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유언
흠잡을 데 없는 사람, 희생적인 사람, 많은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
욥기, 요밥이라고도 불리는 욥기에는 그의 삶과 유언장의 사본이 담겨 있습니다.
MR James가 번역함
(Apocrypha anecdota 2. 텍스트 및 연구 5/1. 케임브리지: University Press, 1897)
제1장
1 그가 병이 들고 육신의 거처를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던 날, 그는 일곱 아들과 세 딸을 불러 모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2 “아이들아, 내 주위에 모여서 들어라. 내가 주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과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말해 주겠다.3 나는 너희 아버지 욥이다.4 그러니 내 자녀들아, 너희는 택함받은 세대임을 알고 너희의 고귀한 태생을 조심하라.
5 나는 에서의 아들 중 하나이다. 나의 형은 나홀이고 너희 어머니는 디나이다. 그녀로 말미암아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었다. 6 나의 첫 번째 아내는 다른 열 자녀와 함께 쓰라린 죽음으로 죽었다. 7 이제 들어라, 자녀들아. 내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8 나는 동쪽의 아우스티스(우츠) 땅에 사는 매우 부유한 사람이었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욥이라는 이름을 주시기 전에 나는 요밥이라고 불렸습니다.
9 내 시련의 시작은 이러했다. 10. 내 집 근처에는 사람들이 숭배하는 사람의 우상이 있었고 나는 그를 신으로 모시는 번제물을 끊임없이 보았다.
10 그때 나는 곰곰이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이분이 하늘과 땅과 바다와 우리 모두를 만드신 분인가? 내가 어떻게 진실을 알 수 있을까?”
11 그리고 내가 잠들어 있던 그 밤에 음성이 들려왔다. “요밥아! 요밥아! 일어나라. 네가 알고자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내가 말해 주겠다. 12 그러나 백성이 번제와 제주를 가져오는 이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라, 이는 백성을 미혹하는 유혹자(사탄)의 권능과 일이다.”
13 내가 이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14 “내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말씀하시는 나의 주여. 이것이 사탄의 우상이라면, 내가 가서 그것을 파괴하고 이곳을 정화하게 해 주십시오. 15 내가 이 땅의 왕이 되어 이 일을 하는 것을 금할 자가 없나니, 이 땅에 사는 자들이 다시는 미혹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이다.”
16 그리고 불꽃 속에서 말하는 음성이 나에게 대답했다. “너는 이 자리를 정화할 수 있다. 17. 그러나 보라, 나는 주께서 나에게 말하라고 명령하신 것을 너에게 전한다. 나는 신의 대천사이기 때문이다.” 18. 그리고 나는 말했다. “그의 종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듣겠다.” 19. 그리고 대천사가 나에게 말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사탄의 형상을 파괴하고 없애려고 한다면, 그는 분노하여 너와 싸우려고 할 것이고, 그는 네게 그의 모든 악의를 보일 것이다. 21 그는 너에게 많은 심한 재앙을 가져오고,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을 것이다. 21 그는 네 자녀들을 빼앗고, 너에게 많은 재앙을 가할 것이다. 22 그러면 너는 운동선수처럼 씨름하고, 보상을 확신하며,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23 그러나 네가 견디면, 나는 세상 끝날 때까지 땅의 모든 세대에 걸쳐 네 이름을 널리 알리리라. 24 그리고 네가 가졌던 모든 것을 네게 돌려주고, 네가 잃을 것의 두 배를 네게 주리니, 이는 하나님이 사람을 고려하지 아니하시고 좋은 것을 받을 만한 각 사람에게 주신다는 것을 네가 알게 하려 함이니라. 25 그리고 너에게도 그것이 주어지고, 너는 아마란트 면류관을 쓸 것이다. 26 그리고 부활할 때 너는 영생을 위하여 깨어날 것이다. 그러면 너는 주님이 공의롭고 참되고 위대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27 그러자 나의 자녀들아, 나는 대답하였다. “나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내게 닥쳐올 모든 일을 죽을 때까지 견디겠고,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28 그러자 천사가 나에게 인장을 찍고 떠났다.
2장
1 그 후에 나는 밤에 일어나서 노예 쉰 명을 데리고 우상의 신전으로 가서 그것을 땅에 박살 냈습니다.2. 그래서 나는 내 집으로 돌아가서 문을 단단히 잠그라고 명령하고 문지기들에게 말했습니다.3 “누군가가 나를 찾으면 보고하지 말고 그에게 말하십시오. 그는 긴급한 일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안에 있습니다.”
4 그러자 사탄은 거지로 변장하고 문을 두드리며 문지기에게 말했습니다.
5 “욥에게 보고하여 내가 그를 만나고 싶다고 말하라”
6 그러자 문지기가 들어와서 나에게 그렇게 말하였고, 내가 공부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7 악한 자는 이 일에 실패하고 떠나서 낡고 찢어진 바구니를 어깨에 메고 안으로 들어가 문지기에게 말하였다. “욥에게 말하여라. 네 손에서 빵을 주어 내가 먹게 하여라.” 8 내가 이 말을 듣고 그녀에게 타버린 빵을 주어 그에게 주게 하였고 그에게 알렸다. “내 빵을 먹을 생각은 말라. 네가 먹을 수 없는 것이니라.” 9 그러나 문지기는 타서 재가 된 빵을 그에게 주는 것이 부끄러워서 그것이 사탄인 줄 모르고 자기의 좋은 빵을 가져다가 그에게 주었다. 10 그러나 그는 그것을 받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서 그 처녀에게 말하였다. “나쁜 종이여, 가서 네가 건넨 빵을 내게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그 종이 울부짖으며 슬퍼하며 말하였다. “네가 말하는 것은 사실이로다. 내가 나쁜 종이라는 말이로다. 내가 주인이 명령한 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로다.” 12 그리고 그는 돌아서서 그에게 불탄 빵을 가져오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인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더 이상 내 빵을 먹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3 그리고 그는 이것을 나에게 주었습니다[말하기를: 이것을 줍니다]. 그것은 내가 요구한 원수에게 주지 않은 혐의가 나에게 제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14 그리고 사탄이 이것을 듣고 그 종을 나에게 돌려보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 빵이 다 타버린 것을 보듯이, 나는 곧 당신의 몸을 태워서 이렇게 만들 것입니다.” 15 그리고 나는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당신이 획책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십시오. 나는 당신이 내게 가져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견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6 그리고 악마는 이것을 듣고 나를 떠나 하늘 아래로 걸어가서 주님으로부터 맹세를 빼앗아 내 모든 소유물에 대한 권세를 얻었습니다. 17 그리고 권세를 빼앗은 후에 그는 가서 즉시 내 모든 재산을 빼앗았습니다.
