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유아 복음서

예수 그리스도의 유아기에 대한 첫 번째 복음서

제1장

다음의 기록은 가야바라고 불리는 대제사장 요셉의 책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그는 예수께서 요람에 계실 때에도 말씀하셨고, 그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전합니다.

3 마리아, 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입니다.당신이 천사 가브리엘이 당신에게 선포한 대로 전한 그 말씀과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의 구원을 위해 보내셨습니다.4 알렉산더 시대 309년에 아우구스투스는 모든 사람이 자기 나라에서 세금을 내야 한다는 칙령을 발표했습니다.5 그래서 요셉은 일어나 그의 아내 마리아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베들레헴에 와서 그와 그의 가족이 조상의 도시에서 세금을 내도록 했습니다.6 그들이 동굴에 이르렀을 때, 마리아는 요셉에게 출산할 때가 되었고 도시로 갈 수 없다고 고백하며 이 동굴로 들어가자고 말했습니다.7 그때에 해가 지려고 매우 가까웠습니다.8 그러나 요셉은 서둘러서 그녀를 위해 산파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에 사는 늙은 히브리 여인을 보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좋은 여인이여, 이리 와서 그 동굴로 들어가십시오.그러면 막 출산할 준비가 된 여인을 보게 될 것입니다.9 해가 진 후, 늙은 여인과 요셉이 동굴에 도착하여 둘 다 동굴로 들어갔습니다.10 그러자 모든 것이 등잔과 촛불의 빛보다 더 크고, 태양 자체의 빛보다 더 큰 빛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11 그때 아기는 포대기에 싸여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젖을 빨고 있었습니다.12 두 사람 모두 이 빛을 보고 놀랐습니다.늙은 여인이 성모 마리아에게 물었습니다.당신이 이 아이의 어머니입니까?13 성모 마리아가 대답했습니다.그녀가 그녀였습니다.14 그러자 늙은 여인이 말했습니다.당신은 다른 모든 여인과 매우 다릅니다.15 성모 마리아가 대답했습니다.내 아들과 같은 아이가 없듯이 그의 어머니와 같은 여인도 없습니다. 16 그 늙은 여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오 나의 부인이여, 저는 영원한 보상을 얻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17 그러자 우리의 부인, 성모 마리아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그 아기에게 손을 얹으라, 하시니, 그녀가 그렇게 하였더니, 그녀가 온전하여졌느니라.18 그리고 그녀가 나가면서 이르시되, 이제부터 내 평생 이 아기를 돌보고 그녀의 종이 되겠습니다.19 그 후에 목동들이 와서 불을 피우고 그들이 지극히 기뻐하자, 천군이 그들에게 나타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더라.20 그리고 목동들이 같은 일을 하였으므로, 그때 그 동굴은 영광스러운 성전처럼 보였으니, 천사와 사람의 혀가 다 하나가 되어 주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여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였기 때문이라. 21 그러나 늙은 히브리 여인은 이 모든 분명한 기적들을 보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말했습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제 눈으로 세상의 구주의 탄생을 보았으니 감사드립니다.”

제2장

그리고 그의 할례의 때가 왔을 때, 곧 율법이 아이에게 할례를 명령한 여덟째 날이 되었을 때, 그들은 동굴에서 그에게 할례를 했습니다.2 그리고 늙은 히브리 여인은 포피를 가져갔습니다(다른 이들은 그녀가 배꼽끈을 가져갔다고 말합니다).그리고 그것을 오래된 나드 기름이 담긴 옥합에 보관했습니다.3 그리고 그녀에게는 약제사인 아들이 있었는데, 그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당신은 비록 그것을 위해 삼백 데나리온을 제안받을지라도, 이 옥합에 담긴 나드 기름을 팔지 마십시오.4 이제 이것이 죄인 마리아가 구해 낸 옥합이고, 거기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와 발에 기름을 붓고 그녀의 머리카락으로 그것을 닦았습니다. 5 그런 다음 열흘 후에 그들은 그를 예루살렘으로 데려왔고, 그의 출생으로부터 사십 일째 되는 날에 그들은 그를 성전에서 주님 앞에 바치고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에게 합당한 제물을 바쳤습니다.즉, 태를 여는 모든 남자는 하나님께 거룩하다고 불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6 그때 늙은 시므온은 그의 어머니인 동정녀 마리아가 그를 팔에 안고 있을 때 그가 빛의 기둥처럼 빛나는 것을 보았고, 그 광경에 큰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7 그리고 천사들이 그의 주위에 서서 그를 경배했는데, 마치 왕의 경비병들이 그를 둘러싼 것처럼 말입니다.8 그러자 시므온이 성모 마리아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향해 손을 뻗으며 주 그리스도에게 말했습니다.오 나의 주여, 이제 당신의 종은 당신의 말씀대로 평화롭게 떠날 것입니다.9 내 눈은 당신의 자비를 보았으니, 당신은 모든 민족의 구원을 위해 준비하셨고, 모든 백성에게 빛이시며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십니다. 10 여예언자 한나도 그 자리에 있었으며, 가까이 다가가서 하느님을 찬양하고 마리아의 행복을 축하했습니다.

제3장

그리고 주 예수께서 헤롯 왕 시대에 유대의 한 도시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 박사들은 조라다쉬트(조로아스터)의 예언에 따라 동쪽에서 예루살렘에 와서 금, 유향, 몰약과 같은 예물을 가져와서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예물을 바쳤습니다.2 그러자 여주인 마리아가 아기를 싸고 있던 포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축복 대신 그들에게 주었는데, 그들은 그것을 가장 고귀한 선물로 그녀에게서 받았습니다.3 동시에 그들의 여정에서 지금까지 그들의 안내자였던 별의 모습을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났습니다.그들은 그 빛을 따라가다가 자기들의 나라로 돌아왔습니다.

4 그들이 돌아오자 그들의 왕들과 왕자들이 그들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했습니까? 어떤 여행과 귀환을 했습니까? 길에서 어떤 동행자가 있었습니까? 5 그러나 그들은 성모 마리아가 준 포대기를 가져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들은 잔치를 열었습니다. 6 그들은 그들의 나라의 관습에 따라 불을 피우고 그것을 경배했습니다. 7 포대기를 그 안에 던지자 불이 그것을 꺼내 보관했습니다. 8 불이 꺼지자 그들은 포대기를 꺼내 불에 닿지 않은 것처럼 무사했습니다. 9 그런 다음 그들은 포대기에 입맞춤을 하고 머리와 눈에 얹으며 말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의심할 여지 없는 진실이고 불이 그것을 태우고 태울 수 없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10 그런 다음 그들은 그것을 가져와 가장 큰 존경심을 가지고 보물 사이에 보관했습니다.

제4장

헤롯은 동방박사들이 지체하고 자기에게 돌아오지 아니함을 보고 제사장들과 동방박사들을 불러 모아 이르되 그리스도가 어느 곳에서 태어날지 내게 말하라 하니 2 그들이 대답하여 유대의 한 도시 베들레헴에서 이르니 그는 자기 마음 속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꾀하기 시작하니라 3 그러나 주의 천사가 잠자는 요셉에게 나타나 이르되 일어나서 그 아이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닭이 울면 곧 애굽으로 가라 하니라 그가 일어나서 가니라

4 그가 여행을 생각하고 있을 때 아침이 왔다.5 여행하는 동안 안장의 띠가 끊어졌다.6 그는 큰 도시에 가까이 다가갔는데, 거기에는 우상이 있었고, 다른 우상과 이집트의 신들이 제물과 서원을 가져왔다.7 그리고 그 우상 옆에는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이 있었는데, 사탄이 그 우상에서 말할 때마다 그가 말한 것을 이집트와 그 나라들의 주민들에게 전해주었다.8 그 제사장에게는 세 살 된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많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었고, 그는 많은 이상한 말을 하였고, 마귀들이 그를 사로잡자 옷을 찢어 벗은 채로 돌아다니며 보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졌다.9 그 우상 근처에 도시의 여관이 있었는데, 요셉과 성모 마리아가 그 여관에 들어와서 들어갔을 때, 도시의 모든 주민들이 놀랐다. 10 그리고 우상의 모든 치안관과 제사장들이 그 우상 앞에 모여서, 거기에서 물어서 말했습니다.우리 나라에 떨어진 이 모든 경악과 공포는 무슨 뜻입니까?11 우상이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알려지지 않은 신이 여기 왔습니다.그는 참으로 신이십니다.그 외에는 신성한 예배를 받을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그는 참으로 신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12 그의 명성에 이 나라는 떨었고, 그가 오자 지금처럼 소동과 경악에 휩싸였습니다.그리고 우리 자신도 그의 위대함에 겁을 먹었습니다.13 그리고 그 순간 이 우상이 쓰러졌고, 그가 쓰러지자 다른 사람들 외에도 이집트의 모든 주민들이 함께 달려왔습니다.

