매를 먹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과 같이 될 것입니다.” 4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노하실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5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먹는 즉시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재빨리 그를 설득했고 그는 먹었고 즉시 그의 눈이 열렸고 그도 자신의 벌거벗음을 알았습니다.
6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오 사악한 여자! 내가 무슨 짓을 했기에 너는 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았느냐?”

xxii 1 그리고 같은 시간에 우리는 대천사 미가엘이 나팔을 불며
2 천사들을 부르며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함께 낙원으로 가서 내가 아담을 심판할 심판을 들어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 습니다
. 3 그리고 하나님께서 낙원에 나타나셔서 그의 그룹들의 전차를 타시고 천사들이 앞서 나아가 찬양의 찬송가를 부르시자, 당신 아버지의 몫과 나의 몫인 낙원의 모든 식물이
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는 생명나무가 있는 곳에 고정되었습니다.

xxiii 1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어 말씀하셨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그 집이
그 건축자의 면전에서 숨길 수 있겠느냐?” 그러자 당신의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주님, 우리가 당신께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숨는 것이 아니라, 제가 벌거벗었고 당신의 권능 앞에서 부끄러워서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3 (나의) 주인.”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벌거벗었음을 보여 준 사람이 누구냐?
내가 네게 지키라고 준 내 계명을 버리지 않았느냐?” 그러자 아담은 내가 그에게 한 말을 기억하였다. “내가 너를 하나님 앞에서 안전하게 만들겠다.” 그는 돌아서서 나에게 말하였다. “왜 이런 짓을 했느냐?” 그러자 나는 “뱀이 나를 속였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xxiv 1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 명령을 무시하고 네 아내의 말을 경청하였으니, 네 수고로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땅을 일구어도 땅이 힘을 주지 아니할 것이다.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네게 돋아나고, 네 얼굴에 땀을 흘려 빵을 먹을 것이다. [네가 여러 가지 수고를 하게 될 것이다. 너는 쓴맛에 짓밟힐 것이지만, 단맛은 맛보지 못할 것이다.]
3 너는 지치고 쉬지 못할 것이다. 더위에 지치고 추위에 곤경에 처할 것이다. 너는 몹시 바쁠 것이지만, 부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살찌겠지만, 끝이 없을 것이다.
4 네가 다스리던 짐승들이 네게 반역하여 일어날 것이다. 네가 내 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xxv ​​1 그리고 주께서 나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네가 뱀의 말을 듣고
2 내 명령에 귀를 닫았으므로, 너는 산고와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릴 것이다. 너는 크게 떨면서 아이를 낳을 것이고, 한 시간 만에 출산할 것이며, 네
3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으로 인해 네 생명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자백하고 ‘주님,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그러면
다시는 육신의 죄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네 말대로, 원수가 네게 심어준 적의로 인해 너를 심판할 것이다.”

xxvi 1 그러나 그는 [큰 분노로] 뱀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네가 이 일을 행하고, 순진한 마음을 속일 때까지 감사할 줄 모르는 그릇이 되었으니, 너는 모든 짐승 가운데 저주를 받았구나.
2 네가 먹은 양식을 빼앗기고
네 평생 동안 흙을 먹을 것이요, 3 네 가슴과 배로 걷고 손과 발을 빼앗길 것이다. 네가 그들을
악의에 사로잡아 낙원에서 쫓겨나게 한 모든 것의 귀와 날개와 한 팔다리가 남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와 그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심판의 날까지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xxvii 1,2 이렇게 그는 말씀하시고 천사들에게 우리를 낙원에서 쫓아내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가 큰 소리로 애통해하며 쫓겨나자, 여러분의 조상 아담이 천사들에게 간청하여 말했습니다. “저에게 조금 (공간)을 남겨두어 주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청하게 해주십시오. 저는 단지
3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아담을 몰아내는 것을 멈추었고 아담은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천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아담을 낙원에서 쫓아내는 것을 그쳤습니까? 왜 그를 쫓아내지 않습니까? 제가 잘못한 것입니까? 아니면 제 심판이
심하게 심판받았습니까?” 그러자 천사들이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의로운 심판을 내리십니다.”

