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서

희년서 (유벨서)

이것은 율법과 증거의 날을 구분한 역사이며, 해와 주와 희년의 사건에 관한 것이며, 세상 모든 해에 걸쳐 기록된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모세에게 율법과 계명의 판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가실 때에,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그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산 꼭대기로 올라가거라.”

[제1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첫해 셋째 달 16일에 [2450 Anno Mundi]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산으로 내게로 올라와라. 내가 너에게 율법과 계명이 적힌 돌판 두 개를 주리라.

2 내가 기록한 것은 네가 그들에게 가르치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올라가니

3 주님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물렀고 구름이 육 일 동안 그것을 덮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 그분은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고, 영광의 모습이 나타났다.

4 주님은 산 꼭대기에 타오르는 불과 같았습니다. 모세는 사십 일 사십 밤을 산 위에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모든 날의 구분에 대한 이전과 이후의 역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5 율법과 증거에 대하여. 그리고 그는 말씀하셨다. ‘내가 이 산에서 네게 말할 모든 말에 마음을 기울이고 책에 기록하여 그들의 세대가 내가 언약을 범하여 행한 모든 악에 대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음을 알게 하라.

6 내가 오늘 시내산에서 그들의 세대를 위하여 나와 너 사이에 세운 것이니, 이 모든 일이 그들에게 임하면 내가 그들의 모든 판단과 모든 행위에서 그들보다 더 의롭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요, 그들이 내가 그들보다 더 의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요,

7 나는 진실로 그들과 함께 있었노라. 내가 오늘 네게 선포하는 이 모든 말을 네가 스스로 기록하라. 내가 그들의 반역과 완고한 목을 알고 있기 때문이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너희 씨에게’라 한 땅으로 인도하기 전이니라.

8 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니 그들이 먹고 배부르고, 낯선 신들, 곧 그들을 어떤 환난에서도 건져낼 수 없는 신들에게로 돌이킬 것이요, 이 증인이 그들에게 대하여 증거로 들릴 것이니, 이는 그들이 내 모든 계명과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잊고, 이방인들을 따라 행하며, 그들의 더러움과 수치를 따라 행하며, 그들의 신들을 섬길 것임이요, 이것들은

10 그들에게는 범죄와 환난과 고난과 올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서 원수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이는 그들이 내 규례와 계명과 내 언약의 절기와 안식일과 내가 그들 가운데서 나를 위하여 거룩하게 한 내 거룩한 곳과 내 장막과 내 성소를 버렸기 때문이다. 내가 이 땅 가운데서 나를 위하여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두려고 한 것이다.

11 그 위에 거하게 하려 함이요, 그들이 스스로 산당과 우상과 조각한 형상을 만들어 경배하되 각자가 자기 형상을 만들어서 그릇된 길로 행하고

12 그들의 자녀를 귀신에게 제사하고 그들의 마음의 오류의 모든 행위에 제사를 드리리라 내가 그들에게 증인을 보내어 그들을 대적하여 증거하게 하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증인들도 죽이고 율법을 구하는 자들을 핍박하며 폐지하고 바꿀 것이요

13 내 눈앞에서 악을 행하도록 모든 것을 행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기고, 그들을 사로잡히게 하고, 약탈하고, 삼키기 위해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 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땅 가운데서 옮겨서 이방인들 사이에 흩어버릴 것이다.

14 그들은 내 모든 법과 내 모든 계명과 내 모든 규례를 잊어버리고 다시 돌아갈 것이라

15 초하루와 안식일과 절기와 희년과 법도에 대하여 그릇된 생각을 품고 있느니라. 그 후에 그들이 온 마음과 온 혼과 온 힘을 다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내게로 돌이킬 것이요, 내가 그들을 모든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아서 그들이 나를 찾을 것이니,

16 그들이 온 마음과 온 혼으로 나를 찾을 때 내가 그들에게 발견될 것이요, 내가 의로움으로 그들에게 풍성한 평화를 드러내고, 온 마음과 온 혼으로 그들에게 정직의 식물을 제거하리니, 그들은 복이 되고 복이 되지 아니하리라

17 저주가 될 것이요, 그들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 가운데 내 성소를 짓고 그들과 함께 거하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진실로 내 백성이 되리라.

18, 19 의로움이라 내가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고 실패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모세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며 이르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과 주의 기업을 버리지 마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마음의 그릇된 길로 방황하지 않게 하시며 그들을 원수 곧 이방인의 손에 넘기지 마옵소서 그들이 그들을 다스려 하나님께 범죄하게 하지 않게 하옵소서

20 주여, 주의 자비를 주의 백성 위에 높이시고 그들 안에 정직한 영을 창조하시며 벨리아의 영이 그들을 다스려 주 앞에서 그들을 고소하고 그들을 덫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21 모든 의의 길에서 떠나게 하사 당신 앞에서 멸망하게 하옵소서. 그들은 당신의 백성이요 당신의 기업이니 당신께서 큰 권능으로 애굽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신 자니 그들에게 깨끗한 마음과 거룩한 영을 창조하시어 그들이 덫에 걸리지 않게 하옵소서.

22 그들의 죄는 지금부터 영원까지니라.’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그들의 반항심과 그들의 생각과 그들의 완고함을 아노라. 그들이 자백하기 전에는 순종하지 아니하리라.

23 그들의 죄와 그들의 조상들의 죄. 그리고 그 후에 그들은 모든 정직함과 온 마음과 온 혼으로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요, 나는 그들의 마음의 포피와 그들의 씨의 마음의 포피를 할례하고, 그들에게 거룩한 영을 창조하고,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그날부터 영원토록 나에게서 돌아서지 아니하게 하리라.

24 그들의 영혼은 나와 내 모든 계명에 붙을 것이요 내 명령을 다 이룰 것이라

25 계명을 지키면 나는 그들의 아버지가 되고 그들은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며, 모든 천사와 모든 영은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이들이 나의 자녀임을 알게 될 것이며, 나는 정직과 의로움으로 그들의 아버지임을 알게 될 것이다.

26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네가 이 산에서 내가 네게 선포하는 이 모든 말을 네 자신을 위해 기록하라. 그것은 율법과 증거와 주와 희년의 모든 날의 구분에서 영원토록 이루어질 첫 번째와 마지막 말씀이다. 내가 내려와 거할 때까지.

27 그들과 함께 영원토록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임재의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기록하십시오.

28 창조의 시작부터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 세워질 때까지. 그리고 주께서 모든 사람의 눈에 나타나시리니, 모든 사람이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모든 자손의 아버지요 영원토록 시온산의 왕임을 알리라. 그리고 시온과 예루살렘이

29 거룩하라.’ 그리고 이스라엘 진영 앞에 행한 임재의 천사가 창조의 때부터 율법과 유월절 주간의 증거의 해 구분 판을 취하였는데, 이는 각 해마다, 모든 유월절의 수마다, 하늘과 땅이 새롭게 창조되는 날부터, 하늘의 권능에 따라 모든 창조물이 새롭게 창조되는 날까지, 그리고 땅의 모든 창조물에 따라, 예루살렘에 시온 산에 주님의 성소가 만들어지고 모든 광명이 치유와 평화와 이스라엘의 모든 택함받은 자들을 위한 축복을 위해 새롭게 될 때까지이며, 이와 같이 그날부터 땅의 모든 날까지 그러하리라.

[제2장]

 

1 그리고 임재의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창조의 모든 역사를 기록하라.여호와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그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모든 창조물을 다 이루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일을 지키시고 그 날을 대대로 거룩하게 하셨느니라.

2 그것을 그의 모든 행위에 대한 표징으로 정하셨으니, 첫째 날에 그는 위에 있는 하늘과 땅과 물과 그를 섬기는 모든 영들, 곧 임재의 천사들과 거룩함의 천사들과 바람의 영의 천사들, 구름과 어둠의 영의 천사들, 눈과 우박과 서리의 영의 천사들, 음성과 천둥과 번개의 천사들, 추위와 더위의 영의 천사들, 겨울과 봄과 가을과 여름의 영의 천사들, 그리고 하늘과 땅에 있는 그의 피조물들의 모든 영들을 창조하셨으니, 그는 심연과 어둠, 황혼(과 밤)과 빛, 새벽과 낮을 창조하셨으니,

3 그의 마음의 지식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우리는 그의 일을 보고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일로 인해 그 앞에서 찬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첫째 날에 일곱 가지 큰 일을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4 둘째 날에 그는 물 가운데 궁창을 창조하셨고, 그 날 물이 나뉘었습니다. 그 중 절반은 온 지구 표면의 가운데에 있는 궁창 위로 올라가고 절반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유일한 일이었습니다.

5 둘째 날에도 그러하니라. 셋째 날에도 그는 물이 땅 위에서 떠나가게 하셨느니라.

6 온 땅이 한 곳으로 모이고 마른 땅이 나타났다. 그리고 물은 그가 명령한 대로 그렇게 했고, 땅 표면에서 물러나 이 창공 바깥의 한 곳으로 갔다.

7 그리고 마른 땅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날에 그는 그들을 위해 모든 바다를 그들의 분리된 모임 장소에 따라 창조했고, 모든 강과 산과 온 땅에 있는 물의 모임과 모든 호수와 땅의 모든 이슬과 뿌려진 씨앗과 모든 싹이 트는 것과 열매 맺는 나무와 숲의 나무와 에덴 동산을 에덴에 창조했다.

8 그리고 모든 것. 이 네 가지 위대한 일은 하나님께서 셋째 날에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넷째 날에 그는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셔서 온 땅에 빛을 주고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세상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9 어둠에서 빛이 나오게 하셨고 하나님은 해를 땅 위에 큰 표적이 되게 하셨고 여러 날 동안

10 안식일과 달과 절기와 해와 안식년과 희년과 모든 해의 계절을 위하여. 그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어 번영하게 하니, 땅에서 돋아나고 자라는 모든 것이 번영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세 종류를 그는 넷째 날에 만드셨고 다섯째 날에 그는 물 깊은 곳에 큰 바다 괴물들을 창조하셨으니, 이는 그의 손으로 창조된 최초의 육신의 것들이었기 때문이요, 물고기와 물 속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

12 물과 날아다니는 모든 것, 새와 그 모든 종류. 그리고 태양이 그들 위로 떠올라 번영하게 했고, 땅에 있는 모든 것, 땅에서 돋아나는 모든 것, 그리고 모든

13개의 과일 나무와 모든 육체. 이 세 종류를 그는 다섯째 날에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에

14 그는 땅의 모든 짐승과 모든 가축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 후에 그는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에게 땅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과 날아다니는 모든 것과 짐승과 가축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온 땅과 이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15 그에게 주권을 주셨고 이 네 종류를 여섯째 날에 창조하셨으니 다 합하여

16 스물두 가지. 그리고 그는 여섯째 날에 그의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바다와 심연에 있는 모든 것과 빛과 어둠과 만물에 있는 모든 것.

17 모든 것.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큰 표징인 안식일을 주셔서 우리가 엿새 동안 일해야 했지만,

18 일곱째 날에는 모든 일에서 안식일을 지키라. 그리고 모든 임재의 천사들과 모든 거룩함의 천사들, 이 두 큰 계급은 –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과 함께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9 하늘과 땅에도 그러하니라.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모든 민족 가운데서 나에게 한 백성을 따로 떼어내어 안식일을 지키게 하고, 내가 그들을 내 백성으로 거룩하게 하여 그들에게 복을 주리니, 내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여 거룩하게 한 것과 같이 하리라.

20 나 자신도 마찬가지로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가 본 모든 것 가운데서 야곱의 씨를 택하여, 그를 내 맏아들로 기록하고, 그를 영원토록 나에게 거룩하게 하였고, 나는 그들에게

21 안식일은 그들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기 위한 날입니다.’ 이와 같이 그분은 일곱째 날에 우리와 함께 안식일을 지켜 먹고 마시며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을 그분께서 축복하고 거룩하게 하신 대로 찬양하도록 그 날에 표징을 창조하셨습니다.

22 모든 민족 위에 있는 특별한 백성이요, 그들이 우리와 함께 안식일을 지키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그는 그의 명령이 모든 날 동안 그에게 기쁨이 되는 향기로운 향기로 올라가게 하셨느니라.

23 아담부터 야곱까지 인류의 머리는 스물 둘이요 일곱째 날까지 행한 일은 스물 둘이니 이는 복되고 거룩하며 전자도 복되고

24 거룩하다; 그리고 이 사람은 거룩함과 축복을 위해 저 사람과 함께 섬긴다. 그리고 이 사람(야곱과 그의 씨)에게는 항상 첫 번째 증거의 축복받고 거룩한 자들이 되도록 허락되었다

25 그리고 율법도 일곱째 날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는 하늘과 땅과 그가 창조한 모든 것을 여섯 날 동안 창조하셨고,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그의 모든 일을 위해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누구든지 그날에 어떤 일을 하든지 그것을 위하여 명령하셨습니다.

26 죽을 것이요, 그것을 더럽히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날을 지켜 거룩하게 지키고 그 날에 어떤 일도 하지 말며,

27 그 날은 다른 모든 날보다 더 거룩하니 더럽히지 말라. 누구든지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요, 그 날에 무슨 일을 하는 자는 반드시 영원히 죽을 것이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이 날을 그들의 세대로 지켜서 땅에서 뿌리째 뽑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이는 거룩한 날이요 복된 날이니라

28일. 그리고 그것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그의 모든 일에서 거룩할 것입니다.

29 우리와 같이 모든 날 동안 복이 있으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날의 법을 선포하고 말하여라. 그들이 그날 안식일을 지켜야 하며, 마음의 오류로 인해 그것을 버리지 말며, (그리고) 그날에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하거나, 그들 자신의 쾌락을 위해 일하는 것은 불법이며, 그날에 먹거나 마실 것을 준비해서는 안 되며, (그것은 불법이며) 물을 긷거나, 그날에 그들의 성문으로 짐을 들여오거나 꺼내는 것도 불법이며,

30 그들이 여섯째 날에 자기들의 거처에서 스스로를 위하여 준비하지 아니한 것이요, 그 날에는 집에서 집으로 가져오거나 가지고 나가지 아니할 것이니, 그 날은 희년의 어떤 희년보다 더 거룩하고 복된 날이기 때문이라. 이 날에 우리는 하늘에서 안식일을 지켰고, 그것이 만들어지기 전에 지켰느니라.

31 땅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모든 육체에게 알려진 바요 모든 것의 창조주께서 그것을 축복하셨으나 모든 백성과 민족에게 안식일을 지키도록 거룩하게 하신 것은 아니요 오직 이스라엘만이라.

32 그는 땅에서 먹고 마시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허락하셨고 모든 것의 창조주께서는 이날을 축복하셨는데, 이 날은 그분이 모든 것 위에 축복과 거룩함과 영광을 위해 창조하신 날입니다.

33일. 이 율법과 증거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들의 세대를 위한 영원한 율법으로 주어졌습니다.

[제3장]

 

1 둘째 주 엿새 동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든 짐승과 모든 가축과 모든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을 그 종류와 유형대로 아담에게 데려왔습니다. 짐승은 첫째 날에, 가축은 둘째 날에, 새는 셋째 날에,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은 넷째 날에, 물에서 움직이는 것은 다섯째 날에 데려왔습니다.

2 아담은 그들 모두를 각자의 이름으로 불렀고, 그가 그들을 부르듯이 그들의 이름도 그렇게 불리었습니다.

3 이 다섯 날 동안 아담은 이 모든 것 곧 수컷과 암컷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종류를 다 보았다.

4 땅이었으나 그는 홀로 있었고 그를 도울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5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으니 우리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만들자 하시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깊은 잠을 주시니 그가 잠들매 그 여자를 위하여 그 가운데서 갈비뼈 하나를 취하셨느니라

6 그의 갈비뼈, 그리고 이 갈비뼈는 그의 갈비뼈들 사이에서 여자의 근원이었고, 그는 그 대신에 살을 만들고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담을 잠에서 깨웠고, 깨어나서 여섯째 날에 일어났고, 그는 그녀를 그에게 데려왔고, 그는 그녀를 알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이것은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로다. 그녀는 불릴 것이다.

7 내 아내는 남편에게서 빼앗겼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남자와 아내가 하나가 될 것이요, 그러므로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져서 두 사람이 함께 살 것이니라.

8 한 몸. 첫째 주에 아담이 창조되었고, 갈비뼈는 그의 아내였습니다. 둘째 주에 그는 그를 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의 더러움 속에서 지키라는 계명이 주어졌습니다.

9 남자는 일곱 날, 여자는 두 번 일곱 날. 아담이 창조된 땅에서 사십 일을 채운 후에, 우리는 그를 에덴 동산으로 데려와 경작하고 지키게 하였으나, 그의 아내는 여든째 되는 날에 데려왔고, 그 후에 그녀는 동산에 들어갔다.

10 에덴의. 그리고 이런 이유로 계명은 출산하는 여자에 관하여 하늘의 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녀가 남자를 낳으면 그녀는 첫째 주에 따라 일곱 일 동안 부정한 상태에 머물러야 하고, 그녀는 삼십삼 일 동안 그녀의 정결케 하는 피 속에 머물러야 하며, 그녀는 거룩한 것에는 손을 대지 말고 성소에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녀가 이것들을 다 이룰 때까지 말입니다.

남자아이의 경우에는 11일 동안 (명령됨) 그러나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첫 두 주에 따라 두 주 동안, 그리고 육십육 일 동안 더럽혀져야 합니다.

12 그녀의 정결의 피에, 그리고 그들은 모두 팔십 일 동안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이 팔십 일을 마치자 우리는 그녀를 에덴 동산으로 데려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 모든 지구보다 더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13 그 가운데 심은 나무는 다 거룩하니라 그러므로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를 낳은 여자에 대하여는 그 날의 법규가 정해졌으니 곧 거룩한 것에는 손도 대지 말며

14 이 날들이 남자나 여자아이를 위한 날이 다 차기까지 성소에 들어가라. 이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록된 율법과 증거이니, 그들이 모든 날 동안 그것을 지키게 하려 함이니라.

15일. 그리고 첫 번째 희년의 첫 주에 [오전 1-7시] 아담과 그의 아내는 에덴 동산에 일곱 해 동안 있었고, 그것을 경작하고 관리했으며, 우리는 그에게 일을 주었고 모든 것을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16 경작에 적합한 것을 경작하였더라. 그는 (정원을) 경작하였고, 벌거벗었고 그것을 알지 못하였으며,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고, 새와 짐승과 가축으로부터 정원을 보호하였고, 그 열매를 모아 먹고, 그 나머지는 자기와 그의 아내를 위하여 따로 두었더라.

17이 보관되어 있음]. 그리고 그가 거기서 완료한 일곱 해가 끝난 후, 정확히 일곱 해, [오전 8시] 그리고 두 번째 달, 열일곱째 날(그 달의)에 뱀이 와서 여자에게 다가갔고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명령하셨습니까?

18 이르되 너희는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느냐 여자가 그 여자에게 이르되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으라고 하셨으나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니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과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리라

20 악하니 그 여자가 그 나무를 보니 보기에 좋고 그 열매가

21 먹을 만한 것이어서 그것을 가져다가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먼저 무화과 잎으로 자신의 수치를 가린 후에 그것을 아담에게 주었고 그는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눈이 뜨였고 그는 자신이

22 그는 벌거벗은 채로 무화과나무 잎을 가져다가 꿰매어 앞치마를 만들고

23, 24 그의 수치를 가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뱀을 저주하시고 영원히 그것에게 진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여자에게 진노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뱀의 목소리를 듣고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네 슬픔과 고통을 크게 증가시킬 것이다. 슬픔 속에서 너는

25 자녀를 낳고 네 남편에게로 돌아가서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아담에게도 말씀하셨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먹지 말라고 명령한 나무 열매를 먹었으므로 땅은 네게 저주를 받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땀을 흘려 빵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이고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26 네가 돌아오라 하시고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고 그들을 보내셨느니라

27 에덴 동산에서 나온 그 날 아담은 향기로운 제물, 유향, 갈바넘, 그리고 아침에 향료를 드렸고

28 해가 뜨는 날부터 그의 수치를 가린 날까지. 그리고 그 날에 모든 짐승과 가축과 새와 걷는 것과 움직이는 모든 것의 입이 닫혀서 더 이상 말할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모두 한 입술과 한 혀로 서로 말하였기 때문이니라.

29 그리고 그는 에덴 동산에서 에덴 동산에 있는 모든 육체를 내쫓았고 모든 육체는 그 종류대로, 그 표상대로 창조된 장소들로 흩어졌습니다.

30 그들을 위하여. 그리고 아담에게만 그의 수치를 가릴 수 있는 수단을 주셨으니, 모든 짐승과

31 가축. 그러므로 율법의 심판을 아는 모든 자에게는 하늘의 판에 그들의 수치를 가리고 그들이 스스로를 드러내지 말라고 명령되어 있습니다.

32 이방인들이 몸을 드러내고 네 번째 달 초하루에 아담과 그의 아내가

33 에덴 동산에서 나와서 그들이 창조한 땅 엘다 땅에 거주했습니다. 그리고

34 아담은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다. 그리고 첫 번째 희년까지는 아들이 없었고 그 이후로는 아들이 없었다.

35 그녀를 알았고 이제 그는 에덴 동산에서 지시받은 대로 땅을 경작했습니다.

[4장]

 

1 그리고 두 번째 희년의 세 번째 주에 그녀는 카인을 낳았고, 네 번째 희년에 그녀는 아벨을 낳았고, 다섯 번째 희년에 그녀는 그녀의 딸 아완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희년의 첫 번째 해에 카인은 아벨을 죽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를 받아들이셨고,

3 가인의 제물. 그는 그를 들에서 죽였습니다. 그의 피가 땅에서 하늘까지 울부짖었습니다.

4 그가 그를 죽였기 때문에 불평하였느니라. 그리고 여호와께서 아벨 때문에 카인을 꾸짖으셨으니, 그가 그를 죽였기 때문이요, 그가 그의 동생의 피 때문에 그를 땅에서 도망자로 만들었고,

5 그를 땅에서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의 판에 기록되었으니, ‘자기 이웃을 배반하여 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보고 들은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라.’

6 그것을 보고도 선포하지 아니한 자는 저와 같이 저주를 받을지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늘에서 지은 모든 죄와

7 땅에서, 빛에서, 어둠에서, 그리고 모든 곳에서. 아담과 그의 아내는 아벨을 위해 4주 동안 애도했고, 다섯 번째 주의 네 번째 해에 [오전 99-127] 그들은 기뻐했고, 아담은 그의 아내를 다시 알았고, 그녀는 그에게 아들을 낳았고, 그는 그의 이름을 셋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8 아벨 대신에 땅에서 우리에게 둘째 씨를 일으키셨으니 이는 가인이 그를 죽였음이니라.’ 그리고 여섯째 날에

9주차[오전 134-40]에 그는 딸 아주라를 낳았고, 카인은 그의 누이 아완을 아내로 삼았고, 그녀는 네 번째 희년이 끝날 때 그에게 에녹을 낳았습니다.[오전 190-196] 다섯 번째 희년의 첫 번째 주 첫 해에[오전 197] 땅 위에 집들이 지어졌고, 카인은 도시를 건설하고 그 이름을 아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10, 11 그의 아들 에녹이요 아담은 그의 아내 이브를 알았고 그녀는 또 아홉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다섯 번째 희년의 다섯 번째 주[225-31 AM]에 셋은 그의 누이 아주라를 아내로 삼았고, 네 번째(여섯 번째 해)에

12,13주) [235 AM] 그녀가 그에게 에노스를 낳았습니다. 그는 땅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3주 [309-15 AM]의 일곱 번째 희년에 에노스는 그의 누이 노암을 아내로 삼았고 그녀는 그에게 아들을 낳았습니다.

14 다섯째 주의 셋째 해에 그는 그의 이름을 게난이라 불렀고 여덟째 희년이 끝나자 게난은 그의 누이 무알렐렛을 아내로 삼았고 그녀는 아홉째 희년에 그에게 아들을 낳았다.

15 이 주의 3년째 첫째 주에 [395 AM] 그는 그의 이름을 마할랄렐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열 번째 희년의 둘째 주에 [449-55 AM] 마할랄렐은 그의 아버지의 형제의 딸인 바라키엘의 딸 디나를 아내로 삼았고 그녀는 여섯 번째 해의 셋째 주에 그에게 아들을 낳았습니다. [461 AM] 그는 그의 이름을 야렛이라고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시대에 주님의 천사들이 땅에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감시자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자녀들을 가르치고 그들이 행해야 했습니다.

16 땅에 대한 판단과 정직함. 그리고 열한 번째 희년[512-18 AM]에 야렛은 아내를 취했는데, 그녀의 이름은 바라카였고, 라수잘의 딸이었으며, 그의 아버지의 형의 딸이었고, 이 희년의 네 번째 주[522 AM]에 그녀는 다섯 번째 주, 희년의 네 번째 해에 그에게 아들을 낳았습니다.

17 그는 그의 이름을 에녹이라 불렀고 그는 땅에 태어난 사람들 가운데 처음으로 글을 배우고 지식과 지혜를 배우고 하늘의 징조를 달의 순서에 따라 책에 기록하여 사람들이 해의 계절을 달의 순서에 따라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18 그들의 각 달을 기록한 자도 그 중에 있었느니라 그는 증거를 기록한 첫 사람이요 땅의 여러 세대 가운데서 사람의 아들들에게 증거하였고 희년의 주를 세웠으며 해의 날을 그들에게 알리고 달을 정리하고 해의 안식일을 세웠느니라

19 우리가 그에게 알린 대로, 그가 잠자는 동안 환상 속에서 본 것과 장래에 있을 일을 보았으니, 심판의 날까지 모든 세대의 사람들의 자녀들에게 일어날 일과 같았느니라. 그는 모든 것을 보고 이해하였으며, 그의 증거를 기록하였고, 모든 사람을 위해 그 증거를 땅에 두었느니라.

20 사람의 자녀들과 그들의 세대를 위하여. 그리고 열두 번째 희년[582-88], 그 일곱 번째 주에 그는 아내를 취했는데, 그녀의 이름은 에드나였고, 다넬의 딸이었으며, 그의 아버지의 형제의 딸이었고, 이 주[587 AM]의 여섯 번째 해에 그녀는 그에게 아들을 낳았고 그는 그의 이름을

21 메투셀라. 그리고 그는 또한 하나님의 천사들과 함께 이 여섯 해의 희년을 보냈고 그들은 그에게 땅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 태양의 법칙을 보여 주었고 그는 그것을 기록했습니다.

22 모든 것. 그리고 그는 사람의 딸들과 죄를 지은 감시자들에게 증거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스스로를 합하여 사람의 딸들과 더럽혀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에녹은

23 그들 모두를 상대로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인간의 자녀들 가운데서 데려가졌고, 우리는 그를 위엄과 존귀함으로 에덴 동산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보라, 그는 거기에서 그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4 세상의 정죄와 심판, 그리고 인간의 모든 자녀들의 모든 사악함. 그리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은 에덴의 모든 땅에 홍수의 물을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거기에 표적이 되어 모든 인간의 자녀들을 대적하여 증거하고 모든 것을 이야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5 세대의 행위는 정죄의 날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는 성소의 향을 태웠다.

26 (심지어) 산 위에서 주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향료. 주께서 땅에 네 곳을 두셨으니, 에덴 동산과 동산과 오늘 네가 있는 이 산과 시내산과 시온산이니라. 이 산은 새 창조 때에 거룩하게 되어 땅을 거룩하게 할 것이요, 이를 통하여 땅이 모든 죄악과 더러움에서 거룩하게 될 것이요,

27 세상의 세대 중에서. 그리고 열네 번째 희년[652 AM]에 메투셀라는 자기 아버지의 형의 딸인 아즈리알의 딸 에드나를 아내로 삼았는데, 이는 세 번째 주에 있었습니다.

28 이 주의 첫 해[오전 7시 1분-7초]에 그는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라멕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열다섯 번째 희년의 세 번째 주에 라멕은 아내를 맞이했는데, 그녀의 이름은 베테노스로, 바라키일의 딸이요, 그의 아버지의 형의 딸이었습니다. 이 주에 그녀는 그에게 아들을 낳았고 그는 그의 이름을 노아라 부르며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내 고난과 내 모든 일과 땅을 위로할 것이다.

29 주께서 저주하신 것이니라.’ 그리고 열아홉 번째 희년이 끝나갈 무렵, 여섯째 해 일곱째 주에 아담이 죽었고 그의 모든 아들들이 그를 창조한 땅에 묻었고 그는

30은 땅에 묻힌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천 년 중 칠십 년을 잃었습니다. 천 년은 하늘의 증거에서 하루와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식의 나무에 관하여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죽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그는

31일은 이 날의 해를 채우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 동안 죽었음이니라. 이 희년이 끝나자 가인이 그 뒤를 이어 같은 해에 죽임을 당하였으니 그의 집이 그에게 무너져 그가 집 한가운데서 죽었고 돌에 맞아 죽었음이니라. 돌로 아벨을 죽였고 돌로 그가 죽었음이니라.

32 공의로운 심판. 이런 이유로 하늘의 판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웃을 죽이는 도구로 그 사람을 죽여야 합니다.

33 그가 그를 다치게 하면, 그들은 그와 같은 방식으로 그를 다룰 것이다.’ 그리고 25번째 희년에 노아는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엠자라였고, 라케엘의 딸이었으며, 그의 아버지의 형의 딸이었고, 다섯 번째 주 첫 해에 [1207 AM] 그녀가 그에게 셈을 낳았고, 다섯 번째 해에 [1209 AM] 그녀가 그에게 함을 낳았고, 여섯 번째 주 첫 해에 [1212 AM] 그녀가 그에게 야벳을 낳았습니다.

[제5장]

 

1 사람들의 자녀들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나자, 하나님의 천사들은 이 희년의 어느 해에 그들을 보고 그들이 보기에 아름다워서 자기들이 사랑하는 모든 자를 아내로 삼았습니다.

2 택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들은 거인이 되었더라. 그리고 땅에서 불법이 증가하고 모든 육체가 그 길을 타락시켰으니, 사람과 가축과 짐승과 새와 땅 위를 걷는 모든 것이 다 그러하니라. 그들 모두가 그들의 길과 질서를 타락시켰고 서로를 삼키기 시작하였으며, 땅에서 불법이 증가하고 모든 사람의 생각의 모든 상상력이 그러하니라

3 (이와 같이) 항상 악하였더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땅이 타락하였고, 모든 육체가 그 질서를 타락시켰으며,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이 온갖 악을 행하였더라

4 그의 눈앞에서. 그리고 그는 땅 위의 모든 육체와 인간을 멸망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6 그가 창조하신 것이요. 그러나 노아는 주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땅에 보내신 천사들에 대하여 그는 심히 노하셨고, 그들을 모든 통치에서 뽑아내라고 명령하셨고, 땅 깊은 곳에서 그들을 묶어두라고 우리에게 명하셨습니다.

7 보라, 그들은 그들 가운데서 묶여 있고, (따로) 보관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들을 상대로, 그들이 칼로 쳐 죽임을 당하고 제거되어야 한다는 명령이 그의 얼굴 앞에서 나왔다.

8 하늘 아래에서.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 영은 항상 사람 위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육신이기 때문입니다.

9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그리고 그는 그들 가운데 칼을 보내어 각자가 이웃을 죽이게 하였고, 그들은 서로를 죽이기 시작하여 모두 칼에 쓰러졌습니다.

10 그리고 땅에서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조상들은 (그들의 멸망의) 증인들이 되었고, 그 후에 그들은 땅 깊은 곳에 영원히 묶여 있었습니다. 큰 정죄의 날까지, 그 날은 그들의 길과 그들의 행위를 타락시킨 모든 자들에게 심판이 집행될 것입니다.

11 주께서 그들을 그 자리에서 멸하셨고 그들 중에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12 그는 그들의 모든 악함에 따라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그의 모든 행위에 새롭고 의로운 본성을 만드셨으니 이는 그들이 본성상 영원히 죄를 짓지 아니하고 오직 모든

13 각기 그 종류대로 항상 의로운 자들이니라. 그리고 모든 자의 심판은 하늘의 판에 의로움으로 정해져 기록되어 있느니라. 곧 그들이 행하도록 정해져 있는 길에서 떠나는 모든 자의 심판이니라. 만일 그들이 그 길로 행하지 아니하면 모든 피조물에 대한 심판이 기록되어 있느니라.

14 모든 종류에 대하여 하늘이나 땅이나 빛이나 어둠이나 음부나 깊은 곳이나 어둠의 장소(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곳)에 아무것도 없나니 그들의 모든 심판은 다 헛되니라

15 정하시고 기록하시고 새기셨으니 모든 사람에 대하여 그가 심판하시리니 큰 자는 자기의 뜻대로

16 큰 자는 그 작은 자에게, 각 사람은 그 길에 따라 행하느니라. 그는 사람을 보지 아니하시고 선물을 받지 아니하시니 만일 그가 각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리라고 말씀하시면,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그는 그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시리라.

17 선물이나 사람(어떤 사람)에게 주는 것도 받지 말고, 그의 손에서 아무것도 받지 말라. 그는 의로운 재판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고 명령되어 있다. 만일 그들이 의로움으로 그에게 돌이킨다면 그는 그들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실 것이다. 기록되어 있고 명령되어 있다.

19 그는 매년 한 번씩 모든 죄악에서 돌이키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홍수 전에 그들의 길과 생각을 타락시킨 모든 자들에게는 노아 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노아는 그의 아들들을 위하여 받아들여졌는데, 그들은 홍수의 물에서 노아를 위하여 구원받은 자들이다.그의 마음은 모든 길에서 공의로웠고, 그것은 공의로운 것이었다.

20 그에게 명령하셨고, 그는 그를 위해 정해진 것에서 아무것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땅에 있는 모든 것, 곧 사람과 가축을 모두 멸망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1 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것들. 그리고 그는 노아에게 명령했습니다.

22 홍수의 물에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도록 그에게 방주를 만들어라. 그리고 노아는 그가 명령한 대로 모든 면에서 방주를 만들었고, 이는 스물일곱 번째 희년, 다섯 번째 주에 이루어졌다.

23 다섯째 해(첫째 달 초하루에). [오전 13시 7분] 그리고 그는 여섯째 해, 둘째 달, 둘째 달 초하루에 열여섯째 날까지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그에게 가져온 모든 것을 방주 안으로 넣었고, 여호와께서 열일곱째 날 저녁에 밖에서 그것을 닫으셨다.

24 주께서 하늘의 일곱 문을 열어 주셨으니,

그리고 큰 깊은 곳의 샘들의 입구는 일곱 개였습니다.

25 그러자 홍수문들이 하늘로부터 사십 일 사십 밤 동안 물을 쏟아내렸습니다.

그리고 깊은 곳의 샘들도 물을 뿜어 올려, 온 세상이 물로 가득 찼습니다.

