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의 유아 복음서 A
그리스어 텍스트 A
주님의 어린 시절의 사역에 관한 철학자, 이스라엘 사람 토마스의 이야기.
나, 이스라엘 사람 도마가 너희에게, 곧 이방인에 속한 모든 형제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린 시절의 행적과 그의 위대한 행적, 곧 그가 우리 땅에 태어났을 때 행하신 모든 일을 알려 주려고 한다. 그 시작은 이러하다.
II. 1 이 어린아이 예수는 다섯 살 때 개울가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는 거기 흐르는 물을 모아 연못을 만들고, 곧바로 깨끗이 만들고, 오직 그의 말씀으로 명령했습니다. 2 그는 부드러운 진흙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열두 마리의 참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런 일들을 할 때는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놀고 있는 다른 어린아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3 어떤 유대인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놀고 있는 것을 보고 곧 떠나서 그의 아버지 요셉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당신의 아이가 개울에 있습니다. 그는 진흙을 가지고 열두 마리의 작은 새를 만들어 안식일을 더럽혔습니다.” 4 요셉이 그 곳에 와서 보고 그에게 소리쳐 말하였다. “당신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십니까?” 예수께서 손뼉을 치며 참새들에게 소리치며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러자 참새들이 날아가서 지저귀며 떠났다. 5 유대인들이 그것을 보고 놀라서 떠나서 그들의 우두머리들에게 예수께서 하신 일을 전하였다.
III. 1 그러나 서기관 안나스의 아들이 요셉과 함께 서 있었습니다. 그는 버드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예수께서 모으신 물을 흩었습니다. 2 예수께서 그 일을 보고 노하셔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악하고 경건하지 않고 어리석은 자여, 못과 물이 너에게 무슨 해를 끼쳤느냐? 보라, 이제 너도 나무처럼 시들어 잎도 뿌리도 열매도 맺지 못할 것이다. 3 그러자 그 소년은 곧 완전히 시들었지만 예수께서는 떠나서 요셉의 집으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시든 사람의 부모가 그를 데려가서 그의 젊음을 애통해하며 요셉에게 데려가서 ‘이런 짓을 하는 이런 자식을 두었기 때문이로다’고 비난했습니다.
IV. 1 그 후에 다시 마을을 지나가시는데, 어린아이가 달려와서 그의 어깨에 부딪혔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격노하셔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길을 다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자 그는 즉시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일어난 일을 보고 확신에 찬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어디서 태어났는가? 그의 모든 말이 이미 성취된 일이기 때문이다.” 죽은 아이의 부모가 요셉에게 와서 그를 비난하며 말했습니다. “이런 아이를 둔 당신이 마을에서 우리와 함께 살 수는 없지. 아니면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고 가르치는 거냐? 그는 우리 아이들을 죽이는구나.”
V. 1 요셉은 어린아이를 따로 불러서 꾸짖으며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여 이 사람들이 우리를 괴롭게 하고 미워하며 박해하느냐? 그러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 말이 네 말이 아님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위하여 내가 잠잠히 있겠노라. 그러나 그들은 형벌을 받을 것이니라. 그러자 그를 고발한 자들은 즉시 눈이 멀게 되었다. 2 그것을 본 자들은 몹시 두려워하고 당황하여, 그가 하는 모든 말이 좋든 나쁘든 행위이며 놀라운 일이라고 그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그들이(그는?) 예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을 보고, 요셉은 일어나 그의 귀를 붙잡고 몹시 비틀었다. 3 어린아이는 화가 나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또는 그들이) 찾고 찾지 못하는 것으로 족하니, 참으로 어리석게 행하였도다. 내가 네 것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나를 화나게 하지 말라.