xxviii 1 그러나 주께서 아담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네가 낙원에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2 그러자 아담이 대답하여 말했다. “주님, 생명나무 열매를 내게 주십시오
. 내가 쫓겨나기 전에 그것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지금은 그것을 가져가지 말라. 내가 불타는 칼을 든 그룹에게 명령하여 (사방으로) 돌면서 그것을 너로부터 지켜서
네가 그것을 맛보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는 원수가 네게 가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네가 낙원에서 나갔을 때, 마치 죽을 사람처럼 모든 악에서 자신을 지킨다면, 부활이 다시 올 때, 내가 너를 일으키고 그러면 너에게 생명나무가 주어질 것이다.”

xxix 1,2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우리를 낙원에서 쫓아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아버지 아담은 낙원 맞은편에 있는 천사들 앞에서 울었고 천사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
아담아, 네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느냐?” 그리고 당신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너희가 나를 쫓아냈구나. 내가 낙원에서 향기로운 풀을 가져가도록 허락해 줘. 그러면 내가 낙원을 나간 후에 하나님께 제물을 바쳐서 그가 내 말을 들어주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천사들이 하나님께 다가가 말했습니다. “영원한 왕 야엘이여, 나의 주여, 아담에게 낙원에서 나는 달콤한 향과
그의 먹을 씨앗을 주라고 명령하소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들어가서 낙원에서 달콤한 향신료와 향기로운 풀과 그의 먹을 씨앗을 가져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그리고 천사들은 그를 놓아주었고 그는 네 가지 종류를 가져갔습니다. 크로커스와 나드와 칼라무스와 계피와 그의 먹을 다른 씨앗: 그리고 이것들을 가져간 후에 그는 낙원
에서 나갔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지구에 있었습니다.

xxx 1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우리가 어떻게 속았는지를 보여 주었으니, 너희는 선을 거스르는 범죄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xxxi 1 하와가 아들들 가운데서 이렇게 말하고, 아담이 병
들어서 하루도 못 살고 죽을 지경에 처해 있을 때, 2 하와는 아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당신은 죽고 나는 사는 게 어째서입니까? 아니면 당신이 죽은 뒤에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 말해 보세요.’ 아담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은 내 뒤에 머물지 않고 우리 둘 다 함께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내 자리에 누울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죽으면 나에게 기름을 바르고
주님의 천사가 나에 대해 뭔가 말할 때까지 아무도 나를 만지지 못하게 하세요. 하느님은 나를 잊지 않으시고 당신 자신의 피조물을 찾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일어나서 하느님께 기도하세요. 내 영혼을 주신 분의 손에 내어드릴 때까지요. 우리는 어떻게 창조주를 만날지 모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노하실지, 아니면 자비로우셔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받아주시려고 하실지 모릅니다.’

xxxii 1,2 그리고 이브는 일어나 밖으로 나가 땅에 엎드려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하나님이여,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오 모든 것의 하나님이여, 저는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택함받은 천사들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케루빔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두렵고 흔들리지 않는 보좌에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당신 앞에서 죄를 지었고 모든 죄는 창조에서 제가 행한 일로 시작되었습니다.’
3 이렇게 이브는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보라, 인간의 천사가 그녀에게 와서
그녀를 일으키고 말했습니다: ‘일어나, 이브야, (너의 회개에서) 보아라, 네 남편 아담이 그의 몸에서 나갔기 때문이다. 일어나서 그의 영이 그의 창조주께로 높이 들려 올라가는 것을 보아라.’