26 물이 땅 위에 넘쳐서 십오 규빗이 모든 높은 산 위에 넘쳤고 방주는 땅 위로 들어올려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물 위를 움직였습니다.

27 그리고 물이 땅 위에 다섯 달, 즉 백오십 일 동안 있었습니다.

28, 29 방주는 가서 아라랏 산 중 하나인 루바르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 그리고 (새달에) 네 번째 달에 큰 심연의 샘들이 닫히고 하늘의 홍수 문들이 제지되었고 일곱 번째 달의 새달에 모든 심연의 입구가 닫혔다.

땅의 30이 열리고 물이 아래 깊은 곳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열째 달의 초승달에 산 꼭대기가 보였고 첫 번째 31개월의 초승달에 땅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해 [1309 AM]의 다섯 번째 주에 물이 땅 위에서 사라졌고 두 번째 달의 열일곱째 날에 땅이 말랐습니다.

32 그리고 그 스물일곱째 날에 그는 방주를 열고 짐승과 가축과 새와 모든 움직이는 것들을 방주에서 내보냈습니다.

[6장]

 

1 셋째 달 초하루에 그는 방주에서 나와서 그 위에 제단을 쌓았더라

2 그 산에서 그는 땅을 위하여 속죄하고 염소 한 마리를 취하여 그 피로 땅의 모든 죄를 위하여 속죄하였으니 그 위에 있던 모든 것이 멸망되었음이요 다만 그 외에는 없었더라

3 노아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 그리고 그는 그 기름을 제단 위에 놓고, 소와 염소와 양과 염소 새끼와 소금과 산비둘기와 비둘기 새끼를 취하여 제단 위에 번제를 드리고, 그 위에 기름을 섞은 제물을 붓고, 모든 것 위에 포도주를 뿌리고 유향을 뿌렸으며, 좋은 향기가 일어나게 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4 주께서 그 좋은 향기를 맡으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셨으니 이는 다시는 땅을 멸하는 홍수가 없을 것이요 땅의 모든 날은 씨뿌리는 때와 추수하는 때가 결코 그치지 아니할 것이요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영원히 그치지 아니할 것이니라

5 그들의 질서를 바꾸지 말고 영원히 그치지 말라. 너희는 땅에서 번성하고 번성하여 그 위에 많아지고 그 위에 복이 되라. 너희를 두려워하고 너희를 무서워하는 것은 내가 너희를 두려워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라.

6 땅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에 영감을 불어넣으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짐승과 모든 날개 달린 것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 속의 물고기와 모든 것을 주었노라.

먹을 것 7가지; 푸른 풀과 같이, 나는 너희에게 먹을 모든 것을 주노라. 그러나 고기와 그 생명과 피는 먹지 말라. 모든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이니, 너희 피 곧 너희의 생명이 요구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모든 사람의 손에서, 모든 (짐승)의 손에서 내가 너희의 피를 요구하리라.

8 사람의 피. 누구든지 사람을 통하여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의 피도 흘리리니 이는 그의 형상이요

9,10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으니 너희는 번성하여 땅에서 번성하라.’ 그리고 노아와 그의 아들들은 어떤 육체에도 있는 피를 먹지 않겠다고 맹세하였고, 그는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세웠습니다.

11 여호와 하나님이 이 달에 땅의 모든 세대에 영원토록 계시옵소서. 이러므로 그가 너에게 이르시되 이 달에 산 위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언약을 맺으라 하셨으니 이는 네가 이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아 피를 그들에게 뿌리라 하셨음이니라

12 주께서 그들과 영원히 세우신 언약의 말씀입니다. 이 증거는 당신에 관하여 기록되었으니, 당신이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하며, 땅의 모든 날 동안 짐승이나 새나 가축의 피를 어느 날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땅의 모든 날 동안 짐승이나 가축이나 새의 피를 먹는 사람은 그와 그의 씨가 땅에서 뿌리째 뽑힐 것입니다.

13 이스라엘 자손에게 피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라 그리하면 그들의 이름과 그들의 씨도

14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 항상 있게 하라. 이 율법에는 날의 제한이 없으니 이는 영원함이니라. 그들이 대대로 지켜야 하므로 제단 앞에서 피를 흘려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너희를 위하여 항상 여호와 앞에서 용서를 구하여 너희를 위하여 항상 너희를 위하여 용서를 구하라.

15 그것이 뽑히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그는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다시는 뽑히지 아니할 표적을 주셨느니라.

16 땅에 홍수가 있을 것이요 구름 속에 그의 활을 두어 영원한 언약의 표징으로 삼으셨느니라

17 다시는 땅에 홍수가 나서 땅의 모든 날 동안 멸망되지 아니하리라. 이런 까닭에 이 날에 칠칠절을 지키도록 천상의 판에 정해져 기록되어 있느니라.

1년에 한 번씩 18개월씩, 매년 언약을 갱신하기 위해. 그리고 이 축제 전체는 창조의 날부터 노아의 날까지 하늘에서 거행되었습니다. 26개의 희년과 5주간의 해[1309-1659 AM]: 그리고 노아와 그의 아들들은 그것을 7개의 희년과 1주간의 해 동안, 노아가 죽는 날까지 지켰고, 노아가 죽는 날부터 그의 아들들은 그것을 (폐지했습니다) 아브라함의 날까지 지켰습니다.

19 그들은 피를 먹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것을 지켰고, 이삭과 야곱과 그의 자녀들은 그것을 당신의 날까지 지켰고, 당신의 날에 이스라엘 자손은 그것을 잊었습니다. 당신이 이 산에서 그것을 다시 기념할 때까지 말입니다.

20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절기를 모든 대대로 지키라고 명령하라.

21 그들에게 명령하라: 이 달에 일년 중 어느 날, 그들은 축제를 지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칠칠절과 초실절이기 때문이다. 이 축제는 두 가지이고 이중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22 그것에 관하여 기록되고 새겨진 대로 기념하라. 내가 첫 번째 율법책에, 내가 너를 위해 기록한 것에, 너는 그것을 제철에, 일 년에 하루씩 기념해야 한다고 기록하였고, 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기억하고 이 달에, 매년 하루씩, 그들의 세대를 거쳐 기념해야 한다는 제사를 너에게 설명하였다.

23 첫째 달 초승달과 넷째 달 초승달과 일곱째 달 초승달과 열째 달 초승달에는 기념의 날들이 있고, 일년의 네 가지 구분에 있는 계절의 날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기록되고 정해졌습니다.

24 영원한 증거로 삼았으니 노아는 자기를 위하여 그것들을 영원한 세대를 위한 절기로 정하였느니라

25 그리하여 그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에게 기념물이 되었느니라. 그리고 첫째 달 초하루에 그는 자기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날에 땅이 마르게 되었고 그는 방주를 열었다.

26 (방주) 땅을 보았고, 네 번째 달 초승달에 아래 심연의 깊은 곳의 입구가 닫혔고, 일곱 번째 달 초승달에 모든 심연의 입구가 닫혔습니다.

27 땅의 심연이 열리고 물이 그 심연으로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새 땅에

28 열째 달에 산 꼭대기가 보였고, 노아는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그는 자신을 위해 그것들을 기념할 영원한 절기로 정했고, 그렇게 정해졌습니다.

29 그리고 그들은 그것들을 하늘의 판 위에 두었습니다. 각각은 열세 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기념이 지나갔고, 첫째에서 둘째로, 둘째에서 셋째로, 그리고 셋째에서 셋째로 지나갔습니다.

30 셋째에서 넷째까지. 그리고 계명의 모든 날은 쉰두 주일이 될 것이며 (이것들은) 온 해를 완성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그것은 하늘에 새겨지고 정해졌습니다.

31개의 돌판. 그리고 이 계명은 단 한 해나 해마다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3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계산에 따라 해를 지키라고 명령하라. 곧 삼백 육십 사일로 하여 한 해를 온전히 이루게 하고 그 날과 절기에서 그 시간을 어기지 말라. 모든 일이 그 날에 정해진 대로 이루어지리라.

33 그들의 증거를 따라, 그들은 어느 날도 빼지 아니하고, 어느 절기도 어기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소홀히 여기고 그의 계명대로 지키지 아니하면, 그들은 그들의 모든 계절을 어지럽힐 것이요, 해들은 이 (질서)에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계절과 해들을 어지럽힐 것이다.

34 그들이 쫓겨날 것이요] 그들이 그들의 규례를 소홀히 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잊어버리고 해의 길을 찾지 못하며 초하루와 절기와 안식일을 잊을 것이요

35 그리고 그들은 모든 해의 순서에 관하여 틀릴 것이다. 내가 알고 이제부터 내가 그것을 너에게 선포할 것이요, 그것은 내 자신의 고안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책은 내 앞에 기록되어 있고, 하늘의 판에는 날의 구분이 정해져 있어서 그들이 언약의 절기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36 그리고 이방인들의 절기에 따라 그들의 오류와 무지에 따라 행하라. 달을 관찰할 자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니, 달이 어떻게 세상을 어지럽히는지.

37 계절이 오고 해마다 열흘 일찍 온다. 그러므로 그들이 질서를 어지럽히고 가증한 날을 증거의 날로 만들고 부정한 날을 축제일로 만들 해가 그들에게 오고 거룩한 날과 부정한 날과 거룩한 날을 모두 혼동할 것이다. 그들은 달과 안식일과 축제에 대해 잘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38개의 희년. 이런 이유로 내가 명령하고 너에게 증언하니, 네가 그것들을 증언할 수 있게 하라. 네가 죽은 후에 네 자손들이 그것들을 어길 것이니, 그들이 그 해를 364일로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요, 이런 이유로 그들은 초하루와 계절과 안식일과 축제에 대해 잘못할 것이며, 모든 종류의 살과 함께 모든 종류의 피를 먹을 것이다.

[제7장]

 

1 그 해의 일곱째 주에 [1317 AM], 이 희년에 노아는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라트 산맥 중 하나인 루바르라는 산에 포도나무를 심었고 그 나무들은 네 번째 해에 열매를 맺었습니다.[1320 AM] 그는 그 열매를 지키고 있었고 그 해에 그것을 모았습니다.

2 일곱째 달에 그는 그것으로 포도주를 만들어 그릇에 담아 다섯째 달까지 보관하였다.

3년[오전 13시 21분] 첫 달 초하루에 첫날까지. 그는 이 절기의 날을 기쁨으로 기념하고 주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어린 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양 일곱 마리, 각각 일 년 된 양과 염소 새끼 한 마리였습니다. 이는 그가 스스로를 위해 속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4 그리고 그의 아들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먼저 염소 새끼를 준비하고, 그 피를 자기가 만든 제단 위에 있는 살 위에 얹고, 모든 기름은 그가 번제를 드린 제단 위에 놓았습니다.

5 그리고 소와 숫양과 양을 제물로 바치고, 그 모든 살을 제단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제물을 기름과 섞어 제단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제단 위에 미리 만들어 놓은 불에 포도주를 뿌렸고, 제단 위에 향을 피우고 향기로운 향을 피웠습니다.

6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받아들여질 만한 것으로 올라가니 그는 기뻐하며 이 포도주를 마셨고 그와 그의

7명의 아이들이 기쁨에 넘쳐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그는 자기 천막으로 들어가서 취해 누워 있었습니다.

8 그리고 잠들었고, 잠들 때 그의 천막에서 벌거벗은 채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은 그의 아버지 노아가 벌거벗은 것을 보았고,

9 나가서 밖에 있는 그의 두 형제에게 말하니 셈이 그의 옷을 가지고 일어나서 그와 야벳이 그 옷을 어깨에 메고 뒤로 가서 그 수치를 가렸더라

10 그들의 아버지의 얼굴은 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잠에서 깨어나서 그의 어린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모든 일을 알고 있었고, 그는 그의 아들을 저주하며 말했습니다. ‘가나안은 저주받을 것이다.

11 그는 그의 형제들에게 종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셈을 축복하여 말했습니다. ‘축복받으소서.

12 셈의 하나님 여호와와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리라 하나님이 야벳을 크게 하시고 하나님이

13 셈의 거처에 거하라.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리라. 함은 그의 아버지가 자기의 어린 아들을 저주한 것을 알고 자기 아들을 저주한 것을 몹시 싫어하여 그와 헤어졌다.

14 그의 아버지와 그와 함께 있는 그의 아들들, 즉 구스와 미스라임과 풋과 가나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15 그는 자기가 도시를 건설하고 그의 아내 네엘라타마욱의 이름을 따서 그 이름을 지었다. 야벳은 그것을 보고 그의 형을 부러워하여 그도 자기를 위해 도시를 건설하고 그의 아내 네엘라타마욱의 이름을 따서 그 이름을 지었다.

16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다타네세스. 그리고 셈은 그의 아버지 노아와 함께 살았고, 그는 산 위에 그의 아버지 가까이에 도시를 건설했고, 그는 또한 그의 아내 세데케텔레밥의 이름을 따서 그 이름을 지었다.

17 보라 이 세 성읍은 루바르 산 가까이에 있고 세데케텔레밥은 그 산 앞에 있느니라

18 동쪽; 그리고 남쪽에 Na’eltama’uk; 서쪽에 ‘Adatan’eses. 그리고 이들은 Shem의 아들들입니다: Elam, Asshur, 그리고 Arpachshad – 이 (아들)은 홍수 후 2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 그리고

19 룻과 아람. 야벳의 아들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다이와 야완과 두발과

20 메섹과 티라스: 이들은 노아의 아들들이요, 스물여덟 번째 희년에 노아는 자기 아들들의 아들들에게 규례와 계명과 자기가 아는 모든 판단을 명령하기 시작하였고, 자기 아들들에게 의를 지키고 육체의 수치를 가리고 창조주를 찬송하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영혼을 지키라고 권고하였습니다.

21 음행과 더러움과 모든 불의에서 나왔느니라. 이 세 가지 일로 인해 홍수가 땅에 왔으니, 곧 감시자들이 그들의 법령에 어긋나게 사람들의 딸들을 음행하고 그들이 소유한 모든 것을 아내로 삼은 음행 때문이니라.

22 택하였으니 그들이 더러움의 시작을 하였느니라. 그들이 나피딤이라는 아들을 낳았고 그들은 다 달랐으며 서로 잡아먹었으니 거인들이 나피딤을 죽였고

23 나필은 엘요를 죽였고, 엘요 인류를 죽였고, 한 사람을 또 죽였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자신을 팔았습니다.

24 불의를 행하고 많은 피를 흘렸으므로 땅이 불의로 가득 찼더라. 그 후에 그들은 짐승과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걷는 모든 것에 대하여 죄를 지었으니 많은 피가 땅에 흘렀고 사람들의 모든 상상과 욕망은 허무하고 악한 것을 상상하였더라

25 끊임없이. 그리고 주께서 땅 위에서 모든 것을 멸하셨으니 이는 그들의 행위의 악함과 그들이 땅 가운데 흘린 피 때문이었느니라

26 그는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남았고, 나와 당신들, 나의 아들들, 그리고 우리와 함께 방주에 들어간 모든 것들이 남았고, 보라, 내가 내 앞에서 너희의 행위를 보니 너희가 의로움 안에서 행하지 아니함이로다. 너희는 멸망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고, 서로 헤어지고, 서로 시기하며,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아들들아, 각자가 그 형제와 화합하지 아니함이로다.

27 내가 보니, 귀신들이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대적하여 유혹하기 시작하였고, 이제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땅에 사람들의 피를 흘릴 것을 너희 대신하여 두려워하노라.

28 너희도 땅 위에서 멸망하리라. 누구든지 사람의 피를 흘리고 누구든지 어떤 육체의 피를 먹으면 다 땅에서 멸망하리라.

29 피를 먹는 자는 하나도 남지 아니하리라

또는 땅에 사람의 피를 흘리는 자,

그리고 하늘 아래에는 그에게 씨나 후손이 남지 아니할 것이다.

그들은 음부에 들어갈 것이요, 심판의 장소로 내려갈 것이요,

그리고 그들은 모두 폭력적인 죽음을 통해 깊은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이다.

30 너희가 짐승이나 가축이나 땅 위에 날아다니는 모든 것을 죽인 날에는 너희 몸에서 피가 보이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는 선한 일을 하여라

31 땅 위에 흘린 것을 덮어서 영혼을 살리라. 너희는 피를 먹는 자와 같이 되지 말고 너희 앞에서 아무도 피를 먹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지키라. 피를 덮으라.

32 내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육체에게 이렇게 증거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니라.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이 요구되지 않도록 육체와 함께 영혼을 먹지 못하게 하라.

33 땅에 피를 흘린 육체의 손에서나 그러하니라. 땅은 그 위에 흘린 피로 깨끗하지 아니할 것이요, 오직 그것을 흘린 자의 피를 통해서만 땅이 깨끗할 것이니라.

34 모든 세대에 걸쳐 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 자녀들아, 귀를 기울이십시오. 온 지구 표면에 의로움으로 심은 공의와 정의를 행하십시오.

35 나의 하나님 앞에 영광이 높이 들리니, 이는 나를 홍수의 물에서 구원하신 이시라. 보라, 너희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짓고, 땅에 있는 모든 식물을 그 가운데 심고, 더욱이

36 모든 과일 나무. 삼 년 동안은 먹은 모든 것의 열매를 거두지 말고, 사 년째에는 그 열매를 거룩한 것으로 여겨서 하늘과 땅과 모든 것을 창조하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그들은 주님의 제단에 첫 번째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첫 번째 열매로 바치라. 주님께서 그것을 받으시고,

37 남은 것은 여호와의 집 종들이 그것을 받는 제단 앞에서 먹으라. 그리고 다섯째 해에는

너희가 의와 정직함으로 그것을 풀어주어 의롭게 하라.

38 네가 심는 모든 것이 번성할 것이다. 이는 네 아버지의 아버지 에녹이 그의 아들 메투셀라와 그의 아들 메투셀라 라멕에게 이렇게 명령하였고 라멕이 나에게 모든 것을 명령하였음이니라

39 그의 조상들이 그에게 명령한 것입니다. 그리고 내 아들들아, 에녹이 첫 번째 희년에 그의 아들에게 명령한 것처럼 나도 너희에게 명령을 내리겠다. 그는 아직 살아 있을 때, 그의 세대에서 일곱 번째였을 때, 그의 아들과 그의 아들의 아들들에게 죽을 때까지 명령하고 증거했다.’

[8장]

 

1 제29희년 첫째 주에 [1373 AM] 그 시작에 아르팍삿은 자기에게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라수에자(Rasu’eja)였고 수산(Susan)의 딸이었으며 수산은 엘람(Elam)의 딸이었습니다.

2 이번 주에 3년째에 그에게 아들을 낳았고 [오전 1375] 그는 그의 이름을 카이남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자랐고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그는 스스로를 위해 잡을 수 있는 장소를 찾으러 갔습니다.

3 그는 자기가 한 도시를 이루었다. 그리고 그는 이전 세대가 바위에 새긴 글을 발견하고 그 위에 있는 것을 읽고 그것을 베껴서 그것 때문에 죄를 지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감시자들의 가르침을 담고 있었고, 그들이 태양과 달의 징조를 관찰하는 데 사용했기 때문이다.

하늘의 모든 징조에 4개의 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기록하고 그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5 노아에게 이 일에 대하여 말하기를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 일로 노아에게 화를 낼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삼십 번째 희년[1429 AM], 그 해 둘째 주에 그는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멜카였고, 야벳의 아들인 마다이의 딸이었으며, 네 번째 해[1432 AM]에 그는 아들을 낳았고,

6 그의 이름을 셀라라 불렀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였음이니라 [그가 태어난 지 사 년째 되던 해에] 셀라는 자라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 이름은 무악이요, 그의 아버지의 형인 케셋의 딸이요, 제삼십일 희년 제오주 제일년[1499 AM]에 있었더라

7 그 중에서 그녀가 그에게 아들을 낳은 지 5년째 되던 해에 그는 그의 이름을 에벨이라 불렀고 그는 자기에게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 이름은 아주라드였고 네브롯의 딸이었으며 서른두 번째 되던 해에

8번째 희년, 일곱째 주, 그 해의 제3년째에.[1564 AM] 그리고 여섯째 해[1567 AM]에 그녀는 그에게 아들을 낳았고 그는 그의 이름을 펠렉이라 불렀습니다. 그가 태어난 날들에 노아의 자녀들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9 그들이 땅을 그들 사이에 나누려고 하였으니, 이런 이유로 그는 그의 이름을 펠렉이라 불렀다. 그리고 그들은

10 그들은 그것을 비밀리에 나누어 노아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삼십삼 번째 희년[1569 AM]의 시작에 그들은 땅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는데, 셈과 함과 야벳에게 각자의 상속 재산에 따라, 첫째 해 첫째 주에, 우리 중 한 사람이

11 보내진 자가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아들들을 불렀고,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이요, 그는 땅을 제비로 나누었고, 그의 세 아들이 그것을 차지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손을 내밀어 그들의 아버지 노아의 품에서 글을 꺼냈습니다.

12 그리고 셈의 제비로서 기록된 대로 땅의 중앙이 나왔는데, 그는 자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해 영원의 세대를 위해 상속 재산으로 가져갈 것이요, 라파 산맥의 중앙에서, 티나 강에서 흘러내리는 물의 하구에서, 그의 몫은 서쪽으로 이 강의 중앙을 지나, 심연의 물에 이를 때까지 뻗어 있으며, 이 강은 거기서 흘러나와 물을 바다 메앗으로 쏟고, 이 강은 큰 바다로 흘러들었다. 그리고 북쪽을 향하는 모든 것은 야벳의 것이요,

13 남쪽은 셈에게 속한다. 그리고 그것은 카라소에 도달할 때까지 뻗어 있다. 이것은 혀의 가슴에 있다.

14 남쪽을 바라보는 바다입니다. 그의 몫은 큰 바다를 따라 뻗어 있으며, 남쪽을 바라보는 혀의 서쪽에 도달할 때까지 직선으로 뻗어 있습니다. 이 바다는

15 이집트해의 혀라고 불렸다. 그리고 여기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돌려 (그) 물가에 있는 큰 바다의 입구를 향하고, 서쪽으로 ‘아프라까지 뻗어 있으며, 기혼 강물에 도달할 때까지 뻗어 있으며, 기혼 물의 남쪽으로는

이 강의 16개 둑. 그리고 그것은 동쪽으로 뻗어 나가 에덴 동산에 이르고, 그 남쪽에 이르고, 에덴 온 땅과 동쪽 전체에서 동쪽으로 돌아서 라파라는 산의 동쪽에 이르고, 내려갑니다.

17 티나 강 어귀의 기슭까지. 이 부분은 셈과 그의 아들들을 위해 제비 뽑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18 그들이 그것을 영원히 그의 세대에 걸쳐 영원히 소유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노아는 이 몫이 셈과 그의 아들들을 위해 나온 것을 기뻐하였고, 그는 예언에서 자기 입으로 한 모든 말을 기억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렇게 말하였음이니라.

‘셈의 하나님 여호와께 찬양을 드립니다.

주께서 셈의 거처에 거하시기를.’

19 그는 에덴 동산이 지성소요 여호와의 거처요, 시내산이 광야의 중심이요, 시온산이 땅의 배꼽의 중심이요, 이 세 곳이 다 여호와의 거처임을 알았느니라

20개가 서로 마주보는 거룩한 장소로 창조되었고 그는 신들의 신을 찬양했습니다.

21 여호와의 말씀이 그의 입에 임하고 여호와가 영원토록 임하였느니라 그는 복된 몫과 복이 셈과 그의 아들들에게 대대로 영원토록 임하였음을 알았으니 곧 에덴의 온 땅과 홍해의 온 땅과 동방과 인도의 온 땅과 홍해와 그 산들과 바산의 온 땅과 레바논의 온 땅과 카프투르의 섬들과 사니르와 아마나의 모든 산들과 북쪽에 있는 앗수르의 산들과 엘람과 앗수르와 바벨의 온 땅과 수산과 마에다이와 아라랏의 모든 산들과 바다 저편에 있는 모든 지역 곧 앗수르의 산 너머에 있는 땅이니라

22 북쪽은 축복받고 넓은 땅이며,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매우 좋다. 그리고 함은 남쪽으로 기혼 강 건너편, 동산 오른쪽에서 두 번째 몫을 나왔고, 그것은 남쪽으로 뻗어 있고 모든 불의 산으로 뻗어 있고, 서쪽으로 뻗어 ‘아텔 바다로 뻗어 있고, 서쪽으로 뻗어 마욱 바다에 도달할 때까지 뻗어 있다.

23 파괴되지 않은 모든 것은 내려온다. 그리고 그것은 북쪽으로 가디르의 경계까지 나아가고, 그것은 바다 물의 해안으로 나아가 큰 바다의 물까지 나아가 기혼 강에 가까워지고, 기혼 강을 따라 가든의 오른쪽에 도달한다.

24 에덴의 땅. 그리고 이것은 함이 차지할 몫으로 나온 땅입니다.

25 영원히 자기와 그의 아들들에게 그들의 세대에 영원토록. 그리고 야벳은 물이 흘러나오는 북쪽의 티나 강 너머에서 세 번째 몫을 얻었고, 그것은 북쪽으로 뻗어 있습니다.

26 동쪽으로는 곡의 온 지역과 그 동쪽의 모든 나라까지 이르고 북쪽으로는 북쪽으로 뻗어 있으며 북쪽으로는 켈트 산맥까지 뻗어 있고 바다까지 뻗어 있습니다.

27 마욱, 그리고 가디르의 동쪽으로 바다의 물 지역까지 뻗어 나갑니다. 그리고 파라의 서쪽에 접근하고 ‘아페라그로 돌아가고 동쪽으로 뻗어 나갑니다.

28 메아트 바다의 물로 이어지고 북동쪽 방향으로 티나 강 지역까지 이어져 라파 산을 향해 물의 경계에 다다르고 돌아선다.

29 북쪽으로 돌아라. 이는 야벳과 그의 아들들에게 나온 땅으로, 그가 자기와 그의 아들들을 위해 그들의 세대를 위해 영원토록 소유할 그의 유업의 몫이다.

30 다섯 개의 큰 섬과 북쪽에 큰 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추워요, 함의 땅은 더워요, 셈의 땅은 더워도 춥지도 않고, 차가움과 더위가 섞여 있어요.

[제9장]

 

1 함은 자기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첫째 몫은 동쪽으로는 구스에게, 서쪽으로는 미스라임에게, 서쪽으로는 풋에게, 서쪽으로는 므스라임에게 주어졌다.

2 [그리고 그 서쪽으로] 바다에서 가나안을 위하여. 그리고 셈도 그의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첫 번째 몫은 함과 그의 아들들에게 나왔는데, 티그리스 강의 동쪽에서 동쪽에 접근하는 곳까지, 인도의 온 땅과 그 해안에 있는 홍해와 데단의 물과 메브리와 엘라의 모든 산과 수산의 모든 땅과 파르낙의 편에 있는 모든 곳까지였습니다.

3 홍해와 티나 강까지. 그리고 앗수르에게는 두 번째 몫이 나왔으니, 곧 온 땅이요

4 앗수르와 니네베와 시날과 인도의 경계까지 이르러 올라가 강을 따라 갑니다. 아르박삿에게는 세 번째 몫이 나왔습니다. 유프라테스 동쪽에 있는 갈대아 지역의 모든 땅, 홍해에 접한 곳, 이집트를 바라보는 바다 혀에 가까운 사막의 모든 물, 레바논과 사니르와 아마나의 모든 땅, 그리고 강 경계까지입니다.

5 유프라테스. 그리고 아람에게는 네 번째 몫이 나왔는데,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전체 땅, 칼데아 북쪽의 산 경계까지였습니다.

6 앗수르와 아라라 땅의 다섯 번째 몫이 룻에게 나왔으니 곧 앗수르의 산들과 그 모든 부속물이 대하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동쪽에 이르기까지

7, 8 그의 형제 앗수르. 그리고 야벳도 그의 상속지를 그의 아들들에게 나누었다. 그리고 첫 번째 몫은 동쪽으로 고멜을 위해 북쪽에서 티나 강까지 나왔고, 북쪽에서 마곡을 위해 북쪽의 모든 안쪽 몫이 나와서 바다에 도달했다.

9 미앗. 그리고 마다이는 그가 차지해야 할 몫으로 그의 두 땅의 서쪽에서 나왔습니다.

10 형제는 섬들과 섬들의 해안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야완에게는 네 번째가 나왔습니다.

11 모든 섬과 룻의 경계에 있는 섬들을 분배하라. 그리고 두발에게는 룻의 경계에 있는 두 번째 혀에 접근하는 혀의 한가운데에서 다섯 번째 혀가 나왔고, 두 번째 혀 너머의 지역에서 세 번째 혀까지 나왔다.

12 그리고 메섹에게는 여섯째 몫이 나왔으니 곧 제삼 혀 너머의 모든 지역이 그것이 될 때까지니라

13은 가디르의 동쪽에 접근합니다. 그리고 티라스에게는 일곱 번째 몫이 나왔습니다.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네 개의 큰 섬이었는데, 함의 몫[그리고 카마투리 섬들]에 도달했습니다.

14 아르박삿의 아들들을 위하여 제비로 뽑았으니, 그의 유업으로 삼았더라]. 이와 같이 노아의 아들들은 그들의 아버지 노아 앞에서 그들의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그는 그들을 모두 맹세로 묶고 저주하였다.

15 제비로 떨어지지 않은 몫을 차지하려는 모든 자에게 저주가 임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말했다. ‘그렇게 하라, 그렇게 하라’ 그들 자신과 그들의 자손들을 위해 그들의 세대를 거쳐 심판의 날까지 영원토록. 그 날에 주 하나님께서 칼과 불로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들이 땅을 범죄와 더러움과 음행과 죄로 채웠던 그들의 모든 불결한 잘못으로 인한 사악함 때문이다.

[제10장]

 

1 이 희년의 셋째 주에 더러운 귀신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미혹하기 시작하니라

2 노아의 아들들을 꾀어 그들을 멸하고 멸망시키려고 하였더라. 그리고 노아의 아들들은 그들의 아버지 노아에게 와서 길을 잃고 눈멀게 하는 악령들에 관하여 그에게 말하였다.

3 그의 아들들의 아들들을 죽이고, 그는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모든 육체의 영의 하나님이시여, 내게 자비를 베푸셨나이다

그리고 나와 내 아들들을 홍수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그리고 당신께서 멸망의 자식들을 멸망시킨 것처럼 나를 멸망시키지 않으셨나이다.

당신의 은혜가 나에게 크셨나이다

그리고 당신의 자비는 내 영혼에 크게 나타났습니다.

당신의 은혜가 내 아들들에게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악한 영들이 그들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들이 그들을 땅에서 멸망시키지 않도록 하라.

4 그러나 저와 제 아들들을 축복하여 우리가 번성하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게 해주십시오.

5 그리고 당신은 이 영들의 아버지인 당신의 감시자들이 내 시대에 어떻게 행했는지 아십니다. 살아 있는 이 영들을 가두고 정죄의 자리에 단단히 고정시켜 당신의 종 나의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멸망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소서. 이들은 악의적이며

6 파괴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있는 자의 영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당신만이 그들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의로운 자의 아들들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7,8 지금부터 영원토록.’ 그리고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묶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영들의 우두머리인 마스테마가 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창조주여, 그들 중 일부는 내 앞에 남겨두고,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그들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행하게 하십시오. 그들 중 일부가 내게 남겨지지 않는다면, 나는 인간의 아들들에게 내 뜻의 권능을 행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들은 타락을 위한 것이고, 내 심판 앞에서 그릇된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아들들의 사악함은 큽니다.’

9 또 이르시되 그 열분의 일은 그 앞에 남겨 두고 아홉분의 일은 땅으로 내려가게 하라

10 정죄의 장소’라고 하셨고 우리 중 한 사람에게는 노아에게 그들의 모든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11 약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들이 정직하게 걷지 않고 정의롭게 노력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모든 말씀대로 했습니다. 모든 악하고 사악한 자들을 정죄의 자리에 묶어 두었습니다.

12 우리는 그 중 십분의 일을 남겨두어 그들이 땅에서 사탄 앞에 복종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노아에게 그들의 질병에 대한 모든 약과 그들의 유혹을 설명하였고, 그가 어떻게

13 땅의 약초로 그들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우리가 그에게 모든 종류의 약에 관해 지시한 대로 모든 것을 책에 기록했습니다. 그리하여 악령들은

14 (노아의 아들들을) 해치며, 그가 쓴 모든 것을 그의 장남 셈에게 주었는데, 그가

15 그는 모든 아들들보다 그를 더욱 사랑하셨고, 노아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장사되었느니라.

16 아라라트 땅의 루바르 산. 그는 그의 생애에서 950년을 마쳤고, 19세였다.

17개의 희년과 2주와 5년. [1659 AM] 그리고 그는 지상에서 사는 동안 에녹을 제외한 사람들의 자녀들보다 뛰어났는데, 그 이유는 그가 온전했던 의로움 때문이었습니다. 에녹의 직분은 세상의 세대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제정되었기 때문에 그는 세대의 모든 행위를 이야기해야 했습니다.

18 세대에 이르기까지, 심판의 날까지. 그리고 제33년과 제30년의 희년, 제2주차의 제1년에 펠렉은 시나르의 딸인 롬나라는 아내를 취했고, 그녀는 이 주 제4년에 그에게 아들을 낳았고, 그는 그의 이름을 르우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보라, 사람들의 자녀들은 스스로를 위해 건축하는 사악한 의도로 인해 사악해졌습니다.

19 시날 땅에 있는 성과 탑이라. 이는 그들이 아라랏 땅에서 동쪽으로 시날로 떠났음이요, 그의 시대에 그들이 성과 탑을 건축하며 이르되, 가서 그리로 올라가자 하였음이니라.

20 하늘이요.’ 그리고 그들은 건축을 시작하였고, 네 번째 주에 그들은 불로 벽돌을 만들었으며, 벽돌은 그들에게 돌을 대신하였고, 그들이 벽돌을 함께 접착하는 데 사용한 진흙은 아스팔트였습니다.

21 바다에서 나오고 시날 땅의 물샘에서 나오더라. 그들이 그것을 지었으니 사십삼 년[1645-1688 AM] 동안 지었는데, 그 너비는 벽돌 203개, 높이는 벽돌 1/3이었고, 높이는 5433큐빗과 손바닥 2개, (한 벽의 넓이)

22는) 열세 스타데(그리고 다른 삼십 스타데)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그들은 한 백성이요, (이것을) 그들이 하기 시작하였으니, 이제 그들에게 아무것도 거절되지 아니하리라. 가서,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켜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고, 그들이 도시와 나라들로 흩어지게 하자. 그리고 한 가지 목적이 더 이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23 그들을 심판의 날까지 두셨느니라.’ 그리고 주님이 내려오셨고 우리도 그와 함께 내려와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24 사람들의 자녀들이 세운 도시와 탑을 파괴하고 그들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였으므로 그들은 더 이상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고, 그들은 그 도시와 탑을 짓는 것을 중단하였다.

