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의 그리스어 묵시록
1장
30년째 되는 해 22일에 나는 집에 있었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영광을 주셔서 당신의 신비를 보게 해 주십시오.” 밤이 되자 천사 미가엘, 대천사가 와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예언자 에즈라, 70주 동안 빵을 따로 보관해 두어라.” 나는 그가 말한 대로 금식했습니다. 그리고 대주교 라파엘이 와서 스토락스 지팡이를 주었고, 나는 60주 동안 두 번 금식했고, 하느님과 그의 천사들의 신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들에 관해 하느님께 간청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보다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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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가 하늘로 올라감: 자비를 구하는 그의 기도
그러므로 나는 하늘로 올라갔고 첫 번째 하늘에서 천사들의 큰 명령을 보았고 그들은 나를 심판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에즈라, 우리를 불쌍히 여겨라”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죄인들이 의로운 사람이 천사들 위에 올라가 불타는 게헨나에 있는 것을 볼 때 화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에즈라는 “당신의 손으로 만든 작품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자비롭고 크게 불쌍히 여기는 분이시여. 죄인들의 영혼보다 나를 정죄하십시오. 한 영혼을 처벌하는 것이 온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보다 낫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낙원에서 의로운 사람들에게 안식을 줄 것이고 나는 자비롭습니다.” 그리고 에즈라는 말했습니다. “주님, 왜 의로운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까? 고용된 사람이 그의 봉사 기간을 마치고 떠나고, 종이 주인을 섬겨서 그의 삯을 받는 것과 같이, 의로운 사람도 하늘에서 그의 상을 받습니다. 그러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당신이 자비로우심을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에스라는 말했습니다. “(자비로워 주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의 분노를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진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바울과 요한 둘 다로 당신을 지키고 싶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훼손되지 않은 보물, 처녀성의 보물, 사람들의 벽을 주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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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의 두 번째 기도
그리고 에즈라는 말했다. “인간이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살아 있지 않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말 못하는 짐승은 인간보다 나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형벌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은) 우리를 쳐서 심판에 넘겼기 때문이다. 다가올 세상에서 죄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의 정죄는 끝이 없고 불길은 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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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는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아담의 죄
2장
내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자 미가엘과 가브리엘과 모든 사도들이 와서 “안녕하세요!”하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에즈라는 “하나님의 충실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 일어나서 저와 함께 심판을 받으러 오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내 언약을 너에게 주노니, 나의 언약과 너의 언약을 다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에즈라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당신 귀에 우리의 주장을 변론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어떤 아들이 아버지를 고소하는지 물어보고 와서 우리에게 그 주장을 변론해라.” 그리고 에즈라는 말했습니다. “주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당신과 함께 주장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이전 자비는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의 오래 참으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밤과 낮을 만들었듯이, 나는 의로운 사람과 죄인을 만들었고, 의로운 사람처럼 행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원형질체인 아담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신이 말씀하셨다. “내 깨끗한 손이여, 나는 그를 낙원에 두어 생명나무의 영역을 지키게 하였노라.: (…) “불순종을 세운 자가 이 (사람을) 죄짓게 하였으므로.” 그리고 예언자가 말씀하셨다. “그는 천사에 의해 보호받지 않았는가? 그리고 생명은 (그룹에 의해) 끝없는 시대를 위해 보존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당신이 존재하라고 명령한 천사에 의해 보호받는 그가 어떻게 속았는가? 내가 말하는 것도 주의하라! 당신이 그에게 이브를 주지 않았다면, 뱀은 결코 그녀를 속이지 않았을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구원한다면, 당신은 또한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멸망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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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는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사람들의 죄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오 나의 주여, 두 번째 심판으로 넘어가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소돔과 고모라에 불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우리에게 마땅한 것을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죄는 나의 자비를 능가합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성경을 기억하십시오, 나의 아버지여, 예루살렘을 측량하고 재건하신 분이십니다. 주님,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십시오. 당신께서 빚으신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의 행위에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자 하나님은 자신의 행위를 기억하시고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겠소? 그들은 나에게 식초와 쓸개를 주었고 (…) 그들은 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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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그룹들을 보여주시고 우리가 함께 심판하러 가자. 그리고 심판의 날의 성격이 무엇인지 나에게 보여 주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에스라, 너는 빗나갔구나. 심판의 날은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는 날이기 때문이요, 그 날에는 자비로운 심판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나는 완성의 날을 볼 때까지 너와 논쟁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별과 바다의 모래를 세어 보아라. 네가 이것을 셀 수 있다면, 너는 또한 나와 논쟁할 수 있을 것이다.”
