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의 환상

에스라는 주님께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의 심판을 볼 때 두려워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그리고 그에게는 지옥의 일곱 천사가 허락되어 그를 지옥의 영역에서 일흔 번째 등급을 넘어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불타는 문을 보았고, 이 문에서 그는 거기에 누워 있는 두 마리의 사자를 보았는데, 그들의 입과 코와 눈에서 가장 강력한 불꽃이 나왔습니다. 가장 강력한 사람들이 불 속으로 들어가고 지나갔지만, 불꽃은 그들을 만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에스라는 말했습니다. “그렇게 안전하게 나아가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명성이 올라간 의로운 자들이며, 후하게 자선을 베풀고, 벌거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고, 좋은 소원을 구하는 자들이니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문을 통과하려고 들어갔는데, 개들이 그들을 찢어발기고 불이 그들을 삼켰습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부인했고 주님의 날에 여자들과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들은 그를 50등 이하로 낮추었고, 그는 그곳에서 고통 속에 서 있는 남자들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얼굴에 불을 던지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불타는 채찍으로 그들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땅은 큰 소리로 외치며 말했습니다. “그들을 때리고 자비를 베풀지 마십시오. 그들이 나에게 불경함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에스라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매일 그런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기혼 여성들로 부풀었습니다. 기혼 여성들은 남편을 위해 자신을 단장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악한 욕망을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에스라는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들은 다시 그를 남쪽으로 데려갔고, 그는 불을 보았고, 가난한 자들과 또한 여자들이 매달려 있었고, 천사들이 불타는 곤봉으로 그들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스라는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천사들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악한 욕망을 원하며 어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리고 에스라는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들은 (그를) 지옥의 영역으로 인도했고, 그는 유황과 역청이 있는 가마솥을 보았고, 그것은 바다의 파도처럼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자들이 들어갔고, 그 가운데서 그들은 불타는 파도 위를 걸으며, 차가운 물의 이슬 위를 걷는 자들처럼 주님의 이름을 크게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물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매일 하나님과 거룩한 제사장들 앞에서 더 나은 고백을 하고, 기꺼이 자선을 베풀고, 죄를 저항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죄인들이 건너가고 싶어 왔고, 지옥의 천사들이 와서 그들을 불타는 흐름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불에서 외치며 말했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시오!” 그러나 그는 불쌍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음성은 들렸지만 불과 고통 때문에 몸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물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평생 동안 정욕에 시달렸고, 낯선 사람을 영접하지 않았으며, 자선을 베풀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것을 부당하게 빼앗았으며, 악한 욕망을 가졌으므로 괴로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라는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는 전처럼 걸었고, 희미한 곳에서 불멸의 벌레를 보았는데, 그 크기는 헤아릴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입 앞에는 많은 죄인들이 서 있었고, 그것이 숨을 들이마셨을 때, 파리처럼 그 입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것이 숨을 내쉬었을 때, 그들은 모두 다른 색으로 나왔다. 그리고 에즈라가 말했다, “그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은 모든 나쁜 것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들은 고백이나 회개 없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그는 불타는 왕좌에 앉은 사람을 보았고, 그의 참모들이 불 가운데서 그를 둘러서서 불에서 그리고 사방에서 그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헤롯이라는 이름의 그 사람은 오랫동안 왕이었고, 유대 베들레헴에서 주님을 위해 어린 남자아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주여, 올바른 판단을 내리십시오!”

그리고 그는 걸어가며 묶인 사람들과 지옥의 천사들이 가시로 그들의 눈을 찌르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이상한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는 서쪽으로 다가오는 500파운드의 목에 족쇄를 찬 처녀들을 보았습니다. 마치 죽음이 임박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결혼하기 전에 처녀성을 훼손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노인들이 엎드려 있었고, 그 위에 녹은 철과 납이 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세례와 주님의 율법을 혼동하는 율법 학자들입니다. 그들은 말로만 가르치고 일하도록 재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그들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그는 해가 지는 것을 배경으로 큰 불로 타오르는 용광로의 환상을 보았는데, 그 속으로 이 세상의 많은 왕과 왕자들이 보내졌고,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그들을 비난하며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힘으로 우리를 다치게 하고 자유민을 노예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피치와 유황으로 타오르는 또 다른 용광로를 보았는데, 그 속으로 아들들이 던져졌는데, 그들은 부모의 손에 비참하게 행동하고 그들의 입으로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 또 다른 용광로가 불타는 것을 보았는데, 그 속으로 많은 여자들이 던져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물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간음으로 아들을 낳았고 그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아이들 스스로가 그들을 비난하며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영혼들을 이 (여자들)이 빼앗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물었습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아들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에스라는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자 미가엘과 가브리엘이 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천국으로 오너라!” 그리고 에즈라가 말했습니다. “내 주께서 살아 계시니, 죄인들의 모든 심판을 보기 전까지는 올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14단계를 넘어 지옥의 영역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자와 작은 개들이 불타는 불꽃 주위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자들이 그들을 통과하여 낙원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수천 명의 의로운 자들을 보았고 그들의 거주지는 어느 때보다 가장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것을 보고 하늘로 들어 올려져 많은 천사들에게 다가갔고,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죄인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은 그를 주님의 눈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에스라, 그들이 그들의 행위에 따라 받게 하십시오.” 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동물들에게 더 많은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풀을 먹고 당신에게 칭찬을 돌려주지 않는 동물들은 우리보다 더 자비롭습니다. 그들은 죽고 죄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살아 있는 것과 죽은 것을 모두 괴롭히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었고, 그들이 죄를 짓지 말라고 명령했지만 그들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함받은 자들은 고백, 회개, 그리고 자선에 대한 관대한 마음으로 인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말했습니다. “주님, 의로운 자들은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 그리고 주님은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을 위해 잘한) 종이 자유를 얻는 것과 같이, 천국의 의로운 자도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