14 그러나 사제의 아들은 평소와 같은 병이 나서 여관에 들어가 보니, 다른 사람들이 다 버리고 간 요셉과 성모 마리아가 있었습니다.15 성모 마리아가 주 그리스도의 포대기를 빨아서 기둥에 걸어 말리자, 마귀 들린 소년이 포대기 하나를 내려 자기 머리에 씌웠습니다.16 그러자 마귀들이 그의 입에서 나와 까마귀와 뱀의 모습으로 날아갔습니다.17 그때부터 소년은 주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았고,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자기를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18 그의 아버지는 그가 이전의 건강 상태로 회복된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아들아,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고, 무슨 방법으로 고침을 받았느냐? 19 아들이 대답하였다. “악마들이 나를 붙잡았을 때, 나는 여관에 들어갔고, 거기서 매우 잘생긴 여인이 한 소년을 데리고 있었는데, 그녀는 방금 전에 그 소년의 포대기를 빨아서 기둥에 걸어두었습니다. 20 나는 그 중 하나를 가져다가 내 머리에 씌웠더니, 즉시 악마들이 나를 떠나 도망쳤습니다. 21 이 말을 듣고 아버지는 몹시 기뻐하며 “아들아, 이 소년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였다. 22 그가 우리 가운데 오자마자 우상은 깨지고 모든 신들은 무너졌으며, 더 큰 권세에 의해 파괴되었다. 23 그러자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는 예언이 이루어졌다.

제5장

요셉과 마리아는 우상이 무너지고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움과 떨림에 사로잡혀 말했습니다.우리가 이스라엘 땅에 있을 때 헤롯은 예수를 죽이려고 베들레헴과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유아를 그 목적으로 죽였습니다.2 그리고 이집트인들이 이 우상이 무너지고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면 우리를 불로 태울 것이 틀림없습니다.3 그래서 그들은 거기서 강도들의 은밀한 곳으로 갔습니다.도적들은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수레와 옷을 약탈하여 묶어 끌고 갔습니다.4 그 도둑들은 도착하자마자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그것은 큰 군대와 많은 말을 거느린 왕의 소리와 같고, 그가 자신의 도시에서 떠날 때 울리는 나팔 소리와 같았습니다.그들은 너무 두려워서 모든 전리품을 뒤에 남겨두고 급히 도망갔습니다. 5 그러자 죄수들이 일어나 서로의 묶음을 풀고 각자의 짐을 챙겨서 떠났다. 그리고 요셉과 마리아가 그들에게 오는 것을 보고 물었다. “도둑들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우리를 내버려 두어 우리가 무사히 빠져나온 그 왕은 어디 계신가요?” 6 요셉이 대답했다. “그분은 우리를 따라오실 겁니다.”

제6장

그런 다음 그들은 악마가 들린 여자가 있는 다른 도시로 갔고, 저주받은 반역자 사탄이 그녀의 거처를 차지했습니다.2 어느 날 밤, 그녀가 물을 길러 갔을 때, 그녀는 옷을 입고 있을 수 없었고 어떤 집에도 있을 수 없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이 그녀를 사슬이나 끈으로 묶을 때마다 그녀는 그것을 끊고 황무지로 나가서 때때로 길이 교차하는 곳과 묘지에 서서 남자들에게 돌을 던졌습니다.3 성모 마리아는 이 여자를 보고 불쌍히 여겼습니다.그러자 사탄은 곧 그녀를 떠나 청년의 모습으로 도망치며 “마리아와 네 아들 때문에 나에게 화가 있구나.”라고 말했습니다.4 그래서 그 여자는 고통에서 풀려났습니다.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알몸이라고 생각하고 얼굴을 붉히고 남자를 만나는 것을 피했으며,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가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그들은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와 요셉을 가장 큰 존경심으로 대했습니다. 5 다음날 아침, 길을 위한 충분한 식량을 받은 그들은 출발하여 그날 저녁 무렵에 다른 마을에 도착했습니다.그곳에서는 결혼식이 거행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사탄의 술책과 어떤 마법사들의 행위로 신부는 너무 말이 없어져 입을 열 수도 없었습니다.6 그러나 이 말이 없는 신부는 성모 마리아가 마을로 들어와 주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있는 것을 보고 주 그리스도께 손을 뻗어 그를 팔에 안고 꼭 껴안고 매우 자주 그에게 키스하며 계속 그를 움직이고 자신의 몸에 밀착시켰습니다.7 즉시 그녀의 혀의 끈이 풀리고 그녀의 귀가 열렸으며 그녀는 자신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8 그래서 그날 밤 마을 주민들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들 가운데 내려왔다고 생각하며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9 그들은 이곳에서 3일을 머물렀으며, 가장 큰 존경과 가장 훌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10 그리고 나서 그들은 사람들에게서 길을 위한 식량을 제공받고 떠나 다른 도시로 갔습니다.그들은 유명한 장소였기 때문에 그곳에 묵고 싶어했습니다.11 이 도시에 한 신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녀가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갔을 때 저주받은 사탄이 뱀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뛰어올라 12 그녀의 배를 감싸고 매일 밤 그녀 위에 누웠습니다.13 이 여자는 성모 마리아와 가슴에 안긴 아기 그리스도를 보고, 성모 마리아에게 키스하고 팔에 안을 아이를 달라고 부탁했습니다.14 그녀가 동의하고 그 여자가 아이를 옮기자마자 사탄은 그녀를 떠나 도망쳤고 그 여자는 그 후로 사탄을 다시는 보지 못했습니다. 15 그러자 이웃 사람들은 모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그 여인은 그들에게 넉넉한 은혜를 베풀어 보답하였다.16 다음날 그 여인은 향유를 가지고 와서 주 예수님을 씻겼고, 씻은 후에 그 물을 간직하였다.17 거기에는 몸이 하얗게 변한 나병 소녀가 있었는데, 그 물을 뿌려 씻자 나병이 금세 깨끗해졌다.18 그러자 사람들은 “의심할 것 ​​없이 요셉과 마리아와 그 소년은 신이다. 그들은 필멸자처럼 보이지 않으니까.”라고 말하였다.19 그들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나병으로 고생하던 소녀가 와서 자기도 같이 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청하였다.그래서 그들은 허락하였고, 소녀는 그들과 함께 한 도시에 도착할 때까지 갔다.그 도시에는 위대한 왕의 궁전이 있었고, 그의 집은 여관에서 멀지 않았다. 20 그들은 여기서 머물렀고, 어느 날 그 소녀가 왕자의 아내에게 가서 그녀가 슬프고 애통한 상태에 있는 것을 보고, 그녀는 그녀에게 눈물의 이유를 물었습니다.21 그녀는 대답했습니다.내 신음소리에 놀라지 마십시오.나는 누구에게도 감히 말할 수 없는 큰 불행을 겪고 있습니다.22 그러나 소녀가 말했습니다.당신의 개인적인 불만을 나에게 맡겨준다면 아마도 내가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23 그러므로 왕자의 아내가 말했습니다.당신은 비밀을 지키고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발설하지 마십시오!24 나는 광대한 영토를 다스리는 이 왕자와 결혼했고, 그가 나에게서 아이를 낳기 전까지 오랫동안 그와 함께 살았습니다.마침내 나는 그에게서 임신했지만, 아아!나는 나병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가 그것을 보고는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하여 나에게 말하였다. 26 그를 죽이든지, 그런 곳에 있는 어떤 유모에게 보내어 영원히 들리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지금은 네 자신을 돌보아라. 나는 다시는 너를 보지 못할 것이다. 27 그래서 나는 여기서 비참하고 비참한 내 처지를 한탄하며 애통해한다. 아, 내 아들아! 아, 내 남편아! 내가 그것을 네게 말했는가? 28 그 소녀가 대답하였다. 나는 네 병에 대한 치료법을 찾았노라. 나는 네게 약속하노라. 나도 나병이 있었지만, 하느님께서 나를 깨끗이 하셨으니, 예수라 불리는 이 곧 마리아 부인의 아들이시니라. 29 그 하느님이 어디 계신지 묻는 여인이그녀가 말한 사람에 대하여 그 소녀는 그가 당신과 같은 집에서 묵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30 그러나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그녀가 말했습니다.그는 어디에 있습니까?보십시오, 소녀가 대답했습니다.요셉과 마리아입니다.그리고 그들과 함께 있는 유아는 예수라고 합니다.그는 나를 질병과 고통에서 구해 낸 사람입니다.31 그러나 그녀는 말했습니다.당신은 어떻게 나병에서 깨끗해졌습니까?그것을 나에게 말하지 않겠습니까?32 왜 그렇지 않습니까?소녀가 말했습니다.나는 그의 몸을 씻은 물을 가져다가 나에게 부었고, 나의 나병은 사라졌습니다.33 그러자 왕자의 아내가 일어나 그들을 대접하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요셉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34 그리고 다음 날 그녀는 향유를 가져다가 주 예수를 씻긴 다음, 그녀가 데려온 그녀의 아들에게 같은 물을 부었고, 그녀의 아들은 즉시 나병에서 깨끗해졌습니다. 36 그러고 나서 그녀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오 예수여, 당신을 낳은 어머니는 복이 있나이다! 36 당신은 당신의 몸을 씻는 물로 당신과 같은 본성을 가진 사람들을 이렇게 고치는가? 37 그러고 나서 그녀는 여주인 마리아에게 매우 큰 선물을 주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존경심을 가지고 그녀를 돌려보냈습니다.

