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살의 책 1-10

제1장 아담과 이브의 창조. 타락. 카인과 아벨의 탄생. 양을 지키는 아벨. 땅을 경작하는 카인. 형제들 사이의 다툼과 그 결과. 최초의 살인자 카인은 신의 저주를 받다.

2장 셋이 태어남. 사람들이 번성하고 우상 숭배자가 됨. 지구의 3분의 1이 파괴됨. 지구는 저주를 받고 인간의 사악함으로 인해 타락함. 지혜롭고 의로운 왕, 카이난이 홍수를 예언함. 에녹이 태어남.

제3장 에녹이 지구를 통치하다. 에녹이 지구에 의를 확립하고, 240년 통치한 후 옮겨지다.

4장 지구의 사람들이 다시 타락하다. 노아가 태어나다.

5장 노아와 므두셀라가 120년 동안 회개를 전파함. 노아가 방주를 만듬. 므두셀라의 죽음.

제6장 방주에 보존된 동물, 짐승, 가금류. 노아와 그의 아들들,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은 방주에 갇혔다. 홍수가 왔을 때 사람들은 들어가고 싶어했다. 노아가 방주에서 보낸 1년.

7장 노아의 세대. 아담을 위해 만든 가죽옷이 함에 의해 훔쳐지고, 그들은 강력한 사냥꾼 님롯에게 내려와 온 땅의 왕이 됨. 아브람의 탄생.

8장 니므롯의 현자들이 점술을 통해 아브람이 니므롯의 왕국에 행할 악을 예언하고, 그 아이를 죽이려고 한다. 아브람은 그의 어머니와 유모와 함께 10년 동안 동굴에 숨어 있다.

9장 아브람이 열 살이 되었을 때, 노아와 셈에게 가서 39년 동안 그들과 함께 지내며 주님의 모든 길을 가르침. 니므롯과 그의 백성의 사악함. 그들은 하늘까지 탑을 쌓고 하나님을 몰아내려고 함. 언어의 혼란.

제10장 노아의 후손들이 온 땅에 흩어져 도시를 건설함.


야셀의 책


이것은 주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신 날에 하나님께서 땅에 창조하신 사람의 세대에 관한 책이다
.

제1장

1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라
2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말을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3 주께서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에게 돕는 배필을 만들리라
4 주께서 아담에게 깊은 잠을 주시니 그가 잠들매 그의 갈비뼈 하나를 빼시고 그 위에 살을 지어 지으시고 아담에게로 가져오시니 아담이 잠에서 깨어 보니 여자가 그의 앞에 서 있더라
5 주께서 이르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니 여자라 불릴 것이니 이는 남자에게서 취한 것이니라 아담이 그녀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였음이니라
6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하신 날에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이름을 아담과 하와라 부르시며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라
7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데리고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는 먹을 수 있으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명령하신 후에 그들에게서 떠나셨고 아담과 그의 아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동산에 거하였더라
9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땅에 창조하신 뱀이 그들에게 와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도록 부추기니
10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지식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였고 여자는 뱀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었고 그것을 따서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더라
11 아담과 그의 아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명령을 어겼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셨으며, 그의 분노가 그들에게 타올라 그들을 저주하셨습니다.12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날 그들을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어 그들이 취해진 땅을 경작하게 하셨고, 그들은 가서 에덴 동산 동쪽에 거주했습니다.아담은 그의 아내 하와를 알았고, 그녀는 두 아들과 세 딸을 낳았습니다.13
그리고 그녀는 맏아들의 이름을 가인이라 부르며, “나는 여호와께로부터 남자를 얻었다”고 하였고, 다른 아들의 이름을 아벨이라 불렀으니, “우리는 허무하게 땅에 왔고, 허무하게 거기에서 취해질 것이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14
그리고 그 소년들은 자랐고,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에게 땅에서 소유지를 주었습니다.그리고 가인은 땅을 경작하는 사람이 되었고, 아벨은 양을 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5 그리고 몇 년이 지나자 그들은 여호와께 비슷한 제물을 가져왔는데, 카인은 땅의 열매에서 가져왔고, 아벨은 그의 양 떼의 첫 새끼에서 그 기름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돌아서서 아벨과 그의 제물을 향하셨고, 불이 하늘에서 여호와께로부터 내려와 그것을 소멸시켰습니다.
16 그리고 여호와께서 카인과 그의 제물을 향하여 돌아서지 아니하셨고, 그분은 그것에 기울지 아니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여호와께 땅의 열등한 열매에서 가져왔기 때문이었고, 카인은 이 일로 인해 그의 동생 아벨을 질투하여 그를 죽일 구실을 찾았습니다.
17 그리고 얼마 후에, 카인과 그의 동생 아벨이 어느 날 밭으로 가서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둘 다 밭에 있었고, 카인은 그의 땅을 갈고 쟁기질하였고, 아벨은 그의 양 떼를 먹였습니다. 그리고 양 떼는 카인이 밭에서 쟁기질한 부분을 지나갔고, 이 일로 인해 카인은 몹시 슬펐습니다.
18 가인이 분노하여 그의 동생 아벨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와서 내 땅에 살면서 네 양 떼를 몰고 와서 먹이는 것은 나와 네 사이에 무엇이냐?
19 아벨이 그의 동생 가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내 양 떼의 고기를 먹고 그 털로 옷을 입는 것은 나와 네 사이에 무엇이냐?
20 그러니 이제 네가 입었던 내 양 떼의 털을 벗어 버리고, 네가 먹은 그 열매와 고기를 내게 갚아라. 네가 이것을 행한 후에 나는 네가 말한 대로 네 땅에서 떠나리라.
21 가인이 그의 동생 아벨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를 죽이면 누가 네 피를 내게서 찾으리요?
22 아벨이 가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를 이 땅에 만드신 하나님께서 내 원수를 갚으시고, 네가 나를 죽이면 내 피를 네게서 찾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재판장이시요 중재자이시니, 그가 사람에게 행한 악에 따라 갚으시고, 악한 사람에게는 그가 땅에서 행한 악에 따라 갚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라.
23 이제 네가 나를 여기서 죽인다면, 하나님께서 네 은밀한 생각을 아시고, 네가 오늘 내게 행하겠다고 선언한 그 악에 대하여 너를 심판하실 것이다.
24 가인이 그의 형 아벨이 한 말을 듣자, 보라, 가인의 분노가 그의 형 아벨이 이 일을 선언한 데 대하여 불붙었더라.
25 그러자 카인은 서둘러 일어나서 쟁기질 도구의 철 부분을 꺼내어 갑자기 동생을 쳐서 죽였고, 카인은 동생 아벨의 피를 땅에 쏟았고 아벨의 피가 양 떼 앞에서 땅에 흘러내렸다.
26 그 후에 카인은 동생을 죽인 것을 후회하고 몹시 슬퍼하며 동생을 위해 울었고 그로 인해 몹시 괴로워했다.
27 카인은 일어나서 밭에 구덩이를 파고 동생의 시체를 묻고 흙을 덮었다.
28 주께서 카인이 그의 동생에게 행한 일을 아시고, 주께서 카인에게 나타나셔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너와 함께 있던 네 동생 아벨은 어디 있느냐?
29 카인이 변명하며 말하였다.나는 모릅니다.내가 동생의 보호자입니까?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네가 무엇을 하였느냐?네 동생의 피의 소리가 네가 그를 죽인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30
네가 네 동생을 죽이고 내 앞에서 변명하며, 내가 너를 보지 못하고 네 모든 행위를 알지 못한다고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31
그러나 네가 이 일을 행하고 네 동생을 아무 이유 없이 죽였고, 그가 네게 옳은 말을 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이제 네 손에서 네 동생의 피를 받기 위해 입을 벌리고 그를 묻은 땅에서 네가 저주를 받을 것이다.
32 네가 그것을 경작할 때에 처음과 같이 땅이 다시는 네게 힘을 주지 아니하리니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땅에서 나고 네가 죽는 날까지 땅에서 옮겨 다니며 방황할 것임이니라.33 그 때에
가인은 여호와의 면전에서, 그가 있던 곳에서 나가서 에덴 동쪽 땅에서 옮겨 다니며 방황하였고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도 데리고 갔더라.34 그 때에
가인은 그의 아내를 알았고 그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그가 그의 이름을 에녹이라 하여 이르되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땅에서 안식과 고요함을 주시기 시작하셨느니라.35
그 때에 가인도 도시를 짓기 시작하였고 그는 그 도시를 짓고 그의 아들의 이름을 따라 그 도시의 이름을 에녹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땅에서 안식을 주셨으므로 처음과 같이 옮겨 다니며 방황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36 에녹에게는 이랏이 태어났고, 이랏은 메추야엘을 낳았고, 메추야엘은 메투사엘을 낳았습니다.

