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와 마티아의 행적(마태)
1 그때에 모든 사도들이 모여서 제비를 뽑아 나라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마티아는 인간을 먹는 땅으로 가는 일이 맡겨졌습니다. 그 도시의 사람들은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고 사람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한 모든 낯선 사람은 그를 잡아서 눈을 빼내고 그의 이해력을 빼앗는 마법의 음료를 주었습니다.
2 그래서 마티아가 도착했을 때 그는 그렇게 대우받았습니다. 그러나 음료는 그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그는 감옥에 남아서 도움을 구하며 기도했습니다.
3 그러자 빛이 나고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랑하는 마티아, 시력을 얻거라. 그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음성은 계속되었습니다.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27일 동안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안드레를 보내서 너와 나머지 모든 사람을 구해 주겠다. 그리고 구세주는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마티아는 찬양을 부르며 남아 있었습니다. 사형 집행자들이 희생자들을 잡으러 왔을 때 그는 눈을 감았습니다. 그들은 와서 그의 손에 있는 티켓을 보고 말했습니다: 3일만 더 있으면 그를 죽일 것입니다. 모든 희생자는 30일이 채워질 날짜를 표시하기 위해 손에 티켓을 매고 있었습니다.
4 이십칠 일이 지나자, 주님께서는 가르치던 지방에서 안드레아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사흘 후면 마티아가 식인사자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다. 가서 그를 구해 내어라. ‘내가 어떻게 제때에 거기에 도착할 수 있겠느냐?’ 내일 일찍 해안으로 가거라. 그러면 배를 찾을 것이다.’ 그러자 그는 그를 두고 떠났다.
5 안드레아와 그의 제자들은 가서 작은 배 한 척과 세 사람을 발견했다. 선장은 주님이었고, 다른 두 사람은 천사였다. 안드레아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물었다. ‘식인사자의 땅으로.’ ‘나도 거기 가고 싶다.’ ‘모든 사람이 그곳을 피하는데, 왜 가려고 하느냐?’ ‘내가 할 일이 있어서. 할 수 있다면 우리를 데려다 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타거라.’
6 안드레아가 말했다. ‘우리는 돈도 없고 식량도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여행을 하느냐?’ ‘우리 주인은 돈과 식량을 가지고 가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만일 당신이 우리에게 이 친절을 베푸신다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시다면, 우리는 다른 배를 찾겠습니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명령이라면, 승선하여 환영해 주십시오. 저는 제 배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은 배에 올랐습니다.
7 예수님께서는 빵 세 개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셨고, 안드레는 제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다 때문에 흔들렸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드레는 선장에게 설명하였고, 그는 그들을 해안에 내려주겠다고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안드레를 떠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제자들에게 당신의 스승이 행하신 이적을 몇 가지 말해 주어 그들을 격려해 주십시오. 우리는 돛을 달 것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였고, 예수님께서는 조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드레는 제자들에게 폭풍이 가라앉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그들이 잠들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잠이 들었습니다.
9 안드레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당신의 기술을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16년 동안 바다를 항해하였고, 이번이 17년째인데, 그런 조타를 본 적이 없습니다. 배가 마치 육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종종 바다를 항해했고 위험에 처해 있었지만, 당신이 예수의 제자이기 때문에 바다가 당신을 알고 잠잠합니다. 안드레는 그런 사람을 만난 것을 하나님께 찬양하였다.
1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이 왜 당신의 스승을 믿지 않았는지 말해 보라. 안드레는 기적들을 열거하였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들이 믿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아마도 그는 대제사장들 앞에서 이런 표적들을 행하지 않았을 것이다’
11 ‘그렇다. 그는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나 행하였고, 그들은 믿지 않았다.’ ‘그가 은밀히 행한 표적들은 무엇이었는가’ ‘의심하는 영을 가진 사람이여, 왜 나를 이렇게 시험하느냐’ ‘나는 당신을 시험하지 아니하나이다. 그러나 내 영혼은 그의 놀라운 일들을 듣고 기뻐하노라.’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말하리라.