3장
1 내게는 양 13만 마리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7천 마리를 따로 떼어 고아와 과부와 궁핍하고 병든 자의 옷을 입혔습니다.2 내게는 양 떼를 지키는 개 800마리가 있었고, 그 외에도 집을 지키는 개 200마리가 있었습니다.3 또 도시 전체를 위해 작동하는 방앗간 9개와 상품을 운반하는 배를 가지고 있었는데, 나는 그것들을 모든 도시와 마을로 보내 허약하고 병들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4 또 유목민 나귀 34만 마리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500마리를 따로 떼어 두었고, 이들의 새끼를 팔아서 그 수익을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주라고 명령했습니다.5 모든 땅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나를 맞으러 왔습니다.
6 내 집의 네 문은 각각 열려 있었는데, 각 문에는 경비원이 있어서 구걸하는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내가 한쪽 문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쪽 문으로 나가서 필요한 것을 가져갈지 살폈습니다.
7 나는 또한 낯선 사람들을 위해 24시간 움직일 수 없는 탁자 30개를 세웠고, 과부들을 위해 12개의 탁자를 펼쳐 놓았습니다.8 그리고 누가 구걸하러 오면, 그는 내 탁자 위에 음식을 놓아 그가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게 하였고, 배고픈 채로 문을 나서는 사람을 아무도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9 또 나는 소 3,500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중에서 500마리를 골라 쟁기질을 하게 했습니다.10 그리고 나는 이 소들로 각 밭에서 일을 다 했고, 그 일을 맡을 사람이 있으면 그들에게 맡기고, 그들의 수확물에서 얻은 수입을 가난한 사람들의 식탁에 올려놓았습니다.11 또 나는 빵집 50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식탁에 빵을 보냈습니다.12 그리고 나는 그들을 위해 노예들을 뽑았습니다.13 나의 호의를 보고 몇몇 낯선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들도 웨이터로 일하고 싶어했습니다. 14 다른 사람들은 궁핍하여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서 이렇게 요청했습니다.15 “우리도 집사라는 직분을 감당할 수 있고 소유물이 없으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큰 도시로 가서 물건을 팔 수 있도록 돈을 선불해 주십시오.16 그리고 우리의 이익에서 남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쓰면 당신의 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17 이 말을 듣고 나는 그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 사업에 이것을 전부 내게서 가져가는 것을 기뻤습니다.18 그리고 기꺼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었고 그들의 증서를 받았지만 증서 외에는 다른 어떤 담보도 받지 않았습니다.19 그리고 그들은 해외로 가서 성공하는 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20 그러나 종종 그들의 재산 중 일부는 길에서나 바다에서 분실되거나 약탈당했습니다.21 그러면 그들은 와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합니다. 22 내가 이 말을 듣고 그들에게 동정심을 느껴 그들의 채권을 건네주고, 여러 번 그들 앞에서 읽어본 후 찢어 버리고 그들의 빚을 면제해 주며 그들에게 말하였다.23 “내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헌한 것을 너희에게서 빼앗지 아니하리라.” 24 그래서 나는 빚진 사람에게서 아무것도 받지 아니하였다.25 그러자 기쁜 마음으로 나에게 온 사람이 “나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26 그러나 나는 당신의 식탁에서 궁핍한 사람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니, 그는 일하기로 동의하였고, 자기 몫을 먹었다.27 그래서 나는 그에게 그의 삯을 주었고,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8 그런데 그가 받으려 하지 않자, 나는 그에게 강요하여 말하였다. “나는 네가 품삯을 기다리며 애쓰는 일꾼임을 알고 있으니, 그것을 받아야 한다.”
29 나는 품꾼이나 다른 사람의 삯을 지불하는 것을 결코 미루지 아니하였고, 그에게 지불해야 할 삯을 단 한 저녁도 내 집에 남겨 두지 아니하였다. 30 소와 암양을 짜는 자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기 몫을 가져가라고 신호를 보냈다. 31 젖이 너무 많이 흘러내려 언덕과 길가에 버터가 되었고, 새끼를 낳은 가축들이 바위와 언덕에 누워 있었다. 32 내 종들이 과부와 가난한 자들의 고기를 보관하고 그것을 작은 조각으로 나누는 데 지쳐 있었다. 33 그들은 저주하며 “우리가 그의 살을 가지고 만족할 수 있다면” 하고 말하였지만, 나는 그들에게 매우 친절했다.
34 또 내게는 하프 여섯 개[하프를 연주하는 노예 여섯 명]와 키타라, 즉 데코코드가 있어서 낮에 그것을 쳤습니다.35 그리고 나는 키타라를 가져갔고 과부들은 식사 후에 응답했습니다.36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일깨워 주었습니다. 37 그리고 내 여종들이 투덜거릴 때마다 나는 그 악기들을 가져다가 그들이 삯을 받을 만큼 연주해 주었고, 그들에게 수고와 한숨에서 휴식을 주었습니다.
4장
1 그리고 내 자녀들이 그 일을 맡은 뒤, 형을 시작으로 세 자매와 함께 날마다 식사를 하고 잔치를 벌였습니다.
2 그리고 나는 아침에 일어나 그들에게 속죄 제물로 숫양 50마리와 양 19마리를 바쳤고, 남은 것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바쳤습니다. 3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들을 찌꺼기로 가져가고 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 아마도 내 아들들은 주님 앞에서 죄를 지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거만한 마음으로 ‘우리는 이 부자의 자녀들입니다. 이 모든 재산은 우리의 것입니다. 왜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의 종이 되어야 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5 그리고 거만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함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의 분노를 촉발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만한 교만함은 주님 앞에서 가증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6 그래서 나는 제단에서 제사장에게 소를 제물로 가져오며 말했습니다. “내 자녀들이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악한 생각을 결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7 내가 이렇게 사는 동안 유혹자는 내가 행한 선행을 참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 나를 대적하여 싸우라고 요구했습니다.8 그는 잔인하게 나에게 다가왔습니다.9 그는 먼저 많은 양을 불태웠고, 그다음에는 낙타를 불태웠고, 그다음에는 가축과 내 모든 가축을 불태웠습니다.그들은 원수들에게 잡혔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서 은혜를 받은 자들에게도 잡혔습니다.10 그리고 목자들이 와서 나에게 그것을 전했습니다.11 그러나 나는 그것을 듣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모독하지 않았습니다.
