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 프로테반젤리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역사에서 매우 부유한 요아킴이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는 선물을 두 배로 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게 남은 것은 온 백성을 위한 것이고, 내 용서를 위한 것은 주님을 위한 것이며, 나를 위한 화해 제물이 되겠습니다.”
2 이제 주의 큰 날이 다가왔고 이스라엘 자손이 예물을 바쳤다. 그리고 르우벤이 그에게 서서 말했다. “네가 먼저 예물을 바치는 것은 옳지 않다. 네가 이스라엘에서 씨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8 그리고 요아킴은 매우 근심하며 백성의 열두 지파의 기록으로 가서 말했다. “나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기록을 살펴보겠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씨를 얻지 못했을 뿐인가?” 그리고 그는 조사했고, 모든 의로운 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씨를 일으켰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는 족장 아브라함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아들, 곧 이삭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했다. 4 요아킴은 매우 슬퍼서 아내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광야로 가서 거기에 천막을 치고 사십 일 사십 밤을 금식하며 속으로 말했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실 때까지 나는 음식이나 음료를 마시러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내 기도는 나에게 음식과 음료가 될 것이다.”
II 그의 아내 안나는 두 번의 애가로 통곡하였고, 두 번의 애곡으로 자기 자신을 통곡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과부 생활을 애도할 것이고, 자식이 없는 것을 애도할 것입니다.”
2 그리고 주님의 큰 날이 다가왔고, 그녀의 여종 유딧이 그녀에게 말했다: 언제까지 네 영혼을 낮추었느냐? 주님의 큰 날이 왔고, 네가 애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내 일의 여주인이 내게 준 이 머리띠를 가져가라. 나는 여종이기 때문에 그것을 쓰는 것은 옳지 않고, 그것은 왕족의 표시가 있다. 그리고 안나가 말했다: 나에게서 떠나라. 보라!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또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를 크게 낮추셨다. 어쩌면 누군가가 그것을 교활하게 네게 주었고, 네가 나를 네 죄에 참여하게 하려고 왔는가? 그리고 유딧이 말했다: 내가 어떻게 너를 저주할 수 있겠느냐? 주님께서 네 태를 닫아두셔서 이스라엘에서 네게 열매를 주지 않으셨으니?
3 안나는 심히 슬퍼하며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그녀를 비난했기 때문에 큰 애통으로 애통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정신이 들어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하여 그분께서 저를 찾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애도복을 벗고 머리를 깨끗이 하고(또는 단장하고) 신부복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9시쯤에 그녀는 정원으로 내려가 산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월계수 나무를 보고 그 아래에 앉아서 주님께 간청했습니다. 오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여, 저를 축복해 주시고 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당신께서 사라의 태를 축복해 주시고 아들 이삭을 주셨듯이 말입니다.
III. 1 그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월계수 나무에 참새 둥지가 있는 것을 보고 속으로 애곡하며 말하였다.나에게 화가 있구나, 나를 낳은 자가 누구냐?나를 낳은 자가 누구냐?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저주를 받았고, 욕을 당하고, 그들이 나를 주님의 성전에서 조롱하여 내쫓았구나.2 나에게 화가 있구나, 나는 무엇에 비할 수 있겠느냐?나는 하늘의 새와 비교될 수 없나니, 하늘의 새조차도 주 앞에서는 번성하나이다.나에게 화가 있구나, 나는 무엇에 비할 수 있겠느냐?나는 땅의 짐승과 비교될 수 없나니, 땅의 짐승조차도 주 앞에서는 번성하나이다.나에게 화가 있구나, 나는 무엇에 비할 수 있겠느냐?나는 이 물과 비교될 수 없나니, 이 물조차도 주 앞에서는 번성하나이다.3 나에게 화가 있구나, 나는 무엇에 비할 수 있겠느냐? 저는 이 땅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땅도 제때에 열매를 맺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IV. 1 그리고 주의 천사가 나타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안나, 안나, 주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으셨고, 당신은 임신하여 낳을 것이며, 당신의 씨는 온 세상에서 이야기될 것입니다. 그리고 안나가 말했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한, 내가 남자든 여자든 낳으면, 나는 그것을 주 나의 하나님께 예물로 가져오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평생 동안 그분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2 그리고 보라, 두 사자가 그녀에게 말하였다. 보라, 네 남편 요아킴이 그의 양 떼와 함께 온다.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내려와서 말하였다. 요아킴아, 요아킴아, 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여기서 내려오너라. 보라, 네 아내 안나가 임신하였다. 3 그리고 요아킴이 앉아서 목동들을 불러 말하였다.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열 마리를 여기로 가져오너라. 그것들은 주 나의 하나님을 위한 것이니라. 그리고 부드러운 송아지 열두 마리를 가져오너라. 그것들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회중을 위한 것이니라. 그리고 온 백성을 위한 염소 백 마리를 가져오너라.