3장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를 셀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 나의 택함받은 선지자여, 아무도 그 큰 날과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승리하는 그 현현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오, 나의 선지자여, 당신을 위해 나는 당신에게 그 날을 말했지만, 그 시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그 해들도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의 정의가 풍부해진 것을 본다면, 나는 그들에게 오래 참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내 손을 뻗어 사람이 사는 세상을 그 네 모서리에서 움켜쥐고 그들을 모두 여호사밧 골짜기로 모아서 인류를 쓸어버리고 세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굳은 손이 어떻게 영광을 받을 것입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천사들에게 영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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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창조되었는가?
그리고 예언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만약 이것이 당신의 계산이었다면, 왜 당신은 인간을 만드셨습니까? 당신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나는 분명히 당신의 씨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번성시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약속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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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징조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먼저 나는 네 발 달린 짐승과 사람들을 흔들어 넘어지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고,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 전쟁을 벌이는 것을 보면 끝이 가까운 줄을 알 것이다.
그러면 형제가 형제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고, 남자가 아내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며, 자녀가 부모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며, 친구가 친구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며, 종이 주인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리라. 이는 사람의 대적자가 타르타로스에서 올라와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것임이니라. 에즈라, 내가 네게 무엇을 하리요? 네가 나와 변론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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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는 타르타로스로 내려간다
4장
그리고 예언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과 논쟁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땅의 꽃을 세어보세요. 만약 당신이 그것을 셀 수 있다면, 당신도 나와 논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그들을 셀 수 없습니다. 저는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과 논쟁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타르타로스의 아랫부분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 그리고 신은 말했습니다. “내려가서 보라!” 그리고 그는 나에게 미가엘과 가브리엘과 다른 34명의 천사를 주었고, 나는 85계단을 내려갔고 그들은 나를 500계단 아래로 인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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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의 형벌
그리고 나는 불타는 왕좌와 그 위에 앉은 노인을 보았고, 그의 형벌은 무자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천사들에게 “이 사람은 누구이며 그의 죄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헤롯입니다. 그는 한동안 왕이었고, 그는 두 살 이하의 유아를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그의 영혼에 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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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하는 자와 심연
그리고 다시 그들은 나를 30계단 아래로 실어 내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끓는 불과 그 안에 많은 죄인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그들의 형상은 알아채지 못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셀 수 없을 만큼 더 깊은 곳으로 실어 내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노인들을 보았고, 불타는 축이 그들의 귀를 돌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물었다. “이들은 누구이고, 그들의 죄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말했다. “이들은 엿듣는 자들이야.” 그리고 다시 그들은 나를 500계단 더 실어 내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잠자지 않는 벌레와 죄인들을 삼키는 불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아폴레이아(파괴)의 기초로 인도했고, 나는 거기서 심연의 열두 배의 타격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남쪽으로 데려갔고, 나는 눈꺼풀에 매달린 한 남자와 천사들이 그를 때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물었다. “이 사람은 누구이고, 그의 죄는 무엇인가?” 그리고 대제사장 미가엘이 나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근친상간이다. 