VI. 1 이제 삭개오라는 어떤 선생이 거기 서서 예수께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실 때 그는 부분적으로 듣고, 어린아이가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크게 놀랐다. 2 며칠 후에 그는 요셉에게 가까이 와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지혜로운 아이를 두셨고, 그는 이해력이 있습니다. 와서 그를 내게 넘겨 주어 그가 글자를 배우게 하십시오. 그리고 나는 그에게 글자로 모든 지식을 가르치고, 그가 모든 장로들에게 인사하고, 그들을 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존경하고, 자기 나이에 맞게 그들을 사랑하게 하겠습니다.” 3 그리고 그는 그에게 알파에서 오메가까지의 모든 글자를 분명하게 말했고, 많은 질문을 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선생 삭개오를 바라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은 알파를 그 본질에 따라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베타를 가르칠 수 있습니까? 위선자여, 먼저 그것을 안다면 알파를 가르쳐라. 그러면 우리가 베타에 관하여 당신을 믿을 것이다.” 그러자 그는 선생의 입을 첫 글자에 관하여 혼란스럽게 하기 시작했고, 그에게 대답할 수 없었다. 4 그리고 많은 사람이 듣는 가운데 어린아이가 삭개오에게 말한다: 선생님, 첫 글자의 명령을 들어주시고 이것에 유의하십시오.[다음은 이 본문과 모든 병행 본문에서 실제로 이해할 수 없다.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그것이 어떻게 선들과 가운데 표식을 가지고 있는지, 당신이 보는 바와 같이 둘 다에 공통적이며, 떨어져 나가고, 합쳐지고, 높이 들리고, 춤추며(부패한 단어), 세 가지 표식이 있고, 종류가 같고(부패한 단어), 균형 잡히고, 크기가 같다]: 당신은 알파의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VII. 1 이제 선생님인 삭개오는 어린아이가 첫 글자에 대한 이런저런 우화를 하는 것을 듣고, 그의 대답과 그의 가르침이 너무나 위대해서 당황하여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불행합니다. 나는 비참한 사람이고, 나는 당황합니다. 나는 이 어린아이를 끌어들임으로써 나 자신에게 수치를 가져왔습니다. 2 그를 데려가십시오. 그러므로 나는 간청합니다, 나의 형제 요셉. 나는 그의 시선의 심각성을 견딜 수 없고, 내(또는 그의) 말을 한 번도 분명히 할 수 없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세상에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 아이는 불도 길들일 수 있는 아이입니다.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에 태어난 아이와 같습니다. 어떤 배가 이것을 품고, 어떤 자궁이 이것을 키웠습니까? 나는 모릅니다. 나에게 불행합니다, 오 나의 친구여, 그는 나를 내 감각에서 떼어내고, 나는 그의 이해를 따를 수 없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속였습니다. 나는 세 배나 비참한 사람입니다. 나는 제자를 얻으려고 노력했고, 스승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 오,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내가 늙어서 어린아이에게 눌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 소년 때문에 기절하고 죽을 지경입니다. 지금 당장 그의 얼굴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내가 어린아이에게 눌렸다고 말할 때, 나는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가 나에게 한 첫 글자의 줄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오,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무지합니다. 그것의 시작도 끝도 (또는 그)를 모릅니다. 4 그러므로 나는 형 요셉에게 간청합니다. 그를 당신 집으로 데려가십시오. 그는 어느 정도 위대합니다. 신인지 천사인지, 아니면 내가 그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VIII. 1 유대인들이 삭개오에게 충고할 때, 어린아이가 크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이 열매를 맺게 하시고, 마음이 눈먼 자들이 보게 하세요. 나는 위에서 온 것이니, 그들을 저주하고, 위에 있는 것들로 부르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나를 여러분을 위해 보내신 분이 명령하신 바와 같습니다. 2 어린아이가 말을 멈추자, 그의 저주를 받았던 모든 사람들이 즉시 온전해졌습니다. 그 후로는 아무도 감히 그를 자극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그를 저주하고, 그가 다치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IX. 1 이제 며칠 후에 예수께서 어떤 집의 윗층에서 놀고 계셨는데, 그와 놀던 어린아이 중 한 명이 집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도망쳤고, 예수는 홀로 남았습니다. 2 죽은 아이의 부모가 와서 그가 그를 떨어뜨렸다고 비난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를 떨어뜨린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그를 모욕했습니다. 3 그러자 예수께서 지붕에서 뛰어내려 아이의 몸 옆에 서서 큰 소리로 외치며 말씀하셨습니다. 제노(그의 이름이 그렇게 불렸기 때문입니다.) 일어나서 말해 보세요. 내가 당신을 떨어뜨렸습니까? 그는 곧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아니요, 주님, 당신은 나를 떨어뜨리지 않으셨고, 나를 일으키셨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일어난 표적을 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께 경배했습니다.