4 그리고 보라, 요아킴이 그의 양 떼와 함께 왔고, 안나가 문에 서서 요아킴이 오는 것을 보고 달려가 그의 목에 매달리며 말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크게 축복해 주셨음을 압니다. 보라, 과부가 더 이상 과부가 아니고, 자식이 없던 여자가 임신할 것입니다. 그리고 요아킴은 첫날 그의 집에서 쉬었습니다.
V. 1 그리고 다음날 그는 자신의 예물을 바치며 속으로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나와 화해하신다면, 제사장의 이마에 있는 접시가 그것을 나에게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요아킴은 예물을 바치고 주님의 제단에 올라갔을 때 제사장의 접시를 진지하게 바라보았고, 자신에게 죄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요아킴은 말했습니다. 이제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음을 압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성전에서 내려와 의롭게 여기고 그의 집으로 갔습니다.
2 그녀의 달이 차서, 아홉 번째 달에 안나가 출산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산파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낳았습니까?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여자아이입니다. 그리고 안나는 말했습니다. 오늘 내 영혼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을 눕혔습니다. 그리고 날이 차자 안나는 자신을 정화하고 아이에게 젖을 먹였고 그녀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불렀습니다.
VI. 1 그리고 아이는 날마다 강해졌고, 여섯 달이 되었을 때 어머니는 그녀를 땅에 세우고 서 있는지 시험했습니다. 그녀는 일곱 걸음을 걸어 가슴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를 붙잡고 말했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두고, 내가 너를 주의 성전으로 데려갈 때까지 이 땅을 다시 걷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침실에 성소를 만들고 속되거나 더러운 것은 아무것도 지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더럽혀지지 않은 히브리인 딸들을 불렀고, 그들은 그녀를 여기저기로 옮겼습니다.
2 그리고 아이의 첫해가 차고, 요아킴은 큰 잔치를 베풀고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의 회중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했다.그리고 요아킴은 아이를 제사장들에게 데려갔고, 그들은 그녀에게 축복하며 말했다: 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이 아이를 축복하시고 모든 세대에서 영원히 명성 있는 이름을 그녀에게 주십시오.그리고 모든 백성이 말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아멘.그리고 그는 그녀를 대제사장들에게 데려갔고, 그들은 그녀에게 축복하며 말했다: 오 산당들의 하나님이여, 이 아이를 굽어보시고 계승자가 없는 마지막 축복으로 그녀를 축복해 주십시오.
3 그러자 그녀의 어미가 그녀를 안고 성소인 침실로 들어가서 젖을 먹였습니다.
그리고 안나는 주 하나님께 노래를 지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주 나의 하나님께 찬송가를 부르리니, 이는 주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내 원수들의 욕을 내게서 거두어 가셨고, 주께서 그의 의의 열매를 하나이면서도 여러 배로 그 앞에 주셨기 때문이라.누가 루벤 자손에게 안나가 젖을 먹인다고 선포할 것인가?들어라, 들어라, 이스라엘 열두 지파여, 안나가 젖을 먹인다고.그녀는 그 아이를 그녀의 성소의 침실에 눕히고, 나가서 그들에게 섬겼다.그리고 잔치가 끝나자, 그들은 기뻐하며 내려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VII. 1 그리고 아이에게 그녀의 달이 더해졌고, 아이는 두 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아킴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약속한 것을 갚기 위해 그녀를 주님의 성전으로 데려가자.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하실 것이고(문자적으로 우리에게 보내다), 우리의 선물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안나가 말했습니다: 아이가 그녀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오래 사모하지 않도록, 3년째까지 기다리자. 그리고 요아킴이 말했습니다: 기다리자.