12 어느 날 열두 제자가 우리 주님과 함께 이교도의 성전에 가서 마귀의 무지함을 보여 주려고 했을 때 대제사장들이 우리를 보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이 사람을 왜 따르느냐? 하나님의 아들이 있느냐? 이 사람은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형제는 야고보와 시몬이 아니냐? 우리의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예수께서 그것을 알아차리시고 우리를 광야로 데려가서 큰 표적을 행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강화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와서 보십시오. 그는 우리를 설득했습니다.
13 그리고 제사장들은 이교 사원에 왔고,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형상을 보여 주셨는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백성 중 서른 명과 제사장 네 명이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성전의 오른쪽과 왼쪽에 조각된 두 개의 스핑크스를 보시고, 우리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의 형상을 보라. 이것들은 하늘에 있는 그룹과 세라핌과 같다.” 그리고 그는 오른쪽에 있는 스핑크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장인들이 만든 하늘에 있는 것의 형상이여, 내려와서 이 제사장들에게 내가 신인지 사람인지 확신시켜라.”
14 그것이 내려와서 말했습니다. “오, 어리석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이여. 이것은 사람을 만든 신이다… 내가 돌 형상이라고 말하지 마라. 성전이 너희 회당보다 낫다. 우리 제사장들은 여자에게서 일곱 날 동안 자신을 정화하고 성전에 접근하지 않지만, 너희는 더럽혀진 곳에서 바로 온다. 성전은 너희 회당을 폐지하고 하나님의 독생자의 교회가 될 것이다.
15 제사장들은 말했다: 그것은 마법으로 말한다. 너희는 이 사람이 아브라함과 말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니… 예수께서 스핑크스에게 말씀하셨다: 맘브레 동굴로 가서 아브라함을 불러라. 그에게 이삭과 야곱과 함께 일어나 여부스 사람들의 성전으로 와서 제사장들을 정죄하라고 명령하라. 그것이 가서 불렀고, 열두 족장은 일어나 나왔다. “우리 중 누구에게 보내졌느냐?” “너희에게가 아니라 세 족장에게: 돌아가서 쉬어라.” 그들은 돌아갔고, 세 족장은 와서 제사장들을 정죄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돌아가라고 명령하시고 스핑크스를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셨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믿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다른 많은 이적을 행했다.’
16 예수께서 그들이 땅에 가까이 온 것을 보시고, 천사 중 한 사람에게 머리를 기대시고 안드레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멈추셨고, 안드레는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천사들에게 그 남자들을 데려다가 식인종의 도시 밖에 내려놓고 돌아가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두 하늘로 떠났습니다.
17 안드레는 깨어나서 주변을 둘러보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고 제자들을 깨웠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꿈을 말했습니다. 독수리가 와서 낙원으로 데려갔고, 그들은 보좌에 계신 주님과 천사들, 세 족장들과 다윗이 “그리고 당신 곁에 있는 열두 사도와 열두 천사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일에서 당신들에게 순종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라고 노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18 안드레는 기뻐하며 주님께 자신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아름다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안드레는 배 위에서의 담대함에 대해 용서를 구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를 안심시키시고 도시에서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며, 그것을 견뎌내라고 격려하시고 떠나셨습니다.
19 그들은 눈에 띄지 않게 도시로 들어가 감옥으로 갔습니다. 일곱 명의 경비원이 그의 기도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십자가의 표징에 문이 열렸습니다. 그는 마티아스를 발견하고 서로 인사했습니다.
20 안드레는 벌거벗고 풀을 먹는 희생자들을 바라보며 그의 가슴을 치고 마귀를 비난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사람들과 싸우셨습니까? 아담을 낙원에서 쫓아내셨습니까? 당신은 식탁에 있던 그의 빵을 돌로 바꾸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천사들의 마음에 들어가 그들을 여자들과 더럽히셨고 그들의 사나운 아들인 거인들을 만들어 땅에서 남자들을 삼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홍수를 보내셨습니다… .