X. 1 며칠 후, 어떤 청년이 동네에서 나무를 쪼개고 있었는데(필사본 모서리), 도끼가 떨어져 그의 발바닥을 베어서 많은 피를 흘렸고 그는 죽을 지경이었다. 2 소란과 군중이 모였을 때, 어린아이 예수도 그곳으로 달려가 무리 사이를 힘껏 지나가며 맞은 청년의 발을 붙잡았고, 즉시 발이 나았다. 그리고 그는 청년에게 말했다: 지금 일어나서 나무를 쪼개고 나를 기억해라. 그러나 무리가 그 일을 보고 어린아이에게 경의를 표하며 말했다: 참으로 하나님의 영이 이 어린아이 안에 거하신다.
XI. 1 이제 그가 여섯 살이 되었을 때, 그의 어머니는 그를 보내어 물을 길러 집으로 가져오게 하고, 그에게 주전자를 주었지만, 그는 그것을 눌러 다른 주전자에 부딪히게 했고, 주전자는 깨졌습니다. 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입힌 옷을 펴서 물을 채워 어머니에게 가져왔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 일이 일어난 것을 보고 그에게 입을 맞추었고, 그가 행하는 것을 본 신비를 마음속에 간직했습니다.
XII. 1 또, 씨를 뿌리던 때에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나가서 그들의 땅에 밀을 뿌리니, 아버지가 씨를 뿌리는 동안 어린아이 예수도 밀 한 알을 뿌렸다. 2 그는 그것을 거두어 타작하여 백 말(cors)을 만들었다. 그는 마을의 모든 가난한 사람들을 타작 마당으로 불러서 그들에게 밀을 주었다. 그리고 요셉은 나머지 밀을 가져갔다. 그리고 그는 이 표적을 행할 때 여덟 살이었다.
XIII. 1 그의 아버지는 목수였고, 그 당시 쟁기와 멍에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부자가 그에게 침대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한 들보, 즉 움직이는 들보가 너무 짧아서 요셉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을 때, 어린아이 예수가 그의 아버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두 개의 나무 조각을 놓고 당신 옆 끝에서 같은 높이로 만들어라(원고 중간 부분). 그리고 요셉은 어린아이가 그에게 말한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반대쪽 끝에 서서 짧은 들보를 잡고 늘려서 다른 들보와 같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 요셉은 그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는 어린아이를 껴안고 그에게 키스하며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이 어린아이를 주셔서 행복합니다.
XIV. 1 그러나 요셉은 그 아이의 이해력과 그의 나이를 보고, 그것이 완전히 다가오고 있음을 보고, 그는 다시 한번 그가 글자를 모르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그를 데려가 다른 선생님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먼저 그에게 그리스어를 가르칠 것이고, 그 다음에 히브리어를 가르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 아이의 재주를 알고 있었고 그를 두려워했습니다: 그가 알파벳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그것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했고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2 그리고 예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선생님이고 글자를 잘 안다면, 알파의 힘을 말해 보세요. 그러면 내가 베타의 힘을 말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화가 나서 그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는 다쳤고 그를 저주했고, 그는 즉시 기절하여 얼굴을 땅에 대고 쓰러졌습니다. 3 그 아이가 요셉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셉은 근심하며 그의 어머니에게 명령하여 말했습니다. “그 아이를 문 밖으로 내보내지 마시오. 그를 노하게 하는 자는 다 죽습니다.”