2 그리고 아이가 세 살이 되자 요아킴이 말했습니다. 더럽혀지지 않은 히브리인들의 딸들을 불러 모으고, 그들 각자가 등불을 가지고 불을 피우게 하세요. 그러면 아이가 뒤로 돌아서지 않고, 그녀의 마음이 주님의 성전에서 사로잡혀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의 성전으로 올라갈 때까지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그녀를 영접하고, 그녀에게 키스하고, 그녀를 축복하며 말했습니다: 주께서 모든 세대 가운데 당신의 이름을 크게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의 구원을 당신 안에서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제단의 세 번째 계단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그녀에게 은혜를 베푸셨고, 그녀는 발로 춤을 추었고 이스라엘의 모든 집이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VIII. 1 그녀의 부모는 놀라서 내려와서 주 하나님을 찬양하였는데, 이는 그 아이가 뒤로 돌아서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마리아는 주님의 성전에 양육받는 비둘기처럼 있었고, 천사의 손에서 음식을 받았습니다.
2 그녀가 열두 살이 되었을 때, 제사장들의 회의가 있었습니다. “보라, 마리아가 주님의 성전에서 열두 살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녀가 주님의 성소를 더럽히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제사장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주님의 제단 위에 서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 대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당신에게 계시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가 행합시다.”
3 대제사장은 열두 개의 종이 달린 예복을 입고 지성소에 들어가 그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자카리아야, 자카리아야, 나가서 백성의 홀아비들을 모아라. 그리고 그들 각자가 지팡이를 가져오게 하라. 그리고 주님께서 표징을 보이시는 자에게는 그녀가 아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전령들이 유대 주변 온 나라로 나갔고 주님의 나팔이 울렸고 모든 사람들이 거기로 달려갔습니다.
IX. 1 요셉은 도끼를 던지고 그들을 맞으러 달려갔고, 그들이 모였을 때 대제사장에게 가서 지팡이를 가지고 갔다. 그는 그들 모두의 지팡이를 가지고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했다. 그가 기도를 마치고 지팡이를 가지고 나가서 그들에게 돌려주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표징도 없었다. 그러나 요셉은 마지막 지팡이를 받았다. 그러자 비둘기 한 마리가 지팡이에서 나와 요셉의 지팡이 위로 날아왔다. 그리고 제사장은 요셉에게 말했다. 주님의 처녀를 데려다가 네 자신을 위해 간직하는 것이 네게 맡겨졌다. 2 요셉이 거절하며 말했다. “나는 아들들이 있고, 나는 늙은이지만 그녀는 여자아이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야.” 그리고 제사장은 요셉에게 말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여, 다단과 아비람과 고라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 그들의 반항으로 인해 땅이 갈라지고 그들이 삼켜졌던 일을 기억하라. 그리고 이제 요셉아, 두려워하라. 네 집에서도 그럴까 두렵구나. 요셉은 두려워하여 그녀를 데리고 가서 자기를 위해 간직하였다. 요셉이 마리아에게 이르되, 보라, 나는 주님의 성전에서 너를 영접하였노라. 이제 나는 너를 내 집에 두고 가서 내 건물을 짓고 다시 네게로 돌아오리라. 주께서 너를 지켜 주실 것이다.
X. 1 이제 제사장들의 회의가 있었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주님의 성전을 위해 베일을 만들자. 그리고 제사장은 말했습니다: 다윗 지파의 깨끗한 처녀들을 나에게 부르십시오. 그리고 관리들은 떠나서 일곱 처녀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사제들은 어린 마리아를 기억하여, 그녀가 아비드족에 속하고 하나님 앞에서 더럽혀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들은 가서 그녀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을 주님의 성전으로 데려왔고, 사제는 말했습니다. 제비를 뽑으세요. 여러분 중 누가 금과 더럽혀지지 않은(흰색) 것을 짜고, 고운 아마포와 비단과 히아신스, 진홍색과 진짜 자주색을 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진짜 자주색과 진홍색의 제비는 마리아에게 돌아갔고, 그녀는 그것들을 가지고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때에 사가랴는 벙어리가 되었고 사무엘은
사가랴가 다시 말할 때까지 그 대신에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주홍색 실을 가져다가 실을 잣기 시작했습니다.