25 탑. 이런 이유로 시날 온 땅은 바벨이라 불립니다. 주께서 거기서 사람들의 모든 언어를 혼란시키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기서 각자의 지역으로 흩어졌습니다.

26개의 성읍이 있었는데, 각각 언어와 민족에 따라 달랐다. 그리고 주께서 탑에 강한 바람을 보내어 그것을 땅에 쓰러뜨리셨는데, 보라, 그것은 앗수르와 바빌론 사이에 있었다.

27 시날 땅에서 그들은 그 이름을 ‘전복’이라 불렀습니다. 첫해[1688 AM]의 네 번째 주, 그 해의 서른 네 번째 희년의 시작에 그들은 시날 땅에서 흩어졌습니다.

28 함과 그의 아들들은 자기가 차지할 땅 곧 자기의 분깃으로 얻은 땅으로 들어갔느니라

29 남방 땅에서. 가나안은 이집트 강까지 레바논 땅을 보고 매우 좋았으므로 서쪽(즉 바다)에 있는 그의 유업 땅으로 가지 않고 요단 경계와 요단 강 경계에서 동쪽과 서쪽으로 레바논 땅에 거주했습니다.

30 바다의 함, 그의 아버지, 그리고 그의 형제 구스와 미스라임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것이 아니고 제비로 우리에게 떨어지지 않은 땅에 정착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당신과 당신의 아들들이 그 땅에 떨어지고 반역으로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반역으로 인해

31 너희가 정착하였으니 너희 자녀들이 반역으로 쓰러지고 너희는 영원히 뿌리째 뽑힐 것이다. 거주하라

32 셈의 거처에는 없다. 셈과 그의 아들들에게는 그들의 제비로 왔기 때문이다. 너는 저주를 받았고, 우리가 우리의-를 묶은 저주로 인해 노아의 모든 아들들보다 더 저주를 받을 것이다.

33 거룩한 재판관 앞에서와 우리 조상 노아 앞에서 맹세로 스스로를 맹세하였느니라. 그러나 그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하맛에서부터 요단 강 어귀까지 레바논 땅에 거주하니라.

34,35 이집트, 그와 그의 아들들은 오늘날까지 그러했다. 그래서 그 땅은 가나안이라 불렸다. 야벳과 그의 아들들은 바다로 가서 그들의 몫의 땅에 거주했다. 마다이는 바다의 땅을 보고 기뻐하지 않았다. 그는 함과 앗수르와 그의 아내의 형제 아르박삿에게 (몫을) 구걸했고, 그는 그의 아내의 형제 가까이에 있는 미디아 땅에 거주했다.

36 오늘이요 그는 그의 거처와 그의 아들들의 거처를 그들의 아버지 마다이의 이름을 따서 메디아라 불렀다.

[제11장]

 

1 제35희년 제3주째에, 그 첫해[1681 AM]에 르우는 아내를 취하였는데, 그녀의 이름은 ‘오라였고, ‘우르의 딸이었으며, ‘우르는 케셋의 아들이었고, 그녀는 그에게 아들을 낳았습니다.

2 그는 이 희년의 일곱째 주에 그의 이름을 세로라고 불렀습니다.[1687 AM] 그리고 노아의 아들들은 서로 전쟁을 시작하여 포로를 잡고 서로를 죽이고 땅에 사람들의 피를 흘리고 피를 먹고 견고한 도시와 성벽과 탑을 건설하고 개인들이 국가 위에 자신을 높이고 왕국의 시작을 세우고 사람들이 사람들과, 국가가 국가와, 도시가 도시와 싸우기 시작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악을 행하고 무기를 획득하고 아들들에게 전쟁을 가르치고 도시를 점령하고 팔기 시작했습니다.

3명의 남녀 노예. 그리고 케셋의 아들 ‘우르는 칼데아인의 ‘아라’라는 도시를 건설하고, 그 이름을 자신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주조된 형상을 만들고, 각자가 스스로를 위해 만든 우상, 주조된 형상을 경배하고, 조각된 형상과 더러운 모조품, 악령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5 (그들을) 도와서 유혹하여 범죄와 더러움을 범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왕자 마스테마는 이 모든 일을 하려고 노력했고, 그는 다른 영들을 보냈습니다. 그의 손 아래 놓인 영들은 온갖 잘못과 죄, 온갖 범죄를 행하고 타락시키고 파괴했습니다.

6 또 땅에 피를 흘릴 것이라. 그러므로 그는 세로의 이름을 스룩이라 불렀으니 이는 모든 자의 이름이니라

7 그는 온갖 죄와 범법을 행했습니다. 그는 자라서 칼데아의 우르에 거주했고, 그의 아내의 어머니의 아버지와 가까웠습니다. 그는 우상을 숭배했고, 제36번째 희년, 제5주, 제1년[1744 AM]에 아내를 맞이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멜카였고, 그의 딸이었습니다.

8 그의 아버지의 형의 딸인 카베르의 딸. 그리고 그녀는 이 주의 첫 해에 그에게 나홀을 낳았고, 그는 자라서 칼데아의 우르에 거주했으며,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9 칼데아 사람들은 하늘의 표징에 따라 점을 치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6주차의 37번째 희년에, 그 첫해에 [1800 AM] 그는 아내를 맞이했는데, 그녀의 이름은 ‘이자스카(Ijaska)’였습니다.

10 칼데아 사람의 네스탁의 딸이요, 이 주 일곱째 해에 그에게 데라를 낳았느니라. [오전 18시 6분]

11 그리고 마스테마 왕자는 까마귀와 새들을 보내 땅에 뿌려진 씨앗을 먹어치우게 하여 땅을 파괴하고 사람들의 자식들의 수고를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쟁기질을 할 수 있기 전에

12 그 씨에서 까마귀들이 땅 표면에서 그것을 따먹었으므로 그는 그의 이름을 데라라 불렀으니 까마귀와 새들이 그들을 궁핍하게 만들고 그들의 것을 먹어치웠기 때문이라

13 씨앗. 그리고 새들 때문에 세월이 흉년이 되어 나무의 열매를 다 먹어 치웠습니다. 그들이 모든 나무의 열매를 조금씩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엄청난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14 그들의 시대에 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39번째 희년에, 첫해의 두 번째 주에 [1870 AM] 데라는 아내를 취했는데, 그녀의 이름은 ‘에드나였습니다. ‘아브람의 딸, 그의 아버지의 자매의 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주의 일곱 번째 해에 [1876 AM] 그녀는 그에게 아들을 낳았고, 그는 그의 이름을 아브람이라고 불렀습니다.

15 그의 어머니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였으니, 그의 딸이 아들을 잉태하기 전에 그가 죽었기 때문이더라.

16 그리고 그 아이는 모든 사람이 조각한 형상과 더러움을 따라 그릇된 길을 갔다는 땅의 오류를 깨닫기 시작하였고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글을 가르쳤으며 그는 두 주가 되었고 [1890 AM]

17 그는 아버지와 헤어져서 아버지와 함께 우상을 숭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의 창조주께 기도하기 시작하여 그분께서 인간의 자녀들의 오류에서 그를 구원해 주시고

18 그의 몫은 더러움과 추악함 뒤에 오류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땅에 씨를 뿌릴 때가 왔고, 그들은 모두 함께 나가서 그들의 씨를 악으로부터 보호했습니다.

19마리의 까마귀가 있었고, 아브람은 그 놈들과 함께 나갔고, 그 아이는 열네 살이었습니다. 그리고 까마귀 구름이 씨앗을 삼키려고 왔고, 아브람은 그들이 땅에 앉기 전에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달려갔고, 그들이 땅에 앉기 전에 그들에게 외치며 말했습니다. ‘내려와라.

20 아니, 너희가 온 곳으로 돌아가라’ 하고 말하며 그들은 돌아갔다. 그리고 그는 그날 까마귀 구름을 일흔 번이나 돌려보내셨고, 온 땅의 모든 까마귀가

21 아브람이 있던 곳에는 한 사람도 거하지 아니하였더라 온 땅에서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이 그가 부르짖는 것을 보고 모든 까마귀가 돌아섰고 그의 이름은 온 땅에서 크게 되었느니라

22 칼데아 땅. 그리고 올해는 씨를 뿌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다 그에게 왔고, 그는 씨 뿌리는 때가 끝날 때까지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자기들의 땅에 씨를 뿌리고, 그해에는 그들이 가져온

23 곡식이 충분히 집에 돌아와서 먹고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주[1891 AM]의 첫 해에 아브람은 소를 위한 도구를 만드는 사람들, 즉 나무로 만든 장인들을 가르쳤고, 그들은 쟁기의 틀을 마주보며 땅 위에 그릇을 만들어 그 위에 씨앗을 놓았는데, 그 씨앗이 쟁기의 몫 위로 떨어져 땅 속에 숨겨졌고,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24마리의 까마귀. 그리고 이런 식으로 그들은 쟁기의 모든 틀 위에 땅 위에 (그릇)을 만들었고, 아브람이 명령한 대로 온 땅을 파종하고 경작했으며, 더 이상 새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제12장]

 

1 일곱째 해 여섯째 주에 아브람이 데라에게 말하니라

2 아버지가 이르되, ‘아버지!’ 하니 그가 이르되, ‘보라,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가 섬기는 그 우상들로부터 우리가 무슨 도움과 이익을 얻느냐?

그리고 당신은 무엇 앞에 절을 합니까?

3 그들에게는 영이 없나니

그것은 말 못하는 자들이요, 마음을 미혹하는 자들이니라.

그것들을 숭배하지 마십시오.

4 하늘의 하나님을 경배하라.

비와 이슬을 땅에 내리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땅 위의 모든 일을 행하시며,

그리고 모든 것을 그의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니

그리고 모든 생명은 그분의 얼굴 앞에서 존재합니다.

5 너희는 영이 없는 것을 왜 경배하느냐?

그것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작품이요,

그리고 너희는 그것들을 너희 어깨에 지고 다니느니라

너희는 그들에게서 도움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그것은 그것을 만든 사람들에게는 큰 수치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경배하는 자들에게는 마음을 미혹하는 일이니,

그들을 숭배하지 마라.’

6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도 그것을 아노라 그러나 내가 이 백성을 어떻게 하리요

7 나를 그들 앞에서 섬기게 하였느냐? 내가 진실을 그들에게 말하면, 그들은 나를 죽일 것이다. 그들의 영혼이 그들에게 붙어서 그들을 경배하고 존경하기 때문이다. 내 아들아, 그들이 너를 죽이지 않도록 조용히 있으라.’ 그리고

9 이 말을 그는 그의 두 형에게 하였고 그들은 그에게 노하였으나 그는 잠잠히 있더라. 그리고 사십 번째 희년, 둘째 주, 일곱 번째 해에 아브람은 자기에게 아내를 취하였고

10 그 이름은 사라이요 그의 아버지의 딸이요 그가 그의 아내가 되었더라 그의 형제 하란이 제 삼 주 제 삼 년에 아내를 취하니 그 여자가 그에게 아들을 낳았더라

11 이번 주 일곱째 해에 [오전 1932년] 그는 그의 이름을 롯이라 불렀고 그의 형제 나홀은 자기에게로 돌아갔습니다.

12 아내가 있었더라. 아브람의 생애의 육십 년째 되는 해, 곧 사주째 되는 해, 사년째 되는 해에 [1936 AM] 아브람은 밤에 일어나 우상의 집을 불태우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웠습니다.

13 집에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니 그들이 밤에 일어나서 그들의 신들을 구원하려고 하였더라

14 불 가운데서 하란이 그들을 구하려고 서둘렀으나 불이 그 위에 타서 그가 불에 타서 칼데아 우르에서 그의 아버지 데라보다 먼저 죽었고 그들은 그를 칼데아 우르에 장사지냈다.

15 갈대아인들. 데라는 그의 아들들과 함께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나가서 레바논 땅과 가나안 땅으로 가서 하란 땅에 거주하였고 아브람은 그들과 함께 거주하였더라

16 그의 아버지 데라는 하란에서 두 주 동안 살았고 여섯째 주, 곧 그 해의 다섯째 해에 아브람은 일곱째 달의 초승달에 밤새도록 앉아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별을 관찰하여 그 해의 특성이 어떤지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17 비에 이르러, 그는 혼자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마음에 말씀이 들어와서 그는 말했습니다: 별들의 모든 징조와 달과 해의 징조는 모두 주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왜 내가 그것들을 찾아내는가?

18 그가 원하시면 아침저녁으로 비를 내리시고,

그리고 그가 원하시면 그것을 거두시지만,

그리고 모든 것이 그의 손 안에 있다.’

19 그리고 그는 그날 밤에 기도하여 말했습니다.

‘나의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당신만이 나의 하나님이시니,

그리고 나는 당신과 당신의 영토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 손으로 만든 모든 일을 다 이루소서.

20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지배하는 악령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그들이 나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은 나와 내 자손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부터 영원토록 길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21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내 얼굴을 찾는 칼데아 사람들의 우르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돌아가야 합니까? 내가 이곳에 머물러야 합니까? 당신 앞에 있는 올바른 길은 당신의 종의 손에서 그것을 번영하게 하여 그가 그것을 성취하게 하시고 내가 내 마음의 속임수에 걷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오 나의 하나님이시여.’

22 모세가 말하고 기도하기를 마치자 주의 말씀이 나를 통하여 그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르시되, 네 나라와 친족과 네 아버지의 집에서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너를 크고 번성한 나라로 만들리라.

23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내가 네 이름을 크게 하리라

너는 땅에서 복을 받을 것이요

그리고 땅의 모든 족속이 당신 안에서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너를 축복하는 자들을 내가 축복하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24 내가 너와 네 아들과 네 아들의 아들과 네 모든 자손의 하나님이 되리니 두려워 말라

25 이제부터 땅의 모든 세대에 내가 네 하나님이 되리라.’ 그리고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의 입과 귀를 열어 그가 듣고 그의 입으로, 곧 계시된 언어로 말하게 하라.’ 이는 그 언어가 창세 이래로 모든 사람의 입에서 끊어졌기 때문이다.

26 바벨의 전복. 그리고 나는 그의 입과 그의 귀와 그의 입술을 열었고, 나는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27 그와 함께 창조의 언어로 히브리어로 쓰여진 책을 가져갔고, 그는 그것을 베껴서 그 이후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나는 그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그에게 알려 주었고, 그는 여섯 동안 그것을 공부했습니다.

28개월의 비오는 달. 그리고 여섯째 주의 일곱째 해[1953 AM]에 그는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여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서 그것을 보겠다고 알렸습니다.

29 그에게로 돌아가라. 그리고 그의 아버지 데라가 그에게 말했다. 평화롭게 가라.

영원하신 신께서 당신의 길을 곧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고 모든 악에서 너를 보호하시리라

그리고 당신을 보는 사람들 앞에서 은혜와 자비와 은총을 베푸소서.

그리고 사람의 자녀 중에 어느 누구도 너를 해칠 권세를 갖지 못할 것이다.

평화롭게 가세요.

30 만일 네 눈에 살기에 좋은 땅을 보거든 일어나 나를 데리고 가서 네게로 데려가라

31 네 형제 하란의 아들 롯을 네 친아들처럼 너와 함께 하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그리고 네 형제 나홀은 네가 평화롭게 돌아올 때까지 나와 함께 떠나고, 우리는 모두 너와 함께 가겠다.’

[제13장]

 

1 아브람이 하란에서 떠나서 그의 아내 사래와 그의 형제 하란의 아들 롯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서 앗수르에 이르러 세겜으로 가서 거기 거하니라

2 높은 참나무를 보았더니, 보라, 하맛 입구에서부터 그 땅은 매우 아름다웠다.

3 높은 참나무. 그리고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 그리고

4 그는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번제를 드렸는데,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더라.

5 그를. 그리고 그는 거기서 산으로 옮겼습니다… 서쪽으로는 베델, 서쪽으로는 아이.

6 동쪽으로 가서 거기에 천막을 쳤습니다. 그는 보고 보니 땅이 매우 넓고 좋았고, 그 위에는 포도나무와 무화과와 석류, 참나무와 옻나무와 테레빈나무와 기름나무와 삼나무와 사이프러스와 대추야자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자랐고, 물이 있었습니다.

7개의 산을 지나서 그는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해 내시고,

8 그를 이 땅으로 인도하였더라. 그리고 첫째 해 일곱째 주 첫째 달 초하루에, 1954년 오전] 그는 이 산에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당신은,

9 영원하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라.’ 하고 말씀하시고 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니

10 그와 함께 있어야 하며 그의 평생 동안 그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떠나 남쪽으로 가서 헤브론에 왔습니다. 그때 헤브론이 세워졌고 그는 거기서 2년을 거주했습니다. 그는 (거기서) 남쪽 땅인 베알로스로 갔고 거기에 기근이 있었습니다.

11 그 땅에. 아브람은 일주일 중 셋째 해에 이집트로 가서 이집트에 거주했습니다.

12 그의 아내가 그에게서 찢겨지기 5년 전. 그때 이집트의 타나이스(Tanais)가 지어졌습니다.

13 헤브론에서 일곱 해가 지나고 파라오가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를 붙잡았을 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 때문에 파라오와 그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14 아브람은 양과 소와 나귀와 말과 낙타와 남종과 여종을 많이 소유하고 은과 금을 크게 소유하여 매우 영광스러웠습니다. 롯도

15 그의 형의 아들은 부유했습니다. 파라오는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를 돌려주고 그를 이집트 땅에서 내보냈습니다. 그는 처음에 천막을 쳤던 곳, 제단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동쪽에는 아이가 있고 서쪽에는 베델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곳을 축복했습니다.

16 그를 평화롭게 돌아오게 하신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노라. 제1주일 제3년 제41희년에 [1963 AM] 그는 이곳으로 돌아와서 번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영원토록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17 그리고 영원토록.’ 그리고 이 주의 네 번째 해[1964 AM]에 롯은 그와 헤어져 소돔에 거주하였고

18 소돔 사람들은 심히 죄인이었더라. 그래서 그의 형이 자기를 범한 것이 마음에 근심이 되어

19 아들이 그에게서 떠났으니 이는 그에게 자녀가 없었음이니라. 롯이 포로로 잡혀간 그 해에, 롯이 아브람과 헤어진 후, 이 주의 네 번째 해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사는 곳에서 눈을 들어 북쪽과 남쪽과 서쪽과 남쪽을 바라보라.

20 동쪽으로. 네가 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니, 내가 네 자손을 바다의 모래와 같게 하리라. 사람이 땅의 먼지를 셀 수 있다 하더라도,

21 네 자손은 세어지지 아니하리라. 일어나서 그 길이와 너비를 두루 행하여 다 보아라. 내가 네 자손에게 그것을 주리라.’ 아브람은 헤브론으로 가서 거기 거주하였다.

22 이 해에 엘람 왕 그도를라오멜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셀라살 왕 아리옥과 열국 왕 터갈이 와서 고모라 왕과 소돔 왕을 죽였더라

23 도망하니 많은 사람이 소금해 옆 싯딤 골짜기에서 상처를 입고 쓰러졌다. 그들은 소돔과 아담과 스보임을 사로잡았고, 아브람의 형의 아들 롯도 사로잡았고,

24 그의 모든 소유물을 가지고 단으로 갔다. 그리고 도망친 사람이 와서 아브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25 그의 형의 아들이 포로로 잡혀갔고 아브람은 그의 집안 종들을 무장시켰습니다.

… 아브람과 그의 씨를 위하여 첫 열매의 십일조를 여호와께 드리되 여호와께서 이를 영원한 규례로 정하사 제사장들에게 주게 하셨느니라

26 그들이 그 앞에서 섬기고 그것을 영원히 소유하도록 하였느니라. 이 법에 날짜의 제한은 없나니 이는 그가 그것을 영원히 대대로 정하셨음이니 그들이 모든 것의 십일조, 곧 씨와 포도주와 기름과 가축과 양의 십일조를 주께 드리도록 하셨음이니라.

27,28 그리고 그는 그것을 그의 제사장들에게 주어서 그 앞에서 기쁨으로 먹고 마시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돔 왕이 그에게 와서 그 앞에 몸을 숙이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 아브람, 우리에게 그것을 주십시오.

29 네가 구한 영혼을 빼앗았지만, 전리품은 네 것이 되라.’ 아브람이 그에게 말했다.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손을 들어, 실 한 가닥에서 신발끈 한 가닥까지 네 것이라면 아무것도 빼앗지 아니하겠노라. 네가 ‘내가 아브람을 부유하게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도록 하라.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함께 간 사람들, 즉 아네르와 에스골과 맘레의 몫만 빼라. 이들은 그들의 몫을 차지하리라.’

[제14장]

 

1 이 일들 후에 이 주일의 네째 해 셋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아브람에게 꿈에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보호자요

2 네 상급이 지극히 클 것이니라.’ 그가 이르되 주여 주여 내가 자식 없이 여기로 가니 무엇을 주시나이까. 내 여종의 아들 마섹의 아들은 다마섹 엘리에셀이로다.

3 내 상속자가 될 것이요,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러자 그는 그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4 네 상속자가 되리라. 그러나 네 뱃속에서 나올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그리고 그는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세어 보라.

5 나는 그들을 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늘을 바라보며 별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6 그에게 이르시되 네 씨도 이와 같으리라 하시니 그가 주를 믿으니 이것이 그에게 세움을 입혔느니라

7 의로움이라.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영원히 차지하게 한 여호와이다. 나는 너와 네 자손에게 하나님이 되리라.

8 네 뒤에 네 씨도 있을 것이다.’ 그러자 그는 말했다. ‘주님, 주님, 제가 그것을 유업으로 받을 줄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9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에게 삼 년 된 암소 한 마리와 삼 년 된 염소 한 마리와 양 한 마리를 가져오십시오.

3년 동안 10마리와 산비둘기 한 마리, 집비둘기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을 한 달 중순에 잡았습니다.

11 그는 헤브론 근처에 있는 맘레의 상수리나무에 거주하였고, 거기에 제단을 쌓고 이 모든 것을 제사하였으며, 그 피를 제단 위에 붓고, 가운데로 나누었으며,

12 그는 그것들을 서로 마주보게 놓았지만 새들은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새들은 그 위에 내려왔습니다.

13조각을 가지고 아브람은 그들을 몰아내고 새들이 그들을 만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고 나서 아브람에게 황홀경이 임했고, 보라! 큰 어둠의 공포가 그에게 임했고,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씨가 자기들의 것이 아닌 땅에서 낯선 사람이 될 것임을 확실히 알라. 그들은 그들을 종으로 삼고, 그들을 사백 명이나 괴롭힐 것이다.

14년 동안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종살이하게 될 나라도 내가 심판할 것입니다. 그 후에 그들은

15 거기서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오라. 그리고 너는 평화롭게 네 조상들에게로 가서 장사지낼 것이다.

16 좋은 노령에 이르러서라. 그러나 네 번째 세대에 그들이 여기로 돌아올 것이니 이는 그들의 죄악이니라.

17 아모리 사람들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가 잠에서 깨어 일어나니 해가 지고 불꽃이 있고 보라! 용광로가 연기를 내고 불꽃이 그 사이를 지나더라.

18조각. 그 날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어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곧 애굽 강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데 강까지 곧 게니 족속과 게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과 바고르 족속과 히위 족속과

19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라. 그리고 하루가 지나자 아브람은 조각과 새와 과일 제물과 음료 제물을 드렸고

20 불이 그들을 삼켰고 그 날 우리는 이 달에 노아와 언약을 맺었던 것과 같이 아브람과 언약을 맺었고 아브람은 자기를 위하여 절기와 규례를 새롭게 하였더라

21 영원토록. 아브람은 기뻐하며 이 모든 일을 그의 아내 사래에게 알렸고 그는 믿었습니다.

22 그가 씨를 원하였으나 그녀가 낳지 못하니 사래가 남편 아브람에게 권하여 이르되 내 애굽 여종 하갈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네게 씨를 낳을지니라

23 그녀로 말미암아.’ 아브람은 그의 아내 사래의 목소리를 듣고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사래는 그녀의 여종인 이집트인 하갈을 데려다가 그녀의 남편 아브람에게 주어 그의 아내가 되게 했습니다.

24 아내.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들어갔고, 그녀는 임신하여 그에게 아들을 낳았고, 그는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번 주 [1965 AM]의 다섯 번째 해였습니다. 이것은 아브람의 생애에서 여든여섯 번째 해였습니다.

[제15장]

 

1 이 희년의 네 번째 주 5년째 되는 해[1979 AM] 셋째 달 중순에

2개월 후, 아브람은 곡식 수확의 첫 열매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는 제단에 새로운 제물, 즉 소출의 첫 열매를 여호와께 드렸습니다. 암소 한 마리와 염소 한 마리와 양 한 마리를 제단에 여호와께 번제로 드렸습니다. 그들의 과일 제물과 그들의 음료 제물은 그가 드렸습니다.

3 유향과 함께 제단 위에 바쳐졌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4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 너는 나 앞에서 스스로를 증명하고 완전하라. 내가 나와 너 사이에 언약을 세우고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아브람이 얼굴을 숙이고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시며 이르시되,

6 보라 내 규례가 너와 함께 있느니라

너는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7 네 이름을 다시는 아브람이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 이름은 아브라함이 되리라.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아버지로 삼았노라.

내가 너를 매우 크게 만들리라

내가 너를 여러 민족으로 만들리라

그리고 왕들이 너로부터 나올 것이다.

9 내가 너와 네 뒤에 올 자손과 그 대대로 세우는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 되리니 이는 내가 너와 네 뒤에 올 자손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10 네가 나그네로 거주하던 땅에서

11 네가 가나안 땅을 차지하여 영원히 차지하게 하고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뒤에 올 네 씨도 지키라 너희 가운데 있는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고 너희 포피를 할례하라 이것이 너희의 언약의 표징이 되리라

12 나와 너희 사이에 영원한 언약이니라 너희는 여덟째 날에 모든 남자아이를 할례하라 곧 너희 대대로 집에서 난 자나 너희가 산 자나 다 할례하라

13 너희가 네 씨가 아닌 낯선 사람에게서 얻은 돈으로 할례를 받지 말며, 네 집에서 태어난 자는 반드시 할례를 받고, 돈으로 산 자는 할례를 받으리라.

14 베었으니 내 언약이 너희 육신에 있어 영원한 규례가 되리라. 여덟째 날에 포피의 살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할례받지 아니한 남자는 그 혼이 끊어지리라

15 그의 백성이여 이는 그가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16 그녀의 이름은 더 이상 사라이라 불리지 아니하고 사라가 그녀의 이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축복하고 그녀로부터 너에게 아들을 줄 것이며 나는 그에게 축복을 내리고 그는 한 나라가 될 것이요, 여러 나라의 왕들이

17 그에게서 나오라.’ 아브라함이 얼굴을 땅에 대고 기뻐하며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백 살 된 사람에게 아들이 태어날 수 있겠느냐? 아흔 살 된 사라가 아들을 낳을 수 있겠느냐?’

18,19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 당신 앞에 살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렇다 사라도 너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내 아들을 세우리라

20 그와 언약을 맺으리니, 영원한 언약이요, 그의 후손을 위한 언약이니라. 이스마엘에 대해서도 내가 네 말을 들었노라. 보라, 내가 그를 축복하고 크게 하며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21 그는 열두 왕자를 낳을 것이요, 나는 그를 큰 나라로 만들 것이다. 그러나 내 언약은

22 나는 이 날들과 내년에 사라가 너에게 낳을 이삭과 함께 세울 것이다.’ 그리고 그는 떠났다.

23 그와 말씀하시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서 올라가셨더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르신 대로 하여 자기 아들 이스마엘과 자기 집에서 난 모든 자와 자기가 소유한 모든 자를 데리고

24 그의 집안의 모든 남자를 그의 돈으로 사서 그들의 포피의 살을 할례하였더라. 그리고 바로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의 집안의 모든 남자, 그리고 그가 외국인의 자녀에게서 돈으로 산 모든 사람도 할례를 받았느니라.

25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느니라 이 법은 영원토록 모든 세대를 위한 것이요, 날의 할례도 없고 여덟 날 중에 하루도 빼는 일이 없나니 이는 영원한 규례요 정하신 것이니라

26 또 하늘의 판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여덟째 날에 포피를 할례하지 아니한 자는 다 여호와가 아브라함과 세운 언약의 자손이 아니요 멸망의 자손이요 여호와의 소유라는 표징도 그에게 없고 다만 멸망하여 땅에서 죽임을 당하고 뿌리째 뽑힐 것이니라

27 땅이여, 이는 그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을 깨뜨렸음이니라. 모든 임재의 천사와 모든 거룩함의 천사는 창조된 날부터 그렇게 창조되었고, 임재의 천사와 거룩함의 천사들 앞에서 그는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28 그와 그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있으라.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이 언약의 표징을 영원한 규례로 그들의 대대로 지키게 하라. 그러면 그들은

29 땅에서 뿌리째 뽑혔느니라. 이 명령은 언약을 위하여 제정되었으니 그들이 그것을 지켜야 함이라

30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영원토록 그러하리라. 이스마엘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에서에게는 여호와께서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셨고,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택하신 것이 아니니라.

31 아브라함은 그들을 알았지만,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고, 모든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서 그것을 모으셨습니다. 많은 민족과 많은 백성이 있고, 모두가 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 위에 영들을 권위 있게 두어 그들을 그에게서 그릇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32 그러나 이스라엘 위에는 어떤 천사나 영도 세우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오직 그분만이 그들의 통치자이시며 그분께서 자기의 천사들과 자기의 영들과 자기의 모든 권능의 손으로 그들을 보존하시고 요구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그들을 보존하시고 축복하시며 그들이 그분의 것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3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들의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너에게 선언하노니 이스라엘 자손은 이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며 이 모든 율법에 따라 그들의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아니할 것이니 이는 할례의 육체로 그들의 아들들에게 이 할례를 생략할 것임이요, 그들 모두가

34 벨리아르의 아들들은 태어날 때와 같이 할례를 받지 않은 채로 두어질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큰 진노를 내리실 것이다. 그들이 그의 언약을 버리고 그의 말씀에서 돌아서서, 이 법의 조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노하게 하고 모독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지체들을 이방인과 같이 대우하여, 그들이 땅에서 제거되고 뿌리째 뽑히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영원한 오류의 모든 죄에 대하여 더 이상 용서나 용서가 없을 것이다.

[제16장]

 

1 네 번째 달 초하루에 우리는 맘레 상수리나무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의 아내 사라가 그에게 아들을 줄 것이라고 그에게 알렸습니다.

2 사라가 웃으니 이는 우리가 아브라함에게 이 말씀을 하였음을 듣고 우리가 그를 꾸짖었기 때문이라

3 그녀를 보고, 그녀는 두려워하며, 그 말 때문에 웃은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녀에게 그녀의 아들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하늘의 판에 정해져 있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삭,

4,5 그리고 우리가 정해진 때에 그녀에게 돌아왔을 때, 그녀는 아들을 잉태했을 것입니다.그리고 이 달에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스보임과 요단의 온 지방에 그의 심판을 집행하시고, 그분은 그들을 불과 유황으로 불사르시고 오늘날까지 그들을 멸하셨습니다.내가 그들의 모든 행위를 너에게 선포하였으니, 그들은 악하고 극히 죄인이며, 스스로를 더럽히고 육체로 음행하며 땅에서 더러움을 행합니다.

6 이와 같이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대로 그 곳에도 심판을 내리시리라

7 소돔 사람들의 더러움은 소돔의 심판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롯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8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그를 전복 가운데서 내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의 딸들은 땅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아담의 날 이후로 그의 자손이 태어나기까지 땅에서 없었던 그런 죄였습니다.

9번; 그 남자가 그의 딸들과 잤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라, 그의 모든 씨에 관하여 하늘의 판에 명령되고 새겨졌으니, 그들을 제거하고 뿌리째 뽑아버리고 소돔의 심판과 같이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고 그 날에 땅에 그 사람의 씨를 남기지 말라는 것이었다.

10 정죄의 달. 이 달에 아브라함은 헤브론에서 이사하여 떠나서 그 가운데 거주하니라

11 게라르 산지의 가데스와 슈르로 옮겨가니 다섯째 달 중순에

12 거기서 맹세의 우물에 거하니 여섯째 달 중순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찾아오시니라

13 사라가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니 그가 임신하였더라. 그가 셋째 달에 아들을 낳았고, 그 달 중순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때에

14 첫 열매의 절기에 이삭이 태어났고 아브라함은 여덟째 날에 아들을 할례하였으니 이는 언약에 따라 할례를 받은 첫 번째 사람이니라

15 영원토록. 그리고 네 번째 주의 여섯째 해에 우리는 아브라함에게, 맹세의 우물에 이르렀고, 우리는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사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고, 그녀가 그녀에게 돌아왔을 때,

16 아들을 잉태하였더라. 우리가 일곱째 달에 돌아와서 사라가 우리 앞에서 아이를 낳은 것을 보고, 우리는 그에게 축복하였고, 그에 관하여 정한 모든 것을 그에게 알렸으니, 그가 여섯 아들을 더 낳고 죽기 전에 그들을 볼 때까지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니라.

17 이삭에게서 그의 이름과 씨가 불리워질 것이요 그의 아들들의 모든 씨는 이방인이 되어 이방인과 함께 헤아려질 것이요 이삭의 아들들 중에서 한 사람은 거룩한 자가 되리라

18 씨를 낳고 이방인들 가운데서 헤아려지지 아니할 것이요, 이는 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몫이 되고 그의 모든 씨가 하나님의 소유로 떨어졌음이니, 이는 주께 모든 민족 위에 있는 그의 소유가 될 백성이 되고 왕국과 제사장과

19 거룩한 민족이로다. 우리가 가서 사라에게 우리가 그에게 말한 모든 것을 전하니라.

20 두 사람은 모두 매우 큰 기쁨으로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를 구원하신 주님께, 그가 머물던 땅에서 그를 기쁘게 하신 주님께 제단을 쌓았고, 그는 맹세의 우물에서 쌓은 제단 근처에서 이달 칠 일 동안 기쁨의 축제를 지냈습니다.

21 그는 이 절기에 자기와 종들을 위하여 초막을 짓고 제일 먼저 절기를 지켰더라

22 땅위의 초막절이니라 이 칠 일 동안 그는 매일 여호와께 번제를 제단으로 가져왔으니 소 두 마리, 숫양 두 마리, 양 일곱 마리,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렸고

23 이는 그가 자기와 그의 씨를 위하여 속죄하기 위함이요, 감사제물로 숫양 일곱 마리, 염소 일곱 마리, 양 일곱 마리, 숫염소 일곱 마리와 그 과일 제물과 그 음료 제물을 드렸고, 그는 그 모든 기름을 제단에서 불태웠으니, 이는 여호와께 향기로운 향기를 위하여 택한 제물이었더라.