XV. 1 그리고 얼마 후에 조셉의 충실한 친구인 또 다른 선생님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어린아이를 학교로 데려오세요. 어쩌면 그를 꼬드겨서 글자를 가르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조셉이 말했습니다: 형님, 두려움이 없다면 그를 데리고 가세요. 그는 두려움과 많은 정신적 고민 속에서 그를 데리고 갔지만 어린아이는 기꺼이 그를 따랐습니다. 2 그리고 담대하게 학교로 들어가면서 그는 설교단에 놓인 책을 보고 그것을 집어서 그 안에 있는 글자를 읽지 않고 입을 열어 성령으로 말하며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많은 무리가 모여서 거기에 서서 경청하고 그의 가르침의 아름다움과 그의 말씀의 준비성에 놀랐습니다. 그가 유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말했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요셉은 그것을 듣고 두려워서 이 선생님도 재주가 없는 걸까(아니면 병이 든 걸까) 생각하며 학교로 달려갔다. 그러나 선생님은 요셉에게 말했다. “형님, 저는 이 아이를 제자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은혜와 지혜로 가득합니다. 이제 형님, 그를 당신 집으로 데려가 주십시오.” 4 어린아이가 그것을 듣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신이 잘 말씀하셨고 올바르게 증거하셨으니, 당신 때문에 맞은 사람도 나을 것입니다.” 그러자 다른 선생님도 즉시 나았다. 요셉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XVI. 1 그리고 요셉은 그의 아들 야고보를 보내어 연료를 묶어 그의 집으로 운반하게 했습니다. 어린 예수도 그를 따랐습니다. 야고보가 나뭇가지를 모으고 있을 때 독사가 야고보의 손을 물었습니다. 2 그리고 그가 심하게 고통받고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예수가 가까이 와서 물린 자리에 숨을 불어넣었고, 즉시 고통이 멎고 뱀이 터졌으며 야고보는 즉시 온전해졌습니다.
XVII. 1 그리고 이런 일들 후에, 요셉의 근처에서 어린아이가 병들어 죽고, 그의 어머니는 몹시 울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큰 애도와 고난이 있다는 것을 듣고 급히 달려가서 그 아이가 죽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가슴을 만지며 말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아이야, 죽지 말고 살아서 네 어머니와 함께 있어라. 그리고 그것은 곧 올려다보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를 데려가서 그에게 젖을 주고, 나를 기억해라. 2 그리고 곁에 서 있던 군중이 그것을 보고 놀랐고, 말했습니다: 진실로 이 어린아이는 신이거나 하나님의 천사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모든 말은 완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거기서 떠나 다른 아이들과 놀고 계셨습니다.
XVIII. 1 얼마 후에 건축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큰 소동이 일어났고, 예수께서 일어나 거기로 가셨습니다. 그는 죽은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보고 그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아,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서 네 일을 하라.” 그러자 그는 즉시 일어나서 그에게 경배했습니다. 2 무리가 그것을 보고 놀라서 말했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하늘에서 왔습니다. 그는 많은 영혼을 죽음에서 구했고, 평생 그들을 구할 능력이 있습니다.”
XIX. 1 그가 열두 살이 되었을 때 그의 부모는 관습에 따라 그들의 일행과 함께 유월절 명절에 예루살렘으로 갔다. 유월절이 지난 후에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들이 돌아올 때 어린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그가 그들과 함께 있다고 생각했다. 2 그들이 하루 길을 간 후에 그들은 친족들 가운데서 그를 찾았고, 그를 찾지 못하자 당황하여 그를 찾아 다시 성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사흘 후에 그들은 그가 성전에서 선생들 가운데 앉아 듣고 그들에게 질문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어린아이가 어떻게 백성의 장로들과 교사들을 잠잠하게 하고 율법의 요점과 선지자들의 비유를 설명하는지 놀랐다. 3 그리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다가와서 그에게 말했다. 어린아이야, 왜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우리는 근심하며 너를 찾았노라.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 나를 찾느냐? 내가 반드시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4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말하였다.네가 이 아이의 어머니냐?하니 그녀가 대답하였다.내가 그입니다.그리고 그들은 그녀에게 말하였다.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나니 하나님께서 네 태의 열매를 축복하셨음이로다.이런 영광과 탁월함과 지혜는 우리가 어느 때에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였느니라.5 예수께서 일어나서 어머니를 따라가시고 부모에게 복종하셨으나 그의 어머니는 일어난 모든 일을 마음에 두셨더라.예수께서는 지혜와 키와 은혜가 자라나셨느니라.그에게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