이 남자는 작은 정욕을 행했기 때문에 교수형에 처해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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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그리고 그들은 나를 북쪽으로 데려갔고 나는 거기서 쇠막대기로 묶인 한 남자를 보았다. 그리고 나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돌을 빵으로, 물을 포도주로 만든 자이다’라고 말하는 자이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그가 어떤 모습인지 내게 알려 주면, 나는 인류에게 알려 그들이 그를 믿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했다. “그의 얼굴의 모습은 야생인과 같다. 그의 오른쪽 눈은 톱으로 뜬 별과 같고 다른 하나는 움직이지 않는다. 그의 입은 한 큐빗이고 그의 이빨은 한 뼘 길이이고 그의 손가락은 낫과 같고 그의 발바닥은 두 뼘 길이이고 그의 이마와 비문에는 ‘적그리스도’라고 새겨져 있다. 그는 하늘까지 높여졌고 그는 하데스까지 내려갈 것이다. 그는 한 번은 어린아이가 될 것이고, 다른 한 번은 노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다. “주님, 당신은 어떻게 인류가 방황하는 것을 허락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들으라. 나의 예언자여! 그는 어린아이가 되고 노인이 되어 아무도 그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나팔이 울리고 무덤들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부패하지 아니하고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적대자는 끔찍한 위협을 듣고 바깥 어둠 속에 숨을 것이다. 그러면 하늘과 땅과 바다가 멸망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하늘을 팔십 큐빗, 땅을 팔백 큐빗 불태울 것이다.” 그리고 예언자가 말했다. “그리고 하늘은 무슨 죄를 지었는가?” 그리고 신이 말했다. “악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언자가 말했다. “주님, 땅은 무슨 죄를 지었는가?” 그리고 신이 말했다. “적대자가 내 끔찍한 위협을 듣고 (그 안에) 숨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땅과 인간 종족의 반역자를 녹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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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처벌
5장
그리고 예언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그리스도인 종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고 나는 한 여인이 매달려 있고 네 마리의 야수가 그녀의 젖을 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젖을 주는 것을 싫어했지만, 또한 유아들을 강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별이나 달이 없는 끔찍한 어둠과 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젊은이와 늙은이도 없고, 형제와 형제도 없고, 어머니와 아이도 없고, 아내와 남편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울며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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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는 하늘로 옮겨졌다
그리고 내가 이런 말을 하자 구름이 와서 나를 붙잡아 다시 하늘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심판을 보았고 몹시 울며 말했습니다. “사람이 어머니의 배에서 나오지 않는 것이 나았을 것입니다.” 처벌을 받는 자들은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여기 오신 이래로, 하나님의 거룩한 분, 우리는 약간의 휴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예언자는 말했습니다. “자신의 죄를 통곡하는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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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 그 목적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여, 에스라의 말을 들어라! 농부가 곡식 씨앗을 땅에 뿌리는 것과 같이, 남자가 그의 씨앗을 여자의 자리에 뿌린다. 첫째(달)에는 통통하고, 둘째에는 부풀고, 셋째에는 털이 자라고, 넷째에는 손톱이 자라고, 다섯째에는 젖이 나고, 여섯째에는 준비가 되어 살아나고, 일곱째에는 준비가 되고, (여덟째에…), 아홉째에는 여자의 문 빗장이 열리고 땅에서 건강하게 태어난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사람이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아아, 인류여, 그때에 너희가 심판을 받을 때에!” 그리고 나는 주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왜 당신은 사람을 창조하여 심판에 넘기셨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의 높은 선언으로 말씀하셨다. “나는 나의 언약을 범하는 자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주님, 당신의 선하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사람은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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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과 보상
그리고 예언자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형벌과 낙원을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천사들은 나를 동쪽으로 인도했고 나는 생명나무를 보았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에녹과 엘리야와 모세와 베드로와 바울과 누가와 마태와 모든 의로운 자들과 족장들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공기의 (형벌)과 바람이 부는 것과 얼음의 창고와 영원한 형벌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두개골에 매달린 한 남자를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경계를 옮겼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큰 심판들을 보고 주님께 말했다. “오 주님, 주님, 사람들 중에 태어나서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들은 나를 타르타로스로 더 깊이 인도했고 나는 모든 죄인들이 애통해하고 울고 악하게 애통해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도 울었고, 인류가 이렇게 형벌을 받는 것을 보았다.