제2장

1 아담이 땅에서 산 지 백삼십 년이 되던 해에 그는 다시 그의 아내 이브를 알았고, 이브가 잉태하여 그의 모습과 형상대로 아들을 낳았고,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나에게 정해 주셨으니 이는 가인이 그를 죽였음이니라.2
셋은 백오 년을 살고 아들을 낳았고, 셋은 그의 아들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여 이르되, 그 때에 사람의 아들들이 번성하기 시작하여 하나님께 범죄하고 반역함으로써 그들의 영혼과 마음을 괴롭게 하였음이니라.3
에노스 시대에 사람의 아들들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범죄하여 여호와의 분노가 사람의 아들들에 대하여 더욱 커졌더라.
4 그리고 사람들의 아들들은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겼고, 그들은 땅에 그들을 창조하신 주님을 잊었습니다.그리고 그 당시에 사람들의 아들들은 놋과 철, 나무와 돌로 형상을 만들고, 그것들에게 절하고 섬겼습니다.5
그리고 각자가 자기의 신을 만들고, 그것들에게 절했고, 사람들의 아들들은 에노스와 그의 자녀들의 모든 날 동안 주님을 버렸습니다.그리고 주님의 분노는 그들이 땅에서 행한 행위와 가증한 일로 인해 불붙었습니다.6
그리고 주님께서 기혼 강의 물로 그들을 덮치게 하셨고, 그들을 멸망시키고 멸하셨으며, 땅의 삼분의 일을 멸망시키셨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아들들은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고, 그들의 손은 여전히 ​​주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기 위해 뻗쳐 있었습니다.7
그리고 그 당시에는 땅에 파종이나 수확이 없었고, 사람들의 아들들을 위한 음식이 없었고 그 당시에는 기근이 매우 컸습니다.
8 그들이 그 당시에 땅에 뿌린 씨앗은 가시나무와 엉겅퀴와 가시나무가 되었습니다. 아담의 시대부터 땅에 대한 이 선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땅은 아담이 주님 앞에서 지은 죄로 인해 저주를 받았습니다.
9 사람들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반역하고 범죄하며 그들의 길을 타락시켰을 때 땅도 타락했습니다.
10 에노스는 구십 년을 살았고 카이난을 낳았습니다.
11 카이난은 자라서 사십 세가 되었고 그는 지혜롭고 모든 지혜에 지식과 기술을 갖추었으며 모든 사람의 아들을 다스렸고 사람들의 아들들을 지혜와 지식으로 인도했습니다. 카이난은 매우 지혜로운 사람이었고 모든 지혜에 이해력이 있었으며 그의 지혜로 영과 귀신을 다스렸습니다.
12 카이난은 그의 지혜로 하나님께서 땅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의 아들들을 멸하실 것이며 주께서 후일에 그들에게 홍수의 물을 가져오실 것임을 알았습니다.
13 그 무렵에 가이난은 돌판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기록하여 자기 보물함에 넣었다.
14 그리고 카이난은 온 땅을 다스렸고, 그는 사람들의 아들들 중 일부를 하나님께 봉사하도록 돌렸습니다.15
그리고 카이난이 일흔 살이 되었을 때, 그는 세 아들과 두 딸을 낳았습니다.16
그리고 카이난의 자녀들의 이름은 이러합니다.첫째 아들의 이름은 마할렐이고, 둘째 아들은 에난이고, 셋째 아들은 메렛이고, 그들의 자매들은 아다와 실라였습니다.이들은 카이난이 그에게 낳은 다섯 자녀입니다.17
그리고 메투사엘의 아들 라멕은 결혼을 통해 카이난과 친족이 되었고, 그는 두 딸을 아내로 삼았고, 아다는 임신하여 라멕에게 아들을 낳았고, 그녀는 그의 이름을 야발이라고 불렀습니다.18
그리고 그녀는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의 이름을 유발이라고 불렀습니다.그리고 그녀의 자매 실라는 그 당시에 잉태하지 못하여 자녀가 없었습니다.
19 그 무렵에 사람들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아담에게 명령하신, 땅에서 번성하고 번성하라는 계명을 범하기 시작했습니다.20
그리고 사람들의 아들들 중 어떤 이들은 아내들에게 불임이 될 술을 마시게 하여 몸매를 유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퇴색되지 않도록 했습니다.21
그리고 사람들의 아들들이 아내들에게 술을 마시게 하자 실라도 그들과 함께 마셨습니다.22
그리고 아이를 낳는 여자들은 남편들의 눈에 가증스럽게 보였습니다.남편들이 살아 있는 동안은 과부처럼 말입니다.불임인 여자들에게만 애착을 가졌기 때문입니다.23
그리고 세월이 흘러 실라가 늙었을 때, 주께서 그녀의 태를 열어 주셨습니다.24
그리고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의 이름을 두발카인이라 불렀습니다.내가 시들어진 후에 전능하신 하나님에게서 그를 얻었습니다.
25 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딸을 낳았고, 그녀의 이름을 나아마라 불렀으니, 이는 내가 시들어진 후에 즐거움과 기쁨을 얻었음이니라.26
라멕은 늙고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서 볼 수 없었고, 그의 아들 두발카인이 그를 인도하고 있었다.어느 날 라멕이 들로 나가고 그의 아들 두발카인도 그와 함께 있었다.그들이 들로 걸어가고 있을 때, 아담의 아들 카인이 그들에게 다가왔다.라멕은 매우 늙어서 많이 볼 수 없었고, 그의 아들 두발카인은 매우 어렸다.27
두발카인은 그의 아버지에게 활을 당기라고 말했고, 그는 화살로 아직 멀리 있던 카인을 쳤고, 그는 그를 죽였다.왜냐하면 그는 그들에게 짐승처럼 보였기 때문이다.28
그리고 화살은 카인이 멀리 떨어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몸에 들어갔고, 그는 땅에 쓰러져 죽었다.
29 여호와께서 카인의 악을 갚으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동생 아벨에게 행한 악에 따라 갚으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심이니라.
30 카인이 죽자 라멕과 두발이 자기들이 죽인 짐승을 보러 갔는데, 보니, 그들의 할아버지 카인이 땅에 쓰러져 죽어 있었다.
31 라멕은 이 일을 한 것을 매우 슬퍼하며 손뼉을 치며 아들을 쳐 죽였다.
32 라멕의 아내들은 라멕이 한 일을 듣고 그를 죽이려고 했다.
33 라멕의 아내들은 그날부터 그를 미워했다. 그가 카인과 두발 카인을 죽였기 때문이다. 라멕의 아내들은 그와 헤어져서 그 당시에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34 라멕이 아내들에게 와서 이 일에 대해 자기 말을 들어달라고 강요했다.
35 그리고 그는 그의 아내 아다와 실라에게 말했습니다.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목소리를 들으십시오. 내 말에 주의하십시오. 지금 당신들은 내가 상처로 사람을 죽이고 줄무늬로 아이를 죽인 것은 그들이 폭력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상상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늙고 머리가 희고 눈이 나이로 인해 무거워졌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 일을 모르고 했습니다.
36 그리고 라멕의 아내들은 이 문제에 대해 그의 말을 듣고 그들의 아버지 아담의 조언을 가지고 그에게 돌아왔지만, 그들은 그때부터 그에게 자녀를 낳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가 그 당시 사람들의 아들들에 대하여 커져서 그들의 악한 행위로 인해 홍수의 물로 그들을 멸하실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37 그리고 카이난의 아들 마할랄렐은 육십오 년을 살았고 야렛을 낳았습니다. 야렛은 육십이 년을 살았고 에녹을 낳았습니다.