12 유혹자가 내 인내심을 알고 새로운 계략을 꾸몄습니다.13 그는 페르시아 왕으로 변장하여 내 성을 포위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끌고 간 후에 악의를 품고 자랑스러운 말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14 “이 사람 욥은 세상의 모든 재물을 차지하고도 남에게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고 헐어버렸습니다.15 그러므로 내가 그가 위대한 하나님의 집에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리라.
16 이제 나와 함께 가서 그의 집에 남은 모든 것을 약탈합시다.” 17 그들이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다. “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세 명이 있습니다. 18 그들이 다른 땅으로 도망하여 우리의 폭군이 되어 강제로 우리에게 넘어와 우리를 죽이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9 그가 말했다. “전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의 양 떼와 그의 재물은 내가 불로 멸하였고, 나머지는 내가 사로잡았으며, 보라, 그의 자녀들을 내가 죽일 것이다.” 20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가서 그 집을 내 자녀들 위에 던지고 그들을 죽였다. 21 내 동포들은 그가 한 말이 사실임을 보고 와서 나를 쫓아와 내 집에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았다. 22 나는 내 눈으로 내 집이 약탈당하는 것을 보았고, 교양 없고 명예 없는 사람들이 내 식탁과 내 침대에 앉았으나, 나는 그들을 꾸짖을 수 없었다. 23 나는 허리가 많은 고통에서 풀려난 여자처럼 지쳐 있었고, 이 전쟁은 주님께서 그의 천사를 통해 나에게 예언하신 것이라는 것을 주로 기억했다. 24 나는 거친 바다와 역풍을 보고,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배의 짐이 너무 무거워서 그 짐을 바다에 던지며 “나는 이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다. 그러면 구출된 배와 내 물건 중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안전하게 도시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26 나는 이렇게 내 일을 처리했다.
27 그러나 또 다른 사자가 와서 내 자식들의 멸망을 내게 알렸고, 나는 공포에 떨었다. 28 나는 옷을 찢으며 말했다. 주께서 주셨고, 주께서 취하셨다. 주께서 가장 좋게 여기신 대로, 그렇게 되었다. 주의 이름이 찬양받으시기를.”
5장
1 사탄은 나를 절망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서 주님의 몸을 요구하여 재앙을 내리려고 했습니다.악마가 내 인내심을 참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2 그러자 주님께서는 내 몸을 원하는 대로 사용하라고 나를 그의 손에 넘겨주셨지만, 내 영혼에 대한 권세는 그에게 주지 않으셨습니다.3 내가 왕좌에 앉아 자식들을 애도하고 있을 때 그는 나에게 왔습니다.4 그는 큰 허리케인과 비슷해져서 내 왕좌를 뒤집어 땅에 던졌습니다.5 나는 세 시간 동안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그는 내 머리꼭대기에서 발끝까지 심한 재앙으로 나를 쳤습니다.6 나는 큰 공포와 슬픔 속에 그 도시를 떠나 거름더미에 앉았습니다.내 몸은 벌레 먹힌 채로 있었습니다.7 나는 아픈 몸의 축축함으로 땅을 적셨습니다.물질이 내 몸에서 흘러내리고 많은 벌레가 그것을 덮었기 때문입니다. 8 그리고 한 마리의 벌레가 내 몸에서 기어나왔을 때, 나는 그것을 다시 집어넣으며 말했다. “네가 보내진 이가 다른 곳으로 명령할 때까지 네가 있던 자리에 머물러 있어라.” 9 나는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참았고, 전염병에 시달리면서도 도시 외곽의 거름더미에 앉아 있었다. 10 그리고 나는 내 눈으로 내가 간절히 바라던 자식들[천사들이 하늘로 데려간?]을 보았다. 11 그리고 창병들이 경호원으로 있는, 매우 호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신방으로 데려온 나의 겸손한 아내를 보았다. 나는 그녀가 빵을 얻어 내게 가져오기 위해 평범한 사람의 집에서 노예처럼 물 운반하는 일을 하는 것을 보았다. 12 그리고 나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 말했다. “오, 내가 내 양치기 개들과 동등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이 허풍스러운 도시 통치자들이 지금 내 아내를 하인으로 고용한다면!” 13 그리고 그 후에 나는 다시 용기를 얻었다. 14 그러나 그들은 그 후에 빵조차 빼앗아 그 빵이 자기의 양식만 되게 하였다. 15 그러나 그 여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자기 사이에 나누며 비통하게 말하였다. “나에게 화가 있구나! 그는 이제 더 이상 빵을 먹을 수 없고, 빵 장수들에게 빵을 달라고 시장에 가서 내게 가져다 줄 수도 없구나.” 16 사탄이 이 사실을 알게 되자 그는 빵 장수인으로 변장하였고, 마치 우연히 내 아내가 그를 만나서 그가 그런 사람인 줄 알고 빵을 달라고 한 것 같았다. 17 그러나 사탄은 그녀에게 말하였다. “나에게 값을 주고 네가 원하는 것을 가져가거라.” 18 그러자 그녀는 대답하여 말하였다. “돈은 어디서 구하겠느냐? 내게 무슨 불행이 일어났는지 모르느냐? 네가 불쌍히 여긴다면 나에게 보여 주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면 네가 보게 될 것이다.” 19 그러자 그는 대답하여 말하였다.”네가 이 불행을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이 모든 고통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20 이제 네 손에 은화가 없다면, 네 머리카락을 내게 주고, 그 대신 빵 세 개를 가져다 주어라. 그러면 네가 거기서 사흘을 살 수 있을 것이다. 21 그러자 그녀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내 머리카락이 굶주린 남편에 비하면 얼마나 될까?” 22 그래서 그녀는 그 문제를 곰곰이 생각한 후에 그에게 말했다. “일어나서 내 머리카락을 잘라.” 3 그러자 그는 가위를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빵 세 개를 그녀에게 주었다. 24 그러자 그녀는 그것들을 가져다 주었다. 사탄은 길에서 그녀 뒤로 가서 걸으며 몸을 숨기고 그녀의 마음을 크게 괴롭혔다.