제7장

그들은 나중에 다른 도시로 가서 거기에서 묵을 마음을 가졌습니다.2 그래서 그들은 새로 결혼했지만 마법사들의 영향으로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었던 한 남자의 집으로 갔습니다.3 하지만 그날 밤 그의 집에서 묵으면서 그 남자는 병에서 풀려났습니다.4 그리고 그들이 이른 아침에 여행을 계속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새로 결혼한 사람이 그들을 방해하고 그들에게 고귀한 오락을 제공했습니다.5 하지만 다음날 그들은 다른 도시에 도착했고, 세 여자가 어떤 무덤에서 크게 울면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6 성모 마리아가 그들을 보고, 그녀의 동행자였던 소녀에게 말했습니다.가서 그들에게 물어보세요.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고, 무슨 불행이 그들에게 닥쳤습니까?7 소녀가 그들에게 물었을 때, 그들은 그녀에게 대답하지 않고 다시 물었습니다.당신은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 거요?낮이 이미 저물었고, 밤이 다가왔습니다. 8 우리는 여행자이며 묵을 여관을 찾고 있습니다.소녀가 말했습니다.9 그들은 “함께 가서 우리와 함께 묵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10 그들은 그들을 따라갔고 모든 종류의 가구가 잘 갖춰진 새로운 집으로 안내되었습니다.11 이제 겨울이었고 소녀는 그 여자들이 있는 응접실로 들어갔고 그들이 예전처럼 울고 통곡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12 그들 옆에는 비단으로 덮인 당나귀가 서 있었고 목에는 흑단 칼라가 매달려 있었습니다.그들은 당나귀에게 키스하고 먹이를 주었습니다.13 그러나 소녀가 “아가씨들, 그 당나귀는 얼마나 잘생겼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대답하며 말했습니다.당신이 보는 이 노새는 우리와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우리의 동생입니다.14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에게 매우 많은 재산을 남기셨을 때, 우리에게는 이 동생밖에 없었고, 우리는 그에게 적합한 배우자를 구하려고 노력했고 그가 다른 남자들처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어떤 어리석고 질투심 많은 여자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를 홀렸습니다.15 그리고 어느 날 밤, 날이 밝기 조금 전, 집 문들이 모두 단단히 닫혀 있을 때, 이 동생이 지금 당신이 보는 것과 같은 노새로 변한 것을 보았습니다.16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보는 것과 같은 우울한 상태에서, 우리를 위로해 줄 아버지가 없어서 세상의 모든 현자, 마술사, 점쟁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17 그러므로 우리가 슬픔에 잠길 때마다 우리는 일어나 이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무덤으로 갑니다.거기서 충분히 울은 후 집으로 돌아갑니다. 18 그 소녀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용기를 내어 두려움을 버리라 너희가 당한 고난을 위한 치료제가 가까이에 있으니 너희 가운데와 너희 집안에 있느니라 19 나도 나병이 있었으나 이 여자와 함께 있는 어린 아기를 보고 그 이름은 예수라 하여 그의 어머니가 씻긴 물로 내 몸에 뿌렸더니 곧 나았느니라 20 나는 그가 또한 너희의 고난을 덜어 줄 수 있다고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일어나서 내 여주인 마리아에게 가서 그녀를 네 거실로 데려오면그녀에게 비밀을 밝히고, 동시에 그녀에게 당신의 처지를 동정해 달라고 간절히 간청하십시오.21 여인들은 소녀의 담화를 듣고 곧장 성모 마리아에게 달려가서 자신을 소개하고 그녀 앞에 앉아 울었습니다.22 그리고 말했습니다.오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하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우리 가문에는 우리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없고, 아버지도 없고, 우리보다 먼저 드나들 수 있는 형제도 없습니다.23 하지만 당신이 보는 이 노새는 우리의 형제였습니다.어떤 여자가 주술을 써서 당신이 보는 이런 처지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그러니 우리에게 동정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24 그러자 성모 마리아는 그들의 처지를 슬퍼하며 주 예수님을 데려다가 노새의 등에 태웠습니다.25 그리고 그녀의 아들에게 말했습니다.오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놀라운 힘에 따라 이 노새를 회복시켜 주시고, 그가 예전처럼 다시 사람의 모습과 이성적인 피조물의 모습을 갖게 해 주십시오. 26 성모 마리아는 거의 이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당나귀는 즉시 인간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아무런 기형도 없는 청년이 되었습니다.27 그러자 그와 그의 어머니와 자매들은 성모 마리아에게 경의를 표하고, 아이를 머리 위로 들어올려 입을 맞추고 말했습니다.오 예수, 세상의 구세주여, 당신의 어머니는 복이 있나이다!당신을 볼 만큼 행복한 눈은 복이 있나이다.28 그러자 두 자매는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진실로 우리 동생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과 마리아와 그녀의 아들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준 그 소녀의 친절로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되었습니다.29 그리고 우리 동생은 아직 결혼하지 않았으므로, 우리가 그를 그들의 하인인 이 소녀와 결혼시키는 것이 합당합니다.30 그들이 이 문제에 대해 마리아와 상의하고 그녀가 동의하자, 그들은 이 소녀를 위해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31 그리하여 그들의 슬픔은 기쁨으로, 애통은 환희로 바뀌자 그들은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호화로운 옷을 입고 팔찌를 차고 노래하며 즐거워했습니다. 32 그 후에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며 말했습니다. “오 다윗의 아들 예수여, 슬픔을 기쁨으로, 애통을 환희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시여!” 33 그 후에 요셉과 마리아는 열흘 동안 거기에 머물렀다가 떠났습니다. 그 사람들에게서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34 그들이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외쳤습니다. 33 하지만 특히 그 소녀가.그를 당나귀의 등에 태워라.25 그리고 그녀의 아들에게 말했다, 오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의 놀라운 힘에 따라 이 당나귀를 회복시켜(또는 치유해)주시고, 그가 예전처럼 다시 사람과 이성적인 피조물의 모습을 갖게 해주십시오.26 성모 마리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은 거의 없었지만, 당나귀는 즉시 인간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아무런 기형도 없는 청년이 되었다.27 그러자 그와 그의 어머니와 자매들이 성모 마리아께 경의를 표하고, 아이를 머리 위로 들어올려 입 맞추고, “당신의 어머니는 복되십니다, 오 예수여, 세상의 구세주여! 당신을 볼 만큼 행복한 눈은 복되도다.”라고 말했다.28 그러자 두 자매가 어머니에게 말했다, “진실로 우리 동생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과 마리아와 그녀의 아들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준 그 소녀의 친절로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되었습니다.” 29 그리고 우리 오빠가 결혼하지 않았으므로 우리가 그를 그들의 여종인 이 소녀와 결혼시키는 것이 합당합니다.30 그들이 이 문제에 대해 마리아와 의논하고 그녀가 동의하자 그들은 이 소녀를 위해 화려한 결혼식을 치렀습니다.31 그리하여 그들의 슬픔은 기쁨으로, 그들의 애통은 즐거움으로 바뀌어, 그들은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팔찌를 차고 가장 호사스러운 옷을 입고 즐겁게 노래했습니다.32 그 후에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여 말했습니다.오 다윗의 아들 예수여, 당신은 슬픔을 기쁨으로, 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시는 분이시여!33 그 후에 요셉과 마리아는 열흘 동안 거기에 머물렀다가 떠났습니다.그들은 그 사람들에게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34 그들이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외쳤습니다.33 그러나 특히 그 소녀입니다.그를 당나귀의 등에 태워라.25 그리고 그녀의 아들에게 말했다, 오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의 놀라운 힘에 따라 이 당나귀를 회복시켜(또는 치유해)주시고, 그가 예전처럼 다시 사람과 이성적인 피조물의 모습을 갖게 해주십시오.26 성모 마리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은 거의 없었지만, 당나귀는 즉시 인간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아무런 기형도 없는 청년이 되었다.27 그러자 그와 그의 어머니와 자매들이 성모 마리아께 경의를 표하고, 아이를 머리 위로 들어올려 입 맞추고, “당신의 어머니는 복되십니다, 오 예수여, 세상의 구세주여! 당신을 볼 만큼 행복한 눈은 복되도다.”라고 말했다.28 그러자 두 자매가 어머니에게 말했다, “진실로 우리 동생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과 마리아와 그녀의 아들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준 그 소녀의 친절로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되었습니다.” 29 그리고 우리 오빠가 결혼하지 않았으므로 우리가 그를 그들의 여종인 이 소녀와 결혼시키는 것이 합당합니다.30 그들이 이 문제에 대해 마리아와 의논하고 그녀가 동의하자 그들은 이 소녀를 위해 화려한 결혼식을 치렀습니다.31 그리하여 그들의 슬픔은 기쁨으로, 그들의 애통은 즐거움으로 바뀌어, 그들은 기뻐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팔찌를 차고 가장 호사스러운 옷을 입고 즐겁게 노래했습니다.32 그 후에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여 말했습니다.오 다윗의 아들 예수여, 당신은 슬픔을 기쁨으로, 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시는 분이시여!33 그 후에 요셉과 마리아는 열흘 동안 거기에 머물렀다가 떠났습니다.그들은 그 사람들에게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34 그들이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외쳤습니다.33 그러나 특히 그 소녀입니다.33 그 후에 요셉과 마리아는 거기서 열흘을 머물렀다가 떠났는데, 그들은 사람들에게서 큰 존경을 받았다. 34 그들이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이렇게 외쳤다. 33 특히 그 소녀에게.33 그 후에 요셉과 마리아는 거기서 열흘을 머물렀다가 떠났는데, 그들은 사람들에게서 큰 존경을 받았다. 34 그들이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이렇게 외쳤다. 33 특히 그 소녀에게.