제3장

1 에녹은 육십오 년을 살고 메투셀라를 낳았고, 에녹은 메투셀라를 낳은 후에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주님을 섬기고 사람들의 악한 길을 멸시하였다.2
에녹의 영혼은 주님의 교훈과 지식과 이해에 싸여 있었고, 그는 지혜롭게 사람들의 아들들로부터 물러나 여러 날 동안 그들에게서 은둔하였다.3
여러 해가 지나고, 그가 주님을 섬기고 그의 집에서 그 앞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그를 불러서, “내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4 천사가 말하였다. “일어나서, 네 집과 네가 숨은 곳에서 나가서,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이 가야 할 길과 그들이 하나님의 길에 들어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을 가르쳐라.”
5 에녹은 주의 말씀에 따라 일어나 그의 집과 그의 처소와 그가 숨었던 방에서 나갔다. 그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쳤고, 그때 사람들의 아들들을 모아 그들에게 주의 지시를 알렸다.
6 그는 그것이 사람들의 아들들이 사는 모든 곳에 선포되도록 명령하여 이르되, 주의 길과 선행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에녹에게 오라.
7 그러자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이 그에게 모였다. 이 일을 원하는 모든 사람이 에녹에게 갔기 때문이다. 에녹은 주의 말씀에 따라 사람들의 아들들을 다스렸고, 그들은 와서 그에게 절하고 그의 말씀을 들었다.
8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에녹 위에 있었고,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그의 길을 가르쳤고, 사람들의 아들들은 에녹의 모든 날 동안 주님을 섬겼으며, 그의 지혜를 들으러 왔다.
9 그리고 사람의 아들들의 모든 왕들은 첫째와 마지막을 막론하고 그들의 군주들과 재판관들과 함께 에녹의 지혜를 듣고 그에게 와서 그에게 절하고 또한 에녹에게 그들을 다스리기를 요구하였고 그는 이에 동의하였다.10 그리고
그들은 모두 백삼십 명의 왕과 군주들을 모았고, 에녹을 그들 위에 왕으로 삼았고 그들은 모두 그의 권세와 명령 아래 있었다.11
그리고 에녹은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과 주님의 길을 가르쳤고, 그는 그들 사이에 평화를 이루었으며, 에녹이 사는 동안 온 땅에 평화가 있었다.12
그리고 에녹은 이백사십삼 년 동안 사람의 아들들을 다스렸고, 그는 그의 모든 백성에게 공의와 의를 행했으며, 그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였다.13
그리고 이것이 에녹, 메두셀라, 엘리사, 엘리멜렉, 세 아들의 세대이다. 그들의 자매들은 멜카와 나흐마였고, 메투셀라는 87년을 살았고 라멕을 낳았습니다.
14 라멕이 죽은 것은 그의 생애의 56년째 되는 해였다. 그가 죽을 때 그의 나이는 930세였고, 그의 두 아들과 에녹과 그의 아들 므두셀라는 그를 왕들의 장례처럼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동굴에 큰 장례를 치르며 장사지냈다.
15 그곳에서 모든 사람의 아들들이 아담 때문에 크게 애통해하며 울었다. 그러므로 그것이 오늘날까지 사람의 아들들 사이에서 관습이 되었다.
16 아담은 지식의 나무 열매를 먹었기 때문에 죽었다. 그와 그의 자녀들은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었다.
17 아담이 죽은 해는 에녹 통치의 이백사십삼 년이었고, 그때 에녹은 사람의 아들들과 자신을 분리하고 처음처럼 자신을 숨겨 주님을 섬기기로 결심했다.
18 에녹은 그렇게 했지만, 그들에게서 완전히 자신을 숨기지는 않고, 사흘 동안 사람의 아들들과 거리를 두었다가 하루 동안 그들에게 갔다.
19 그가 자기 방에 있는 사흘 동안 그는 기도하고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찬양하였고, 그가 가서 그의 신하들에게 나타난 날에 그는 그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쳤고, 그들이 그에게 주에 관하여 묻는 모든 것에 대해 그는 그들에게 말해 주었다.
20 그는 여러 해 동안 이런 식으로 행하였고, 그 후 그는 엿새 동안 자신을 숨겼고, 일곱째 날 하루씩 그의 백성에게 나타났다. 그 후 한 달에 한 번, 그 다음에는 일년에 한 번, 모든 왕과 왕자와 사람의 아들들이 그를 찾아와 에녹의 얼굴을 다시 보고 그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으나, 그들은 할 수 없었다. 모든 사람의 아들들이 에녹을 크게 두려워하였고, 그의 얼굴에 앉아 있는 신과 같은 경외심 때문에 그에게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도 그를 볼 수 없었는데, 그가 벌을 받고 죽을까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21 그리고 모든 왕들과 왕자들은 사람들의 아들들을 모아 에녹에게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가 그들 가운데 나올 때 그들이 모두 그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22 그리고 에녹이 나간 날이 왔고, 그들은 모두 모여 그에게 왔고, 에녹은 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했고 그는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쳤고, 그들은 그의 앞에 절하고 말했습니다. 왕이여, 왕이여, 왕이여, 살아 계십시오!
23 그리고 얼마 후, 왕들과 왕자들과 사람들의 아들들이 에녹에게 말하고, 에녹이 그들에게 하나님의 길을 가르쳤을 때, 보라,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에녹을 불러, 그가 땅에서 사람들의 아들들을 다스렸던 것처럼, 그곳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다스리게 하기 위해 그를 하늘로 데려가고자 했습니다.
24 그 때에 에녹이 이 말을 듣고 가서 땅의 모든 거민을 모아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지시를 전하였다.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하늘로 올라가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내가 언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5 그러므로 이제 나는 너희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고, 내가 떠나기 전에 너희가 살 수 있는 땅에서 어떻게 행해야 할지 지시해 주리라. 그리고 그는 그렇게 하였다.
26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고, 지시를 주고, 그들을 책망하고, 땅에서 행할 법도와 판단을 그들 앞에 두었고, 그들 사이에 평화를 이루었고, 그들에게 영생을 가르치고, 그들과 함께 얼마 동안 거하며 이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쳤다.
27 그리고 그때에 사람의 아들들이 에녹과 함께 있었고, 에녹이 그들에게 말하고 있었고,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큰 말의 모습이 하늘에서 내려왔고, 그 말이 공중을 걸어다녔다.
28 그리고 그들은 에녹에게 그들이 본 것을 말했고, 에녹은 그들에게 말했다. “이 말은 나 때문에 땅에 내려온다. 내가 너희를 떠나야 할 때가 왔고,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29 그리고 그때에 말이 내려와 에녹 앞에 섰고, 에녹과 함께 있던 모든 사람의 아들들이 그를 보았다.
30 에녹은 다시 음성을 선포하도록 명령하여 이르되, 주 하나님의 길을 아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그가 우리에게서 데려가지기 전에 오늘 에녹에게 오라.31
모든 사람의 아들들이 모여 그날 에녹에게 왔고, 땅의 모든 왕과 그들의 왕자들과 고문들이 그날 그와 함께 머물렀다.그러자 에녹은 사람의 아들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신성한 지시를 주었으며, 그는 그들에게 평생 주님을 섬기고 그의 길로 행하라고 명하였고, 그들 사이에 평화를 계속 이루었다.32
그 후에 그는 일어나 말을 탔다.그는 나아갔고, 모든 사람의 아들들이 그를 따라갔는데, 약 80만 명이었으며, 그들은 그와 함께 하루 길을 갔다.33
그리고 둘째 날에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 천막으로 돌아가라.왜 가려느냐?아마 죽을지도 모른다.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그에게서 떠났고, 남은 자들은 그와 함께 엿새 길을 갔다. 그리고 에녹은 매일 그들에게 말했습니다.너희 천막으로 돌아가라.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죽을 것이다.그러나 그들은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았고, 그와 함께 갔다.34
그리고 여섯째 날에 몇몇 사람들이 남아서 그에게 매달렸고,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우리는 당신이 가는 곳으로 당신과 함께 갈 것입니다.주께서 살아 계시듯이, 죽음만이 우리를 갈라놓을 것입니다.35
그리고 그들은 그와 함께 가기를 매우 간절히 권했고, 그는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멈추었고, 그들은 그를 따라갔고 돌아오려 하지 않았습니다.36
그리고 왕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은 에녹과 함께 간 남은 사람들의 수를 알기 위해 인구 조사를 했습니다.그리고 일곱째 날에 에녹은 회오리바람 속에서 말과 불병거와 함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37
그리고 여덟째 날에 에녹과 함께 있었던 모든 왕들은 에녹이 하늘로 올라간 그 곳에서 에녹과 함께 있던 사람들의 수를 데려오기 위해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38 그리고 그 모든 왕들이 그 곳으로 가서 거기 있는 땅이 눈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고, 눈 위에는 큰 눈덩어리들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자, 눈을 깨고 가서 알아보자. 어쩌면 에녹과 함께 남은 사람들이 죽어서 지금 눈덩어리 아래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수색했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늘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제4장

1 에녹이 땅에서 산 모든 날은 삼백육십오 년이었다.2
에녹이 하늘로 올라갔을 때, 땅의 모든 왕들이 일어나 그의 아들 메투셀라를 데려다가 기름을 붓고, 그들은 그를 그의 아버지 대신에 그들 위에 통치하게 했다.3
메투셀라는 그의 아버지 에녹이 그에게 가르친 대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였고, 그는 또한 그의 전 생애 동안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지혜와 지식과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르쳤으며, 그는 선한 길에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4
그러나 메투셀라의 마지막 날에 사람들의 아들들은 주님으로부터 돌아섰고, 땅을 타락시켰고, 서로 강탈하고 약탈했으며, 하나님께 반역하고 범죄했으며, 그들의 길을 타락시켰고, 메투셀라의 음성을 듣지 않고 그에게 반역했다.
5 주께서 그들에게 심히 진노하셨고, 주께서 그 당시에 계속 씨를 멸하셨으므로 땅에 파종도 추수하는 일도 없었습니다.6
그들이 생계를 위해 식량을 얻기 위해 땅에 씨를 뿌렸을 때, 보라, 그들이 뿌리지 않은 가시나무와 엉겅퀴가 자랐습니다.7
그래도 사람들의 아들들은 여전히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고, 그들의 손은 여전히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려고 뻗쳐 있었고, 그들은 그들의 악한 길로 주를 노하게 하였고, 주께서 매우 진노하셨으며,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셨습니다.8
그리고 그는 그들을 멸하고 멸절시키기로 생각하셨고,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9
므두셀라의 아들 라멕이 백육십 세가 되던 그 날에 아담의 아들 셋이 죽었습니다.10
셋이 살았던 모든 날은 구백십이 년이었고, 그는 죽었습니다.
11 라멕은 그의 삼촌 에녹의 아들 엘리사의 딸 아스무아를 취하였을 때 백팔십 세였고, 그녀가 임신하였다.12
그 때에 사람들의 아들들이 땅에 씨를 뿌렸고, 약간의 식량이 나왔지만, 사람들의 아들들은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고, 그들은 범죄하고 하나님께 반역하였다.13
라멕의 아내가 임신하여 그때, 해가 바뀌는 때에 아들을 낳았다.14
므두셀라는 그의 이름을 노아라 부르며, “그의 날에 땅은 고요하고 부패에서 ​​자유로웠다”고 말하였고, 그의 아버지 라멕은 그의 이름을 메나켐이라 부르며, “이 아이가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땅에서 우리의 일과 비참한 수고에서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15 그 아이가 자라서 젖을 뗐고, 그는 그의 아버지 므두셀라의 길을 따라 완전하고 하나님께 정직하게 걸었다.
16 그리고 그 당시에 사람들의 아들들은 모두 여호와의 길에서 떠났습니다. 그들은 땅 위에서 아들과 딸들이 번성하면서 자랐고, 서로에게 악한 행위를 가르쳤으며, 여호와께 계속 죄를 지었습니다.
17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신을 만들었고, 그들은 각 사람이 자기 이웃과 자기 친척을 강탈하고 약탈하였으며, 땅을 타락시켰고, 땅은 폭력으로 가득 찼다.
18 그리고 그들의 재판관들과 통치자들은 사람들의 딸들에게 가서 그들이 선택한 대로 그들의 남편에게서 강제로 아내들을 빼앗았고, 그 당시 사람들의 아들들은 땅의 가축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빼앗아 한 종류의 동물을 다른 종류와 섞는 것을 가르쳐서 주님을 노하게 하였고, 하나님께서 온 땅이 타락한 것을 보시니, 모든 육체가 땅에서 그 길을 타락시켰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과 모든 동물이 말이다.
19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참으로 사람에서부터 공중의 새까지, 그리고 들판에 있는 가축과 짐승까지 내가 그들을 만든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20 그리고 주께서 선포하신 재앙을 사람에게 내리시기 전인 그 당시에 주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는 주께로부터 온 것이었으니, 그들이 주께서 사람의 아들들에 관하여 말씀하신 재앙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21 그리고 노아는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는 그와 그의 자녀들을 택하여 온 지면에 그들로부터 씨를 일으키셨습니다.