6장
1 그러자 아내가 곧 내게 다가와서 큰 소리로 울며 울면서 말했습니다. “욥아! 욥아! 언제까지 도시 밖 거름더미에 앉아서 잠시 생각하며 바라던 구원을 얻을 것을 기대하겠느냐!” 2 나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마치 고용된 하인처럼 떠돌아다녔습니다. 보라, 그들의 기억은 이미 땅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3 내가 품에 안고 키운 아들딸들과 내가 견딘 수고와 고통은 아무 소용이 없었단 말인가? 4 그런데 너는 악취 나는 통증과 벌레의 상태에 앉아 차가운 공기 속에서 밤을 보내고 있구나. 5 나는 밤낮으로 온갖 시련과 고난과 고통을 겪다가 마침내 너에게 빵을 가져다줄 수 있게 되었구나. 6 네가 남긴 빵은 더 이상 내게 허락되지 않으니, 그리고 나는 내 음식을 가지고 우리 사이에 나누는 것도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에, 당신이 고통스러워하고 빵에 굶주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7 그래서 나는 주저하지 않고 시장에 가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빵 장수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돈을 줘. 그러면 빵을 먹을 수 있을 거야.”나는 그에게 우리의 곤경을 말했습니다.8 그때 나는 그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돈이 없다면 머리카락을 내게 주고 빵 세 개를 가져가서 이것으로 사흘을 살아가도록 해.” 9 그러자 나는 그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게 “일어나서 내 머리카락을 잘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부끄러운 듯이 시장에서 가위로 내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그러자 군중은 곁에 서서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10 그러면 “이 사람이 욥의 아내 시티스인가? 그녀는 안방을 덮는 휘장 열네 개와 문 안의 문들이 있어서 그녀에게 가까이 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큰 영광을 누렸는데, 이제 보니 머리카락을 빵과 바꾸다니!”하고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11 물건을 가득 실은 낙타를 몰고 먼 땅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데려가곤 했는데, 이제는 머리카락을 팔아서 빵을 사는군요!
12 보십시오.그녀는 집에 일곱 개의 움직이지 않는 탁자를 두어 가난한 사람과 낯선 사람이 모두 그 탁자에서 음식을 먹게 하였지만, 지금은 머리카락을 팔아 빵을 얻고 있습니다!
13 보라, 그녀는 금과 은으로 만든 대야를 가지고 발을 씻었는데, 지금은 땅 위를 걷고 [머리카락을 빵을 위해 팔고 있구나!]
14 보라, 그녀는 금으로 엮은 비단옷을 입고 있었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을 빵과 바꾸고 있구나!
15 보라, 금과 은으로 만든 침대를 가지고 있던 여자가, 이제는 머리카락을 팔아서 빵을 사는구나!”
16 그러므로 욥아, 내가 여러 가지 말을 들었으므로 이제 한 마디로 너에게 이르노라. 17 내 마음의 연약함이 내 뼈를 으깨었으니, 일어나 이 빵을 가지고 가서 먹어라. 그리고 여호와를 거스려 말하고 죽어라!
18 나도 죽음의 무기력함을 내 몸의 양식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19 그러나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이 일곱 해 동안 전염병에 시달렸고, 제 몸의 벌레들을 견뎌냈으며, 이 모든 고통으로 제 영혼이 짓눌리지 않았습니다. 20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을 거스르는 말을 하고 죽어라!’고 하는 말에 대해, 나는 당신이 보는 악을 당신과 함께 견뎌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의 멸망을 참아내겠습니다. 21 그러나 당신은 우리가 하나님을 거스르는 말을 하고 그분을 위대한 플루토[지하 세계의 신]와 바꾸기를 원합니다. 22 왜 당신은 우리가 소유했던 그 큰 재물을 기억하지 않습니까? 만약 이 재물이 주님의 땅에서 온 것이라면, 우리도 악을 견디고 주님께서 다시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에게 연민을 베푸실 때까지 모든 일에 거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3 유혹자가 당신 뒤에 서서 당신의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여 당신이 나를 속이도록 하는 것을 보지 못합니까? 24 그는 사탄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왜 너는 공개적으로 나에게 오지 않느냐? 너 불쌍한 놈아, 더 이상 숨지 마라. 25 사자가 족제비 우리 속에서 힘을 보이나? 아니면 새가 바구니 속에서 날나? 나는 이제 너에게 말한다. 가서 나와 싸우라”.
26 그러고 나서 그는 내 아내 뒤에서 나와 내 앞에 서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보라, 욥아, 나는 육체에 불과한 너에게 굴복하고 길을 내주지만 나는 영이다. 27 너는 전염병에 시달리고 있지만 나는 큰 곤경에 처해 있다. 28 나는 마치 한 손으로 싸워서 적대자를 쓰러뜨리고 먼지로 덮고 사지를 다 부러뜨린 다른 레슬링 선수와 경쟁하는 레슬링 선수와 같다. 그런데 그 아래에 있는 다른 선수는 용맹을 보여 주고 자신의 우월한 우수성을 증명하는 승리의 함성을 낸다. 29 이와 같이 너, 욥아, 아래에 있고 전염병과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레슬링 경기에서의 승리를 나와 함께 가지고 왔으니, 보라, 나는 너에게 굴복한다.” 30 그러고 나서 그는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31 이제 내 자녀들아, 너희도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악에서 확고한 마음을 보여라. 모든 것보다 더 큰 것은 마음의 확고함이다.