24 그는 아침저녁으로 향기로운 향료와 갈바넘과 스테파노와 나르드와 몰약과 향신료와 향료를 불사르니 이 일곱 가지를 다 으깨어 섞어서 드렸느니라

25 등분(과) 순수함. 그리고 그는 이 절기를 칠 일 동안 지켰고,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기뻐했으며, 그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고, 낯선 사람도 없었습니다.

26 할례받지 아니한 자도 없고 그의 세대에 그를 창조하신 그의 창조주를 찬송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기쁘신 뜻대로 그를 창조하셨음이요 그가 그에게서 영원한 세대를 위한 의의 식물이 돋아나고 그에게서 거룩한 씨가 돋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깨달으셨음이니라

27 만물을 만드신 이와 같이 되어야 하리라. 그리고 그는 축복하고 기뻐하며 그

28 이 절기의 이름은 여호와의 절기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기쁘게 받으실 만한 기쁨이니라 우리가 그를 영원히 축복하고 땅의 모든 세대에 걸쳐 그의 모든 후손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29 그는 하늘의 판의 증거에 따라 제때에 이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판에는 이스라엘에 관하여 정해졌으니, 그들이 일곱째 달에 기쁨으로 초막절을 지킬 것이니, 이는 주 앞에서 기뻐하시는 법도니

30 그들의 세대를 통하여 매년 그러하리니 이에 대한 날의 제한이 없나니 이스라엘이 이를 기념하고 초막에 거하며 화환을 놓는 것이 영원히 정해져 있음이니라

31 그들의 머리를 깎고, 잎이 무성한 가지와 개울가에서 버드나무를 따왔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야자나무 가지와 좋은 나무 열매를 따서 매일 아침 일곱 번씩 가지를 가지고 제단 주위를 돌며, 모든 일에 기쁨으로 그의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17장]

 

1 그리고 이삭이 이 희년에 젖을 뗀 지 다섯째 주의 첫째 해에 아브라함이

2 셋째 달에 큰 연회가 열렸고, 그의 아들 이삭이 젖을 뗀 날이었다. 이집트인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얼굴 앞에 그의 대신에 서 있었고, 아브라함은 기뻐했다.

3 그는 자기 아들들을 보고 자식 없이 죽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을 찬송하였더라. 그는 롯이 자기와 헤어진 날에 자기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땅을 기업으로 받을 씨를 땅에 주셨으므로 기뻐하였고 자기의 모든 것으로 복을 주었더라

4 만물의 창조주를 입으로 부르시니 사라는 이스마엘이 놀고 춤추는 것을 보고 아브라함이 큰 기쁨으로 기뻐하는 것을 보고 이스마엘을 질투하여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내쫓으라

5 여종과 그 아들을 두셨으니 이 여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 일은 아브라함의 목전에 그의 여종과 그의 아들 때문에 심히 근심이 되었더라.

6 그가 그들을 자기에게서 몰아내게 하려고 하였느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네게 한 모든 말과 그 아이와 여종 때문에 네 눈에 근심이 되지 말라.

7 그녀의 말을 경청하고 행하라. 이는 이삭에게서 네 이름과 씨가 불릴 것임이니라. 그러나

8 이 여종의 아들은 네 씨이므로 내가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리라 하시고 아브라함은 이른 아침에 일어나 떡과 물 한 병을 가지고 어깨에 메고

9 하갈과 그 아이를 데리고 가서 그녀를 보내니, 그녀가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니, 병 속의 물이 다 떨어졌고, 그 아이는 목마르고 더 이상 갈 수 없었다.

10 그리고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그를 데려다가 올리브 나무 아래에 던지고 가서 그를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활을 쏘는 거리였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내 죽음을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11 아이야,’ 하고 그녀가 앉아서 울었다. 그리고 거룩한 자들 중 한 분인 하나님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했다. ‘하갈아, 왜 울고 있니? 일어나 아이를 데려가서 네 손에 붙잡아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기 때문이다.

12 음성을 내고 아이를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눈을 뜨고 물 우물을 보고 가서 병에 물을 채워 아이에게 마시게 한 다음 일어나서 그쪽으로 갔습니다.

13 바란 광야에서. 그 아이가 자라서 활쏘는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셨으며,

14 그 어머니는 이집트의 딸들 중에서 그를 아내로 삼았고, 그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는

15 그의 이름은 느바욧이었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 주께서 내게 가까이 계셨음이니라.’ 하였음이니라. 그리고 그 해의 일곱째 주, 이 희년의 첫 달, 이 달 열두째 날에 하늘에 아브라함에 대한 음성이 있었는데, 그가 자기가 행한 모든 일에 충실하였음이니라.

16 그에게 말했고, 그는 주님을 사랑했으며, 모든 환난에서 충실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왕자 마스테마가 와서 하나님 앞에 말했습니다. ‘보소서,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을 사랑하고, 다른 모든 것보다 그를 기뻐합니다. 그에게 제단에 번제로 바치라고 명령하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 명령을 이행하는지 보시고, 당신이 그를 시험하는 모든 일에 그가 충실한지 아실 것입니다.

17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이 모든 환난 중에도 신실함을 아셨으니 이는 그가 그의 나라와 기근으로 시험하시고, 왕들의 재물로 시험하시고, 그의 아내가 찢어졌을 때와 할례로 다시 시험하시고,

18 이스마엘과 그의 여종 하갈을 그가 돌려보낼 때. 그리고 그가 시험한 모든 일에서 그는 충실함이 발견되었고, 그의 영혼은 조급하지 않았고, 그는 행동하는 데 더디지 않았습니다. 그는 충실했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제18장]

 

1,2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보라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데리고 높은 곳으로 가서 그에게 제사를 드리라

3 내가 네게 지시할 산 중 하나에 올라가라’ 하고 이르니 그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가서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4 번제를 드리고 사흘째 되는 날 그 곳으로 가서 멀리서 그 곳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물 우물에 이르러서 그의 젊은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 머물러라. 그리고 나와

5 이 아이는 저리로 가겠고 우리가 경배한 후에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번제 나무를 가지고 자기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손에 불과

6 칼을 가지고 그 둘이 함께 그 곳으로 갔다. 이삭이 그의 아버지에게 ‘아버지’라고 말하니, 그가 ‘여기 있습니다, 내 아들아.’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에게 ‘불과 칼과

7 나무를 가져오너라. 그러나 번제할 양은 어디 있느냐, 아버지?’ 하고 그는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번제할 양을 마련해 주시리라, 내 아들아.’ 그리고 그는 산으로 가까이 갔다.

8 하나님이시여. 그는 제단을 쌓고 제단 위에 나무를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묶어 제단 위에 있는 나무 위에 올려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으려 하더라.

9 그의 아들 이삭을 죽이려고 하였더니 내가 그 앞에 섰고, 왕자 마스테마 앞에 섰더니, 주께서 이르시되, 그에게 손을 그 아이에게 대지 말라고 명령하고, 그에게 아무 짓도 하지 말라고 명령하라. 내가 그가 두려워함을 보였노라.

10 주여.’ 내가 하늘에서 그를 불러 이르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니 그가

11 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내가 그에게 이르되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고 그에게 아무 것도 행하지 말라 내가 이제 네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보이고

12 네 아들, 네 맏아들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자 왕자 마스테마는 부끄러움을 당하였고 아브라함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뿔로 잡힌 숫양 한 마리가 있더라.

13 가서 숫양을 잡아서 아들 대신에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곳을 ‘주께서 보셨다’고 불렀으니, 주께서 보셨다는 말이니라.

14 시온산에서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하늘로부터 다시 불러 그의 이름을 부르시니 이는 그가

15 우리가 나타나서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말하게 하라. 그리고 그는 말했다: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하노라, 주님께서 말씀하시느니라.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므로

그리고 네 아들, 네 사랑하는 아들을 내게 아끼지 아니하셨느니라

내가 축복하여 너를 축복하리라

그리고 내가 네 씨를 번성하게 하여 번성하게 하리라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으니이다.

네 씨는 원수의 성읍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요

16 네 씨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요

너는 내 음성에 순종하였으므로

그리고 나는 네가 내가 네게 말한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충실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보였다.

평안히 가시오.’

17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가서 그들이 일어나 함께 브엘세바로 갔고 아브라함이 [2010 AM]

18 맹세의 우물 곁에 거주하며 매년 이 축제를 일곱 날 동안 기쁨으로 지켰고 그가 가서 지낸 일곱 날 동안을 따라 주님의 축제라고 불렀습니다.

19 평화롭게 돌아왔다. 따라서 이스라엘과 그 자손에 관하여 하늘의 판에 정해지고 기록되었으니, 그들은 이 축제를 축제의 기쁨으로 칠 일 동안 지켜야 한다.

[제19장]

 

1 그리고 사십이째 희년 첫째 주의 첫째 해에 아브라함은 돌아와서 거주하였습니다.

2 헤브론 맞은편, 곧 키르야트 아르바, 곧 두 해의 주. 그리고 셋째 주의 첫 해에

3 이 희년의 어느 날 사라의 수명이 다 되어서 헤브론에서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녀를 애도하고 장사지내러 갔습니다. 우리는 그의 영이 참을성이 있는지, 그의 입에서 나온 말에 분노가 없는지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는 이 일에 참을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4 그는 헷 족속의 자손들과 영의 인내로 대화하여 그들이

5 그에게 죽은 자를 묻을 곳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를 보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고 그는 헷의 아들들에게 온유하게 간청하였고 그들은 그에게 두 배의 땅을 주었습니다.

6 맘레 맞은편 곧 헤브론에 있는 동굴을 은 사백 개로 주고 사니 그들이 그에게 간청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것을 당신에게 값없이 주겠나이다 하되 그는 그들의 손에서 값없이 받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 곳의 값 곧 돈을 전액 주고 그들 앞에 두 번 절하고 그 후에

7 그는 죽은 자를 이중 동굴에 묻었다. 사라의 수명은 모두 백이십칠 년, 곧 두 희년과 네 주와 한 해였다. 이것들은 유월절의 날들이다.

사라의 생애 8년. 이것은 아브라함이 재판을 받은 열 번째 재판이며, 그는 발견되었습니다.

9 신실하고 영적으로 참을성 있는 자.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그 땅을 자기와 그 뒤를 이을 씨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는 소문에 대해 한 마디도 말하지 않고, 죽은 자를 묻을 곳을 그곳에서 구했습니다. 그는 신실한 자로 발견되었고, 하늘의 판에 하나님의 친구로 기록되었습니다.

10 하나님이시여. 그가 그의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였으니, 그녀의 이름은 리브가[2020 AM]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들 브두엘의 딸] 라반의 누이요 브두엘의 딸이요, 브두엘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인 멜가의 아들이었습니다.

11 아브라함은 세 번째 아내를 취했는데, 그녀의 이름은 그두라였습니다. 그는 집안 하인들의 딸들 중에서 아내였습니다. 하갈은 사라보다 먼저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습니다. 짐람,

12 그리고 욕산과 메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슈아는 두 해 동안에 있었다.

13 여섯째 주 곧 이년째에 리브가는 이삭에게 두 아들 야곱과 에서를 낳았는데 야곱은 곧고 정직한 사람이요 에서는 사나운 사람이요 들에서 자란 털이 많은 사람이요 야곱은

14 천막에 거하니 청년들이 자라서 야곱이 글을 배우되 에서는 배우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15 그는 들판의 사람이요 사냥꾼이요 전쟁을 배웠고 그의 모든 행위는 사나웠다. 아브라함은

16 이삭은 야곱을 사랑하였으나 이삭은 에서를 사랑하였더라 아브라함은 에서의 행위를 보고 야곱에게서 그의 이름과 씨가 불릴 줄 알았고 리브가를 불러서 에서의 행위에 대하여 명령하니라

17 야곱은, 그가 그녀(또한)가 에사우보다 야곱을 훨씬 더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 딸아, 내 아들 야곱을 지켜봐라.

이는 그가 내 대신 땅에서 있을 것임이니라

그리고 사람들의 자녀들 가운데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그리고 셈의 모든 자손의 영광을 위하여.

18 나는 주께서 모든 백성 위에 그를 택하여 자기의 소유가 되게 하실 줄을 아나이다

19 땅 위에 있는 민족들. 그리고 보라, 내 아들 이삭은 야곱보다 에서를 더 사랑하나, 나는 네가 참으로 야곱을 사랑하는 것을 본다.

20 그에게 베푸시는 은혜에 더욱 더 은혜를 더하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눈은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게 하세요.

그는 이제부터 땅의 모든 세대에 걸쳐 우리에게 땅에서 복이 되실 것입니다.

21 네 손을 강하게 하라

그리고 네 아들 야곱을 인하여 네 마음이 기뻐하라.

나는 내 모든 아들보다 그를 훨씬 더 사랑하였노라.

그는 영원히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의 씨가 온 땅을 가득 채울 것이다.

22 만일 사람이 땅의 모래를 셀 수 있거든

그의 자손도 세어질 것이다.

23 주께서 나와 내 씨에게 주신 모든 복은 야곱과 그 자손에게 속하리라

24 그의 씨는 영원하리라. 그리고 그의 씨로 내 이름이 축복을 받을 것이요, 내 조상 셈의 이름도 축복을 받을 것이요,

25 노압과 에녹과 마할랄렐과 에노스와 셋과 아담이 섬길 것이다.

하늘의 기초를 놓으려면,

그리고 땅을 강화하기 위해,

그리고 창공에 있는 모든 광명을 새롭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26 그리고 그는 그의 어머니 리브가의 눈앞에서 야곱을 불러 그에게 입 맞추고 축복하며,

27 이르되 내 영혼이 사랑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 야곱아, 하나님께서 창공 위에서 너를 축복하시고 아담과 에녹과 노아와 셈에게 베푸신 모든 복을 너에게 주시고 내게 말씀하신 모든 것과 내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모든 것을 하늘 위의 날들과 같이 영원히 너와 네 자손에게 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8 지구. 그리고 마스테마의 영들은 너나 네 자손을 다스려 너를 땅에서 돌이키지 못할 것이다.

29 주여, 이제부터 영원토록 당신의 하나님이시니 주 하나님이 당신의 아버지가 되시고

30 너는 맏아들이요, 백성에게 항상 있거라. 평안히 가라, 내 아들아.’ 그리고 두 사람은 나갔다.

31 아브라함에게서 함께. 그리고 리브가는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야곱을 에사우보다 훨씬 더 사랑했지만, 이삭은 에사우를 야곱보다 훨씬 더 사랑했습니다.

[제20장]

 

1 그리고 일곱째 주의 첫째 해인 사십이 번째 희년에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불렀습니다.[2052(2045?) AM]

2 그의 열두 아들과 이삭과 그의 두 아들과 그두라의 여섯 아들과 그들의 아들들을 명하셨으니, 그는 그들에게 주의 길을 지켜야 하며, 의를 행하고, 서로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행해야 한다고 명령하셨으니, 그들 각자가

3 그러므로 그들에게 대하여 행하여 땅에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라. 그들이 주께서 그들과 맺으신 언약에 따라 그들의 아들들을 할례하고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길에서 오른편이나 왼편으로 벗어나지 아니하게 하라. 또한 우리가 모든 음행과 더러움을 멀리하고 [우리 가운데서 모든 음행과

4 더러움]. 너희 가운데서 어떤 여자나 처녀가 음행을 범하면 그녀를 불로 태워버리고 그들의 눈과 마음에 따라 그녀와 음행하지 말며 가나안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 가나안의 씨는 이스라엘에서 뽑힐 것이기 때문이다.

5 그 땅. 그리고 그는 거인들의 심판과 소돔 사람들의 심판, 그들이 그들의 사악함 때문에 심판을 받았고, 그들의 음행과 더러움, 그리고 음행을 통한 상호 부패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6 음행과 더러운 모든 일을 멀리하라.

그리고 모든 죄의 더러움으로부터,

너희가 우리 이름을 저주거리로 만들지 않도록 하라

그리고 당신의 인생 전체가 쉿쉿거리는 소리이고,

그리고 네 아들들은 모두 칼에 멸망당할 것이요,

너희는 소돔과 같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리고 너의 남은 자들은 모두 고모라의 아들들과 같을 것이다.

7 내 아들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하늘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고수하십시오.

그들의 우상과 그들의 더러움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며

8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주조한 신이나 새긴 신을 만들지 말라.

그것들은 허영심이요

그들에게는 영이 없습니다.

그것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작품이요,

그리고 그것들을 신뢰하는 자들은 아무것도 신뢰하지 아니하느니라.

9 그들을 섬기지 말고, 경배하지도 말라.

그러나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기고 항상 그에게 경배하라.

그리고 항상 그분의 모습을 바라며,

그리고 그 앞에서 정직과 의로움을 행하라.

그가 너를 기뻐하시어 너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니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너희에게 비를 내리시고,

너희가 땅 위에서 행한 모든 일을 축복하라.

그리고 당신의 빵과 물을 축복하시옵소서.

네 태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를 축복하라.

그리고 네 가축 떼와 네 양 떼도.

10 너희는 땅에 복이 되리라

그리고 땅의 모든 민족이 너를 원할 것이다.

그리고 내 이름으로 네 아들들을 축복하라.

그들도 나처럼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11 그는 이스마엘과 그의 아들들과 그두라의 아들들에게 선물을 주어 돌려보냈다.

12 그의 아들 이삭에게서 모든 것을 받았고, 그는 모든 것을 그의 아들 이삭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마엘과 그의 아들들, 그리고 그두라의 아들들과 그들의 아들들은 함께 가서 바란에서 바빌론 입구까지 거주했습니다.

13 사막을 마주한 동쪽에 있는 모든 땅. 그리고 이들은 서로 섞였고 그들의 이름은 아랍인과 이스마엘인이라 불렸다.

[제21장]

 

1 이 희년의 일곱째 주 여섯째 해에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을 불러서 [2057 (2050?) AM] 그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는 늙었고 내 죽음의 날을 알지 못하며 내 배부름이 가득하니라.

2일입니다. 보라, 나는 백칠십오 세이고, 평생 동안 주님을 기억하며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의 뜻을 행하고 정직하게 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3 그의 모든 길에서. 내 영혼은 우상을 미워했습니다.

4 내 마음과 영을 주어> 나를 창조하신 이의 뜻을 행하도록 지키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는 그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거룩하고 신실하시며 모든 것 위에 공의로우시며 그에게는 사람을 받는 일도 없고 은사를 받는 일도 없으니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심판을 집행하시느니라

5 그의 계명을 범하고 그의 언약을 멸시하는 모든 자를 주의하라. 그리고 내 아들아, 그의 계명과 그의 규례와 그의 판단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따라 행하지 말라.

6 가증한 것과 새긴 형상과 녹인 형상을 본받아 피를 전혀 먹지 말라

7 짐승이나 가축이나 하늘을 나는 어떤 새든지. 그리고 네가 화목 제물로 희생 제물을 죽인다면, 그것을 죽이고 그 피를 제단에 붓고, 제물의 모든 기름을 고운 가루와 함께 제단에 붓고, 기름을 섞은 고기 제물과 그 음료 제물과 함께 그것들을 모두 번제 제단에 함께 바쳐라. 그것은 주님 앞에서 향기로운 냄새이다.

8 네가 제단 위에 있는 불 위에 감사제 희생의 기름과 배에 있는 기름과 내장에 있는 모든 기름과 두 콩팥에 있는 모든 기름과

9 그것들 위에 있고, 허리와 간에서 신장과 함께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들을 모두 여호와 앞에서 기쁘게 받아들일 만한 향기로운 제물로 바치고, 그 곡식 제물과 그 음료와 함께 바쳐야 한다.

10 제물을 바치고, 향기로운 냄새를 위해 여호와께 드리는 제물의 빵을 바쳐라. 그리고 그 고기를 그날과 둘째 날에 먹으라. 둘째 날에 해가 지기 전에 그것을 다 먹으라. 그리고 셋째 날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 그것은 받아들여지지 아니하므로 다시는 먹지 말라. 그것을 먹는 자는 다 죄를 지을 것이니라. 내가 내 조상의 책과 에녹의 말과 노아의 말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노라.

11 네 모든 제물 위에 소금을 뿌리고 언약의 소금을 모든 제물에 빼놓지 말라

12 여호와 앞에 네 제물을 드리라. 제사의 나무에 관하여는 이것들 외에 제단을 위하여 다른 나무를 가져오지 않도록 조심하라. 곧 사이프러스, 월계수, 아몬드, 전나무, 소나무, 삼나무, 사빈나무, 무화과나무, 올리브나무,

13 몰약, 월계수, 아스팔라투스. 그리고 제단 아래 제물로 바치는 이런 종류의 나무는 외관을 시험한 것으로, 갈라지거나 어두운 나무가 아닌 단단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으며 건전하고 새로 자란 나무를 제물로 바치지 말고, 오래된 나무를 [

14 향기가 없어졌으니] 이전과 같이 향기가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나무 외에는 네가 제단에 두어야 할 다른 것이 없다. 향기가 퍼져 나가고 그 냄새가

15 향기는 하늘에 올라가지 아니하느니라 이 계명을 지켜 행하라 내 아들아 네가 그것을 행하여

16 네 모든 행위에 정직하라. 그리고 언제나 네 몸을 깨끗이 하여 제단에 제사를 드리기 전에 물로 몸을 씻고, 제물을 바치기 전에 손과 발을 씻으라.

17 제단 가까이에 두어라. 그리고 네가 제사를 마치면 손과 발을 다시 씻으라. 그리고 너와 네 옷에 피가 묻지 않게 하여라. 내 아들아, 피에 대하여 조심하여라.

18 매우 조심하고 먼지로 덮으십시오. 그리고 어떤 피도 먹지 마십시오. 그것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피도 먹지 마십시오. 그리고 사람의 피를 위해 선물을 받지 마십시오. 그것은 처벌받지 않고 심판받지 않고 흘릴 것입니다. 흘린 피가 땅을 죄짓게 하고 땅은 그 피에서 깨끗해질 수 없습니다.

20 사람의 피는 그것을 흘린 자의 피에 의한 것이 아니요. 그리고 사람의 피를 위해 선물이나 예물을 받지 말라. 피는 피로, 이는 네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주 앞에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니라. 그는 선한 자의 방어자이시니, 네가 모든 악에서 보호받고, 그가 너를 모든 종류의 죽음에서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니라.

21 내 아들아, 내가 보니

인간의 모든 행위는 죄이며 악입니다.

그들의 모든 행위는 더러움과 가증함과 오염이요

그들에게는 의로움이 없느니라.

22 너는 그들의 길을 걷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리고 그들의 길을 밟으며,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그의 얼굴을 너에게서 숨기실 것이다

그리고 네 범죄의 손에 너를 돌려주리라

네가 땅에서 뿌리째 뽑히고 네 자손도 하늘 아래서 뿌리째 뽑히리라

그리고 네 이름과 네 자손이 온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23 그들의 모든 행위와 그들의 모든 더러움을 떠나라.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법령을 지키라.

그리고 그분의 뜻을 행하고 모든 일에 정직하십시오.

24 그리고 그는 네 모든 행위에 너를 축복하시리라

그리고 온 땅에 걸쳐, 땅의 모든 세대에 걸쳐 정의의 나무를 너에게서 일으키시리라.

나의 이름과 당신의 이름은 하늘 아래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25 내 아들아, 평안히 가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나의 하나님, 너의 하나님이여, 네가 그의 뜻을 행하도록 힘을 주시길 바라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네 모든 자손과 네 자손의 남은 자들을 대대로 영원토록 모든 의로운 축복으로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너는 온 땅에 축복이 되기를 바란다.’

26 그리고 그는 기뻐하며 그에게서 나갔다.

[제22장]

 

1 사십사째 희년의 첫째 주, 곧 아브라함이 죽은 해인 둘째 해에 이삭과 이스마엘이 맹세의 우물에서 나와 칠칠절 곧 추수의 첫 열매의 절기를 지키러 아브라함에게로 왔다.

2 아버지 아브라함은 그의 두 아들이 왔으므로 기뻐하였으니 이삭은 많은 소유물을 가지고 있었음이니라

3 브엘세바와 이삭은 자기 소유물을 보러 가서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 무렵 이스마엘이 아버지를 보러 왔고, 두 사람이 함께 모였고, 이삭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4 번제로 삼아, 헤브론에서 만든 그의 아버지의 제단에 바쳤다. 그는 감사 제물을 드리고 그의 형제 이스마엘 앞에서 기쁨의 잔치를 열었다. 리브가는 새 곡식으로 새 케이크를 만들어 아들 야곱에게 주어, 땅의 첫 열매에서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가져가게 하여, 그가 죽기 전에 모든 것의 창조주를 먹고 찬송하게 하였다.

5 이삭도 야곱의 손을 빌려 아브라함에게 가장 좋은 감사 제물을 보내어 그가 먹고 살 수 있게 하였느니라

6 마셨다. 그리고 그는 먹고 마셨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은 누구신가?

땅의 모든 기름진 것들을 만든 이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것을 사람의 자녀들에게 주셨으니

그들은 먹고 마시며 창조주를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7 이제 내가 주께 감사하옵나니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로 이 날을 보게 하셨음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백팔십오 세요 늙은이요 날이 가득하니 내 모든 날이 다 지나갔나이다

8 나에게 평화가 되게 하소서. 원수의 칼이 당신이 주신 모든 것에서 나를 이기지 못하였나이다.

9 나와 내 자녀들이 이 날까지 평생토록 나의 하나님이여 당신의 자비와 평화가 당신의 종과 그의 자손에게 임하여 그들이 땅의 모든 민족 가운데서 당신께 택함받은 민족이 되고 유업이 되게 하옵소서.

땅의 열 세대, 모든 시대에 걸쳐.’ 그리고 그는 야곱을 불러 말했습니다. ‘내 아들 야곱아, 모든 이의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네가 의를 행하고 그의 뜻을 행하도록 강하게 하시기를 바라며, 그가 너와 네 씨를 택하시어 네가 그의 뜻대로 그의 유업을 받을 백성이 되게 하시기를 바라노라.

11 항상. 그리고 내 아들 야곱아, 가까이 와서 나에게 키스해라.’ 그리고 그는 가까이 와서 그에게 키스하고 말했습니다.

‘내 아들 야곱이 복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은 모든 시대에 걸쳐서,

하나님이 너에게 의의 씨앗을 주시길 바라노라.

그리고 당신의 아들들 중 몇몇은 온 땅 가운데서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나라들이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그리고 모든 나라가 네 자손 앞에 엎드립니다.

12 사람들 앞에서는 강해지라

그리고 셋의 모든 씨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라.

그러면 네 길과 네 아들들의 길이 의롭게 될 것이요,

그리하여 그들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13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너에게 모든 복을 주시기를

그분께서 나에게 축복을 주신 것

그리고 그분은 이것으로 노아와 아담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들이 대대로 영원토록 당신 자손의 신성한 머리 위에 안식하게 하소서.

14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모든 불의와 더러움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네가 무지하게 지은 모든 범죄를 용서받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고 그분께서 당신을 강하게 하시기를,

그리고 축복을 빌어요.

그리고 너는 온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

15 그분께서 너와 맺으신 언약을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세세토록 그에게 기업이 될 민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분께서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의 모든 날 동안 진실과 정의로 충만한 하나님이 되시기를 빕니다.

16 내 아들 야곱아, 내 말을 기억하라.

그리고 네 조상 아브라함의 계명을 지키라.

너는 민족들과 분리하라

그들과 함께 먹지 말라.

그들의 행위대로 하지 말라

그들과 어울리지 말라.

그들의 행위는 더럽기 때문이니

그들의 모든 길은 더럽고 가증하고 불결합니다.

17 그들은 죽은 자에게 제사를 드리며

그리고 그들은 악령을 숭배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덤 위에서 식사를 합니다.

그들의 모든 일은 허무하고 허무할 뿐이다.

18 그들에게는 깨달을 마음이 없느니라

그들의 눈은 자기들의 행위가 무엇인지 보지 못하며,

그리고 그들이 나무 조각에게 ‘당신은 나의 신이십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큰 오류인가.

그리고 돌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마음이 없습니다.]

 

19 내 아들 야곱아,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너를 도우시기를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시기를

그리고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모든 잘못에서 너를 벗어나게 하여라.

20 내 아들 야곱아, 가나안 사람의 딸들 가운데 어떤 후손을 아내로 삼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의 모든 씨앗은 땅에서 뿌리째 뽑힐 것이다.

21 함의 범죄로 말미암아 가나안이 범죄하였고

그의 모든 씨는 땅과 그 모든 잔여물에서 멸망될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서 나온 자는 아무도 심판 날에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22 우상을 섬기는 자와 속된 것을 섬기는 자는 다

(ㄴ)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는 그들에게 소망이 없을 것이다.

(ㄷ) 그들에 대한 기억은 땅에서 사라지리라.

(ㄷ) 그들이 음부로 내려갈 것임이요

(ㄷ) 그들은 정죄받는 곳으로 들어갈 것이요,

소돔의 자손들이 땅에서 끌려 나간 것같이

이와 같이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모두 없어질 것이다.

23 내 아들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아브라함의 아들아, 놀라지 말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너를 멸망으로부터 보호하시기를,

그리고 그는 모든 오류의 길에서 너를 구해낼 것이다.

24 이 집은 내 이름을 이 땅에 두기 위하여 내가 지은 것이요, 아브라함의 집이라 불릴 것이요,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어질 것이요, 네가 내 집을 짓고 내 이름을 하나님 앞에 영원히 굳게 세울 것임이니라. 네 자손과 네 이름은 땅의 모든 세대에 걸쳐 설 것이다.’

25,26 그리고 그는 그에게 명령하고 축복하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한 침대에 함께 누웠고 야곱은 그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품에 잠들었고 그는 그에게 일곱 번 키스했고 그의

27 그의 애정과 그의 마음이 그를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온 마음으로 그를 축복하고 말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모든 것의 하나님, 모든 것의 창조주, 나를 칼데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어 이 땅을 영원히 상속하게 하시고 거룩한 씨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축복받은

28 영원토록 지극히 높으시리라.’ 그리고 그는 야곱을 축복하며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내 온 마음과 온 애정으로 그를 위하여 기뻐하노라. 당신의 은혜와 자비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내리시기를 구하노라.

29 영원히 그를 버리지 말고 지금부터 영원한 날까지 그를 무시하지 마시오. 당신의 눈이 그와 그의 자손에게 열리어 그를 보존하시옵소서.

30 그에게 축복을 주시고, 그를 당신의 유업으로 삼을 민족으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당신의 모든 복을 그에게 내리시고, 당신의 모든 기뻐하심에 따라 땅의 모든 세대에 그와 그의 자손에게 당신의 언약과 은혜를 새롭게 하옵소서.’

[제23장]

 

1 그는 야곱의 손가락 두 개를 그의 눈에 얹고, 신들의 신을 찬양하고, 얼굴을 가리고 발을 뻗고 영원한 잠을 자며, 그의 조상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2 그런데도 야곱은 이 모든 일에 불구하고 아브라함이 자기 아버지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품에 안겨 있었습니다.

3 아버지가 죽었습니다. 야곱이 잠에서 깨어 보니 아브라함은 얼음처럼 차가웠습니다.

4 아버지, 아버지여 하였으나 말하는 자가 없었고 그는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더라. 그는 품에서 일어나 달려가서 어머니 리브가에게 말하였고 리브가는 밤에 이삭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였고 그들은 함께 갔고 야곱도 그들과 함께 갔으며 그의 손에 등잔이 있었고

5 그들이 들어갔을 때 아브라함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삭은 그의 아버지의 얼굴에 엎드렸습니다.

6 울며 그에게 입 맞추니 그 음성이 아브라함의 집에서 들리매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일어나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가서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을 위하여 울었고 그와 온 집안이 다 울었더라

7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크게 울며 울었다. 그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그의 아내 사라 가까이에 있는 이중 동굴에 묻고, 그의 집안의 모든 남자들과 이삭과 이스마엘과 그들의 모든 아들들과 그 모든 아들들이 그 자리에서 그를 위해 사십 일 동안 울었다.

8 아브라함을 위한 울음은 끝났다. 그는 세 개의 희년과 네 개의 해, 백 년을 살았다.

9 일흔다섯 해가 되어 그의 생애의 날들이 다 되었고, 늙고 날이 가득 찼습니다. 조상들의 생애의 날들은 열아홉 개의 희년이었고, 홍수 후에 그들은 열아홉 개의 희년보다 적게 늘어나기 시작했고, 희년들이 줄어들었고, 빨리 늙었고, 여러 가지 환난과 그들의 악한 길 때문에 날이 가득 찼습니다.

10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주님께 모든 행위에서 온전하였고 평생 동안 의로움으로 기쁨을 드렸으며, 보라, 그는 평생에 네 번의 희년을 채우지 못하였으니,

11 악으로 인해 늙었고, 그의 날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이 시대부터 큰 심판의 날까지 일어날 모든 세대는 두 개의 희년을 마치기 전에 빨리 늙을 것이며, 그들의 지식은 그들의 노령으로 인해 그들을 버릴 것이다. 그들의 모든 지식을 땅으로

12 선반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 날에 사람이 희년 반을 살면 그들은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는 오래 살았고 그의 날들의 대부분은 고통과 슬픔과

13 환난이 있고 평강이 없나니 환난에 환난이 이어지고 상처에 상처가 이어지고 환난에 환난이 이어지고 흉한 소식에 흉한 소식이 이어지고 병에 병이 이어지고 이와 같은 모든 악한 심판이 서로 이어지고 병과 전복과 눈과 서리와 얼음과 열병과 추위와 무기력증과 기근과 사망과 칼과 사로잡힘과 온갖 재난과

14 고통.’ 이 모든 것은 땅에서 범죄하는 악한 세대에게 임할 것이요 그들의 행위는

15 더러움과 음행과 더러움과 가증한 것들이다. 그러면 그들은 말할 것이다. ‘조상들의 날들은 많았고(심지어 천 년) 좋았지만, 보라, 우리의 삶의 날들은 사람이 오래 살았다면 70년이고, 그가 강건하다면 80년이다.

16 그 악한 자들과 이 악한 세대의 시대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그 세대에 아들들은 그들의 조상들과 장로들에게 죄와 불의와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그들이 저지른 큰 사악함을 책망할 것이며, 주께서 그들과 그분 사이에 세우신 언약을 저버린 것에 대해서도 책망할 것입니다. 곧 그들은 모든 계명과 율례와 모든 법을 지키고 행하며 오른편이나 왼편으로 떠나지 말라고 하신 언약입니다.

17 이는 모든 사람이 악을 행하였고 모든 입이 불의를 말하며 그들의 모든 행위가 더럽고 더러운 것임이니라

18 가증한 것이요, 그들의 모든 길은 더럽고 더러움과 멸망이로다. 보라, 그들의 모든 행위로 말미암아 땅이 멸망될 것이요, 포도나무 씨도 없고 기름도 없으리라. 그들의 행위는 전적으로 믿음이 없고, 짐승과 가축과 새가 다 함께 멸망할 것임이니라.