제5장

1 노아의 생애의 팔십사 년에 셋의 아들 에녹이 죽으니, 그가 죽을 때 그의 나이는 구백오 세였다.2
노아의 생애의 일백칠십구 년에 에노스의 아들 가이난이 죽고, 가이난의 모든 날은 구백십 년이었고, 그는 죽었다.3 노아
의 생애의 이백삼십사 년에 가이난의 아들 마할렐이 죽고, 마할렐의 모든 날은 팔백구십오 년이었고, 그는 죽었다.4
마할렐의 아들 야렛이 그 당시에, 노아의 생애의 삼백삼십육 년에 죽고, 야렛의 모든 날은 구백육십이 년이었고, 그는 죽었다.5
그리고 주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은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땅에 행하시겠다고 선포하신 악을 보기 전에 죽었다.
6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흐른 후, 노아의 생애의 사백팔십 년에, 주님을 따른 모든 사람들이 사람들의 아들들 사이에서 죽어서 오직 메투셀라만 남았을 때, 하나님께서 노아와 메투셀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7 말하고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선포하여 이르기를,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너희의 행위를 버리라.그러면 주께서 너희에게 행하겠다고 선언하신 악을 후회하시어 그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8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보라, 내가 너희에게 백이십 년의 기간을 주노니, 만일 너희가 나에게로 돌이켜 너희의 악한 길을 버리면 나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악에서 돌이키리니 그 일이 존재하지 아니하리라.주께서 말씀하신다.
9 그리고 노아와 메투셀라는 주의 모든 말씀을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날마다 전하며 끊임없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10 그러나 사람의 아들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며, 그들은 고집이 세었다.11
주께서 그들에게 백이십 년의 기간을 허락하시며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돌아오면 하나님이 그 악을 돌이켜 땅을 멸하지 아니하시리라.12
라멕의 아들 노아는 그 당시에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낳는 것을 삼갔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이제 하나님이 땅을 멸하실 터인데, 그러면 내가 어찌 자녀를 낳으리요?
13 노아는 의로운 사람이요, 그의 세대에 온전하였고, 주께서 그를 택하여 그의 씨에서 땅 위에 씨를 일으키게 하셨느니라.14
주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네게 아내를 취하여 자녀를 낳으라.내가 이 세대에 네가 내 앞에서 의로운 것을 보았음이니라.15
네가 땅 가운데서 씨와 네 자녀를 일으키리라. 노아는 가서 아내를 취하였고 에녹의 딸 나아마를 택하였는데 그녀의 나이 오백팔십 세였다.
16 노아가 나아마를 아내로 취하였을 때 그의 나이 사백구십팔 세였다.
17 나아마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야벳이라 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땅에서 크게 하셨다.그리고 그녀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셈이라 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땅 가운데서 씨를 돋우기 위하여 남은 자로 만드셨다.18
나아마가 셈을 낳을 때 노아는 오백이세였고, 그 아이들은 자라서 여호와의 길로, 곧 그들의 아버지 메투셀라와 노아가 그들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따라 행하였다.19 노아의 아버지 라멕은 그 당시에 죽었으나, 그는 온 마음을 다하여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는 노아의 생애의 백구십오 년에 죽었다.20
라멕의 평생은 칠백칠십 년이었고, 그는 죽었다.21
여호와를 아는 모든 사람의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기 전인 그 해에 죽었다. 주께서 그들이 죽기를 원하셨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형제와 친척에게 내리실 재앙을 보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22
그때에 주께서 노아와 므두셀라에게 말씀하셨습니다.일어나서 내가 그 당시에 너희에게 한 모든 말씀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선포하여라.어쩌면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킬지도 모르니, 그러면 내가 재앙을 회개하여 내리지 아니하리라.23
노아와 므두셀라가 일어나서 사람의 아들들의 귀에 하나님께서 그들에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것을 전하였습니다.24
그러나 사람의 아들들은 듣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모든 선포에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습니다.25
그 후에 주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모든 육체의 끝이 그들의 악한 행위로 인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보라, 내가 땅을 멸하리라.26
너는 고퍼나무를 가져다가 어떤 곳으로 가서 큰 방주를 만들어 그곳에 두어라.
27 이렇게 하여라.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
되게 하여라.28 네게 문을 하나 만들어서 옆으로 열고, 위는 한 규빗까지 마감하고 안팎을 역청으로 덮으라.29
보라, 내가 땅에 홍수를 내리리니 모든 육체가 멸망하고 하늘 아래서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멸망하리라.30
너와 네 집안은 가서 모든 생물의 수컷과 암컷을 두 쌍씩 모아 방주로 끌고 가서 땅에서 씨를 돋우어라.31
모든 짐승이 먹는 모든 양식을 모아서 너와 짐승이 먹을 양식이 있게 하여라.32
너는 네 아들들을 위하여 사람의 딸들 중에서 처녀 세 명을 택하여 그들이 네 아들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33 노아는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곳에서 방주를 만들었고,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했습니다.
34 노아는 오백구십오 세에 방주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주께서 명하신 대로 오 년 만에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35 노아는 주께서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므두셀라의 아들 엘리아김의 세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36 그때에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가 죽었는데, 죽을 때 그의 나이는 구백육십 세였습니다.

제6장

1 그때에 메투셀라가 죽은 후에 주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네 집안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라. 보라, 내가 땅의 모든 짐승과 들의 짐승과 공중의 새를 네게 모으리니, 그것들이 다 와서 방주를 에워쌀 것이다.
2 네가 가서 방주 문 곁에 앉으라. 그러면 모든 짐승과 짐승과 새가 모여서 네 앞에 서고, 그들 중에 와서 네 앞에 웅크리고 있는 자들은 네가 잡아서 네 아들들의 손에 넘겨라. 그들이 그들을 방주로 데려올 것이요, 네 앞에 서 있는 자들은 다 네가 남겨 두라.
3 주께서 이 일을 이튿날에 이루시니, 짐승과 짐승과 새들이 큰 무리로 와서 방주를 에워쌀 것이다.
4 노아는 가서 방주 문 곁에 앉았고, 그 앞에 웅크리고 있는 모든 살덩어리를 방주로 데려왔고, 그 앞에 서 있던 모든 것을 땅에 남겨 두었다.5
암사자가 수컷과 암컷 두 마리의 새끼를 데리고 왔고, 그 세 마리가 노아 앞에 웅크리고 있었고, 그 두 새끼는 암사자를 대적하여 일어나 그녀를 치고, 그녀를 그 자리에서 도망하게 하였고, 그녀는 떠났고, 그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서 노아 앞에 땅에 웅크리고 있었다.6
암사자는 달려가서 사자들의 자리에 섰다.7
노아는 이것을 보고 크게 놀랐고, 일어나서 두 새끼를 데리고 방주로 데려왔다.8
노아는 땅에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생물 중에서 하나를 방주로 데려왔고, 노아가 방주로 데려온 것 외에는 남은 것이 없었다.
9 둘씩 둘씩 노아에게 방주로 들어왔지만, 깨끗한 동물과 깨끗한 새들 중에서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일곱 쌍을 데려왔습니다.10
모든 동물과 짐승과 새들이 여전히 거기에 있었고, 그들은 방주를 사방으로 에워쌌으며, 비는 일곱 날 후에야 내렸습니다.11
그 날에 주께서 온 땅을 진동시키셨고, 해가 어두워지고, 세상의 기초가 격노했고, 온 땅이 격렬하게 움직였고,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이 울부짖었고, 땅의 모든 샘이 터졌습니다.이런 일은 전에 주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위대한 일을 행하신 것은 사람들의 아들들을 두렵게 하여 땅에 더 이상 악이 없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12
그래도 사람들의 아들들은 여전히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아오려 하지 않았고, 그때에 주님의 분노를 더 키웠으며, 심지어 그들의 마음을 이 모든 일에 향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13 그리고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에 칠 일이 끝나자 홍수물이 땅에 덮였습니다.
14 그리고 깊은 곳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문들이 열렸고, 비가 땅 위에 사십 일 사십 밤 동안 내렸습니다.
15 노아와 그의 집안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생물은 홍수로 인해 방주에 들어갔고, 주께서 그를 가두셨습니다.16
땅에 남아 있던 모든 사람의 아들들은 비로 인해 재앙으로 지쳐 있었습니다.물이 땅에 더욱 격렬하게 쏟아졌고, 짐승과 짐승들이 여전히 방주를 에워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17
사람의 아들들이 약 칠십만 명의 남자와 여자로 모여서 방주로 노아에게 왔습니다.18
그들은 노아를 불러 말했습니다.우리가 방주에서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열어 주십시오.그러면 우리가 왜 죽겠습니까?
19 노아가 방주에서 큰 소리로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너희가 모두 주님께 반역하여 주께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그러므로 주께서 너희에게 이 재앙을 내리셔서 너희를 멸하고 땅에서 끊어 버리셨습니다.
20 이것이 내가 백이십 년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고, 이제 땅에서 살고자 하느냐?
21 그들이 노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여호와께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노라. 다만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도록 열어 주옵소서.
22 노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보라, 너희가 너희 영혼의 괴로움을 이제 보고 여호와께로 돌아가기를 원하느니라. 너희가 여호와께서 정하신 기간으로 너희에게 허락하신 이 백이십 년 동안에 어찌하여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냐?
23 그러나 이제 너희가 와서 너희 영혼의 괴로움 때문에 내게 이것을 말하니, 이제 여호와께서도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며, 이 날에도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시리니, 너희가 이제 너희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리라.
24 사람의 아들들이 비 때문에 들어오려고 방주를 부수려고 다가왔으니, 그들은 비를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라.
25 여호와께서 방주 주위에 서 있던 모든 짐승과 짐승을 보내시니라. 그리고 짐승들은 그들을 압도하고 그곳에서 그들을 몰아냈으며, 각 사람은 제 길을 갔고 그들은 다시 땅 위에 흩어졌습니다.26
그리고 비는 여전히 땅 위에 내리고 있었고, 사십 일 사십 밤 동안 내렸고, 물이 땅에 크게 넘쳤습니다. 그리고 땅 위나 물 속에 있는 모든 육체가 죽었습니다.사람이든, 짐승이든, 기어다니는 것이든, 공중의 새든,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습니다.27
그리고 물이 넘쳤고, 그것은 땅 위에 크게 증가했고, 그들은 방주를 들어올렸고 그것은 땅에서 올라갔습니다.28
그리고 방주는 물 위에 떠다니고, 그것은 물 위에 던져져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들이 가마솥 속의 죽처럼 뒤집혔습니다.29
그리고 큰 불안이 방주 안에 있는 모든 생물들을 사로잡았고, 방주는 깨질 것 같았습니다.
30 방주 안에 있는 모든 생물은 무서워하였고, 사자들은 으르렁거리고, 소들은 울부짖고, 이리들은 울부짖었고, 방주 안에 있는 모든 생물은 각자의 언어로 말하고 통곡하였으며, 그들의 목소리는 아주 멀리까지 울려 퍼졌고, 노아와 그의 아들들은 그들의 고통 속에서 울부짖고 통곡하였습니다. 그들은 죽음의 문에 도달한 것을 매우 두려워하였습니다.
31 노아는 여호와께 기도하고, 이 일로 인해 그분께 부르짖어 말했습니다. 오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는 이 재앙을 견딜 힘이 없습니다. 물의 파도가 우리를 에워싸고, 해로운 급류가 우리를 두렵게 하고, 죽음의 그물이 우리 앞에 왔습니다. 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시오.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를 구속하고 구원해 주십시오.
32 여호와께서 노아의 음성을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그를 기억하셨습니다.
33 그리고 바람이 땅 위를 지나가고, 물은 고요하였고, 방주는 멈췄다.
34 그리고 깊은 곳의 샘들과 하늘의 창문들이 막혔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그쳤다.
35 그리고 그 날들에 물이 줄어들었고, 방주는 아라랏 산 위에 멈췄다.
36 그리고 노아는 방주의 창문들을 열었고, 노아는 그때에도 여전히 주님께 부르짖으며 말했다. 오 주여, 땅과 하늘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시여, 우리의 영혼을 이 갇힘에서, 그리고 당신이 우리를 가두신 감옥에서 이끌어 주십시오. 나는 한숨으로 몹시 지쳤습니다.
37 그리고 주께서 노아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만년이 차면 네가 나갈 것이다.
38 그리고 한 해가 바뀌고, 노아가 방주에 거한 지 한 해가 되자, 땅에서 물이 말랐고, 노아는 방주의 덮개를 벗었습니다.39
그때, 즉 두 번째 달 스물일곱째 날에 땅이 말랐지만, 노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와 함께 있던 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실 때까지 방주에서 나가지 않았습니다.40
그리고 주께서 그들에게 나가라고 말씀하신 날이 왔고, 그들은 모두 방주에서 나왔습니다.41
그리고 그들은 가서 각자의 길과 자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노아와 그의 아들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땅에 거주하며, 평생 주를 섬겼습니다.주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이 방주에서 나올 때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42
그리고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생육하고 온 땅을 가득 채우십시오.강해지고 땅에서 번성하여 그 안에서 번성하십시오.