21 그러고 나서 두 사람은 기도하고, 죄수들에게 손을 얹고, 먼저 시력을 회복시키고, 그다음 감각을 회복시켰고, 안드레는 그들에게 도시 밖으로 나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머물러서 그를 기다리라고 명령했습니다. 거기에는 남자가 270명, 여자가 49명이었습니다. 안드레는 구름을 명령했고, 그것은 마티아와 제자들과 형제들을 베드로가 가르치고 있던 산으로 데려갔고, 그들은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22 앤드류는 나가서 성 안을 거닐며, 동상이 있는 놋기둥 옆에 앉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았다. 사형 집행자들이 와서 감옥이 비어 있고 간수들이 죽은 것을 보고 통치자들에게 보고했다. 그들은 말했다. 가서 오늘 우리가 먹을 일곱 명의 죽은 사람을 데려오너라. 그리고 내일 노인들을 모아라. 우리가 하루에 일곱 명씩 제비를 뽑아서 먹자. 우리가 배를 만들고 사람들을 모아서 먹을 때까지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일곱 시체를 가져왔다. 성 한가운데에 용광로가 있었고 피를 담는 큰 통이 있었다. 그들은 그 통 위에 사람들을 올려놓았다. 음성이 들렸다. 앤드류, 이걸 봐. 앤드류가 기도하자 사람들의 칼이 떨어지고 손이 돌로 변했다. 통치자들은 외쳤다. 성 안에 마법사들이 있다. 가서 노인들을 모아라. 우리는 배가 고프다.
23 그들은 215명을 찾았고, 제비를 뽑았더니 일곱 명이었다.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내 어린 아들을 데려가서 나 대신 죽여라. 그들은 통치자들에게 허락을 구했고, 허락을 받았고, 노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딸이 있습니다. 그녀도 데려가시고, 저를 살려주십시오.” 그래서 아이들은 통으로 끌려가 목숨을 구걸했지만, 아무도 동정하지 않았습니다. 앤드류는 기도했고, 다시 칼들이 남자들의 손에서 떨어졌고, 많은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24 그러자 늙은이의 모습을 한 악마가 와서 말했습니다. “너희에게 화가 있구나. 너희는 모두 굶어 죽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찾아서 앤드류라는 낯선 사람을 찾아라. 그가 너희의 문제의 원인입니다.” 앤드류는 악마를 바라보았지만, 악마는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앤드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벨리아, 나의 주님이 너를 심연으로 낮추실 것이다.” 악마가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알고 있다. 하지만 네가 서 있는 곳은 보이지 않는다.” 앤드류가 말했습니다. “네가 눈이 멀어서 아마엘이라고 불리지 않느냐?” 악마가 말했습니다. “나에게 말한 사람을 찾아라. 바로 그 사람이다.” 그들은 문을 닫고 사방을 뒤졌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안드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자신을 보여 주십시오.
25 그는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가 찾는 안드레입니다. 그들은 달려가서 그를 붙잡고 어떻게 죽일지 논의했습니다. 우리가 그의 머리를 베어도 그가 충분히 고통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목에 밧줄을 두르고 매일 그가 죽을 때까지 거리를 끌고 다니며 그의 몸을 나누어 먹자.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의 살은 찢어지고 피가 흘렀으며 그들은 그의 손을 뒤로 묶은 채 그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26 그들은 다음날 그렇게 했고 그는 울며 주님께 간청했습니다. 악마는 사람들에게 그의 입을 치라고 말하여 그가 말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손을 뒤로 묶은 채 그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악마는 안드레가 주변 지역에서 쫓아낸 다른 일곱 악마를 데려갔습니다(이것은 오래된 사도행전을 언급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안드레에게 왔고 악마는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헤롯이 죽인 네 주인처럼 너를 죽일 것이다.