제8장

그들이 여기에서 여행을 하는 동안 그들은 사막 지방에 도착했고, 그곳이 강도가 들끓는 곳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래서 요셉과 성 메리는 밤에 그곳을 지나갈 준비를 했습니다.2 그들이 가는 도중에, 그들은 길에서 두 강도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들과 함께 많은 강도들이 잠들어 있었습니다.그들은 그들의 공모자였습니다.3 이 두 사람의 이름은 티투스와 두마쿠스였습니다.티투스는 두마쿠스에게 말했습니다.나는 그 사람들이 조용히 가게 두십시오.우리 일행이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알아채지 못하도록 말입니다.4 그러나 두마쿠스가 거절하자, 티투스는 다시 말했습니다.나는 당신에게 40그로트를 줄 것이고, 그가 말을 마치기 전에 그에게 준 내 허리띠를 담보로 가져가서 입을 열거나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하십시오. 5 성모 마리아는 이 강도가 그들에게 보인 친절을 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주 하느님께서 당신을 오른편으로 맞아들이시고 당신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6 그러자 주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의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습니다.어머니, 삼십 년이 지나면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을 것입니다.7 그리고 이 두 도둑은 십자가에 동시에 나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티투스는 내 오른편에, 두마쿠스는 내 왼편에 있을 것이고 그때부터 티투스는 나보다 먼저 낙원으로 갈 것입니다.8 그리고 그녀가 말했습니다.하느님께서 당신의 몫이 되는 것을 금하셨지만, 오 내 아들아, 그들은 여러 우상이 있는 도시로 갔습니다.그들이 그 도시에 다다르자마자 우상은 모래 언덕으로 변했습니다.9 그래서 그들은 지금 마타레아라고 불리는 그 무화과나무로 갔습니다.10 그리고 마타레아에서 주 예수께서는 성모 마리아가 자신의 옷을 빨 수 있는 샘물을 만드셨습니다. 11 그리고 주 예수에게서 흘러내린 땀으로 그 나라에서 발삼이 생산되거나 자랍니다.12 그들은 거기서 멤피스로 가서 파라오를 보고 이집트에서 3년을 머물렀습니다.13 그리고 주 예수께서는 이집트에서 매우 많은 기적을 행하셨는데, 그것들은 유아 복음이나 완전 복음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14 삼 년 만에 요셉이 애굽에서 돌아와 유대에 가까이 이르니 요셉은 들어가기를 두려워하였다.15 헤롯이 죽었다는 말과 그의 아들 아켈라오가 그 대신에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였다.16 그가 유대에 가니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이르되 요셉아 나사렛 성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17 만국의 주님이신 분이 이렇게 많은 나라를 오가며 다니시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제9장

그들이 나중에 베들레헴 도시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거기서 매우 극심한 질병을 여러 개 발견했는데,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매우 괴로워서 대부분이 죽었습니다.2 거기에는 병든 아들을 둔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아들이 죽어 가는 것을 성모 마리아에게 데려갔고, 성모 마리아는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씻을 때 그녀를 보았습니다.3 그러자 그 여인이 말했습니다.오, 나의 성모 마리아여, 이 아들을 굽어보소서.이 아들은 가장 무서운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4 성모 마리아는 그녀의 말을 듣고 말했습니다.내가 아들을 씻긴 물을 조금 가져다가 그에게 뿌려주십시오.5 그러자 성모 마리아가 명령한 대로 그 물을 조금 가져다가 그녀의 아들에게 뿌렸습니다.그 아들은 극심한 고통에 지쳐 잠들었습니다.그가 조금 잠들었다가 완전히 깨어나 회복되었습니다. 6 어머니는 이 성공에 크게 기뻐하며 다시 성모 마리아에게 갔고, 성모 마리아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이 아들을 고쳐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7 그녀의 이웃인 다른 여인도 같은 곳에 있었는데, 그녀의 아들이 이제 고침을 받았습니다.8 이 여인의 아들도 같은 병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그의 눈은 거의 감겨 있었고, 그녀는 밤낮으로 그를 위해 애도했습니다.9 고침을 받은 아이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왜 당신은 내 아들이 죽음의 고뇌에 빠졌을 때 그녀를 데려온 것처럼 당신의 아들을 성모 마리아에게 데려오지 않습니까?그녀의 아들 예수의 몸을 씻은 물로 그는 고침을 받았습니다.10 그 여인이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도 가서 같은 물을 구해와서 그녀의 아들을 씻겼습니다.그러자 그의 몸과 눈은 즉시 이전 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11 그리고 그녀는 아들을 세인트 메리에게 데려와서 그의 사정을 그녀에게 털어놓은 뒤, 아들의 건강을 회복한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하라고 명령하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 10 장