제7장

1 노아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야벳과 함과 셈이요, 홍수 후에 그들에게 자식들이 태어났으니, 이는 그들이 홍수 전에 아내를 취하였음이더라.2
야벳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고멜과 마곡과 마다이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라 일곱 아들이더라.3
고멜의 아들들은 아스키나즈와 레밧과 데가르마였더라.4
마곡의 아들들은 엘리카나프와 루발이었더라.5
마다이의 아들들은 아콘과 셀로와 하조니와 롯이었더라.6
야완의 아들들은 엘리사, 다르시스, 깃딤과 두도님이었더라.7
두발의 아들들은 아리피와 게셋과 다아리였더라.8
메섹의 아들들은 데돈과 사론과 세바스니였더라.9
디라스의 아들들은 베닙과 게라와 루피리온과 길락이었더라. 이들은 그들의 가족에 따른 야벳의 아들들이요, 그 당시 그들의 수는 약 사백육십 명이었다.10
이들은 함의 아들들이니, 곧 구스와 미스라임과 풋과 가나안으로 네 아들들이요, 구스의 아들들은 세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사테가요, 라아마의 아들들은 세바와 드단이었다.11
미스라임의 아들들은 룻과 아놈과 파트로스와 하슬롯과 캅토르였다.12
풋의 아들들은 게불과 하단과 베나와 아단이었다.13
가나안의 아들들은 시돈과 헷과 아모리와 게르가시와 히위와 아르케와 세니와 아로디와 시모디와 가모디였다.14
이들은 그들의 가족에 따른 함의 아들들이요, 그 당시 그들의 수는 약 칠백삼십 명이었다.15
이들은 셈의 아들들이니, 엘람, 아슈르, 아르팍샤드, 룻, 아람, 다섯 아들; 그리고 엘람의 아들들은 슈산, 마훌, 하몬이었습니다.
16 아샤르의 아들들은 미루스와 모킬이었고, 아르팍샤드의 아들들은 셀라흐, 아나르, 아스콜이었습니다.
17 룻의 아들들은 브토르와 비자욘이었고, 아람의 아들들은 우스, 쿨, 게더, 마쉬였습니다.
18 이들은 그들의 가족에 따른 셈의 아들들이었고, 그 당시 그들의 수는 약 삼백 명이었습니다.
19 이는 셈의 세대입니다. 셈은 아르팍샤드를 낳고, 아르팍샤드는 셀라흐를 낳고, 셀라흐는 에벨을 낳고, 에벨은 두 자녀를 낳았는데, 한 자녀의 이름은 펠렉이었습니다. 그의 시대에 사람들의 아들들이 나뉘었고, 마지막 날에는 땅이 나뉘었기 때문입니다.
20 둘째의 이름은 욕단이었는데, 그의 시대에 사람들의 아들들의 삶이 줄어들고 짧아졌다는 뜻이었다.21
욕단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알모닷, 셀라프, 하자르모벳, 예라흐, 하두롬, 오젤, 디클라, 오발, 아비마엘, 세바, 오피르, 하윌라, 요밥이다. 이들은 모두 욕단의 아들들이다.22
그의 형제 펠렉은 옌을 낳았고, 옌은 스룩을 낳았고, 스룩은 나홀을 낳았고, 나홀은 데라를 낳았고, 데라는 삼십팔 세에 하란과 나홀을 낳았다.
23 그리고 노아의 아들, 함의 아들 구스가 그의 노년에 아내를 취하였고, 그녀가 아들을 낳았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니므롯이라 부르며, 이르기를, 그 때에 사람의 아들들이 다시 하나님께 반역하고 범죄하기 시작하였고, 그 아이가 자랐고, 그의 아버지는 그를 지극히 사랑하였으니, 이는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이었기 때문이라.24
그리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동산에서 나갈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만드신 가죽옷이 구스에게 주어졌느니라.25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죽은 후에, 그 옷들은 야렛의 아들 에녹에게 주어졌고, 에녹이 하나님께로 옮겨졌을 때, 그는 그것들을 그의 아들 메투셀라에게 주었기 때문이니라.26
그리고 메투셀라가 죽자, 노아는 그것들을 취하여 방주로 가져왔고, 그것들은 그가 방주에서 나갈 때까지 그와 함께 있었다.27
그리고 그들이 나갈 때, 함은 그의 아버지 노아에게서 그 옷들을 훔쳤고, 그는 그것들을 취하여 그의 형제들에게서 숨겼다.
28 함이 그의 맏아들 구시를 낳을 때에 그는 그에게 비밀리에 옷을 주었고, 그것들은 여러 날 구시와 함께 있었습니다.
29 그리고 구시도 그것들을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에게 숨겼고, 구시가 니므롯을 낳을 때에 그는 그를 사랑하여 그 옷을 그에게 주었고, 니므롯은 자랐고, 그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에 그는 그 옷을 입었습니다.
30 그리고 니므롯은 그 옷을 입었을 때에 강해졌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힘과 권능을 주셨으며, 그는 땅에서 강력한 사냥꾼이었습니다. 참으로, 그는 들판에서 강력한 사냥꾼이었고, 그는 동물들을 사냥하였고, 제단을 쌓았고, 그는 그 위에 동물들을 주님 앞에 바쳤습니다.
31 그리고 니므롯은 자신을 강하게 하였고, 그는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일어나서, 그는 주변의 모든 적들과 그의 형제들의 싸움을 싸웠습니다.
32 그리고 주께서 그의 형제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고,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그의 전투에서 그를 번영하게 하셨으며, 그는 땅에서 통치했습니다.33
그러므로 그 당시에 사람이 전투를 위해 훈련시킨 자들을 불러낼 때,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유행했습니다. “땅에서 강력한 사냥꾼이었던 니므롯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것처럼, 그는 그의 형제들과 이긴 전투에서 성공하여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오늘날 우리를 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34 그리고 니므롯이 사십 세가 되었을 때, 그 당시에 그의 형제들과 야벳의 자손들 사이에 전쟁이 있어서 그들은 원수들의 권세 아래에 있었습니다.
35 그때에 니므롯이 나아와서 구스의 모든 아들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모았는데, 대략 사백육십 명이었고, 그는 또한 그의 친구들과 지인들에게서 약 팔십 명을 고용하여 그들에게 고용료를 주었으며, 그는 그들과 함께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니므롯이 길을 떠났을 때, 그는 그와 함께 간 사람들의 마음을 굳건하게 했습니다.
36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마십시오.우리의 모든 원수가 우리 손에 넘겨질 것이기 때문입니다.당신들은 원하는 대로 그들을 다루십시오.37
그리고 간 모든 사람은 약 오백 명이었고, 그들은 그들의 원수와 싸웠고, 그들을 파괴하고 정복했으며, 니므롯은 그들의 각 자리에 상비군을 배치했습니다.38
그리고 그는 그들의 아이들 중 일부를 담보로 잡았고, 그들은 모두 니므롯과 그의 형제들의 종이 되었고, 니므롯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39
그리고 니므롯이 그의 원수들을 정복한 후 전투에서 기쁘게 돌아왔을 때, 그의 모든 형제들과 전에 그를 알았던 사람들이 모여 그를 그들의 왕으로 삼았고, 그들은 그의 머리 위에 왕의 왕관을 씌웠습니다.40
그리고 그는 왕들의 관습에 따라 그의 신하들과 백성, 왕자들, 재판관들, 통치자들을 세웠습니다.
41 그리고 그는 나홀의 아들 데라를 그의 군대의 수장으로 삼고, 그를 존귀하게 하여 그의 모든 수장들 위에 높였다.
42 그리고 그는 주변의 모든 원수들을 정복한 후, 그의 마음의 소원대로 통치하는 동안, 그는 그의 참모들과 함께 그의 궁전을 위한 도시를 건설하도록 조언하였고, 그들은 그렇게 하였다.
43 그리고 그들은 동쪽 맞은편에 큰 골짜기를 발견하고, 그를 위해 크고 광대한 도시를 건설하였고, 니므롯은 그가 건설한 도시의 이름을 시날이라고 불렀다. 주께서 그의 원수들을 격렬하게 흔들어 멸하셨기 때문이다.
44 그리고 니므롯은 시날에 거주하였고, 그는 안전하게 통치하였고, 그는 그의 원수들과 싸워서 그들을 정복하였고, 그는 그의 모든 전투에서 번영하였고, 그의 왕국은 매우 커졌다.
45 모든 민족과 언어가 그의 명성을 듣고 그에게 모여들어 땅에 몸을 숙이고 제물을 바쳤다.그는 그들의 주인과 왕이 되었고 그들은 모두 시날 성에서 그와 함께 살았다.니므롯은 노아의 모든 아들을 다스렸고 그들은 모두 그의 권세와 조언 아래 있었다.46 온 땅은
하나의 언어와 연합된 말을 가지고 있었지만 니므롯은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않았고 홍수 때부터 그 때까지 그 이전의 모든 사람들보다 더 악했다.47
그는 나무와 돌로 신을 만들고 그것들에게 몸을 숙였으며 주님을 거역하고 모든 신하와 땅의 사람들에게 그의 사악한 길을 가르쳤다.그의 아들 마르돈은 그의 아버지보다 더 사악했다.48
니므롯의 아들 마르돈의 행적을 듣는 사람은 누구나 그에 대하여 말하였다.악한 자에게서 악이 나온다. 그러므로 이 말은 온 땅에 속담이 되었으니, “악한 자에게서 악이 나온다”는 말이요, 이 말은 그 시대로부터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입에서 널리 퍼져 나갔다.
49 나홀의 아들 테라는 니므롯 군대의 군주였는데, 그 당시에 왕과 그의 신하들의 눈에 매우 위대하였고, 왕과 군주들은 그를 사랑하여 그를 매우 높여 놓았다.
50 데라는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암텔로였고 코르네보의 딸이었다. 데라의 아내가 임신하여 그 당시에 그에게 아들을 낳았다.
51 데라는 그를 낳을 때 일흔 살이었고, 데라는 자기에게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아브람이라 불렀으니, 왕이 그 당시에 그를 높이고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주들보다 그를 존귀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제8장