xxxiii 1 그리고 이브는 일어나서 손으로 눈물을 닦았고, 천사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
땅에서 일어나라.’ 2 그리고 그녀는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며, 네 마리의 빛나는 독수리가 끄는 빛의 전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서 태어난 남자는 그 영광을 말할 수 없었고,
3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차 앞에 천사들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의 아버지 아담이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전차는 멈추었고 세라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의 아버지와 전차 사이에 금향로를 보았고, 향로와 유향을 든 모든 천사가
분향 제물에 서둘러 와서 그 위에 불었고, 향의 연기가 창공을 가렸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은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큰 소리로 외쳐 말했습니다. “거룩하신 자엘이여, 용서해 주십시오. 그는 당신의 형상이며 당신의 거룩한 손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xxxiv 1 그리고 나 이브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가지 크고 두려운 이적을 보았습니다. 나는
두려움 때문에 울었고, 내 아들 셋에게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셋, 네 아버지 아담의 몸에서 일어나 내게로 오너라. 그러면 아무도 아직 보지 못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xxxv 1 그러자 셋이 일어나 어머니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무슨 걱정이세요? 왜 울고 계신가요?’ (그리고)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
2 눈을 들어 일곱 하늘이 열린 것을 보세요. 그리고 당신 아버지의 영혼이 얼굴을 아래로 하고 누워 있고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를 위해 기도하며 ‘모든 것의 아버지여, 그를 용서해 주세요. 그는 당신의 형상이니까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해라, 내 아이
3 셋, 이게 무슨 뜻일까? 그리고 언젠가 그는 보이지 않는 아버지, 곧 우리 신의 손에 넘겨질까? 하지만 당신
아버지 아담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곁에 서 있는 두 흑인은 누구일까?’

xxxvi 1 그리고 세스는 그의 어머니에게 그들이 태양과 달이며 그들 스스로가 내려와서 나의 아버지 아담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이브가
그에게 말합니다. 2 “그들의 빛은 어디에 있고 왜 그들은 그렇게 검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3 세스가 그녀에게 대답합니다. “빛은 그들을 떠나지 않았지만 그들은 우주의 빛, 빛의 아버지 앞에서 빛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빛은 그들에게서 숨겨졌습니다.

xxxvii 1 셋이 그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을 때에, 보라, 천사가 나팔을 불었고, 모든 천사가 일어나서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서운 목소리로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그분이 만드신 작품에서 찬양을 받을지어다. 그분은 당신의 손으로 만든 창조물인 아담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 천사가 이 말을 하고 있을 때에, 보라, 여섯 날개를 가진 세라핌 중 한 명이 와서 아담을 낚아채서 아케루시아 호수로 데려가서 하나님 앞에서 그를 세 번 씻겼습니다.

xxxix 1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담아, 네가 무엇을 했느냐? 네가 내 계명을 지켰더라면, 너를 이곳으로 끌어내리는 자들 가운데는 지금 기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네게 말한다. 내가 그들의 기쁨을 슬픔으로 바꿀 것이요,
2 네 슬픔을 기쁨으로 바꿀 것이요, 내가 너를 이전의 영광으로 변화시킬 것이요? 그리고 너를 속이는 자의 왕좌에 앉힐 것이다. 그러나 그는
네가 그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려고 이곳으로 던져질 것이다. 그러면 그는 정죄를 받을 것이고, 그를 들은 자들 역시 정죄를 받을 것이며, 그는 네가 그의 존귀한 왕좌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몹시 슬퍼할 것이다.’

xxxvii
4 그리고 그는 거기에서 세 시간 동안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자 모든 이의 아버지께서 거룩한 보좌에 앉아 계셨고, 손을 내밀어 아담을 데려다가 천사장 미가엘에게 넘겨주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낙원인 셋째 하늘로 들어 올려라. 그리고 내가 세상에서 정할 그 두려운 심판의 날까지 그곳에 두어라.’ 그러고 나서 미가엘은 아담을 데려다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곳에 남겨 두었습니다.

xxxviii 1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있은 후에 대천사는 유해를 어떻게 놓는가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2 모든 천사가 각자의 순서에 따라 그분 앞에 모이라고 명령하셨고, 모든 천사가 모였습니다. 어떤 천사는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고, 어떤 천사는 나팔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라! ‘
만군의 주’가 오셨고 네 바람이 그분을 끌어당겼고, 바람을 탄 그룹들과 하늘에서 온 천사들이 그분을 호위하였고, 그들은 땅에 왔고, 아담의 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4 그들은 낙원에 왔고, 낙원의 모든 잎사귀가 흔들렸고, 아담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향기로 인해 잠들었습니다. 셋만은 ‘하나님의 정하신 대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아담의 몸은 거기,
땅 위의 낙원에 누워 있었고, 셋은 그를 몹시 슬퍼했습니다.