19 바다의 모든 물고기는 사람의 자녀들 때문에 그러하리라. 그리고 그들은 서로 다투리라. 젊은이는 늙은이와, 늙은이는 젊은이와, 가난한 사람은 부자와,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과, 거지는 군주와 다투리라. 이는 율법과 언약 때문에 그러하니라. 그들은 계명과 언약과 절기와 달과 안식일과 희년과 모든 심판을 잊었기 때문이라.

20 그들은 칼과 전쟁을 치르며 그들을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그러나 그들은

21 많은 피가 땅에 흘려지기 전에는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피한 자들은 그들의 악에서 의의 길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들은 모두 속임수와 재물로 자신을 높여서 각자가 이웃의 모든 것을 빼앗을 것이요, 그들은 위대한 이름을 부를 것이나 진실과 의로움으로 부를 것이 아니요, 거룩한 것을 더럽힐 것이니라.

22 거룩한 곳들과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오염으로 인한 부패함. 그리고 이 세대의 행위에 대해 주께서 내리시는 큰 형벌이 있을 것이며, 그분께서 그들을 칼과

23 심판과 사로잡힘과 약탈과 삼킴을 당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비도 연민도 없는 이방인들의 죄인들을 그들에게 일으키실 것이다. 그들은 늙은이도 어린이도, 누구의 사람도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인간의 자녀들보다 더 사악하고 악을 행하기에 강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야곱에게 범죄를 행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피가 땅 위에 흘려질 것이다.

그리고 모아들일 사람도 없고 묻어줄 사람도 없을 것이다.

24 그 날에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을 것이요,

그리고 죄인들, 이방인들의 손에서 구원받도록 부르짖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나 아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25 그리고 아이들의 머리는 희어지고 머리카락은 회색이 될 것이다.

그리고 3주 된 아기가 백 살 된 사람처럼 늙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위상은 환난과 압제로 인해 파괴될 것입니다.

26 그 날에는 아이들이 율법을 배우기 시작할 것이요,

그리고 계명을 구하라,

그리고 정의의 길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27 그리고 그 날들은 사람들의 자녀들 가운데서 점점 많아지고 증가할 것입니다.

그들의 날이 천 년에 가까워질 때까지.

그리고 날짜의 수는 이전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28 그리고 노인도 없고

자기의 날에 만족하는 자도 없고,

모든 사람은 어린아이와 청소년이 될 것이다.

29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모든 날을 채우고 평화와 기쁨 속에 살 것이다.

그리고 사탄도 없고, 어떤 악한 파괴자도 없을 것이다.

그들의 모든 날은 축복과 치유의 날이 될 것이다.

30 그 때에 주께서 그 종들을 고쳐 주시리니

그리고 그들은 일어나서 큰 평화를 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적들을 몰아내시리라.

그리고 의로운 자들은 보고 감사할 것이요,

영원토록 기쁨으로 기뻐하라

그리고 그들의 적들에게 가해지는 모든 심판과 모든 저주를 보게 될 것이다.

31 그들의 뼈는 땅에 깃들고

그리고 그들의 정신은 많은 기쁨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심판을 집행하시는 분이 여호와이심을 알리라

그리고 수백, 수천 명과 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32 모세야, 이 말씀을 기록하여라. 이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으며, 하늘의 판에 기록되어 영원한 세대를 위한 증거가 될 것이다.

[제24장]

 

1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들 이삭을 축복하시니 이삭이 헤브론에서 일어나서 환상의 우물에 가서 거주하니라 [2073 AM]

이 희년의 2년은 일곱 해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주의 첫 해에 그 땅에 기근이 시작되었습니다. [2080 AM]

3 아브라함 시대에 있었던 첫 번째 기근 외에도 야곱이 렌즈콩 죽을 쑤었고 에서가 배고픈 채로 밭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형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이 붉은 죽을 나에게 주세요.’ 야곱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장자 상속권, 이] 장자권을 나에게 팔아요. 그러면 내가 줄게요.

4 너는 빵과 이 렌즈콩죽도 좀 가져라.’ 에사우는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내가 죽을 것이다.

5 이 장자권이 내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 그리고 그는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것을 너에게 준다.’ 그리고 야곱은 말했습니다:

6 ‘오늘 내게 맹세하라’고 맹세하니 야곱이 그의 형 에사우에게 빵과 죽을 주었고 그는 배불리 먹었고 에사우는 그의 장자권을 멸시하였으니 이 때문에 에사우의 이름은

7 야곱이 장자권으로 준 붉은 죽 때문에 에돔이라 불렸고 야곱은

8 장로와 에사우는 그의 위엄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기근이 땅에 있었고, 이삭은 이 주의 두 번째 해에 이집트로 내려가서 블레셋 왕에게 갔습니다.

9 아비멜렉에게로 가는 길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일러 줄 땅에 거하며 이 땅에 거하라 내가

10 너와 함께 하여 너를 축복하리라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맹세를 세우고 네 자손을 번성케 하여

하늘의 별 11개를 네 씨에게 주고 이 모든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네 씨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 네 조상이 내 음성에 순종하고 내 명령과 계명과 율법과 규례와 언약을 지켰으므로 이제 내 음성에 순종하고 그 안에 거하라.

12,13 이 땅이니라.’ 그는 겔라르에 3주 동안 거주하였다. 그리고 아비멜렉은 그와 그의 모든 소유물에 대하여 명령하여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만지거나 그의 소유물을 만지는 자는

14 반드시 죽으리라.’ 이삭은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서 강성하여져서 많은 소유물과 소와 양을 얻었더라

15 양과 낙타와 나귀와 큰 집안을 얻었고 블레셋 땅에 씨를 뿌려 백 배를 거두었고 이삭은 매우 크게 되었고 블레셋 사람들은 그를 시기했습니다.

16 아브라함의 종들이 아브라함이 살아 있는 동안에 파 놓은 모든 우물은 블레셋 사람들이 다 가져갔더라

17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그들을 막고 흙으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은 이삭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서 떠나라. 너는 우리보다 훨씬 강하니라.’ 이삭은 거기서 떠났습니다.

18 일곱째 주의 첫째 해에 그들은 그랄 골짜기에 머물렀다. 그리고 그들은 아브라함의 아버지인 그의 종들이 파고 블레셋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닫았던 물 우물들을 다시 파고, 아브라함은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이라 불렀다.

19 그들이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이삭의 종들은 골짜기에 우물을 파고 살아있는 물을 발견했고, 그랄의 목자들은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며 “이 물은 우리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삭은

20 이 우물의 이름을 ‘변덕’이라 불렀으니, 그들이 우리에게 변덕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두 번째 우물을 파고, 그것도 다투었고, 그는 그 이름을 ‘적대감’이라 불렀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일어나서 다른 우물을 파고, 그것도 다투지 아니하였고, 그는 그 이름을 ‘방’이라 불렀고, 이삭은 말했다: ‘이제 주께서 우리에게 방을 마련해 주셨고, 우리는 그 안에서 번성하였노라.

21 땅.’ 그리고 그는 거기서부터 맹세의 우물로 올라갔는데, 이는 [2108 AM] 첫째 주의 첫째 해였습니다.

22 사십사 번째 희년. 그리고 주께서 그날 밤, 첫째 달 초하루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축복하고 네 씨를 땅의 모래와 같이 번성하게 하리라. 이는 내 아들 아브라함을 위하여”

23 종에게 이르되 그가 그 곳에 제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의 조상 아브라함이 먼저 쌓은 것이요

24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그들이 파고

25 우물을 파고 생수를 발견하였더니 이삭의 종들이 또 우물을 파고 물을 찾지 못하여 가서 이삭에게 물을 찾지 못하였다고 말하니 이삭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노라

26 오늘 블레셋 사람들에게 이 일이 알려졌고 이 일이 우리에게도 알려졌느니라.그리고 그는 그 곳 이름을 맹세의 우물이라 불렀으니, 그가 거기서 아비멜렉과 그의 친구 아후삿에게 맹세를 하였기 때문이더라.

27 총독 비골이나 그의 군대도 마찬가지였다. 이삭은 그날 자신이 강요를 받아 그들에게 맹세했다는 것을 알았다.

28 그들과 화평을 이루게 하려 하심이라 이삭이 그 날 블레셋 사람들을 저주하여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진노와 분노의 날까지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죄인들의 손에 비웃음과 저주와 분노의 대상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29 이방인들과 깃딤의 손에. 그리고 원수와 깃딤의 칼에서 벗어나는 자는 의로운 민족이 하늘 아래에서 심판으로 뿌리 뽑을 것이니, 이는 그들이 땅에서 세대를 거쳐 내 자녀들의 원수와 원수가 될 것임이니라.

30 그들에게는 남은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요

또한 심판의 날에 구원받을 자도 없으리라.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종자는 멸망과 뿌리 뽑힘과 땅에서의 추방이니라

그리고 이 갑도림에게는 더 이상 이름이 남지 않을 것이고 땅에는 씨앗도 남지 않을 것이다.

31 그가 하늘에 올라가시더라도

거기서 그는 내려올 것이다.

그리고 그가 땅에서 자신을 강하게 만들더라도,

거기서 그는 끌려나갈 것이다.

그가 비록 민족들 가운데 숨어 있더라도,

거기에서도 그는 뿌리째 뽑힐 것이다.

그가 셰올에 내려갔을지라도,

거기서도 그의 정죄는 클 것이요

거기서도 그는 평화를 누리지 못할 것이다.

32 그가 사로잡혀 가게 되면,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으로 길에서 그를 죽일 것이요

그리고 그에게는 온 땅에 이름도 씨도 남지 아니할 것이다.

그는 영원한 저주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33 그러므로 하늘의 판에 그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고 새겨져 있으니, 심판 날에 그에게 행할 일이라. 그리하여 그가 땅에서 뿌리째 뽑히게 하려는 것이라.

[제25장]

 

1 이 주의 둘째 해에 리브가는 자기 아들 야곱을 불러서 그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네 형 에서가 가나안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한 것같이 너도 가나안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 에서가 가나안 딸들 중에서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그들이 그 모든 더러운 행위로 내 마음을 괴롭게 하였느니라. 그들의 모든 행위는 음행과 정욕이요 그들에게는 의로움이 없느니라.

2 (그들의 행위는) 악하기 때문이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지극히 사랑하고, 내 마음과 내 애정은

3 낮과 밤의 모든 시간에 너를 축복하라. 이제 내 아들아, 내 음성을 듣고 네 어머니의 뜻을 행하고 이 땅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 오직 내 아버지의 집과 내 아버지의 친족 중에서 아내를 취하라. 너는 내 아버지의 집에서 아내를 취하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실 것이요, 네 자녀들은 의로운 세대가 될 것이요

4 거룩한 씨입니다.’ 그러자 야곱이 그의 어머니 리브가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어머니여, 저는 아홉 살이 되었고, 여자를 알지도 못하고 만진 적도 없으며, 약혼한 적도 없습니다.

5 나 자신을 아무에게도 주지 아니하며 가나안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아니할 생각도 하지 아니하노라. 어머니여,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말씀을 기억하노라. 그가 내게 가나안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음이로다.

6 가나안에서 내게 아내를 취하게 하려 함이로되 내 아버지 집의 씨와 내 친족 중에서 아내를 취하게 하려 함이로다 내가 전에 네 형 라반에게 딸들이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 내 마음을 그들에게 두었노라

7 그들 가운데서 아내를 취하려고 하였노라. 그러므로 나는 평생 동안 모든 길에서 죄를 짓거나 타락하지 아니하도록 내 영으로 스스로를 지켰노라. 정욕에 관하여는

8 음행과 내 아버지 아브라함이 나에게 많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명령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 이십이 년 동안 내 형은 나와 다투었고, 자주 나에게 말하며, ‘내 형, 내 두 아내 중 한 명을 아내로 맞아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가 한 대로 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9 어머니여 내가 평생에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아니하겠노라 맹세하노라

10 가나안의 씨를 낳고 내 형이 행한 것같이 악하게 행하지 아니하리이다 어머니여 두려워하지 말라

11 내가 주의 뜻을 행하고 정직하게 행하며 영원히 내 길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니 이에 그 여자가 얼굴을 하늘로 들어 올리고 손가락을 펴고 입을 벌리고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께 드렸느니라

12 감사와 찬양.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이 영원무궁토록 찬양받으소서. 그는 나에게 야곱을 순수한 아들과 거룩한 씨로 주셨으니, 그는 당신의 것이요, 당신의 것이니이다.

13 그의 씨는 영원토록 계속되고 모든 세대에 걸쳐 있을 것입니다. 주님, 그를 축복하십시오.

14 내 입에 의의 축복을 담아 주옵소서 내가 그를 축복하리이다.’ 그러자 의의 영이 그녀의 입으로 내려오자 그녀는 두 손을 야곱의 머리에 얹고 말했습니다.

15 의의 주이시며 만세의 하나님이시여 찬송하옵나이다

그분께서 인류의 모든 세대보다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아들아, 그가 너에게 의의 길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 자손에게 정의를 나타내리라.

16 그리고 그는 네 평생에 네 아들들을 많이 낳게 하시고

그리고 그들이 한 해의 달의 수에 따라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들이 하늘의 별들보다 많고 위대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보다 많으리라.

17 그리고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히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에게 이 좋은 땅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영원히 소유하게 될 것이다.

18 내 아들아,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너에게 복된 자식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게 하소서.

그리고 네 자손은 모두 축복받고 거룩한 자손이 되기를.

19 네가 네 어머니의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마음을 상쾌하게 하였듯이,

너를 낳아준 그 여자의 태가 이렇게 너를 축복하노라.

[내 애정]과 내 가슴이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 입과 내 혀가 당신을 크게 찬양합니다.

20 번성하여 온 땅에 퍼지며

그리고 당신의 씨가 하늘과 땅의 기쁨 속에서 영원토록 완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네 씨가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위대한 평화의 날에 평화가 있기를.

21 네 이름과 네 씨가 세세토록 이어지리라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그리고 의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리고 그들에 의해 그분의 성소가 세세토록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22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이 있을지니라

그리고 너를 거짓으로 저주하는 모든 육체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23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입맞춤하며 말했습니다.

‘세상의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기를’

네 어머니의 마음과 사랑이 너를 기뻐하고 축복하노라.’

그러자 그녀는 축복하는 것을 멈췄다.

[제26장]

 

1 이 주의 일곱째 해에 이삭은 그의 큰 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가 [2114 AM]

2 내 아들아, 늙었구나. 내 눈은 어두워서 볼 수가 없고, 내 죽음의 날도 모른다. 이제 사냥도구인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로 나가서 사냥을 하여 나를 잡아라. 내 아들아, 내 영혼이 좋아하는 맛있는 고기를 만들어 내게 가져와.

3 먹어라. 그러면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이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러나 리브가는 이삭이 에서와 말하는 것을 들었다.

4,5 에사우는 일찍 들에 나가 사냥하여 잡아 아버지에게로 데려오려고 하였다. 리브가는 아들 야곱을 불러서 그에게 말하였다. ‘보라, 나는 네 아버지 이삭이 네 형 에사우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나를 위해 사냥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게 가져오너라.

6 내가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를 축복하리라.” 이제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명령하는 것을 내 음성에 순종하여라. 네 양 떼에게 가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너라. 내가 네 아버지를 위해 그가 좋아하는 맛있는 고기를 만들어 줄 테니, 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에게 가져다가 그가 먹게 하여라.

7 여호와께서 죽으시기 전에 너를 먹고 축복하시리니 네가 복을 받을 것이라.’ 야곱이 그의 어머니 리브가에게 말하였다. ‘어머니, 저는 제 아버지가 드시고 기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아끼지 아니하리이다. 다만 어머니, 아버지가 제 목소리를 알아듣고 만지시려고 하실까 두렵습니다.

8 나야. 너는 내가 매끈하고 내 형 에사우는 털이 많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나는 그의 눈앞에서 악한 자로 보일 것이며 그가 내게 명령하지 않은 일을 할 것이다.

9 나에게 노하시어 내가 저주를 받을 것이요 축복은 받지 못하리라.’ 그리고 그의 아내 리브가는

10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 저주는 내게로 돌아가리니 오직 내 음성만 들으라 하니 야곱이 그의 어머니 리브가의 음성에 순종하여 가서 두 마리의 잘생기고 살찐 염소 새끼를 데리고 왔고

11 그들을 그의 어머니에게 가져왔고, 그의 어머니는 그가 좋아하는 ~맛있는 고기~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리베카는 집에 있는 그녀의 큰 아들 에서의 좋은 옷을 가져갔고, 그녀는 그녀의 작은 아들 야곱에게 (그것들과 함께) 옷을 입혔고, 그녀는 염소 가죽을 그의 손과

12 그의 목의 노출된 부분을. 그리고 그녀는 그녀가 준비한 고기와 빵을 주었다.

13 그의 아들 야곱의 손. 야곱이 그의 아버지에게 들어가서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저는 당신이 명하신 대로 했습니다. 일어나 앉아서 제가 잡은 것을 드십시오, 아버지. 당신의 영혼이

14,15 나에게 축복을 주십시오.’ 이삭이 그의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찾았니?’ 그리고 야곱이 말했습니다.

16 이삭이 이르되 주 하나님이 나로 찾게 하셨음이니라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가까이 오라

17 내 아들아, 네가 내 아들 에사우인지 아닌지 내가 만져 볼 수 있노라.’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서,

18 그리고 그는 그를 만지고 말했습니다.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이지만 손은 에서의 손입니다.” 그는 그를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지각 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하늘의 경륜이었기 때문입니다.

19 이삭은 분별하지 못하였으니 그의 손이 그의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많았으므로 그를 축복하고 이르되 네가 내 아들 에서냐 하니 이르되 내가 네 아들이다 하니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20 내 아들아, 네가 잡은 것을 내가 먹을 수 있겠다. 그러면 내 마음이 너를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가져왔다.

21 그에게 가까이 가서 먹고 포도주를 가져다 주니 그가 마셨다.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말하였다.

22 그에게: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나에게 입맞추어라.’ 그리고 그는 가까이 와서 그에게 입맞추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옷 냄새를 맡고, 그를 축복하며 말했다: ‘보라, 내 아들의 냄새는 주께서 축복하신 (가득한) 밭의 냄새와 같다.

23 주께서 하늘의 이슬을 너에게 내리시리라

그리고 땅의 이슬과 풍부한 곡식과 기름을 주시리라.

나라들이 너를 섬기게 하라

그리고 모든 민족이 너에게 절하노라.

24 네 형제들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라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너에게 절하게 하라.

주께서 나와 나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내리신 모든 축복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토록 나누어 주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리고 당신을 축복하는 분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5 이삭이 그의 아들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고 야곱이 떠나자

26 그는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서 숨어 있었고 그의 형 에사우는 사냥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또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그의 아버지에게 가져왔고 그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내 아버지께서

27 일어나서 내 사냥한 고기를 먹어서 네 마음이 나를 축복하게 하여라.’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누구냐?’ 그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네 맏아들이요, 네 아들 에서입니다. 나는 네가 한 대로 하였노라.

28 내게 명령하셨느니라.’ 이삭이 심히 놀라서 이르되, 사냥하여 잡아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었고 그에게 축복하였노라.

29 그는 복을 받을 것이요 그의 모든 자손도 영원토록 복을 받을 것이다.’ 에사우는 그의 아버지 이삭의 말을 듣고 심히 크고 괴로운 부르짖음으로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30 ‘나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 형이 간사하게 와서 네 축복을 빼앗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그의 이름이 야곱인 이유를 알았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나를 두 번이나 속였습니다. 그는 내 장자권을 빼앗았고, 이제는 내 아들의 복을 빼앗았습니다.

31 내 축복을 주옵소서.’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를 위해 축복을 남겨 두지 않으셨습니까?’ 이삭이 대답하여 에사우에게 말했습니다:

31 보라 내가 그를 네 주인으로 삼았노라

그리고 그의 모든 형제들은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노라

그리고 나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풍부하게 주어 그를 강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제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줄까, 아들아?

32 에사우는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말하였다.

아버지여, 당신께는 축복이 하나밖에 없으신가요?

아버지여, 저에게도 축복을 내려 주십시오.

33 그러자 에사우는 목소리를 높여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보라, 땅의 이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네 거처가 있을 것이요,

그리고 위에서 내려오는 하늘의 이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34 너는 네 칼로 살리라

그리고 너는 네 형제를 섬길 것이다.

그리고 네가 위대해질 때,

그리고 그의 멍에를 네 목에서 벗어버리시고,

너는 사망에 이르는 완전한 죄를 지을 것이다.

그리고 네 씨는 하늘 아래에서 뿌리째 뽑힐 것이다.’

35 에사우는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축복 때문에 야곱을 계속 위협하며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아버지를 애도하는 날이 와서 내가 동생 야곱을 죽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27장]

 

1 그 큰 아들 에서의 말이 꿈에 리브가에게 전하여지니 리브가가 사람을 보내어

2 그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이르되 보라 네 형 에서가 네 형에게 원수를 갚으리라

3 너를 죽이려고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 아들아, 내 음성을 듣고 일어나서 내 형 라반에게, 하란에게로 도망하여, 네 형의 분노가 돌이켜지고, 그가 네게서 분노를 거두고, 네가 행한 모든 일을 잊을 때까지 며칠 동안 그와 함께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보내어 너를 데려오리라.

4,5 거기서.’ 야곱이 이르되 ‘나는 두렵지 아니하노라 그가 나를 죽이려 하면 내가 그를 죽이리라.’ 그러나 그 여인이 이르되

6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 둘을 하루에 잃지 않게 하소서.’ 야곱이 그의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도 아시다시피, 제 아버지는 늙으셨고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시니, 내가 그를 떠나면 그의 눈에 악이 될 것이요, 내가 그를 떠나서 당신을 떠나면, 제 아버지가 노하여 나를 저주하실 것이요. 나는 가지 않겠나이다. 그가 나를 보내시면, 그때서야 ​​나는 갈 것입니다.’

7,8 리브가는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들어가서 그에게 말하리니 그가 너를 돌려보낼 것이요 리브가는 들어가서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에사우가 아내로 취한 헷의 두 딸 때문에 내 목숨을 몹시 싫어하노라 야곱이 그 땅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9 이런 자들아, 내가 또 무슨 목적으로 살아야 하리요?가나안 딸들은 악하도다.’ 이삭이 이르되

10 야곱이 그에게 축복을 내리고 훈계하여 이르되 가나안 딸들 중에 누구의 아내도 취하지 말고 일어나 메소포타미아로 가서 네 어머니의 아버지 브두엘의 집으로 가라

11 그리고 네 어머니의 형제인 라반의 딸들 중에서 거기서 아내를 취하라.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번성하게 하셔서 네가 여러 민족의 무리가 되게 하시고, 나의 조상 아브라함의 축복을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에게 주시고, 네가 거류하는 땅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모든 땅을 상속하게 하시기를 바란다. 가거라, 나의

12 아들아, 평안히 가라.’ 이삭은 야곱을 보내니 그는 메소포타미아로 가서 라반의 아들 라반에게로 갔다.

13 야곱의 어머니 레베카의 형인 시리아 사람 브두엘이 있었는데 야곱이

14 일어나 메소포타미아로 가려고 하니 리베카의 영이 그녀의 아들을 보고 슬퍼하여 울더라 이삭이 리베카에게 이르되 내 누이여 내 아들 야곱을 위하여 울지 말라 그가 평안히 가고

15 그는 평화롭게 돌아올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그를 모든 악에서 지켜 주시고 그와 함께 계실 것이다.

16 이는 그가 평생토록 그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그의 길이 모든 일에 형통할 줄을 내가 아노라

17 그가 가는 곳마다, 그가 평화롭게 우리에게 돌아올 때까지, 그리고 우리가 그를 평화롭게 볼 때까지. 내 자매여, 그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는 바른 길에 있고 그는 완전한 사람입니다. 그는 충실하고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18,19 울지 말라.’ 이삭은 리브가의 아들 야곱을 위하여 위로하고 축복하였다. 야곱은 맹세의 우물에서 출발하여 사십사째 희년 둘째 주 첫째 해에 하란으로 가서 이 주의 첫째 달 초하루에 산 위에 있는 루스 곧 베델에 이르렀고 저녁 무렵에 그 곳에 이르러서 서쪽 길에서 돌아서서

20 그날 밤 길로: 그리고 그는 거기서 잤습니다. 왜냐하면 해가 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 돌 중 하나를 가져갔습니다.

21 그는 나무 아래에 누워 혼자 여행하고 있었고, 그는 잠들었다. 그리고 그는 그날 밤 꿈을 꾸었는데, 땅에 사다리가 세워져 있었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고, 보라, 주님의 천사들이 그 위로 오르락내리락했다. 보라, 주님께서 그 위에 서 계셨다.

22 그가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요 네 자손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23 이삭아, 네가 잠자는 땅을 내가 너에게 주고, 네 뒤를 이을 네 씨에게도 주리라. 네 씨는 땅의 티끌과 같을 것이요, 네가 서쪽과 동쪽과 땅 끝까지 번성하리라.

24 북쪽과 남쪽, 그리고 너와 네 씨 안에서 모든 민족의 족속이 복을 받을 것이다. 보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가 가는 곳마다 너를 지켜 주고, 평화롭게 이 땅으로 다시 데려올 것이다. 내가 네게 말한 모든 것을 다 행할 때까지는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25 야곱이 잠에서 깨어 이르되 참으로 이곳은 여호와의 집이로다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하고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곳은 여호와의 집이요

26 하나님이여, 이것이 하늘의 문이로다.’ 야곱이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맡에 두었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워 표징을 삼고 그 위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그 곳의 이름을 베델이라 불렀으나 그 곳의 이름은 본래 루스였다.

27 야곱이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켜 주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사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시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내가 이곳에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여호와의 집이 되리니 내게 주신 모든 것 가운데서 열째를 나의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제28장]

 

1 그가 여행을 하여 동방 땅, 리브가의 오빠 라반에게 이르렀다.

2 그는 그와 함께 있었고, 그의 딸 라헬을 위해 일주일 동안 그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셋째 주 첫째 해[2122 AM]에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내를 내게 주십시오. 내가 당신을 위해 일곱 년 동안 섬겼습니다.’ 그리고

3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네 아내를 주리라 하니 라반이 잔치를 베풀고 자기의 큰딸 레아를 취하여 야곱에게 아내로 주고 자기의 여종 실바를 손주로 주니라

4 하녀; 야곱은 알지 못하였으니, 그가 그녀가 라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로 들어갔고, 보라, 그녀는 레아였다. 야곱은 라반에게 화가 나서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왜 나에게 이렇게 대하십니까? 나는 라헬을 위해 당신을 섬기지 않았고 레아를 위해 섬기지 않았습니까? 당신은 왜 나에게 잘못을 했습니까?

5 네 딸을 데리고 가겠다. 네가 나에게 악을 행하였음이니라. 야곱은 라헬을 레아보다 더 사랑하였으니, 레아의 눈은 약하였으나 그 몸매는 심히 아름다웠고, 라헬은 아름다운 처녀였더라.

6개의 눈과 아름답고 매우 잘생긴 외모. 라반이 야곱에게 말했다. ‘우리 나라에서는 언니보다 어린 딸을 먼저 주는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늘의 석판에 이렇게 정해져 있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어린 딸을 언니보다 먼저 주어서는 안 됩니다. 언니가 먼저 주고 그 다음에 어린 딸을 줍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하늘에서 그에게 죄를 지은 것이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의롭지 못합니다. 이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악하기 때문입니다.

7 주님.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일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시며, 그들이 이 일을 하지 못하게 하시고,

8 또한 큰 딸을 주기 전에 작은 딸을 주지 말라.그것은 매우 악한 일이니라.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이 사람의 잔치 칠 일이 지나가게 하여라.내가 네게 라헬을 주리니 네가 나를 위하여 칠 년을 더 섬기고 지난 주에 하던 대로 내 양을 먹이라.레아의 잔치 칠 일이 지나간 날 라반이 야곱에게 라헬을 주어 야곱이 그를 위하여 칠 년을 더 섬기게 하였고 라헬에게는 라헬의 누이 빌하를 주었으니

10 실바는 하녀로 섬겼고, 그는 라헬을 위해 일곱 해를 더 섬겼습니다. 레아는

11 그에게는 아무 값도 없느니라 여호와께서 레아의 태를 여시매 그가 잉태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니 야곱이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의 첫해 아홉째 달 열넷째 날이었더라

12 셋째 주 [오전 21시 22분] 그러나 라헬의 태는 닫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레아가 미움을 받고

13 라헬은 사랑하였더라. 야곱이 다시 레아에게 들어갔더니 레아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둘째 아들을 낳았고 야곱은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니 이는 열째 달 이십일 일이요 이 해 삼 년째 되던 해라.

14주차. [오전 21시 24분] 야곱이 다시 레아에게 들어갔더니 레아가 임신하여 그에게 세 번째 아들을 낳았고

15 이 주의 여섯째 해 첫째 달 초하루에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더라. [오전 21시 27분] 야곱이 다시 그녀에게 들어갔더니 그녀가 잉태하여 그에게 네 번째 아들을 낳았고 그는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더라.

16 네째 주의 첫째 해, 셋째 달 열다섯째 날.[오전 21시 29분] 이 모든 일로 라헬은 레아를 시기하여 자식을 낳지 못하자 야곱에게 “나에게 자식을 줘”라고 하였고 야곱은

17 이르되 내가 네 태의 열매를 네게서 거두었느냐 내가 너를 버렸느냐 라헬이 레아가 야곱에게 네 아들을 낳았으니 곧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라 하였더라

18 그에게 이르되 내 여종 빌하에게로 들어가라 그가 잉태하여 내게 아들을 낳으리라.(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자기 여종 빌하를 아내로 주었다.) 그가 그녀에게로 들어갔고 그녀가 잉태하여 그에게 아들을 낳고 그는 그의 이름을 단이라 불렀으니 이는 여섯째 달 아홉째 날이요, 이스라엘의 여섯째 해였더라.

19 셋째 주 [오전 21시 27분] 야곱이 다시 빌하에게 들어갔더니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또 아들을 낳았고 라헬이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으니 이는 일곱째 달 초하루에

20 네 번째 주 둘째 해.[오전 21시 30분] 레아는 자기가 불임이 되어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을 보고 라헬을 부러워하여 자기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고 실바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레아는 그의 이름을 갓이라 불렀으니 이는 여덟째 달 열두째 날이요, 야곱의 셋째 해니라.

21 네째 주 [오전 21시 31분] 그가 다시 그녀에게 들어갔더니 그녀가 임신하여 그에게 둘째 아들을 낳았고 레아는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불렀으니 이는 열한째 달 이 일이요 네째 해 다섯째 해니라

22주차. [오전 21시 33분] 야곱이 레아에게 들어갔더니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고 레아가 그의 이름을 이사갈이라 하였으니 이는 네째 주 네째 해 다섯째 달 네째 날이요 [오전 21시 32분] 레아가 그에게 아들을 주었더라

23 유모에게로. 야곱이 다시 그녀에게로 들어갔더니 그녀가 임신하여 아들과 딸 두 명을 낳았고 그녀는 아들의 이름을 사불론이라 하고 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으니

24 일곱째 달 일곱째 해 넷째 주 여섯째 해에 여호와께서 라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의 태를 열어 주셨으므로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라헬이라 하였더라

25 이 네 번째 주 여섯 번째 해 네 번째 달의 초승달에 요셉의 이름을 지었다. [오전 21시 34분] 요셉이 태어난 날, 야곱은 라반에게 말했다. ‘내 아내들과 아들들을 내게 주십시오. 내가 아버지 이삭에게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집을 짓게 해 주십시오. 내가 살 수 있는 해가 다 찼기 때문입니다.

26 당신의 두 딸을 위하여 당신을 섬겼으니, 나는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 삯을 받기 위하여 나와 함께 머물러라. 그리고 다시 내 양 떼를 내게서 방목하고, 네 삯을 받으리라.’

27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어린 양과 염소 새끼를 삯으로 주기로 서로 합의하였다.

28 검고 얼룩덜룩하고 희게 태어난 양들은 그의 삯이 될 것이요 모든 양들은 얼룩덜룩하고 얼룩덜룩하고 검고 여러 가지 표시가 있는 것을 낳았고 그들은 다시 자기들과 같은 어린양들을 낳았고 얼룩덜룩한 것은 다 야곱의 것이었고 얼룩덜룩하지 아니한 것은

29 라반의 소유가 크게 늘어났고 야곱은 소와 양을 소유하게 되었고

30 나귀와 낙타, 그리고 남종과 여종. 라반과 그의 아들들은 야곱을 시기했고, 라반은 야곱에게서 양을 빼앗아갔고, 그는 그를 악의로 지켜보았다.

[제29장]

 

1 라헬이 요셉을 낳은 후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니 이는 그들이

2 그 사람은 그에게서 사흘 길을 떠났습니다. 야곱은 라반이 그의 양털을 깎으러 가는 것을 보고 레아와 라헬을 불러서 그들에게 친절하게 말하여 함께 오라고 했습니다.

3 그를 가나안 땅으로 데려갔으니 이는 그가 꿈에서 모든 것을 보았고 그가 그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라고 그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였음이요 그들이 이르되 모든 곳으로

4 네가 가는 곳이면 우리도 너와 함께 가리라.’ 야곱이 자기 조상 이삭의 하나님과 자기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일어나 아내들과 자녀들을 태우고 모든 소유물을 가지고 강을 건너 길르앗 땅에 이르니 야곱이 자기 뜻을 숨기니라

5 라반에게서 그에게 이르지 아니하니라 야곱이 네째 주의 일곱째 해 첫째 달 이십일 일에 길르앗을 향하여 돌아섰더라 라반이 그를 쫓아가서

6 야곱을 길르앗 산에서 따라잡으니 그 달 열셋째 날이더라.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하셨으니 이는 밤에 꿈에 나타나셨음이니라. 라반이

7 야곱에게 말하니 그 날 열다섯째 날에 야곱이 라반과 그와 함께 온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 야곱이 라반에게 맹세하였고 라반도 야곱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8 그는 악한 의도로 길르앗 산을 건너 저편으로 가서 거기에 쌓인

9 증인이요, 그러므로 그 곳의 이름은 이 무더기에서 따온 ‘증거의 무더기’라 불린다. 그러나 그들은 길르앗 땅을 레바임의 땅이라고 부르곤 했다. 왜냐하면 그곳은 레바임의 땅이었고, 레바임은 (거기서) 키가 10, 9, 8인 거인족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10 일곱 큐빗. 그들의 거주지는 암몬 자손의 땅에서부터 헤르몬 산까지였습니다.