1 아브람이 태어난 그 밤에 데라의 모든 종들과 님롯의 모든 지혜자들과 그의 주술사들이 와서 데라의 집에서 먹고 마셨고, 그들은 그날 밤 그와 함께 기뻐했습니다.2
그리고 모든 지혜자들과 주술사들이 데라의 집에서 나갔을 때, 그들은 그날 밤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별들을 바라보았습니다.그리고 그들은 보았습니다.동쪽에서 매우 큰 별 하나가 와서 하늘을 가로질러 달려갔고, 그는 하늘의 네 방향에서 네 별을 삼켰습니다.3
그리고 왕의 모든 지혜자들과 그의 주술사들은 그 광경에 놀랐고, 현자들은 이 일을 이해했고, 그 의미를 알았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은 서로에게 말했습니다.이것은 단지 오늘 밤 데라에게 태어난 아이가 자라서 번성하고 번성하여 온 땅을 차지할 것이라는 징조일 뿐입니다.그와 그의 자손은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그리고 그와 그의 씨는 위대한 왕들을 죽이고 그들의 땅을 상속받을 것입니다.5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들과 마술사들은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갔고 아침에 이 모든 지혜로운 사람들과 마술사들은 일찍 일어나 정해진 집에 모였습니다.6
그리고 그들은 서로에게 말했습니다.보라, 우리가 어젯밤에 본 광경은 왕에게 숨겨져 있고 그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7
그리고 이 일이 마지막 날에 왕에게 알려지면 그는 우리에게 말할 것입니다.왜 이 일을 나에게 숨겼습니까?그러면 우리는 모두 죽을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가서 왕에게 우리가 본 광경과 그 해석을 말합시다.그러면 우리는 깨끗할 것입니다.
8 그들이 그렇게 하여 모두 왕에게 가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말했습니다.왕의 사신이 되소서, 왕의 사신이 되소서.9
우리는 당신 군대의 왕자인 나홀의 아들 데라에게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어제 밤 그의 집에 가서 그날 밤 그와 함께 먹고 마시고 즐겼습니다.10
당신의 종들이 데라의 집에서 나와 각자의 집으로 가서 하룻밤을 묵으려고 했을 때, 우리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니 동쪽에서 큰 별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그 별이 큰 속력으로 달려가 하늘의 네 방향에서 큰 별 네 개를 삼켰습니다.
11 당신의 종들은 우리가 본 광경에 놀랐고,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광경을 보고 판단을 내리고, 우리의 지혜로 그 올바른 해석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데라가 낳은 아이에게 적용되는 일인데, 그 아이는 자라서 크게 번성하고 강해져서 땅의 모든 왕을 죽이고 그들의 모든 땅을 그와 그의 씨가 영원히 상속받을 것입니다.
12 이제 우리 주님이시며 왕이시여, 보시옵소서. 우리는 이 아이에 관하여 본 것을 당신에게 진실로 알렸습니다.
13 왕께서 이 아이를 그의 아버지에게 값어치로 주는 것이 좋으시다면, 그가 자라서 이 땅에서 번성하기 전에 우리가 그를 죽이겠습니다.그러면 그의 악이 우리에게 더해져 우리와 우리 자녀가 그의 악으로 인해 멸망할 것입니다.14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그의 눈에 좋게 여겨져 데라를 불러오게 하니 데라가 왕 앞에 왔습니다.15
왕이 데라에게 말했습니다.어제 밤 네게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그가 태어날 때 하늘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16
그러니 지금 그 아이를 내게 주십시오.그의 악이 우리에게 솟아나기 전에 우리가 그를 죽이겠습니다.그러면 그의 값어치로 은과 금으로 가득 찬 네 집을 네게 주겠습니다.17 데라가 왕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나의 주님이시여, 나는 당신의 말씀을 들었고 당신의
종이 왕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다 행하겠습니다.
18 그러나 나의 주여, 왕이시여, 어젯밤에 나에게 일어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왕께서 그의 종에게 어떤 조언을 하실지 보고 왕께서 방금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왕께 대답하겠습니다. 왕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십시오.
19 데라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모렛의 아들 아욘이 어젯밤에 나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20 왕께서 주신 크고 아름다운 말을 내게 주십시오. 그러면 그 값에 은과 금, 짚과 여물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왕께서 당신의 말씀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왕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하겠습니다.
21 이제 나의 주여, 왕이시여, 보소서. 내가 이 일을 당신에게 알렸고 왕께서 그의 종에게 주실 조언을 따르겠습니다.
22 왕이 데라의 말을 듣고 분노하여 그를 어리석은 자로 여겼습니다.
23 왕이 데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할 만큼 어리석고, 무지하고, 또는 이해력이 부족하여서 네 아름다운 말을 은과 금이나 짚과 먹이로 주느냐?
24 네가 은과 금이 부족하여서 이 일을 행할 수 있느냐? 네게 은과 금이 무엇이며, 짚과 먹이가 무엇이기에 내가 네게 준 이 좋은 말을 내주느냐? 온 세상에 이와 같은 자가 없느니라.25
왕이 말을 마치매 데라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께서 이같이 종에게 말씀하셨나이다.26
나의 주 왕이시여, 간구하옵나니, 네가 내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이니이까? 곧 네 아들을 내어 죽이게 하라. 그러면 그의 값에 은과 금을 주리라 하셨거늘 내 아들이 죽은 후에 은과 금은 어떻게 하리요? 누가 나를 상속받을 것입니까? 그러면 내가 죽으면 은과 금은 그것을 주신 왕께 돌아갈 것입니다.
27 왕이 데라의 말과 왕에 관하여 전한 비유를 듣고 심히 근심하여 이 일에 몹시 화가 나서 분노가 그 속에서 불타올랐다.28
데라는 왕의 분노가 자기에게 임한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가진 것은 다 왕의 권세 안에 있나이다.왕께서 그 종에게 하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가 하게 하소서.그렇습니다.내 아들도 왕의 권세 안에 있으니 값없이 그와 그보다 나이 많은 두 형이 있사옵니다.29 왕
이 데라에게 이르되 아니라 내가 값을 주고 네 어린 아들을 사리라.30
데라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 왕이여, 당신의 종이 당신 앞에서 한 마디 하게 하옵소서.왕께서 그 종의 말을 들으시옵소서.데라가 이르되 왕이여 내가 이 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왕의 말씀에 대하여 내 가족과 의논할 때까지 사흘 동안 시간을 ​​주소서 하옵소서 그리고 그는 왕에게 이에 동의하라고 매우 간청했습니다.
31 왕은 테라의 말을 경청했고, 그는 그렇게 했으며, 그에게 사흘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테라는 왕 앞에서 나가서 그의 가족에게 집으로 돌아와서 왕의 모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32 그리고 사흘째 되는 날 왕은 테라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내가 네게 말한 대로 네 아들을 값 주고 내게 보내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사람을 보내 네 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여 개 한 마리도 남지 않게 하겠다.”
33 데라는 왕이 급히 명령한 대로 서둘러서 그날 그의 하녀가 낳은 아들을 데려다가 왕에게 값을 받았습니다.
34 그리고 여호와께서 이 문제에 있어서 데라와 함께 계셨으므로 님롯이 아브람을 죽이지 못하였고, 왕은 데라에게서 그 아이를 빼앗아 온 힘을 다해 그의 머리를 땅에 내리쳤습니다.그는 그것이 아브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 사실은 그날부터 그에게 숨겨졌고, 왕은 그것을 잊었습니다.아브람의 죽음을 원하지 않는 것이 섭리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35
그리고 데라는 그의 아들 아브람과 그의 어머니와 유모를 비밀리에 데려가 동굴에 숨겼고, 매달 그들에게 식량을 가져왔습니다.36
그리고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함께 동굴에 계셨고 그는 자랐습니다.아브람은 동굴에 열 해 동안 있었습니다.왕과 그의 방백들, 점쟁이들, 현자들은 왕이 아브람을 죽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제9장