같은 도시에 한 남자의 두 아내가 있었는데, 각각 아들이 병들었습니다.그 중 한 사람의 이름은 마리아였고 그녀의 아들의 이름은 갈렙이었습니다.2 그녀는 일어나서 아들을 데리고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에게 가서 매우 아름다운 카펫을 주며 말했습니다.오, 나의 성모 마리아여, 나의 이 카펫을 받아주시고, 그 대신 작은 포대기를 주십시오.3 마리아는 이에 동의했고, 갈렙의 어머니가 간 후에 그녀는 포대기로 아들을 위한 옷을 만들어 입혔고, 그의 병은 나았습니다.그러나 다른 아내의 아들은 죽었습니다.

4 그러자 그들 사이에 집안일을 교대로 하게 되어서 일주일씩 자기가 맡았다.5 그리고 갈렙의 어머니 마리아의 차례가 되어서 빵을 굽기 위해 오븐을 데우고 음식을 가져오러 나갔을 때, 그녀는 아들 갈렙을 오븐 옆에 남겨 두었다.6 그녀의 경쟁자인 다른 아내가 그가 혼자 있는 것을 보고 그를 데리고 오븐에 던졌는데, 오븐은 매우 뜨거웠다.그리고는 떠났다.7 마리아가 돌아와서 그녀의 아들 갈렙이 오븐 한가운데에 누워서 웃고 있는 것을 보고, 오븐은 전에 데운 적이 없었던 것처럼 아주 차가웠다.그리고 그녀의 경쟁자인 다른 아내가 그를 불 속에 던졌다는 것을 알았다.8 그녀가 그를 데리고 나와서, 그녀는 그를 레이디 세인트 메리에게 데려가서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그녀는 그에게, 조용히 하세요.당신이 이 일을 알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라고 대답했다. 9 그 후에 그녀의 라이벌인 다른 아내가 우물에서 물을 길러 가다가 갈렙이 우물가에서 놀고 있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그를 잡아 우물 속에 던졌습니다.10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우물에서 물을 길러 오다가 물 위에 앉아 있는 소년을 보고 밧줄로 그를 끌어냈습니다.그들은 그 아이를 보고 매우 놀랐고 하느님을 찬양했습니다.11 그러자 어머니가 와서 그를 잡아 성 메리 부인에게 데려가서 통곡하며 말했습니다.오, 나의 부인이여, 내 라이벌이 내 아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그리고 그녀가 그를 우물 속에 던진 것을 보십시오.나는 의심할 바가 없습니다.그녀가 언젠가 그의 죽음을 가져올 것입니다.12 성 메리는 그녀에게 하느님께서 당신의 다친 소송을 변호해 주실 것입니다. 13 그로부터 며칠 후 다른 아내가 물을 길으러 우물에 왔다가 밧줄에 발이 걸려 머리부터 우물에 빠지고 말았다. 그녀를 도우러 달려간 사람들이 그녀의 두개골이 부러지고 뼈가 멍든 것을 보았다. 14 그리하여 그녀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고, 저자의 말씀이 그녀에게 이루어졌다. “그들은 우물을 파고 깊이 파다가 스스로 마련한 구덩이에 빠졌다.”

제11장

그 도시의 또 다른 여인도 마찬가지로 두 아들이 병들었습니다.2 한 명은 죽고 다른 한 명은 죽음의 직전에 있었는데,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팔에 안고 눈물을 흘리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3 오 나의 여인이여, 저를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십시오.저는 두 아들이 있는데, 한 명은 방금 묻었고, 다른 한 명은 죽음의 직전에 있습니다.보십시오.저는 (열심히) 하느님께 은총을 구하고 그분께 기도합니다.4 그러자 그녀가 말했습니다.오 주님, 당신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친절하십니다.당신은 저에게 두 아들을 주셨고, 그 중 한 명은 당신께서 데려가셨습니다.오, 이 다른 아들은 저에게 살려주십시오.5 그러자 성모 마리아는 그녀의 슬픔이 얼마나 큰지 깨닫고 그녀를 불쌍히 여겨 말했습니다.당신의 아들을 제 아들의 침대에 눕히고 그의 옷으로 덮어주십시오.6 그리고 그녀가 그를 그리스도께서 누워 계시던 침대에 눕혔을 때, 그의 눈이 죽음으로 막 감겨졌을 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옷 냄새가 소년에게 닿자마자 그의 눈이 뜨였고, 큰 소리로 어머니를 부르며 빵을 달라고 했고, 받자 빨아먹었습니다.7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오, 성모 마리아님, 이제 저는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 안에 거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그래서 당신의 아들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아이들을 옷만 만져도 고칠 수 있습니다.8 이렇게 고침을 받은 이 소년은 복음서에서 바르톨로메오라고 불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제12장

또 한 나병 여자가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에게 가서 “오, 성모님, 저를 도와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2 성모 마리아가 대답했습니다.무슨 도움을 원하십니까?금입니까?은입니까?아니면 당신의 몸의 나병이 낫는 것입니까?3 그 여자가 말했습니다.누가 저에게 이것을 줄 수 있습니까?4 성모 마리아가 대답했습니다.제 아들 예수를 씻어서 잠자리에 눕힐 때까지 잠시만 기다리세요.5 그 여자는 명령받은 대로 기다렸습니다.마리아가 예수를 침대에 눕히고 그의 몸을 씻은 물을 주면서 말했습니다.물을 조금 가져다가 당신 몸에 붓습니다.6 그렇게 하자 그녀는 즉시 깨끗해졌고 하느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감사드렸습니다.

7 그러고 나서 그녀는 사흘 동안 그녀와 함께 지낸 뒤 떠났다.8 그녀는 성으로 들어가다가 다른 왕자의 딸과 결혼한 어떤 왕자를 보았다.9 그러나 그가 그녀를 보러 왔을 때, 그는 그녀의 눈 사이에 별과 같은 나병의 징조를 보고, 그 결혼이 해소되고 무효라고 선언했다.10 그 여인은 이 사람들이 이런 상태에 있고, 극도로 슬퍼하며 눈물을 많이 흘리는 것을 보고, 그들이 우는 이유를 물었다.11 그들은 대답했다.우리의 사정을 묻지 마십시오.우리는 우리의 불행을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습니다.12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그들에게 간청하며 그들의 사정을 그녀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했고, 어쩌면 그녀가 그들에게 치료법을 알려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암시했다. 13 그들이 그 젊은 여인에게 그녀의 눈 사이에 나타난 나병의 징조를 보여 주자, 14 그 여인이 말하였다. “이곳에서 보시는 저도 같은 병에 걸렸었는데, 베들레헴으로 일을 보러 갔다가 어떤 동굴에 들어가서 마리아라는 여인을 보았는데, 예수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16 그 여인이 제가 나병에 걸린 것을 보고 걱정하여 아들의 몸을 씻은 물을 주었습니다. 저는 그 물을 제 몸에 뿌려 깨끗해졌습니다. 16 그러자 그 여인들이 말하였다. “부인, 우리와 함께 가서 성모 마리아를 우리에게 보여 주시겠습니까?” 17 그러자 성모 마리아가 허락하자, 그들은 일어나 성모 마리아에게 가서 매우 고귀한 선물들을 가져갔습니다. 18 그리고 그들이 들어와서 선물을 드리고 나서, 그들은 나병에 걸린 젊은 여인에게 그들이 가져온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19 그러자 성모 마리아가 말하였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가 당신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20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씻은 물을 조금 그들에게 주고 병든 사람을 씻으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씻자마자 그녀의 병은 즉시 나았습니다. 21 그래서 그들과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기쁨으로 가득 차서 그들은 자기들의 도시로 돌아가서 그 일로 인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22 그러자 왕자는 자기 아내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 두 번째 결혼을 했고, 아내의 건강이 회복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제13장