11 그들의 왕국의 자리는 카르나임과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와 미수르와 브온이었다. 그리고 주께서 그들의 악한 행위로 인해 그들을 멸하셨다. 왜냐하면 그들은 매우 악했고, 아모리 사람들이 그들의 자리에 살았으며, 그들은 사악하고 죄가 많았으며, 오늘날에는 그런 일을 행한 백성이 없다.

12 그들의 모든 죄를 다 갚으매 그들이 땅에서 더 이상 살 길이 없게 되었더라 야곱이 라반을 보내니 라반은 동방의 땅 메소포타미아로 떠났고 야곱은 다시 동방의 땅으로 돌아갔더라

13 길르앗. 그는 아홉째 달 열한째 날에 얍복을 건넜습니다. 그 날에 그의 형 에서가 그에게 왔고 그는 그와 화해하여 그에게서 떠났습니다.

14 세일 땅에서 야곱은 천막에 거주하였더라 이 희년의 다섯째 주의 첫째 해에 그는 요단을 건너 요단 건너편에 거주하였고 요단 바다에서 양을 방목하였더라

15 베트산과 도단과 아크랍빔 숲으로 쌓으라. 그리고 그는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그의 모든 소유물, 의복과 음식과 고기와 음료와 우유와 버터와

16 치즈와 계곡의 대추야자 몇 개. 그리고 그의 어머니 레베카에게도 일년에 네 번, 달의 계절 사이, 쟁기질과 수확 사이, 가을과 비(계절) 사이에

17 겨울과 봄 사이에 아브라함의 탑으로 갔으니 이는 이삭이 맹세의 우물에서 돌아와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탑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들과 따로 거하였음이니라

18 에사우. 야곱이 메소포타미아로 갔을 때에 에사우는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맞아들여 자기 아버지와 아내들의 모든 양 떼를 모아서 떠났더라.

19 일어나 세일 산에 거하고 그의 아버지 이삭을 맹세의 우물에 홀로 남겨 두었더라. 이삭은 맹세의 우물에서 올라와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망대에서 산 위에 거하니라

20 헤브론에서 야곱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가끔씩 보내는 모든 것, 곧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그곳으로 보냈고, 그들은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해 야곱을 축복했다.

[제30장]

 

1 여섯째 주 첫째 해에 그는 평화롭게 세겜 동쪽 살렘으로 올라갔는데

2 네째 달에 그들이 야곱의 딸 디나를 끌고 가서 히위 족속의 하몰의 아들 세겜의 집으로 데려갔고 세겜은 그 땅의 군주였으며 디나와 동침하여 더럽혔더라

3 그녀는 어린 소녀였고, 열두 살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그녀의 형제들에게 그녀를 아내로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야곱과 그의 아들들은 세겜 사람들 때문에 분노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의 누이 디나를 더럽혔기 때문이며, 그들은 그들에게 악한 의도로 말했고,

4 그들을 속여 속였다. 시므온과 레위가 갑자기 세겜에 와서 세겜의 모든 남자들을 심판하고, 그들이 그 안에서 발견한 모든 남자들을 죽이고, 한 사람도 그 안에 남겨 두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모욕을 당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고문하며 죽였다.

5 그들의 누이 디나.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이스라엘의 딸이 더럽혀지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늘에서 그들에게 심판이 정해져 있어서 칼로 그들을 멸망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6 세겜 사람들의 모든 남자들은 이스라엘에서 수치를 행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그들을 야곱의 아들들의 손에 넘겨주어 그들이 칼로 그들을 멸하고 그들에게 심판을 집행하게 하셨으며, 이스라엘에서 다시는 처녀가

7 이스라엘은 더럽혀져야 한다. 이스라엘에서 누구든지 자기 딸이나 자기 누이를 이방인의 씨에 속한 사람에게 주고자 하면 반드시 죽여야 하며, 그들은 그를 돌로 치라. 그는 이스라엘에서 수치를 행하였기 때문이요, 그들은 그 여자를 불로 태워야 한다.

8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 집의 이름을 더럽혔고, 그녀는 이스라엘에서 뿌리째 뽑힐 것이다. 그리고 땅의 모든 세대의 날 동안 이스라엘에서 간음한 여자와 더러움이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거룩하며, 그것을 더럽힌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9 그들은 그를 돌로 치리라. 이는 이스라엘의 모든 씨에 관하여 하늘의 판에 이렇게 정해져 있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니, 그것을 더럽히는 자는 반드시 죽고 돌로 치어 죽임을 당하리라.

10개의 돌. 이 법에는 날의 제한도 없고, 사면도 없고, 속죄도 없다. 그러나 자기 딸을 더럽힌 자는 온 이스라엘 가운데서 뿌리째 뽑힐 것이다. 그가 자기 딸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11 그의 씨를 몰록에게 바치고 불경스럽게 행하여 그것을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모세야,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의 딸들을 이방인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빼앗지 말라고 권고하라.

12 그들의 아들들은 이방인의 딸들 중 누구든지, 이는 주님 앞에서 가증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율법의 말씀으로 세겜 사람들이 디나에게 행한 모든 행위와 야곱의 아들들이 ‘우리는 우리 딸을 내주지 않겠다’고 말한 모든 일을 너를 위해 기록하였다.

13 할례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우리에게 욕이 되나니 이는 이스라엘에게 욕이요 살아 있는 자에게 욕이요 이방인의 딸을 취하는 자에게 욕이 되나니 이는 더럽고 흉악함이니라

14 이스라엘에게 가증한 일이요, 이스라엘이 이방인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두거나, 자기 딸들 중 누구를 이방인 중 누구에게 주었으면 이 더러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15 재앙 위에 재앙이 있고 저주 위에 저주가 있을 것이요 온갖 심판과 재앙과 저주가 임할 것이요 만일 그가 이 일을 행하거나 더러운 일을 행하는 자들과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히는 자들과 그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서 눈을 가리면

16 온 나라가 함께 이 사람의 모든 더러움과 모독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차별하지 아니하고 그의 손에서 과일과 제물과 번제와 기름을 받지 아니하며 향기로운 냄새도 받지 아니하여 그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할 것이다.

17 이스라엘에서 성소를 더럽히는 모든 남자나 여자도 이와 같으니라.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이 증거를 이스라엘에게 증거하여라. 세겜 사람들과 그들의 아들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아라. 그들이 야곱의 두 아들의 손에 넘겨져서 고문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였고,

18 그들에게 의로 여겨졌고, 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위의 씨는 제사장직을 위해 선택되었고, 레위인이 되어 주님 앞에서 계속 섬기도록 했으며, 우리와 마찬가지로 레위와 그의 아들들은 영원히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는 열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9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일어난 모든 자에게 공의와 심판과 보복을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하여 그들은 하늘의 판에 그의 은혜에 대한 증거로 기록하니, 복과 공의가 그들 앞에 있느니라.

20 만유의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그 사람이 평생에 이루었던 의를 기억하노라.그 의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기록될 것이요, 그 의는 그와 그 뒤를 이을 자손에게까지 미칠 것이요 그는 하늘의 판에 의로운 자와 벗으로 기록되었느니라

21 남자야. 내가 이 모든 기록을 너에게 기록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고 명령하였으니, 그들이 죄를 짓지 말고, 법도를 범하지 말고, 언약을 어기지 말라.

22 그들에게는 정해졌지만, 그들이 그것을 성취하고 친구로 기록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범죄하고 온갖 부정을 행하면, 그들은 하늘의 판에 적대자로 기록될 것이고, 생명책에서 멸망될 것이며, 그들은 생명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23 멸망당할 자들과 땅에서 뿌리째 뽑힐 자들과 함께.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을 죽인 날, 하늘에 그들의 은혜를 위해 기록된 글이 있었는데, 그들이 죄인들에게 의로움과 정직함과 보복을 행했다는 것이었고, 축복을 위해 기록된 것이었습니다.

24 그들은 그들의 누이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끌어내고 세겜에 있는 모든 것, 곧 그들의 양과 소와 나귀와 모든 재물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사로잡아 갔다.

25마리의 양 떼를 잡아서 모두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데려왔다. 그는 그들이 그 도시를 칼로 찔렀기 때문에 그들을 꾸짖었다. 그는 그 땅에 사는 사람들, 즉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26 그리고 여호와의 두려움이 세겜 주위의 모든 성읍에 임하였고, 그들은 야곱의 아들들을 쫓아 일어나지 못하였으니, 이는 두려움이 그들에게 닥쳤기 때문이더라.

[제31장]

 

1 그 달 초하루에 야곱이 자기 집안의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정결케 하고 옷을 갈아입고 일어나서 베델로 올라가자 내가 내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날에 그에게 서원을 하였노라 그가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2 나를 평화롭게 이 땅으로 인도하여 왔고 너희 가운데 있는 낯선 신들을 제거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들은 낯선 신들과 그들의 귀에 있던 것과 목에 걸려 있던 것과 라헬이 그녀의 아버지 라반에게서 훔친 우상들을 모두 야곱에게 주었고 야곱은 그것들을 불사르고 산산이 부수고 파괴하여 그것들을 가나안 땅에 있는 참나무 아래에 숨겼다.

3 세겜. 그리고 그는 일곱째 달 초하루에 베델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잤던 곳에 제단을 쌓고, 거기에 기둥을 세웠고, 그의 아버지에게 소식을 보냈습니다.

4 이삭이 제사를 드리러 그에게로 오고 그의 어머니 레베카에게로 오게 하였더라 이삭이 이르되 내 아들아

5 야곱이 와서 내가 죽기 전에 그를 만나게 해 주십시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과 그의 어머니 리브가에게로,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는 그의 두 아들 레위와 유다를 데리고 그의 아버지 이삭과 그의 어머니 리브가에게로 왔습니다.

6 레베카는 망대에서 나와서 야곱을 입맞추고 껴안았습니다.그녀는 “보라, 네 아들 야곱이 왔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되살아났기 때문입니다.그녀는 야곱에게 입맞추었습니다.

7 그를. 그리고 그녀는 그의 두 아들을 보고, 그들을 알아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들이 당신의 아들들이냐, 내 아들아?’ 그리고 그녀는 그들을 껴안고 입 맞추고 축복하며 말했습니다. ‘너 안에

8 아브라함의 씨가 영광을 얻고 네가 땅에서 복이 되리라.’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들어갔는데, 그가 누워 있는 방에 그의 두 아들이 그와 함께 있었고, 그는 그의 아버지의 손을 잡고 몸을 굽혀 그에게 입맞추었고, 이삭은 그의 아들 야곱의 목을 꼭 움켜쥐었다.

9 그리고 그의 목에 울었다. 그리고 어둠이 이삭의 눈에서 떠났고, 그는 야곱의 두 아들을 보았다.

10 레위와 유다에게 이르되, 이들이 네 아들들이냐, 내 아들아, 이들은 너와 같으니라.’ 그리고 그는 이들이 참으로 그의 아들들이라고 그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네가 참으로 이들이 참으로 내 아들들임을 보았느니라.’

11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왔고, 그는 돌아서서 그들에게 입맞추고 두 사람을 함께 껴안았습니다.

12 그러자 예언의 영이 그의 입으로 내려오시니 그는 레위의 오른손을 잡고

13 유다는 그의 왼쪽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먼저 레위에게 돌아서서 그를 축복하기 시작하며 그에게 말했다.

모든 것의 하나님이시요 모든 시대의 주님이신 하나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자녀들을 온 세상에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4 시대. 그리고 주께서 너와 네 씨에게 위대함과 큰 영광을 주시고, 모든 육체 가운데서 너와 네 씨로 하여금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의 성소에서 임재의 천사들과 거룩한 자들로서 섬기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마찬가지로) 네 아들들의 씨도 영광과 위대함을 위하여 그들이 될 것이다.

15 거룩하게 하시며, 그분께서 그들을 모든 시대에 걸쳐 위대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재판관과 왕자, 야곱의 아들들의 모든 씨의 우두머리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의롭게 전할 것이요

그들은 그의 모든 심판을 공의로 판단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내 길을 야곱에게 전할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로 향하는 나의 길을.

여호와의 축복이 그들의 입에 주어질 것이요

사랑하는 모든 씨앗을 축복합니다.

16 네 어머니는 네 이름을 레위라 불렀고

그녀는 당신의 이름을 정당하게 불렀습니다.

너는 주와 합하리라

그리고 야곱의 모든 아들의 친구가 되십시오.

그분의 식탁이 당신의 식탁이 되게 하세요.

너와 네 아들들은 그것을 먹을 수 있느냐?

그리고 네 식탁은 모든 세대에 걸쳐 가득할 것이며,

그리고 네 음식은 영원토록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17 너를 미워하는 자들은 다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라

너의 모든 적들은 뿌리째 뽑혀 멸망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을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너를 저주하는 모든 민족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18 그리고 그는 유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너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기를’

너를 미워하는 자들을 다 짓밟으리니,

너와 네 아들 중 하나가 야곱의 아들들을 다스리는 왕자가 될 것이다.

당신의 이름과 당신 아들들의 이름이 퍼져나가 모든 땅과 지역을 횡단하게 하소서.

그 때에 이방인들이 주의 얼굴 앞에서 두려워할 것이요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진동할 것이다

[모든 민족이 떨 것이다]

야곱의 도움이 네게 있을 것이요

이스라엘의 구원이 네게서 발견되리라.

20 주께서 주의 의로우심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실 때에

사랑하는 자의 아들들의 모든 자손에게는 큰 평화가 있을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이 있을지니라

그리고 너를 미워하고 괴롭히고 저주하는 모든 자들

땅에서 뿌리째 뽑혀 멸망되고 저주를 받을 것이다.’

21 그리고 그는 돌아서서 그를 다시 입맞추고 껴안았으며 크게 기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22 그의 아들 야곱의 아들들, 참으로 진실로. 그리고 그는 그의 발 사이에서 나와서 그에게 엎드려 절하고, 그들을 축복하고 그날 밤 그의 아버지 이삭과 함께 거기에서 쉬었고, 그들은

23 기쁨으로 먹고 마셨고 야곱의 두 아들을 잠들게 하였으니 하나는 오른편에 있고 하나는

24 다른 자는 그의 왼쪽에 있었고 그것은 그에게 의로움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밤에 그의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고 그가 모든 일에서 어떻게 번영하셨는지.

25 그의 길을 지켜 모든 악에서 보호하셨느니라 이삭이 그의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찬송하니

26 그의 종 이삭의 아들들에게서 그의 자비와 그의 의를 거두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리고 아침에 야곱은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그가 여호와께 서원한 서원과 그가 본 환상과 그가 제단을 쌓았고 모든 것이 제사를 드리기 위해 준비되었다고 말하였느니라.

27 주 앞에서 서원한 대로 드렸고, 그가 그를 나귀에 태우러 왔다고 했습니다. 이삭이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나는 늙어서 길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내 아들아, 평안히 가라. 나는 오늘로 백육십오 세입니다. 나는 더 이상 길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28 여행; 네 어머니를 (당나귀에) 태워서 너와 함께 가게 하라. 그리고 내 아들아, 네가 나를 위해 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으며, 네가 나를 살아 있는 것을 보고 오늘이 축복을 받을 날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도

29 내 아들아, 네가 번창하여 네가 서원한 서약을 이행하고 네 서약을 미루지 말라. 네가 서약에 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서둘러 그것을 이행하라. 모든 것을 만드신 분, 네가 서약을 한 분이 기뻐하시기를 바란다.’

30 그가 리브가에게 이르되 네 아들 야곱과 함께 가라 하니 리브가도 그 아들 야곱과 함께 가니라

31 드보라가 그녀와 함께 베델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그의 아버지가 그와 그의 두 아들 레위와 유다를 축복한 기도를 기억하고 기뻐하며 그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32 아버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모든 이의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압니다. 그리고 내 아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두 사람에 관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삭이 그들을 축복한 것을 하늘의 판에 영원한 증거로 기록합니다.

[32장]

 

1 그는 그날 밤 베델에 머물렀는데, 레위는 꿈에서 그들이 자기와 그의 아들들을 영원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임명하여 세웠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나서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2 주께서. 야곱은 이 달 열넷째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와 함께 온 모든 사람, 곧 사람과 가축과 금과 모든 그릇과 의복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3 그는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렸고, 그 무렵에 라헬이 아들 베냐민을 임신하였고, 야곱이 자기 아들들을 세어 보니 레위는 여호와의 몫에 떨어졌고, 그의

4 아버지가 그에게 제사장의 옷을 입히고 그의 손을 채웠다. 그리고 이 달 15일에 그는 소 가운데서 소 열네 마리와 숫양 스물여덟 마리와 양 사십구 마리와 어린 양 일곱 마리와 염소 새끼 스물한 마리를 번제물로 제단으로 가져왔다.

5 제단, 하나님 앞에서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제사. 이것은 그가 십일조와 과일 제물과 음료를 드리겠다고 서원한 데 따른 제물이었다.

6 제물. 불이 그것을 삼켜버리자 그는 불 위에 향을 피우고 감사 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네 마리와 양 네 마리, 숫염소 네 마리와 일 년 된 양 두 마리를 드렸으니

7 그리고 염소 새끼 두 마리;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매일 칠 일 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의 모든 아들들과 그의 사람들은 칠 일 동안 거기서 기쁨으로 (이것을) 먹고 주님께 찬송하고 감사드렸습니다.

8 그를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시고 그에게 서원을 주셨으니 그는 모든 깨끗한 짐승의 십일조를 바치고 번제를 드렸으나 더러운 짐승은 그의 아들 레위에게 주지 아니하였고

9 그에게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주었고 레위는 그의 아버지 야곱 앞에서 열 형제들보다 먼저 베델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였고 그는 그곳에서 제사장이 되었으며 야곱은 그의 서원을 드렸습니다.

10 그는 다시 십일조를 주님께 드리고 거룩하게 하였으며, 그것은 주님께 거룩한 것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늘의 판에 십일조를 다시 바쳐 해마다 주 앞에서, 그분의 이름이 거할 곳으로 택해진 곳에서 먹으라는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11 영원히 날의 한계가 없느니라 이 규례는 해마다 택함을 받은 곳에서 주 앞에서 두 번째 십일조를 먹음으로써 성취되도록 기록된 것이요

12 그 해부터 내년까지 그 해에 남은 것은 씨를 그 해의 씨를 모으는 날까지 먹고 포도주를 그 해의 포도주를 모으는 날까지 먹을 것이요

13 그리고 기름은 그 제철 때까지 보관하라. 그리고 그 중 남아서 낡아버린 것은 모두 소중히 여기라.

14 더럽혀진 것은 불로 태워라. 더럽기 때문이니, 그들이 함께 그것을 먹으라.

15 성소에 두어 늙지 않게 하라. 소와 양의 십일조는 다 여호와께 거룩하여 그의 제사장들에게 속할 것이요 그들이 해마다 여호와 앞에서 그것을 먹을 것이니라

16년; 이는 천상의 판에 십일조에 관하여 이렇게 정해지고 새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밤, 이 달의 스물두 번째 날, 야곱은 그 장소를 짓고, 뜰을 벽으로 둘러싸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고, 자신과 그의 자녀들을 위해 영원히 거룩하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7 그 뒤에 여호와께서 밤에 그에게 나타나사 그를 축복하시며 이르시되 네 이름은

18 야곱이라 불리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라 불리리라 하시니 그가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하늘과 땅을 창조한 여호와라 내가 너를 크게 번성케 하여 크게 번성케 하리니 왕들이 네게서 나와서 발이 닿는 곳마다 심판하리라

19 사람의 아들들 중에서 밟았느니라 내가 하늘 아래 있는 온 땅을 네 씨에게 주리니 그들이 모든 민족을 자기들의 욕심대로 심판하고 그 후에 그들이 소유를 얻으리라

20 온 땅에서 20개를 차지하여 영원히 그것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하시고 그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올라가시니

21 그에게서. 그리고 야곱은 그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는 밤의 환상에서 보았고, 보라, 천사가 일곱 판을 손에 든 채 하늘에서 내려와서 야곱에게 주었고, 그는 그것을 읽고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알았고,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일어날 일을 알았다.

21 모든 시대에 걸쳐. 그리고 그는 그에게 그 판에 기록된 모든 것을 보여주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곳을 짓지 말고, 영원한 성소로 만들지 말고, 여기 거주하지 마십시오. 이곳은 그 곳이 아닙니다. 네 조상 아브라함의 집으로 가서 네 조상 이삭과 함께 그날까지 거주하십시오.

23 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하여. 네가 애굽에서 평화롭게 죽을 것이요, 이 땅에서 네가 묻힐 것이니라

24 네 조상의 무덤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함께 존귀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보고 읽은 대로 다 그렇게 될 것이요, 네가 보고 읽은 대로 다 기록하라.’

25 야곱이 이르되 주여 내가 읽고 본 모든 것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그가 이르되

26 그에게 이르되 내가 모든 것을 네게 기억하게 하리라 하니 그가 거기서 떠나서 잠에서 깨어나서 자기가 읽고 본 모든 것을 기억하고 그 모든 것을 기록하니라

27 그가 읽고 본 말씀. 그리고 그는 거기서 또 다른 날을 기념하고, 전날에 제사한 모든 것과 같은 제사를 드리고, 그 이름을 ‘덧셈’이라 불렀다.

28 이 날을 더하고 그 전 날들을 ‘절기’라고 불렀다. 그래서 그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나타났고, 그것은 하늘의 판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에게 그가

29 그것을 기념하고 그것을 절기의 일곱 날들에 더하라. 그리고 그것의 이름은 ‘더함’이라 불렸으니, 그것은 절기들의 날들 가운데 기록되었기 때문이요, 곧 그 수에 따라

30 그 해의 날들. 그리고 이 달 23일 밤에 드보라 레베카의 유모가 죽었고 그들은 그녀를 강가의 참나무 아래 도시 아래에 묻었고 그는 이 도시의 이름을

31 그 곳은 ‘드보라의 강’과 상수리나무, ‘드보라의 애도의 상수리나무’였습니다. 리브가는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돌아갔고 야곱은 그녀의 손으로 숫양과 양과

32마리의 숫염소를 데리고 가서 그가 원하는 대로 그의 아버지를 위해 식사를 준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33 그가 가브라탄 땅에 올 때까지 그의 어머니는 그를 키웠고, 그는 거기에 거주했다. 라헬은 밤에 아들을 낳았고 그의 이름을 ‘내 슬픔의 아들’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그를 낳는 데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불렀고, 이 해의 여섯째 주 첫째 날인 여덟째 달 열한째 날에 그렇게 불렀다.

34번째 희년. [오전 21시 43분] 라헬이 거기서 죽어 에브랏 땅 곧 베들레헴에 묻혔고, 야곱은 라헬의 무덤 위에 기둥을 세웠는데, 그 무덤 위쪽 길에 있었다.

[33장]

 

1 야곱은 막달라드라에프 남쪽으로 가서 거주하였고,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로 갔는데,

2 그리고 그의 아내 레아는 열째 달 초하루에 라헬의 여종 빌하를 보고,

3 그의 아버지의 첩이 은밀한 곳에서 물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고 그는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그는 밤에 자신을 숨겼고 빌하의 집에 들어갔고 그녀가 혼자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4 그녀의 집. 그리고 그는 그녀와 함께 누웠고, 그녀는 깨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라, 르우벤이 그녀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었고, 그녀는 그녀의 덮개의 테두리를 벗기고 그를 붙잡고 소리쳤고, 발견했습니다.

5 그가 르우벤이었더라. 그러자 그녀는 그를 부끄러워하며 그에게서 손을 떼었고 그는

6,7 도망하니라.그녀는 이 일로 인해 몹시 슬퍼하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니라.야곱이 돌아와서 그녀를 찾으니 그녀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깨끗하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더럽혀졌음이니라.르우벤이 나를 더럽혔고 밤에 나와 함께 누웠으므로 내가

8 잠이 들었고 내 옷자락을 벗기고 나와 함께 잤을 때까지 알지 못했습니다.’ 야곱은 빌하와 함께 잤기 때문에 르우벤에게 매우 노했습니다. 빌하가 자신의 옷자락을 벗겼기 때문입니다.

9 아버지의 치마를 벗기고 야곱은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지 않았는데, 르우벤이 그녀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치마를 벗기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의 행위는 극히 악하니, 그는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자이기 때문이다.

10 주여 이러므로 하늘의 판에 기록되어 있고 명령되었으니 곧 남자는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지 말며 자기 아버지의 치마를 벗기지 말라 이는 부정함이니라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남자와 그 여자도 반드시 함께 죽을 것이니라

11 땅에 더러움을 행하였나니 우리 하나님 앞에는 이 민족 중에 더러움이 없으리라

12 이는 그가 자기 소유로 택하신 것이라. 또 두 번째로 기록되었으니,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이는 그가 아버지의 수치를 드러냈음이니라’ 하였느니라.

13 주의 거룩한 자들이 말하였다. ‘그렇게 하라, 그렇게 하라.’ 모세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말을 지키라고 명령하라. 그것은 죽음의 형벌이기 때문이요, 그것은 더럽고,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을 위해 영원히 속죄할 속죄가 없으니, 그 사람은 죽임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돌로 쳐 죽임을 당하고 우리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뿌리째 뽑힐 것이다.

14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누구든지 땅에서 하루도 살아 남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느니라

15 가증하고 더럽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렇게 말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과 동침한 후에 생명과 용서를 받았고, 그녀에게도 남편이 있고 그녀의 남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6 그의 아버지 야곱은 아직 살아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모든 사람을 위한 완전한 규례와 심판과 율법이 계시되지 않았지만, 네 시대에는 율법으로 계시되었습니다.

17 계절과 날, 그리고 영원한 세대를 위한 영원한 율법. 그리고 이 율법에는 날의 완성도 없고 그것을 위한 속죄도 없으며, 둘 다 가운데서 뿌리 뽑혀야 합니다.

18 민족의: 그들이 그것을 행한 날에 그들을 죽일 것이다. 그리고 모세야, 이스라엘을 위해 그것을 기록하여 그들이 그것을 지키고 이 말씀대로 행하고 죽음에 이르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라. 주 우리 하나님은 재판장이시며 사람을 차별하지 아니하시고 선물을 받지 아니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 언약의 말씀을 전하여 그들이 듣고 지키고 이를 경계하여 멸망되지 아니하고 땅에서 뿌리째 뽑히지 않도록 하라. 땅에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다 더러움과 가증한 것과 더럽힘과 오염이니라.

20 우리 하나님이시여. 그들이 땅에서 행하는 음행보다 더 큰 죄는 없나니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께 거룩한 나라요 유업의 나라요 제사장과 왕족의 나라요 소유의 나라니 그런 더러움이 거룩한 땅 가운데서 나타나지 아니하리라.

21 민족이요 이 여섯째 주의 셋째 해[오전 21시 45분]에 야곱과 그의 모든 아들들이 가서 그 집에 거주하니라

22 아브라함의 아들들, 그의 아버지 이삭과 그의 어머니 리브가의 아들들. 그리고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첫째 아들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이싸갈, 스불론, 레아의 아들들; 그리고 라헬의 아들들 요셉과 베냐민; 그리고 빌하의 아들들 단과 납달리; 그리고 실바의 아들들 갓과 아셀; 그리고 야곱의 외동딸인 레아의 딸 디나. 그리고 그들은

23 이삭과 리브가에게 와서 절하였다. 그들이 그들을 보고 야곱과 그의 모든 아들들을 축복하였다. 이삭은 야곱의 아들들, 곧 자기의 작은 아들들을 보고 그들을 축복하였기 때문에 매우 기뻐하였다.

[34장]

 

1 이 44번째 희년의 여섯째 주에 야곱은 자기 아들들을 목초지로 보냈습니다.

2 양과 그의 종들을 데리고 세겜의 목초지로 갔다. 아모리 사람들의 일곱 왕이 그들을 죽이려고 모여서 나무 아래에 숨었다.

3 그들의 가축을 약탈하려고 하였더라. 야곱과 레위와 유다와 요셉은 그들의 아버지 이삭과 함께 집에 있었으니 이는 그의 마음이 슬퍼서 그를 떠날 수 없었음이요 베냐민은

4 가장 어린 아이는 이런 이유로 아버지와 함께 남았습니다. 그리고 타푸의 왕과 아레사의 왕과 세라간의 왕과 셀로의 왕과 가아스의 왕과 베토론의 왕과 마아니사키르의 왕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왔습니다.

5 산(과) 가나안 땅의 숲에 사는 자들이라. 그리고 그들은 야곱에게 이것을 전하여 이르되, 보라, 아모리 사람들의 왕들이 네 아들들을 포위하고 그들의 가축을 약탈하였느니라.

6 그리고 그는 그의 세 아들과 그의 아버지의 모든 종들과 그의 모든 소유물들과 함께 그의 집에서 일어났습니다.

7명의 종을 거느리고, 그는 칼을 든 6천 명의 사람들과 함께 그들을 대적했습니다. 그는 세겜의 목초지에서 그들을 죽이고, 도망치는 사람들을 쫓아가 ​​칼날로 그들을 죽였고, 그는 아레사와 타푸와 사레간과 셀로와 아마니를 죽였습니다.

8 사키르와 가[가]아스를 쳐서 그의 가축을 되찾았고, 그는 그들을 이기고 그들에게 조공을 부과하여 그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치도록 했으며, 그들의 땅에서 생산된 과일 다섯 가지를 바쳤고, 로벨을 건축했습니다.

9 그리고 탐나타레스. 그리고 그는 평화롭게 돌아와 그들과 평화를 이루었고 그들은 그의 것이 되었습니다.

10명의 종들이 있었는데, 그가 그의 아들들과 함께 이집트로 내려간 날까지였습니다. 그리고 이 주의 일곱째 해[오전 21시 49분]에 그는 요셉을 그의 집에서 세겜 땅으로 보내어 그의 형제들의 안부를 알아보게 했습니다.

11 그는 도단 땅에서 그들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에게 배신을 행하고 그를 죽이려고 모의하였으나 마음을 바꾸어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그를 팔았고, 그들은 그를 이집트로 데려갔으며, 파라오의 환관인 보디발에게 그를 팔았다.

12 요리사의 수장, 엘류 도시의 제사장. 그리고 야곱의 아들들은 염소 한 마리를 잡아서 요셉의 옷을 피에 담갔고, 일곱째 달 열흘째에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보냈다.

13 그리고 그는 그날 밤 내내 애통해했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이 저녁에 그것을 그에게 가져왔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열이 나서 말했습니다. “사악한 짐승이 요셉을 삼켰습니다.”그리고 그의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그날 그와 함께 애도했고 그들은 그와 함께 슬퍼하고 애도했습니다.

14 그날 종일 그를 괴롭혔고 그의 아들들과 딸들이 일어나 그를 위로하였으나 그는 거절하니라

15 그의 아들을 위로하였더라. 그 날 빌하가 요셉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애도하며 죽었고, 그녀는 가프라테프에 살고 있었고, 그의 딸 디나도 요셉이 죽은 후에 죽었더라.

16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한 달 동안 이 세 가지 애도가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을 묻었습니다.

17 라헬의 무덤 맞은편에 빌하와 그의 딸 디나도 묻었다. 그는 요셉을 위해 1년 동안 애도했고, 그치지 않았다. 그는 ‘내가 애도하며 무덤으로 내려가게 해줘’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18 내 아들을 위하여’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일곱째 달 열흘에 스스로를 괴롭게 하도록 정하였으니 곧 요셉을 위하여 울게 한 소식이 그의 아버지 야곱에게 전해진 날로, 그들이 일곱째 달 열흘에 어린 염소 한 마리로 자기들의 죄를 위하여 일년에 한 번씩 속죄하도록 하였느니라.

19 그들의 아버지가 그의 아들 요셉에 대하여 품은 애정. 그리고 이 날은 그들이 그들의 죄와 그들의 모든 범법과 그들의 모든 잘못을 슬퍼하도록 정해졌으므로 그들이

20 그 날에 일년에 한 번씩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라. 그리고 요셉이 죽은 후에 야곱의 아들들은 아내를 취하였다. 르우벤의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시므온의 아내의 이름은 가나안 사람 아들바아이고, 레위의 아내의 이름은 데라의 아들들의 씨인 아람의 딸들인 멜가이고, 유다의 아내의 이름은 가나안 사람 베타수엘이고, 이사갈의 아내의 이름은 헤사카이고, 즈불론의 아내의 이름은 니만이고, 단의 아내의 이름은 에글라이고, 납달리의 아내의 이름은 메소포타미아 사람 라수우이고, 갓의 아내의 이름은 마카이고, 아셀의 아내의 이름은 이요나이고, 요셉의 아내의 이름은 이집트인 아스낫이고,

21 베냐민의 아내 이자사카의 아내. 시므온은 회개하여 형제들처럼 메소포타미아에서 두 번째 아내를 취했습니다.

[제35장]

 

1 제45회 희년의 첫째 주 첫째 해에 리브가는 자기 아들 야곱을 불러 그의 아버지와 형을 공경하라고 명령하니라

그의 삶의 2일. 그리고 야곱은 말했습니다: ‘당신께서 명령하신 대로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이 일이 저에게 영광과 위대함이 될 것이요, 주님 앞에서의 의로움이 될 것이니, 제가 그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3 그리고 어머니, 당신도 내가 태어난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행한 모든 일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4 내 마음은 항상 모든 일에 대하여 선한 생각을 품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시는 이 일을 내가 어찌 행하지 아니하리요

5 나에게 아버지와 형을 공경하라고 명령하셨어! 어머니, 말씀해 주세요.

6 너는 나에게서 사악함을 보았고 나는 그것에서 돌이키고 자비가 나에게 임할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말했다: ‘내 아들아, 나는 내 평생 너에게서 사악함을 본 적이 없고 오직 정직한 행동만 보았다. 하지만 나는 진실을 너에게 말할 것이다, 내 아들아: 나는 올해 죽을 것이고, 내 인생에서 올해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꿈에서 내 죽음의 날을 보았고, 내가 백오십오 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라, 나는 내가 살아야 할 모든 날을 다 채웠다.

7 살 것이다.’ 야곱은 그의 어머니의 말을 듣고 웃었다.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죽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힘을 가지고 그와 마주 앉아 있었고 힘이 약하지 않았다. 그녀는 들어가고 나가며 보았고 그녀의 이는 강했고 아무런 병도 없었다.

8 그녀의 평생 동안 그녀를 만졌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제 날이 당신의 삶의 날에 가까워지고, 제 힘이 당신의 힘처럼 나와 함께 있다면, 저는 복이 있습니다.

9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죽음을 두고 나에게 헛소리를 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녀는 이삭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네게 한 가지 간구하노니 에사우에게 야곱을 해치지 아니하고 적의로 그를 쫓지 아니하겠다고 맹세하게 하옵소서. 네가 에사우의 생각이 어려서부터 사악함을 아나니이다.