7장
1 그때에 왕들은 내게 일어난 일을 듣고 일어나 내게 왔습니다.각자 자기 땅에서 나와 나를 찾아와 위로해 주었습니다.2. 그들이 내게 가까이 왔을 때, 그들은 큰 소리로 외쳤고 각자 옷을 찢었습니다.3 그리고 그들은 머리를 땅에 대고 엎드린 후 일곱 날 일곱 밤 동안 내 옆에 앉아 있었지만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4 그들은 네 명이었습니다.데만의 왕 엘리플라스와 발라드와 소파르와 엘릴후였습니다.5 그리고 그들이 자리에 앉았을 때, 그들은 나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6 이제 처음으로 그들이 나에게 왔을 때, 내가 그들에게 내 보석을 보여 주었을 때, 그들은 놀라서 말했습니다: 7 “우리 세 왕의 모든 소유물을 하나로 모은다 해도, 그것은 요밥 왕국(왕관?)의 보석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동방의 모든 사람들보다 더 고귀하기 때문입니다. 8 그러므로 그들이 나를 방문하기 위해 아우스티스 “우스” 땅에 왔을 때, 그들은 성 안에서 물었습니다: “이 온 땅의 통치자 요밥은 어디에 있습니까?” 9 그리고 그들은 나에 대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성 밖 거름더미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일곱 해 동안 성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10 그리고 그들은 다시 내 소유물에 대해 물었고,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그들에게 계시되었습니다. 11 그리고 그들이 이것을 알게 되자, 그들은 주민들과 함께 성에서 나갔고, 나의 동료 시민들은 나에게 그들을 가리켰습니다. 12 그러나 그들은 간청했고, 13 그들이 주저하는 사이에 데만의 왕 엘리바스가 말했다. “우리가 가까이 가서 보자.” 14 그들이 가까이 왔을 때 나는 그들을 기억했고, 그들의 여행 목적을 알게 되어 매우 울었다. 15 나는 내 머리에 흙을 뿌렸고, 머리를 흔들면서 내가 [욥]임을 그들에게 밝혔다. 16 그들이 내가 머리를 흔드는 것을 보고 땅에 몸을 던졌고, 모두 감정에 압도되었다. 17 그들의 군대가 주위에 서 있는 동안 나는 세 왕이 죽은 사람처럼 3시간 동안 땅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18 그러자 그들은 일어나서 서로에게 말했다. “이게 요밥이라고 믿을 수 없어.” 19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7일 동안 나에 대한 모든 것을 물었고, 내 양 떼와 다른 소유물을 수색한 후에 말했다. 20 “그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 주변 도시와 마을에 얼마나 많은 물품을 보냈는지 우리는 모른다.그가 자기 집안에서 준 모든 것을 제외하고?그렇다면 어떻게 그가 그런 파멸과 비참한 상태에 빠질 수 있었겠는가!” 21 그리고 일곱 날 후에 엘리후가 왕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다가가서 그를 면밀히 조사해 보자. 그가 정말로 요밥인지 아닌지?” 22 그리고 그들은 그의 악취 나는 몸에서 반 마일(경기장)도 떨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손에 향유를 들고 일어나 다가갔고, 그들의 군인들은 그들과 함께 가서 향기로운 향을 그들 주위에 뿌려서 그들이 나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했다. 23 그리고 그들이 이렇게 세 시간을 지나서 길을 향기로 덮은 후에, 그들은 다가갔다. 24 그리고 엘리바스가 말을 꺼내서 말했다: “당신은 정말로 우리의 동료 왕인 욥인가? 당신이 큰 영광을 소유한 자인가? 25 당신은 한때 온 지구 위에 낮의 태양처럼 빛났던 자인가? 너는 한때 밤새도록 빛나는 달과 별과 비슷했던 그 사람이냐?” 26 내가 그에게 대답하여 “그렇습니다”라고 말하니, 그러자 모두가 울고 애통해하며 왕의 애가를 불렀고, 온 군대가 합창에 참여하였다.
27 엘리바스가 다시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가난한 사람들의 옷을 위해 양 칠천 마리를 주라고 명령한 사람이냐? 그러면 당신의 왕좌의 영광은 어디로 갔느냐?
28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밭을 갈기 위해 3천 마리의 소를 명령한 사람이 당신이냐? 시들어라, 그러면 당신의 영광은 사라졌구나!
29 너는 금침대를 가지고 있던 자이면서, 지금은 거름더미 위에 앉아 있느냐?[“그러면 네 영광은 어디로 갔느냐!”]
30 가난한 자들을 위해 60개의 탁자를 차려 놓은 그 사람이냐? 보석으로 만든 고운 향을 위한 향로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악취가 나는 상태에 있느냐? 그러면 네 영광은 어디로 갔느냐!
31 당신은 은빛 촛대 위에 금빛 촛대를 올려놓은 사람이신가요? 그런데 이제 달의 자연스러운 빛을 그리워해야 합니까? [“그러면 당신의 영광은 어디로 갔습니까!”]
32 네가 유향의 향료로 만든 기름을 가지고 있던 자인데, 이제는 혐오스러운 상태에 있느냐?[그러면 네 영광은 어디로 갔느냐!”]
33 너는 죄인과 불의한 자들을 비웃던 자이더니 이제는 모든 사람의 웃음거리가 되었구나!” [그러면 네 영광은 어디로 갔는가]
34 엘리바스가 오랫동안 울부짖고 애통해하자 다른 모든 사람도 그에게 합세하여 소동이 매우 커졌을 때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35 조용히 하라.내가 너희에게 내 보좌와 그 영광의 광채를 보여 주리라.내 영광은 영원하리라.36 온 세상이 멸망하고 그 영광은 사라질 것이요 그것을 굳게 붙잡는 자는 다 아래에 남을 것이나 내 보좌는 위 세상에 있고 그 영광과 광채는 하늘에 계신 구주의 오른편에 있을 것이다.37 내 보좌는 “거룩한 자들”의 삶 속에 있고 그 영광은 썩지 아니할 세상에 있다.38 강들은 말라 버리고 그들의 오만함은 심연의 깊은 곳까지 내려갈 것이나 내 보좌가 세워진 내 땅의 개울은 마르지 아니하고 힘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다.
39 왕들은 망하고 통치자들은 없어지고 그들의 영광과 교만은 거울에 비치는 그림자와 같으나 내 나라는 영원무궁토록 지속되며 그 영광과 아름다움은 내 아버지의 전차 안에 있느니라.)
8장
내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자 에히바스는 화가 나서 다른 친구들에게 말했다. “우리가 우리 호스트들과 함께 그를 위로하기 위해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9 보라, 그는 우리를 꾸짖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나라로 돌아가자.