XL 1 그리고 그녀는 물동이를 들고 나가서 물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은총을 많이 받은 자여, 반갑다.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너는 여자들 가운데서 복이 있구나.”
그리고 그녀는 이 목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보려고 오른쪽과 왼쪽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떨림으로 가득 차서 그녀는 집으로 가서 항아리를 내려놓고 자주색 천을 가져다가 자리에 앉아서 실을 뽑았습니다.
2 그리고 주의 천사가 그녀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 마리아. 너는 만물의 주님 앞에서 은혜를 입었고, 그의 말씀을 잉태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듣고 속으로 물었습니다. “내가 정말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잉태하여 모든 여자들의 방식대로 아이를 낳을까?” 그리고 주의 천사가 말했습니다. “그럴 리가 없지, 마리아. 주님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에게서 태어날 거룩한 것은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부르라. 그는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보시오, 주의 여종이 그 앞에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소서.”
XII 1 그리고 그녀는 보라색과 진홍색을 만들어 제사장에게 가져왔습니다.그리고 제사장은 그녀를 축복하고 말했습니다: 마리아, 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높이셨고, 당신은 땅의 모든 세대 중에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2 그리고 마리아는 기뻐하며 그녀의 친척 엘리사벳에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벳은 그것이 들리자 진홍색(양모)을 던지고 문으로 달려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마리아를 보고 그녀를 축복하고 말했습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가 나에게 오셨다는 것이 나에게 무슨 일입니까? 보라, 내 안에 있는 것이 뛰고 당신을 축복했습니다.그리고 마리아는 대천사 가브리엘이 그녀에게 말한 신비를 잊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누구이기에 땅의 모든 세대가 저를 축복합니까?8 그리고 그녀는 엘리사벳과 함께 석 달을 머물렀고, 그녀의 태는 날마다 자랐습니다: 마리아는 두려워하며 그녀의 집으로 떠나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숨었습니다. 이 신비가 일어났을 때 그녀의 나이는 열여섯 살이었습니다.
XIII. I 이제 그녀와 함께 여섯 달이 되었고, 보라, 요셉이 그의 집으로부터 나와서 그의 집으로 들어가 그녀가 아이를 많이 잉태한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얼굴을 치고, 자루천 위에 몸을 엎드리고 몹시 울며 말했다: 내가 주 나의 하나님을 어떤 얼굴로 바라보아야 할까? 이 처녀를 위하여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까?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성전에서 그녀를 처녀로 영접하였고, 그녀를 안전하게 지키지 아니하였노라. 누가 나를 덫에 걸었는가? 누가 내 집에서 이 악을 행하여 처녀를 더럽혔는가? 아담의 이야기가 나에게 반복되지 않았는가? 그가 감사드릴 때에 뱀이 와서 하와만 있는 것을 보고 그녀를 속인 것처럼, 나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구나. 2 요셉이 자루천에서 일어나 마리아를 불러서 그녀에게 말했다: 오, 하나님께 돌보심을 받는 자여, 왜 이런 일을 하였는가?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잊었구나. 지성소에서 양육을 받고 천사의 손에서 음식을 받은 네가 어찌하여 네 영혼을 낮추었느냐?3 그러나 그녀는 몹시 울며 이르되, 나는 순수하고 남자를 알지 못하노라.요셉이 그녀에게 이르되 그러면 네 태중에 있는 것은 어디서 왔느냐?하고 그녀가 이르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그것이 어디서 내게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XIV. I 그리고 요셉은 매우 두려워하여 그녀에게 말하는 것을 멈추고(또는 그녀를 내버려 두었다) 그녀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숙고했다. 그리고 요셉이 말했다: 내가 그녀의 죄를 숨기면, 나는 주님의 율법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드러내면, 그녀 안에 있는 것이 천사의 씨가 되어 무고한 피를 죽음의 심판에 넘기는 것으로 드러날까 두렵다.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그녀를 비밀리에 내게서 놓아줄 것이다. 그리고 밤이 왔다. 2 그리고 보라,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했다: 이 아이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녀 안에 있는 것은 성령의 것이니, 그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는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요셉은 잠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이 은혜를 베푸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지켜주었다.