10 그에게는 선함이 없나니 이는 네가 죽은 후에 그를 죽이고자 함이니라 네가 그의 형 야곱이 하란으로 간 날부터 오늘까지 그가 행한 모든 일을 아나니 그가 온 마음으로 우리를 버리고 우리에게 악을 행하였음이요 네 양 떼를 자기에게로 빼앗아 갔고

11 네 모든 소유물을 네 얼굴 앞에서 빼앗아 갔고 우리가 그에게 간청하고 간청하였을 때

12 우리의 것이요, 그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는 사람처럼 행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는 네가 네 온전하고 정직한 아들 야곱을 축복하였기 때문에 네게 대하여 분노하노라. 그에게는 악이 없고 오직 선함이 있을 뿐이며, 그가 하란에서 온 이래로 오늘날까지 그는 우리에게서 아무것도 빼앗지 아니하였으니, 그는 항상 제때에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가져오고, 우리가 그의 손에서 받아 축복할 때 온 마음으로 기뻐하며, 하란에서 온 이래로 오늘날까지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고,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느니라.

13 우리가 집에 있으면서 우리를 공경하노라.’ 이삭이 그녀에게 이르되 ‘나도 우리와 함께 있는 야곱의 행실을 알고 보고 있나니 그가 온 마음으로 우리를 공경하는도다. 그러나 전에는 에서가 맏아들이었기 때문에 야곱보다 에서를 더 사랑하였으나 이제는 야곱을 에서보다 더 사랑하노니 그가 여러 가지 악행을 하였고 그에게는 의가 없고 그의 모든 길이 불의와 강포요

14 그의 주위에는 의로움이 없느니라] 이제 내 마음이 그의 모든 행위로 말미암아 근심하노니 그와 그의 자손도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요 땅에서 멸망될 자들이요 하늘 아래서 뿌리째 뽑힐 자들이니 이는 그가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버리고 떠났음이니라

15 그의 아내들과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잘못을 따라 그와 그의 자녀들을 따라가라. 그리고 네가 나에게 명령하여 그에게 그의 형제 야곱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하라. 비록 그가 그를 따라가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하더라도

16 맹세로 말미암아 선을 행하지 아니하고 오직 악을 행할 뿐이라 만일 그가 자기 형제 야곱을 죽이고자 하면 야곱의 손에 넘겨질 것이요 야곱의 손에서 피하지 못하리라 [이는 그가 자기의 형 야곱에게로 내려갈 것임이니라]

17 손] 야곱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야곱의 수호자는 위대하고 강력하기 때문이다

18 그리고 에서의 보호자보다 더 존경받고 칭찬받았습니다.’ 그리고 리브가는 사람을 보내어 에서를 불렀고 그는 그녀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내가 네게 청원할 것이 있어.

19 내 아들아, 네가 그것을 행하겠다고 약속하라.’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겠습니다.

20 나는 당신의 청원을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죽는 날 당신이 나를 데려가 당신의 아버지의 어머니인 사라 근처에 묻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과 야곱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 대한 악을 원하지 않고 오직 서로에 대한 사랑만을 원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들은 번영하고 땅 가운데서 영광을 받을 것이고 어떤 원수도 당신들을 기뻐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들은

21 너를 사랑하는 모든 자의 눈에 복과 자비가 되리라.’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네가 나에게 말한 모든 것을 행하겠고 네가 죽는 날 사라, 곧 내 아버지의 어머니 곁에 너를 묻을 것이다.

22 네가 그녀의 뼈가 네 뼈 가까이 있기를 원하였구나. 그리고 내 형제 야곱도 내가 모든 육체보다 사랑하리니, 온 땅에 내 형제가 없고 오직 그밖에 없느니라. 내가 그를 사랑하더라도 이것은 나에게 큰 공로가 아니니, 그는 내 형제요, 우리는 네 몸에서 함께 심겨졌고 함께 왔느니라.

23 우리가 당신의 태에서 나왔으니 내가 내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누구를 사랑하리요? 그리고 내가 당신께 간청하노니 야곱에게 나와 내 아들들에 관하여 권면하옵소서. 그가 나와 내 아들들의 왕이 될 것이 확실함을 내가 알기 때문이니이다. 내 아버지가 야곱을 축복한 날, 그는 그를 더 높은 사람으로 만들었고 나는

24 낮은 자도 그러하리니 내가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악을 원치 아니하리라 맹세하노라

내 인생의 25일이지만 좋은 날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일에 대해 그녀에게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에서의 눈앞에서 야곱을 불러서 그에게 명령했습니다.

26 그녀는 에사우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나는 당신의 뜻을 행할 것입니다. 나를 믿으십시오. 나나 내 아들들로부터 에사우에 대한 악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처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27 그리고 그들은 그날 밤에 그녀와 그녀의 아들들이 먹고 마셨고, 그녀는 3개의 희년과 1주일, 1살의 나이로 그날 밤에 죽었습니다. 그녀의 두 아들인 에서와 야곱은 그녀를 그들의 아버지의 어머니인 사라 근처의 이중 동굴에 묻었습니다.

[36장]

 

1 이 주(2162 AM)의 여섯째 해에 이삭은 그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을 불렀고 그들이 그에게 왔고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아들들아, 나는 내 조상들의 길로 영원한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2 내 조상들이 있는 곳이니 그러므로 나를 내 조상 아브라함 곁에,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두 개의 굴에 장사하라.아브라함이 장사할 무덤을 사 두었던 곳이니,

3 내가 나를 위하여 파고 거기에 나를 묻으라. 내 아들들아,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노니, 땅에서 의와 정직을 행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에게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루시리라.

4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행하실 것이요, 내 아들들아, 너희 형제들아,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같이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 각자 자기 형제에게 이로운 것을 구하고 땅에서 함께 행하라. 그리고 그들이 서로 자기 영혼처럼 사랑하라. 그리고 우상에 대한 문제에 관하여, 나는 너희에게 명령하고 권고하노니, 그것들을 거부하고 미워하며 사랑하지 말라. 그것들은 충만하기 때문이다.

6 그들을 경배하는 자들과 그들에게 절하는 자들을 위한 속임수. 내 아들들아, 너희 조상 아브라함의 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그리고 내가 어떻게 그분을 경배하고 의로움과 기쁨으로 섬겼는가를 기억하라. 그분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시고 너희 씨를 하늘의 별처럼 많이 늘리시고 뿌리를 내리지 아니할 의의 식물로서 땅에 세우시리라.

7 모든 세대에 영원토록. 그리고 이제 나는 너희에게 큰 맹세를 하게 하리니 –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위대하고 훌륭하고 놀랍고 위대하신 이름으로 맹세하는 것보다 더 큰 맹세가 없기 때문이니, 하늘과 땅과 모든 것을 함께 창조하신 분 – 너희가 맹세할 것이니라

8 그를 경외하고 경배하라. 그리고 각자가 애정과 의로움으로 자기 형제를 사랑하고, 지금부터 영원토록 너희의 평생 동안 자기 형제에게 악을 원치 아니하리라

9 그리하여 너희가 모든 행위에서 형통하고 멸망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악을 꾀하면 이제부터 자기 형제에게 악을 꾀하는 자는 다 그의 손에 떨어지고 살아 있는 자의 땅에서 뿌리째 뽑히고 그의 씨는 땅에서 멸망하리라

10 하늘 아래서. 그러나 소돔을 불태운 것과 같이 격동과 저주와 분노와 진노의 날에 그는 그의 땅과 그의 성읍과 그의 모든 소유를 불태울 것이요, 그는 사람들의 자녀들의 징계책에서 지워지고 생명책에는 기록되지 아니하고 멸망에 정한 책에만 기록되고 영원한 저주 가운데로 떠나갈 것이니, 그들의 정죄는 증오와 저주와 진노와 고통과 분노와 재앙과 질병으로 영원히 새로워질 것이니라. 내 아들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증거하노니, 이는 그 사람에게 임할 심판에 따라

12 그의 형을 해치지 말라. 그리고 그는 그날에 그의 모든 소유물을 두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고, 그는 더 큰 몫을 맏아들에게 주었고, 탑과 그 주변의 모든 것과 그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13 아브라함은 맹세의 우물에서 소유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더 큰 몫은 내가 그들에게 줄 것입니다.

14 맏아들이라.’ 에사우가 이르되 내가 야곱에게 팔았고 내 장자권을 야곱에게 주었노라. 그에게 주리라.

15 내가 받은 것이요, 내가 그것에 대하여 말할 말이 하나도 없나니, 그것은 그의 것이기 때문이라.’ 이삭이 이르되, 너희 아들들과 너희 자손에게 오늘 복이 임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나에게 안식을 주었고, 내 마음이 평안하지 아니하노라.

16 장자권에 대하여 근심하노니, 그것으로 말미암아 악을 행하지 않도록 하려 함이니라.

17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의를 행하는 자를 복되게 하옵소서 그와 그의 자손이 영원토록 복되게 하옵소서 하시고 그가 명령하고 축복하기를 마치니 그들이 그 앞에서 함께 먹고 마셨고 그들 사이에 한 마음이 있었으므로 그가 기뻐하사 그들이 그에게서 나가서 그날 쉬었느니라

18 잠들었다. 그리고 이삭은 그날 그의 침대에서 기뻐하며 잠들었다. 그는 영원한 잠을 잤고, 180세의 나이로 죽었다. 그는 25주와 5년을 채웠다. 그리고 그의 두 아들은

19 에사우와 야곱이 그를 장사지냈다. 그리고 에사우는 에돔 땅, 세일 산으로 갔다.

20 거기 거하니라 야곱이 그의 조상 아브라함이 거류하던 땅의 망대 곧 헤브론 산에 거하며 온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경배하고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니라

21 명령은 그가 그의 세대의 날을 나누신 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레아는 사십오 번째 희년의 둘째 주 넷째 해에 죽었습니다.[2167 AM] 그는 그녀를 이중 동굴에 묻었습니다.

23 그의 어머니 레베카 가까이에 사라의 무덤 왼편에 그의 아버지의 어머니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이 다 와서 그의 아내 레아의 죽음을 애도하고 레아 때문에 그를 위로하였으니 이는 그가

24 라헬이 죽은 후에 그가 그녀를 지극히 사랑하였으므로 그를 애도하였으니 라헬이 모든 길에서 온전하고 정직하며 야곱을 공경하였고 그녀가 야곱과 함께 사는 모든 날 동안에 그는 그녀의 입에서 거친 말을 듣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온유하고 화평하고 정직하고 존귀하였음이니라

24 그리고 그는 그녀가 살아 있는 동안에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고 그녀를 몹시 애도했습니다. 그는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해 그녀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37장]

 

1 야곱과 에서의 아버지 이삭이 죽은 날 에서의 아들들은 이삭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2 큰 아들의 몫을 어린 아들 야곱에게 주니 그들이 심히 노하여 아버지와 다투며 이르되 네 아버지가 어찌하여 큰 아들의 몫을 야곱에게 주고

3 네가 형이고 야곱이 동생인데 네가 네 위에 있느냐?’ 하고 묻자 그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야곱에게 내 장자권을 렌즈콩 한 조각에 팔았는데, 아버지가 나를 사냥해서 잡아다가 그에게 먹을 것과 축복할 것을 가져오라고 보낸 날, 그는 교활하게 와서 렌즈콩을 가져왔습니다.

4 우리 아버지는 먹고 마시며, 아버지께서 그를 축복하시고 나를 그의 손 아래 두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아버지는 우리와 그가 서로 악을 꾸미지 아니하고, 그의 형제를 대적하여 서로 사랑하고 평화롭게 지내며, 우리의 길을 어기지 아니하겠다고 맹세하게 하셨습니다.

5 부패하였느니라.’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와 평화를 맺으라는 당신의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힘이 그의 힘보다 크고, 우리는 그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를 대적하여 그를 죽이고 그와 그의 아들들을 멸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라면, 우리는 해를 입힐 것입니다.

6 너에게도 그러하노라. 이제 우리의 말을 들어라. 우리가 아람과 블레셋과 모압과 암몬에게 보내어, 우리가 전투에 열심인 택한 사람들을 택하여, 그와 맞서 싸우고, 그가 강해지기 전에 땅에서 그를 멸절시키자.’

7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지 말고 그와 싸우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그 앞에 쓰러질 것이다.’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어렸을 때부터 오늘까지 행한 바로 그 방식이요

9 네가 네 목을 그의 멍에 아래 두었구나. 우리는 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아람과 아두람에 그들의 아버지의 친구에게 사람을 보냈고, 그들은 그들과 함께 일천 명을 고용했습니다.

10명의 용병, 택함받은 전쟁 용병. 모압과 암몬 자손에게서 고용된 자들, 택함받은 자들 천 명, 블레셋에서 택함받은 전쟁 용병 천 명, 에돔과 호리족에게서 택함받은 전쟁 용병 천 명, 그리고

11 깃딤은 전쟁의 강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들과 함께 나아가 그들을 인도하십시오.

12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너를 죽일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아들들이 그를 앞서 가서 그의 형 야곱을 대적하도록 인도하는 것을 보고 분노와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후에 그는 기억했습니다.

13 그는 자기 형 야곱을 대적하여 마음속에 숨은 모든 악을 다 드러냈고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평생 악을 행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것을 기억하지 아니하였더라

14 그의 형 야곱을 대적하여. 그리고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그들이 자기를 대적하여 싸우러 온 줄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이 자기 아내 레아를 위하여 애도하다가 그들이 그 땅에 매우 가까이 다다랐을 때까지 애도하였다.

15 사천 명의 용사와 택한 군사를 거느린 탑과 헤브론 사람들이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보라 네 형이 네게로 와서 네게 싸우려 하노라. 사천 명이 칼을 차고 방패와 무기를 가지고 있느니라. 그들이 야곱을 에사우보다 더 사랑하였음이니라.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16 야곱은 에사우보다 더 관대한 사람이요 자비로운 사람이었더라 그러나 야곱은 그들이 올 때까지 믿지 아니하였더라

17 탑에 아주 가까이서.그리고 그는 탑의 문을 닫고, 흉벽 위에 서서 그의 형 에사우에게 말하며, ‘내 아내가 죽었기 때문에 나를 위로하기 위해 온 당신의 위로는 고귀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죽기 전에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다시 맹세한 맹세입니까? 당신은 맹세를 어겼고, 당신이 맹세한 순간에

18 네 아비가 정죄를 받았느니라.’ 그러자 에서가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의 자녀들이나 땅의 짐승들에게는 영원히 맹세할 의의 맹세가 없고 다만 날마다 서로 악을 도모하며 각자가 어떻게

19 그의 적과 원수를 죽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와 내 아이들을 영원히 미워합니다. 그리고

20 너와 형제의 유대를 지키지 말라. 내가 너에게 선포하는 이 말을 들으라.

멧돼지가 자신의 피부를 변화시키고 털을 양털처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면,

혹은 그 머리에 사슴이나 양의 뿔과 같은 뿔이 돋아나게 할 수 있다면,

그러면 나는 너와의 형제애의 유대감을 지키리라

그리고 그 젖가슴이 어머니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나갔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형제가 아니었으니까.

21 이리들이 어린 양들과 화평을 맺어 잡아먹지 아니하고 폭행하지 아니하면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그들에게 선하게 향하고 있다면,

그러면 내 마음에는 너에 대한 평화가 있을 것이다

22 사자가 소와 친구가 되어 화친하면

만일 그가 한 멍에를 그와 함께 메고 그와 함께 쟁기질하면,

그러면 내가 너와 평화를 이루겠다.

23 까마귀가 까마귀처럼 하얗게 변하면,

그러면 내가 너를 사랑했음을 알라

그리고 너와 평화를 이루리라

너는 뿌리째 뽑힐 것이다

네 아들들은 뿌리째 뽑힐 것이요

너에게는 평화가 없을 것이다’

24 야곱이 그 사람이 자기 마음과 온 혼으로 자기를 대하여 그토록 악을 품고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고 또 멧돼지 같이 달려드는 것을 보고

25 그것을 꿰뚫고 죽이는 창이요, 물러나지 아니하는 창이었더라. 그러고 나서 그는 자기의 신하들과 종들에게 말하여, 자기와 자기의 모든 동무들을 공격하라고 하였다.

[38장]

 

1 그 후에 유다가 그의 아버지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버지여 활을 굽혀 화살을 쏘아 대적을 쓰러뜨리고 원수를 죽이소서 그러면 당신께 권세가 있을지니 우리가 당신의 동생을 죽이지 아니하리이다 그가 당신과 같고 그가 당신과 같으니 우리가 그에게 주리이다

2 (이) 영예라.’ 그러자 야곱은 활을 당겨 화살을 날려 그의 형 에사우를 쳤다.

3 그의 오른쪽 가슴)을 찔러 죽였다. 그리고 그는 다시 화살을 날려 아람 사람 ‘아도란’을 쳤다.

4 왼쪽 가슴에 엎드려 그를 뒤로 밀어내어 죽였습니다.그리고 야곱의 아들들이 나아갔습니다.

5 그들과 그들의 종들은 망대 사방에 부대를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유다는 앞서 나갔고 납달리와 갓은 그와 함께 있었고 종 50명은 망대 남쪽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앞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였고 그들 중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6 레위와 단과 아셀은 망대 동쪽으로 나갔고 그들과 함께 오십 명이 있었다.

7 그리고 그들은 모압과 암몬의 용사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르우벤과 이싸갈과 스불론은 망대 북쪽으로 나갔고, 그들과 함께 50명이 있었고, 그들은 모압과 암몬의 용사들을 죽였습니다.

8 블레셋 사람들이요 시므온과 베냐민과 르우벤의 아들 에녹이 망대 서쪽으로 나가서 오십(명)을 데리고 에돔과 호리 사람들 중에서 사백 명을 죽였고, 용맹한 전사들이었고, 육백 명은 도망쳤고, 에서의 아들들 중 네 명은 그들과 함께 도망하여 아버지를 떠났다.

9 그는 아두람에 있는 언덕에 쓰러진 것처럼 죽임을 당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그들을 쫓아 세일 산까지 갔습니다. 야곱은 그의 형을 아두람에 있는 언덕에 묻었습니다.

10 그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야곱의 아들들은 산에서 에서의 아들들을 강하게 밀었다.

11 세일의 자손들이 모여서 목을 숙여 야곱의 아들들의 종이 되었으니

12 그들이 그들과 평화를 맺을 것인지 아니면 그들을 죽일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그들의 아버지에게 보냈다. 그리고 야곱은 그의 아들들에게 평화를 맺으라고 말했고, 그들은 그들과 평화를 맺고 그들을 두었다.

13 그들에게 종의 멍에를 메워서 그들이 야곱과 그의 아들들에게 항상 조공을 바치게 하였느니라.

14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날까지 계속하여 조공을 바쳤고 에돔 자손은 야곱의 열두 아들이 부과한 종의 멍에를 벗지 못하였느니라

15 오늘날까지 그들이 통치하였느니라. 이들은 에돔에서 왕이 통치하기 전에 통치하던 왕들이니라

16 에돔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요, 베올의 아들 발락이 왕이 되었더라

17 에돔에서 그의 성읍 이름은 다나바였고 발락이 죽고 사라의 아들 요밥이 죽으니라

18 보세르가 그의 대신에 왕이 되었고, 요밥이 죽고, 데만 땅의 아삼이 그의 대신에 왕이 되었다.

19 아삼이 죽고 모압 평원에서 미디안을 죽인 바라드의 아들 아닷이 왕이 되었으니

20 stead, 그의 도시의 이름은 Avith였습니다. 그리고 ‘Adath가 죽었고 ‘Amaseqa의 Salman이 통치했습니다.

21,22 그의 대신에 살만이 죽고, 강가의 라아봇 사울이 그의 대신에 통치했습니다. 사울

23이 죽고 악보르의 아들 바엘루난이 그 대신에 왕이 되었고 악보르의 아들 바엘루난이 죽고 아닷이 그 대신에 왕이 되었고 그의 아내의 이름은 마이타빗이요 아다스의 딸이더라

25 메타베드자압의 딸 마타랏. 이들은 에돔 땅에서 통치한 왕들이었다.

[제39장]

 

1,2 야곱은 그의 아버지가 거주하던 가나안 땅에 거하였더라. 이는 야곱의 세대라. 요셉이 열일곱 살이었을 때에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내려갔더라.

3 애굽 땅과 파라오의 환관이자 수석 요리사인 보디발이 그를 샀다. 그는 요셉을 그의 온 집안에 두었고, 주님의 축복이 애굽 사람의 집에 내렸다.

4 요셉의 일과 여호와께서 그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하게 하셨느니라 애굽 사람이 모든 것을 요셉의 손에 맡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와 함께 계시고

5 주께서 그가 하는 모든 일에 그를 번영하게 하셨고 요셉의 외모는 아름다웠고 그의 주인의 아내가 눈을 들어 요셉을 보고 그를 사랑하였더라

6 그리고 그녀와 동침하기를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영혼을 포기하지 않았고, 주님과 그의 아버지 야곱이 아브라함의 말씀 가운데서 읽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남편이 있는 여자와 음행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늘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사형이 정해졌고, 죄는

7 그를 대적하여 기록될 것이요, 영원한 책에 항상 주 앞에서 기록될 것이요. 그리고 요셉은

8 이 말을 기억하고 그녀와 동침하기를 거절하니 그녀가 그에게 일 년 동안 간청하였으나 그는

9 거절하고 듣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그 여인이 그를 껴안고 집에서 꼭 붙잡아 자기와 함께 눕게 하려 하였더니 집 문을 닫고 꼭 붙잡았으나 그는 떠나니라

10 그의 옷을 그녀의 손에 쥐고 문을 부수고 그녀의 면전에서 도망쳤다. 그리고 그 여인은 그가 그녀와 동침하지 않으려는 것을 보고 그의 주인 앞에서 그를 비방하여 이르되,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의 히브리 종이 나와 동침하려고 나를 강압하려 하였나이다. 내가 목소리를 높이자 그는 도망하여 그의 옷을 그녀의 손에 버려두었나이다.

11 내가 그를 붙잡았을 때 내 손이 그를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그러자 이집트인은 요셉의 옷과 깨진 문을 보고 그의 아내의 말을 듣고 요셉을 그 안에 던졌다.

12 왕이 가두었던 죄수들을 가두었던 감옥으로 들어갔다. 그는 감옥에 있었고, 주께서 요셉에게 감옥 경비대장의 눈에 은총을 베푸시고 그 앞에서 자비를 베푸셨다. 그는 주께서 그와 함께 계시고 주께서 그와 함께 계심을 보았기 때문이다.

13 그가 하는 모든 일을 잘 되게 하였더라. 그는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겼고, 감옥 경비대장은 그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으니, 요셉이 모든 것을 행하였고,

14 주께서 그것을 완전케 하셨고, 그는 거기에 두 해 동안 머물렀습니다. 그 당시 이집트 왕 파라오는 그의 두 환관, 즉 수석 술 맡은 관원과 수석 빵 굽는 관원에게 분노하여

15 그들을 수석 요리사의 집, 요셉이 갇혀 있던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수석 요리사는

16 감옥 경비병들은 요셉을 그들에게 섬기도록 임명하였고 그는 그들 앞에서 섬겼다. 그리고 그들 둘 다

17 술장수와 빵장수가 꿈을 꾸었고, 그들은 그것을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해석하자, 그것은 그들에게 일어났고, 파라오는 술장수를 그의 직위에 복귀시켰고,

18 (수석) 제빵사는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한 대로 죽였습니다. 그러나 수석 술장수는 요셉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려 주었지만 감옥에 있는 요셉을 잊었고, 요셉이 파라오에게 어떻게 말했는지 알려주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잊었기 때문입니다.

[40장]

 

1. 그 무렵 파라오는 하룻밤에 두 가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온 땅에 닥칠 기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나 이집트에 있는 모든 꿈 해석자들과 마술사들을 불러서 두 가지 꿈을 이야기해 주었지만, 그들은 그 꿈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2 그러자 술 맡은 관원이 요셉을 생각하여 왕에게 말하니 왕이 그를 데리고 왔다.

3 감옥에서 나와서 그는 두 꿈을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파라오에게 그의 두 꿈은 하나라고 말했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집트 온 땅에 풍년이 들 일곱 해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일곱 해 동안 기근이 들 것입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기근이 올 것입니다.

4 그 땅이여 이제 파라오가 애굽 온 땅에 감독관을 세우고 풍년 동안 각 성읍에 식량을 저장하게 하라 그러면 일곱 백성이 먹을 식량이 있을 것이요

5년의 기근이 있을 것이요, 그 기근으로 땅이 멸망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심히 심할 것임이니라.’ 주께서 요셉에게 파라오의 눈에 은혜와 자비를 베푸셨고, 파라오는 그의 종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과 같이 지혜롭고 분별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없으리라. 주의 영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라.

6 그를 그 위에 세우고 그의 모든 왕국에서 둘째가 되게 하시고 모든 권세를 그에게 주셨느니라

7 이집트로 가서 파라오의 두 번째 전차에 태워서 그에게 비수스 옷을 입히고 목에 금 사슬을 걸고 (전령이) 그 앞에서 ‘엘 엘 와 아비레르’라고 선포하고 그의 손에 반지를 끼우고 그를 온 집안의 통치자로 삼고 그를 위대하게 했으며

8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오직 왕좌에서만 내가 너보다 크리라. 요셉이 애굽 온 땅을 다스렸고, 파라오의 모든 신하들과 그의 모든 신하들과 왕의 일을 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사랑하였으니, 그는 정직하게 걸었고, 교만함과 오만함이 없었으며, 사람을 차별하지 아니하였고, 선물을 받지 아니하였으며, 그 땅의 모든 백성을 정직하게 재판하였더라.

9 그리고 요셉 때문에 이집트 땅이 파라오 앞에서 평화롭게 되었으니, 주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를 아는 모든 자들과 그의 소문을 듣는 모든 자들 앞에서 그에게 모든 세대에 걸쳐 은총과 자비를 베푸셨고 파라오의 왕국은 안정되었고 사탄도 없고 악도 없었습니다.

10명(그 안에)이요 왕은 요셉의 이름을 세판티판이라 하고 요셉을 아내로 주었으니

11 헬리오폴리스의 제사장이자 요리사장인 포티파르의 딸이요. 그리고 그 날

12 요셉이 파라오 앞에 섰을 때 그의 나이 삼십 세였다.[그가 파라오 앞에 섰을 때] 그 해에 이삭이 죽었다. 요셉이 그의 두 꿈을 해석할 때 말한 대로, 그가 말한 대로, 이집트 온 땅에 일곱 해 동안 풍년이 있었고,

13 이집트 땅은 풍성하게 산출했고, 한 척(1800척)이 생산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모든 도시에 식량을 모아서 곡물이 가득 찰 때까지, 그들이 더 이상 셀 수 없고 그 수를 측정할 수 없을 때까지 모았습니다.

[41장]

 

1 그리고 제45번째 희년, 제2주, 제2년에 유다는 자기의 것으로 삼았으니

2 첫째 아들 에르는 아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가 되었는데 이름은 다말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미워하여 그녀와 동침하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는 가나안의 딸들이었고 그는 그에게 다말의 딸들을 아내로 삼고자 했기 때문이다.

3 그의 어머니의 친척들이었으나 그의 아버지 유다는 그를 허락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리고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4 그는 악하였고, 주께서 그를 죽이셨습니다. 그리고 유다는 그의 형 오난에게 말했습니다. ‘네 형의 아내에게 들어가서 남편의 형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네 형에게 씨를 낳으라.’ 그리고

5 오난은 그 씨가 자기 것이 아니요 오직 형에게만 있을 줄 알고 형수의 집에 들어가서 그 씨를 땅에 뿌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목전에 악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셨느니라

6 그에게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네가 네 아버지 집에 과부로 머물러서

7 내 아들 셀라가 자라서 내가 너를 그에게 아내로 주리라.’ 그가 자라났지만 유다의 아내 베드수엘은 자기 아들 셀라가 결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다의 아내 베드수엘은 죽었다[2168 AM]

8 이 주의 다섯째 해에. 여섯째 해에 유다는 팀나에서 양털을 깎으러 올라갔습니다. [오전 2169분]

9 그들이 다말에게 이르되 네 시아버지가 양털을 깎으려고 팀나로 올라간다 하더라. 다말이 과부의 옷을 벗고 베일을 두르고 몸을 치장하고 성문 곁에 앉으니라

10 팀나로 가는 길. 유다가 가다가 그녀를 발견하고 창녀라고 생각하여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들어가게 해줘’; 그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들어와’ 그는 갔습니다.

11인치.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삯을 주세요’;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 재산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2 내 손가락에 있는 반지와 목걸이와 손에 있는 지팡이를 내어 주십시오.’ 하고 그가 말하니, ‘내게 삯을 보낼 때까지 그것들을 내게 주십시오.’ 하고 그가 그녀에게 말하니, ‘내가 염소 새끼 한 마리를 보내겠습니다.’ 하고 그가 그녀에게 주니,

13,14 그 여자가 그에게서 임신하였더라. 유다는 그의 양 떼에게 갔고, 그녀는 그의 아버지 집으로 갔더라. 유다는 그의 목자 아둘람 사람의 손으로 염소 새끼 한 마리를 보냈으나, 그는 그녀를 찾지 못하였고, 그는 그 곳 사람들에게 물었더라. ‘여기 있던 창녀는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말하였더라.

15 그에게 이르되, ‘우리와 함께 창녀가 없나이다.’ 그가 돌아와서 그에게 알리고, 그가 그녀를 찾지 못했다고 말하니, ‘내가 그 곳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그들이 내게 이르되, ‘거기에는 창녀가 없나이다.’

16 여기에는 창녀가 없느니라.”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녀가 (그것들을) 간직하게 하라. 우리가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그녀가 석 달을 채웠을 때, 그녀가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드러났고, 그들은 유다에게 말했습니다.

17 이르되 보라 네 며느리 다말이 음행으로 아이를 가졌느니라 하매 유다가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이르되 그녀를 데리고 나와서 불사르게 하라

18 그녀가 이스라엘에서 더러움을 행하였음이니라.’ 그들이 그녀를 불사르려고 끌고 나올 때에 그녀는 시아버지에게 반지와 목걸이와 지팡이를 보내며 말하였다.

19 ‘이것들이 누구의 것인지 분별하라. 내가 그를 통하여 아이를 가졌느니라.’ 유다가 깨닫고 이르되 ‘다말이여

20 나보다 더 의로운 자니 그러므로 그들을 불사르지 못하게 하라’ 그래서 그 여자는

21 셀라에게는 주지 아니하였고 그는 다시는 그녀에게 접근하지 아니하였고 그 후에 그녀는 두 아들을 낳았으니 곧 베레스[2170 AM]

22 그리고 이 둘째 주의 일곱째 해에 제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일곱 해의 풍년이 있었습니다.

23절이 이루어졌으니, 요셉이 파라오에게 말한 것이니라. 유다는 자기가 행한 일이 악한 줄을 알았으니, 며느리와 동침하였고, 자기의 눈에는 미운 일로 여겼으며, 자기가 범죄하고 그릇된 길로 갔음을 알았으니, 자기 아들의 옷자락을 드러냈고, 자기의 범죄로 인해 주 앞에서 애통하며 간구하기 시작하였느니라.

24 우리가 꿈에 그에게 이르되 그가 간절히 기도하고 애통해 하였으므로 용서받았다 하였노라

25 다시는 범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자기 죄와 무지에서 돌이켜 용서를 받았으니 이는 그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크게 범죄하였음이요, 이와 같이 행하는 자, 곧 시어머니와 동침하는 자마다 그를 불로 태워 그 가운데서 불사르게 하라.

26 그들에게 더러움과 오염이 있게 하라. 불로 그들을 태워 없애라. 그리고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 가운데 더러움이 없게 하라. 며느리나 시어머니와 동침하는 자마다 더러움을 행하였음이니라. 그녀와 동침한 남자를 불로 태우고, 그 여자도 마찬가지로 태우라. 그러면 그는 진노와 형벌을 돌이키실 것이다.

27 이스라엘에서. 그리고 유다에게 우리는 그의 두 아들이 그녀와 동침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이런 이유로

28 그의 씨는 두 번째 세대를 위해 세워졌고 뿌리째 뽑히지 아니할 것이다. 그는 한결같은 눈으로 가서 처벌을 구하였으니, 곧 아브라함의 판결에 따라 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명령한 대로 유다가 그녀를 불로 태우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42장]

 

1 그리고 사십오년 제삼주 초년에 기근이 [2171 AM]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2 땅이 비를 내리지 아니하니 아무것도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땅은 황무하게 되었으나 애굽 땅에는 먹을 것이 있었으니 이는 요셉이 그 땅의 씨를 그 땅에서 모았음이니라

3 일곱 해 동안 풍년이 들어 그것을 보존하였더라. 그리고 이집트인들이 요셉에게 와서 그들에게 식량을 주려고 하니, 그는 첫 해 곡식이 있던 창고를 열어서 그것을 그들에게 팔았더라.

4 그 땅의 백성들에게 금을 구해 주었고 야곱은 이집트에 양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열 아들을 보내 이집트에서 자기를 위해 양식을 구해 오게 하였으나 베냐민은 보내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에 이르렀더라

5 그들이 거기로 갔더라. 요셉은 그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고, 그는 그들에게 말하며 질문하였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이 아니냐? 너희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느냐?

6 그 땅의 접근로를 탐험했는가?’ 그리고 그는 그들을 감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는 그들을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7 다시 시므온만 붙잡아두고 그의 아홉 형제를 보냈고, 그들의 자루에 곡식을 가득 채워주었다.

8 그리고 그는 그들의 금을 그들의 자루에 넣었지만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가져오라고 명령했습니다.

9 그들의 남동생이었으니,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와 남동생이 살아 있다고 그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집트 땅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에 왔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과 그 나라의 주인이 자기들에게 엄하게 말한 일을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말했고,

10 베냐민을 데려올 때까지 시므온을 붙잡았다. 그리고 야곱은 말했다: ‘너희가 내 자식들을 내게서 빼앗았구나! 요셉도 없고 시므온도 없고 너희가 베냐민을 데려가려 한다. 너희가 내게로 가겠구나.

11 악이 임하느니라.’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내 아들은 혹시 병들지 않도록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어머니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명은 죽었고, 이 아들도 너희가 내게서 빼앗아 갈 것이다. 혹시 그가 길에서 열병에 걸렸다면, 너희는 내 노령을 슬픔과 함께 죽음으로 몰고 갈 것이다.’

12 그는 그들의 돈이 각 사람의 자루에 담겨 돌아온 것을 보고 이를 인하여

13 그를 보내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과 이집트 땅을 제외한 모든 땅에서 기근이 심해져 심해졌습니다. 이집트인들의 많은 자손이 요셉이 씨앗을 모아 창고에 넣는 것을 본 이후로 식량으로 씨앗을 저장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14 그리고 기근의 해들을 위해 그것을 보존했습니다.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은 기근 동안 그것을 먹고 살았습니다.