27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내 자녀들아, 그를 죽여라. 그러나 그들은 그의 이마에 있는 인장을 보고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를 죽이십니까? 우리는 죽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를 죽일 수 없다면, 그를 조롱합시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무력함을 조롱했고, 그는 울었습니다.그리고 목소리가 – 악마의 목소리로 위장함 – 말했다: 왜 울어?앤드류가 말했다: 우리 주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인내심을 가져라;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너에게 보여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주님께서 이 도시에서 나를 방문하게 하신다면, 나는 네가 받을 만한 대로 너를 벌할 것이다.그리고 그들은 도망쳤다.
28 다음날 사람들이 그를 다시 끌고 갔고, 그는 주님께 부르짖었다: 여기 당신의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의 머리카락 하나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내 살이 나에게서 찢어졌습니다.그리고 목소리가 히브리어로 말했다: 내 말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뒤를 돌아보아라.그리고 그는 그의 살과 피가 떨어진 곳에서 큰 과일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았다.그리고 그들은 그를 다시 감옥으로 데려가서 말했다: 아마도 그는 내일 죽을 것이다.
29 그리고 주님께서 와서 그의 손을 잡고 그는 온전하게 일어났다.그리고 감옥에는 기둥이 있었고, 그 위에 동상이 있었다. 앤드류는 그 곳으로 가서 손을 일곱 번 펴고 말했습니다.십자가의 표식을 두려워하고 이 동상이 홍수처럼 물을 쏟게 하십시오.그리고 나는 돌에 불과하다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여러분은 깨끗합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돌판에 율법을 주셨습니다.그리고 동상은 운하에서처럼 입에서 물을 쏟았고, 그것은 쓴맛이 나고 사람들의 살을 부식시켰습니다.
30 아침에 모든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물이 그들의 가축과 아이들을 죽였습니다.앤드류는 말했습니다.마이클이 불로 도시를 포위하게 하십시오.불구름이 와서 그것을 에워싸고, 그들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물이 목까지 올라와 그들의 살을 삼켰습니다.그들은 울부짖고 애통해했고, 그는 그들의 정신이 으스러지는 것을 보고 석고 동상에게 멈추라고 말했습니다.앤드류는 감옥에서 나갔고, 물이 그의 앞에서 갈라졌고, 사람들은 자비를 구했습니다.
31자녀를 포기한 노인이 와서 간청했습니다.그러나 앤드류는 말했습니다.나는 당신이 놀랍습니다. 너와 열네 명의 사형 집행자들이 삼켜지고 고통과 평화의 장소를 보게 될 것이다.그리고 그는 큰 통까지 가서 기도했고, 땅이 갈라져 물과 노인과 사형 집행자들을 삼켰다.그리고 모두가 크게 두려워했지만, 그는 그들을 위로했다.
32 그런 다음 그는 그들에게 물에 죽은 사람들을 모두 데려오라고 명령했지만,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는 기도하고 그들을 살렸다.그런 다음 그는 교회의 설계도를 그려 그들에게 세례를 주고 주님의 계명을 주었다.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잠시 그들과 함께 머물기를 간청했지만, 그는 거절하며, 내가 먼저 제자들에게 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리고 그는 떠났고, 그들은 몹시 통곡했다.
33 그리고 예수께서 아름다운 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가 그들을 떠난 것을 책망하고, 그에게 일곱 일 동안 머물라고 말했다.그리고 그는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야만인들의 나라로 가서 돌아와서 사람들을 심연에서 데려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돌아왔고 그들은 모두 크게 기뻐했습니다.그리고 그는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여기 당신의 말씀이 있습니다.당신의 머리카락 한 올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내 살이 나에게서 찢어졌습니다.그리고 히브리어로 음성이 들렸습니다.내 말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뒤를 돌아보세요.그리고 그는 살과 피가 떨어진 곳에서 큰 과일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그를 감옥으로 다시 데려가서 말했습니다.아마 그는 내일 죽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