2 이 사람은 참을 수 없는 부패 상태 속에서 벌레 먹은 듯이 비참하게 여기 앉아 있지만, 그는 구원에 도전합니다. ‘왕국과 통치자들은 멸망할 것이지만, 내 왕국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3 그러자 엘리바스가 크게 소동을 일으키고, 큰 분노로 그들에게서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가겠습니다. 우리는 그를 위로하기 위해 왔지만, 그는 우리 군대를 보고 우리에게 전쟁을 선포합니다.” 4 그러자 발닷이 그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고통받는 사람에게, 특히 많은 재앙으로 쓰러진 사람에게는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5 보십시오, 우리는 건강했기 때문에, 향기로운 향기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그 불쾌한 냄새 때문에 감히 그에게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엘리바스, 당신은 이 모든 것을 잊었습니다. 6 제가 분명히 말하게 합시다. 관대한 사람이 되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그는 행복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마음속으로 미칠 것 아니겠는가?7 누가 자기가 이렇게 불행과 재앙에 빠지는 것을 보고 몹시 당황하지 않겠는가?하지만 내가 그에게 다가가서 그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9 그러자 발닷이 일어나서 내게 다가와서 “네가 욥이냐?”하고 물었고, 그는 “네 마음은 여전히 건강하니?”하고 물었다.9 그러자 나는 “나는 세상적인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땅과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하늘에 집착한다. 하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0 그러자 발다드가 다시 말하여 이르되 “우리는 땅이 불안정하다는 것을 압니다. 계절에 따라 변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평화롭고 때로는 전쟁 상태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안정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11 하지만 당신은 정말로 평온한 상태에 있습니까? 그러니 묻고 말하게 하세요. 당신이 내 첫 번째 말에 대답하면 두 번째 질문을 할 것이고, 다시 잘 정돈된 말로 대답한다면 당신의 마음이 불균형하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12 내가 말하였다. “당신은 무엇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까?” 내가 말하였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요.” 13. 그리고 그는 나에게 말하였다. “누가 당신에게서 당신의 모든 것을 빼앗았습니까?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 재앙을 내렸습니까?” 9 내가 말하였다. “하나님입니다.” 14 그리고 그는 말했다: “만약 네가 아직도 네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있다면, 그가 어떻게 심판하여 불의를 행할 수 있겠느냐? 그는 네게 이 재앙과 불행을 가져오시고, 네게서 모든 소유물을 빼앗으셨으니? 15 그리고 그가 이것들을 빼앗으셨으니, 그가 네게 아무것도 주지 않으셨다는 것이 분명하다.어떤 왕도 자기의 경호원으로 잘 섬긴 군인을 모욕하지 아니하리이까?” 16 [내가 대답하여 이르되] “누가 여호와의 심오함과 그 지혜를 깨달아 하나님을 불의하다고 고발할 수 있느냐?” 17 [발닷이 이르되] “욥아, 이에 대답하여라. 내가 다시 네게 이르노니 만일 네가 이성적으로 침착한 상태에 있다면 지혜가 있는지 가르쳐 주라. 18 왜 우리는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는 것을 보는가?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동쪽에서 뜨는 것을 보는가?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말해 보시오.” 19 그러자 내가 말했다. “내가 왜 하느님의 위대한 신비를 폭로해야 합니까? 그리고 제 입이 스승님께 속한 것들을 드러내는 데 걸려 넘어져야 합니까? 절대로 안 됩니다! 20 우리는 누구이기에 육신, 아니 흙과 재로만 된 우리가 상층 세계에 관한 문제를 캐묻겠습니까! 21 내 마음이 건전하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내가 묻는 것을 들어주십시오. 22 음식은 위장을 통해 들어오고 물은 입을 통해 마시고, 그런 다음 같은 목구멍을 통해 흘러내리고, 둘이 내려가 배설물이 되면 다시 갈라집니다. 누가 이 분리를 행합니까?” 23 그러자 발다드가 말했다. “모르겠습니다.” 내가 다시 그에게 말하며 말했다. “만약 당신이 몸의 출구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천상의 순환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너는 천체의 순환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니?””너는 천체의 순환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니?”
24 그러자 소파르가 다시 말하여 이르되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일을 묻지 아니하고 다만 네가 건강한지 알고자 하노라. 보라, 네 이성이 흔들리지 아니하였음을 보노라. 25. 이제 네가 우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 보라, 우리가 여기 와서 세 왕의 의사들을 데려왔노라. 네가 원하면 그들에게서 고칠 수 있으리라.” 26 그러나 나는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치료와 회복은 의사를 만드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9장
1 내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자, 보라, 내 아내 시티스가 달려왔다. 그녀는 누더기 옷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주인이 노예로 고용한 곳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녀는 떠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왕들이 그녀를 보고 포로로 잡을까봐 그렇게 했다. 2 그녀가 왔을 때, 그녀는 그들의 발 앞에 엎드려 울면서 말했다. ‘기억해라.’ 엘리바스와 다른 친구들이여, 내가 예전에 너희와 함께 있었던 것과 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지금 너희를 만나기 위해 어떤 차림을 하고 있는지.’ 3 그러자 왕들은 크게 울기 시작했고, 두 배의 당혹감에 빠져서 잠잠히 있었다. 그러나 엘리바스는 그의 보라색 망토를 가져다가 그녀 몸에 두르고 그것으로 몸을 감쌋다. 4 그러나 그녀는 그에게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군주님, 병사들에게 명령하여 우리 집의 폐허가 제 아이들에게 덮쳐진 곳을 파서 그들의 뼈를 완벽한 상태로 무덤으로 옮길 수 있게 해주십시오. 5 우리는 불행하게도 아무런 힘이 없으므로 적어도 그들의 뼈를 볼 수 있습니다. 6 저는 짐승처럼 모성애가 강해서 제 열 자녀가 하루에 죽어도 그들 중 한 명도 제대로 장례를 치를 수 없었을까요?” 7 그리고 왕들은 제 집의 폐허를 파헤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금지했고, 8 “헛되이 수고하지 마십시오. 제 아이들은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창조주이자 통치자의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9 왕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누가 그가 미쳤다고 반박하여 헛소리를 하겠느냐? 10 우리가 그의 자녀들의 뼈를 다시 가져오고자 할 때, 그는 ‘그들은 잡혀가서 창조주의 보호 아래 두어졌다’고 말하며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진실을 증명해 주십시오.” 11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일으켜 세워서 일어서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그들은 나를 들어올려 양쪽에서 내 팔을 붙잡아 주었다. 12 나는 똑바로 서서 먼저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고 기도한 후에 그들에게 말하였다. ”눈으로 동쪽을 보십시오.” 13 그리고 그들은 바라보았고, 하늘의 통치자이신 왕의 영광 가까이에 면류관을 쓴 나의 자녀들을 보았다.