6장
그러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에즈라, 너는 완성을 주관하는 천사들의 이름을 알고 있느냐? 미가엘, 가브리엘, 우리엘, 라파엘, 가부텔론, 아케르, 아르푸기토노스, 베베로스, 스불레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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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는 그의 영혼을 위해 투쟁한다
그러자 음성이 내게 들렸다. “이리 와서 죽어라, 내 사랑하는 에즈라! 맡겨진 것을 돌려주어라.”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그리고 어디서 내 영혼을 꺼낼 수 있겠느냐?”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네 입을 통해 꺼낼 수 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나는 하나님과 입으로 말했지만, 그것이 거기에서 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네 코를 통해 꺼낼 것이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내 코는 하나님의 영광을 맡았다.”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네 눈을 통해 꺼낼 수 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내 눈은 하나님의 등을 보았다.”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네 머리를 통해 꺼낼 수 있다.” (…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네 발을 통해 꺼낼 수 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나는 모세와 함께 산을 걸었지만, 그것이 거기에서 나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천사들이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네 (발톱) 손톱 끝을 통해 꺼낼 수 있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제 발은 성소에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은 실패하고 떠났습니다. “주님, 우리는 그의 영혼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의 외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내려가서 내 사랑하는 에즈라의 영혼을 데려가거라.” 주님께서 수많은 천사의 군대를 데려가신 후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맡긴 그 예치금을 내게 주어라. 왕관이 너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주님, 만약 당신이 나에게서 영혼을 빼앗는다면, 인류를 대신하여 변호할 사람을 누구에게 남겨 두시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필멸의 육신을 가진 당신은, 나에게 변호하지 말라.”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나는 변호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너에게) 맡겨진 것을 주어라. 왕관이 너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여기 와서 죽어서 그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자 예언자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가 벌레에게 먹히는 것이 무슨 이익이 있습니까. 거룩하고 경건한 모든 이들이여, 저를 애도하십시오. 저는 크게 간청하고 죽음에 넘겨졌습니다! 거룩하고 정의로운 모든 이들이여, 저를 애도하십시오. 저는 하데스의 그릇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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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육체
7장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에즈라여, 들어라. 나는 불멸의 존재로서 십자가를 받았고, 식초와 쓸개를 맛보았고, 무덤에 묻혔다. 그리고 나는 나의 택함받은 자들을 일으켰고, 아담과 하데스를 불러들였다. 그래서 인류는 (…) 그러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에게서 나온 것, 즉 영혼은 하늘로 떠난다. 땅에서 나온 것, 즉 몸은 그것이 취해진 땅으로 떠난다.?” 그리고 선지자가 말했다. “화가, 화가! 내가 무엇을 할까? 내가 어떻게 행동할까? 나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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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기도
그러자 축복받은 에즈라는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만물의 창조주, 하늘을 뼘으로 재시고 땅을 손에 쥐고 계시는 분, 그룹들을 몰고 다니시는 분, 예언자 엘리야를 불타는 병거로 하늘로 데려가시는 분, 모든 육체를 양육하시는 분,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앞에서 두려워 떨고 있는 분, 크게 간구하는 나의 말을 들어주시고 이 책을 베껴서 보존하고 내 이름을 기억하고 내 기억을 온전히 간직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고,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복을 내려주십시오. 그리고 요셉의 끝처럼 그의 모든 것을 축복해주십시오. 그리고 그의 심판 날에 그의 이전 죄를 기억하지 마십시오. 이 책을 믿지 않는 자들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불타버릴 것입니다.” 그러자 음성이 그에게 들렸습니다. “사랑하는 에즈라야, 네가 구한 것을 각 사람에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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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의 죽음과 장례
그리고 그는 10월 18일에 즉시 그의 귀중한 영혼을 큰 영예로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향과 시편으로 매장했습니다. 그의 귀중하고 거룩한 몸은 그에게 기꺼이 다가가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영혼과 몸을 강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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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영광, 권능, 존귀, 경배를 합당한 자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 지금과 항상과 영원과 영원토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