1 데라의 아들, 아브람의 형 하란이 그 당시에 아내를 취하였다.2
하란은 그가 하란을 취했을 때 삼십구 세였고, 하란의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롯이라 불렀다.3
하란이 다시 임신하여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밀가라 불렀고, 또 하란이 다시 임신하여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사래라 불렀다.4
하란이 사래를 낳을 때, 아브람의 나이 열 살 때, 하란은 사십이 세였고, 그 당시에 아브람과 그의 어머니와 유모가 동굴에서 나왔다.왕과 그의 신하들이 아브람의 일을 잊었기 때문이다.5
아브람이 동굴에서 나와서, 그는 노아와 그의 아들 셈에게로 가서 그들과 함께 머물며 주님의 교훈과 그의 길을 배웠다.아브람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아브람은 오랫동안 노아와 그의 아들 셈을 섬겼다.
6 아브람은 노아의 집에 삼십구 년 동안 있었고, 아브람은 세 살 때부터 주님을 알았으며, 노아와 그의 아들 셈이 그에게 가르친 대로 죽는 날까지 주님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 당시에 땅의 모든 아들들은 주님을 크게 거역하고, 그에게 반역하고, 다른 신들을 섬겼으며, 땅에 그들을 창조하신 주님을 잊었습니다. 그 당시에 땅의 주민들은 각자 자기의 신을 만들었습니다. 말하지도 듣지도 구원하지도 못하는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이었고, 사람들의 아들들은 그 신들을 섬겼고, 그것들이 그들의 신이 되었습니다.
7 왕과 그의 모든 신하들과 데라와 그의 온 집안은 그때에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섬긴 사람들 가운데 첫 번째였습니다.
8 데라는 나무와 돌로 만든 큰 신 열두 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년 열두 달에 따라 각각을 섬겼고, 매달 데라는 그의 신들에게 곡식 제물과 음료 제물을 가져왔습니다. 데라는 항상 그렇게 했습니다.
9 그 세대는 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여 각 사람을 자기의 신으로 삼았고, 그들을 창조하신 여호와를 버렸습니다.10
그 당시에 온 땅에 여호와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으니(그들이 각자 자기의 신을 섬겼음이라) 노아와 그의 집안과 그의 권고를 받는 모든 자들은 그 당시에 여호와를 알았더라.11
그 당시에 데라의 아들 아브람은 노아의 집에서 크게 성장하였으나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였고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더라.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깨달음의 마음을 주시고, 그 세대의 모든 일이 헛되고 그들의 모든 신이 헛되고 무익함을 알았더라.13
아브람은 해가 땅을 비추는 것을 보고 스스로 이르되, 이제 이 땅을 비추는 해가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섬기리라.
14 아브람은 그날에 해를 섬기고 그에게 기도했습니다. 저녁이 되자 해가 평소처럼 지고 아브람은 속으로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과연 하나님이 아닐 수 있을까?
15 아브람은 여전히 ​​속으로 말했습니다. 하늘과 땅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땅 위에 창조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어디에 있는가?
16 밤이 그에게 어두워지자 그는 서쪽, 북쪽, 남쪽, 동쪽으로 눈을 들어 해가 땅에서 사라져 낮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17 아브람은 앞에 있는 별과 달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분명 온 땅과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이시구나. 보라, 이 종들은 그의 주변에 있는 신들이구나. 아브람은 달을 섬기고 그날 밤 내내 기도했습니다.
18 아침에 빛이 나고 해가 평소처럼 땅에 비치자 아브람은 주 하나님께서 땅 위에 만드신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19 아브람이 스스로에게 이르되, 이것들이 땅과 온 인류를 만든 신이 아니로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종들이로다. 아브람은 노아의 집에 머물러서 여호와와 그의 길을 알았고 평생 여호와를 섬겼으나 그 세대는 다 여호와를 잊고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기고 평생 반역하였다.
20 니므롯 왕은 안전하게 통치하였고 온 땅은 그의 지배하에 있었으며 온 땅은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이 되었다.
21 니므롯의 모든 방백들과 그의 높은 자들이 함께 의논하였다. 풋, 미스라임, 쿠스와 가나안과 그들의 가족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자, 우리가 도시를 건설하고 그 안에 견고한 탑을 쌓으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게 하자. 그러면 우리가 유명해질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온 세상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원수들의 악이 우리에게서 그치고, 우리가 그들을 강력하게 다스릴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전쟁으로 인해 우리가 온 땅에 흩어지지 않을 것이다.”
22 그들이 모두 왕 앞에 나아가서 이 말씀을 왕에게 전하였고, 왕은 이 일에 그들과 동의하여 그렇게 하였다.
23 모든 가족이 모였는데, 약 육십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도시와 탑을 짓기 위해 넓은 땅을 찾으러 갔으며, 온 지구에서 찾았지만 시날 땅 동쪽에 있는 골짜기와 같은 곳을 찾지 못하였다. 도보로 이틀 정도 걸리는 곳이었다. 그들은 그곳으로 여행하여 거주하였다.
24 그들은 완성하려고 생각했던 도시와 탑을 짓기 위해 벽돌을 만들고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25 탑을 쌓는 것은 그들에게 범법과 죄가 되었고, 그들은 탑을 쌓기 시작하였으며, 하늘의 주 하나님을 대적하여 탑을 쌓는 동안 그들은 마음속으로 그분과 싸우고 하늘에 올라가려고 생각했습니다.
26 이 모든 백성과 모든 족속이 세 무리로 나뉘었다.첫째 무리는 말하기를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서 그와 싸우리라 하였고, 둘째 무리는 말하기를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서 우리의 신들을 거기에 두고 섬기리라 하였고, 셋째 무리는 말하기를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서 활과 창으로 그를 치리라 하였고,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행위와 그들의 모든 악한 생각을 아셨고, 그들이 짓고 있는 성과 탑을 보셨다.27
그들이 건축할 때에 큰 성과 매우 높고 튼튼한 탑을 지었다.그 높이 때문에 회반죽과 벽돌이 건축자들이 올라가는 데까지 이르지 못하였으니, 올라간 자들이 일 년을 채울 때까지 그러하였고, 그 후에 건축자들에게 가서 회반죽과 벽돌을 주었으니, 매일 이렇게 하였다.28
​​보라, 이들은 올라가고 다른 자들은 하루 종일 내려왔고, 만일 그들의 손에서 벽돌이 떨어져서 깨지면 그들은 모두 그것을 두고 울었고, 만일 사람이 떨어져서 죽으면 아무도 그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다.
29 주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셨으므로 그들이 건축할 때에 하늘을 향하여 화살을 던지니 모든 화살이 피로 가득하여 그들에게 떨어졌고 그들이 그것을 보고 서로 말하였다.우리가 하늘에 있는 자들을 다 죽였구나.30
이는 주께서 그들을 미혹하게 하시고 땅 위에서 그들을 멸하시려고 하신 것이니라.31
그들은 탑과 성을 쌓았고 여러 날과 여러 해가 지날 때까지 날마다 이 일을 하였더라.32
하나님께서는 자기 앞에 가장 앞에 서 있는 일흔 천사, 곧 자기 가까이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혀를 혼잡하게 하여 한 사람도 이웃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게 하자.그러자 그들이 그대로 하였더라.
33 그 다음 날부터 그들은 각자 이웃의 언어를 잊어버렸고, 한 언어로 말하는 것을 알아들을 수 없었으며, 건축자가 이웃의 손에서 주문하지 않은 석회나 돌을 가져갔을 때, 건축자는 그것을 던져서 이웃에게 던졌고, 이웃은 죽었습니다.34
그들은 여러 날 동안 그렇게 했고, 이런 식으로 그들 중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35
그리고 주께서 거기에 있던 세 부대를 치셨고, 그는 그들의 행위와 계획에 따라 그들을 벌하셨습니다.우리는 하늘에 올라가서 우리 신들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한 자들은 원숭이와 코끼리처럼 되었습니다.우리는 화살로 하늘을 치겠습니다라고 말한 자들을 주께서 죽이셨습니다.한 사람은 이웃의 손으로 죽였습니다.그리고 우리는 하늘에 올라가서 그와 싸우겠습니다라고 말한 자들의 세 번째 부대를 주께서 온 땅에 흩으셨습니다.36
그리고 그들 가운데 남은 자들은 그들에게 다가오는 재앙을 알고 깨달았을 때, 그들은 건물을 버리고 온 땅 위에 흩어졌습니다.
37 그리고 그들은 도시와 탑을 짓는 것을 멈추었다.그러므로 그는 그곳을 바벨이라고 불렀다.주께서 그곳에서 온 땅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셨기 때문이다.보라, 그것은 시날 땅의 동쪽에 있었다.38
그리고 사람들의 아들들이 세운 탑에 대하여 말하자면, 땅이 입을 벌려 그 3분의 1을 삼켰고,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또 다른 3분의 1을 태웠고, 나머지 3분의 1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그것은 높이 있던 부분의 것이고, 그 둘레는 사흘 걸을 길이다.39
그리고 사람들의 아들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 탑에서 죽었다.그들은 셀 수 없이 많았다.