또 사탄에게 괴롭힘을 받는 소녀도 있었습니다.2 그 저주받은 영은 종종 용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나타나 그녀를 삼키려고 했고, 그녀의 모든 피를 빨아들여 그녀가 죽은 시체처럼 보였습니다.3 그녀가 정신을 차릴 때마다 그녀는 손을 머리 위로 비틀며 소리쳤습니다.아, 아, 저야말로 저 사악한 용에게서 나를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4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그녀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보고 애통해하며 울었습니다.5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녀가 애통해하며 “형제 여러분, 이 살인자에게서 나를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까?”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특히 슬퍼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6 그러자 나병에서 나았던 왕자의 딸이 그 소녀의 불평을 듣고 성 위로 올라가서 그녀가 손을 머리에 얹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녀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7 그러자 그녀는 그 귀신 들린 사람의 남편에게 아내의 어머니가 살아 계신지 물었습니다.그는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살아 계시다고 말했습니다.8 그러자 그녀는 어머니를 자기에게 보내라고 명령했습니다.그녀가 오는 것을 보고, 그녀는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이 귀신 들린 소녀가 당신의 딸이신가요?그녀는 신음하고 통곡하며 말했습니다.네, 부인, 제가 그녀를 낳았습니다.9 왕자의 딸이 대답했습니다.그녀의 비밀을 나에게 말해 주세요.내가 나병에 걸렸다는 것을 고백합니다.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마리아 부인이 나를 고쳐 주셨습니다. 10 그리고 만약 당신이 당신의 딸이 그녀의 이전 상태로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그녀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찾으십시오.그러면 당신의 딸이 나을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마십시오.나는 의심하지 않습니다.당신은 당신의 딸이 회복되어 큰 기쁨으로 집에 돌아올 것입니다.11 그녀는 말을 마치자마자 일어나 딸과 함께 지정된 장소로 가서 마리아에게 딸의 상황을 말했습니다.12 성모 마리아가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는 그녀의 아들 예수의 몸을 씻은 물을 조금 주고, 그녀의 딸의 몸에 붓도록 했습니다.13 마찬가지로 그녀는 그녀에게 주 예수의 포대기 하나를 주며, 이 포대기를 가져다가 네 원수를 볼 때마다 그에게 보여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그녀는 그들을 평화롭게 돌려보냈습니다. 14 그들이 그 도시를 떠나 집으로 돌아간 후, 사탄이 그녀를 붙잡는 데 익숙한 때가 되자, 그 저주받은 영이 거대한 용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나타났고, 그 소녀는 그를 보고 두려워했습니다. 15 그 어머니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딸아, 두려워하지 마. 그가 너에게 가까이 올 때까지 내버려 두어라! 그러면 성모 마리아가 우리에게 준 포대기를 보여 주면 그 일을 볼 수 있을 거야.” 16 그러자 사탄이 무서운 용처럼 나타나자, 소녀의 몸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17 그러나 그녀가 포대기를 머리와 눈에 씌우고 그에게 보여 주자마자,그러자 포대기에서 불길과 타는 숯불이 나와 용에게 떨어졌다.18 오! 얼마나 큰 기적이 행해졌는가.용이 주 예수님의 포대기를 보자마자 불이 나와 그의 머리와 눈에 흩뿌려졌다.그러자 용은 큰 소리로 “마리아의 아들 예수님, 당신과 내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디로 피해야 합니까?”하고 소리쳤다.19 그러자 그는 몹시 두려워하며 뒤로 물러나 그 소녀를 떠났다.20 그러자 그녀는 이 환난에서 건짐을 받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불렀으며, 이 기적이 행해지는 것을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도 그녀와 함께 있었다.

제14장

또 다른 여자도 거기에 살았는데, 그의 아들은 사탄에게 사로잡혔습니다.2 유다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사탄이 그를 붙잡을 때마다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을 물려고 했습니다.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으면 자신의 손과 다른 부위를 물었습니다.3 그러나 이 불쌍한 소년의 어머니는 성모 마리아와 그녀의 아들 예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즉시 일어나 아들을 팔에 안고 여주 마리아에게 데려갔습니다.4 그 사이에 야고보와 요세는 다른 아이들과 적절한 시기에 놀기 위해 유아인 주 예수를 데려갔습니다.그들이 나갔을 때, 그들은 앉았고 주 예수도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5 그러자 유다는 사로잡혔고 예수의 오른편에 앉았습니다.6 사탄이 평소처럼 그에게 행동했을 때, 그는 주 예수를 물려고 했습니다.7 그리고 그는 그것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의 오른쪽을 쳤습니다.그래서 그는 비명을 질렀습니다.8 그리고 그 순간 사탄은 소년에게서 나와 미친 개처럼 도망쳤습니다. 9 예수를 때린 그 어린 소년, 곧 사탄이 개의 모습으로 나온 그 소년은 바로 유다 이스가리옷이었는데, 그는 예수를 유대인들에게 팔아넘긴 자였다. 10 유다가 예수를 친 그 옆구리를 유대인들은 창으로 찔렀다.

제15장

그리고 주 예수께서 일곱 살이 되셨을 때, 그는 어느 날 그의 친구들과 비슷한 나이 또래의 다른 소년들과 함께 있었습니다.2 그들이 놀 때, 그들은 진흙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었습니다.즉, 당나귀, 소, 새, 그리고 다른 형상들이었습니다.3 그들은 각자 자기의 일을 자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능가하려고 노력했습니다.4 그러자 주 예수께서 소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만든 이 형상들에게 걷도록 명령하겠습니다.5 그러자 그들은 즉시 움직였고, 그가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명령하자 그들은 돌아갔습니다.6 그는 또한 새와 참새의 형상을 만들었는데, 그가 날라고 명령하면 날아가고, 멈추라고 명령하면 멈추었고, 그가 그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면 그들은 먹고 마셨습니다.7 마침내 소년들이 떠나서 이 일들을 그들의 부모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자녀들아, 그의 미래의 친구를 위해 조심하라.그는 마법사이기 때문이다.그를 피하고 피하고, 앞으로는 결코 그와 놀지 마라.

8 어느 날 주 예수께서 소년들과 놀고 다니시며 살렘이라는 염색소를 지나가셨다.9 그의 작업장에는 그 성읍 사람들의 천 조각이 많이 있었는데, 그들은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이려고 고안해 냈다.10 그러자 주 예수께서 염색소에 들어가셔서 모든 천을 가져다가 가마에 던지셨다.11 살렘이 집에 돌아와서 천이 망가진 것을 보고 큰 소리를 지르며 주 예수를 꾸짖으며 이르되, 12 마리아의 아들아, 네가 나에게 무슨 짓을 하였느냐? 너는 나와 내 이웃들을 다 해쳤구나.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색깔에 맞는 천을 원하였지만, 네가 와서 그들을 다 망쳤구나.13 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네가 원하는 색깔로 모든 천의 색깔을 바꾸어 주겠다.14 그러자 그는 곧 가마에서 천을 꺼내기 시작하였고, 그것들은 모두 염색소가 원하는 것과 같은 색깔로 물들었다. 15 유대인들은 이 놀라운 기적을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제16장