XV. I 이제 서기관 안나스가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왜 당신은 우리 회중에 나타나지 않았습니까?요셉이 그에게 말했습니다.나는 여행에 지쳐서 첫날에 쉬었습니다.안나스가 그를 돌아서서 마리아가 아이를 임신한 것을 보았습니다.2 그는 급히 제사장에게 가서 말했습니다.요셉, 당신이 [의롭다고] 증거한 사람이 중대한 죄를 지었습니다.제사장이 말했습니다.무엇이요?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주님의 성전에서 받은 처녀를 더럽히고 은밀하게 결혼했으며(문자 그대로 그녀의 결혼을 훔쳤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제사장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요셉이 이런 일을 했습니까?서기관 안나스가 말했습니다.관리들을 보내십시오.그러면 그 처녀가 아이를 임신한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관리들이 가서 그가 말한 대로 보고 요셉과 함께 재판장으로 데려왔습니다. 3 그러자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마리아야, 왜 이런 짓을 했느냐? 왜 네 영혼을 낮추고 주 너의 하나님을 잊었느냐? 지성소에서 양육을 받고 천사에게서 음식을 받고 찬송가를 듣고 주 앞에서 춤을 추었던 네가, 왜 이런 짓을 했느냐?
그러나 그녀는 몹시 울며 말했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심으로 나는 그분 앞에서 정결하고 남자를 알지 못하노라.” 4 그리고 제사장이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하였느냐?” 요셉이 말했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심으로 나는 그녀에 대하여 정결하노라.” 그리고 제사장이 말했습니다. “거짓 증언하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 너는 그녀를 몰래 결혼시켰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것을 알리지 않았으며 네 씨가 축복을 받도록 강력한 손 아래 머리를 숙이지 않았구나.” 요셉은 조용히 있었습니다.
XVI 1 그리고 제사장은 말했습니다: 주님의 성전에서 받은 처녀를 돌려보내라. 그리고 요셉은 울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말했습니다: 내가 주님의 확신의 물을 마시게 할 것이요, 그것은 당신의 눈앞에서 당신의 죄를 드러낼 것입니다. 2 그리고 제사장은 그것을 가져다가 요셉에게 마시게 하고 그를 산간 지방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온전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는 마리아에게도 마시게 하고 그녀를 산간 지방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온전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죄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3 그리고 제사장은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를 드러내지 않으셨다면, 나도 당신을 정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마리아를 데리고 그의 집으로 돌아가서 기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XVII. 1 이제 아우구스투스 왕이 유대 베들레헴에 있는 모든 사람을 기록하라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말했습니다: 나는 내 아들들을 기록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녀를 내 아내로 기록해야 합니까? 아니, 부끄럽습니다. 아니면 내 딸로 기록해야 합니까? 하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모두 그녀가 내 딸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이 날은 주님의 뜻대로 행할 것입니다. 2 그리고 그는 암나귀에 안장을 얹고 그녀를 그 위에 태웠습니다. 그의 아들이 그것을 이끌었고 요셉은 뒤따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베들레헴에) 3마일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요셉은 돌아서서 그녀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속에 있는 것이 그녀를 괴롭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다시 요셉은 돌아서서 그녀가 웃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마리아, 당신이 어떤 때는 웃고 어떤 때는 슬퍼하는 얼굴을 보는 것이 무슨 문제입니까? 마리아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내 눈으로 두 민족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한 민족은 울고 애통해하고, 다른 한 민족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8 그들이 길 가운데까지 왔을 때 마리아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나귀에서 내려 주십시오. 내 안에 있는 것이 나를 압박하여 나오게 합니다. 그는 그녀를 나귀에서 내려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어디로 데려가서 네 수치를 숨기겠느냐? 그곳은 사막이니라.