15 그들의 기근의 첫해 이스라엘이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구원받을 자가 없음을 보고 자기 아들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구하여 죽게 하라

16 안 됩니다.’ 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지 않겠습니다. 우리 막내 동생이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면 우리는 가지 않겠습니다.’

17 이스라엘은 만일 그가 자기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면 그들이 다 기근으로 멸망하리라는 것을 알았더라

18 르우벤이 이르되 그를 내 손에 넘겨 주라 내가 그를 네게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내 두 아들을 죽이라

19 그의 영혼 대신 아들을 두었느니라.’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너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유다가 가까이 가서 말했습니다: ‘그를 나와 함께 보내 주십시오. 내가 그를 당신에게 데려오지 않으면 내가 당신 앞에서 죄를 지겠습니다.

20 내가 평생토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노라.’ 그리고 그는 이 주의 둘째 해 [2172 오전] 그 달의 첫째 날에 그를 그들과 함께 보냈고, 그들은 갔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집트 땅에 왔고 (그들은)

21 손에 선물이 있고, 송이와 아몬드와 상수리나무 열매와 순수한 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서 요셉 앞에 섰습니다. 그는 그의 동생 베냐민을 보고 그를 알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너희의 가장 어린 동생이냐?”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22 내 아들아, 네가 은혜를 입었구나!’ 하고 말하며 그를 자기 집으로 보내니 그는 시므온을 데리고 나와서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고 그들은 자기들이 가져온 예물을 그에게 드렸느니라

23 손. 그리고 그들은 그 앞에서 먹었고 그는 그들에게 모두 몫을 주었지만 베냐민의 몫은

24 그들의 누구보다도 일곱 배나 더 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그들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25 그들의 나귀. 그리고 요셉은 그들 사이에 평화에 대한 생각이 우세한지 알아보기 위해 계획을 세웠고, 그의 집을 맡은 청지기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의 모든 자루에 식량을 채우고, 그들의 돈을 그들의 그릇에 담아 돌려주고, 내 잔, 내가 마시는 은잔을 가장 어린 자의 자루에 넣고, 그들을 돌려보내라.’

[43장]

 

1 그는 요셉이 말한 대로 하여 그들의 모든 자루에 양식을 채워 넣고 그들의 짐을 싣고

2 그들의 자루에 돈을 넣고, 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넣었다. 그리고 이른 아침에 그들은 떠났고, 그들이 거기서 떠났을 때, 요셉은 그의 집의 청지기에게 말했다: ‘그들을 쫓아가서, 달려가서 그들을 붙잡으며, 말하라, ‘너희는 나에게 선을 행하였으나 악으로 갚았고, 너희는 나의 주인이 마시는 은잔을 내게서 훔쳤도다.’ 그리고 그들의 잔을 내게로 가져오라.

3 가장 어린 동생을 데려오너라. 내가 재판석에 나가기 전에 빨리 데려오너라.’ 하고 그는 달려갔다.

4 그 뒤를 따라가서 이 말씀대로 그들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이 이런 일을 하여 당신 주인의 집에서 어떤 기구도 훔치지 말며 또 우리가 처음에 우리 자루에서 발견한 돈도 당신의 종들이 땅에서 가져온 것이니이다.

5 가나안.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어떤 기구를 훔쳐야 합니까? 보라, 여기 우리와 우리의 자루가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구의 자루에서 잔을 발견하든지 그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요, 우리와 우리의

6마리의 나귀가 당신의 주인을 섬길 것입니다.’ 그러자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만난 사람은 오직 그 사람뿐입니다.

7 내가 종으로 삼고 너희가 평안히 너희 집으로 돌아오리라 하시고 가장 나이 많은 자부터 시작하여 가장 어린 자까지 그들의 그릇을 수색하시니 베냐민의 그릇에서도 발견되었더라

8 자루. 그리고 그들은 옷을 찢어서 나귀에 짐을 싣고 성으로 돌아와서

9 요셉의 집이요, 그들은 다 얼굴을 땅에 대고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악을 행하였구나.’ 그리고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 하며 어떻게 우리 자신을 변호해야 합니까? 우리 주인께서 그의 종들의 범죄를 발견하셨습니다. 보라, 우리가 바로 그입니다.

우리 주의 종 10명과 우리의 나귀도. ‘그리고 요셉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주님을 두려워합니다. 당신들은 집으로 가서 당신들의 형을 내 종이 되게 하십시오. 당신들은 악을 행했습니다. 당신들은 알지 못합니다.

11 사람이 이 잔을 내가 좋아하는 것 같이 자기 잔을 좋아하느냐? 그런데도 너희가 그것을 내게서 훔쳐갔구나.’ 유다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종이 내 주의 귀에 한 마디만 하옵소서. 당신 종의 어머니가 우리 아버지에게 낳아준 두 형제가 있었는데, 한 명은 떠나가서 잃어버려서 찾지 못하였고, 그 한 명만 어머니에게서 남았고, 당신의 종 우리 아버지가 그를 사랑하며 그의 목숨도 그와 맺어졌나이다.

12 이 소년의 생명이니라 우리가 당신의 종 우리 아버지에게 가서 그 소년이

13 우리와 함께 하지 아니하면 그가 죽고 우리가 슬픔으로 우리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내려올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종인 내가 내 주의 종이 되어 그 소년 대신 머물러 있게 하시고 그 소년은 그의 형제들과 함께 가게 하소서. 내가 당신의 종 우리 아버지의 손에서 그를 위하여 보증인이 되었음이니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14 그를 다시 데려오십시오. 당신의 종이 우리 아버지에 대한 비난을 영원히 듣게 될 것입니다.’ 요셉은 그들이 모두 서로 선함에 있어서 일치함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15 그가 요셉인 줄 알고 히브리 말로 그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목에 엎드려서

16 울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알지 못하여 울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 때문에 울지 말고 서둘러 아버지를 내게 데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내 입이 말하고

17 내 형 베냐민의 눈이 보느니라. 보라 이는 기근의 두 번째 해요.

18 아직 추수나 나무 열매나 쟁기질 없이 오 년이 남았으니 너희와 너희 집안이 급히 내려와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말고 너희 소유물을 위하여 근심하지 말라

19 주께서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셔서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일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내 아버지에게 내가 아직 살아 있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은 주께서 나를 파라오의 아버지로 만드셨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20 그리고 그의 집과 이집트 온 땅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되어 내 아버지께 내 모든 영광을 전하고

21 주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재물과 영광을 내게 주셨느니라.’ 그리고 파라오의 명령에 따라 그는 그들에게 병거와 길을 위한 식량을 주었고, 그들에게 모두 여러 가지 색깔의 무기와 무기를 주었습니다.

21 옷과 은을 보내었고 그들의 아버지에게는 옷과 은과 곡식을 실은 나귀 열 마리를 보냈습니다.

23 그리고 그는 그들을 돌려보냈다. 그리고 그들은 올라가서 그들의 아버지에게 요셉이 살아 있고, 땅의 모든 민족에게 곡식을 재어주고 있으며, 그가 이집트의 모든 땅을 다스리고 있다고 말했다.

24 그들의 아버지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는 정신이 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셉이 보낸 마차를 보고는 정신이 되살아났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요셉이 살아 있으면 나에게는 충분하다. 내가 죽기 전에 내려가서 그를 보겠다.’

[44장]

 

1 이스라엘은 셋째 달 초하루에 하란에서 자기 집을 떠나서 맹세의 우물 길로 행진하였고 자기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2 이달 7일에 아버지 이삭이 오니 야곱이 본 꿈을 기억하니라

3 베델에 이르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더니 요셉에게 자기에게 오라고 ​​전갈을 보내어 내려가지 아니하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일곱 날을 거기 머물렀더라

4 어쩌면 그는 머물러야 할지 아니면 내려가야 할지에 대한 환상을 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묵은 곡식으로 첫 열매의 수확절을 지켰습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온 땅에는 씨앗 한 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근이 모든 짐승과 가축에게 미쳤기 때문입니다.

5마리의 새와 또한 사람 위에. 그리고 열여섯째 날 주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말씀하시니, 그가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 조상들의 하나님이요,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이니,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를 구원하리라.

6 내가 너와 함께 큰 민족으로 내려가고, 너를 다시 데려올 것이요, 이 땅에 네가 묻히고, 요셉이 네 눈에 손을 얹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집트로 내려가라.’

7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아들들이 일어나서 그들의 아버지와 그들의 소유물을 그에게 맡겼다.

8대의 마차. 이스라엘은 이 셋째 달 열여섯째 날에 맹세의 우물에서 일어나서

9 이스라엘은 애굽 땅으로 갔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유다를 그의 아들 요셉에게 보내어 고센 땅을 살펴보게 했다. 요셉은 그의 형들에게 그들이 와서 거기에 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10 그에게 가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것은 이집트 땅에서 가장 좋은 땅이었고 그에게 가까웠다.

11(그들 중)과 가축을 위해서도. 그리고 이들은 야곱이 가나안으로 들어간 아들들의 이름입니다.

12 그들의 아버지 야곱과 함께 이집트에 이르렀고 이스라엘의 맏아들인 르우벤이요 그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13 아들 에녹, 팔루, 헤스론, 갈미-5, 시므온과 그의 아들들, 그리고 그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여무엘, 야민, 오하드, 야긴, 조할, 그리고 사울, 곧 그의 아들들이니라.

14 스바트 여인의 일곱. 레위와 그의 아들들; 그리고 그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네. 유다와 그의 아들들; 그리고 그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15 셀라와 베레스와 제라-넷, 이싸갈과 그의 아들들이요, 그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17 돌라와 푸아와 야수브와 심론-5, 스불론과 그의 아들들이요, 이들은 그들의 이름들이니라

18 그의 아들들: 세렛과 엘론과 야흘레엘-네 명. 이들은 레아가 메소포타미아에서 야곱에게 낳은 야곱의 아들들과 그들의 아들들, 여섯 명과 그들의 자매 디나 한 명과 레아의 아들들의 모든 영혼들과 그들의 아버지 야곱과 함께 이집트로 간 그들의 아들들은 스물아홉 명이었고 야곱은 그들의

19 아버지가 그들과 함께 있었으므로 그들은 삼십 명이었고 레아의 여종 곧 레아의 아내 실바의 아들들은

20 야곱은 야곱에게 갓과 아슈르를 낳았고, 그와 함께 이집트로 간 그들의 아들들의 이름도 있습니다. 갓의 아들들은 시피온과 하기와 슈니와 에즈본(그리고 에리와 아렐리)입니다.

21 아로디-8. 그리고 아셀의 아들들: 임나, 이슈바, (그리고 이스비), 베리아, 세라,

22,23 그들의 자매 한 명, 여섯 명. 모든 영혼은 열네 명이었고, 레아의 모든 영혼은 사십 사 명이었다. 그리고

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24명: 요셉과 베냐민. 그리고 요셉의 아버지가 이집트로 오기 전에 이집트에서 태어난 아들들이 있는데, 헬리오폴리스의 제사장인 보디발의 딸 아세낫이

25 그에게서 므나쎄와 에브라임-세 명을 낳았고 베냐민의 아들들은 벨라와 베케르와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무핌과 후핌과 아르드-열한 명이었다.

26,27 라헬의 모든 영혼은 열네 명이었고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28 야곱의 아내, 야곱에게 낳아준 사람은 단과 납달리였다. 그리고 이들은 그들과 함께 이집트로 간 그들의 아들들의 이름이다. 그리고 단의 아들들은 후심과 사몬과 아수디였다.

29 그리고 ‘이자카와 솔로몬 6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집트에 들어간 해에 죽었고, 그곳에서

30은 단 후심에게만 남았고, 납달리 야히엘과 구니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31 예셀과 샬룸과 이븐이요, 기근이 있은 후에 태어난 이븐은 이집트에서 죽었다.

32,33 라헬의 모든 영혼은 스물여섯 명이었고, 이집트로 간 야곱의 모든 영혼은 일흔 명이었습니다. 이들은 그의 자녀들과 그의 자녀들의 자녀들로 모두 일흔 명이었지만, 다섯 명이 죽었습니다.

34 요셉보다 먼저 이집트에 있었고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유다의 두 아들 에르와 오난이 죽었는데, 그들에게는 자식이 없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죽은 자들을 묻었고, 그들은 이방인 일흔 나라에 포함되었습니다.

[45장]

 

1 이스라엘이 애굽 땅 고센 땅으로 들어갔으니 이는 넷째 달 초하루[2172 AM]였더라.

2개월, 사십오 번째 희년의 셋째 주 2년째 되는 해에. 그리고 요셉은 그의

3 아버지 야곱이 고센 땅으로 가서 아버지의 목에 엎드려 울었다.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보았으니 이제 죽게 하옵소서.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찬송을 드리옵소서.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시여.그분은 자비와 은혜를 아끼지 아니하셨나이다.

4 그의 종 야곱아,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의 얼굴을 본 것으로 족하도다. 내가 베델에서 본 환상은 참이로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원무궁토록 찬송을 드리며, 찬송을 받으소서.

5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리고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그들의 아버지 앞에서 빵을 먹고 포도주를 마셨고, 야곱은 요셉이 그의 형제들과 함께 먹고 그 앞에서 마시는 것을 보고 매우 큰 기쁨으로 기뻐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찬양했습니다. 그는 그를 보존하셨고 그를 위해 그의 모든 것을 보존하셨습니다.

6 열두 아들. 그리고 요셉은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제들에게 고센 땅과 라메세스와 그가 파라오 앞에서 다스리는 주변 모든 지역에 거주할 권리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그의 아들들은 이집트 땅의 가장 좋은 부분인 고센 땅에 거주했습니다.

7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갔을 때 나이가 백삼십 세였더라 요셉이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과 그들의 소유물에게 그들이 먹을 만큼의 빵을 주어 먹였더라

8 기근이 일곱 해 동안 계속되었고 이집트 땅은 기근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고 요셉은 파라오를 위해 식량을 대가로 이집트의 모든 땅을 얻었고 그는 백성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9 그리고 그들의 가축과 모든 것을 파라오에게 주었고, 기근의 해가 끝나자 요셉은 그 땅의 사람들에게 씨앗과 식량을 주어 그들이 (땅에) 여덟째 날에 뿌릴 수 있게 했습니다.

10년, 강물이 이집트 온 땅을 범람했기 때문입니다. 기근이 든 일곱 해 동안은 범람하지 않았고 강둑에 몇 군데만 관개했지만, 지금은 범람했습니다.

11 이집트인들이 그 땅에 씨를 뿌렸고 그 해에 많은 곡식이 맺혔습니다. 이것은 [2178 AM]의 첫 해였습니다.

12 사십오년의 네 번째 주. 요셉은 수확한 곡식에서 다섯 번째 부분을 왕에게 주고 네 부분을 그들에게 식량과 씨앗으로 남겨 두었고 요셉은 그것을 법도로 삼았습니다.

13 이집트 땅에서 오늘날까지 살았느니라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 십칠 년을 살았고 그가 살았던 모든 날은 세 개의 희년, 곧 백사십칠 년이요 그는 네 번째 [2188 AM]에 죽었느니라

45번째 희년의 다섯째 주의 14년. 이스라엘은 그가 죽기 전에 그의 아들들을 축복하고 이집트 땅에서 그들에게 일어날 모든 일을 그들에게 말했으며, 그는 마지막 날에 그들에게 일어날 일을 그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축복하고 요셉에게 두 몫을 주었습니다.

15 그 땅에서 그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었고, 그는 가나안 땅의 이중 굴에 묻혔는데,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자기를 위해 이중 굴에 파놓은 무덤에 묻혔습니다.

16 헤브론 땅. 그리고 그는 자기의 모든 책과 자기 조상들의 책을 자기 아들 레위에게 주어서 오늘날까지 자기 자손들을 위해 그것들을 보존하고 새롭게 하게 하였다.

[46장]

 

1 야곱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번성하여 큰 나라가 되었고 마음이 합하여 형제가 형제를 사랑하고 각 사람이 형제를 도우며 크게 번성하여 열 배나 되었더라

요셉이 그의 아버지 야곱을 따라 사는 동안에는 사탄도 악도 없었으니 이는 애굽 사람들이 다 요셉의 자식들을 공경하였음이더라

3 요셉이 사는 동안 이스라엘의 모든 날 동안. 요셉은 백열 살에 죽었고, 그는 가나안 땅에서 열일곱 해를 살았고, 열 해는 종이었고, 세 해는

4 감옥에 갇혔고, 팔십 년 동안 그는 왕의 지배를 받으며 이집트의 모든 땅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죽었고 모든

5 그의 형제들과 그 세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명령하였으니, 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였느니라.

6 그들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 그의 뼈를 가지고 가야 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그의 뼈에 대하여 맹세하게 했는데, 이는 애굽인들이 다시는 그를 끌어내어 가나안 땅에 묻지 않을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가나안 왕 마카마론은 아시리아 땅에 거주하는 동안 애굽 왕과 골짜기에서 싸워서 그를 죽였고, 그를 추격했다.

7 이집트인들이 ‘에르몬의 문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새로운 왕이 이집트의 왕이 되었고 그는 그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나안 땅으로 돌아갔고, 그 문들은

8 애굽은 닫혔고 아무도 나가지 아니하고 아무도 애굽으로 들어오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사십육년 희년, 여섯째 주, 이년째에 죽었고 그들은 그를 애굽 땅에 장사지내었고 [2242 AM]

9 그의 모든 형제들이 그 뒤를 이어 죽었다. 이집트 왕은 사십칠 번째 희년, 이 년차 둘째 주에 가나안 왕과 전쟁을 벌이러 나갔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요셉의 뼈를 제외한 야곱 자손의 모든 뼈를 가져와서 그 뼈들을 땅에 묻었다.

10 산 속의 이중 동굴에 있는 들판.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이집트로 돌아갔지만, 그들 중 일부는

11 그들은 헤브론 산에 머물렀고, 네 아버지 암람도 그들과 함께 머물렀다.

12 가나안 왕이 애굽 왕을 이기고 애굽의 문을 닫았더라. 그는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히는 악한 계략을 꾸며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라

13 이집트: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백성이 우리보다 더 많이 늘어나고 번성하였도다. 와서 그들이 너무 많아지기 전에 지혜롭게 대하고, 전쟁이 우리에게 닥치기 전에, 그들이 우리와 싸우기 전에 그들을 노예로 괴롭히자.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우리의 원수들과 합세하여 우리 땅에서 그들을 몰아낼 것이니, 그들의 마음과 얼굴은 땅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14 가나안의 백성이여.’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노예 생활을 시키기 위해 감독관들을 세웠고 그들은 파라오를 위해 견고한 성읍들, 피돔과 라암셋을 건축하였고 그들이 건축한 모든 성벽과 요새들은 그들이 거주하는 모든 곳까지 건축하였다.

15 이집트의 성읍에서 멸망하였더라. 그들이 그들을 엄하게 섬기게 하였고, 그들이 그들을 더 악하게 대할수록 그들은 더욱 번성하고 번성하였더라.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혐오하였더라

[47장]

 

1 일곱째 주, 일곱째 해, 사십칠 번째 희년에 네 아버지는 가나안 땅에서 나갔고 너는 그 땅의 여섯째 해, 네째 주, [2330 AM]에 태어났다.

2 사십팔년 희년;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환난의 때였다. 그리고 이집트의 왕 파라오는 그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그들이 모든 남자아이들을 내쫓으라고 하였다.

3 강에 태어나서 일곱 달 동안 네가 태어난 날까지 그 강에 던져 넣었느니라

4 네 어머니가 너를 석 달 동안 숨겼고, 그들은 그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녀는 너를 위해 방주를 만들고, 그것을 피치와 아스팔트로 덮고, 그것을 강둑에 있는 깃발에 두었고, 그녀는 너를 그 안에 일곱 일 동안 두었다. 그리고 네 어머니가 밤에 와서 너에게 젖을 먹였고, 낮에는

5 네 누이 미리암이 너를 새들로부터 보호하였느니라. 그 때에 파라오의 딸 타르무트가 강에서 목욕하러 왔더니 네가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하녀들에게 이르되

6 너를 끌어내니 그들이 너를 그녀에게로 데려왔고 그녀가 너를 방주에서 데리고 나와서

7 네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네 누이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네게 이방 여인 중 한 사람을 부르리이까

8 히브리 여인이 당신을 위해 이 아기를 젖을 먹이고 돌보게 하겠소?’ 그러자 그녀는 (그녀에게) ‘가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9 가서 네 어머니 요게벳을 불렀고, 그녀는 삯을 주었고, 그녀는 너를 양육했다. 그리고 네가 자라난 후에, 그들은 너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왔고, 너는 그녀의 아들이 되었고, 네 아버지 암람은 너에게 글을 가르쳤고, 네가 삼 주를 마친 후에

10 그들이 너를 왕궁으로 데려갔고 네가 왕궁에서 나와서 네 친구를 때리는 이집트인을 볼 때까지 네가 왕궁에서 3주간을 지냈느니라 [2351-]

11 이스라엘 자손을 죽이고 모래 속에 숨겼고 둘째 날에는 이스라엘 자손 두 사람과 함께 싸우다가 그 사람에게 말하였다.

12 악을 행하니라. ‘네가 왜 네 형제를 치느냐?’ 그러자 그는 노하여 분개하여 말하였다. ‘누가 너를 우리의 왕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어제 이집트인을 죽인 것처럼 나를 죽이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너는 이 말 때문에 두려워하여 도망하였다.

[48장]

 

1 그리고 사십구 번째 희년의 셋째 주 여섯째 해에 너는 떠나 미디안 땅에 거주하였고 다섯 주와 한 해가 지나서 둘째 주에 이집트로 돌아왔느니라

2 오십 번째 희년의 두 번째 해에. 그리고 네가 시나이 산에서 [2410 AM] 그가 네게 말씀하신 것과 네가 애굽으로 돌아갈 때 마스테마 왕자가 네게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네가 스스로 알고 있느니라

3. 그가 네가 애굽 사람들을 처형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음을 보고 온 힘을 다하여 너를 죽이고 애굽 사람들을 네 손에서 구출하려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4 이집트인들에게 심판과 복수를 하겠느냐? 그리고 내가 너를 그의 손에서 구해냈고, 너는 이집트에서 파라오에게 행하도록 보내진 표적과 기사를 행했고,

5 그의 온 집안과 그의 종들과 그의 백성을 대적하여. 그리고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들에게 큰 복수를 행하시고, 피와 개구리, 이, 파리, 그리고 농가에서 터져 나오는 악성 종기 등의 재앙으로 그들을 치셨고, 그들의 가축을 죽음으로 치셨고, 우박으로 그들을 위하여 자라는 모든 것을 파괴하셨고, 우박과 어둠으로 남은 것을 먹어치우는 메뚜기로, 그리고 (죽음으로) 처음 난 자의

6 사람과 짐승과 그들의 모든 우상에게 여호와께서 복수하시고 불로 태워버리셨으니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손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니 이는 당신이 이 일들이 행해지기 전에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요 당신이 애굽 왕과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백성 앞에서 말씀하셨음이니라

7 모든 일이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으니 크고 무서운 열 가지 심판이 땅에 임하였나이다

8 이스라엘을 위하여 이집트 땅에 복수하시려고 하심이로다.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셨고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대로 하셨으니

9 그들이 강제로 그들을 노예로 끌고 온 것처럼 그들에게 복수할 것입니다. 그리고 왕자 마스테마가 당신을 대적하여 일어나 당신을 파라오의 손에 넘기려고 했고 그는 당신을 도왔습니다.

10 이집트의 마법사들이 일어나서 우리가 허락한 악을 너에게 행하였느니라

11 그들이 일하도록 했지만, 우리는 그들의 손으로 치료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을 악성 궤양으로 치셨고, 그들은 설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멸망시켰기 때문입니다.

12 그들은 단 하나의 표적도 행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 모든 표적과 기사에도 불구하고 왕자 마스테마는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다. 그는 용기를 내어 이집트인들에게 이집트인들의 모든 힘과 그들의 전차와 말과 모든 군대로 당신을 쫓아오라고 외쳤다.

13 이집트 사람들의 군대. 그리고 나는 이집트인들과 이스라엘 사이에 섰고, 우리는 이스라엘을 그의 손과 그의 백성의 손에서 구출하였고, 주께서 그들을 이집트로 인도하셨습니다.

14 바다 가운데서 마치 마른 땅과 같았고, 이스라엘을 쫓아온 모든 민족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다 가운데로, 이스라엘 자손 아래 깊은 심연으로 던지셨으니, 마치 이집트 사람들이 자기 자식들을 강에 던진 것과 같았느니라. 그분은 그들 중 백만 명에게 복수하셨고, 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 천 명이 멸망당하였느니라.

15 네 백성의 자녀 중 한 명의 젖먹이를 강에 던진 일로 말미암아. 열네째 날과 열다섯째 날과 열여섯째 날과 열일곱째 날과 열여덟째 날에 마스테마 왕자가 이스라엘 자손 뒤에 묶여서 갇혔으니

16 그들을 고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9일에 우리는 그들을 풀어 주어 그들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17 애굽인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을 추격하였더라. 그는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완고하게 하였으니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인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을 치시려고 고안하신 것이니라.

18 바다에 던져 버렸고 열네째 날에 우리는 그를 결박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인들에게 그릇과 옷,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달라고 요청한 날에 그들을 고소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애굽인들을 약탈하여 노예 생활을 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9 그들이 강제로 섬기게 한 것이니,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빈손으로 인도해 내지 아니하였느니라.

[49장]

 

1 여호와께서 유월절에 관하여 네게 명하신 계명을 기억하라. 곧 첫째 달 열네째 날에 제 때에 그것을 지키고 저녁이 되기 전에 그것을 잡아서 그 해 열다섯째 날 저녁에 그것을 먹으라.

2 해가 지는 때입니다. 이 밤에 – 축제의 시작과 기쁨의 시작 – 여러분은 이집트에서 유월절을 먹고 있었습니다. 마스테마의 모든 권세가 이집트 땅의 모든 맏아들을 죽이기 위해 풀려났을 때, 파라오의 맏아들부터 맏아들까지

3. 제분소에 있는 포로 여종과 가축에게. 그리고 이것이 주께서 그들에게 주신 표징입니다. 그들이 1년 된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본 모든 집에는 들어가지 말고 지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4명이 집에 있었는데, 피의 표식이 문설주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님의 권능들이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모든 것을 행했고,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다 지나갔으며, 재앙이 그들에게 내려 가축이나 짐승의 영혼을 멸하지 않았다.

5 남자나 개. 그리고 이집트에서 재앙이 매우 심했고 이집트에는 집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6 죽은 자가 한 명도 없고, 울고 애통하는 곳이라. 온 이스라엘이 유월절 어린양의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찬양하고, 축복하고, 감사하며, 애굽의 멍에 아래서, 그리고

7 악한 속박이니 너는 이 날을 네 평생 동안 기억하고 해마다 이를 지키되 해마다 한 번씩 그 날에 그 모든 법에 따라 지키되

8 날마다 또는 달마다 연기하라. 이는 영원한 규례요, 이스라엘 자손 모두에게 하늘의 판에 새겨진 것으로, 해마다 그 날에, 모든 세대에 걸쳐 지켜야 하며, 날짜의 제한이 없으니, 이는 정해졌음이니라.

9 영원히. 그리고 더러움에서 벗어나서 그 날에 그것을 지키러 오지 않고, 주 앞에 받아들일 만한 제물을 가져오지 않고, 그 축제 날에 주 앞에서 먹고 마시지 않는 사람은 깨끗하고 가까이 있는 그 사람은 끊어질 것이다. 그가 정해진 시기에 주의 제물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그 죄를 스스로 져야 한다.

10 이스라엘 자손이 와서 유월절을 지키되 첫째 달 열넷째 날 저녁부터 낮 삼분까지 곧 그 정해진 날에 지키라

1 밤은 낮의 두 부분이 빛에 주어지고 세 번째 부분은 저녁에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12절은 주께서 저녁 사이에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빛의 어떤 기간에도 그것을 잡아서는 안 되지만, 저녁 무렵에 잡아서 저녁 무렵에 먹게 하고, 밤의 삼분의 일이 지날 때까지 먹게 하고, 밤의 삼분의 일이 지나서 남은 모든 살은 불로 태워야 합니다.

13 불로 구워라. 그리고 물로 삶아서도 안 되고, 날로 먹어서도 안 되고, 불에 구워서 먹어야 한다. 부지런히 먹어야 하고, 머리와 내장을 불에 구워서 먹어야 하고, 발은 불에 구워서 먹어야 하며, 뼈를 부러뜨리지 말아야 한다. 이스라엘 자손의 뼈는 부러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4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을 그 정해진 날에 지키라고 명령하셨으니 그 뼈를 꺾지 말라 이는 명절이요 명령된 날이요 날마다 날마다, 달마다 넘어가서는 안 되나니 오직 그 유월절의 날에만 그러하리라

15 명절을 지키라. 그리고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날 동안, 매년 한 번씩 정해진 때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라. 그것은 주 앞에서 기뻐하는 기념이 될 것이요, 그들이 유월절을 제철에 따라 모든 면에서 주의 뜻대로 지키는 그 해에는 어떤 재앙도 그들에게 임하여 죽이거나 치지 못할 것이다.

16 명령하라. 그들은 그것을 여호와의 성소 밖에서 먹지 말고 여호와의 성소 앞에서 먹어야 하며 이스라엘 회중의 모든 백성은 정해진 시기에 그것을 기념해야 한다.

17 그 날에 온 자마다 이십 세 이상부터 여호와 앞에서 너희 하나님의 성소에서 그것을 먹을지니 이는 그들이 그것을 먹어야 하도록 기록되어 있고 명령되어 있음이니라

18 여호와의 성소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차지할 땅, 곧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의 성소가 땅에 세워질 때까지 그 땅 가운데에 여호와의 장막을 한 지파씩 세울 때에 여호와의 성소가 땅에 세워질 때까지 와서 여호와의 장막 가운데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그것을 잡아라.

19 해마다 여호와 앞에 드려야 하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의 유업의 땅에 성전이 건축되는 날에는 거기로 가서 저녁에 유월절 제사를 잡아야 한다.

20 해가 지는 때, 낮의 삼분의 일에, 그들은 그 피를 제단 문지방에 바치고, 그 기름을 제단 위에 있는 불에 두고, 그 살을 구워서 먹을 것이다.

21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룩하게 된 집의 뜰에 불을 피워라. 그들은 자기들의 성읍에서나 여호와의 장막 앞이나 여호와의 이름이 거하는 그의 집 앞이 아니면 다른 어떤 곳에서도 유월절을 지킬 수 없고 여호와에게서 빗나가지 말지니라.

22 모세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의 규례를 지키라고 명령하라. 네가 명령받은 대로, 해마다 그 날과 무교절을 그들에게 선포하여, 그들이 일곱 일 동안 무교절을 먹고, 그 절기를 지키고, 그 일곱 날 동안 매일 제물을 가져오게 하라.

23 너희 하나님의 제단에서 주님 앞에서 기뻐하라.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와서 슈르 광야에 들어갈 때까지 이 축제를 서둘러 지켰으니, 바다 기슭에서 그것을 마쳤기 때문이니라.

[제50장]

 

1 이 율법에 따라 나는 시내 광야에서 안식일의 날을 너에게 알게 하였노라.

2절은 엘림과 시내 사이에 있다. 내가 시내산에 있는 땅의 안식일을 네게 일러 주었고, 안식년의 해마다 희년을 일러 주었으나 그 해는 너희가 알지 못하였노라.

3 너희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라. 그리고 그 땅도 그들이 거주하는 동안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4 그 위에, 그들은 희년을 알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를 위해 일 년과 주와 해와 희년을 정했다. 아담의 날로부터 오늘까지 49개의 희년이 있고, [2410 AM] 1주일과 2년이 있다. 그리고 주님의 [2450 AM] 계명을 배우기 위해 앞으로 40년이 더 있다. 그들이 가나안 땅으로 건너가 요단 강을 건너

5 서쪽. 그리고 이스라엘이 모든 음행과 더러움과 오염과 죄와 오류의 죄에서 깨끗해지고 온 땅에 확신을 가지고 거할 때까지 유월절은 지나갈 것이며, 사탄이나 악한 자가 더 이상 없을 것이며, 그 땅은 그때부터 영원토록 깨끗할 것이다.

6 그리고 안식일에 관한 계명을 보라 – 내가 너를 위하여 기록하였노라 –

7 그리고 그 법도의 모든 판결을 지키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그 날에는 너희와 너희 아들들과 너희 사람들이 아무 일도 하지 말라.

8 종과 여종과 모든 가축과 너와 함께 있는 나그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날에 일하는 사람은 죽을 것이다. 누구든지 그날을 더럽히는 자, 누구든지 아내와 동침하는 자, 누구든지 그날에 무언가를 하겠다고 말하며 그날에 여행을 떠나서 무엇을 사거나 파는 일을 하는 자, 누구든지 여섯째 날에 자신을 위해 준비하지 않은 물을 긷는 자, 누구든지 짐을 지고 천막이나 집에서 나르는 자.

9 너희는 죽을 것이다. 너희는 안식일에 여섯째 날에 너희 자신을 위해 준비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일하지 말고, 먹고 마시고 쉬며 그날에 모든 일을 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지켜 너희에게 축제일과 거룩한 날을 주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라.

10 거룩한 왕국의 날은 온 이스라엘을 위한 날로서 이 날은 영원토록 그들의 날들 가운데 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존귀함은 크니, 그들이 이 축제일에 먹고 마시고 배부르게 하며, 사람들의 자녀들의 수고에 속하는 모든 수고에서 벗어나서 그날에 쉬는 것이니, 다만 유향을 피우고 제물과 희생을 주 앞에 며칠 동안 드리는 것 외에는 안식할 것입니다.

11 안식일. 이 일은 오직 안식일에 여호와 너희 하나님의 성소에서 행하여 날마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희생 제사로 속죄하여 여호와 앞에서 기뻐하시는 기념이 되게 하라. 또 너희가 너희에게 명한 대로 날마다 항상 그들을 받으시게 하라.

12 명령이 내려졌다. 그리고 그 위에 어떤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농장을 경작하는 모든 사람, 자기 집에서든 다른 곳에서든, 불을 피우거나 짐승을 타거나 배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는 모든 사람, 무엇이든지 때리거나 죽이거나 짐승이나 새를 도살하는 모든 사람,

13 누구든지 안식일에 짐승이나 새나 물고기를 잡는 자, 금식하거나 전쟁을 하는 자, 이런 일 가운데 하나라도 안식일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그 땅의 안식일에 관한 계명에 따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그것은 그가 내 손에 건네준 판에 기록된 대로, 내가 너에게 계절의 법칙과 날의 구분에 따른 계절을 기록해 주도록 한 것이다.

이로써 날의 구분에 대한 설명이 끝났습니다.