그리고 요셉은 성 안에서 어디를 가든 주 예수를 데리고 다녔고, 문이나 우유통이나 체나 상자를 만드는 일을 하러 보내졌는데, 주 ​​예수는 그가 가는 곳마다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2 그리고 요셉이 일을 할 때마다, 더 길게 하거나 더 짧게 하거나 더 넓게 하거나 더 좁게 하거나 할 때마다 주 예수는 손을 뻗어서 그것을 만졌습니다.3 그러자 곧 요셉이 원하는 대로 되었습니다.4 그래서 그는 자기 손으로 아무것도 끝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목수 일에 별로 능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 어느 날 예루살렘 왕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평상시에 앉는 자리와 같은 크기의 왕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노라 하니 6 요셉이 순종하여 곧 그 일을 시작하여 왕궁에서 이 년을 지내고서야 완성하였다.7 그가 그것을 제자리에 고정하려고 왔을 때, 그는 정해진 치수에서 양쪽으로 두 뼘이 모자라는 것을 알았다.8 왕은 그것을 보고 요셉에게 매우 노하였다.9 요셉은 왕의 노여움을 두려워하여 저녁도 먹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10 그러자 주 예수께서 그에게 무엇을 두려워하느냐고 물으셨다.11 요셉이 대답하였다.내가 이 이 년 동안 해 온 일에서 수고가 헛되었기 때문이다.12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떨어지지도 말라.13 네가 왕좌 한쪽을 붙잡으라.그러면 내가 다른 쪽을 붙잡을 것이요, 우리가 그것을 알맞은 치수로 만들어 주리라. 14 요셉이 주 예수의 말씀대로 행하고 각자 힘을 주어 옆구리를 당겼을 때, 왕좌는 순종하여 그 자리에 알맞은 크기로 옮겨졌습니다.15 곁에 서 있던 사람들이 이 기적을 보고 놀랐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16 왕좌는 솔로몬 시대에 사용하던 나무, 즉 여러 가지 모양과 모양으로 장식된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제17장

어느 날 주 예수께서 거리로 나가시어 놀러 온 몇몇 소년들을 보시고 그들의 무리에 합류하셨습니다.2 그러나 그들은 예수를 보고 숨었고, 예수를 두고 그들을 찾으셨습니다.3 주 예수께서 어떤 집 문으로 가셔서 거기 서 있는 몇몇 여자들에게 소년들이 어디로 갔느냐고 물으셨습니다.4 그들이 아무도 없다고 대답하자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너희가 용광로에서 보는 자들은 누구냐?5 그들이 대답했습니다.세 살짜리 아이들이었습니다.6 그러자 예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며 말씀하셨습니다.아이들아, 이리 나와서 너희 목자에게로 가라.7 그러자 곧 소년들이 어린아이들처럼 나와서 그 주위로 뛰어다녔습니다.여자들이 보고 심히 놀라 떨었습니다.8 그러자 그들은 즉시 주 예수께 경배하고 간청하여 말했습니다.오 우리 주 예수, 마리아의 아들, 당신은 참으로 이스라엘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당신 앞에 서 있는 당신의 여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그들은 의심하지 아니하고, 주님, 당신은 멸망시키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는 ​​것을 압니다.9 그 후에 주 예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백성 가운데 있는 에티오피아 사람들과 같다고 말씀하시자, 여인들이 말했습니다.당신은 주님, 모든 것을 아시고, 아무것도 당신께 감추어지지 아니하셨습니다.그러나 지금 우리는 당신께 간청하고, 당신의 자비를 구하오니, 당신께서 그 소년들을 그들의 이전 상태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구합니다.10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오 소년들이여, 여기로 오라.우리가 가서 놀자.그러자 이 여인들 앞에서 어린아이들이 즉시 변하여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제18장

아다르 달에 예수께서는 소년들을 모아서 마치 자기가 왕인 것처럼 그들을 정렬시켰습니다.2 그들은 예수가 앉을 수 있도록 자기들의 옷을 땅에 펼쳤고, 꽃으로 면류관을 만들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왕의 경비병처럼 그의 오른쪽과 왼쪽에 섰습니다.3 그리고 누가 지나가면, 그들은 그를 강제로 붙잡고 말했습니다. “이리 와서 왕을 경배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여행이 번영할 것입니다.”

4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사이에 어떤 사람들이 소년을 침대에 업고 왔습니다.5 이 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나무를 모으러 산에 갔다가, 거기서 메추라기 둥지를 발견하고 알을 꺼내려고 손을 넣었는데, 둥지에서 뛰어내린 독사에게 쏘였습니다.그래서 그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동료들이 도착했을 때, 그는 죽은 사람처럼 땅에 누워 있었습니다.6 그러자 그의 이웃들이 와서 그를 성으로 다시 데려왔습니다.7 그러나 그들이 주 예수께서 왕처럼 앉아 계시는 곳에 이르렀을 때, 다른 소년들이 그의 주변에 그의 시종들처럼 섰을 때, 소년들은 뱀에게 물린 그를 맞으러 서둘러 가서 그의 이웃들에게 말했습니다.와서 왕에게 경의를 표하세요.8 그러나 그들이 슬퍼서 오지 않자, 소년들은 그들을 끌어들여 그들의 의지에 반하여 오게 했습니다. 9 그들이 주 예수께 왔을 때, 그는 물으셨습니다.그들이 그 소년을 데려간 이유는 무엇입니까?10 그들이 뱀이 그를 물었다고 대답했을 때, 주 예수는 소년들에게 말했습니다.우리가 가서 그 뱀을 죽이자.11 그러나 소년의 부모가 아들이 죽음의 문턱에 누워 있기 때문에 면제되기를 원했을 때, 소년들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너희는 왕이 한 말을 듣지 못했니?우리가 가서 뱀을 죽이자.그러면 너희가 그에게 복종하지 않겠느냐?12 그래서 그들은 원하든 원치 않든 다시 침대를 가져왔습니다.13 그들이 둥지에 왔을 때, 주 예수는 소년들에게 말했습니다.여기가 뱀의 은신처입니까?그들이 말했습니다.그렇습니다.14 그러자 주 예수는 뱀을 부르시자, 뱀은 곧 나와서 그에게 복종했습니다.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가서 그 소년에게 주입한 모든 독을 빨아내라.15 그러자 뱀은 소년에게 기어가서 다시 모든 독을 빨아냈습니다. 16 그러자 주 예수께서 뱀을 저주하시자 뱀은 즉시 터져 죽었습니다. 17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소년을 손으로 만지셔서 그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18 그리고 그가 울기 시작하자, 나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울음을 그치십시오. 이제부터 네가 내 제자가 될 것입니다. 19 그리고 이 사람이 바로 복음서에 언급된 가나안 사람 시몬입니다.

제19장

어느 날 요셉은 자기 아들 야고보를 보내어 나무를 모으게 하였고 주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셨습니다. 2 그들이 나무가 있는 곳에 이르러 야고보가 나무를 모으기 시작하였더니, 보라, 독사에게 물려 그가 울부짖으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3 주 예수께서는 그가 이런 상태를 보시고 그에게 다가가서 독사에게 물린 곳을 불어내시니 즉시 나았습니다.

4 어느 날 주 예수께서 지붕 위에서 놀고 있는 몇몇 소년들과 함께 계셨는데, 소년 중 한 명이 떨어져 곧 죽었습니다.5 다른 소년들이 모두 도망가자 주 예수께서는 지붕 위에 홀로 남으셨습니다.6 그 소년의 친척들이 그에게 와서 주 예수께 말했습니다.당신이 우리 아들을 지붕에서 떨어뜨렸습니다.7 그러나 주 예수께서 부인하시자, 그들은 소리쳤습니다.우리 아들이 죽었습니다.이 사람이 그를 죽였습니다.8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당신들이 나를 유죄 판결할 수 없는 죄로 나를 고발하지 말고, 우리가 가서 소년에게 직접 물어보자.누가 진실을 밝혀 줄 것인가?9 그러자 주 예수께서 아래로 내려가서 죽은 소년의 머리 위에 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제이누누스, 제이누누스, 누가 너를 지붕에서 떨어뜨렸는가?10 그러자 죽은 소년이 대답했습니다.당신이 나를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떨어뜨린 것입니다. 11 주 예수께서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말씀을 주의 깊게 들으라고 명하시자,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그 기적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12 어느 날 성모 마리아는 주 예수님께 우물에서 물을 가져오라고 명령했습니다.13 그리고 그분께서 물을 길러 가시자, 항아리가 가득 차자 터졌습니다.14 그러나 예수께서는 망토를 펼쳐 다시 물을 모아서 그 안에 담아 어머니께 가져왔습니다.15 어머니는 이 놀라운 일에 놀라, 이 일과 그녀가 본 다른 모든 일을 그녀의 기억 속에 간직해 두었습니다.