XVIII. I 그는 거기서 동굴을 발견하고 그녀를 데려왔고 그의 아들들을 그녀 옆에 세웠습니다. 그는 나가서 베들레헴 지방에서 히브리인 중에서 산파를 찾았습니다.
2 이제 나 요셉은 걷고 있었고, 나는 걷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공중을 올려다보고 공중을 놀라서 보았다. 그리고 나는 하늘의 극을 올려다보고 그것이 가만히 서 있는 것을 보았고, 하늘의 새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땅을 내려다보고 접시가 놓여 있고, 일꾼들이 그 곁에 누워 있고, 그들의 손이 접시 안에 있었다. 그리고 씹는 자들은 씹지 않았고, 음식을 들어올리는 자들은 그것을 들어올리지 않았고, 그것을 입에 대는 자들은 그것을 거기에 두지 않았지만, 그들 모두의 얼굴은 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보라, 양들이 몰려가고 있었고,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가만히 서 있었다. 그리고 목자는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그들을 치려고 했고, 그의 손은 계속 올라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강물을 내려다보고 염소들의 입이 물 위에 있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마시지 않았다. 그리고 갑자기 모든 것이 그들의 진로대로 앞으로 움직였다.
XIX. I 또 보라, 산간지방에서 내려오는 여인이 있어, 그녀가 나에게 말하였다.남자야, 어디로 가는가?내가 말하였다.히브리인 산파를 구하노라.그녀가 대답하여 말하였다.네가 이스라엘 사람이냐?내가 말하였다.그렇다.그녀가 말하였다.그러면 동굴에서 낳는 여자는 누구냐?내가 말하였다.나와 약혼한 여자입니다.그녀가 나에게 말하였다.그녀가 네 아내가 아니냐?내가 말하였다.주님의 성전에서 양육된 마리아입니다.나는 그녀를 제비로 아내로 영접하였습니다.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지만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그리고 산파가 그에게 말했다: 이게 진실인가? 그리고 요셉이 그녀에게 말했다: 여기 와서 보라. 그리고 산파가 그와 함께 갔다.
2 그들이 동굴 자리에 섰더니, 밝은 구름이 동굴을 덮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파가 말했습니다. “오늘 내 영혼이 크게 빛났습니다. 내 눈이 놀라운 일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구원이 태어났습니다.” 그러자 구름이 즉시 동굴에서 물러났고, 동굴에 큰 빛이 나타나서 우리 눈이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조금씩 물러나서 어린아이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가서 어머니 마리아의 젖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산파는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오늘이 저에게 큰 날입니다. 이 새로운 광경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산파는 동굴에서 나갔고 살로메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살로메, 살로메, 당신에게 새로운 광경을 말해줄게요. 처녀가 아이를 낳았는데, 그녀의 본성이 허락하지 않는 것이군요. 그리고 살로메는 말했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제가 시험을 하지 않고 그녀의 본성을 증명하지 않는다면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는 것을 믿지 않겠습니다.
XX. 1 산파가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이르되, 스스로를 바로잡으라.너에 대하여 작은 다툼이 일어나지 아니하였음이니라.살로메가 시험하여 부르짖으며 이르되, 나의 죄악과 나의 불신에 화가 있도다.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시험하였음이로다.보라, 내 손이 불 속에서 내게서 떠나가도다.그녀가 주님께 무릎을 꿇고 이르되, 오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씨임을 기억하옵소서.나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개적으로 본보기가 되게 하지 말고 가난한 자에게 돌려주옵소서.주님, 내가 주의 이름으로 나의 병을 고치고 주께로부터 삯을 받았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3 보라, 주의 천사가 나타나서 그녀에게 이르되, 살로메야, 살로메야, 주께서 네 말을 들으셨느니라.네 손을 어린아이에게 가까이 가져다가 그를 붙잡으라.그러면 네게 구원과 기쁨이 있을 것이다. 4 살로메가 가까이 와서 그를 안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경의를 표하리니 이스라엘에 큰 왕이 태어났음이니라. 보라, 살로메가 즉시 고침을 받고 의롭다고 인정하여 동굴에서 나갔다. 그리고 이오가 이르되, 살로메야, 살로메야, 네가 본 이적을 아이가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까지 말하지 말라.