14 내 아내 시티스가 이것을 보고 땅에 엎드려 하느님 앞에 절하며 말했습니다.”이제 내 기억이 주님께 남아 있음을 압니다.” 15 이렇게 말하고 저녁이 되자 그녀는 도시로 가서 노예로 섬기던 주인에게로 돌아와 가축 구유에 엎드려 지쳐 죽었습니다. 16 그녀의 폭군 주인이 그녀를 수색했지만 찾지 못하자 가축 우리에 도착하여 그녀가 구유에 쓰러져 죽어 있는 것을 보았고 주변의 모든 동물들이 그녀 주위에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17 그녀를 본 모든 사람이 울고 애통해했고 그 울부짖음은 도시 전체에 퍼졌습니다. 18 사람들은 그녀를 내려와 싸서 그녀의 아이들 위에 무너진 집 옆에 묻었습니다. 19 도시의 가난한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큰 애도를 표하며 말했습니다. “이 시티스를 보라. 그녀의 고귀함과 영광은 어떤 여자에게서도 찾을 수 없다. 아쉽게도 그녀는 적절한 무덤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 그녀에 대한 애도곡은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10장
그러나 엘리바스와 그와 함께 있던 자들은 이 일에 놀랐고, 나와 함께 앉아 나에게 대답하며, 이십칠 일 동안 나에 대하여 자랑하는 말을 하였다. 2 그들은 내가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받을 만하며, 나에게는 더 이상 소망이 없다고 거듭거듭 말했지만, 나는 스스로 다툼의 열의로 이 사람들에게 반박하였다. 3 그리고 그들은 분노하여 일어나서 격노한 마음으로 헤어질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엘리후는 그들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보여줄 때까지 잠시 머물라고 간청하였다. 4 “이는” 그가 말했다, “당신은 욥이 자신이 의롭다고 자랑하도록 내버려둔 채 많은 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그것을 참지 않을 것입니다. 5 처음부터 나는 그의 전 행복을 기억하며 그를 위해 계속 울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랑스럽게 말하고 오만한 교만함으로 하늘에 왕좌가 있다고 말합니다. 6 그러므로 내 말을 들으십시오. 그의 운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말해 드리겠습니다. 7 그러자 사탄의 영으로 가득 찼습니다. 엘리후는 엘리후의 기록에 기록된 강한 말을 했습니다. 8 그가 말을 마친 후에 하나님께서 폭풍과 구름 속에서 나에게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엘리후를 비난하시고 말씀하신 분이 사람이 아니라 야수라고 보여 주셨습니다.
9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마치시자, 주께서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다. “너와 네 친구들이 내 종 욥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여 죄를 지었다. 10 그러므로 일어나서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게 하여 너희 죄가 용서받게 하라. 그가 아니었더라면 내가 너희를 멸하였을 것이다.” 11 그래서 그들은 제사에 속한 모든 것을 내게 가져왔고, 나는 그것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속죄제를 가져왔고, 주께서 그것을 호의적으로 받으시고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셨다. 12 그러자 엘리바스와 발닷과 소파가 하나님께서 그의 종 욥을 통하여 그들의 죄를 은혜롭게 용서하셨지만, 엘리후는 용서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보고, 엘리바스가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하자 다른 사람들도 응답하였고, 그들의 군인들도 제단 곁에 서서 합세하였다. 13 엘리바스가 이렇게 말하였다.
“벗겨지는 것은 죄다
그리고 우리의 불의는 사라졌습니다.
14 그러나 악한 자 엘리후는 살아 있는 자 가운데서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광채는 꺼져 그 빛을 잃었느니라.
15 그의 등불의 영광이 그에게 나타날 것이니, 이는 그가 빛의 아들이 아니라 어둠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16 어둠의 장소의 문지기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요, 그의 왕국은 없어졌고 그의 왕좌는 썩었으며 그의 신분의 존귀는 하데스에 있느니라.
17 그는 뱀의 아름다움과 용의 비늘(가죽)을 사랑했고, 그의 쓸개와 독은 북방의 것(즈푸니 = 독사)에게 속합니다.
18 그는 여호와께 자기를 부인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들을 미워하였느니라.
19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를 잊으셨고, “거룩한 자들”은 그를 버렸으며, 그의 진노와 분노는 그에게 황폐함이 될 것이며, 그의 마음에는 자비도 평화도 없을 것입니다. 그의 혀에는 독사의 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 주님은 의로우시고 그 판단은 진실하시며 그분께는 사람에 대한 차별이 없으니 이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21 보라, 주께서 오신다! 보라, “거룩한 자들”이 준비되었다. 승리자들의 면류관과 상이 그들보다 앞서 있다!
22 성도들은 기뻐하며, 그들의 마음은 즐거움으로 즐거워하라. 그들은 그들을 위해 저장된 영광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합창.
23 우리의 죄는 용서받았고, 우리의 불의는 깨끗해졌지만, 엘리후는 살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기억되지 않습니다.”
24 엘리바스가 찬송을 마치자 우리는 일어나서 각자가 사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5 그러자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며 나를 위해 잔치를 베풀었고, 나의 친구들은 모두 나에게로 돌아왔습니다.
26 그리고 내가 전에 행복했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 나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사이에 있는 그 세 가지가 무엇입니까?”
제11장
1 그러나 나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 사업을 다시 시작하고자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렇게 요청했습니다.2 “벌거벗은 가난한 사람들의 옷으로 나에게 어린 양 한 마리와 은화나 금화 네 드라크마(동전)를 주십시오.”3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남은 모든 것을 축복하셨고 며칠 후에 나는 다시 상품과 가축, 그리고 내가 잃었던 모든 것으로 부자가 되었고 모든 것을 다시 두 배로 받았습니다.4 그러고 나서 나는 당신의 어머니를 아내로 맞아들여 죽은 열 명의 자녀 대신에 열 명의 아버지를 두었습니다.
5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노라.보라, 내가 죽으니 너희가 내 자리를 대신하리라.
6 오직 주님을 버리지 말라. 가난한 자에게 자비를 베풀고, 연약한 자를 무시하지 말라. 낯선 사람에게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
7 보라, 나의 자녀들아, 내가 소유한 것을 너희에게 나누어 주리니, 각 사람이 자기 소유를 다스리고 자기 몫으로 선을 행할 충분한 권한을 갖게 하리라.” 8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자기의 모든 소유를 가지고 와서 일곱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나, 자기의 소유 중에서 딸들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였다.
9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우리 주여, 아버지여! 우리도 당신의 자식이 아니니이까? 그러면 어찌하여 당신의 소유물에서 우리에게도 몫을 주지 아니하시는가?” 10 그러자 욥이 그의 딸들에게 이르되 “내 딸들아, 노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잊지 아니하였노라. 보라, 내가 너희 형제들이 취한 것보다 더 좋은 소유물을 너희에게 남겨 두었노라.” 11 그리고 그는 그의 딸의 이름을 데이(예미마)라고 부르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열쇠로 사용되는 이 이중 반지를 가지고 보물 창고에 가서 금 상자를 가져오십시오.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소유물을 줄 것입니다.” 12 그리고 그녀가 가서 그것을 그에게 가져왔고 그는 그것을 열고 아무도 말할 수 없는 모습의 세 줄의 띠를 꺼냈습니다. 13 그것은 지상의 작품이 아니었지만 태양 광선처럼 그것들을 통해 번쩍이는 하늘의 불꽃이었습니다. 14 그리고 그는 그의 딸들에게 한 줄씩 주며 말했습니다. “이것들을 당신에게 띠로 두르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모든 날 동안 당신을 둘러싸고 모든 좋은 것을 당신에게 줄 것입니다.”