제 10 장

1 에벨의 아들 펠렉이 그 당시에 죽었으니, 데라의 아들 아브람의 생애의 사십팔 년이었고, 펠렉의 모든 날은 이백삼십구 년이었다. 2 주께서 탑에서의 그들의 죄로 인해 사람들의 아들들을 흩으셨을 때, 보라, 그들은 많은 구역으로 퍼져 나갔고,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은 땅의 네 모퉁이로 흩어졌다. 3 그리고 모든 가족들은 각자의 언어, 땅, 또는 도시에 따라 되었다. 4 그리고 사람들
의 아들들은 그들이 간 모든 곳에서, 그리고 주께서 그들을 흩으신 온 땅에서 그들의 가족에 따라 많은 도시들을 건설했다. 5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그들이 나중에 근절된 곳에 도시들을 건설했고, 그들은 이 도시들을 그들 자신의 이름이나 그들의 자녀의 이름, 또는 그들의 특정한 사건에 따라 불렀다. 6 그리고 노아의 아들 야벳의 아들들은 가서 그들이 흩어진 곳마다 성읍들을 건설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모든 성읍들을 그들의 이름을 따라 불렀으며, 야벳의 아들들은 땅 위에서 많은 구분과 언어로 나뉘었다.7 그리고 이들은 그들의 가족에 따른 야벳의 아들들이니, 고멜, 마곡, 메다이, 야완, 두발, 메섹, 티라스라. 이들은 그들의 세대에 따른 야벳의 자손들이니라.8 그리고 그들의 성읍에 따른 고멜의 자손들은 프란자 강가, 세나 강가에 있는 프란자 땅에 거주하는 프랑쿰이었다.9 그리고 레밧의 자손들은 바토님이었다. 이들은 큰 바다 기혼, 곧 대양에 물을 흘려보내는 레다 강가에 있는 바토니아 땅에 거주하는 바토님이었다. 10 그리고 투가르마의 자손은 열 가족이며,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부자르, 파르주낙, 발가르, 엘리카눔, 라그비브, 타르키, 비드, 제부크, 온갈, 틸마즈; 이들은 모두 북쪽에 퍼져서 정착했고 그들 스스로 도시들을 건설했다. 11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도시들을 그들 자신의 이름을 따서 불렀는데, 그들은 오늘날까지 히틀라와 이탈락 강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12 그러나 앙골리, 발가르, 파르주낙의 가족은 큰 강 두브니가에 살고 있으며, 그들의 도시들의 이름도 그들 자신의 이름을 따른다. 13 그리고 야완의 자손은 마크도니아 땅에 사는 야바님이며, 메다이아레의 자손은 쿠르손 땅에 사는 오렐룸이며, 투발의 자손은 파시아 강가의 투스카나 땅에 사는 사람들이다. 14 메섹의 자손은 시바스니요, 티라스의 자손은 루샤스, 쿠스니, 옹골리스요, 이들은 다 가서 성읍을 건설하였으니, 이 성읍들은 야부스 바다와 쿠라 강가에 위치해 있고, 쿠라 강은 트라간 강에서 물을 흘려보낸다.

15 엘리샤의 자손은 알마님이며, 그들도 가서 도시들을 건설하였습니다.그것들은 욥 산과 시밧모 산 사이에 위치한 도시들입니다.그리고 그들 중에는 욥 산과 시밧모 산 맞은편에 사는 룸바르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이탈리아 땅을 정복하여 오늘날까지 거기에 머물렀습니다.16
킷팀의 자손은 티브레우 강가의 카노피아 계곡에 사는 로밈입니다.17
두도님의 자손은 보드나 땅의 기혼 바다 도시들에 사는 사람들입니다.18
이들은 탑을 따라 흩어졌을 때 도시와 언어에 따른 야벳 자손의 가족들이며, 그들은 그들의 이름과 사건에 따라 그들의 도시들을 불렀습니다.그리고 이것들은 탑을 세운 그 당시에 그들이 세운 모든 도시의 이름입니다.19
함의 자손은 그들의 세대와 도시에 따라 구스, 미츠라임, 풋, 카나안이었습니다.
20 이 모든 자들이 가서 적당한 곳을 찾아 성읍을 짓고, 그들의 조상의 이름을 따라 성읍을 지었으니, 곧 쿠시, 미스라임, 풋, 가나안이라.
21 미스라임의 자손은 루딤, 아나밈, 르하빔, 납두킴, 파트루심, 가슬루킴, 캅투림이라 일곱 족속이라.
22 이 모든 자들은 시홀 강, 곧 이집트의 개울가에 거주하며, 그들은 스스로 성읍을 짓고, 그들 자신의 이름을 따라 성읍을 지었다.
23 파트로스와 가슬록의 자손은 서로 결혼하였고, 그들에게서 벨리시팀, 아자팀, 게라림, 기팀, 에크로님이 모두 다섯 족속으로 나왔다. 이들도 스스로 성읍을 짓고, 그들의 조상의 이름을 따라 성읍을 지었는데,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24 가나안 자손도 스스로 성읍을 짓고, 그들의 이름을 따라 성읍을 지었는데, 열한 성읍이 있었고, 그 외에는 셀 수 없이 많았다.
25 함의 가족 중 네 사람이 평야 땅으로 갔는데, 네 사람의 이름은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이었다.26
이 사람들은 평야 땅에 네 성읍을 건설하고, 그들의 성읍 이름을 그들 자신의 이름을 따라 지었다.27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이 그 성읍에 거주하였고, 그들은 번성하고 크게 번성하였으며 평화롭게 거주하였다.28
​​가나안의 아들 히위의 아들 훌의 아들 세일이 가서 바란 산 맞은편 골짜기를 발견하고, 거기에 성읍을 건설하였으며, 그와 그의 일곱 아들과 그의 가족이 거기에 거주하였고, 그가 건설한 성읍을 그의 이름을 따라 세일이라 불렀으니, 그것이 오늘날까지 세일 땅이다.29
이들은 탑 뒤에서 그들의 나라로 흩어졌을 때의 언어와 성읍에 따른 함의 자손들의 가족이다.
30 그리고 노아의 아들 셈의 자손 중 일부, 곧 에벨의 모든 자손의 아버지도 가서 그들이 흩어진 곳에 성읍을 건설하고, 그들의 성읍을 그들의 이름을 따라 불렀다.31
셈의 아들들은 엘람, 아슈르, 아르박삿, 룻, 아람이었고, 그들은 스스로 성읍을 건설하고, 그들의 모든 성읍의 이름을 그들의 이름을 따라 불렀다.32
그리고 셈의 아들 아슈르와 그의 자손과 집안이 그때에 매우 큰 무리로 나아갔고, 그들이 발견한 먼 땅으로 갔고, 그들이 간 땅에서 매우 넓은 계곡을 만났고, 그들은 스스로 네 성읍을 건설하고, 그들의 이름과 사건의 이름을 따라 불렀다.33
그리고 아슈르의 자손들이 건설한 성읍의 이름은 니네베, 레센, 칼라흐, 레호보더이다. 아슈르의 자손은 오늘날까지 거기에 살고 있다.
34 아람의 자손도 가서 자기들에게 성읍을 세우고, 그들의 큰 형의 이름을 따서 그 성읍의 이름을 우스라 불렀으며, 거기 거주하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우스 땅이다.35
탑이 세워진 지 이 년 후에 아슈르 가문의 벨라라는 사람이 니네베 땅에서 가서 자기 집안과 함께 그가 찾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머물렀다.그들은 소돔 맞은편 평야의 성읍들 맞은편까지 가서 거기에 거주하였다.36
그 사람이 일어나서 거기에 작은 성읍을 세우고, 그의 이름을 따서 그 이름을 벨라라 불렀으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소알 땅이다.37
이들은 탑 이후에 땅에 흩어진 후에 그들의 언어와 성읍에 따른 셈 자손의 가족들이다.38
노아 자손의 가족들의 모든 왕국과 성읍과 가족은 이 일 후에 많은 성읍을 세웠다.39
그들은 모든 성읍에 정부를 세웠으며, 그들의 명령에 따라 통치하였다. 이와 같이 노아의 자손의 모든 족속이 영원히 그러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