XXI 1 보라, 요셉이 그를 유대로 떠날 준비를 시켰다. 그러자 유대 베들레헴에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 동방박사들이 와서 말하기를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난 분이 어디 계시니이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나이다.” 하였기 때문이다. 2 헤롯이 듣고는 몹시 놀라서 동방박사들에게 관리들을 보냈다. 그는 대제사장들을 불러 심문하여 이르기를 “그리스도에 관하여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느냐? 그가 태어난 곳은 어디냐?” 그들이 이르기를 “유대 베들레헴입니다. 그렇게 기록되어 있느니라.”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보냈다. 그는 동방박사들을 심문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태어난 왕에 관하여 무슨 표적을 보았느냐?” 동방박사들이 이르기를 “우리는 그 별들 가운데서 아주 큰 별이 빛나서 별들이 희미해져서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보았나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스라엘에 왕이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다.” 헤롯이 이르되 가서 그를 찾아라 만일 찾으면 내게 말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3 동방박사들이 나아갔더니 보라 동방에서 본 별이 그들이 동굴에 들어갈 때까지 앞서 가더니 동굴 머리 위에 서 있더라 동방박사들이 어린아이와 그의 어머니 마르를 보고 주머니에서 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꺼냈더라 4 천사가 유대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자 그들은 다른 길로 자기 나라로 들어갔더라
XXII. 1 그러나 헤롯은 동방박사들이 자기를 놀리는 줄 알고 분노하여 살인자들을 보내어 이르되 “두 살 이하의 아이들을 모두 죽여라”고 하였다. 2 마리아는 아이들이 죽임을 당한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어린아이를 데려다가 포대기에 싸서 소구유에 뉘었다.
3 그러나 엘리사벳은 그들이 요한을 찾는다는 말을 듣고 그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가서 그를 숨길 곳을 둘러보았으나 숨길 곳이 없었다. 엘리사벳은 신음하며 큰 소리로 말했다. 오, 하나님의 산이여, 아이를 둔 어머니를 받아주십시오. 엘리사벳은 올라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즉시 산이 갈라져 그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항상 그들을 위해 빛이 비추고 있었다. 주님의 천사가 그들과 함께 있어서 그들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XXIII. I 이제 헤롯은 요한을 찾아 관리들을 사가랴에게 보내어 이르되, 네가 네 아들을 어디에 숨겼느냐?하니,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의 사신이요 항상 주의 성전을 지키나이다.내 아들이 어디 있는지 모르나이다.2 관리들이 떠나 헤롯에게 이 모든 것을 말하니, 헤롯이 노하여 이르되, 그의 아들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리라.하고, 다시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진실을 말하여라.네 아들이 어디 있느냐?네 피가 내 손안에 있음을 네가 알거늘.관리들이 떠나 이 모든 것을 말하니, 3 사가랴가 이르되, 네가 내 피를 흘리면 나는 하나님의 순교자라.주께서 내 영혼을 받아 주실 것이니, 네가 주의 성전 앞뜰에서 무고한 피를 흘렸기 때문이라.
그리고 자카리아스가 죽임을 당한 날이 밝았을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가 죽임을 당한 것을 알지 못했다.
XXIV. 1 그러나 제사장들은 인사 시간에 들어갔고, 사가랴의 축복은 예의에 따라 그들을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사가랴를 기다리며 기도로 인사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서 있었습니다. 2 그러나 그가 오기를 늦추자, 그들은 모두 두려워했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들어갔습니다. 그는 제단 옆에 응고된 피와 “사가랴가 죽임을 당했고 그의 복수자가 올 때까지 그의 피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음성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 말을 듣고 두려워서 나가서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3 그리고 그들은 용기를 내어 들어가 그 일이 일어난 것을 보았습니다. 성전의 판넬이 울부짖었습니다. 그들은 위에서 아래까지 옷을 찢었습니다. 그들은 그의 시체를 찾지 못했지만 그의 피가 돌로 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두려워서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사가랴가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백성의 모든 지파가 그것을 듣고, 그들은 그를 위해 애도하고 삼일 삼야를 애도했습니다. 그리고 사흘 후에 제사장들은 그의 대신에 누구를 세울 것인지 상의했습니다. 그리고 제비는 시므온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제 그는 성령으로부터 그리스도를 육신으로 보기 전까지는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XXV. 1 나 야고보는 예루살렘에서 이 역사를 기록하였는데, 헤롯이 죽어서 소동이 일어났을 때, 예루살렘에서 소동이 그칠 때까지 광야로 물러갔습니다.
이 역사를 쓸 수 있는 선물과 지혜를 주신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그분께는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