15 그리고 카시아라는 이름의 다른 딸이 말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우리 형제들의 것보다 더 좋다고 말하는 소유물입니까? 이제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이것으로 살 수 있습니까?” 16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살아갈 만큼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것들은 너희를 하늘에 있는 더 나은 세상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17 아니면 내 자녀들아, 여기 있는 이것들의 가치를 모르느냐? 들어라! 주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내 몸에서 재앙과 벌레를 제거하실 만한 자격이 있다고 여기셨을 때, 그분은 나를 부르시고 이 세 줄을 내게 주셨습니다. 15 그리고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서 남자답게 허리를 졸라매라. 내가 네게 요구할 것이니, 네가 나에게 고하라.’ 19 그리고 나는 그것들을 가져다가 허리에 졸라매었고, 벌레들은 즉시 내 몸에서 나갔고, 재앙들도 마찬가지였고, 내 온 몸은 주님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었고, 그래서 나는 마치 결코 고통을 겪지 않은 것처럼 지나갔습니다. 20 그러나 내 마음속으로는 고통을 잊었습니다. 그러자 주께서 그분의 위대한 권능으로 나에게 말씀하시고, 존재하고 있을 모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21 이제 나의 자녀들아, 이것들을 지킨다면, 너희는 원수가 너희를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거나 너희 마음에 [악한] 의도를 품지 않을 것이다.왜냐하면 이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주문(필락테리온)이기 때문이다.22 그러니 일어나서 내가 죽기 전에 이것들을 너희에게 두르거라.그러면 너희가 천사들이 내가 떠날 때 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권능을 경이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23 그러자 낮(예미마)이라는 이름의 여인이 일어나서 허리를 두르고, 아버지가 말했듯이 그녀는 즉시 몸을 떠났고, 마치 세상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다른 마음을 썼다.24 그리고 그녀는 천사들의 목소리로 천사의 찬송가를 불렀고, 춤을 추면서 하나님께 대한 천사의 찬양을 외쳤다.
25 그러자 카시아라는 이름의 다른 딸이 허리띠를 두르자 그녀의 마음이 변화되어 더 이상 세상적인 것들을 바라지 않았습니다.26 그녀의 입은 하늘의 통치자(아르콘트)의 방언을 흉내 내며 높은 곳의 일에 대한 헌장을 노래했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의 일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카시아의 찬송가를 들으면 알 수 있습니다.
27 그러자 아말티아의 뿔(케렌 하푸크)이라는 이름의 다른 딸이 허리띠를 두르고 그녀의 입은 높은 곳에 있는 자들의 언어로 말했다. 그녀의 마음이 변형되어 세상의 것들 위로 끌어올려졌기 때문이다. 28 그녀는 케루빔의 방언으로 말하며 우주의 권능(미덕)의 통치자를 찬양하고 그들의(그분의?) 영광을 칭송하는 노래를 불렀다.
29 그리고 “아버지의 영광”의 흔적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아말테아 뿔의 기도문에 기록된 내용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제12장
1 이 세 사람이 찬송가를 다 부른 후에, 나는 욥의 동생 나홀(네로스)이 그가 누워 있을 때 그 옆에 앉았습니다.2 그리고 나는 내 동생의 세 딸의 놀라운 일들을 들었습니다.한 딸은 항상 무서운 침묵 속에서 다른 딸을 이어갔습니다.3 그리고 나는 찬송가와 [거룩한] 말씀의 표징을 제외한 찬송가가 담긴 이 책을 기록했습니다.왜냐하면 이것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이었기 때문입니다.4 그리고 욥은 병으로 침대에 누웠지만 고통과 괴로움은 없었습니다.그의 고통이 그를 강하게 사로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그는 자신을 두른 허리띠의 매력 때문이었습니다.5 그러나 사흘 후에 욥은 거룩한 천사들이 그의 영혼을 위해 오는 것을 보았고, 즉시 일어나 키타라를 가져다가 그의 딸 데이(예미마)에게 주었습니다. 6 그리고 그는 카시아에게 향로(향수가 담긴 향 = 카시아)를 주었고, 아말테아의 뿔(=음악)에는 탬버린을 주었는데, 이는 그의 영혼을 위해 온 거룩한 천사들을 축복하기 위해서였다.
7 그들은 이것들을 가지고 노래하고, 시금석을 연주하며, 거룩한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8 그 후에 큰 전차 위에 앉은 이가 와서 욥에게 입맞춤을 했는데, 그의 세 딸은 그것을 보고 있었지만 다른 딸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다.9 그는 욥의 영혼을 붙잡아 위로 날아올라 그녀의 팔을 잡고 전차에 태워 동쪽으로 갔다.10 그러나 그의 몸은 무덤으로 옮겨졌고 세 딸은 허리띠를 두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부르며 앞서 행진했다.
11 그 때에 그의 형제 나홀과 그의 일곱 아들과 그 남은 백성과 가난한 자들과 고아들과 연약한 자들이 그를 위하여 큰 애도하며 말하였다.
12 “우리에게 화가 있다. 오늘 우리에게서 연약한 자의 힘이 빼앗겼고, 눈먼 자의 빛이 빼앗겼으며, 고아들의 아버지가 빼앗겼구나.
13 낯선 사람을 받아들이는 자가 죄짓는 자의 우두머리, 벌거벗은 자의 덮개, 과부의 방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사람을 위해 애도하지 않겠습니까! 14 그들이 이런저런 모습으로 애도하는 동안, 그들은 그가 무덤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15 그러나 사흘 후에 그는 마침내 달콤한 잠에 빠진 사람처럼 무덤에 들어갔고, 그는 세상의 모든 세대에 걸쳐 유명해질 선(아름다운)의 이름을 받았습니다.
16 그는 일곱 아들과 세 딸을 남겼는데, 욥의 딸들만큼 아름다운 딸들이 세상에 없었습니다.17 욥의 이름은 본래 요밥이었고, 주께서 그를 욥이라고 부르셨습니다.18 그는 재앙이 오기 전에 팔십오 년을 살았고, 재앙이 온 후에는 모든 것의 두 배를 차지했습니다.그러므로 그의 해는 두 배가 되어 170년이 되었습니다.이렇게 하여 그는 모두 255년을 살았습니다.19 그는 아들들의 아들들을 사대에 걸쳐 보았습니다.주께서 다시 깨우실 자들과 함께 그가 일어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