16 또 다른 날 주 예수께서는 강가에 있는 몇몇 소년들과 함께 계셨고, 그들은 작은 수로로 강물을 끌어올려 작은 물고기 웅덩이를 만들었습니다.17 그러나 주 예수께서는 참새 열두 마리를 만들어서 연못 양쪽에 세 마리씩 두셨습니다.18 그러나 안식일이었고, 유대인인 하나니의 아들이 와서 그들이 이런 것들을 만드는 것을 보고, “안식일에 이렇게 진흙으로 형상을 만드느냐?”하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달려가 그들의 물고기 웅덩이를 부수었습니다.19 그러나 주 예수께서 그가 만든 참새 위에 손뼉을 치시자, 참새들은 지저귀며 도망갔습니다.20 마침내 하나니의 아들이 예수의 물고기 웅덩이를 파괴하려고 했을 때, 물이 사라졌고 주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21 이 물이 사라진 것처럼 네 생명도 사라질 것이다.그리고 그 소년은 곧 죽었습니다.

22 또 다른 때, 주 예수께서 저녁에 요셉과 함께 집에 돌아오실 때, 한 소년을 만나셨는데, 그 소년이 너무 세게 달려와서 주 예수께서 그를 쓰러뜨리셨습니다.23 주 예수께서 그 소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쓰러뜨린 것처럼 너도 쓰러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24 그러자 그 소년은 그 순간 쓰러져 죽었습니다.

제20장

예루살렘에는 또한 삭개오라는 교사가 있었는데, 그는 교사였습니다.2 그는 요셉에게 말했습니다.요셉, 왜 예수를 나에게 보내어 그의 글자를 배우게 하지 않습니까?3 요셉은 동의하고 성모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4 그래서 그들은 그를 그 교사에게 데려갔습니다.그는 그를 보자마자 그에게 알파벳을 써주었습니다.5 그는 그에게 알레프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알레프라고 말하자 교사는 그에게 베트를 발음하라고 했습니다.6 그러자 주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먼저 알레프 문자의 의미를 말해 주세요.그러면 베트를 발음하겠습니다.7 그리고 교사가 그를 채찍질하겠다고 위협했을 때 주 예수께서 그에게 알레프와 베트의 글자의 의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8 또한 글자의 직선과 사선, 그리고 이중 글자는 무엇인지, 점이 있고 없는 글자는 무엇인지, 왜 한 글자가 다른 글자보다 앞에 오는지, 그리고 그가 그에게 말하고 설명하기 시작한 다른 많은 것들이 있었는데, 교사 자신도 들어본 적이 없고 어떤 책에서도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9 주 예수께서 주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어떻게 말하는지 주의하여 보라 하시니, 주인은 알레프, 베트, 기멜, 달렛 등으로 알파벳의 끝까지 분명하고 분명하게 말하기 시작하였다.10 이에 주인은 매우 놀라서, 나는 그의 아들이 노아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믿는다고 말하였다.11 그리고 요셉에게로 돌아서서, 너는 가르침을 받을 소년을 데려왔으니, 그는 어느 주인보다도 학식이 많도다 하고 말하였다.12 그는 또한 성모 마리아에게, 너의 이 아들은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말하였다.

13 그들은 그를 더 학식이 많은 스승에게 데려갔는데, 스승은 그를 보고 알레프를 발음하라고 했습니다.14 그가 알레프를 말하자, 스승은 그에게 베트를 발음하라고 했습니다.주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먼저 알레프 문자의 의미를 말해 주세요.그러면 베트를 발음하겠습니다.15 하지만 이 스승은 그를 때리려고 손을 들었을 때, 금세 손이 말라 죽었습니다.16 그러자 요셉이 성모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이제부터 우리는 그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를 불쾌하게 하는 사람은 누구나 죽임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제21장

그리고 그가 열두 살이 되었을 때, 그들은 그를 절기에 예루살렘으로 데려갔고, 절기가 끝나자 그들은 돌아갔습니다.2 그러나 주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박사들과 장로들과 이스라엘의 학자들 사이에 머물러 계셨습니다.그분은 그들에게 학문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을 하시고 또한 그들에게 답을 주셨습니다.3 그분은 그들에게 “메시아는 누구의 아들인가?”라고 물으셨습니다.그들은 “다윗의 아들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4 그러면 그는 “그가 영으로 그를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으셨습니다.그분은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5 그러자 어떤 수석 랍비가 그에게 “책을 읽었는가?”라고 물었습니다.6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는 두 책과 책에 담긴 내용을 모두 읽었습니다.7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율법과 계명과 율례의 책을 설명했습니다.그리고 선지자들의 책에 담긴 신비는 어떤 피조물의 생각도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8 그러자 랍비가 말했습니다. 저는 그런 지식을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 아이가 무엇이 될 것 같습니까!

9 그때 어떤 천문학자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주 ​​예수께 천문학을 공부했는지 물었습니다. 10 주 예수는 대답하여 천구와 천체의 수, 삼각형, 사각형, 육분위각, 진행 운동과 역행 운동, 크기와 여러 가지 예언, 그리고 인간의 이성이 결코 발견하지 못한 다른 것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1 그들 가운데는 물리학과 자연 철학에 능통한 철학자가 있었는데, 그는 주 예수님께 물리학을 공부했는지 물었습니다.12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고 물리학과 형이상학을 설명해 주셨습니다.13 또한 자연의 힘 위에 있는 것과 아래에 있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14 또한 몸의 힘과 체액과 그 효과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15 또한 몸의 여러 부분과 뼈, 혈관, 동맥, 신경의 수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16 몸의 여러 가지 구성, 즉 뜨겁고 건조한 것, 차갑고 습한 것과 그 경향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17 영혼이 몸에 작용하는 방식도 말씀해 주셨습니다.18 다양한 감각과 능력은 무엇인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19 말하고, 화를 내고, 욕망을 느끼는 능력도 말씀해 주셨습니다.20 마지막으로 그 구성과 분해의 방식도 말씀해 주셨습니다.그리고 어떤 피조물도 이해하지 못했던 다른 것들도 말씀해 주셨습니다.21 그러자 그 철학자가 일어나 주 예수님께 경배하며 말했습니다.오 주 예수님, 이제부터 저는 당신의 제자와 종이 되겠습니다.

22 그들이 이런 저런 것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성모 마리아가 요셉과 함께 사흘 동안 다니며 그를 찾아왔다.23 그리고 그녀가 그가 의사들 사이에 앉아 있고, 그가 차례로 그들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했다.내 아들아, 왜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보시오, 나와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을 찾는 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24 그는 대답했다.왜 나를 찾았습니까?내가 내 아버지 집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까?25 그러나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한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26 그러자 의사들이 마리아에게 이것이 그녀의 아들인지 물었습니다.그녀가 그렇다고 말하자, 그들은 말했습니다.오, 이런 아들을 낳은 행복한 마리아여.27 그러고 나서 그는 그들과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와 모든 일에 그들에게 순종했습니다.28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것을 마음에 간직했습니다.29 그리고 주 예수님은 키와 지혜가 자라났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받았습니다.

제22장

이때부터 예수께서는 그의 기적과 은밀한 일들을 감추기 시작하셨다.2 그는 율법을 연구하는 데 전념하여 삼십 세가 다 되어갔다.3 그때에 아버지께서 요단 강에서 그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시고 하늘로부터 이 음성을 내려 보내셨다.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자라.4 성령께서도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셨다.5 이분은 우리가 온전한 경의로 경배하는 분이다.그분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존재를 주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우리를 데려오셨기 때문이다.6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몸을 취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셨으므로 영원한 자비로 우리를 그렇게 품으시고 그의 자유롭고 크고 관대한 은혜와 선하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7 그에게 영광과 찬양과 권능과 주권이 지금부터 영원토록 있을지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