xl 1 그러자 하느님께서 대천사 미카엘(가브리엘, 우리엘, 라파엘)에게 말씀하셨다. ‘세 번째 하늘에 있는 낙원으로 가서
린넨 옷을 입히고 아담의 몸을 덮고 ‘향기로운 기름’을 가져와 그 위에 붓도록 하여라.’ 그러자 세 명의 위대한 천사가 그렇게 했고, 그를 장례에 대비시켰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벨의 몸도 가져와라
.’ 그리고 그들은 다른 린넨 옷을 가져와 그의 (몸)도 준비했다. 그는 그의 형 카인이 그를 죽인 날 이후로 묻히지 않았다. 사악한 카인은 그를 숨기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할 수 없었다. 땅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몸이 땅에서 솟아올랐고, 땅에서 음성이 나왔다. ‘나는
나와 함께 있는 몸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서 취해지고 형성된 땅이 나에게 올 때까지.’ 그때 천사들이 그것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두었고, 그의 아버지 아담이 장사될 때까지 그러했다. 그리고
6 둘 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이 먼지를 발견한 자리에 묻혔고, 그는 그 자리를 두 사람을 위해 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일곱 천사를 낙원으로 보내셨고, 그들은
7 많은 향료를 가져와 땅에 두었고, 그들은 두 몸을 가져다가 그들이 파서 만든 자리에 두었습니다.

xli 1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시어, ‘아담아, 아담아.’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몸이 땅에서 대답하여, ‘여기 있습니다, 주님.’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땅이며 땅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한 번 부활을 약속합니다. 나는 부활 때 너의 씨에 속한 모든 사람과 함께 너를 일으킬 것입니다.’

xlii 1 이 말씀 후에 하나님께서 봉인을 하시고 무덤을 봉하여 아무도 엿새 동안 그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셨으니, 그의 갈비뼈가 그에게 돌아올 때까지였다. 그러자 주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들의 자리로 갔다.
2 그리고 엿새가 차자
3 하와도 잠이 들었다. 그러나 그녀가 살아 있는 동안 그녀는 아담이 잠에서 곯아떨어진 것을 보고 몹시 울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가 어디에 묻혔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아담을 묻기 위해 낙원에 오셨을 때 그녀는 잠들었고, 그녀의 아들들도 셋을 제외하고는 아담에게 장례를 준비하라고 명령하실 때까지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 셋을 제외하고는 지상에서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리고 하와는 (
4 그녀가 죽는 시간에) 그녀의 남편 아담이 있는 곳에 묻히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그녀가 기도를 마친 후에 그녀는 말했다: ‘주님,
5 모든 통치의 하나님, 당신의 여종을 아담의 몸에서 떼어놓지 마십시오. 당신은 그의 지체에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나를
합당하게 여기시고, 내가 죄인인 것을 합당치 않게 여기사, 그의 장막에 들어가게 하소서. 마치 내가 그와 함께 낙원에 있었을 때와 같이, 서로 분리되지 아니하였나이다. 마치 우리가 범죄할 때와 같이,
7 (둘 다) 미혹되어 당신의 명령을 범하였지만 분리되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나 주님,
지금 우리를 8 분리하지 마소서.’ 그러나 그녀는 기도한 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큰 소리로 신음하며 가슴을 치며 말했습니다. ‘만물의 하나님이여, 내 영을 받으소서.’ 그리고 그녀는 즉시 그녀의 영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xliii 1 그리고 마이클이 와서 셋에게 이브를 장례에 대비시키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세 천사가 와서 아담과 아벨의 몸이 있던 곳에 그녀(시신)를 묻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마이클이
2 셋에게 말하여 말했습니다: ‘부활의 날까지 죽는 모든 사람을 이렇게 분류하십시오.’ 그리고 그에게 이 규칙을 준 후에 그는
3 그에게 말했습니다: ‘6일 이상 애도하지 말고 일곱째 날에 쉬고 기뻐하십시오. 바로 그날에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 천사들도 땅에서 사라진 의로운 영혼과 함께 기뻐하실 것입니다.’
천사가 이렇게 말하고 하늘로 올라가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 안에 계신다
. 그분께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영과 함께 지금과 항상 그리고 영원토록 영광과 존귀와 경배를 드리는 것이 합당하니라. 아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 하나님.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러자 대천사 요엘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여, 하늘과 땅이 주의 영광으로 가득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